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56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70판) :: 1001

◆n5MmBjUR1U

2021-02-10 23:48:50 - 2021-02-28 14:58:25

0 ◆n5MmBjUR1U (0tKDJTlllc)

2021-02-10 (水) 23:48:50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390 ◆c141sJ2oTE (SGbV6WWPW.)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7:49

아디셰스... 처음 짤 때 문장 넘 멋진.
진흙탕이라기보다는 바닷가인건가...... 뭔가 포카ㄹi스웨트 광고같 아 아니
돈에 대한 사랑을 처음 배우냐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근데 귀여움 면역이 높구나. 오오...

발렌타인글에서 피맛이 나는 원인은 >>274와 >>325입니다 이번해 발렌타인은 정신놓고 즐기기로 했어요 제가 발렌타인데이에 가져온 에버노트 세개가 다 저런 상태인 걸 보면...(은은...)

391 ◆c141sJ2oTE (SGbV6WWPW.)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8:49

아무튼 모두모두 참하에요! 반갑습니도.

392 ◆VCP7u0SFAk (kkuLQl/0N.)

2021-02-14 (내일 월요일) 21:01:25

모두 참하입니더...

발렌타인데이 연성이 전대 다이아님 연성이 전부 백일몽이며 박명한 빛의 망념이니.라서 망했고. 데지레는... 부도덕함이 대단하죠... 여서 말아먹었습니더...

아디셰스는.. 인생 망쳤죠... 게다가 원인이 자기자신으로 인한 것도 아니야.. 더 망했구마.

393 ◆0CBY/hAeh. (7XondyG.tg)

2021-02-14 (내일 월요일) 21:03:47

>>389 거 슬픈 배경이...TT 오염자면 설정상 차나 커피였던가요?
솔직히 길바닥에서 우는거보단 벤츠타서 우는게 낫져.

394 ◆VCP7u0SFAk (kkuLQl/0N.)

2021-02-14 (내일 월요일) 21:05:41

아뇨! 오염자는... 따지자면 메탄올 같은 겁니더. 메탄올을 에탄올과 착각해서 먹으면 잘해야 눈멀고 잘못하면 요단강 건너는 사고에서 착안했어요.

못 먹는 알코올류..아니면 독...(고개끄덕)

395 ◆0CBY/hAeh. (7XondyG.tg)

2021-02-14 (내일 월요일) 21:05:46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블러디발렌타인!! 와!!!! 이쯤에서 뭐든 좋으니 달달썰 같은거를 끼얹고싶은데....dice 1 29. = 4 .dice 1 29. = 16 달달할 수 있을까.

396 ◆VCP7u0SFAk (kkuLQl/0N.)

2021-02-14 (내일 월요일) 21:07:57

블러디 발렌타인!

달달썰... 달달하고 싶다...

.dice 1 20. = 19
다이스갓님. 좀 달달할 만한 애로 주시면 안되나여...

397 ◆c141sJ2oTE (SGbV6WWPW.)

2021-02-14 (내일 월요일) 21:09:22

달달썰......(팝콘)

그러고보니까 제가... 만약 사라지면... 그건 잠든겁니도...... 사실지금 기력이 미묘하게 없어서 침대에 누워잇는.중이라 팝콘씹으면서 점멸할듯

398 ◆VCP7u0SFAk (kkuLQl/0N.)

2021-02-14 (내일 월요일) 21:09:41

음식으로써 달달함을 체현인가.

청량리 채팅앱에 자신이랑 같이 접속한 이들 한정으로 지하철역 비밀번호 가르쳐주고 초콜릿 넣어놓았다고 하며 가져가라고 할지도.

한 사람당 하나씩임. 일까나..

의외로 만연도 그거 가져갈 듯. 그렿게 받는 것도 색다른 이벤트 같은 걸로?

399 ◆0CBY/hAeh. (7XondyG.tg)

2021-02-14 (내일 월요일) 21:10:48

둘다.. 풀었던 애들이 나와서(만성 컨텐츠 부족 현상)

피곤해지면 주무세용!! 하아 전 버스타는 중이고..언제 도착하나...

400 ◆0CBY/hAeh. (7XondyG.tg)

2021-02-14 (내일 월요일) 21:13:18

>>398 쉪인가요? 아 앗 만연씨는 왜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그렇게 먹으면 더 맛있다 이거인가? 커여워. 563은 아무래도 조심하느라고 못갈 것 같고 블루밸 보스도.. 응 일히느라 못가겠구나. 블루밸 계정으로 딴청피우던 젊은 블루밸 일원 바텐더 하나가 가서 이득봤다고 하죠.

