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691160> [상 Lite] 난민들을 위한 만남의 광장 스레 !! :: 53

이름 없음

2017-12-31 12:32:30 - 2018-02-17 20:45:12

0 이름 없음 (202848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2:32:30

상라판 만남의 광장 스레 세웁니다.
상라판은 따로 이주 토의가 없었어서 무사히 참치어장까지 건너오실지 걱정이 되네요.
부디 다들 무사히 만날 수 있기를... ㅠㅠ

1 라기온주 (0796013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2:44:48

이주 토의도 없었고, 사실상 여기서 만날 확률이 기적이네요. 예전에도 그랬으니까 혹시 몰라서 끄적여봅니다. 라기온과 라기온주는 니타와 니타주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한 사람이었고 이제 만날 수 없게 되었어도 좋은 추억으로 가져가겠습니다. 제 니타주. 제 봄결 같았던 니타주. 헤어지려니까 후회밖에 안 남네요. 좀 더 잘해드릴걸. 좀 더 잘해드릴걸. 정말 죄송합니다. 부디 니타주께서도 좋은 추억만 가져가주세요.

2 니타주 (202848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2:49:22

>>1 혹시나 몰라서 상라판 난민들을 위한 만남의 광장 스레 세운 게 니타주예요. (흑흑) 왜 백업을 안 해뒀을까 백번 후회하고, 아직도 라기주 몸이 아프실텐데 (감기는 자고 일어나셔서 좀 괜찮아지셨을까요?ㅠㅠㅠ 아프지 마세요...) 스레더즈 사이트 터진 것 보고 니타주처럼 멘탈 바스스하지 않았을까 천번 걱정했는걸요. 으아... 봄결 같았던 니타주라고 읽고 지금 답레 다는데 눈앞이 리얼로 흐릿해요..ㅠㅠㅠ

3 라기온주 (0796013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2:53:27

트래픽 낭비 죄송합니다. 혹시 몰라서 말하지만 저장한 건 일단 지워놨습니다. 정말 감사했고 정말 죄송했고 정말 좋아하고 있습니다.

4 이름 없음 (63877E+53)

2017-12-31 (내일 월요일) 12:54:47

사이버펑크 바 운영하던 스레주 있으려나? 재밌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사이트가 날아가서 아쉬워.

5 라기온주 (0796013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2:59:02

>>2 아침에 일어나서 갑자기 터졌길래 이게 무슨 개꿀잼몰카인가 싶었구... 그 와중에도 몸은 착실히 건강해졌습니다. 저장한 거 울면서 지웠는데 지금 다시 눈물 나려고 해요...(한숨) 멘탈은 방금까지 발광하다 간신히 멘탈 부여잡고 올린게 저거...인데 지금 쪼금 부끄럽...(/ㅁ\)

6 니타주 (202848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3:01:29

>>3 라기주는 이미 제게 충분히 넘칠만큼 잘해주셨어요. 사실 니타주는 만남의 대기실에 올라온 라기온과 니타 프로필은 따로 저장해 두었답니다. (라기주가 저장한 것 지우셨다고 하니까 양심이 아프네요...)(전 실은 아직 저장 중이예요... 88 혹시 만나지 못하게 되더라도, 라기온의 프로필은 간직해도 될까요?) (그렇지만 만남의 광장 내용은 백업도 아카이브(뜨는 법을 몰라서...)도 따로 저장도 해놓지 못했어요) 상라판 만남의 광장에서 이야기 이어나가는 게 어렵게 된다면 라기주와 의논해서 따로 1:1스레를 세워도 괜찮을까, 토의판에 가서 논의해야 할 사항이 아닐까 싶어서 따로 1:1스레를 세우지는 못했어요. 라기온주는 1:1스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라기온주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한 사람이었고 이제 만날 수 없더라도 좋은 추억으로 가져갈 거예요.

7 나기사주 (728787E+53)

2017-12-31 (내일 월요일) 13:03:27

아이돌 마스터 그로잉 투게더 코바야시 나기사주야, 세이지주 보면 답글 부탁해!

백업 안해놨는데!! 백업!!! 아놔!!!!!

8 나기사주 (728787E+53)

2017-12-31 (내일 월요일) 13:04:14

아 놀라서 스레 잘못찾았다. 미안해요, 스루해주세요!

