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702162> [상 Lite][커플/1:1/ALL] beauty and the beast 01 :: 496

이름 없음

2017-12-31 15:35:52 - 2021-09-13 04:33:43

0 이름 없음 (202848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5:35:52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방식으로 행복을 발견합니다
나는
행복한 마음으로
당신을 생각합니다


/폴고갱, 행복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커플 스레인데 왜 HL이 아니라 ALL이 들어가냐면, 이 스레에서 AND를 담당하는 여캐가 종족 변환, 성별 변환이 가능한 창작종족이기 때문입니다. 원형적으로 HL이지만, 때때로 BL, 때때로 GL이 될 수도 있으므로 모두 포괄하는 ALL로 제목에 넣었습니다.
*이 스레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세계관이 넘어가기도 합니다.

104 라기주 (4383102E+5)

2018-04-08 (내일 월요일) 19:31:45

https://drive.google.com/file/d/1NKViKu09sv_JDLS3vCY3zx1ONDl5UIlA/view - 상라판

https://drive.google.com/file/d/1NKViKu09sv_JDLS3vCY3zx1ONDl5UIlA/view - 상판

105 라기주 (4383102E+5)

2018-04-08 (내일 월요일) 19:37:15

https://drive.google.com/file/d/169yvts482huoJQdm6yNrcb-1fDAtGNKe/view 실수로 다시 올립니다!

106 니타주 (7481848E+5)

2018-04-08 (내일 월요일) 19:40:39

라기주... 라기온주.... 8ㅁ8.... 고마워요... (와락) (꺼이꺼이) 흑흑... 로자리주도 고마워요.... (꺼이꺼이꺼이)

107 니타주 (7481848E+5)

2018-04-08 (내일 월요일) 19:45:13

복습하다가 왈칵 울 것 같네요. (먹먹) 다들 보고싶고, 다들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마상... 상라 바이올로제 시작날짜는 작년 1월, 라기온주와 만나지 일년이 넘었군요... 8ㅁ8 긴 시간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절) 지금 진짜 먹먹해서 좀 멍하네요...

108 라기주 (4383102E+5)

2018-04-08 (내일 월요일) 19:55:57

>>106 니타주도 그동안 감사드렸고 앞으로도 부탁드릴게요ㅇ.< 다들 보고싶고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시간이 벌써... 니타주 감사드리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9 니타주 (7481848E+5)

2018-04-08 (내일 월요일) 20:08:46

>>108 지금 보면 하루가 다 끝나도 못 볼 것 같아요... 나중에 시간나면 몰아서 봐야지... (흑흑) 되짚어보면 시간은 되게 빨리 지나가요.... 1년은 조금 넘지 않았을까 싶기는 했는데 (물론 확실한 기억은 아니어서 확신은 못한다) 확실히 1년도 넘어갔고... 88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D 제가 더 감사하고 감사드릴 겁니다...!! (점핑 큰절)

110 라기주 (4383102E+5)

2018-04-08 (내일 월요일) 20:23:00

>>109 넹넹 시간닐 때 천천히 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진짜 시간 엄청 빨라... 1년은 넘지 않았을까 했는데 점알 일년이 지나갔네요. 니타주ㅋㅋㅋㅋㅋㅋ 반칙이예요!(큰절)

그럼 답레 쓰러가겠습니다!

111 니타주 (7481848E+5)

2018-04-08 (내일 월요일) 20:30:12

>>110 네에, 그러려구요 ㅠ//////ㅠ (아크로바틱 큰절) 아으... 실은 제가 답레 써놓고 너무 길고 가독성 떨어져서 라기온주에게 죄송했어요.... 88 다음에는 분량 조절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언제나 고마워요, 라기주 :>

(얌전히 대기)

112 니타주 (6856657E+5)

2018-04-11 (水) 01:15:58

잠들기 전에 슬쩍 갱신해두고 갑니다! O.<

이미 주무시고 계시다면 좋은 꿈을 꾸고 계시기를 바라요 :)

113 라기주 (7680467E+5)

