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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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님이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64110>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15판) :: 1001
이름 없음
2021-08-03 01:29:28 - 2021-08-07 20:57:45
0 이름 없음 (zY8zgSFAcI)
2021-08-03 (FIRE!) 01:29:28
461 ◆3tT9wRGB.s (wVU8RY28l2)
2021-08-05 (거의 끝나감) 12:03:47
아 그냥 시원하게 밝힐게요
벨페고르입니다
이녀석이 감히 카사노바가 되어도 괜찮을까요 다른 클리포트 오너님들
벨페고르입니다
이녀석이 감히 카사노바가 되어도 괜찮을까요 다른 클리포트 오너님들
462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04:04
엏덕하지 초성을 봤는데도 뭔질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 고무...(?)
>>460 저 김사디(가칭)요!
>>460 저 김사디(가칭)요!
463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04:58
헐 벨페고르였구나!!!!!!! 청일점이엇어!
제가 클리포트 세계관에 캐가 잇었으면 시원하게 예쓰라고 해드렸을텐데,,
제가 클리포트 세계관에 캐가 잇었으면 시원하게 예쓰라고 해드렸을텐데,,
465 ◆3tT9wRGB.s (wVU8RY28l2)
2021-08-05 (거의 끝나감) 12:07:49
(은은)
놀랍게도 청일점이에요... 이런애 흔치 않은데
이렇게 된 이상 이 어장 공식 카사노바를 벨페고르라 하겠습니다
놀랍게도 청일점이에요... 이런애 흔치 않은데
이렇게 된 이상 이 어장 공식 카사노바를 벨페고르라 하겠습니다
466 ◆VCP7u0SFAk (EjgL59W18Y)
2021-08-05 (거의 끝나감) 12:09:42
찐하게 풀었다는 그건 역시 카이리...
저는 벨페고르 예쓰....입니다.. 불쌍한 아디셰스를 더 나락으로 떨구는 것도 좋..(글러먹음)
저는 벨페고르 예쓰....입니다.. 불쌍한 아디셰스를 더 나락으로 떨구는 것도 좋..(글러먹음)
467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11:16
>>441 이거보니까 몸 먼저 가고 다음에 마음가고의 전형적인 서사라 쫌 웃었음 ■■은 친구사이에 친구 이상의 일이 있으면 그냥 막바로 친구사이라고 받아들이지는 않아요 겉으로 드러나든 드러나지 않든 간에 본인의 마음은 한단계 발전해있을거에요
>>465 뭐요 공식 카사노바가 에멭쟝이 아니었다니(?????)
>>466 아 역시 카이리구나 역시,,
>>465 뭐요 공식 카사노바가 에멭쟝이 아니었다니(?????)
>>466 아 역시 카이리구나 역시,,
468 ◆c141sJ2oTE (F3PHZuSdOc)
2021-08-05 (거의 끝나감) 12:11:39
>>462
756 김사디씨 / 渝 변할 투(유)
변하다, 바뀌다 등 훈 그대로의 뜻도 있지만 원한을 풀다, 즐겁다의 뜻도 있어요
제가 무엇을 노렸는지는 이해하셨으리라 믿는
756 김사디씨 / 渝 변할 투(유)
변하다, 바뀌다 등 훈 그대로의 뜻도 있지만 원한을 풀다, 즐겁다의 뜻도 있어요
제가 무엇을 노렸는지는 이해하셨으리라 믿는
470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12:25
>>468 와 대박 중의적이네요 이런거 어캐 찾으시는지
대박,,,, 감사합니다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 완전 찰떡이에요
대박,,,, 감사합니다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 완전 찰떡이에요
471 ◆3tT9wRGB.s (wVU8RY28l2)
2021-08-05 (거의 끝나감) 12:13:02
>>467 약간 그런거지
에메트-타의적 카사노바
벨페고르-자의적 카사노바
그렇다
그러하다
에메트-타의적 카사노바
벨페고르-자의적 카사노바
그렇다
그러하다
473 ◆c141sJ2oTE (F3PHZuSdOc)
2021-08-05 (거의 끝나감) 12:14:46
알면 알수록 즐거운 한자의 세계
위에 필터링되면서 풀리는 거 제가 반응은 다 못해드렷는데 다들... 다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갑분고백!)
타의적 카사노바-자의적 카사노바의 차이구나(이해)
저는 슬슬... 점심밥먹고올게여!
