>1514876581>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1장 :: 1001

피안의뱀 ◆6fGkSDZCMs

2018-01-02 16:02:51 - 2018-01-03 21:21:42

0 피안의뱀 ◆6fGkSDZCMs (818621E+58)

2018-01-02 (FIRE!) 16:02:51

『"내 영토와 자식들을 언제까지 농락할 셈이냐 빌어먹을 에오스..! 좋다. 나도 너를 끝까지 괴롭게 해주마."

- 분노로 가득찬 태양의 신, 헬리오스 』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그렇게 역사는 흘러간다. 피와 절망을 듬뿍묻힌 채로-.

767 제 1회 시이능력평가 (7637645E+5)

2018-01-03 (水) 18:36:44

다음 글을 복사해서 답을 작성하라.
이름( ) 수험번호( )

1. 다음 중 시이의 이름의 유래가 된 것은? ( )
① 도레미파솔라'시' ② sea ③ see ④ C ⑤ 없당

2. 보기에 있는 것 중 시이의 캐릭터성과 비교해서 맞는 것만을 고른 것을 택하시오. ( )
┌[보기]───────────────┐
│1) 안경녀 2) 식물덕후     │
│3) 월급루팡 4) 숟가락 살인마 │
└──────────────────┘

768 시이주 (7637645E+5)

2018-01-03 (水) 18:37:14

아, test 쓰고 문제 출제하고 있었는데 출제 도중에 올려버렸다... 하지만 뭐 상관없어영

769 레오닉 - 시이 (1754384E+5)

2018-01-03 (水) 18:38:47

들고 있는 종이에는 숱한 얼굴들이 가득했다. 제각기 다른 형형색색의 모습에는 어느 이는 코가 큰 민족도 보였고 또 누구는 그로부터 시작한 한 사이클을 순환하여 다시금 옆동네의 민족으로 되돌아는 식으로 여러 얼굴들이 존재했다. 그 옆에는 짤막하거나 장황하거나 소개문구와 약력 따위가 즐비했는데 너무 깨알같이 쓰여있어 맨눈으로 보기도 어려운 지경이었다.

"이단심문관의... 어쨌든 반갑다."

말을 흐리는 쪽빛의 남성은 불가항력적이었다. 명백히 공식 석상에서나 서류 상에서 보았을 법한 사이였고, 특히 비밀기관인 이단심문관은 상부측에서 주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의 전장에서 마주친 사이일 수도 있을테지만.

"인사평을 보는 중이지. 집무실이 지겨워서 나왔지만, 유감스럽게도 날이 그닥이군 그래. 넌 어떻지?"

그렇게 그 남자의 눈동자와 눈가에 깊게 패인 그림자가 소녀를 향했다. 안경이라는 보조품에 희석 되어지고 있기는 해도 레오닉의 무기질적임이 완전히 사그라들 수는 없었던 것이다.

770 시몬주 (374463E+51)

2018-01-03 (水) 18:38:56

>>762 자아 그럼 저랑 팝콘을 드시지 않으실래요?(옆자리 팡팡) 나쵸도 있답니다!

>>764 억울하면 승진하는 수 밖엔. 사실 시몬이 본명 우치하 시몬입니다. 만화경 사륜안 있음(선동과 날조)

자 아나주 이리 오세요(옆자리 팡팡)(고소한 팝콘)

771 시이주 (7637645E+5)

2018-01-03 (水) 18:39:05

헉 잠깐 두번째 문제 제대로 출제도 못했잖아...?

다음 글을 복사해서 답을 작성하라.
이름( ) 수험번호( )

1. 다음 중 시이의 이름의 유래가 된 것은? ( )
① 도레미파솔라'시' ② sea ③ see ④ C ⑤ 없당

2. 보기에 있는 것 중 시이의 캐릭터성과 비교해서 맞는 것만을 고른 것을 택하시오. ( )
┌[보기]───────────────┐
│1) 안경녀 2) 식물덕후     │
│3) 월급루팡 4) 숟가락 살인마 │
└──────────────────┘
① 1, 3 ② 2, 3 ③ 1, 2, 4 ④ 1, 2, 3, 4 ⑤ 1, 2, 3

3. [서술형]시이가 식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          )

772 슈텐주 (6564153E+5)

2018-01-03 (水) 18:40:12

그런고로 돌리실분?

773 레오닉 - 시이 (1754384E+5)

2018-01-03 (水) 18:40:50

>>757 읏 으윽 안 좋은 기억이...! 횡령젠... 대-선지자...
>>762 데릭주가 장문을 쓰시기 때문입니다

774 부캡틴◆l/SEpUL78Y (0571873E+4)

2018-01-03 (水) 18:41:41

>>763 쌍수는 안 되는건가~ 오카이~

775 슈텐주 (6564153E+5)

2018-01-03 (水) 18:42:52

쌍수를 들면 방어를 하지 못하니 답은 검방?! 아니 남자다운 양손!!

