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648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69판) :: 1001
◆n5MmBjUR1U
2021-02-07 21:35:37 - 2021-02-11 16:16:02
0 ◆n5MmBjUR1U (AEWwcbDUSM)
2021-02-07 (내일 월요일) 21:35:37
339 ◆Ng81CMErvQ (dNUIvVGchQ)
2021-02-09 (FIRE!) 21:39:29
오 오현고 예전집에 있을때 잇던 그 오컬트 세계관 맞나 리메이크되었군요
음음.. 그렇군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참치~!
음음.. 그렇군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참치~!
340 ◆IU47piriUU (sWaRBvOZ0A)
2021-02-09 (FIRE!) 21:40:18
본어장 캐릭터 분포로 살피는 유행 체크입니다.
연성어장에서는 인원 많은 세계관이 돌아가면서 플로우 타고 다이스로 캐릭썰 풀기 등등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연성어장에서는 인원 많은 세계관이 돌아가면서 플로우 타고 다이스로 캐릭썰 풀기 등등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343 ◆Ng81CMErvQ (dNUIvVGchQ)
2021-02-09 (FIRE!) 21:50:23
분석을 이렇게 진지하게 해주신다니ㅠㅠ 고맙습니다ㅠㅠ
오 님 인코가 새롭길래 놀랐네요 정전이랑 388언니 오너님 맞나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오 님 인코가 새롭길래 놀랐네요 정전이랑 388언니 오너님 맞나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345 ◆VCP7u0SFAk (lSnfjG5fEA)
2021-02-09 (FIRE!) 22:48:34
https://ibb.co/PjjMhHV
뭔가 이렇게 입고 호위하는 거 보고 싶은 느낌으로 낙서질.
뭔가 이렇게 입고 호위하는 거 보고 싶은 느낌으로 낙서질.
346 ◆i8A3DJqlxE (9y4TSrxGNo)
2021-02-09 (FIRE!) 22:51:24
>>345 오 드레스 안에 암기 숨긴건가요 갠적으로 가터벨트쪽에 숨기는것도 좋더라
354 ◆IU47piriUU (Z3AsZiH8fs)
2021-02-10 (水) 00:31:57
요즘 덕질하는 사람들은 최애캐가 다 죽는다면서요...?
더 죽을 일도 없는 틀딱콘텐츠 1승...
더 죽을 일도 없는 틀딱콘텐츠 1승...
355 ◆i8A3DJqlxE (7mOb6.9Rto)
2021-02-10 (水) 00:38:37
>>353 신캐? 신캔가요?
>>354 해리포터 1패......릴리에반스 돌려내 롤링 볼디벨라 2세는 되고 릴리 부활은 안되냐
어나더 세계관은 캐가 많으니까 관계 다 쓰지도 못했는데 2000자가 넘는구나 대충 관계 있을법한 애들만 붙였는데
>>354 해리포터 1패......릴리에반스 돌려내 롤링 볼디벨라 2세는 되고 릴리 부활은 안되냐
어나더 세계관은 캐가 많으니까 관계 다 쓰지도 못했는데 2000자가 넘는구나 대충 관계 있을법한 애들만 붙였는데
357 ◆i8A3DJqlxE (7mOb6.9Rto)
2021-02-10 (水) 00:43:21
>>356 그거 완전 해리포터 종서프로 아님? 최애도 죽고 장르도 터지고 롤링도 스즈무도 용서못해
359 ◆c141sJ2oTE (F3Z01B1FyI)
2021-02-10 (水) 00:48:32
아냐 생각해보니까 언라는 부활카드 내줬고(일부지만) 카겦은 루프물이라서 애니 최종결말로는 다 살앗어 근데 생각해보면 언라는 섭종만 몇번을 했고 카게 애니판 퀄리티는 죽는 게 더 나을 정도였으니까 죽은 걸로 칠 수 있지 않을까? 일단 내 마음은 죽은듯
아 맛아 장르가터지는것보단낫지
그런의미에서 앺라 개발/운영진 죽엇으면 좋겠다 ㅅㅂ 내 피같은 돈을 가져가놓고 그렇게 섭종을 해?
아 맛아 장르가터지는것보단낫지
그런의미에서 앺라 개발/운영진 죽엇으면 좋겠다 ㅅㅂ 내 피같은 돈을 가져가놓고 그렇게 섭종을 해?
360 ◆VCP7u0SFAk (ZVgnX/hnlc)
2021-02-10 (水) 00:49:31
594의 소재 멘트는 '좋아하게 되었다고 생각해', 키워드는 눈물맛이야.
