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위험한 참치씨
(96154E+59 )
2016-07-13 (水) 18:06:22
☆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너무 어려워말고 잡담판에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려워말고 해당 스레의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레스주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스레를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지나치게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530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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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14:48
받고 작은 팁 하나 더. i모드가 아닌 일반 모바일 참치의 경우, 상단메뉴 좌우 스크롤이 가능해!
533
이름 없음
(9380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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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22:18
>>532 오오..! 맞아 다른 스레를 앵커거는 기능도 있었지!
떠오르게 해줘서 고맙다! 그... 뭐라 부르더라..? 다른사람 부를때 뭐라 부르면 되지..?
534
이름 없음
(93804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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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24:27
똑같이 레더라 부르면 되는군. 고맙다!
535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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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24:53
어?? 실수로 복붙 잘못해서 같은 게 2개네... 어쨌든, 해당 기능의 사용방법은 >(카드번호=스레번호 10자리)>(레스번호)야! 간단하게, 앵커해올 레스의 니코니코니♪ 버튼을 눌러서 뜨는 걸 복붙해도 돼! 차후에 도메인 이전 등으로 참치의 웹 주소나 그 체계가 바뀌었을 경우 주소를 그대로 복붙해두었다면 깨지는 수가 있지만...이 방법으로 만들어진 링크는 깨지지 않지!
536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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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26:20
537
이름 없음
(030164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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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50:38
자고 일어나니 스레더즈가 펑하고 사라진 건에 대하여
538
이름 없음
(289032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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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6:16:51
그래도 상판 사람들은 일터지기 전에 이주한다고 백업한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다....휴 진짜 책임감없는 운영자 만나서 고생했어...ㅠ
539
이름 없음
(06829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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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6:24:49
나 진짜 아끼는 스레 있는데 백업 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왜 지난 주에 인터넷 캐시랑 기타 등등 정리를 싹 한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0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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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7:00:16
541
이름 없음
(6200987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7:14:59
뉴레딕에서 스레더즈 욕이 엄청 살벌하다 한번 구경 가봐.. 나도 너무 화가나서 좀 풀고옴
542
이름 없음
(6200987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7:15:38
>>541 아 정확히는 사이트를 날려먹은 운영자들 비판
543
이름 없음
(302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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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7:29:53
전체보기 간단하게 카드(스레) 제목 옆에 포스트(레스) 숫자들 누르면 전체 보는걸로 이동할 수 있어. 첫번째는 그냥 스레로의 이동이고 한번 더 똑같은 부분 누르면 전체보기야.
544
이름 없음
(289032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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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7:49:06
ㅋ 착하게 사정이 있겠지 하고 기다려줬더니 사이트 폭파라니
545
이름 없음
(02181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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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7:56:24
과연.... 친목질 신격화 난리가 장난아니였구나....
546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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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17:49
뒤늦게 생각난 건데
>>458 의 아이디 칸이...
저거 내가 알기로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최종보스 이름인데...
깨알같은 자학드립인가(눈물)
547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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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18:34
우리 모두 파이팅ㅠㅠ
548
이름 없음
(79100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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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48:11
어 어떡...어떡하지...?
549
이름 없음
(25499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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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01:57
1:1 상황극 허용이면, 1:1 상황극 시트스레 올리는 것도 되는걸까...? (조심
551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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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13:57
메뉴의 '전부 다'나, 스레 상단의 제목 파트 중 레스 갯수 부분을 누르면 전체보기가 가능할거야.
552
이름 없음
(49231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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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15:10
지금 룰 말인데 이전에 참치 돌리던 이용자들도 수용한 룰 맞아? 조금 무서운데. 뭔가 일방적으로 정한 것 같아서 말이야.
553
이름 없음
(302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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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21:53
554
이름 없음
(49231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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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34:14
여기는 필요시에는 자신의 정체를 밝혀도 되는 룰이 있지요. 그렇기에 밝힙니다! 기존 이용자인 1:1 스레를 돌리는 남캐주입니다. 일단 저는 룰을 토론할 때 개인사정으로 자리를 비웠기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추가된 룰은 봤습니다만, 솔직히 제가 반대할 것은 없어보이네요. 사실, 여러분들이 편하게 돌릴 수 있다면 간섭할 마음도 없습니다. 저와 제 파트너가 돌리는 스레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요. 마음이 잘 맞고 매일매일 상황을 돌리는 소중한 파트너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이상한 룰을 가지고 와서 이러저러하니 너희 친목! 이러면서 스레를 끝나게만 안하면 전 상관없습니다. 네! 아무래도 생각은 밝히는게 좋을듯 하니 말이에요! 다들 좋은 2018년 되세요!
555
이름 없음
(49231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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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36:25
덧붙여서 552는 제가 썼습니다. 일단 저는 의견을 듣지 못했으니까요. 그러기에 물어봤는데, 음. 일단 제 생각은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
556
이름 없음
(302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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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40:23
지금 추가적으로 만들어진 룰 있어? 나만 못봤나?
557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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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44:52
>>552-553 너희가 오기 전까지 참치 상황극판에 남아서 활동중인 인구의 수는 매우 적었어...거의 정전 수준이었거든.
저 1:1 레더들(
>>554 )이 찬성했으면 참치 상판에 남아서 활동하고 있던 기존 인구는 거의 다 찬성했다고 봐도 될 것 같음....
내 생각에는, 나중에 휴판했다 돌아온 사람들 중에서 이의가 있는 사람이 나온다면, 그건 그때 가서 다시 논의해도 될 것 같아.
559
이름 없음
(47415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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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51:09
는 이 와중에 언급 틀렸다...다시 한번 미안...
규칙 논의는 토의스레에서 이루어졌는데...리스트가 15개까지인데 이주해온 스레가 꽤 있는 편이라, 금방 뒤로 밀려났네...
이제 다들 관심이 없는 줄 알고 갱신을 안 했는데 토의스레 계속 갱신할 걸 그랬나. 이것도 미안...
토의스레 링크도 건다!
situplay>1455780184>
560
이름 없음
(9844949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0:00:57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앙!!!!
561
이름 없음
(6825238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0:03: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XD
562
이름 없음
(6914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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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05:13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2018-01-01 옆에 내일 월요일이 모두 수고...로 바뀌어서 놀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
563
이름 없음
(507962E+5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0:11:38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564
이름 없음
(2426005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0:32:24
모두 새해복 많이 받아...!! 즐겁고 행복한 2018년이 되자! 모두들!
565
이름 없음
(7403945E+6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1:48:32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 애들아 내가 좀 물어볼게 있는데 이미지 올리는 건 하단에 있는 파일 선택으로 사진 고르고 작성하면 되는거야?? 내가 몇 번이나 해봤는데 선택된 파일이 있다고 뜨기는 하는데 이미지는 안 올라가서... 8ㅁ8
566
이름 없음
(39926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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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1:49:31
>>565 이미지가 안 올라가는게 깨졌다는 아이콘이 표시가 되면 이름이 너무 길어서일 확률이 높아. 파일 이름을 간단하게 수정해주면 잘 올라가더라고.
567
이름 없음
(39926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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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1:50:36
그리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상판러들의 맞관성사와 고록성공을 바란다! 그리고 자캐코패스에게 데플의 축복은 너무 심한 것 같으니 자캐코패스의 축복을 주겠...뭐야 이거..
568
이름 없음
(7403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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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1:58:27
>>566 앗 그런거야??
깨지지는 않아도 혹시나 해서 수정해봤는데 그래도 안 되네.... 예에에전에는 됐었는데 왜지.....
조언 고마워 참치야!!!!!!
>>567 아름다운 학살에 축복을!!!!
569
이름 없음
(4427475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5:45:50
이미지의 용량이 커서 그럴 수 있어요
570
이름 없음
(27202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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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0:19:04
안녕 얘들아!!!!!! 좋은 아침!!!!! 모두모두 불타는 새해를 보내길 바람이야!!!!!!
571
이름 없음
(2621189E+6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1:26:34
그, 핑프이고 싶진 않은데 내가 빠가인건지 잘 못찾겠어서 질문 하나만 할게;-; 호옥시 여기 스탑기능 어떻게 쓰니..? 설마 없는건가?
572
이름 없음
(8456701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2:53:51
새해가 찾아왔다! 나이 1살을 받아랏!
573
이름 없음
(9851399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3:05:22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 여기서 trpg 하실 분들 모집해도 되나요? 정확히는 orpg지만
574
이름 없음
(24260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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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3:08:46
>>573 상관없지 않을까? 사람을 모집해서 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해!
575
이름 없음
(9851399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3:16:52
답변 감사합니다!
576
이름 없음
(98449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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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3:46:04
>>571 응. 내가 알기로는 없엉.
그런 기능이 없으니까 기능 설명에 해당 내용이 없는 거라고 봐도 될듯...
577
이름 없음
(8377515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4:34:24
>>573 trpg...! 저 trpg 완전 좋아해요. 저 합니다. 무조건 합니다.
578
이름 없음
(78754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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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4:48:52
응 뭐지 실의 저주인가... 스레더즈 망하더니 이젠 뉴레딕이 접속 안되네...
579
이름 없음
(507962E+5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4:51:35
엇 나만 뉴레딕 접속 안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무슨 일일까...
580
이름 없음
(8377515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4:59:27
>>579 스레더즈 난민들이 거기 많이 유입돼서 서버 과부하가 걸렸다거나..?
581
이름 없음
(37188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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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6:03:44
새 카드는 안 세워질까요? 아이디어 스레도 활발하던데.
582
이름 없음
(98449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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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24:53
솔직히 메인 리스트에 보이는 스레 갯수를 늘려달라고 건의하고 싶지만 최근에 서버 터진 것 때문에 그러기가 뭣해서 조금 답답하다...
584
이름 없음
(10631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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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50:14
흑흑 이름 짓는 거 어려워...
585
이름 없음
(98449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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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59:25
>>584 어렵지...
길거나 특이하면 외우기 힘들어지고 짧으면 겹치기 쉽다...(토닥토닥)
586
이름 없음
(36065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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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02:29
와 여기 다른 스레 앵커도 걸리는구나. 기능 정말 대단해!
587
이름 없음
(98449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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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03:19
>>586 알아두면 유용한 기능이지.
그래서, 토의하지 않겠는가.
588
이름 없음
(15914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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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17:00
뉴레딕이 없어서 여기에서 놀려고 하는데 화력이...ㅠ
589
이름 없음
(94886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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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18:53
화력이 왜? 연말이라 다들 바쁠텐데도 좋은것같은데~
590
이름 없음
(10631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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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19:37
>>585 엄청난 이름을 지어서 좋아했는데, 누군가랑 겹치거나 유명한 작품 내 캐릭터랑 겹치면...... 으헝어엉ㅇ 딱 내가 원하는 느낌으로 짓는 게 제일 어려워.......
591
이름 없음
(98449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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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29:44
>>588 인원 표시 카운터처럼 보이는 건 사실은 10분 내에 레스를 작성한 사람 수란다.
실제 인원은 더 많을 수 있어. ^0^
>>590 난 내 작명센스가 흔한 편이라는 걸 깨닫고 반쯤 포기했엉...
실제로 돌리다가 내 캐랑 이름이 같거나 비슷한 캐릭터를 다른 스레에서 뒤늦게 발견한 적이 있어서...
592
이름 없음
(832559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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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32:34
으아아아아아아ㅏ아아 1년 바쁘게 살고 드디어 방학!!!!!!!!!!!! 마음껏 굴리겠다!!!!!!!!!!!!!!!!!!!!!!!!!!!!!ㄲ꺄꺄ㅑㅑ꺄꺄ㅑㅑ꺄꺄ㅑㅑ 게다가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참치에 사람이 몰렸다구...! 참치 기능 넘 좋아 젤 좋아 아아아ㅏ앙가!!!! 사실 좀 당황스럽지만 뭐 어때 냐ㅑㅑ냐냐냐냐냔ㄴ냐ㅑ!!~!~!~!~
593
이름 없음
(15914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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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36:00
>>589 아 그건 내가 너무 한가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
백수인생 만세 가족들도 안모인다
594
이름 없음
(98449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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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37:21
>>592 오우 복귀러인가! 어서와.
사랑초 피던 동네가 그만 터져버려서....
아무튼 그래서 지금 토의스레(
situplay>1455780184> )에서 새로 규칙 추가할 거 관련해서 합의 중이니까 시간이 된다면 한 번 읽고 의견 남겨주길 바라.
595
이름 없음
(449861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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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39:25
>>573 나도 하고싶어 :Q 예전에 세션 여기서 돌린적도 있었으니 가능할거야
근데 이게 무슨 일이래 사이트가 예고도 없이 한순간에 닫겨버리다니... 어메이징하다
596
이름 없음
(00892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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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FIRE!) 01:30:23
제기랄! 왜 중세 판타지 하면 죄다 대립사망혼돈파괴밖에 없는거야! 중세 판타지 일상 힐링물은 부먹과 찍먹, 혹은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처럼 공존할 수 없는 모순된 조합인거야? 중세 판타지 일상 힐링물이 뛰고싶!다!젠!장!!!!!!!
597
이름 없음
(86397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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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FIRE!) 03:16:31
흑흑 심심하고 참가하고 싶은데는 많은데 왜이렇게 시트스레가 없는거야 경험부족이라 내가 세울수도 없는 마당에
598
이름 없음
(24827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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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FIRE!) 09:24:18
글 어떻게 써..?
599
이름 없음
(24985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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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FIRE!) 09:32:19
>>598 매애ㅣ애애ㅣ애앤 아래!로 내려가면 돼!
600
이름 없음
(24985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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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FIRE!) 11:00:19
어쩌지 시트 쓰는데 내 글쓰기 실력이 퇴화되었다는게 느껴져... 매우 주륵주륵이다......
601
이름 없음
(02045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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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FIRE!) 14:52:08
역시 현재의 상황극판 특성상 인덱스 최신 15스레는 적다! 그렇지만 지금은 캔드민이 바쁠 것 같고 혹시 모르니 나아아아중에 카드포스트4 나올 때 되면 늘려달라고 건의를 넣어봐야지...
602
이름 없음
(02045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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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FIRE!) 14:52:39
603
이름 없음
(0761089E+6 )
Mask
2018-01-02 (FIRE!) 15:00:53
배고프다ㅏ
604
이름 없음
(83186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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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FIRE!) 20:14:30
오랜만에 일대일 스레 해보고픈데...참치어장에선 파트너 어디서 찾으면 되는거야?
605
이름 없음
(209975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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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FIRE!) 20:16:27
>>604 1:1 스레가 있을거야! 여기도! 내가 알기로는 있는 것으로 알아!
606
이름 없음
(50418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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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00:14:53
상판 상주인원 23명... 이런 모습을 보게 될 줄이야...
607
이름 없음
(264724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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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01:11:52
나 나 이 말 꼭 하고 싶어! 혹시 신경쓰이면 미안해! 여기 일댈 스레가 3판이나 되는게 보여서 너무 신기해서 찾아보니 진짜 오래 되었네! 진짜 보기 좋다! 저리 잘 흘러가는 거! 다른 일댈 스레들도 저 스레처럼 오래오래 잘 돌리면서 즐겁게 즐겨랏!
608
이름 없음
(26091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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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12:14:32
으윽 글 쓰는데 소설 쓰는 습관 때문에 쓸데없는 묘사가 너무 많고 그렇다고 나레이션을 안집어넣으면 허전해!!!
