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9570701> I LOVE YOU! 확성기로 외쳐보자! 1판 :: 526

이름 없음

2016-04-02 13:18:21 - 2024-11-20 21:08:17

0 이름 없음 (93583E+57)

2016-04-02 (파란날) 13:18:21

'미치도록 좋아하는 캐가 있는데 그 캐를 좋아한다고 외칠곳이 없다'하는 당신을 위한 이곳!
여기서는 눈치안보고 마음껏 사랑을 외칠수있어!
아니면 사랑에 대한 고민을 털어넣을수도 있겠지!
앤캐가 있다고? 이리와서 외치고 가!
그냥 짝사랑중이라고? 이리와서 외치고 가!
하지만 비밀스럽게, 자신이 누군지 인증하지말고!
마음이 러브로 가득 차오를때 여길 찾아줘!


* 그냥 간단하게 관&앤캐 앓이하는 곳이다.

* 자신이 누군진 밝히지 말것!

* 모두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308 이름 없음 (/73bn5157M)

2021-05-22 (파란날) 02:09:10

아씨바탈관할거같았는데또꽂혔어짜증나@!!!!!!!1
내 마음에 쳐들어와서 취향 지맘대로 바꿔놓고 내 좋은 추억들 자리 다 차지하고 괜히 미련가지게 해서 짜증나고 좋아해.
이제 놓아줘... 마음정리하려는데 썰풀이했던 거 보니까 지박령처럼 또 끌려오고 또 끌려오고 한다. 이뤄질 가능성도 없는데... 그냥 놓아버리게 해줘...
매력적인 캐릭터는 오너가 어장을 안쳐도 물고기가 걸려... 그 물고기가 나야... 네가 매력적인게 나빠...
진짜피눈물흐르는관통이다내첫관통이이런거라니왜상판첫경험들이다이따구인거임

309 이름 없음 (GvTj.xQ6WI)

2021-05-28 (불탄다..!) 13:08:53

이렇게 좋아해본 적도 처음인데 어떻게 과몰입을 안 하나 사람들 말에 과몰입은 나쁜 거라는데
애초에 좋아하는 마음이 무거운데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나 누군가는 마음대로 되겠지만 나는 멍청이라서 그게 안 되고 그러면 남는 선택은 하나뿐이잖아요 떠나는 거
과몰입하지 않을 자신이 없어서 돌아가지 못한다고 말하지도 못하고 먼저 떠난 주제에 보고싶어 죽겠고 알아주길 바랄 수도 없지만 그냥 혼자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외로워져
걸핏하면 생각이 나 생각을 해 아직도 좋아해 좋은 추억이었다고 얘기하지 않겠지만 잊지는 못해 앓이 어장에조차 말하지 않아서 잊혀진 말들이 얼마나 많을지 넌 계속 모를 테고 혼자만 계속 끌어안고 있으면서 비는 거밖엔 할 수가 없어 세상이 너에게 관대하길 너는 어딘가에서 예쁘게 곱게 존재하길
너만 있으면 현실에서도 다른 소중한 사람은 내 삶에 없어도 될 것 같았고 정말 그렇게 될까 봐 두려웠고 이 생각을 할땐 내가 미친 것 같았지 더는 지속하면 안될 것 같이 무서워졌고
떠났습니다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사랑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쳤고 볼품없고 바보같고 괴상하지요 적당히 놀이에서 놀이로 남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즐겁게 즐기다가 가세요 그게 적정선이겠죠

다만 좋아하고 남은 마음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만 했어도 좋았을텐데

310 이름 없음 (zrLuZcikds)

2021-05-28 (불탄다..!) 13:15:21

참 많이도 좋아했던 당신은 돌아올 기약이 없어보이는데 미련하게도 기다리고 있어 돌아온다고 이야기 하지 말지...그러지말지..아니 아니 괜찮아요 기다릴게요 나중에라도 돌아오고 싶으면 돌아와요 기다릴게

311 이름 없음 (EkO7LnItKQ)

2021-05-28 (불탄다..!) 14:09:49

그쪽 참 좋아했거든요? 요즘에 바쁜지 돌아오지도 않지만 진짜로 좋아했어요. 지금 보면 종종 지나치게 예의없이 매달린 것 같기도 해요. 그 점은 정말로 미안해요. 요즘에는 좀 미련이라도 턴 것 같아요. 이제는 돌아와도 함부로 매달리거나 힘들게 하지 않을게요. 가슴앓이 없이 그냥 애정만 퍼다줄 수 있을 것 같아. 당신이랑 돌리는 거 참 즐거웠는데...얼굴이라도 보고 싶어.

