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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연어씨
(41275E+55 )
2016-04-21 (거의 끝나감) 17:38:30
☆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너무 어려워말고 잡담판에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려워말고 해당 스레의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레스주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스레를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지나치게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39
이름 없음
(0370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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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FIRE!) 12:53:54
>>37-38 그거 끔찍하겠다.....
난 코가 막혔어ㅠㅠㅠㅠ
왠지 목도 자꾸 건조해지는 것 같고....ㅠㅠ
40
이름 없음
(08729E+61 )
Mask
2016-04-26 (FIRE!) 16:29:58
얼마 전에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앞이 흐릿할 정도였는데 굳이 운동장으로 나가는 아이들과 더워서 환기시키려는 아이들 크리 먹고 옆반으로 대피했었어... 세륜 미세먼지...
41
이름 없음
(77197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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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FIRE!) 17:25:00
마음에 드는 스레를 해보고 싶어서 세우려니 나는 레스주가 아니라 스레주가 되어버리네:(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데.....
42
이름 없음
(33441E+61 )
Mask
2016-04-26 (FIRE!) 18:55:46
스레주라고 부담가질필요 없잖아! 이제 더이상 예전의 스레주라는 무거운 자리가 아니기도 하고. 좀더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는건 어깨?
43
이름 없음
(81483E+60 )
Mask
2016-04-26 (FIRE!) 18:56:04
때..... 오타... 하.... (눈물)
44
이름 없음
(88706E+58 )
Mask
2016-04-26 (FIRE!) 19:56:28
중간고사 기간인데 내일이 수학이다... 우ㅏㅎ아!(멘붕
45
이름 없음
(65473E+61 )
Mask
2016-04-26 (FIRE!) 21:16:05
>>42-43 어깨..... 어.... 깨........
46
이름 없음
(01113E+55 )
Mask
2016-04-27 (水) 00:11:26
아침엔 알레르기때문에 죽겠더니 이젠 빈혈이....가지가지한다 허약...
47
이름 없음
(47005E+57 )
Mask
2016-04-27 (水) 13:10:08
헝거게임 기반으로 판 세우는 건 어려운 걸까. 조공인들은 고정으로 시트 받고 스폰 같은 건 지나가는 참치들이 인코 달고 한정된 돈 안에서 해주고 캡틴이 관리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헝거게임을 읽던 참치가 생각했습니다.
48
이름 없음
(45147E+57 )
Mask
2016-04-27 (水) 16:52:05
공평해야하는 캡틴이 연플해도 돼? 차별 아냐? 멀티도 그렇고, 조금 아니지 않아? 그냥 그렇다는거야
49
이름 없음
(58053E+53 )
Mask
2016-04-27 (水) 17:03:01
>>48 그냥 그렇다면서 불만 말하는 것 자체가 저격이고 아닌 사람까지 쥐잡듯이 잡는 건데.
저격이면 직접가서 하고, 그냥 아니다 싶은 일 말하는 거면 남한테 묻지 말고 네 생각을 똑바로 말해.
분쟁조정 스레도 있고, 토의스레도 있잖아.
50
이름 없음
(52842E+52 )
Mask
2016-04-27 (水) 17:05:44
그냥 그렇다는거야, 라는 말 한마디로 저격을 정당화할수는 없지않니? 너참치 너무 말이 거칠다..
51
이름 없음
(26629E+57 )
Mask
2016-04-27 (水) 17:06:37
캡틴이 연플하는게 뭐가 어때서? 나는 찬성. 캡틴도 사람인데 연플 할 수 있지. 캡틴 입장에서는 다들 고맙고 예뻐서 모든 캐들이랑 연플하고싶을걸?
52
이름 없음
(58053E+53 )
Mask
2016-04-27 (水) 17:11:10
53
이름 없음
(14935E+57 )
Mask
2016-04-27 (水) 17:21:19
왜 캡틴이 연플을 하면 안돼? 공평 이전에 캡틴도 한명의 레더고 사람이야. 그 사람에게 유리한 혜택을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한 연플도 못한다는건 너무 가혹한 처사 아닐까?
54
이름 없음
(81168E+58 )
Mask
2016-04-27 (水) 17:26:00
>>49 나도
>>51 ,
>>53 이랑 동감.
스레주는 연플도 멀티도 하지 말라는 건 좀 너무한다고 생각해.
다른 참치들이 말했듯이 일단은 캡틴도 사람이고 상판러잖아?
55
이름 없음
(26629E+57 )
Mask
2016-04-27 (水) 17:26:46
그리고 연플주 있는 캡틴들도 여기에 몇몇 있는걸로 아는데 너참치 말 보면 무슨 기분이 들겠니?