609
이름 없음
(66626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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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15:45:43
다들 중단문 스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예전에 내가 기억하고 있던 상판은 중단문으로 여럿이서 동시에 돌리는 경우도 있고, 상당히 빠르게 노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아무래도 대체적으로 장문 지향에, 일상이라고 해도 각자 할 알 하면서 2-30분에 한 번씩 레스를 확인하고 그런 느낌으로 진행되는 것같네. 조금 더 쾌활한 분위기로 팍팍 돌아가게, 스레 단위로 중단문을 지원하는건 의미가 있을까?
610
이름 없음
(66626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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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15:46:49
다들 한 번 돌리는게 너무 오래 걸리고, 매너 때문에 동시에 돌리는 것도 지양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져 있다보니까, 뭔가 와도 잡담만 하고 눈치만 보고 가는 것같기도 하고... 아예 스레에서, 짧게 써!! 하고 강요해버리면 재밌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611
이름 없음
(84710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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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17:06:12
>>610 급박한 상황이나 실시간으로 뭔가를 하는 상황에서 그렇게 하면 재밌을지도!
아, 그럼 주로 메인 이벤트에 어울리려나.
612
이름 없음
(20645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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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17:11:01
중단문이면 길이가 어느 정도야? 내가 뛴 스레는 대체적으로 중장문~장문이였어서, 중단문이 어느 정도 길이인지 감이 안 잡힌다. 대사 포함 5줄 내외 정도인가?
613
이름 없음
(84710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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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17:18:11
>>612 대충 그쯤 될걸?
보통 500자 이상부터 장문으로 보고, 그 사이를 중문으로 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나도 확실히는 모르겠다...
614
이름 없음
(20645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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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17:22:50
>>613 답변 땡큐!
500자 이상이 장문이구나... 그렇다면 중단문은 일상에서보다 이벤트에서 쓰는 게 더 좋을지도. 일상은 좀 길게 써서 돌리는 편이라... :3 이벤트는 실시간 진행이라서 반응이 빠른 게 좋고, 일상은 느긋느긋하게 돌리는 게 좋아.
615
이름 없음
(02665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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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17:27:25
졸려 ㅇ(-<
616
이름 없음
(84710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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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17:40:03
>>614 아 그거 사실 나도 좀 그런 편...
분량조절에 실패하거나 작성시간 대비 글자수가 적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보니 나는 빨리 쓰려고 하면 분량이 들쭉날쭉하게 되더라....그래서 아무래도 일상은 장문인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
617
이름 없음
(84710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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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17:40:49
>>615 졸리면 무리하지 말고 쉬는 게...?
618
이름 없음
(20645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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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17:52:28
>>616 아.. 나도 분량조절에 자주 실패서 공감이 너무 가는데..! 분량 들쭉날쭉도 거의 항상... (흑
분량 일정하게 뽑아내는 거 보면 신기해.
619
이름 없음
(26091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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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20:51:37
왠지 참치에 내가 제일 어린 느낌이야... 아닐수도 있겠지만. 실수하기도 쉬우니까 글 쓸때 다른데에 비해서 신중해진다...!
620
이름 없음
(8785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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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21:11:39
원래 지금 이 시간엔 스레에서 신나게 잡담하고 일상도 돌릴 예정이었는데, 너무 서럽고 화나는 일이 있어서 차마 뭐라고 적질 못하겠다. 즐거운 척조차 되지를 않아.
621
이름 없음
(84710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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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21:38:47
>>620 무슨 일이 있었든 간에 힘내고, 언젠가는 다시 웃으며 즐상판 할 수 있기를...
622
이름 없음
(1286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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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22:16:15
여기는 처음이라서 뭐가뭔지 아직 잘 모르겠다... 저 이 주제글의 뭐시기는 그냥 저거 쓰고 숫자만 붙이면 되는거아?
623
이름 없음
(1286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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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22:18:50
>>622 방금 기능 정독하고 알아왔다...!
624
이름 없음
(65641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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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水) 22:20:33
>>623 그 머냐 여기는 익명 글커 같은 느낌이양
625
이름 없음
(23744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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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05:57:04
흐으으으음 사실 상라판에만 있었고 상황극판은 도전해보려다 항상 포기했었는데 그 이유가 자세한 이용법을 몰라서 ㅜ.ㅜ 스레에는 난입하는 건가? 혹시 좀 자세하게 알려줄 수 있는 사람 혹시 내가 못 보고 지나간 거라면 어디 적혀있는지 위치를 알려주는 것도 좋아..
626
이름 없음
(31085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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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08:20:17
>>625 상황극 스레는 시트 스레가 따로 있어! 시트스레에 있는 양식에따라 이름, 성격, 기타등등 작성해서 올리면 캡틴이 와서 심사 후에 수정할 부분은 수정해서 본스레로 들어갈 수 있어. 본스레에서는 일상 돌리고 이벤트 참여하면 된다! 그리고 내 기억대로면 상라판은 괄호 안에 묘사를 쓰는 식이던데 맞니? 상황극판이랑은 그게 다른거 같아. 글 쓸때 참고 하고... 상황극판 뉴비 가이드 스레를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 게시판 목록에서 정주행을 눌러서 넘기면 있을거야!
627
이름 없음
(27106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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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1:55:44
루비기능 진짜 좋다! 원래 무슨 의미든 위에 있는게 진짜로 읽히니까 말이지!! 예를들어서...오징어 덮밥붉게 물든 순백
628
이름 없음
(01945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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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1:56:38
629
이름 없음
(27106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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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1:59:45
저걸 기능을 전부 풀면 이런느낌... 참치 대단해... <clr red orangered><ruby 붉게 물든 순백>오징어 덮밥</ruby></clr>
630
이름 없음
(27106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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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2:00:54
모두들 여러 기능을 써서 즐거운 어장 생활을 하자구!
631
이름 없음
(39089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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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2:03:28
>>625-626 아마 뒷북일 것 같지만 혹시나 해서 써본당
정주행 안 눌러도 게시판 메인에 가서 메뉴를 보면, "도움말"이 있다! "도움말"을 누르면 바로 가이드 스레로 이어져.
632
이름 없음
(39485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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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2:22:34
어장! 늘 새로워! 짜릿해!
633
이름 없음
(45711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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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8:48:14
레더들은 (흐릿) ←이거 눈 앞이 흐릿해진다는 뜻으로 생각해 아니면 진짜 사람의 형태가 흐릿해지는 거라고 생각해...? 나는 전자의 뜻으로 써왔는데 다른 뜻으로 해석하는 것보고 흠칫해서 물어본다!
634
이름 없음
(39089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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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19:15:16
>>633 나도 전자의 의미로 알고 있긴 한데, 표현 자체의 의미만 놓고 보면 혼동할 여지가 있어보이긴 한다....
635
이름 없음
(39089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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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21:00:01
규칙 추가됐다! 고마워요 캔드민왜건!
636
이름 없음
(51256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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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32:09
즐거운 상판도 좋지만 조금 더 AT필드에 신경 써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친하게 지내지 말라는 극단적인 말이 아니라 적어도 무슨 대화인지는 알게 해달라는 이야기야'0'!
637
이름 없음
(50080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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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파란날) 00:54:53
?? 뭐야 여기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사람 거의 없지않았어?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러봤는데 엄청 활발해진 것같다...? 무슨 일 있었어? 엄청 반갑다!
638
이름 없음
(06180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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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파란날) 00:57:40
옆동네 스레더즈가 갑자기 터져버려서 다들 이리로 이주 왔어. 터지기 전에도 몇번 이주 논의가 나오기도 했고.
639
이름 없음
(68547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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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파란날) 00:59:22
이주 논의를 하자마자 터트렸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갑작스럽게 터져버렸지.... <:(
640
이름 없음
(56212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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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내일 월요일) 16:03:14
레더들은 선관을 짠다면 몇 명까지가 적당하다고 생각해?
641
이름 없음
(679867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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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내일 월요일) 16:38:16
>>640 내 생각에는 스레 세계관이나 인원수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0~3명 정도?
캐릭터가 발이 넓은 이미지라거나, 세계관이 좀 넓고 원거리 통신 수단이 존재한다거나, 인원수가 많으면 저거보다 조금 더 많아도 될 것 같아.
근데 선관도 설정이다 보니 선관끼리 서로 꼬이거나, 큰 의미 없어져서 나중에 공기화되는 경우도 있으니 그 점을 감안하고 짜야겠더라...두 경우 다 내가 실제로 경험한 적 있다ㅠㅠ
642
백합이 부족하면 쓰러지는 개
(04877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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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내일 월요일) 20:50:15
백합...백하아아아아압......
643
이름 없음
(56212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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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내일 월요일) 21:22:42
그러고보니까 셀피랩 이미지에 도저히 맞는 게 없는 경우엔 기본 틀을 셀피랩으로 만들고 나서 수정이나 리터칭을 해도 괜찮은걸까?
644
이름 없음
(59439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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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00:05:45
스레더즈...언제였더라? 17년 1~2월? 그쯤 활동하던 사람이었는데 오랜만에 들어가보려고 했더니 터졌어 왴ㅋㅋㅋㅋㅋ 참치참치가 되었다... 다 까먹어서 헷갈려서 둘러보는중이야ㅜ
645
이름 없음
(78635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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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01:23:56
>>643 상판 규칙상으로는 문제될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셀피랩쪽 약관이나 규정 쪽에서 오케이인지는 모르겠네....셀피랩 안 써봐서....
>>644 어서왕. 이 스레의 다른 레스들을 보면 알겠지만...그냥 좀 분위기 이상하다 싶더니 갑자기 팡 터졌어...ㅠㅠ
646
이름 없음
(78635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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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01:38:29
참치 공식 트위터에서 언급된 카운터 계측 기준대로라면, 확실히 상황극판은 특성상 적은 인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수의 스레를 쓰는 것 같음...앵커판보다 접속자수 카운터가 한참 낮게 나오는데도 리스트 휙휙 바뀌는 걸 봐도 그렇고. 아 물론, 그게 나쁘거나 이상하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고, 하고픈 말의 결론이 뭐냐면.... 역시 15개는 적지? 스레더즈는 PC 기준으로 메인에 50개 보여주던가, 그땐 꽤 여유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지만 캔드민이 이런저런 일로 바쁠 듯 하니 건의는 미룬다...이제 생각해보니 나참치 휴판러인데 이렇게 오지랖 넓히긴 좀 그런가 하고....
647
다륜
(991340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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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02:13:58
이런. 낮게 터진 작은 실소가 밤공기를 타고 부유한다. 낮잠을 잘 생각이었건만 눈을 뜨니 벌써 이른 새벽녘이었다. 사람 하나 없는 을씨년스러운 광장을 내려다보며 생각한다. 어쩐지 낮치고는 쌀쌀맞다 싶었다고. 그래봤자 인간처럼 자다가 입 돌아갈 걱정은 없으니까 그거 하나 위안라면 위안되시겠다. 끄응, 이내 앓는 소리를 내며 미간에 손가락을 짚고 있던 그가 기지개를 죽 피었다. 긴 시간 같은 자세로 잔 터라 온몸이 뻐근했다. 좀 더 자고 싶은데. 검게 물들여진 하늘을 바라보며 그대로 질리다 는 표정을 지은 그가 중얼거린다. “아아. 귀찮아.”
648
다륜
(991340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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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02:14:44
헐헐... 647 레스미아요 ㅠㅠ
649
이름 없음
(26055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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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09:04:08
내가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품은 사랑들이 죄다 비극으로 끝나서 그런가 위장에 구멍이 뚫렸는데도 계속 음식을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기분으로 계속 관캐와 커플에 집착하는 것 같아.. 그러다가 또 금방 식고.. 상황극판이나 커뮤를 커플 만드려고 뛰는게 아니란 사실을 잘 알고 있는데 자꾸 눈캐를 관캐라고 호들갑떨고 썸타고 싶어서 몸부림치고 있어. 나 어쩌지?
650
이름 없음
(20913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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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18:25:42
얏호! 나는야 해외 참치러! 일단 시험 삼아... 마솝!
651
이름 없음
(20913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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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18:27:19
요시! 되는군! 좋았어! 이제 나도 상황극에 참여할 수 있다! 그/아/아/앗! 요즘 판타지 세계관의 용병단 길드 스레를 짜려고 하는데 말이야, 역시 문제는 그거지 그거. 이 스레만의 특별한 점! 판타지 세계관의 용병단 스레라면 이미 지금까지 차고 넘쳐서 바다를 이룰만큼 많이 나왔으니 말이야. 그런데 그런 스레들과는 차별화할 수 있는 무언가! 그것을 계속 구상중이야. 무엇이 있으려나!
652
이름 없음
(50572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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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FIRE!) 18:51:04
단순한 모험극이 아니라 저항군 컨셉이나 아니면 세계정복을 꿈꾸는 마왕군 컨셉이라던가?
653
이름 없음
(818442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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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水) 18:20:00
저항군이나 마왕군 컨셉이라.. 나쁘지 않아 보이는걸! 흐음 흐음... 하나의 선택지로서 염두해둬야겠어...! 혹시 다른 의견 있는 참치 있으면 마구마구 찔러줘! 레이피어로!
654
이름 없음
(46092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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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水) 19:01:53
스레를 구상하고 있는데 내가 네이밍 고자라서 스레 제목을 뭘로 할지 감도 안잡혀...ㅠㅠ
655
이름 없음
(02512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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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21:15:28
엄청 오랜만이네 여기...
656
이름 없음
(58370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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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1:19:16
참치들아, 눈호관캐가 바뀔 수도 있는걸까?
657
이름 없음
(923164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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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파란날) 00:13:13
>>656 내 생각엔 바뀔 수 있을 것 같은데....
호캐였던 애가 더 좋아질 수 있다면, 관캐가 될 뻔했던 캐릭터가 호캐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현실의 인간관계도 항상 같지는 않으니까?
658
이름 없음
(94601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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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22:05:23
위의 용병단 스레를 짜고 있다는 레더다! 이건 어떨까? 어... 참치가 용병단 캐릭터를 냄과 동시에, 의뢰주까지 될 수 있는거지! 의뢰주의 경우엔 캐릭터를 따로 생성하는건 아니고, 용병단장을 통해 의뢰를 부탁하는 형식으로? 진행의 경우에는 참치의 의사에 따라서 기본적인 의뢰의 골자만 용병단장(참치주? 뭐라고 하지?)에게 건낼 수도 있고 그 참치가 의뢰까지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고!
659
이름 없음
(912183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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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22:58:51
>>658 요는 참가자가 캐릭터와는 별개로 의뢰를 만들어 그걸 너레더에게 의뢰하는 형식으로 할 수 있다는거지? 그것도 괜찮겠다!
660
이름 없음
(94601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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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23:01:34
>>659 그런거지! 해당 의뢰가 한 번에 끝나는 의뢰가 아니면 서브스토리 형식으로 세계관에 추가될 수도 있고!
661
이름 없음
(65622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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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03:01:34
고심 끝에 스팀펑크/판타지 세계관으로 하기로 했다! 스팀펑크/판타지 세계관의 용병단! 그래도 아직 특이점이 부족하긴 하지만...