위에 필터링되면서 풀리는 거 제가 반응은 다 못해드렷는데 다들... 다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갑분고백!)
타의적 카사노바-자의적 카사노바의 차이구나(이해)
저는 슬슬... 점심밥먹고올게여!
474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15:50
■■■은 친구끼리 불판은 가능함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잊지는 않음
설령 친구가 그 일로 인해 자기에게 마음이 생겼다 해도 무시하고 자기가 좋아하던 사람에게로 돌아감 아주 모옷된놈임
식사 맛있게 하세요~ 한자 고마워요! 이건 김사디가 매일 공책에다 쓰면서 외워야한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잊지는 않음
설령 친구가 그 일로 인해 자기에게 마음이 생겼다 해도 무시하고 자기가 좋아하던 사람에게로 돌아감 아주 모옷된놈임
식사 맛있게 하세요~ 한자 고마워요! 이건 김사디가 매일 공책에다 쓰면서 외워야한다
475 ◆3tT9wRGB.s (wVU8RY28l2)
2021-08-05 (거의 끝나감) 12:15:58
ㄹㅇ 에메트는 자기 혼자 있는데 여캐들이 꼬이는거고
벨페고르는 그냥 환경부터가 카사노바인거임
어우 둘이 차이 꿀잼이네
에메트 여자들한테 빨리면서(?) 쩔쩔매면
벨페고르는 지가 우왑쪽쪽할 애임(??)
벨페고르는 그냥 환경부터가 카사노바인거임
어우 둘이 차이 꿀잼이네
에메트 여자들한테 빨리면서(?) 쩔쩔매면
벨페고르는 지가 우왑쪽쪽할 애임(??)
477 ◆3tT9wRGB.s (wVU8RY28l2)
2021-08-05 (거의 끝나감) 12:17:50
식사 맛있게 하구 와요~!
>>474 오오... 나쁜애네()
하지만 그게 또 맛있다 아님니까
>>475 저거 쓰고나니 좀 그렇긴 한데
음
음란함은 여러분 마음에 있는 겁니다
>>474 오오... 나쁜애네()
하지만 그게 또 맛있다 아님니까
>>475 저거 쓰고나니 좀 그렇긴 한데
음
음란함은 여러분 마음에 있는 겁니다
478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18:42
글쵸 사실 저도 쫌 맛있는 것 같으요
표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음란한가봐요 (?)
표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음란한가봐요 (?)
481 ◆VCP7u0SFAk (EjgL59W18Y)
2021-08-05 (거의 끝나감) 12:21:15
다녀오세요 참치!
사실 개인적으로 아디셰스로 보고 싶은 건 안대 및에 텅 빈 곳에(혹은 의안이 있긴 하지만 아무 기능도 없음) 키스하거나 헤집는..
(매우 글러먹음)
저도 점심 먹어야겠네여...
사실 개인적으로 아디셰스로 보고 싶은 건 안대 및에 텅 빈 곳에(혹은 의안이 있긴 하지만 아무 기능도 없음) 키스하거나 헤집는..
(매우 글러먹음)
저도 점심 먹어야겠네여...
482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21:56
나는 카사노바캐 있나... 모르겠다
카사노바캐는 없어도 여자를 잘 다루는 (신체적으로) 캐랑 여자에게 인기가 높은 캐랑 여자경험이 많은 캐는 있어요
플러팅캐도 있는데.. 그러네... 카사노바캐가 없네.... 으응
카사노바캐는 없어도 여자를 잘 다루는 (신체적으로) 캐랑 여자에게 인기가 높은 캐랑 여자경험이 많은 캐는 있어요
플러팅캐도 있는데.. 그러네... 카사노바캐가 없네.... 으응
483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23:14
380이 221제외 가축으로 봄 설정 없었으면 그나마 제일 카사노바 비슷했을텐데
아니 카사노바가 아니고 난봉꾼인가(???)
>>480 어장에선 평범한 거였구나 안심했어(?)
>>481 wow.......... 식사 맛있게 하세요~
아니 카사노바가 아니고 난봉꾼인가(???)
>>480 어장에선 평범한 거였구나 안심했어(?)
>>481 wow.......... 식사 맛있게 하세요~
484 ◆3tT9wRGB.s (wVU8RY28l2)
2021-08-05 (거의 끝나감) 12:23:17
>>481 아디셰스로 보고 싶은 건 오...
