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26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66판) :: 1001

◆n5MmBjUR1U

2021-01-31 00:30:02 - 2021-02-02 19:45:31

0 ◆n5MmBjUR1U (SYAcKhl08w)

2021-01-31 (내일 월요일) 00:30:02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818 ◆3tT9wRGB.s (jWWotWepfw)

2021-02-01 (모두 수고..) 20:30:53

썸...썸좋다
자캐들아 사랑을 하거라(?)

819 ◆n5MmBjUR1U (.43BhMb4zg)

2021-02-01 (모두 수고..) 20:31:10

잠깐 야식으로 케이크먹고 노래를 듣고 행복해지곗어.

820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20:31:46

자캐들아 사랑하렴...근데 오너가 논컾 썰을 더 좋아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구나(?)

821 ◆i8A3DJqlxE (PtDpJVP2EI)

2021-02-01 (모두 수고..) 20:34:07

>>820 사랑이 연정 성애만 있는건 아니니까 다들 각자 사정 맞춰서 나름의 사랑을 하는거지

822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20:35:43

>>821 농담에 굉장히 뜻깊은 답변 감사합니다...! 과연, 연정 성애 뿐만 아니라, 가족애도 있을 것이고, 친구에 대한 사랑도, 베푸는 사랑도 모두 있겠지요...뭔가 정신이 팍 드는 느낌이었습니다!

823 ◆i8A3DJqlxE (PtDpJVP2EI)

2021-02-01 (모두 수고..) 20:35:47

682 옆에 이열~~~5252 나는 다 알.구.있.다.구? 하면서 깐족깐족거리는 애 넣고 싶다

824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20:36:04

>>823 그런 캐릭터. 약방의 감초같아서 좋아해요(?)

825 ◆i8A3DJqlxE (PtDpJVP2EI)

2021-02-01 (모두 수고..) 20:36:41

>>824 내고 싶은데 준비한 것중 맞는 픽크루가 없다 또 픽크루 탐방여행을 떠나야

826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20:38:44

픽크루는 캐를 내고 싶을 때는 안보이고, 만들고 나면 어디 낼지 고민하게 되는 무언가인거에여...

827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20:39:07

>>817 곡 귀엽다 갑자기 내가 고딩된것 같았어 ㅋㅋㅋ
테마곡겟! 매우 땡스

야식먹는 참치 잘 갔다오고 내가 더 잘할게(???

5252 ㅋㅋㅋㅋ 배아프다 진짜 웃길듯

828 ◆i8A3DJqlxE (PtDpJVP2EI)

2021-02-01 (모두 수고..) 20:43:55

>>826 그니까 나 픽크루 약 900개 쌓아놓고 아~쓸 픽크루가 없네 이러고 있음
>>827 없는 첫사랑도 조작해주는 노래 킹갓레오루

829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20:48:55

674 님께 드리는 문장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몰아치는 외로움을 작은 우산 하나로 겨우겨우 견뎌 내고 있는 느낌? | 반짝반짝 안경, 모리사와 아키오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문득 외로움이 몰아칠 때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그 작은 우산에 겨우겨우 의지해 견뎌내기보다는..
나는 그 우산 끝을 누군가에게 겨누겠지. 그리고 구멍을 내버리고..
"자 봐. 구멍난 곳으로 다 떨어져버리기 전에 이리와"
같은 말을 할 것이다. 그렇게 사랑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624 님께 드리는 문장

그 앤 상냥해서 날 향해 웃어 주겠지만 날 위해 울어 주진 않을 거야. | 새벽 세시, 좋아해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봄은 상냥해서 너희들을 향해 웃어 주겠지만 너희들을 위해 울어주지도 않을 거고, 너희들에게 진심을 이야기하지도 않을 거란다.

