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99070> 위아래로 캐릭터에 어울리는 캐릭 붙이기 :: 14

이름 없음

2021-12-15 15:22:00 - 2022-01-13 02:51:39

0 이름 없음 (RGO9eOe8kI)

2021-12-15 (水) 15:22:00

아래가 어떤 캐릭터를 말하면 위는 그 캐릭터에게 붙여주고 싶은 캐릭터를 말하는 것이다!
연애관계여도 좋지만 친구든 동료든 가족이든 은인이든 원수든 이웃이든 동거인이든... 아무튼 누구라도 상관없어!
ex)
ㅜ 눈매 사납지만 병아리를 좋아하는 갭모에 남자
ㅗ 병아리는 병아린데 사람을 찢는 병아리계의 귀여운 소녀와 붙여주고 싶어지네. 관계는 소꿉친구로 할까?

ㅜ 학습만화 주인공이라서 뭘 할 때마다 그 일에 관련된 과학상식을 설명해주는 남캐

1 이름 없음 (Fp8d6nDX5s)

2021-12-15 (水) 15:46:30

ㅗ 위 남캐가 찐 과학상식을 설명해주기 전까지 이상한 유사과학(선풍기 괴담 등)을 설파하고 다니는 라이벌 남캐

ㅜ 서바이벌 게임 만화 MC 스타일의 별동공, 경쾌한 존댓말 투의 나이불명 정체불명 주황머리 여캐

2 이름 없음 (kFoK38F4Vk)

2021-12-15 (水) 15:53:17

ㅗ 그런 여캐의 부하로서 냉정한듯 침착한 상식인(하지만 서바이벌 게임을 관리하다는 입장답게 잔혹함만큼은 잃지 않음) 남캐

ㅜ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났고 나 이외의 모두는 어차피 하등해서 결과적으로는 동등하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잘난 만큼 그에 대한 노력과 의무를 지며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나 자신'에게 자기만족을 느끼는 어딘가 비틀린 노블리스 오블리주 마인드의 남캐

3 이름 없음 (4QMTlSaXKw)

2021-12-16 (거의 끝나감) 18:13:24

ㅗ박애주의자캐. 부모같은 성격을 지닌 지극히 평범하지만
보살피는걸 좋아해서 그런 남캐가 비틀비틀할때 돌봐줄 여캐 관계는 소꿉친구가 좋을듯

ㅜ평범한 주인공의 성격을 지녔지만 과거의 트라우마와 자신이 격은 일들의 ptsd때문에 자주 멈칫하거나 괴로워함. 하지만 자신은 주인공이기 때문에 항상 '내가 힘들리없잖아'라고 말하고 뒤에서 우는편

4 이름 없음 (MYC4YsmS/o)

2021-12-20 (모두 수고..) 00:46:33

ㅗ그 자신도 비슷한 일을 겪었고 여전히 트라우마로 고통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일어서 일상을 가꾸고 있는 캐. 뒤에서 우는 캐의 옆에 서서 사람이기에 그런 힘듬과 괴로움이 당연한 거라고 말하며 이끌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

ㅜ자신을 이기적이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누구보다 이타적이고,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자신보다 가치있는 타인을 위해 움직인다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캐. 자신을 깎아서 모두를 구하러 다니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영웅에 가까운 소녀.

5 이름 없음 (C1IfYnsRLA)

2021-12-20 (모두 수고..) 01:31:09

ㅗ "네가 가치있든 가치없지 않던 중요하지 않아. 너는 나에게 오직 숫자 하나일 뿐이야. 내가 구해야 할 사람, 하나. 다른 사람이 나에게 그렇듯."라는 대사를 치는, 모두를 구원하고자 하는 오만하고 독선적이고 명성 높은, 그러나 오로지 자신(=사회)의 기준으로 옳은 선을 추구하는 독재자 영웅 남캐.

ㅜ 과거에는 선을 추구하였고 약자를 위했지만 지금은 타의에 의해 볼품없이 타락한 남캐. 봐주고 싶지 않을 만큼 비열하고, 치졸하고, 비겁하지만, 가끔 누군가를 마음바쳐 사랑해버리게 되었을 땐 과거의 고결하던 모습이 잠깐 돌아오는 이.

6 이름 없음 (6UHJ9dub/c)

2021-12-20 (모두 수고..) 08:52:13

ㅗ 과거에는 악을 추구하였고 자비 없었지만 그런 남캐에 의해 선을 알게 된 캐릭터. 남캐든 여캐든 이 조합 맛있을 수 밖에 없지. 지금은 과거의 자신처럼 타락해버린 남캐를 바라보며 누구보다도 안타까워하고 마음 아파해서 과거의 고결한 모습으로 돌려놓고 싶어 노력하고 있지만 그 노력은 결국 빛을 보지 못하겠지.

ㅜ 자애로운 박애주의자 신녀! 진짜 신녀라고 하면 딱 생각날 정도의 정석적인 신녀인데, 오히려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탓에 모든 사람들이 그녀에게 특별하지 않아.

7 이름 없음 (LiSwWDGTXw)

2021-12-20 (모두 수고..) 13:11:03

ㅗ 신녀의 가장 곁에서 그녀를 모시지만 그 위치조차도 그녀에게 특별해질 수 없단 것에 미쳐버릴 것 같은 자격지심을 삼키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신관 여자(신녀에게 구원받음)

ㅜ 짐승 아래에서 자라 고기와 싸우는 걸 가장 좋아하는 이름도 집도 없는 야생아 소녀.

