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38E+38 )
2016-02-18 (거의 끝나감) 16:23:04
* 상황극판 내의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스레입니다. 토의 스레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시작하기에 앞서 의제를 확실히 제시하고, 마무리짓기에 앞서 토의 중 제시된 의견과 결론을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 상판 전체의 규칙은 토의 스레에도 적용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한들, 어느 쪽도 상황극판을 위한 의견입니다. * 다루는 주제가 주제인만큼, 해당 스레에서는 비속어 사용과 상대에 대한 비난을 '특히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말투에도 신경써주시되, 평소에도 말투가 날카로운 분은 오해를 사지 않도록 자신에게 공격적인 의사가 없음을 해명해주시길 바랍니다. * 분쟁조절스레에서 다뤄진 선례가 아닐 경우, 토의스레에서는 실제 사례를 언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토의는 대결이 아니고, 그 결과는 승패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열린 마음, 합리적 사고를 가지고 토의에 임해주세요.
380
이름 없음
(58633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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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2:00:12
초보자용 가이드 해서 떠오른건데, 예비 스레주. 그러니까 초보 스레주들을 위한 가이드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란 생각이 들었어. 막 상황극을 하는 뉴비들도 힘들겠지만, 처음 스레를 세우는 이들도 막막하기는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해. 그런 예비, 혹은 초보 스레주들을 위해서 스레주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기록해서 전파하는 가이드가 있으면 이제 막 스레주가 된 이들에게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모두들 어떻게 생각해?
381
이름 없음
(95661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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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5:48:18
>>380 그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인 것 같다! :0c
382
이름 없음
(65202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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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8:30:12
>1461227910>820-824 토의스레에 가져오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가져왔어.
각 캐릭터의 시트에 성적지향을 표기하고(헤테로부터 무성애까지)
스레내의 분위기가 다양한 연플이 나올 수 있을 만큼 존중하는 상태가 만들져야 한다고 봐.
간단하게 동성애 커플이 없는 것처럼 취급하는 발언이나 희화화발언만 없어져도 충분하고.
지금 all을 붙이고도 남남 여여 여플이 안나오는 건 이유가 있다고 보거든.
동시에 서로의 캐의 정확한 성적지향을 모르면 고록을 쓸 때도 더 많이 고민하게 되고,
그러니 솔플 지향인지도 알 수 있으면 더 좋겠지.
383
이름 없음
(60112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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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8:32:51
지나가던 레더야. 확실히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도 그 성적 지향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선 고백레스를 쓰기도 좀 많이 난감하더라. 캐릭터의 성적 지향을 표시하는 건 그 캐릭터가 어떤 지향인지 확실히 알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 꼭 넣어뒀으면 좋겠어.
384
이름 없음
(73057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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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8:46:07
명확히 써두질 않았네. 1. 스레내에서 다양한 커플이 나옹 수 있도록 특정 커플링을 부정하거나 배척하는 말을 자제하도록 규칙을 세우자. 2. 시트에 성적지향을 표기하자. 이 두개가 제안이야.
385
이름 없음
(73057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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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8:47:23
나옹...나올.
386
이름 없음
(58633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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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8:52:57
저기... 나 하나만 말해도 될까?
나
>>380 제안한 참치거든. 저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결론이 정해진 것도 아닌데, 다른 토론거리를 가지고 오는건 조금 아니지 않아?
물론 그 의견 좋다고 생각해. 나도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거고.. 내가 다음에 스레를 만들게 되면, 확실하게 적용할 생각이야. 안건 자체는 좋다고 생각해. 하지만, 윗 안건이 오늘 막 나왔는데 새로운 안건을 가지고 와서 이야기 하는거..난 조금 기분이 안 좋아.
뭐라고 하면 좋을까. 내가 내놓은 안건은 그냥 묻어버리려는 느낌? 그러니까 토의 스레에 안건을 내놓을거면 일단 다른 안건이 없는지부터 확인하는게 먼저가 아닐까라고 생각해.