776 나이스주 (4682699E+5)

2018-01-03 (水) 18:44:33

>>770 만화경 사륜안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그보다 본명이 우치하 시몬인 건 또ㅋㅋㅋㅋㅋㅋ 앗 팝콘 주신다면 얌전히 앉아서 먹겠습니다!(착석)

777 부캡틴◆l/SEpUL78Y (0571873E+4)

2018-01-03 (水) 18:44:53

ㅋㅋㅋㅋㅋ 검방은 뭔가 싫더라구~ 그래서 젤다 시리즈도 하나도 안 해봤어...

778 슈텐주 (6564153E+5)

2018-01-03 (水) 18:46:16

>>777 방어는 수치죠. 양손무기가 손맛이좋아용
대검! 대검!

779 레온주 (1754384E+5)

2018-01-03 (水) 18:46:38

>758 바보니까요. 수학 못해요. (먼산
>>765 요시미츠주 어서오세요!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오니의 연출...!
혹시나한건데 오니쨩이라고 부르면 싫어하나요? (순진)

780 레온주 (1754384E+5)

2018-01-03 (水) 18:47:06

>>779 >>758

781 슈텐주 (6564153E+5)

2018-01-03 (水) 18:47:44

>>779 자신은 오니가 아니니까 별로 반가워 하지는 않겠지만 남이 자신을 부르는 호칭엔 크게 괘념치 않을겁니다..!

782 비비안 - 데릭 (010182E+55)

2018-01-03 (水) 18:48:05

"어머나, 가장 기본이 되는 춤을 모르시다니, 미스터 -. 에스코트를 할 준비가 아예 안되셨군요?"

실망했어요. 비비안은, 데릭의 말에 우아하게 치맛자락을 추슬러서 한손에 모아 쥐고는 장난스럽고 과장스럽게 두어번 스텝을 밟아보였다. 이런 스텝인데. 아쉬워라. 그녀는 끝까지 장난스러웠다. 데릭이 먼저 공격하기 전까지, 아니면 도발 같지도 않은 도발에 넘어올때까지. 그녀는 신랄하면서 장난스럽고 과장스러운 목소리와 행동은 계속할 생각이였다.
그녀는 제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뭇가지에서 튕겨져 자신의 옆으로 떨어지자마자 숨 돌릴 새도 없이 해체용 칼을 춤을 추는 것 같은 우아한 곡선으로 움직이는 걸, 바닥에 떨어지려는 숄을 줍기위해 우아하게 스텝을 밟으며 몇개의 궤적은 우연히라고 할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피해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우연이 계속 이어지지는 않았는지 칼에 스친 소매가 없는 드레스로 인해 완전히 드러난 팔에 깊게 상처가 몇개 나는 것을 보고 꺄르륵 - 하고 어린아이처럼 웃었다.

"맙소사, 세상에. 이-럴-수-가. 미스터, 너무 과격한거 아니에요? 이런 춤에는 탬포 맞추기가 힘들잖아. 목이라도 떨어지는 줄 알고 놀랐네요. 미스터 데릭, 내가 꽤 꾸준히 '식사'를 하고 있지 않았더라면 큰일날 뻔했어요?"

그녀의 베인 상처에서 곧 검은 안개가 스멀스멀 피어오르더니 천천히 상처를 수복하기 시작했고, 비비안은 제 날카로운 송곳니를 혀끝으로 살짝 핥는 시늉을 해보이며 치맛자락을 쥐고 우아하게 데릭과 거리를 벌리며 다시 입을 열었다. 과장스러운 제스처로 그녀는 바닥에 꽂아넣었던 지팡이 검을 양손으로 들어올리자 검은 불꽃이 칼날을 감쌌다. 주력은 아니니까. 비비안은 굉장히 안일한 생각을 하면서 검은 불꽃을 감싼 지팡이 검을 양손으로 잡고 그에게 휘둘렀다.

"자아 -, 미스터. 기칠기 짝이 없는 움직임을 많이 다듬어야할거 같아요."

783 비비안주 (010182E+55)

2018-01-03 (水) 18:49:37

앗 그리고 .. >>760 저 나초!! 나초 주세요!!! (나쵸파)

784 시몬주 (374463E+51)

2018-01-03 (水) 18:50:01

>>771 우치하 시몬, 210194

1. ② sea

2. 6 1,2,3,4

3. 어머니 때문에

>>773 대-현자 우치하 갓다라님...(주륵)

>>775 남자다운 양손 YEAH!

>>776 시몬이 본명 우치하 시몬입니다. 사실 왕자님 같은 외모는 변장입니다! 넹. 이러케 시몬주는 또 한 명의 팝콘 메이트를 얻었다!

