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26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66판) :: 1001

◆n5MmBjUR1U

2021-01-31 00:30:02 - 2021-02-02 19:45:31

0 ◆n5MmBjUR1U (SYAcKhl08w)

2021-01-31 (내일 월요일) 00:30:02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869 ◆i8A3DJqlxE (uBpfS4eamw)

2021-02-01 (모두 수고..) 23:24:28

>>868 그때 배경으로 했거나 쓰여진 책/영화 한편쯤 보는 것도 괜찮아요 아니면 그때 터진 대형사건사고 찾아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빈민 묘사는 잭 더 리퍼 사건 당시 화이트채플 묘사에서 볼게 많음

870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23:26:32

중산층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면 괜찮을지도...(끄덕)

1880~1890년대쯤을 배경으로 한 그쪽 작품을 알아보고 한 번 읽어보는 것이에영...

조언 감사합니다...!

871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23:43:20

그럼 저는 오늘은 슬슬 들어가보겠습니다...안녕히 주무세요...!

872 ◆0CBY/hAeh. (KAC/kU.IJA)

2021-02-02 (FIRE!) 00:03:37

잘자요 너참치~

로→680 관계이어진거 보면서 눈물흘리는중.
갓관감사합니다

873 ◆n5MmBjUR1U (tpCl7Xsjvc)

2021-02-02 (FIRE!) 02:34:09

음~ 어장에 새벽반이 없다

이건 꿈이구나.

874 ◆n5MmBjUR1U (tpCl7Xsjvc)

2021-02-02 (FIRE!) 02:43:32

동접 하나 누구... 누구세요

875 ◆IU47piriUU (p/1hHFg5C.)

2021-02-02 (FIRE!) 03:47:23

자기 자신을 보고 누군지 궁금해하는 참치가 귀여워.

876 ◆IU47piriUU (p/1hHFg5C.)

2021-02-02 (FIRE!) 04:01:40

지금은 새벽 4시...
평소엔 자고 있었겠지만 우연히 본 웹툰의 세뇌파가 그만...
고양이!! 강력하다!!

877 ◆I6HlyRI0G6 (SIVcIvcVU6)

2021-02-02 (FIRE!) 04:26:04

고양이에게 사료를 줄 시간인가(아무말!)

878 ◆IU47piriUU (p/1hHFg5C.)

2021-02-02 (FIRE!) 04:26:48

그렇군오...! 냐옹.

879 ◆I6HlyRI0G6 (SIVcIvcVU6)

2021-02-02 (FIRE!) 04:39:23

나는 사실 AI야(아무말!)

880 ◆c141sJ2oTE (uStterJeW2)

2021-02-02 (FIRE!) 05:29:58

너무 일찍 깨버렷다.........
다시 자려고 했는데 결국 여태까지 잠들지 못했어요

881 ◆c141sJ2oTE (uStterJeW2)

2021-02-02 (FIRE!) 05:30:31

아...... 젠장...... 시간맞추기실패햇다

882 ◆I6HlyRI0G6 (SIVcIvcVU6)

2021-02-02 (FIRE!) 05:47:16

빠세!(시간감각 박살!)

883 ◆c141sJ2oTE (uStterJeW2)

2021-02-02 (FIRE!) 07:49:58

아침밥 먹고 왓습니도
다들 쫀아에용

884 ◆0CBY/hAeh. (KAC/kU.IJA)

2021-02-02 (FIRE!) 11:17:17

쫀아요!

885 ◆0CBY/hAeh. (KAC/kU.IJA)

2021-02-02 (FIRE!) 11:44:23

전물망 관계 아이디어 예전에 메모해놓은걸 다시 보는데
537 재스퍼 영 ← M인건지?
이것만 써있어서 좀 웃었고요
오늘 안에 전물망이 업보청산하구싶다

886 ◆n5MmBjUR1U (tpCl7Xsjvc)

2021-02-02 (FIRE!) 11:59:35

힘내세여!

목떡은 남의 목소리 도용하는 거라고 하는 얘기가 있어가지고...
걍 뭐랄까... 저는 이분목소리들어주세여! 이상으로는 안가기로...

