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173>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64판) :: 1001

◆n5MmBjUR1U

2021-01-27 04:00:46 - 2021-01-29 01:26:50

0 ◆n5MmBjUR1U (76u1V3ALHQ)

2021-01-27 (水) 04:00:46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33 ◆c141sJ2oTE (Zmxjdp/RYs)

2021-01-27 (水) 13:09:56

러버덕 무엇
최강옐로라서... 그런건가요?(?????)
아... 냥아치 넘 커엽다. 백조흑조... 양면성인가.........(두근두근)(짜릿) 다람쥐랑 청설모인가......

34 ◆VCP7u0SFAk (o1fmy7wNX6)

2021-01-27 (水) 13:10:15

크오해서 포카함.. 그래.. 437아 사고는 치지 않겠지.. 카이리야 제발 다른 곳에서 온 분이 박살나는 드라마 감독은 하지 말자...

어라. 그러면 카이리가 최초로 코리안 트래디셔널 캔디를 먹게 되겠네요(?)
와 저 이거 지지합니다(아무말)

35 ◆n5MmBjUR1U (76u1V3ALHQ)

2021-01-27 (水) 13:11:24

러버덕ㅋㅋㅋㅋㅋㅋㅋ

헉 거미... 운명의 거미줄이군아...

451은 뱀인가. 슬리데린 재질이기두 하구 걍 아담이랑 하와한테 선악과 줄 거 같은 인상이 있음

김전쟁은... 인간인데... 그뭐냐... 동물로서의 인간... 뭐라하지...? 여튼...

동물스러운애가 더 있나... 다들 인간재질이긴 한데(??

36 ◆VCP7u0SFAk (o1fmy7wNX6)

2021-01-27 (水) 13:12:15

채강옐로라서도 그렇고.. 응원 열심히도 은근 꽥꽥이스럽고..

현실 야구팀에서 갈매기라던가. 독수리라던가.. 그런 것도 모티브입니다.

사실 현실에선 노란색 계열 야구팀들은 전통의 강호인데 여기선...(흐릿)

37 ◆n5MmBjUR1U (76u1V3ALHQ)

2021-01-27 (水) 13:18:14

코리안 트래디셔널 캔디<<이거볼때마다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요모츠오카미님? 제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하면서 카이리의 아라하바키... 그거를 따로 떼놓는다든지 설정 다시보고있으나 제가 헷갈릴지두 모르는

인간 쪽은 연모하고, 신 쪽은 경외하면 되겠네요- 라든가.

좋다........(김혜수톤

38 ◆VCP7u0SFAk (o1fmy7wNX6)

2021-01-27 (水) 13:21:42

딱히 설정을 엄청 자세하게 짠 건 아니라서 날조도 오케이-입니다.

좋군요(?)

39 ◆c141sJ2oTE (Zmxjdp/RYs)

2021-01-27 (水) 13:21:55

뱀인가... 뱀인가......... 염상이라면......(끄덕)

응원 열심히도 은근 그런 건가...... 아 그렇져. 새라던가... 마스코트로 쓰곤 하지

아. 이참에 자캐랑 어울리는 동물이라던가 하는 주제 던진 김에 케모미미짤이나 그려올까. 홓호

40 ◆n5MmBjUR1U (76u1V3ALHQ)

2021-01-27 (水) 13:24:42

우우우ㅜㅅ

좋다........

밥은 뭐 머거야 하지..

41 ◆c141sJ2oTE (Zmxjdp/RYs)

2021-01-27 (水) 13:25:17

어라
그러고보니까 나 네코미미라던가 하는 거 엄청 좋아하면서 인수캐가 거의 없네......?(깨달음)

42 ◆c141sJ2oTE (Zmxjdp/RYs)

2021-01-27 (水) 13:26:08

밥은...... 밥은...
제가 오늘 아침에 계란볶음밥을 먹엇어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도
요리를 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어............ 제가 뭔가 추천드릴 게 없군요

43 ◆VCP7u0SFAk (o1fmy7wNX6)

2021-01-27 (水) 13:26:39

밥은... 모르겠네요...

저는 오늘 중국집 시켜먹기는 했는데 빈속에 먹었더니 느끼하구마...