401 ◆VCP7u0SFAk (kkuLQl/0N.)

2021-02-14 (내일 월요일) 21:15:23

563은 뭔가 만연의 공간에 가서 까먹는 만연이 먹을래? 라면서 나눠먹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응?)(날조임)
젊은 블루밸 일원 바텐더씨 이득봤네~

402 ◆0CBY/hAeh. (7XondyG.tg)

2021-02-14 (내일 월요일) 21:19:14

헉. 만연이랑 같이 먹는거면 좋아하면서 먹을 거 같고!! 그림 감상하면서 까먹는 초콜릿 달달할 것 같네요? 만연이 초콜릿 주는데 넌 뭐하니 563.. 초콜릿에 곁들일 맥주라도 준비해가라...초콜릿은 쓴맛때문에 의외로 맥주 안주로도 괜찮다네요?? 한번도 그렇게 먹어본적은 없지만 암튼.

블루밸 일원 애들 블루밸 공용계정쓰면서 평소에도 기웃기웃은 할 것 같아요ㅋㅋㅋ 말은 못해도.. 채팅방 사람들 아이디 은근 눈에 익어있을 것 같은.

403 ◆VCP7u0SFAk (kkuLQl/0N.)

2021-02-14 (내일 월요일) 21:25:05

달달한 것도 있고.. 풍미를 강조하는 그런 것도 있을 것 같네요. 초콜릿 자체뿐 아니라 곁들인 것들과의 풍미를 한껏 끌어올려서 깨물어 녹이면 입 안에 꽉 차게 만드는? 맥주 안주로 초콜릿이 괜찮다는 건 첨 들어보네요.. 궁금해지지만 그렇게 먹고 싶어지지는 않는 느낌인..?

평소에도 기웃기웃하다니. 뭔가 귀여워.

404 ◆0CBY/hAeh. (7XondyG.tg)

2021-02-14 (내일 월요일) 21:35:37

풍미.... 엄청 고급 초콜릿..느낌인데여!! ㅋㅋㅋㅋㅋ563 그런 초콜릿이면 맛있다구..어디서 샀냐고 물어볼 것 같아요. 맛있는건 사서 가까운 사람들 주려고 할거 같거든요.
그러다 달걀솊이 만든 고급진 초코란거 알면 되게 살떨려하는게 아닌지?(중산층 가정..) 궁금해지지만 그렇게 먹고싶어지지 않는.. 저 저두 그래요...한번쯤은 호기심으로 먹을만하면 음? 그닥 글쎄? 이럴때는 저대신 자캐를 먹이는거져()

기웃기웃대다 나눔글같은거 뜨면 자기계정으로 접속해서 손들고.. 재접속하느라 다 놓쳤으면 좋겠고여.

405 ◆VCP7u0SFAk (kkuLQl/0N.)

2021-02-14 (내일 월요일) 21:42:23

수제 초콜릿은 초콜릿 원재료는 대부분 비슷하게 칼리바우트, 발로나.. 커버춰 초콜릿은 대부분 평준화되어있으니 쇼콜라티에의 실력을 심하게 타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달걀솊이라도 초콜릿은 웬만하면 사서 쓸 거에여. 공동구매같은 식으로 해서 구매해서 나눠주는 것도 가능하려나..

쇼콜라티에 준비중이라면 당연히 남는 것도 많을 거고.. 처분할 수 있다면 나쁜 건 아니겠져...

달걀솊: 일단... 카카오빈에서 가공하는 것을 가끔은 해도 계속 하려면 나 과로한다. 이 참치가 과로에 로망이라도 있나.

406 ◆0CBY/hAeh. (NEk.oRUOU6)

2021-02-14 (내일 월요일) 21:58:51

앗 아 그 공정..손 많이 가는 거였나? 달걀솊을 의도치않게 과로시킬 뻔했네요ㅋㅋㅋㅋㅋ 고급 초콜릿이라면 가나안 정도밖에 모르는 나참치지만 암튼 563은 초콜릿 추천받으면 그거 사다가 가까운 사람들한테 돌리지 않았을까? 하네요. 기준은 가까이에 사는 가족 친척 가까운 사람들.. 정도일까?? 애인거는 만들수도 있고요. 561에게는 이모 통해 전달될 수도 있겠고. 방금 들어와서 너 것도 두고 갔다며..