662
이름 없음
(48961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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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17:11:29
음.. 나만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AT필드 다들 너무 심하게 안해줬으면 좋겠어. 응. 그렇다고 막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마! 라던가 그런 극단적안거는 아닌데 되게 소외되는 느낌이 상당하거든. 정작 AT필드 하는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되게 슬프기도 하고 그래. AT필드를 할때 가장 두드러지는 점이 인사 쪽인거 같은데, 서로 AT필드를 친 사람끼리는 인사를 받아주지만 소외되는 사람끼리는 인사조차 받아주지 않는게 실상이거든. 그런 점 같은건 우리 모두가 해결해 나가며 노력해야할 또 하나의 문제라 생각해.
663
이름 없음
(1021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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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19:00:05
궁금한 게 상판에서 돌리는 사람들 중에서 스레 엔딩 본 사람 몇명이나 돼? 나는 옛날 동네들까지 합쳐서 6년을 돌렸는데 한 번도 엔딩 본 적 없거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궁금했어.
664
이름 없음
(48961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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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19:03:06
>>663 6년...?! 6년이라니... 엄청나잖아! 난 스xxx때 부터 꾸준히 돌렸는데 엔딩 못봤어. 그 전에 스레주나 여러 사람의 부재로 흐지부지 묻혀저리는게 상판 스레의 일상이거든.. (침울)
665
이름 없음
(43042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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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0:08:07
>>662 일단 힘내고, 혹시 지금 참여중인 스레에서 그런 게 보인다면 잡담스레에만 이렇게 쓸 게 아니라 한 번 슬쩍 말을 꺼내보는 게 어떨까 싶어.
둔감하다면 또 둔감한 게 사람이거든...
>>663 난 상판 3년+휴판 1년차인데 상판 활동한 3년동안 정상적으로 엔딩 본 적 있어.
꾸준히 잘 오는 사람들 잘 만나서 꾸준히 잘 참여하는 게 관건인 것 같아. 물론 그런 사람들 만나서 끝까지 잘 가려면 운빨도 좀 필요하겠지만....사실 나도 엔딩 못 본 적 많거든ㅠㅠ
언젠가 너레더도 엔딩 볼 수 있길...
666
이름 없음
(43042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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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0:12:10
>>664 흠 거기서부터 입문한 거야? 그럼 한 1~2년 사이쯤 되겠네...
너레더도 파이팅이얌. 좋은 사람들 만날 수 있게 행운을 빌어줄게.
667
이름 없음
(192814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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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0:28:47
>>663 나도 6년차인데 엔딩 딱 2개 봤어
668
이름 없음
(90469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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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0:31:29
나도 스레읍읍 시작 때부터 했는데 엔딩 하나 봤음...
669
이름 없음
(594221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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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0:32:08
스---에서 시작했는데 엔딩 본 거 하나도 없어...
670
이름 없음
(43042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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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0:38:50
사랑초에서 입판한 사람 꽤 있네... 난 오각별→참치→사랑초 루트 탔었는데...
671
이름 없음
(79142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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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0:40:06
나는 한 4~5년정도 했는데 엔딩 본게 3개밖에 없어 그중에 2개는 사람 없어서 조기엔딩 난거고
672
이름 없음
(43042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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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0:52:36
다들 힘쇼....
673
이름 없음
(57384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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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3:47:29
AT 얘기가 잡담스레에서 두번이나 나왔네? 쫌 놀랐다
674
이름 없음
(63150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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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모두 수고..) 23:55:16
솔직히 AT필드....심한데는 진짜 심하지. 나만해도 AT필드 때매 스레 나와버리기도 했는데. 여러분 찔리면 맞는거니까 적당히 남도 껴들 수 있는 수준으로 대화합니다! ^_^....
675
이름 없음
(53423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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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FIRE!) 00:13:21
AT필드는...늘 신경써야 할 부분이지. 하지만 당사자는 잘 못 느끼는 경우가 있기에 스레에서 그런 것이 느껴지면 분위기를 걱정하지 말고 얘기하는 것이 중요해. 그래야 다들 이해를 하고 고칠 수 있을테니까. 당사자는 솔직히 잘 모르거든. 그거.
676
이름 없음
(16280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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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FIRE!) 00:18:12
하지만 분위기 신경 쓰지 않고 말했다가 괜히 분위기 망치고 도망가는 애로 독박 쓰는 경우도 있으니..., 특히 거기에 스레주가 껴있다면 그런 경우 만들어지기 십상이니... 뭐든 자기들이 조심해야겠지! 애초에 AT필드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되는 일이니까! 우리 모두 행복한 상판을 만들어보아요!
677
이름 없음
(6585336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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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22:50
정말 오랫동안 아껴왔던 자캐를 내놓았어. 물론, 자캐라고 하지만 개인 블로그에서 *비공개로* 혼자 데리고 놀던 애라서, 익명성 규칙을 어긴 건 절대 아니고. 저번에 뛰었던 스레엔 달리고 싶다는 마음만 앞서다 보니 급조한 캐릭터를 냈었는데, 세계관, 스레주, 오너분들, 그분들의 캐릭터들까지 완벽했음에도 일상이 재밌지가 않더라... 입발린 말이 아니라 정말로, 스레의 거의 모든 캐러들이 덕캐였고, 하루빨리 그 캐들이랑 친해지게 하고 싶었는데도 그랬어. 얘 감정선은 못 따라 가겠고 다른 캐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조바심 나고. 지금은ㅋㅋㅋㅋㅋ 지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눈이 뜨인 기분이야. 와 애초에 내가 왜 자캐덕후가 되었는지 알겠더라. 자캐덕후는! 자급자족이 가능하니까 자캐덕후인거야!ㅋㅋㅋㅋㅋ 다른 캐릭터들과 교류하는 게 재밌지만 일상을 못구하면 독백을 쓰면 되지. 다른 분들이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지만 결국 나보기에 사랑스러우면 장땡이야! 그래 나 글솜씨가 시망이라서 캐어필 전혀 못한다, 하지만 뭐 어때, 내자식이 이렇게 멋진걸. 이런 마인드로 지내니까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이 마냥 행복하다. 나 말곤 다들 알았을 상식인 것 같지만, 자기 캐에 대한 애정이란 게 이렇게나 중요한 거였구나 싶어.
678
이름 없음
(331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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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35:08
뭐가 잘못됐길래 서식이 적용이 안되는 걸까... 미안한데 서식코드 좀 써보고 갈게( ._.) <clr $ #FFFFE0 $# DAA520>$"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변할 수 있다."</clr> <clr $ #556B2F $# 32CD32>$"너희 불멸자들이 필멸의 운명이라는 것의 무게를 알 리가 없지. 그것을 짊어져야 하기에 인간은 강한 거다."</clr> <ruby $지능화광대역능동추적미사일>$S W A R M</ruby> <clr $ #B22222 $# 8B0000>$이 불한당은 남들이 뭐라건 <ruby $Honest Heart>$자신의 길</ruby>을 간다.</clr>
679
이름 없음
(331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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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37:53
............................................________ ....................................,.-'"...................``~., .............................,.-"..................................."-., .........................,/...............................................":, .....................,?......................................................, .................../...........................................................,} ................./......................................................,:`^`..} .............../...................................................,:"........./ ..............?.....__.........................................:`.........../ ............./__.(....."~-,_..............................,:`........../ .........../(_...."~,_........"~,_....................,:`........_/ ..........{.._$;_......"=,_......."-,_.......,.-~-,},.~";/....} ...........((.....*~_......."=-._......";,,./`..../"............../ ...,,,___.`~,......"~.,....................`.....}............../ ............(....`=-,,.......`........................(......;_,,-" ............/.`~,......`-...................................../ .............`~.*-,.....................................|,./.....,__ ,,_..........}.>-._...................................|..............`=~-, .....`=~-,__......`,................................. ...................`=~-,,.,............................... ................................`:,,...........................`..............__ .....................................`=-,...................,%`>--==`` ........................................_..........._,-%.......` ...................................,
680
이름 없음
(331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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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47:26
혹시 서식을 틀리게 적은 걸까... <clr $color#FFFFE0 $shadow# DAA520>$content"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변할 수 있다."</clr> <ruby $rubycontent구시대의 우울>$contentOld World Blues</ruby>
681
이름 없음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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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50:48
>>680 <clr #FFFFE0 # DAA520>"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변할 수 있다."</clr>
이렇게 쓰면 돼! 참고로 지금은 off 콘솔을 적용했어!
682
이름 없음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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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51:14
>>680 <clr #FFFFE0 # DAA520>"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변할 수 있다."</clr>
적용하지 않으면 이렇게 보여!
684
이름 없음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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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52:40
아 맞다
>>683 예시...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변할 수 있다."
685
이름 없음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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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54:41
686
이름 없음
(331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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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54:53
이상하다... 확실히 저기서 Cornsilk랑 DarkGoldenrod 색을 썼는데 어째서...
687
이름 없음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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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4:56:11
>>686 아 그거 헥스코드로는 안돼는 게 아닐까?
688
이름 없음
(331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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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5:01:22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변할 수 있다." "너희 불멸자들이 필멸의 운명이라는 것의 무게를 알 리가 없지. 그것을 짊어져야 하기에 인간은 강한 거다." Old World Blues구시대의 우울 이 불한당은 남들이 뭐라건 자신의 길Honest Heart 을 간다.
689
이름 없음
(331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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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05:02:54
>>687 (와락_부둥_감동의_눈물철철) 정답은... $였어... $가 모든 원흉이었어! 네가 아니었으면 절대 몰랐을 거야! 고마워!
이제 남용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일만 남았구나...★
690
이름 없음
(87679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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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13:14:55
이게 무슨 일이람!
691
이름 없음
(030389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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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22:33:49
잡담판 상태가 ㄷㄷ
692
이름 없음
(89891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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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23:47:41
다이스는 쉬워보이는데 색상 넣기가 어려워 보이네... .dice $1 $5. .dice 1 5 <clr $ MidnightBlue>$그리고 아무도 없었다</clr>
693
이름 없음
(89891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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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23:51:01
왜 다이스조차 안 되는 거지....dice 1 5. = 2
694
이름 없음
(89891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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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23:52:55
혹시 이러면 되나! <clr MidnightBlue>그리고 아무도 없었다</clr>
695
이름 없음
(6477358E+5 )
Mask
2018-01-20 (파란날) 23:53:44
<clr midnightblue>그리고 아무도 없었다</clr>
696
이름 없음
(6477358E+5 )
Mask
2018-01-20 (파란날) 23:54:28
대문자가 문제인거같아서 해봤는데 안되네 색 있는거 맞음?
697
이름 없음
(29439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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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23:58:11
>>695 음... 일단 실험용으로
<clr midnightblue>그리고 아무도 없었다</clr>
698
이름 없음
(64773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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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23:58:52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699
이름 없음
(64773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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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23:59:18
되네! 님 띄어쓰기 2번해서 그럼 다음부턴 1번만 해보셈ㄱㄱ
700
이름 없음
(29439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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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파란날) 23:59:40
어 안돼네 진짜? off 콘솔 킨 적도 없는데왜 안돼지
701
이름 없음
(63717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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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0:00:49
색은 있었어..!! navy 아래 midnightblue가 있었다구! 앗... 소문자로 해야 하는 거였나.. (바보) 대신 해줬구나.. 고마워 8_8 혹시 띄어쓰기 문제일까..? 좀 간단한 네이비로 다시 도전해보겠지만.. 일단 다이스는 성공했으니까! 실패해도 괜ㅊ... (나도 컬러 쓰고 싶다..)(주르륵)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702
이름 없음
(40059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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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0:00:54
어 아 됀다...
>>699 앗 너레더 고마워! 된다!
703
이름 없음
(63717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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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0:05:21
>>699 해봤어! 성공했어! 고마워...!!
704
이름 없음
(40059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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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0:08:13
음 뭔가 노래부르고 마법쓰는 스레 만들고싶다... 으음... 근데 나 대신 해줄 누군가 없을까... 난 참여하고 싶은 거지 레주가 되려는 게 아니니까...
705
이름 없음
(63717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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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0:35:08
나도 뛰고 싶은 스레(이영싫 기반 스레라든가 히어로와 빌런이 있는 스레..)는 있는데 스레주는 도저히 못 될 것 같다... 한 번 구상은 해봤는데 설정 짜는 단계에서 포기... 모든 스레주 너무 대단해...
706
이름 없음
(688763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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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00:36:48
스레주 ㄹㅇ 극한직업인거 동의? 어 보감
707
이름 없음
(867259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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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21:07:35
스레주 진짜 힘들어... 힘내서 설정 만들고 다듬고 올리고 시트 받고 제대로 돌아가는 것까지 확인해도 어느 순간 사람들 빠져나가고 스레를 조기종료로 닫게 되지...
708
이름 없음
(814977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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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내일 월요일) 23:30:10
재밌어 보이는 스레가 여럿이라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 (결정장애) 왜 내 몸은 하나뿐이지..
709
이름 없음
(56231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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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00:14:52
안올걸 알아도 기다리는 난 미련한가?
710
이름 없음
(795355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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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00:31:52
>>709 나도 기다리는 입장이라 미련하다고 못하겠다;-; (토닥)
711
이름 없음
(86696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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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3:30:10
보고 싶던 사람을 다른 스레에서 만났다. 증거는 없지만 그 사람이라고 확신해. 최대한 편파 안하고 다른 분들과 똑같이 대하려는데 힘드네. 너무 반가워서.
712
이름 없음
(93279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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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4:37:08
>>711 힘내!! 그래도 공정하려는 너레더의 노력보기좋다... 나도 사실 아끼는 캐가 있지만 잘못했다가는 편파생길까 일부로 그 오너한테 좀 쌀쌀맞게 대하는데 힘들지 그 기분...
713
이름 없음
(89366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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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FIRE!) 00:25:22
요즘엔 상L 없나... 심심하다
714
이름 없음
(998259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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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FIRE!) 21:13:54
세스레 나와라아으아아아으아아으아아아으아아으아
715
이름 없음
(68885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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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水) 23:01:56
나 진짜 문법 나치인가봐... 문법 틀리는 걸 못 보겠어 진짜. 이외로가 아니라 의외로라고!!! ㅇㅇ 인가요? 가 아니라 ㅇㅇ인가요? 라고!!! 의외로가 들어갈 자리에 이외로, 라고도 쓸 수는 있지. 물론 가능한데 그것도 생각했던 것 이외로 잘 되었어요, 같이 ~~ 이외로가 되어야 맞잖아아아아아!!!!!!!!!
716
이름 없음
(76597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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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3:53:48
오랜만에 와서 뭔가 정주행하는 중이다 스레 하나를 읽을 동안 읽던 스레가 스레 목록에서 자꾸만 뒷장으로 밀려나는 건 약간 성가시지만 그만큼 상판이 작년에 비해 활발해졌다는 게 보여서 괜히 흐믓해진다
717
이름 없음
(7694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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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6:56:26
>>716 공감해! 전성기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좋아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 :)
718
이름 없음
(67016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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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9:09:24
오랜만에 왔는데 많이 활발하네!
719
이름 없음
(39474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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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14:49:36
스레들을 쭉 보다가 생각났는데 [ALL]이란건 무슨 뜻?
720
이름 없음
(70718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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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14:50:27
>>719 NL, BL, GL 가리지 않고 올 커플링 다 괜찮다는 의미일거야!
그럼 이만 스피드참치는 사라져주지!