640 님께 드리는 문장

네가 뭘 아는데? 뭘 느꼈는데? 나였으면 더할 놈들이 가증스런 잘난 척들은. 나니까 내 지옥을 이만큼이라도 견디고 있는 거야. | 이응준, 그들은 저 북극부엉이에게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다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나였으면 더했을 것들이 참 많지. 의외라고 생각하지 않아? 나는 간접적인 방치가 주로 있었고, 직접적인 일은 거의 벌이지 않았지. 또 회사에 대해서도 상당히 경영논란이 안 생기도록 경영했고, 관의 부서짐을 예견하거나 그것을 의뢰받아 지은 게 아니라면 튼튼하고 실용적으로 짓기까지 했어. 이마하마무라의 도시계획도 미래를 예견해가며 길을 잃기 어렵게. 혹은 쉽게 계획했다. 그 모든 것들은 내가 아니었다면 더 부실했을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
맞아. 하지 않으면 알 수 없지. 그러나 바꿀 수는 없어.

//최근캐들로 한번...

830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20:49:43

다들 리하리하인 거시에오.. 먼가 암것더 안하거 싶은데 지금도 암것도 안하고 있어...

831 ◆3tT9wRGB.s (jWWotWepfw)

2021-02-01 (모두 수고..) 20:54:17

리하...(밍기적)

832 ◆3tT9wRGB.s (jWWotWepfw)

2021-02-01 (모두 수고..) 21:41:13

신화학교 애들끼리 가면무도회 하는 거 보고싶다...
에메트는 누가봐도 건장한 핑발장발 청년이라 가발이라도 안 뒤집어 쓰는 이상 가면 써도 에메트인게 티날 거 같긴 하지만
오히려 그 당당함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아르메나를 찾아서 알아보고 춤 신청을 하고
까이는거지
(?)

833 ◆3tT9wRGB.s (jWWotWepfw)

2021-02-01 (모두 수고..) 21:47:50

음... 가면 뒤에 숨어서라도 서로에게 진심을 드러내는 그런 모먼트를 상상했지만 역시 아르메나 성격상 까일 거 같다,

아인헬리는 가면 뒤에 숨어도 서로 잘 꽁냥대겠고

플로에스는...가면 뒤에서 플로이드가 어찌 행동할까요 흐음

834 ◆3tT9wRGB.s (jWWotWepfw)

2021-02-01 (모두 수고..) 21:49:37

모르겠당 오랜만에 플로에스 보구 싶어요

835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21:52:48

틸: 녹발은 흔하지 않아.
블란다: 금발은.. 흔한다?
라드그리드: 가위로 가면을 박살낼거야!!!
블란다, 틸: 그..그럼 안되는 거야!

플로에스... 플로에스...

836 ◆3tT9wRGB.s (jWWotWepfw)

2021-02-01 (모두 수고..) 21:54:48

근데 오랜만에 브리타 문서보다 발견한 문장인데

사실 열심히 생각한 의견을 몇번 냈었긴 한데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묻혀버린듯.
^ 이거 보고 왠지 에메트 혼자 그거 주워들어서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몰래 학생회 일에 집어넣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다시 몰래 뒤에서 의견 내준 브리타를 챙겨주는거지

마침 2월 14일이 발렌타인데이인데....는 이건 여자가 남자한테 선물주는 날이로군요
음 하지만 어떻습니까 원래는 그냥 서로 주고 싶은 사람에게 주는 날이었다는데 음

837 ◆3tT9wRGB.s (jWWotWepfw)

2021-02-01 (모두 수고..) 21:55:38

>>835 역시나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라드그리드...(끄덕) 모든 사람들의 가면을 박살내겠다고 덤벼들다가 다시 샤미타랑 싸우고 쫓겨나려나요()
녹발도 흔하지 않죠...음음 머리색이 흔하지 않는 애들은 역시 가발을 써야 할까요 힝

838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21:59:32

샤미타랑 싸우고 쫓겨나거나 아니면 가면을 부수진. 않을 정도로 가위를 꽂아넣으려 할지도.. 가면을 쓰거나. 아예 전체 머리카락 이랑 눈 색이 왜곡되는 그런 공간이라던가.

