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26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66판) :: 1001

◆n5MmBjUR1U

2021-01-31 00:30:02 - 2021-02-02 19:45:31

0 ◆n5MmBjUR1U (SYAcKhl08w)

2021-01-31 (내일 월요일) 00:30:02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614 ◆dQJZ/Omkyw (ZF9aaCTEH.)

2021-02-01 (모두 수고..) 12:12:56

>>612 평범한 반응에 이제 질려가는 아저씨니 말이지여 (???) 플롯 트위스트, 아치에너미, 파스파투 등 반응이 특이하다 싶거나 563, 난사실개임 등 단골 반응 손님(?)이라거나 하면 굉장히 좋아하는 느낌이지여 음음! 어처구니는...카뮈씨 앞에서는 의미가 없어요 (???)

615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12:15:07

린 뤼옌>>린 취엔핑
처음: 두려움과 동시에 따라야지만 살아날수 있다는 강박관념 같은게 있었어요. 어린애들이 은근히 사람 잘보는 느낌으로 눈빛에서 이질적임을 느꼈다던가. 애정과 동시에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 두려움보다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뤼옌은 감정이 있어서 자신의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끼거든요. (Tmi로 뤼옌 mbti는 enfp일듯) 제가 풀지 않았지만 아버지나 양육자로서 자식이 느끼는 애정이 제일 크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겠지만 이성으로서 가지는 감정도 조금은 있습니다. 얘는 둘을 구분하고 있지 않지만여. 어떤의미로든 간에 많이 좋아하고 좋아하는 만큼 씁쓸합니다.

616 ◆n5MmBjUR1U (.43BhMb4zg)

2021-02-01 (모두 수고..) 12:15:24

나두... 모바일이엇다... 잠시만 약먹고옴 고마우이

617 ◆c141sJ2oTE (xU4N1IVn2Y)

2021-02-01 (모두 수고..) 12:18:56


약간... 청량리에 이 영상 느낌으로 음악 관련된 장소(ex: 레코드 매장 등등)를 중심으로 한 뭔가의... 조직같은 걸 만들어버리고싶어진(주: 그냥 게임하다가 이번 신곡때문에 뽕이 찼다는 뜻)

>>614
평범한 반응에는 이제 질려가는건가...!(깨달음) 반응이 특이하거나 단골 반응 손님이라 하면 좋아하는......(끄덕) 아 카뮈씨 앞에서는 의미가 없나요? 그런 건가......!

>>616
잘다녀와용~~~

618 ◆n5MmBjUR1U (.43BhMb4zg)

2021-02-01 (모두 수고..) 12:20:05

기근 - 불행.
첫인상: 못 보던 얼굴 같긴 한데 확실히 모르는지 기억도 안 나고 진짜 모르는 녀석이더라도 별 상관 없다.
현인상: 어쩐지 쫓기는 것 같긴 한데 내가 보호해야 할 의무도 없고 설령 그런 게 있더라도 안 하면 그만이다.

(?????)

반응이 되게... 큰사람이구나! 나는!(?)

>>599보고 넘ㅋㅋㅋㅋㅋㅋㅋㅋ함박웃음지어짐

619 ◆n5MmBjUR1U (.43BhMb4zg)

2021-02-01 (모두 수고..) 12:24:06

>>5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겨

기력...! 여기서 잠들면 안돼...!
뒹굴거리면서 신캐짜면서...

620 ◆IU47piriUU (AEDIFSHxO2)

2021-02-01 (모두 수고..) 12:24:08

>>601 얼레벌레 캐해임다

파스텔 -> 카논
첫인상에서 현인상이 그리 달라지진 않았을 것 같아요. 아름답게 노래하는 언니. 생산물이 생산자가 된다는 건 꽤 신선하게 다가왔을 거 같고. 상대의 안 좋은 면은 다 걸러듣는 애다보니 인상변화가 크게 없을 거 같기도... 파스텔2(다른 인격)은 약간 아니꼽다->경계대상 일지도.
미볶음쌤 -> 유키야
문예부에 있었을 땐 평범하게 좋은 학생 중 하나, 문집을 보여준 후에는 비밀을 공유했지만 공유하지 못한 의미 있는 존재, 그 일 이후 자신을 찾아오는 유키야는 가엾은 아이. 처음부터 쭉 밑바탕에 호의가 깔려 있다는 건 같은가...?