9 니타주 (202848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3:05:12

>>5 저도... 실은 지금도 스레OO 사이트가 거짓말처럼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싶어서 컴으로도 폰으로도 재검색 여러번 했는데... 지금은 아예 접속조차 안 되고 빈 여백페이지(....)가 뜨네요.. 착실히 건강해지셔서 다행이예요... 아닠ㅋㅋㅋㅋㅋㅋ 지우셨다고 하니까 저장하고 양심고백 안 한 니타주의 양심이 마구 아파와서 (....) 울지 마세요... 라는 말도, 울고 싶으시다면 같이 울어요. 라는 말도 해드리고 싶네요. (토닥토닥)

10 이름 없음 (6279607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3:05:32

토의 스레에서 왔습니다, 상라판분들은 스레를 세우실때 제목에 [상Lite] 라고 붙여주세요!

일단 잡담스레 분위기도 그렇고, 상라판분들도 여기서 받아야하지 않나하고 이야기 나왔었거든요!

11 이름 없음 (3265916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3:10:45

혹시 엘프들의 축제 참여했던 레더들 있어..? 새 스레를 세워 볼까 하는데

12 이름 없음 (63877E+53)

2017-12-31 (내일 월요일) 13:20:59

>>11 스레 봤지만 참여는 안 했어. 세운다면 참여할 의향 있음.

13 라기온주 (0796013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3:34:39

>>6 아. 괜찮아요. 프로필 외에도 이것저것 저장해도 괜찮습니다(지금은 저장할 것도 없습니다만)(마른세수) 앞으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고 해도 가지고 계셔도 상관 없어요. 라기주는 1:1스레에 대해 긍정적입니다. 사실 지금 어안이 좀 (심하게) 벙벙해서... 니타주를 만난 것도 기적같아요.

저도 그래서 몇번 가봤는데 계속 떠있는 빈창이 서럽네요. 누가 저에게 좀 개꿀잼몰카였다고 말해주면 좋을텐데(한숨) 니타주께선 부디 신년 건강하시고 모든 일 다 되세요. 라기주처럼 신년부터 아프지 마시고(광광)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예요. 니타주는 귀여우시니까 괜찮습니다!(야) 오히려 지금 썰이고 프로필이고 전부 지워서(...) 곤란하던 차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같이 울까요?(와락)(펑펑)

14 니타주 (202848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3:43:55

>>13 다시 하루라도 복구되라고 우주의 기운에 빌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허허) 근데 역시 안 되겠지요. 이주 이야기도 못했는데, 여기서 만난 게 기적같아요. 정말로... 1:1스레에 긍정적! (꼬리흔들) 으아ㅏ... 사실 라기온주의 레스가 너무 마지막 인사처럼 보여서 1:1스레 이야기 꺼내는 게 민폐일까 걱정했어요.

적어도 백업할 시간이라도 주지.. 잡단란 짤(지금 터트렸어야 했냐!) 이 제 마음 같고 그렇습니다... 다들 같은 마음이겠죠. (허허허허) 라기주도 신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라요! 라기주는 곧 나을 거예요! (부둥부둥) 라기주 관대해... (훌쩍)(와락) 그럼 1:1스레 허용되냐고 토의판 가서 물어보고 올게요...!! 프로필...!! 프로필도 올릴게요... 아마 전에 레스는 죄다 저장이 안 되서 영화보고 나온 장면부터 다시 적어야 겠지만... :Q... 라기주의 소중한 레스들 복습하는 게 제 소소한 즐거움이었는데... 8ㅁ8 다 날아가 버려서...(왈칵)(와락)(엉엉)

15 라기온주 (0796013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4:07:54

>>14 간절히 바라면 온우주가 이뤄준다던데...(한숨) 어제 하루라도 시간을 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예요. 저도 이주 이야기를 못했어서 반쯤은 자기위안으로 써내린건데 이렇게 빨리 다시 만날 수 있을 줄 몰랐어요. 지금 너무 기쁘고 기적같인서(헿) 지금 헤어지기엔 제가 너무 니타와 니타주를 좋아하고 있으니까요!!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예요(펑펑)

그러니까요. 적어도 터트린다는 공지라도 줘야했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그래도 다시 만났지만 다른 분들은... 부디 만날 수 있기를 바랄 수 밖엔 없으니까요. 고마워요 니타주!(와락) 니타주가 귀엽고 사랑스러우시니까 특별히 허락해드리는 거예요!(엣헴) 네 감사합니다.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하... 진짜 과거의 절 말리고 싶다며...(이마짚) 저도 니타주의 금같은 레스들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면! 뉸짱 멱살을 잡아다 도리깨로 매우 치고 싶어져요(한숨)(절래절래)

