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6008>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61판) :: 1001
◆n5MmBjUR1U
2021-01-21 20:18:12 - 2021-01-24 03:24:39
0 ◆n5MmBjUR1U (CRGzG89EVw)
2021-01-21 (거의 끝나감) 20:18:12
1 ◆L/fhes6lWc (hCKVytJEa6)
2021-01-22 (불탄다..!) 00:07:21
332(야오요로즈야-파스텔), 382(마소-논냉이꽃의 마법소년), 383(사랑세계-신사 달팽이), 388(마소-전대 큐프라이트의 마법소녀), 409(재앙-정전), 412(인류사랑동호회-문자의 요정), 420(휘종고-나태), 445(지구멸망의날-남자), 449(금요일저녁8시의식당-후지사키 카즈에) 455(다크헌터물-창쟁이), 464(어나더팀파이트-라나 폰 가즈그라운드), 468(연쇄고백주의-외계인), 482(카드-사제), 510(재앙-폭설), 536(별자리그이후-고래자리), 547(전투메이드-루시아?), 581(한국형듀라라라-IDBB), 584(루시드드림-꿈주민2), 613(이세계미연시RPG-블랑), 622(계절기-경칩), 629(Another-라이 마코토), 631(Another-미나고시 미도리), 636(앨리스의 저택-체셔 시스터·루이), 637(폐소공포증-Ms.스포트라이트 양)
2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00:07:30
7(수학쌤 팬걸)12(8의 경호원) 61(입시 용사물 꼰대) 66(백엽고 최정우) 69(가령고 티벳여우) 78(헬리아) 87(백엽고 담이도) 92(슈테흐) 137(아르메나) 147(마르커스) 154(미명세계 보라돌이)163(소작인 동행중 남매) 166( 금각종 소년) 187(금여명) 209(물고기자리) 219(물병자리) 262 (이과또라이) 280 (265동생) 288(카스토르) 308(nk) 335(바실리사) 345(X-047) 352(아포칼립스 의사) 363(느와르카지노 주인) 373(네즈미다 유우히) 379(현 다이아의 소녀) 425(휘종고 무궁화대마) 429(스모그) 438(카미무라 미히카) 450(유랑검객) 457(지진해일) 466(무채색) 469(사랑의 전도사) 473(셀레나) 475(네즈미다 후유키) 485(류 신) 489(글라디올러스) 490(가넷) 494(카츠라기 시온) 522(란) 524(일 ㄹㅖ나!의 동생) 528(시리우스) 529(프로키온) 545(한세인) 554(블레어) 567(유저) 569(타마에) 579(류시운) 588(드리머 옆반 담임쌤) 590(거짓말쟁이 토끼) 600(스누퍼스코프) 603(입추) 610(카밀라 데일) 628(이루미) 634(케이카와 히로시) 638(백의 폰)
3 ◆dQJZ/Omkyw (wH8kt9vPcI)
2021-01-22 (불탄다..!) 00:07:37
527(삼합회 린 아조씨), 535(까마귀자리/아르젠티), 539(마당발 치예), 543(진창수), 550(집사장 할부지), 552(옐로시러), 555(도둑 꼬맹이), 559(대륙의 기상), 560(혼돈까마귀), 565(관종형씨), 572(문학쌤), 580(지킬하이드), 582(응애나아가), 586(꿈깨렴시계), 589(멸세아저씨), 591(인생은 아름다워), 592(미역맛빌런), 596(아무튼 빌런), 604(10대 겨울), 607(허세빌런아저씨), 612(의심받는신), 618(일상좋아마왕), 620(어나더남자애), 627(노력소설가아저씨), 632(질서마왕)
후에-
후에-
4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00:07:45
84(댄러 고딩) 85(플로이드) 89(서우레) 108(하숙집 윌오위스프) 115(한명범) 131(파브로) 135(파라샤) 151(미명세계 매드닥터) 299(피지) 416(폭풍) 440(아라키 소우타) 452(헌터물 무공쓰는애) 462(서양호랑가시나무의 마법소년 - a.k.a 산타) 484(송 지안/송 견) 508(에?난닷테?) 512(휴고 콜린스/전 흑백합) 534(봉황자리/안카) 546(에단) 557(오멘) 562(괴력의 북카페 주인/책먹는 회색곰) 575(청량리 폭주운전! RushRat.) 595(인간 포탈Gun) 608(동지) 633(크라켄/yELLoW/책곰동생)
7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00:09:02
4(야빠 대딩)
54(럽=에너지 납치피해자)
104(판움고 터줏대감)
118(세자매)
124(가이드버스)
164(흔판 네크로맨서)
214(처녀자리)
240(드림워커)
411(주류모에가챠겜 장비회사 직원)
415(전대 다이아몬드의 마법소녀)
428(질병)
437(휘종고 멘탈갑)
493(금붕어놈)
540(소프트핑크지르콘? NoNo 모이사나이트!)
574(용자리)
594(만(인의)연(인))
624(봄봄)
캐목록인 거시에요...
54(럽=에너지 납치피해자)
104(판움고 터줏대감)
118(세자매)
124(가이드버스)
164(흔판 네크로맨서)
214(처녀자리)
240(드림워커)
411(주류모에가챠겜 장비회사 직원)
415(전대 다이아몬드의 마법소녀)
428(질병)
437(휘종고 멘탈갑)
493(금붕어놈)
540(소프트핑크지르콘? NoNo 모이사나이트!)
574(용자리)
594(만(인의)연(인))
624(봄봄)
캐목록인 거시에요...
11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00:10:21
잘자요 참치참치~
쓸데없는 tmi.
모이사나이트의 번호는 준비하던 시기에 숫자 보고 꽂혀서 냈다.
415에서 하나가 부족한 540이라서 결국 똑같아질 순 없고 대용품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는...
나 숫자 집착증 심하구나..(흐릿)
쓸데없는 tmi.
모이사나이트의 번호는 준비하던 시기에 숫자 보고 꽂혀서 냈다.
415에서 하나가 부족한 540이라서 결국 똑같아질 순 없고 대용품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는...
나 숫자 집착증 심하구나..(흐릿)
12 ◆dQJZ/Omkyw (wH8kt9vPcI)
2021-01-22 (불탄다..!) 00:10:34
온 참치분은 어서오시는 겁니당!
예슬이 관추는...결국 오늘 안에 끝내지는 못한 거시에여...
예슬이 관추는...결국 오늘 안에 끝내지는 못한 거시에여...
18 ◆I6HlyRI0G6 (rTbAZ8628Q)
2021-01-22 (불탄다..!) 00:14:02
264(이과 글쟁이), 267(청룡의 계약자), 269(꿈의 신), 273(반마법의 대가), 276(종업원인 해커), 277(여우령 빙의), 278(무신론의 신), 283(숲의 마녀), 286(펑 윌슨), 289(닉네임:살인토끼), 294(닉네임:자폭걸), 295(하워드 피셔), 298(매스각), 309(스르륵좌), 313(채식주의자 흡혈귀), 316(얼사빠 럽코장인), 318(유령가왕), 321(스탠드업 코미디언), 324(극단주님), 337(스파클러 하나비), 340(미명세계 안식처장), 342(차녀 츄리링), 343(해커 샌디에이고), 347(튜토리얼 양), 408(호환), 414(오리칼쿰 미치광이), 422(자기부정 1단계), 432(핵폭발), 446(오오츠키 마사토), 453(혼돈), 461(토끼), 472(잭 스미스), 481(검사의 카드), 488(장산범), 496(알-오), 502(탁영교 장 씨), 506(잭 다니엘 허니), 517(임페리얼 제이드의 마법소녀), 533(망원경자리), 542(1801호 밤노을), 548(마술사 엘라), 553('sART), 566(Plot twist), 576(8학년 페쇼탄), 587(닥터 페도라), 593(c[h]atbot), 605(춘분), 606(추분)
리-로딩!
리-로딩!
19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00:16:10
jake>1596245949>999
블레어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 그래서 더 통통 튀는 이미지지만 묘하게 추구하는게 닮은것 같아. 목적의식이 확고하고 그를 위해 뒤에서 준비한다는 점이 특히 그 비밀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맞아떨어지는것 같고. 너새니얼은 안타까움이구나...동질감..확실히 그렇겠다...블레어도 자신의 신분에 연연하지 않고 등용(?)해준것에 감사하고 있고. 일부러 메세지를 포춘쿠키? 같은데 원래 있던 쪽지 대신 작은 편지지로 바꾸어서 다른 사람들한텐 평범한 걸 주고 집사장님께만 그 쿠키를 주는식으로 눈치 빠르게 행동할것 같기도 해.
블레어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 그래서 더 통통 튀는 이미지지만 묘하게 추구하는게 닮은것 같아. 목적의식이 확고하고 그를 위해 뒤에서 준비한다는 점이 특히 그 비밀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맞아떨어지는것 같고. 너새니얼은 안타까움이구나...동질감..확실히 그렇겠다...블레어도 자신의 신분에 연연하지 않고 등용(?)해준것에 감사하고 있고. 일부러 메세지를 포춘쿠키? 같은데 원래 있던 쪽지 대신 작은 편지지로 바꾸어서 다른 사람들한텐 평범한 걸 주고 집사장님께만 그 쿠키를 주는식으로 눈치 빠르게 행동할것 같기도 해.
21 ◆dQJZ/Omkyw (wH8kt9vPcI)
2021-01-22 (불탄다..!) 00:20:21
>>19 블레어는 아직 어리니 말이지요! 할아버지도 그림자가 되기 전까지는 지금보다는 더 남들과 어울리는 성격이셨을테구...오오...확실히 그렇네요! 서로 비밀 속에서 관계가 이루어진다는 점도 있어서 흥미로운겁니다! 너새니얼은...음음. 어쩔 수 없는 가문의 어둠이지요...블레어가 그렇게 하면 대견해하면서 역시 가문을 위해서 블레어를 데려오기로 한 것은 잘했다라고 생각하면서 다음에는 더 맛있는 것을 주자고 생각하지 않을까하는 겁니다...속이 차가우면서도 따뜻함이 남아있는, 그런 할아버지인거시에여...
22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00:27:26
>>21 아직 한국나이로 17정도니까 영국식으로는 15살이겠고,, 그 무게감을 따라가기는 벅차죠 ㅎㅎ. 할아버지도 젊었을때는 더 사교적이셨구나 그래도 그때도 품위 넘치셨을것 같아 ㅎㅎ. 길가의 신문팔이로 살다 대저택의 비밀에 깊게 엮인 블레어의 위치변화가 극적인것 같은데 자업자득(???)같고 ㅋㅋㅋ 둘이서 편지를 할때 척하면 척하고 알아들을 것 같아. 더 맛있는거,,,블레어는 뭐든 잘 먹습니다 히히
이제 잘게요~ 모두 굿밤!
이제 잘게요~ 모두 굿밤!
27 ◆dQJZ/Omkyw (wH8kt9vPcI)
2021-01-22 (불탄다..!) 00:31:23
>>22 그렇지요 그렇지요...그때도 귀족 자제니까 품위는 확실히 보장되었을겁니당! 극적인 변화의 블레어...이것이 바로 출세의 길인겁니다 (????) 음음. 서로서로 잘 통하는 그런 두 사람인거에여...블레어 편식 없어. 할아버지 좋아해 (???)
안녕히 주무세요 참치님!
그리고 신 세계관과 신캐보고 왔습니다! SCP에 있는 어떤 길이 생각나는 느낌이군여...밤에 절대로 가고 싶지 않은 교회인 거십니다...장난과 놀이는 아마도 어장 수위로 견딜 수 없는 무언가겠죠. 참치 알고 있어요 (???) (장난감적인 의미로) 호의적인 마녀들로부터 도망쳐라는 느낌인거에여...음음. 게임을 즐기는 이제는 완전히 광기에 먹힌 듯한 느낌이 좋은 아이인거에여...
안녕히 주무세요 참치님!
그리고 신 세계관과 신캐보고 왔습니다! SCP에 있는 어떤 길이 생각나는 느낌이군여...밤에 절대로 가고 싶지 않은 교회인 거십니다...장난과 놀이는 아마도 어장 수위로 견딜 수 없는 무언가겠죠. 참치 알고 있어요 (???) (장난감적인 의미로) 호의적인 마녀들로부터 도망쳐라는 느낌인거에여...음음. 게임을 즐기는 이제는 완전히 광기에 먹힌 듯한 느낌이 좋은 아이인거에여...
29 ◆L/fhes6lWc (hCKVytJEa6)
2021-01-22 (불탄다..!) 00:32:06
>>24 저는 세계관 이름이랑 캐이름 때문에 많아보여서 그렇지 24명밖에 안 돼요!
그래도 다 외우진 못하니까 캐목록을 쓰고 복붙+신캐추가...
그래도 다 외우진 못하니까 캐목록을 쓰고 복붙+신캐추가...
30 ◆dQJZ/Omkyw (wH8kt9vPcI)
2021-01-22 (불탄다..!) 00:32:15
>>23 오오, 모티브가 뮤비였군요! 나중에 봐야겠다...
일단은 약속된 시간(?)이 되었으니 저도 슬슬 자보겠습니다...
내일은 어떻게든 관추해야지...힝힝...
일단은 약속된 시간(?)이 되었으니 저도 슬슬 자보겠습니다...
내일은 어떻게든 관추해야지...힝힝...
31 ◆dQJZ/Omkyw (wH8kt9vPcI)
2021-01-22 (불탄다..!) 00:32:56
저도 겨우 25명밖에 되지 않아서 모두 어떤 개성의 어떤 캐들인지 모두 외워두는 느낌인거시에여...
33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00:34:25
자는 참치들 잘자요 건강하게 살기로 했으니까 슬슬 자야되는데 겜 알림 듣고 일어나는 글러먹은 어른이 되면 안되는데
38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01:07:20
돌아버린 건축가씨들? 건축가? 우리?
(처음으로 효과 짱짱하게 넣어서 기분이 요상하다)
(처음으로 효과 짱짱하게 넣어서 기분이 요상하다)
39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01:10:13
지금은 내 능지가 딸리지만 아침에 보면 이해될거야...! 개쩐다,,,,,!!!!!!(대체
40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01:12:00
암흑관+관 시리즈 건축가+흑막...을 넣었더니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미나고시 쪽하고는 야악간(동기 3학년 2반은 아니었지만)상담이 필요하겠지만요...
미나고시 쪽하고는 야악간(동기 3학년 2반은 아니었지만)상담이 필요하겠지만요...
41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01:14:36
으으음...사실상 크라켄 관추는 파스파투만 남은김에.
캐 낼 타이밍!
.dice 1 4. = 2
1-할 일 끝나자마자
2-할 일 끝나고 크라켄->파스파투관추후
3-청량리의 모든 캐들의 관추가 끝난다면
4-스불재는 적당히(=내지마)
캐 낼 타이밍!
.dice 1 4. = 2
1-할 일 끝나자마자
2-할 일 끝나고 크라켄->파스파투관추후
3-청량리의 모든 캐들의 관추가 끝난다면
4-스불재는 적당히(=내지마)
42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01:15:25
>>41 ㅇㅋ..........이따봐요 모두들. 한밤중이나 내일에나 신캐 들고오고...그다음은 관추에 열중해야지 우웃ㅅ..
43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01:15:43
안뇽참치~
으어어.. 약기운은 도는데 너무 천천히 도는 것 같은데. 더 먹기에는 좀 그런 기분이네..
으어어.. 약기운은 도는데 너무 천천히 도는 것 같은데. 더 먹기에는 좀 그런 기분이네..
44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01:16:50
ㅇ ㅏ 근데 이번 캐 나온거 보니까......먼가 얘 냈다가는 망할거갓은데.......머라고해야하냐 캐릭터가 밸붕이야 나 캐릭터성 이상해 의 의미보다는...먼가 낸 이유가 순삭될거갓은..... 흑막이 저어기서 있으면...으음...우우웃.
45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01:19:00
(해파리
약기운... 토닥토닥
신캐 힘내구ㅜ요...... 우우웃
진짜일요일부터는.
참치.관추.
약기운... 토닥토닥
신캐 힘내구ㅜ요...... 우우웃
진짜일요일부터는.
참치.관추.
46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01:19:10
>>44 흑막을 내려고 기획하셨나요? =>아뇨 흑막은 아닙니다
근데왜요?
그냥....그런게 잇어요 먼가 발버둥쳐도 소용업다 모든것은 흑막의 계획대로,,,,!에서 나름 깔삼하게 대항하는 캐를 뽑아보려햇으나 결국 안녕하세요! 흑막의 손짓 한방에 순삭당할 발버둥입니다! 를 맡아버리는게 일상이라서ㅓ요 우웃(대체)
근데왜요?
그냥....그런게 잇어요 먼가 발버둥쳐도 소용업다 모든것은 흑막의 계획대로,,,,!에서 나름 깔삼하게 대항하는 캐를 뽑아보려햇으나 결국 안녕하세요! 흑막의 손짓 한방에 순삭당할 발버둥입니다! 를 맡아버리는게 일상이라서ㅓ요 우웃(대체)
48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01:23:02
>>45에서 약기운 무슨 이야기인가 햇더니 >>43 약기운...(토닥)
글고 >>45는...관추힘내용...우웃나도관추해야해근데토요일일요일어딘가로끌려간단말이죵우웃
>>47 아아아니 왜 떨고계시나요 문제 업습니다 괜찬아요 그런고민이잇긴하지만 열심히 머리를 함 굴려서....내보도록 하겟습니다 우웃 흑막군기다려라(??
글고 >>45는...관추힘내용...우웃나도관추해야해근데토요일일요일어딘가로끌려간단말이죵우웃
>>47 아아아니 왜 떨고계시나요 문제 업습니다 괜찬아요 그런고민이잇긴하지만 열심히 머리를 함 굴려서....내보도록 하겟습니다 우웃 흑막군기다려라(??
49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01:27:32
흑막이긴 한데.. 사실 신체 능력이 엄청나다! 그런 계열이 아니라서 별 문제 없을 겁니다..(?)
푹찍하면 죽어요. 또 환생하긴 하겠지만
기껏해야 암흑관을 하도 오래 전에 읽었어서 우웃.. 괴기하니까 좀 대충 영적인 거랑 뭐 그렇게 섞자! 계열이랑 지능버프를 주는 환생. 끝임다.(???)
푹찍하면 죽어요. 또 환생하긴 하겠지만
기껏해야 암흑관을 하도 오래 전에 읽었어서 우웃.. 괴기하니까 좀 대충 영적인 거랑 뭐 그렇게 섞자! 계열이랑 지능버프를 주는 환생. 끝임다.(???)
50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01:30:52
끌려가다니... 웃우웃 토닥토닥
머리는 안 돌아가지만 잠은 안온다 그야말로 새벽이다...
머리는 안 돌아가지만 잠은 안온다 그야말로 새벽이다...
51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01:33:55
그러게요. 새벽이네요.
브금이 자장가(lullaby인가)인데 잠은 안 오다니. 러시안 자장가라서 그런가(농담)
브금이 자장가(lullaby인가)인데 잠은 안 오다니. 러시안 자장가라서 그런가(농담)
53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01:44:29
우리 백로 스승ㅇ님이요...? 헐대박이다.............. 이잉.