721
이름 없음
(39474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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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15:03:40
722
이름 없음
(9301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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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파란날) 16:49:21
인공지능이 지배하고 있는 세계관에서 반려인간을 배달받아 희노애락 중 하나가 빠진 안드로이드들과 동거하게되는 내용의 스레를 생각래보고 있어. 수요가 있을까?
723
이름 없음
(69887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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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내일 월요일) 10:33:17
>>722 어제 발견했지만 수요는 둘째쳐도 개인 사정으로 휴판중이라 대답하기 뭣했다...미안하다아아앗....
얘들아 오늘 오전 11시에 점검한다아아아아아-
11시 이후 접속은 가능하지만 점검시간동안 작성된 포스트는 나중에 점검 끝나면 날아간다아아아아
724
이름 없음
(69887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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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내일 월요일) 10:36:04
*포스트=레스!!
725
이름 없음
(80727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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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내일 월요일) 10:57:09
726
이름 없음
(744402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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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내일 월요일) 22:59:02
요즘 고민이 있는데... 한 스레를 돌리고 있는데 그 스레의 한 캐릭터가 우리집 강아지랑 이름이 똑같아서 볼때마다 웃음이 터져버려... 어쩌면 좋을까?
727
이름 없음
(28307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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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모두 수고..) 00:14:06
728
이름 없음
(2922752E+5 )
Mask
2018-01-29 (모두 수고..) 00:14:33
>>726 그거 난감하겠네..... :0
그 캐릭터 오너와의 상의하에 너참치의 캐릭터가 그 캐릭터와 친해져서 다른 별명이나 애칭을 붙여줘보는 건? 음 이건 좀 아닌가...
729
이름 없음
(76764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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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모두 수고..) 00:16:35
>>727 뉴레딕 얘기 아냐? 여기랑은 상관 없는 얘기 같은데...
730
이름 없음
(51548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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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모두 수고..) 00:17:40
>>729 뉴레딕은 해리포터 관련 상판 스레가 없어. 있는 것은 오로지 여기의 그 스레 뿐이지.
731
이름 없음
(29227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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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모두 수고..) 00:19:17
>>727 내가 보기에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732
이름 없음
(76764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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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모두 수고..) 00:22:04
근데 뭐 쟤네가 참치에서 저러는 것도 아니고. 생사람 잡는 거라면 문제일 거 같긴 하지만... 차라리 해당 스레에 있는 그 의심인물한테 말해주는 게 낫지 않겠어? 근데 뭐 만약 본인이 맞대도 아니라 하겠지만... 저사람들은 그 유저때문에 스레가 아예 날아가버렸으니 좀 불쌍하긴 하다만.
733
이름 없음
(29227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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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모두 수고..) 00:34:20
일단 타 사이트에서 벌어진 일이고 나는 그냥 지나가던 제3자니 내가 뭔가 더 말하기엔 뭣하긴 한데.... 저거 관련해서 애꿎게 더 피해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네.
734
이름 없음
(47529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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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모두 수고..) 16:58:11
.dice 1 2. = 1 ok/no
735
이름 없음
(7676414E+5 )
Mask
2018-01-29 (모두 수고..) 23:19:40
.dice 1 2. = 2 A or B
736
이름 없음
(21716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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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00:50:23
다이스를 왜 여기서..?
737
이름 없음
(05453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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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02:08:44
738
이름 없음
(9734249E+5 )
Mask
2018-01-30 (FIRE!) 09:16:52
>>727 좀 아닌건 맞는데, 의심쩍긴 했었어.. 그 스레 돌려본 사람으로써
739
이름 없음
(25501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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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09:34:18
>>727 나도 해당시리즈 러닝하던 사람으로서 굉장히 의심중이다.
740
이름 없음
(25501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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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09:43:37
그렇다고 해서 그게 맞는 행동은 아닌 것 같고.
741
이름 없음
(9217436E+5 )
Mask
2018-01-30 (FIRE!) 10:44:51
이렇게 계속 말 나오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은데.... 차라리 해당 스레에 가서 당사자 불러다가 제대로 물어보던가 하는게 낫지 않을까?
742
이름 없음
(901648E+55 )
Mask
2018-01-30 (FIRE!) 10:54:53
743
이름 없음
(34969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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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1:05:46
계속 언급되는 스레의 스레주입니다만
>>741 에 적힌 대로 와서 이야기 해주시면 안될까요?
744
이름 없음
(25507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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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1:50:39
그냥 증거가 있고 확신이 서면 당사자에게 직접 이야기해라. 진짜로. 지금 해당 스레주도 나왔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스레주 입장에선 이런 레스가 자꾸 올라오면 신경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어. 의심이 가면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풀어야지. 보는데서 수군수군. 스레주가 알아서 찾아내라는 의도야? 내 맘을 맞춰봐도 아니고... 모두가 문제의 그 레더를 아는 것도 아닌데. 좀 공격적일수도 있는데 보다가 답답해서 레스 남길게.
745
이름 없음
(45618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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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1:56:24
솔직히 예전 그 스레 돌렸던 사람들한테는 중요한 문제니까~ 너레더들이 진짜 좋아했던 스레가 있는데 웬 레더들이 친목질 하나로 엔딩도 보기 전에 스레 개박살내고 그 뒤로도 그 스레는 내내 욕먹으면서 ‘ 그 스레꼴 난다 ‘ 이런 말 들었다면 어떨 거 같아~ 우리가 이러쿵저러쿵 할 얘긴 아닌 거 같고 당사자들한테 맡기는 게 낫지 않겠어? 해당 스레 스레주도 나왔는데 분쟁 스레 하나 파서 저기 스레주랑 의심 인물이랑 예전 그 스레 돌렸던 사람끼리 이야기 하는 게 낫다고 봐~ 여기도 엄연한 잠담 스레인데 너무 물 흐리는 것도 좀 그렇고...
746
이름 없음
(81421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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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2:00:00
747
이름 없음
(81421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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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2:01:54
>>745 분쟁조절스레는 이미 세워져 있어.
검색해보거나 뉴비 가이드 스레(상판 메인에서 도움말 누르면 뜬다) 가보면 나올거야.
748
이름 없음
(45618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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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2:02:57
>>747 거기에 중점을 둔 말은 아니었지만... 뭐~ 그럼 거기 가서 얘기하자 여기서 계속 물 흐리지 말구
749
이름 없음
(81421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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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2:08:23
>>748 응? 아니아니 난 그냥 제3자인데 그냥 그렇다고...
근데 이제보니 나도 착각한 게 있구나....너레더 미안... (._. )
750
이름 없음
(97342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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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2:43:07
왜이렇게 답답해 다들? 일단 사과는 할게. 미안. 첫번째 부터 단도직입적으로 답답하다느니 뭐하다느니 말해서 미안하긴 한데, 그럼 그냥
>>745 말처럼 분쟁스레 가서 얘기하자. 갱신은 내가하든 다른 참치가 하든 하고! 여기 이제 물 그만 흐려.
751
이름 없음
(81421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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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2:54:29
나때문에 괜히 일이 커진 것 같네...X(
난 그냥 전혀 상관없는 지나가던 참치고,
>>747 은 다들 검색을 잘 안 해보는 것 같아서 이미 세워진 게 있다고 말하려고 쓴 거고 그 이외의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어.
신경쓰이게 했다면 정말로 미안...
752
이름 없음
(97342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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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3:00:42
>>751 아니야, 참치가 사과할 필요 없어. 이제 더 이상 여기서 그 얘기는 그만하고 다들 분쟁조정 스레가서 이야기하자.
753
이름 없음
(34969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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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3:04:04
>>751 아니야 참치가 사과할 필요는 없어(토닥토닥)
755
이름 없음
(45618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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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3:14:03
756
이름 없음
(2291763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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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3:14:34
아이디칸이 똑같다고 하는거 같아
757
이름 없음
(45618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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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3:15:52
근데 똑같아도 이상할 내용은 아닌 거 같은데... 내가 둔한건가~~~ 여튼 분쟁스레로 가서 얘기하자, 언뜻 보니 저쪽 스레에도 누가 얘기해둔 거 같고
758
다중이가 분쟁조절스레 갱신을 유도한다!!
(81421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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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3:23:55
759
이름 없음
(63249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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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3:25:23
>>758 다중이 아닌 것 같은데? 읽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ㅇㅅㅅㄷ 피해자 입장에서 의혹제기하고 있는 거 아닌가. 내가 독해력이 구린 건지도 모르겠지만.
760
이름 없음
(45618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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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3:26:31
>>759 나도 마찬가지~ 너무 몰아가지 말자~~ 그리고 이렇게 된 이상 분쟁 조절 안하면 또 언제 빵 터질 지 모를 일이잖아... 미리 좋게좋게 해결해~
761
이름 없음
(81421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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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3:32:36
>>759 진짜로 의혹제기하는 사람이 해당 스레와 전혀 상관없다고 밝힌 사람한테 계속 분쟁조정스레로 가자고 하는 건 확실히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만....
762
이름 없음
(97342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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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3:37:52
나 다중이 본인이야. 일단 다들 오해하는거 같은데 내 입장은 난 일단 의혹받는 스레를 돌려 본 적이 있어서 저렇게 말했어. 그 사람이 ㅇㅅㅅㄷ의 그 사람이 아니라면 난
>>738 발언이 미안하다 사과를 해야할 발언이라는 것은 맞아. 근데 난 의심쩍긴 하다는 거였고 제대로 당사자들과 이야기로 풀어서 진짜 ㅇㅅㅅㄷ의 그 사람인지 아닌지를 가려보는게 중요하다 생각되서 분쟁조절 스레로 가자 한거야. 잡담스레는 말 그대로 잡담만 하는 스레니깐.
763
이름 없음
(25657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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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3:38:46
>>762 그럼 분쟁스레에서 좀 확실히 해줄수 있어?그 의혹가는 사람이 누구인지?
764
이름 없음
(45618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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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3:39:39
>>762 응응 입장 밝혀주어 고마워. 혹시 분쟁스레에서 해당 레스주를 말해줄 수 있을까?
765
이름 없음
(97342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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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3:40:37
>>763 알겠어. 얘기 해보고 올게. 하지만 내가 그 첫번째로 지목 한 사람이 아니라는건 알아줘.
766
이름 없음
(25657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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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3:41:46
>>765 오케이.말해준다니 고마워.그리고 그거야 당연하지!아무나 막 의심하는 그런 참치 아니야,나는 :D
767
이름 없음
(50342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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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19:40:06
얘들아 요즘 화력 좋니?
768
이름 없음
(69764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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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23:41:02
악당캐로 단기알바처럼 뛰고싶다.. 어떤 스레에 파견가서 스토리의 보스로 등당하고 퇴장하는
769
이름 없음
(84930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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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FIRE!) 23:45:34
>>768 아이디어 좋다... 그거 스레로 만들면 재미있을 거 같아... 악당들의 숨겨진 이야기 느낌
770
이름 없음
(93376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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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06:22
>>768-769 씽크빅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는 크로스오버 스레 허용인가?
크로스오버 기반 스레로 세우면 흥할듯.
771
이름 없음
(20686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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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0:57:03
>>768-770 오 참신한데?!
참치에선 스레간 크로스오버 이벤트 허용돼 ㅇㅇ 크로스오버 논의 전용 스레도 있음! 아마 그런 경우도...금지사항은 아닐걸?
772
이름 없음
(49733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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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0:48
파견어장 같은걸로 해서 악당캐나 어떠어떠한캐가 필요합니다 기간은 어느정도. 라고 올려두면 혹한 사람과 대화를 통해 파견을 가는 형식?
773
이름 없음
(8282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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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05:15
>>772 ㅅㄹㄷ 시절에도 그런 스레 한번 나오긴 했었어. 관심 주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결국 묻혔지만...
774
이름 없음
(49733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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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01:18:51
크로스오버 스레 같은 곳을 구인구직 어장 겸으로 사용하면 인력을 구하는 사람이 나타날까?
775
이름 없음
(89884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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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13:53:20
크로스오버 하니까 생각난건데 왜 요즘은 크로스오버 하는 스레가 없을까... ㅅㄹㄷㅈ로 넘어가기 전 예전 참치에선 크로스오버 활발해서 좋았었는데
776
이름 없음
(89884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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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13:53:20
크로스오버 하니까 생각난건데 왜 요즘은 크로스오버 하는 스레가 없을까... ㅅㄹㄷㅈ로 넘어가기 전 예전 참치에선 크로스오버 활발해서 좋았었는데
777
이름 없음
(85288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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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水) 18:03:49
>>775 지금은 아직 안정기라서 그럴걸? 이제 여기온지 1달 정도 되어서 인것 같은데...
778
이름 없음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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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1:42:42
얼마전의 일로 생각한건데, 뭔가 무고죄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생긴 것 같아. 일단 거기서 사과를 한 이도 있긴 하지만 AT어쩌고 하는 참치는 결국 사과 안하고 튀었고 그나마 그것도 아니면 말고 식이었지? 이런 것이 나는 상판에게 있어서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절대로 플러스라고 보진 않아. 실제로 그때 공격을 당한 모 참치는 진짜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더라. 나는 그렇기에 분쟁스레에 누군가를 부를때는 일단 불러놓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왜 불렀는지 명확한 근거와 이유를 설명한 후에 그것이 합당하다고 다른 참치들에게 인정을 받으면 그때 그 참치를 부르는 식으로 룰을 바꾸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일단 불러놓고 시작을 하니 진흙탕 싸움이 되는 것이 한두 번이 아니잖아? 그때 일만 해도 일단 불러놓고 확실하지도 않은 근거를 대고 있고, 그제야 대입해서 증거를 찾고 있고... 무죄우선이라고는 하지만, 그때 무죄라고 무작정 생각하는 이가 어딨겠어? 다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보면서 의심하는 이도 있고 그랬겠지. 그리고 욕이나 사람 비꼬는 말을 하면서 다른 문제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싸움판이 아니라 분쟁 조절 스레니까. 그런 느낌으로 룰이 바뀌면 조금은 무고하게 피해를 보는 이는 없지 않을까? 지금 이대로의 룰을 하면 그냥 단순한 의심만으로 사람 하나 불러놓고 상처주는 것이 매우 쉽다는 생각이 들었어. 다른 참치들의 생각은 어때?
779
이름 없음
(876058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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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2:11:31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일인데 룰로 제정해야 한다는게 참 묘한 기분이네... 어쨌든 나는 찬성이야
780
이름 없음
(07537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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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2:14:17
응, 나도 찬성... 처음부터 당연히 그랬어야 한다고 생각해.
781
이름 없음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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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2:22:32
너무나 당연하고 당연한 일인데 그것이 안 지켜지고 실제로 그것 때문에 그때같은 일이 벌어졌으니 씁쓸해도 지정해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자율로 맡기자니, 이번 것은 너무나 컸어. 실제로 그 참치는 해당 스레에서 멘탈이 너무 힘들어서 며칠 쉬겠다고 이야기 한 것으로 알아.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지만 차후에는 비슷한 케이스가 생기지 않게 해야지. 명확한 근거와 단서가 기반이 되면 충분히 피해 사례를 줄일 수 있을 듯 하고, 만약 그것이 없어서 그냥 심증만으로 올리려고 한다면 다른 참치들의 반대로 아예 오르지 못하게 하면 어이없게 피해를 보는 이는 없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 아니. 0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 스레더즈에서도 너무 그런 걸 많이 봤거든. 일단 올리고 보는 거. ...정말 여러모로 씁쓸하더라.