16 니타주 (202848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4:16:29

>>15 어제 자지 말고 백업했어야 했나, 자러간 저를 원망했어요... (흑흑) 이주 이야기 못한 저의 멍충함도 탓했는데, 이렇게 만난 게 기적 같아요... 그리고 다시 와주셔서, 또 다시 니타주를 찾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저도 라기와 라기주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다시 만난 것도 좋고, 이렇게 빨리 만나게 된 것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만나지 못했다면 몇 날 며칠 파스스한 상태였을 거 같다)

12월 31.. 한 해의 마지막날에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한숨) 다른 분들도 무사히 만나길 바라요...!! 물어보고 왔어요...!! 미리 설레발로 커플 스레 제목도 생각해 두었습니다.
[상 Lite][1:1/ALL/커플] beauty and the beast
로 생각중이에요. (헤헤) 이 제목 괜찮으신가요? 혹시 따로 붙이고 싶은 제목이 있으세요? 한국어로 미녀와 야수여야 하나 영어로 뷰티 앤 비스트여야 하나 고민하다가 영어를 채택했습니다! HL로 써야 하나, ALL로 써야하나... 잠시 고민하다가 니타가 카펀(..성별 변경 언제든 가능...)이고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이니까요. 엇... ALL이 너무 튄다면 HL로 해야 할까요...???

17 니타주 (202848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4:23:32

[상 Lite][커플/1:1/HL] beauty and the beast
순서가 맞는 거 같기도 하네요... (동공지진) ALL이야 HL이냐... 사실 니타주는 HL을 선호하고, 보는 것은 ALL이어도 연성은 주로 HL만 해왔었는데, 이상하고 신비롭게도 라기온과는 HL도 BL도 GL도 다 좋았어요... 어떤 성별 상관 없이 이미 라기온이 너무 좋았으니까 그런 걸까요...? :Q... 라기주는 HL로 적는 게 좋으세요, 아니면 ALL로 적는 게 좋으세요? 니타주는 결정장애라섴ㅋㅋㅋㅋㅋ HL과 ALL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어요...

18 라기온주 (0796013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5:04:38

>>16 전 백업보단 괜찮겠지~ 생각한 안일한 자신을 너무 원망했어요.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어서 뉸짱을 믿었...ㅂㄷㅂㄷ 이주 이야기 못한 걸 319164373억번 후회했지만 지금 만났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히히후) 저도 다시 절 만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좋아하고 있어요 니타주(눈물) 저도 못 만났다면 계속 파스스 상태였을 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신년 선물로 엿을 줄 생각을 했을까 넘 싱크빅하네요. 다른 분들도 부디 만날 수 있기를(한숨) 어서오세요!(꼬옥)(부둥부둥) 미녀와 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전 좋아요. 그러네요... HL인가 ALL인가....(이마짚) 라기는 니타 한정 범성애자니까 상관 없겠지만 다른 분들이 거부감을 느낀다면 HL로 할까요?

네 그 순서가 맞는 것 같아요. 라기주 딱히 장르 신경 안 쓰는데 (라기는 신경씁니다만) 니타는 특히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니타주...(감동) 저도 니타가 좋아요!!(펑펑) 이렇게 많이 고백해보는 거 갱장히 처음인 것 같ㅏ서 놀랍네요..,! 사실 라기주는 ALL로 적고 싶어요. 남자 니타도 여자 니타도 너무 예뻤구 HL로 적으면 니타 변신에 한정을 주는 것 같아서.

19 니타주 (202848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5:18:55

>>18 구레딕처럼 몇 달은 있다 터질 줄 알았습니다... (한탄) 히히후는 라마즈 호흡...?? 임산부 호흡 아니던가요...?? ㅋㅋㅋㅋㅋㅋ 흐흑... 이렇게 만나서, 파스스 상태로 신년을 맞이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부들부들 상태긴 하지만 파스스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녀와 야수가 더 검색하기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저한테는 뷰티가 라기온과 라기주이기 때문에 미인 아름다움으로 해석할 수 있는 영어를 채택했어요! 전체 스레는 all이라고 세운 스레도 있고, 커플 스레라면 HL도 BL도 세워졌으니까 ALL로 세워도 괜찮을 것 같긴 해요... 다만 왜 1:1 커플스레인데 ALL이 붙냐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겠죠... 이 어장에서 AND를 담당하고 있는 여캐가 종족 성별 자유변환이 가능해서 그렇습니다... (허허) 저는 비스트인 라기온도 좋고, 뷰티인 라기온도 좋아요. (헤헤) 니타는 AND 를 담당하는 걸로...