허이잉..... 내가 업슨ㄴ동안 갓썰풀리구 대박이자너
허이잉..... 내가 업슨ㄴ동안 갓썰풀리구 대박이자너
54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01:59:49
저는자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정 안디면 조금더 먹는 걸로...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60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02:09:46
이누보쿠 사실 너무 옛날에 봐서 환생 거듭한단 설정 때문에 머리 깨진거 빼곤 기억 안나요 근데 신캐는 개쩌는것같아요
62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02:17:51
639 때문에 여자친구 apple 생각나서 생각난김에 뮤비까지 보고옴
>>61 소설 어나더 기반 세계관이라 소설 보고 오는게 좋아 나도 처음 소설볼때 설정 긴가민가했었어
>>61 소설 어나더 기반 세계관이라 소설 보고 오는게 좋아 나도 처음 소설볼때 설정 긴가민가했었어
68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02:24:59
네 회색빛 선택을 다 물들여 버릴 거야
허버허버.신캐
소설... 봐야지 중딩때 도서관에 있었는데 어나더
허버허버.신캐
소설... 봐야지 중딩때 도서관에 있었는데 어나더
69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02:26:29
위-오-와와와 어나더 재밌어요 분위기 타면 이게 되나 싶은 설정도 그럭저럭 납득가더라고요
70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02:28:55
분위기 타면 납득
맞말이었다
클리셰 부수기도 클리셰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맛깔나게 부순다고 했고(?
맞말이었다
클리셰 부수기도 클리셰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맛깔나게 부순다고 했고(?
71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02:33:17
나름 반전도 있고 결말도 깔끔하게 잘 낸 것 같아요 저도 서점에서 후루룩 읽은게 다라 이제 기억이 애매하고
72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02:49:55
이유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태티서 트윙클 생각나서 무대영상 뮤비 한번씩 싹 보고옴 서현 존예다
74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03:01:49
우웃 이마하마캐릭터들보다보니이녀석정말괜찮은지회의감이드는데처음엔가벼운생각일뿐이었는데우웃어째서지
.dice 1 2. = 1
1-역시 내
2-역시 접어
.dice 1 2. = 1
1-역시 내
2-역시 접어
76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03:09:23
>>73 참바 잘자요
>>75 그냥 내라는 하늘의 계시야 어차피 별별 설정 다 나왔는데 뭘
>>75 그냥 내라는 하늘의 계시야 어차피 별별 설정 다 나왔는데 뭘
77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03:11:38
우웃,,,,,,지금 당장 내는건 무리일거갓아요 일단 설정을 좀 더 읽ㄱ어보고...캐들도 읽어보고...나서야 낼거갓은...우웃.
일단 저도 자야해요 우웃 참바...잘자요..
일단 저도 자야해요 우웃 참바...잘자요..
80 ◆IcPhKi.sAU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03:15:06
레베카 문서에 오류 진짜 많다 '폐'교회가 아닙니다 낮에는 나름 멀쩡하게 운영되는 교회입니다
82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03:16:26
졸릴때 퇴고도 안하고 캐설정 세계관 막 지르면 이렇게 되는구나 지금도 졸린데 잠이 안와
83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03:18:04
폐교회가 아니라 우리 요제파 목사님도 계신거고 여튼 폐교회 아님 졸음이 이렇게 위험하다
87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03:36:42
619 이거 좀 tmi인가 질문을 할수록 분신이 현실에 구체적인 형태를 가질 수 있고 마지막 질문을 하는 순간 분신이 현실로 나와 619를 대체하고 619랑 자리를 바꾸는 그런 설정 생각했는데 차피 얘가 질문은 안하고 지 분신이랑 농담까먹기 화장실 데려가기 혼자 집가기 무서우니까 대화하면서 집가기 이런거밖에 안하니까 tmi 맞는듯
88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03:39:23
분신본체 외형은 일부러 반대로 잡고 짰음 핑발 반깐 곱슬 녹안 둥근 눈 검은 리본<>녹발 덮머 직모 치켜올라간 눈 붉은 리본
89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03:40:44
괴인 앤서 픽크루에 원래 폰 들려주고 싶었는데 폰이 파츠에 없어서 대용으로 책 들려줌 어떤 질문이든 답해줌=지식의 보고 같은 느낌
90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03:42:54
동접 1 누구여 진짜 나 무섭다고 참치게시판은 나 가도 0 뜨던데 그럼 여긴 나 말고도 사람 있단 얘기잖아
91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03:45:41
ㅇㄴ내가 티엠아이를 어따 몇판에 풀었나 기억이 안나네 위키에 제때제때 백업하는게 이래서 중요해
94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07:02:38
참하 결국 못 잤어 잠이 안와 졸려 힘들어 지금은 7시네 오늘 맨정신으로 관추할 수 있을까
95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08:46:11
>>90-92 (귀여워) 본인 맞을 겁니다. 왜냐면 >> 글을 써야 << 카운트된다고 하더라고요.
접속해있는 것만으로는 카운트가 되지 않아요.
좋은 아침-
접속해있는 것만으로는 카운트가 되지 않아요.
좋은 아침-
97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09:17:38
성녀를 내고싶어서 잘됐다 싶었는데 교회라..교회에는 수녀가 없지. 목사 픽크루를 찾아봐야겠네요.
호러 게임도 그렇고 멋진 세계관 많이 나와서 기분이 좋아요... .
신캐낼 기력아 생겨라.
호러 게임도 그렇고 멋진 세계관 많이 나와서 기분이 좋아요... .
신캐낼 기력아 생겨라.
98 ◆dQJZ/Omkyw (9lBzJMiSOo)
2021-01-22 (불탄다..!) 09:35:49
힘내시는겁니다...! 저는 오늘 하루종일 좀 고민을 해봐야할거 같은거에여...
101 ◆dQJZ/Omkyw (9lBzJMiSOo)
2021-01-22 (불탄다..!) 09:41:22
특정 요소를 집어넣지 않고 그 캐답게 자연스럽게 관추하는 방법같은 걸까여...? 일단은 초안부터 쓰고 계속 고쳐나갈텐데 오늘 안에 마무리될지는 모르겠는거에여...
105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09:48:27
>>101 취향인 요소? 가 자꾸만 관추에 둘어가는 걸까요..
초안까지 쓰다니 정성러워. 천천히 해도 될 테니까요. 마음에 드는 관계 쏙쏙 잘 뽑혀나오길 바래요!!
초안까지 쓰다니 정성러워. 천천히 해도 될 테니까요. 마음에 드는 관계 쏙쏙 잘 뽑혀나오길 바래요!!
106 ◆dQJZ/Omkyw (9lBzJMiSOo)
2021-01-22 (불탄다..!) 10:03:30
>>105 넵...! 취향인 요소는 아니지만...캐가 이런 방향으로 가버릴거 같은데 이럼 안될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막으려고 하는 느낌인거에여...넹 감사합니다아...!
107 ◆L/fhes6lWc (hCKVytJEa6)
2021-01-22 (불탄다..!) 10:05:55
저는 그냥 관추 마음가는대로 지르는데... 열심히 하시네요.
다들 아침밥은 드셨나요?
다들 아침밥은 드셨나요?
108 ◆dQJZ/Omkyw (9lBzJMiSOo)
2021-01-22 (불탄다..!) 10:20:25
아침은 맛있게 먹었습니당! 저도 평소에는 그러는데, 일단은 초안 (욕망 그대로 갈 경우)을 쓰고 고쳐가면서 어떻게 맞춰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에여...초안만 하더라도 지금까지의 관추 중에서는 좀 많이 길어질거 같기도 하구...
112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10:34:58
일단다이스.(아직 캐 초안도 안 짜였지만)
.dice 1 2. = 2
1-관계는 다 잇고 내기
2-그냥 내기
.dice 1 2. = 2
1-관계는 다 잇고 내기
2-그냥 내기
116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1:36:35
640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선호하는_음료수
다도와 커피는 나의 칭구칭구.. 라고 생각했는데 생과일 주스도 아주 맛나네? 로 주스로 선회하셨습니다(?)
자캐는_이성파_or_감성파
의외로 감성파입니다. 이성이 잘 작동하기는 하지만 순수이성은 몇 사람을 홀릴 수 있지만 더욱 더 많은 사람을 홀리는 건 감성인 고로.
아니. 애초에 이성파들은 이마하마 시에서 산치체크당하는 거 아닌가..(?)
어린이날_자캐가_요구할_선물은
흐음. 이번에는 단오로구나. 그러니 선물로는 역시 다른 이들에게 베풀자꾸나. 기부하거라!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흐어어어....갱신. 더 잘지도 몰라..
자캐가_선호하는_음료수
다도와 커피는 나의 칭구칭구.. 라고 생각했는데 생과일 주스도 아주 맛나네? 로 주스로 선회하셨습니다(?)
자캐는_이성파_or_감성파
의외로 감성파입니다. 이성이 잘 작동하기는 하지만 순수이성은 몇 사람을 홀릴 수 있지만 더욱 더 많은 사람을 홀리는 건 감성인 고로.
아니. 애초에 이성파들은 이마하마 시에서 산치체크당하는 거 아닌가..(?)
어린이날_자캐가_요구할_선물은
흐음. 이번에는 단오로구나. 그러니 선물로는 역시 다른 이들에게 베풀자꾸나. 기부하거라!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흐어어어....갱신. 더 잘지도 몰라..
117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2:08:33
전통차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주스도 귀여워요.
고증 졸라 빡세겠지만 청량리 세계관에 북한 사투리 청년(소년)캐를 내고싶습니다. 세몸덩이가 없는 에미나이? 후라이까지말라
고증 졸라 빡세겠지만 청량리 세계관에 북한 사투리 청년(소년)캐를 내고싶습니다. 세몸덩이가 없는 에미나이? 후라이까지말라
118 ◆dQJZ/Omkyw (9lBzJMiSOo)
2021-01-22 (불탄다..!) 12:08:48
뭔가 방법을 찾아낸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 같기도 아닌거 같기도...!
>>116 주스로 선회하셨군요! 대를 이으면서 새로운게 있으면 새로운 것에 빠진다던가 하는걸까요 (?)
이성파는...이마하마의 이상현상에 정신 나간 채 발견될게 분명해여...불쌍한 이성파...(??) 감성파라는 부분에서 원작의 건축가 분도 확실히 감성에 따르는 분이었지-하는 느낌도 드는 것이었습니다(?) 순수 이성보다는 확실히 감성을 담는 것이 사람을 홀리는 힘이 있지요...
오오 기부천사 카이리씨 최고다! (??)
>>116 주스로 선회하셨군요! 대를 이으면서 새로운게 있으면 새로운 것에 빠진다던가 하는걸까요 (?)
이성파는...이마하마의 이상현상에 정신 나간 채 발견될게 분명해여...불쌍한 이성파...(??) 감성파라는 부분에서 원작의 건축가 분도 확실히 감성에 따르는 분이었지-하는 느낌도 드는 것이었습니다(?) 순수 이성보다는 확실히 감성을 담는 것이 사람을 홀리는 힘이 있지요...
오오 기부천사 카이리씨 최고다! (??)
121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2:16:12
>>120 내고싶다=내고싶지만은 당장은 여력이 없다
통일한국 대체역사물이라는 점을 누리고 싶은거에여.
방법을 찾아낼듯 말듯 하신건가요? 오오- 축하..드립..표현이..어쩐지 애매한 듯 하지만....??
통일한국 대체역사물이라는 점을 누리고 싶은거에여.
방법을 찾아낼듯 말듯 하신건가요? 오오- 축하..드립..표현이..어쩐지 애매한 듯 하지만....??
123 ◆dQJZ/Omkyw (9lBzJMiSOo)
2021-01-22 (불탄다..!) 12:27:44
>>121 아치에너미의 힘을 빌려 그냥 쿨-하게 가면 편하겠지만 겁많은 참치라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것입니다...일단 초안부터 완성하고 보는 것이에여...
여력이 없는건 슬픈 일이에여...여유가 생길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여력이 없는건 슬픈 일이에여...여유가 생길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124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2:31:21
카이리: 이런 걸 몰랐다니. 인생의 절반 손해본 거나 마찬가지(진지)
보좌관: 카이리님께서는 아직 인생의 절반은 안 사신 게 아닙니까?(진지)
카이리: (납득한 표정) 그러면 인생의 일부분 손해봤어로.
리갱리갱.. 비가 오면 항상 흐물해져요.
보좌관: 카이리님께서는 아직 인생의 절반은 안 사신 게 아닙니까?(진지)
카이리: (납득한 표정) 그러면 인생의 일부분 손해봤어로.
리갱리갱.. 비가 오면 항상 흐물해져요.
125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2:33:15
막장드라마 어그로맨 380
1. (380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221을 대하는 모습 자체가 의외 아닐까?)
2. 출석 꼬박꼬박 하고 블락당해도 다시 시작하는 거에서 알 수 있듯이 의외로 가상현실 게임을 좋아합니다. 정확하게는 게임은 재미없는데 게임에서 어그로 끌기 재밌네-
3. 안에서 GM들과 친분이 있어 보인달까 허물없이 지내는 것 '같이' 보입니다. 실친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을 듯.
하지만 그냥 사고많이 치는 유저와 매번 380의 X 치우는 사람 관계고 서로 막대하는 겁니다.
4. 종교 있을 것 같음. .dice 1 3. = 1
1. (380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221을 대하는 모습 자체가 의외 아닐까?)
2. 출석 꼬박꼬박 하고 블락당해도 다시 시작하는 거에서 알 수 있듯이 의외로 가상현실 게임을 좋아합니다. 정확하게는 게임은 재미없는데 게임에서 어그로 끌기 재밌네-
3. 안에서 GM들과 친분이 있어 보인달까 허물없이 지내는 것 '같이' 보입니다. 실친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을 듯.
하지만 그냥 사고많이 치는 유저와 매번 380의 X 치우는 사람 관계고 서로 막대하는 겁니다.
4. 종교 있을 것 같음. .dice 1 3. = 1
127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2:35:00
교회다닙니다 ()
>>123 겁이 많다는건 다른 말로 신중한 거기도 하지요.. 고민하신만큼 멋진 관계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티미도 풀었으니 이제..이제 할일 해야지 ㅇ<-<
>>123 겁이 많다는건 다른 말로 신중한 거기도 하지요.. 고민하신만큼 멋진 관계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티미도 풀었으니 이제..이제 할일 해야지 ㅇ<-<
128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2:35:23
돌았지만 귀엽습니다(?)
현대가 아마도 전대의 아들래미인지. 아니면 사촌뻘인지는 애매모호한 거시에요~
현대가 아마도 전대의 아들래미인지. 아니면 사촌뻘인지는 애매모호한 거시에요~
129 ◆dQJZ/Omkyw (9lBzJMiSOo)
2021-01-22 (불탄다..!) 12:40:31
>>125-127 380...! 확실히 남들 보기에 사모님 대하는 380은 신기해보이겠지요... 게임에서 어그로끌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지는 게임 만들어서 팀원 조롱하고 막 그러는 느낌이 떠오르는거에여 (??) ㅋㅋㅋㅋㅋㅋㅋ GM들 고생이 많은 것이에여...교회...흔한 한국인이군요 (????)
넹넹...감사합니다...양면 모두 흥미로운 관계가 될 거 같기는 한데 완전히 이 색채를 빼기는 힘들거 같은거에여...여차하면 다 갈고 2-3줄만 남기는 것도 생각하고 있슴니다... 힘내시는거에여!!
>>128 돌아버린 귀여운캐는 좋은거에요 (?)
넹넹...감사합니다...양면 모두 흥미로운 관계가 될 거 같기는 한데 완전히 이 색채를 빼기는 힘들거 같은거에여...여차하면 다 갈고 2-3줄만 남기는 것도 생각하고 있슴니다... 힘내시는거에여!!
>>128 돌아버린 귀여운캐는 좋은거에요 (?)
130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3:01:20
점심 끌려갔다 왔네요...
으. 지금 컴퓨터 못 쓰는데... 일단 640은 등록만 해두고 나중에 고치는 수 밖에...
으. 지금 컴퓨터 못 쓰는데... 일단 640은 등록만 해두고 나중에 고치는 수 밖에...
132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3:13:34
안녕안녕이에요~
환생설정은 예저언에 지나가듯 봤던 일본 공포계 영화였나..+에인즈워스 가문에서 착안한 건데.. 많이 달라졌군요..(아무말)
환생설정은 예저언에 지나가듯 봤던 일본 공포계 영화였나..+에인즈워스 가문에서 착안한 건데.. 많이 달라졌군요..(아무말)
133 ◆dQJZ/Omkyw (9lBzJMiSOo)
2021-01-22 (불탄다..!) 13:16:36
환생은 환생이지만 뭔가...가문 단위로 이마하마의 이상현상에 걸린 느낌이에여 (???)
134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13:16:49
참ㅡ하 초장을 약고추장으로 착각하고 밥비벼먹었더니 속이 이상해
그 가문 검색해보니까 페이트 시리즈 나온다
그 가문 검색해보니까 페이트 시리즈 나온다
137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3:19:53
맞아요. 그쪽입니다. 정확히는 마법소녀물에 가까운 느낌도 있고..
이것저것 짬뽕한 거죠.
다들 안녕안녕~ 가문 단위로 걸려버린 것이야...
이것저것 짬뽕한 거죠.
다들 안녕안녕~ 가문 단위로 걸려버린 것이야...
138 ◆dQJZ/Omkyw (9lBzJMiSOo)
2021-01-22 (불탄다..!) 13:21:50
이마하마의 신 같은게 네 건축 실력 마음에 드니까 평생 내 전담 건축가해줘 하고 저주를 내렸다던가하는 코미디스러운 무언가가 떠올랐습니다 (????)
에인즈워스- 위키로 가끔 본 적 있는 가문이군요 (?) 환생 설정은 꽤 많은 곳에서 차용되니 적당히 섞으면 오리지날리티 느낌이 나는거에여 (???????)
에인즈워스- 위키로 가끔 본 적 있는 가문이군요 (?) 환생 설정은 꽤 많은 곳에서 차용되니 적당히 섞으면 오리지날리티 느낌이 나는거에여 (???????)
139 ◆i8A3DJqlxE (4uhCAOOXTI)
2021-01-22 (불탄다..!) 13:23:14
에인즈워스 난 페이트 보지도 않았는데 왤케 익숙한가 했더니 판도라하츠 레인즈워스 때문이었구나 페이트에 마법소녀물도 있었어?
140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3:23:20
암흑관을 하도 오래 전에 읽었어서 기억나는게
사실 붙어있던 게 아니었다! 랑 추락해서 떨어졌다 밖에 없는 나의 후레함.. 게다가 축복받았다는 것도 위키로 알았다는 후레..라서 슬쩍 섞어넣은 것입니다(?)
사실 붙어있던 게 아니었다! 랑 추락해서 떨어졌다 밖에 없는 나의 후레함.. 게다가 축복받았다는 것도 위키로 알았다는 후레..라서 슬쩍 섞어넣은 것입니다(?)
143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3:25:27
페이트 중에서는 가장 마법소녀에 가까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칼레이도스틱이었나.. 그 세계관 마법사가 만든 건가... 그런 걸로 변신..은 한다고 들었거든요
일단 칼레이도스틱이었나.. 그 세계관 마법사가 만든 건가... 그런 걸로 변신..은 한다고 들었거든요
144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3:26:31
코메디스러워! 근데 재미있네욬ㅋㅋㅋ
코메디 4컷만화같은 거 나오면 동네북 같은 게 될 것 같은 기분이다.
코메디 4컷만화같은 거 나오면 동네북 같은 게 될 것 같은 기분이다.
145 ◆dQJZ/Omkyw (9lBzJMiSOo)
2021-01-22 (불탄다..!) 13:26:41
관 시리즈 재미있어여...근데 캐는 솔직히 탐정캐조차 기억 잘 안나여 (??)
그냥 트릭과 광기같은거 보려고 보는 오락성 짙은 추리소설이라...
그냥 트릭과 광기같은거 보려고 보는 오락성 짙은 추리소설이라...
147 ◆dQJZ/Omkyw (9lBzJMiSOo)
2021-01-22 (불탄다..!) 13:28:11
n참치님 힘내세요!!!!!!!!
프리즈마 이리야. 이야기만 들었다 (?)
