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93583E+57 )
2016-04-02 (파란날) 13:18:21
'미치도록 좋아하는 캐가 있는데 그 캐를 좋아한다고 외칠곳이 없다'하는 당신을 위한 이곳! 여기서는 눈치안보고 마음껏 사랑을 외칠수있어! 아니면 사랑에 대한 고민을 털어넣을수도 있겠지! 앤캐가 있다고? 이리와서 외치고 가! 그냥 짝사랑중이라고? 이리와서 외치고 가! 하지만 비밀스럽게, 자신이 누군지 인증하지말고! 마음이 러브로 가득 차오를때 여길 찾아줘! * 그냥 간단하게 관&앤캐 앓이하는 곳이다. * 자신이 누군진 밝히지 말것! * 모두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206
이름 없음
(69440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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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FIRE!) 23:28:00
좋아해 그보다 더 사랑해 앤캐님
207
이름 없음
(466263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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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水) 23:30:14
앤캐님 보고싶어ㅠㅠㅠㅠㅠ 좋아해... 제가 앓아요...
208
이름 없음
(47046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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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내일 월요일) 03:00:33
미안해, 아직 좋아해.
209
이름 없음
(5498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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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내일 월요일) 14:59:21
이제는 널 잊을게. 너와의 기억은 좋은 추억으로만 남길게. 안녕.
210
이름 없음
(98347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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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거의 끝나감) 13:40:34
앤캐야 사랑해!!!! 바빠서 미안 ㅜㅜㅜㅜㅜㅜ
211
이름 없음
(13762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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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거의 끝나감) 21:35:34
나 설마 치인건가?? 치였다면 진짜 나 노답이다. 접점도 없고 잘해 줄 자신도 없는데. 스레를 제대로 뛸 수 있을지도 불투명한 상황인데.
212
이름 없음
(131203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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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거의 끝나감) 23:34:20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213
이름 없음
(43691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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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모두 수고..) 16:45:26
제 관캐는 님인데 님 관캐는 제가 아니라 다른 분인 것 같아요.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차라리 그러지 말지 그랬어요. 정 주지 말지. 괜히 빠지게 하지 말지.
214
이름 없음
(5178495E+5 )
Mask
2018-06-01 (불탄다..!) 03:10:14
사랑해 예쁜아
215
이름 없음
(475209E+58 )
Mask
2018-06-01 (불탄다..!) 14:35:26
이제는 안 쓰는 메모장 한 켠에 담긴 폴더를 오래간만에 열어보았더니, 당신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당신의 이름을 써 놓고 좋아한다고 써 놓았더라고요. 그걸 보자마자 여기로 달려왔습니다. 네, 정말 좋아했어요. 우리 관계는 자연스럽게 깨졌고, 그 후로도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나 이젠 괜찮으리라고 여겼는데 전 아직도 당신을 마음에 품고 있었나 보네요. 그립다, 보고싶다고 말은 하면서도 정작 당신 이름을 담을 수가 없어요. 전 용기가 많은 편은 아니니까요. 그냥 진짜로,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216
이름 없음
(0241847E+5 )
Mask
2018-06-01 (불탄다..!) 14:51:58
사랑합니다. 제대로 표현도 못하는 못난 캐릭터와 오너지만, 제대로 사랑하고 있어.
217
이름 없음
(2168843E+5 )
Mask
2018-06-01 (불탄다..!) 14:54:58
부담스러울까봐 쉬이 사랑한다 하지도 못 하고 혼자만 앓아. 저기, 나 좋아하는 거 맞지?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해도 되는거지?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확신을 줘...
218
이름 없음
(9087287E+5 )
Mask
2018-06-01 (불탄다..!) 14:55:11
앤캐야 너를ㄹ!!!!!!!!!!!!!!!!!!!!!!!!!!!!!!!!!!!! 사랑해으아야아아ㄱ!!!!!!!!!!!!!!!!!!!!!!!!!!!!!!!!!!!!!!!!!!!!!!!!!!!!!!!!!
219
이름 없음
(4467408E+5 )
Mask
2018-06-01 (불탄다..!) 17:38:40
너를 사랑해. 고백하고싶어. 키스하고싶어. 같이 데이트 하고싶어. 너와 이루어지고 싶어. 그런데, 넌 아닌 것 같네. 으아으아ㅏ으으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앙아ㅏㅠㅠㅜㅠㅠㅜ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ㅠ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220
이름 없음
(4662939E+5 )
Mask
2018-06-01 (불탄다..!) 18:45:23
진짜 좋아하는데 말을 못 하겠네. 마지막까지 좋은 추억으로만 남더라도 부디 떠나지 않아주었으면.