621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12:24:11

으.. 강제급여 딱 질색인데. 다들 리하...

글고보니 달걀솊이 경고장 날린 애들 중에 이스케이프가 있긴 있었을 것 같은 기분이...
달걀솊: 일단 경고장은 날리고 해야지. 기회는 2번이야.
달걀솊: 1번. 경고장. 2번. 대면.
달걀솊: 그러고도 내 소유물이 박살난다? x지는거지. 그날 청량리 뒷골목 의사쌤에게 사람이 몰리는 날이겠네.

622 ◆dQJZ/Omkyw (ZF9aaCTEH.)

2021-02-01 (모두 수고..) 12:28:13

>>615 과연...역시 두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지요. 그야 매매상이라던가 계속 겪었던 어른들은 악한 사람들이 대다수였을테고, 악인이라고는 하지만 자신만의 선을 가진 아저씨는 아이 입장에서 꽤 이질적이었으리라는 느낌이 듭니다. 확실히 아이들은 사람의 본질을 잘 파악하지요...아저씨의 눈빛은 확실히 아무 표정 변화없이 사람 몇은 담궈버릴 듯한(...) 느낌이 들었을테고, 카례이스키에 사실상 노예 신분에, 아주 큰 고생을 하던 아이에게 아저씨는 구원해준 사람이기도 하지만 그 눈빛에서 언제 버릴지도 모르는 냉혈한으로 비쳐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뤼옌은 행복한 듯하여 그것으로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느와르 세계관 행복이라 묘하지만 자신이 행복하면 좋은거 아닙니까(?) 안타까운 감정. 확실히. 아저씨는 자신의 반사회성 성격장애적인 일면을 자주 드러내면서도 이를 바꾸려고 하는 노력을 딸 앞에 자주 보여주었을테고, 두려움이라는 것은 이 사람이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 될 수 없어 고통받는다고 하는 슬픔으로, 안타까움으로 바뀔 수 있을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으로서의 감정도 계속 신경써주고, 처음으로 사랑을 준 사람이라 생각하면 당연하다는 느낌이군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저런 상태면 그야 씁쓸하겠지요. 뤼옌 착해...

623 ◆c141sJ2oTE (xU4N1IVn2Y)

2021-02-01 (모두 수고..) 12:30:04

>>619
약간... 뇌를 빼고 적은 경향이 잇기는합니도(시선회피) 웃어주셔서 ㄳ한......

>>620
아 파스텔은 인상변화가 크게 없군아.........(끄덕) 다른 인격은 아니꼽다에서 경계대상인가......(납득) 볶음쌤은 쭉 밑바탕에 호의가 깔려있긴 하지만 뭔가... 조금씩 의미가 생기기도 하고 안쓰럽다는 감정이 들기도 하고. 이래저래 바뀌엇내요......... 미볶음쌤 뭔가 쎄한 것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은 것 같고...... 되게 위선자같으면서 위악자같은 알 수 없는...? 뭔가 이면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잘 몰겟다 싶은 인상이. 실눈캐를 의심하게 되는 거랑 비슷한... 의심...?(?????)

>>621
어솨여~~~ 달걀솊..........(무서워진...) 세상ㅇㅔ...

624 ◆c141sJ2oTE (xU4N1IVn2Y)

2021-02-01 (모두 수고..) 12:30:45

아... 젠장
또 신캐짜면... 스불재인데........... 어제 낸 신캐 관추도 못했는데.......... 으앙.
일단 잠깐 쉬고오겟습니도........

625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12:32:48

자비롭지 않나여? 무려 삼진아웃제라고요?
한번만에 x지거나 예고도 없이 x지지는 않아요(???)

626 ◆dQJZ/Omkyw (ZF9aaCTEH.)

2021-02-01 (모두 수고..) 12:33:03

>>617 관종은 언제나 새로운 관심을 탐식하는거에여 (???) 아니 평범한 관종은 화내는 사람 보기만 해도 배부를거 같지만...아저씨는 평범한 관종보다는 관심을 통해 사회에 속하는걸 원하는 좀 느낌이 다른 관종이니까요...! 카뮈씨...이상한 사나이... 뭔가 머릿속에서 계속 카뮈씨를 커들러에게 치유받으라고 보내려는 제가 있습니다 (?) 파스파투씨도 좋게 나왔는데 카뮈씨도 저렇게 나올지 몰라...! (??????)