782
이름 없음
(17580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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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4:27:50
>>778-781 나도 찬성.
내가
>>760 이 참치를 의심했던 참치인데, 내가 이 참치를 다중이의 아이디로 의심하기 시작했던 이유가, 관련 얘기 하는 참치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 것 같은데 너무 쉽게 분쟁조절스레 가자는 얘기가 나와서였어.
내가 중간에
>>750 이 다중이짓을 한 걸 알아채고(730번대부터
다시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9734249E+5와 2550772E+5가 같은 사람인데 다른 사람인 척 했어.)
>>754 와
>>758 을 썼는데
>>757 과
>>760 이 올라왔거든. 나중에 분쟁조절스레에서 그 참치가 쓴 레스를 다시 읽어보니 확실히 내가 오해를 한 것 같긴 하더라. 그날 괜한 의심해서 난입한 건 다시 한번 사과할게. 그렇지만, 굳이 다중이짓까지 하면서 사람들을 분쟁조절스레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사람의 말을 그렇게 쉽게 받아들이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그 점을 수상하게 여겼던 거고. 내가 말재주가 없어서 그 당시 핀포인트가 좀 어긋난 질문을 하긴 했는데...나도 스X딕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봐왔거든. 그래서 그걸 계기로 "어그로로 여겨질 수 있는 행위를 사는 사람의 말은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게 되었어. 실제로 그
날, 9734249E+5는 무고한 사람을 지목하고는 제대로 된 사과 없이 떠났고.
저번 일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어그로를 많이 겪어보지 않은 참치들은 나처럼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지적한 그 참치도 다시 잘 보니 큰 악의는 없어보였고. 그렇지만 일은 이렇게 되고 그 일로 힘들어하는 참치들이 생긴 걸 보니 나도 그게 좀 씁쓸하고 찜찜하게 느껴졌었어.
>>778 이 말한 점을 보완한다면, 앞으로 그런 일로 무고하게 어그로에게 피해를 입거나, 어그로에게 낚여서 본의아니게 다른 참치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 일을 줄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783
이름 없음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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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4:32:45
>>781 에 찬성해
아 근데 진짜......
>>779 의 말대로 아주 당연한 일인데 이걸 룰로 책정해야한다는게 한탄스러울정도로 씁쓸하다.
784
이름 없음
(17580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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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4:34:01
중간에 오타났다....'내가 지적한 참치'가 아니라 '내가 의심한 참치'... 그러면 말로만 하면 나중에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토의스레 갱신해두는 게 좋을까...?
785
이름 없음
(97887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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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6:18:02
일단 토의 스레 갱신해놓고 좀 늦더라도 천천히 의견을 모으는게 좋을 거 같아 여러명의 참치들을 멘탈 붕괴시켰던 사건이기도 했으니까 관심있다면 들러서 의견이라도 올려주겠지
786
이름 없음
(17580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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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9:41:17
나는 일단 먼저 말을 꺼낸 참치가 돌아오길 기다릴 생각이긴 했는데... 잡담스레가 점점 묻히는 걸 보자니 아무래도 미리 갱신해두는 게 좋겠다....
787
이름 없음
(687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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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19:46:52
앗! 미안미안! 내가 올 때까지 기다렸던 거야? ;ㅁ; 나 좀 밖에 나갔다가 이제야 저녁 먹고 돌아왔거든! 수고를 끼쳐서 정말로 미안해...!!
788
이름 없음
(988988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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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거의 끝나감) 23:18:08
최근에 일 바빠져서 한동안 못왔었는데 일 그만두고 돌아외보니 스레더즈는 터져있고... 잠깐 멘붕했었는데 다행히 참치로 이주한 사람들이 많구나.
789
이름 없음
(12917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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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14:07:40
790
이름 없음
(08140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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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불탄다..!) 15:59:56
오랜만에 왔다! 여전히 내 취향인 어장은 없다.. 표류를 계속한가..
791
이름 없음
(35220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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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17:18:12
참치들은 최대 몇개의 어장까지 멀티로 뛸 수 있어?
792
이름 없음
(345154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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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17:21:57
>>791 난 한 어장도 버거워서 한 개...
하지만 상라나 trpg같은 건 사이드로 가끔씩 뛰어!
최대로 뛰었을 땐 상판(1)+상라(2)+TRPG(1)=4어장 뛴 적도 있긴 한데, 얼마 못 가 상라 스레 두 갠 묻혔고 TRPG는 초단기로 뛰었던 거라.....
793
이름 없음
(83720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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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17:37:46
>>791 나도 하나에만 집중하는 타입이라 보통은 어장 하나만.
옆동네 시절에는 두개 뛰었던 적도 있긴한데 그때도 하나는 거의 엔딩 막바지였지. 취향인 어장 여러개 동시에 돌리고 싶은데 왜 난 멀티를 못할까... 슬프다...
794
이름 없음
(35220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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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17:42:36
취향인 어장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 다 뛰고싶어...
795
이름 없음
(6431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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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18:19:33
상L이 너무너무 뛰고 싶다8v8!! 상황극만큼 활발하게 돌아갔으면 좋겠네ㅠㅠㅠ...
796
이름 없음
(345154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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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파란날) 18:20:59
>>794 나도.... 근데 나는 멀티는 진짜 못 뛰는 체질이라... 너참치는 해낼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힘내!
797
이름 없음
(63572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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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02:42:49
지난 저격사건에 대하여 피해자분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피해자 였다는 사실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권리가 아님에도 무분별하고 근거없는 저격성 뒷담으로 인하여 시트캐를 동결까지 하게 된 원인은 틀림없이 유실시대 일동에게 있습니다. 하물며 가해자들은 피해자분의 무고가 밝혀졌음에도 사과 한마디 안하고 '아님 말고' , '아니여서 다행이네' 정도의 태도를 일관하며 잠적한 것은. 그들이 가해자라고 생각하는 전 유실시대 스레주와 친목러들과 전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무리 떠들어도 피해자분이 위로가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 역시 전에 유실시대의 참가자 였고 또한 이번 사건의 가해자들이 사과 한마디 안하고 잠적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화나고 실망스럽기에 제가 이렇게 대표로 사과문을 작성했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피해자인 레스주분 과 참치어장 여러분들,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798
이름 없음
(442824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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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02:55:49
사과 감사합니다. 동결은 하지 않았지만.. 네. 앞으론 이런 일이 더 없었으면 하네요.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799
이름 없음
(01196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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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08:45:42
참치들은 어장을 참가하는게 좋아, 아니면 참가하는게 좋아?? 어장을 세워볼까 하는데 취향인 곳이 너무 많아서..
800
이름 없음
(01196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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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08:46:33
>>799 엥.. 저건 뭔 소리여.. 어장을 참가하는거랑 어장을 세우는거!
801
이름 없음
(17733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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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09:12:50
802
이름 없음
(01196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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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09:33:53
>>801 앗 의견 고마워! 그럼 가고싶은데 참가해야지!!
803
이름 없음
(82759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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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13:48:51
참치 공식 트위터 보니까 오늘 오후 3시에 뭔가 한다네. 오후 3시 이후에 중요한 내용을 마솝했다면 잘 백업해두길!
804
이름 없음
(82759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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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13:51:05
어...오후 3시겠지? 아닌가? (말 꺼내고 나서야 헷갈림)
805
이름 없음
(82759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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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내일 월요일) 14:23:06
아 맞나보넹
807
이름 없음
(68739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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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모두 수고..) 02:47:21
저 곳의 존재가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기서 날뛰는 이가 잘한 것 같지도 않네. 피해자가 이미 사과를 받고 알겠다고 했고 해당 스레에서는 이것으로 털겠다고 얘기했는데 왜 또 저기 가서 난리인거야? 어떻게든 비꼬려고 하는 거 보니까 좋게 보이진 않네. 진짜로.
808
이름 없음
(366138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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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모두 수고..) 09:23:34
골때리네 그냥 저기 닫는게 어떠냐 어차피 끝난지 오래된 스레인데 더 이상 대피소라든가 필요할 이유가 있음? 솔직히 친목질을 위해 필요한거라면 그냥 없는 게 낫지 않음???
809
이름 없음
(24032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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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모두 수고..) 11:43:46
가서 보니까 대부분 군대갔거나 탈판한거같은데 나는 있으나 마나 상관없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저기서 저사람들이 친목질을 하든 말든 상판하고만 관계 없으면 신경안씀
810
이름 없음
(74376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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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모두 수고..) 11:52:13
>>806 에 대해서는 나는 당사자가 아니니 할 말은 별로 없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807 과 동감.
사람이 물결표를 저렇게 기분나쁘게 써먹을 수가 있구나...앞으로 평생 안 써야지.
811
이름 없음
(68816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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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모두 수고..) 14:55:56
모험하고 싶다. 용병 스레 같은거 안생길려나..
812
이름 없음
(76796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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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FIRE!) 07:56:40
이런 류에서 모험을 짜기엔 이벤트 시간이 너무 적어요... ㅠ
813
이름 없음
(69373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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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FIRE!) 10:30:31
주로 학생들이 많으면서도 고등학생 이하와 대학생 이상이 섞여있는 상황극판 특성상 시간 맞추기가 어려우니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스레주가 많이많이 준비해서 열심히 백업해가면서 열심히 갈린다면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힘든 일이라... 요즘 고딩들 되게 바쁘게 살더라고... 내 동생이 고등학생인데 걔네 학교는 고3에겐 봄방학을 안 준다네? 동생이 개학식날 카톡으로 절규하더라ㄷㄷ
814
이름 없음
(87661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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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FIRE!) 11:39:35
사랑초때 유실 유실해서 유실이 뭔가 했는데 이런 거였어? ...trpg에 상황극을 조금 가미한 d20 시스템 기반 스레 세우려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선 그 스레 관련자로 몰릴까 무섭네... 음..
815
이름 없음
(08665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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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11:54:49
아아아아아아아악 어장 두개뛰고싶다아아아아아아악 근데 자신이 없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막 두개 어장에서 같은 아이디가 발견되고..(부들부들) 혹시 두개 이상 멀티 뛰어본 참치들 있니? ㅠㅠ 두개 멀티 뛸 때는 두 어장에서 아이디 안 겹치게 해야겠지..?ㅠㅠㅠ 차라리 이벤트 동시에 뛸 자신은 있는데, 현명하게 일상 배분을 할 자신이 없다..
816
이름 없음
(07922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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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11:57:38
>>815 딱히 상고나없어. 아이디가 겹치건 안 겹치건... 그것으로 찾아내서 아는 척 하고 친목하는 것이 문제인거지. 스레딕에서는 그것이 문제가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참치어장에서는 문제가 전혀 되지 않아. 여기 룰은 꽤 가벼운 편이거든. 그것으로 아는 척 하고 친한척 하고 다른 스레에서의 관계를 가지고 오려고 하고, 편파만 안하면 문제될 거 없어.
817
이름 없음
(07922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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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11:57:54
상고나는 뭐야. 상고나는. 상관!
818
이름 없음
(71277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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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12:30:28
>>815 크게 신경 안써. 나도 멀티 뛰기도 하고. 그렇지만 다른 어장에서의 관계를 그대로 가져오거나 그 오너와만 돌리려고 하는 건 문제가 될거라고 봐
819
이름 없음
(78518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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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1:35:25
이렇게 상판을 뛰면서 참치들은 징크스 같은 게 있었어? 난 연플이 생기면 멀쩡하던 어장도 팍 수그러드는 기적이...
820
이름 없음
(38758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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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2:12:37
피아스코 하고 싶다...
821
이름 없음
(38758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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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2:14:48
>>819 난 연플같은 거 없어도 취향인 스레는 내가 시트 내자마자 묻히는 기적이....
...이건 징크스가 아니라 내 취향이 극마이너라는 거겠지, 응..
822
이름 없음
(44606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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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2:19:07
징크스는 아닌 것 같지만 상판 인생 약 5년...... 엔딩을..... 본 적이 없어..........
823
이름 없음
(59213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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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2:28:19
내가 새 스레에 시트를 내면 무조건 묻히는 것 같아.... 내가 엔딩을 본 스레가 몇 개 없긴 한데 모두 적어도 세워진 지 몇 주 지났을 때 내가 합류한 스레들이었어...ㅠ
824
이름 없음
(17385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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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2:34:10
내가 시트낸 스레는 꼭 사건이 터지거나 안 좋게 끝나... 그나마 가장 좋게 끝난 건 친목 관련해서 분쟁스레 끌고갈 수 있을 정도의 어그로가 끌렸는데 스레가 이미 묻혔던 거... 별 말 없이 스레 내에서만 몇 레스 말다툼하다가 끝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5
이름 없음
(59213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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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2:40:45
>>824 헐 저런...많이 힘들었겠구나ㅠㅠ(토닥토닥)
826
이름 없음
(38758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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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2:41:50
827
이름 없음
(59213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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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거의 끝나감) 22:47:50
>>822 너도 힘내. 언젠가는 엔딩을 볼 수 있기를...(토닥토닥)
>>826 헉 너도? 난 지금 휴판중에 들른 거지만...
그래도 한 번 이상은 엔딩을 봤으니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ㅠ
828
이름 없음
(908937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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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불탄다..!) 02:20:48
응? 크로스오버 논의 스레가 있었어? 처음 알았다!
829
이름 없음
(23344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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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불탄다..!) 12:22:14
배고프다....
830
이름 없음
(508563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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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불탄다..!) 14:31:58
마음에 드는 판은 많은데 하잘것 없는 필력이 웅덩이를 흐리는 미꾸라지꼴 날 것 같아서 눈팅만 하게 되네 관전도 재밌긴 하지만
831
이름 없음
(355915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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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불탄다..!) 14:36:47
신박하고 새로운 스레를 원해...8ㅅ8 갑자기 생각난 거지만 광장 스레 같은 거 어떨까? 대략적으로 설명하자면 한 레더가 진행러가 되어서 이벤트를 여는거야. 마물 퇴치라던지 술래잡기라던지 보물찾기라던지 기타등등. 그리고 참여 신청을 받아. 그러면 캐릭터단위의 크로스오버라는 느낌으로 타 스레의 캐릭터들이 참여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일회성 시트를 만들어도 되고.(재활용 관련 부분은 규칙이 필요할 것 같다!) 기간은 초단기로 타 스레에서 광장 내의 이야기는 언급 금지! 없던 일로 친다는 느낌? 진행해보고싶은게 있는데 스레를 열 자신은 없는 레더가 한 번 생각해보았다:3
832
이름 없음
(01838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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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불탄다..!) 14:39:58
상라판이랑 비슷한가...? 상라판은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833
이름 없음
(78233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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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불탄다..!) 20:10:28
내 성격 때문에 스레 뛰면서 힘들다... 같이 잡담 잘 나누다가도 갑자기 끝도없이 소외감 느끼고 그래. 누가 내 레스 놓치면 가슴이 쿵 내려앉는데 다들 일부러 그런 거 아닌 거 아니까 얘기는 못하고... 얘기 할 데가 없어서 그냥 여기서 말 해 봤어! 미안해!
834
이름 없음
(10427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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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불탄다..!) 23:24:13
>>833 나도 그런적 있어.... 그 기분 엄청 슬프지... 일부로 아닌 건 아는데 소외감 느껴지고 괜히 마음 상하고... 힘내!