887 ◆n5MmBjUR1U (tpCl7Xsjvc)

2021-02-02 (FIRE!) 12:00:37

그럼 참고용 사진이나 참고 그림 같은 것도 쓰면 안된다는 거 아냐..? 그래서 좀 애매모호하긴 하지만 어쨌든

888 ◆0CBY/hAeh. (KAC/kU.IJA)

2021-02-02 (FIRE!) 12:03:24

그러게요. 그럼 참고용 사진이나 그림도 못 쓸 것 같은데. :3
그럼 저는 이름이나 노래 적고 이분과 비슷하다? 이 정도로 말씀드리든지. 아냐. 이럼 목떡 영상 올리고 이거랑 비슷해요! 하는 거랑 다를 게 없네요. 그냥 목떡은 혼자 듣자()

889 ◆0CBY/hAeh. (KAC/kU.IJA)

2021-02-02 (FIRE!) 12:10:56

목떡을 대체할 목소리 서술을 연습해보도록 하죠.dice 1 23. = 19

890 ◆IU47piriUU (p/1hHFg5C.)

2021-02-02 (FIRE!) 12:12:47


냥냥
냐냥

891 ◆n5MmBjUR1U (tpCl7Xsjvc)

2021-02-02 (FIRE!) 12:13:53

(힘내시는 겁니다)

(저도 혼자 듣는 겁니다)

892 ◆n5MmBjUR1U (tpCl7Xsjvc)

2021-02-02 (FIRE!) 12:14:45

어라.. 시간이 벌써 이렇게

냥냥이...

893 ◆0CBY/hAeh. (KAC/kU.IJA)

2021-02-02 (FIRE!) 12:16:21

19. 641 어나더 콘콘

목소리는 낮은 편. 자기 목에 맞는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내고 있다는 인상입니다. 신나거나 들뜨면 톤이 업. 그런데 침울하다고 톤이 다운되지는 않아요. 명백하게 여중생~여고생 사이의 목소리라 장난전화는 잘 못걸어요. 목소리 자체변조해도 한계가 있을 것 같다. 너 콘이지. 다 알아. 또 어떻게 묘사할 수 있지......찐득하고 쫀쫀한 녹은 캐러맬 같은 느낌. 머야 이 의불 비유?
으음 어렵구나(딩굴)

>>890 냥

냥↑냥↓
어서오십쇼.

894 ◆c141sJ2oTE (uStterJeW2)

2021-02-02 (FIRE!) 12:17:42

목소리 서술......
음. 저도 연습해야할듯한.

참하입니도. 컴백컴백.
이제 다시 나갈 거지만......

895 ◆0CBY/hAeh. (KAC/kU.IJA)

2021-02-02 (FIRE!) 12:17:58

>>891 참치! 힘! 내겠습니다!!
근데 그래도 남들집 자캐들 목떡 궁금하면 물어볼거에요....묘사해주시거나.. 그래주시겠지 뭐.
시간 진짜 빨리 가네요. 벌써 점심먹을 때 됐네.

896 ◆n5MmBjUR1U (tpCl7Xsjvc)

2021-02-02 (FIRE!) 12:18:59

너 콘이지 다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을 무리하게 굴리진 않는군여. 다행이다. 캐러멜이라니 뭔가 달달하구 부드러운 느낌?이구?

897 ◆n5MmBjUR1U (tpCl7Xsjvc)

2021-02-02 (FIRE!) 12:20:07

어서오세여~~

전 아침밥 먹ㄱ 잇어요 왐마야 저두 힘낼게여!!

898 ◆0CBY/hAeh. (KAC/kU.IJA)

2021-02-02 (FIRE!) 12:20:07

>>894 연습할때 히짱도 해주시면 저참치 좋아합니다. 히짱 목떡 있었나? 암튼 궁금한
어서와요. 엥 바로 가시는구나. 조심히 다녀오세용

899 ◆c141sJ2oTE (uStterJeW2)

2021-02-02 (FIRE!) 12:21:08


냥냥. 냥자택일?
어라 왜 이 영상부터 떠오르는지

쫀쫀한 녹은 캐러멜...... 먼가 되게. 머라고 해야 하지. 달다기보다는 묘하게 달콤쌉싸름하고 부드러운? 통통 튀는? 그런 느낌이 있는 비유네요. 먼가... 응... 암튼 그런 느낌이 떠올라버린.