2018-04-13 (불탄다..!) 23:40:28

폰압수, 폰압수 신나는 노래...(넋부랑) 현생과 폰압수 때문에 못 들어왔었어요...(._.) 죄송하고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라기주 갱신합니다

114 니타주 (712336E+52)

2018-04-13 (불탄다..!) 23:46:34

아니;; 라기주 괜찮으세요...?? 8ㅁ8.... (도닥도닥) 지금 컴 접이신가...?? ㅠㅠㅠㅠㅠㅠ 흐흑... 저도 사랑해요... (부둥부둥)

115 라기주 (7680467E+5)

2018-04-13 (불탄다..!) 23:51:05

전 다이죱합니다 기다려주신 니타주 사랑해요!(와락) 지금은 다시 받아서 폰접이지만 썼던게 날아갔습니다 기다리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롬곡)

116 니타주 (712336E+52)

2018-04-13 (불탄다..!) 23:52:40

씻기 전에 갱신하려고 들어왔는데 폰압이라니... 가혹한 현생이라니... 88.... (부둥부둥)

아직도 동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니타주 일단 씻고 오겠습니다ㅏ... 씻고나서 어... 올릴까 말까 고민했던 것을 올릴지 말지 다이스 돌려볼게요...!!

117 라기주 (7680467E+5)

2018-04-13 (불탄다..!) 23:55:27

흒... 괴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을거예요(펑펑) 저에겐 니타주가 계시니까...!(니타주:;;)

아직 동접이예요! 착하게 기다리고 있을테니 다갓님 좋은 답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빠안)

118 니타주 (9221518E+5)

2018-04-14 (파란날) 00:17:16

>>115 라기주 다이죱 하신가요??? 현생이 바쁘신가 생각하고 있었지만 폰압은 생각도 못했고, 썼던 게 날아간 게 슬퍼서... (슬픈 것과 같은 정도로 라기주 멘탈도 걱정되고요)(도닥도닥) 라기주가 건강하게 잘 지내신다면, 전 얼마든지 기다려도 괜찮아요! (부둥부둥)

헉... 라기주 귀여우셔... (심장 부여잡음) 호다닥 씻고 왔어요!

다갓ㅇ님...

.dice 1 2. = 1
1. 올려도 돼
2. 라기주 허락 받고 올려

119 라기주 (2297024E+5)

2018-04-14 (파란날) 00:24:55

>>118 니타주가 계시니까 전 괜찮아요! 어차피 마음에 안 들었으니까 다시 쓴다는 마음으로 시작할거예요(헿) 니타주께선 예쁜말자격증 1급이 있으신게 분명해요. 아니면 일케 사랑스러우실 수 업다!(와락)

니타주 왤케 귀여우세여(부둥부둥) 뽀득뽀득 잘 씻고 오셨어요?(둥기둥기)

꺆! 다갓님이 허락해주셨어요!!

120 니타주 (9221518E+5)

2018-04-14 (파란날) 00:25:02

올리면서 두근 반 세근 반 걱정 되네요....ㅋㅋㅋㅋㅋㅋ 사실 우연히 기적처럼 구글에서 셀피랩 번역이 되는 날! (보통은 로딩만 줄창 하다가 사이트 번역이 안 되는데!!) 만들어 봤던 건데... 라기주 안의 니타의 이미지가 너무나 예쁠 것 같아서 그것을 깨뜨리고 싶지 않아서 올릴까 말까 많이 고민했었어요...ㅋㅋㅋㅋㅋㅋ (소심) ☞☜ 그치만 이 니타가 니타주가 연성했던 (손그림이던 다른 사이트의 힘을 빌리던) 어떤 니타보다 예뻐서 라기주에게 보여 드리고 싶기도 했어요!! ㅇ////ㅇ!! 부디 이 니타셀피가 라기주 눈에도 예뻐보였으면 좋겠습니다ㅏ... ㅇ<-<

121 라기주 (2297024E+5)

2018-04-14 (파란날) 00:34:24

와...와ㅠㅠㅜㅠㅜㅠ 어떻게 저렇게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깜찍하고(X616134570)인 사람이 있을 수 있지요????? 사실 니타 종족은 카펀이 아니라 여신이나 천사나 요정이었나요??????????