참고로, 나는 너레더의 안건 찬성이야. 다만 굳이 규칙으로 고정할 필요는 없다고 봐. 그건 그 안에서 스레주가 충분히 제어할 일이니까 말이야. 애초에 ALL이라는 시점에서, 스레주는 모든 커플링을 다 허용한다는 이야기잖아. 그럼 그 안에서 특정 커플링을 배척하거나 부정하는 이가 나오면 스레주의 권한으로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해. 굳이 규칙으로까지 박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시트에 성적지향도 마찬가지. 그 역시도, 스레주의 재량에 맡기는게 좋지 않을까? 자꾸 규칙을 많이 박아넣을 필요는 없다고 보거든. 난.
387
이름 없음
(51932E+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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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8:54:15
ALL스레라면 시트에 성적지향 표기 넣어주는 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규칙을 늘리는 쪽은 일단 반대. 그런 특정 커플링에 대한 태도는 주변에서 지적해주는 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388
이름 없음
(51932E+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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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8:57:58
>>380 그리고 이 안건은 나도 생각하고 있었던거야! 초보자 가이드 스레에서 기능 설명에 콘솔을 안 넣은 이유도 그 쪽에 추가하기 위함이었고.
다만 가이드스레를 올려보고 나니까 스레로 전달하려니 끌어올리기도 번거롭고 정정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더라고. 그래서 위키에 올려볼까 하는데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더라...; - ; 좀 더 존재감이 명확했으면 좋겠어.
389
이름 없음
(8658E+55 )
Mask
2016-06-30 (거의 끝나감) 18:58:10
>>386 미안, 올린다는 생각만했지 다른 사람 의견보고 올리는 건 생각못했네.
그럼
>>380 에 대한 얘기가 마무리 지어진 다음에
>>382 에 대해 다시한번 올릴게.
+난 지금상태에선 규칙으로 제정해야만 정확한 분위기가 확립될 수 있다고 보지만...
뭐 일단 나중에 토의하자. 대답해준
>>383 레더 미안.
390
이름 없음
(58633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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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9:00:36
>>388 내 생각인데 캔드민을 조금 번거롭게 하는 행위지만, 위에 규칙 밑에다가 초보자 가이드의 링크를 올려두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었어. 그렇게 하면, 굳이 검색해서 찾을 필요없이 바로바로 눌러서 들어갈 수 있을테니 말이야.
391
이름 없음
(95661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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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9:05:29
>>388 아.
캔드민한테 초보자 가이드 스레의 링크를 공지사항에 넣어줄 수 있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깜박했다...!!
그렇게 된다면 접근성/존재감 문제도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미안, 지금이라도 물어보고 올게.
392
이름 없음
(865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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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9:06:21
나때문에 엉켜버렸네...
>>382 안건에 대답해준 레더들 고마워.
하지만 내가
>>380 안건이 마무리 지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올려서,
위 안건이 묻힐 것 같아. 우선
>>380 에 대답해주지 않을래?
일단
>>382 정리.
2번 찬성 2표 반대 1표
1번은
>>383 은 명확하지 않지만 (규칙으로 제정할 필요는 없다) 반대 2표
393
이름 없음
(865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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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9:10:58
+초보자가이드라인 스레주소를 메인 규칙 밑에 넣자는 의견도 나옴.
>>380 일단 난 찬성. 스레주들만의 노하우가 많이 공유되면 스레생성수도 많아질 것 같아.
394
이름 없음
(95661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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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9:19:15
>>393 어...다시한번 미안.
그거 이미 참치게시판에 가서 올려줄 수 있냐고 질문 올리고 왔어...좀 기다릴걸 그랬나. (._.);;
395
이름 없음
(58633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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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9:24:22
어. 이미 캔드민에게 말해버리고 왔다면, 어떻게 할 수는 없지 않을까? 글을 지울수도 없고 말이야.
397
이름 없음
(58633E+53 )
Mask
2016-06-30 (거의 끝나감) 19:25:58
398
이름 없음
(83326E+48 )
Mask
2016-06-30 (거의 끝나감) 19:26:50
음 아니구나 뭐 올렸으면 어쩔 수 없지 않을까..
399
이름 없음
(72989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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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9:33:07
왼쪽 메뉴에 도움말로 링크 걸어뒀는데 그걸로 모자라?