>>144 동네북 ㅋㅋㅋㅋㅋㅋ 관 만들었다고 까이고, 왜 이번에는 환생 늦게 해서 유행 못 따라가냐고 까이고 (??) 비밀공간으로 망한 사람들에게 까이고...(????????)
프리즈마 이리야. 이야기만 들었다 (?)
>>144 동네북 ㅋㅋㅋㅋㅋㅋ 관 만들었다고 까이고, 왜 이번에는 환생 늦게 해서 유행 못 따라가냐고 까이고 (??) 비밀공간으로 망한 사람들에게 까이고...(????????)
148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3:34:11
ㅋㅋㅋㅋㅋ 그렇게 까이고 요모츠오카미님이랑 황패토신인 카이리가 티타임하면서 징징대다가 요모츠오카미님께서 그래서 다음 관은 언제 개봉해 dkdk거리면 요모츠오카미님 모에! 로 힘내는 건가.(???)
150 ◆dQJZ/Omkyw (9lBzJMiSOo)
2021-01-22 (불탄다..!) 13:36:07
>>149 우우웅거리는 소리?! 괜찮아여...저도 여기 있는 거시에여...
힘내세용!!!
힘내세용!!!
151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3:38:18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에요.. 나만 느끼는 건가...(그러면 더 싫다!)
비도 미묘하게 부슬부슬 오고..
괜찮겠죠!
비도 미묘하게 부슬부슬 오고..
괜찮겠죠!
152 ◆dQJZ/Omkyw (9lBzJMiSOo)
2021-01-22 (불탄다..!) 13:44:03
>>148 이제 본 거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모츠오카미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징대다가 모에한 모습에 다시 힘내는거냐구여 ㅋㅋㅋㅋㅋ
힝힝...비도 그렇고 소리도 그렇고 음산한거에여...토닥이에여...
힝힝...비도 그렇고 소리도 그렇고 음산한거에여...토닥이에여...
153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3:46:32
가문 전체가 이마하마시에 말리긴 했어도... 뭐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시집가거나 데릴사위로 보낸 이가 카이리를 낳을 수도 있어서 성을 안 쓰고 토진칸에서 안 산다고 해도 안심은 안되지만.
아 소리 멎었다.
부슬부슬 오는 이런 비가 은근히 공포 분위기를 잘 살리죠.(고개끄덕)
아 소리 멎었다.
부슬부슬 오는 이런 비가 은근히 공포 분위기를 잘 살리죠.(고개끄덕)
154 ◆dQJZ/Omkyw (9lBzJMiSOo)
2021-01-22 (불탄다..!) 13:48:22
소리가 멎었으면 다행인거에여... 무서운 분위기 굉장하지요...
토진칸에 안살아도 태어나는 카이리! 아니 이마하마에 한 번 들어오면 다들 나가도 영원히 속박되는 느낌인거에여...
토진칸에 안살아도 태어나는 카이리! 아니 이마하마에 한 번 들어오면 다들 나가도 영원히 속박되는 느낌인거에여...
157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3:52:12
그래도 태어나면 토진칸 축★강제입주★축니까요(?)
요즘 날씨가 영...(고개끄덕)
요즘 날씨가 영...(고개끄덕)
158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13:52:24
핫스팟으로 욕 ㅠㅠㅋㅋ
뭐랄까 용의 아이를 내고 싶어졌다 하프드래곤
하지만 기력이 없어서 창고에 가겠지
뭐랄까 용의 아이를 내고 싶어졌다 하프드래곤
하지만 기력이 없어서 창고에 가겠지
159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4:03:19
기력이 없어요오... 없어요오...
.dice 1 18. = 8
.dice 1 17. = 5
.dice 1 18. = 8
.dice 1 17. = 5
160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4:12:56
240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손목은
인간답지 않게 가늘 수도 있고 두툼할 수도 있고 꽤 가변성이 높기는 합니다만 가장 자주 취하는 형태는 적당히 힘줄이 드러나는 손목을 선호합니다.
자캐가_겪은_최악의_경험
최악의 경험.. 으음.. 날 죽이겠다고 달려든 애가 갑자기 내 목을 떨구는 거 있지! 아니 다짜고짜 달려든 것도 예의없는데 목을 떨구고는 죽었을 거라며 머리를 축구공으로 쓰고 몸을 난도질했다니까? 그나마 이게 최악이야!
자캐들이_담력체험을_한다면
(킵)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24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의외로_잘하거나_즐기는_것
의외로 사무업무가 적성에 맞아서 잘했습니다. 타자, 서류업무, 민원인 상담까지도!
자캐의_행성은
마왕이 강림하며 변혁이라던가. 물리법칙이 개판났어요. 일단 지구랑 비슷한 정도의 행성인데..
자캐는_이성파_or_감성파
원래는 이성파였는데 강림 이후에 도저히 감성을 참을 수 없는 분조장이 되셨습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자캐의_손목은
인간답지 않게 가늘 수도 있고 두툼할 수도 있고 꽤 가변성이 높기는 합니다만 가장 자주 취하는 형태는 적당히 힘줄이 드러나는 손목을 선호합니다.
자캐가_겪은_최악의_경험
최악의 경험.. 으음.. 날 죽이겠다고 달려든 애가 갑자기 내 목을 떨구는 거 있지! 아니 다짜고짜 달려든 것도 예의없는데 목을 떨구고는 죽었을 거라며 머리를 축구공으로 쓰고 몸을 난도질했다니까? 그나마 이게 최악이야!
자캐들이_담력체험을_한다면
(킵)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24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의외로_잘하거나_즐기는_것
의외로 사무업무가 적성에 맞아서 잘했습니다. 타자, 서류업무, 민원인 상담까지도!
자캐의_행성은
마왕이 강림하며 변혁이라던가. 물리법칙이 개판났어요. 일단 지구랑 비슷한 정도의 행성인데..
자캐는_이성파_or_감성파
원래는 이성파였는데 강림 이후에 도저히 감성을 참을 수 없는 분조장이 되셨습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61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4:30:42
자캐들이_담력체험을_한다면
4-흐...흐어어어... 좀 덜덜 떨다가 내가 나서지 않으면 안된다! 로 열심히 갑니다. 정석적으로 무서워할 듯. 하느님부처님예수님.. 어... 뭐가 더 있냐.. 라며 엉터리 성호를 긋기도 할 듯. 본의 아니게 무서워하면서 내뱉는 말들이 랩st일지도.
54-귀신들도 에너지로 착취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세계관입니다. 54는 담력체험이니 뭐니 체력 없다면서 짜증내면서 뭘 집어던지면 납치범이 방글방글 웃으며 과보호하겠죠...
104-담력체험에 나온 귀신들이 히익거리며 피해서 담력체험이 쓸모가 없어져버렷...! 아니 애초에 진짜 귀신이 나오는 담력체험에 참여하면 재미가 없어!
118-틸
귀신의 운명! 잡아서 연구해보고싶...
118-블란다
귀신이고 뭐고 말아먹지 말고 가라. 아 xx 놀랐잖아!
118-라드그리드
귀신도 잘라!!
124-분조장을 드러내며 욕하면서 앞에 오면 친다고 하고 진짜 칩니다. 몇 번 당한 뒤에는 앞에 아무도 안 나타날 듯.
164-네크로맨서가 귀신을 무서워하면 씁니까. 그 귀신을 원동력으로 삼아서 뭘 만들 수 있는 능력자. 그거랑 별개로 모르는 이들이 볼 때에는 무섭지만 참는 것으로 보이게 이미지메이킹을 잘 하려 하겠죠.
214-너희들 명계로 직★행. 내 앞에 잘 나타나주다니. 다행이구나? 물론 사람일 때에도 딱히 무서워하진 않을 겁니다. 애초에 명계에서 사고사한 이들의 꼴을 보면...
240-머엉.. 담력체험하고 나서 이들의 꿈에 묻은 부정적인 거 다 머글거야!(처묵처묵)으로 담력시험이 파탄나고 240의 악명은 더 퍼져버리고 마는데...
411-으아아아악!!!으로 가방의 플루트포를 쏘아대려다가 옆의 이가 말려서 겨우 진정하고 으허러... 하며 기진맥진해서 돌아와버리는 것으로... 그리고 411을 진정하는 방법은 플루트포의 가격을 생각하자! 일지도.
415-예전에는 안 그런 것처럼 보이면서도 좀 무섭다고 생각하면서 누구 뒤에 살짝 숨는 그런 일도 있었겠지.. 지금요? 귀신의 악의로 결정 잔뜩 양산가능하겠다는 감상뿐이겠다. 애초에 마왕성이 담력체험 그 이상의 장소잖아여...
428-귀신 싫어... 살아있는 게 아닌걸.. 히잉... 담력테스트를 하면 꺄아아악!이면서 머리에 버섯이 자라나고 모에화가 줄줄 흘러내리게 놀란다거나.. 물론 귀신에게서 감염되는 그런 게 마법이 있어서 있었다면 귀신도 나에게 있는 거야? 라면서 그..그러면... 귀..귀신도 내가.. 마망이니까! 라고 꾹 결심하는 모습이지 않을까(?)
437-무덤덤. 멘탈 터지는 광경들에도 멘탈이 짱짱함이란. 놀라는 기색이 필요하다면 해줄 거겠지만.
493-귀신도 잡고 싶어! 로 잡으려 하겠지.. 귀신도 내 욕망의 거름이 될 수 있으면 되게 할거야!!!
540-와르르륽 떨면서 같이 가자고 매달리고 뭐 나올 때마다 히익거립니다. 어어어어언니..저..저거 아니에요? 저건 바람에 흔들린 거야.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나고 나서도 혼자 못 잔다고 매달리려 할까나.
574-무덤덤. 이슈타르께 직배송. 혹시 사람일지도 몰라서 잘 살피긴 하겠지만.
594-사람이 분장한 거면 조잡한 게 들어와서 집중이 잘 안 되는 미묘한 효과가 나버리는 것입니다(?) 진짜 귀신이면.. 그래도 딱히 해는 없지 않을까..
624-주술의 동력원으로 잘 쓰일 법하겠구나. 진법의 동력으로 쓰일 것이니. 잘 도망가 보거라. 그 전에 담력체험 갈 수나 있을까... 못 가면 안타까워 하면서 온화한 모습이겠지..
640-아아 요모오츠카미님. 제가 이렇게 히토바시라를 바치어 하루 밤과 하루 낮을 통틀어 만듦으로 천 명을 죽이고 천 오백명이 태어나는 것을 역전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돌았음)
4-흐...흐어어어... 좀 덜덜 떨다가 내가 나서지 않으면 안된다! 로 열심히 갑니다. 정석적으로 무서워할 듯. 하느님부처님예수님.. 어... 뭐가 더 있냐.. 라며 엉터리 성호를 긋기도 할 듯. 본의 아니게 무서워하면서 내뱉는 말들이 랩st일지도.
54-귀신들도 에너지로 착취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세계관입니다. 54는 담력체험이니 뭐니 체력 없다면서 짜증내면서 뭘 집어던지면 납치범이 방글방글 웃으며 과보호하겠죠...
104-담력체험에 나온 귀신들이 히익거리며 피해서 담력체험이 쓸모가 없어져버렷...! 아니 애초에 진짜 귀신이 나오는 담력체험에 참여하면 재미가 없어!
118-틸
귀신의 운명! 잡아서 연구해보고싶...
118-블란다
귀신이고 뭐고 말아먹지 말고 가라. 아 xx 놀랐잖아!
118-라드그리드
귀신도 잘라!!
124-분조장을 드러내며 욕하면서 앞에 오면 친다고 하고 진짜 칩니다. 몇 번 당한 뒤에는 앞에 아무도 안 나타날 듯.
164-네크로맨서가 귀신을 무서워하면 씁니까. 그 귀신을 원동력으로 삼아서 뭘 만들 수 있는 능력자. 그거랑 별개로 모르는 이들이 볼 때에는 무섭지만 참는 것으로 보이게 이미지메이킹을 잘 하려 하겠죠.
214-너희들 명계로 직★행. 내 앞에 잘 나타나주다니. 다행이구나? 물론 사람일 때에도 딱히 무서워하진 않을 겁니다. 애초에 명계에서 사고사한 이들의 꼴을 보면...
240-머엉.. 담력체험하고 나서 이들의 꿈에 묻은 부정적인 거 다 머글거야!(처묵처묵)으로 담력시험이 파탄나고 240의 악명은 더 퍼져버리고 마는데...
411-으아아아악!!!으로 가방의 플루트포를 쏘아대려다가 옆의 이가 말려서 겨우 진정하고 으허러... 하며 기진맥진해서 돌아와버리는 것으로... 그리고 411을 진정하는 방법은 플루트포의 가격을 생각하자! 일지도.
415-예전에는 안 그런 것처럼 보이면서도 좀 무섭다고 생각하면서 누구 뒤에 살짝 숨는 그런 일도 있었겠지.. 지금요? 귀신의 악의로 결정 잔뜩 양산가능하겠다는 감상뿐이겠다. 애초에 마왕성이 담력체험 그 이상의 장소잖아여...
428-귀신 싫어... 살아있는 게 아닌걸.. 히잉... 담력테스트를 하면 꺄아아악!이면서 머리에 버섯이 자라나고 모에화가 줄줄 흘러내리게 놀란다거나.. 물론 귀신에게서 감염되는 그런 게 마법이 있어서 있었다면 귀신도 나에게 있는 거야? 라면서 그..그러면... 귀..귀신도 내가.. 마망이니까! 라고 꾹 결심하는 모습이지 않을까(?)
437-무덤덤. 멘탈 터지는 광경들에도 멘탈이 짱짱함이란. 놀라는 기색이 필요하다면 해줄 거겠지만.
493-귀신도 잡고 싶어! 로 잡으려 하겠지.. 귀신도 내 욕망의 거름이 될 수 있으면 되게 할거야!!!
540-와르르륽 떨면서 같이 가자고 매달리고 뭐 나올 때마다 히익거립니다. 어어어어언니..저..저거 아니에요? 저건 바람에 흔들린 거야.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나고 나서도 혼자 못 잔다고 매달리려 할까나.
574-무덤덤. 이슈타르께 직배송. 혹시 사람일지도 몰라서 잘 살피긴 하겠지만.
594-사람이 분장한 거면 조잡한 게 들어와서 집중이 잘 안 되는 미묘한 효과가 나버리는 것입니다(?) 진짜 귀신이면.. 그래도 딱히 해는 없지 않을까..
624-주술의 동력원으로 잘 쓰일 법하겠구나. 진법의 동력으로 쓰일 것이니. 잘 도망가 보거라. 그 전에 담력체험 갈 수나 있을까... 못 가면 안타까워 하면서 온화한 모습이겠지..
640-아아 요모오츠카미님. 제가 이렇게 히토바시라를 바치어 하루 밤과 하루 낮을 통틀어 만듦으로 천 명을 죽이고 천 오백명이 태어나는 것을 역전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돌았음)
163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14:42:25
https://ibb.co/qndFXpM /원본
소우타×미히카 연성해봤습니다~! 너희들은 달달설탕길만 걸어줘~~~
소우타×미히카 연성해봤습니다~! 너희들은 달달설탕길만 걸어줘~~~
166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15:01:42
연성... 좋다아
마음이 살살 녹는다 넘모 이뻐 엉엉,,,,,,,,,,, 금지느러미
그리고 >>161 읽으면서.웃다울다웃다울다
마음이 살살 녹는다 넘모 이뻐 엉엉,,,,,,,,,,, 금지느러미
그리고 >>161 읽으면서.웃다울다웃다울다
167 ◆dQJZ/Omkyw (9lBzJMiSOo)
2021-01-22 (불탄다..!) 15:04:45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
모두 자기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해시태그는 좋지여...
모두 자기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해시태그는 좋지여...
170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16:39:18
히로시>>야이치,츠루미,마코토 관추랑 위키 완료했습니다~
마코토 관계는 조금 추가된 부분이 있어요
히로시는 죽음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소극적인 동조자 같네,,적극적으로 행동하기보다는 서서히 분위기를 옭아메는 편인 듯.
마코토 관계는 조금 추가된 부분이 있어요
히로시는 죽음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소극적인 동조자 같네,,적극적으로 행동하기보다는 서서히 분위기를 옭아메는 편인 듯.
171 ◆tAZYxSKCYM (JkCUJkoyJ.)
2021-01-22 (불탄다..!) 16:44:52
안녕하새요
오랜만입니다
사실오랜만아님(ㅋㅋ?
울딸 낙서 드랍하고 가요... 빻음 https://ibb.co/YcxtLQm
오랜만입니다
사실오랜만아님(ㅋㅋ?
울딸 낙서 드랍하고 가요... 빻음 https://ibb.co/YcxtLQm
172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16:47:41
>>171 파샤야...???? ㅇㅁㅇ...(충격) 어쩌다 착한애가 이렇게 아니 근데 자살하고싶었다 부분 공설이에요???
너참치 오랜만(?)~
너참치 오랜만(?)~
175 ◆tAZYxSKCYM (JkCUJkoyJ.)
2021-01-22 (불탄다..!) 16:54:00
>>172넹 그건아마도공설일듯
암튼올만임다 글고... 머냐 집착은 적폐니까요 가볍게 보시면 될듯
>>173 집착... 맘껏당하셔도됩니다... 아조... 환영입니다 근데 발목 하나가 뎅강당하는
암튼올만임다 글고... 머냐 집착은 적폐니까요 가볍게 보시면 될듯
>>173 집착... 맘껏당하셔도됩니다... 아조... 환영입니다 근데 발목 하나가 뎅강당하는
177 ◆tAZYxSKCYM (JkCUJkoyJ.)
2021-01-22 (불탄다..!) 16:58:06
>>176 님...정말 어장에 진심인사람이구나
존경........................
세계관 엄청...만이나온것같은데 엄두가 안나내요
마치내가..끼면 복학생이새내기들한테 애ㄱㅣ~옵바랑놀깡ㅎ 하는 것 같을듯
존경........................
세계관 엄청...만이나온것같은데 엄두가 안나내요
마치내가..끼면 복학생이새내기들한테 애ㄱㅣ~옵바랑놀깡ㅎ 하는 것 같을듯
178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16:58:36
>>175 발목하나랑 파샤의 사랑이랑 교환하면 개이득이지(???)
공설...생각해보면 그럴만 하지만..
내가 기필코 92머리박은 짤을 그려와 어장콘으로 사용하리
공설...생각해보면 그럴만 하지만..
내가 기필코 92머리박은 짤을 그려와 어장콘으로 사용하리
179 이름 없음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6:59:17
히로시 관계 읽어보니까..조금 더 이해가 갈 듯도 하고.
심리? 행동 원리? 이전까지 본 적 없는 캐릭터 같아서 흥미로워.
심리? 행동 원리? 이전까지 본 적 없는 캐릭터 같아서 흥미로워.
181 이름 없음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7:00:24
>>175 걷기 귀찮았는데 잘됐네요. 파샤가 업어주나?
>>177 옵바랑 놀고시퍼여 꺄아 ><
>>177 옵바랑 놀고시퍼여 꺄아 ><
182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17:00:36
어장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177 ㅠㅠㅋㅋ 감사합니도 저도제가이럴줄몰랏어요
에엥~왜요 복학생 좋자너
사실 저두 세계관 하나 냇는데 어어 하는 사이에 넘 커져서 끼야앙 하구 잇어요
>>177 ㅠㅠㅋㅋ 감사합니도 저도제가이럴줄몰랏어요
에엥~왜요 복학생 좋자너
사실 저두 세계관 하나 냇는데 어어 하는 사이에 넘 커져서 끼야앙 하구 잇어요
183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17:03:21
그리고 중간ㄴ에 글씨 흐려진 효과 약간.. 그런거 눈물젖은거같아서 조와헤
>>181 걷기귀찬앗댘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앗
>>181 걷기귀찬앗댘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앗
184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17:03:39
>>180 얘 머리는 많은 캐들의 복지를 위해 없는게 낫기 때문에 별로 소중하지 않아여....(은은
>>177 나참치 복학생 스탈 좋아해~ 같이 놀자! 넘 힘들면 따로 캐 내도 괜찮고...