122 라기주 (2297024E+5)

2018-04-14 (파란날) 00:42:32

죄송합니다 니타주 지금 약간 외모에 대한 새로운 지평 열린 느낌이라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저도 모르겠고 니타는 그냥 여신이고...(니타주:;;;) 와 갓와꾸 앞에서 반반하다고 했던 라기온 무릎부터 꿇리고 오겠읍니다(라기온:야)

123 니타주 (9221518E+5)

2018-04-14 (파란날) 00:43:28

다시 쓴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라기주 너무 멋있어! 동경해! (방방)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기주는 사랑스럽고 씩씩하게 말하는 법 자격증 특급이 있으신 게 분명합니다... (맞와락) 잘 씻고 와써요! 라기주 둥기둥기는 오랜만이네요! (부비적)


아니죠. 니타가 천사 요정 여신이 아니라 라기온이 천사 요정 남신이죠... 아무래도 남신인 거 같아요... (진지) 섹시하고 귀엽고 예쁘고 멋진 거 라기온이 다 하잖아요! 니타는 전전생에 우주를 구했을 거에요...

124 니타주 (9221518E+5)

2018-04-14 (파란날) 00:58:09

라기주가 자꾸 절 레스로 감탄하고 뿜게 하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피랩이 진짜... 번역만 된다면 (+오류가 없다면) 되게 좋은 사이트더라고요... (행벅) 그렇게 말하셔도 셀피랩 라기온이 니타보다 오조오억배 잘생겼음이 틀림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쓰다보니까 남신 라기온이랑 인간 니타의 러브스토리도 보고 싶다... (의식의 흐름) 라기온은 어쩐지 전쟁의 신... (혹은 늑대의 신??) 일 것 같죠! 니타가 신에게 제물로 바쳐지고 전쟁신은 어쩐지 니타한테 첫눈에 반할 것 같고.... 라기온이 전쟁의 신이라 전쟁 나가서 다쳐오면 니타는 걱정하면서 타박하고 울면서 치료해주려고 노력할 것 같고... 않이;;; 이거 쓰다보니까 평범하게 함선 라기랑 니타랑 겹치는 부분 있어서 뿜기는데요....ㅋㅋㅋㅋㅋㅋ

125 니타주 (9221518E+5)

2018-04-14 (파란날) 01:14:09

생각해보면 니타는 전생에 은하계 하나쯤은 구하긴 했네요... 해적 되기 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타랑 라기온이 옴니버스니까 이런 저런 설정들을 생각하게 돼요! 니타주가 히어로 좋아하니까 라기온이 히어로 해주면 좋겠기도 하고~ (그렇지만 일반인인 카펀 니타가 어지간한 히어로보다 강하다는 게 함... 정...) 미녀와 야수가 니타와 라기온에게 제일 어울리는 동화라지만, 다른 동화는 뭐가 어울릴까 생각해봤는데 빨간망토 이야기도 괜찮을 것 같아요! 라기온은 늑대도 사냥꾼도 어울릴 거 같아서.... 사실 어느 역이든 라기온이 맡으면 제 애정도가 올라갈 것 같아요...! ♡♥

126 라기주 (2297024E+5)

2018-04-14 (파란날) 02:05:50

틈틈히 딴짓해서 그린 낙서라 퀄이...ㅋㅋㅋㅋㅋㄱㅋㅋ 니타가 너무 그리고 싶었어요OTL

아니예요 니타주가 계시니까 라기주도 힘낼 수 있는 거랍니다! 라기주도 좋아하는 니타주께 말씀드리는 거니까 예쁘게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부빗) 니타주껜 얼만큼이든 둥기둥기해드릴 수 있어요!(높이높이)(부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기온이요...?(동공지진) 제가 아는 라기온 중 섹시하고 귀엽고 예쁘고 멋진 애는 없는데 니타주께선 혹시 아시나요? 제가 아는 라기온은 전생에 우주를 구하지도 않았는데 웨 니타가 사궈주지...?하는 라기온밖에 없음입니다