312 이름 없음 (U9iT.fIPQI)

2021-05-28 (불탄다..!) 14:40:21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 나를 찾아줄 수 있을까, 찾아줄까?

안 되는 걸 아는데도, 비슷한 문체에 기웃거리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그러면 안되는 건데도.
돌아올 곳이라도 만들어 둘 걸 그랬다고, 깊게 생각합니다.

보고싶어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하지만 여전히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있잖아요, 잘 있어요?

313 이름 없음 (2rXVQw3/AM)

2021-05-29 (파란날) 16:20:28

5~6년전 구레딕 시절 인연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난 완전 바보야

그 사람이 상황극판을 계속 하고있을지는 모르겠네
시간이 그만큼 흘렀으니 이제는 지나가다 보더라도 알아채지 못할 것 같지만, 허공에라도 말하고 싶다!

네가 항상 잘 지냈으면 해. 나는 헤어질때 네가 해 준 기도 덕분인지 풍족한 삶은 아니라도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하게 되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나에게 찾아온 행운들만큼 그때 내가 했던 기도들도 너와 함께하면서 너에게 행운과 행복을 가져다줬으면 좋겠네

잘 지내고 있어야해! 꼭!

314 이름 없음 (p739eTpi.g)

2021-05-30 (내일 월요일) 00:12:40

당신이 내는 캐릭터 전부 좋아
사랑해요

315 이름 없음 (TqauW28Dsk)

2021-06-01 (FIRE!) 17:01:44

좋아했어요 선배. 저희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316 이름 없음 (5I6470dXLE)

2021-06-01 (FIRE!) 23:54:13

어쩌면 좋지, 정말로 보고싶다. 말을 다듬을 여력도 없이 다짜고짜 보고싶어.
당신은 아직도 상판에 있을까? 내가 부르면 와줄까?

아직 룰 위반도 아닌데, 겁이 나서 못 부르겠어.
다시 몇년쯤 지나면 이름이라도 부를 수 있게 되는 걸까, 그런 날이 오는 걸까…

보고싶어하게 될 줄은 진짜 몰랐다.
말투에서 티가 날까봐 조금 부끄럽고, (우리 그런 사이는 아니니까)
그치만 티가 났다면 잠시 조금만 더 놀아줬으면 좋겠다. (우리 그런 사이 아니지만)

아니지만, 뭐 어때. 어차피 우리 밖에 없었는데.
당신 아니면 누가 나랑 놀아주겠어? 조금 뻔뻔하게 덧붙여본다.

317 이름 없음 (ntjphp5s2o)

2021-06-01 (FIRE!) 23:57:42

당신이 와줬으면 좋겠어요

318 이름 없음 (rw3T4aKxs.)

2021-06-02 (水) 00:22:49

돌아가도 될까? 아냐 어차피 그분이 아니실 텐데...

319 이름 없음 (K99svL6Kvo)

2021-06-02 (水) 00:52:04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도

320 이름 없음 (QivcJlbQf6)

2021-06-03 (거의 끝나감) 00:14:35

긴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널 그리워하고있어

321 이름 없음 (aU3V/4WtPE)

2021-06-03 (거의 끝나감) 00:19:25

미쳤나봐
ㅇㅇ아 내가 만들었지만 너무 소중하고 멋있다 사랑한다

322 이름 없음 (hxc/kXxSD.)

2021-06-03 (거의 끝나감) 00:21:50

아마 더는 여기에 없고 나를 기다릴 리도 없는 거 알아요.
그래도 좋아해요. 좋아했어요!

323 이름 없음 (eVMD0f83Vc)

2021-06-03 (거의 끝나감) 00:22:10

사실 아직도 보고 싶어요. 사실 오늘 외출했다가 당신이 생각나는 물건을 봐버려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마음 그런대로 접었으니까, 그냥 바빴었다고 한마디만 하고 돌아와주면 좋겠어요.

324 이름 없음 (cSX4UjF9do)

2021-06-04 (불탄다..!) 15:29:00

솜사탕이라고 불러주고 싶다.

325 이름 없음 (zKn2peTSrc)

2021-06-04 (불탄다..!) 23:35:00

내가 널 사랑하지 않는다고 오해만 안 해줬으면 좋겠어. 아직 좋아하니까.

326 이름 없음 (4QggDk7LQI)

2021-06-05 (파란날) 00:08:22

아직도 좋아해 미치겠어......