답답한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60660
원고지를 몇 장이나 벼려낸다 해도 나는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언제였던 걸까. 도끼로 바늘을 만드려 발버둥친 흔적이 남았지만 나는 그것을 돌아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어두운 물 속에 갇혀 내 목소리는 전해지지 않는 듯하다. 청량리에 작은 방을 얻었다는 너의 얼굴은 수척해져가나 그 눈은 형형하니 두려움을 주었다.
"똑같은 소재로 쓰고 싶어서 연락했다고? 안된다고 하고 싶은데..."
그것을 써도 되냐는 물음에 입술을 깨물었나. 안된다라고 거절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있었지만. 나는 그것을 보고 싶었다. 사람 아닌 것마냥 미쳐 써버리는 그 글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수락했던가. 그리고 너는 그 책으로 후보에 오르기까지 했다. 내가 이 년 동안 단어 하나를 고르고 골라 만든 책보다 네가 일주일만에 미쳐버린 채 쓴 책이 더욱 유려했다는 것은... 글로 쓰는 것이 견디기 힘든 나날이었다. 그러나 그 견디기 힘든 것을 뱉을 곳 또한 글이었으니.
"제 안사람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소개한 안사람은 사람 아닌 것이었다. 나의 눈에는 그녀는 마치 불타오르는 것을 두른 듯한 이로 보였으며 본 것만으로도 저 너머를 엿볼 수 있을 것만 같았니? 숨이 차오르는 두려움을 깨달으면 너는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 순간 깨달은 것은 내 모습이 어떻게 보일 지였나.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사람을 두고 있으니. 미친 글을 쓰는 거였지. 뼛속 깊이 이해했다. 아이는 없는 걸까. 라는 미친 생각까지 했으나. 마법이 희미하게 스러지면 고개를 저어 털어낼 수 있었다.
(중략)
장례식은 조촐했다. 죽었다는 소식 자체를 들은 이가 나를 제외하곤 얼마 되지 않을 테니까. 항상 말하고 싶었던 것을 장례식장이지만 말해야 한다는 충동이 들었다.
"좋아합니다. 끔찍하리만치.."
"나에게 와 주세요."
그 말을 하며 나는 꼴사납게도 울고 있었다. 눈물이 짜다 못해 쓴 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요정은 보랏빛 눈으로 나를 올려다봤다. 손가락 끝이 내 눈물을 닦아주자 나는 아득한 끝을 순간 엿본 듯한 기분이 들었다.
-좋아함이라는 것이라면 맞아요. 저는 당신 또한 좋아한답니다.
-그러나. 당신은 이미 나무이신 것을.
그것이 속삭인 말은 나를 천상에서 나락으로 떨어뜨렸던가. 내 아내도 아이도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한 생각에 대한 벌인 것일까.
위키위키함을 써보려 한 무언가.
...□■■의 대표작 목록
소설
'살얼음'
'72시간동안의 목마름'
'박명'
'환상-단편모음집-'
수필
'녹색-모음집-'
'짝사랑'
시
'만인에 대한 만인의...'-처음이자 마지막 시집-
3. 짝사랑
소설가들 사이에서는 ■■■의 안사람을 짝사랑했다는 게 유명하다. 사실 지금 사진을 봐도 대단한 미인이긴 하니 그럴 만도 하다.
가장 대표적인 설로는 안사람이 영감을 준다는 것에 혹해서 한번 봤다가 그대로 반해버렸다는 설이 있다.
수필 '짝사랑'을 보면 절절히 묘사되어 있다.
시도 많이 바쳤던 걸로 보인다.
정작 그렇게 말할 때의 □■■은 유부남에 자식이 둘이었다. 그걸 알아서 그런지. ■■■의 안사람은 거절했다고.
//으으으... 일단 적당히 갱신...
답답한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60660
원고지를 몇 장이나 벼려낸다 해도 나는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언제였던 걸까. 도끼로 바늘을 만드려 발버둥친 흔적이 남았지만 나는 그것을 돌아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어두운 물 속에 갇혀 내 목소리는 전해지지 않는 듯하다. 청량리에 작은 방을 얻었다는 너의 얼굴은 수척해져가나 그 눈은 형형하니 두려움을 주었다.
"똑같은 소재로 쓰고 싶어서 연락했다고? 안된다고 하고 싶은데..."