니타주는 장르 신경 쓰이는데, 니타가 장르를 신경 안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라서 빵 터짐) 처음이지만 앞으로도 더 많이 고백하지 않을까요? 니타주도 그래요... 니타주가 하루에 한 번, 만날 때마다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을 때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도 큰 행운이라고 새삼 알게되었어요.. (사이트가 터진다는 충격으로 새삼 깨닫고 싶진 않았지만) 네...!! 그럼 라기주가 원하시는 대로 ALL로 할게요! 남자니타도 여자니타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20 니타주 (202848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5:45:17

1대 1 스레 세웠어요! 넘어와 주세요, 라기온주! (방방)
http://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1

21 니타주 (202848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5:47:56

트래픽 낭비 죄송합니다... 링크를 잘못 걸었어요... (마른세수)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702162/recent

22 이름 없음 (3265916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7:02:23

>>12 응응! 다시 물어봐도 될까 엘프들의 축제 참여했던 레더들 아니면 안 참여했던 레더들이라도! 다시 세우려는데 참여할 의향 있는지 물어볼게!

23 이름 없음 (9390751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24:48

갱신!

24 이름 없음 (1719899E+6)

2018-01-01 (모두 수고..) 07:18:29

갱신!!!

25 이름 없음 (6284128E+6)

2018-01-01 (모두 수고..) 11:03:52

상라판에서 Bar-on-355라는 스레를 세웠던 사람이야. 그 스레를 여기에 카드로 옮겨오려고 하는데, 여기에 카드 작성해도 괜찮을까? 만약 괜찮다면, 계속 이어서 할 사람 있어?

26 이름 없음 (9844949E+5)

2018-01-01 (모두 수고..) 13:55:21

>>25
제목 앞에 [상Lite]를 붙이는 것으로 오케이.

27 이름 없음 (3718872E+5)

2018-01-01 (모두 수고..) 14:27:37

>>25 참가하려고 했었는데 스레더즈가 터지는 바람에 못 보게 됐었어! 난 참가한다!

28 이름 없음 (0204575E+6)

2018-01-02 (FIRE!) 14:46:35

혹시 모르니 갱신.

29 로자주 (1319217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1:03:23

상라판이..아니, 스레더즈 사이트 자체가 사라져버려서 당황했어요..제가 잘못 본거라고 생각했어요..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린걸까요. 이제야 다시 만나서 루스와 로자의 행복한 이야기를 그려낼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8ㅁ8 사실 요 며칠간 엄청 헤맸어요. 이대로 루스주를 다시는 영영 보지못하게 되는건 아닐까 불안해하고 슬퍼하면서요. 하지만..이곳이 있었네요. ;)

사실 루스주가 이곳에 와줄지는 잘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저는 기다릴래요. 비록 스레더즈가 없어졌다고 하더라도 루스주를 기다리겠다고 약속했으니까요:D 저번의 만남의 광장에서는 루스주가 저를 찾아주셨죠? 그러니까 이번에는 제가 루스주를 찾을게요. 찾고, 계속 기다릴게요. ('v')

비록 제대로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저와 작년의 마지막을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루스주의 이야기를 매일매일 다이어리에 적으면서 루스주가 행복하게 올해를 잘지낼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3 정말 보고싶고 많이 좋아해요. 꼭 다시 만날수있기를 바라요. 잘자요 루스주. 다시 만날 그때까지 좋은밤, 좋은꿈이에요! *'w'*

30 이름 없음 (4977096E+6)

2018-01-07 (내일 월요일) 08:24:15

>>29를 위해 갱신.

31 이름 없음 (380554E+62)

2018-01-07 (내일 월요일) 18:53:00

너에게 닿기를!

32 로자주 (7239467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0:47:04

>>30
>>31

저 대신 갱신해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엄청 오랜만에 이 만남의 광장에 찾아왔지만..전 역시 아직도 기다리고있답니다. 루스주. :D

루스주는..아마 지금 기숙학원에 들어가있는 것이겠죠? 루스주를 언제 다시 만날수있을지는 잘모르겠지만....그래도 계속 기다릴게요. 꼭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으니까요. ;3 이 새로운 만남의 광장에서 루스주를 다시 만나서 전처럼 대화할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고있어요. *'v'*

루스주가 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 잠깐 갱신할게요!XD

33 이름 없음 (5172971E+6)

2018-01-13 (파란날) 23:02:43

만나길 기원하며 갱신!