221
이름 없음
(052939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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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파란날) 02:49:15
깨어진 물잔으로는 물을 담을 수 없는 법이죠. 깨어진 마음으로는 당신을 도저히 담을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담기고자 했지만... 나는 물이 아니라 강철 케틀벨이었고... 당신마저 깨어놓고 말았죠. 원망하셔도, 증오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내가, 모두 내가 잘못한 일이니까요.
222
이름 없음
(88572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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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파란날) 02:51:38
예쁜아 얼른 너한테 고백하고 싶다. 차라리 고백하고 나서 차이면 후련할 것 같아.
223
이름 없음
(1435091E+6 )
Mask
2018-06-02 (파란날) 10:08:45
바보바보바보바보
224
이름 없음
(8441148E+5 )
Mask
2018-06-22 (불탄다..!) 00:44:18
좋아하는데 날마다 헤어지는 결심을 하고 있다. 나만 안달나고 애타는 사랑이 힘들다. 어차피 당신에게 애정이라는 건 이 정도밖에 안 되는 관계였고 난 결국 내가 놓아버리면 끝날 허무한 관계에 지쳤다. 더 이상 당신의 이야기를 궁금해하지 않기로 했다. 안녕. 이제 돌아올 일은 없을 거야.
225
이름 없음
(99343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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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불탄다..!) 02:05:41
니 얘기 아닐 거 같지? 니 얘기야... 그러니까 있을 때 잘 해.
226
이름 없음
(47408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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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불탄다..!) 10:35:43
Npc에게 관통당한 저는 바보인가요?
227
이름 없음
(69208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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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불탄다..!) 11:07:21
언제든 이야기하고 싶을 때 이야기해줘. 잘못된 건 바로잡아야지. 다만 빠르면 빠를 수록 고마울 것 같다.
228
이름 없음
(551602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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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내일 월요일) 20:21:21
엊그제에는 당신의 꿈을 꿨어요. 당신이 다시 돌아와주는 꿈을 꿨어요. 날짜까지 생생했어요. 9월 26일. 그 때 당신은 저에게 돌아와줬어요. ...당신을 다시 한번 더 볼 수 있을까요? 당신을 만나게 된다면 하고싶은 이야기가 정말로 많은데... 보고 싶어요. 나의......
229
이름 없음
(38887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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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거의 끝나감) 03:08:18
차라리 차였었더라면
230
이름 없음
(87575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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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내일 월요일) 01:44:55
헤어지자는 얘기 꺼내려고 준비 중인 거지? 아쉽지만 이미 그쪽으로 마음이 기운 것 같으니 기다리고 있을게. 다만 빨랐으면 좋겠다.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뻔히 알고도 모르는 척, 괜찮은 척하는 게 생지옥이거든.
231
이름 없음
(12808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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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0 (파란날) 02:16:24
정말 보고싶습니다. 말 하나하나에 한치의 거짓도 없이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이렇게 표현하자니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존재하지도 않는 누군가를 매순간 생각하고 있다는 게 나중에는 무서워질 지경이었어요. 잊고 살다가도 왜 나는 자꾸 당신 생각이 날까요. 괴롭습니다. 아주 잊어버리기도,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당신께 다시 돌아가기에도 당신의 존재가 너무 큰데.. 어떻게해야 할까요. 혹여나 당신도 괴로워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집니다..
232
이름 없음
(35190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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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水) 00:06:17
보고싶어요. 지금도. 아직까지도... 당신은요? 당신도 내가 생각날 때가 있을까요?
233
이름 없음
(8662909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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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불탄다..!) 06:03:06
내 마음의 크기가 훨씬 더 큰 거 알아 그래도 나 조금만 더 생각해주면 안 돼?
234
이름 없음
(6689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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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17:01:19
정말로 보고싶어요. 저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데. 당신이 돌아와주기만 한다면 기쁘게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데. 많이 바쁜가요? 저를 잊어버리셨나요?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요. 당신이 해주었던 말 하나하나가 아직도 눈앞에 선명해요. 저는 오늘도 다시 당신과의 일상을 읽어보겠죠. 보고싶어요. 저의...