글러먹....오....
>>482 그것이 바로 카사노바인거다
당신의 그 카사노바 플러팅캐 궁금하다
글러먹....오....
>>482 그것이 바로 카사노바인거다
당신의 그 카사노바 플러팅캐 궁금하다
485 ◆3tT9wRGB.s (wVU8RY28l2)
2021-08-05 (거의 끝나감) 12:24:53
>>483 원래 카사노바랑 난봉꾼은 한끗차임.
그러하다 고로 380은 카사노바다.
그러하다 고로 380은 카사노바다.
487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25:28
그런데.... 그 플러팅이 일상에서는 살살 치고 방송에서만 세게 치는 거라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1f80c9a5a2cf58118ccee6/View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1f80c9a5a2cf58118ccee6/View
488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25:54
>>485 zzzzz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380 카사노바썰
489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26:39
벨페고르는 근데 카사노바지만 난봉꾼은 아닐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오너님은 어캐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뭔가 쫌 세련된 느낌임
뭔가 쫌 세련된 느낌임
490 ◆3tT9wRGB.s (kpUjM0uZVo)
2021-08-05 (거의 끝나감) 12:33:35
>>488 그 썰 제가 지지함 ^^7
>>489 오..그쵸 한끗차긴 해도 또 느낌이 미묘하게 다르니까
세련되었다..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그 세련됨 뒤에 숨은 잔인함이 문제져.
음.
스엠 잘하겠네
>>489 오..그쵸 한끗차긴 해도 또 느낌이 미묘하게 다르니까
세련되었다..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그 세련됨 뒤에 숨은 잔인함이 문제져.
음.
스엠 잘하겠네
491 ◆VCP7u0SFAk (EjgL59W18Y)
2021-08-05 (거의 끝나감) 12:39:47
밥 맛있었...나... 사실 아디셰스 괴롭히기 최고봉은 정신적인 거라 생각하는 참치.
기억을 파헤치고 진실을 강제로 마주보게하며 괴롭게 만들어 죽고싶게 만들어도 죽을 수 없고 결국은 그 마주봄으로 안해 정신이 완전히 무너져도 그럴 수 없다. 라며 거의 강제로 복구시켜버리는 그런 거...
기억을 파헤치고 진실을 강제로 마주보게하며 괴롭게 만들어 죽고싶게 만들어도 죽을 수 없고 결국은 그 마주봄으로 안해 정신이 완전히 무너져도 그럴 수 없다. 라며 거의 강제로 복구시켜버리는 그런 거...
493 교차점 ◆ox0VL16epc (FLkA/XC.d2)
2021-08-05 (거의 끝나감) 12:43:25
아, 이거 아시고 계실 것 같은데 음... 카사노바는 돈으로 연인(?)을 만들었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494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43:28
380이 타인을 가축으로 생각하지 않았더라면 매일 물좋은 클럽이나 젊은층에게 핫한 거리나 이런데 다니면서 여자들 꼬셨을 것 같고요 남자도 드물게 받아들였을.... 라나....? 근데 남자는 받아들이더라도 반쯤 친구 같은 관계일 것 같아요 플라톤같이 진정한 정신적 교류는 남자들끼리 가능하다,, (221을 제외하고)라고 생각했을지도 머리나쁜 여자는 잠자리 수용 가능하지만 머리나쁜 남자는 수용하지 않음 지금은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 가축이다지만 이 IF에서는 남존여비 사상 쫌 있었을 듯
혐성은 여전해서 도중에 뭐가 몸에 안들거나 거슬리게 하면 상대 여자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고 있거나 말거나 호텔방 밖으로 쫓궈냄 다행히 벗어놓은 옷은 던져줌
사유는 방에 놔두면 냄새난다고() 야이혐성아
근데 난봉꾼마냥 저러고 살면서 졸라 공허감 느낄 것 같아요 자기혐오도 지금보다 심해서 (지금처럼 가축마냥 생각하진 않을지라도 380은 기본적으로 타인을 무시하고 타인이 싫어해요. 그런데 그런 자신이 타인과 관계에 의존한다는 게 자기혐오를 불러오겠죠) 221에게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일 것 같기도 해요
한때는 간 쓸개 다 빼줄 것처럼 굴다가도 가끔은 시험하듯이, 투정 부리듯이 자신을 끝없이 비하하거나 잡아달라는 듯이 안좋은 모습 보여주거나.
