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40069>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42판) :: 1001

이름 없음

2022-01-29 15:36:11 - 2022-02-13 00:33:21

0 이름 없음 (NnyrL5erxg)

2022-01-29 (파란날) 15:36:11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1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2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6392070/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위키독: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스레디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4%BD%ED%81%AC%EB%A3%A8%20%EC%9E%90%EC%BA%90%EA%B4%80%EA%B3%84%20%EC%96%B4%EC%9E%A5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타 게시판에서 본 어장 참치의 본인인증을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단 본인인증 문제로 물의가 생긴 장본인의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상황을 매듭지을 것.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DIO님이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716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1:32:27

>>715 진짜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
나도 그리할까
기력좀 나면 저도 키워드만이라도 쓸래요 ㅋㅋㅋ

717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1:34:26

>>717 그럼 앞으로 관추는 키워드로 함요...기력여하에 따라 단~장문이 될수 있지만 기대는 놉

참치도 힘들면 편하게 하세요 전 ㄹㅇ ㄱㅊ

718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1:36:56

솔직히 이거 완존 100% 제 개인적 입장인데 927x925는 90%이상 해피라고 생각해요...뭔가 큰 사건이나 치명적인 요인이 있지 않은 이상.

주식들 해피확률 털어볼까

719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1:38:09

감사합니대 전물망>로벨리아에게 다른 캐들과 다르면서도 유일한 관계를 붙이고싶음
사실 저는 제 모든 자캐관계에서 유일한 관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짧은 키워드로 요약이 될지 모르겠지만 애써보도록하겟어요

720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1:39:30

>>718 헐 주식들 해피확률? 좋아요~~ 조용하게 구경해야지
아니 근데 저도 그생각은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얘네는 95퍼정도 이상은 해피가 아닐까....? 쫌 큰 사건이 있어도.. 둘이서 잘 극복하지 않을까..?ㅋㅋㅋ ㅋㅋㅋㅋ

721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1:41:31

로벨리아 프로필 볼때마라 세찬이 울거같다는 오너님 말 떠올라서 귀엽고 웃겨서 죽을거같움
세찬아 ㅋㅋㅋㅋㅋㅋㅋ

722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1:42:01

>>719(????)(????)(!!!!)
저 여태 나 너무 부담시런 관계를 날렸나 이러고 찌질거리고 있었는데 ㄱㅅ해요 ㅋㅋㅋㅋ 키워드라도 전 좋아요 사실 썰로 풀으셔도 오케이고요. 파이팅하십셔

723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1:48:46

>>720 너참치랑 나참치 사이에 컾이 누가 있더라

택영예련 해피가 안보인다...진짜 눈물나..있어도 유사가족루트일것 같아서 만약의 돌싱으로 5%정도 회장님께 뭐가 있으면 확 달라지겠지만...이어진것과 해피는 다르니까 확률이 짜네요 으악

팔란셀레나 90%이상 지금도 썸?같은데 곧 황위계승으로 내란이 나도 둘 다 실력으로 살아남을것 같아서 거의 해피 확정처럼 보임. 로판 서브커플느낌낭낭해서 갠적으로 많이 아끼는 커플

례나례연 60%이상 이게 ㅋㅋㅋ 해피가 나도 참..개그모던패밀리같겠네요 ...ㅋㅋㅋ 더 설명하고 싶은데 시간상 패스

724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1:51:27

외로 사야폴사야 샤샤안나 멘리사쿠라 은근 많아서 내일 이어서 정리해봐야 할듯

세차니 ㅋㅋㅋㅠㅠ 우리 애기,,, 무서워써 누나가 이상한 아찌 때치해줄게

725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1:52:56

세찬이 운다는 거 저도 여태 웃픔포인트 하파쨕!
로벨리아 얜 갠적으로 오너 도전욕이 낭낭하게 묻어있어서 어떻게든 줄글 관추할것 같아요.