니타 너무 예뻐요ㄱ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저도 잘 다루지 못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정말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옆눈) 아닠ㅋㅋㄱㅋㅋㅋㅋㅋㅋ 제손이 문제인지 라기온 와꾸가 문제인지 셀피랩 라기온은 굉장히... 감자처럼 생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 니타주 (2716549E+5)

2018-04-14 (파란날) 02:10:52

니타주 폰치어장으로 옮겨서 레스가 짧고 느릴 거예요 ㅋㅠㅠㅠ 라기주 파일첨부 깜박하신 거 같아요(소곤

감자처럼 생긴 라기온 보고 싶어요ㅋㅋㅋㅋ 니타주가 보면 볼수록 잘생겨보이는 매력적인 감자남캐 좋아합니닼ㅋㅋㅋ..

128 니타주 (2716549E+5)

2018-04-14 (파란날) 02:27:30

니타가 그리고 싶었다는 말과 마음이 절 감동시켜요 ㅠㅠㅠ

흐흑.. 우리 라기온주 최고 이쁘다! 최고 사랑스러우시다!! (부빗부빗부빗) 둥기둥기도 와락도 부빗도 기타등등의 표현도 라기주가 써주시면 그 표현이 한결 큐트하고 그래요 ㅜㅜㅠㅠ.. 니타주도 라기온주와 라기온이 있어서 힘이나요!

니타가 라기온주의 아서왕인 것처럼 제게 라기온이 섹시하고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럽고를 다 하는 남자라 .... ㅋㅋㅋㅋ 이제는 만나기 전부터 라기온이 니타주 취향이었나보다.. 라는 생각마저 들어요 ㅋㅋㄱ^ㅇ^

라기온과 라기주 눈에 예뻐보이면 그걸로 되었습니다.. (흐뭇) 저도 잘 모르겠는 사이트예요 ㅋㅋㅋ.. 모션이 적용시키려고해도.. motion이라고 써진 칸이 없어서 없는대로 액션에 넣어봤는데 적용이 안 되더라고요;; 감자같다고 하셨지만 전 감자같은 라기온도 좋을 거고 우주남신인 라기온도 좋을거예요v///v

129 라기주 (2297024E+5)

2018-04-14 (파란날) 02:49:38

제대로 올라갔으면 좋겠네요...ㅠㅜㅠㅠㅠㅜㅠ 응응 저도 느리고 짪기도 하구, 길이와 상관없이 니타주 레스는 소중하니까요. 전 그리고 싶다 생각하는 애들이 정해진 편인데 니타는 제 모든 예외인 것 같아요...

아아닛 니타주께서 그러시면 라기주가 많이 기쁘지만 부끄러워요!!(숨음) 물론 니타주께서 하시는 부빗도 와락도 둥기둥기도 모두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라기주는... 라기주는...!(돌연사) 따흒 오조오억번 말했지만 니타주 제 사랑 받으시고 건물주되시는 삶되세요...

섹시하고 멋지고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깜찍하고 세상 혼자 사는 건 니타 아닌가요! ㅋㅋㅋㅋㄲ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가끔 전 저보다 니타주께서 라기온을 더 좋아해주시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ㅋㅋㅋㅋㅋㄱㅋ

라기온은 당연하고 라기주 눈에도 너무 예뻤어요...(따흑) 광채가 막 눈이 부시고 뒤에 없는 날개가 보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안경 닦고 왔습니다>.ㅇ 그쵸그쵸 알다가도 모르겠는 사이트예요!(라고 모션을 적용할 줄 모르는 라기주가 말했습니다) 아앜ㅋㅋㅋㅋㅋㄱㄲ 폰이 날아가면서 이젠 없답니다.