>>177 나참치 복학생 스탈 좋아해~ 같이 놀자! 넘 힘들면 따로 캐 내도 괜찮고...
186 이름 없음 (JkCUJkoyJ.)
2021-01-22 (불탄다..!) 17:05:31
>>181 ㅠㅠㅠㅠㅠ 이런 하찮은 보칵생... 환영해주ㅛㅣ나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파샤... 울딸제가 이렇다할 능력이 업으니 신체능력이라도 좋게,, 만들어줬읍죠 성인남성한명... 정도는 거뜬하게 업을 수 있을듯
>>182 헉...먼세계관이죠.........
아근데 연성하면 연성할수록되게... 캐 애정이 높아지는드ㅛ
파샤첨냇을덴 에라이 내가 너같은걸 연성할까보냐 이거엿는데
젤많이...연성함...머머멋슥
파샤... 울딸제가 이렇다할 능력이 업으니 신체능력이라도 좋게,, 만들어줬읍죠 성인남성한명... 정도는 거뜬하게 업을 수 있을듯
>>182 헉...먼세계관이죠.........
아근데 연성하면 연성할수록되게... 캐 애정이 높아지는드ㅛ
파샤첨냇을덴 에라이 내가 너같은걸 연성할까보냐 이거엿는데
젤많이...연성함...머머멋슥
187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7:05:51
파샤가 누구지 하고 찾다가 135 파라샤 문서 보면서 외모가 달라서 혼란에 빠져있었어요.
330이었구나(무릎탁)
330이었구나(무릎탁)
188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17:05:53
92 머리박아 어장콘 내일 진짜 만들어봐야지
>>179 이해가 가시는구나,,,다행이다..나도 얘 캐해를 조금 긴가민가 하고 있어서
걷기 귀찮다니 ㅋㅋㅋㅋㅋ
청냥니....
>>179 이해가 가시는구나,,,다행이다..나도 얘 캐해를 조금 긴가민가 하고 있어서
걷기 귀찮다니 ㅋㅋㅋㅋㅋ
청냥니....
190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17:07:53
아이러니한 건 파샤 애칭 슈테흐 관계란에서 제일먼저 부름...후레 애칭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옵젝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옵젝헤 ㅋㅋㅋㅋㅋㅋㅋ
191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17:09:18
>>186 위키에는 한국형 듀라라라!!라고 돼 있는 판타지세계관이 잇서요 일단은 (대체역사의) 청량리 배경이라 다들 CHEONGNYANGNI라고 불러여
그냥 듀라라라 비스무리한 세계관인데 정확한 장르는 어반판타지느와르군상극?인거가타요
제가 스타트했지만 설정 갱장히 느슨
>>187 갑자기 분위기 파라샤 ㅠㅠㅋㅋ
그냥 듀라라라 비스무리한 세계관인데 정확한 장르는 어반판타지느와르군상극?인거가타요
제가 스타트했지만 설정 갱장히 느슨
>>187 갑자기 분위기 파라샤 ㅠㅠㅋㅋ
192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17:09:51
옵젝헤는 제가 힘들구 그냥 머리박아 짤입니다. 원산폭격 시켜야지. 이게 어디서 남의 귀한 딸래미랑 아들래미를()
파시나티오 강하구나 오..
파시나티오 강하구나 오..
193 ◆tAZYxSKCYM (JkCUJkoyJ.)
2021-01-22 (불탄다..!) 17:09:59
>>187 ㅎㅎㅎㅎ 파라샤랑 헷갈리셧나요... 그그네... 파라샤랑... 좀... 많이비ㅛㅡㅅ하내... (멋슥 맞아요 330입니당
>>190 애칭 넘... 기여버요... 저도 첨엔 맨날 파시나티오 5글자 딱딱 불럿엇는데 어느새 김파샤 김파샤 이러고 잇음 슈테흐한테.스며들엇네용
>>190 애칭 넘... 기여버요... 저도 첨엔 맨날 파시나티오 5글자 딱딱 불럿엇는데 어느새 김파샤 김파샤 이러고 잇음 슈테흐한테.스며들엇네용
195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17:14:20
>>193 존재가 해악인데 애칭짓는 재주라도 있어야져..
파시나티오가 귀여우니까 별명도 귀엽나봐(???)
나무위키에 원산폭격 치니까 이런거 나옴
파시나티오가 귀여우니까 별명도 귀엽나봐(???)
나무위키에 원산폭격 치니까 이런거 나옴
196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7:14:26
>>186 업혀다니면 여린 파샤 등에 기생하는 벌레같겠네요() 머 어때요. 이쁜이가 나때문에 살만하다는데.. 집착해준다는데..
>>188 동반자로 여긴다는게 잘 이해가 안갔는데 관계 보니까 조금은 더 이해한 것 같아. 캐해.. 어려워보이긴 하다ㅋㅋㅋ
>>194 좋구만. 캐마다 머리에 달리는 것도 다르겠죠. .dice 1 18. = 9
>>188 동반자로 여긴다는게 잘 이해가 안갔는데 관계 보니까 조금은 더 이해한 것 같아. 캐해.. 어려워보이긴 하다ㅋㅋㅋ
>>194 좋구만. 캐마다 머리에 달리는 것도 다르겠죠. .dice 1 18. = 9
197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7:17:00
486 불행이는 옵젝헤로 바뀌면 머리가 마법진 같은 걸거 같아요. 아니면 태앙계나 원자 3D 모델같이 중간에 뭐 하나 있고 궤도 그리면서 무언가 덩어리 같은게 공전하며 빙빙 돌고 있는...
불행이가 울면 중간에 있는 거에서 물이 줄줄 흘러나올 것 같고 당황하면 공전하던 덩어리가 벌벌벌버ㅓ버벌벌 떨리다가 거꾸로 돌 수도 있음(?)
불행이가 울면 중간에 있는 거에서 물이 줄줄 흘러나올 것 같고 당황하면 공전하던 덩어리가 벌벌벌버ㅓ버벌벌 떨리다가 거꾸로 돌 수도 있음(?)
199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17:18:21
재앙이들 옵젝해... 생각해보니 좀 맛있음
김전쟁: 엑스칼리버마냥.모가지에 수직으로 검꽂혀있음
지진희: 강력한 파동 에너지로 보호되는 변화무쌍한 형태의 돌덩이. 가끔 터진다.
연두: 솔직히 묘비를 가져다주고 싶지만 그럼 안 되니까 대충 바이러스 모양 달고다닐래...?
김전쟁: 엑스칼리버마냥.모가지에 수직으로 검꽂혀있음
지진희: 강력한 파동 에너지로 보호되는 변화무쌍한 형태의 돌덩이. 가끔 터진다.
연두: 솔직히 묘비를 가져다주고 싶지만 그럼 안 되니까 대충 바이러스 모양 달고다닐래...?
200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17:20:30
>>195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197 헐헐 대박이다,,,,,,, 아안이 공전방향 바뀌는겈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안쓰러워여,,, 가끔 마음놓고 안심해서 은은하게 빛나면 이쁠 거 같당. 이ㅣ잉... 마법사 최고.
>>198 얘는 항상 못 지내는거야!()
>>196-197 헐헐 대박이다,,,,,,, 아안이 공전방향 바뀌는겈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안쓰러워여,,, 가끔 마음놓고 안심해서 은은하게 빛나면 이쁠 거 같당. 이ㅣ잉... 마법사 최고.
>>198 얘는 항상 못 지내는거야!()
201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7:21:16
어우 전쟁아..아프겠다....() 아 아 그치민 전쟁이다워요. 옵젝헤들 사이에서도 척보면 먼가 위험해 보이는 이미지가 아닐까.
지진희 돌덩이 터질때는 삐졌을때겠죠? 지진이도 멋지고.. 묘비 미쳐..ㅋㅋㅋㅋㅋ
지진희 돌덩이 터질때는 삐졌을때겠죠? 지진이도 멋지고.. 묘비 미쳐..ㅋㅋㅋㅋㅋ
202 ◆tAZYxSKCYM (JkCUJkoyJ.)
2021-01-22 (불탄다..!) 17:22:08
>>191 익숙한 갓세계관의 냄새가
이따... 쭉 봐보겟읍니다 본어장 훑어봤을때도 되게 많이 보이더라고용
>>195 아니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짤 ㅠㅠㅠㅠ 기엽ㅇㅝ요..... 와기새슈테흐^^~♡(오너님: 님아;
옵젝헤 개발린다
숙면이는... 숙면이는.........
생각좀해봐야지
이따... 쭉 봐보겟읍니다 본어장 훑어봤을때도 되게 많이 보이더라고용
>>195 아니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짤 ㅠㅠㅠㅠ 기엽ㅇㅝ요..... 와기새슈테흐^^~♡(오너님: 님아;
옵젝헤 개발린다
숙면이는... 숙면이는.........
생각좀해봐야지
203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7:25:38
>>200 헉. 그거 이쁘겠다. 그리고 불행이가 마법이나 어떤 작업에 열중하거나 하면 되게 아름다운? 형태로 궤도가 변화할 것 같아요. 그야말로 보고있으면 깨달음 얻을 것 같은.. 유사 만다라 형태....
205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17:27:35
>>197 와 불행이 울리고 싶..아 잠깐 아닙니다 잊어주세요(??) 마법진 멋지다. 역시 지성의 마법사.
>>200 왜 기근이는 항상 못지내는거야. 땅바닥에다 그림놀이라도 해줘. 취미생활이 필요하다()
>>202 ㅋㅋㅋㅋㅋㅋ 아기새 ㅋㅋㅋㅋㅋㅋ
숙면이는 뭐든 귀여울듯
>>200 왜 기근이는 항상 못지내는거야. 땅바닥에다 그림놀이라도 해줘. 취미생활이 필요하다()
>>202 ㅋㅋㅋㅋㅋㅋ 아기새 ㅋㅋㅋㅋㅋㅋ
숙면이는 뭐든 귀여울듯
207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17:28:45
>>201 마자요 어쩌다가 아야햇어요. 하지만 역시 지가 쑤셔넣은거겟지...() 고마와요 ㅠㅠㅋㅋ 먼가 쎄보이는 애가 최약체라는.클리셰조와합니도
삐졌을때나 화났을때나... ㅋㅋㅋㅋㅋㅋ 급발진잘하는.언니. 그리고 연두에겐 언제나 미안한 것입니다 잘 지내렴()
>>202 후이잉 감사합니도. 어흑.어흐흑 다른분들이 제 세계관을... 심폐소생해 주셨어요 정주행하신다면 파이팅입니도
숙면이커여워 ㅇ<-<
삐졌을때나 화났을때나... ㅋㅋㅋㅋㅋㅋ 급발진잘하는.언니. 그리고 연두에겐 언제나 미안한 것입니다 잘 지내렴()
>>202 후이잉 감사합니도. 어흑.어흐흑 다른분들이 제 세계관을... 심폐소생해 주셨어요 정주행하신다면 파이팅입니도
숙면이커여워 ㅇ<-<
208 ◆tAZYxSKCYM (JkCUJkoyJ.)
2021-01-22 (불탄다..!) 17:34:36
아진짜 ld를... 연습해서 숙면이 성인버전 꼭 그리고 말갯어 울 족구만 치비숙면 기여워해주셔서 감삼다... 전... 밥먹으러 슈루룩
209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17:35:18
>>203-204 헐 대박이다..... 대박이다......... 만다라...... 문자들 나오는 것도 좋지만 그냥 기하학적 문양으로 채워지는 것도 좋아...... 제가 그거 보고.깨달음얻엇잔아요 ㅠㅠㅋㅋ
기근이 행복... 복지... 이잉...? 에고그램 다섯씨한테 그런건.뭘까나.() 나름잘지내긴할거가타요 외부자극을 신경안써서 글치 ㅋㅋㅋ
>>205-206 그림놀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우웃... 혼자서 놀이 할 수 있을까??() 옆에서 누가 도와줘야 아니 주도해줘야 하는 무언가... 자력으로 취미를 즐길 수 업슴
분리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못뽑는데 폭풍이나 그런애는 뽑을 수 잇겟지 ^^,,, 힘내라 김전쟁
기근이 행복... 복지... 이잉...? 에고그램 다섯씨한테 그런건.뭘까나.() 나름잘지내긴할거가타요 외부자극을 신경안써서 글치 ㅋㅋㅋ
>>205-206 그림놀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우웃... 혼자서 놀이 할 수 있을까??() 옆에서 누가 도와줘야 아니 주도해줘야 하는 무언가... 자력으로 취미를 즐길 수 업슴
분리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못뽑는데 폭풍이나 그런애는 뽑을 수 잇겟지 ^^,,, 힘내라 김전쟁
210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7:35:57
>>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리라고 있는 눈물샘임..^^ ㅋㅋㅋㅋ 사람머리일때는 소매부터 젖지 않을까 싶은데 옵젝헤면 머리부터 젖을 것 같고..
전쟁이 엑스칼리버 뽑으면 전설의 주인공 되고 그러는건가()
>>207 헉. 대박 지가 쑤셔넣어요? 오우........ 전쟁아.. 굉장하다.... 전쟁이 최약체 쉽게 상상 안돼욬ㅋㅋㅋ
전쟁이 엑스칼리버 뽑으면 전설의 주인공 되고 그러는건가()
>>207 헉. 대박 지가 쑤셔넣어요? 오우........ 전쟁아.. 굉장하다.... 전쟁이 최약체 쉽게 상상 안돼욬ㅋㅋㅋ
212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7:38:16
성인숙면 기대합니다. 여전히 귀여울까.. 아님 딴판으로 커버렸을까..
저는 저녁 먹었으니 이제..현실살러. ... 참바..
저는 저녁 먹었으니 이제..현실살러. ... 참바..
213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17:40:01
>>210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최약체까지는 아니더라두 허세충?같은 이미지가잇어요
"아 ㅋㅋ 이 칼이 내거중에 젤 좋은 무기라고 ㅋㅋ 뺏어가게? 조까 여따가 쑤셔박아버릴거임 시바사키들아 ㅋㅋㅋㅋㅋ"
"이제 다시 쓰게 빼야 되는데... 잉? ㅅㅂ 왜 안빠져 오우쒯뻐킹 조낸아프네;;;;;;;"
그랫대요
"아 ㅋㅋ 이 칼이 내거중에 젤 좋은 무기라고 ㅋㅋ 뺏어가게? 조까 여따가 쑤셔박아버릴거임 시바사키들아 ㅋㅋㅋㅋㅋ"
"이제 다시 쓰게 빼야 되는데... 잉? ㅅㅂ 왜 안빠져 오우쒯뻐킹 조낸아프네;;;;;;;"
그랫대요
215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17:48:03
어제 한 열한시 반? 좀 넘어서 엎어져 잤던 것 같은데 방금 전까지 자다가 깼어요 거의 열여덟시간을 잠만 잤네 근데 문제는 아직도 졸림... 눈이안떠져우웃
참치들 안녕,,,,,,
참치들 안녕,,,,,,
216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7:51:35
624의 소재 멘트는 '모두가 널 부정한다 하더라도', 키워드는 자기혐오이야.
아릿한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60660
모두가 너를 부정할 것이다. 너를 탓할 것이며 너를 사랑하던 이들도 너를 버리고 너는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라는 말에 너는 화사하게 웃었다.
-내게 그들이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못하게 되었는데. 부정이나 탓함. 그게 무슨 소용일까.
나 자신에게 있어서 생은 이미 의미를 잃었다.
말을 이으면 이을수록 왜 라고 물으려던 것을 말할 수 없었다.
쓰다 던진 것과 함께. 리하리하. 다들 안녕~
아릿한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60660
모두가 너를 부정할 것이다. 너를 탓할 것이며 너를 사랑하던 이들도 너를 버리고 너는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라는 말에 너는 화사하게 웃었다.
-내게 그들이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못하게 되었는데. 부정이나 탓함. 그게 무슨 소용일까.
나 자신에게 있어서 생은 이미 의미를 잃었다.
말을 이으면 이을수록 왜 라고 물으려던 것을 말할 수 없었다.
쓰다 던진 것과 함께. 리하리하. 다들 안녕~
217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17:54:15
참치도 리하입니도 반갑습니도~~~~~
ㅇㅏ젠장 자느라 뭐 아무것도 못먹어서그런가 팔에 힘이안들어가네요 밥좀먹고오겟슴... 아진짜왜이렇게졸리지
ㅇㅏ젠장 자느라 뭐 아무것도 못먹어서그런가 팔에 힘이안들어가네요 밥좀먹고오겟슴... 아진짜왜이렇게졸리지
218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7:55:04
다들 잘 먹고 오세요... 오늘 비가 추적추적 오는 터라 으으으느낌이네요..
219 ◆tAZYxSKCYM (JkCUJkoyJ.)
2021-01-22 (불탄다..!) 18:29:27
>>196 이거 보고 넘. ㄱ여울것같아서 그렷읍니다
울딸...왕큰참치업어도거뜬합니다...^^
울딸...왕큰참치업어도거뜬합니다...^^
220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18:39:00
>>219
귀엽다 ㅎㅎ 파샤 뿌듯한 표정이 킬포. 참치 지느러미는 음..(못본척)
.dice 1 3. = 3
1.히빌
2.청량리
3.계절기
귀엽다 ㅎㅎ 파샤 뿌듯한 표정이 킬포. 참치 지느러미는 음..(못본척)
.dice 1 3. = 3
1.히빌
2.청량리
3.계절기
221 ◆tAZYxSKCYM (JkCUJkoyJ.)
2021-01-22 (불탄다..!) 18:43:49
이제한쪽뜯겨서절대로평소같이어장에서헤엄치며놀지못하는(??
것보다... 선색안바꿔서신경쓰여요 진자 바보인가 나는
>>220 두근.. 두근두근두근.... 계절기 조 아
것보다... 선색안바꿔서신경쓰여요 진자 바보인가 나는
>>220 두근.. 두근두근두근.... 계절기 조 아
222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18:48:28
>>221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생에 지느러미 갈린 불쌍한 참치씨...(은은 선색은 눈치채지 못했어. 그림그릴때 레이어 겹쳐서 그리고 그런거지(??)
저녁먹고 왔습니다 다갓의 지시대로 계절기를 짜오겠음
저녁먹고 왔습니다 다갓의 지시대로 계절기를 짜오겠음
224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9:00:44
계절기 신캐 기대합니다!
>>223 갑작스럽지만 연민이의 10년 지나도 남아있을 것 같은 습관/취향 있을까요?
자주 쓰는 향기가 머스크라든지.. 문손잡이를 덜 돌린다든지 눈에 보이는 걸로.
>>223 갑작스럽지만 연민이의 10년 지나도 남아있을 것 같은 습관/취향 있을까요?
자주 쓰는 향기가 머스크라든지.. 문손잡이를 덜 돌린다든지 눈에 보이는 걸로.
227 ◆L/fhes6lWc (hCKVytJEa6)
2021-01-22 (불탄다..!) 19:18:27
>>224 손톱무는 버릇 있을 거 같고. 하양까망 맞춰입는거 좋아할 거 같고. 그림그리거나 격한 운동 하러 가는 거 아니면 친구랑 약속잡았을 때도 편한 옷 안 입고 갈 거 같은 느낌이 있음다. 향수 쓴다면 쿨워터 쓸거같고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228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9:18:54
>>219 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하게 들락거리느라고 이제 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님ㅋㅋㅋㅋㅋ이쁜 딸내미 등내줘서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TT ㅋㅋㅋ 하휴 지느러미가 이제 업서졋지만 저는 만족해요 ♥
229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9:21:04
끼에에에엑. 다들 안녕하십니까아~
오늘 간식은 복숭아젤리군요. ㄸ 모 제품이 저는 무척 맛있었스비다(?)