34 로자주 (0513256E+5)

2018-01-19 (불탄다..!) 00:47:05

>>33

대신 갱신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루스주가 보고싶은 어느 늦은 금요일밤의 갱신이에요! ('v')

루스주의 하루하루는 어떻게 흘러가고있을까요? 몸은 아프지않고 건강할까요? 매일이 즐거운 일들로 가득차있나요?
묻고싶은것도 한가득이고 궁금한것도 한가득이에요. 루스주를 다시 만나게된다면 천천히 듣고싶어요. 그러니까..다시 만나길 바라요. 꼭! 그때까지 파이팅이에요 루스주!!XD

35 이름 없음 (976082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0:57:53

갱신

36 로자주 (767301E+52)

2018-01-28 (내일 월요일) 00:46:58

오랜만에 다시 갱신할게요!:) 스레가 많이 밀려나있었네요.
1월도 이제 며칠 안남았네요. 루스주를 만났던게 엊그제같은데..벌써 2월을 코앞에 두고 바라보고있어요.

그래도 저는 여전히 루스주를 기다리고있답니다! 저는 얼마든지 기다릴수있으니까 걱정하지마시고 루스주 스스로에게 더 신경써주세요;3 날씨가 엄청 추우니까 감기도 꼭꼭 조심하구 스트레스 받지않게 조심하면서요. 알았죠? 계속계속 파이팅이에요!!XD

37 로자주 (3893725E+6)

2018-02-01 (거의 끝나감) 00:25:53

너무 떠내려가있어서 다시 갱신할게요:)

벌써 1월도 다 가고 이제는 2월이 찾아왔네요. 루스주는 잘 지내고있을까요? 근황이나 소식을 하나도 알수가 없어서 걱정돼요....;^;
사실 루스주가 이곳을 찾아와줄지도 잘모르겠지만..그래도 계속해서 기다리고있답니다. 기다리겠다고 했으니까요;3 만남의 광장의 기적이 저희를 다시 만나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정말로....8-8

다시 만날수있을 그날을 기다리면서 이만 말 줄일게요. 오늘도 좋은밤, 좋은꿈이예요! 루스주!:D

38 이름 없음 (7339349E+4)

2018-02-02 (불탄다..!) 16:41:29

로자주우우!!!!! 오늘 갓 퇴소해서 스레더즈 들어갔는데 터져있어서 너무 당황해서ㅠㅜㅜㅠㅜ 로자주 못 만날까봐ㅠㅠㅜㅜ 그래서 막 돌아다니다가 스레딕에도 없길래 혹시나 해서 구글 서치했는데ㅠㅜㅜㅠ 영화나 회사나 막 이상한게 나와서ㅠㅜㅠ 혹시 하고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는데ㅠㅠㅠ 진짜 다행이에요ㅠㅜㅠㅠ 너무 오래 기다리게해서 미안해요.... 계셔서 너무 다행이고ㅠㅠㅠ 오랜만이에요, 로자주. 돌아왔어요.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좋아해요.

39 로자주 (3224682E+5)

2018-02-02 (불탄다..!) 17:22:02

>>38

헉..!! 루스주에요?! 진짜 루스주인가요?!?! 으아앙!! 루스주우우!!!! 8ㅁ8 아 어떡해요....진짜 만났어요...아 어떡해...어쩜 좋아요..ㅠㅠㅠㅜㅜㅠ 진짜 울것같아요...아 진짜 어쩜 좋아....

맞아요. 저도 스레더즈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서비스 종료라고 그래서 엄청 당황했었거든요. 이대로 루스주를 못만나게 될까봐....게다가 루스주한테 이 소식을 전할수도 없어서 그저 저 혼자 먼저 여기에서 기다렸거든요. 루스주가 꼭 돌아와줄거라고 믿고..;ㅁ;
사실 여기를 찾아와줄수 있을까 걱정했었어요. 그런데 구글 서치까지..! 아 진짜 어떡해요..ㅠㅠㅜㅠ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기뻐서 말이 안 나와요..ㅠㅜㅠ 아니에요. 전 이렇게 진짜 찾아와준, 돌아와준 루스주가 너무 고마워서..8ㅁ8 현실같지 않아요..꿈만 같아요..

