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험한 참치씨
(96154E+59 )
2016-07-13 (水) 18:06:22
☆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너무 어려워말고 잡담판에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려워말고 해당 스레의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레스주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스레를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지나치게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1
위험한 참치씨
(27873E+58 )
Mask
2016-07-13 (水) 18:08:43
없어서 하나 세웠다. 참고로 위험한 참치씨는 아무 의미없는 디폴트 네임이므로 유의.
2
이름 없음
(08192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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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水) 18:19:29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쓴다. 즐겁게 달리고 있는 스레가 자꾸 판수 같은 걸로 욕먹는 거 정말 불쾌해. 친목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런 거에 주의해서 룰도 만들어가면서 정말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는 스레야. 아까 글 쓴 참치가 이거 보고 있다면 네 말이 뭐가 문제인지 다시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3
이름 없음
(40591E+60 )
Mask
2016-07-13 (水) 21:11:19
1대1 상황극 하면서 상대가 말도없이 도망가는 일이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다. 같이 돌리는 사람 생각은 하나도 없이 무슨...
4
이름 없음
(9617E+60 )
Mask
2016-07-13 (水) 21:18:54
아 진짜 이거 저격이 아니라 그 뭐라 해야하지 너무 당황스러워서 잠시 넋놓고 있었다. 만약 스레에 수위가 지정되어 있는데 딱 봐도 그 수위보다 어려보이는 참치가 시트를 낸 거 같으면 어떻게 해야하냐 이거 신분증 까보라고 할 수도 없고 지금 어쩔지 모르겠다.
5
이름 없음
(69661E+56 )
Mask
2016-07-13 (水) 21:26:15
>>3 극히 공감하는 바야. 옆동네 시절 썰 풀길래 물었더니 하루만에 도망치는 이도 봤거든. 그런 의미에서 지금 잘 돌아가는 일대일은 흐뭇하게 보고 있어. 취향작품도 있어서 넘 관전 재밌어!
>>4 음. 그래도 익명이니까 어쩔수 없이 넘어가야하지 않을까? 신분증 까는것 자체가 익명성 해치는거잖아.
6
이름 없음
(23868E+55 )
Mask
2016-07-13 (水) 21:27:45
>>4 그냥 조곤조곤하게 잘 말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수위가 지정되어 있는데 혹시나 모르니 나이 체크합니다… 뭐 이런 식으로. 만약 그 참치만 의심하는게 걔가 기분상할 것 같다면 그냥 전체 대상으로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건데 여러분 모두 다 n세 이상이시죠? 하고 그냥 가볍게 흘러가듯 말해봐. 그 이상으로는 나도 생각이 안나네. 진짜 무슨 술집처럼 민증 까봐라고 할 수도 없고…
7
이름 없음
(9617E+60 )
Mask
2016-07-13 (水) 21:30:31
>>5 당연히 진짜로 그런 말은 못하지. 익명성 이전에 상처되는 말이니까.
>>6 일단 지켜보고 영 스레 분위기에 비해 붕뜨면 조곤조곤하게 얘기하는 수 밖에......조언 고마워.
8
이름 없음
(22881E+59 )
Mask
2016-07-13 (水) 21:33:02
근데 스레주의 의도와는 엇나간설정의 캐러를 쓰면 욕먹을려나? 예시)능력자물인데 거의 비능력자수준이면서 두뇌플레이로 강한 능력자와 대처할수있는 도구를 만든다거나 암약으로 동료를모아 주연집단과는 대립하는 집단을만들어서 싸우는 캐러
9
이름 없음
(22881E+59 )
Mask
2016-07-13 (水) 21:35:40
랄까 이런캐러 만들고싶은데 적당한스레가없어 슬프다 하지만 바다가 내눈물을 감추어주겠지(허세작렬중)
10
이름 없음
(5184E+51 )
Mask
2016-07-13 (水) 21:38:58
옆동네 성판도 아니고 기껏해야 17금까지인데 나이 확인을 꼭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딱 봐도 그 수위보다 한참 어려보이는 참치라고 해서 한창 좋은것만 보고 많이 배워야할 3살 4살도 아닐텐데, 굳이 나이 체크같은걸 해야할까..? 여기 아마 중학생부터 오겠지? 자신은 없는데,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나 다 같은 학생이고 어린사람이야. 14살과 17살의 차이가 그렇게 나이체크까지 하면서 걸러내야할만큼 큰걸까? 14살중에도 개념있고 당차고 생각많고, 경험많은 아이도 있어. 물론 철없고 해맑은 어린 아이들도 있겠지만.. 여하튼 나는 성판에 미성년자가 온것도 아니고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아예 커뮤계처럼 몇세 이상, 수위 어디까지 제한 이렇게 할거면 토의스레에서 지금 토의하는 안건 끝나면 토의해봐도 괜찮지 않겠어?
>>8 중국집가서 간장게장 주세요 그러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11
이름 없음
(23868E+55 )
Mask
2016-07-13 (水) 21:39:52
중국집가서 간장게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터젺닼ㅋㅋㅋㅋㅋㅋ
12
이름 없음
(12926E+55 )
Mask
2016-07-13 (水) 21:40:08
엌ㅋㅋㅋㅋㅋㅋ중국집가서 간장게장 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이름 없음
(01599E+56 )
Mask
2016-07-13 (水) 21:41:00
14
이름 없음
(08192E+54 )
Mask
2016-07-13 (水) 21:46:27
중국집가서ㅋㅋㅋㅋㅋㅋㅋ간장게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이름 없음
(79E+57 )
Mask
2016-07-13 (水) 21:47:41
나를 웃기다니! 너는 뭐하는 참치더냐! 중국집 가서 간장게장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이름 없음
(02654E+58 )
Mask
2016-07-13 (水) 21:47:56
>>8 적절한 설정이라면 신박해서 좋겠지만 레주의 진행을 어렵게 만드는 설정이라면 달갑지는 않겠지. 이 차이를 잘 조절해야 하는거 아닐까?
엄청 애매한 답변이 되어버렸다. 있으나마나!
17
이름 없음
(47554E+55 )
Mask
2016-07-13 (水) 21:50:33
중국집ㅋㅋㅋㅋㅋㅋㅋ간장게장ㅋㅋㅋㅋㅋㅋㅋ
>>10 아니, 내 말은 그 뜻이 아니라 설사 그 사람이 성인이더라도 나이가 어려보일 정도로 행동한다는 게 문제라는 거야. 보통 수위가 지정이 되어있는 스레라면 필시 그 이유나 스레의 분위기가 있기 마련인데 그걸 완전히 무시하고 어린애마냥 뀨'ㅅ'?스러운 말투를 써봤자 좋게 보이지 않다는 거지. 이건 수위 문제를 떠나서 적어도 눈치파악은 하느냐 마느냐를 따지는 매너 문제가 아닐까?
18
이름 없음
(59745E+51 )
Mask
2016-07-13 (水) 21:53:08
흑... 정말 타고난 성격을 바꿀수는 없는 것 같다 ㅠㅠㅠ 나름대로 활발해져 보려고 스레 내에서도 밝은 척 말투도 바꾸고 그래보려는데 말걸기가 너무 힘들어... 잡담에 끼어들기도 힘들고... 겨우 레스 한두개 달고 또 할 말이 없어서 잠적타고... 진짜 대화 잘 이끌어나가는 참치들 보면 너무 부럽다
19
이름 없음
(5184E+51 )
Mask
2016-07-13 (水) 21:53:47
>>17 그렇구나, 나는 다르게 이해했네.. 그런 문제라면 그냥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게 좋을것같아. 말투가 스레의 분위기를 해치는것..같다..? 근데 이건 이것대로 이상하지 않아? 진지한 스레라고 잡담까지 진지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냥 그 사람 말투가 그런건데 뭐 어쩌겠어. 싫을수도 있겠지만 한켠으로는 스레 잡담 분위기도 살리고 일상도 재밌게 돌아가는 원동력이 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물론 적절하지 않는다면 문제겠지만.. 적당히 상황봐서 잘 말해도 괜찮을거야. 음.. 응원할게..?
20
이름 없음
(12108E+59 )
Mask
2016-07-13 (水) 21:54:18
클모 게임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총을 쓰는 캐릭터가 나온다는 루머가 돌았을 때 나름 그 캐릭터의 모습이 비능력자 남캐일 것이라고 상상했는데, 나온 캐릭터는... 그거보고 혼자서 쓰레기들아 브금 틀고는 절망했어. 그나저나 혼자서 이런 행위를 하는 나는 뭐지...
21
이름 없음
(44424E+57 )
Mask
2016-07-13 (水) 21:54:39
>>10 내 생각도 너참치랑 비슷하다...!
나도 직접 나이 확인할 것까진 없다고 생각해.
내가 그런 상황을 발견한 스레주라면 정말로 할 건지,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라면서 다시 물어보지 않을까...?
자신이 정말 그 수위를 감당할 수 있을지 없을지 잘 생각해보라는 의미로. ...근데 이것도 기분나빠할 수 있으려나.... (._.)
그나저나 중국집 가서 간장게장ㅋㅋㅋㅋㅋㅋㅋㅋ
>>8 이거에 대한 내 생각은...그냥 그 스레의 스레주에게 대충 이러이러한 캐 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하고 사전에 물어보거나 상의해서 내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해.
내기 전에 스레주에게 미리 물어본다면 스레주도 그 캐릭터에 대해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
22
이름 없음
(18705E+55 )
Mask
2016-07-13 (水) 21:56:16
언냐들 나 질문있는데 스레더즈가 분위기좋아 여기가 조아?
23
이름 없음
(23868E+55 )
Mask
2016-07-13 (水) 21:56:46
헐 클저에 진짜 신캐 나왔네. 와 세상에. 근데… 탄식하는 참치 앞에서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내 취향이다… 로리캐 좋아해… 그것고 백발로리…
24
이름 없음
(47554E+55 )
Mask
2016-07-13 (水) 21:57:47
>>19 나 그렇게 말투까지 잡는 사람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이미 캡틴이나 참치가 아니라 군기반장아닐까....대부분 잡담할 때는 이모티콘과 가로를 남발하고 말투도 가볍잖아. 나도 그런 편이구. 아까 넋이 나갈 정도였다는 건 심각했다는 뜻이지...일단 보고 판단할려구. 응원 고맙다!
25
이름 없음
(79E+57 )
Mask
2016-07-13 (水) 21:57:50
>>22 직접 가서 보고 판단하는걸 추천할게. 여기 사람들은 참치가 좋으니까 참치에 있는 사람이 많지 않겠어? 직접 둘러본 후에 판단하는게 아마 제일 확실할거야. 그리고 난 언니가 아니야.(엄근진)
26
이름 없음
(23868E+55 )
Mask
2016-07-13 (水) 21:58:48
27
이름 없음
(12108E+59 )
Mask
2016-07-13 (水) 22:00:09
>>23 물론 나도 완전 싫다는건 아니야. 단지, 단지... 난 간지폭풍의 비능력자 남캐가 나오길 바랐을 뿐이야! 총을 쓴다기에 뭔가 특이한 설정을 만들어서 비능력자가 싸울 수 있도록 만들 줄 알았다고!
... 그런데, 그 신캐말이야. 혹시 비능력자 계열의 캐릭터일까?
28
이름 없음
(26557E+63 )
Mask
2016-07-13 (水) 22:02:07
뜬금없이 이와중에 미안하지만 가로가 아니라 괄호야...!
29
이름 없음
(44557E+55 )
Mask
2016-07-13 (水) 22:02:10
30
이름 없음
(33448E+54 )
Mask
2016-07-13 (水) 22:07:07
그냥 다 언냐들 해 ㅇㅅㅇ 언 냐 !!!!!!
31
이름 없음
(06233E+53 )
Mask
2016-07-13 (水) 22:07:31
형냐가 친근해
32
이름 없음
(44557E+55 )
Mask
2016-07-13 (水) 22:10:31
난 너같은 동생 둔 적 없다! 가족도 아니니 부르지 마쇼 ㅇㅁㅇ
33
이름 없음
(06233E+53 )
Mask
2016-07-13 (水) 22:11:48
34
이름 없음
(44557E+55 )
Mask
2016-07-13 (水) 22:12:25
35
이름 없음
(06233E+53 )
Mask
2016-07-13 (水) 22:12:50
36
이름 없음
(79E+57 )
Mask
2016-07-13 (水) 22:13:03
37
이름 없음
(33448E+54 )
Mask
2016-07-13 (水) 22:15:34
언냐들 .. 나는 참치어장보다 매콤한 참치캔이 더조아 진짜루
38
이름 없음
(44557E+55 )
Mask
2016-07-13 (水) 22:21:00
>>35 허허 레스하나에 웃다니 웃음의 값이 참 싼 놈이로다...ㅇㅁㅇ
>>37 마치 참치어장을 먹어본 적 있다는 말투네
그나저나 네 언니 아니라니까! 네 언니는 너네 집에 있겠지!
39
이름 없음
(44424E+57 )
Mask
2016-07-13 (水) 22:36:11
...내가 쓴 레스가 한참 뒷북이었다는 걸 이제서야 발견했다 이래서 곰손은 슬픕니다. 으아 창피해라. (mm
40
이름 없음
(46104E+56 )
Mask
2016-07-13 (水) 23:42:02
...와... 기어코 옆동네 상판이 통째로 리셋됬구만...
41
이름 없음
(56713E+57 )
Mask
2016-07-13 (水) 23:42:29
???? 상판도 같이 리셋됐다고?
42
이름 없음
(19623E+57 )
Mask
2016-07-13 (水) 23:44:29
와 옆동네 싹날라갔네..,
43
이름 없음
(44424E+57 )
Mask
2016-07-13 (水) 23:44:55
와...진짜네..... 기어이 이런 날이 오는구나....
44
이름 없음
(79E+57 )
Mask
2016-07-13 (水) 23:51:15
와 보고 왔어. 진짜 충격이다. 이거.
45
이름 없음
(24963E+53 )
Mask
2016-07-14 (거의 끝나감) 00:06:11
혹시나해서 다른판도 봤더니 다 날아갔네....한창 전성기때부터 다녔어서 이렇게 처참하게 망할 거라곤 생각도 못해봤어. 기껏해야 어드민이 관리 못하겠다고 닫는거나 다른 사람한테 관리 넘기는 거나 생각했는데...익명사이트 끝이 이렇구나. 내가 좋다고 얘기했던 사람들은 남아있는 줄도 모르겠고...스레딕 보면서 익명이 어떤거고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부분에서 악해질수 있는지 다 본 것 같다 ;ㅁ;...그런데도 망해가면서부터 내내 헤매고 있네. 그래도 재밌었는데.
46
이름 없음
(80688E+51 )
Mask
2016-07-14 (거의 끝나감) 04:53:22
팔딱팔딱 데헷-☆
47
이름 없음
(9116E+56 )
Mask
2016-07-14 (거의 끝나감) 07:16:02
잠을 잘못잤어... 허리야...
48
이름 없음
(57514E+56 )
Mask
2016-07-14 (거의 끝나감) 07:28:35
스레를 관전하는 거랑 직접 시트내고 돌리는 건 다른 것 같다. 예전에 시트냈던 스레 중에서 관전했을 때 정말 재밌었던 스레가 있었는데 막상 시트내고 돌리니 분위기 자체도 내가 생각했던 분위기랑 다르고 캐릭터도 잘 안돌려져서 적응 못하고 나왔음. 그때 이후로 관전할 때 재밌어보인다고 무조건적으로 시트내는 버릇은 자제하게 되더라.
49
이름 없음
(20189E+57 )
Mask
2016-07-14 (거의 끝나감) 07:36:58
아.. 시트세우고싶다!!!!!! (큰소리로말하지마)
50
이름 없음
(51604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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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08:50:21
와, 진짜 죽어버리고 싶다. 내가 실수를 했다 해도 단톡방에 공개처형을 해버리면 어떡해... 안그래도 요즘 그림때문에 자괴감이 들고 있었고 부모님까지 하지 말라고 하는 판에 아예 그림 놓게 될 것 같아... 동아리 시간마다 딴짓할 것 같고. 실수한 애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있을까 싶지만.
51
이름 없음
(24963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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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11:49:06
토의 스레에서 시트 성적지향 표기 안건 토의 중이니까 많은 참여 부탁해~ 2~3명 정도 더 의견 받으면 결론 내릴 만 할 것 같은데 사람이 없네 ;ㅅ;
52
이름 없음
(43145E+49 )
Mask
2016-07-14 (거의 끝나감) 13:58:47
53
이름 없음
(43145E+49 )
Mask
2016-07-14 (거의 끝나감) 13:59:26
중도작성 ㅗㅗㅗㅗㅗ
>>50 너무들 했다... 너 참치 힘내렴ㅠㅠ
54
이름 없음
(75728E+55 )
Mask
2016-07-14 (거의 끝나감) 14:00:27
설정 짜다가 죽겠다.. 처음에는 이정도로 힘들리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55
이름 없음
(43145E+49 )
Mask
2016-07-14 (거의 끝나감) 14:01:37
>>54 그럴 때 있지... 너 참치도 힘내라!
56
이름 없음
(43145E+49 )
Mask
2016-07-14 (거의 끝나감) 14:07:48
뜬금없는데 어장 하나 종료됐을 때 밑에 "죽었어" 라고 뜨는 거 보면 왠지 모르게 흠칫하게 된다^^;;
57
이름 없음
(98003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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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16:47:00
>>49 시트는 세운다고 하는 게 아니라 보통 쓴다/낸다고 하지 않던강.
어쨌든 네가 즐겁게 끝까지 갈 수 있는 좋은 스레를 만나길 빌어줄게. 0.<
>>50 >>54 너참치들 힘내라...ㅠㅠㅠㅠ
58
이름 없음
(8608E+55 )
Mask
2016-07-14 (거의 끝나감) 20:28:47
아르피아! 기반! 스레가! 뛰고싶다!
59
이름 없음
(66243E+55 )
Mask
2016-07-14 (거의 끝나감) 22:03:36
사람은 스레더즈 참치 어디가 많을까
60
이름 없음
(06127E+58 )
Mask
2016-07-14 (거의 끝나감) 23:06:59
감기 걸렸어.... ㅠㅠㅠㅠㅜ
61
이름 없음
(98003E+56 )
Mask
2016-07-14 (거의 끝나감) 23:07:59
>>59 글쎄, 스레더즈는 안 가봐서 모르겠네.
>>60 저런, 빨리 낫길ㅠㅠㅠㅠ
62
이름 없음
(17485E+53 )
Mask
2016-07-14 (거의 끝나감) 23:15:37
애드라. 가상현실온라인게임인데, NPC는 없고 모두가 APC라는 느낌은 어때? 가령 대장장이이자 전사에, 요리사이자 궁수 등... 즉 스레주는 정말 중요한 하나 둘의 NPC만 맡고, 나머지는 모든 플레이어가 겸업으로 하는거지. 그들이 만들 수 있는 제작 수준은 자체적으로 정하되 스레주와 상의하고. 갑자기 생각났어!
63
이름 없음
(17485E+53 )
Mask
2016-07-14 (거의 끝나감) 23:23:28
무기 제작을 부탁하려고 해도 해당 대장장이가 없으면 제작 불가능! 물론 꼭 한 명의 대장장이가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아니고. 모든 플레이어가 생활직 하나와 전투직 하나를 겸업하며 서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그런 가상현실게임! ...음, 누가 만들어주지 않으려나.
64
이름 없음
(0590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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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23:24:52
>>62-63 한번 너 참치가 만들어보는건 어때? 원래 하고 싶은게 있으면 자기가 직접 만드는게 최고 빠른 법이거든.
65
이름 없음
(5751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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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23:26:27
>>59 글쎄. 참치는 유동인구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스레더즈는 100명 약간 넘는 것 같더라. 그런데 상판은 참치쪽 화력이 더 좋아.
66
이름 없음
(17485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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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23:26:41
에... 직접 만들기엔 귀찮은걸... ._. 큰 관심 없으면 어쩔 수 없지! 일단 메모 해뒀다가 나중에 써먹을 날이... 올라나...
67
이름 없음
(09199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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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08:11:59
참치 인터넷 어장 통계. 일일 접속자 평균(명) 850+ 피크타임(8-12시 사이) 동시접속자(명) 90+- 평균 세션(개) 2500+ 평균 세션 시간(분) 21+ 일일 접속자 평균의 경우 한 사람이 아이피가 계속 바뀌는 경우(모바일, PC 전환 등)가 있으므로 실제론 저것보다 낮다. 피크 타임 동접은 평일/주말/방학/시험기간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바뀌지만 80명 정도는 된다. 세션이란 이용자가 한 번 접속하면 수가 늘어나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 세션이 갱신되기도 한다.
세션이 새로 갱신되는 규칙 시간 기반 완료(날짜 변경 시 포함): 방문자 활동이 없을 경우 30분 후 자정 캠페인 변경: 어떤 캠페인을 통해 사이트를 방문했다가 떠난 후 다른 캠페인을 통해 사이트를 다시 방문한 경우 즉 누군가가 어장에서 놀다가 갑자기 네이버로 가서 웹툰 좀 보다가 다시 어장에 들어오는 경우 사용자:1 세션:2 이런 식으로 찍힌다. 평균 세션시간이란 한 번 접속 후 계속 활동하는 시간. 즉 한 번 접속하면 20분 정도 놀고 간다는 뜻.
68
이름 없음
(09199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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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08:13:28
피크타임을 고려해보면 대강 어장 인구는 100명 조금 넘게 있다고 볼 수 있다. 가끔 피크타임 동접이 100을 넘기는 경우도 있으니까.
69
이름 없음
(64375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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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09:38:10
참치도 저쪽이랑 비슷하구나. 화력 엄청나다…
70
이름 없음
(09199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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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8:58:07
해외 이용자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으니 확인할 것. 또한 여기저기 전파할 것.
71
이름 없음
(9123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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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1:38:53
어???아는 사람이랑 돌릴라고 캐짜는데 상대캐가 너무 이뻐.....진짜 너무 이뻐 ㅠㅠㅠㅠㅠㅠㅠ 꿈에 나왔으면 좋을정도네 내 캐 너무 대충하고 다니는데 이런 캐랑 같이 붙여둬도 될까 ㅠㅠㅠㅠㅠㅠ어흑 ㅠㅠㅠ 진짜 이쁘다 짱이다....이런 캐는 기대안했는데 기대한 무엇보다도 이뻐 ㅠㅠㅠ내가 잘 맞출수 있을까 으엉ㅇ.......
72
이름 없음
(9123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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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1:40:04
와.....진짜 나어떡하지 ㅋㅋㅋㅋㅋㅋ내 캐 외형 이걸로 안될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
73
이름 없음
(80758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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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1:46:40
>>72 음... 일단 힘내구 ㅠㅠ (토닥토닥)
어떤 캐든 캐릭터의 개성이 살아있다면 예쁘지 않을까. 자신감을 가져!
74
이름 없음
(85825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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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6:56:44
>>73 일단 다 짰어.....으어어ㅓ 긴장된다
그럼 자신감을 갖고...지금 보낸당..!
75
이름 없음
(46544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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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7:11:23
76
이름 없음
(6617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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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1:55:24
실험!
77
이름 없음
(3299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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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FIRE!) 20:43:50
끌올
78
이름 없음
(3299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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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FIRE!) 21:00:39
엄청 큰 벌레가 방충망에 붙었는데 엄지손가락만해... 다리 엄청 두껍고 더듬이가 몸의 2배야... 살려줘 진짜 진짜 진짜 징그러워 돈벌레보다 징그러운 벌레가 현존한다는 사실을 방금 낭낭하게 깨달았어... 너무 단단해서 방충망 손으로 쳐도 안 떨어져... 살려줘...
79
이름 없음
(5373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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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FIRE!) 21:01:41
방충망에 대고 에프킬라를 뿌려!!
80
이름 없음
(3299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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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FIRE!) 21:10:39
아쉽게 집에 에프킬라가 없었다! 다시 보니까 엄지손가락의 2배더라. 쾅쾅 쳐서 떨어뜨렸어. 떨어지자마자 소리 질렀는데 다른 집에 들렸겠지...? 어쨌든 안심하고 거실로 나가서 라면을 끓이려고 했는데 창문 옆에 나방이... 벌레 짱싫어 여름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ㅠㅠㅜㅠㅠㅜ
81
이름 없음
(9983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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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水) 09:40:35
>>78-80 진짜 무서웠겠다 그거....ㄷㄷ
벌레 짱싫어2222
82
이름 없음
(25788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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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水) 20:56:54
아... 할거없다...
83
이름 없음
(9983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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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水) 21:20:19
>>82 세상에, 난 할 게 넘쳐나는데.
근데 막상 내가 보는 거 뭐 하나 추천하자니 처음 보는 참치에게 무난하게 추천할만한 게 떠오르지 않네....
음, <모뉴먼트 밸리>라는 모바일 게임 아니?
유료라서 난 공략 영상만으로 대리만족해야 할 것 같지만...ㅠㅠ
퍼즐게임을 좋아한다면 재밌을지도! 나름 스토리도 있고.
84
이름 없음
(9983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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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水) 21:20:50
혹시 기분나쁘게 했다면 미안! (도주
85
이름 없음
(7495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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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거의 끝나감) 00:43:04
갱신
86
이름 없음
(7857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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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거의 끝나감) 01:01:06
평난하고 힐링되는 스레 돌리고 싶다. 끄어어규 <:3..
87
이름 없음
(07288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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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거의 끝나감) 01:06:32
>>86 힐링물 하나 있지않아? 한번 문의해보는건 어때?
88
이름 없음
(7857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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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거의 끝나감) 01:11:51
>>87 지금은 내가 바빠서 :>... 겨울방학 때 찾아오면 하나쯤은 있겠지.
89
이름 없음
(26352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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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거의 끝나감) 16:22:10
언냐들... 양념치킨 나만 불편해? 후라이드언니보다 이뻐보이려구 양념칠한거 넘나 싫당..;
90
이름 없음
(27913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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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거의 끝나감) 16:28:02
>>89 우음... 난 너 말투가 더 불편해...:3
아니 근데 왜 우리 양념치킨 기를 죽이고그래요! 애가 이뻐보이고 싶어서 양념칠 할 수도 있지!
91
이름 없음
(06138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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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거의 끝나감) 22:10:24
피곤하고 지친다. 일을 해도 마음껏 놀아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금방 피로해져서 쉬운 일도 능히 해낼 수 없다. 근데 지금 한창 바쁠 시기라 휴식을 취할 수도 없네. 어찌 해야하는 것일까… 답답하다.
92
이름 없음
(9928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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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거의 끝나감) 23:55:39
93
이름 없음
(08484E+62 )
Mask
2016-07-21 (거의 끝나감) 23:56:59
화가 머리끝까지 날 땐 어떻게 해야할까? 매번 같은사람이 화를 돋구는데 뭐라고 해야하나... 으윽 암에 걸린다ㅠㅠㅠㅠㅠ
94
이름 없음
(98493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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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불탄다..!) 01:06:04
>>93 나도 잘 모르겠다...난 그럴 때 좋아하는 웹툰이나 영화나 책 같은 거 잔뜩 보다 자는데 너참치한테도 도움이 되려나.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니 피곤하겠다...힘내!ㅠㅠㅠㅠ
95
이름 없음
(59567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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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불탄다..!) 06:50:38
참치들 좋은 아치이이임!!!
96
이름 없음
(98493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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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불탄다..!) 09:15:24
97
이름 없음
(54278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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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불탄다..!) 11:57:13
12시에 일어난게 자랑은 아니지만 나한텐 지금이 아침이다!
98
이름 없음
(45201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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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내일 월요일) 00:22:14
여기도 곧 있으면 100이네 :)
99
이름 없음
(8745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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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내일 월요일) 01:29:11
그러게ㅎㅎㅎ
100
이름 없음
(52723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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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내일 월요일) 01:42:58
고로 100은 내가 먹을거야!
101
이름 없음
(24696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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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내일 월요일) 02:23:08
으아아 내가 먹을랬는데;-;
102
이름 없음
(87453E+59 )
Mask
2016-07-24 (내일 월요일) 11:18:16
나도 11시에 일어난게 자랑은 아니지만 나한텐 지금이 아침이다!
103
이름 없음
(0472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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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내일 월요일) 11:20:40
하하하핫핑끄
104
이름 없음
(45201E+59 )
Mask
2016-07-24 (내일 월요일) 12:24:44
어쩐지 후련한 기분!
105
이름 없음
(3577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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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내일 월요일) 16:47:00
유튜브라니... 신기해!
106
이름 없음
(35778E+55 )
Mask
2016-07-24 (내일 월요일) 16:50:12
VIDEO 재시도!
107
이름 없음
(88278E+56 )
Mask
2016-07-24 (내일 월요일) 17:53:47
유튜브 영상이라니.... 완전 신기하다!
108
이름 없음
(3946E+58 )
Mask
2016-07-24 (내일 월요일) 22:36:11
부정교합 죽이고 싶어... 주걱턱 때문에 뭘 먹을 때 송곳니로 입술 씹으면 그 고통이 정말...
109
이름 없음
(82002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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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내일 월요일) 22:41:59
>>108 으어어어 아프겠다....8ㅁ8
힘내라...ㅠㅠ
110
이름 없음
(98468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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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水) 00:25:20
갱신
111
이름 없음
(0094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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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水) 01:42:30
으어어어 왜!왜!베스킨은 마법사의 할로윈을 단종시킨거야! 난 민트초코는 못먹지만 그건 ㅈㄴ 좋아한다고!!!!
112
이름 없음
(84894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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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水) 14:10:23
요즘 스레 관전하면서 느끼는건데 캡틴들 너무 고생하는게 보여. 8ㅁ8 캡틴들아! 힘내! 난민이지만 다 응원할게!
113
이름 없음
(36185E+52 )
Mask
2016-07-27 (水) 16:47:09
testing
114
이름 없음
(24557E+56 )
Mask
2016-07-28 (거의 끝나감) 17:20:23
bl이나 gl로 판타지 세우면 잘 될까? 연애 중점은 아닌데 남자/여자 한쪽만 잔뜩 나오는 게 보고 싶어서.
115
이름 없음
(9854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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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거의 끝나감) 17:32:11
>>114 BL/GL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 소재가 얼마나 먹혀들어가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아닐까? 딱히 BL이나 GL물이라고 해서 안되진 않을거라고 생각해. 단순히 그 스레의 소재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먹혀들어가냐가 중요할 뿐이지.
116
이름 없음
(24557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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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거의 끝나감) 17:37:44
>>115 아니 그건 나도 알지 그게 궁금한 건 아니고; 그런데 소재야 나중에 수요조사스레에서 물어서 조사하면 되잖아.