내일 일정없기도 하고 관추 밀어야겠다

726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1:57:35

>>722 아니 구렇게 생각하고 계셨단 말이야?? 전.... 좋왔어요(???)
비센테가 12살에 마소선택받고.. 15살 겨울에 가족을 잃었으니
전물망이랑 만나고 좀 지난 뒤에 가족을 잃었겠네요
흠믐므

727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1:58:14

새벽 독백
92관련으로 누구랑 이어졌을때 엔딩 어떻게 날지 2세는 있을지 없을지 또 있다면 성격이 어떨지 다 망상해봄. 근데 양심상 차마 못 말함ㅋ...OTL 제가 이만큼 김칫국망상오몰입 과타쿱니다. 신화학교 다른캐들도 맥락이성격상 다를 수도 있지만 크게 망상도가 다르진 않을듯

728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2:00:34

택영예련 5%요? 택영이는 그거 들으면 수치는 수치에 불과하다고 별로 안담아둘 것 같음 오너는.. 5%라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팔란 셀레나도 확실히 해피 느낌 있죠 서브커플이 새드된거는 거의 잘 못본거 같아요
례나례연 생각보다 무지 높다(!)
근데... 꼭 사귀어야만 해피는 아니니까요 그죠?(ㅋㅋㅋㅋㅋㅋ)
그냥 미래에 둘 다 행복하느냐? 이걸 해피엔딩의 기준으로 둔다면 세계관상 95퍼는 될것같다는 느낌이

729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2:01:02

>>726 타이밍이...ㅋㅋㅋㅋㅠㅠ 아니 ㅋㅋㅋ

제가 급발진으로 날조적폐 날리고 이불차고 후회하는게 하루이틀이 아니라서용...() 괜차나요 이러고 또 며칠뒤에 엑셀밟음ㅋㅋ
연표는 그렇게 되겠죠 이거 스프레드시트 적어야겠네

730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2:02:26

지금 유사가족이나 비탄생화 관련으로 생각이 나눠지는 중인데.. 일단 메모장에 기록은 해둬야지

줄굴관추 힘내요 커플 해피확률 나도 생각해봐야겠다

731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2:03:32

>>727 전 이런거 좋다고 소리소리 지르는 새벽의 과타쿠
ㄹㅇ 좋아하니 많이 풀어주십쇼
제가 가력이없어서 반응은 못해도..지켜볼테니깐(갑분호러

732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2:05:37

택영이의 노빠꾸 상남자 포인트를 내가 참 사랑해...제가 뭐든 0%는 없다 주의라 지금 상황이 위태롭기도 하고 237건이 크게 터진다면 5%는 되겠다 싶었어요. 사심도 좀 있지만요

례나례연은 제가 얼렁뚱땅 하렘측실엔딩도 해피로 보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확실히 세계관이 라이트? 해서 배드엔딩이라도 례연이 천국에 노동자 추노ㅋ로 끌려가고 례나가 올라와서?보는 엔딩정도가 한계네요

733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2:11:39

대학교 경쟁률 같은 것 1:100이어도 자기가 1이 되면 된다며 신경 전혀 안쓸것같은놈이죠.. 택영아 힘내보렴 네가 힘낼수록 예련누님이 힘들어지는게 오너는 참 안타깝지만..곤란해하는 누님을 보는것도 즐거워서..하아(후레

핰ㅋㅋㅋ렘ㅋㅋㅋ측실ㅋㅋㅋㅋ엔딩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결국 일리예나의 하렘엔딩이 나는가.... 사실 오너는 결국 일리예나는 처음부터 엔딩까지 솔로인 채(...) 인게 제일 잘 어울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요 ㅋㅋㅋㅋㅋ
추노로 끌려가도 뭔가.. 예나는 오토바이 타고 어디에 마빡이라도 부딪쳐서 유체이탈한다움 옥황상제랑 맞다이떠서 례연이 도로 데려올 것 같은 이느낌
그래 너의 하렘측실(???)들에게 배드엔딩을 허용하지 말아라 일리예나!