8 이름 없음 (KNo1V75p0g)

2021-12-21 (FIRE!) 12:40:45

ㅗ어느 날 야생아 소녀가 사는 정글?에 표류하게 된 서바이벌 뉴비 소녀

ㅜ빌런을 잡기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하는 싸패 여히어로

9 이름 없음 (UV4GQSGBbo)

2021-12-26 (내일 월요일) 22:10:31

ㅗ그런 싸패 히어로에게 어릴 적 구원받아서 그녀의 잔혹함마저 받아들인 채 그녀와 함께 악을 물리치는 사이드킥 소녀

ㅜ음침하고 무기력하고 책을 좋아하는 애서가 남캐. 천연 기질이 다분하고 늘 소극적이라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지만 타인을 싫어하지 않기에 조금 더 많은 사람을 사귀고자 하며, 직업은 작가.

10 이름 없음 (J0lQV6Mcys)

2021-12-30 (거의 끝나감) 03:15:20

ㅗ 책을 좋아하진 않지만 어쩌다가 직업이 이쪽이 되어버린 편집자 남캐. 평소 책을 좋아하진 않지만 작가 남캐가 쓴 책을 보고 팬 1호가 됨. 학창시절이나 대학시절에는 언제나 타인의 이목을 끌었던 인싸지만 취직하고 나서는 별로 만날 시간이 없어서 고민 중. 남 말을 잘 들어주는 차분한 성격.

ㅜ 그 마을에서는 예쁜 걸로 유명한 시골 소녀. 예쁜 것만이 아니라 성실하고 상냥함. 사투리가 콤플렉스. 수도에 올라가고 싶어함.

11 이름 없음 (29l2dpU6xc)

2021-12-30 (거의 끝나감) 15:09:03

ㅗ 너무 귀엽다.... 도시에서 살다가 복잡한 가정 문제로 시골에 와서 살게 된 도시 소녀. 눈꼬리가 올라간 고양이상에 차갑고 단정하게 생긴 미녀. 사람을 대하는 게 서투르지만 누구보다 노력파에 자존심이 세고 상처입기도 입히기도 싫어하는 아이. 그래서 관계를 단절해버리는 점이 단점인.

ㅜ 과학 덕후에 자신이 만든 발명품에 자부심이 넘치지만 사실 어리벙한 성격에 갈색 곱슬머리를 뻗치게 묶고 다니고 굽있는 검은색 하이힐을 신고 과학자 하얀 가운을 입고 다니는 안경 여자. 머리 길이는 묶었을때 어깨에 닿지 않는 정도. 20대 정도로 보이지만 실제 나이를 물어보면 화낸다.

12 이름 없음 (9lMFLWxtoY)

2021-12-30 (거의 끝나감) 18:21:10

ㅗ 취미로 히어로를 하고 싶지만 시간과 예산 때문에 빌런으로 돌아서기 직전까지 몰리고 있다. 점프 만화에서 히로인으로 나올법한 상황이네!

ㅜ 아무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아무에게도 연관되지 않는 공기같은 삶을 살고 있는 소녀. 사람은 누군가와의 교류를 통해 살아가는 것이지만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사랑은 커녕 미움도 받지 못했다. 그녀에게 돌아오는 것은 어디까지나 무관심. 비틀려 관심종자로 자라날 수도 있었지만 어릴적 본 만화가 그녀에게 착한아이는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버렸다.

13 이름 없음 (gQKtp0Qa5Y)

2022-01-02 (내일 월요일) 01:28:34

ㅗ 그녀가 살던 집에 머무르던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 지박령. 그 소녀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고 응원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이 아닌 모든 살아있는 인간은 그녀를 자신과 같이 대해주는 것에는 안타까움을 느껴. 자신은 유령이지만 소녀는 살아있는 사람이잖아. 그래서 차라리 귀신이라도 괜찮다면 친구가 되어주고 싶지만, 소녀가 놀랄까봐 아직까진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어.

ㅜ 기왕 비인간캐 간 김에 계속 해 봐야지.
인간을 사랑하는 신. 그래서 이것저것 인간에게 도움이 될 예언도 많이 해 주고, 곤란에 처한 인간을 발견하면 지나치지도 못해서 어떻게든 인간으로 변장하거나 마법을 부리거나 해서 도와줘.

14 이름 없음 (EzUYyWLTYQ)

2022-01-13 (거의 끝나감) 02:51:39

ㅗ 인간을 좋아하지 못하고 신이 인간 탓에 마음이 다칠까 전전긍긍하면서도 신이 바라기에 인간을 위해 일하는 천사나 신의 수하 같은 캐릭터 붙여주고 싶다. 만일 인간이 신을 배신하고 상처입힌다 해도 신이 인간을 위하기를 바란다면 묵묵히 제 감정을 누르고 인간을 위하겠지.

ㅜ 소중한 이를 위해 세계를 지키기지만 아무도 그것을 모르고, 오히려 여자가 지키려한 소중한 이는 여자를 기억하지 못하기에 경계받는 여자. 그 가운데서도 그 여자는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드러내지 않기에 수상한 이로 낙인 찍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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