오늘 간식은 복숭아젤리군요. ㄸ 모 제품이 저는 무척 맛있었스비다(?)
230 ◆tAZYxSKCYM (JkCUJkoyJ.)
2021-01-22 (불탄다..!) 19:24:09
>>228 님의 지느러미는... 지금 이시간부터 우리딸꺼입니다......... ㅎㅎ^^~ 울딸...이뻐해주셔서감사압니다.적폐는 애가 맛이 좀... 많이 가잇지만... 암튼 감사압니다... ψ(｀∇´)ψ
신케...정말 보고십다
토요일앤...꼭...... 본어장에복학을
신케...정말 보고십다
토요일앤...꼭...... 본어장에복학을
231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9:24:27
어장에 있으면 자꾸 우짠지 평소같이 헤엄이 안져지더라구^^..이제보니 파샤쟝이 나 업어줄라구 복선깔았구나 이런 센스쟁이..
>>227 허엄.............어 연민이 평소에도 빡세게 입고다니는구나. 패디과 지망생답다()
그쵸. 생각해본 적 없으실 것 같긴 했는데() 무리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래도 후루룩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27 허엄.............어 연민이 평소에도 빡세게 입고다니는구나. 패디과 지망생답다()
그쵸. 생각해본 적 없으실 것 같긴 했는데() 무리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래도 후루룩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32 ◆tAZYxSKCYM (JkCUJkoyJ.)
2021-01-22 (불탄다..!) 19:24:58
>>229 어서오새요 너참치야~~~~~ 복ㄱ숭아젤리... 맛잇갯다... 말랑맬렁
233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19:28:14
1.53(화영여고 이유아), 2.88(백엽고 넷카마), 3.95(입시용사 재수생), 4.106(선광여고 유민하), 5.130(난젱이), 6.195(유성일조), 7.208(천칭자리), 8.220(양자리), 9.227(기싱꿍꼬또), 10.236(과로조교), 11.244(■■), 12.250(사랑의밧데리), 13.263(식물녀), 14.281(토나리니), 15.302(호구마), 16.354(송골매), 17.355(나비), 18.358(윤달), 19.403(마소빌런), 20.421(휘종고 야설작가), 21.424(기근), 22.431(전쟁), 23.441(야명순), 24.444(청수묘), 25.451(염상), 26.456(지진), 27.467(초예도), 28.470(찐사랑), 29.477(마마), 30.480(이뢰용야), 31.483(카드소년), 32.495(42타마), 33.499(카타리나), 34.504(세르조), 35.511(시스투스), 36.525(진미하), 37.530(썩던콩), 38.541(이님), 39.549(너새니얼에드윈), 40.551(야빠 래퍼), 41.561(별헤는밤), 42.617(백로)
캐목록
다들 안녕이야요 키키 장발남캐 또 만드러야지
캐목록
다들 안녕이야요 키키 장발남캐 또 만드러야지
234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19:28:54
다이숴다이숴,,,,,,
.dice 1 2. = 1
1-짜던캐덮으렴
2-그래도내렴
일정다이숴
.dice 1 2. = 2
1-배가안고파도저녁먹고하렴
2-그냥 이거먼저하렴
.dice 1 2. = 1
1-짜던캐덮으렴
2-그래도내렴
일정다이숴
.dice 1 2. = 2
1-배가안고파도저녁먹고하렴
2-그냥 이거먼저하렴
235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9:28:59
아 맞다... L참치님.
미도리쌤 이해한 바에 따르면
담임이 망자였던 것 같은데.
3년전에 카이리가 당시 3학년 2반 부담임이 같은 성 쓰는 자기 친족인데(!) 망자를 거의 밝혀냈는데. 그 속에 밀어넣음으로써 히토바시라로(?) 버렸다는 거+혹시 미도리가 전대 카이리에게 물어봤을 때 응. 내가 밀어넣었단다.(화사) 라는 관계 가능할까요..?(망자가 담임 아니기라도 하면 다 망하는 거지만)
미도리쌤 이해한 바에 따르면
담임이 망자였던 것 같은데.
3년전에 카이리가 당시 3학년 2반 부담임이 같은 성 쓰는 자기 친족인데(!) 망자를 거의 밝혀냈는데. 그 속에 밀어넣음으로써 히토바시라로(?) 버렸다는 거+혹시 미도리가 전대 카이리에게 물어봤을 때 응. 내가 밀어넣었단다.(화사) 라는 관계 가능할까요..?(망자가 담임 아니기라도 하면 다 망하는 거지만)
236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9:29:15
>>229 ㄸ 모 제품 알 것 같아요. 전은 망고젤리가 그렇게 먹고싶덥니다.....어서오세요.
>>230 가져가세요 추라이 추라이! 벌써 가슴이랑 등지느러미ㅇㅔ 매직갖다가 파샤 이름 적어놨습니다. 이쁜이는 사랑이잖아요.. 저야말루 이쁜이 내주셔서 감사..큰절 작은절
마감 1시간 반 남았는데 하아 진짜 미치겠어요.
제시간에 마치면 글연성할거임(사망플래그)
>>230 가져가세요 추라이 추라이! 벌써 가슴이랑 등지느러미ㅇㅔ 매직갖다가 파샤 이름 적어놨습니다. 이쁜이는 사랑이잖아요.. 저야말루 이쁜이 내주셔서 감사..큰절 작은절
마감 1시간 반 남았는데 하아 진짜 미치겠어요.
제시간에 마치면 글연성할거임(사망플래그)
239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19:29:38
음음 이제야 덮으라는 answer이 나왓군(????????) 이마하마...캐릭터성...어려운것.
242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19:30:57
다들안녕....근데>>238참치 아픈건가요 우웃(토닥) 컨디션 회복이 우선인거에요...
243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9:31:31
>>236 ㄸ 제품에 망고도 있었나여?(쇼크)
저는 이 제품이 좋아요.. 과일이 잔뜩 들어있어...
저는 이 제품이 좋아요.. 과일이 잔뜩 들어있어...
245 ◆L/fhes6lWc (hCKVytJEa6)
2021-01-22 (불탄다..!) 19:33:33
>>235 뭔진 모르겠지만... 아니었어도 망자는 오늘부터 담임쌤입니다
편하게 하세요
편하게 하세요
248 이름 없음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19:34:56
>>243 아녀. 그냥 젤리하니까 제가 망고젤리 먹고싶어서요^^
ㄸ 제품에 망고 없을걸요? 왜냐면..망고젤리는 수입이 짱이거든...(참치 개인의 의견입니다)
>>238 매우 좋지 못한. 걱정이다. 당신의 건강.
바람쐬고 오는게 어때요?
ㄸ 제품에 망고 없을걸요? 왜냐면..망고젤리는 수입이 짱이거든...(참치 개인의 의견입니다)
>>238 매우 좋지 못한. 걱정이다. 당신의 건강.
바람쐬고 오는게 어때요?
249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19:35:04
제가... 아픈건지는 잘 모르겟어요 근데 어제는디게일찍자서 아픈거면 속상할것같음. 어제 아마 열한시반 좀 넘었을쯤인가? 아닌가 암튼... 암튼되게일직잣거든요. 열시~열두시 사이에자긴햇음 근데 잠에서깻더니 오후다섯시가넘엇더라고요 이정도면 거의 열여덟시간을 잔건데도 머리가 아프고 자꾸 졸리고 눈이 감기네요 방금 이마랑 뺨이랑 여기저기 짚어봤더니 열도있는거같다
음 그냥 쉬러갈게요 좀자야지.
열여덟시간을 쭉 잣는데도 잠이오는게신기하지만암튼피곤하니가어쩔수업는
음 그냥 쉬러갈게요 좀자야지.
열여덟시간을 쭉 잣는데도 잠이오는게신기하지만암튼피곤하니가어쩔수업는
252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19:39:23
다들... 걱정... ㄱㅅ합니도...... 저는자러가겟습니다 건강해져서 돌아올게요
256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19:49:24
>>255 물론 지능이 있음ㄴ 안먹어요!!!!!!! 그건...살인이니까(???
257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19:49:45
>>245
무척이나 놀라워하는 얼굴이로구나.
그래. 너는 우리를 숭배하면서도 두려워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의 산실이자 정침지에 불과할지어다.
너는 감히 요모츠오카미께 하루 낮의 데려감 의식을 해체하려 한 죄를 지었으니.
꿈이 희미해질 때까지 헤매인다면
다른 방법으로 나타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러니 한없이 헤매여라.
그리고 문은 닫혔다.
같은 걸 생각해서요(?)
무척이나 놀라워하는 얼굴이로구나.
그래. 너는 우리를 숭배하면서도 두려워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의 산실이자 정침지에 불과할지어다.
너는 감히 요모츠오카미께 하루 낮의 데려감 의식을 해체하려 한 죄를 지었으니.
꿈이 희미해질 때까지 헤매인다면
다른 방법으로 나타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러니 한없이 헤매여라.
그리고 문은 닫혔다.
같은 걸 생각해서요(?)
258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19:49:50
>>255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 참치 잘자~
.dice 1 2. = 1
1.설명ㄱ
2.ㄴㄴ이미지 다시
자는 참치 잘자~
.dice 1 2. = 1
1.설명ㄱ
2.ㄴㄴ이미지 다시
.jpg)
264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0:25:41
카이리-미나고시 1차관추 완료...
잠온당... 아.. 씁.. 밥을 너무 적게 먹었나.. 배고파지네..
잠온당... 아.. 씁.. 밥을 너무 적게 먹었나.. 배고파지네..
265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21:10:10
5분 넘겼지만 일끝냈어요 야호!
.dice 1 3. = 2
1 관추하자!
2 397에게 얼굴을 찾아주자!
3 글연성 ㄱㄱ
.dice 1 3. = 2
1 관추하자!
2 397에게 얼굴을 찾아주자!
3 글연성 ㄱㄱ
266 ◆tAZYxSKCYM (JkCUJkoyJ.)
2021-01-22 (불탄다..!) 21:12:19
일끝낸거 추카합니다~!!!! 오늘은 울아들. 단발 연성을 마무리로 어장생을 마치갯어요
다들 쫀밤보내세용 참바
다들 쫀밤보내세용 참바
268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21:17:03
어장이 조용하니까 뻘소리할거임
561(도플)x561(본인) 보고싶습니다. 어릴때 도플갱어 생겨나서 561이랑 같이 성장하면서 쫓아왔든지 성인되어서 생겼든지 둘다좋아요.
도플 561이 실제 561과 엮일 것 같은 주변 사람들과 관계 이상하게 맺어서 토막토막 끊어놓으면 좋겠고
도플이라서 실제 본인이 뭐좋아하는지도 졸라 잘알잖아요. 솔직히 맛있을것같지않나요.
주식에 조심스러워져서 요즘 말안하고있지만 주식상장이 최고야. 재밌어.
561(도플)x561(본인) 보고싶습니다. 어릴때 도플갱어 생겨나서 561이랑 같이 성장하면서 쫓아왔든지 성인되어서 생겼든지 둘다좋아요.
도플 561이 실제 561과 엮일 것 같은 주변 사람들과 관계 이상하게 맺어서 토막토막 끊어놓으면 좋겠고
도플이라서 실제 본인이 뭐좋아하는지도 졸라 잘알잖아요. 솔직히 맛있을것같지않나요.
주식에 조심스러워져서 요즘 말안하고있지만 주식상장이 최고야. 재밌어.
269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21:20:29
>>266-267 헉! 사람이 있었구나. 고마워요. TT 엉어엉엉! 고래뱃속에 들어갔다나와온 피노키오 느낌이네요.
헉 단발 연성 넘 귀여워. 푸딩머린가요. 눈은 내리는데 포근포근한 느낌입니다.... 참바-
헉 단발 연성 넘 귀여워. 푸딩머린가요. 눈은 내리는데 포근포근한 느낌입니다.... 참바-
270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1:23:05
주식상장에 조심스러울 이유가 뭐가 있어. 공커 건드리기는 뭐해도 나머지는 2차창작 느낌으로 자유인데. 오너들 감정이 들어갈까 걱정되는거지 난 크게 신경안씀. 전에 한캐 가지고 다른캐 두명이랑 주식 먹은분도 계셨는데 모
예성쌤 자공자수 좋다 오...
예성쌤 자공자수 좋다 오...
271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1:28:18
자공자수 안 먹지만 들어보니까 자신을 잘 알아서 의지하고 집착하는게 존맛이네
참하~ 캐짜다 능력까지 쓰고 성격에서 막혀서 왔습니다~
참하~ 캐짜다 능력까지 쓰고 성격에서 막혀서 왔습니다~
272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21:31:09
너무 주식 얘기만 해도 불편할 것 같고..커플 아닌 조합으로 썰풀거나 ~이런거 보고싶다 하고 싶어도 ~애 연성 X 되어있는 조합이면 조심스러워지는 감이 있어서..결론은 그냥 내가 소심해서 남들 싫어할만한 건 안 건드리고 싶어서 ㅋㅋㅋ
그치. 예성쌤 수동공격성 보이느라 제대로 말 못하잖아. 도플 예성이가 뒤에서 진짜 하고싶은 말은 그거 아니잖아. 내가 해줄까? 나한테 맡겨. 이러는거 보고싶음. 예성이 원? 이루어주느라고 대사건 일으키는 사람들 습격하고 그랬으면 좋겠고.
그치. 예성쌤 수동공격성 보이느라 제대로 말 못하잖아. 도플 예성이가 뒤에서 진짜 하고싶은 말은 그거 아니잖아. 내가 해줄까? 나한테 맡겨. 이러는거 보고싶음. 예성이 원? 이루어주느라고 대사건 일으키는 사람들 습격하고 그랬으면 좋겠고.
273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1:32:55
오우. 자공자수. 아주 맛나죠.
머.. 저도 여러 캐 가지고 이것저것 엮어먹기도 합니다(?)
말을 잘 안할 뿐이지(?)
머.. 저도 여러 캐 가지고 이것저것 엮어먹기도 합니다(?)
말을 잘 안할 뿐이지(?)
274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21:34:25
>>271 ㅋㅋㅋㅋㅋ안먹는건 억지로 드실 필요는 없지비요. 근데 맛들여주면 내가 좋아함. 난 닮은애들끼리 붙어있는거 좋아하거든. 도플예성이가 찐예성이 약점강점 꿰고있을 듯. 찐예성이 휘말리다가 도플예성이 하는짓에서 나쁜거 배워서 가끔 주도권 뺏어주면 더 좋구요~
계절기 신캐였나? 성격.. 천천히 생각해보자. 능력까지 짰으니 멀지않았어.
계절기 신캐였나? 성격.. 천천히 생각해보자. 능력까지 짰으니 멀지않았어.
275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1:35:03
그냥 캐끼리 케미보고 얘네 이런관계면 재밌을거 같지 않아요? 하고 썰풀이 하고 좋다하면 주식이지. 너무 커뮤의 앤캐개념으로 생각하는 건 별로임,,,,어장에 연성X된 캐가 있었어?? 혹시 내캐면 말해줘도 괜찮아. 소심한건...me too(은은)
우오오 좋다 진짜 서로를 너무 알아서 피폐한 관계 였으면 좋겠어. 몬가 거울속의 실제 욕망이 밖으로 나온 느낌.
우오오 좋다 진짜 서로를 너무 알아서 피폐한 관계 였으면 좋겠어. 몬가 거울속의 실제 욕망이 밖으로 나온 느낌.
276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21:36:22
>>273 그쵸. 맛있죠. 나도 좋아해요. 코리아에 사상죄가 없으니 무죄십니다^^
제캐는 공공재니까 엮여먹히는 캐중에 혹시 저희집애가 잇으면 말로해주세요()
제캐는 공공재니까 엮여먹히는 캐중에 혹시 저희집애가 잇으면 말로해주세요()
277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1:39:29
연성X나 주식이 한정된 캐... 저는 아마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공컾온리의 뜻을 조금 잘못 알았던 전대 다이아 빼고요?
(슬쩍 바꿔놓았음)
사상죄는 없어! 물론 실존인물로 하면 그건 죄지만. 난 그런 쪽은 아니야!
제가 공컾온리의 뜻을 조금 잘못 알았던 전대 다이아 빼고요?
(슬쩍 바꿔놓았음)
사상죄는 없어! 물론 실존인물로 하면 그건 죄지만. 난 그런 쪽은 아니야!
278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1:43:09
>>274 성격...넘나 어휘력 딸리는 것 ㅋㅋㅋㅋ 어제 아무생각없이 과격한(?)짓하다 좀 부드러운 서사짜려다보니 온도차 적응이 악!
남들 자공자수푸는건 재밌게 보고있어 ㅎㅎㅎ 주도권 잡아서 막 정신나간 행동하시다 후에 정신돌아오면 후회하고 도플이 내 손아귀 안이라며 말해줬음 좋겠다
남들 자공자수푸는건 재밌게 보고있어 ㅎㅎㅎ 주도권 잡아서 막 정신나간 행동하시다 후에 정신돌아오면 후회하고 도플이 내 손아귀 안이라며 말해줬음 좋겠다
279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21:44:35
>>275 커뮤 개념 아닌 것 같은 점이 편해.. 솔직히 나도 자캐 앤캐 개념 보다는 오리지널 원작캐 생각하듯이 내캐 대하고 있어서 커플 썰풀이 가능한 것 같다. 내가 누구 캐인지는 잘 안봐서.. 너참치 캐면 물어볼게. ㅋㅋㅋㅋㅋㅋㅋ소심과 소심이 만나면? 대심! 미안
맞아. 그런거 좋아.... 561x561 맛은 생각 안해봤는데 거의 무조건 살짝은 매콤할 것 같넼ㅋㅋㅋㅋㅋㅋ
>>277 공컾온리? 예를 들어서 전대 다이아랑 전대 물망초만 연성 가능하고 전대 다이아랑 다른 마소 캐는 연성 안되고.. 이런 거였지?
RPSㅋㅋㅋㅋ그건.. 입밖으로 내는순간 응 안돼 돌아가임..
맞아. 그런거 좋아.... 561x561 맛은 생각 안해봤는데 거의 무조건 살짝은 매콤할 것 같넼ㅋㅋㅋㅋㅋㅋ
>>277 공컾온리? 예를 들어서 전대 다이아랑 전대 물망초만 연성 가능하고 전대 다이아랑 다른 마소 캐는 연성 안되고.. 이런 거였지?
RPSㅋㅋㅋㅋ그건.. 입밖으로 내는순간 응 안돼 돌아가임..
280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1:44:48
자공자수...
최고의 자기애 아닙니까. 옛날 나르키서스처럼요(?)
정신나간 것 같으면서도 사실 둘 다 나니까 결국엔 내가 승리하는 그런 것도 좋잖아요(?)
최고의 자기애 아닙니까. 옛날 나르키서스처럼요(?)
정신나간 것 같으면서도 사실 둘 다 나니까 결국엔 내가 승리하는 그런 것도 좋잖아요(?)
281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1:46:14
>>279 전대 다이아랑 다른 마소도 엮어먹고 싶으시면 오케이인데. 조금 잘못 알아서 전대 물망초랑만 가능하게 되어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슬쩍...바꿔놨지요.
그래서 슬쩍...바꿔놨지요.