대부분이 all이고 nl 스레길래 bl,gl 스레도 따로 뛰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궁금한 것 뿐이야.
장르 자체에 수요가 얼마나 있나 궁금하거든.
117
이름 없음
(6076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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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거의 끝나감) 18:13:25
>>116 장르 자체의 수요 이전에 상황극판 인원을 생각해보면 새로운 주제글이 얼마나 활성화 될 수 있는지 조금 걱정되는데.
지금 난민의 수는 충분한편? 아니면 멀티쪽이 활성화 되어 있나?
118
이름 없음
(24557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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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거의 끝나감) 18:49:16
>>117 꼭 당장 세우려는 스레도 아니고,수요를 묻는다는 것도 엄밀하게 잰다기보단 선호도를 묻는 것에 가까워.
애초에 그래서 잡담스레에 가볍게 물어보려고 올린거고 여기서 참여하겠다고 들어도 다 참여할거라곤 생각 안하니까.
내가 말을 애매하게 했나...그냥 질문을 정확히 써야겠다
bl, gl 쪽 남초, 여초로 진행되는 스레 돌리고 싶은 레더 있어? 장르는 판타지로 생각하고 있는데
한 쪽 성별에서 다양한 인물이 나오는 게 보고 싶거든.
119
이름 없음
(6076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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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거의 끝나감) 19:48:07
>>118 나는 상황극 안하니까 참가를 하진 않겠지만 돌리고 싶은 사람은 분명 있을 것 같다.
나도 만약 상황극을 한다면 nl 보단 한쪽으로 치우친 주제글쪽이 더 땡기니까.
120
이름 없음
(1209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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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거의 끝나감) 20:25:45
>>118 예전에 bl이나 gl스레 본 적 있었는데 수요가 꽤 있었던걸로 기억해. 물론 안타깝게도 현재 나는 상황극을 돌릴 의사가 없으므로 스레가 세워지더라도 참가하진 않겜ㅅ지만.
121
이름 없음
(86575E+61 )
Mask
2016-07-28 (거의 끝나감) 22:56:20
강렬한 노래가 땡긴다…
122
이름 없음
(6076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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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거의 끝나감) 23:33:10
123
이름 없음
(07521E+53 )
Mask
2016-07-28 (거의 끝나감) 23:58:24
작성버튼 누를때 맨 하단에 참치가 나타나네. 혹시 처음 들어오면 공사중... 이라고 뜨던 멘트도 바뀌었으려나
125
이름 없음
(91904E+53 )
Mask
2016-07-29 (불탄다..!) 04:53:10
방학이 되서.. 새로운 스레가 많이 생겨날줄 알았당..ㅠ 하지만 안생기네ㅜㅜㅠㅜ슬퍼
126
이름 없음
(2178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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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16:12:22
>>125 언젠가는 여기나 스레더스에서 괜찮은 스레를 만날 수 있을 거야! (토닥토닥)
127
이름 없음
(68919E+58 )
Mask
2016-07-29 (불탄다..!) 22:13:55
난민생활 2달째... 왠지 탈상판화되어가는듯한기분이다...
128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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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2:17:21
초능력스레에 일부로 약한능력의 캐릭을 만들고 머리하나는 무지똑똑하다는 설정짜서 최강급 능력자도 경계하거나 쫄정도의 기술/과학력으로 놀고싶다.. 기각가능성 100%지만..
129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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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2:21:08
예를 들어서 약한능력자에게 능력강화제를 투여하고 "이제 강해졌으니 싸워봐"라고하고서는 구경하는거지
130
이름 없음
(68919E+58 )
Mask
2016-07-29 (불탄다..!) 22:23:56
아무도없는 잡판에 나홀로 떠든다 이요!!! 뻘짓 최대로!!!!!
131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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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2:28:11
랄까 요세 스레설정에 반대되는캐러를 만들고싶다.. 초능력자물에 과학/기술자 일상물에 악당(일상파괴자) 조선물에 서양인(네덜란드인이 좋을려나...) 과학물에 역으로 능력자(실험체설정) 이외 다양한 반대되지만 설정에는 아무문제가없게...
132
이름 없음
(2178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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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2:31:58
>>131 그런 캐릭터 넣어서 세계관 안 망가뜨리고 잘 돌리려면 머리 엄청 굴려야겠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야 개성은 확실히 엄청나겠지만!
133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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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2:36:12
>>132 물론 행동하나하나에 생각해서 굴려야겠지.
문제는 들어갈스레도없다는거 ㅠㅠ
흥보스레에 글올려도 답이없다우
134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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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2:39:13
요~ 형랑 최대로!!! 판결에 몸을 맡겨라!
135
이름 없음
(10534E+56 )
Mask
2016-07-29 (불탄다..!) 22:39:54
이것도 변론해보시지!
136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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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2:40:43
그래서 만화안볼꺼야? 란트윗을보고 헛웃음만 나왔지만 이합성을보고 공포에 떨었다...
137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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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2:45:39
는 토가시 선생님!!! 제가죽기전에 헌터헌터 완결보게 해주세요!!!!!!
138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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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2:50:10
넓은 잡담판속에 난민이 하나~ 이런저런 마약력을 뽐내며 혼자 x랄한다(나뭇가지를 흔들면서)
139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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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2:51:57
(학교에있을법한 플라스틱빗자루 2개쥐면서) 쥬거량~ 쥬거량~ 쥬거어어량~~~
140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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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2:52:56
(모래를 막뿌리면서) 하늘에서 모래가 빗발친댱~~~
141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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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2:54:10
(긴나뭇가지를 들고) 용이 내가 된댱~~
142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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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2:55:03
(물풍선하나들고) 폭탄 바다량!!!!
143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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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2:57:31
(장난감망치로 바닥을 때리면서) 망치 나갸신댱!!! PS:왠지모를 뻘쭘함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심심한데다가 여긴 아무도없는 잡담판이니 계속해보자
144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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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2:58:47
(나뭇잎두개 구멍뚫고 눈에 붙히고는) 아무됴 내게서 슘지못한댱
145
이름 없음
(656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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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3:00:00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참치 이제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지난 밤 동안 무슨 짓을 저질렀는가 하고 이불찰걸...?
146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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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3:00:43
(장난감활을 쏘면서) 류요 와가테키뇨 쿠라엥!!!
147
이름 없음
(2178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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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3:01:46
>>133 우리 스레 오라고 하고 싶지만, 스레주도 아닌데 함부로 추천해버려도 되는 걸까나...그 외에도 여러 이유로 내 염치가 손등을 키보드에 못 올리게 때리고 있다....
너참치 취향에 맞을련지도 모르겠고 말이지. _(:3_ _)_
148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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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3:02:35
(더위에 온몸이 붉어진체로) 초꼬열 용광로!!!
149
이름 없음
(6891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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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3:04:39
>>147 홍보스레에 어떤스레인지 알려주면 감솨
솔직히 나는 스레분위기에맞춰서 내취향에 최대한부합되는 캐릭을 짜맞추는식이라 딱히 가리는 스레는없어
150
이름 없음
(68919E+58 )
Mask
2016-07-29 (불탄다..!) 23:05:24
>>145 한때의 일탈로 평생의 흑역사를 연성합니다
진정한 등가교환이죠
151
이름 없음
(68919E+58 )
Mask
2016-07-29 (불탄다..!) 23:09:20
(좀큰 물폭탄을 던지면서) 이것듀 녀푸해보시징!!!!
152
이름 없음
(68919E+58 )
Mask
2016-07-29 (불탄다..!) 23:12:24
랄까 이제슬 노잼이고 전력으로 부끄러워졌으니 그만...
153
이름 없음
(68919E+58 )
Mask
2016-07-29 (불탄다..!) 23:18:01
는 심심한건 여전하지만..
154
이름 없음
(2178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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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불탄다..!) 23:23:14
155
이름 없음
(68919E+58 )
Mask
2016-07-29 (불탄다..!) 23:23:55
156
이름 없음
(33359E+49 )
Mask
2016-07-30 (파란날) 15:29:37
방학인데 의외로 세워지는 스레가 적네.. 다들 바빠서 그런걸까
157
이름 없음
(48324E+46 )
Mask
2016-07-30 (파란날) 15:30:12
158
이름 없음
(45948E+52 )
Mask
2016-07-30 (파란날) 15:32:05
159
이름 없음
(33359E+49 )
Mask
2016-07-30 (파란날) 15:32:39
>>157 아.. 파이팅!
스레가 하고싶은데 너무 하고싶다는 마음에 휘둘려 심사숙고하지 않고 시트를 내버릴 것 같아. 그러다 시트 내린 경험도 많으면서.
160
이름 없음
(45948E+52 )
Mask
2016-07-30 (파란날) 15:38:58
>>159 난 아무리 하고 싶어도 진짜 큰 맘먹고 되게 심사숙고해서 내는데....
음,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래. :3c
161
이름 없음
(87075E+57 )
Mask
2016-07-30 (파란날) 21:16:40
새로운스레를세워준다구 약속해줘!
162
이름 없음
(32403E+54 )
Mask
2016-07-31 (내일 월요일) 00:33:38
더이상의 끔찍한 분쟁스레는 없어. 다들 알아줬으면하네
163
이름 없음
(92986E+61 )
Mask
2016-07-31 (내일 월요일) 00:43:15
>>162 .....? 갑자기 분쟁스레는 왜? 무슨 일 있어?
164
이름 없음
(85094E+56 )
Mask
2016-07-31 (내일 월요일) 01:03:49
상황극 한 번도 안 뒤어보다가 이번에 해볼까 하는데 튜토리얼 같은 거 있어? 그리고 생각보다 일상물이 적네.
165
이름 없음
(8509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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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1 (내일 월요일) 01:08:08
도움말 보고 왔는데 참가하고 싶은 스레에 참가하고 싶다고 알린 다음에 허가 나면 시트 올리고 시작하는 거야? 도중에 참가하면 어떤 식으로 끼어들게 되는 거야?
166
이름 없음
(35797E+50 )
Mask
2016-07-31 (내일 월요일) 01:10:08
>>165 도중에 시작하면 신입으로 들어왔다는 설정 같은 걸로 끼어들 수 있어. :3
167
이름 없음
(29943E+55 )
Mask
2016-07-31 (내일 월요일) 01:10:38
>>164 튜토리얼...없지만.
혹시 아직 안 읽어봤다면, 상판 메인에 있을 때 보이는 '도움말'을 읽어보는 걸 추천할게.
PC라면 좌측 메뉴에, 모바일이라면 상단 메뉴에(좌우로 슬라이드해서 넘길 수 있엉).
그외에도,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관심있는 스레가 있고 그 스레가 1~2판 이상 진행된 스레라면, 그 스레를 정주행해서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라든가 설정이라든가 이것저것 살펴두면 적응에 도움이 되더랑!
168
이름 없음
(29943E+55 )
Mask
2016-07-31 (내일 월요일) 01:16:45
앗 뒷북이 되었네...
>>165 정확히는, 해당 스레가 시트를 받고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고→시트 제출→스레주의 확인 후 참가...가 일반적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 보통은 예약(인증코드 남기기) 및 시트 제출 그 자체가 참가하고 싶다는 의사표시가 돼. 시트가 필요없는 스레도 간혹 있지만.
도중 참가의 경우, 이건 스레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신입이라든가, 스레주가 합류 이벤트를 돌려주신다거나, 혹은 필수적인 이벤트(학원물로 치자면 입학식 등)에 참가한 걸로 간주하고 시작하게 되거나 등등의 방법이 있어.
169
이름 없음
(85094E+56 )
Mask
2016-07-31 (내일 월요일) 01:18:33
>>166-168 다들 고마워. 내일쯤 적당한 스레를 찾아서 신청해봐야겠네.
170
이름 없음
(85094E+56 )
Mask
2016-07-31 (내일 월요일) 01:20:27
상황극이란 것도 나름 능력치나 레벨업 같은 것도 있고... 생각보다 복잡하네. 간단하고 편하게 돌리고 싶었는데. 아니면 나도 이것저것 읽어보다가 새 스레 나오면 그때쯤 참가해볼까..
171
이름 없음
(21162E+57 )
Mask
2016-08-01 (모두 수고..) 01:44:42
자라나라 스레스레!!!!
172
이름 없음
(10496E+53 )
Mask
2016-08-01 (모두 수고..) 03:41:46
>>170 가벼운 스레도 보통 많은 편인데~요즘엔 일상스레가 별로 없나?
173
이름 없음
(37119E+55 )
Mask
2016-08-01 (모두 수고..) 07:51:10
>>170 능력치나 레벨업같은건 육성물에서만 있을걸? 일상물이아 대립물은 그런거 없이 보통 각자 스스로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면서 즐길 수 있어 :D
그래서 난 육성물엔 참여하지않아ㅋㅋ 나한텐 어렵더라고ㅋㅋㅋ 뭐 그래봤자 지금은 난민이지만...
174
이름 없음
(33554E+60 )
Mask
2016-08-01 (모두 수고..) 18:52:48
여기저기 손드러 여기와서 흔드러 춤추쟈!♡ 어때 이건 어때 춤추쟈!♡
175
이름 없음
(13717E+63 )
Mask
2016-08-02 (FIRE!) 22:03:42
지금 옆동네 실시간으로 타임라인판 페이지수 줄어들고 있다ㄷㄷ
176
이름 없음
(44648E+61 )
Mask
2016-08-02 (FIRE!) 22:15:46
>>175 타임라인판의 페이지수가 줄어든다는 건 그럼...ㄷㄷ
그쪽 어드민 이제 완전히 옆동네 셔터 내릴 모양이구만....
177
이름 없음
(12634E+55 )
Mask
2016-08-02 (FIRE!) 22:43:06
일상스레 하고싶네 갑자기. 뭐 하나 새로 나와주지 않으려나, 방학인데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것같지는 않네.
178
이름 없음
(6458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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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水) 00:53:52
ㅎㅎㅎㅎㅎㅎㅎ왜 나 뭔 캐든 만들기만 하면 절대 연애 안할 애를 만들지 ㅠㅠㅠㅠㅠㅠ 엏헣 다 섹슈얼한 관계도 맺을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연인이 죽거나 강제로 연애 못하는 애나 모종의 이유로 사람 못 만나는 애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 성질 드러운앵... 아 미안해 얘들아 ㅠㅠㅠㅠ차라리 무성애자캐를 팔 걸 왜 이런데냐 진짜 플래그를 꽂아두...다들 연애를 할래도 할 수 업따네....ㅠ...
179
이름 없음
(64581E+55 )
Mask
2016-08-03 (水) 00:54:42
연애하면 사람 잡을 애들이라 ㅠㅠㅠ 상대캐 괴롭히고 싶지 않구...
180
이름 없음◆DPCHYVExlY
(2374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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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水) 00:58:35
.
181
이름 없음
(52663E+57 )
Mask
2016-08-03 (水) 17:35:41
너무 밑이야! 갱신해둘게!
182
이름 없음
(46099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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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거의 끝나감) 13:16:59
얍
183
이름 없음
(8874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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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거의 끝나감) 14:55:42
더워 더워 오늘도 더워!!
184
이름 없음
(89607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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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불탄다..!) 23:27:54
다가시카시 보는데 왜 나는 사야같은 소꿉친구가 없는걸까
185
이름 없음
(89689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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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불탄다..!) 23:52:12
아맛나 맛없어..
186
이름 없음
(29884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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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파란날) 08:59:35
그놈의 썩을 봉사시간 때문에 귀하디 귀한 방학 마지막 주 금~일요일을 헌납해야 해... 내 진짜 빨리 그놈의 대학을 들어가든 해야지. 하기 싫은 것들을 무조건 해야만 하는 고등학교 생활 진짜 싫어...!!
187
이름 없음
(76024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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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파란날) 10:03:29
>>186 대학가면 편할 거 같지? 방학을 토익과 알바에 헌납하게 될 거야:)
188
이름 없음
(57884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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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파란날) 11:30:56
>>187 차라리 그게 더 나아... 그나마 그런 것들도 해야 하니까, 할 마음이 있으니까 하는 거니까. 내가 하는 것들은 해야 하지만 죽도록 하기 싫ㅇ...
아니다, 이런 말 해 봤자 대학가고 사회에 진출하면 더 힘든 생활이 기다리고 있고, 그럼 난... ;-;
189
이름 없음
(12296E+58 )
Mask
2016-08-06 (파란날) 11:40:19
>>186 봉사활동이라도 하고 다니시는 것이 오히려 속 편하실 가능성도 있지요. 나이 먹고 직장다니면 내가 이러고 일하려고 대학나왔나 하기도 합니다 허허
190
이름 없음
(98292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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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파란날) 13:09:12
저 레더 입장에서는 고등학교 생활이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 그만했으면 좋겠다. 저마다 각자 힘든 점이 있는데 대학다니면 더 힘들다, 직장다니면 더 힘들다 이런 말 하면 더 힘빠진다고 생각해. 나도 고등학생인데 저런 반응 보니 나를 비롯한 다른 고등학생들 노력이 폄하되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 고등학교 시절이 편하다면 왜 고삼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배려해주는 사람이 있고 고등학생들이 스트레스 때문에 병 생기겠니 :(
191
이름 없음
(9925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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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파란날) 13:19:46
>>190 공감. 세상에 힘들지 않는 순간이 어디에 있어? 그냥 서로간에 힘든게 있구나 하고 배려하면 그만이지. 자기가 더 힘들다고 주장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어?
192
이름 없음
(78673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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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파란날) 14:59:13
다들 각자만의 힘든 삶을 살고 있으니까 서로 이해해주고 힘냈으면 좋겠다! 모두 노력하고 있으니 언젠간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모두들 힘내라!:D
193
이름 없음◆dCZtw8Vx9s
(7871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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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파란날) 15:34:44
.
194
이름 없음
(32081E+53 )
Mask
2016-08-06 (파란날) 20:53:04
1:1 스레 정말 대단해 분량이 엄청 많고 길고 심지어 잡담마저 길어, 역시 1:1은 필력이 좋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걸까?
195
이름 없음
(99255E+55 )
Mask
2016-08-06 (파란날) 21:19:36
>>194 필력 좋은 사람들만 하라는 법이 어딨어. 사실 1:1에서 가장 중요한건 상대에 대한 배려와 책임감이라고 생각해. 갑자기 말이 없이 사라지는게 아무래도 1:1에는 많잖아? 그것만 없어도, 정말로 내가 이 파트너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즐긴다면, 1:1은 쭉 이어질 수 있다고 보거든.
196
이름 없음
(08615E+54 )
Mask
2016-08-07 (내일 월요일) 19:35:29
얘들아 큰 일 났어 내 캐가 세상에서 제일 이쁜 것 같아.....!!!
197
이름 없음
(22396E+58 )
Mask
2016-08-09 (FIRE!) 02:09:03
...
198
이름 없음
(86485E+51 )
Mask
2016-08-09 (FIRE!) 18:50:32
더워, 녹아버릴것같이 더워..
199
이름 없음
(44111E+57 )
Mask
2016-08-09 (FIRE!) 18:55:03
200
이름 없음
(74623E+56 )
Mask
2016-08-09 (FIRE!) 19:15:00
>>200 여기도 무지무지 더워. 그리고 200은 내가 먹는다!
201
이름 없음
(44739E+57 )
Mask
2016-08-10 (水) 07:18:13
오늘 정말 이상한 꿈을 꿨어. 한밤중에 집에 있는데, 이상하게 내가 메카쿠시단에 들어갔는지 카게프로 캐릭터들이 내 집에 있더라. 그러다가 어떤 애가 심부름을 갔다 오라고 해서 밖에 나가서 엘리베이터를 타려 했는데, 거기에서 그 애들이 붙인 안내문 같은게 있었는데, 날 '서방의 괴물'이라 지칭했더라. 그걸 보더니 이상하게 폴아웃 시리즈가 생각났고. 그렇게 메카쿠시단 맴버 중 한명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검은 옷을 입었던 것 같아.) 이랑 밖에 나가서 이야기를 하다가 잠에서 깼어. 도대체 이게 뭔지 모르겠어...
202
이름 없음
(46006E+58 )
Mask
2016-08-10 (水) 22:25:50
전통 판타지 스레 있나아아아 어쨌든 판타지 스레 있나이아아
203
이름 없음
(2907E+56 )
Mask
2016-08-10 (水) 22:28:36
>>202 여기서 이러기보다는 홍보 스레와 수요조사 스레를 찾아보는 게 어떨까 싶네.
204
이름 없음
(46006E+58 )
Mask
2016-08-10 (水) 22:40:04
205
이름 없음
(2907E+56 )
Mask
2016-08-10 (水) 22:53:32
>>204 앗 이제보니 내 말투가 너무 딱딱했나... X(
미안! 언젠가 네가 좋아할 만한 스레를 찾을 수 있길 바래!
206
이름 없음
(21503E+53 )
Mask
2016-08-11 (거의 끝나감) 14:22:15
지금 진행되는 모 일대일 보니 너무 부러워. 어떻게 저렇게 안 사라지고 쭉 이어질수 있지? 왜 난 저런 사람을 못 만난걸까?
207
이름 없음
(77658E+52 )
Mask
2016-08-11 (거의 끝나감) 15:26:32
몇달 전에 일때문에 시트 내린 스레가 돌아왔을땐 엔딩 났을 줄 알았더니 운영이 되고 있네...이제와서 복귀는 안되겠지? 열심히 만든 애였어서 괜히 미련이 남네. 그냥 새 시트를 짜야하나.
208
이름 없음
(6082E+56 )
Mask
2016-08-11 (거의 끝나감) 15:29:20
>>207 음..복귀하면 오히려 환영해준다고 생각해. :D
209
이름 없음
(71288E+56 )
Mask
2016-08-11 (거의 끝나감) 15:35:05
>>207 >>208 말대로일 수도 있으니까, 스레주한테 한번 문의해보는 게 어떨까...?
210
이름 없음
(77658E+52 )
Mask
2016-08-11 (거의 끝나감) 15:42:44
으음 그래도 용기가 안 나 ;ㅅ;....천천히 생각해보고 분위기 봐서 물어봐볼게.
211
이름 없음
(157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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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거의 끝나감) 15:48:55
음. 부담스러울수도 있으니까 심정은 이해가 가네. 나라면 해도, 안해도 손해보는건 없으니 질렀겠지만.. 그래도 너참치의 생각이 중요하니깐. 아무튼 파이팅!
212
이름 없음
(6332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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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거의 끝나감) 15:58:51
내가 옆동네를 포함해서 여기까지 몇 년 동안 상판을 했어.그 세월 동안 시트를 내리다가 복귀하는 사람을 몇 번 봤어.환영하면 환영했지 절대 비난이나 꾸중 같은 건 없었어. 용기를 내길 바란다!
213
이름 없음
(0446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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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거의 끝나감) 16:14:03
나 시트 내렸다가 복귀한 경험 있는데 다들 환영해주더라. 다만 없었던 기간이 꽤 길다면 적응이 좀 힘들어질 수도 있어. 스레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복귀했다가 너무 많이 달라져서 결국 적응 못하고 다시 떠났거든.
214
이름 없음
(91892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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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2 (불탄다..!) 07:48:07
일상웹툰 재미있게 보다가 단 한 마디의 대사 때문에 정말 커다란 배신감을 느꼈어. 불만이 있는건 이해하지만, 하필이면 왜 웹툰에다 그런 대사를... 다신 그 작가가 그린 만화는 안 볼 생각이야.
215
이름 없음
(91892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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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2 (불탄다..!) 19:23:58
폭염이 가득한 2016년 여름! 너참치들은 에어컨 없이 지내 봤어? 난 그렇게 보냈지롱! 맨날 3시만 되면 책상 위에 떡이 돼서 녹아버려!! XD
216
이름 없음
(15855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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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2 (불탄다..!) 19:48:29
>>215 3시면 되게 더울 때인데....
가을까지 힘내라 너참치...!
217
이름 없음
(474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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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5 (모두 수고..) 19:25:29
얍얍 끌올과 동시에 새스레 호시이요하고 울부짖어본다
218
이름 없음
(56328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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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5 (모두 수고..) 19:45:00
>>215 나도 우리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 내내 죽을 것 같더라. 진짜 내 인생 최악의 폭염이었어.
219
이름 없음
(32914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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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FIRE!) 03:50:16
(재밌음
220
이름 없음
(56801E+59 )
Mask
2016-08-16 (FIRE!) 07:50:21
221
이름 없음
(56738E+59 )
Mask
2016-08-16 (FIRE!) 09:11:00
222
이름 없음
(04983E+59 )
Mask
2016-08-16 (FIRE!) 17:46:44
223
이름 없음
(75475E+58 )
Mask
2016-08-17 (水) 00:09:23
색깔 테스트
225
이름 없음
(92451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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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15:53:01
가만히 상황을 보다가 글 써봐. 일대일 상황극. 그거 구하는 이는 많았잖아? 근데 눈팅하면서 보는데 대부분 2주도 안되서 중간에 1명이 사라지더라. 바쁠수도 있겠지. 하지만 갑자기 힘들어지면 그걸 말해서 양해를 구하는게 예의 아닐까? 잘 돌아가는 일대일은 그들이 전부 한가해서 잘 돌아가는걸까? 그건 아닐꺼 아냐. 썰을 풀고 그거 하겠다고 물었으면 적어도 상대에 대한 예의는 지키는게 맞다고 봐. 일방적으로 사라지면 남는 이들은 뭐가 되겠어? 앞으로는 일대일이 그렇게 허무하게 사라지는일이 없길 바라며 난민 참치가 글 날릴게.
226
이름 없음
(4266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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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17:02:24
[굴러들어온다] 여기가 옆동네가 멸망한 후 선택지 중 하나인 참치 상황극판인가yo?
227
이름 없음
(6319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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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17:24:01
>>226 그러합니다. 이곳이 바로 참치 상황극판입니다. 어서 오세요. 낯선이여!
228
이름 없음
(4266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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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17:33:18
[주위를 둘러본다] 디자인이 마음에 드니 정착합니다!
229
이름 없음
(24923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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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17:33:22
231
이름 없음
(24923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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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17:44:07
>>230 왜에. 맞잖아. DEEP♂하고도……(아님
232
이름 없음
(4266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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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17:45:25
>>229 후후 착한 참치에게는 상을 주지[통조림 뚜껑을 따며]
233
이름 없음
(6319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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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17:46:23
>>232 무슨 짓이야! 그런걸 열면 고양이가 찾아온단 말이야!(아님
234
이름 없음
(24923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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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17:47:10
>>232 히에엑. 통조림이다아아아! 통조림될거야! 군만두만 먹으면서 글과 그림을 끄적여야 할지도……!(통조림 공포증)
아, 기왕이면 마요네즈로.
235
이름 없음
(4266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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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17:48:22
>>233 내가 바로 고양이도 쓰러트린 캣 슬레이어 참치
청새치 소드의 주인 동O참치다!
236
이름 없음
(4266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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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17:48:57
237
이름 없음
(24923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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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17:54:01
>>236 뭐……라고…?
그/아/아/아/앗(봉인)
썩어주지……………너무 빨랐어.
238
이름 없음
(75704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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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23:07:26
우와 나 여기는 처음 와 봐 그냥 쓰면 되는 거야?
239
이름 없음
(75704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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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23:07:58
바아아아아아 작성이 완료되었습니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근데 저 링크는 어떻게 걸어? 이 주제글의 238 이렇게 하면 돼?
240
이름 없음
(75704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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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23:08:22
아닌데...... 뭐지?
241
이름 없음
(48319E+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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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23:09:12
>>(번호) 이거!!
242
이름 없음
(75704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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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23:10:25
243
이름 없음
(75704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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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거의 끝나감) 23:10:50
오 쩐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41 고마워!!!
244
이름 없음
(16048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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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파란날) 00:04:39
열대야... 더 이상은 NEVER...
245
이름 없음
(2495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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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파란날) 16:23:32
만들고 싶은 상황극이 있는데 문제는 이미 한번 진행 되었지만 묻혀버리고 스레딕이 터지면서 로그조차 사라진 상황극이야. 마지막에 자신이 물어본 기억은 있는데 로그가 사라져서 대신 진행 허락 로그가 안 남아있고 그 진행자가 리메이크 하겠다 하고 안 돌아왔는데, 내가 리메이크 해도 될지 모르겠다.
246
이름 없음
(6426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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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0:26:03
지금 돌아가는 1:1 스레들 팝콘먹으면서 관전하다가 든 생각인데, 1:1 스레들 사람들끼리 크로스오버하는 것도 재밌겠다 싶더라. 만약 한다면 난 그 달달함을 재밌게 보면서 눈물젖은 팝콘을 먹어야겠지 하하하
247
이름 없음
(82948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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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0:35:07
>>245 그건 확실히 문제네... :0
이런 경우를 위한 스레가 새로 필요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
옆동네 상판은 완전히 다 날아갔으니...아마 올해 와서 이렇게 될 줄은 다들 몰랐을테고.
248
이름 없음
(44336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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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11:29:14
그러면
>>245 레더가 임시로 스레를 따로 파서 허락을 구하고, 수요가 많아지면 공용스레로 해서 파는 게 어떨까나?
249
이름 없음
(88397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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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14:16:59
>>246 그 정도야? 1:1 흥미없었는데 한번 볼까?
250
이름 없음
(79136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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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18:54:30
251
이름 없음
(44336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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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19:05:08
>>250 도움이 됐다니 다행!X9
끄와아악 기다리는 스레가 빨리 세워졌으면 좋겠다아아
252
이름 없음
(70412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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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모두 수고..) 00:13:52
와타시타치 유루메루ㅡ모ㅡ 요나삐 넘 조타.... 8-8
253
이름 없음
(46164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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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모두 수고..) 06:22:10
주말까지만 하더라도 세상이 밝아보이고 희망이 가득 차 보였는데 월요일이 되니까 왜이리 어둡고 우울해보일까.... ;ㅁ;
254
이름 없음
(96906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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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모두 수고..) 07:03:01
255
이름 없음
(3893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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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모두 수고..) 12:30:34
>>253-254 정상입니다222...
난 월요일이라서...라기보다는 개강이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 것 같지만... _(:3_ _)_
256
이름 없음
(14403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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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모두 수고..) 20:22:03
스레딕 어치브 뒤져보는 중인데
http://archive.is/BJpWG 이거 하나밖에 없네. 메인 페이지는.
situplay 관련으로 검색해 보니 유실시대 스레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600개가 넘어가네...
덕분에 스레 로그 남아있는지 찾아보는게 굉장히 힘들다...
257
이름 없음
(14403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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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모두 수고..) 20:29:00
258
인코◆DPCHYVExlY
(42378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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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파란날) 10:12:51
인코 쓰는법 기억이 안나서 실험좀 할게요!
