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연어씨
(41275E+55 )
2016-04-21 (거의 끝나감) 17:38:30
☆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너무 어려워말고 잡담판에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려워말고 해당 스레의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레스주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스레를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지나치게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1
이름 없음
(49016E+51 )
Mask
2016-04-21 (거의 끝나감) 17:52:51
돌릴 스레가 없다는 레더들리 많길래... 원하는 스레가 있으면 수요조사스레에 올려보는 것도 좋아.
2
이름 없음
(49016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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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거의 끝나감) 17:52:59
아이고 오타
3
이름 없음
(80722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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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거의 끝나감) 18:16:53
아 카캡사 원화집 진짜 갖고 싶다~~~
4
이름 없음
(99532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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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거의 끝나감) 18:17:32
이러이러한 스레가 있었음 좋겠다 라고 말하는 스레가 있었음 좋겠다.
5
이름 없음
(80722E+49 )
Mask
2016-04-21 (거의 끝나감) 18:36:26
6
이름 없음
(06338E+48 )
Mask
2016-04-21 (거의 끝나감) 19:17:21
배경 고양이 귀여워어어
7
이름 없음
(06338E+48 )
Mask
2016-04-21 (거의 끝나감) 21:01:47
잠깐 다이스좀 실험해볼게..dice 3 7. = 5
8
이름 없음
(06338E+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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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거의 끝나감) 21:50:46
아 끼니 챙겨먹는게 너무 귀찮다... 하루에 두끼 챙기는것도 너무 간신히 쳥겨먹을정도로 귀찮아ㅡ.
9
이름 없음
(47825E+65 )
Mask
2016-04-22 (불탄다..!) 00:46:32
나랑 똑같다... 밥 먹는게 귀찮아...
10
이름 없음
(21194E+58 )
Mask
2016-04-22 (불탄다..!) 00:51:37
여ㅣ기가 이주사이트인가..
11
이름 없음
(4028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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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불탄다..!) 01:08:30
>>9 맞아맞아. 특히 어떤때는 배가 고파도 먹고싶은 기분이 안들고... 그런데 왜 살이 쪄있을까.
>>10 어서오시게.
12
이름 없음
(45351E+63 )
Mask
2016-04-22 (불탄다..!) 01:43:13
13
이름 없음
(40289E+56 )
Mask
2016-04-22 (불탄다..!) 02:22:30
>>12 긴 길 찾아오느라 고생 많았구먼 편히 쉬시게나. 여기 모닥불도 좀 쬐고...
14
이름 없음
(57648E+58 )
Mask
2016-04-22 (불탄다..!) 02:49:54
15
이름 없음
(50532E+49 )
Mask
2016-04-23 (파란날) 03:59:06
아아아 공포스레를 세우기 위해 괴담같은거 찾아보면서 설정 짜고있다가 내 설정에 내가 무서워졌어...
16
이름 없음
(33811E+55 )
Mask
2016-04-23 (파란날) 08:56:13
레주가 멀티 뛰는거 어떻게 생각해
17
이름 없음
(2535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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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파란날) 08:59:33
저격좀 적당히하자. 멀티가 죄니? 편파멀티만 아니면 상관없잖아.
18
이름 없음
(51462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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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파란날) 10:12:47
>>15 ㅋㅋㅋㅋㅋ너레더 귀엽다!
>>16 난 상관없다고 생각함!
>>17 16이 단순히 현 레주나 예비레주로서 생각을 물으러 온걸수도 있으니까, 섣불리 넘겨짚지는 말아줘. 저격이었다면 할말 없지만...
19
이름 없음
(07216E+56 )
Mask
2016-04-23 (파란날) 10:28:09
>>16 옛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어. 물론 너 참치의 의도는 그런게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렇게만 써두면 멀티를 하는 레주들을 저격하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해. 아무튼 내 의견은 상관없다야. 스레주도 즐길 권리가 있잖아? 편파만 안하면 되는거지.
만약에 스레주라는 이유로 골고루 즐길 능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멀티가 원칙적으로 안된다고 한다면 스레에 참가하는 사람들 역시 멀티를 금해야겠지. 스레는 참가자와 스레주. 둘이 같이 만들어나가는거니까 말이야. 스레주만 금해진다면 그건 스레주에게 너무나도 무거운 짐을 일방적으로 떠넘기는거라고 난 생각해.
