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타 게시판에서 본 어장 참치의 본인인증을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단 본인인증 문제로 물의가 생긴 장본인의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상황을 매듭지을 것.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번호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런건조한 관계 개 좋아함. 이렇게 창고캐 하나가 더 늘어났다고 한다 스키너에 하나 신세계관에 하나 그리고 짝캐 어쩌구 도합 5캐 난 능이 할수 있다 우웃 능이버섯이 아니다
>>358글게요 생패 맞아서 다행이다 나도 좀 먼저 가버릴가봐 그랬는데(하파!
어머니께 받은거구나 슈테흐가 에델이 매일 머리에 달고 다니니까 은근히 신경쓸것 같았음. 뭔가 자기 말고 더 큰 영향력을 가진 타인이 있는걸 바라지 않으니까. 어머니면 지금은 그나마 인정인데 나중에 성인쯔음은 많이 낡아보이는데 내가 똑같은걸 줄까<<이렇게 제안할지도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요새 92 아니면 그놈이라 부르긴하져 ㅋㅋㅋㅋㅋ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음() 손 꼭잡고 끄덕이는구나 얘는 자연스럽게 손을 때었다가 끌어안고 입을 열라고 하면서 키스를 할듯 일단 초장이라고 부드럽게 하긴 하는데 좀 지나면 그건 더 풀면서 풀게요
그러고보니까 에델 함묵증 관련해서 상세한 설정을 안 풀었던 것 같은데 일정 이상으로 신뢰하는 사람과 단둘이 있는 것/혹은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없는 곳이 아니라면 목소리를 못 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둘이라는 키워드가 꽤 중요한게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둘 이상이 되면 겁을 먹는 것도 있고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맞춰주면서 대화하는 게 불가능해서 그래요 근데 그거랑 별개로 불안감이 있어서 그런 상황에서도 말을 잘 안 해요 글은 고칠 수 있는데 말은 못 고치니까
자기 말고 더 큰 영향력을 가진 타인이 있는 걸 바라지 않는<아미쳐(대가리깸) 성인쯤이면 고맙게 받지 않을까요 리본 받아서 헤실거리면서 바로 머리에 하고다니는 김에델 생각난다 아니근데 바로 입술박치기부터 가는구나 에델은 서투르지만 슈테흐가 하라고 하면 그냥 받아들이고 그대로 합니다 안겨있는 채로 살짝 긴장해서 굳어갖고 뭔가... 자신없는듯한 태도일 것 같아요 자기도 일단 상대가 끌어안았으니 허리 쪽에 팔 둘러보긴 하는데 어쩐지 어정쩡한 김에델 이런 상황이 굉장히 익숙치 않습니다 약간 뭐냐... 이렇게 하면 되나?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음
여명노을 시스러브 기엽겟다 토츠젠도오시타노 우치라나카요시다케도~~~ 하는 여명쟝 생각하면 기부니가 조음
>>366 그 정도 선 안에 있는 대상이 초기에 관계 달리기 전에는 슈테흐 세피아밖에 없엇어요 그 이후로 관계 이어지면서 파샤랑 캐시가 간당간당하게 ㄱㄴ해짐
どうしよこのままじゃ私は あなたに嫌われちゃうわ<이거 약간 김에델 자기가 아끼고 신뢰하는 사람한테 미움받는 거 못 견딜 것 같애 약간뭐냐... 불신<약간 신뢰<신뢰<더 신뢰<매우 신뢰<<<<<<<<소중한사람<당신이나의구원자 이런 느낌이라면 소중한사람 단계까지는 목소리 해금가능? 슈테흐 세피아가 당신이(하략) 이라면 소중한사람 단계는 파샤 캐시 이 정도
조아 김캐시 너 이자식 질서로 튀거나 하면 넌 내 딸이 아니다 캐삭이야 알겠냐 김캐시 목격하면 조용히 oO0(취향 특이하구나)하고 문 닫고 나갈듯 굶기진 않겠지 그럼 됐다 하고 둘이 사귀어? 했을 때 안 사귄다고 하면 ????하고 더 캐묻진 않을 것 같음 여명언니ㄱㅇㅇ다음생엔 여명언니의 동생으로 태어나서 실컷 귀여움받고 귀여워하면서 살게 해주세요
>>367 얘는 눈치같은거 안봐요. 배려해주는 척 하다가 자기 마음대로 해버림. 지금 하는 짓도 청춘로맨스가 아니라 너는 내 지배하에 있다는걸 확인하려는거 같고 당근..불태워봅시다,,
에델이 웃는거 귀여울것 같아. 얘는 왜 저렇게 귀여운 애를 괴롭히고 난리야 아악. "예쁘네. 꼭 하고 다녀." 라고 슬며시 웃으면서 칭찬이나 해줘라. 물론 중점은 뒷말임 자신없어해도 괜찮아요. 오히려 적극적이면 얘가 또 자기 마음대로 못한다고 싫어함...아마 에델이 살짝 자세를 못잡으면 자기가 들어서 침대에 아예 멋대로 편하게 자리 잡을듯. 키스를 하는건 긴장풀어주는 거고 손으로 목덜미 부근 옷자락 해쳐다가 금방 에델 잠시 정신돌아오기 전에 조금 세게 물고 있을듯한데 포식자와 피식자 구도 생각하시면 맞아요. 만약 아파하면 머리 쓰다듬고 무섭냐고 묻는데 그 뒤에 이어지는 말이 약속 지키기로 했잖아. 내가 이런걸 이렇게 풀어도 되는걸까.