400
이름 없음
(51932E+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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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9:51:04
>>399 무슨 소리인지 이해를 못 하겠어ㅜㅜ 어디 메뉴? Pc버전 말하는 건가?
401
이름 없음
(95661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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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9:55:34
>>399-400 PC 버전은 게시판 메인에 있을 때 화면의 왼쪽 메뉴에 참치백과로 가는 버튼이 나타나.
이건 메뉴가 상단에 있는 것만 빼면 모바일버전도 마찬가지인 걸로 알고 있지만...상판에선 참치백과를 잘 안 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다들 스레디키 쓰더라. 안 익숙해서 그런가...
402
이름 없음
(95661E+53 )
Mask
2016-06-30 (거의 끝나감) 19:58:14
아니, 다들...은 아니고 위키 안 쓰는 스레도 있지만. 어쨌든 아직까지 상판에서 참치백과를 위키로 사용하는 스레는 못 본 것 같아. 그래서 접근성 문제가 있다고 하는 거 아닐까. 앵커판엔 참치백과를 활용하는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지만...
403
이름 없음
(061E+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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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20:02:55
PC버전에서 왼쪽에 위, 아래, 참치게시판, 상황극판, 앵커판 처럼 메뉴가 떠. 모바일에서는 위쪽 상단에 뜨고. 거기에 맨 끝에 (채팅서버, 아카이브, 그리고 도움말) 도움말이라고 써져있어. 거기를 누르면 상황극판 뉴비 가이드 스레로 바로 연결돼.
404
이름 없음
(51932E+48 )
Mask
2016-06-30 (거의 끝나감) 20:05:49
모바일은 상단에 뜨는 건 아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모바일 끝엔 채팅서버가 끝이길래... 내 폰이 이상한걸까?
405
이름 없음
(95661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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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20:09:28
>>403 헐 잠깐 캔드민이다
고마워요 캔드민왜건!
아예 메뉴에 박아버리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아!
근데 저거, 상황극판에 있을 때만 보이는거지? 저 스레는 상황극판에만 해당되는 내용이라...
게다가 모바일에서는 참치백과와 아카이브는 메뉴를 아래로 스와이프해야 보이니 메뉴를 밑으로 넘길 수 있다는 걸 모르면 못 찾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406
이름 없음
(95661E+53 )
Mask
2016-06-30 (거의 끝나감) 20:11:26
>>404 >>405 에도 썼지만, 옆으로뿐만 아니라 아래로도 넘길 수 있어.
모바일 상단 메뉴는 이럴 바에야, 그냥 다 밑이 아니라 옆에 넣고 딱 보기에 좌우로 스와이프 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게 하면 어떨까 싶기도...?
407
이름 없음
(95661E+53 )
Mask
2016-06-30 (거의 끝나감) 20:12:27
아, 이런 얘기는 참치게시판 가서 하는 게 좋았으려나...
408
이름 없음
(51932E+48 )
Mask
2016-06-30 (거의 끝나감) 20:17:17
헉 진짜? 몰랐어! 아래로도 되는구나! 근데 미안... 크롬이라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창...목록이... 뜨네...
409
이름 없음
(061E+47 )
Mask
2016-06-30 (거의 끝나감) 20:21:17
>>403 을 쓴 본인인데 나는 캔드민이 아니라 평범한 참치러야.
410
이름 없음
(58633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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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20:24:48
바로 옆에 메뉴가 있었구나. 그렇다면 굳이 연결 여부는 상관없고, 스레주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스레를 만약 만든다고 한다면 새 스레를 파는게 좋을까? 아니면 기존 초보자 메뉴얼쪽에 따로 실는게 좋을까?
411
이름 없음
(76447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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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20:32:28
>>410 기존 매뉴얼 쪽에 함께 싣는 게 덜 혼란스러울 것 같아.
412
이름 없음
(58633E+53 )
Mask
2016-06-30 (거의 끝나감) 20:42:07
>>411 그럴려나? 확실히 도움말을 누르면 바로 들어갈 수 있는걸 확인했으니 일리가 있기도 하네.