785 부캡틴◆l/SEpUL78Y (0571873E+4)

2018-01-03 (水) 18:50:49

>>778 그러타!!! 대검! 대검! ㅋㅋㅋ 그치만 카타나 같은것도 테크니컬 해보여서 좋네~

786 알리시아주 (2004284E+4)

2018-01-03 (水) 18:51:12

*(이미 투명화된 참치(레더)입니다.)*

787 나이스주 (4682699E+5)

2018-01-03 (水) 18:51:17

이름(아나이스) 수험번호(37475767)

1. 다음 중 시이의 이름의 유래가 된 것은? (②)
① 도레미파솔라'시' ② sea ③ see ④ C ⑤ 없당

2. 보기에 있는 것 중 시이의 캐릭터성과 비교해서 맞는 것만을 고른 것을 택하시오. (④)
┌[보기]───────────────┐
│1) 안경녀 2) 식물덕후     │
│3) 월급루팡 4) 숟가락 살인마 │
└──────────────────┘
① 1, 3 ② 2, 3 ③ 1, 2, 4 ④ 1, 2, 3, 4 ⑤ 1, 2, 3

3. [서술형]시이가 식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비커즈...식물 이즈 뷰티풀...! 농담이고요 시이 어머니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788 나이스주 (4682699E+5)

2018-01-03 (水) 18:52:15

아 그리고 슈텐주 어서오세요! 일상은 저랑 돌리실래요??

789 슈텐주 (6564153E+5)

2018-01-03 (水) 18:52:34

사실 진짜 남자는 무기따윈 쓰지 않지만...

790 시이주 (7637645E+5)

2018-01-03 (水) 18:52:48

좀 있다가 시이능력평가 답 공개할게요!

791 슈텐주 (6564153E+5)

2018-01-03 (水) 18:53:18

>>788
첫 일상부터 최종보스와라니..후후후
좋습니다!

792 부캡틴◆l/SEpUL78Y (0571873E+4)

2018-01-03 (水) 18:53:41

ㅋㅋㅋㅋㅋ 갑자기 바키도냐구...

793 나이스주 (4682699E+5)

2018-01-03 (水) 18:54:04

>>789 헉 깜짝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담이지만 처음에 무기는 망치를 하려고 했답니다(해맑) 근데 갑자기 활에 꽂히는 바람에..

794 나이스주 (4682699E+5)

2018-01-03 (水) 18:55:06

>>791 최종보스라니 그 정도는 아닌걸요(동공지진) 선레는 어떻게 할까요? 다이스 굴릴까요?

795 시이 - 레오닉 (7637645E+5)

2018-01-03 (水) 18:55:20

"...네."

시이는 그렇게 말하곤, 인사평을 보고 있다는 말에 잠시 의아한 듯 하다가도 가만히 레오닉을 바라보았다.

"집무실이 지겹다라. 저는, 그저... 그냥, 옛 생각이 나서. 생각을 정리할 겸 해서 나왔습니다."

옛날, 어머니가 곁에 있던 시절. 그 때는 행복했었는데, 그 때는 좋았는데. ...만약 그 때 내가 집 안에 있었더라면 나는 어머니와 함께 죽을 수 있었을까? 그랬다면 좋았을텐데. 그랬다면, 그랬다면...
레오닉의 무기질적인 모습이, 시이는 그저 공허하게만 보인다. 차가운 한겨울? 아니, 초겨울에 가까울까. 아직 가을 같고, 춥다기엔 애매하여 두껍지 않게 입었지만 막상 나와 보니 시린 공기가 코를 타고 폐부로 들어와 허파를 찌르는. 그런 느낌이야.

"......그러고보니 인사평이라고 한다면, 저에 대한 것도 있나요?"

시이는 문득 궁금해져, 멍한 눈으로 상대를 바라보며 묻는다.

796 슈텐주 (6564153E+5)

2018-01-03 (水) 18:55:37

다음 글을 복사해서 답을 작성하라.
이름(슈텐) 수험번호(4)

1. 다음 중 시이의 이름의 유래가 된 것은? ( 5)
① 도레미파솔라'시' ② sea ③ see ④ C ⑤ 없당

2. 보기에 있는 것 중 시이의 캐릭터성과 비교해서 맞는 것만을 고른 것을 택하시오. (4 )
┌[보기]───────────────┐
│1) 안경녀 2) 식물덕후     │
│3) 월급루팡 4) 숟가락 살인마 │
└──────────────────┘
① 1, 3 ② 2, 3 ③ 1, 2, 4 ④ 1, 2, 3, 4 ⑤ 1, 2, 3

3. [서술형]시이가 식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 어무이!!)