44 ◆n5MmBjUR1U (76u1V3ALHQ)

2021-01-27 (水) 13:28:43

의견 감사합니도
그러므로 집에있던 된장찌개를 먹겠읍니다 더이상 라면만먹기는 naver

45 ◆c141sJ2oTE (Zmxjdp/RYs)

2021-01-27 (水) 13:29:29

된장찌개인가. 맛나게드시고오십셔~~~~~~!!!

46 ◆n5MmBjUR1U (76u1V3ALHQ)

2021-01-27 (水) 13:31:09

잠시만
(머릿속에서 로지컬띵킹을 거친 결과 배가 충분히 안고프단 결론에 도달함)

설정날조나 할까.

47 ◆c141sJ2oTE (Zmxjdp/RYs)

2021-01-27 (水) 13:32:10

????? 논리적사고무엇

뭔지는 몰라도 설정날조 힘내십셔~~!!!

48 ◆dQJZ/Omkyw (7t5Ymz3SqM)

2021-01-27 (水) 13:32:57

https://www.evernote.com/shard/s622/sh/68a3fe8c-5e13-a77f-f908-cecd416ac498/94c3b370acf0f8977e6bc288fc44aca9

쓰다가 포기... 오늘따라 뭔가 머리가 안돌아가는거에여...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49 ◆VCP7u0SFAk (o1fmy7wNX6)

2021-01-27 (水) 13:33:04

설정날조 힘내세여!

논리적 사고인가.. 그래도 조금 드셔두는 게 낫지 않... 그러고보니 병원은 다녀오셨나여?

50 ◆t/bGXfRx.. (8mw6tA0MvE)

2021-01-27 (水) 13:33:15

ㅇ ㅓ엉...........(외출 취소됨)(그러나 두 번의 외출 중 한 번의 외출이 취소되었을 뿐 + 업보(현생)처리는 해야해서 관계를 이을만한 짬이 안남)

51 ◆dQJZ/Omkyw (7t5Ymz3SqM)

2021-01-27 (水) 13:34:41

설정날조 힘내시는거에여...

휘종고...휘종고에도 뭔가 내고 싶은데 아저씨 외 남캐 상상력이 빈곤하다...!!

>>50 토닥토닥이에여...

52 ◆VCP7u0SFAk (o1fmy7wNX6)

2021-01-27 (水) 13:35:45

다들 안녕! 어라어라.. 여름휴가!(반짝)

금지느러미인 거시에요...

53 ◆t/bGXfRx.. (8mw6tA0MvE)

2021-01-27 (水) 13:36:01

우우웃...>>48 너무 힐링과 우웃,,하는느낌과 이것저것,,,진짜 넘조아여 우우웃..

54 ◆VCP7u0SFAk (o1fmy7wNX6)

2021-01-27 (水) 13:36:50

아아... (토닥토닥)

55 ◆dQJZ/Omkyw (7t5Ymz3SqM)

2021-01-27 (水) 13:37:21

여름휴가...원래 이틀째 해변가와 불꽃놀이, 사흘째 새벽의 담력시험까지 쓸 생각이었지만 그렇게 되면 오늘 하루종일 어장 참가를 못할거 같아서 드랍했어요 (?)

56 ◆n5MmBjUR1U (76u1V3ALHQ)

2021-01-27 (水) 13:41:30

병원... 아침에 일어나니 괜찮아져가지구...
그리고 아까전의 외충도 병원이었던지라. 병원 더하기 병원은... 뭐지... 어쨌든 가긴 할 것입니도. 감사하빈도...

>>48 헐 대박이다 헉 허러러러러러러러럴 허어어어어어엉. 헨리랑 퍄오랑 혜선이 넘 ㅠㅠㅋㅋ 얘네를누가좀살려줘.....

>>50 어서와용(토닥토닥토닥

57 ◆n5MmBjUR1U (76u1V3ALHQ)

2021-01-27 (水) 13:43:54

대충 몇 명만 뽑아서 여름휴가 보낼까.

.dice 1 43. = 2
.dice 1 43. = 18
.dice 1 43. = 10
.dice 1 43. = 23
.dice 1 43. = 32
.dice 1 43. = 15

6명쯤... 델꼬가보자...