327 이름 없음 (O2v0m2AtoM)

2021-06-06 (내일 월요일) 16:59:13

마구 머리카락 쓰다듬고 뽀담뽀담 해주고 싶지
푹 따뜻하게 끌어안고 싶지

328 이름 없음 (tVh4rSvXww)

2021-06-06 (내일 월요일) 17:01:51

내가 이제와서 인터넷 설문의 하면 애인 생긴단 헛된 말에 혹하는 이유?
너 다시 보고 싶어서 그래. 바보야.

329 이름 없음 (qKHZKY4vPk)

2021-06-06 (내일 월요일) 17:06:26

나는 정말 네가 좋아. 저엉말 좋아.
내 사랑 받아주지 마. 근데 내가 너 좋아한다는 것만 알고 있어. 알고만 있어주면 난 차이든말든 상관 안해.

330 이름 없음 (L6yz1w/i0M)

2021-06-08 (FIRE!) 02:36:08

많이 좋아했어. 그리고 계속 그러고 싶었어. 내가 부족해서 미안해.

331 이름 없음 (uuSg3b9inA)

2021-06-08 (FIRE!) 06:23:18

미안해요 이젠 기억도 안 나

332 이름 없음 (u77VGUTlyM)

2021-06-08 (FIRE!) 06:31:12

왜 그렇게 귀엽냐 증말

333 이름 없음 (1RWO6a3zSo)

2021-06-12 (파란날) 13:05:46

탈통할수있을까

334 이름 없음 (qJ10g2Oek2)

2021-06-13 (내일 월요일) 20:46:15

미치겠다

335 이름 없음 (qlwiPmey6k)

2021-06-13 (내일 월요일) 20:51:21

너싫어 근데 탈통안돼
정떨어져 근데 탈통안돼
애정 다 식었지만 내일 다시 두근거릴 내가 밉다

336 이름 없음 (cG/Euo6J.g)

2021-06-19 (파란날) 12:35:21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어.
딱 한 번... 딱 한 번이라도 좋으니 너와 관계를 맺고 말겠어.

337 이름 없음 (iet4wGi7Xc)

2021-06-19 (파란날) 13:51:16

이쯤되면 고질병이지 치이고 앓는 것도
급발진만 하지마라 멍청한 나놈아..

338 이름 없음 (YRxa4hInXw)

2021-06-19 (파란날) 18:04:59

슬슬 널 마음 속에서 정리해야할 것 같다
나는 당신의 캐를 좋아했으나 당신은 아니었나보지
그렇게 오늘은 정리해야지

339 이름 없음 (gsFN5.e0tE)

2021-06-19 (파란날) 18:07:37

나는 조금도 울지 않을 거다. 나는 그 사람을 결코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추호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유다의 고백

340 이름 없음 (UwO/voYhK.)

2021-06-19 (파란날) 18:24:16

펄펄나는 저꾀꼬리
암수서로 정다운데
외로워라 이내몸은
뉘와함께 돌아갈꼬

341 이름 없음 (U3Q84S.tEI)

2021-06-20 (내일 월요일) 01:31:06

그냥 확 급발진 풀악셀 밟고 고백해서 혼내줘버릴까보다

342 이름 없음 (kUH/HpE3V2)

2021-06-20 (내일 월요일) 11:08:51

네 사랑이 빠진 나는 겹이 없는 크로와상 같아
나는 홀로 사랑에 빠지고 실연했고 실의했다.

343 이름 없음 (U21psccwIM)

2021-06-20 (내일 월요일) 14:07:36

짜증나. 나 너 이제 안 좋아한가고 생각했는데 막상 네 상징이었던 걸 봐버리니까 또다시 네 생각이 나서, 필요도 없는데 결국 사버렸어. 잘 지내?

344 이름 없음 (gNcW.aHIP6)

2021-06-28 (모두 수고..) 15:38:12

슬프다

345 이름 없음 (/nlqVJuQdM)

2021-07-01 (거의 끝나감) 00:13:12

내가 너를/ 나태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1980)

346 이름 없음 (EwxlZE58UU)

2021-07-02 (불탄다..!) 15:26:39

이제사 돌아갈 수 있게 됐지만
이제서는 돌아간다고 말할 수 없게 되었네요

너무 늦어버린

347 이름 없음 (x/E79kU8J.)

2021-07-08 (거의 끝나감) 21:12:30

사랑을 했다...
내가 널 만나...
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어흑흑흑흑

348 이름 없음 (Iu0KisQzms)

2021-07-09 (불탄다..!) 23:18:48

설마... 아니지?