797 시몬주 (374463E+51)

2018-01-03 (水) 18:56:05

>>786 5959 우리 알리시아주(꼬옥)(부둥부둥)(소듕) 저랑 같이 팝콘 머글래요? 나쵸? 캬라멜? 다 있으니까 말해보세요(와락)

>>783 옛다 나쵸 먹어라!(나쵸)

798 슈텐주 (6564153E+5)

2018-01-03 (水) 18:56:38

>>792
언제나 여러 만화에서 설정을 짜옵니다.

>>794

다이스 요게 맞나용 .dice 1 2. = 1

홀수일땐 즈어가 써오죠

799 레온주 (1754384E+5)

2018-01-03 (水) 18:57:33

>>786 크로노스가 함께 하실 것이오
알리시아주도 일상 돌리세요!

800 부캡틴◆l/SEpUL78Y (0571873E+4)

2018-01-03 (水) 18:58:07

>>793 음! 활도 무난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그쪽도 성직자스러워서 어울리네~ 증기 기관을 이용한 가속 해머라던가~

801 나이스주 (4682699E+5)

2018-01-03 (水) 18:58:34

>>798 저는 얌전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녀오세요!

802 피안의 뱀 ◆6fGkSDZCMs (335398E+50)

2018-01-03 (水) 18:59:04

맨손은 로망이 없다
거함거포만이 진리지

803 슈텐주 (6564153E+5)

2018-01-03 (水) 18:59:33

그러고보니 성직자의 무기는 법전이죠!
두개골을 그냥 막그냥 여기저기 막그냥!

선레 써올게용~

804 피안의 뱀 ◆6fGkSDZCMs (335398E+50)

2018-01-03 (水) 19:00:51

이거말인가

805 시몬주 (374463E+51)

2018-01-03 (水) 19:00:56

비서관 : 환상종을 쏘면 무엇을 느끼십니까?
시몬 : 반동.(웃음)

역시 남자의 로망은 스나이퍼 아닙니까

806 시이주 (7637645E+5)

2018-01-03 (水) 19:01:01

이쯤 되면 시이능력평가 정답을 공개해도 괜찮으려나~

807 슈텐 (6564153E+5)

2018-01-03 (水) 19:01:27

변신조차 자유로이 할수 없는 어린 라이칸슬로프가 어떻게 여기까지 들어왔을까..

지어미에게 부탁을 받아 인간이 가득 사는 도시 내부까지 들어온 요리미츠는 탐탁치 않지만 새끼늑대를 빠르게 발견할수있었다. 뭐 이렇게만 보면 새끼 늑대이지만 실수로라도 거리내에서 변신을 하면... 이아이는 죽게 되겠지.
극성스러운 인간에게 걸리기전에 도망이나 갈까.

늑댕이를 끌어안은 그는 도시를 나가려고했다.

808 나이스주 (4682699E+5)

2018-01-03 (水) 19:01:34

>>800 아주 멋지고 큰 해머를 생각했다죠ㅋㅋㅋㅋㅋㅋ

>>802 크고 아름답습니다....아주 좋아요...

809 슈텐주 (6564153E+5)

2018-01-03 (水) 19:01:51

>>804 악 ㅋㅋㅋ 저거요 저거

810 시몬주 (374463E+51)

2018-01-03 (水) 19:02:16

그리고 역시 가장 남자다운 행위는..?

811 부캡틴◆l/SEpUL78Y (0571873E+4)

2018-01-03 (水) 19:02:19

>>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의 로망은 없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2 시이주 (7637645E+5)

2018-01-03 (水) 19:02:48

>>810
여장♥입니다!

813 비비안주 (010182E+55)

2018-01-03 (水) 19:02:49

(쭝복될까 무서움) (냐쵸 챱챱)

814 시몬주 (374463E+51)

2018-01-03 (水) 19:03:28

>>807 으악악 귀여워!! 뭐예요 강아지 졸귀탱ㅠㅠㅠㅠㅠㅠㅠ

815 시이주 (7637645E+5)

2018-01-03 (水) 19:03:32

남자의 로망... 은 아니지만, 원래는 평범한 사이즈인데 그걸 크게 해서 들고 다니는 캐릭터 좋아해요. 저.
예를 들면... 이런 거 있잖아요.
평범한 꽃도 쪼그마한 요정같은 녀석이 들면 귀여워보이는 그런 거.

816 슈텐주 (6564153E+5)

2018-01-03 (水) 19:05:43

>>814
댕댕이가 아니라 새끼늑댕입니다.
귀여운게 특징이죠

여자의 로망이라면.. 역시 전차밖에 없다!!

817 시몬주 (374463E+51)

2018-01-03 (水) 19:05:44

>>812 크으 역시 시이주 배우신 분. 가방끈 최소 9191019억km 인정하는 바입니다.

>>813 비비안주(와락)(꼬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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