오랜만이에요, 루스주. 어서오세요. 저야말로 돌아와줘서 정말로 고맙고 행복해요. 저도 좋아해요. (*'v'*)

40 루스주 (7339349E+4)

2018-02-02 (불탄다..!) 20:36:51

저도요ㅠㅠㅜㅠㅠㅠㅠ 진짜ㅠㅜㅜㅠ 어떻게 저 가자마자ㅜㅜㅠㅜㅠ 아니에요ㅠㅠㅠ 고마울 게 아닌걸요..! 다시 오기로 했잖아요. 당연한히 찾아야 하기도 하지만, 제가 로자주가 보고 싶어서 찾아다닌거잖아요. 그 동안 기다려주셔서 고마워요. 그래도 오늘 찾아서 다행이에요. 진짜 오늘 점심 때 핸드폰 받자마자 스레더즈를 갔는데... 8ㅁ8 다시 한 번 기다리게 해서 너무 미안해요.
호곡 로자주가 좋다고 해주셨어....!!! (심멎

앗앗 일단 1:1 게시판을 따로 팔까요? 제목 정하고 갈까요? (붕방붕

41 이름 없음 (796894E+51)

2018-02-02 (불탄다..!) 20:47:33

헐ㄹ 정말 만나서 다행이야!!!!!!!!! 내가 뭔가 더 주책같아 보인다 하핫 :》 그 전 부터 계속 쭉 혹시 몰라서 갱신했는데 그때마다 꾸준히 고맙다 말해준 로자주 나도 고마워!! 둘이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왜 ㄴㅐ가 다 기쁘지........? 둘이 좋은 인연 계속 이어져 가! 화이팅ㅇ!!!!!!!!!!

42 로자주 (3224682E+5)

2018-02-02 (불탄다..!) 21:07:04

>>40

참치 접속했다가 이 어장이 띄워져있는거 보고 놀라가지고 "설마?!?!" 싶어서 바로 들어왔거든요;3 아니에요 고마운거 맞아요! 다시 오기로 했어도 그 약속을 지켜주지않는 분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흐으윽....진짜진짜로 너무 고마워요....;ㅁ; 절 보고싶어 해줬다는것도 찾아줬다는것도 너무 기뻐요....ㅠㅜㅠㅜㅠ 아니요 사과는 괜찮아요. 이렇게 다시 만났다는게 훨씬 더 행복하니까요!XD 앗..!! 그치만 심멎하면 안돼요..!! 루스주우우!!8ㅁ8 (와락

네네! 그게 좋을것같아요. (방붕방) 안그래도 제가 만남의 광장의 레스 수를 너무 잡아먹은것 같아서..ㅠㅜ 제목..제목....으으으음..혹시 루스주는 생각해둔 제목 있나요? 전 이런거 좋은 씽크빅 돋는 아이디어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

>>41

헉..! 계속 저 대신 갱신해주셨던 분이셨군요!!:O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루스주를 만날수있었어요!!XD 아니요 저야말로 축하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으아앙ㅠㅠㅠㅜ 어쩜 좋아요..진짜 기쁘고 행복해서 막 말도 안나오지만 그래도 축복해주셔서 진짜진짜 고마워요!!! (*>v<*)

43 루스주 (7339349E+4)

2018-02-02 (불탄다..!) 21:33:04

>>41 호곡 챠칸분...!! 응원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ㅠㅜㅜ 제ㅔ가 진짜... 너무 감사하고... 말을 잇지 못하는 상태라ㅠㅠㅠㅠ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로자주를 다시 만날 수 있었어요!! 너레더..? 너참치...? 참치님도 햅삐한 상판 라이프 계속하시길 바랄게요!

>>42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약속을 지키는 게 높이 평가될 일은 아니니까요! 오히려 기다려주신 로자주가 58371657만배 대단하시다구요!!!! 로자주가 보고싶은 건 당연한 일인걸요! 이런 것 가지고 로자주가 그렇게 말해주시면 저 쥬거버려요...!! (와락당하다 쥬거버림) ///⊙□⊙/////

그로게요... 제목 뭐하지...? 저는... 지금... 아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지금 이름 10분째 고민중인데 암것도 생각이 안나요 어쩌지...? 음... Elope 어때요? 남녀가 눈이 맞아 도망가다.