259
이름 없음
(57755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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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18:45:47
흐에이으잉으니 뭐랄까, 오랜만에 참여 할까 생각되면서도! 뭔가! 또 흐지부지되면 어떡하지 하는 맘 때문에 계속 망설이구 있당... 어쩌면 조으이!
260
이름 없음
(57755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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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18:46:24
칭구들아... 결정장애인 나를 도와줘...! 흐러이응아으으앙
261
이름 없음
(588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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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18:50:40
>>259 행동하지 않으면 변하는 건 없어.
망설이지 않고 과감한 녀석이 무언가를 이루는 법이지 :3
계속 망설이면 평생 망설이는 거지만 뛰어들면 일은 일어나.
한 번 용기를 내고 활동을 하길 바랄게.
힘내라!
262
이름 없음
(5999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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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21:33:08
오오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랜만에 찾아온 사람인데. 여기 질문 같은거 따로 받아주는 스레가 있엉?
263
이름 없음
(9411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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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21:35:06
새로운 참치는 언제나 환영이야! (압정을 주섬주섬 줍는다)(반가움) 질문은...음...아마...없을걸..?
264
이름 없음
(9411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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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21:37:48
그래도 잡담스레에 질문하면 모두들 대답해주니까 여기서 질문하는건 어때?
265
이름 없음
(59999E+55 )
Mask
2016-08-28 (내일 월요일) 21:37:57
없구나 이런..
266
이름 없음
(5999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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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21:38:17
앗 대답해주는거니 착한 참치야?
267
이름 없음
(9411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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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21:40:24
응응. 아는건 전부 답해줄게! :D
268
이름 없음
(5999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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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21:42:17
규칙중에 고어랑 수위 규범을 정해서 스레에 명시하라고 되어있던데, 스레마다 수위가 다른거야? 그리고 어그로 레스 삭제 권한이 스레주한테 있다는데 스레주가 레스 삭제가 가능한거야?
269
이름 없음
(9411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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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21:45:40
>>268 응! 규칙중에 고어랑 수위 규범은 각자 달라. 전체이용가인 스레도 있고, 19금은 상어 아가미지만 약간 덜한 17금이나 15금도 있고.
레스 삭제는 스레를 만들때 암호 부분에 암호를 적어두고 나중에 필요하면 콘솔란에 manage를 입력한 뒤에 본문 맨 첫줄에 암호를 적고 둘째줄에 hide.삭제할 레스를 적으면 사라져!
270
이름 없음
(5999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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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21:49:08
상어 아가미가 그 형벌 같은거였나, 참치백과에서 봤는데 까묵었다. 17금...... 이면 어디까지 허용하는거지? 잘 모르겠구만;; 그럼 객관적으로 봤을때, 새 스레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어? 여긴?
271
이름 없음
(5893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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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21:50:28
>>270 그건 복불복이야. 의외로 잘 살아나가고 있는 스레도 있고 금방 묻혀버리는 스레도 있지. 너참치가 어떤 설정을 갖고 얼마나 매력적인 작품을 가지고 오느냐에 따라서 다를거라고 생각해.
272
이름 없음
(9411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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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21:50:33
새 스레는 환영이야 (두근 17금이면....수위론 이거저거 했다를 직접적으로 묘사하는건 불가능하고 그냥 합방했어 등등으로 돌려 표현...일걸...? 고어수위는 심한 묘사만 아니면 ok...일거고.
273
이름 없음
(5999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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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21:51:54
음// 근데 이거 이 니코니코니 는 머야?
274
이름 없음
(68236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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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21:53:48
>>270 상어아가미는 특히 캔드민에 의한 IP 차단 등의 조치를 말하는 것 같다! 대충 캔드민한테 혼난다는 소리로 알아들으면 될 것 같아. 실제로 그런 뉘앙스로 주로 쓰이는 것 같고.
새 스레가 살아남을 가능성...적진 않다고 생각해. :3c
시험기간만 무사히 넘긴다면...?
275
이름 없음
(68236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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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21:56:48
아, 늦었다...ㅠㅠ
>>273 옆동네에서 쓰이던 >>숫자 있지.
이 기능 보다시피 참치에도 있는데, 니코니코니를 눌러서 나오는 건 그 강화판이야! 눌러서 나오는 걸 붙여넣어서 이용하면 다른 게시판의 레스도 앵커로 집어올 수 있어.
276
이름 없음
(5999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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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내일 월요일) 21:59:45
오 그렇구나. 다들 고마웡.
277
이름 없음
(71901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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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水) 18:17:33
어째서 다이스값은 높게뜨라할때 높게안뜨다가 높게뜨지말라할때 높게뜨는것인가?.. 다이스란걸 만든놈을 죽여야합니다
278
이름 없음
(5736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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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水) 18:27:57
>>277 다이스갓은 원래 그런 녀석이야!! (눈물)
279
이름 없음
(7513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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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水) 20:43:59
다갓이 꾸준히 1을 내보내서 그럴 줄 알고 쓰면 2가 나오지(울컥
280
이름 없음
(7483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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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水) 22:47:27
뭐야? 데이터 세이퍼 켰는데 아이디가 안 바뀌어졌어!
281
이름 없음
(31115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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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불탄다..!) 20:37:34
이과 뒤져라..
282
이름 없음
(16552E+58 )
Mask
2016-09-02 (불탄다..!) 21:32:39
283
이름 없음
(6285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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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불탄다..!) 22:56:58
284
이름 없음
(21848E+54 )
Mask
2016-09-03 (파란날) 23:53:40
내가 짠 캐지만 얘 인생의 한치 앞도 모르겠구나 허허
285
이름 없음
(52866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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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내일 월요일) 16:23:11
좋아하는 캐가 있는데 정말 죽을 것 같다... 어떻게 해야해...
286
이름 없음
(64663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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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내일 월요일) 17:27:08
>>285 좋아한다면 당연히 꼬셔야지! 사랑은 쟁취하는 자가 이기는거야!
287
이름 없음
(97357E+59 )
Mask
2016-09-04 (내일 월요일) 17:31:49
288
이름 없음
(29889E+59 )
Mask
2016-09-04 (내일 월요일) 21:13:06
>>286 꼬셔서.. 꼬셔서 어떻게 해야해...??
289
이름 없음
(94997E+57 )
Mask
2016-09-04 (내일 월요일) 21:24:18
290
이름 없음
(06729E+51 )
Mask
2016-09-05 (모두 수고..) 01:51:10
관리 콘솔 기능 추가. 공지 확인. 상황극판은 별로 필요 없을 수도 있겠네.
291
이름 없음
(04206E+50 )
Mask
2016-09-05 (모두 수고..) 09:29:47
언제나 고마워 캔드민!
292
이름 없음
(3317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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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FIRE!) 00:45:17
저 조금 고민입니다만 저희 어장이 반쯤 가라 앉은 상태에서 가정사가 터져 제대로 몇주간 출석이 하지 못했습니다...그래도 남고 싶달까 뭐랄까 내려야 한다는건 아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요....
293
이름 없음
(96769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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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FIRE!) 00:51:28
>>292 얼굴이라도 보여봐.적어도 너를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
294
이름 없음
(72851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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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FIRE!) 00:51:48
>>292 음. 일단 갱신을 하고 거기에 진솔되게 글을 써보는건 어떨까? 괜히 마음 졸이는것보다는, 진솔하게 너참치의 마음을 레스로 남겨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 용기를 내!
295
이름 없음
(3317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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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FIRE!) 00:55:12
으으...그럴까요. 일단 자고 내일 한번 용기내서 힘내보겠습니다...! 좋아! 저 나름대로 힘내보겠습니다! 바보 같은 상담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296
이름 없음
(47452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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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FIRE!) 21:26:55
약간 상담 하고 싶은데 하던 스레에 사람들이 안 와서 리부트를 하려 하는데... 지금껏 해왔던 캐가 사라지면 너무 안타까워서... 전 기수를 언급안한다는 조건으로 시트캐를 같은 시트캐로 낸다면 문제가 큰걸까? 리부트때 같은 캐를 내지 않는건 친목의 이유 때문인걸로 알아서 친목만 안 한다면 좋을것 같아서...
297
이름 없음
(97887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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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FIRE!) 21:34:58
>>296 전에 실제로 옆동네에서 그런 사례를 본 적이 있으니까, 안 되는 건 아니라고 봐.
내 생각에는 리부트 전 스레가 세워지고 나서 금방 묻힌 거라면 별 문제 없지 않을까...근데 좀 진행된 거라면, 전 기수 언급이라든가 AT필드 발생하지 않게 캡틴이 신경써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298
이름 없음
(72851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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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FIRE!) 23:40:03
옆동네 스레들이 갑자기 복구가 되었어. 이게 무슨 일인걸까?(동공지진)
299
이름 없음
(97887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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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FIRE!) 23:41:59
>>298 헐 뭐라고...?
어...진짜네.... (동공지진)
300
이름 없음
(01528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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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水) 07:49:35
뭐 기회니까 못했던 백업이나 해두자구!
301
이름 없음
(59087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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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水) 19:19:11
왠지 사람들이 적어진 느낌이야. 난민은 몇 명이나 되려나? 일단 나 하나.
302
이름 없음
(58551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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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水) 19:33:36
>>301 확실히 적어진 느낌은 확실히 나. 역시 스레더즈 쪽으로 많이 옮긴걸지도 모르겠어.
303
이름 없음◆9CxBh7jeZ6
(13776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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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9 (불탄다..!) 20:19:35
잠깐 테스트좀 할게!
304
이름 없음
(44667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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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9 (불탄다..!) 22:48:24
아근데 좀 쓸데없는 소리지만 정말로 철학이 진짜 좋은거 나만 그런거야???
305
이름 없음
(2651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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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파란날) 21:07:04
왜 다들 스레더즈로 옮긴걸까.
306
이름 없음
(73108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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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파란날) 21:13:59
애초에 다들 여기는 임시로 있을곳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아닐까? 나 같은 경우는 그냥 둘 다 쓰지만 말이야 그래도 개인적으로 편의성은 여기가 최고라고 생각해 이미지 첨부다 동영상첨부 그리고 스레더즈엔 없는 50개 보기 기능까지...솔직히 스레더즈는 그 50개 때문에 폰으로 가면 엄청난 발열과 렉, 데이터가...
307
이름 없음
(97818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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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파란날) 21:20:33
난 스레더즈보다 참치가 더 편하던데. 기능도 많고 편리하고 캔드민도 좋고!ㅋㅋㅋㅋ 스레더즈는 글씨도 작고 뭔가 답답한 느낌. 진짜 여길 임시로 있을 곳이라고 생각한거야? 난 아니었는데... 기분 이상하네.
308
이름 없음
(90531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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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파란날) 21:25:21
나도 개인적으로 참치가 더 편하다에 한 표!
>>306 이랑
>>307 의 말에 격하게 공감하는 바야. 솔직히 만약에 정말로 여기를 임시로 있을 곳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면...좀 묘한 기분이기는 하네. 진짜.
309
이름 없음
(73108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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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파란날) 21:26:11
아니면 스레더즈 새로만들었으니까 거기로 가버려서 여기 화력이 죽었으니까 그냥 다 가버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310
이름 없음
(8651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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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내일 월요일) 12:10:56
진짜로 그렇게 생각한 사람들이 있다면 다소 아쉽네...난 사람이 줄어든 이유가 개학/개강크리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스레더즈는 폰으로 쓰기에 영 불편하더라고... 내가 컴 말고도 폰으로도 상판을 많이 돌리는 편이었거든. 그래서 나도 스레더즈를 잘 안 가게 되더라.
311
이름 없음
(72666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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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내일 월요일) 12:23:51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없진 않을거야. 옆동네는 떠야할 것 같고. 갈 곳은 없고. 그래서 그냥 스레더즈 열릴때까지 여기에 있다가 스레더즈 열리면 가자 하는 마음으로 들어온 이도 분명히 있다고 난 생각해. 하지만 그것 탓할 순 없지. 결국엔 자기 자유니까 말이야.
312
이름 없음
(72666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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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내일 월요일) 12:23:56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없진 않을거야. 옆동네는 떠야할 것 같고. 갈 곳은 없고. 그래서 그냥 스레더즈 열릴때까지 여기에 있다가 스레더즈 열리면 가자 하는 마음으로 들어온 이도 분명히 있다고 난 생각해. 하지만 그것 탓할 순 없지. 결국엔 자기 자유니까 말이야.
313
이름 없음
(8651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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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내일 월요일) 12:34:29
>>311 그렇구나...듣고보니 그것도 맞는 말이네.
이주 초반에 참치를 과하게 홍보하고 다녔던 사람들이 왜 까였는지 생각해보면 말이지....(먼산
314
이름 없음
(46783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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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내일 월요일) 20:32:30
내 캐가 절망해서 울부짖는걸 쓰고싶은데 울리기는 커녕 무릎에 상처도 내기 싫을정도로 사랑스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315
이름 없음
(0176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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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모두 수고..) 13:34:53
지금 현재 참치가 망해 버린거야..? 너무 조용해져 버렸어...
316
이름 없음
(98827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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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모두 수고..) 13:45:58
>>315 개학/개강 크리라 그런 거 아닐까...
학생들이라면 학교에 있을 시간이니...나도 지금 학교고.
317
이름 없음
(51507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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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모두 수고..) 13:50:37
사람들이 스레더즈로 가버린 탓도 있지. 왜 가버린걸까... 난 진짜 여기가 훨씬 편한데ㅋㅋㅋ..
318
이름 없음
(98827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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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모두 수고..) 13:53:46
>>317 뭐 별 수 있나-.
스레더스로 가든지 참치에 남든지 하라는 과제는 안하고 상판을 돌리든지(?) 다 그 사람들 선택인데. _(:3_ _)_
319
이름 없음
(30896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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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모두 수고..) 19:44:22
상판 자체가 침체기인 것도 있는 것 같던데. 애초에 스레더즈랑 참치 두군데로 화력분산된 것부터가 마이너한 상판을 더욱 마이너하게 만든 것 같기도 하고…. 스레더즈 가보니 거기도 돌아갈 스레만 돌아가더라. 새 스레가 나온다는 게 여기보다 낫긴 하지만 그 새스레들도 그렇게까지 활발하게 돌아가지는 않아.
320
이름 없음
(75193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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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모두 수고..) 20:49:11
나도 여기가 더 좋은데 씁쓸하다.
321
이름 없음
(704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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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FIRE!) 00:40:08
뭘 선택하든 그건 본인들 마음이지 뭐.
322
이름 없음
(7314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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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FIRE!) 09:53:04
얘들아 공지에 필독떴다ㅏㅏ
323
이름 없음
(6764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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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FIRE!) 16:20:55
i모드라는 거 써보니 괜찮더라 ㅇㅂㅇ 진짜 가벼워. 밖에서 데이터 켜고 참치할 때나 참치가 좀 느리다 싶을 때 유용할 것 같아. 실제로 i모드 해놓고 돌아다니면서 보니 확실히 원래의 참치어장보다 데이터도 더 적게 먹었고.
324
이름 없음
(2497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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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FIRE!) 18:36:24
>>323 1000줄 vs 25줄 쯤 되니까 아무래도 차이가 크다.
다만 서버쪽 스크립트는 기존걸 재활용하기 때문에 서버쪽에서 오버헤드가 걸리면 그건 답이 없음.
325
이름 없음
(6764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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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FIRE!) 18:41:05
>>324 그렇구나!
그래도 지금 정도로도 앞으로 꽤 도움이 될 것 같다! 고마워 캔드민!
326
이름 없음
(16444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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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FIRE!) 21:48:46
327
이름 없음
(57307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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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水) 21:12:45
상황극 n년째 돌리면서 계속 있었던 고질병인데 말이야. 캐릭터랑 본인이랑 떼어놓는 거 어떻게 해야 해? 돌리다 보면 내 캐릭터가 막말이라도 듣거나 할 일이 있는데, 그리고 따져 보면 그런 반응이 나오는 게 정상인데도 자꾸 내 멘탈이 깨진다...
328
이름 없음
(23383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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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水) 23:48:59
>>327 나도 그런 느낌이 있어... 그래서 내 캐릭도 막말을 들을 행동을 안 하려는 성격으로 하려는데...
가끔 내 자신이 막말을 한다는것 자체도 문제야...거기다 난 의도하지 않아서 상대는 상처 받았다는것도 모르고...
329
이름 없음
(13889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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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거의 끝나감) 16:15:55
불태웠어 새하얗게…… 오랜만에 참치에 복귀다아..(완전연소)
330
이름 없음
(57637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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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거의 끝나감) 21:13:59
331
이름 없음
(34897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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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불탄다..!) 20:49:19
딱 두명이야 여기..?
332
이름 없음
(02846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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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내일 월요일) 16:59:51
trpg 돌리는 스레는 없나?
333
이름 없음
(11227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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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내일 월요일) 17:27:19
>>332 지금 살아있는 건 없는 것 같네...
이전에 돌아가는 건 본 적 있었지만.
334
이름 없음
(42886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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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내일 월요일) 21:09:16
채팅 서버 폐쇄. 공지 확인.
335
이름 없음
(2418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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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모두 수고..) 16:51:18
>>332 이전에 크툴루의 부름 돌리려고 수요조사 했는데……아무도 없더라(눈물) …뭐, 룰북도 삭제되서 이젠 하고싶어도 못하지만!
336
이름 없음
(87348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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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모두 수고..) 19:02:26
337
이름 없음
(4959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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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6 (내일 월요일) 16:47:35
맞아서 눈에 핏줄터지고 시야 이상한데 안과 가보는게 나으려나
338
이름 없음
(5266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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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6 (내일 월요일) 16:51:43
>>337 어...그 정도면 가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별 탈없이 잘 낫길 바래...! 8ㅁ8
339
이름 없음
(4959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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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6 (내일 월요일) 16:52:40
340
이름 없음
(86776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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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6 (내일 월요일) 17:00:08
>>337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그것은 100% 가야해. 눈에 핏줄터지고 시야가 이상하다니. 어쩌다가 그렇게 된거야! 8ㅅ8
341
이름 없음
(4959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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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6 (내일 월요일) 17:05:43
>>340 하루빨리 가야겠네:0!! 그게 말싸움하다가 맞아서:3c......
342
이름 없음
(86776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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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6 (내일 월요일) 17:24:52
>>341 말싸움하다가 맞다니. 아무리 말싸움을 해도, 주먹을 날리면 안되는데... 병원 진료 받은 후에 그거 그냥 넘기지 말고 확실하게 해결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다쳤는데 아무것도 없이 돈만 나가면 그것만큼 억울한 것도 없잖아.
343
이름 없음
(4959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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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6 (내일 월요일) 17:46:44
>>342 아빠한테 맞은거라서:3.....음 뭐 사실 맞을짓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고마워! 여기 너무 천사가 많잖아;3;3
344
이름 없음
(30063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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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불탄다..!) 17:32:14
0명이라. 여기도 망했구나
345
이름 없음
(43377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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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불탄다..!) 17:44:26
>>344 아냐 저거 그냥 동접자 수 아니야....저건 단지 최근 10분 이내에 레스 쓴 사람이 없는 것 뿐이야...
한창 바쁠 때라 다들 켜놓고만 있는 걸거야 나처럼...아마도. (시선회피)
346
이름 없음
(43377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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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불탄다..!) 17:47:33
시험기간이라 공부해야 되는데 어째 자꾸 딴짓만 해서 큰일이네....X(
347
이름 없음
(0041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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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모두 수고..) 01:17:46
내고싶은 캐는 넘치는데 뛰고싶은 어장이 없어....
348
이름 없음
(31794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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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FIRE!) 00:29:34
TESTTEST테스트입니다
349
이름 없음
(31794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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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FIRE!) 00:30:12
test
350
이름 없음
(78967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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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모두 수고..) 14:28:45
테스트 글씨들 진짜 이쁘다....
351
이름 없음
(29826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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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14:18:00
안녕하세요. 참치 여러분. 여러분의 의견과 한표가 필요한 일이 있어 이렇게 왔습니다. 대략의 요약.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신 분은 이하의 링크로 들어가서 읽어주세요. 1. 태초에 어장 공식 채팅방이 있었음.(공개) 2. 문제가 자주 터짐. 3. 또 문제 터지면 채팅방을 삭제하겠다고 했음. 4. 문제가 터짐. 친목질+감정문제.(ORPG를 하는 이용자들끼리 밴드 개설 후 이용. 다른 참치를 배척한 모양.) 5. 기존에 (스레딕 망하기 전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고 3의 이유도 있어서 공식 채팅방 삭제. 6. 기존 채팅방은 주로 어장주들이 이용했는데 어장주들이 채팅이 없어지니 불편했던 모양. 7. 일부 어장주들이 모여 네이버 밴드로 비공개 채팅 개설 8. 비공개 채팅을 누군가가 고발 9. 한참 이야기. 사과문 올라옴. 대략 당사자들에 처우에 대한 이야기 끝남. 10.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떻게 할것인가(현재 공론화 1어장 :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8702857/ 공론화 2어장 :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8732934/ 외부비밀채팅 문제로 이걸 해결하기위해 채팅방을 부활시키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재발방지를 위한것이지만 전 폐쇄사태의 문제를 재발시킬 위험도 있으니 참치 어장 전체의 의견을 모으고자 합니다. 오늘 오후 9시부터 12시 총 3시간 사이에 참치 게시판에 공개 채팅방 개설을 위한 찬반 투표어장이 있을 것이며 양식은 이하와 같습니다. # 찬 or 반 사유 : 한 줄.(아이피를 바꾼 중복 투표를 막기 위함입니다.) 중복투표는 안됩니다. 또한 질문은 모두 위 링크의 공론화 어장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원활한 투표집계를 위한 것이며 양해부탁드립니다.
352
이름 없음
(8075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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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14:38:05
으음, 상판은 슬슬 스레더즈로 옮겨갈 듯한 분위기라 점점 상관없어지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뭔가 큰일이 나긴 났구나... 어, 음. 정말 솔직히 말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353
이름 없음
(29826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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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14:44:04
아아 이주하시는군요. 안녕히 가세요. 스X딕에서 앵커판 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같이 이주해주셔서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느낌이었습닏. 부디 거기서도 멋진 스레 운영하시고 모두 즐거운 취미생활 보내시길 바랍니다.
354
이름 없음
(3024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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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14:49:56
>>353 아니 아직은 아니지만...참치로 올 때처럼 계획적으로 이주하는 건 아니지만...요새 이쪽은 인구와 화력이 점차 줄고 있는 추세랄까.
나참치는 상판 말고 다른 곳에도 가니까 한동안 참치 계속 올 거지만. 이번 일도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
355
이름 없음
(39918E+55 )
Mask
2016-11-10 (거의 끝나감) 19:42:51
글쎄... 그런데 채팅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계속 있을 경우엔 다른곳보다 친목이 계속 생기는 것 같아서 만든다면 역시 좀 걱정되. 으음... 9시에 들려서 투표할게!
356
이름 없음
(29826E+57 )
Mask
2016-11-10 (거의 끝나감) 21:03:33
357
이름 없음
(8229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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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水) 19:36:26
속이 안좋다. 긴장되어서 미칠 것 같다. 수능 따위 사라져버려라.
358
이름 없음
(37183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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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水) 20:04:31
>>357 저런. 너참치. 내일 수능을 보는 모양이구나. 긴장되는 마음은 알아. 나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너무 긴장하면 오히려 역으로 점수가 더 안 나오는 법이거든. 그러니까 최대한 릴렉스해. 크게 심호흡 쉬면서 그래.
그리고 오늘 하루는 크게 공부하지 말고 푹 자도록 해. 컨디션은 MAX여야 시험 점수도 좋으니까. 너참치. 내일 치는 수능 시험 좋은 결과 있길 바래!!
359
이름 없음
(3529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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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水) 20:52:13
>>357 파이팅...(토닥토닥)
그리고 수능 치는 다른 참치들도 파이팅.
360
이름 없음
(46324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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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파란날) 14:48:30
포키 극세 오늘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다...! 동생한테 영업당해서 곧바로 하나 더 샀어.ㅎㅎ
361
이름 없음
(4026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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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水) 15:15:27
질문있는데, 혹시 TRPG도 여기서 돌려도 되나?
362
이름 없음
(273E+54 )
Mask
2016-12-07 (水) 15:47:04
>>361 가능해!
근데 요즈음은 참치 상판 쪽에 인구가 적어서 너참치 쪽이 괜찮을지 모르겠다...
363
이름 없음
(08844E+58 )
Mask
2016-12-07 (水) 15:47:06
>>361 TRPG는 잘 모르겠지만 돌려도 되지 않을까 싶어. 그런데 이런 얘기는 그다지 하고싶지 않지만 지금 여기 참치 상황극판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몇 없어서... ㅠㅠㅠ 만약 돌리게 된다면 아마 사람들을 모으는 건 조금 힘들거라고 생각해. 기껏 질문해줬는데 제대로 답해주지 못해서 미안...
364
이름 없음
(6495434E+6 )
Mask
2017-01-28 (파란날) 23:28:06
여기는 이제 아무도 없어? 이승과 저승 빛과 어둠 사이 신도 떠난 곳인가? ㅋㅋ
365
이름 없음
(0080318E+5 )
Mask
2017-01-29 (내일 월요일) 01:26:07
와 거의 두 달 가까이 방치되어 있었구나. 이렇게 보니 좀 씁쓸하다. 한때는 북적거렸는데.
366
이름 없음
(5182927E+5 )
Mask
2017-01-29 (내일 월요일) 15:13:53
>>364-365 아무래도 요즈음은 사랑초 피는 동네를 많이 찾으니까 말이지...
잘 보니까 일대일 스레 몇 개 돌아가던데?
어쟀든 모두들 설연휴 잘 보내길!
367
이름 없음
(51829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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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9 (내일 월요일) 15:17:25
오타났다. 어쨌든!
368
이름 없음
(64117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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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FIRE!) 09:41:58
저기 오랜만에 추억 보러 들어왔는데 주소가 사라져버린 건 뭐지? 8ㅅ8 검색기능에도 이상이 생긴 것 같고 아카이브 주소로 들어가려고 해도 주소가 사라져있고 일부 게시글들도 주소가 사라져있고.......어떻게 된 거야??ㅜㅜ 캔드민??
370
이름 없음
(42394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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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FIRE!) 13:35:27
앗 주소 붙여놓을 때 뒤의 /recent를 안 떼넸네...
맨 뒤에 /recent를 붙이면 최신 50개 보기 뜬다!
아 그리고, 주소에서 co 부분이 net로 바뀐 건 최근에 참치어장 전체가 서버를 이전해서 그래.
그리고 혹시 모바일이면... i모드로 들어오면 뜨기도 더 잘 뜨고 데이터 소모를 훨씬 많이 줄일 수 있어.
i모드 링크는 여기.
http://bbs.tunaground.net/i/trace.php/situplay/ 참고해뒁.
371
이름 없음
(4239425E+5 )
Mask
2017-01-31 (FIRE!) 13:37:24
372
이름 없음
(4239425E+5 )
Mask
2017-01-31 (FIRE!) 13:46:49
생각해보니 위 내용들은 전부 비교적 최근의 업데이트와 관련된 문제들이라 도움말 스레에 없는 내용들이구나... 거기에도 올려둬야겠다!
373
이름 없음
(9581604E+5 )
Mask
2017-02-02 (거의 끝나감) 22:07:47
<clr #00FA9A>test</clr>
374
이름 없음
(02918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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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불탄다..!) 09:47:58
얼마전 제가 좋아하던 캐릭터가 저와 맞관 이란걸 들었습니다 문제는 여러 일 있던 후로 여캐였던 제 캐가 남캐가 되고 여러가지..... 몰랑 쪽팔려 뒤지고 싶어요.... 이러는 거 모르실 것 같고 혼자만 이러니 뒤질 듯 싶습니다..
375
이름 없음
(3510745E+6 )
Mask
2017-02-03 (불탄다..!) 11:45:07
376
이름 없음
(5784722E+6 )
Mask
2017-02-03 (불탄다..!) 21:54:44
술 맛없쪙... 웨에에에엑!
377
이름 없음
(6102926E+5 )
Mask
2017-02-06 (모두 수고..) 00:44:50
378
이름 없음
(8083224E+5 )
Mask
2017-02-06 (모두 수고..) 08:01:08
379
이름 없음
(6184702E+5 )
Mask
2017-02-09 (거의 끝나감) 14:19:37
흑엽매黑葉梅
380
이름 없음
(59473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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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水) 17:34:54
볼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혹시나 해서 써본다! 최근에는 참치 상황극판에 접속할 때 주소를 bbs.tunaground.net이 아니라 bbs.tunaground.co로 두고 접속하면 곧바로 404 Not Found가 뜨더라.... 뭔가 접속이 잘 안 된다 싶으면 주소창 확인해봐! 웬만하면 bbs.tunaground.net으로 접속하는 게 좋더라.
381
이름 없음
(59473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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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水) 17:39:25
이전에 돌린 스레 정주행하러 왔다가 404가 떠서 어 날아갔나?하고 깜짝 놀랐는데 co를 net로 고치니까 다시 잘 떠서 안심했어. 링크 떠둔 거 고쳐둬야겠네...
382
이름 없음
(112721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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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거의 끝나감) 10:52:39
오랜만에 스레 정주행했는데 울고 싶어졌다... 진짜 너무 재밌었고 잘 대해주셨는데 난 대체 왜 시트 내린 걸까... 정주행 하는 내내 웃음이 멈추질 않더라. 지금에 와서야 그 스레가 제일 재밌었다는 걸 깨닫게 됐어. 잡담 레스 쓸 때도 되게 편했는지 저게 내 말투인가 하면서 한참 들여다봤다... 하다못해 엔딩이라도 보고 갈걸. 시트 좀 더 정성스럽게 낼걸. 투정 부리지 말고 모두에게 잘 대할걸. 시트 내리지 말고 그냥 쭉 그렇게 있을걸. 그렇다면 아직까지 그 스레에서 웃고 떠들 수 있었을 텐데. 아직까지 그 스레가 남아있을 수도 있었는데. 그냥 내가 너무 바보 같아... 8888ㅁ8888
383
이름 없음
(37125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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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거의 끝나감) 15:35:55
384
이름 없음
(3889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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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내일 월요일) 18:17:10
짭짭담~
385
이름 없음
(87102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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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FIRE!) 18:35:15
여기도 망했구나...
386
이름 없음
(263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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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FIRE!) 21:58:06
제대로 돌아가는게 하나밖에 없네.
387
이름 없음
(47755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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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FIRE!) 23:04:12
>>386 ???
으음, 뭐 사람마다 견해라든가 '제대로'의 기준이 다를 수도 있는거겠지 그런 거겠지....