130 라기주 (2297024E+5)

2018-04-14 (파란날) 02:50:45

이게 자꾸 안 올라가지네요... 노트에 끼적인 낙서라 올리기 싫다는 걸까요...(눈물줄줄)

131 니타주 (2716549E+5)

2018-04-14 (파란날) 02:51:11

슬슬 졸리네요! 자러가기 전에 인사해야지. 라기주 좋은 꿈 꾸고 편히 주무세요! >< 사랑한다고 들으면 암예방 효과가 있다니까 사랑한다는 말 많이많이 해드라 싶어요! 사랑해요♥♥ (×369000)

132 니타주 (2716549E+5)

2018-04-14 (파란날) 02:56:45

않이;; 자러가려고 했는데 라기주의 소중한 그림이 ㅠㅠㅠㅠ 인형처럼 예쁘네요 ㅠㅠㅠㅠ 그림이 연해서 제가 포샵을 할줄 안다면 진하게 선명도를 올리고 싶은데 연하고 흐릿하게 보이는 대로 예쁘고 ㅠㅠㅠ 말그대로 유리구슬같은 눈이네요..

133 라기주 (2297024E+5)

2018-04-14 (파란날) 03:02:45

앗 그리고 군신 라기온과 제물로 바쳐진 니타인가요! 라기온 본인이 싸우는 걸 좋아하지는 않아서 보통은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텐데 그때 니타한테 반해버리면 재밌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물로 바쳐졌다고 듣자마자 우겨서 제 사제로 데려온다던가. 다친다면 니타 앞에서 숨기거나 못 숨기면 자기가 숨어버리겠지만 니타는 어떻게든 찾아내서 치료해주고, 걱정해주고, 대신 울어줄까요?>.ㅇ 갠적으론 여신 니타와 여신의 가호를 받는 라기도 괜찮은것아요

아ㅋㅋㅋㅋㄱㅋㅋㄱㅋ 유다...(아련) 옴니버스니까 다는 못해봐도 어느 정도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아직 현대도 안 끝남) 히어로라... 니타 앞에서 멋지게 빌런을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니타가 더 강해서 망하는게 떠오르는 건 어째서일까요ㅋㅋㅋㅋㅋㅋㄱㅋㅋ 빨간망토도 어울리겠네요! 빨간망토를 두른 니타... 진짜 예쁘겠다...ㅠㅠㅜㅠㅠㅜㅠ

134 니타주 (2716549E+5)

2018-04-14 (파란날) 03:06:24

라기주가 그리신 니타 가슴이 넘 예ㅣ뻐서.. 글래머로 설정한 보람을 여기서 느끼네요.. 청순글래머로 설정하길 참 잘했찌... (라기주 : 않이.;;)

니타는 제 모든 예외.. 라기주 스윗하셔... ㅠㅠㅠㅠ (반함) 제가 졸려서 아무말 대잔치 적고 싶은데 라기주 스윗하다는 것은 아무말이 아니라 트루입니다... 라기주도 사는동안 많이 버시고 제 사랑도 많이 받으세요오.. ㅇ(ㅡ( 않이;; 라기온드림셀피가 날아갔다니 제가 라기주 폰을 많이 혼내고 싶습니다ㅏ.. ㅠㅠ ㅠㅠㅠ

라기주... 그림 속의 니타는 천사같이 웃네요 ㅠㅠㅠ 흐어엉.. 언제나 드리는 말이지만 말하지 않고는 ㅇ못 배기겠네요ㅠㅠ 정말 감사해요!! (점핑큰절)

135 라기주 (2297024E+5)

2018-04-14 (파란날) 03:10:31

니타주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밤 좋은꿈! 저도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노트에 한 낙서다보니 흐릿하고 연하게 보이나봐요... 평소에 제가 그리던 눈이 아니라서..ㅋㅋㅋㄱㅋㅋㄱ 감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6 니타주 (2716549E+5)

2018-04-14 (파란날) 03:16:48

군신 라기랑 제물 니타썰 라기주가 적어주신 것도 넘 좋네요 ㅠㅠ 낼 이을게요.. 벌써 새벽세시가 넘어갔으니 라기주도 어서 주무셔야죠 (도닥도닥)(부둥부둥) 딥슬맆 굿슬맆 허니슬맆 하세요!!