44 루스주 (7339349E+4)

2018-02-02 (불탄다..!) 21:34:33

>>43 아앗 쓰다 끊겼서 이어 보시기를

..!! Elope나 Elope with lover 아님 붉은 실이나 그런에 제ㅔ제ㅔ가 작명센스 제로라 로자주가 생각나시는 제목 있으시면 꼭 말해주세요ㅠㅠㅜ !!!!!!

45 로자주 (3224682E+5)

2018-02-02 (불탄다..!) 21:50:55

>>43-44

아니에요! 그래도 약속을 지켜주는건 정말로 높게 평가될 일인걸요. 그러니까 진짜 돌아와준 루스주가 75619385만배 더 더 대단한거에요!!!>;3 흐으윽..그런 말 들으면 저 진짜 기뻐서 발그레해질지도 몰라욬ㅋㅋㅋㅋㅋㅋ 저도 루스주 많이 보고싶었어요! 그..그치만 쥬그면 안돼요 루스주!! 오랜만에 만난 루스주를 쥬겨버릴 생각은 없었단말이에요..!! 저도 로자도 울거에요!!8ㅁ8

그런데 제목....헉 세에상에 어떡하죠?! 너무 멋져요...!! 거짓말 안하고 진짜 순간 심장이 덜컹했어요..!
'Elope with a lover' 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저는..! 우와아아..세에상에...루스주 작명센스 엄청나요....(*'○'*) (감탄

46 루스주 (7339349E+4)

2018-02-02 (불탄다..!) 22:01:47

>>45 저야말로 로자주가 그렇게 띄워주시면 발그레해져버린다구요!! 그러다 결국 혈압 상승과 부정맥으로... (사망) 앗 그렇지만 쥬그면 로자주와 로자가 슬퍼한다니 안되겠네요..!!!! 살아나라!!!! (뾰롱) +゚*。:゚+ヽ(´♡`○)

헉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로자주가 마음에 들어하셔서 진짜진짜 다행이에요!!! 그럼 제목은 Elope with a lover 로 정하고 판은 어떻게 할까요? 제가 세울까요? 앗앗 첫 레스에 뭐라고 써야하지? 로자주랑 사실상 첫 1대1 둘만의 스레....!!! (두근두그누둗두두근)

47 로자주 (3224682E+5)

2018-02-02 (불탄다..!) 22:09:11

>>46

하지만 루스주는 그만큼 칭찬받아 마땅한 사람이니까 괜찮다고요? 앗..!! 그..그치만 혈압상승에 부정맥은 안되는거에요..!! 쥬그면 안돼요 루스주우우!!8ㅁ8 (와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랜만에 보는 이모티콘도 루스주도 여전히 끠여워욬ㅋㅋㅋㅋ 살아나라 뾰롱뾰롱!! (*>○<*)

저렇게 예쁜 제목인데 마음에 안들리가 없잖아요? 아 진짜 너무 예쁘고 감격스러워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루스주..ㅠㅜㅜㅠ 루스주랑 첫 1:1 스레..!! 그러게요. 첫레스에 뭐라고 쓸까요? 예쁜 시들도 많이 보이구 해서 넘나 고민되는것..8^8 앗 세워주신다면 저야 고맙지만 루스주는 괜찮아요? 피곤할것같아서 걱정이라..

48 루스주 (7339349E+4)

2018-02-02 (불탄다..!) 22:24:03

>>47

그게 무슨 소리에옄ㅋㅋㅌㅌㅋㅋㅋㅋ 제가 귀여운 게 아니라 이모티콘이랑 로자쥬가 귀여워서 다 귀엽게 보이는거라니까요! 뾰롱뾰롱 (•̀ω•́)/☆

로자주는 진짜 왜 그렇게 예쁜 말만 하시는거에요ㅠㅠㅠㅠㅠ 제가 감동해서 쥬거버리잖아요ㅠㅠㅜㅜ 앗앗 전 괜찮아요!! 첫레스에 쓰고 싶으신 거 있으세요? 저는 지금 노래 가사 찾아보다 왔는데, 저도 지금 고민 가뜩...!! 혹시 로자주가 쓰고 싶은 거 있으시면 바로 말해주세요!!!! 앗앗 저 아직 괜찮아요!