아니 근데 가면을 부수지 말라=눈구멍에 꽂아라..로 이해할 것 같아서 글렀군여..

사실 세 자매는 밴드나 해줬으면(농담)
여기에서 빨리 이어져서 나가지 않으면 내가 운명의 실을 잘라버리겠다는 가위를 휘두르는 락보컬(?) 라드그리드.
빨리빨리 짝 붙지 못해! 라고 윽박지르며 키보드를 치는 블란다.
운명파격세일! 원하는 이와 딱 달라붙어라! 라며 기타를 휘두르는 틸...
(지금 이 참치는 아무말중)

839 ◆3tT9wRGB.s (jWWotWepfw)

2021-02-01 (모두 수고..) 22:00:33

>>838 라드그리드 이해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렀다니요...으음 그른 건가...
운명의 세자매 밴드 너무 좋네요 훠우 야광봉 흔들면 되나요

840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22:01:04

잠깐 글쓰다가 새로고침했더니 스파이시와 정반대인 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마구 바뀌는 세상에서 무개성을 고수하는 캐도 재미있지요...근데 성씨가 너무 특이해서 애들이 진짜 잘 기억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성찾는 무개성...좋습니다...그러면 다시 글쓰는 것이에여...

841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22:04:12

제장신을 차리려면 으음.. 좀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죠...
아마 질서파랑 혼돈파랑 대립하고 기미가 보이는 상태라서 더 헤까닥한 것도 있을 거에여...

운명의 세자매 밴드 좋은가...!(본인도 야광봉 흔듬)
어 신캐인가..(보러감)

842 ◆3tT9wRGB.s (jWWotWepfw)

2021-02-01 (모두 수고..) 22:07:01

무개성 친구도 귀여워...(핥쟉)

843 ◆3tT9wRGB.s (jWWotWepfw)

2021-02-01 (모두 수고..) 22:09:40

>>841 문제의 원인인 양파의 수장들만 사라지면 되는 거군요(?)
세 명의 밴드용 예명?은 둠(Doom) 데스티니(Destiny) 페이트(Fate) 어때요 각자 운명이지만 좀 다른 계열의 운명이긴 한데
데스티니: 행동으로 결정되는 인과적 운명
페이트: 정해져서 바꿀 수 없는 숙명
둠: 불행과 파멸로 치닫는 운명
(끄덕)

844 ◆n5MmBjUR1U (.43BhMb4zg)

2021-02-01 (모두 수고..) 22:15:55

허ㅓ엉 신캐 커여ㅜ어

845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22:20:09

틸-페이트
블란다-둠
라드그리드-데스티니
겠군요..(고개끄덕)

알고리즘이 저에게 이걸 추천해줬군요...(흐릿)

https://youtu.be/UrLhDO5hFys

846 ◆IU47piriUU (AEDIFSHxO2)

2021-02-01 (모두 수고..) 22:23:28

683의 오늘 풀 해시는
왜_이제서야_너는_나를_흔드려_하는건지_라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
사람 잘못 본 거 아니야?
모른척이거나 진짜로 흔드려 한 적 없음.

자캐의_사망원인
고독사. 자연사. 사고로 요절하지 않는 이상 평범하게 살다가 죽을듯.

자캐식으로_날_잊지_말아줘
좀 주저하다가 그냥 나를 잊지 말아달라고 말함.
길게 말할 필요가?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젠장
재미없어

847 ◆0CBY/hAeh. (ZgO00Q4I7s)

2021-02-01 (모두 수고..) 22:26:58

남궁남궁 ㄱㅇㅇ
본인은 암생각없는데 모브 관계캐가 대책없이 흔들려줬으면

848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22:27:09

레베카랑 영원한 생명듣고 왔는데 고딕풍 저택 스릴러물 보고싶다

아르메나반응..아름이는 아마 친구나 친분있는 남자애 아무나 데려왔을것 같은데 파트너를 슬며시 끌어안으면서 파트너있는거 안보이냐며 비웃다가 다 끝난다음 발코니에 쉬러나왔는데 우연히 마주치면 재밌겠다. 좀 이상한짓 하고싶긴한데 이거 괜찮을까 싶음