413
이름 없음
(646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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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22:14:17
그럼 가이드라인에는 이벤트 진행방식이나 기초 시트 양식, 설정을 먼저 올리고 사람을 모으거나 설정을 함께 만들어 올릴 수 있고, 수요조사스레 이용법 같은..게 들어갈라나? 스케줄 조정 관련 내용도 있으면 좋겠다.
414
이름 없음
(58633E+53 )
Mask
2016-06-30 (거의 끝나감) 22:18:59
>>413 음. 그런게 들어가게 될테고, 그 이후에는 이제 현역 스레주로 뛰고 있는 이들이 자신들만의 팁을 올리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역시 현역 스레주로 뛰고 있는 이들의 말이 있으면 아무래도 좀 더 와닿을테니까.
415
이름 없음
(58633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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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22:19:18
아. 꼭 현역 스레주가 아니더라도 스레주를 해본 적이 있는 사람들도 포함해서 말이야.
416
이름 없음
(7847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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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22:20:16
콘솔 기능 사용법, 이미지 배경으로 설정할 수 있다는거 같은 기능 설명이랑 웹박수나 위키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외부 사이트들 같은게 들어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레주들의 소소한 팁도 있었으면!
417
이름 없음
(95661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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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22:21:07
>>408 정확히 리스트 있는 부분을 정확히 집어서 슬라이드 해줘야 해, 터치펜이 있다면 그걸로 하는 게 편해. 근데 역시 폰으로는 좀 불편하당
>>409 헉 그렇구나, 미안!!ㅠㅠ
>>411 내 생각에는 따로 만들어도 좋지만 그것도 괜찮을 것 같아.
418
이름 없음
(72989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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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23:17:18
모바일에서 아래로 슬라이드해야 뜨는 건 내가 제대로 css를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 그건 앞쪽으로 이동시키는게 좋을 것 같네.
419
이름 없음
(95661E+53 )
Mask
2016-06-30 (거의 끝나감) 23:51:04
>>418 어라, 이번엔 진짜 캔드민?
언제나 고마워!
420
이름 없음
(0812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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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2 (파란날) 13:01:55
음. 일단 묻혔길래 다시 올릴게. 그러면 가이드란에 예비 스레주들이 참고할만한 것으로 올려도 별로 상관없는거겠지? 지금 의견 나온 것들에다가 스레주들의 팁까지 적는 식으로 해서 말이야.
421
이름 없음
(9795E+59 )
Mask
2016-07-02 (파란날) 15:06:33
422
이름 없음
(65866E+53 )
Mask
2016-07-03 (내일 월요일) 10:09:39
423
이름 없음
(07434E+51 )
Mask
2016-07-09 (파란날) 15:29:04
갑자기 기억나서 그런데 성적 지향 표기건도 토의해봐야하지 않을까?
424
이름 없음
(31337E+48 )
Mask
2016-07-09 (파란날) 15:32:14
>>423 앗 이제 스레주 매뉴얼 토의는 결론난건가?
425
이름 없음
(31337E+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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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파란날) 15:32:56
이런 왜 쓰다가 올라가고 난리야 마무리 정리가 아직 안올라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426
이름 없음
(97813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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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파란날) 15:54:19
>>423-425 음. 결론난거로 봐도 되지 않을까? 일단은 반대하는 이들도 없어보이고 말이지.
427
이름 없음
(31337E+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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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파란날) 16:19:06
>>426 토의 스레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시작하기에 앞서 의제를 확실히 제시하고, 마무리짓기에 앞서 토의 중 제시된 의견과 결론을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아무것도 안올라왔길래 하는 말이야.
벌써 6일째 별 레스 없으니 다음 주제로 넘어가도 될 것 같긴 하지만.
428
이름 없음
(31714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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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파란날) 16:34:35
그냥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 초보 스레주를 위한 가이드 올리자는 안건이 나왔는데, 아무도 초보자 가이드 스레에 그런 내용을 올리지 않더라... 내가 올리자니 스레주 해본 적이 없어서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 결론이라면 지금 내가 간단히라도 정리해줄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