900 ◆0CBY/hAeh. (KAC/kU.IJA)

2021-02-02 (FIRE!) 12:22:36

>>896 전화걸면 바로 드러나버리는.. 콘콘.
반대로 캐들중에 양성류? 그.. 여자가 남자 목소리 내고 남자가 여자 목소리 내고 이거 가능한캐도 있을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563(이쪽은 열심히 연습한 류)

찐하고 달콤한 감 있고 부드러운 그런 느낌? 맞을 것 같애요.

901 ◆0CBY/hAeh. (KAC/kU.IJA)

2021-02-02 (FIRE!) 12:24:26

>>899 헉 마자요. 마냥 달기만 한 게 아니라.. 부드러운? 감칠맛? 그런게 섞여 있다는 느낌이에요.
너참치는 너무 정확해서 매번 나를 놀라게 합니다..
저영상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춤 되게 열심히 추네요 윾쾌한 아저씨..

902 ◆VCP7u0SFAk (6zEjCRTKe6)

2021-02-02 (FIRE!) 12:25:57

674, 오늘의 문장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적막하고 외로운 것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나를위한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

640, 오늘의 문장은:
사라지고 싶지만 사라지고 싶지 않아
어디 누군가 없나요
만나고 싶지만 나밖에 없어요.
#나를위한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ㅓㅏ...

624, 오늘의 문장은:
구원할 수 있다고 믿었다면, 그건 단순한 오만이다. 무참하게 죽도록 해라.
#나를위한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작두를 타셨구나!

다들 안녕안녕...(흐늘)
뭔가 어제의 기억이 잘 안 나는 걸 보면 졸다깨다를 반복햇나 봄..

903 ◆n5MmBjUR1U (tpCl7Xsjvc)

2021-02-02 (FIRE!) 12:27:24


작두

>>900 허엉 563아. 역시 귀엽구나(?)

아어 졸림이 안 가셔서 잠시 잠깨고... 와애겟어요

904 ◆0CBY/hAeh. (KAC/kU.IJA)

2021-02-02 (FIRE!) 12:29:32

목소리가 마냥 달고 부드럽기만 한데 가장 가까울거 같은 캐는....불행이.
단지형 용기에 담겨있는 요거트같은 크림형 제재를 검지손가락갖다 살짝 떠내는 느낌의(역시 의불)
억씨 그냥 말하는데 목소리가 외좋아? 이느낌

번호가 안외워져요..ㅋ ㅋ ㅋㅋ
달걀셰프님은...조용한 가게를 좋아하니까?() 640은.. 카이리고.. 쫌 외로워 보이네요. 나밖에 없다 이건 막.. 전대들 후대들로 느껴지고...
어서오세용.

905 ◆c141sJ2oTE (uStterJeW2)

2021-02-02 (FIRE!) 12:29:45

아 완전 바로 가는 건 아니에용. 히쨩은...... 예전에 목떡 가져온 적 잇는것같음. 일본 성우 아키나님의 커버곡 영상 중 즛토마요 초침을 씹다 커버 가져왔던 걸로 기억해용. 아래 링크는 전에 그 커버는 아니긴 한데 최근 커버로 가져온(요아소비 밤을 달리다)
https://youtu.be/PYf0fFOAAuo

>>901
그거는... 카라멜 만들려고 시도하던 때 생각하면서 음~ 먼가그런느낌이내~~~ 했던 거라서...... 경험에 기반한 뭔가엿는데 정확햇군아. ㄱㅅ합니도.
그리고 춤...(은은) 멋지져? 저도 그럭게 생각해요

>>902
아앗
작두아아아아앗(먼가 우웃해지는...) 참하에용~~~ 졸다깨다......(토다닥)

906 ◆0CBY/hAeh. (KAC/kU.IJA)

2021-02-02 (FIRE!) 12:33:41

>>905 목소리 기여어...! 안녕 난 빛이야!! 라는 느낌이네요. 이목소리로 히짱이 인사해주면 좋겠다. 근데 이 노래........어쩐지 익숙하다?!

오오.. 카라멜 만들어보셨구나. 설탕 엄청 들어가죠....() 근데 막상 만들면 그만큼 설탕 들어갔다는거 모르겠고.
콘네 목소리도 80퍼쯤은 생크림과 설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가설을 세워보고

907 ◆VCP7u0SFAk (6zEjCRTKe6)

2021-02-02 (FIRE!) 12:34:55

제 캐 중에서 목소리가 가장 좋은 건...