신캐커여워

849 ◆n5MmBjUR1U (.43BhMb4zg)

2021-02-01 (모두 수고..) 22:28:51

졸려서 먼저 뻗겟읍니도... 나중에 올지도 모르지만 일단빠빠이

850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22:35:34

뻗는 참치는 잘자요... 저는 적당히 졸리면 자려나...

851 ◆0CBY/hAeh. (ZgO00Q4I7s)

2021-02-01 (모두 수고..) 22:37:12

고딕풍 저택 스릴러물? 완존 좋지.
자는 참치 잘자요-

852 ◆i8A3DJqlxE (uBpfS4eamw)

2021-02-01 (모두 수고..) 22:38:41

>>848 레베~~~카 지금어디있든 멈출수없~~~는 심장소리들려와 고딕 저택 스릴러 좋죠 저 흑집사 최애에피가 저택살인사건 에피임

853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22:42:10

자는 참치는 잘자요~
지금 있는 메이드 집사 세계관 어케 활용하면 될 법한데 관추가 넘 귀찮아

관계 얼마없을 빅토리아 시대에 내볼까. 가족이 사고로 죽고 '아는사람'의 미스테리한 저택에 입양되서 사건에 휘말리고 본인도 가해자?가 된 여자애같은거 내고싶음.

854 ◆i8A3DJqlxE (uBpfS4eamw)

2021-02-01 (모두 수고..) 22:44:04

>>853 나 아직 꿍쳐둔 메이드 픽크루 있음 내주세요 관추랑 지금 창고캐는 미래의 내가 해결쌉가능

855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22:46:12

>>854 좋아~ 그럼 메이드 집사는 내가 생각해도 스불재라 빅토리아 시대에 내보겠음

856 ◆i8A3DJqlxE (uBpfS4eamw)

2021-02-01 (모두 수고..) 22:47:56

>>855 존버 대충 백스토리만 잡아둬야지

857 ◆3tT9wRGB.s (jWWotWepfw)

2021-02-01 (모두 수고..) 22:49:07

타나프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들었던_말_중_가장_슬펐던_말
타나프: 애니 속에서 여주가... 사랑하는 남주에게 하는 마지막 유언... 아 이런 거 아니라고?...
...아무래도 역시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었지. 네 안에 자신의 피가 흐르는 이상, 너 역시 죄와 욕망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고.
그 말이 아직도 나를 불안하게 옥죄는 것 같아. 그래서 내가 더 모니터 속에 집중하게 된 거지만.

#자캐의_가장_소중한_보물은_무엇인가
타나프: 이세계는 공주님들과 함께 애니화 기념 한정판 공식 굿즈 야광봉(?) 지금은 이제 부르는 게 값인 물건이라고.

#자캐가_울음을_참는_방법
타나프: (다키마쿠라를 껴안는다)(웅크린다)(훌쩍)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858 ◆IU47piriUU (AEDIFSHxO2)

2021-02-01 (모두 수고..) 22:49:24

1. 날 사랑해줘: 332(파스텔), 420(휘종고 나태), 584(루시드 드림 꿈주민), 629(쿠루미), 636*(루이), 642(분홍 안개꽃)
2. 날 사랑하지 말아줘: 536(고래자리), 622(경칩)
3. 날 사랑해주지 않아도 괜찮아: 455(최강의 창), 468(순정 외계인)
4. 날 왜 사랑해?: 449(후지사키 카즈에), 510(폭설), 631(몰살볶음쌤), 636(체셔 시스터), 662(매뉴얼 인간)
5. 날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믿지?: 382(논냉이꽃의 마법소년), 547(소년 메이드)
6. 날 사랑했었어?: 482(미셸), 683(무개성)
7. 날 사랑했잖아: 681(파시파에)
8. 날 사랑해도 돼: 464(라나), 637(비비)
9. 널 사랑해도 돼?: 409(정전), 581(IDBB), 613(블랑)
10. 널 사랑하게 해줘: 383(신사 달팽이), 388(큐프라이트의 마법소녀), 412(문자의 요정)