58 ◆dQJZ/Omkyw (7t5Ymz3SqM)

2021-01-27 (水) 13:45:06

>>56 병원은 편할 때 가시는 것이에여...아프지 않은게 좋은 겁니당...

퍄오야...자존심을...꺾...어...(???)

59 ◆dQJZ/Omkyw (7t5Ymz3SqM)

2021-01-27 (水) 13:45:55

적은 수가 좋은거에여...29명은 사람이 할건 못되는거 같아요 (?)

60 ◆c141sJ2oTE (Zmxjdp/RYs)

2021-01-27 (水) 13:46:40

아 잠만 생각해보니까 시동걸겠다고 진단돌리고 이하생략 이것저것 하다가 시동이 걸리긴 커녕 오히려 정신을 어따가 팔아먹어버렸네(어느새 만화보고있었음) 젠장 진짜 관추하러갑니다

온 참치들은 어소십셔~~~ 그리고 여름휴가... 멋져............(두근!)

61 ◆t/bGXfRx.. (8mw6tA0MvE)

2021-01-27 (水) 13:49:34

그냥 뜬금없지만 얘들 형제니까 라는 느낌으로...
크라켄 만든 픽크루로 책곰이 만들기. 오너의 취향탓인지 만들고보니 앞머 파츠가 똑같군요 홀홀
https://picrew.me/image_maker/611021/complete?cd=nLECKEyWNn

62 ◆dQJZ/Omkyw (7t5Ymz3SqM)

2021-01-27 (水) 13:51:40

>>60 흔한 일이에요 (???)

동물...이쪽도 한번 생각해볼까...

63 ◆VCP7u0SFAk (o1fmy7wNX6)

2021-01-27 (水) 13:51:42

.dice 1 18. = 15
.dice 1 17. = 13

.dice 1 3. = 3

64 ◆n5MmBjUR1U (76u1V3ALHQ)

2021-01-27 (水) 13:52:07

88 (백엽고 채팅상주 넷카마 예주영)
236 (인강쌤 조교. 특:과로함)
302 (완두콩의 노래하는 스트리머 호구마)
358 (아포칼립스에서 델꼬나온 작가지망생 윤달)
441 (타나카하라의 왹져 요나키 슌)
495 (고백마에게서 잠시 해방된 백수 애플사이다)

남탕이네... 응... 한국인이 네명 일본인 한명 판타지인 한명

여행갈 때 전체적인 의욕이나 에너지 레벨...

441(왹져여서 에너자이저임. 뭐든 의욕 넘치고 절대 피부가 푸석해지지 않음.)
--넘사벽--
나머지애들
--마지노선--
88

이렇게될거같긴한데

65 ◆dQJZ/Omkyw (7t5Ymz3SqM)

2021-01-27 (水) 13:52:46

>>61 책곰씨 정색할 때 버젼같은 느낌이에여 (??) 책곰씨 저 자세로 사진 찍으면 그림 하나 완성이겠다...!

66 ◆n5MmBjUR1U (76u1V3ALHQ)

2021-01-27 (水) 13:53:33

자존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이잉
진짜... 혼자다니는 애들 이유 제각각이라서 넘 ㅠㅠㅋㅋ

>>61 잘생겻다(잘생겻다
ㅇㅣ잉... 역시 피는못속인다구.(?????)

67 ◆VCP7u0SFAk (o1fmy7wNX6)

2021-01-27 (水) 13:55:02

용자리랑 데지레랑 같이 3일동안 여행을 간다니. 이 무슨 코난과 김전일이 같이 여행가는 그런 느낌이..(흐릿)

데지레-타자의 욕망을 이뤄주려고 노력=사건발생
용자리-가다가 일해야 하면 간접적으로나마 일함=어쨌든 사건발생

결론. 망했어...(흐릿)

68 ◆n5MmBjUR1U (76u1V3ALHQ)

2021-01-27 (水) 13:55:42

용지레 잘못된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주변인들... 주거나가여...()

69 ◆dQJZ/Omkyw (7t5Ymz3SqM)

2021-01-27 (水) 13:57:31

>>66 사실 알런과 지로씨를 붙여보고 싶었는데 서로 위험하다는 생각에 절대 안붙을거라서 아쉬웠어요 (????) 연이는...연이구...(?)