137 니타주 (205152E+54)

2018-04-14 (파란날) 11:45:32

두시간 간격인가? 자다깨다 자다깨다 해서 또 잠들지도 모르겠는데 정신 든김에 적을게요 ㅋㅋㅋㅋ

헉 라기온 군신님 싸우는 거 안 좋아하시나요?(뜻밖의 희소식) 그래요.. 보기만 하고 싸우지도 말고 다치지도 마... 88 연약한 제물 니타가 전쟁터 나갈 일이 없을 것 같은데.. 대체 어디서 보고 반하셨을까요? 마을 어귀? ㅋㅋㅋ (여기서는 카펀 아닐 것 같고 순수한 인간이면 니타는 정말 약하네요.. 카펀니타가 넘 쎄서 상대적으로 무지 약해보여요ㅋㅋㅋ) 헉.. 제물이라 생각해서 당연히 신의 신부 (에로스의 신부 프시케느낌?) 이런 거 생각했지만.. 우겨서 사제로 데꾸 가는 거 넘 귀엽네요 88 아마 제물니타는 죽거나(양처럼 배갈라서) 모르는 남자(남신이시지만ㅋㅋ)의 신부가 되거나 둘 중 하나겠군. ㅇㅇ.. 제법 자기 처지 냉정하게 생각하며 제단에 앉아서 손에 쥔 화려한 장식용 단도 (그러나 화려한 검집에서 꺼내면 제대로 날이 서 있음) 만지고 있을 거 같은데 사제로 데려간다는 것은 생각도 못 해본거라 응?? 상황파악이 안 된, 혹은 덜 끝난 상태에서 라기온 군신의 사제가 되어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십중팔구는 스스로가 죽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의 사제행이라 처음엔 적응 못해 하다가 선배사제(??)한테 가르침 받던가 책을 통해 배우던가 해서 맡은 일은 성실하게 하게 될 거예요! (초반부엔 군신님을 어색해하고 데면데면하게 굴 것 같기도...?:Q) 군신님 찾아내서 치료하고 걱정도 하고 울기도 할 건데 라기온을 좋아하기 전과 후의 걱정하는 모습이라거나 우는 이유 같은 게 다를 것 같긴 해요 ㅋㅋㅋ 허윽.. 여신니타랑 여신의 가호 받는 라기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이것도 좋네요...라기 직업군(기사냐 농부냐.. 혹은 다른 것이냐..)에 따라 니타여신의 한숨 쉬는 총량이 다를 것 같단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이 드네욬ㅋㅋㅋ

ㅋㅋㅋ 다른 거 못 해봐도 미녀와 야수 au는 꼭 해보고 싶어요 ㅋㅋㄱㅋ 물론 지금의 현대도 무척 좋아합니다.. (하나 아쉬운 건 유진이 교복모습 못 본 것 정도?) ㅋㅋㅋㅋ 니타가 자기보다 강할 거 모르고 니타 구해주려고 하거나 니타 지켜주는 라기온이 세상 귀여워서 전 좋아합니다만ㅋㅋㅋ (심지어 폼잡다 망하는 것조차 귀엽다) 일코하고 있으니 처음 별로 안 쎈 빌런일 때는 라기온이 니타를 멋지게 구해줄 수 있을 거예요! ^ㅁ^ 니타가 빨간망토.. 어울리긴 하겠지만 사냥꾼 복장의 라기가 더 근사하겠죠!! ㅠㅠㅠ

138 니타주 (2018867E+5)

2018-04-16 (모두 수고..) 23:12:24

앗.. 혹시 또 폰압 되신 것은 아니겠지...? 8ㅁ8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는 11시 12분....

라기주, 이어주시는 것은 시험기간 끝나고 천천히 해주셔도 좋아요 :) 니타주도... 이번주 평일에 답레 잇기는 좀 힘들 것 같아서ㅠㅠㅠ... 만약에 이번주 평일 중에 올려주시면 이번주 주말에나 잇는 게 가능할 것 같구(답레 쓰는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더라고요...88)(다음주에도 평일은 무리고 주말에나 답레 쓰는 게 가능할 것 같아요...ㅠㅠㅠㅠ), 갱신은... 평일 중에도 접속할 수 있으면, 떠내려갔다 싶으면 할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기를 바라요.

139 이름 없음 (9502833E+5)

2018-04-19 (거의 끝나감) 23:47:39

갱신할게요 :3

140 니타주 (4129224E+5)

2018-04-22 (내일 월요일) 01:11:14

인양해두고 갈게요!