그것을 써도 되냐는 물음에 입술을 깨물었나. 안된다라고 거절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있었지만. 나는 그것을 보고 싶었다. 사람 아닌 것마냥 미쳐 써버리는 그 글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수락했던가. 그리고 너는 그 책으로 후보에 오르기까지 했다. 내가 이 년 동안 단어 하나를 고르고 골라 만든 책보다 네가 일주일만에 미쳐버린 채 쓴 책이 더욱 유려했다는 것은... 글로 쓰는 것이 견디기 힘든 나날이었다. 그러나 그 견디기 힘든 것을 뱉을 곳 또한 글이었으니.
"제 안사람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소개한 안사람은 사람 아닌 것이었다. 나의 눈에는 그녀는 마치 불타오르는 것을 두른 듯한 이로 보였으며 본 것만으로도 저 너머를 엿볼 수 있을 것만 같았니? 숨이 차오르는 두려움을 깨달으면 너는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 순간 깨달은 것은 내 모습이 어떻게 보일 지였나.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사람을 두고 있으니. 미친 글을 쓰는 거였지. 뼛속 깊이 이해했다. 아이는 없는 걸까. 라는 미친 생각까지 했으나. 마법이 희미하게 스러지면 고개를 저어 털어낼 수 있었다.
(중략)
장례식은 조촐했다. 죽었다는 소식 자체를 들은 이가 나를 제외하곤 얼마 되지 않을 테니까. 항상 말하고 싶었던 것을 장례식장이지만 말해야 한다는 충동이 들었다.
"좋아합니다. 끔찍하리만치.."
"나에게 와 주세요."
그 말을 하며 나는 꼴사납게도 울고 있었다. 눈물이 짜다 못해 쓴 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요정은 보랏빛 눈으로 나를 올려다봤다. 손가락 끝이 내 눈물을 닦아주자 나는 아득한 끝을 순간 엿본 듯한 기분이 들었다.
-좋아함이라는 것이라면 맞아요. 저는 당신 또한 좋아한답니다.
-그러나. 당신은 이미 나무이신 것을.
그것이 속삭인 말은 나를 천상에서 나락으로 떨어뜨렸던가. 내 아내도 아이도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한 생각에 대한 벌인 것일까.
위키위키함을 써보려 한 무언가.
...□■■의 대표작 목록
소설
'살얼음'
'72시간동안의 목마름'
'박명'
'환상-단편모음집-'
수필
'녹색-모음집-'
'짝사랑'
시
'만인에 대한 만인의...'-처음이자 마지막 시집-
3. 짝사랑
소설가들 사이에서는 ■■■의 안사람을 짝사랑했다는 게 유명하다. 사실 지금 사진을 봐도 대단한 미인이긴 하니 그럴 만도 하다.
가장 대표적인 설로는 안사람이 영감을 준다는 것에 혹해서 한번 봤다가 그대로 반해버렸다는 설이 있다.
수필 '짝사랑'을 보면 절절히 묘사되어 있다.
시도 많이 바쳤던 걸로 보인다.
정작 그렇게 말할 때의 □■■은 유부남에 자식이 둘이었다. 그걸 알아서 그런지. ■■■의 안사람은 거절했다고.
//으으으... 일단 적당히 갱신...
361 ◆c141sJ2oTE (F3Z01B1FyI)
2021-02-10 (水) 00:49:52
아 ㅈ잠만 너무흥분해서욕햇다
죄송합니도,,,,,,,,,,,,, 가라앉혀야하는데.................
다시... 사라질게요...... 이얘기하다간 다시 미쳐서 폭주할지모른다 관추나하고와야지
죄송합니도,,,,,,,,,,,,, 가라앉혀야하는데.................
다시... 사라질게요...... 이얘기하다간 다시 미쳐서 폭주할지모른다 관추나하고와야지
363 ◆c141sJ2oTE (F3Z01B1FyI)
2021-02-10 (水) 00:51:01
아니
아니세상애............ 만연씨........ 와아악...... 대박...
아암튼전진짜사라질개요
아니세상애............ 만연씨........ 와아악...... 대박...