282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1:49:26
>>279 나도 공컾아닌 이상 2차나 케미? 개념으로 보고있긴한데 내가 소심이라 눈치보고 있어 ㅋㅋㅋㅋ 막 나도 입춘겨울 입춘혜선 파고 장난아니야 사실 ㅋㅋㅋㅋ 내캐도 다른애랑 엮어보자고 얘기하고 싶어도 기존에 풀던 게 있으면 정지되어버리는...() 오너님들 제가 이런 후레라 미안합니다,,,
공컾온리는 그런 느낌 맞을걸(끄덕
공컾온리는 그런 느낌 맞을걸(끄덕
283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1:51:19
저는 사실 공컾이 있어도 파기는 하는 후레라...(그걸 드러내냐는 건 좀 다른 의미지만)
사약 맛나요. 잘 맞으면 보약이라니까? 드셔보세요 츄라이츄라이.. 아아.. 익숙하군..
사약 맛나요. 잘 맞으면 보약이라니까? 드셔보세요 츄라이츄라이.. 아아.. 익숙하군..
284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21:53:57
어제 과격한 짓했어? 어제 바빴어서 잘 기억이 안난다. 그럼 오늘 하루 부드럽게 지내보자() 어휘력은 나도 딸려.....ㅋㅋㅋㅋ 쓰던단어 계속 쓰고. 참치들 대부분 갖고있을 지병이 아닌지?
좋다 좋다.. 후회해줘 예성아.. 찐예성이.. 아니 외 예기할수록 찐예성이 괘롭히고 십어지지?^^ 미안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난 예쁜 애만 괴롭히고 싶어해요..싫어하는거.. 죽어도 아냐....
>>280 자아도취 너무 좋죠. 하아 갑자기 전대 다이아님처럼 예쁜애X예쁜애 최고일 것 같다는 생각이 막() 이쪽은 빌런 전대다야랑 별일없이 은퇴하고 자애로운 선배님된 전대다야님이면 좋겠고.
>>281 잘 하셨어요! 저도 처음에 연성이랑 이것저것.. 헷갈렸더랬지요. TT 이성애 연성 X 되어있어도 이성애 관계는 가능한 건가? 아님 연성이랑 관계랑 똑같이 가는 건가? 이런 거.
좋다 좋다.. 후회해줘 예성아.. 찐예성이.. 아니 외 예기할수록 찐예성이 괘롭히고 십어지지?^^ 미안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난 예쁜 애만 괴롭히고 싶어해요..싫어하는거.. 죽어도 아냐....
>>280 자아도취 너무 좋죠. 하아 갑자기 전대 다이아님처럼 예쁜애X예쁜애 최고일 것 같다는 생각이 막() 이쪽은 빌런 전대다야랑 별일없이 은퇴하고 자애로운 선배님된 전대다야님이면 좋겠고.
>>281 잘 하셨어요! 저도 처음에 연성이랑 이것저것.. 헷갈렸더랬지요. TT 이성애 연성 X 되어있어도 이성애 관계는 가능한 건가? 아님 연성이랑 관계랑 똑같이 가는 건가? 이런 거.
285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1:55:13
모 연애감정 있다는 전제로 풀어봐도 될까요? 물어봐서 아니다 싶으면 잘 생각나지 않아요라 말하면 되는거구...그런거에 상처 안받아여
286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1:56:52
빌런 전대 다이아랑 선배님 전대 다이아라니. 이건.. 먹히겠는데여..?
뭔가.. 소소한 차이점이라면 선배님이 된 전대 다이아는 아직 아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그.. 과정 중에 생각보다 못하고 탈락하는 비율이 좀 있다고도 하고.. 격한 마소 일 하다가 모르고 넘어갔을 듯..
선배님 다이아는 부드러운 타입이라면 빌런 전대 다이아는 카리스마 넘치는... 그런 느낌?
뭔가.. 소소한 차이점이라면 선배님이 된 전대 다이아는 아직 아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그.. 과정 중에 생각보다 못하고 탈락하는 비율이 좀 있다고도 하고.. 격한 마소 일 하다가 모르고 넘어갔을 듯..
선배님 다이아는 부드러운 타입이라면 빌런 전대 다이아는 카리스마 넘치는... 그런 느낌?
287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2:05:11
>>284 어제가 아니라 그제였나. 히로시 얘기() 내가 가끔 쿨탐차면 미친의불행동을 해서 은은한 눈으로 봐주시면...(대체
내가 대놓고 얘기하는 표현을(ex미인이다,우아하다) 잘 안쓰는 편이라 직접적인 어휘들을 피하다보면 가끔 내 머리를 탓하고 싶을때가 있어 ㅋㅋㅋㅋ
예쁜남자는 울리고 싶은 법임. 난 그냥 당당해지기로 했어(???
내가 대놓고 얘기하는 표현을(ex미인이다,우아하다) 잘 안쓰는 편이라 직접적인 어휘들을 피하다보면 가끔 내 머리를 탓하고 싶을때가 있어 ㅋㅋㅋㅋ
예쁜남자는 울리고 싶은 법임. 난 그냥 당당해지기로 했어(???
288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22:10:52
입춘겨울 입춘혜선? 오오....?? 싫어도 필요한 관계.........오오.. 오 오오.. 오ㅋㅋㅋㅋㅋㅋㅋ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에 풀던 게 있으면 정지된다 이것도.. 맞아 나도 그럴때 있는 것 같아. 너참치가 후레라면 둘다 후레 하자..ㅋㅋㅋㅋㅋㅋ
>>283 이쪽은 공컾이 있으면 괜히 다른거 파보는 습관이 있습니다..엮어먹으라고 던져주는 커플은 쳐다도 안보는 한국 덕들의 습성인거 같아요()
사약도 잘마셔요^^ 모 작가 블로그에만 연재되는 만화에서 모브랑 남주 ts도 엮어본놈인데 뭔들 못하리? 아아.. 익숙합니다.
>>286 그쵸. 둘이 분명히 같은 얼굴인데 눈빛 차이 크게 날 것 같고 그러네요. 전대 다이아는 네.. 출산경험은 없는 걸로. 이렇게 보니까 원작 전대다야 진짜 불쌍 해지네요.....() 선배된 전대 다야는 육아도 안하고 여러모로 20대 청춘 누리고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의외로 선배님 다이아가 왼쪽이어도 좋아...... 선배님 전다이아가 빌런 전다야를 보듬해주는? 품어주는? 그런 느낌의 관계가 생각나네요. 다야다야에 거울이라는 연성 소재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능력이 결정이라서 그런가..
기존에 풀던 게 있으면 정지된다 이것도.. 맞아 나도 그럴때 있는 것 같아. 너참치가 후레라면 둘다 후레 하자..ㅋㅋㅋㅋㅋㅋ
>>283 이쪽은 공컾이 있으면 괜히 다른거 파보는 습관이 있습니다..엮어먹으라고 던져주는 커플은 쳐다도 안보는 한국 덕들의 습성인거 같아요()
사약도 잘마셔요^^ 모 작가 블로그에만 연재되는 만화에서 모브랑 남주 ts도 엮어본놈인데 뭔들 못하리? 아아.. 익숙합니다.
>>286 그쵸. 둘이 분명히 같은 얼굴인데 눈빛 차이 크게 날 것 같고 그러네요. 전대 다이아는 네.. 출산경험은 없는 걸로. 이렇게 보니까 원작 전대다야 진짜 불쌍 해지네요.....() 선배된 전대 다야는 육아도 안하고 여러모로 20대 청춘 누리고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의외로 선배님 다이아가 왼쪽이어도 좋아...... 선배님 전다이아가 빌런 전다야를 보듬해주는? 품어주는? 그런 느낌의 관계가 생각나네요. 다야다야에 거울이라는 연성 소재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능력이 결정이라서 그런가..
289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2:15:46
후레한 겁니다. 저는 참 그래요... 후레해!
거울이라는 연성소재 좋죠...
원작 전대다야의 세계에 if의 평행세계 전대다야가 카미유쟝의 결정거울로 실험하던 거 참관하다가 휘말려버렷으로 넘어오고 여기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거야... 라는 말을 하다가 전대 다이아를 만나고...로 이어지는 무언가...가 슥 지나갔군요.
좋았다..(엄지척)
거울이라는 연성소재 좋죠...
원작 전대다야의 세계에 if의 평행세계 전대다야가 카미유쟝의 결정거울로 실험하던 거 참관하다가 휘말려버렷으로 넘어오고 여기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거야... 라는 말을 하다가 전대 다이아를 만나고...로 이어지는 무언가...가 슥 지나갔군요.
좋았다..(엄지척)
290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2:17:29
>>288 난 공컾은 지키는 편이지만 다른분들이 드시는건 언제든지 오케이임. 내캐랑 엮인캐가 딴 애랑 엮여도 잘 봐 ㅋㅋㅋㅋ. 옛집에는 대놓고 역하렘 멤버에 내캐 있었고 참치에서도 아르메나로 하렘(?)멤버 만들어버리고 ㅋㅋㅋㅋ. 나는 이미 후레였따() 우리모두 사이좋은 후레 타임~
특히 입춘겨울 진짜 덕의 심장을 자극한다고 증이 큰? 애증이라니 딱 아니야? 몬가 내 심장을 채우는 독 느낌
특히 입춘겨울 진짜 덕의 심장을 자극한다고 증이 큰? 애증이라니 딱 아니야? 몬가 내 심장을 채우는 독 느낌
291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2:19:27
증이 큰 애증.. 좋지요. 그 양가감정...
우리 모두 사이좋은 후레인 거십니다...
근데 왜 후레라 하는 걸까요? 왜 후레가 그런 느낌이지(갸웃)(모르고 쓰고 있는 뭔가이다)
우리 모두 사이좋은 후레인 거십니다...
근데 왜 후레라 하는 걸까요? 왜 후레가 그런 느낌이지(갸웃)(모르고 쓰고 있는 뭔가이다)
292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2:30:11
두통이 좀 가셔서 잠깐 와봣습니도. 이제 곧 잘거라서 아마 곧 사라지겟지만요. 그러고보니까 주식상장의 기준은 대체 멀까요? 가끔 보면 저는 그런 게 없을 애들끼리도 이상한 썰이 튀어나오거나 주식이라고 해놨는데 전혀 주식이 아닌 듯한 경우가 있어서........
294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2:33:23
리하입니다아~ 그건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여..?(개인적 생각)
자공자수는 맛있습니다.
자공자수는 맛있습니다.
295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2:33:30
>>291
아마 후레ㅈㅏ식이 어원인것같으니까... 그러니까 그 말 쓰는 본인 기준에서 그게 갱장히 양심 없는 짓 같다거나 해서 후레라고 하는 게 아닐까 싶어용. 저도 대부분 그런 느낌으로 후레짓을 잔뜩 하고 있는 중이고
그치만... 참치들은 후레가 아냐
후레지아라구......
아마 후레ㅈㅏ식이 어원인것같으니까... 그러니까 그 말 쓰는 본인 기준에서 그게 갱장히 양심 없는 짓 같다거나 해서 후레라고 하는 게 아닐까 싶어용. 저도 대부분 그런 느낌으로 후레짓을 잔뜩 하고 있는 중이고
그치만... 참치들은 후레가 아냐
후레지아라구......
296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2:34:52
자공자수... 마시쪙.(내룸ㅁ)
그르네요. 그건 아무도 모르겟네...... 아따시도 젠젠 와카라나이 하던 중이엇습니도
그르네요. 그건 아무도 모르겟네...... 아따시도 젠젠 와카라나이 하던 중이엇습니도
297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22:36:12
나쁜말이라서 원랜 쓰면 안되긴하는데
그렇다구해서 어장이 전체이용가는 아닌거같아여
아... 후회하는 거 존맛이다 의사표현 대신 해주는것도 맛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해 끼치고 이런 거 사실은 원하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도플이를 멈추지도 않았(못했?)으면 좋갰는
그렇다구해서 어장이 전체이용가는 아닌거같아여
아... 후회하는 거 존맛이다 의사표현 대신 해주는것도 맛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해 끼치고 이런 거 사실은 원하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도플이를 멈추지도 않았(못했?)으면 좋갰는
300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2:38:25
아.. 그렇군요. 후레자식이란 말이 있었지.
그런 의미에서 전 참 후레가 맞군요...(납득)
가문 전체가 이마하마에 묶여버려 돌아버린 건축가들에, 전투력 착취당하는 용자리에, 욕망에 잠긴 데지레, 삼켜지는 게 기본 엔딩인 모이사나이트, 병약이 디폴트에 엔딩이 다 망함인 봄...
후레군!
그런 의미에서 전 참 후레가 맞군요...(납득)
가문 전체가 이마하마에 묶여버려 돌아버린 건축가들에, 전투력 착취당하는 용자리에, 욕망에 잠긴 데지레, 삼켜지는 게 기본 엔딩인 모이사나이트, 병약이 디폴트에 엔딩이 다 망함인 봄...
후레군!
302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2:43:10
마마마...
아아악. 넘나 재미있어 보이는데.. 히쨩이라던가. 스바루라던가. 슌이라던가... 생각나버리는군..
자꾸 달달한 애들에게 그런 생각하지 말고 후레를 내쫓아야..!
아아악. 넘나 재미있어 보이는데.. 히쨩이라던가. 스바루라던가. 슌이라던가... 생각나버리는군..
자꾸 달달한 애들에게 그런 생각하지 말고 후레를 내쫓아야..!
304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2:44:20
소울젬...... 솔직히 소울젬메이커 픽크루에 하나쯤 있을법한데 싶어서 찾아보고왓는데 없네요 일단 히쨩이면 엷은 보라색에 변신햇을때는 왠지 머리장식이나 머 그런게아닐까 싶음
필력좋으면 후레라고안해요 그건 후레지아임(?????)
참치어소세영~~~ 리-하리하리-하입니도
필력좋으면 후레라고안해요 그건 후레지아임(?????)
참치어소세영~~~ 리-하리하리-하입니도
306 ◆L/fhes6lWc (hCKVytJEa6)
2021-01-22 (불탄다..!) 22:49:37
? 근데 생각해보니까 열만 나는 거니까 감기가 아니잖아?
아까부터 영 정신이 없네요... 진짜 뭔일이지...
아까부터 영 정신이 없네요... 진짜 뭔일이지...
307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22:50:05
헉 어서오세요 감기면 주무시는것이(토닥토닥토닥
재밋져... 마마마... 약ㄱ간... 스바루는 사야카 재질이잔아요???()
헐 히쨩 완전입브겟다 별모양 머리핀인가(?)
재밋져... 마마마... 약ㄱ간... 스바루는 사야카 재질이잔아요???()
헐 히쨩 완전입브겟다 별모양 머리핀인가(?)
308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2:54:33
어? 별모양? 히쨩 이런거입어줫으면
우주세라복조와요오홍홍홍.
아니근데스바루사야카재질머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이 나는 건 일단 감기는 아니더라도 몸이 안좋다는증거잔아요님아...?
우주세라복조와요오홍홍홍.
아니근데스바루사야카재질머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이 나는 건 일단 감기는 아니더라도 몸이 안좋다는증거잔아요님아...?
309 ◆L/fhes6lWc (hCKVytJEa6)
2021-01-22 (불탄다..!) 22:57:12
어째서지... 집 밖에 안 나가서 감염될 것도 없는데...
으앙 일찍 안잘거야... 신캐 두개 내고잘거야! (이루지 못할 약속)
으앙 일찍 안잘거야... 신캐 두개 내고잘거야! (이루지 못할 약속)
310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2:59:22
>>309
집 밖에 안 나가서 감염될 것도 없는 건 저두마찬가지에영 근데 오늘 먼가 상태가 호에엥햇음(알수없는표현) 집이라고안심할수업는... 그런
저는 지금은 좀 나아졋지만여
집 밖에 안 나가서 감염될 것도 없는 건 저두마찬가지에영 근데 오늘 먼가 상태가 호에엥햇음(알수없는표현) 집이라고안심할수업는... 그런
저는 지금은 좀 나아졋지만여
311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2:59:30
열나시면 편히 쉬시는게...(토닥토닥)
게임 업데이트 아주 오래 걸리는군요...
게임 업데이트 아주 오래 걸리는군요...
312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23:00:53
어허애앵,,,,, 대박이다 우주세라
저런거입고싸우나여(머선
스바루 사야카,,,,, 응,,,,,,, 소원을 히쨩이 입은 마음의 상처 치료해달라고 한거겟지???()
전오늘진짜로일찍잘거인
https://www.youtube.com/watch?v=E1lanK9GhOw
듣고 고막녹고 그랫음 응
저런거입고싸우나여(머선
스바루 사야카,,,,, 응,,,,,,, 소원을 히쨩이 입은 마음의 상처 치료해달라고 한거겟지???()
전오늘진짜로일찍잘거인
https://www.youtube.com/watch?v=E1lanK9GhOw
듣고 고막녹고 그랫음 응
313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3:05:33
사실전반바지버전이좀더취향인
미소년캐들이... 이런거입어줬으면하는 소소한 바람이잇고요. 여캐가입어줘도좋아요
스바루야...... 스바루야아앆아악(주거버림)
게임 업데이트......(토닥토닥) 저도... 겜이... 아잠만생각해보니까일일챌린지를(잊고잇엇음)
호엑잠만노래무엇
호에엑
미소년캐들이... 이런거입어줬으면하는 소소한 바람이잇고요. 여캐가입어줘도좋아요
스바루야...... 스바루야아앆아악(주거버림)
게임 업데이트......(토닥토닥) 저도... 겜이... 아잠만생각해보니까일일챌린지를(잊고잇엇음)
호엑잠만노래무엇
호에엑
315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3:07:53
사실 소년아니고 청년이어도좋아요 근데 저런 세일러복+반바지 조합은 그런 류의 캐들한테 워낙 정석적으로 핫하잔아요? 그치만 전혀 안어울릴것같은 캐들한테 억지로 입히고서 얼굴 새빨갛게 익은 애가 그 그러니까 나는 이런 거 안 어울린다고 햇는데...... 8ㅁ8... 하는것도 보고싶은(변태)
317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3:09:20
근데솔직히 우주세라는 다좋은데 단점이딱하나가잇어요
텍스쳐 안 쓰고 그리려고하면 개빡셈
텍스쳐 안 쓰고 그리려고하면 개빡셈
318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3:09:23
난 주식이라는 단어자체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그냥 연애관계나 스킨십썰 푸는거지
우주세라복 무엇() 애들 입으면 반티느낌 나겠다
우주세라복 무엇() 애들 입으면 반티느낌 나겠다
319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3:10:10
>>316
헐머야 예성씨 마침 이름도 예성이고 닉도 별헤는밤이고 잘어울리겟는데요 입어조라
헐머야 예성씨 마침 이름도 예성이고 닉도 별헤는밤이고 잘어울리겟는데요 입어조라
320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3:11:39
단어 자체에 집착할 필요는 없지만 그런 얘기가 없으면 뭔가 서로 엇나갈 수가 있다고 해야 하나......? 으음 잘몰겟네요 암튼 그건모르겟고 우주세라복 좋아요 헤헤 반갑습니도
322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3:13:22
공컾 아니면 확정할 필요가 있나...그냥 얘랑 얘 괜찮네요 찐하게 붙여볼까요가 목적인걸...(은은
엇나간다는 뜻을 못 이해했어,,,
엇나간다는 뜻을 못 이해했어,,,
323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23:18:56
글로 입히기도 그림으로 입히기도 기력이 딸리긴 하지만
여튼 운동회나... 축제나... 거기서 입히면 머 커엽겟져... 팔은 가리겟지만서두
여튼 운동회나... 축제나... 거기서 입히면 머 커엽겟져... 팔은 가리겟지만서두
324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23:19:05
아임히어 !!!!!!!!!!!!!!!!!!!!!!!! 무슨 이야기 하고잇엇나요 우주세라? hmm 산타나 우레 같은 애들이 입은거 보고싶네,,,,,,근데 사실 나는 이런거 안어울린다고 했는데...에서 8ㅁ8 한 반응은 아니겟지만 그냥.,...저런거보면 폭풍이나 동지같이 키 큰 나참치의 캐들 중에서도 유독 키 큰 애들한테도 입혀보고싶음 그냥....비주얼 웃길거갓잔아 근육세*러문같고...