734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2:12:16

>>731 ㅠㅠ...젠장 방심했다...ㅋㅋㅋ

엔딩까지 자세하게 풀면 열라 길어질 것 같아서 대강 경향?과 2세위주로 풀게요

슈샤미:우리가 볼땐 배드고 미친엔딩인데 지들은 나름 만족하는 엔딩. 혼돈파 승리후 내부싸움으로 공멸 혹은 한쪽이 이기지만 여파로 결국 멸망에 치닫는 엔딩. 사랑보다는 싸우지만 증오보다는 밑바닥을 눈치볼것 없이 털어내는 유일한 이해자? 같은 관계일것 같아요. 진짜 대애충 정리하자면 뭣같긴 한데 돌아보니 그래도 너였네. 한때의 파트너로서 적으로서 너를 존중하고 죽어도 같이 죽는다 이런 느낌으로.
자식은 없음 100%없음 있으면 ㄹㅇ 내가 생각해도 미친짓임


735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2:14:16

로벨리아는 너한테는 가족이 뭐냐고 물어보면 어캐 대답했을까요? 피 나눠준 사람? 돌봐주는 사람?

736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2:15:17

>>734 (훙미진진)
내가 이런 관계들 보려고 자캐어장오지

737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2:17:03

>>733 제가 전통 남성향 하렘도 잘 봐서 꽤 재밌는 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례연이 의견은 없음^^ 측실이라 축 쳐져서 소심하게 죄책감 섞인 질투중이라도 례나 허그 한방에 녹을텐데 나름 해피죠
마빡 ㅋㅋㅋㅋ 막장개그세계관답다 ㅋㅋㅋㅋ 옥황상제랑 약빤 스무고개라도 했음 좋겠넼ㅈㅋㅋㅋ 아니 이왕 이렇게된거 옥황님도 히로인화 해버려!

738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2:19:09

>>735 고민하다가 나의 삶을 애정으로 봐주는 사람. 이라 답했을 것 같아요

739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2:20:10

물망사후인 지금은 답이 또 다를것 같은데 이건 크게 중요하지 않을것 같고

740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2:20:26

옥황님돜ㅋㅋㅋㅋ히로인화ㅋㅋㅋㅋㅋㅋㅋ하아 거기까지가서 고백하는거니...그래 너라면 할수있다 일리예나야
측실엔딩 례연이썰 언젠가 풀리는거 보고싶네요 제가 요리하는 캐를 좋아하므로 례연이에게도 요리를 시켜보고싶어..

741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2:21:48

>>738 (이거다!)
먼가 관계가 생각나긴 했는데
혹시.... 너무 간질간질하다 싶으면 나중에 말해주십쇼

742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2:22:15

>>739 관계에 크게 중요하지는 않은데
제가 그냥 궁금해요

743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2:27:41

>>741 괜차나요 김칫국워리어라 저는 깊관이면 무엇이든 언제나 좋아라해요

>>742 나를 기억할수 있는 사람

744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2:28:43

>>743에 제대로/정확하게가 생략되었지만 그렇다네요

지금 >>734에 이어 뇌절총알장전중이라 답이 늦었음요

745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2:30:55

전물망이 잊히는걸 보면서? 생각이 바뀐걸까
ㄱㅊ습니다 저두 지금부터 관계 조금씩 쓸거라 쓰다 잘수도있고 그래여 주식별 미래 재밋겠다.. 일캐다주식이 ㅊ최고야

746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2:37:25

>>734에 이어서
슈델...제가 ㅈㄴ 울고싶어지는 조합이죠...
전에 풀었지만 얘네도 배드엔딩지수가 꽤 높아요. 해피라고 해도 우리기준의 해피는 전혀 아닐것 같음. 혼돈파 패배/양측공멸/혼돈승리에 따라 양상이 꽤 갈릴것 같음