56
이름 없음
(58053E+53 )
Mask
2016-04-27 (水) 17:39:02
왜 비혈이 자꾸 오지 ㅠㅠㅠㅠ아아아아ㅏㅇ 창백하고 어지럽도다 고단백음식에 미역을 먹어줘야하는데..ㅇ....아 귀찮아 아아아아아아ㅏㅏ
57
이름 없음
(58053E+53 )
Mask
2016-04-27 (水) 17:42:28
>>56 빈혈이라 오타까지 와장창...이거 치면서도 오타나네 왜 이러는 것이냐 ㅋㅋㅋㅋㅋ
58
이름 없음
(22095E+59 )
Mask
2016-04-27 (水) 17:46:30
저 위의 참치의 의견 말인데, 처음 보고 느낀게 자신이 재밌게 즐기기 위해서 캡틴을 너무 속박하려고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연플도 멀티도 전부 안된다고 한다면 진행이나 이벤트나 하라는거잖아? 캡틴이 스레 관리한다고 돈 받는것도 아닌데 말이야. 조금 씁쓸하게 느껴지네. 저 글은.
59
이름 없음
(59889E+58 )
Mask
2016-04-27 (水) 18:23:06
저 글은 너무 시비조고. 레주 멀티도 편파만 아니면 괜찮지 않아? 몇년 전에 우연히 스레주가 멀티한다는 사실을 알게됐는데 자신이 세운 스레는 갱신만 하면서 멀티뛰던 스레는 활발하게 하고, 결국 스레가 심해속으로 가라앉은거 보니까 너무 속상하더라. 편파 때문에 나온 말이라면 공감은 해도 윗레스 말 빌려서 너무 속박하려 하지는마.
60
이름 없음
(29711E+55 )
Mask
2016-04-27 (水) 18:31:02
맞아. 그럴꺼면 그냥 자동 프로그램을 쓰지 왜 캡틴이 필요하겠어. 연플이든 원플이든 그게 친목과 편파로만 안번지면 그만이고 멀티도 편파만 아니면 되지. 사실 그 무엇보다 이상적인건 그만큼 재밌는 스레가 왕성하게 생기는거지만.
61
이름 없음
(01113E+55 )
Mask
2016-04-27 (水) 22:33:09
지금 이 시간에 괴담을 읽는 나를 봐줘. 어떻게 생각해?
62
이름 없음
(9336E+57 )
Mask
2016-04-28 (거의 끝나감) 01:41:51
>>61 아라 스테키...!(두근
고3이라 아무데도 들어가지 못하는 내가 싫다.. <:3..
수능 끝나면 곧바로 찾아와야지...!
63
이름 없음
(95549E+52 )
Mask
2016-04-28 (거의 끝나감) 01:57:20
>>61 나랑 같은 참치라고 보지.
(괴담스레 세우기 위해 괴담을 만들고 괴담을 읽는 무한루트를 타는중)
...깜깜한 이 새벽, 뒤돌아보기가 무서운건 왜일까?
64
이름 없음
(95549E+52 )
Mask
2016-04-28 (거의 끝나감) 02:00:41
아... 이 스레의 고양이 사진... 볼때마다 귀엽다. 누가 해놓은건지는 몰라도 막 도담도담 쓰담쓰담 하면서 칭찬해주고 싶어
65
이름 없음
(82672E+58 )
Mask
2016-04-28 (거의 끝나감) 02:13:42
>>63 나도 괴담 좋아하는 참친데, 밤에 괴담을 읽다 보면 어쩐지 으스스해지는 그 느낌은 쉽게 떨칠 수 없지..
그런 의미에서 지금 너참치의 어깨 뒤에...!
66
이름 없음
(24521E+59 )
Mask
2016-04-28 (거의 끝나감) 02:14:39
67
이름 없음
(82672E+58 )
Mask
2016-04-28 (거의 끝나감) 02:17:33
>>66 꺄아아아아아-아악
유감! 먹다 남긴 낚시용 떡밥이었습니다!
68
이름 없음
(39853E+52 )
Mask
2016-04-28 (거의 끝나감) 02:19:27
뒤를 보니 어머니가 있다. 몰폰하다가 걸렸다..! 귀신보다 더 소름이겠지..?
69
이름 없음
(82672E+58 )
Mask
2016-04-28 (거의 끝나감) 02:21:19
70
이름 없음
(95549E+52 )
Mask
2016-04-28 (거의 끝나감) 02:22:44
>>65 유감! 나한테 간식달라고 꼬리치는 강아지(동거 7년차)(강아지라고 부를 나이는 지났다)가 있었지롱!
>>68 히익!!!