혹시 북적북적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게 좋다면 앵커판에 가보는 건
어떨까 싶네! 거긴 피크 타임에 접속자 수가 백 명을 넘어가기도 한대.
나는 요즘 바빠져서 앵커판도 상판도 다 쉬고 있지만.
388
이름 없음
(47755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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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FIRE!) 23:08:20
>>387 ........
나 방금 강제 줄바꿈이 과하면 신경쓰인다고 하는 사람들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한 것 같아.......
389
이름 없음
(18649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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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水) 12:14:21
뭐야. 여기 일댈 상황극 2판이야? 대체 어떻게 해야 그게 가능해?
390
이름 없음
(32524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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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水) 14:00:52
>>389 세글자 옆동네에는 1년 가까이 진행된 스레도 있었으니 안 될 것도 없을 것 같은데?
그건 둘째치고, 아무리 남은 사람이 적다고 해도 분명 여기서 돌리는 레더들이 남아있으니까, 망했다는 발언이나 타 스레 언급은 내 생각에는 솔직히 좀 실례인 것 같아....
391
이름 없음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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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불탄다..!) 19:12:39
상황극이 망했다고 하면 참치게시판이 뭐가 돼...
392
이름 없음
(61384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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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거의 끝나감) 20:19:29
여기에 안 옮기고 바로 스레더즈로 넘어간 것중에 좆목질로 망한 스레가 있었네. 거진 3~4달 전의 일. 좋게 끝낸 것들도 많지만 왜이리 장편은 좆목으로 끝나는게 많을까. 같이 오래 했다고 해도 그게 끼리끼리 친하게 지내면 재미없잖아.
393
이름 없음
(40307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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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水) 00:13:21
394
이름 없음
(82951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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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水) 22:01:12
여기 아직 사람 있어?
395
이름 없음
(06456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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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거의 끝나감) 11:00:14
>>394 추억을 찾아 이따금씩 들어오는 누군가가 있지!
아 근데 좀 늦었나.......
스레 리스트를 보면 전혀 없지만은 않은 것 같아.
396
이름 없음
(50394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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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내일 월요일) 09:28:57
여기서 스레 열고 싶다. 기능도 많고 인터페이스도 괜찮은데.
397
이름 없음
(12052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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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내일 월요일) 10:40:59
398
이름 없음
(50394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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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내일 월요일) 19:06:40
>>397 스레가 고정적으로 돌아가는걸 보기는 힘들겠지...ㅠㅠ
399
이름 없음
(78453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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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모두 수고..) 18:55:34
상황극과 orpg의 차이점은 뭐야?
400
이름 없음
(63244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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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FIRE!) 06:28:08
>>399 orpg를 안 해봐서 뭔가 딱 잘라 말하긴 어렵지만, 스레딕, 참치, 스레더즈의 상황극은 대개는 룰북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그런 점에서는 orpg보다는 자캐 커뮤니티에 가깝달까...? 실제로 외부의 자캐 커뮤니티에서 영향을 받은 부분이 있어. 연플(연인플레이), 관캐 등....
지금은 여기보다는 스레더즈가 더 활발하니 관심이 있다면 그쪽을 봐도 좋을지도.
401
이름 없음
(41410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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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불탄다..!) 22:36:25
혹시나 관심있는 사람...그리고 캔드민의 공식 트위터를 아직 못 본 사람이 있을까 해서 써보는 건데,
카드포스트4 테스트 버전이 공개되었어!
관심있다면 이 쪽으로.
tuna>1498186890>0
402
이름 없음
(23300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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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파란날) 21:28:18
오래간만에 오니 많이 없어진듯 하네...... knight of rose만 활발한 느낌
403
◆/Y5KFzQjcs
(37763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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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 (파란날) 19:19:02
ㅇㅇㅇ
404
이름 없음
(53738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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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 (파란날) 23:48:03
상황극판 처음으로 와봤는데, 처음 상황극을 접한 참치는 어떤 스레를 읽어보는게 제일 좋을까요? 하나 정주행해보려고 하는데요.
405
이름 없음
(33423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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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내일 월요일) 09:57:13
>>404 그거라면 역시 이거겠지.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466992222/recent 애초에 언급해도 될 만한 스레 별로 많지도 않고...앵커판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상판러들은 여기서 자신이나 다른 참가자의 스레를 언급하는 건 삼가는 편이다! 신경쓰여하거든. 게다가, 이 바닥은 앵커판에 비해 익명성을 조금 더 철저하게 유지하려 하는 경향도 있고....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저거 외의 다른 스레의 이름을 대는 건 무리. 굳이 그럴 필요도 없는 게, 아마 아무거나 끌리는 대로 읽어봐도 무방할 거야! 저기 게시판 규칙도 한 번쯤 읽어보구.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여기는 특성상 인원수를 많이 타는데 상판러들이 스레더즈 상황극판으로 많이 빠진 상황이라...뭔가 본격적으로 해보고자 한다면 거길 가보는 것도 좋을거야.
406
이름 없음
(787036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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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내일 월요일) 10:05:39
>>405 아, 그런 걸 전혀 생각 못 했네요. 앞으론 주의하겠습니다. 주의주셔서 감사합니다.
407
이름 없음
(89619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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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水) 22:44:04
참치게시판에 상주하는 참치입니다. 현재 참치게시판은 봇인지 뭔지 영문자로된 앵커로 도배투성이입니다. 상황극판은 눈팅해서보니 없는 것 같은데 여기서도 영어로된 도배가 있을 수 있으니깐은 알아두셨으면 좋겠고 만약 그런일이 벌어지면 적극적으로 참치게시판 잠담판에 글을 기재해주세요 괜한 참견일까해서 쓰지 않으려했으나 도를 지나친 도배가 저도 모르게 여기에 키보드를 치게 만드네요
408
이름 없음
(0762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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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불탄다..!) 21:38:20
음 아직 사람있나요 상황극판에 처음 들어오는 참치입니다 여기에서 흥미로운 상황극 어장이 있는데 먼저 그 어장의 이름을 언급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힌트식으로 어장에 대해 말할까요? 저는 그 어장에 참여해보고 싶은 참치입니다 위키를 보니 설정이 흥미로워서요
409
이름 없음
(03257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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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불탄다..!) 23:19:30
>>408 여기서 돌아가는 상황극은 하나밖에 없지. 아마? 시트를 내도 되냐고 물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410
이름 없음
(31150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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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파란날) 08:18:38
>>408 이름이나 단서 언급은 좀 아닌듯... 1:1 포함하면 2개 정도지만, 1:1 스레들은 말 그대로 1:1이라 일반적으로는 추가로 인원을 더 받지 않더라고.
나는 관전만 하는 제3자라서 여기서 이 이상 더 말하긴 좀 그렇네. 역시 해당 스레에 직접 가서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당.
그리고 이건 상판을 처음 와본다니 덧붙이는 말이지만, 혹시 상황극이란 포맷 자체에도 관심이 있다면 스레더즈의 상황극판을 가보는 것도 추천할게. 여기보단 거기가 더 인구가 많고 활발해.
411
이름 없음
(774866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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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거의 끝나감) 18:30:41
412
이름 없음
(103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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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파란날) 20:39:07
상황극 인구수가 10이 넘는 걸 다시 보게 되네.
413
이름 없음
(02129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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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파란날) 20:48:15
414
이름 없음
(54188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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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파란날) 20:50:12
나도 다시 보게 될줄은 몰랐어. 기분이 묘하네.
415
이름 없음
(103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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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파란날) 20:57:28
앵커판도 갑자기 이용자가 늘어서 트래픽 부담이....
416
이름 없음
(10359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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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파란날) 21:10:29
참고로 테스트 콘솔이 있으니 뭔가 테스트할때는 콘솔란에 test 를 입력하면 돼. 여러 콘솔을 같이 쓸때는 (.)온점으로 구분 한다. relay.test 이런식으로.
417
이름 없음
(29535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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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파란날) 21:28:03
418
이름 없음
(828961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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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파란날) 22:11:46
부흥기가 오고 있다는 썰을 듣고 놀러와봤는데 어때?
419
이름 없음
(54188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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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파란날) 22:12:22
소소하고 복작복작하니 좋아 :3.
420
이름 없음
(29535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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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파란날) 22:12:59
응? 글쎄? 부흥기라고 해야할지...? 그건 차후를 지켜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그래도 이전보다는 보기 좋은 것 같다!
421
이름 없음
(85514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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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파란날) 23:51:48
>>418 그건 차후를 지켜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222.
422
이름 없음
(32999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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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00:18:08
여기 처음 와봤는데 게시판이 많이 없어서 안해본 상황극도 안 번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하는건지를 모르겠다 그냥 막 난입해도 돼?
424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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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00:31:24
>>422 안됑
상황극판은 기본적으로 TRPG/자캐 커뮤니티와 유사한 구성이라...
기본적으로, 시트스레를 읽어 세계관과 시트 양식을 확인한 후, 주어진 양식대로 자작 캐릭터 시트를 작성해서, TRPG의 GM과 같은 역활인 해당 스레의 스레주의 승인을 받아야 해.
425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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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00:33:40
늦었다...
게다가
>>423 이 더 자세햇! (감탄)
아무튼
>>423 의 말대로 룰과 용어를 확인하고 가면 좋당!
즐상판 하길!
426
이름 없음
(32999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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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01:13:34
427
이름 없음
(083901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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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02:27:52
익숙해지면 스레를 세울까 해. 지금은 그저 헤엄치는 참치일 뿐이지만 익숙해지면 나는 헤엄치면서 스레주를 하는 참치가 되는거야! 멋진데!
428
이름 없음
(32999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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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03:28:26
그래서 시트스레는 언제 나오는 겁니까! (두근두근) 빨리 해보고싶단 말야
429
이름 없음
(875531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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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22:42
옆동네 아예 터진거 실화냐 다큐냐?
430
이름 없음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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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25:17
아니.. 준비하고있었는데 이런식으로 박살내버리네. 나참..
431
이름 없음
(875531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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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26:11
쩐다진짜 이주하고 나니 다음날 예전집이 터져버림;;;;;;;;;;이거 실화냐고;;;;;;;;;
432
이름 없음
(896419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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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26:51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3
이름 없음
(25499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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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27:29
이주 당장 하자 / 주말 끝나고 하자로 갈렸는데 당장 하길 잘했네. 아 이주 얘기 나온 거 보고 화나서 터트린건가? 어느쪽이던 최악이야
434
이름 없음
(875531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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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30:08
진짜 너무 어이가 아리마셍이고요............나 백업 안했는데 망했네 Z됬네........
435
이름 없음
(25499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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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31:20
악성 유저들의 난동이 이주는 아니겠지ㅋㅋ
436
이름 없음
(6279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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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31:48
437
이름 없음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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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32:04
아아악 미쳐버리겠다
438
이름 없음
(875531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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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33:08
꼭 지금 터트려야만 속이 후련했 냐!!!!!!!!!!백업은 좀 기다려주지!!!!!!!!! 어!!!!!!!!!!!!
439
이름 없음
(10597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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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36:00
전 사이트 터져버렸네. 백업도!다!못했는데!!! 정말 정들었던 스레도 많아서 멘탈이 갈려나간다... 이제 그 추억들은 못 보는 거겠지.. 이정도면 구레딕 운영자보다 악질 아니냐. 그때는 문제가 계속 일어나면서 지지리 끌어서 백업할 시간이라도 있었지.
440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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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36:10
(동공대지진)
441
이름 없음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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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37:43
어제 추진 강력하게 안도왔으면 단체로 혼란 제대로왔겠는걸
442
이름 없음
(875531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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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37:44
아니 진짜 스레더즈 터진거 실화냐고...........
443
이름 없음
(10597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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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38:25
우리 스레는 이주완료해서 괜찮긴 한데, 아직 이주 못한 스레들이나 커플스레 분들은 어떡한대..? 미처 이주 못했던 분들이 만날 수 있도록, 난민용 만남의 광장이나 세울까?
444
이름 없음
(10597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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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39:22
445
이름 없음
(25499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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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41:56
생각해보니까, 만약에 악성 유저들의 난동 = 난민 이주 라면 그동안 우리가 이주 얘기 하는 것도 보고 건의 게시판이나 메일로 보내는 항의도 보고 있었단건데 해결 해줄 생각은 않고 사이트나 막아 버렸단거네. 그게 아니라도 사이트에 오고 나서 보통은 오류 해결 할 생각부터 할텐데 그냥 사이트를 막아버리기...ㅋㅋㅋㅋㅋ
446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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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41:58
>>443 찬성.
뭐 닫는다는 예고도 없이 워낙 갑자기 닫아서....이건 확실히 비상시라고 생각해.
447
이름 없음
(875531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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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42:17
아니 억떡계 이럴수가있어진짜.........
>>443 매우매우 좋은 생각인거같아 몇몇스레 이주도 아직 안한 데 있잖아 거기 레스주들 지금 일어나보면 충격 보통이 아닐거야.....
448
이름 없음
(63877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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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43:53
악성 유저 얘기가 오컬트판 같은 데서 친목질하는 거라면 해당 판을 정지시키거나 하면 될 텐데. 운영비 부족이라도, 며칠 전부터 얘기했으면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을...
449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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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44:04
>>445 딱히 상판에서만 이주얘기 한 건 아니고 다른 판에도 이런저런 탈은 많았어....
오컬트판 트롤러들이라든가. 자유판의 스레더즈 문제점 논의라든가, 신고게시판 키배라든가...
운영진 입장에서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이렇게 갑자기 닫아버린 건 확실히 너무했다.
450
이름 없음
(10597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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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45:49
>>443 레더인데 그럼 세울게!
제목은 '만남의 광장 스레 정도가' 좋을까?
아니면 옆 사이트 터진 사람들이 한ㅈ눈에 보고 알도록 [스레더즈] [난민용] 이런 단어를 넣을까?
451
이름 없음
(63877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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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46:29
운영진 인원도 많았던 것 같은데 한 명도 사태 설명 안 하는 거 보고 좀 충격이었음.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트위터로 소통하는 것도 방법이었을 텐데 아예 얼마 전부터 자트도 안 올라오더니 갑자기 계정 삭제해 버리고.
452
이름 없음
(63877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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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47:16
>>450 외부사이트 언급 대놓고 해도 되나...? 그냥 난민들을 위한 만남의 광장이라고 해도 될 듯
453
이름 없음
(875531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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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47:37
>>450 응 당장은 난민이 우선이니까 난민용 넣는게 좋을거같아!
454
이름 없음
(10597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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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47:47
[난민용]이런 단어를 넣을까 생각 중이기도 한데 그럼 원래 참치러들 눈이 찌푸려질까봐 말야... 원래부터 있던 참치들은 어떻게 생각해?
455
이름 없음
(25499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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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47:53
>>449 꼭 그게 아니래도 그냥 병크 난 걸 보고 막기로 결심 했다는 게 문제지...ㅋㅋㅋ 근데 자유판 스레더즈 논점 문제는 그냥 대화할 수 있었던 거 아냐? 확실히 좀 스레더즈는 운영자끼리의 친목에 관대한 편이었고... 솔직히 운영자들이 구레딕 꼴 안내겠다고 자기들이 자원해서 한거면, 끝까지 책임을 져줬어야지. 하다못해 ‘ ~날에 폐쇄 예정입니다. 백업하실 스레드가 있다면 미리 해두세요. ‘ 라고 공지 띄워줄 수도 있는거고. 아 열불나네 솔직히 스레더즈는 이용자들이 운영자한테 하는 행동들이 유한 편이었잖아. 신격화란 소리 나올 정도로ㅋㅋㅋ
456
이름 없음
(6279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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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48:15
참치운영자님께서 가능하면 스레더즈에서 왔다거나 하지 말아달라곤 하셨는데. 으 사태가 요지경이라서 애매하네요
457
이름 없음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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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48:17
관리자가 그쪽왔다고 하는건 좀 자제해달라고 했던걸로 기억해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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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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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50:57
상황이 상황인만큼 지금은 상관 없을 것 같은데. 기존 상황극판 이용자만 괜찮다면야.
459
이름 없음
(03116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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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52:59
그리고 아마 상황극판 이주 때문에 터트린 건 아닐 거야. 애시당초 스레더즈도 스레딕에 "여기로 이주하세요"하고 불어난 사이트니까...
460
이름 없음
(6279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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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54:46
뭐 지금은 왜 터졌는지 생각해봤자 쓸데없는 감정 소모니.. 일단 난민용 만남의 광장. 정도로 세우기만 해보는게 어떨까요
461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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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54:47
휴판한 지 좀 돼서 기존 이용자라기엔 애매하긴 한데 일단 난 괜찮아.
제목에 '난민용' 정도로 넣는 걸로 충분할 것 같음.
>>458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보고 있었구나.....
고마워요 캔드민왜건!
462
이름 없음
(875531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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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56:15
>>458 고마워요 캔드민웨건! 이제 만남의 광장 포스트 올리는 일만 남았네
463
이름 없음
(10597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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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56:29
464
이름 없음
(10597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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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57:56
으음... 근데 만남의 광장 카드는 상판러들 한정인가? 아님 상라판러도 사용 가능하게 해야하나? 그쪽 사람들도 이주해올 것 같긴 한데 말야.
465
이름 없음
(99243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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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58:00
엑, 일 바빠서 한동안 못들어갔는데.터진건가. 유예기간이라거나 없었나요?
466
이름 없음
(875531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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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58:49
>>465 ㅇㅇ백업할 시간도 안주고 갑자기 터트려버림 미치겠음
467
이름 없음
(5633057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1:59:30
여기 또 스레더즈 폭파 피해자 한 명 추가할게. 근데 이곳 상판 이용 관련해서 캔드민한테 문의 메일 보냈는데 1분도 안돼서 답장 보내더라.. 진짜 감동받았어.
468
이름 없음
(6279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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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59:40
다른 판들은 어찌 되는걸려나요. 으음... 상라판도 이주 이야기 나왔었나. 다른판이나
469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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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00:15
>>464 난 상라판러들도 필요하다면 오케이라고 생각해!
>>465 전부터 관리가 좀 잘 안 되나 싶더니만 그냥 오늘 갑자기 터졌어...
469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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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00:56
>>464 난 상라판러들도 필요하다면 오케이라고 생각해!
>>465 전부터 관리가 좀 잘 안 되나 싶더니만 그냥 오늘 갑자기 터졌어...
469
이름 없음
(202848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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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00:57
갑자기 사이트 터지고 내 멘탈도 터지고...ㅠㅠㅠㅠㅠ
469
이름 없음
(202848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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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01:00
갑자기 사이트 터지고 내 멘탈도 터지고...ㅠㅠㅠㅠㅠ
469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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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01:40
기존 이용 사이트가 오늘 갑자기 폐쇠되었어요. 힝.... 이럴줄 알았다면 많은 분들의 스레를 백업용으로 아카이브로 때다 따로 저장하는 건데...
469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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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01:55
>>464 난 상라판러들도 필요하다면 오케이라고 생각해!
>>465 전부터 관리가 좀 잘 안 되나 싶더니만 그냥 오늘 갑자기 터졌어...
469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02:32
기존 이용 사이트가 오늘 갑자기 폐쇠되었어요. 힝.... 이럴줄 알았다면 많은 분들의 스레를 백업용으로 아카이브로 때다 따로 저장하는 건데...
476
이름 없음
(0151492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03:45
염치없지만 질문 하나 해도 좋을까? 스레더즈에서는 1:1커플 스레라고 있었어. 스레가 완결 등이 난 이후 커플들이 상호협의하에 따로 1:1스레를 세워서 돌릴 수 있었던 제도였어. 그런데 알겠지만 그 스레더즈가 지금 예고없이 폭파해버렸더든. 여기로 1:1 커플 스레가 이주해오는 게 가능할까...? 아직 여기에거 규칙으로 확립되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너무 혼란스러워서...미안해.
477
이름 없음
(8838046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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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03:51
자다 일어나서 뛰던 스레를 확인해보려고 이전 사이트를 들어갔더니, 서버를 닫았다는 짤막한 통지글 하나뿐이네요. 굉장히 당황해서, 몇분 멍 때리고 있었네요... 저는 스레주가 오지 않으셔서 이주결정을 미룬 모 스레 레스주인데, 요 며칠 이전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으셨던 분들이 걱정이에요. 참치로 오실수 있으실지..
478
이름 없음
(63877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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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03:52
>>464 여긴 상판 상라판 구분 없으니까 상라판러 안 받을 필욘 없지
479
이름 없음
(3265916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04:47
>>468 상라판 몇몇 스레 스레주인데 우리는 전혀 그런 이야기 안나왔어...
480
이름 없음
(8838046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05:12
헉 뭐지 왜 두개씩 달리지(당황) 스레도 두개나 세워졌고...
481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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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05:36
>>469 어라? 으악! 미안해요! 거기에 내 레스는 두개씩이나 되잖아.
482
이름 없음
(4741512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05:43
>>467 아무래도 계속 주시하고 있었던 것 같음.
내가 터지기 직전까지 그쪽 이주 논의 스레를 보고 있었는데, 거기 유난히 참치에 대해 잘 아는 레더가 있었지...?
483
이름 없음
(63877E+53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05:57
484
이름 없음
(031162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06:33
>>480-481 카드포스트3는 좀 구식이라 문제가 많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쓰는 수밖에. 카드포스트4가 나오면 좀 나아지려나.
485
이름 없음
(4741512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06:40
>>483 아 역시나...내 것도 3개나 올라갔네 맙소샄ㅋㅋㅋㅋ
486
이름 없음
(8795752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07:22
토의스레 갱신해준 참치가 있네. 가서 이야기해보자.
487
이름 없음
(031162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07:25
>>482 심지어 그 레더는 상황극판 유저도 아니라고 했었지
488
이름 없음
(63877E+53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08:33
잡담은 이쪽에서 토의는 토의스레에서
489
이름 없음
(4741512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08:55
>>476 차후에라도 제대로 규칙 개정을 논의할 생각이 있다면, 난 오케이야.
많이 놀랐겠구나...힘내ㅠㅠ
490
이름 없음
(8685115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09:08
나 좀 많이 멘붕이네ㅋㅋㅋㄱ하 (멘탈박살 자고 일어나서 봤더니 이 무슨ㅋㅋㅋㅋㅋㄱ(실성
491
이름 없음
(63877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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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10:40
>>490 토닥토닥
사이트가 정확히 언제 터진 건지 모르겠네... 오늘 아침이라는 것만 알겠고
492
이름 없음
(8685115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12:18
아 진짜 적어도 미리 얘기라도 해주는게 그리어렵나.. 구레딕 같은꼴 안내겠다고 데리고갔으면 그정도는 해주지ㅋㅋㅋㄱ.. 하하하핰ㅋㅋ..
493
이름 없음
(8755317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12:28
진짜 새해 전날에 아예 사이트 날아간거 실화냐......?
494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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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14:06
>>491 레스들 작성시간으로 미루어보건대, 오늘 오전 11시 20분경인 것 같다
내가 터지는 걸 목격한 직후에
>>429 (언급 미안)가 올라온 걸 봤거든....
495
이름 없음
(931818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15:13
스레더즈가 왜 날아가 미친... 우리 이주했다고 빡쳐서 사이트 날려버린 건가? 어이없네
496
이름 없음
(63877E+53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15:32
>>494 그럼 내가 발견한 시간이랑 얼마 차이 안 나네. 알려줘서 고마워
497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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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16:14
>>487 사이트 운영에 대한 지식이 있고 말투도 딱 공지 설명하던 캔드민 어투라 혹시나 했는데 역시 맞구나...
결론은 뒷북이지만 고마워요 캔드민왜건!
498
이름 없음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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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17:25
대략 내가 부랴부랴 임시어장 세운게 20분경이니 10분쯤인가 터졌던걸로 기억해
499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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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18:10
>>495 딱히 우리 이주 때문만은 아닐지도...
그 이전부터도 웬일로 신고 처리 안 되고 있었던 거 보면 이미 그때부터 이미 이번달에 셔터 내릴 생각이었을지도....
500
이름 없음
(6279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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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18:44
커플스레, 상라이트 스레 관련 토의를 해야할거 같습니당! 토의스레에 와주실 수 있는분이 계실까용?
501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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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19:21
502
이름 없음
(8755317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19:34
>>499 않이근데 어떻게 딱 12월 31일날 예고도 없이 셔터내릴 생각을 하냐 너무했네증말;
503
이름 없음
(10597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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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20:38
만남의 광장 카드 세웠습니다! 일단 커플스레도 허용하는 것처럼 세웠는데, 문제 되면 지우고 다시 세울게요!
504
이름 없음
(9924315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20:41
내일이면 쨘! 구-스레더즈를 그만두고 리뉴얼-스레더즈 오픈이에요! 하는게 아닐까(현실부정
505
이름 없음
(875531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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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23:55
꼭 지금 터트려야만 속이 후련했 냐!!!!!!!!!!!!!!!
506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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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3:12:08
507
이름 없음
(4741512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3:13:32
508
이름 없음
(30200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3:14:34
스레더즈가 터져버렸네. 미묘한 기분. 여기가 복작거리는걸 보는게 얼마만이더라.
509
이름 없음
(031162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3:15:19
510
이름 없음
(031162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3:18:01
>>508 생각해보니 저번 이주가 딱 작년 이맘때였지.
그러고나서 6-7월에 스레더즈 생겼으니
(1년전) 참치로 판이주 -> (반년전) 스레더즈로 판이주 -> (지금) 참치로 판이주
대강 이런식이네.
511
이름 없음
(302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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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3:20:56
>>510 망년회도 없이 훅하고 가버렸네, 스레더즈 (쑻)
올해 상판러들의 새해 인사는 참치어장에서네.
512
이름 없음
(03116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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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3:23:50
뭔가 스레딕을 포함해서 스레딕과 관련된 사이트가 하나하나 망하는 것은... 참치 어장은 망하진 않았지만 DB 날려먹었고... 연말의 스레딕 저주인가! 얼른 이곳에서 스레딕의 흔적을 지우지 않으면 내년에도 저주는 반복된다!
513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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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3:47:55
그냥 올해가 재수없었던 것일지도. 난 올해 가을학기에 정정기간 다 끝나고 폐강크리를 먹어서 학점 채우려고 급하게 신청 넣은 과목이 조별과제가 있는 과목이었어.... 사이다같은 내년을 위하여 건배. (사이다 원샷)(사실 술 못 마심)
514
이름 없음
(8915553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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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4:25:11
미치겠다. 오늘 점심에 백업해둬야지 했는데. 미치겠다 정말. 아니 말이라도 해주고 닫지 어째서 예전에 이런식으로 예전 스레를 날린기억이 있어 더욱 빡친다. 아니면 공지가 있는데 내가 못본거야?
515
이름 없음
(07208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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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4:25:50
공지 없었을걸. 아마도.
516
이름 없음
(86851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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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4:26:32
>>514 공지 없었던걸로 알고있어.
나도 정말 너무 화가나고 어이없다.. 토닥토닥
517
이름 없음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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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4:37:45
>>514 혹시나 해서 해명이나 하나싶어서 계속체크해봤는데 해명없이 오늘 11시 10분경인가 사이트내렸다
518
이름 없음
(083901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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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4:39:36
어 왜 날짜가 1월 1일로 찍히는거야??
519
이름 없음
(9380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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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4:46:13
와... 새해 직전이라고 폭죽대신 더 큰걸 터트려 버리네 진짜 백업 못한거 어쩌냐...
520
이름 없음
(202848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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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4:54:43
참치에서 0레스부터 현재 레스까지 전체 다 보려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해? ;; 왜 [전부] 버튼이 안 보이지...?
521
이름 없음
(175144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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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4:55:23
전부가 아니라 전체 버튼을 누르면 된다 참치여!
522
이름 없음
(175144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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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4:56:18
전체는 아이모드로군. 상단에 전부 다를 눌러보려무나!
523
이름 없음
(9380458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5:01:30
523
이름 없음
(202848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5:02:05
>>521 522 컴으로는 전체든 전부든 상단 버튼이 안 보이는데, 폰으로 접속하니까 전부다가 보인다!
컴에서 보면 ←이쪽 방향에 위, 아래, 참치게시판~~ 이렇게 줄줄이 뜨고,
폰에서 보면 ↑위 방향에 위, 아래, 게시판으로, 전부~~ 이렇게 보여!
523
이름 없음
(9380458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5:02:21
523
이름 없음
(9380458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5:02:48
523
이름 없음
(202848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5:02:56
>>521 522 컴으로는 전체든 전부든 상단 버튼이 안 보이는데, 폰으로 접속하니까 전부다가 보인다!
컴에서 보면 ←이쪽 방향에 위, 아래, 참치게시판~~ 이렇게 줄줄이 뜨고,
폰에서 보면 ↑위 방향에 위, 아래, 게시판으로, 전부~~ 이렇게 보여!
528
이름 없음
(202848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5:04:24
왜 두 번 올라가지... 트래픽 낭비 미안! 답변 고맙!
530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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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14:48
받고 작은 팁 하나 더. i모드가 아닌 일반 모바일 참치의 경우, 상단메뉴 좌우 스크롤이 가능해!
533
이름 없음
(9380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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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22:18
>>532 오오..! 맞아 다른 스레를 앵커거는 기능도 있었지!
떠오르게 해줘서 고맙다! 그... 뭐라 부르더라..? 다른사람 부를때 뭐라 부르면 되지..?
534
이름 없음
(9380458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5:24:27
똑같이 레더라 부르면 되는군. 고맙다!
535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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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24:53
어?? 실수로 복붙 잘못해서 같은 게 2개네... 어쨌든, 해당 기능의 사용방법은 >(카드번호=스레번호 10자리)>(레스번호)야! 간단하게, 앵커해올 레스의 니코니코니♪ 버튼을 눌러서 뜨는 걸 복붙해도 돼! 차후에 도메인 이전 등으로 참치의 웹 주소나 그 체계가 바뀌었을 경우 주소를 그대로 복붙해두었다면 깨지는 수가 있지만...이 방법으로 만들어진 링크는 깨지지 않지!
536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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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26:20
537
이름 없음
(030164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5:50:38
자고 일어나니 스레더즈가 펑하고 사라진 건에 대하여
538
이름 없음
(289032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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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6:16:51
그래도 상판 사람들은 일터지기 전에 이주한다고 백업한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다....휴 진짜 책임감없는 운영자 만나서 고생했어...ㅠ
539
이름 없음
(06829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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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6:24:49
나 진짜 아끼는 스레 있는데 백업 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왜 지난 주에 인터넷 캐시랑 기타 등등 정리를 싹 한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0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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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7:00:16
541
이름 없음
(6200987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7:14:59
뉴레딕에서 스레더즈 욕이 엄청 살벌하다 한번 구경 가봐.. 나도 너무 화가나서 좀 풀고옴
542
이름 없음
(620098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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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7:15:38
>>541 아 정확히는 사이트를 날려먹은 운영자들 비판
543
이름 없음
(302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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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7:29:53
전체보기 간단하게 카드(스레) 제목 옆에 포스트(레스) 숫자들 누르면 전체 보는걸로 이동할 수 있어. 첫번째는 그냥 스레로의 이동이고 한번 더 똑같은 부분 누르면 전체보기야.