835
이름 없음
(2055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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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00:09:13
요즘 괜히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졌다고 해야 하나. 애정이 식은 건 아니야. 난 아직도 내 캐가 정말 좋은데, 자꾸 다른 사람들에게는 짜증나 보이지는 않을까 신경쓰게 되고. 스레 분들이 나한테 잘못한 건 없고, 오히려 다들 좋은 분들이거든. 그런데 그게 겉으로만 그렇고 속으로는 나랑 내 캐가 싫은데 참고 계신 건 아닌지 자꾸 무서워져.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그냥 이 스레 탈주할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 이런 거 겪어본 참치 있어? 어쩌면 좋냐.
836
이름 없음
(89030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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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08:50:25
>>835 엇 그거 공감이야..나도 가끔가다 한번씩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평상시에는 아무렇지 않은데 어느순간 내 캐가 너무 오바떠는건 아닌가 막나가는건 아닌가 신경쓰이고 사실 겉으로만 안 그런데 싫어하는거겠지?하고 막 걱정도 되고..음음 나참치는..엄음 내가 인성이 그렇게 좋지 못해서 그냥 당당하게 계속 버티지만 정 힘들다면 한 며칠 쉬는것도 좋은 방법일거야..!근데 일단 남들의 조언보다는 너참치가 편한대로 하는게 제일 중요할거 같아..즐거우라고 뛰는 상판이지 스트레스 받으라고 뛰는 상판은 아니잖아?
837
이름 없음
(23874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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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15:53:59
이거다
838
이름 없음
(41701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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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19:22:33
839
이름 없음
(69792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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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19:48:33
스토리에 맞춘 시트보다도 몇가지 설정에 맞춘 시트를 받고 스토리를 짜는 걸 좋아하는데 스레를 만드는 건 무섭다...;3
840
이름 없음
(2055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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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19:50:57
>>839 설정에 맞춘다니 어떤 뜻이야? 막 설문지 같은 거 주고 그거 기재해서 캐릭터 만드는 건가..?
841
이름 없음
(69792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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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0:12:43
중세판타지/대립/성장 - 이런 걸 예로 들면 대립의 요소인 진영들도 선택지로 만들어 나열하고, 성장 요소에 스텟이나 직업이 있다면 그것도 선택지 형식으로. 그렇지만 그런 기본적인 요소가 아니라면 과거사나 개인 설정에 서술된 내용들(NPC,지명,조직,소지품,특이사항)은 단순히 설정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조정을 통해서 실제 스레 내 실존하는 것으로 만들고 실제 스레 진행 중에 나올 수도 있게끔..? 내 어휘가 너무 비루하다 ;-;
842
이름 없음
(2055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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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0:16:20
>>841 오오오 뭔가 trpg같은 느낌이네! 나도 그런 것 좋아해. 스탯으로 정해놓으면 캐붕도 적어지고, 그런 식으로 설정이 세계관에 적용되면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뿌듯하지!
스레주/gm이 갈려나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843
이름 없음
(69792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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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0:22:03
스텟 의존제는 안 좋아해서 주로 스텟도 캐릭터성의 일부로 봐! 스텟이 뛰어나진 않지만 문을 따고 싶다! >스텟 부족해서 안댑니다..=X >오랜 시간을 들여 자물쇠를 따는데 성공했다!! 문고리가 찌그러진 것 같지만 뭐 어때! =O
844
이름 없음
(27830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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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0:49:37
정말정말 오랜만에 상판 다시 들어왔더니 기분이 묘하네... 입시 끝나면 다시 들어와서 시트도 내고 싶다
845
이름 없음
(2055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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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1:14:25
>>843 음음 확실히 스탯제는 캐릭터가 스탯에 이끌려다닌다기보다는 스탯이 캐릭터성을 보완해줄 때 가장 빛을 발하지!
그래도 스탯이 정해져 있으면 캐붕이 예방되는 건 있는 것 같아.
846
이름 없음
(76293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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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2:58:20
만약 레더들이 스레에서 좀 소외되는 거 같으면 어떻게 할거야? 내가 올린 레스에는 반응이 없다거나, 누군가에게 반응을 써도 묻힌다거나?
847
이름 없음
(64078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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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06:34
>>846 웹박수가 있다면 웹박수로 스레주한테 이러이러해서 소외감을 느낀다고 차분하게 얘기하고, 없으면 같은 내용을 스레에 올리거나, 그마저도 안통하면 시트를 내려버릴 것 같은데.
848
이름 없음
(41701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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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파란날) 23:21:23
>>846 말해야겠지. 말 안하면 못 느끼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849
이름 없음
(20724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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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4:09:49
혹시라도 이 스레를 보고 있을 1년 이상 잠수탔다 복귀한 참치들 및 참치를 올해 처음 방문한 참치들에게 전한다. 참치 상황극판은 구 스레딕 상황극판, 스레더즈 상황극판이랑 기본적인 이용방법은 동일하지만 세부적인 규칙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니 제발 아는 내용이려니 하고 넘어가지 말고 공통규칙(게시판 메인, 참치 공식 트위터 아래)/각 스레 0레스 한 번만 읽어보자.....
850
이름 없음
(47157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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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5:06:33
내가 상황극판에 어쩌다 익숙해지게 더ㅣ었지..? 가끔 레더들이 '상판 진입장벽 높다'고 말할때마다 생각하는 주제야..
851
이름 없음
(75966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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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5:43:09
설정을 짠다->열심히 짠다->그런데 이거 제대로 끝낼 수 있긴 할까 하는 의문->우울해짐->삭제->아이디어가 떠오른다->설정을 짠다->...->이하 무한반복 원한다 나 엔딩...
852
이름 없음
(81141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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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6:04:14
>>851 너참치 나니ㅋㅋ 근데 또 거꾸로 설정에 너무 정붙여버리면 끝내기 아까워서 엔딩 안내고 탈주하고 싶은 충동이 오지 않아? 재활용 시스템을 악용하면 안되겠지만.......
853
이름 없음
(75966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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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6:19:16
옛날 구레딕 시절에 잘 끝낸 스레 백업본 보고 있는데 코끝이 찡하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았는데 다들 잘 살고 있겠지?
>>852 가끔 그런 생각이 들긴 하지만 나참치는 제대로 엔딩을 내서 이야기를 끝마치는 걸 좋아해서!
854
이름 없음
(20724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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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6:48:42
>>850 내 생각에는 상판 자체의 진입장벽이 높다기보다는 상판에 적응하려면 상판뿐만 아니라 익명 플로트 사이트(익명성 유지)에 같이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국에선 이런 형태의 사이트 자체가 마이너라서 이 모두에 익숙한 뉴비가 나타난다는 건 상당히 드문 일일테니까.
>>853 오 나도 그런 편인데. 그래서 난 웬만하면 탈주 안 하는 편이당!
855
이름 없음
(20724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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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6:52:37
>>854 라고 썼지만 막상 나는 휴판 중...
한번 내면 탈주 안하고 끝까지 가려고 하다보니 그만큼 시트를 신중하게 내게 되고 난민 기간이 길어지는 것 같닼ㅋㅋㅋㅋ
지금은 현실적인 이유도 겹쳐있지만...
856
이름 없음
(75966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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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6:53:41
>>854 큽 웬만해서는 어장 밖으로 나가지 않는 참치라니 이런 참치들이 많아져야 하는데(눈물)
857
이름 없음
(28800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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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6:54:09
>>850 상판 장벽이 높은 이유는 시트 시스템 + 장문 이 아닐까 싶다ㅋㅋㅋㅋㅋ 나도 처음 상판 올 때 시트랑 장문으로 진행되는 일상이랑 낯선 일상 시스템에 막 혼란스러웠거든ㅋㅋㅋㅋ 막 복잡해보이고ㅋㅋㅋㅋ 근데 한번 적응하면 이거 어렵다고?? 싶을 정도로 빠르게 적응되는 게 상판같아...ㅋㅋㅋㅋㅋ
858
이름 없음
(20724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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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7:25:08
>>857 그것도 맞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근데 시트 시스템을 바로 이해할 만한 자캐덕후인데 익명 사이트를 처음 접하는 경우에도 헤맬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
구 스레딕 같은 경우 상황극판 이외의 판에서도 간혹 헤매는 사람이 나왔으니까 말이지.
참치에 테스트판이 새로 만들어지고 캔드민이 "참치게시판에 테스트 주제글 세우지 마"라고 써붙여놓은 걸 봐도 그렇고...
참치가 우리에게 익숙한 구조의 회원제 사이트였으면, 굳이 테스트까지 해보는 사람이 그렇게 많이 나왔을까 싶다
859
이름 없음
(20724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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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7:30:02
물론 참치어장 전체적으로 봤을 때 새로 발을 들이는(그리고 테스트를 해보고 싶어하는) 참치들의 대부분은 앵커판러들이겠지만... 상판 쪽이 아닌 앵커판 유입(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한다는 점에서, 익명제 플로트 사이트 자체에도 약간의 진입장벽은 존재한다고 볼 수 있지 않나 싶달까.
860
이름 없음
(28800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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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7:32:10
그렇지. 더구나 익명사이트는 뉴비를 배척하는 성향이 좀 강해서... 구레딕 시절에도 뭐만하면 닥눈삼 닥눈삼 그러고 정작 뉴비를 위한 가이드 스레같은 건 활성화 되지도 않고 그랬으니까... 참치는 뉴비 배척 성향이 없어서 그래도 장벽이 좀 낮은 거 같다 생각해! ㅋㅋㅋ
861
이름 없음
(20724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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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7:42:39
>>860 응. 나도 그런 점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사실 나는 조금 이기적인 이유로 뉴비 가이드 스레에 신경쓰는 거지만 말야...
situplay>1466992222> 이런 좋은 참고자료가 있으면 올드비 입장에서도 설명하기 편하고 뉴비가 헤매는 일도 줄어들잖아.
누이 좋고 매부 좋지.
862
이름 없음
(20724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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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7:48:15
이런 게 활성화되어 있으면 일단 뉴비들이 질문하거나 무작정 행동하기 전에 도움말부터 읽어보게 되니까 서로 편해지더라고.
863
이름 없음
(25009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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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8:10:25
나도 상판 처음 입문했을 때 뉴비 가이드 스레 읽었던 게 생각나네. 활성화도 되어있으니까 진짜 좋은 것 같아!!
864
이름 없음
(8009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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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내일 월요일) 18:11:37
스레를 내려고 열심히 짜는 중이야. 내년 5월 쯤에 낼 것 같기는 하지만..ㅠㅠㅠ 진짜 열심히 준비중이고 나름 재밌어 보여서 스레 사전조사 스레에 올려볼까 고민 중인데 내년 5월에 내는거라서 조금 망설여지네. 어떻게 해야할까?
865
이름 없음
(0204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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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15:45
스레를 돌리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고, 난 그런걸 가만히 냅두지 못하는 성격이야. 이럴땐 어쩌는게 좋을까.
866
이름 없음
(36966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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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17:44
>>865 상판에도 이런저런 사람이 있는데 너레더 마음에 안든다고 어쩔 순 없는거잖아... 그냥 최대한 트러블 없게 활동해야지 뭐 그사람이 꼭 너레더 때문에 자기 성격도 고치고 그럴 수는 없고. 그사람 행동이 막 민폐를 끼친다던지 한다면 앞에서 이야기해주는 게 좋겠지만 잘못하면 너레더만 욕 먹고 끝날 수도 있어
867
이름 없음
(0204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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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40:49
성격상 마음에 든다는게 아니라 그.. 따라한다는 느낌 알지. 그게 들어서 그래. 내가 예민한건가 싶어서 두세번 확인해봤는데도 단순한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런 것들 뿐이라서. 뭐라고 말을 하고는 싶은데 그럼 잘 돌아가던 스레가 침몰하겠지? 그건 또 그것대로 민폐고.
868
이름 없음
(0204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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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41:18
>>867 아 말이 이상하게 나왔네, 성격상 마음에 든다 -> 성격상 마음에 든다 안든다
869
이름 없음
(36966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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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42:36
어떤 거냐에 따라 다를 거 같긴 한데.... 마음에 많이 걸린다면 얘기하는 게 좋을 거 같네! 너레더가 기분 안좋은 상태로 그 스레를 계속 돌리는 것도 스트레스고, 확실히 할 건 해야하니까...
870
이름 없음
(0204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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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49:22
으...... 진짜 골치아프네. 그래도 일단은 조금만 더 참아 봐야지. 괜스레 잘 돌아가는 스레 망치고 싶지는 않으니까.
솔직히 커뮤에서 겪던 일을 여기서까지 겪을줄은 몰랐지만 으아아아.... 내 캐릭이 남이 따라할 정도로 매력있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좀만 더 참아봐야겠다. 일단은 고마웡
>>869 !
871
이름 없음
(63238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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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51:47
>>870 그런 거라면 말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872
이름 없음
(09378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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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56:58
>>870 그렇다면 한 번 말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873
이름 없음
(28181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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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1:58:29
>>870 그런 거라고 한다면 말을 하는 것이 나아. :)
874
이름 없음
(67268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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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모두 수고..) 12:23:08
>>870 음 우리 스래에 내 캐랑 비슷한 캐가 있어서 혹시 내 얘길까 무섭다...
그런 경우엔 말을 꺼내보는게 좋을 것 같아, 예의는 지키고. 그래야 상대에게 지적할 것은 지적하고, 혹시나 오해였다면 상대에게도 해명할 기회가 주어지니까!
875
이름 없음
(605756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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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02:58:55
상판에 관심을 가지는 커뮤러 친구가 있는데 여길 뭐라 설명해야하지?? 글커 비슷하다? 아 물론 그 친구가 상판러가 된다 하더라도 친목질은 안 할거야. 서로 취향이 너무 달라서 아마 뛰더라도 다른 스레 뛸 것 같고.
876
이름 없음
(61662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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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03:06:01
왜 내가 뛰는 스레는 내가 갱신하지 않으면 항상 스레가 얼어붙어서 묻혀있을까?
>>875 그러게... 난 맨날 글커 비슷한데 가끔 그림존잘러들이 그림연성도 해줌 ㅇㅇ 이런식으로 설명했는데...
877
이름 없음
(089489E+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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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03:27:52
>>876 음음 확실히 그게 제일 특징이구나...ㅋㅋㅋ
음 근데 일상 시스템을 뭐라 설명해야 될 지 모르겠어. 커뮤를 안해봐서 그런데 이게 로그잇기랑은 다르지?
878
이름 없음
(66162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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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03:29:25
>>877 로그잇기랑도 비슷하긴한데 그냥 역극을 대사보다 지문위주로 한다고 설명해도 괜찮을 것 같아용~~~~~~~~~~~~~~~~~~~
879
이름 없음
(089489E+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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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03:33:53
880
이름 없음
(146079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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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08:15:42
빌런 파견 회사 같은 스레 세우고 싶다! 메인은 일상으로 하다 이벤트는 어디 파견나간다는 식으로!
881
이름 없음
(243617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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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11:43:57
>>876 너참치가 말하는 스레가 무슨 스레인지는 (내 입장에서는 당연히) 모르겠지만, 아마 기본적으로 단순히 스레는 많고 메인 리스트는 적은데 다른 스레의 갱신률이 더 높아서일 거라고 조심스럽게 말해본다...