지금처럼 자신감이 넘치지 않음
>>490 막줄 보고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성은 여전해서 도중에 뭐가 몸에 안들거나 거슬리게 하면 상대 여자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고 있거나 말거나 호텔방 밖으로 쫓궈냄 다행히 벗어놓은 옷은 던져줌
사유는 방에 놔두면 냄새난다고() 야이혐성아
근데 난봉꾼마냥 저러고 살면서 졸라 공허감 느낄 것 같아요 자기혐오도 지금보다 심해서 (지금처럼 가축마냥 생각하진 않을지라도 380은 기본적으로 타인을 무시하고 타인이 싫어해요. 그런데 그런 자신이 타인과 관계에 의존한다는 게 자기혐오를 불러오겠죠) 221에게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일 것 같기도 해요
한때는 간 쓸개 다 빼줄 것처럼 굴다가도 가끔은 시험하듯이, 투정 부리듯이 자신을 끝없이 비하하거나 잡아달라는 듯이 안좋은 모습 보여주거나.
지금처럼 자신감이 넘치지 않음
>>490 막줄 보고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5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47:15
저 IF에서는 221에게 매달리는 모습도 있음 늦은 시간에 집에 돌아가라고 하면 나 내내 슬퍼 보이지 않았냐고 오늘 나 보내지 말라고 진짜 안쓰러 보이는 표정으로 221한테 매달림
보내지말라는 말은 성적암시인지 진짜 그냥 보내지 말라는 건지 알 수 없을 정도의 선에 걸침
하지만 221은 거절하겠죠(!)
거절당하면 그럴 줄 알았다며 돌아가겠지만..
보내지말라는 말은 성적암시인지 진짜 그냥 보내지 말라는 건지 알 수 없을 정도의 선에 걸침
하지만 221은 거절하겠죠(!)
거절당하면 그럴 줄 알았다며 돌아가겠지만..
496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49:29
돌아간 뒤에 또다른 여자 찾는 모습 생각나고
제가 쓰잘데기없이 이 if를 길게 푸는 이유는 제가 문란한 남캐를 굴리기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491 제정신으로 지켜보아야 하는 지옥,, 아디셰스야(아디셰스야)
제가 쓰잘데기없이 이 if를 길게 푸는 이유는 제가 문란한 남캐를 굴리기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491 제정신으로 지켜보아야 하는 지옥,, 아디셰스야(아디셰스야)
498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51:19
넹 차이가 쫌 큰데 380의 혐성이라는 키워드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지금의 380이 최적인 거 같아요
if처럼 저렇게 되면 동정심도 쫌 가는 캐릭터가 될거기 때문에
if처럼 저렇게 되면 동정심도 쫌 가는 캐릭터가 될거기 때문에
499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2:55:42
여자들한테 저 동정심가는 면모로 사랑받고 다닐 듯
왜 인간실격에서 주인공 동정심가는 데가 있다면서 여자들한테 사랑받잖아요 그런것처럼 겉으로는 가진거 많고 잘생겼고 부족한 것 하나 없는 것 같은데 내가 위로해줘야 할 것 같은 처연한 면이 은근 있고 속에 상처가 있는 듯이 눈빛이 가끔 슬프다는 게.... 그게 여자들 심리를 자극할 듯
지금도 돈많고 잘생겨서 인기는 꽤 있을 것 같은데 혐성때문에 오래오래 좋아하는 여자는 딱히 많지 않다면 IF라면 질기게 따라다니는 여자들 많겠네요 380도 그런 여자들에게 위로받고 다닐 것 같고
당장 몸섞고 위로받아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고 속은 텅비었지만
왜 인간실격에서 주인공 동정심가는 데가 있다면서 여자들한테 사랑받잖아요 그런것처럼 겉으로는 가진거 많고 잘생겼고 부족한 것 하나 없는 것 같은데 내가 위로해줘야 할 것 같은 처연한 면이 은근 있고 속에 상처가 있는 듯이 눈빛이 가끔 슬프다는 게.... 그게 여자들 심리를 자극할 듯
지금도 돈많고 잘생겨서 인기는 꽤 있을 것 같은데 혐성때문에 오래오래 좋아하는 여자는 딱히 많지 않다면 IF라면 질기게 따라다니는 여자들 많겠네요 380도 그런 여자들에게 위로받고 다닐 것 같고
당장 몸섞고 위로받아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고 속은 텅비었지만
502 교차점 ◆ox0VL16epc (FLkA/XC.d2)
2021-08-05 (거의 끝나감) 13:09:30
839는 (여기 낸 자캐 중에 제일 좋아할 정도로 애정하지만) 작품으로 쓰였을 때 839가 인기가 있을 것인가...는 잘 모르겠고 839의 매력 포인트가 무엇이냐도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얘는 어장 정식 루트든 어장 If든 어장 AU든 작품(?) IF든 엮이는 애들이 많은 게 함정...