역시 용자리. 설정부터가 백의 목소리와 다른 나라의 말을 할 수 있다인걸요. 100×100은 1만이니까. 그정도는 되려나(?)
백의 목소리 요건 창작 설정이 아니라 용자리의 주인공인 라돈의 전승에서 따온...(고개끄덕)

908 ◆0CBY/hAeh. (KAC/kU.IJA)

2021-02-02 (FIRE!) 12:34:56

>>903 다녀오세용.
저는 음~ .dice 1 2. = 1 1. 신캐를 만들자 2. 관추부터

909 ◆VCP7u0SFAk (6zEjCRTKe6)

2021-02-02 (FIRE!) 12:35:44

다들 반가워여~ 다녀오는 참치는 잘 다녀오시고요..

674=달걀솊
640=카이리
624=봄
이구...

910 ◆0CBY/hAeh. (KAC/kU.IJA)

2021-02-02 (FIRE!) 12:36:33

백의 목소리 중에 너의 취향이 하나쯤은 있겠지 이런 느낌인가요?()
용자리님 목소리 들어보고 싶다..TT 저 백의 목소리로 확성기 테스트 당해보고 싶어요.

911 ◆n5MmBjUR1U (tpCl7Xsjvc)

2021-02-02 (FIRE!) 12:36:39

바로 위에 목떡 도용 얘기 나왔는데 뭐...

암튼 잠깨고 일정치우러 다녀옵니다 다음판 갈릴땐 아ㅏㅁ 자리에 없을거같음

912 ◆c141sJ2oTE (uStterJeW2)

2021-02-02 (FIRE!) 12:37:47

>>906
어라. 익숙하신건가요! 음 하긴 곡이 꽤 유명하기도 하구......

아 카라멜 그거는... 만들다가...... 너무 설탕을 끓인 바람에......(시선회피) 생크림과 설탕? 뭔가 그거 떠오르네요. 여자아이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지? 설탕과 향신료, 그리고 근사한 모든 것들. 그런 걸로 만들어져 있지. 이런 마더 구스...

913 ◆c141sJ2oTE (uStterJeW2)

2021-02-02 (FIRE!) 12:38:52

다녀오는 참치는 잘다녀오세영~~~

으음 저도 슬슬 잠수.
사실 군것질거리 사러가는 거지만요.......

914 ◆0CBY/hAeh. (KAC/kU.IJA)

2021-02-02 (FIRE!) 12:39:01

>>909 헉 감사합니도. TT 봄님 대박 작두네요?? 천한성 관계....생각나고.. 진단뒤에 사람있나봐()

915 ◆0CBY/hAeh. (KAC/kU.IJA)

2021-02-02 (FIRE!) 12:40:08

태웠나..태우셨나부다......()
전 점심먹으러 다녀옵니다- 참치들 맛난점심 드세용

916 ◆VCP7u0SFAk (6zEjCRTKe6)

2021-02-02 (FIRE!) 12:40:31

용자리가 평소 가장 많이 쓰는 목소리는 찐 중성적인 목소리겠지만요. 성별을 구별하기 애매한 목소리? 조금 톤을 높이면 여성인 것 같다가도 조금 톤을 낮추면 남성인 것 같은 그런?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

오늘 바람이 세게 붑니다..

917 ◆3tT9wRGB.s (9MRC3FiR.Y)

2021-02-02 (FIRE!) 12:46:03

참하~뭔가 다들 먼치킨인데 그걸 다들 숨기고 다니는 힘숨찐 세계관 있음 재밌겠다

918 ◆c141sJ2oTE (uStterJeW2)

2021-02-02 (FIRE!) 13:13:30

리하입니도. 과자를 사러 가서는 불닭볶음면을 사왔어요. 쇼핑 계획이란 언제든지 변질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유는 몰겟는데... 만연씨랑 에그머니나씨 약간 이런느낌이 떠오르는

919 ◆c141sJ2oTE (uStterJeW2)

2021-02-02 (FIRE!) 13:14:34

근데 사실 만연씨가 저렇게 놀랄 것 같지는 않음

>>917
그런 거... 재밋어보이는군여. 홓호. 세계관 나온다고 해서 낄 자신은 업지만......(지금 벌려놓은 관추가 너무 많아서 수습해야하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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