메인 리스트는 세어보면 알겠지만 15개밖에 안 들어가는데(i모드는 맨 첫 페이지가 10개), 1:1 포함하면 실제로 돌아가는 스레는 그보다 조금 더 많은 걸로 알고 있엉. 상라 스레, 1:1 스레가 금방 아래로 밀려나는 이유가 이것...활발하게 활동하는 인원이 많으면 그만큼 갱신이 잘 될 수밖에 없고, 역으로 말하자면 인원이 적은 스레일수록 밀려나기가 더 쉬운거지.
그러니까 나는 되도록이면 1페이지 뒤로 밀려났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스레를 포기하지 않는 걸 권장하고 싶어.
역시 카드포스트4 나오면 캔드민에게 리스트를 좀 더 늘려줄 수 있을지 문의해볼까....
882
이름 없음
(243617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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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11:45:52
는 개인적으로 기껏 이주해온 상라 스레들이 화력 차이로 몇번 밀리고 나면 아무도 찾지 않는다는 게 안타까워서 써봄...
883
이름 없음
(089489E+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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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FIRE!) 16:45:19
884
이름 없음
(790502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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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파란날) 10:55:42
조금 늦은 인사지만 모두들 설 잘 보내길!
885
이름 없음
(282169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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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파란날) 20:05:05
관심이 가다 못해 내 심장에 화살을 꽂아버린 캐릭터가, 스레에 언젠가부터 오지 않는다는 것은 이렇게나 가슴아픈 일이었구나...
886
이름 없음
(82282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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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파란날) 20:07:00
887
이름 없음
(47140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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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00:43:31
안돼... 말하지 않고는 도저히 못 참겠어!! 까만색인지 하얀색인지를 놓고 고민하시던 참치님!!! 돌아와주세요 어헣허흐허휴ㅠㅠㅠㅠㅜㅜ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꽃길 걷게 해드릴게ㅜㅜㅜㅜㅜㅜㅜㅜ
888
이름 없음
(01595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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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00:52:01
889
이름 없음
(81857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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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13:39:46
인간과 이종족 그리고 로봇들이 등장하는, 검과 마법 그리고 기술과 과학이 뒤섞인 복합 판타지 세계에서, 각각의 집단이 서로의 이득을 위해서 적당히 대립하거나 아니면 그냥 평범하게 그런 판타지 세계에서 잔잔한 풍경으로 일상 같은 느낌으로 어장을 세워보고 싶은데 기존의 존재하는 어장들중 이 생각과 컨셉이 겹칠까봐 좀저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어떻게 해야만 될까요.
890
이름 없음
(95430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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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14:11:59
>>889 1.일단 세운다
2.그러면 된다.
인생에 남는 것은 지름뿐!
891
이름 없음
(81857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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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14:53:33
>>890 명괘한 2단 논법이군요. "하핫 일단 지르고 보자!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저도 생각해본적인 있지만...
기존의 존재하던 어장중에 비슷한 주제를 따르는 어장이 하나 더 생겨버린다면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비슷한 내용의 어장을 굳이 새워 유입을 분산하려는 것처럼 보일수 있다는 것을 걱정하게 되어서 입니다. 분쟁을 조성하게 되는 것은 싫습니다.
제가 너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걸까요?
892
이름 없음
(36143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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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14:55:51
>>889 상판에 학원물 스레가 이미 있다고 학원물 스레를 못 세우는건 아니잖아? 난 그냥 세워도 된다고 생각해
893
이름 없음
(81857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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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15:03:59
>>892 저도 그렇게 생각해보기는 했지만 누군가에게 「괜찮아」라고 듣지 못하고는 상태에서는 마음이 편하질 못해서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해주시는 한결 나아졌습니다.
895
이름 없음
(13840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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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16:47:20
>>894 장난감 웹박수는 보내지지 않는다고 알아 wix나 구글 폼, 네이버폼을 이용하는 걸 추천해!
896
이름 없음
(04849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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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16:51:20
897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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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01:19
역할극 하고 싶다니깐 여기를 추천해 주던데...
898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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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01:52
이용방법이 복잡... 8ㅅ8
899
이름 없음
(61694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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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07:48
암거나 물어봐!!!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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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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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08:49
>>899 이런 시스템이나
.dice 1 6. = 3 이런건 익혔어
901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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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09:50
이 사이트의 시스템적 측면보다는... 이 역할극 하는 절차? 그런게 궁금...
902
이름 없음
(703753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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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10:10
그 정도만 익혀도 거의 아무런 문제 없지 않을까 싶은데...
903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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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12:54
뭔가 이미 진행되어 있는곳만 보이니깐... 이미 진행되는 스토리에 내 캐릭터를 넣을 수 있는지... 이런게 궁금
904
이름 없음
(61694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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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21:15
일단 여기서의 역할극(어장)은 둘로 나뉜다! 시트 어장과 본 어장! 시트 어장은 말하자면 캐릭터들의 정보가 모여 있는 주민등록부 같은 곳이고, 거기서 확인을 받은 캐릭터를 본 어장으로 가서 돌릴 수 있는 시스템임! 너가 게시판을 보면서 관심있는 역할극이 생겼다면 일단 본 어장으로 가서 아직 시트 받고 있냐고 물어보고, 받고있어요~ 라고 하면 시트 어장으로 가서 양식에 맞게 캐릭터를 짜서 올리면 됨!
905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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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22:31
906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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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22:44
과연과연
907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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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23:05
일단 부딫혀보는게 나으려나...
908
이름 없음
(703753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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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23:30
>>903 개별의 스레마다 '시트 스레'라는 걸 두고 캐릭터를 받아.
스레마다 지금은 시트를 받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겠지만, 그건 물어보고, 만약 시트를 아직도 받는다! 그러면, 주어진 양식에 맞게 캐릭터 시트를 작성해.
말한대로 이미 스토리가 어느정도 진행이 된 스레들이 대부분일 거야.
하지만 새 캐릭터가 들어왔다고 스토리에 끼지 못하는 건 지금까지 그렇게 많지 않았어. 오히려 소수였지.
새 캐릭터가 들어오면, 예를 들어서 학원물 스레에 새 캐릭터가 들어왔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전학을 왔다거나. 그런 설정을 추가해서 지금 등장해도 아무런 괴리감이 적어 보이게 만든다거나, 이런저런 해결 방법이 있으니까 부담을 가지지 말고.
늘 그렇지만, 우선 부딪혀 보는게 최고야!
909
이름 없음
(61694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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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24:17
ㄱㄱㄱㄱㄱ 실수해도 뭐라 안함!
910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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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24:40
911
이름 없음
(18052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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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내일 월요일) 23:33:12
912
이름 없음
(07941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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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모두 수고..) 17:32:03
>>906-907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자신이 배려받은 만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도 잊지 않길...
좀 뒷북이지만, 상황극판 메인에서 PC 기준으로 왼쪽을 보면 메뉴가 있을거야. 거기서 "도움말"을 누르면 뉴비 가이드 스레로 갈 수 있어. 꼭 한번 읽어보길....
>>909 그래 뭐 오타를 낸다든가 하는 일반적인 실수는 문제 없겠지.
근데...먼치킨이나 완결형, 시트스레 제대로 안 읽는 경우는 지적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누가 저런 걸 '실수로' 하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이 무조건 같은 상식을 공유한다는 법은 없으므로, 규칙을 덜 숙지한 사람이 뛰어들고는 실수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실제로 내가 상판 하면서 적지 않게 보았음....
913
이름 없음
(07941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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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모두 수고..) 17:42:10
온라인 활동에서 공지는 실로 중요. 어디 가면 가장 먼저 공지부터 읽는 게 좋아. (상황극판의 경우는 각 스레 0레스 및 시트스레.) 별 것 아닌 내용들 같아 보여도 그 중에 정말 중요한 내용이 있을 수도 있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 많으니까 너무 겁먹진 말고, 즐상판 하길!
914
이름 없음
(88420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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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3:27:49
모험이 하고 싶다! 로망과 우정을 담고 목표를 향해 차곡차곡 나아가는 모험이 하고 싶어!
915
이름 없음
(904128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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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3:38:32
>>914 나...나도!
쬐끔 더 희망사항을 말하자면 중세풍보다는 서부시대처럼 말을 타면서 마을마다 맥주도 마시고 모래먼지도 좀 맞고 총도 좀 쏘는 그런 요소가 있으몀 바로 거기에 누울 수준이야!
916
이름 없음
(88420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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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3:40:30
서부시대 좋지... 나는 용병단 쪽 도 괜찮은데!
917
이름 없음
(904128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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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3:49:29
>>916 용병단도 좋아!
흔히 만화책에 나오는 것 처럼 거기 안에서도 파티를 맺어서 의뢰를 가는 것도 좋지만 다같이 위험천만하거나 대단한 전투를 뛰는 것도 좋고 행상인 보호같은 일을 맡아서 몇날 몇일을 마차와 같이 가면서 동료들이랑 의뢰인들쪽이랑 얘기도 하구 몬스터도 잡고... 새로운 곳도 좀 돌아다니면서 돈을 버는 그런것도 진짜 취적이야!
918
이름 없음
(904128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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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3:51:48
쓰고나니까 현실에서는 여행갈 상황도 안되고 여행가고싶은 생각도 안드는데 정말로 가상에서 캐릭터 짜서 여핸가고싶어졌어.... 커뮤계는 그런 커뮤가 나올리도 없고 TRPG는 내가 OTRPG를 거의 못하니까 안되지만.... 누가 그런 스레 여기에 세워준다면 꼭꼭 시트내고 열심히 뛰고싶은데 말이야...:P
919
이름 없음
(88420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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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3:54:23
고블린 슬레이어나 그림갈 틱한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도 괜찮은데. 그런건 호불호가 너무 쉽게 갈린다고 해야하나? 다른 레스주들이 이런 뒤통수 맞는 전개를 굉장히 싫어하더라고..
920
이름 없음
(904128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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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3:59:26
>>919 확실히 호불호가 있지만 무척 매력적이지.
하지만 확실히 통수라는게 적당한 반전이나 어느정도 그 장르 안에서 받아들여지는 정도면 즐길 수 있고 초반엔 개그성이 있는 작품이 후반에는 심각하게 꿈도 희망도 없는 정도까진 괜찮더라도 아예 그런것에 대해서는 언급도 없거나 너무 급작스럽게 가면 뜬금없기도 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건 사실인 것 같아...
921
이름 없음
(88420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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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4:01:49
복선이란게 중요한 모양이네 ㅇㅇ 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 캡틴들도 예비캡틴들도 고생이 참 많고 대단한 것 같아 ㅇ
922
이름 없음
(32531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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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4:22:07
>>921 그렇다기보단.... 지금부터 말하는건 확실하게 개인적인데
일상힐링이라고 딱 말하고 나더니 갑자기 이벤트를 시리어스로 하거나....
그냥 판타지 개그 모험물이라고 하고는......정말로 다른 내용을 예고도 없이 펼치면 그 장르를 좋아했더라도 그렇게 갑자기 가는게 반전이 아니라 배신당한 기분이라서 원래 시리어스하거나 암울한 세계관을 좋으하긴 하지만 그렇게 예고도 없이 오는걸 좋아하진 않아.
923
이름 없음
(32531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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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4:24:35
그런데 정말로 2년에 한 번 볼까 말까라고 해야하나.... 그런 방식의 스토리를 무척 자연스럽거나 재미있게 짜는 캡틴을 볼 때는 이런 귀한 분을 뵙게 되어 상판러로서 행복하다는 생각이랑 같이 정말로 재미있게 스레를 뛰게 되는 것 같아. ...정말로 캡틴들이랑 예비 캡틴들의 그런 노력과 기량은 멋있고 대단한 것 같아
924
이름 없음
(88861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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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6:27:21
안녕. 오랜만에 복귀해보네. 요즘 여기 상황은 어때? 화력이라든가.
925
이름 없음
(31379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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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06:50:54
>>924 안녕 어서와!
화력은 작년보다 좋은 편이야! 음, 그럴 만한 이유가 있지만...ㅠㅠ
926
이름 없음
(04860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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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19:28:49
오랜만에 와봤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여기는 스레더즈처럼 홀짝스레 같은 건 없어?
927
이름 없음
(31379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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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19:57:08
>>926 아...혹시 스레더즈 상라판에서 왔니?
사실 여기는 상라판이 아니라 상황극판러들 위주라....끙 홀짝스레의 경우를 생각 못 했다...
여긴 원래 구 스레딕이 상태가 나빠지고 스레더즈가 오픈하기 전에 상판러들이 이주해왔던 곳이고, 상라판러들은 스레더즈 폭파되고 상판러들 돌아올 때 따라들어온 거라서...
홀짝스레를 세워볼 생각이 있다면 참치게시판에 세우는 걸 제안해본다!
928
이름 없음
(36116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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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20:40:28
기반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그 기반 작품이 상판에서 꽤 마이너한 축에 속하는 장르라 스레 제목 앞에 ㅁㅁ 기반이라고 써놓으면 레스주가 안 모일까봐(...) 머릿말에는 빼고 0레스에만 간략하게 써둘까 해 기반이라고 해도 그 작품에서 비중이 큰 특징적인 설정만 딱 하나 가져와서 스레 세계관을 완전히 새로 짠거라 기반 작품에 대한 사전 이해나 지식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래도 되는 거겠지?
929
이름 없음
(92780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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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水) 20:42:08
>>928 아마도 그 정도면 되지 않을까? 일단 00기반이라는 것도 확실하게 거론하고 있고..그 설정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다면 마이너한 축이라고 해도 괜찮을거야!
930
이름 없음
(91228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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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03:13
하하! 이걸 보아라! 오늘 일찍 잔다던 놈이 아직도 폰을 잡고 있구나!
931
이름 없음
(33987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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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13:55
932
이름 없음
(91228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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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23:58
나는 의지박약인 것인가. 아니, 졸린데도 유튜브를 보며 어장을 눈팅하고 있는 걸 봐서는 의지는 넘치는 것 같은데 자제심이 부족한 것인가.
933
이름 없음
(70231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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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2:28:48
934
이름 없음
(91228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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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4:28:24
>>930 인데 진짜 네 시 넘겨버렸다...
좋아! 이렇게 된거! 해를 보고 잠에 든다!
935
이름 없음
(95027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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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04:31:53
그래야 새벽러지! ....나 정말 가족들한테 12시엔 잘거라고 했는데...하하하...
936
이름 없음
(4441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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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0:08:23
로보토미 기반스레 열면 와줄사람 있을까
937
이름 없음
(57300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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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19:26:01
너무 커뮤에 목매달고 사는 거 같아서 우울하다... 내 생활도 온전히 되찾아야하는데 레스 쌓이는 꼴은 못보겠고 내가 뛰는 스레 가라앉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부터 들고 막 참치에 안오면 우울할 거 같은데 그만 좀 들어오고 싶고...ㅠ 진짜 이상하다 왜이러지... 적당한 취미 생활 선에서 정리를 못하겠어...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까. 진짜 너무 모순적이야 여기에만 눌러 앉아있는 게 또 한심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938
이름 없음
(72369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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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거의 끝나감) 21:08:15
구와아아아아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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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0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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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00:02:05
걃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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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67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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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00:07:29
>>937 어 그거 나도 그래....