20
이름 없음
(69584E+56 )
Mask
2016-04-23 (파란날) 11:24:41
미안
>>16 이야. 스레가 세워보고싶긴 한데 포기할 수 없는 스레가 있어서 이 설정을 묻어야하나 고민했었거든. 가끔 레주는 멀티를 안 뛰면 좋겠다는 말들이 나와서 고민하느라 아무 생각 없이 적은 글인데 저격처럼 보였다면 미안해. 저격 의도는 하나도 없었고 나도 편파만 아니라면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애초에 멀티를 뛰는 레주가 있는지도 몰랐어...
21
이름 없음
(07216E+56 )
Mask
2016-04-23 (파란날) 11:38:35
>>20 그렇구나. 너참치가 무슨 스레를 세울진 모르겠지만 난 위에 말했다시피 편파만 아니라면 상관없다고 생각해. 애초에 스레주도 여기에 즐기려고 온거잖아. 그 스레도 즐기고 너참치가 새울 스레도 즐기고.. 골고루 즐기면 아무런 문제도 없어. 너 참치가 세울 스레가 뭔진 몰라도 번창하길 기원할게!
22
이름 없음
(25358E+56 )
Mask
2016-04-23 (파란날) 11:44:58
>>20 미안해. 내가 멋대로 넘겨짚었어. 사과 받아줄래?
23
이름 없음
(6958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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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파란날) 11:48:31
>>22 아냐 괜찮아! 나도 전후사정 안 쓰기도 했었고, 정신이 없어서 말투도 딱딱했었어. 설마 저게 중의적 표현일지 몰랐는데 다시 읽어보니까 그럴 여지가 있더라. 미안!
24
이름 없음
(2889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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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파란날) 11:49:14
용서해줘서 고맙고, 사과 안해도돼. 멋진 스레일거 분명하니까 응원할게.
25
이름 없음
(51462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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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파란날) 11:50:33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다.
>>16 참치야, 스레 흥하길 기원할게!
26
이름 없음
(8002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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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 (내일 월요일) 15:42:57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괴담~기담~설화~성 정치학~예에~중동사도 재밌지롱~ 중국여성운동사도 존잼이지롱~ 중국공산당역사도~~ 예아! 난 책을 짱 많이 읽을 것이다~~아무생각없이 레스 쓴다~~밤샜더니 제정신이 아니다~~
27
이름 없음
(8002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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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 (내일 월요일) 15:45:11
다시 읽어보니까 진짜 미친 것 같다...슬슬 자야지
28
이름 없음
(1872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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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 (내일 월요일) 16:58:19
>>27 잘자!
레스 작성날짜에도 나와있지만 내일 월요일이니까 푹 자두는 걸 추천하고 싶네...그럴 상황이 된다면.
29
이름 없음
(2085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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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 (내일 월요일) 20:40:07
참치어장은 흥보스레같은거없어? 구직좀할려니 인력시장이없내
30
이름 없음
(1872E+60 )
Mask
2016-04-24 (내일 월요일) 20:48:07
>>29 있긴 있는데 묻혀있어.
찾아보면 있을 거야.
31
이름 없음
(67321E+61 )
Mask
2016-04-24 (내일 월요일) 21:43:29
스레를 세우기도 전부터 망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어. 이러면 안되는데...
32
이름 없음
(79411E+51 )
Mask
2016-04-25 (모두 수고..) 12:48:08
>>26 대체 뭐 땜에 밤을 샜는지는 모르겠지만 힘내라 너참치...
33
이름 없음
(8174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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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FIRE!) 02:09:11
참치들아! 혹시 소설이나 책 읽으면서 묘사가 이해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 난 이해하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넘기는데.. 어떻게 해야 이해를 할 수 있을까! 뭔가.. 머리속에 그려지지 않아!
34
이름 없음
(3648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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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FIRE!) 02:11:27
35
이름 없음
(4148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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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FIRE!) 08:08:29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인데도 창문을 활짝 열어 안그래도 호흡기가 민감하고 비염까지 있는 나를 압살시키려는 우리 반 아이들에게 엄지 척!
36
이름 없음
(59129E+61 )
Mask
2016-04-26 (FIRE!) 09:17:59
>>33 난 그냥 넘길 때도 있고...검색의 힘을 빌릴 때도 있고?
>>35 요즘 안 그래도 환절기인데...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