지금이야 굶길 것 같진 않으니 됐다~~~하는데 작중 시점 n년 뒤 전쟁 터지고 나서 어느 정도 둘이 무슨 사인지 대략 눈치채고 나면 이게대체무슨미친관계야 할 것 같고 사귀는지도 애매하니 헤어지라고 할 수도 없고 골머리 좀 앓을듯 지식인에 제가 (유사)군인인데요....상사랑 친구 관계가 이상해요 같은 거나 올려라 질서파로 튀고 나서도 얘한테서 에델이 차지하는 비중이 딱히 줄지 않을 것 같음 자기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거야 대강 짐작했을거고 애매하게 남은 죄책감과 그리움은 풀수도 없고 영영 그렇게 미스테리하게 남겠지 그 전에 내가 캐삭할거고
으악... 같이노래불러조라... 귀여울것같애......... 노을이 부르면서 얼굴에 자꾸 의미심장한 미소 떠있을것같고
>>371 칭찬해주면 칭찬 듣고 기쁜 티 내면서 살짝 웃는데 당연히 그 뒤부터 계속 하고다님 똑같은 걸로 바꿔준다고 했으니 사실상 그 전이랑 차이는 없을텐데 그런 건 중요치 않음 네가 칭찬해줬어 계속하고다녀야지<이런 게 되어버리는 그런 아예 멋대로 들어서 편하게 침대에 자리잡아요? 오...... 왠지 그러면 에델은 그 상태에서 좀 ???하다가 다시 슈테흐 어깨 쪽에 팔 두르고 그럴 듯 와근데잠만 슈테흐가 그러면 에델... 살짝 아파하긴 하는데 티 안 내려고 할 것 같음 약속 지켜야하니까... 지키기로 했으니까...... 이런 생각 하면서 노력하는데 그 전까지 슈테흐 어깨 끌어안던 팔에 묘하게 힘이 들어가긴 할 것 같네요 어쨌든 약속을 지키고자 노력은... 노력은 함
타장르 캐 전용 테마인데 듣다보니 n년 뒤 지휘관 슈테흐 생각나서 들고 옴 이 애니는 본 적 없는데 유튜브에서 오슷만 주구장창 들은듯 파샤가 보고 나도 궁금해요 달면 어떡하지 미스테리어스한 노을이 그래 걍 얘넨 행복하겠지 노을이 똑똑하니까 안들킬거고 전쟁같은것도 없고 그냥모르고잘살아버리자얘들아제발 불판 시츄 오타쿠적으로는 굉장히 좋은데 에델 랜선이모로서는 이거 좋아하면 스레기가 될 것 같고
>>378 제가 지금 자기전이라 그런지 돌려서 하는게 생각이 안나고 계속 직접화법만 머리에 맴도는데 슈테흐는 에델이 고통스럽지만 그 속에 쾌락도 있길 바랄거에요. 고통만 있으면 금방 벗어날거라 생각하는게 있으니 희망고문이죠 사실상. 아마 템포 조절하면서 점점 아래로 영역을 새기듯이 흔적을 새기다가 에델이 너무 힘들어하면 다시 가볍게 키스하거나 머리를 쓸어넘겨서 토닥인다거나 할듯. 그리고 아마 상의가 다 풀리면 눕는게 아니라 허리를 끌어앉고 일으켜 세워서 이번에는 그냥 자기 멋대로 딥키스를 길게 해버릴것 같네요. 그리고 "오늘처럼 더 많은 날들과 밤동안 네가 나를 믿고 의지했으면 좋겠어." <<사실 여기에 에델이 예스 하지 않아도 강제로 해버리겠지만 그냥 선전포고나 승리선언처럼 말 하는거임.
ㅇㄴ 아름이 도와주진 않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퇴사가 곧 죽음인 직장이구나 저긴 파이팅 김캐시 웃다 스포 가사 보고 못웃는사람됨 아.....저쪽엔 헬리아 이쪽엔 에델이구나 내 자캐놈 행운아네 구라안섞고 귀염둥이 둘 중 하나 고르면 되는구나 익명으로 연애잘하는 법 같은거 올리고 에메트 아이디가 나도 궁금해요 달았다고 알림와서 열받아하는 경명늠
>>385 저도 자기직전이라서 머리안돌아가는건 똑같으니 ㄱㅊ지않을까요 고통스럽지만 그 속에 쾌락도 있길 바란다는 점에서 미칠거갓음 가볍게 키스하고 머리를 쓸어넘겨서 토닥이고 어쨌든 잔뜩 이것저것 흔적이 자국이 남은 자신을 보고 잠시 멍한 얼굴을 하다가 네가 바라는 것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어,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살짝 웃어보이고 그대로 키스받을 것 같고 어쨌든 선전포고를 당하면 고개 살짝 끄덕인 뒤에 손 잡아달라는듯이 괜히 손 뻗어서 손 잡으려고 할 것 같음 어차피 글 쓸 상황도 아니지만 자기가 자주 쓰는 쪽 손이면 좋겠네요
동시에 털리진 않아 다행입니다 내맛워요 아마 지금의 페이스대로라면 오늘 오후에 그 전부터 계속 얘기하던 다완 걔가 나올 거 같고 신캐용 자료조사가 얼마나 빨리 끝나는가/얼마나 캐가 빨리 잡히느냐에 따라 서로 뒤집힐 수도 잇지만 일요일에 80년대 한국 현대문학써클원이 나오고 토요일에 가이드문서 완성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