544
이름 없음
(289032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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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7:49:06
ㅋ 착하게 사정이 있겠지 하고 기다려줬더니 사이트 폭파라니
545
이름 없음
(02181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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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7:56:24
과연.... 친목질 신격화 난리가 장난아니였구나....
546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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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17:49
뒤늦게 생각난 건데
>>458 의 아이디 칸이...
저거 내가 알기로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최종보스 이름인데...
깨알같은 자학드립인가(눈물)
547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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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18:34
우리 모두 파이팅ㅠㅠ
548
이름 없음
(79100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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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48:11
어 어떡...어떡하지...?
549
이름 없음
(25499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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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01:57
1:1 상황극 허용이면, 1:1 상황극 시트스레 올리는 것도 되는걸까...? (조심
551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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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13:57
메뉴의 '전부 다'나, 스레 상단의 제목 파트 중 레스 갯수 부분을 누르면 전체보기가 가능할거야.
552
이름 없음
(49231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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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15:10
지금 룰 말인데 이전에 참치 돌리던 이용자들도 수용한 룰 맞아? 조금 무서운데. 뭔가 일방적으로 정한 것 같아서 말이야.
553
이름 없음
(30200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21:53
554
이름 없음
(4923149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34:14
여기는 필요시에는 자신의 정체를 밝혀도 되는 룰이 있지요. 그렇기에 밝힙니다! 기존 이용자인 1:1 스레를 돌리는 남캐주입니다. 일단 저는 룰을 토론할 때 개인사정으로 자리를 비웠기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추가된 룰은 봤습니다만, 솔직히 제가 반대할 것은 없어보이네요. 사실, 여러분들이 편하게 돌릴 수 있다면 간섭할 마음도 없습니다. 저와 제 파트너가 돌리는 스레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요. 마음이 잘 맞고 매일매일 상황을 돌리는 소중한 파트너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이상한 룰을 가지고 와서 이러저러하니 너희 친목! 이러면서 스레를 끝나게만 안하면 전 상관없습니다. 네! 아무래도 생각은 밝히는게 좋을듯 하니 말이에요! 다들 좋은 2018년 되세요!
555
이름 없음
(4923149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36:25
덧붙여서 552는 제가 썼습니다. 일단 저는 의견을 듣지 못했으니까요. 그러기에 물어봤는데, 음. 일단 제 생각은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
556
이름 없음
(30200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40:23
지금 추가적으로 만들어진 룰 있어? 나만 못봤나?
557
이름 없음
(4741512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44:52
>>552-553 너희가 오기 전까지 참치 상황극판에 남아서 활동중인 인구의 수는 매우 적었어...거의 정전 수준이었거든.
저 1:1 레더들(
>>554 )이 찬성했으면 참치 상판에 남아서 활동하고 있던 기존 인구는 거의 다 찬성했다고 봐도 될 것 같음....
내 생각에는, 나중에 휴판했다 돌아온 사람들 중에서 이의가 있는 사람이 나온다면, 그건 그때 가서 다시 논의해도 될 것 같아.
559
이름 없음
(4741512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1:09
는 이 와중에 언급 틀렸다...다시 한번 미안...
규칙 논의는 토의스레에서 이루어졌는데...리스트가 15개까지인데 이주해온 스레가 꽤 있는 편이라, 금방 뒤로 밀려났네...
이제 다들 관심이 없는 줄 알고 갱신을 안 했는데 토의스레 계속 갱신할 걸 그랬나. 이것도 미안...
토의스레 링크도 건다!
situplay>1455780184>
560
이름 없음
(9844949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0:00:57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앙!!!!
561
이름 없음
(6825238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0:03: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XD
562
이름 없음
(6914985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0:05:13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2018-01-01 옆에 내일 월요일이 모두 수고...로 바뀌어서 놀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
563
이름 없음
(507962E+5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0:11:38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564
이름 없음
(2426005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0:32:24
모두 새해복 많이 받아...!! 즐겁고 행복한 2018년이 되자! 모두들!
565
이름 없음
(7403945E+6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1:48:32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 애들아 내가 좀 물어볼게 있는데 이미지 올리는 건 하단에 있는 파일 선택으로 사진 고르고 작성하면 되는거야?? 내가 몇 번이나 해봤는데 선택된 파일이 있다고 뜨기는 하는데 이미지는 안 올라가서... 8ㅁ8
566
이름 없음
(3992603E+6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1:49:31
>>565 이미지가 안 올라가는게 깨졌다는 아이콘이 표시가 되면 이름이 너무 길어서일 확률이 높아. 파일 이름을 간단하게 수정해주면 잘 올라가더라고.
567
이름 없음
(3992603E+6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1:50:36
그리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상판러들의 맞관성사와 고록성공을 바란다! 그리고 자캐코패스에게 데플의 축복은 너무 심한 것 같으니 자캐코패스의 축복을 주겠...뭐야 이거..
568
이름 없음
(7403945E+6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1:58:27
>>566 앗 그런거야??
깨지지는 않아도 혹시나 해서 수정해봤는데 그래도 안 되네.... 예에에전에는 됐었는데 왜지.....
조언 고마워 참치야!!!!!!
>>567 아름다운 학살에 축복을!!!!
569
이름 없음
(4427475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5:45:50
이미지의 용량이 커서 그럴 수 있어요
570
이름 없음
(2720232E+6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0:19:04
안녕 얘들아!!!!!! 좋은 아침!!!!! 모두모두 불타는 새해를 보내길 바람이야!!!!!!
571
이름 없음
(2621189E+6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1:26:34
그, 핑프이고 싶진 않은데 내가 빠가인건지 잘 못찾겠어서 질문 하나만 할게;-; 호옥시 여기 스탑기능 어떻게 쓰니..? 설마 없는건가?
572
이름 없음
(8456701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2:53:51
새해가 찾아왔다! 나이 1살을 받아랏!
573
이름 없음
(9851399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3:05:22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 여기서 trpg 하실 분들 모집해도 되나요? 정확히는 orpg지만
574
이름 없음
(2426005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3:08:46
>>573 상관없지 않을까? 사람을 모집해서 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해!
575
이름 없음
(9851399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3:16:52
답변 감사합니다!
576
이름 없음
(9844949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3:46:04
>>571 응. 내가 알기로는 없엉.
그런 기능이 없으니까 기능 설명에 해당 내용이 없는 거라고 봐도 될듯...
577
이름 없음
(8377515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4:34:24
>>573 trpg...! 저 trpg 완전 좋아해요. 저 합니다. 무조건 합니다.
578
이름 없음
(7875459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4:48:52
응 뭐지 실의 저주인가... 스레더즈 망하더니 이젠 뉴레딕이 접속 안되네...
579
이름 없음
(507962E+5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4:51:35
엇 나만 뉴레딕 접속 안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무슨 일일까...
580
이름 없음
(8377515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4:59:27
>>579 스레더즈 난민들이 거기 많이 유입돼서 서버 과부하가 걸렸다거나..?
581
이름 없음
(3718872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6:03:44
새 카드는 안 세워질까요? 아이디어 스레도 활발하던데.
582
이름 없음
(9844949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20:24:53
솔직히 메인 리스트에 보이는 스레 갯수를 늘려달라고 건의하고 싶지만 최근에 서버 터진 것 때문에 그러기가 뭣해서 조금 답답하다...
584
이름 없음
(1063168E+6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20:50:14
흑흑 이름 짓는 거 어려워...
585
이름 없음
(9844949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20:59:25
>>584 어렵지...
길거나 특이하면 외우기 힘들어지고 짧으면 겹치기 쉽다...(토닥토닥)
586
이름 없음
(3606519E+6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21:02:29
와 여기 다른 스레 앵커도 걸리는구나. 기능 정말 대단해!
587
이름 없음
(9844949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21:03:19
>>586 알아두면 유용한 기능이지.
그래서, 토의하지 않겠는가.
588
이름 없음
(159146E+59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21:17:00
뉴레딕이 없어서 여기에서 놀려고 하는데 화력이...ㅠ
589
이름 없음
(9488664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21:18:53
화력이 왜? 연말이라 다들 바쁠텐데도 좋은것같은데~
590
이름 없음
(1063168E+6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21:19:37
>>585 엄청난 이름을 지어서 좋아했는데, 누군가랑 겹치거나 유명한 작품 내 캐릭터랑 겹치면...... 으헝어엉ㅇ 딱 내가 원하는 느낌으로 짓는 게 제일 어려워.......
591
이름 없음
(9844949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21:29:44
>>588 인원 표시 카운터처럼 보이는 건 사실은 10분 내에 레스를 작성한 사람 수란다.
실제 인원은 더 많을 수 있어. ^0^
>>590 난 내 작명센스가 흔한 편이라는 걸 깨닫고 반쯤 포기했엉...
실제로 돌리다가 내 캐랑 이름이 같거나 비슷한 캐릭터를 다른 스레에서 뒤늦게 발견한 적이 있어서...
592
이름 없음
(8325595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21:32:34
으아아아아아아ㅏ아아 1년 바쁘게 살고 드디어 방학!!!!!!!!!!!! 마음껏 굴리겠다!!!!!!!!!!!!!!!!!!!!!!!!!!!!!ㄲ꺄꺄ㅑㅑ꺄꺄ㅑㅑ꺄꺄ㅑㅑ 게다가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참치에 사람이 몰렸다구...! 참치 기능 넘 좋아 젤 좋아 아아아ㅏ앙가!!!! 사실 좀 당황스럽지만 뭐 어때 냐ㅑㅑ냐냐냐냐냔ㄴ냐ㅑ!!~!~!~!~
593
이름 없음
(159146E+59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21:36:00
>>589 아 그건 내가 너무 한가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
백수인생 만세 가족들도 안모인다
594
이름 없음
(9844949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21:37:21
>>592 오우 복귀러인가! 어서와.
사랑초 피던 동네가 그만 터져버려서....
아무튼 그래서 지금 토의스레(
situplay>1455780184> )에서 새로 규칙 추가할 거 관련해서 합의 중이니까 시간이 된다면 한 번 읽고 의견 남겨주길 바라.
595
이름 없음
(4498611E+6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21:39:25
>>573 나도 하고싶어 :Q 예전에 세션 여기서 돌린적도 있었으니 가능할거야
근데 이게 무슨 일이래 사이트가 예고도 없이 한순간에 닫겨버리다니... 어메이징하다
596
이름 없음
(0089255E+6 )
Mask
2018-01-02 (FIRE!) 01:30:23
제기랄! 왜 중세 판타지 하면 죄다 대립사망혼돈파괴밖에 없는거야! 중세 판타지 일상 힐링물은 부먹과 찍먹, 혹은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처럼 공존할 수 없는 모순된 조합인거야? 중세 판타지 일상 힐링물이 뛰고싶!다!젠!장!!!!!!!
597
이름 없음
(8639703E+6 )
Mask
2018-01-02 (FIRE!) 03:16:31
흑흑 심심하고 참가하고 싶은데는 많은데 왜이렇게 시트스레가 없는거야 경험부족이라 내가 세울수도 없는 마당에
598
이름 없음
(2482704E+6 )
Mask
2018-01-02 (FIRE!) 09:24:18
글 어떻게 써..?
599
이름 없음
(2498572E+5 )
Mask
2018-01-02 (FIRE!) 09:32:19
>>598 매애ㅣ애애ㅣ애앤 아래!로 내려가면 돼!
600
이름 없음
(2498572E+5 )
Mask
2018-01-02 (FIRE!) 11:00:19
어쩌지 시트 쓰는데 내 글쓰기 실력이 퇴화되었다는게 느껴져... 매우 주륵주륵이다......
601
이름 없음
(0204575E+6 )
Mask
2018-01-02 (FIRE!) 14:52:08
역시 현재의 상황극판 특성상 인덱스 최신 15스레는 적다! 그렇지만 지금은 캔드민이 바쁠 것 같고 혹시 모르니 나아아아중에 카드포스트4 나올 때 되면 늘려달라고 건의를 넣어봐야지...
602
이름 없음
(0204575E+6 )
Mask
2018-01-02 (FIRE!) 14:52:39
603
이름 없음
(0761089E+6 )
Mask
2018-01-02 (FIRE!) 15:00:53
배고프다ㅏ
604
이름 없음
(8318609E+6 )
Mask
2018-01-02 (FIRE!) 20:14:30
오랜만에 일대일 스레 해보고픈데...참치어장에선 파트너 어디서 찾으면 되는거야?
605
이름 없음
(2099759E+6 )
Mask
2018-01-02 (FIRE!) 20:16:27
>>604 1:1 스레가 있을거야! 여기도! 내가 알기로는 있는 것으로 알아!
606
이름 없음
(5041885E+5 )
Mask
2018-01-03 (水) 00:14:53
상판 상주인원 23명... 이런 모습을 보게 될 줄이야...
607
이름 없음
(2647247E+4 )
Mask
2018-01-03 (水) 01:11:52
나 나 이 말 꼭 하고 싶어! 혹시 신경쓰이면 미안해! 여기 일댈 스레가 3판이나 되는게 보여서 너무 신기해서 찾아보니 진짜 오래 되었네! 진짜 보기 좋다! 저리 잘 흘러가는 거! 다른 일댈 스레들도 저 스레처럼 오래오래 잘 돌리면서 즐겁게 즐겨랏!
608
이름 없음
(2609145E+5 )
Mask
2018-01-03 (水) 12:14:32
으윽 글 쓰는데 소설 쓰는 습관 때문에 쓸데없는 묘사가 너무 많고 그렇다고 나레이션을 안집어넣으면 허전해!!!
609
이름 없음
(6662688E+5 )
Mask
2018-01-03 (水) 15:45:43
다들 중단문 스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예전에 내가 기억하고 있던 상판은 중단문으로 여럿이서 동시에 돌리는 경우도 있고, 상당히 빠르게 노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아무래도 대체적으로 장문 지향에, 일상이라고 해도 각자 할 알 하면서 2-30분에 한 번씩 레스를 확인하고 그런 느낌으로 진행되는 것같네. 조금 더 쾌활한 분위기로 팍팍 돌아가게, 스레 단위로 중단문을 지원하는건 의미가 있을까?
610
이름 없음
(6662688E+5 )
Mask
2018-01-03 (水) 15:46:49
다들 한 번 돌리는게 너무 오래 걸리고, 매너 때문에 동시에 돌리는 것도 지양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져 있다보니까, 뭔가 와도 잡담만 하고 눈치만 보고 가는 것같기도 하고... 아예 스레에서, 짧게 써!! 하고 강요해버리면 재밌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611
이름 없음
(8471094E+5 )
Mask
2018-01-03 (水) 17:06:12
>>610 급박한 상황이나 실시간으로 뭔가를 하는 상황에서 그렇게 하면 재밌을지도!
아, 그럼 주로 메인 이벤트에 어울리려나.
612
이름 없음
(2064589E+5 )
Mask
2018-01-03 (水) 17:11:01
중단문이면 길이가 어느 정도야? 내가 뛴 스레는 대체적으로 중장문~장문이였어서, 중단문이 어느 정도 길이인지 감이 안 잡힌다. 대사 포함 5줄 내외 정도인가?
613
이름 없음
(8471094E+5 )
Mask
2018-01-03 (水) 17:18:11
>>612 대충 그쯤 될걸?
보통 500자 이상부터 장문으로 보고, 그 사이를 중문으로 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나도 확실히는 모르겠다...
614
이름 없음
(2064589E+5 )
Mask
2018-01-03 (水) 17:22:50
>>613 답변 땡큐!
500자 이상이 장문이구나... 그렇다면 중단문은 일상에서보다 이벤트에서 쓰는 게 더 좋을지도. 일상은 좀 길게 써서 돌리는 편이라... :3 이벤트는 실시간 진행이라서 반응이 빠른 게 좋고, 일상은 느긋느긋하게 돌리는 게 좋아.
615
이름 없음
(0266508E+5 )
Mask
2018-01-03 (水) 17:27:25
졸려 ㅇ(-<
616
이름 없음
(8471094E+5 )
Mask
2018-01-03 (水) 17:40:03
>>614 아 그거 사실 나도 좀 그런 편...
분량조절에 실패하거나 작성시간 대비 글자수가 적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보니 나는 빨리 쓰려고 하면 분량이 들쭉날쭉하게 되더라....그래서 아무래도 일상은 장문인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
617
이름 없음
(8471094E+5 )
Mask
2018-01-03 (水) 17:40:49
>>615 졸리면 무리하지 말고 쉬는 게...?
618
이름 없음
(20645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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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17:52:28
>>616 아.. 나도 분량조절에 자주 실패서 공감이 너무 가는데..! 분량 들쭉날쭉도 거의 항상... (흑
분량 일정하게 뽑아내는 거 보면 신기해.
619
이름 없음
(2609145E+5 )
Mask
2018-01-03 (水) 20:51:37
왠지 참치에 내가 제일 어린 느낌이야... 아닐수도 있겠지만. 실수하기도 쉬우니까 글 쓸때 다른데에 비해서 신중해진다...!
620
이름 없음
(878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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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21:11:39
원래 지금 이 시간엔 스레에서 신나게 잡담하고 일상도 돌릴 예정이었는데, 너무 서럽고 화나는 일이 있어서 차마 뭐라고 적질 못하겠다. 즐거운 척조차 되지를 않아.
621
이름 없음
(84710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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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21:38:47
>>620 무슨 일이 있었든 간에 힘내고, 언젠가는 다시 웃으며 즐상판 할 수 있기를...
622
이름 없음
(1286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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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22:16:15
여기는 처음이라서 뭐가뭔지 아직 잘 모르겠다... 저 이 주제글의 뭐시기는 그냥 저거 쓰고 숫자만 붙이면 되는거아?
623
이름 없음
(1286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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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22:18:50
>>622 방금 기능 정독하고 알아왔다...!
624
이름 없음
(65641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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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22:20:33
>>623 그 머냐 여기는 익명 글커 같은 느낌이양
625
이름 없음
(23744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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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05:57:04
흐으으으음 사실 상라판에만 있었고 상황극판은 도전해보려다 항상 포기했었는데 그 이유가 자세한 이용법을 몰라서 ㅜ.ㅜ 스레에는 난입하는 건가? 혹시 좀 자세하게 알려줄 수 있는 사람 혹시 내가 못 보고 지나간 거라면 어디 적혀있는지 위치를 알려주는 것도 좋아..
626
이름 없음
(31085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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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08:20:17
>>625 상황극 스레는 시트 스레가 따로 있어! 시트스레에 있는 양식에따라 이름, 성격, 기타등등 작성해서 올리면 캡틴이 와서 심사 후에 수정할 부분은 수정해서 본스레로 들어갈 수 있어. 본스레에서는 일상 돌리고 이벤트 참여하면 된다! 그리고 내 기억대로면 상라판은 괄호 안에 묘사를 쓰는 식이던데 맞니? 상황극판이랑은 그게 다른거 같아. 글 쓸때 참고 하고... 상황극판 뉴비 가이드 스레를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 게시판 목록에서 정주행을 눌러서 넘기면 있을거야!
627
이름 없음
(27106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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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1:55:44
루비기능 진짜 좋다! 원래 무슨 의미든 위에 있는게 진짜로 읽히니까 말이지!! 예를들어서...오징어 덮밥붉게 물든 순백
628
이름 없음
(01945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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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1:56:38
629
이름 없음
(27106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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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1:59:45
저걸 기능을 전부 풀면 이런느낌... 참치 대단해... <clr red orangered><ruby 붉게 물든 순백>오징어 덮밥</ruby></clr>
630
이름 없음
(2710665E+5 )
Mask
2018-01-04 (거의 끝나감) 12:00:54
모두들 여러 기능을 써서 즐거운 어장 생활을 하자구!
631
이름 없음
(39089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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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2:03:28
>>625-626 아마 뒷북일 것 같지만 혹시나 해서 써본당
정주행 안 눌러도 게시판 메인에 가서 메뉴를 보면, "도움말"이 있다! "도움말"을 누르면 바로 가이드 스레로 이어져.
632
이름 없음
(39485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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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2:22:34
어장! 늘 새로워! 짜릿해!
633
이름 없음
(4571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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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8:48:14
레더들은 (흐릿) ←이거 눈 앞이 흐릿해진다는 뜻으로 생각해 아니면 진짜 사람의 형태가 흐릿해지는 거라고 생각해...? 나는 전자의 뜻으로 써왔는데 다른 뜻으로 해석하는 것보고 흠칫해서 물어본다!
634
이름 없음
(39089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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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15:16
>>633 나도 전자의 의미로 알고 있긴 한데, 표현 자체의 의미만 놓고 보면 혼동할 여지가 있어보이긴 한다....
635
이름 없음
(39089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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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21:00:01
규칙 추가됐다! 고마워요 캔드민왜건!
636
이름 없음
(51256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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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32:09
즐거운 상판도 좋지만 조금 더 AT필드에 신경 써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친하게 지내지 말라는 극단적인 말이 아니라 적어도 무슨 대화인지는 알게 해달라는 이야기야'0'!
637
이름 없음
(50080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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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파란날) 00:54:53
?? 뭐야 여기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사람 거의 없지않았어?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러봤는데 엄청 활발해진 것같다...? 무슨 일 있었어? 엄청 반갑다!
638
이름 없음
(06180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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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파란날) 00:57:40
옆동네 스레더즈가 갑자기 터져버려서 다들 이리로 이주 왔어. 터지기 전에도 몇번 이주 논의가 나오기도 했고.
639
이름 없음
(68547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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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파란날) 00:59:22
이주 논의를 하자마자 터트렸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갑작스럽게 터져버렸지.... <:(
640
이름 없음
(56212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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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내일 월요일) 16:03:14
레더들은 선관을 짠다면 몇 명까지가 적당하다고 생각해?
641
이름 없음
(6798674E+6 )
Mask
2018-01-07 (내일 월요일) 16:38:16
>>640 내 생각에는 스레 세계관이나 인원수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0~3명 정도?
캐릭터가 발이 넓은 이미지라거나, 세계관이 좀 넓고 원거리 통신 수단이 존재한다거나, 인원수가 많으면 저거보다 조금 더 많아도 될 것 같아.
근데 선관도 설정이다 보니 선관끼리 서로 꼬이거나, 큰 의미 없어져서 나중에 공기화되는 경우도 있으니 그 점을 감안하고 짜야겠더라...두 경우 다 내가 실제로 경험한 적 있다ㅠㅠ
642
백합이 부족하면 쓰러지는 개
(04877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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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내일 월요일) 20:50:15
백합...백하아아아아압......
643
이름 없음
(56212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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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내일 월요일) 21:22:42
그러고보니까 셀피랩 이미지에 도저히 맞는 게 없는 경우엔 기본 틀을 셀피랩으로 만들고 나서 수정이나 리터칭을 해도 괜찮은걸까?
644
이름 없음
(59439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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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00:05:45
스레더즈...언제였더라? 17년 1~2월? 그쯤 활동하던 사람이었는데 오랜만에 들어가보려고 했더니 터졌어 왴ㅋㅋㅋㅋㅋ 참치참치가 되었다... 다 까먹어서 헷갈려서 둘러보는중이야ㅜ
645
이름 없음
(78635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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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01:23:56
>>643 상판 규칙상으로는 문제될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셀피랩쪽 약관이나 규정 쪽에서 오케이인지는 모르겠네....셀피랩 안 써봐서....
>>644 어서왕. 이 스레의 다른 레스들을 보면 알겠지만...그냥 좀 분위기 이상하다 싶더니 갑자기 팡 터졌어...ㅠㅠ
646
이름 없음
(7863569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1:38:29
참치 공식 트위터에서 언급된 카운터 계측 기준대로라면, 확실히 상황극판은 특성상 적은 인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수의 스레를 쓰는 것 같음...앵커판보다 접속자수 카운터가 한참 낮게 나오는데도 리스트 휙휙 바뀌는 걸 봐도 그렇고. 아 물론, 그게 나쁘거나 이상하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고, 하고픈 말의 결론이 뭐냐면.... 역시 15개는 적지? 스레더즈는 PC 기준으로 메인에 50개 보여주던가, 그땐 꽤 여유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지만 캔드민이 이런저런 일로 바쁠 듯 하니 건의는 미룬다...이제 생각해보니 나참치 휴판러인데 이렇게 오지랖 넓히긴 좀 그런가 하고....
647
다륜
(991340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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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02:13:58
이런. 낮게 터진 작은 실소가 밤공기를 타고 부유한다. 낮잠을 잘 생각이었건만 눈을 뜨니 벌써 이른 새벽녘이었다. 사람 하나 없는 을씨년스러운 광장을 내려다보며 생각한다. 어쩐지 낮치고는 쌀쌀맞다 싶었다고. 그래봤자 인간처럼 자다가 입 돌아갈 걱정은 없으니까 그거 하나 위안라면 위안되시겠다. 끄응, 이내 앓는 소리를 내며 미간에 손가락을 짚고 있던 그가 기지개를 죽 피었다. 긴 시간 같은 자세로 잔 터라 온몸이 뻐근했다. 좀 더 자고 싶은데. 검게 물들여진 하늘을 바라보며 그대로 질리다 는 표정을 지은 그가 중얼거린다. “아아. 귀찮아.”
648
다륜
(991340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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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02:14:44
헐헐... 647 레스미아요 ㅠㅠ
649
이름 없음
(26055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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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09:04:08
내가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품은 사랑들이 죄다 비극으로 끝나서 그런가 위장에 구멍이 뚫렸는데도 계속 음식을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기분으로 계속 관캐와 커플에 집착하는 것 같아.. 그러다가 또 금방 식고.. 상황극판이나 커뮤를 커플 만드려고 뛰는게 아니란 사실을 잘 알고 있는데 자꾸 눈캐를 관캐라고 호들갑떨고 썸타고 싶어서 몸부림치고 있어. 나 어쩌지?
650
이름 없음
(20913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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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18:25:42
얏호! 나는야 해외 참치러! 일단 시험 삼아... 마솝!
651
이름 없음
(20913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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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18:27:19
요시! 되는군! 좋았어! 이제 나도 상황극에 참여할 수 있다! 그/아/아/앗! 요즘 판타지 세계관의 용병단 길드 스레를 짜려고 하는데 말이야, 역시 문제는 그거지 그거. 이 스레만의 특별한 점! 판타지 세계관의 용병단 스레라면 이미 지금까지 차고 넘쳐서 바다를 이룰만큼 많이 나왔으니 말이야. 그런데 그런 스레들과는 차별화할 수 있는 무언가! 그것을 계속 구상중이야. 무엇이 있으려나!
652
이름 없음
(50572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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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18:51:04
단순한 모험극이 아니라 저항군 컨셉이나 아니면 세계정복을 꿈꾸는 마왕군 컨셉이라던가?
653
이름 없음
(81844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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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水) 18:20:00
저항군이나 마왕군 컨셉이라.. 나쁘지 않아 보이는걸! 흐음 흐음... 하나의 선택지로서 염두해둬야겠어...! 혹시 다른 의견 있는 참치 있으면 마구마구 찔러줘! 레이피어로!
654
이름 없음
(46092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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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水) 19:01:53
스레를 구상하고 있는데 내가 네이밍 고자라서 스레 제목을 뭘로 할지 감도 안잡혀...ㅠㅠ
655
이름 없음
(02512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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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21:15:28
엄청 오랜만이네 여기...
656
이름 없음
(58370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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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1:19:16
참치들아, 눈호관캐가 바뀔 수도 있는걸까?
657
이름 없음
(923164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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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파란날) 00:13:13
>>656 내 생각엔 바뀔 수 있을 것 같은데....
호캐였던 애가 더 좋아질 수 있다면, 관캐가 될 뻔했던 캐릭터가 호캐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현실의 인간관계도 항상 같지는 않으니까?
658
이름 없음
(9460132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05:23
위의 용병단 스레를 짜고 있다는 레더다! 이건 어떨까? 어... 참치가 용병단 캐릭터를 냄과 동시에, 의뢰주까지 될 수 있는거지! 의뢰주의 경우엔 캐릭터를 따로 생성하는건 아니고, 용병단장을 통해 의뢰를 부탁하는 형식으로? 진행의 경우에는 참치의 의사에 따라서 기본적인 의뢰의 골자만 용병단장(참치주? 뭐라고 하지?)에게 건낼 수도 있고 그 참치가 의뢰까지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고!
659
이름 없음
(912183E+56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22:58:51
>>658 요는 참가자가 캐릭터와는 별개로 의뢰를 만들어 그걸 너레더에게 의뢰하는 형식으로 할 수 있다는거지? 그것도 괜찮겠다!
660
이름 없음
(94601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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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23:01:34
>>659 그런거지! 해당 의뢰가 한 번에 끝나는 의뢰가 아니면 서브스토리 형식으로 세계관에 추가될 수도 있고!
661
이름 없음
(65622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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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03:01:34
고심 끝에 스팀펑크/판타지 세계관으로 하기로 했다! 스팀펑크/판타지 세계관의 용병단! 그래도 아직 특이점이 부족하긴 하지만...
662
이름 없음
(48961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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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17:11:29
음.. 나만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AT필드 다들 너무 심하게 안해줬으면 좋겠어. 응. 그렇다고 막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마! 라던가 그런 극단적안거는 아닌데 되게 소외되는 느낌이 상당하거든. 정작 AT필드 하는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되게 슬프기도 하고 그래. AT필드를 할때 가장 두드러지는 점이 인사 쪽인거 같은데, 서로 AT필드를 친 사람끼리는 인사를 받아주지만 소외되는 사람끼리는 인사조차 받아주지 않는게 실상이거든. 그런 점 같은건 우리 모두가 해결해 나가며 노력해야할 또 하나의 문제라 생각해.
663
이름 없음
(1021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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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19:00:05
궁금한 게 상판에서 돌리는 사람들 중에서 스레 엔딩 본 사람 몇명이나 돼? 나는 옛날 동네들까지 합쳐서 6년을 돌렸는데 한 번도 엔딩 본 적 없거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궁금했어.