>>619 힘내시는 거시에여...

>>621 경고장이라...음식점 습격하면 일단은 질서의 유지를 바라는 하이드에게도 좋을게 없으니 애들에게 단단히 주의는 주었으리라 생각하지만 말이지요-

627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12:33:10

가넷>>진주
첫인상: 진주가 안다면 조금 상처받겠지만 냇의 맥의 첫인상은 재미없는 언니였어요 ㅋㅋㅋㅋ 지나치게 모범적이고 그림에서 튀어나온 듯한 사람이라 뒤에서 어린아이들 특유의 짓굳은 계획이나 투덜거림에 동조해주지 않을 이미지였거든요 ㅋㅋ
지금: 진주의 바름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마소일을 하고 커가면서 알았기 때문에 그 단단함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한살차이밖에 나지않아서 지금은 거의 친구 대하듯이 하지만 속으론 굉장히 많이 따르고 있어요. 그리고 은근히 재밌고 호쾌한 면이 있다고 생각하며 귀엽게 봅니다() 하지만 앞으로 의견이 갈릴날이 많아보여서 마음과 별개로 어쩔 수 없다고 생각중이네요

스모그>>불행이
첫인상:관계란과 비슷합니다. 껴안아주고 싶고 다정한 말을 해주고 싶지만 금방 부서져버려 만질 수 없는 존재. 불행이라는 재앙에서의 의미도 스모그또한 자신의 소망이 도리어 소중한이들의 불행이 되어 돌아왔기에 더 공감 비스무리 하는게 있을수도 있어요. 지진이랑 얘기하는걸 까끔 부럽게 봤어요
인밍아웃 이후: 너참치 관계진짜 정성스럽게 쓴다,, 다시 리뉴얼? 된지 모르고 있었는데 스모그 관계에서 오오 하다 해일관계에서 아 ㅋㅋㅋㅋ 지못미...했어()
최초로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고자한 인간이니까 당연히 매우 좋아하지 않을까. 그 하나만으로 정들어서 매일 찾아와서 얘기를 하려고 주변을 맴맴돌수도. 소중하고 귀한 존재로 봅니다

628 ◆dQJZ/Omkyw (ZF9aaCTEH.)

2021-02-01 (모두 수고..) 12:33:35

>>624 편히 쉬고 오시는거에여...

629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12:35:26

가는 참치 잘 가고~ 저도 점심먹으러 갔다와서 반응과 첫인상 현인상 물어보고(뒷북장인) 렌이랑 카오루 관추할게여

630 ◆dQJZ/Omkyw (ZF9aaCTEH.)

2021-02-01 (모두 수고..) 12:35:55

>>629 점심 맛있게 드세용!!!!

631 ◆dQJZ/Omkyw (ZF9aaCTEH.)

2021-02-01 (모두 수고..) 12:37:02

>>625 삼진아웃...그걸 무시한 조직들은 도대체 무슨 베짱이었던걸까요 (?)

632 ◆IU47piriUU (AEDIFSHxO2)

2021-02-01 (모두 수고..) 12:41:45

가는 참치들... 참-바

633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12:44:59

다녀오세요 참치참치~

그러니까 청량리에서 사라졌겠죠(?)

634 ◆dQJZ/Omkyw (08J1yHgNLE)

2021-02-01 (모두 수고..) 12:46:15

과연...자기 주제도 모르면서 날뛰는 조직 청소기...굉장한겁니다...!

635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12:53:07

뭔가.. 달걀솊이라면 목에 칼 꽂아넣고 바로 포션 부어준 다음 지금은 절묘하게 근육만 꿰였지만 내가 왼쪽으로 꺾으면 경동맥. 오른쪽으로 꺾으면 식도와 기도. 대각선으로 꺾으면 목뼈야.

라는 협박도 했을 것 같은 기분이.

달걀솊: 죽이진 않았어 죽이진. 지가 발광하다 꺾이면 그건 지 잘못이고.(사실 아직까진 그런 사례는 없다.