349 이름 없음 (6/E6eT.UOc)

2021-07-09 (불탄다..!) 23:19:33

난 널 좋아했고
넌 날 좋아하지 않았음으로

350 이름 없음 (vP6yMq.5OM)

2021-07-13 (FIRE!) 10:34:18

그냥 내가 널 많이 좋아하는데 어떡하니. 이름만 봐도, 이름 한 자만 봐도 가슴이 뛸 만큼 좋아하는데 어떡하니. 사랑은 불길처럼 너무 뜨겁고 자극적이지도 않은가봐. 넌 때론 나한테 슬픔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언제나 행복을 주는 존재다. 너에게 드는 감정을 다 정의할 수 없어도 사랑스러움이라 칭하면 무엇이든 될 것 같다. 내 삶을 스치는 많은 단어 중 몇 가지가 가끔 너와 교차될 때면 나는 또 내 삶을 너로 조금씩 물들이게 되고, 나는 좀 더 기쁨에 눈물짓고, 더 이상 나를 간질간질하게 하지만은 않고 다만 따뜻한 연기를 폐 가운데 내 마음에 불어넣고 월계수가지에 흘러내려 엉겨붙는 따뜻한 꿀처럼 나를 꿈꾸는 기분으로 만드는 너의 감정이 많이 좋다. 나는 네가 많이 좋아. 너를 사랑한다고밖에 해 줄 수 없는 내가 미울 만큼. 네가 사랑스러워서 내가 너무 미울 만큼.

351 이름 없음 (NXrrTJC7fI)

2021-07-16 (불탄다..!) 07:44:44

이게 무슨 꿈이야

352 이름 없음 (5py4IKeWUE)

2021-07-19 (모두 수고..) 23:51:49

사랑해!!!!!!!!!!!!!!!!!!!!! 알라뷰뽀에버!!!!!!!!!!!!!!!!!!!!!!!!!!!!!!!!!!!!

353 이름 없음 (lSBcQkqBM2)

2021-07-20 (FIRE!) 00:07:20

좋아해~~~~~~~~~

354 이름 없음 (x4xuuoCkqk)

2021-07-24 (파란날) 21:28:46

맨날 기다리는데도 좋다

355 이름 없음 (nDdC3x.NOg)

2021-07-26 (모두 수고..) 19:22:40

오늘 너를 완전히 마음에서 지웠다
이제 더 앓는 일은 없겠지
짧았지만 난 즐겁고 행복했어

356 이름 없음 (JuVSCe8p3A)

2021-07-27 (FIRE!) 00:17:12

네가 너무 좋아서 때때로 너무 행복하고 때때로 너무 괴로워. 근데 그래도 좋다.

357 이름 없음 (4AneV0IPp2)

2021-07-27 (FIRE!) 01:11:50

차라리 확 차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예 끝을 고해줬더라면 좋았을텐데. 그것조차 듣지 못해 계속 미련이 남는다.
아마 넌 아니겠지. 넌 아닐거야. 나만 이런걸거야. 하고 생각하면서도 난 계속 너를 좇는다. 네 흔적을 찾는다.
이래선 안 되겠지만, 이런 감정을 느껴선 안 되겠지만 나는 캐릭터부터, 그 캐릭터 너머의 너에게까지 물들어버린 것 같다.
그 땐 말하지 못했지만 말 할 수 없게 된 지금. 너에게 전할 수 없게 된 지금 이렇게나마 전해둔다. 좋아해.
네가 보여준 모습은 일부분에 불과하고 난 너란 사람을 잘 알지 못하는 것이겠지만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다. 널 좋아해.
넌 나의 감정과 같지 않겠지. 차라리 아니라는 거절이라고 들을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물어보기라도 할걸 그랬다. 그렇게 헤어지기 전에라도.
어디선가 우연히 만나길 바라. 내가 널 의식하면 난 네가 날 싫어할까봐 하는 두려움 때문에 다가갈 수 없을테니까.
아마 어디선가 다시 널 우연히 만나게 되면. 난 다시 널 좋아하게 될 자신이 있다. 그럼 그 때라도 제대로 거절당할 수 있겠지.
그 때까진 널 좋아하는 채로 있으련다. 이 마음은 절대 버릴 수 없을 것 같다. 차고 넘치는 표현이지만, 넌 나에게 특별했으니까.

358 이름 없음 (bh4E5Dki0I)

2021-07-27 (FIRE!) 03:06:46

걘 tq 날 미치게 만들어. 난 걔 때문에 꽃됐어. 아주 돌아버렸닥ㅇㅜ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