141 니타주 (5029331E+5)

2018-04-25 (水) 21:00:25

갱신합니다!

142 라기주 (5537899E+5)

2018-04-25 (水) 22:07:28

라기주 갱신하고 갈게요

143 니타주 (4939541E+6)

2018-04-25 (水) 22:18:49

라기주 갱신하구 가셨구나.. 밖에서 잠깐 갱신하구 이제 집에 들어왔네요 88 라기주도 바쁘시겠지만 건강은 잘 챙기고 다니시길 바라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44 니타주 (3281332E+5)

2018-04-29 (내일 월요일) 15:57:44

일단 갱신해두고! 저녁이나 밤즈음?에 다시 올 것 같아요 XD

145 이름 없음 (3281332E+5)

2018-04-29 (내일 월요일) 22:02:23

끄아앙... 8ㅁ8 셀피 드레스업 시뮬 사이트가 안 되네요.... (흑흑) 니타 생일즈음에 맞춰서 니타 웨딩셀피 만들고 싶었는데... (주르륵) 만들고 싶은 셀피도 많고 만들어야 할 셀피도 많았는데... ㅇ<-<

니타 생일을 정했는지 안 정했는지 기억(...)이 안 나서, 이번에 새로 정했어요. 봄하면 생각나는 5월 중에 니타 생일 정하고 싶어서 탄생화 보고 5월 24일로 골랐어요 :D 그 날 탄생화가 헬리오트로프인데 꽃말이 "사랑이여 영원하라" 거든요! 라기온 생일도 궁금하네요 ㅇ.< ! 이미지적으로는 왠지 겨울생일 것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그야 물론 라기가 따뜻하고 안온하고 행복한 곳에 사는 게 좋지만... 88 그 흰 도화지처럼 흰 눈이 쌓인 곳에 남은 늑대 발자국...이 왠지 모르게 너무 좋다고 할까.. (그 발자국이 댑따 커도 좋고, 평범한 크기여도 좋고, 새끼늑대 크기여도 좋아요!) (니타주도 왜 니타주가 이런 걸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타 발자국... 젤 처음 니타 동물이미지를 사막여우로 했었어서, 모래사막에 오종종 찍힌 사막여우 발자국이 떠오르긴 하는데... :Q (생일을 여름으로 할 걸 그랬나...?)

눈밭에 나란히 찍힌 늑대 발자국이랑 사막여우 발자국도 엄청 보고 싶네요... 크기차와 보폭차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발자국들이 엄청 심쿵할 것 같아요...ㅇ<-< 라기 발자국은 듬성듬성이란 느낌으로 크고 여유롭게 찍혔는데, 니타 발자국은 되게 열심히 달렸겠다...ㅋㅋㅋㅋㅋㅋㅋ 싶을 정도로 쪼그만 발자국이 라기 발자국과 비교해서 따닥따닥 많이 찍혀 있어야 라기랑 나란히 걸을(????) 수 있지 않았을까... (라기는 기는듯한 속도로 걸어주는데 니타는 열심히 달려야 한다...는게 킬링포인트 같네옄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찍혀 있다가 어느순간 늑대 발자국만 보이는데 그게 늑대라기가 사막여우니타를 제 등위에 (혹은 머리 위에?) 태우고 걸어서 라는 이유였으면 좋겠네요... XD... (심장 아프다...)

146 니타주 (5710633E+6)

2018-05-04 (불탄다..!) 20:24:17

니타주가 이름란을 종종 까먹네요 ^ㅇ^...
내일은 어린이날! 어린이인 라기온과 니타가 손 꼬옥 잡고 있는 걸 보고 싶네요..!

147 라기주 (4828659E+5)

2018-05-04 (불탄다..!) 21:33:30

라기주 왔어요! 어린이인 라기랑 니타가 손 꼭 잡으면 세상 귀엽겠죠... 뽀짝뽀짝...