636 ◆dQJZ/Omkyw (ZF9aaCTEH.)

2021-02-01 (모두 수고..) 12:58:51

굉장한 요리사인거에여...(?)

밤에 저쪽으로 도피 성공하면 중립구역 진입같은건가...(?????)

637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13:02:01

그럴지도 몰라여? 정확히는 본인 레스토랑 앞이겠지만요.(고개끄덕)

638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13:03:36

관추를 해야 하는데에...(흐느럭)

639 ◆n5MmBjUR1U (.43BhMb4zg)

2021-02-01 (모두 수고..) 13:25:18

의사쌤 짜다가...

어라 계란씨 레스토랑 이름은 ㅜ머지...

640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13:30:59

레스토랑 이름은 아직 없어요!

그냥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 언젠가 이 레스토랑 단골이 이름 지어준다면 생길 수도 있지만..여?(사실 생각해본 적 없었다)(열심히 찾아보는중)

641 ◆n5MmBjUR1U (.43BhMb4zg)

2021-02-01 (모두 수고..) 13:38:41

그렇군요요요
이름짓기 힘힘(?)

642 ◆dQJZ/Omkyw (ZF9aaCTEH.)

2021-02-01 (모두 수고..) 13:50:54

직장인 캐가 끌린다...(갈리다보니 끌린다(?))

오 그리고 단골이 이름 지어준다던가 좋은 느낌인거에여... 그리고 엄청 위험할 때 러시랫 차로 저기로 도망치고 싶당 (???)

643 ◆IU47piriUU (AEDIFSHxO2)

2021-02-01 (모두 수고..) 13:51:43

단골 이름 따서 메뉴 만든 식당도 있었죠...
그런 것도 있을까요?

644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13:53:55

단골이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단골이 이 레시피 사라지는게 아깝다면서 준다거나 한다면 그런 것도 가능할 겁니당. 기본적으로 예약제니까 노쇼가 원천차단이니까 가능.(고개끄덕)

그래도 물어보긴 할 겁니당. 현재 코스랑 동떨어진 타입인데도 예약하시겠습니까? 같은 말로여.

645 ◆dQJZ/Omkyw (ZF9aaCTEH.)

2021-02-01 (모두 수고..) 14:16:10

예약제 레스토랑은 로망...인거에여...

646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14:41:23

https://egogramtest.kr/result/BCAAC
카오루 에고그램 뼈맞음

유난히 오빠 여동생조합이 많은데 위치 바꾼건 내가 남동생이 있어서 자꾸 과몰입하게 됨

모두 신캐 힘내

647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14:43:07

좋아 오랜만에 마법의주문을 읊어야지
지금 생존자찾으면 짝캐붙임<<관추밀려서언제일진모름

648 ◆n5MmBjUR1U (.43BhMb4zg)

2021-02-01 (모두 수고..) 14:47:14

>>647머라구

649 ◆n5MmBjUR1U (.43BhMb4zg)

2021-02-01 (모두 수고..) 14:47:59

카오루야....... 어쩌면좋니너를

650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14:50:49

머라구요?

651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14:51:08

>>648 생존자...있네...(은은
님 캐목록 보면서 생각해볼게요. 비엘,노말 둘다 괜찮지

카오루는 뭐..ㅋㅋㅋㅋ

652 ◆n5MmBjUR1U (.43BhMb4zg)

2021-02-01 (모두 수고..) 14:53:04

저저저저백합도쌉가능임
아무거나잘먹어여

근데진짜루???? 진짜루???????

653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14:53:58

주문하고 거의 100% 캐 붙임() 캐공장 젠장 ㅋㅋㅋ

ㄹㅇ루

654 ◆0CBY/hAeh. (ZgO00Q4I7s)

2021-02-01 (모두 수고..) 14:57:01

오우 짝관..
(대충팝콘짤)

655 ◆n5MmBjUR1U (.43BhMb4zg)

2021-02-01 (모두 수고..) 14:57:22

당신... 리스펙

힘내자

656 ◆n5MmBjUR1U (.43BhMb4zg)

2021-02-01 (모두 수고..) 14:58:56

어서오세요...