사실 제가 느끼는 진 히로인에 가까워요. 다른 아이들이랑 커플링을 안 아끼는게 아니라 에델이 얘의 본질을 건드리는게 너무 강해서 높은확률로 슈테흐의 곁에 끝까지 있을 사람은 에델일 것 같네요. 에메트에게 아르메나 관계를 달 때 과거를 아름이로 현재를 세피아로 미래를 브리타(아마)로 에메트와 상호간의 영향력? 정도를 시간대로 정리하고 완전 배드엔딩으로 보내버린거라. 슈테흐도 그런식으로 정리하면 92의 과거현재미래에 혼돈파 수장인 슈테흐가 아닌 개인의 데미갓으로서 제일 장악력()이 강한 관계캐가 에델이라 그럴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이프나 분기따라 달라질수 있음요. 저는 날조를 사랑하는 쉬운참치임

2세 있을수 있을것 같아요. 관계가 없던것도 아니고 둘 중 하나가 원했거나 별생각이 없었다면 충분히 확률이 있다고 봄. 성별은 몰겠고 성격은 92보단 에델을 닮았지만 좀 더 강인?할것 유약하지만 평범한 선을 추구했으면 해요. 왜냐면 제가 유열물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747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2:39:05

2세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 하나쯤 나와도 ㄱㅊ을 것 같음
정실이구나(정실이구나)

748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2:41:11

>>745 물망의 일과 15살때의 일등등이 겹치고 추락해가면서 과거의 나를 제대로 기억해줄 사람을 가족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미래에 개인의 희망을 두지않고 복수심과 대의? 살아가는 부류

749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2:42:51

>>748 (눈물줄줄)
복수의끝은 허무란말이야..

750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2:45:45

>>747 그 작품 나도 원한다...혼돈과 질서중 누가 승리하더라도 재밌을것 같아요() 태생으로 생긴 내적갈등과 오해편견으로 얼룩진 관계 사랑함.

정실...하렘이 아니기 때문에 그건 모르겠어요...분기별 히로인이 하나인데 얘일 확률이 제일 높다 이 느낌

751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2:48:02

주식별 해피 확률 재보고 자야지
.dice 1 63. = 53 .dice 1 63. = 5 .dice 1 63. = 47

752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2:59:07

53. 869 막장 드라마 장남
아버지랑 주식적으로 될 가능성 거의 0% 아닐까요?...ㅋ 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미안해 장남아.. 근데 어쩔수없어.... 이게.....해피엔딩이라고 하더라도 프X세스메이커 근친엔딩이 국내에 들어와서 검열된 것처럼 결혼 안하고 아버지 모시면서 같이 사는.. 그정도가 제일 해피엔딩일거 같아요 ㅋㅋㅋㅋ
본인은 행복해하겠네요..ㅋㅋㅋ

5. 413 인류사랑동호회 녹용요정
주식이 거의 없는데 첫 러브레터의 요정이랑 해피........허어
15% 안팎....? 첫 러브레터의 요정이 특성상 해피엔딩은 어려울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얘가 나중에 태어난지 몇개월 됐다는거 알게 되거나 하면 첫 러브레터의 요정이 충격받고 마음을 접지 않을까..? 오너적으로는 작품이라면 매 에피소드마다 깨졌다 말았다 하는 약간 일방적인 썸 같은 느낌의 러브라인이 있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사슴이랑 엮이면(사슴형 인외 이런거 말고 찐 사슴) 해피엔딩 75프로 정돈데.. 자연사하든 수렵당하든 사슴이 먼저 죽어가지고.. 그래도 잠깐이나마 해피하긴 할거에요
수렵당할거 같긴 한데 그 뿔이 녹용되면.. 뭔가.. 인간은 이해할 수 없지만 요정에게는 애절한 해피엔딩이 아닐까???....


47. 797 하이틴 오컬트 호러 엠마
캐럴엠마 엠마캐럴 파멸밖에 안보이는데 어카죠?
얘네의 해피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해피로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20%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엠마는 기다리고 있어요
톰엠마 5% 이하 정도
뭔가.. 엠마가 톰 취향이 아닐 것 같다는 느낌이 (신자들에게 통하는 정도의 영향력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톰 먼가 레아 공주같은 캐릭터 좋아하지 않으려나(편견)

753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2:59:33

복수의 끝은 불 탄 뒤의 잿더미와 같은 것...