A. 날 사랑해: 584*

반응안해두되는
해시보고 생각나서 갑자기 해온

859 ◆3tT9wRGB.s (jWWotWepfw)

2021-02-01 (모두 수고..) 22:49:46

고딕풍 저택 스릴러 물이라구여??세상에 자리 잡고 기다려야지

860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22:53:08

스케줄 끝내니...피곤하다...

지금 쓰고 있는 것...고증 때문에 오늘내일 바라볼게 아닌거 같아여...

모두 안녕하세요오오

861 ◆i8A3DJqlxE (uBpfS4eamw)

2021-02-01 (모두 수고..) 23:02:08

빅토리아 시대를 사랑한다면 핑거스미스 함 봐주세요 갑자기 이거 생각나서 지금 저택에서 한몫 잡아갈 꿍꿍이 있는 시녀캐 짜는중

862 ◆0CBY/hAeh. (ZgO00Q4I7s)

2021-02-01 (모두 수고..) 23:08:17

외계인씨.....
???:난 안 괜찮은데!!!!!!

체셔 시스터 루이에게 짝관 붙이고 싶다(의식의 흐름)

863 ◆0CBY/hAeh. (ZgO00Q4I7s)

2021-02-01 (모두 수고..) 23:09:07

>>961 와악 좋아여ㅋㅋㅋㅋㅋㅋ 세계관 나오기도 전에 팝콘을 다 씹어보네()

864 ◆i8A3DJqlxE (uBpfS4eamw)

2021-02-01 (모두 수고..) 23:10:42

>>862(팝콘와작) 인외×인간도 인외×인외도 존맛탱의 향기가 남
>>863 핑거스미스....핑거스미스를 봐주세요 고딩때 봤는데 아직도 가슴에 품고 사는 그 소설

865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23:11:56

아가씨 원작 얘기하는 거지
내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좋음 너무 좋음

866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23:14:06

Do not this, I don't know (이러지마, 난 몰라.)
A love was fall down. it my fault. (사랑은 무너졌단다. 내 잘못이야.)
Umpire referee, I turn around. (심판관이 심판하고, 난 돌아섰어)
Green eyes saw me every time. (녹색 눈이 매번 나를 보았지)

How can I be forgiven? (내가 어떻게 용서받을 수 있을까?)
Tomorrow, can I hold you in my arms? (내일은, 널 품에 안을 수 있을까?)
Edit me. don't want to avoid you anymore. (편집해줘. 더이상 널 피하고 싶지 않아.)
Rain, take my lingering feelings. (비여, 나의 미련을 가져가라.)



적당히 시만 드랍...(글은 나중에 완성될지도 완성되지 않을지도 모름)

역시 글 쓰는데 이리저리 역사지식 필요한 글 쓰는건 간단하게 할만한게 아닌거에여.

뭔가...많이 쌓여있다...

867 ◆i8A3DJqlxE (uBpfS4eamw)

2021-02-01 (모두 수고..) 23:16:51

정작 아가씨는 아직 다 못봄 2부부터 급반전되면서 긴박하게 흘러가는 스토리도 좋은데 1부의 그 긴장감이랑 분위기를 너무 사랑해
>>866 질투는 녹색 눈의 괴물이라 녹색 눈인건가요 분위기 좋다

868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23:20:43

이걸 쓰려면...빅토리아 시대 관련한 역사서적을 좀 구입해둬야할거 같습니다...

이렇게 쓰려고 보니까 아는게 너무 없는 느낌이 든다...

훈훈한거 쓰려다가 실패한 흔적인거에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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