325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3:19:51
그... 뭐라고해야하지? 어쩌다보니 그렇게 썰 풀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가끔? 굳이 그런 식으로 생각을 안 하더라도... 그런 경우에서 가끔 엥 우리 썰풀던거주식아니엇음? 하게 되는 경우가 잇다고해야하나? 어 머라그래야하지 그리고 따져보면 연애관계가 아니어도 스킨십을 풀 수 있고 스킨십이 아니어도 연애관계를 풀 수 있는데 그럼 둘 다 주식인가요? 전자는 좀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326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23:20:01
>>324 특히 폭풍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캐들중 설정상 근육! 덩치! 이미지가 잇는녀석인ㄷ 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3:20:07
https://youtu.be/SkLKa5wks20
뭔가 164쟝이 네크로한- 로맨스를 꿈꾸다 좌절한 느낌이다.(사실 가사 해석따위는 안함)
+리쌍 발레리노도 좀 그런 느낌이려나.
164: 네크로맨서의 로맨스는 무리인거야?
참치: 일단 성별과 과거와 이것저것을 청산하면 되지 않을까(?)
뭔가 164쟝이 네크로한- 로맨스를 꿈꾸다 좌절한 느낌이다.(사실 가사 해석따위는 안함)
+리쌍 발레리노도 좀 그런 느낌이려나.
164: 네크로맨서의 로맨스는 무리인거야?
참치: 일단 성별과 과거와 이것저것을 청산하면 되지 않을까(?)
328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3:21:47
팔토시 귀엽겠다. 도현이 대학축제 사진보고 공부자극 받겠다고 사진 보내달라고 조를지도 몰라
온 참치 하이 >>163 에 소우미히 연성 그려놨어~
온 참치 하이 >>163 에 소우미히 연성 그려놨어~
329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3:22:29
참치어소셍~~~~~ 헉 산타랑 우레가 입어주면.좋겟다 근데 근육세일ㄹㅓmoon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자나미쳐 비주얼무엇ㅋㅋㅋㅋㅋㅋㅋ
330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3:23:41
>>325 그래서 나는 주식이라는 단어자체에 의미를 안두려고...너무 틀에 집착하는것 같아. 그냥 연애관계느낌인가요 묻고 아니라 하면 캐해 맞추면서 받아들임 되는거지 ㅎㅎ 우리어장엔 전자가 많긴해.
332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23:25:40
>>328 허엉ㄱㅇ 앵커 보고서 보고 돌아왔습니다 우웃....우우웃.........우웃...갓그림이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이잉 얘들아 설탕길만 걸어....우우웃....감사합니다 진짜 예쁘다...미히카 예쁘다...소우타도...잘생기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우웅ㅅ
>>329 약간,,,,정의수호(물리)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9 약간,,,,정의수호(물리)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3:25:48
다들 안녕이에요~
세라복... 하... 좋죠.. 제 캐 중에서 저런 세라복 잘 어울릴 애는 역시 데지레...(?) 입어주라.
데지레:(도리도리)
참치:(치트키) 그걸 입은 널 보고싶어하는 욕망에 찬 인간들이 많단다!
데지레:(!)
세라복... 하... 좋죠.. 제 캐 중에서 저런 세라복 잘 어울릴 애는 역시 데지레...(?) 입어주라.
데지레:(도리도리)
참치:(치트키) 그걸 입은 널 보고싶어하는 욕망에 찬 인간들이 많단다!
데지레:(!)
335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23:26:58
>>325 아 이거 공감이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 성향이... 연애의..... 구분이 쫌 뚜렷하지 않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더 헷갈리는 게 있어요. TT 그래서 그런 성향이 썰풀다가 나타날 것 같아서..
남들한테는 주식으로 보일 것 같고...
남들한테는 주식으로 보일 것 같고...
336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23:27:23
대박이다 근육 세1러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아진짜개웃겨 폭풍ㅇㅇ아..................
커엽겟지 ㅠㅠ 아니면 긴팔 입어줘도... 커여운
아 우리 제자님이 보내달라구 하면 당빠 보내줘야쥐 이ㅣ잉... 맨날 틀어박혀서 햇빛못보고 과제하니까 피부 하얗구 그럴거같은 스읍하아(????
아... 561 허벅지 만지고 싶다...(자꾸웨그레
커엽겟지 ㅠㅠ 아니면 긴팔 입어줘도... 커여운
아 우리 제자님이 보내달라구 하면 당빠 보내줘야쥐 이ㅣ잉... 맨날 틀어박혀서 햇빛못보고 과제하니까 피부 하얗구 그럴거같은 스읍하아(????
아... 561 허벅지 만지고 싶다...(자꾸웨그레
337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3:28:14
>>332 한번쯤 짤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제 그리네 울 딸래미 아껴줘서 고마워~~~
우리집에서 세라복 어울릴 애가 누구있지 신이 입히고 싶고 개그로 유우히 입히고 싶음.
우리집에서 세라복 어울릴 애가 누구있지 신이 입히고 싶고 개그로 유우히 입히고 싶음.
338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3:30:50
네크로한-로맨스...... 중간에 그것은 영원한 사랑인가 금단의 행위인가- 하는 부분 코이랑 코-이로 발음장난하는거 참 맘에드네요 그보다 pv 의사? 암튼 남자분이 안경캐라서 참 좋 아 아니 노래를 감상만하고잇내
암튼 네크로한 로맨스... 매우... 좋습니도... 어흐흑
그렇군(납득) 의미를 안두면되는건가... 근데 제가 남을 헷갈리게 할 수도 잇고 반대로 제가 헷갈릴수도 잇다고 생각을 해서 저는 좀 걱정...
암튼 이런 얘기 나온 김에 저랑 달달하고 찐하게 함 부벼보실분구합니다(급발진무엇?)
정의수호(물리) 뭐야 무서운데요 혼내주세요(?????)
데지레야... 데지레야......(짜릿)
암튼 네크로한 로맨스... 매우... 좋습니도... 어흐흑
그렇군(납득) 의미를 안두면되는건가... 근데 제가 남을 헷갈리게 할 수도 잇고 반대로 제가 헷갈릴수도 잇다고 생각을 해서 저는 좀 걱정...
암튼 이런 얘기 나온 김에 저랑 달달하고 찐하게 함 부벼보실분구합니다(급발진무엇?)
정의수호(물리) 뭐야 무서운데요 혼내주세요(?????)
데지레야... 데지레야......(짜릿)
339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23:31:36
데지레 커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잉조아해주셔서감사합니도
머임 달달하고 찐하게 부비자구여?
크오도 받나여?
이잉조아해주셔서감사합니도
머임 달달하고 찐하게 부비자구여?
크오도 받나여?
340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3:31:53
>>336 히히 생각만해도 행복하다 귀엽고 예쁜 남대생은 최고죠. 고양이상 느낌있어서 더 귀여워. 아까 불행이 얘기도 그렇고 자꾸 이런 느낌 남캐들 보면 괴롭히고 싶나봄()
ㅋㅋㅋㅋㅋ 도현이 장난으로 선크림 뭐 쓰냐고 물어보겠다 ㅋㅋ 막 잡으면 금방 자국남고 붉어질것 같고 그래
허벅지 만지면 반응 어떤가요??
ㅋㅋㅋㅋㅋ 도현이 장난으로 선크림 뭐 쓰냐고 물어보겠다 ㅋㅋ 막 잡으면 금방 자국남고 붉어질것 같고 그래
허벅지 만지면 반응 어떤가요??
341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3:34:33
갠적으로는 우주세라복 말고도 입히고 싶은 거 참 많은데 제가 욕망덩어리라는 걸 들킬까봐 꺼내올수없는. 그래도 이 말은 해야겟습니다. 가끔 오타쿠겜들 보면... 심심하면 웨딩컨셉 이벤이라던가 가챠라던가 나오잔아요? 캐들 웨딩컨셉으로 뭔가 보고십내요.(?????)
>>335
아 저도...(끄덕) 맞아요...... 헷갈리죠...
>>335
아 저도...(끄덕) 맞아요...... 헷갈리죠...
342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3:35:29
>>339
네 크오도 옥게이입니다 근데 크오로 그게 가능한 조합이 있나요? ㄴㅇㄱ인디
네 크오도 옥게이입니다 근데 크오로 그게 가능한 조합이 있나요? ㄴㅇㄱ인디
343 ◆dQJZ/Omkyw (wH8kt9vPcI)
2021-01-22 (불탄다..!) 23:35:39
참치...잠수타고 한게 정작 뭔가 읽으면서 시간 떼운게 전부인게 한인거에여...(?)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344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3:36:38
크오로 시스투스 후유키도 만나게 해봤는데 뭐든지 가능한 기적의 어장~ 난 지금 참치들 캐를 다 못외워서...()
346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23:37:25
>>340 커엽고...이쁜... 조아요. 도현이두 커엽고 이쁜 남고생이면서() 약간... 대형 고양이지... 우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괴롭히는거 좋다... 좋다.
그럼 또 진지하게 선크림 브랜드 소개해주고 있을 거 같아서 좀 웃픔 머랄까 많이 꾸미진 않았는데 기초를 탄탄히... 하는스타일
만지면... 글쎄 어떨가 ㅠㅠㅋㅋ "뭐해... 간지러..." 하면서 좀 지켜보고 있다가 떨어질 기미 안보이면 그제서야 조금씩 표정관리 안되기 시작하는(머선.
아 자국 남는 거 최곤데(머리폭발
그럼 또 진지하게 선크림 브랜드 소개해주고 있을 거 같아서 좀 웃픔 머랄까 많이 꾸미진 않았는데 기초를 탄탄히... 하는스타일
만지면... 글쎄 어떨가 ㅠㅠㅋㅋ "뭐해... 간지러..." 하면서 좀 지켜보고 있다가 떨어질 기미 안보이면 그제서야 조금씩 표정관리 안되기 시작하는(머선.
아 자국 남는 거 최곤데(머리폭발
348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3:38:06
아그러고보니까나캐목록도안올렷내 얘네오너입니다(머슥)
10(리겜미치광이), 20(밴시 메이드), 24(루비에, 한나림), 48(송여름), 60(마녀), 64(TRPG부 부장), 67(금노을), 76(분해와 재구성), 79(마리골드), 91(윤산영), 100(교인鮫人 여대생), 110(스테이시아), 114(샨), 116(시노), 121(세피아), 136(이오), 138(에델-마리아), 142(루&레이), 153(천사다섯자매), 158(린), 160(달새벽), 165(목소리페티시), 172(담쟝미화 역사학도), 181(천연), 182(도둑), 207(뱀주인자리), 218(사자자리), 225(겜창 겸 존버맨), 229(비비), 232(밀덕 만화가), 241(자경단원), 251(담임쌤 짝사랑), 260(포샤), 265(앤티크덕후), 266(요검 퇴마사), 270(카페인의 신(예정)), 275(샬롯), 290(아타나시아), 312(새하얀 미친놈), 319(연출담당 리치), 334(히츠미 카논), 344(모두까기인형), 350(미르), 353(은랑), 365(윤정하), 372(살인범), 389(수정?), 406(10월/라리마), 427(불면), 442(히이라기), 448(3월&9월/다이옵테이스), 476(유리에), 478(토오카), 492(마법사? 거짓!), 515(마리에트), 532(시계주제에...), 570(4rcheneMY), 597(송미리내), 615(한로)
10(리겜미치광이), 20(밴시 메이드), 24(루비에, 한나림), 48(송여름), 60(마녀), 64(TRPG부 부장), 67(금노을), 76(분해와 재구성), 79(마리골드), 91(윤산영), 100(교인鮫人 여대생), 110(스테이시아), 114(샨), 116(시노), 121(세피아), 136(이오), 138(에델-마리아), 142(루&레이), 153(천사다섯자매), 158(린), 160(달새벽), 165(목소리페티시), 172(담쟝미화 역사학도), 181(천연), 182(도둑), 207(뱀주인자리), 218(사자자리), 225(겜창 겸 존버맨), 229(비비), 232(밀덕 만화가), 241(자경단원), 251(담임쌤 짝사랑), 260(포샤), 265(앤티크덕후), 266(요검 퇴마사), 270(카페인의 신(예정)), 275(샬롯), 290(아타나시아), 312(새하얀 미친놈), 319(연출담당 리치), 334(히츠미 카논), 344(모두까기인형), 350(미르), 353(은랑), 365(윤정하), 372(살인범), 389(수정?), 406(10월/라리마), 427(불면), 442(히이라기), 448(3월&9월/다이옵테이스), 476(유리에), 478(토오카), 492(마법사? 거짓!), 515(마리에트), 532(시계주제에...), 570(4rcheneMY), 597(송미리내), 615(한로)
349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3:38:15
너참치 안뇽~~~ 가끔씩 그럴때도 있는거지 ㅎㅎ
웨딩느낌 좋다,,,,(김혜수 톤) 입추 웨딩컨셉은 조선시대 풍이여도 개화기 풍이여도 어울릴듯
웨딩느낌 좋다,,,,(김혜수 톤) 입추 웨딩컨셉은 조선시대 풍이여도 개화기 풍이여도 어울릴듯
350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3:38:29
솔직히 봄님한테도 저런 세라복 입히고 싶은데 입히자마자 경멸이 쏟아질 것 같아서 못하겠습니다..
그거랑 별개로 긴 도포랑 쾌자랑 긴 옷들로 가려진 마름이 드러나는 거 싫어하시겠지..
다들 안녕안녕~ 크오... 좋죠.. 다 좋습니다..
그거랑 별개로 긴 도포랑 쾌자랑 긴 옷들로 가려진 마름이 드러나는 거 싫어하시겠지..
다들 안녕안녕~ 크오... 좋죠.. 다 좋습니다..
352 ◆dQJZ/Omkyw (wH8kt9vPcI)
2021-01-22 (불탄다..!) 23:38:46
567561은 좋은겁니다...
어제오늘 이런저런 상념을 품은 끝에 결론은 그냥 고민되면 상대방 오너분에게 찔러보자였어여 (?)
나는 왜 그렇게 고민한거지...?
어제오늘 이런저런 상념을 품은 끝에 결론은 그냥 고민되면 상대방 오너분에게 찔러보자였어여 (?)
나는 왜 그렇게 고민한거지...?
353 ◆dQJZ/Omkyw (wH8kt9vPcI)
2021-01-22 (불탄다..!) 23:40:04
>>348 기억 안나고 이번 어장에 없으면 전 어장보면 나오니까 괜찮은거에여 (????)
>>349 안녕하세여- 웨딩...아주 좋습니다. 아르젠티 웨딩 보고 싶어 (?????????)
>>350 아...봄님...봄님...ㅠ
HELLO, 0C님인거에여-
>>349 안녕하세여- 웨딩...아주 좋습니다. 아르젠티 웨딩 보고 싶어 (?????????)
>>350 아...봄님...봄님...ㅠ
HELLO, 0C님인거에여-
354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23:40:37
애인이랑 싸우고 커들러 찾아간 여 563과 4rcheneMY쟝이라든지.
으윽..
>>352 뭔지 모르겠지만 찔러봅시다!
으윽..
>>352 뭔지 모르겠지만 찔러봅시다!
355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3:41:19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웨딩컨셉...... 내가 일본산 가챠겜을 n년을 햇는데 웨딩컨셉으로 시로무쿠가 나오는 걸 못본것같음
아그리고 전 백정장이좋아요(?????) 제가진짜개좋아하는웨딩컨셉카드 일러 잇는데 망한겜이고 얼빡샷이라 부담스러우실까봐 가져오기그르네요
아그리고 전 백정장이좋아요(?????) 제가진짜개좋아하는웨딩컨셉카드 일러 잇는데 망한겜이고 얼빡샷이라 부담스러우실까봐 가져오기그르네요
356 ◆dQJZ/Omkyw (wH8kt9vPcI)
2021-01-22 (불탄다..!) 23:41:54
아치에너미...아치에너미가 캐들 안아주며 위로해주는 시츄에이션을 모든 캐로 보고 싶은거에여 (?????)
357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3:42:09
개인적으로 발목 가느다란 거 좋아합니다. 아니 근데 솔직히 목이 붙는 것들은 가느다란 게 매력 아닌가여(혼자만 그런 거야)
발목만 부러뜨리면 될 것 같은 그런 거...
발목만 부러뜨리면 될 것 같은 그런 거...
359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23:42:27
잠깐
인사니아에 쳐들어가는 남십자자리 보고싶다
아니면 마소 하는 483이라든가
잠만 아이디어 좀
인사니아에 쳐들어가는 남십자자리 보고싶다
아니면 마소 하는 483이라든가
잠만 아이디어 좀
360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3:43:37
>>346 누군가 한정 대형 개냥이지(끄덕) 얘도 하얀편인데 바깥활동하면서 조금 탔다가 지금 다시 공부하면서 적당한 톤이 됐을듯. 고양이라 하니까 도현이가 예성씨 뒤에서 안고 목에 얼굴 부비는거 보고 싶다.
ㅋㅋㅋㅋ 커엽다 ㅋㅋㅋㅋ 쌤 핸드크림도 발라요 소리하고 있을듯. 기초탄탄히 피부 좋으시겠다 부럽()
반응 소극적이시다 음...떨어지지 않고 그냥 이렇게 있으면 안되냐고 더 힘주고 쥐고 싶은()
흰피부에 붉은 자국은 최고죠(그냥 손자국이에여 그렇다고여
ㅋㅋㅋㅋ 커엽다 ㅋㅋㅋㅋ 쌤 핸드크림도 발라요 소리하고 있을듯. 기초탄탄히 피부 좋으시겠다 부럽()
반응 소극적이시다 음...떨어지지 않고 그냥 이렇게 있으면 안되냐고 더 힘주고 쥐고 싶은()
흰피부에 붉은 자국은 최고죠(그냥 손자국이에여 그렇다고여
361 ◆dQJZ/Omkyw (wH8kt9vPcI)
2021-01-22 (불탄다..!) 23:44:04
>>355 시로무쿠 예쁜데 찾기 힘들져...
백정장은 좋은겁니다...! 개인적으로는 흑정장도 좋아하지만, 가끔 캐들이 뭔가 화사하게 백정장같은거 입었음하구...솔직히 흑정장은 너무 업무용스러워서 업무할 때 말고는 보다가 현기증날거 같아여 (?)
저는...보고 싶은거에여...(???)
백정장은 좋은겁니다...! 개인적으로는 흑정장도 좋아하지만, 가끔 캐들이 뭔가 화사하게 백정장같은거 입었음하구...솔직히 흑정장은 너무 업무용스러워서 업무할 때 말고는 보다가 현기증날거 같아여 (?)
저는...보고 싶은거에여...(???)
362 ◆0CBY/hAeh. (wBARbrS3gc)
2021-01-22 (불탄다..!) 23:44:20
>>356 보고싶네요! 캐는 하나밖에 없지만.. >>354 상황이면 여캐는 약 바람피는 기분으로(겁나 건전한 사람이라 커들러가 한계) 찾아갔을 것 같고 남캐는 순수하게 위로받는데.. 직업 힘들지 않냐고(변태 많을 것 같음) 물어볼 것 같은.
>>357 저도 좋아해요. 스..스포.....ㅋㅋㅋㅋㅋㅋㅋ
>>358 어서오세요
>>357 저도 좋아해요. 스..스포.....ㅋㅋㅋㅋㅋㅋㅋ
>>358 어서오세요
364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3:46:07
>>353 아르젠티 웨딩 생각만 해도 훈훈하다. 턱시도 입어도...