664
이름 없음
(4896155E+5 )
Mask
2018-01-15 (모두 수고..) 19:03:06
>>663 6년...?! 6년이라니... 엄청나잖아! 난 스xxx때 부터 꾸준히 돌렸는데 엔딩 못봤어. 그 전에 스레주나 여러 사람의 부재로 흐지부지 묻혀저리는게 상판 스레의 일상이거든.. (침울)
665
이름 없음
(43042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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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0:08:07
>>662 일단 힘내고, 혹시 지금 참여중인 스레에서 그런 게 보인다면 잡담스레에만 이렇게 쓸 게 아니라 한 번 슬쩍 말을 꺼내보는 게 어떨까 싶어.
둔감하다면 또 둔감한 게 사람이거든...
>>663 난 상판 3년+휴판 1년차인데 상판 활동한 3년동안 정상적으로 엔딩 본 적 있어.
꾸준히 잘 오는 사람들 잘 만나서 꾸준히 잘 참여하는 게 관건인 것 같아. 물론 그런 사람들 만나서 끝까지 잘 가려면 운빨도 좀 필요하겠지만....사실 나도 엔딩 못 본 적 많거든ㅠㅠ
언젠가 너레더도 엔딩 볼 수 있길...
666
이름 없음
(43042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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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0:12:10
>>664 흠 거기서부터 입문한 거야? 그럼 한 1~2년 사이쯤 되겠네...
너레더도 파이팅이얌. 좋은 사람들 만날 수 있게 행운을 빌어줄게.
667
이름 없음
(1928148E+6 )
Mask
2018-01-15 (모두 수고..) 20:28:47
>>663 나도 6년차인데 엔딩 딱 2개 봤어
668
이름 없음
(9046901E+5 )
Mask
2018-01-15 (모두 수고..) 20:31:29
나도 스레읍읍 시작 때부터 했는데 엔딩 하나 봤음...
669
이름 없음
(594221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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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0:32:08
스---에서 시작했는데 엔딩 본 거 하나도 없어...
670
이름 없음
(43042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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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0:38:50
사랑초에서 입판한 사람 꽤 있네... 난 오각별→참치→사랑초 루트 탔었는데...
671
이름 없음
(79142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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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0:40:06
나는 한 4~5년정도 했는데 엔딩 본게 3개밖에 없어 그중에 2개는 사람 없어서 조기엔딩 난거고
672
이름 없음
(43042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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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0:52:36
다들 힘쇼....
673
이름 없음
(57384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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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3:47:29
AT 얘기가 잡담스레에서 두번이나 나왔네? 쫌 놀랐다
674
이름 없음
(6315091E+5 )
Mask
2018-01-15 (모두 수고..) 23:55:16
솔직히 AT필드....심한데는 진짜 심하지. 나만해도 AT필드 때매 스레 나와버리기도 했는데. 여러분 찔리면 맞는거니까 적당히 남도 껴들 수 있는 수준으로 대화합니다! ^_^....
675
이름 없음
(53423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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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FIRE!) 00:13:21
AT필드는...늘 신경써야 할 부분이지. 하지만 당사자는 잘 못 느끼는 경우가 있기에 스레에서 그런 것이 느껴지면 분위기를 걱정하지 말고 얘기하는 것이 중요해. 그래야 다들 이해를 하고 고칠 수 있을테니까. 당사자는 솔직히 잘 모르거든. 그거.
676
이름 없음
(16280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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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FIRE!) 00:18:12
하지만 분위기 신경 쓰지 않고 말했다가 괜히 분위기 망치고 도망가는 애로 독박 쓰는 경우도 있으니..., 특히 거기에 스레주가 껴있다면 그런 경우 만들어지기 십상이니... 뭐든 자기들이 조심해야겠지! 애초에 AT필드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되는 일이니까! 우리 모두 행복한 상판을 만들어보아요!
677
이름 없음
(6585336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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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22:50
정말 오랫동안 아껴왔던 자캐를 내놓았어. 물론, 자캐라고 하지만 개인 블로그에서 *비공개로* 혼자 데리고 놀던 애라서, 익명성 규칙을 어긴 건 절대 아니고. 저번에 뛰었던 스레엔 달리고 싶다는 마음만 앞서다 보니 급조한 캐릭터를 냈었는데, 세계관, 스레주, 오너분들, 그분들의 캐릭터들까지 완벽했음에도 일상이 재밌지가 않더라... 입발린 말이 아니라 정말로, 스레의 거의 모든 캐러들이 덕캐였고, 하루빨리 그 캐들이랑 친해지게 하고 싶었는데도 그랬어. 얘 감정선은 못 따라 가겠고 다른 캐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조바심 나고. 지금은ㅋㅋㅋㅋㅋ 지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눈이 뜨인 기분이야. 와 애초에 내가 왜 자캐덕후가 되었는지 알겠더라. 자캐덕후는! 자급자족이 가능하니까 자캐덕후인거야!ㅋㅋㅋㅋㅋ 다른 캐릭터들과 교류하는 게 재밌지만 일상을 못구하면 독백을 쓰면 되지. 다른 분들이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지만 결국 나보기에 사랑스러우면 장땡이야! 그래 나 글솜씨가 시망이라서 캐어필 전혀 못한다, 하지만 뭐 어때, 내자식이 이렇게 멋진걸. 이런 마인드로 지내니까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이 마냥 행복하다. 나 말곤 다들 알았을 상식인 것 같지만, 자기 캐에 대한 애정이란 게 이렇게나 중요한 거였구나 싶어.
678
이름 없음
(331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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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35:08
뭐가 잘못됐길래 서식이 적용이 안되는 걸까... 미안한데 서식코드 좀 써보고 갈게( ._.) <clr $ #FFFFE0 $# DAA520>$"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변할 수 있다."</clr> <clr $ #556B2F $# 32CD32>$"너희 불멸자들이 필멸의 운명이라는 것의 무게를 알 리가 없지. 그것을 짊어져야 하기에 인간은 강한 거다."</clr> <ruby $지능화광대역능동추적미사일>$S W A R M</ruby> <clr $ #B22222 $# 8B0000>$이 불한당은 남들이 뭐라건 <ruby $Honest Heart>$자신의 길</ruby>을 간다.</clr>
679
이름 없음
(331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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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37:53
............................................________ ....................................,.-'"...................``~., .............................,.-"..................................."-., .........................,/...............................................":, .....................,?......................................................, .................../...........................................................,} ................./......................................................,:`^`..} .............../...................................................,:"........./ ..............?.....__.........................................:`.........../ ............./__.(....."~-,_..............................,:`........../ .........../(_...."~,_........"~,_....................,:`........_/ ..........{.._$;_......"=,_......."-,_.......,.-~-,},.~";/....} ...........((.....*~_......."=-._......";,,./`..../"............../ ...,,,___.`~,......"~.,....................`.....}............../ ............(....`=-,,.......`........................(......;_,,-" ............/.`~,......`-...................................../ .............`~.*-,.....................................|,./.....,__ ,,_..........}.>-._...................................|..............`=~-, .....`=~-,__......`,................................. ...................`=~-,,.,............................... ................................`:,,...........................`..............__ .....................................`=-,...................,%`>--==`` ........................................_..........._,-%.......` ...................................,
680
이름 없음
(3312607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04:47:26
혹시 서식을 틀리게 적은 걸까... <clr $color#FFFFE0 $shadow# DAA520>$content"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변할 수 있다."</clr> <ruby $rubycontent구시대의 우울>$contentOld World Blues</ruby>
681
이름 없음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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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50:48
>>680 <clr #FFFFE0 # DAA520>"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변할 수 있다."</clr>
이렇게 쓰면 돼! 참고로 지금은 off 콘솔을 적용했어!
682
이름 없음
(1252931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04:51:14
>>680 <clr #FFFFE0 # DAA520>"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변할 수 있다."</clr>
적용하지 않으면 이렇게 보여!
684
이름 없음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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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52:40
아 맞다
>>683 예시...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변할 수 있다."
685
이름 없음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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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54:41
686
이름 없음
(331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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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54:53
이상하다... 확실히 저기서 Cornsilk랑 DarkGoldenrod 색을 썼는데 어째서...
687
이름 없음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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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56:11
>>686 아 그거 헥스코드로는 안돼는 게 아닐까?
688
이름 없음
(331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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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5:01:22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변할 수 있다." "너희 불멸자들이 필멸의 운명이라는 것의 무게를 알 리가 없지. 그것을 짊어져야 하기에 인간은 강한 거다." Old World Blues구시대의 우울 이 불한당은 남들이 뭐라건 자신의 길Honest Heart 을 간다.
689
이름 없음
(331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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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5:02:54
>>687 (와락_부둥_감동의_눈물철철) 정답은... $였어... $가 모든 원흉이었어! 네가 아니었으면 절대 몰랐을 거야! 고마워!
이제 남용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일만 남았구나...★
690
이름 없음
(87679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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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13:14:55
이게 무슨 일이람!
691
이름 없음
(030389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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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22:33:49
잡담판 상태가 ㄷㄷ
692
이름 없음
(89891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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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23:47:41
다이스는 쉬워보이는데 색상 넣기가 어려워 보이네... .dice $1 $5. .dice 1 5 <clr $ MidnightBlue>$그리고 아무도 없었다</clr>
693
이름 없음
(89891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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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23:51:01
왜 다이스조차 안 되는 거지....dice 1 5. = 2
694
이름 없음
(8989115E+5 )
Mask
2018-01-20 (파란날) 23:52:55
혹시 이러면 되나! <clr MidnightBlue>그리고 아무도 없었다</clr>
695
이름 없음
(6477358E+5 )
Mask
2018-01-20 (파란날) 23:53:44
<clr midnightblue>그리고 아무도 없었다</clr>
696
이름 없음
(6477358E+5 )
Mask
2018-01-20 (파란날) 23:54:28
대문자가 문제인거같아서 해봤는데 안되네 색 있는거 맞음?
697
이름 없음
(2943925E+6 )
Mask
2018-01-20 (파란날) 23:58:11
>>695 음... 일단 실험용으로
<clr midnightblue>그리고 아무도 없었다</clr>
698
이름 없음
(6477358E+5 )
Mask
2018-01-20 (파란날) 23:58:52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699
이름 없음
(6477358E+5 )
Mask
2018-01-20 (파란날) 23:59:18
되네! 님 띄어쓰기 2번해서 그럼 다음부턴 1번만 해보셈ㄱㄱ
700
이름 없음
(2943925E+6 )
Mask
2018-01-20 (파란날) 23:59:40
어 안돼네 진짜? off 콘솔 킨 적도 없는데왜 안돼지
701
이름 없음
(6371746E+5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00:00:49
색은 있었어..!! navy 아래 midnightblue가 있었다구! 앗... 소문자로 해야 하는 거였나.. (바보) 대신 해줬구나.. 고마워 8_8 혹시 띄어쓰기 문제일까..? 좀 간단한 네이비로 다시 도전해보겠지만.. 일단 다이스는 성공했으니까! 실패해도 괜ㅊ... (나도 컬러 쓰고 싶다..)(주르륵)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702
이름 없음
(4005968E+5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00:00:54
어 아 됀다...
>>699 앗 너레더 고마워! 된다!
703
이름 없음
(6371746E+5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00:05:21
>>699 해봤어! 성공했어! 고마워...!!
704
이름 없음
(4005968E+5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00:08:13
음 뭔가 노래부르고 마법쓰는 스레 만들고싶다... 으음... 근데 나 대신 해줄 누군가 없을까... 난 참여하고 싶은 거지 레주가 되려는 게 아니니까...
705
이름 없음
(6371746E+5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00:35:08
나도 뛰고 싶은 스레(이영싫 기반 스레라든가 히어로와 빌런이 있는 스레..)는 있는데 스레주는 도저히 못 될 것 같다... 한 번 구상은 해봤는데 설정 짜는 단계에서 포기... 모든 스레주 너무 대단해...
706
이름 없음
(6887633E+5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00:36:48
스레주 ㄹㅇ 극한직업인거 동의? 어 보감
707
이름 없음
(867259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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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21:07:35
스레주 진짜 힘들어... 힘내서 설정 만들고 다듬고 올리고 시트 받고 제대로 돌아가는 것까지 확인해도 어느 순간 사람들 빠져나가고 스레를 조기종료로 닫게 되지...
708
이름 없음
(8149779E+5 )
Mask
2018-01-21 (내일 월요일) 23:30:10
재밌어 보이는 스레가 여럿이라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 (결정장애) 왜 내 몸은 하나뿐이지..
709
이름 없음
(56231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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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00:14:52
안올걸 알아도 기다리는 난 미련한가?
710
이름 없음
(7953553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0:31:52
>>709 나도 기다리는 입장이라 미련하다고 못하겠다;-; (토닥)
711
이름 없음
(86696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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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3:30:10
보고 싶던 사람을 다른 스레에서 만났다. 증거는 없지만 그 사람이라고 확신해. 최대한 편파 안하고 다른 분들과 똑같이 대하려는데 힘드네. 너무 반가워서.
712
이름 없음
(9327926E+5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4:37:08
>>711 힘내!! 그래도 공정하려는 너레더의 노력보기좋다... 나도 사실 아끼는 캐가 있지만 잘못했다가는 편파생길까 일부로 그 오너한테 좀 쌀쌀맞게 대하는데 힘들지 그 기분...
713
이름 없음
(8936615E+6 )
Mask
2018-01-23 (FIRE!) 00:25:22
요즘엔 상L 없나... 심심하다
714
이름 없음
(9982596E+6 )
Mask
2018-01-23 (FIRE!) 21:13:54
세스레 나와라아으아아아으아아으아아아으아아으아
715
이름 없음
(68885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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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水) 23:01:56
나 진짜 문법 나치인가봐... 문법 틀리는 걸 못 보겠어 진짜. 이외로가 아니라 의외로라고!!! ㅇㅇ 인가요? 가 아니라 ㅇㅇ인가요? 라고!!! 의외로가 들어갈 자리에 이외로, 라고도 쓸 수는 있지. 물론 가능한데 그것도 생각했던 것 이외로 잘 되었어요, 같이 ~~ 이외로가 되어야 맞잖아아아아아!!!!!!!!!
716
이름 없음
(7659715E+6 )
Mask
2018-01-25 (거의 끝나감) 13:53:48
오랜만에 와서 뭔가 정주행하는 중이다 스레 하나를 읽을 동안 읽던 스레가 스레 목록에서 자꾸만 뒷장으로 밀려나는 건 약간 성가시지만 그만큼 상판이 작년에 비해 활발해졌다는 게 보여서 괜히 흐믓해진다
717
이름 없음
(7694E+63 )
Mask
2018-01-25 (거의 끝나감) 16:56:26
>>716 공감해! 전성기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좋아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 :)
718
이름 없음
(6701614E+6 )
Mask
2018-01-25 (거의 끝나감) 19:09:24
오랜만에 왔는데 많이 활발하네!
719
이름 없음
(39474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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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14:49:36
스레들을 쭉 보다가 생각났는데 [ALL]이란건 무슨 뜻?
720
이름 없음
(70718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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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14:50:27
>>719 NL, BL, GL 가리지 않고 올 커플링 다 괜찮다는 의미일거야!
그럼 이만 스피드참치는 사라져주지!
721
이름 없음
(39474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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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15:03:40
722
이름 없음
(9301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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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16:49:21
인공지능이 지배하고 있는 세계관에서 반려인간을 배달받아 희노애락 중 하나가 빠진 안드로이드들과 동거하게되는 내용의 스레를 생각래보고 있어. 수요가 있을까?
723
이름 없음
(69887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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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내일 월요일) 10:33:17
>>722 어제 발견했지만 수요는 둘째쳐도 개인 사정으로 휴판중이라 대답하기 뭣했다...미안하다아아앗....
얘들아 오늘 오전 11시에 점검한다아아아아아-
11시 이후 접속은 가능하지만 점검시간동안 작성된 포스트는 나중에 점검 끝나면 날아간다아아아아
724
이름 없음
(6988734E+5 )
Mask
2018-01-28 (내일 월요일) 10:36:04
*포스트=레스!!
725
이름 없음
(80727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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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내일 월요일) 10:57:09
726
이름 없음
(7444029E+4 )
Mask
2018-01-28 (내일 월요일) 22:59:02
요즘 고민이 있는데... 한 스레를 돌리고 있는데 그 스레의 한 캐릭터가 우리집 강아지랑 이름이 똑같아서 볼때마다 웃음이 터져버려... 어쩌면 좋을까?
727
이름 없음
(2830789E+5 )
Mask
2018-01-29 (모두 수고..) 00:14:06
728
이름 없음
(2922752E+5 )
Mask
2018-01-29 (모두 수고..) 00:14:33
>>726 그거 난감하겠네..... :0
그 캐릭터 오너와의 상의하에 너참치의 캐릭터가 그 캐릭터와 친해져서 다른 별명이나 애칭을 붙여줘보는 건? 음 이건 좀 아닌가...
729
이름 없음
(7676414E+5 )
Mask
2018-01-29 (모두 수고..) 00:16:35
>>727 뉴레딕 얘기 아냐? 여기랑은 상관 없는 얘기 같은데...
730
이름 없음
(5154871E+5 )
Mask
2018-01-29 (모두 수고..) 00:17:40
>>729 뉴레딕은 해리포터 관련 상판 스레가 없어. 있는 것은 오로지 여기의 그 스레 뿐이지.
731
이름 없음
(2922752E+5 )
Mask
2018-01-29 (모두 수고..) 00:19:17
>>727 내가 보기에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732
이름 없음
(7676414E+5 )
Mask
2018-01-29 (모두 수고..) 00:22:04
근데 뭐 쟤네가 참치에서 저러는 것도 아니고. 생사람 잡는 거라면 문제일 거 같긴 하지만... 차라리 해당 스레에 있는 그 의심인물한테 말해주는 게 낫지 않겠어? 근데 뭐 만약 본인이 맞대도 아니라 하겠지만... 저사람들은 그 유저때문에 스레가 아예 날아가버렸으니 좀 불쌍하긴 하다만.
733
이름 없음
(2922752E+5 )
Mask
2018-01-29 (모두 수고..) 00:34:20
일단 타 사이트에서 벌어진 일이고 나는 그냥 지나가던 제3자니 내가 뭔가 더 말하기엔 뭣하긴 한데.... 저거 관련해서 애꿎게 더 피해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네.
734
이름 없음
(4752961E+5 )
Mask
2018-01-29 (모두 수고..) 16:58:11
.dice 1 2. = 1 ok/no
735
이름 없음
(7676414E+5 )
Mask
2018-01-29 (모두 수고..) 23:19:40
.dice 1 2. = 2 A or B
736
이름 없음
(2171603E+5 )
Mask
2018-01-30 (FIRE!) 00:50:23
다이스를 왜 여기서..?
737
이름 없음
(0545323E+5 )
Mask
2018-01-30 (FIRE!) 02:08:44
738
이름 없음
(9734249E+5 )
Mask
2018-01-30 (FIRE!) 09:16:52
>>727 좀 아닌건 맞는데, 의심쩍긴 했었어.. 그 스레 돌려본 사람으로써
739
이름 없음
(2550129E+5 )
Mask
2018-01-30 (FIRE!) 09:34:18
>>727 나도 해당시리즈 러닝하던 사람으로서 굉장히 의심중이다.
740
이름 없음
(2550129E+5 )
Mask
2018-01-30 (FIRE!) 09:43:37
그렇다고 해서 그게 맞는 행동은 아닌 것 같고.
741
이름 없음
(9217436E+5 )
Mask
2018-01-30 (FIRE!) 10:44:51
이렇게 계속 말 나오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은데.... 차라리 해당 스레에 가서 당사자 불러다가 제대로 물어보던가 하는게 낫지 않을까?
742
이름 없음
(901648E+55 )
Mask
2018-01-30 (FIRE!) 10:54:53
743
이름 없음
(3496951E+5 )
Mask
2018-01-30 (FIRE!) 11:05:46
계속 언급되는 스레의 스레주입니다만
>>741 에 적힌 대로 와서 이야기 해주시면 안될까요?
744
이름 없음
(2550772E+5 )
Mask
2018-01-30 (FIRE!) 11:50:39
그냥 증거가 있고 확신이 서면 당사자에게 직접 이야기해라. 진짜로. 지금 해당 스레주도 나왔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스레주 입장에선 이런 레스가 자꾸 올라오면 신경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어. 의심이 가면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풀어야지. 보는데서 수군수군. 스레주가 알아서 찾아내라는 의도야? 내 맘을 맞춰봐도 아니고... 모두가 문제의 그 레더를 아는 것도 아닌데. 좀 공격적일수도 있는데 보다가 답답해서 레스 남길게.
745
이름 없음
(4561816E+5 )
Mask
2018-01-30 (FIRE!) 11:56:24
솔직히 예전 그 스레 돌렸던 사람들한테는 중요한 문제니까~ 너레더들이 진짜 좋아했던 스레가 있는데 웬 레더들이 친목질 하나로 엔딩도 보기 전에 스레 개박살내고 그 뒤로도 그 스레는 내내 욕먹으면서 ‘ 그 스레꼴 난다 ‘ 이런 말 들었다면 어떨 거 같아~ 우리가 이러쿵저러쿵 할 얘긴 아닌 거 같고 당사자들한테 맡기는 게 낫지 않겠어? 해당 스레 스레주도 나왔는데 분쟁 스레 하나 파서 저기 스레주랑 의심 인물이랑 예전 그 스레 돌렸던 사람끼리 이야기 하는 게 낫다고 봐~ 여기도 엄연한 잠담 스레인데 너무 물 흐리는 것도 좀 그렇고...
746
이름 없음
(8142107E+5 )
Mask
2018-01-30 (FIRE!) 12:00:00
747
이름 없음
(8142107E+5 )
Mask
2018-01-30 (FIRE!) 12:01:54
>>745 분쟁조절스레는 이미 세워져 있어.
검색해보거나 뉴비 가이드 스레(상판 메인에서 도움말 누르면 뜬다) 가보면 나올거야.
748
이름 없음
(4561816E+5 )
Mask
2018-01-30 (FIRE!) 12:02:57
>>747 거기에 중점을 둔 말은 아니었지만... 뭐~ 그럼 거기 가서 얘기하자 여기서 계속 물 흐리지 말구
749
이름 없음
(8142107E+5 )
Mask
2018-01-30 (FIRE!) 12:08:23
>>748 응? 아니아니 난 그냥 제3자인데 그냥 그렇다고...
근데 이제보니 나도 착각한 게 있구나....너레더 미안... (._. )
750
이름 없음
(9734249E+5 )
Mask
2018-01-30 (FIRE!) 12:43:07
왜이렇게 답답해 다들? 일단 사과는 할게. 미안. 첫번째 부터 단도직입적으로 답답하다느니 뭐하다느니 말해서 미안하긴 한데, 그럼 그냥
>>745 말처럼 분쟁스레 가서 얘기하자. 갱신은 내가하든 다른 참치가 하든 하고! 여기 이제 물 그만 흐려.
751
이름 없음
(8142107E+5 )
Mask
2018-01-30 (FIRE!) 12:54:29
나때문에 괜히 일이 커진 것 같네...X(
난 그냥 전혀 상관없는 지나가던 참치고,
>>747 은 다들 검색을 잘 안 해보는 것 같아서 이미 세워진 게 있다고 말하려고 쓴 거고 그 이외의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어.
신경쓰이게 했다면 정말로 미안...
752
이름 없음
(9734249E+5 )
Mask
2018-01-30 (FIRE!) 13:00:42
>>751 아니야, 참치가 사과할 필요 없어. 이제 더 이상 여기서 그 얘기는 그만하고 다들 분쟁조정 스레가서 이야기하자.
753
이름 없음
(3496951E+5 )
Mask
2018-01-30 (FIRE!) 13:04:04
>>751 아니야 참치가 사과할 필요는 없어(토닥토닥)
755
이름 없음
(4561816E+5 )
Mask
2018-01-30 (FIRE!) 13:14:03
756
이름 없음
(2291763E+4 )
Mask
2018-01-30 (FIRE!) 13:14:34
아이디칸이 똑같다고 하는거 같아
757
이름 없음
(4561816E+5 )
Mask
2018-01-30 (FIRE!) 13:15:52
근데 똑같아도 이상할 내용은 아닌 거 같은데... 내가 둔한건가~~~ 여튼 분쟁스레로 가서 얘기하자, 언뜻 보니 저쪽 스레에도 누가 얘기해둔 거 같고
758
다중이가 분쟁조절스레 갱신을 유도한다!!
(8142107E+5 )
Mask
2018-01-30 (FIRE!) 13:23:55
759
이름 없음
(632498E+54 )
Mask
2018-01-30 (FIRE!) 13:25:23
>>758 다중이 아닌 것 같은데? 읽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ㅇㅅㅅㄷ 피해자 입장에서 의혹제기하고 있는 거 아닌가. 내가 독해력이 구린 건지도 모르겠지만.
760
이름 없음
(4561816E+5 )
Mask
2018-01-30 (FIRE!) 13:26:31
>>759 나도 마찬가지~ 너무 몰아가지 말자~~ 그리고 이렇게 된 이상 분쟁 조절 안하면 또 언제 빵 터질 지 모를 일이잖아... 미리 좋게좋게 해결해~
761
이름 없음
(8142107E+5 )
Mask
2018-01-30 (FIRE!) 13:32:36
>>759 진짜로 의혹제기하는 사람이 해당 스레와 전혀 상관없다고 밝힌 사람한테 계속 분쟁조정스레로 가자고 하는 건 확실히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만....
762
이름 없음
(9734249E+5 )
Mask
2018-01-30 (FIRE!) 13:37:52
나 다중이 본인이야. 일단 다들 오해하는거 같은데 내 입장은 난 일단 의혹받는 스레를 돌려 본 적이 있어서 저렇게 말했어. 그 사람이 ㅇㅅㅅㄷ의 그 사람이 아니라면 난
>>738 발언이 미안하다 사과를 해야할 발언이라는 것은 맞아. 근데 난 의심쩍긴 하다는 거였고 제대로 당사자들과 이야기로 풀어서 진짜 ㅇㅅㅅㄷ의 그 사람인지 아닌지를 가려보는게 중요하다 생각되서 분쟁조절 스레로 가자 한거야. 잡담스레는 말 그대로 잡담만 하는 스레니깐.
763
이름 없음
(25657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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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3:38:46
>>762 그럼 분쟁스레에서 좀 확실히 해줄수 있어?그 의혹가는 사람이 누구인지?
764
이름 없음
(4561816E+5 )
Mask
2018-01-30 (FIRE!) 13:39:39
>>762 응응 입장 밝혀주어 고마워. 혹시 분쟁스레에서 해당 레스주를 말해줄 수 있을까?
765
이름 없음
(9734249E+5 )
Mask
2018-01-30 (FIRE!) 13:40:37
>>763 알겠어. 얘기 해보고 올게. 하지만 내가 그 첫번째로 지목 한 사람이 아니라는건 알아줘.
766
이름 없음
(256574E+53 )
Mask
2018-01-30 (FIRE!) 13:41:46
>>765 오케이.말해준다니 고마워.그리고 그거야 당연하지!아무나 막 의심하는 그런 참치 아니야,나는 :D
767
이름 없음
(5034217E+5 )
Mask
2018-01-30 (FIRE!) 19:40:06
얘들아 요즘 화력 좋니?
768
이름 없음
(6976405E+5 )
Mask
2018-01-30 (FIRE!) 23:41:02
악당캐로 단기알바처럼 뛰고싶다.. 어떤 스레에 파견가서 스토리의 보스로 등당하고 퇴장하는
769
이름 없음
(8493048E+5 )
Mask
2018-01-30 (FIRE!) 23:45:34
>>768 아이디어 좋다... 그거 스레로 만들면 재미있을 거 같아... 악당들의 숨겨진 이야기 느낌
770
이름 없음
(93376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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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06:22
>>768-769 씽크빅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는 크로스오버 스레 허용인가?
크로스오버 기반 스레로 세우면 흥할듯.
771
이름 없음
(2068693E+6 )
Mask
2018-01-31 (水) 00:57:03
>>768-770 오 참신한데?!
참치에선 스레간 크로스오버 이벤트 허용돼 ㅇㅇ 크로스오버 논의 전용 스레도 있음! 아마 그런 경우도...금지사항은 아닐걸?
772
이름 없음
(49733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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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0:48
파견어장 같은걸로 해서 악당캐나 어떠어떠한캐가 필요합니다 기간은 어느정도. 라고 올려두면 혹한 사람과 대화를 통해 파견을 가는 형식?
773
이름 없음
(8282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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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5:15
>>772 ㅅㄹㄷ 시절에도 그런 스레 한번 나오긴 했었어. 관심 주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결국 묻혔지만...
774
이름 없음
(4973386E+5 )
Mask
2018-01-31 (水) 01:18:51
크로스오버 스레 같은 곳을 구인구직 어장 겸으로 사용하면 인력을 구하는 사람이 나타날까?
775
이름 없음
(89884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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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13:53:20
크로스오버 하니까 생각난건데 왜 요즘은 크로스오버 하는 스레가 없을까... ㅅㄹㄷㅈ로 넘어가기 전 예전 참치에선 크로스오버 활발해서 좋았었는데
776
이름 없음
(89884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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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13:53:20
크로스오버 하니까 생각난건데 왜 요즘은 크로스오버 하는 스레가 없을까... ㅅㄹㄷㅈ로 넘어가기 전 예전 참치에선 크로스오버 활발해서 좋았었는데
777
이름 없음
(85288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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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18:03:49
>>775 지금은 아직 안정기라서 그럴걸? 이제 여기온지 1달 정도 되어서 인것 같은데...
778
이름 없음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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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1:42:42
얼마전의 일로 생각한건데, 뭔가 무고죄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생긴 것 같아. 일단 거기서 사과를 한 이도 있긴 하지만 AT어쩌고 하는 참치는 결국 사과 안하고 튀었고 그나마 그것도 아니면 말고 식이었지? 이런 것이 나는 상판에게 있어서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절대로 플러스라고 보진 않아. 실제로 그때 공격을 당한 모 참치는 진짜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더라. 나는 그렇기에 분쟁스레에 누군가를 부를때는 일단 불러놓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왜 불렀는지 명확한 근거와 이유를 설명한 후에 그것이 합당하다고 다른 참치들에게 인정을 받으면 그때 그 참치를 부르는 식으로 룰을 바꾸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일단 불러놓고 시작을 하니 진흙탕 싸움이 되는 것이 한두 번이 아니잖아? 그때 일만 해도 일단 불러놓고 확실하지도 않은 근거를 대고 있고, 그제야 대입해서 증거를 찾고 있고... 무죄우선이라고는 하지만, 그때 무죄라고 무작정 생각하는 이가 어딨겠어? 다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보면서 의심하는 이도 있고 그랬겠지. 그리고 욕이나 사람 비꼬는 말을 하면서 다른 문제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싸움판이 아니라 분쟁 조절 스레니까. 그런 느낌으로 룰이 바뀌면 조금은 무고하게 피해를 보는 이는 없지 않을까? 지금 이대로의 룰을 하면 그냥 단순한 의심만으로 사람 하나 불러놓고 상처주는 것이 매우 쉽다는 생각이 들었어. 다른 참치들의 생각은 어때?