아암튼전진짜사라질개요
364 ◆i8A3DJqlxE (7mOb6.9Rto)
2021-02-10 (水) 00:51:19
참하 언라는....언라는 죽었어 한언라 섭종시점에서 이미 죽은거임 내 언라는 한언라가 끝이고 해포는 7권이 끝임
>>359 1주년 기념 섭종때렸대서 들어봄 힘내진짜 어케 언라 거쳐간 사람들 다 망겜만 잡는것같다 너참치도 나참치도
>>359 1주년 기념 섭종때렸대서 들어봄 힘내진짜 어케 언라 거쳐간 사람들 다 망겜만 잡는것같다 너참치도 나참치도
366 ◆c141sJ2oTE (F3Z01B1FyI)
2021-02-10 (水) 00:53:27
그리고이거는... 제심정을요약한짤
이 짤 원본은 성인(聖人)만화에서 나왔던걸로 알고잇어요
오늘은 진짜 마리엩 관추 손대야지
으응.
이 짤 원본은 성인(聖人)만화에서 나왔던걸로 알고잇어요
오늘은 진짜 마리엩 관추 손대야지
으응.
367 ◆i8A3DJqlxE (7mOb6.9Rto)
2021-02-10 (水) 00:55:14
>>365 최애가 죽는 기분이 알고싶다면 시노앨리스 해보는게 어때 요새 팍팍 죽이고 있는데
>>366 언라 일러 역광이 떡밥이라고 떴던거 생각난다
진짜 오기생김 진짜 오늘내로 내가 얘 관추 다해서 낸다
>>366 언라 일러 역광이 떡밥이라고 떴던거 생각난다
진짜 오기생김 진짜 오늘내로 내가 얘 관추 다해서 낸다
368 ◆c141sJ2oTE (F3Z01B1FyI)
2021-02-10 (水) 00:58:56
오기인가......
그 말을 보니 저도 마리놈이랑 슬슬 제대로 끝장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오늘 안에 이 자식 관추를 싹 끝내는 걸 목표로 잡고 마라톤을 달려보겟습니다 우리모두화이팅
그 말을 보니 저도 마리놈이랑 슬슬 제대로 끝장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오늘 안에 이 자식 관추를 싹 끝내는 걸 목표로 잡고 마라톤을 달려보겟습니다 우리모두화이팅
371 ◆i8A3DJqlxE (7mOb6.9Rto)
2021-02-10 (水) 01:13:59
>>369 그래픽 별거 없어서 용량 별로 안먹어 츄라이
결국 3000자 넘김 이건 날 좀 칭찬해도 될듯 여기까지 안 던지고 용케 잘 썼다 반복되는 어휘 짱 많은것같긴 한데 아무튼 잘했어 나참치 토닥토닥
결국 3000자 넘김 이건 날 좀 칭찬해도 될듯 여기까지 안 던지고 용케 잘 썼다 반복되는 어휘 짱 많은것같긴 한데 아무튼 잘했어 나참치 토닥토닥
372 ◆VCP7u0SFAk (ZVgnX/hnlc)
2021-02-10 (水) 01:14:14
https://youtu.be/9W5S-JqQ5SQ
개인적으로 저 위의 글은 이런 느낌이랑 같이인 게 어울릴 듯.(답답이라서 그런 거 맞다)
개인적으로 저 위의 글은 이런 느낌이랑 같이인 게 어울릴 듯.(답답이라서 그런 거 맞다)
373 ◆n5MmBjUR1U (0tKDJTlllc)
2021-02-10 (水) 01:19:31
시노앨리스 성인인증 해야대서 열심히 인증하다가 안돼갖구 던짐 ㅠㅠㅋㅋ
헐 수고수수고고...
헐 수고수수고고...