퍄오야...염상이에게 당해버려라...(?)

>>67 용자리와 데지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가는 곳 줄초상나냐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c141sJ2oTE (Zmxjdp/RYs)

2021-01-27 (水) 13:57:47

>>61
오...... 멋져... 책곰씨... 조아.........
반대로 책곰씨 만든 픽크루로 크라켄씨 만들어보는건(?????)

>>64
뭔가 알 수 없는 조합이네요 근데 슌 왹져 무엇
물론... 반짝이별 왕자님이긴하지만......... 주영이가 젤 의욕업구나

>>67
머선.일이고
용자리랑 데지레...... 머선일

71 ◆c141sJ2oTE (Zmxjdp/RYs)

2021-01-27 (水) 13:58:10

그러고보니까 나 아직 시동도 안 걸렸네... 과연 오늘 안에... 관추를 할 수는 있을까
일단 진단돌린거나 올려봐야지,,,,,, 작두니까 올리는 진단들


유즈하라 안(은)는 누군가의 앞에 무릎 꿇고 눈물 섞인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날 사랑한다면, 날 찾아줘."

모두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조금의_정이라도_남았다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7842
-

매서운 얼굴인 마리에트 그레이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이 세상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사실 그 소원은 진심이었던 걸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

그 사람이 표정 하나 바뀌지 않으며 부탁합니다.
"날 죽여줘."

새틀라이트은/는 말 없이 웁니다.
"차라리 날 죽여." 너무 울어서 눈이 빨갛게 부었습니다.
#죽이지_못할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2200

72 ◆VCP7u0SFAk (o1fmy7wNX6)

2021-01-27 (水) 13:58:20

게다가 둘 다 자낮이라 우울한 여행이 될 것 같은 느낌도(고개끄덕)

그래도 희생자 수는 적은 편입니다...?

73 ◆c141sJ2oTE (Zmxjdp/RYs)

2021-01-27 (水) 14:02:17

희생자 수 적어요? 다행이다,,,,,,(안심)

그러고보니까 그런 말이 있더라고요. 괴도 키드가 나타나면 굉장한 물건이 도둑맞긴 하지만 살인은 일어나지 않으니 생존률이 올라간다고. 김전일이랑 코난이 같이 여행가는 상황이라면 괴도 키드 역할로 손버릇 나쁜 캐릭터를 하나 투입해서 사상자를 줄여보는 건(의불)

74 ◆dQJZ/Omkyw (7t5Ymz3SqM)

2021-01-27 (水) 14:03:56

>>71 힘내시는거에여...! 진단 굉장하다...!

>>72 둘 다 행복해질 수 있게...윤활유가 필요해여...

>>73 괴도키드! 뭔가 설득력 있는거에요!

75 ◆VCP7u0SFAk (o1fmy7wNX6)

2021-01-27 (水) 14:04:29

그치만 김전일은 괴도가 나타나도 사망자는 얄짤없는걸요.(?)

76 ◆c141sJ2oTE (Zmxjdp/RYs)

2021-01-27 (水) 14:05:13

아...
김전일이면... 얄짤없지.........(납득)

좋아. 이제 진짜 위키를 만지러 가봅니도. 홓호.

77 ◆VCP7u0SFAk (o1fmy7wNX6)

2021-01-27 (水) 14:07:25

잘 다녀오세요오~

아마 최악조합은 428이랑 640이 아닐까...

428이 640이 준비한 무대로 초대받았다며 기뻐하며 들어오면 그 무대 뒤편에 있는 카이리 빼고는 전염병 아포칼립스 강제체험이 되는 것일까...

428아. 역시 재앙 세계에서 신인류를 창조해내는 게 더 낫겠구나..(?)

78 ◆dQJZ/Omkyw (7t5Ymz3SqM)

2021-01-27 (水) 14:08:55

>>76 힘내세요!!

>>77 무시무시한 무대다...!

79 ◆VCP7u0SFAk (o1fmy7wNX6)

2021-01-27 (水) 14:12:32

무시무시....

요모츠오오카미님도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마치라잌 의학드라마st로(?)

80 ◆dQJZ/Omkyw (7t5Ymz3SqM)

2021-01-27 (水) 14:17:28

요모츠오카미씨는 팝콘을 두 배로 뜯겠지요 (?????)