779
이름 없음
(876058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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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2:11:31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일인데 룰로 제정해야 한다는게 참 묘한 기분이네... 어쨌든 나는 찬성이야
780
이름 없음
(07537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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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2:14:17
응, 나도 찬성... 처음부터 당연히 그랬어야 한다고 생각해.
781
이름 없음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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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2:22:32
너무나 당연하고 당연한 일인데 그것이 안 지켜지고 실제로 그것 때문에 그때같은 일이 벌어졌으니 씁쓸해도 지정해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자율로 맡기자니, 이번 것은 너무나 컸어. 실제로 그 참치는 해당 스레에서 멘탈이 너무 힘들어서 며칠 쉬겠다고 이야기 한 것으로 알아.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지만 차후에는 비슷한 케이스가 생기지 않게 해야지. 명확한 근거와 단서가 기반이 되면 충분히 피해 사례를 줄일 수 있을 듯 하고, 만약 그것이 없어서 그냥 심증만으로 올리려고 한다면 다른 참치들의 반대로 아예 오르지 못하게 하면 어이없게 피해를 보는 이는 없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 아니. 0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 스레더즈에서도 너무 그런 걸 많이 봤거든. 일단 올리고 보는 거. ...정말 여러모로 씁쓸하더라.
782
이름 없음
(17580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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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4:27:50
>>778-781 나도 찬성.
내가
>>760 이 참치를 의심했던 참치인데, 내가 이 참치를 다중이의 아이디로 의심하기 시작했던 이유가, 관련 얘기 하는 참치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 것 같은데 너무 쉽게 분쟁조절스레 가자는 얘기가 나와서였어.
내가 중간에
>>750 이 다중이짓을 한 걸 알아채고(730번대부터
다시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9734249E+5와 2550772E+5가 같은 사람인데 다른 사람인 척 했어.)
>>754 와
>>758 을 썼는데
>>757 과
>>760 이 올라왔거든. 나중에 분쟁조절스레에서 그 참치가 쓴 레스를 다시 읽어보니 확실히 내가 오해를 한 것 같긴 하더라. 그날 괜한 의심해서 난입한 건 다시 한번 사과할게. 그렇지만, 굳이 다중이짓까지 하면서 사람들을 분쟁조절스레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사람의 말을 그렇게 쉽게 받아들이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그 점을 수상하게 여겼던 거고. 내가 말재주가 없어서 그 당시 핀포인트가 좀 어긋난 질문을 하긴 했는데...나도 스X딕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봐왔거든. 그래서 그걸 계기로 "어그로로 여겨질 수 있는 행위를 사는 사람의 말은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게 되었어. 실제로 그
날, 9734249E+5는 무고한 사람을 지목하고는 제대로 된 사과 없이 떠났고.
저번 일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어그로를 많이 겪어보지 않은 참치들은 나처럼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지적한 그 참치도 다시 잘 보니 큰 악의는 없어보였고. 그렇지만 일은 이렇게 되고 그 일로 힘들어하는 참치들이 생긴 걸 보니 나도 그게 좀 씁쓸하고 찜찜하게 느껴졌었어.
>>778 이 말한 점을 보완한다면, 앞으로 그런 일로 무고하게 어그로에게 피해를 입거나, 어그로에게 낚여서 본의아니게 다른 참치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 일을 줄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783
이름 없음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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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4:32:45
>>781 에 찬성해
아 근데 진짜......
>>779 의 말대로 아주 당연한 일인데 이걸 룰로 책정해야한다는게 한탄스러울정도로 씁쓸하다.
784
이름 없음
(17580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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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4:34:01
중간에 오타났다....'내가 지적한 참치'가 아니라 '내가 의심한 참치'... 그러면 말로만 하면 나중에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토의스레 갱신해두는 게 좋을까...?
785
이름 없음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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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18:02
일단 토의 스레 갱신해놓고 좀 늦더라도 천천히 의견을 모으는게 좋을 거 같아 여러명의 참치들을 멘탈 붕괴시켰던 사건이기도 했으니까 관심있다면 들러서 의견이라도 올려주겠지
786
이름 없음
(17580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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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9:41:17
나는 일단 먼저 말을 꺼낸 참치가 돌아오길 기다릴 생각이긴 했는데... 잡담스레가 점점 묻히는 걸 보자니 아무래도 미리 갱신해두는 게 좋겠다....
787
이름 없음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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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9:46:52
앗! 미안미안! 내가 올 때까지 기다렸던 거야? ;ㅁ; 나 좀 밖에 나갔다가 이제야 저녁 먹고 돌아왔거든! 수고를 끼쳐서 정말로 미안해...!!
788
이름 없음
(988988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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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23:18:08
최근에 일 바빠져서 한동안 못왔었는데 일 그만두고 돌아외보니 스레더즈는 터져있고... 잠깐 멘붕했었는데 다행히 참치로 이주한 사람들이 많구나.
789
이름 없음
(12917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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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14:07:40
790
이름 없음
(08140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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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15:59:56
오랜만에 왔다! 여전히 내 취향인 어장은 없다.. 표류를 계속한가..
791
이름 없음
(35220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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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17:18:12
참치들은 최대 몇개의 어장까지 멀티로 뛸 수 있어?
792
이름 없음
(345154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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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17:21:57
>>791 난 한 어장도 버거워서 한 개...
하지만 상라나 trpg같은 건 사이드로 가끔씩 뛰어!
최대로 뛰었을 땐 상판(1)+상라(2)+TRPG(1)=4어장 뛴 적도 있긴 한데, 얼마 못 가 상라 스레 두 갠 묻혔고 TRPG는 초단기로 뛰었던 거라.....
793
이름 없음
(83720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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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17:37:46
>>791 나도 하나에만 집중하는 타입이라 보통은 어장 하나만.
옆동네 시절에는 두개 뛰었던 적도 있긴한데 그때도 하나는 거의 엔딩 막바지였지. 취향인 어장 여러개 동시에 돌리고 싶은데 왜 난 멀티를 못할까... 슬프다...
794
이름 없음
(35220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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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17:42:36
취향인 어장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 다 뛰고싶어...
795
이름 없음
(6431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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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18:19:33
상L이 너무너무 뛰고 싶다8v8!! 상황극만큼 활발하게 돌아갔으면 좋겠네ㅠㅠㅠ...
796
이름 없음
(345154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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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18:20:59
>>794 나도.... 근데 나는 멀티는 진짜 못 뛰는 체질이라... 너참치는 해낼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힘내!
797
이름 없음
(63572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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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02:42:49
지난 저격사건에 대하여 피해자분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피해자 였다는 사실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권리가 아님에도 무분별하고 근거없는 저격성 뒷담으로 인하여 시트캐를 동결까지 하게 된 원인은 틀림없이 유실시대 일동에게 있습니다. 하물며 가해자들은 피해자분의 무고가 밝혀졌음에도 사과 한마디 안하고 '아님 말고' , '아니여서 다행이네' 정도의 태도를 일관하며 잠적한 것은. 그들이 가해자라고 생각하는 전 유실시대 스레주와 친목러들과 전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무리 떠들어도 피해자분이 위로가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 역시 전에 유실시대의 참가자 였고 또한 이번 사건의 가해자들이 사과 한마디 안하고 잠적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화나고 실망스럽기에 제가 이렇게 대표로 사과문을 작성했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피해자인 레스주분 과 참치어장 여러분들,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798
이름 없음
(44282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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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02:55:49
사과 감사합니다. 동결은 하지 않았지만.. 네. 앞으론 이런 일이 더 없었으면 하네요.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799
이름 없음
(01196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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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08:45:42
참치들은 어장을 참가하는게 좋아, 아니면 참가하는게 좋아?? 어장을 세워볼까 하는데 취향인 곳이 너무 많아서..
800
이름 없음
(01196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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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08:46:33
>>799 엥.. 저건 뭔 소리여.. 어장을 참가하는거랑 어장을 세우는거!
801
이름 없음
(17733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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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09:12:50
802
이름 없음
(01196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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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09:33:53
>>801 앗 의견 고마워! 그럼 가고싶은데 참가해야지!!
803
이름 없음
(82759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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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13:48:51
참치 공식 트위터 보니까 오늘 오후 3시에 뭔가 한다네. 오후 3시 이후에 중요한 내용을 마솝했다면 잘 백업해두길!
804
이름 없음
(82759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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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13:51:05
어...오후 3시겠지? 아닌가? (말 꺼내고 나서야 헷갈림)
805
이름 없음
(82759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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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14:23:06
아 맞나보넹
807
이름 없음
(68739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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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모두 수고..) 02:47:21
저 곳의 존재가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기서 날뛰는 이가 잘한 것 같지도 않네. 피해자가 이미 사과를 받고 알겠다고 했고 해당 스레에서는 이것으로 털겠다고 얘기했는데 왜 또 저기 가서 난리인거야? 어떻게든 비꼬려고 하는 거 보니까 좋게 보이진 않네. 진짜로.
808
이름 없음
(366138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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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모두 수고..) 09:23:34
골때리네 그냥 저기 닫는게 어떠냐 어차피 끝난지 오래된 스레인데 더 이상 대피소라든가 필요할 이유가 있음? 솔직히 친목질을 위해 필요한거라면 그냥 없는 게 낫지 않음???
809
이름 없음
(24032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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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모두 수고..) 11:43:46
가서 보니까 대부분 군대갔거나 탈판한거같은데 나는 있으나 마나 상관없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저기서 저사람들이 친목질을 하든 말든 상판하고만 관계 없으면 신경안씀
810
이름 없음
(74376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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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모두 수고..) 11:52:13
>>806 에 대해서는 나는 당사자가 아니니 할 말은 별로 없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807 과 동감.
사람이 물결표를 저렇게 기분나쁘게 써먹을 수가 있구나...앞으로 평생 안 써야지.
811
이름 없음
(68816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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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모두 수고..) 14:55:56
모험하고 싶다. 용병 스레 같은거 안생길려나..
812
이름 없음
(76796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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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FIRE!) 07:56:40
이런 류에서 모험을 짜기엔 이벤트 시간이 너무 적어요... ㅠ
813
이름 없음
(69373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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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FIRE!) 10:30:31
주로 학생들이 많으면서도 고등학생 이하와 대학생 이상이 섞여있는 상황극판 특성상 시간 맞추기가 어려우니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스레주가 많이많이 준비해서 열심히 백업해가면서 열심히 갈린다면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힘든 일이라... 요즘 고딩들 되게 바쁘게 살더라고... 내 동생이 고등학생인데 걔네 학교는 고3에겐 봄방학을 안 준다네? 동생이 개학식날 카톡으로 절규하더라ㄷㄷ
814
이름 없음
(87661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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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FIRE!) 11:39:35
사랑초때 유실 유실해서 유실이 뭔가 했는데 이런 거였어? ...trpg에 상황극을 조금 가미한 d20 시스템 기반 스레 세우려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선 그 스레 관련자로 몰릴까 무섭네... 음..
815
이름 없음
(08665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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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11:54:49
아아아아아아아악 어장 두개뛰고싶다아아아아아아악 근데 자신이 없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막 두개 어장에서 같은 아이디가 발견되고..(부들부들) 혹시 두개 이상 멀티 뛰어본 참치들 있니? ㅠㅠ 두개 멀티 뛸 때는 두 어장에서 아이디 안 겹치게 해야겠지..?ㅠㅠㅠ 차라리 이벤트 동시에 뛸 자신은 있는데, 현명하게 일상 배분을 할 자신이 없다..
816
이름 없음
(07922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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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11:57:38
>>815 딱히 상고나없어. 아이디가 겹치건 안 겹치건... 그것으로 찾아내서 아는 척 하고 친목하는 것이 문제인거지. 스레딕에서는 그것이 문제가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참치어장에서는 문제가 전혀 되지 않아. 여기 룰은 꽤 가벼운 편이거든. 그것으로 아는 척 하고 친한척 하고 다른 스레에서의 관계를 가지고 오려고 하고, 편파만 안하면 문제될 거 없어.
817
이름 없음
(07922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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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11:57:54
상고나는 뭐야. 상고나는. 상관!
818
이름 없음
(71277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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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12:30:28
>>815 크게 신경 안써. 나도 멀티 뛰기도 하고. 그렇지만 다른 어장에서의 관계를 그대로 가져오거나 그 오너와만 돌리려고 하는 건 문제가 될거라고 봐
819
이름 없음
(78518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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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1:35:25
이렇게 상판을 뛰면서 참치들은 징크스 같은 게 있었어? 난 연플이 생기면 멀쩡하던 어장도 팍 수그러드는 기적이...
820
이름 없음
(38758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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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2:12:37
피아스코 하고 싶다...
821
이름 없음
(38758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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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2:14:48
>>819 난 연플같은 거 없어도 취향인 스레는 내가 시트 내자마자 묻히는 기적이....
...이건 징크스가 아니라 내 취향이 극마이너라는 거겠지, 응..
822
이름 없음
(44606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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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2:19:07
징크스는 아닌 것 같지만 상판 인생 약 5년...... 엔딩을..... 본 적이 없어..........
823
이름 없음
(59213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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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2:28:19
내가 새 스레에 시트를 내면 무조건 묻히는 것 같아.... 내가 엔딩을 본 스레가 몇 개 없긴 한데 모두 적어도 세워진 지 몇 주 지났을 때 내가 합류한 스레들이었어...ㅠ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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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5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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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2:34:10
내가 시트낸 스레는 꼭 사건이 터지거나 안 좋게 끝나... 그나마 가장 좋게 끝난 건 친목 관련해서 분쟁스레 끌고갈 수 있을 정도의 어그로가 끌렸는데 스레가 이미 묻혔던 거... 별 말 없이 스레 내에서만 몇 레스 말다툼하다가 끝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5
이름 없음
(59213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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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2:40:45
>>824 헐 저런...많이 힘들었겠구나ㅠㅠ(토닥토닥)
826
이름 없음
(38758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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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2:41:50
827
이름 없음
(59213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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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2:47:50
>>822 너도 힘내. 언젠가는 엔딩을 볼 수 있기를...(토닥토닥)
>>826 헉 너도? 난 지금 휴판중에 들른 거지만...
그래도 한 번 이상은 엔딩을 봤으니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ㅠ
828
이름 없음
(908937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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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불탄다..!) 02:20:48
응? 크로스오버 논의 스레가 있었어? 처음 알았다!
829
이름 없음
(23344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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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불탄다..!) 12:22:14
배고프다....
830
이름 없음
(508563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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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불탄다..!) 14:31:58
마음에 드는 판은 많은데 하잘것 없는 필력이 웅덩이를 흐리는 미꾸라지꼴 날 것 같아서 눈팅만 하게 되네 관전도 재밌긴 하지만
831
이름 없음
(355915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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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불탄다..!) 14:36:47
신박하고 새로운 스레를 원해...8ㅅ8 갑자기 생각난 거지만 광장 스레 같은 거 어떨까? 대략적으로 설명하자면 한 레더가 진행러가 되어서 이벤트를 여는거야. 마물 퇴치라던지 술래잡기라던지 보물찾기라던지 기타등등. 그리고 참여 신청을 받아. 그러면 캐릭터단위의 크로스오버라는 느낌으로 타 스레의 캐릭터들이 참여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일회성 시트를 만들어도 되고.(재활용 관련 부분은 규칙이 필요할 것 같다!) 기간은 초단기로 타 스레에서 광장 내의 이야기는 언급 금지! 없던 일로 친다는 느낌? 진행해보고싶은게 있는데 스레를 열 자신은 없는 레더가 한 번 생각해보았다:3
832
이름 없음
(01838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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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불탄다..!) 14:39:58
상라판이랑 비슷한가...? 상라판은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833
이름 없음
(78233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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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불탄다..!) 20:10:28
내 성격 때문에 스레 뛰면서 힘들다... 같이 잡담 잘 나누다가도 갑자기 끝도없이 소외감 느끼고 그래. 누가 내 레스 놓치면 가슴이 쿵 내려앉는데 다들 일부러 그런 거 아닌 거 아니까 얘기는 못하고... 얘기 할 데가 없어서 그냥 여기서 말 해 봤어! 미안해!
834
이름 없음
(10427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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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불탄다..!) 23:24:13
>>833 나도 그런적 있어.... 그 기분 엄청 슬프지... 일부로 아닌 건 아는데 소외감 느껴지고 괜히 마음 상하고... 힘내!
835
이름 없음
(2055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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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00:09:13
요즘 괜히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졌다고 해야 하나. 애정이 식은 건 아니야. 난 아직도 내 캐가 정말 좋은데, 자꾸 다른 사람들에게는 짜증나 보이지는 않을까 신경쓰게 되고. 스레 분들이 나한테 잘못한 건 없고, 오히려 다들 좋은 분들이거든. 그런데 그게 겉으로만 그렇고 속으로는 나랑 내 캐가 싫은데 참고 계신 건 아닌지 자꾸 무서워져.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그냥 이 스레 탈주할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 이런 거 겪어본 참치 있어? 어쩌면 좋냐.
836
이름 없음
(89030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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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08:50:25
>>835 엇 그거 공감이야..나도 가끔가다 한번씩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평상시에는 아무렇지 않은데 어느순간 내 캐가 너무 오바떠는건 아닌가 막나가는건 아닌가 신경쓰이고 사실 겉으로만 안 그런데 싫어하는거겠지?하고 막 걱정도 되고..음음 나참치는..엄음 내가 인성이 그렇게 좋지 못해서 그냥 당당하게 계속 버티지만 정 힘들다면 한 며칠 쉬는것도 좋은 방법일거야..!근데 일단 남들의 조언보다는 너참치가 편한대로 하는게 제일 중요할거 같아..즐거우라고 뛰는 상판이지 스트레스 받으라고 뛰는 상판은 아니잖아?
837
이름 없음
(23874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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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15:53:59
이거다
838
이름 없음
(41701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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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19:22:33
839
이름 없음
(69792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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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19:48:33
스토리에 맞춘 시트보다도 몇가지 설정에 맞춘 시트를 받고 스토리를 짜는 걸 좋아하는데 스레를 만드는 건 무섭다...;3
840
이름 없음
(2055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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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19:50:57
>>839 설정에 맞춘다니 어떤 뜻이야? 막 설문지 같은 거 주고 그거 기재해서 캐릭터 만드는 건가..?
841
이름 없음
(69792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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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0:12:43
중세판타지/대립/성장 - 이런 걸 예로 들면 대립의 요소인 진영들도 선택지로 만들어 나열하고, 성장 요소에 스텟이나 직업이 있다면 그것도 선택지 형식으로. 그렇지만 그런 기본적인 요소가 아니라면 과거사나 개인 설정에 서술된 내용들(NPC,지명,조직,소지품,특이사항)은 단순히 설정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조정을 통해서 실제 스레 내 실존하는 것으로 만들고 실제 스레 진행 중에 나올 수도 있게끔..? 내 어휘가 너무 비루하다 ;-;
842
이름 없음
(2055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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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0:16:20
>>841 오오오 뭔가 trpg같은 느낌이네! 나도 그런 것 좋아해. 스탯으로 정해놓으면 캐붕도 적어지고, 그런 식으로 설정이 세계관에 적용되면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뿌듯하지!
스레주/gm이 갈려나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843
이름 없음
(69792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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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0:22:03
스텟 의존제는 안 좋아해서 주로 스텟도 캐릭터성의 일부로 봐! 스텟이 뛰어나진 않지만 문을 따고 싶다! >스텟 부족해서 안댑니다..=X >오랜 시간을 들여 자물쇠를 따는데 성공했다!! 문고리가 찌그러진 것 같지만 뭐 어때! =O
844
이름 없음
(27830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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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0:49:37
정말정말 오랜만에 상판 다시 들어왔더니 기분이 묘하네... 입시 끝나면 다시 들어와서 시트도 내고 싶다
845
이름 없음
(2055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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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1:14:25
>>843 음음 확실히 스탯제는 캐릭터가 스탯에 이끌려다닌다기보다는 스탯이 캐릭터성을 보완해줄 때 가장 빛을 발하지!
그래도 스탯이 정해져 있으면 캐붕이 예방되는 건 있는 것 같아.
846
이름 없음
(76293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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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58:20
만약 레더들이 스레에서 좀 소외되는 거 같으면 어떻게 할거야? 내가 올린 레스에는 반응이 없다거나, 누군가에게 반응을 써도 묻힌다거나?
847
이름 없음
(64078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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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06:34
>>846 웹박수가 있다면 웹박수로 스레주한테 이러이러해서 소외감을 느낀다고 차분하게 얘기하고, 없으면 같은 내용을 스레에 올리거나, 그마저도 안통하면 시트를 내려버릴 것 같은데.
848
이름 없음
(41701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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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21:23
>>846 말해야겠지. 말 안하면 못 느끼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849
이름 없음
(20724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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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4:09:49
혹시라도 이 스레를 보고 있을 1년 이상 잠수탔다 복귀한 참치들 및 참치를 올해 처음 방문한 참치들에게 전한다. 참치 상황극판은 구 스레딕 상황극판, 스레더즈 상황극판이랑 기본적인 이용방법은 동일하지만 세부적인 규칙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니 제발 아는 내용이려니 하고 넘어가지 말고 공통규칙(게시판 메인, 참치 공식 트위터 아래)/각 스레 0레스 한 번만 읽어보자.....
850
이름 없음
(47157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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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5:06:33
내가 상황극판에 어쩌다 익숙해지게 더ㅣ었지..? 가끔 레더들이 '상판 진입장벽 높다'고 말할때마다 생각하는 주제야..
851
이름 없음
(75966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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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5:43:09
설정을 짠다->열심히 짠다->그런데 이거 제대로 끝낼 수 있긴 할까 하는 의문->우울해짐->삭제->아이디어가 떠오른다->설정을 짠다->...->이하 무한반복 원한다 나 엔딩...
852
이름 없음
(81141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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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6:04:14
>>851 너참치 나니ㅋㅋ 근데 또 거꾸로 설정에 너무 정붙여버리면 끝내기 아까워서 엔딩 안내고 탈주하고 싶은 충동이 오지 않아? 재활용 시스템을 악용하면 안되겠지만.......
853
이름 없음
(75966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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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6:19:16
옛날 구레딕 시절에 잘 끝낸 스레 백업본 보고 있는데 코끝이 찡하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았는데 다들 잘 살고 있겠지?
>>852 가끔 그런 생각이 들긴 하지만 나참치는 제대로 엔딩을 내서 이야기를 끝마치는 걸 좋아해서!
854
이름 없음
(20724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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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6:48:42
>>850 내 생각에는 상판 자체의 진입장벽이 높다기보다는 상판에 적응하려면 상판뿐만 아니라 익명 플로트 사이트(익명성 유지)에 같이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국에선 이런 형태의 사이트 자체가 마이너라서 이 모두에 익숙한 뉴비가 나타난다는 건 상당히 드문 일일테니까.
>>853 오 나도 그런 편인데. 그래서 난 웬만하면 탈주 안 하는 편이당!
855
이름 없음
(20724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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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6:52:37
>>854 라고 썼지만 막상 나는 휴판 중...
한번 내면 탈주 안하고 끝까지 가려고 하다보니 그만큼 시트를 신중하게 내게 되고 난민 기간이 길어지는 것 같닼ㅋㅋㅋㅋ
지금은 현실적인 이유도 겹쳐있지만...
856
이름 없음
(75966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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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6:53:41
>>854 큽 웬만해서는 어장 밖으로 나가지 않는 참치라니 이런 참치들이 많아져야 하는데(눈물)
857
이름 없음
(28800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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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6:54:09
>>850 상판 장벽이 높은 이유는 시트 시스템 + 장문 이 아닐까 싶다ㅋㅋㅋㅋㅋ 나도 처음 상판 올 때 시트랑 장문으로 진행되는 일상이랑 낯선 일상 시스템에 막 혼란스러웠거든ㅋㅋㅋㅋ 막 복잡해보이고ㅋㅋㅋㅋ 근데 한번 적응하면 이거 어렵다고?? 싶을 정도로 빠르게 적응되는 게 상판같아...ㅋㅋㅋㅋㅋ
858
이름 없음
(20724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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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7:25:08
>>857 그것도 맞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근데 시트 시스템을 바로 이해할 만한 자캐덕후인데 익명 사이트를 처음 접하는 경우에도 헤맬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
구 스레딕 같은 경우 상황극판 이외의 판에서도 간혹 헤매는 사람이 나왔으니까 말이지.
참치에 테스트판이 새로 만들어지고 캔드민이 "참치게시판에 테스트 주제글 세우지 마"라고 써붙여놓은 걸 봐도 그렇고...
참치가 우리에게 익숙한 구조의 회원제 사이트였으면, 굳이 테스트까지 해보는 사람이 그렇게 많이 나왔을까 싶다
859
이름 없음
(20724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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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7:30:02
물론 참치어장 전체적으로 봤을 때 새로 발을 들이는(그리고 테스트를 해보고 싶어하는) 참치들의 대부분은 앵커판러들이겠지만... 상판 쪽이 아닌 앵커판 유입(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한다는 점에서, 익명제 플로트 사이트 자체에도 약간의 진입장벽은 존재한다고 볼 수 있지 않나 싶달까.
860
이름 없음
(28800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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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7:32:10
그렇지. 더구나 익명사이트는 뉴비를 배척하는 성향이 좀 강해서... 구레딕 시절에도 뭐만하면 닥눈삼 닥눈삼 그러고 정작 뉴비를 위한 가이드 스레같은 건 활성화 되지도 않고 그랬으니까... 참치는 뉴비 배척 성향이 없어서 그래도 장벽이 좀 낮은 거 같다 생각해! ㅋㅋㅋ
861
이름 없음
(20724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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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7:42:39
>>860 응. 나도 그런 점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사실 나는 조금 이기적인 이유로 뉴비 가이드 스레에 신경쓰는 거지만 말야...
situplay>1466992222> 이런 좋은 참고자료가 있으면 올드비 입장에서도 설명하기 편하고 뉴비가 헤매는 일도 줄어들잖아.
누이 좋고 매부 좋지.
862
이름 없음
(20724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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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7:48:15
이런 게 활성화되어 있으면 일단 뉴비들이 질문하거나 무작정 행동하기 전에 도움말부터 읽어보게 되니까 서로 편해지더라고.
863
이름 없음
(25009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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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8:10:25
나도 상판 처음 입문했을 때 뉴비 가이드 스레 읽었던 게 생각나네. 활성화도 되어있으니까 진짜 좋은 것 같아!!
864
이름 없음
(8009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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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8:11:37
스레를 내려고 열심히 짜는 중이야. 내년 5월 쯤에 낼 것 같기는 하지만..ㅠㅠㅠ 진짜 열심히 준비중이고 나름 재밌어 보여서 스레 사전조사 스레에 올려볼까 고민 중인데 내년 5월에 내는거라서 조금 망설여지네. 어떻게 해야할까?
865
이름 없음
(0204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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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15:45
스레를 돌리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고, 난 그런걸 가만히 냅두지 못하는 성격이야. 이럴땐 어쩌는게 좋을까.
866
이름 없음
(36966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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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17:44
>>865 상판에도 이런저런 사람이 있는데 너레더 마음에 안든다고 어쩔 순 없는거잖아... 그냥 최대한 트러블 없게 활동해야지 뭐 그사람이 꼭 너레더 때문에 자기 성격도 고치고 그럴 수는 없고. 그사람 행동이 막 민폐를 끼친다던지 한다면 앞에서 이야기해주는 게 좋겠지만 잘못하면 너레더만 욕 먹고 끝날 수도 있어
867
이름 없음
(0204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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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40:49
성격상 마음에 든다는게 아니라 그.. 따라한다는 느낌 알지. 그게 들어서 그래. 내가 예민한건가 싶어서 두세번 확인해봤는데도 단순한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런 것들 뿐이라서. 뭐라고 말을 하고는 싶은데 그럼 잘 돌아가던 스레가 침몰하겠지? 그건 또 그것대로 민폐고.
868
이름 없음
(0204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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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41:18
>>867 아 말이 이상하게 나왔네, 성격상 마음에 든다 -> 성격상 마음에 든다 안든다
869
이름 없음
(36966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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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42:36
어떤 거냐에 따라 다를 거 같긴 한데.... 마음에 많이 걸린다면 얘기하는 게 좋을 거 같네! 너레더가 기분 안좋은 상태로 그 스레를 계속 돌리는 것도 스트레스고, 확실히 할 건 해야하니까...
870
이름 없음
(0204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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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49:22
으...... 진짜 골치아프네. 그래도 일단은 조금만 더 참아 봐야지. 괜스레 잘 돌아가는 스레 망치고 싶지는 않으니까.
솔직히 커뮤에서 겪던 일을 여기서까지 겪을줄은 몰랐지만 으아아아.... 내 캐릭이 남이 따라할 정도로 매력있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좀만 더 참아봐야겠다. 일단은 고마웡
>>869 !
871
이름 없음
(63238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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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51:47
>>870 그런 거라면 말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872
이름 없음
(09378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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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56:58
>>870 그렇다면 한 번 말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873
이름 없음
(28181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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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58:29
>>870 그런 거라고 한다면 말을 하는 것이 나아. :)
874
이름 없음
(67268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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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2:23:08
>>870 음 우리 스래에 내 캐랑 비슷한 캐가 있어서 혹시 내 얘길까 무섭다...
그런 경우엔 말을 꺼내보는게 좋을 것 같아, 예의는 지키고. 그래야 상대에게 지적할 것은 지적하고, 혹시나 오해였다면 상대에게도 해명할 기회가 주어지니까!
875
이름 없음
(605756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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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02:58:55
상판에 관심을 가지는 커뮤러 친구가 있는데 여길 뭐라 설명해야하지?? 글커 비슷하다? 아 물론 그 친구가 상판러가 된다 하더라도 친목질은 안 할거야. 서로 취향이 너무 달라서 아마 뛰더라도 다른 스레 뛸 것 같고.
876
이름 없음
(61662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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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03:06:01
왜 내가 뛰는 스레는 내가 갱신하지 않으면 항상 스레가 얼어붙어서 묻혀있을까?
>>875 그러게... 난 맨날 글커 비슷한데 가끔 그림존잘러들이 그림연성도 해줌 ㅇㅇ 이런식으로 설명했는데...