49 로자주 (3224682E+5)

2018-02-02 (불탄다..!) 22:33:08

>>48

아니에요!! 진짜로 이모티콘도, 루스주도 넘넘 긔여운걸욬ㅋㅋㅋㅋㄱㄲ 아 진짜 어쩜 좋아ㅠㅠㅜㅠ 너무 끠여워서 이번엔 제가 쥬거버려요....XO (시름시름

ㅋㅋㅋㅋㅋㅋ그치만 제 솔직한 생각이자 감상이라구요! 루스주가 쥬그면 안되지만 감동은 더 더 시킬거에요. 쿠후후후....>:3 앗 노래 가사도 좋을것같아요!! 예쁘겠다..!:D 저는 그냥..

가시가 달렸다는 남들의 비난쯤은
내가 껴안을게
달게 삼킬게

너는 너대로
꽃은 꽃대로
붉은 머릿결을 간직해줘
우주를 뒤흔드는 향기를 품어줘

오늘 달이 참 밝다
꽃아, 나랑 도망 갈래?

- 서덕준, 장미 도둑

..이라는 시를 찾아봤는데 저 마지막 구절이 제목과도 잘 어울리지않나 싶어서..ㅎㅎㅎ 루스주는 어떠신가요? 루스주가 원하는것도 맘껏 말해주세요!XD 괜찮다고는 하지만 무리하지는 말고요..알았죠?;-;

50 루스주 (7339349E+4)

2018-02-02 (불탄다..!) 22:47:58

>>49 로자주 앓지 말아요...!!!! 로자주가 아프거나 쥬거버리면 루스도 같은 꼴이 나버려요...!! 루스의 존재 의의는 로자랑 로자주인걸요!!!

앗앗 그렇게 로자주 머싯게 말해버리시면 저 쥬거버려요...!!! 쥬그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로자주가 너무 조와서 쥬거버려...!! 。゚(゚´Д`゚) ゜。ウァァァン. 

앗앗 마침 붉은 머릿결이라니...!!! 완전 로자잖아요ㅠㅜㅜㅠ 역시 우리 로자주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어떻게 저렇게 상황과 제목에 맞는 걸 찾아내신거에요! 역시 로자주에요 (뽀쪽) 그럼 저렇게 세울까요? :D

51 로자주 (3224682E+5)

2018-02-02 (불탄다..!) 22:56:53

>>50

그치만 그만큼 루스주가 넘넘 긔여운걸 어떡해요....앓고 또 앓아야한다구요...(시름시름) 앗..!! 그치만 루스도 같은 꼴이 난다니..!!°□° 그..그건 안돼요!! 말짱히 살아나야겠어요 우리 루스를 위해..!(/`w`)/ (벌떡(부활!)

헉..!! 그거슨 뫼비우스의 띠..?!°□° 그..그치만 루스주는 더 감동시켜야만 하는데..! 더 좋아해주시도록..!(???

그쵸? 저두 막 읽다가 이거 완전 로자 아닌가싶어서;3(뿌듯) 앗..뽀쪽은 쪼끔 부끄럽...(//'//'//) 루스주가 먼저 너무 예쁜 제목을 지어줘서 찾을수있었던 거랍니다!ㅎㅎㅎ 네네 루스주도 좋다면 저렇게 세우는게 좋을것같아요!XD

52 루스주 (7339349E+4)

2018-02-02 (불탄다..!) 23:11:08

>>51 세에에상에 로자주 벌떡이라니... 귀여워서 쥬거버리기 직전이라구요!!! 도대체 어디까지 귀여우실거에요! 그래도 로자주가 살아나셨으니 다행이다! 와아와아!!! \(*´∀`*)/

로자주 그러시지 않아도 이미 오만번 좋아해버렸다구요!!! 더더 좋아한다니 지금보다 더 좋아하면 진짜 로자주의 노예가 되어버려요! 헉 뽀쬭에 부끄러워하시는 로자주 귀여워어ㅓ어ㅓ (광광)

앗앗 로자주 판 세웠어요!!!

http://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1

53 이름 없음 (0335388E+5)

2018-02-17 (파란날) 20:45:12

이 상판에서, 그리고 스***?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거기의 상라판에서 동창회라는 스레를 세우셨던 어떤 레주를 찾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 리메이크되기 전부터 동명의 스레에서 놀았는데 그 스레가 리메이크되어서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리메이크 전부터 님 많이 좋았고요.
네 이쯤되면 알겠죠. 저 아모르주입니다!!! 론니데이 아직도 좋아ㅙ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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