이제 곧 있으면 새학기니까 어느 정도 정리하려고........
941
이름 없음
(87507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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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10:22:44
여기 나잇대가 대부분 어떻게 돼?
난 고딩인데 다 야근이라던가 군대를 갔다온 얘기를 한다던가 해서 나 빼고 대부분 어른인줄 알았는데
>>940 은 새학기...?
942
이름 없음
(02109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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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10:47:57
중고등학생도 있고 대학생도 있고 직장인도 있고 군인아조씨도 있고 그런거 아닐까 :3
944
이름 없음
(41114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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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12:46:42
나같은 경우는 직장아조시지. 후훗. 마음속에서는 군필여고생이지만. 이상하게 일상을 돌리려고만 하면 갑자기 일거리가 쏟아져서 요즘은 아예 들르지도 못하고있어... 일도 바빠지다 보니까 차라리 시트를 싹 내릴까도 고민중이고.
945
이름 없음
(50921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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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19:06:48
>>944 저런... 힘내.
나도 바쁘거나 마음이 심하게 안좋으면 가끔씩 휴판하기도 해. 무엇보다 재미있게 즐기고 놀기 위해 오는 곳이니까 말이야.
946
이름 없음
(372319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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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1:33:38
수요조사 스레에 있는 스레들 하나같이 매력 터진다...언제쯤 세워질까
947
이름 없음
(4673381E+5 )
Mask
2018-02-23 (불탄다..!) 22:33:56
스레디키가 터졌나요? 접속이 안 되네.
948
이름 없음
(46733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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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2:53:36
아앗... 돌아왔다.
949
이름 없음
(42041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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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6:13:33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정말로 이전엔 스레주가 연플을 해도 눈치보고 그래야했어? 여기저기 관전하다가 본 건데 궁금하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스레주는 옛날엔 진짜 너무 극한직업 각인듯?
950
이름 없음
(35445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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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6:19:03
>>949 그런 시절도 있긴 했어. 좀 많이 이전의 일이지만 말이야. ....뭐, 그냥 옛날 일일 뿐이고... 지금 와서 그런 말을 하는 이는 없을걸? 근데 이전에는 스레주가 진행만 해야한다니...혹은 멀티하지 말고 자기 스레에나 집중해야한다라던가...그런 말들도 있고 그랬었어.
좀 옛날에는 진짜 좀 가혹한 면이 있긴 했었지. 응. 여기는 관계없으니까 괜찮을지도...? 라기에는 옛날 잡담 스레 보면 누가 그거로 시비건 것 같기도 해서 결론은 그냥 케바케일지도 모르겠네.
951
이름 없음
(7517036E+5 )
Mask
2018-02-24 (파란날) 16:19:11
>>949 이 할아부지가 상황극을 하던 시절엔 연플이란 개념이 없어서 모르겠구나 흘흘
952
이름 없음
(90053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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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13:31
>>941 나
>>940 썼던 사람인데 대딩이야ㅋㅋㅋ 음 3월 2일에 개강하니까 새학기지! 법적 성인도 새학기 있을 수 있다고 왜그래ㅋㅋㅋㅋ 대학생의 존재를 무시하지 말어ㅋㅋㅋㅋㅋ
음음 생각보다 나잇대가 다양한 것 같더라고, 중학생부터 직장인 분들도 계시고ㅋㅋㅋㅋㅋㅋ
953
이름 없음
(941778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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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2:08:20
서로 편지 주고받는 스레가 뛰고싶어, 일상은 자유롭게 돌리되 편지는 웹박수로 받은 다음 익명으로 매칭시켜서 상대가 누군지 모르게 만드는 거! 마니또같은 느낌인가? 재밌을 것 같아...???
954
이름 없음
(0274315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02:22:33
>>953 미스메모 스레가 그런 스레와 비슷하다고 생각해. 아니면...자유 상황 스레나 1:1 스레로 구해보면 어떨까?
955
이름 없음
(941778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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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4:42:14
>>954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겠지만 상대가 누구인지 맞추는 재미도 있어서 일댈은 아닌 것 같아:3 딱히 지금 당장하고싶다는 건 아니었으니까!
956
이름 없음
(2490504E+6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6:18:21
치킨이 너무.. 많아...
957
이름 없음
(4660923E+5 )
Mask
2018-02-26 (모두 수고..) 18:32:55
>>953 헐헐 대박..! 나 약간 키다리 아저씨 기반으로 그런 스레 구상하고 있었는데 이거 대박이다!
958
이름 없음
(20168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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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13:42:30
ㅊㄲㅃ ㅇㅇ ㅅㅅㄱㄱ ㅍㅌㄷㅈ ㅌㅂㅎ ㅅㅅ ㅇㅅㅊ ㅊㅈㅍㅋ ㅇㅍㄲㅈ ㅃㅃㅃㅃㅃ
959
이름 없음
(1159983E+5 )
Mask
2018-02-27 (FIRE!) 13:45:14
초성 쓰는거 뭐지..저격임?
960
이름 없음
(11599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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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13:56:24
저격이면 ㄹㅇ 한심이네;
961
이름 없음
(5198314E+6 )
Mask
2018-02-27 (FIRE!) 14:25:37
참깨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두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빅맥송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
962
이름 없음
(11599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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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14:44:22
ㅋㅋㅋㄱㅋㅋㅋㄱㄱ이런ㅋㅋㅋㅋㅋㅋㅋ 959 960 삭제 못하나요... (수치사)
963
이름 없음
(11599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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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14:48:20
내가 초성저격 당해본적이 있어서 (상판 아님) 예민했네
>>957 미안합니다..
964
이름 없음
(1159983E+5 )
Mask
2018-02-27 (FIRE!) 14:48:45
965
이름 없음
(3841395E+5 )
Mask
2018-02-27 (FIRE!) 19:14:56
상황극 초보인데 같이 일상 돌리던 사람이 탈주한것 같아...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랑 일상을 안돌릴수도 없고 어떡해? 그리고 만약 탈주했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돼?
966
이름 없음
(8674982E+5 )
Mask
2018-02-27 (FIRE!) 19:42:19
>>962 참치 내에서 레스를 삭제할 수 있는 건 캔드민이나 그 레스가 있는 스레를 세운 참치인데...
아마 캔드민은 광고글이나 개인정보 노출 같은 중요한 사유가 아니면 안 지워줄테고...이 잡담스레를 세운 참치가....1년 반쯤 전에 세워진 스레인데 아직 남아 있으려나....
>>965 아...ㅠㅠ 초보때 이런 일 생기면 좀 당황스럽지.
휴판한 지 몇 달 돼서 확실하진 않은데(스레 분위기에 따라 다를수도)...내 기억대로면 다들 보통 하루 정도 기다리던가? 막 그 사람만 며칠씩 계속 기다릴 필요는 없구 만약 니가 접속했을 때 그 사람이 안 왔으면 다른 분들이랑 먼저 일상을 돌리다가, 그 사람 돌아오면 양해를 구하고 그 사람과 마저 일상을 돌리거나 새로 일상 돌리면 될 것 같다.
967
이름 없음
(3841395E+5 )
Mask
2018-02-27 (FIRE!) 19:44:28
>>966 고마워...! 사실 며칠째 기다렸는데... 그냥 다른 분들이랑 돌려야지
968
이름 없음
(526329E+52 )
Mask
2018-02-28 (水) 00:57:02
뻘소리 하나. 다른 사람들은 이게 어떻게 읽힐까. 난 처음 봤을 때, '루트 안즈'라고 읽어버렸었지... 어째서 이렇게 만든거야... 기업로고를...
969
이름 없음
(9450053E+5 )
Mask
2018-02-28 (水) 00:58:26
동생이 발톱이 떨어지려 한댄다. 떨어져나가려는 거 보여주는데 비명질렀다. 젠장
970
이름 없음
(4732189E+5 )
Mask
2018-02-28 (水) 01:20:50
971
이름 없음
(292926E+51 )
Mask
2018-02-28 (水) 15:45:51
오랜만에 왔는데 낄 스레가 안 보이네요. 다시 가야지...
972
이름 없음
(281314E+55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8:29:25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이런 글을 봤어.
http://rpgist.tistory.com/m/73 상황판이 TRPG랑 다른점이 많다곤 해도 비슷한것 같네.
어쩌면 어떤 스레에 참가할때 성실히 참가할 필요가 있는걸까?
적어도 나는 스레를 안 오게 된다면 말이라도 했으면 좋겠어...
스레 열때는 많이들 오는데 갑자기 모두다 말없이 안 와.
그래서 너무 슬프고 화가나.
973
이름 없음
(4988015E+5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8:32:49
>>972 ......씁쓸하지만 공감이 가는 글이네. 모두가 말 없이 오지 않는다면, 그래서 묻혀버린다면 그 스레를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은 뭐가 되는데.
그래서 나도 슬프고 화가 날 때가 있었어.
974
이름 없음
(7396549E+5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8:43:34
>>972 맞아, 시트는 많이 들어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 혼자 갱신을 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
975
이름 없음
(85963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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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3:36:15
>>972 떠나는건 좋다 이거야. 사람마다 사정이란게 갑자기 생길 수 있으니 스레를 떠나는게 잘못은 아니니까.
그렇지만 하다 못해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떠나겠습니다'라는 말 한마디 정도는 해줘야하는거 아닐까? 남아있는 사람들은 무슨 바보라서 남아있는것도 아닌데 말없이 잠수해버리는건 개인적으로 무책임하다고 생각해.
떠나는 이유가 개인 사정이든, 스레가 취향이 아니든, 누구랑 너무 안맞아서 못하겠든간에 그걸 말해줘야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되잖아. 말없이 스레를 쏙 빠져나갈꺼면 그냥 상황극 자체를 안했으면 좋겠어. 그런 사람이 다른 스레에서도 똑같이 안할꺼란 보장은 없으니까.
시트를 내는 것도 쉽고 떠나는 것도 쉬워. 하지만 어떤 스레든 간에 일단 시트를 냈다면 그 순간부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 레주가 자신의 스토리를 원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밀고 나가는것처럼 스레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어떤 이유에서든 말없이 잠적하는건 안된다고 봐.
976
이름 없음
(493947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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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20:40:54
ㅅㄹㄷ만 하다가 온 사람인데 참치판은 상대적으로 잡담 밀도가 엄청 높네 내가 할때는 잡담 10퍼 돌리는게 90퍼나 잡담이 많아봐야 40퍼 정도였었는데 여긴 딱 반대느낌.. 나만 적응 못하는거 같고ㅠㅠ.. 뭔가 끼기 부담스럽고 그렇네 나만 그런거겠지? 기분 나쁘려고하는 말은 아니구 그냥 작은 하소연이었어..다들 즐거워보이네 하고ㅠㅠ돌리진 않는건가?..이런거.. 음.. 무례한 말들이었으면 미안해
977
이름 없음
(69377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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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20:44:28
>>976 스레바이스레라고 생각하지만... 요즈음에 개강개학 시즌이 다가와 그런 거 같기도 해. 스레바이스레니까 꼭 그렇게 부담 갖지 않아줬음 좋겠다! 그리고 부담을 느끼고 끼기 힘들다면 해당 스레에 꼭 얘기해주길 바라...!! 그건 AT필드니까! 너도 너레더처럼 끼기 힘들고 나만 적응이 안되나? 싶었던 시절이 있어서 더 공감이가네...! 꼭 너레더에게 맞는 스레 찾아서 즐상판했음 좋겠어!!! ㅎㅎㅎ
978
이름 없음
(29736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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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22:17:57
>>976 그건 나도 그렇다 생각해...
사실 나도 일상을 계속 돌리고 싶은데 요즘 다들 일상을 돌리기는 바쁜것 같아.
그래서 간단히 잡담 정도밖에 못하는것일까.
나도 일상 쭉쭉 돌아가는게 보고 싶다!!!
979
이름 없음
(94230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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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22:27:19
>>976 나도그래.. 나만 그런가 했는데 동지가..
980
이름 없음
(59341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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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불탄다..!) 02:38:26
일상을 돌리고싶은데 화력이 처참하게 낮아서 덩달아 나까지 의욕이 다운되어버렸어. 3월달이라 슬슬 바쁘실텐데 화력이 더 줄지 않을까 걱정이네
981
이름 없음
(85553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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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불탄다..!) 03:20:12
말 없이 스레에 더 이상 오지 않는 거 진짜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시트 받고 본스레 세울 때는 '아 이 정도 인원이면 어떻게든 엔딩은 볼 수 있겠다' 했는데 몇 번 나가지도 못하고 다들 증발해버려. 슬프고 짜증남.
982
이름 없음
(35609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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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불탄다..!) 04:32:24
확실히... 스레를 맡은 입장에서는 차라리 자기 사정이나 불만사항 같은걸 말하고 동결하거나 내려주는게 좀 더 고맙긴 해. 어쩔 수 없긴 해도 말하는 쪽은 최소한 스레를 개선하거나 리부트하거나 레스더들 돌아오는 시점 전까지 동결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냥 안와버리면 스레를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버려....
983
이름 없음
(44320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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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불탄다..!) 09:07:36
>>981-982 맞아 제발 말을 해줬으면 좋겠어 갑자기 물 빠지듯 다 사라져버리면 맥이 탁 풀려
984
이름 없음
(15223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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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불탄다..!) 16:46:03
스레 세우려는데 어떻게 세우는 거야? 밑에 신종바이러스 어쩌고는 보이는데 무슨 칸이 어떤 칸인지 설명이 없어....
986
이름 없음
(15223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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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불탄다..!) 16:55:57
>>985 아... 나 기능은 콘솔 빼고 다 아는데 pc버전에서 칸 설명이 안나와있어ㅠㅠ모바일 보면서 스레 세웠다 그래도 도와줘서 고마워!
987
이름 없음
(47153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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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불탄다..!) 18:19:26
오늘 왜 금요일이지...???
988
이름 없음
(07295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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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01:23:35
스레 세우고 싶어... 근데 설정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마땅한 게 생각이 안나 8ㅅ8
989
이름 없음◆E.XP1VwKUA
(471131E+56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01:58:34
이거 이름 옆에 암호같은거 만드는거 우째하였던거더라
990
이름 없음
(47113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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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내일 월요일) 01:58:53
앗 됬당 오예!
991
이름 없음
(5672173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09:58:58
잡담스레가 980을 넘어가는데 어째서 새로 세우는 사람이 없는거아...
992
이름 없음
(5672173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11:52:21
아 나갔다 오니 누가 세워뒀네.... 다음판 세워졌으니 묻자-!
993
이름 없음
(5672173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11:53:32
아니 묻는 게 아니라 다 채운다고 하는 편이 더 낫나... 어쨌든 마솝!
994
이름 없음
(5672173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11:54:41
오랜만에 들렀는데 다른 스레가 활발해지면 공용 잡담스레가 조용해지는 건 여전하구나...
995
이름 없음
(5672173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11:59:58
허니버터칩 마시쩡!
996
이름 없음
(5672173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12:00:38
사이다 마시쩡! 같이 먹으면 나름 어울리는 듯?
997
이름 없음
(5672173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12:15:23
가속!
998
이름 없음
(5672173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12:16:03
998!
999
이름 없음
(5672173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12:16:19
비둘기야 밥먹자 999!
1000
이름 없음
(6810897E+5 )
Mask
2018-03-04 (내일 월요일) 12:17:05
100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