148 니타주 (1920646E+5)

2018-05-04 (불탄다..!) 21:46:13

라기주 어서오세요! (꼬오옥) (부둥부둥) 뽀짝뽀짝... 8ㅁ8 (심멎)
어린이인 상태여도 라기 키가 조금 더 클 것 같죠! 둘이 동갑이면 틀림없이 라기가 클 것 같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한 라기가 5살이구, 니타가 8살이면 그때쯤이면 니타가 클지도 모르겠네요! ^ㅇ^

149 라기주 (4828659E+5)

2018-05-04 (불탄다..!) 22:40:04

안녕하세요 니타주 오랜만이예요(쓰담)(꼬오옥)(부둥) 어린이여도 라기가 조금 더 클 것 같구 동갑이면 라기가 훨씬 클 것 같아요. 네 그 정도 나이차는 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기온은 올려다보는 니타도 귀여워하지 않을까 싶지만요

150 니타주 (1920646E+5)

2018-05-04 (불탄다..!) 23:27:46

응, 오랜만이예요! (찰싹)(부비적)(행벅)
나이차 나도 성장기가 지나면 라기가 니타보다 커지잖아요? (어차피 따라잡히겠지만) 한번쯤은 니타도 라기온보다 키가 커보고 싶을 거예요...(짧은 꿈이었겠지)(아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니타는 당연히 자기가 내려다보는 어린 라기온을 귀여워 할 겁니다만 왜... 본인이 더 작고 귀엽고 사랑스러울거면서 니타를 귀여워 하는 거죠...ㅋㅋㅋㅋㅋㅋ (뿜) 니타 키 따라잡으려고 아동바동 하는 라기 보고 싶지만... 라기는 본인이 쑥쑥 자랄 걸 알고 있을 거 같아서... :Q... (아동바동할까 싶다...)

니타주 며칠 전에 라기니타 (연성글?)꿈 꿨어요! (방방) >>서로가 서로의 동족이고, 일족이었다.<< 대강 이런 뉘앙스의 문장이 들어가는... 사막여우니타와 늑대라기온의 꿈...!! 유감스럽게도 몇 줄 못 읽고 스크롤을 내리기 전에 꿈에서 깨버렸지만(며칠전이라 두 사람이 수인인지 동물인지 모르겠는데 니타가 사막여우고, 라기온이 늑대였다는 거랑.. '동족'이랑 '일족' 두 단어 빼고 기억이 가물가물 해요...ㅋㅋㅋㅋ), 라기니타 꿈 꿔서 되게 좋았어요 *'▽'* 까먹기 전에 써야지. (헤헤)

151 니타주 (0177411E+5)

2018-05-05 (파란날) 00:11:32

종족이 다른 두 마리가, 서로가 서로의 동족이고 일족이라고 표현할만큼 유대를 가지게 되기까지의 과정.... 같은 게 스크롤 아래 적혀져 있겠지만 읽지 못한 게 넘 아쉽네요... XQ... 위에 적은 뉘앙스의 문장... 이전에 동굴묘사를 읽었던 거 같은데... 크키차이는 올린 파일보다 더 나겠지만, 동굴 안에서 이렇게 마주보는 자세로 배깔고 눕는 동물 두 마리... 가 꿈속의 글 읽으면서 이미지로 생각났던 거 같아요. 라기 품 안에 거의 들어가다시피 붙어있는 그런 이미지요! 라기는 2m가 아니라 평범한 늑대 크기였고, 니타도 평범한 사막여우 크기였어요... :3

이제 날짜가 넘어가서 어린이날이네요! 부디 좋은 꿈 꾸세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라기주! :>

152 니타주 (0177411E+5)

2018-05-05 (파란날) 22:34:15

평범한 늑대랑 사막여우 체구차가 한 이정도날까 싶어 저장한 짤이예요! 사이좋은 동물치면 이상하게 개와 고양이가 붙어 있는 이미지들이 꽤 뜨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니타주 갱신할게요!

153 니타주 (9234418E+5)

2018-05-07 (모두 수고..) 18:26:14

앞으로는 이르면 11시 늦어도 12시에는 자러가야해서 동접이 더 힘들어 질 것 같네요 8ㅅ8
니타주 갱신할게요!

154 니타주 (18968E+51)

2018-05-14 (모두 수고..) 19:07:14

갱신할게요 :)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