375 ◆i8A3DJqlxE (7mOb6.9Rto)
2021-02-10 (水) 01:29:58
>>372 노래 좋다 난 게임 브금이랑 아이돌 노래 빼고 아는게 없는데
티미 유우시 이상형은 긴생머리 그녀입니다 이유는 노동요가 틴탑 긴생머리 그녀랑 트메 내일은 없어서라서 츠루미 정도 곱슬기도 아웃임 무조건 쭉쭉뻗은 긴생머리 한국인이었음 얘 카톡 프뮤도 긴생머리 그녀였을걸요
377 ◆VCP7u0SFAk (ZVgnX/hnlc)
2021-02-10 (水) 01:32:21
쭉쭉뻗은 긴생머리인가요...(고개끄덕)
귀여워.. 유우시 귀여워..(신캐 슥슥 보고 옴)
귀여워.. 유우시 귀여워..(신캐 슥슥 보고 옴)
379 ◆c141sJ2oTE (F3Z01B1FyI)
2021-02-10 (水) 01:35:27
헐 신캐
이름도 성도 특이한듯한 늑김...... 마유즈미라 하면 보통 黛이라고 쓰던 것 같아서
그와는 별개로 이름 붙은 계기가 흥미롭네요. 유즈하라 관계 쓸 때 재밌어질 것 같애. 죽어서 없는 사람을 대체한다는 건 결과적으로 비슷하잖아요? 다만 죽어서 없는 사람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이름을 붙인 거랑, 없었어야 할 공백이 채워진 것을 공백으로 되돌리기 위해 없는 사람으로 취급해버리는 건 정반대니까... 재밌구만여. 유즈하라야 너 유우시랑 친해질 생각 없니? 설정이라던가... 뭣보다 너네 둘 다 내가 좋아하는 컬러링인데(흑발자안좋아함)
이름도 성도 특이한듯한 늑김...... 마유즈미라 하면 보통 黛이라고 쓰던 것 같아서
그와는 별개로 이름 붙은 계기가 흥미롭네요. 유즈하라 관계 쓸 때 재밌어질 것 같애. 죽어서 없는 사람을 대체한다는 건 결과적으로 비슷하잖아요? 다만 죽어서 없는 사람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이름을 붙인 거랑, 없었어야 할 공백이 채워진 것을 공백으로 되돌리기 위해 없는 사람으로 취급해버리는 건 정반대니까... 재밌구만여. 유즈하라야 너 유우시랑 친해질 생각 없니? 설정이라던가... 뭣보다 너네 둘 다 내가 좋아하는 컬러링인데(흑발자안좋아함)
380 ◆c141sJ2oTE (F3Z01B1FyI)
2021-02-10 (水) 01:39:24
그러고보니까 나 요즘 어장 돌아가는 모습 보면 뭔가 신기하고 그래. 참치들이 안 내던 컨셉? 설정? 의 캐릭터를 내고 있는 모습이라던가 종종 보이고...... 나만 해도 6n캐 넘어가면서까지 남캐 안 냈다가 유키야랑 미역씨 남캐로 냈었잔어
먼가... 새로워. 어장은 늘 짜릿해. 최고야.
어 근데 단편소설이여? 무슨소설일까(궁금)
먼가... 새로워. 어장은 늘 짜릿해. 최고야.
어 근데 단편소설이여? 무슨소설일까(궁금)
382 ◆c141sJ2oTE (F3Z01B1FyI)
2021-02-10 (水) 01:42:35
그러고보니까 유우시 픽크루 그림체 어째 익숙해서 봤더니 레이지 픽크루랑 같은 분이 만든 픽크루엿음
어째 익숙하다햇더니 그런거엿군아
>>381
그부분은... 저도할말이업군요(창고캐n개쌓아둔)
어째 익숙하다햇더니 그런거엿군아
>>381
그부분은... 저도할말이업군요(창고캐n개쌓아둔)
385 ◆c141sJ2oTE (F3Z01B1FyI)
2021-02-10 (水) 01:47:37
그러고보니까 제가... 어장에서 여태까지 숨겼던 비밀이 있는데... 사실 비밀이라기엔 뭐하지만 저는 흑발적안캐를 원래 에엥 중이병같애; 하고 안 만드는 경향이 있었어요(흑발적안에대한편견) 근데 어장 오고 나서 편견이 바로 개박살남 지금도 흑발적안캐 관추중임
머하지
일단 이상한짤꺼내보는
머하지
일단 이상한짤꺼내보는
386 ◆i8A3DJqlxE (7mOb6.9Rto)
2021-02-10 (水) 01:48:06
이거 위키 편집도 일이구나....
>>380 파란 아이였던가 푸른 아이였던가 죽은 누나 이름 받은 애였는데 결국 걘 누나 환생이었더라...하는 얘기 어머니가 걔한테 여자 교복 잘 어울리겠네 했던거라던가 은근히 소름 끼쳐서 기억에 남았음
나도 어장 와서 남캐 둘이나 냈네
>>380 파란 아이였던가 푸른 아이였던가 죽은 누나 이름 받은 애였는데 결국 걘 누나 환생이었더라...하는 얘기 어머니가 걔한테 여자 교복 잘 어울리겠네 했던거라던가 은근히 소름 끼쳐서 기억에 남았음
나도 어장 와서 남캐 둘이나 냈네
389 ◆VCP7u0SFAk (ZVgnX/hnlc)
2021-02-10 (水) 01:52:45
흑발적안... 어 그러고보니 제 캐 중에서는 흑발적안이... 없네여? 그나마 가까운게 붉은기가 있다는 전대 다이아나 모이사쨩 뿐이잖아?(둘 다 벽안이 바탕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