407 ◆0CBY/hAeh. (NEk.oRUOU6)

2021-02-14 (내일 월요일) 22:02:07

녹차/다크/화이트/밀크 중에 기호는.dice 1 29. = 11

408 ◆VCP7u0SFAk (kkuLQl/0N.)

2021-02-14 (내일 월요일) 22:10:41

카카오빈에서 초콜릿이 되기까지... 대량생산이라면 현대과학만세겠지만... 역시 혼자서 사용할 만한 것 이외로 만드는 건 과로죠.

기호인가...

409 ◆0CBY/hAeh. (pZl.lafZnw)

2021-02-14 (내일 월요일) 22:10:59

518 동화풍판타지 젤리

젤리는 먹지를 못해요.

단 것을 좋아하게 진화한 것도 생존 관련한 이유가 있으니까 젤리가 맛을 느낄 수 있다해도 우리가 느끼는 단맛이랑은 다를 것 같은데..제쳐놓고 입맛을 인간화()해보면 제일 달콤한 밀크 초콜릿을 제일 좋아하겠네요. 과자처럼 식감이 풍부한 퍼프 들어간것도 좋아하겠고요. 초콜릿보다는 과자 호. 다크나 녹차같은 씁쓸한 맛을 좋아하기에는 아직 멀었어요. 그런데 젤리가 초콜릿 먹으면 동족포식 아닌지? 으응

410 ◆0CBY/hAeh. (pZl.lafZnw)

2021-02-14 (내일 월요일) 22:14:11

과로를 예방해주는 현대과학이 효잡니다.

그러고보니 재앙세계관에 초콜릿..오갈까. 마도공학으로도 대량생산은 가능해요 여러분!!

411 ◆VCP7u0SFAk (kkuLQl/0N.)

2021-02-14 (내일 월요일) 22:18:55

재앙세계관에 초콜릿... 그러고보니 카카오의 수분은 모기가 한다고 들은 것 같기도...

질병이는 열심히 만들려 할 것 같은데... 음... 잘 만들지는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망치지는 않지만 시간과 노력 대비 사먹는게 나은..? 근데 영원히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할 수 있을 테니까 점점 실력이 나아지지 않을까요(응?)

그래도 위생적으로 만들걸요. 본인 안에 있으니까 도마나 칼에는 없어! 같은(?)

412 ◆0CBY/hAeh. (b/bs3fOo2o)

2021-02-14 (내일 월요일) 22:32:03

헉. 질병이가 간접적으로 초콜릿 만들어지는데 기여했다..고 할 수 있나? 쫌 애매하긴 하네요. 근데 들어보니까 되게ㅋㅋㅋㅋ 정성x시간 이거는 가득하겠네요. 매년 귀찮아서 패스하지만 않으면 실력 늘거라는 점에서 인외라는거 실감나구

본인 안에 있으니까.. 어쩌면 제일 깨끗한 초콜릿 만들 수 있는 재앙이가 질병이 아닐지?? 불행이는 어떨려나.. 공식이면 굳이 발렌타인데이까지는 안챙길 것 같긴 해요. 재앙이들이 일단 사람이 아니고 챙겨봤자 괜히 옛 사람들 생각만 날거 같아서? 그래도 재앙이들중에 챙기는아이 하나라도 있으면 자기도 챙겨줄 것 같긴 한..

불행이 초콜릿 만들수있나?.dice 1 3. = 1
1. 까짓거 마법으로 3초컷(봉인해제에는 3시간)
2. 초콜릿 찍어내는 기계만들어버림.
3. 초콜릿만드는 마법 수식 잊어버림. 양갱을 맛보아라

413 ◆0CBY/hAeh. (b/bs3fOo2o)

2021-02-14 (내일 월요일) 22:33:36

이쪽도 시간노력대비 사먹는게 효율이 좋겠네여.
저는 거의도착해서 사라집니다!

414 ◆VCP7u0SFAk (kkuLQl/0N.)

2021-02-14 (내일 월요일) 22:38:26

다녀오세요~

사실 따지고보면 모기중에서 피를 안 빠니까 수분하는 것일 테니. 인간의 편견으로 질병이에게 들어온 애들일지도여?

415 이름 없음 (dTLpXzyV9g)

2021-02-14 (내일 월요일) 22:40:24

양갱...

416 ◆VCP7u0SFAk (kkuLQl/0N.)

2021-02-14 (내일 월요일) 22:42:43

안녕하세여 참치참치..

양갱... 그러고보니 안 먹은지 오래되었구나..