질병으로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하이라이트 장면 돌려보기하고 있다던가 (?)

81 ◆n5MmBjUR1U (76u1V3ALHQ)

2021-01-27 (水) 14:19:35

236: 그러면 지금부터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지 결정하도록 합시다. 벌써 머리가 아프네...
441: 와-이 여름휴가다! 이왕이면 유럽으로! 봉주르!
302: 너 유럽말 할 줄 알아? 대박. 통역해줘.
495: 유럽말이라는 게 어딨어... 암튼, 모처럼이니까 멀리 떠나도 좋을 거 같긴 하네.
88: (채팅중)
358: (일본이나 아시아 쪽 가려고 자료조사 엄청 해왔지만 못 꺼내는 중) 유럽 좋네요...
236: 다른 의견 없으면 대충은 결정됐고. 유럽 중에서도 어디가 좋을지 말해주세요.
495: 저, 난 다른 세계에서 왔는데 의견 내도 괜찮은 거?
302: 여기 다 무경험자라서 똑같애. ㄱㅊㄱㅊ.
405: 그럼 내가 가보고 싶은 데는...
441: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다 가면 되잖아??
358: ...그러면 예산이...
236: 메타적으로 그런 건 신경 안 써도 된대요.
88: (채팅중)
441: 응응! 다 돌아다니면서 한 달쯤 여행하는 거야!
302: 한 달? 그건 내가 반대.
495: 난 아무래도 좋지만...
236: 그럼 2주쯤 잡는 걸로.
358: 좋아요, 2주면 충분할 것 같고...
441: 그래그래- 계획은 나한테 맡겨!
88: ...그럼 안 될 것 같아.
302: 헐. 얘 말했어.

뭐 이런...

82 ◆dQJZ/Omkyw (7t5Ymz3SqM)

2021-01-27 (水) 14:20:36

린 취엔핑 - 늑대. 다만 양 속에서 양으로서 사회화되고 그럼에도 육식동물이라 고기에 대한 욕망을 버리지 못한 느낌일까요?

아르젠티 - 불행을 부르는 작은 까마귀. 무리에서 벗어나 소심하게 먹을걸 먹을 뿐인 느낌이에여...

이즈모 치예 - 이나바의 흰 토끼대로 토끼. 마구 뛰어다니는 것도, 알고보면 공격적인 면이 있는 것도, 여러모로 토끼를 닮은 아이인거에여...

진창수 - 곰. 자신을 지지하는 이에게는 그 등을 보여주고, 자신을 적대하는 이에게는 그 이빨을 드러내겠지요. 악인은 악인이지만 정은 있는 악인입니다.

체임벌린 - 수리부엉이, 밤을 지배하며 밤에 거의 아무도 없을 계절에 더 활발히 세상을 활보합니다. 뒷세계에서 그 눈을 피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552 - 고릴라. 아니 외형 생각해보니 고릴라부터 생각났어요 (?)

알런 티빌로프 - 독사. 그것도 귀여운 외향을 지니고 있을거 같군요. 처음 물리면 따끔거리다가 점점 더 물리며 결국 목숨까지 뺏어버리는 이미지입니다.

공순퍄오 - 백조. 날조 포함해서 백조입니다. 실제로는 기만하고 있을 뿐이면서 겉으로는 나도 열심히 한다고 선전하고, 아름다운 몸짓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느낌일까요?

보로나 - 상처입은 새, 이제 더 이상 빨리 날지 못하고 계속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발에 불이 붙을 기름이 묻었군요.

카뮈 - 아무 동물이나 알비노, 알비노는 자신의 종과 전혀 다른 색을 가지는데, 이로 인해 무리에서는 따로 노는 듯 보이게 됩니다. 카뮈씨는 억지로 몸을 칠하고 있는 느낌이군요.


일단 앞쪽 10명 정도...!

관추도 해야할텐데 손에 안잡히는 것이에여...

83 ◆t/bGXfRx.. (8mw6tA0MvE)

2021-01-27 (水) 14:24:48

밥먹으러 오라고 불려가서 갑자기 사라진 뒤 다시- 등장~!! 무슨 이야기 하고 잇었나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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