>>746에 이어서
112,138,899 레스 번호순으로 우리 겸둥이 나참치의 랜선 조카이자 동생인 타히라차례입니다.

만약 슈테흐가 그냥 삐뚤어진 보통의 지능형 악역이었다면 타히라랑 오해도 하고 치고박고 하다가 로소처럼 이어지는 클리셰를 탔을것 같아요. 하지만 여기는 뭐다? 동물의 왕국 신화락교다- 얘네 엔딩은 짧게 정리하기가 힘들어요. 설명할게 많은데. 공멸이나 질서승리라면 타히라 하나만 살아남은 배드엔딩입니다. 끝까지 지울수 없는 상처이자 타히라가 가진 애정의 한계를 상징하는 인물로서 기억속에 숨쉬고 살아있는 인물로 남으려 할거에요. 남은 생애를 무형으로서라도 지배하겠다는 거네요 어후;; 이쪽이면 2세는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있다면 중간에 92의 연기와 타히라의 미련이 합쳐진 결과물()이 겠네요 . 이 경우 아들이고 외모는 아빠많이 닮거나 반반 성격은 타히라를 좀 더 일 느낌.

혼돈파 승리루트는 내일 적어볼게요 감당안된다. 2세는 여전히 한명이고 성별은 모르겠음. 딸이면 엄마 머리색에 아빠 눈색 아들이면 은발에 벽안. 물론 지극히 제 망상이라 오너님과의 썰풀이도중 바뀔확률100% 성격은 타히라닮고 아빠의 독기? 끈질김?만 물려받을것 같아요

754 ◆k/smF/9grY (s/wkoOZkIQ)

2022-02-09 (水) 03:01:14

스포를 보고 슈테흐를 조금 더 무서워하는 참치가 되었슴

755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3:05:05

톰 레아공주 ㄹㅇ 이건 반박불가...레아공주형?이 아니더라도 외향형인간한테 지도 모르는 사이에 감겨있음

톰엠마 5%..된다면 톰의 일방감정이겠지만 캐럴과 함께 같이 딸려올 확률이 높아보여요. 캐럴을 구출하려다가 연민과 신비로운 소녀에대한 동경/찐해피면 소년소녀의 은은한 청춘스토리 느낌으로

756 ◆EiSizhCcpg (oIhqUzNZZQ)

2022-02-09 (水) 03:06:42

>>754 ㅋㅋㅋㅋㅠㅠ 민망쓰 그러지 말아욥...
진짜 이눔시키 등짝스매쉬하고 싶다

757 ◆3tT9wRGB.s (N6F3mD8JIM)

2022-02-09 (水) 10:51:48

아니 위에 세찬이와 로벨리아라길래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f52572f8390fac60b351d97/View
얘 생각했다 '아니 세찬이 울만한 비주얼이긴 한데 접점이 있나'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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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벨리아인걸 깨달음

괜찮아요 제 로벨리아는 제가 알아서 벨리라고 줄여부를게요(?)

758 ◆3tT9wRGB.s (N6F3mD8JIM)

2022-02-09 (水) 10:53:06

뭐 다시보니 롭이라는 애칭도 있다만
어장에서 로벨리아하면 마소 로벨리아인거고
롭이나 벨리하면 제 로벨리아인걸로 하죠

759 ◆5bc9iYJ1CA (X02KffKwkU)

2022-02-09 (水) 11:24:42


나도 저런거 풀어봐야하나 재밋어보이네요
주식 맨날 머릿속으로 굴리기만하고~ 부끄러워서 썰을 잘 안푸는 경향

760 ◆k/smF/9grY (KqyI0a9uqM)

2022-02-09 (水) 13:03:32

저도 그생각했어요 캐럴이랑 셋이서 엮이는 걸로.. 5%라면 제 안에서는 많은 날조를 한다면 가능한 느낌이져

세찬이 울만한 비주얼이긴 한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세찬이 그만울려요 ㅋㅋㅋㅋ
암튼 저 로벨리아도 있었구나 나참치 들어오기 전에 나온 아이라 몰랐네요..