으으윽... 563 귀여워. 귀여워

657 ◆0CBY/hAeh. (ZgO00Q4I7s)

2021-02-01 (모두 수고..) 15:01:19

앗녕하세요~
앗 563이요? 귀엽.. 귀엽죠? 쫌 찌든 데가 있지만 애교도 있고..
563 얘기하시는거 보니 의사쌤 짜구계신가 :3

658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15:02:45

574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의외의_재능
연기력이나 수사능력(?)이 의외로 뛰어나요. 배우나 성우 완전 가능.

자캐를_가장_화나게_하는_사람은
별자리의 화신을 뺀다면 굳이 화에 가까운 걸 나게 하는 사람은 굳이 지가 살겠다고 자꾸 도망가서 추적 어렵게 하는 놈이요. 아니 아무리 피해도 절대 못 빠져나가는데 귀찮게 해..

자캐가_식빵을_먹는법
버터 발라 먹거나. 간단한 샌드위치 해 먹습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74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심심함을_해소하는_방법
심심할 틈이 없어서요. 항쟁하는 애들에게 경고장 날리거나, 요리 연구하거나, 식자재 가공 하면서 보냅니다. 아니면 책 읽으러 가거나..

자캐의_할로윈_코스프레는
자기 큰 몸집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종류? 헐크라던가도 해봤을 거고, 아니면 늑대인간이나.. 아니면 또.. 용같은 것도..?

자캐는_사과토끼를_귀엽게_만드는가_부숴버리는가
당연히 귀엽게 만듭니다. 스샥. 하면 사과토끼가 짠!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행복한 장면이 반복되었다. 모두가 바랬던 이상적인 미래가. 하지만 일어날 리 없는 이야기는 결말을 맺지 못하고, 고장 난 라디오처럼 같은 장면만 반복되었다.

"이건... 꿈속이구나."

누군가가 소름돋는 목소리로 당신의 귓가에 속삭였다.

"떠올려. 그 이유를."

당신은 잠겨들어갔다. 더 깊은 꿈속으로. 그 어두운 심연 아래로.
내가 꺼내줄게, 674.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6997

674(달걀솊): 아오 꿈자리 이상하네.

당신은 피투성이가 된 과거의 당신을 내려다보았다. 과거의 당신은 찢어질듯한 비명을 지르며 손톱에 피기 맺히도록 바닥을 긁었다. 오열하듯 흐느끼며, 분노하고, 당신을 미친 듯이 증오했다.

"꿈... 이겠지?"

누군가가 아련한 목소리로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손을 뻗는다.

"...미련한건 여전하네."

당신은 잠겨들어갔다. 더 깊은 꿈속으로. 그 어두운 심연 아래로.
이젠 일어날 시간이야, 574.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6997

용자리 진단이 작두를 탔...(갸아아악) 자낮이니까 자기혐오...에.. 과거에 피투성이야 하도 많이 되었을 거고...(은은)
소중한 사람들 다 자기 스스로 죽여야 했다거나..(흐릿)
미련한 건 맞죠...

659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15:03:38

다들 안녕안녕~

660 ◆n5MmBjUR1U (.43BhMb4zg)

2021-02-01 (모두 수고..) 15:05:25

애교 진짜... 헤헤.(?) 마자요... 짜고있는데 관추랑 조직설정이랑 다 할라면 오늘내로 못낼거가타서...

이것저것 오타쿠의 심금을 울릴 설정을 집어넣다 보니 캐릭터도 조금 복잡다단해지게 생긴거예요

661 ◆n5MmBjUR1U (.43BhMb4zg)

2021-02-01 (모두 수고..) 15:06:30

헉 셰프님이랑 용자리... 아니근데아니근데
미련하다니
용자리야

얼른 데뷔해......(??????)

662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15:08:50

용자리: 데뷔...? 그걸 왜...?
참치: 성우데뷔해서 해피하게 살자... 근데 성우 데뷔해도 해피하게 사는 거 힘들지도..(???)

663 ◆i8A3DJqlxE (wOHRNT852Y)

2021-02-01 (모두 수고..) 15:13:36

뭐 백합 짝관이 나왔다고?(팝콘팝팝

664 ◆dQJZ/Omkyw (ZF9aaCTEH.)

2021-02-01 (모두 수고..) 15:18:29

모두 안녕하세여...오늘 하루 진짜 잘가네여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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