503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3:13:53
839의 매력포인트?
제복..군인..장발..안경..? 시장에서 잘 먹히는 요소들이라고 생각해여
제복..군인..장발..안경..? 시장에서 잘 먹히는 요소들이라고 생각해여
504 ◆VCP7u0SFAk (EjgL59W18Y)
2021-08-05 (거의 끝나감) 13:14:11
저도 그래요. 저는 제 취향캐만 내기 때문에 저는 좋지만 다른 분들께 어필할 만한 게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그것...
505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3:20:14
다른 사람한테 어필할 만한 요소여?
저도 그런거.. 별 생각 안하고 그냥 내는데.... 머 내가 좋으니까 됐지뭐 심정으로
어필할 요소 생각했으면 380 못냈을 듯요 ㅋㅋㅋㅋㅋㅋ
얘한테 어필할 요소가 있나 .dice 1 53. = 9
저도 그런거.. 별 생각 안하고 그냥 내는데.... 머 내가 좋으니까 됐지뭐 심정으로
어필할 요소 생각했으면 380 못냈을 듯요 ㅋㅋㅋㅋㅋㅋ
얘한테 어필할 요소가 있나 .dice 1 53. = 9
506 교차점 ◆ox0VL16epc (FLkA/XC.d2)
2021-08-05 (거의 끝나감) 13:20:45
>>504 저도요. 군인 빼고 취향을 들이부은 캐라 저는 좋지만, 얘 이래도 괜찮은가 싶고...
507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3:21:06
9. 486 재앙세계 불행
괴롭히고 싶어지는 얼굴이랑 성격이요?(....)
쫌 독특한 설정도 나름.. 어필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그치만 역시 괴롭히고 싶어지는 게 갑이지
괴롭히고 싶어지는 얼굴이랑 성격이요?(....)
쫌 독특한 설정도 나름.. 어필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그치만 역시 괴롭히고 싶어지는 게 갑이지
508 ◆VCP7u0SFAk (EjgL59W18Y)
2021-08-05 (거의 끝나감) 13:23:47
아무래도 관계가 있는 어장이니까요.
내 취향캐와 세계관을 냈는데 관계가 없으면 나한테만 먹히는 거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물론 저는 없어도 잘만 가지고 놀지만요)
내 취향캐와 세계관을 냈는데 관계가 없으면 나한테만 먹히는 거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물론 저는 없어도 잘만 가지고 놀지만요)
509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3:26:21
??????? 에엥 남에게 어필할 요소가 없어도 관계는 JONNA 찰질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반대로 어필할 요소 많아도 관계 안 붙이거나 못 붙일수도 있고요
제가 시온이 너무 사랑하지만 n개월째 관계 못붙이고 있듯이
그렇게 생각하셨구나,,,,,
반대로 어필할 요소 많아도 관계 안 붙이거나 못 붙일수도 있고요
제가 시온이 너무 사랑하지만 n개월째 관계 못붙이고 있듯이
그렇게 생각하셨구나,,,,,
511 이름 없음 (Hd6no2xMbs)
2021-08-05 (거의 끝나감) 13:29:03
저는 님들 캐가 안먹혀서 관계를 안붙이는게 아니에요
관추가 힘들다든가 찰진 관계가 생각안난다든가 캐릭터 아이디어가 없어서 그러지
님들캐를 다 사랑한다구요
>>510 괴롭히라고 만들어진 녀석입니다 허허
관추가 힘들다든가 찰진 관계가 생각안난다든가 캐릭터 아이디어가 없어서 그러지
님들캐를 다 사랑한다구요
>>510 괴롭히라고 만들어진 녀석입니다 허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