71
이름 없음
(82672E+58 )
Mask
2016-04-28 (거의 끝나감) 02:27:31
72
이름 없음
(95549E+52 )
Mask
2016-04-28 (거의 끝나감) 02:30:27
>>71 유감스럽게도 간식을 줄 수 없을만큼 뚱뚱한 비만견이라 관리중이라는 이유로 간식을 안주니까 방금 자기 쓰다듬는 내 손에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가버렸어...
73
이름 없음
(82672E+58 )
Mask
2016-04-28 (거의 끝나감) 02:38:32
74
이름 없음
(95549E+52 )
Mask
2016-04-28 (거의 끝나감) 02:57:16
>>73 내 삶에서 이렇게 감성적인 강아지는 처음이랄까...
덕분에 강아지의 눈물은 미지근하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어.
75
이름 없음
(14666E+56 )
Mask
2016-04-28 (거의 끝나감) 20:43:19
습
76
이름 없음
(29874E+59 )
Mask
2016-04-28 (거의 끝나감) 21:16:19
>>41-42 답변을 너무 늦게 봤네. 응원해줘서 고마워! 열심히 이것저것 정리해서 조만간 세우도록 노력할게!
77
이름 없음
(55417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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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거의 끝나감) 21:26:56
그 동안 어떤 스레에도 정을 못붙여서 오래 뛴 적이 없었는데 이번스레는 원래 좋아하는 장르고 사람들도 괜찮긴 하지만....사실 내 캐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 돌릴까 기대하느라 뺄 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안된다 진짜 스레에서 안좋은 일 있어도 내 캐의 미래나 성격이 바뀌는 거라는 생각만하면 기분이 순식간에 좋아져 ㅋㅋㅋㅋ 막 내가 만드는 건데도 얘의 미래가 엄청나게 기대됨 돌릴때마다 기쁘고...1차 창작을 할때랑은 또 다른 느낌. 내가 스토리를 주도하는 게 아니다보니까 내 캐가 살아가는 세상이 내 손에도 얘손에도 안들어온다는 게 너무 신남... 관캐도 호캐도 없이 내캐나 빠는 미친 짓을....
78
이름 없음
(55417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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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거의 끝나감) 21:28:16
흑흑 내 새끼 넘나 이쁨 ㅠㅠㅠㅠ
79
이름 없음
(5804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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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불탄다..!) 09:37:55
내 새끼 넘나 이쁨22222 내 캐랑 놀아주는 다른 캐들도 넘나 이쁨ㅠㅠㅠㅠ
80
이름 없음
(23526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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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불탄다..!) 20:42:24
공각기동대 설정이 참 좋다... 보트를 만들고는 싶은데 내가 이해력이 딸려서 어렵기도 하다... 이것을 우리는 모순이라 부른다.
81
이름 없음
(83405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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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불탄다..!) 22:09:12
모바일 상황극판 메인 페이지 맨 위에있는 메뉴가 갑자기 누르기 힘들어진건 나뿐이니? 예전에는 오밀조밀하게 붙어있고 위 메뉴바만 좌우로 스크롤링됐는데 이젠 아래 페이지랑 같이움직이네.
82
이름 없음
(6542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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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불탄다..!) 22:23:42
>>81 내 폰에서는 여전히 위 메뉴바만 따로 좌우 스크롤 가능한데...?
해상도 문제인 것인가...
근데 역시 좀 작긴 하다...
내 폰이 화면이 큰 편이고 터치펜이 있는 모델인데 손으로 하면 잘 안되고 펜으로 스크롤해야 잘된다......
83
이름 없음
(56579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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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파란날) 00:16:49
근데... 다이스 식이 바꼈었나? 스레참여안하고 잡담스레만 가끔 눈팅했었는데 내가 알고있었던 다이스식이 아닌 것 같아서... <dice min 얼마 max 얼마> 아니었나?...
84
이름 없음
(29917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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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파란날) 02:09:39
>>83 바뀌었어 .dice 숫자 숫자.
아 번역...할때마다 자리에서 안일어나서....허리아파 미쳤나봐
85
이름 없음
(29917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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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파란날) 02:55:41
으엌 일이 너무 많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아아아악
86
이름 없음
(24107E+62 )
Mask
2016-04-30 (파란날) 10:24:45
87
이름 없음
(47869E+54 )
Mask
2016-05-01 (내일 월요일) 02:13:57
허억 번역 끝냈다...................... 으아............자야지......
88
이름 없음
(23505E+57 )
Mask
2016-05-01 (내일 월요일) 13:35:52
89
이름 없음
(47869E+54 )
Mask
2016-05-01 (내일 월요일) 17:41:38
(부들부들) (과로한 레더가 쓰러져 있다. 죽은 듯이 잠들었다 깨어났지만 일어나지 못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