>>759 푸시면 맛나게 받아먹는냠
넘냠냠

761 ◆5bc9iYJ1CA (X02KffKwkU)

2022-02-09 (水) 14:03:30

그럼 가끔 생각했던것
1) 나윤이 오너님이 리나에게 붙여주신 관계란에 감사하고있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리나의 캐릭터성을 되게 깔끔하게 완결시켜주신 느낌? 그래서 감사하고있음 그리고 나윤이와 미라의 관계도 좋아해 나윤이 알계파였다는(위키 밑쪽에있는것) 것이 굉장히 웃기고 돌판경험자의 관록이랄까 그런게 느껴짐
2)코유키 슈나X5bc참치주식붐은 온다-<무시해주세요
슈나에게 유토관계를 잇고 혐관의 진정한 맛을 깨달음
3) 정주행?하다 741을 수로 먹으면 맛잇을거같다엿나 여튼 그걸 봣는데 오너도 그생각하고있으니 마음껏 드세요
내 캐로 40X741 연상연하 흑흑 헤테로를 만들었고 물론 동인한정임
그리고 나는 매일매일 엘리제 생각을 한다 엘리제는 건강할까? 엘리제 밥은 잘 먹을까?? 741이 힘들게하진 않을까???
엘착광공
4)신화락락굑 얘기를해볼까 할게너무많지만 모든 주식을 다 베라 하프갤런마냥 아껴먹고있음
요즘엔 에스모니 프롬생각 만이함 모니카에게 입히고싶은 드레스를 찾아봄 에반니카로 불리던데 난 뭔가 에스모니로 부름
5)토시시카!!!!!!!!!!!!
6) 시온생각만하면 찌찌뜯김 그리고 스바루나의보쌈1호희생양이엇던 스바루군
오너님께 맨날 달라고했었는데 추억이다

762 ◆c141sJ2oTE (RM7qd.uySg)

2022-02-09 (水) 14:05:44

으아이고 머리아파라 요즘 몬가... 바빠질거같은 느낌이 들기시작하네요 그래서 요 며칠 새 잘 못 온것? 같기두하구 암튼 그릏습니다 신캐내려고햇더니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는 저...... 지금? 어제부터? 몬얘기하고잇으셧나요 주식? 얘기인가 저두편승해봄

763 ◆5bc9iYJ1CA (X02KffKwkU)

2022-02-09 (水) 14:07:52

머머야
쓰고튀려고햇는데 왜 벌써오신거에요 저도 한 3주?한달?만에온듯요
님도 오신김에 써갈기십쇼

764 ◆c141sJ2oTE (RM7qd.uySg)

2022-02-09 (水) 14:08:24

어라 근데 나 무슨주식을풀어야하지
나... 그런 뭐 풀만한 주식이 있었나? 잠만... 위에 올려보고와야지

765 ◆5bc9iYJ1CA (X02KffKwkU)

2022-02-09 (水) 14:10:30

하...ㅅ히이라기 맞나 그 삼각주식 진짜 좋아햇엇는데....
남캐둘다 n참치자식이라 한분이 섭남 남주를 다 정할수잇다는 사실에
감탄하면서 관전 감상

766 ◆c141sJ2oTE (RM7qd.uySg)

2022-02-09 (水) 14:10:35

저도 먼가... 풀고싶은데 잠만요 위에서 대충 뭔주제로 나오고잇엇나 봐야지

여기에서 그냥한가지 좀 주절거리자면 저는 정신상태가 좀 흔들흔들하는 여캐가 엮이는 주식이 좋고요 안경×안경 조합에 환장하는 경향이 잇읍니다 모두가 좆경이라고 깔 때 혼자 갓경을 외치던 저... 그래서 갠적으로 멘헤라기질 어느정도 있는 안경여캐가 안경남캐랑 엮이는 걸 보고싶은데 희귀한느낌
슬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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