235
이름 없음
(12504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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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모두 수고..) 17:47:43
당신이 너무 좋습니다. 얼른 당신한테 고백하고 싶은데 일이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한가지는 말할 수 있습니다.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계관에 이미 신이 있다지만 당신만이 나의 신이요, 유일신이나 다름 없습니다. 꼭 좋은 관계로 발전해나갔음 좋겠습니다.
236
이름 없음
(946325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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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거의 끝나감) 21:06:50
관캐님 사랑해요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미친관캐님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 진짜 저 관캐님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미쳤어 우리 관캐님 너무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 레스에서 빛이 나. 와 진짜 겁나 예쁘다. 어떻게 이런 캐릭터가 존재할 수 있지? 하 너무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7
이름 없음
(7101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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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불탄다..!) 18:10:26
끌올
238
이름 없음
(596445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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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불탄다..!) 18:38:08
실앓해도 되겠지? 어차피 예전일이니까 외쳐본다 하나가미 히카루 중령님 존나 사랑했습니다!!!!!!!!!! 피폐골초나락캐 최고!!!!!!!!!!!!!
239
이름 없음
(8928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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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불탄다..!) 20:32:53
사 랑 해 하씨 탈통해야하는데 그렇게 멋지면 어떡하라는 거야 증말.......
240
이름 없음
(eoCtvHIF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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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내일 월요일) 02:02:2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앤캐야 앤캐야 너 너무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행동하면 나 진짜 제대로 치인다. 완전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저길 좀 보세요. 우리 앤캐 잘생겼어요. 완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1
이름 없음
(ri3M.OwJi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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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水) 18:59:16
당신 너무 귀여워 알고있어..?
242
이름 없음
(l5I.MB3wN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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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水) 20:45:48
서사 잘 완결할 수 있게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243
이름 없음
(OSdL96Cuw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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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거의 끝나감) 15:21:59
조 아 해 요 !!!!!!!!! 엄청나게!!!!!!!!!!!!
244
이름 없음
(EynmAuL.2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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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내일 월요일) 23:25:48
너와 함께했던 행복한 순간들 가끔 다시 꺼내 읽어보곤 해 그 시기를 떠올릴 때면 나는 즐거워져.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사랑해!
245
이름 없음
(VZ1FElnL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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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모두 수고..) 12:11:07
나는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져서 그저 슬퍼지는데. 이런 사소한 부분마저 네 바람을 빗겨가다니 어쩌면 좋은지. 아직도 눈을 감으면 네가 보여. 놔줘야 하는데.
246
이름 없음
(F8X5lO6tr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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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모두 수고..) 12:14:19
관캐야 사랑해....너가 사랑 안 하는 건 아는데 놓기가 너무 힘들다 진짜 아니 솔직히 너도 알면서 그렇게 예쁜 말 고운 말 다 해주면 어떻게 탈통하냐고 나 너한테 코꿰었어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 알고는 있어...?
247
이름 없음
(G7fuEoHU02 )
Mask
2020-09-14 (모두 수고..) 12:45:32
관캐님 좋아해요.
248
이름 없음
(27rNDFhkAU )
Mask
2020-09-29 (FIRE!) 15:39:03
Aㅏ.....
249
이름 없음
(9sRtlAitqo )
Mask
2020-10-08 (거의 끝나감) 02:34:25
님... 캐릭터... 너무나 제 취향이신데...(말잇못
250
이름 없음
(Y/S8oR7sxw )
Mask
2020-10-30 (불탄다..!) 22:13:58
사랑에 빠진 거 같아 어쩌지
251
이름 없음
(OWEDlMuWw6 )
Mask
2020-10-30 (불탄다..!) 22:54:20
좋아했었다....
252
이름 없음
(x4Hd/f7h0Y )
Mask
2020-10-31 (파란날) 09:07:39
내가 많이 좋아하는거 알아요? 알았으면 좋겠는데.
253
이름 없음
(PiQdjxu2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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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파란날) 08:26:35
시트 내렸구나.. 이야기는 길게 못 섞어봤어도 오래오래 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 。゜゜(´O`) ゜゜。언제나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있어 안녕..
254
이름 없음
(iAQkJN8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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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파란날) 09:23:03
역시 사랑하고 있던 거였어... 이 마음 전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255
이름 없음
(bbQiN4GA7E )
Mask
2020-12-05 (파란날) 01:11:02
??? ?? ????? 왜 치였지
256
이름 없음
(DPKFWkU0I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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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水) 17:09:29
님어떻게이렇게귀여움?머임?????이게말이됨?해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