417 ◆c141sJ2oTE (SGbV6WWPW.)

2021-02-14 (내일 월요일) 23:06:33

어쩌다보니 다e소 보석십자수 세트를 열심히 만지작대다가 왔어요 왜 했던건지 몰겟음. 그치만 갑자기 보석십자수든 십자수든... 암튼 열심히 하는 자캐들 보고싶내요

418 ◆VCP7u0SFAk (kkuLQl/0N.)

2021-02-14 (내일 월요일) 23:11:28

열심히 하는 거 좋아요...

근데 내 캐들 중 열심히 할 만한 애가... 있긴 하겠지!(?)

뭔가 졸린 듯 졸리지 않군요

419 ◆VCP7u0SFAk (kkuLQl/0N.)

2021-02-14 (내일 월요일) 23:50:01

#자캐는_1분_30초_안에_머랭을_칠_수_있는가
손머랭 가정.
마법,이능,보조기기 포함시(핸드믹서는 제외)
4-불가능
54-불가능
104-가능
118-셋 다 가능
124-불가능
164-가능
214-가능
240-머랭 그거 머야? 마시써? 해라구? 으응.. 해볼게!
411-불가능
415-가능
428-불가능
437-가능
493-가능
540-불가능
574-가능
594-가능
624-불가능
640-가능
674-당연히 가능
694-가능

먼가 해시가 보였다(응?)

420 ◆3tT9wRGB.s (FMpAmZvmFo)

2021-02-14 (내일 월요일) 23:56:55

으어ㅓ... 집으로 다시 올라왔다....

421 ◆3tT9wRGB.s (Nagn5x1g.s)

2021-02-15 (모두 수고..) 00:05:19

이제잘거야

422 ◆3tT9wRGB.s (Grtay5b5Os)

2021-02-15 (모두 수고..) 07:35:23

나 어제 왜 저런말 하고 쓰러진거지..?

참하~ 요즘 왜인지 어장에 계속 붙어있기 힘들다 접착력이 떨어졌나바(흐물)

423 ◆VCP7u0SFAk (RrBvw5RSuI)

2021-02-15 (모두 수고..) 13:23:16

비오는 날=습기와 영감이 뒤엉켜 흐물해짐

이런 거나 적는군...

https://www.evernote.com/shard/s429/sh/04ebd532-3ced-4d26-afce-ff7b3ee9cdf7/179fe1407e42a8b746f150ac9458ff0c

갱신.. 다들 리하...

424 ◆VCP7u0SFAk (RrBvw5RSuI)

2021-02-15 (모두 수고..) 13:25:47

으아아악 부끄러워. 부끄러워. 부끄러워!(맑은 날에 보고 수치사해버림)(링크 폭파)

425 ◆dQJZ/Omkyw (4E/4X7252w)

2021-02-15 (모두 수고..) 14:36:20

설날...저번 주는 전쟁 그 자체였어요...안녕하세요-!

426 ◆VCP7u0SFAk (RrBvw5RSuI)

2021-02-15 (모두 수고..) 14:51:02

아..안녕하세요 참치... 뭔가 굉장히 오랜만인 기분이에오...

427 ◆dQJZ/Omkyw (4E/4X7252w)

2021-02-15 (모두 수고..) 15:07:35

오랜만인거에여...!! 그리고 위에 있는걸 못본게 아쉽습니당 (?)

428 ◆VCP7u0SFAk (RrBvw5RSuI)

2021-02-15 (모두 수고..) 15:10:48

으음... 음... 풀어드릴까여...?(조심스러움)

429 ◆dQJZ/Omkyw (4E/4X7252w)

2021-02-15 (모두 수고..) 15:24:22

>>428 (두근두근)

430 ◆VCP7u0SFAk (RrBvw5RSuI)

2021-02-15 (모두 수고..) 15:26:25

>>429 (슬쩍 풀음)(흙흙이니 기대하지 않는 게...(흙무룩))

431 ◆VCP7u0SFAk (RrBvw5RSuI)

2021-02-15 (모두 수고..) 15:27:17

https://www.evernote.com/shard/s429/sh/04ebd532-3ced-4d26-afce-ff7b3ee9cdf7/8f42023537f7ee03054bcc425de5bc68

왜 안되지.. 이거는 아마 될 검다.