877
이름 없음
(089489E+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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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03:27:52
>>876 음음 확실히 그게 제일 특징이구나...ㅋㅋㅋ
음 근데 일상 시스템을 뭐라 설명해야 될 지 모르겠어. 커뮤를 안해봐서 그런데 이게 로그잇기랑은 다르지?
878
이름 없음
(66162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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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03:29:25
>>877 로그잇기랑도 비슷하긴한데 그냥 역극을 대사보다 지문위주로 한다고 설명해도 괜찮을 것 같아용~~~~~~~~~~~~~~~~~~~
879
이름 없음
(089489E+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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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03:33:53
880
이름 없음
(146079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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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08:15:42
빌런 파견 회사 같은 스레 세우고 싶다! 메인은 일상으로 하다 이벤트는 어디 파견나간다는 식으로!
881
이름 없음
(243617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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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11:43:57
>>876 너참치가 말하는 스레가 무슨 스레인지는 (내 입장에서는 당연히) 모르겠지만, 아마 기본적으로 단순히 스레는 많고 메인 리스트는 적은데 다른 스레의 갱신률이 더 높아서일 거라고 조심스럽게 말해본다...
메인 리스트는 세어보면 알겠지만 15개밖에 안 들어가는데(i모드는 맨 첫 페이지가 10개), 1:1 포함하면 실제로 돌아가는 스레는 그보다 조금 더 많은 걸로 알고 있엉. 상라 스레, 1:1 스레가 금방 아래로 밀려나는 이유가 이것...활발하게 활동하는 인원이 많으면 그만큼 갱신이 잘 될 수밖에 없고, 역으로 말하자면 인원이 적은 스레일수록 밀려나기가 더 쉬운거지.
그러니까 나는 되도록이면 1페이지 뒤로 밀려났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스레를 포기하지 않는 걸 권장하고 싶어.
역시 카드포스트4 나오면 캔드민에게 리스트를 좀 더 늘려줄 수 있을지 문의해볼까....
882
이름 없음
(243617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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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11:45:52
는 개인적으로 기껏 이주해온 상라 스레들이 화력 차이로 몇번 밀리고 나면 아무도 찾지 않는다는 게 안타까워서 써봄...
883
이름 없음
(089489E+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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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16:45:19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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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50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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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파란날) 10:55:42
조금 늦은 인사지만 모두들 설 잘 보내길!
885
이름 없음
(282169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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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파란날) 20:05:05
관심이 가다 못해 내 심장에 화살을 꽂아버린 캐릭터가, 스레에 언젠가부터 오지 않는다는 것은 이렇게나 가슴아픈 일이었구나...
886
이름 없음
(82282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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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파란날) 20:07:00
887
이름 없음
(47140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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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00:43:31
안돼... 말하지 않고는 도저히 못 참겠어!! 까만색인지 하얀색인지를 놓고 고민하시던 참치님!!! 돌아와주세요 어헣허흐허휴ㅠㅠㅠㅠㅜㅜ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꽃길 걷게 해드릴게ㅜㅜㅜㅜㅜㅜㅜㅜ
888
이름 없음
(01595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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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00:52:01
889
이름 없음
(81857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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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13:39:46
인간과 이종족 그리고 로봇들이 등장하는, 검과 마법 그리고 기술과 과학이 뒤섞인 복합 판타지 세계에서, 각각의 집단이 서로의 이득을 위해서 적당히 대립하거나 아니면 그냥 평범하게 그런 판타지 세계에서 잔잔한 풍경으로 일상 같은 느낌으로 어장을 세워보고 싶은데 기존의 존재하는 어장들중 이 생각과 컨셉이 겹칠까봐 좀저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어떻게 해야만 될까요.
890
이름 없음
(95430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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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14:11:59
>>889 1.일단 세운다
2.그러면 된다.
인생에 남는 것은 지름뿐!
891
이름 없음
(81857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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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14:53:33
>>890 명괘한 2단 논법이군요. "하핫 일단 지르고 보자!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저도 생각해본적인 있지만...
기존의 존재하던 어장중에 비슷한 주제를 따르는 어장이 하나 더 생겨버린다면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비슷한 내용의 어장을 굳이 새워 유입을 분산하려는 것처럼 보일수 있다는 것을 걱정하게 되어서 입니다. 분쟁을 조성하게 되는 것은 싫습니다.
제가 너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걸까요?
892
이름 없음
(36143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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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14:55:51
>>889 상판에 학원물 스레가 이미 있다고 학원물 스레를 못 세우는건 아니잖아? 난 그냥 세워도 된다고 생각해
893
이름 없음
(81857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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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15:03:59
>>892 저도 그렇게 생각해보기는 했지만 누군가에게 「괜찮아」라고 듣지 못하고는 상태에서는 마음이 편하질 못해서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해주시는 한결 나아졌습니다.
895
이름 없음
(13840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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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16:47:20
>>894 장난감 웹박수는 보내지지 않는다고 알아 wix나 구글 폼, 네이버폼을 이용하는 걸 추천해!
896
이름 없음
(0484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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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16:51:20
897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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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01:19
역할극 하고 싶다니깐 여기를 추천해 주던데...
898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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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01:52
이용방법이 복잡... 8ㅅ8
899
이름 없음
(61694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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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07:48
암거나 물어봐!!!
900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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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08:49
>>899 이런 시스템이나
.dice 1 6. = 3 이런건 익혔어
901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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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09:50
이 사이트의 시스템적 측면보다는... 이 역할극 하는 절차? 그런게 궁금...
902
이름 없음
(703753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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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10:10
그 정도만 익혀도 거의 아무런 문제 없지 않을까 싶은데...
903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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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12:54
뭔가 이미 진행되어 있는곳만 보이니깐... 이미 진행되는 스토리에 내 캐릭터를 넣을 수 있는지... 이런게 궁금
904
이름 없음
(61694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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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21:15
일단 여기서의 역할극(어장)은 둘로 나뉜다! 시트 어장과 본 어장! 시트 어장은 말하자면 캐릭터들의 정보가 모여 있는 주민등록부 같은 곳이고, 거기서 확인을 받은 캐릭터를 본 어장으로 가서 돌릴 수 있는 시스템임! 너가 게시판을 보면서 관심있는 역할극이 생겼다면 일단 본 어장으로 가서 아직 시트 받고 있냐고 물어보고, 받고있어요~ 라고 하면 시트 어장으로 가서 양식에 맞게 캐릭터를 짜서 올리면 됨!
905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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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22:31
906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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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22:44
과연과연
907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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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23:05
일단 부딫혀보는게 나으려나...
908
이름 없음
(703753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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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23:30
>>903 개별의 스레마다 '시트 스레'라는 걸 두고 캐릭터를 받아.
스레마다 지금은 시트를 받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겠지만, 그건 물어보고, 만약 시트를 아직도 받는다! 그러면, 주어진 양식에 맞게 캐릭터 시트를 작성해.
말한대로 이미 스토리가 어느정도 진행이 된 스레들이 대부분일 거야.
하지만 새 캐릭터가 들어왔다고 스토리에 끼지 못하는 건 지금까지 그렇게 많지 않았어. 오히려 소수였지.
새 캐릭터가 들어오면, 예를 들어서 학원물 스레에 새 캐릭터가 들어왔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전학을 왔다거나. 그런 설정을 추가해서 지금 등장해도 아무런 괴리감이 적어 보이게 만든다거나, 이런저런 해결 방법이 있으니까 부담을 가지지 말고.
늘 그렇지만, 우선 부딪혀 보는게 최고야!
909
이름 없음
(61694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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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24:17
ㄱㄱㄱㄱㄱ 실수해도 뭐라 안함!
910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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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24:40
911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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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33:12
912
이름 없음
(07941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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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모두 수고..) 17:32:03
>>906-907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자신이 배려받은 만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도 잊지 않길...
좀 뒷북이지만, 상황극판 메인에서 PC 기준으로 왼쪽을 보면 메뉴가 있을거야. 거기서 "도움말"을 누르면 뉴비 가이드 스레로 갈 수 있어. 꼭 한번 읽어보길....
>>909 그래 뭐 오타를 낸다든가 하는 일반적인 실수는 문제 없겠지.
근데...먼치킨이나 완결형, 시트스레 제대로 안 읽는 경우는 지적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누가 저런 걸 '실수로' 하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이 무조건 같은 상식을 공유한다는 법은 없으므로, 규칙을 덜 숙지한 사람이 뛰어들고는 실수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실제로 내가 상판 하면서 적지 않게 보았음....
913
이름 없음
(07941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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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모두 수고..) 17:42:10
온라인 활동에서 공지는 실로 중요. 어디 가면 가장 먼저 공지부터 읽는 게 좋아. (상황극판의 경우는 각 스레 0레스 및 시트스레.) 별 것 아닌 내용들 같아 보여도 그 중에 정말 중요한 내용이 있을 수도 있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 많으니까 너무 겁먹진 말고, 즐상판 하길!
914
이름 없음
(88420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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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3:27:49
모험이 하고 싶다! 로망과 우정을 담고 목표를 향해 차곡차곡 나아가는 모험이 하고 싶어!
915
이름 없음
(904128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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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3:38:32
>>914 나...나도!
쬐끔 더 희망사항을 말하자면 중세풍보다는 서부시대처럼 말을 타면서 마을마다 맥주도 마시고 모래먼지도 좀 맞고 총도 좀 쏘는 그런 요소가 있으몀 바로 거기에 누울 수준이야!
916
이름 없음
(88420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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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3:40:30
서부시대 좋지... 나는 용병단 쪽 도 괜찮은데!
917
이름 없음
(904128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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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3:49:29
>>916 용병단도 좋아!
흔히 만화책에 나오는 것 처럼 거기 안에서도 파티를 맺어서 의뢰를 가는 것도 좋지만 다같이 위험천만하거나 대단한 전투를 뛰는 것도 좋고 행상인 보호같은 일을 맡아서 몇날 몇일을 마차와 같이 가면서 동료들이랑 의뢰인들쪽이랑 얘기도 하구 몬스터도 잡고... 새로운 곳도 좀 돌아다니면서 돈을 버는 그런것도 진짜 취적이야!
918
이름 없음
(904128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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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3:51:48
쓰고나니까 현실에서는 여행갈 상황도 안되고 여행가고싶은 생각도 안드는데 정말로 가상에서 캐릭터 짜서 여핸가고싶어졌어.... 커뮤계는 그런 커뮤가 나올리도 없고 TRPG는 내가 OTRPG를 거의 못하니까 안되지만.... 누가 그런 스레 여기에 세워준다면 꼭꼭 시트내고 열심히 뛰고싶은데 말이야...:P
919
이름 없음
(88420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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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3:54:23
고블린 슬레이어나 그림갈 틱한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도 괜찮은데. 그런건 호불호가 너무 쉽게 갈린다고 해야하나? 다른 레스주들이 이런 뒤통수 맞는 전개를 굉장히 싫어하더라고..
920
이름 없음
(904128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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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3:59:26
>>919 확실히 호불호가 있지만 무척 매력적이지.
하지만 확실히 통수라는게 적당한 반전이나 어느정도 그 장르 안에서 받아들여지는 정도면 즐길 수 있고 초반엔 개그성이 있는 작품이 후반에는 심각하게 꿈도 희망도 없는 정도까진 괜찮더라도 아예 그런것에 대해서는 언급도 없거나 너무 급작스럽게 가면 뜬금없기도 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건 사실인 것 같아...
921
이름 없음
(88420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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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4:01:49
복선이란게 중요한 모양이네 ㅇㅇ 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 캡틴들도 예비캡틴들도 고생이 참 많고 대단한 것 같아 ㅇ
922
이름 없음
(32531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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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4:22:07
>>921 그렇다기보단.... 지금부터 말하는건 확실하게 개인적인데
일상힐링이라고 딱 말하고 나더니 갑자기 이벤트를 시리어스로 하거나....
그냥 판타지 개그 모험물이라고 하고는......정말로 다른 내용을 예고도 없이 펼치면 그 장르를 좋아했더라도 그렇게 갑자기 가는게 반전이 아니라 배신당한 기분이라서 원래 시리어스하거나 암울한 세계관을 좋으하긴 하지만 그렇게 예고도 없이 오는걸 좋아하진 않아.
923
이름 없음
(32531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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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4:24:35
그런데 정말로 2년에 한 번 볼까 말까라고 해야하나.... 그런 방식의 스토리를 무척 자연스럽거나 재미있게 짜는 캡틴을 볼 때는 이런 귀한 분을 뵙게 되어 상판러로서 행복하다는 생각이랑 같이 정말로 재미있게 스레를 뛰게 되는 것 같아. ...정말로 캡틴들이랑 예비 캡틴들의 그런 노력과 기량은 멋있고 대단한 것 같아
924
이름 없음
(88861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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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6:27:21
안녕. 오랜만에 복귀해보네. 요즘 여기 상황은 어때? 화력이라든가.
925
이름 없음
(31379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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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6:50:54
>>924 안녕 어서와!
화력은 작년보다 좋은 편이야! 음, 그럴 만한 이유가 있지만...ㅠㅠ
926
이름 없음
(04860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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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19:28:49
오랜만에 와봤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여기는 스레더즈처럼 홀짝스레 같은 건 없어?
927
이름 없음
(31379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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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19:57:08
>>926 아...혹시 스레더즈 상라판에서 왔니?
사실 여기는 상라판이 아니라 상황극판러들 위주라....끙 홀짝스레의 경우를 생각 못 했다...
여긴 원래 구 스레딕이 상태가 나빠지고 스레더즈가 오픈하기 전에 상판러들이 이주해왔던 곳이고, 상라판러들은 스레더즈 폭파되고 상판러들 돌아올 때 따라들어온 거라서...
홀짝스레를 세워볼 생각이 있다면 참치게시판에 세우는 걸 제안해본다!
928
이름 없음
(36116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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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20:40:28
기반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그 기반 작품이 상판에서 꽤 마이너한 축에 속하는 장르라 스레 제목 앞에 ㅁㅁ 기반이라고 써놓으면 레스주가 안 모일까봐(...) 머릿말에는 빼고 0레스에만 간략하게 써둘까 해 기반이라고 해도 그 작품에서 비중이 큰 특징적인 설정만 딱 하나 가져와서 스레 세계관을 완전히 새로 짠거라 기반 작품에 대한 사전 이해나 지식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래도 되는 거겠지?
929
이름 없음
(92780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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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20:42:08
>>928 아마도 그 정도면 되지 않을까? 일단 00기반이라는 것도 확실하게 거론하고 있고..그 설정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다면 마이너한 축이라고 해도 괜찮을거야!
930
이름 없음
(91228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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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03:13
하하! 이걸 보아라! 오늘 일찍 잔다던 놈이 아직도 폰을 잡고 있구나!
931
이름 없음
(33987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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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13:55
932
이름 없음
(91228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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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23:58
나는 의지박약인 것인가. 아니, 졸린데도 유튜브를 보며 어장을 눈팅하고 있는 걸 봐서는 의지는 넘치는 것 같은데 자제심이 부족한 것인가.
933
이름 없음
(70231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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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28:48
934
이름 없음
(91228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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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4:28:24
>>930 인데 진짜 네 시 넘겨버렸다...
좋아! 이렇게 된거! 해를 보고 잠에 든다!
935
이름 없음
(95027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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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4:31:53
그래야 새벽러지! ....나 정말 가족들한테 12시엔 잘거라고 했는데...하하하...
936
이름 없음
(4441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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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0:08:23
로보토미 기반스레 열면 와줄사람 있을까
937
이름 없음
(57300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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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9:26:01
너무 커뮤에 목매달고 사는 거 같아서 우울하다... 내 생활도 온전히 되찾아야하는데 레스 쌓이는 꼴은 못보겠고 내가 뛰는 스레 가라앉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부터 들고 막 참치에 안오면 우울할 거 같은데 그만 좀 들어오고 싶고...ㅠ 진짜 이상하다 왜이러지... 적당한 취미 생활 선에서 정리를 못하겠어...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까. 진짜 너무 모순적이야 여기에만 눌러 앉아있는 게 또 한심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938
이름 없음
(72369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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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21:08:15
구와아아아아
939
이름 없음
(7540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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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00:02:05
걃
940
이름 없음
(283674E+53 )
Mask
2018-02-23 (불탄다..!) 00:07:29
>>937 어 그거 나도 그래....
이제 곧 있으면 새학기니까 어느 정도 정리하려고........
941
이름 없음
(87507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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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10:22:44
여기 나잇대가 대부분 어떻게 돼?
난 고딩인데 다 야근이라던가 군대를 갔다온 얘기를 한다던가 해서 나 빼고 대부분 어른인줄 알았는데
>>940 은 새학기...?
942
이름 없음
(02109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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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10:47:57
중고등학생도 있고 대학생도 있고 직장인도 있고 군인아조씨도 있고 그런거 아닐까 :3
944
이름 없음
(41114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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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12:46:42
나같은 경우는 직장아조시지. 후훗. 마음속에서는 군필여고생이지만. 이상하게 일상을 돌리려고만 하면 갑자기 일거리가 쏟아져서 요즘은 아예 들르지도 못하고있어... 일도 바빠지다 보니까 차라리 시트를 싹 내릴까도 고민중이고.
945
이름 없음
(50921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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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19:06:48
>>944 저런... 힘내.
나도 바쁘거나 마음이 심하게 안좋으면 가끔씩 휴판하기도 해. 무엇보다 재미있게 즐기고 놀기 위해 오는 곳이니까 말이야.
946
이름 없음
(372319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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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1:33:38
수요조사 스레에 있는 스레들 하나같이 매력 터진다...언제쯤 세워질까
947
이름 없음
(46733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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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2:33:56
스레디키가 터졌나요? 접속이 안 되네.
948
이름 없음
(46733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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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2:53:36
아앗... 돌아왔다.
949
이름 없음
(42041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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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6:13:33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정말로 이전엔 스레주가 연플을 해도 눈치보고 그래야했어? 여기저기 관전하다가 본 건데 궁금하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스레주는 옛날엔 진짜 너무 극한직업 각인듯?
950
이름 없음
(35445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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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6:19:03
>>949 그런 시절도 있긴 했어. 좀 많이 이전의 일이지만 말이야. ....뭐, 그냥 옛날 일일 뿐이고... 지금 와서 그런 말을 하는 이는 없을걸? 근데 이전에는 스레주가 진행만 해야한다니...혹은 멀티하지 말고 자기 스레에나 집중해야한다라던가...그런 말들도 있고 그랬었어.
좀 옛날에는 진짜 좀 가혹한 면이 있긴 했었지. 응. 여기는 관계없으니까 괜찮을지도...? 라기에는 옛날 잡담 스레 보면 누가 그거로 시비건 것 같기도 해서 결론은 그냥 케바케일지도 모르겠네.
951
이름 없음
(75170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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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6:19:11
>>949 이 할아부지가 상황극을 하던 시절엔 연플이란 개념이 없어서 모르겠구나 흘흘
952
이름 없음
(90053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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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13:31
>>941 나
>>940 썼던 사람인데 대딩이야ㅋㅋㅋ 음 3월 2일에 개강하니까 새학기지! 법적 성인도 새학기 있을 수 있다고 왜그래ㅋㅋㅋㅋ 대학생의 존재를 무시하지 말어ㅋㅋㅋㅋㅋ
음음 생각보다 나잇대가 다양한 것 같더라고, 중학생부터 직장인 분들도 계시고ㅋㅋㅋㅋㅋㅋ
953
이름 없음
(941778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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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08:20
서로 편지 주고받는 스레가 뛰고싶어, 일상은 자유롭게 돌리되 편지는 웹박수로 받은 다음 익명으로 매칭시켜서 상대가 누군지 모르게 만드는 거! 마니또같은 느낌인가? 재밌을 것 같아...???
954
이름 없음
(02743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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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22:33
>>953 미스메모 스레가 그런 스레와 비슷하다고 생각해. 아니면...자유 상황 스레나 1:1 스레로 구해보면 어떨까?
955
이름 없음
(941778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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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4:42:14
>>954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겠지만 상대가 누구인지 맞추는 재미도 있어서 일댈은 아닌 것 같아:3 딱히 지금 당장하고싶다는 건 아니었으니까!
956
이름 없음
(24905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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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6:18:21
치킨이 너무.. 많아...
957
이름 없음
(46609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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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8:32:55
>>953 헐헐 대박..! 나 약간 키다리 아저씨 기반으로 그런 스레 구상하고 있었는데 이거 대박이다!
958
이름 없음
(20168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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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13:42:30
ㅊㄲㅃ ㅇㅇ ㅅㅅㄱㄱ ㅍㅌㄷㅈ ㅌㅂㅎ ㅅㅅ ㅇㅅㅊ ㅊㅈㅍㅋ ㅇㅍㄲㅈ ㅃㅃㅃㅃㅃ
959
이름 없음
(11599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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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13:45:14
초성 쓰는거 뭐지..저격임?
960
이름 없음
(11599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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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13:56:24
저격이면 ㄹㅇ 한심이네;
961
이름 없음
(51983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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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14:25:37
참깨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두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빅맥송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
962
이름 없음
(11599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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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14:44:22
ㅋㅋㅋㄱㅋㅋㅋㄱㄱ이런ㅋㅋㅋㅋㅋㅋㅋ 959 960 삭제 못하나요... (수치사)
963
이름 없음
(11599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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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14:48:20
내가 초성저격 당해본적이 있어서 (상판 아님) 예민했네
>>957 미안합니다..
964
이름 없음
(11599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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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14:48:45
965
이름 없음
(38413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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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19:14:56
상황극 초보인데 같이 일상 돌리던 사람이 탈주한것 같아...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랑 일상을 안돌릴수도 없고 어떡해? 그리고 만약 탈주했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돼?
966
이름 없음
(86749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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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19:42:19
>>962 참치 내에서 레스를 삭제할 수 있는 건 캔드민이나 그 레스가 있는 스레를 세운 참치인데...
아마 캔드민은 광고글이나 개인정보 노출 같은 중요한 사유가 아니면 안 지워줄테고...이 잡담스레를 세운 참치가....1년 반쯤 전에 세워진 스레인데 아직 남아 있으려나....
>>965 아...ㅠㅠ 초보때 이런 일 생기면 좀 당황스럽지.
휴판한 지 몇 달 돼서 확실하진 않은데(스레 분위기에 따라 다를수도)...내 기억대로면 다들 보통 하루 정도 기다리던가? 막 그 사람만 며칠씩 계속 기다릴 필요는 없구 만약 니가 접속했을 때 그 사람이 안 왔으면 다른 분들이랑 먼저 일상을 돌리다가, 그 사람 돌아오면 양해를 구하고 그 사람과 마저 일상을 돌리거나 새로 일상 돌리면 될 것 같다.
967
이름 없음
(38413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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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19:44:28
>>966 고마워...! 사실 며칠째 기다렸는데... 그냥 다른 분들이랑 돌려야지
968
이름 없음
(526329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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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00:57:02
뻘소리 하나. 다른 사람들은 이게 어떻게 읽힐까. 난 처음 봤을 때, '루트 안즈'라고 읽어버렸었지... 어째서 이렇게 만든거야... 기업로고를...
969
이름 없음
(94500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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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00:58:26
동생이 발톱이 떨어지려 한댄다. 떨어져나가려는 거 보여주는데 비명질렀다. 젠장
970
이름 없음
(47321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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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01:20:50
971
이름 없음
(292926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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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15:45:51
오랜만에 왔는데 낄 스레가 안 보이네요. 다시 가야지...
972
이름 없음
(281314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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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8:29:25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이런 글을 봤어.
http://rpgist.tistory.com/m/73 상황판이 TRPG랑 다른점이 많다곤 해도 비슷한것 같네.
어쩌면 어떤 스레에 참가할때 성실히 참가할 필요가 있는걸까?
적어도 나는 스레를 안 오게 된다면 말이라도 했으면 좋겠어...
스레 열때는 많이들 오는데 갑자기 모두다 말없이 안 와.
그래서 너무 슬프고 화가나.
973
이름 없음
(49880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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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8:32:49
>>972 ......씁쓸하지만 공감이 가는 글이네. 모두가 말 없이 오지 않는다면, 그래서 묻혀버린다면 그 스레를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은 뭐가 되는데.
그래서 나도 슬프고 화가 날 때가 있었어.
974
이름 없음
(73965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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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8:43:34
>>972 맞아, 시트는 많이 들어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 혼자 갱신을 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
975
이름 없음
(85963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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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3:36:15
>>972 떠나는건 좋다 이거야. 사람마다 사정이란게 갑자기 생길 수 있으니 스레를 떠나는게 잘못은 아니니까.
그렇지만 하다 못해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떠나겠습니다'라는 말 한마디 정도는 해줘야하는거 아닐까? 남아있는 사람들은 무슨 바보라서 남아있는것도 아닌데 말없이 잠수해버리는건 개인적으로 무책임하다고 생각해.
떠나는 이유가 개인 사정이든, 스레가 취향이 아니든, 누구랑 너무 안맞아서 못하겠든간에 그걸 말해줘야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되잖아. 말없이 스레를 쏙 빠져나갈꺼면 그냥 상황극 자체를 안했으면 좋겠어. 그런 사람이 다른 스레에서도 똑같이 안할꺼란 보장은 없으니까.
시트를 내는 것도 쉽고 떠나는 것도 쉬워. 하지만 어떤 스레든 간에 일단 시트를 냈다면 그 순간부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 레주가 자신의 스토리를 원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밀고 나가는것처럼 스레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어떤 이유에서든 말없이 잠적하는건 안된다고 봐.
976
이름 없음
(493947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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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20:40:54
ㅅㄹㄷ만 하다가 온 사람인데 참치판은 상대적으로 잡담 밀도가 엄청 높네 내가 할때는 잡담 10퍼 돌리는게 90퍼나 잡담이 많아봐야 40퍼 정도였었는데 여긴 딱 반대느낌.. 나만 적응 못하는거 같고ㅠㅠ.. 뭔가 끼기 부담스럽고 그렇네 나만 그런거겠지? 기분 나쁘려고하는 말은 아니구 그냥 작은 하소연이었어..다들 즐거워보이네 하고ㅠㅠ돌리진 않는건가?..이런거.. 음.. 무례한 말들이었으면 미안해
977
이름 없음
(6937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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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20:44:28
>>976 스레바이스레라고 생각하지만... 요즈음에 개강개학 시즌이 다가와 그런 거 같기도 해. 스레바이스레니까 꼭 그렇게 부담 갖지 않아줬음 좋겠다! 그리고 부담을 느끼고 끼기 힘들다면 해당 스레에 꼭 얘기해주길 바라...!! 그건 AT필드니까! 너도 너레더처럼 끼기 힘들고 나만 적응이 안되나? 싶었던 시절이 있어서 더 공감이가네...! 꼭 너레더에게 맞는 스레 찾아서 즐상판했음 좋겠어!!! ㅎㅎㅎ
978
이름 없음
(29736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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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22:17:57
>>976 그건 나도 그렇다 생각해...
사실 나도 일상을 계속 돌리고 싶은데 요즘 다들 일상을 돌리기는 바쁜것 같아.
그래서 간단히 잡담 정도밖에 못하는것일까.
나도 일상 쭉쭉 돌아가는게 보고 싶다!!!
979
이름 없음
(94230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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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22:27:19
>>976 나도그래.. 나만 그런가 했는데 동지가..
980
이름 없음
(59341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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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불탄다..!) 02:38:26
일상을 돌리고싶은데 화력이 처참하게 낮아서 덩달아 나까지 의욕이 다운되어버렸어. 3월달이라 슬슬 바쁘실텐데 화력이 더 줄지 않을까 걱정이네
981
이름 없음
(85553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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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불탄다..!) 03:20:12
말 없이 스레에 더 이상 오지 않는 거 진짜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시트 받고 본스레 세울 때는 '아 이 정도 인원이면 어떻게든 엔딩은 볼 수 있겠다' 했는데 몇 번 나가지도 못하고 다들 증발해버려. 슬프고 짜증남.
982
이름 없음
(3560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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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불탄다..!) 04:32:24
확실히... 스레를 맡은 입장에서는 차라리 자기 사정이나 불만사항 같은걸 말하고 동결하거나 내려주는게 좀 더 고맙긴 해. 어쩔 수 없긴 해도 말하는 쪽은 최소한 스레를 개선하거나 리부트하거나 레스더들 돌아오는 시점 전까지 동결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냥 안와버리면 스레를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버려....
983
이름 없음
(44320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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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불탄다..!) 09:07:36
>>981-982 맞아 제발 말을 해줬으면 좋겠어 갑자기 물 빠지듯 다 사라져버리면 맥이 탁 풀려
984
이름 없음
(15223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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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불탄다..!) 16:46:03
스레 세우려는데 어떻게 세우는 거야? 밑에 신종바이러스 어쩌고는 보이는데 무슨 칸이 어떤 칸인지 설명이 없어....
986
이름 없음
(15223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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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불탄다..!) 16:55:57
>>985 아... 나 기능은 콘솔 빼고 다 아는데 pc버전에서 칸 설명이 안나와있어ㅠㅠ모바일 보면서 스레 세웠다 그래도 도와줘서 고마워!
987
이름 없음
(47153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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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불탄다..!) 18:19:26
오늘 왜 금요일이지...???
988
이름 없음
(07295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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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01:23:35
스레 세우고 싶어... 근데 설정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마땅한 게 생각이 안나 8ㅅ8
989
이름 없음◆E.XP1VwKUA
(47113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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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01:58:34
이거 이름 옆에 암호같은거 만드는거 우째하였던거더라
990
이름 없음
(47113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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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01:58:53
앗 됬당 오예!
991
이름 없음
(56721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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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09:58:58
잡담스레가 980을 넘어가는데 어째서 새로 세우는 사람이 없는거아...
992
이름 없음
(56721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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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11:52:21
아 나갔다 오니 누가 세워뒀네.... 다음판 세워졌으니 묻자-!
993
이름 없음
(56721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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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11:53:32
아니 묻는 게 아니라 다 채운다고 하는 편이 더 낫나... 어쨌든 마솝!
994
이름 없음
(56721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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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11:54:41
오랜만에 들렀는데 다른 스레가 활발해지면 공용 잡담스레가 조용해지는 건 여전하구나...
995
이름 없음
(56721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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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11:59:58
허니버터칩 마시쩡!
996
이름 없음
(56721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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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12:00:38
사이다 마시쩡! 같이 먹으면 나름 어울리는 듯?
997
이름 없음
(56721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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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12:15:23
가속!
998
이름 없음
(56721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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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12:16:03
998!
999
이름 없음
(56721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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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12:16:19
비둘기야 밥먹자 999!
1000
이름 없음
(68108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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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12:17:05
1000!
1001
이름 없음
(56721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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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12:17:10
100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