432 ◆dQJZ/Omkyw (4E/4X7252w)

2021-02-15 (모두 수고..) 15:36:17

카이리 연성...!!! 음성 녹음의 시점이라던가 모두 어떤 부분인지 알거 같은 것에서 굉장하였고, 뒤늦게 확인한 신언에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굉장해...저걸 들어버린 이방인은...과연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군요. 엑스트라답게 시체로 발견되나 (?)

언제나 느끼지만 표현 하나하나가 멋진 겁니다 (끄덕끄덕) 첫 문단이 꽤 마음에 들었던 것이에여...열쇠지만 그 장소에서 그것에 말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열쇠...

카이리의 심리상태를 느낄 수 있는 멋진 글이었습니다! 굉장해용!

433 ◆VCP7u0SFAk (RrBvw5RSuI)

2021-02-15 (모두 수고..) 15:38:19

글쎄요... 광신도가 되어 뭐 비서가 될지도 모르죠(응?)

으읏.. 멋진 글이라니 칭찬이 과해서 말라버렷...(?)

434 ◆dQJZ/Omkyw (4E/4X7252w)

2021-02-15 (모두 수고..) 15:46:05

>>433 광신도 비서 좋네요...카이리 비서 하나 있어도 될거 같은 느낌...

언제나 V참치님의 글은 즐겁게 읽고 있는거에용!!

435 ◆VCP7u0SFAk (RrBvw5RSuI)

2021-02-15 (모두 수고..) 15:55:50

비서는 당연히 있겠지만... 광신도냐 그냥 비서냐는 좀 다르지 않을까여?

즐겁게 읽는다니 기쁜 것입...니다..(몸둘 바를 모름)

436 ◆dQJZ/Omkyw (4E/4X7252w)

2021-02-15 (모두 수고..) 16:09:18

>>435 과연 그렇겠네요...(끄덕)

묘사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거십니다...음음!

437 ◆VCP7u0SFAk (RrBvw5RSuI)

2021-02-15 (모두 수고..) 16:12:37

dQ참치님도 굉장하다고 생각하는 거시에요~

발렌타인데이로 어장이 은은하게 데워졌던가..
머하지.. 썰 풀까.. 무슨 썰을 풀지.. 원하는 거..? 궁금한 거..?

438 ◆dQJZ/Omkyw (4E/4X7252w)

2021-02-15 (모두 수고..) 16:14:05

발렌타인데이...들어오고 싶었다...!

썰...! 만연과 달걀솊의 외출 썰이라던가...? (??)

439 ◆VCP7u0SFAk (RrBvw5RSuI)

2021-02-15 (모두 수고..) 16:20:13

만연과 달걀솊의 외출이라! 아마 평일에 외출하는 거겠네요. 요식업 종사자들은 주말이 더 바쁜 거시에요...

평일에 만연이랑 달걀솊이 외출하면 웬만해서는 오빠와 여동생으로밖에 안 보이겠지.. 그리고 누나라고 하면 한번쯤 뒤돌아본다거나?

청량리 밖으로 외출이라면.. 갤러리 같은 데에서 재능을 가진 자 같은 거 보러 다니거나.. 묻혀있으니 살려달라(?) 라는 문화재를 살려주러 가는 걸지도.

만연은 의외로 캐주얼한 옷차림일 듯. 약간 시스루스러운 블라우스와(안에 검은 거 받쳐입었음) 스키니진과 스트랩 힐을 신고 하트 선글라스와 금속 팔찌라던가.. 네일도 하고 있다거나.
반대로 달걀솊은 각잡힌 드레스셔츠와 정장바지 비슷한 거 입고 있을까. 대신 넥타이는 대충 묶여져 있을 듯. 만연이 묶어주려다가 달걀솊이 질색해서 못 묶어줬을까.

440 ◆dQJZ/Omkyw (4E/4X7252w)

2021-02-15 (모두 수고..) 16:36:11

그렇지요...요식업은 주말이 엄청 바쁘지요 (끄덕끄덕)

어머니보다 나이 많아보이는 아들...(?) 누나라고 하면 엄청난 동안에 한 번 경악하고 갈거 같은거에여...

묻혀있으니 살려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능보러 다니는게 역시 만연이라는 느낌인거에여 (?)

오...만연씨 요즘 세대군요 (?) 달걀씨가 만연씨보다 어른스러운 느낌...! 과연 오빠와 여동생으로 보일만 한 느낌입니다! 만연씨는 (재능있는 예술가) 만인의 연인다운 느낌도 들어서 흥미롭습니다! 넥타이는 대충 묶는 것도 뭔가...마초의 멋같은게 있어서 좋아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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