백정장 어울리는애...흠..thinking
백정장 어울리는애...흠..thinking
365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23:46:12
청량리 썰풀고싶고...! 우웃 우주세라 생각해보니 러시랫은 아무렇지도 않게 소화해버릴거같단 생각이 세라복+틴트 선글라스의 조합을 볼수잇겟군 음음.
개뜬금없지만 먼가 크라켄에게는 빨간 선글라스 씌워주고싶어 마치 아카드 코스프레 시키고 싶은 이 기분(?>?????)
책곰이는...그거 그 ....곰한테 먹힌거 같은 되게 리얼한 침낭? 씌워주고싶어
개뜬금없지만 먼가 크라켄에게는 빨간 선글라스 씌워주고싶어 마치 아카드 코스프레 시키고 싶은 이 기분(?>?????)
책곰이는...그거 그 ....곰한테 먹힌거 같은 되게 리얼한 침낭? 씌워주고싶어
366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23:46:48
>>352 찌르는것이에요 화이팅!!!!
>>365 별생각없이 엔터많이쳐버린,,,스포업어요 진짜루
>>365 별생각없이 엔터많이쳐버린,,,스포업어요 진짜루
367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23:47:20
토오카씨한테 451을 붙여버린다는 정신아간 발상이 떠올랐구연... 기만러 조합인가? 뭐지?
>>360 ㅋㅋㅋㅋㅋㅋ 이잉 커여워..... 잠깐만 폭주 막느라 조금머리가폭발하구잇어
착한생각 ^~^
하아..............
>>360 ㅋㅋㅋㅋㅋㅋ 이잉 커여워..... 잠깐만 폭주 막느라 조금머리가폭발하구잇어
착한생각 ^~^
하아..............
368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23:47:39
백정장....... 머 제 캐들중 백정장 담당은 걔저 신뢰와 안정의 소씨가문최고아웃풋(???????
370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3:49:27
백정장... 어째 제 캐 중에는 정장이 어울리는 놈이 별로 없구만...(흐릿)
4가 그나마 정장이 어울릴 수는 있는데 백정장은 질색할 거고.
4가 그나마 정장이 어울릴 수는 있는데 백정장은 질색할 거고.
371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3:49:45
백정장..예전에 다른분이 92백정장 말하셨던게 생각나는데 요새 얘 감당하기 힘들어서(뭔
토오카랑 451 ㅋㅋㅋㅋㅋ 최고의 의불이다 ㅋㅋㅋ
소우타 오...이쁠듯. 머리넘기고 백정장해줘.
토오카랑 451 ㅋㅋㅋㅋㅋ 최고의 의불이다 ㅋㅋㅋ
소우타 오...이쁠듯. 머리넘기고 백정장해줘.
372 ◆dQJZ/Omkyw (wH8kt9vPcI)
2021-01-22 (불탄다..!) 23:49:52
>>357 부러질듯 가느다란 '목' 들어가는 부위들은 로망이에여...그런 느낌은 꽤 동경하게 되는거에여...
>>358 어서오세요-! 신캐 작성을 포기하신 것 같은게 아쉬웠습니다 (??)
헨리/하이드 -> 옐로(크라켄) 관추하다가 느낌이 묘-해졌는데, 들어보시고 괜찮은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실까여...? (조심)
>>359 모두 뭔가 두근거리는 느낌...! (???) 인사니아 남십자는 뭔가 공포영화에 던져진 힐링캐가 떠올라여 (?)
>>362 오오...563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편린을 본 느낌입니다...!
>>364 턱시도 좋아...좋은거에여...
>>365 러시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어울릴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라켄 빨간 선글라스 개멋진 느낌인겁니다...(?) 책곰이는 귀엽겠다!!!
>>358 어서오세요-! 신캐 작성을 포기하신 것 같은게 아쉬웠습니다 (??)
헨리/하이드 -> 옐로(크라켄) 관추하다가 느낌이 묘-해졌는데, 들어보시고 괜찮은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실까여...? (조심)
>>359 모두 뭔가 두근거리는 느낌...! (???) 인사니아 남십자는 뭔가 공포영화에 던져진 힐링캐가 떠올라여 (?)
>>362 오오...563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편린을 본 느낌입니다...!
>>364 턱시도 좋아...좋은거에여...
>>365 러시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어울릴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라켄 빨간 선글라스 개멋진 느낌인겁니다...(?) 책곰이는 귀엽겠다!!!
374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3:51:47
착한생각 관둠
요새 너무 솔직해지는 것 같음 이러면 안되는데. 나 초기에는 나름 점잖았어(???)
요새 너무 솔직해지는 것 같음 이러면 안되는데. 나 초기에는 나름 점잖았어(???)
375 ◆dQJZ/Omkyw (wH8kt9vPcI)
2021-01-22 (불탄다..!) 23:52:21
솔직한게 최고라고 생각해여...겁많은 저는 부러운겁니다 음음.
겁쟁이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천성이라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는거에여...
겁쟁이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천성이라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는거에여...
376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3:52:50
목 들어간 부분은 가느다란 게 로망입니다.
봄님은 도포자락 사이로 붙잡으면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은 가는 손목이라던가. 대님 맨 걸로 발목 가느다란 것도 보인다거나.. 목도 쭉 뻗어있다거나...
으음. 넓은 취향풀에 취향을 던져넣는다아아아
봄님은 도포자락 사이로 붙잡으면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은 가는 손목이라던가. 대님 맨 걸로 발목 가느다란 것도 보인다거나.. 목도 쭉 뻗어있다거나...
으음. 넓은 취향풀에 취향을 던져넣는다아아아
377 ◆n5MmBjUR1U (frjmKTXxsI)
2021-01-22 (불탄다..!) 23:53:23
반응 사라지면.. 잠든겁니도
의불조합 참 좋아... 응...... 불태우고 싶은데 진짜 요즘 돌아보니까 3시이전에 잔적이 기억안나서...
의불조합 참 좋아... 응...... 불태우고 싶은데 진짜 요즘 돌아보니까 3시이전에 잔적이 기억안나서...
378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23:53:29
>>372
반가워여 신캐작성,,,완전포기는 아니구....우웃 일단창고 느낌이에용. 낼지말지 끝없는 고민이..우웃.
당근빳다져!!!!!!!!!!!!!!!!!!!!!!!!!!!!!!!!!!!!!!!!!!!!!제 아들놈이 감히 dQ참치를 고생시킨건가요 이 나쁜자식 근데 관추는 내가햇군!(????
여튼! 상의! 열려잇습니다 당연합니다.
>>371 먼가.....백정장을 입혀도 마피아물(??)느낌이 안 나고 딱 로맨틱할 몇 안 될 제 캐... 신뢰와 안정의 소씨가문최대아웃풋(그만)
머리 넘기기...완깐도 반깐도 좋다고 생각해요 우웃 여튼 소우타,,,,백정장입어라
반가워여 신캐작성,,,완전포기는 아니구....우웃 일단창고 느낌이에용. 낼지말지 끝없는 고민이..우웃.
당근빳다져!!!!!!!!!!!!!!!!!!!!!!!!!!!!!!!!!!!!!!!!!!!!!제 아들놈이 감히 dQ참치를 고생시킨건가요 이 나쁜자식 근데 관추는 내가햇군!(????
여튼! 상의! 열려잇습니다 당연합니다.
>>371 먼가.....백정장을 입혀도 마피아물(??)느낌이 안 나고 딱 로맨틱할 몇 안 될 제 캐... 신뢰와 안정의 소씨가문최대아웃풋(그만)
머리 넘기기...완깐도 반깐도 좋다고 생각해요 우웃 여튼 소우타,,,,백정장입어라
379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3:54:37
저도 지금 이제 좀 포기(?)하고 놓은것 같아요 ㅋㅋㅋㅋ
너참치는 겁쟁이가 아닙니다...맞다 물어볼게 있었는데 예슬이한테 짝캐 느낌으로 관계붙여도 괜찮나요? 연성 가이드라인 보니까 커플연성쪽에 세모라 혹시나 싶어서
너참치는 겁쟁이가 아닙니다...맞다 물어볼게 있었는데 예슬이한테 짝캐 느낌으로 관계붙여도 괜찮나요? 연성 가이드라인 보니까 커플연성쪽에 세모라 혹시나 싶어서
380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23: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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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책곰이 곰침낭,,,다들 짐작햇겟지만,,이거.
>>376 욕망이 가득하군여,,좋습니당.
>>376 욕망이 가득하군여,,좋습니당.
381 ◆VCP7u0SFAk (XzhXbeBv9c)
2021-01-22 (불탄다..!) 23:55:47
아. 437 이 멘탈갑놈도 백정장 어울리겠네요.
백색 연미복에 바이올린 연주하면 아주 잘 어울리겠네.
머리카락은 검은색으로 다시 염색하고 바이올린 연주하면 멋지겠지.
그치만 속지마....
백색 연미복에 바이올린 연주하면 아주 잘 어울리겠네.
머리카락은 검은색으로 다시 염색하고 바이올린 연주하면 멋지겠지.
그치만 속지마....
382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3:56:54
>>380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조씨 귀여워 ㅎㅎ
너무 솔직해짐() >>377 너참치 미리 잘자~~
너무 솔직해짐() >>377 너참치 미리 잘자~~
384 ◆t/bGXfRx.. (QsCWLZ9gwA)
2021-01-22 (불탄다..!) 23:58:13
>>375 저도...겁쟁이인. 우웃....그치만 겁쟁이라는거는......또 어떻게 보면 섬세하다고 신중하다는거니까 괜찮다고 봐요...우웃.우우웃.........아 저는 안 섬세한 겁쟁이.(대체) 여튼,,,글고 dQ참치가 좀더 무언가 발산해도 일단 적어도 저는 신나할거라(??)우웃...음...우우우ㅜㅇㅅ...
>>377 으음...그렇다면 미리 잘자라고 해두겟습니다 참치 굿나잇!!!!!!!!!!
>>377 으음...그렇다면 미리 잘자라고 해두겟습니다 참치 굿나잇!!!!!!!!!!
385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3:58:13
이미지찾아서외부링크로가져오느라늦엇서요
제일보여드리고싶었던건데얼빡샷임: https://ibb.co/5kffF1b
오시캐는아니지만잘생겼음: https://ibb.co/z5QLsDh
오시캐아니지만귀여웠음: https://ibb.co/vdNDRPR
그... 게임은 이미 섭종했고요
그래도 이런분위기의 뭔가를 보고싶엇으니... 네
백정장 입어줬으면 좋겠다. 웨딩컨셉도 보고싶다. 젤 위 링크의 카드랑 두번째 세번째 링크의 카드는 다른 이벤트에서 나온 카드입니다
제일보여드리고싶었던건데얼빡샷임: https://ibb.co/5kffF1b
오시캐는아니지만잘생겼음: https://ibb.co/z5QLsDh
오시캐아니지만귀여웠음: https://ibb.co/vdNDRPR
그... 게임은 이미 섭종했고요
그래도 이런분위기의 뭔가를 보고싶엇으니... 네
백정장 입어줬으면 좋겠다. 웨딩컨셉도 보고싶다. 젤 위 링크의 카드랑 두번째 세번째 링크의 카드는 다른 이벤트에서 나온 카드입니다
386 ◆c141sJ2oTE (Rp.O1HDjh.)
2021-01-22 (불탄다..!) 23:59:24
자러가는참치잘자여
보고싶다는 분이 잇어서 일단 >>385에 가져왓으니 암튼...네
썰풀고싶엇는데 제가사랑햇던얼굴들을보여드릴수잇다는생각에그만뇌가정지하여... 네 아무튼이렇게되어버렷음
보고싶다는 분이 잇어서 일단 >>385에 가져왓으니 암튼...네
썰풀고싶엇는데 제가사랑햇던얼굴들을보여드릴수잇다는생각에그만뇌가정지하여... 네 아무튼이렇게되어버렷음
387 ◆TsGZuCx9j2 (ofzV88GeXU)
2021-01-22 (불탄다..!) 23:59:30
>>378 소우타는 왠만한건 입혀놓아도 건전한(?) 느낌들것 같아. 진짜 느와르 인물이라면 의심 못할 듯
388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0:00:22
>>385 오오오오 일러 대박....이미지 찾아오는거 수고하셨어요!!!!!!!!!!! 우웃 저런 분위기의 웨딩컨셉 좋죠,,,,,,,백정장도 좋고........
근데 또 폭풍이나 지안이라던가....파브로라던가....동지라던가...이런애들은 백정장 입힌거 생각하면 웨딩컨셉보다는 먼가 마피아물(??)스러움. 어디 조직같애.....(대체)
근데 또 폭풍이나 지안이라던가....파브로라던가....동지라던가...이런애들은 백정장 입힌거 생각하면 웨딩컨셉보다는 먼가 마피아물(??)스러움. 어디 조직같애.....(대체)
389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00:02:07
>>385(눈정화중....) 다 이쁘다 어느집 아들이니???
조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0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0:02:35
>>385 오시캐는아니지만잘생겼음.......네 진짜 잘생겼네요.........젠장 섭종했다고 하지만 너무 잘생겼잖아요 초면에 좀 사랑에 빠진거같은데 망할 이런!!!!!!!!!우웃.
>>387 진짜루요.....갠적으로는 카페 풍의 앞치마+흰 셔츠+어두운 색의 일자핏? 바지 조합을 제일 입혀보고 싶다,,,같은 생각이.
>>387 진짜루요.....갠적으로는 카페 풍의 앞치마+흰 셔츠+어두운 색의 일자핏? 바지 조합을 제일 입혀보고 싶다,,,같은 생각이.
391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0:03:41
>>376 목 들어간 부분이 가느다람...좋지요. 매우 좋아요!
봄님은 굉장히 병약 그 자체라는 느낌이네여...인간아...인간아...
>>378 괜찮아여...어떤 캐라고 할지라도, 그 캐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창고가 되면 언젠가 풀릴 날을 기다리며 기대하고, 내게 된다면 즐겁게 관추하면서 행복에 젖도록 하겠습니다...!
모든걸 오픈하는거냐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일단 정리를 하자면, 일단 사고회로가 이렇게 돌아갔습니다!
일단 청량리 채팅 쪽은, 너무 평범해서 역으로 두 인격 모두 카뮈씨급으로 보고 있지만 그 결과가 정반대라는 느낌(너무 평범하기에 역으로 이면을 유추하기 쉽지만, 그렇기에 이면을 끄집어낼 생각이 없음 / 본인처럼 맞장구 계열(?)이라는거에 동질감 느끼는 평범한 채팅 동료(?) 느낌)으로 짜였는데, 현실쪽에서 꼬여버린거에여...
1. 헨리/하이드 이상형(jake>1596245676>937)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면모가 있었다는 점.
2. 하이드가 혼자 남았을 정도면 꽤 심적으로도 힘든 느낌이었을텐데 그때 챙겨준다는 플래그를 세워버린 점.
3. 남들은 전혀 하지 않을 하이드 걱정을 해주는 점.
이런 느낌 때문에 하이드 관추가 연애감정...그러니까 짝사랑 쪽으로 흘러가는 바람에 고민하고 있었던 것입니다...커플 연성 금지대상을 짝사랑한다-는 느낌은 괜찮을까하는 조심스러움이었네여...단 반대로 헨리쪽이 하이드를 저지하고 있기에 완전 하이드 성격대로 가는 느낌은 아니다-라는 느낌으로 초안이 짜였었습니다...
이런...느낌일까요?
봄님은 굉장히 병약 그 자체라는 느낌이네여...인간아...인간아...
>>378 괜찮아여...어떤 캐라고 할지라도, 그 캐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창고가 되면 언젠가 풀릴 날을 기다리며 기대하고, 내게 된다면 즐겁게 관추하면서 행복에 젖도록 하겠습니다...!
모든걸 오픈하는거냐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일단 정리를 하자면, 일단 사고회로가 이렇게 돌아갔습니다!
일단 청량리 채팅 쪽은, 너무 평범해서 역으로 두 인격 모두 카뮈씨급으로 보고 있지만 그 결과가 정반대라는 느낌(너무 평범하기에 역으로 이면을 유추하기 쉽지만, 그렇기에 이면을 끄집어낼 생각이 없음 / 본인처럼 맞장구 계열(?)이라는거에 동질감 느끼는 평범한 채팅 동료(?) 느낌)으로 짜였는데, 현실쪽에서 꼬여버린거에여...
1. 헨리/하이드 이상형(jake>1596245676>937)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면모가 있었다는 점.
2. 하이드가 혼자 남았을 정도면 꽤 심적으로도 힘든 느낌이었을텐데 그때 챙겨준다는 플래그를 세워버린 점.
3. 남들은 전혀 하지 않을 하이드 걱정을 해주는 점.
이런 느낌 때문에 하이드 관추가 연애감정...그러니까 짝사랑 쪽으로 흘러가는 바람에 고민하고 있었던 것입니다...커플 연성 금지대상을 짝사랑한다-는 느낌은 괜찮을까하는 조심스러움이었네여...단 반대로 헨리쪽이 하이드를 저지하고 있기에 완전 하이드 성격대로 가는 느낌은 아니다-라는 느낌으로 초안이 짜였었습니다...
이런...느낌일까요?
392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0:04:20
>>389 진짜 쟤들은,,,,백정장이 시그니처인 어느 조직 소속이고 막....싸우다가 백정장에 피 엄청 튀거나 혹은 역으로 엄청 깨끗하거나 같은 비주얼만 생각난다구요
+번외: 151(=백정장은 아니지만 늘 백의를 입고계실 우리의 매드닥터 그러니 백정장을 입어도 여전히 매드닥터의 스멜이 풍기지 않을까)
+번외: 151(=백정장은 아니지만 늘 백의를 입고계실 우리의 매드닥터 그러니 백정장을 입어도 여전히 매드닥터의 스멜이 풍기지 않을까)
393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0:06:21
>>380 (심쿵사)
>>381 속으면...당하는거에여...저는 술김에 키스했더니 처음에는 약점 삼을 생각한다-라고 했었나 그 해시를 잊지 못해여...
>>384 논컾 지향이라고 하는걸 정주행하면서 봤던지라, 역시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아무래도 참치님들의 취향은 모두 존중해주고 싶구...
>>385 다시 못보는 게임이라니...눈물밖에 안나와여...다 진짜 잘 생겼는데에에에 음음. 뇌가 정지될 수도 있지요...진짜 백정장 저거 보니까 개끌린다!
>>381 속으면...당하는거에여...저는 술김에 키스했더니 처음에는 약점 삼을 생각한다-라고 했었나 그 해시를 잊지 못해여...
>>384 논컾 지향이라고 하는걸 정주행하면서 봤던지라, 역시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아무래도 참치님들의 취향은 모두 존중해주고 싶구...
>>385 다시 못보는 게임이라니...눈물밖에 안나와여...다 진짜 잘 생겼는데에에에 음음. 뇌가 정지될 수도 있지요...진짜 백정장 저거 보니까 개끌린다!
395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0:08:02
>>392 백정장 시그니처 조직...청량리에 하나 나와주면 좋겠다 (?????) 음음. 그런 느낌이 생각나네요!
151...매드 닥터씨는 아무래도 의사고, 머리색도 그렇고 백색이 정말 잘 어울리는 느낌이지요 음음. 그래도 역시 매드는 매드겠지만여...
151...매드 닥터씨는 아무래도 의사고, 머리색도 그렇고 백색이 정말 잘 어울리는 느낌이지요 음음. 그래도 역시 매드는 매드겠지만여...
398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00:08:32
저렇게일러잘뽑앗으면서 진짜 왜망햇는지모르겟다 아이돌학교 아니고 성우학교라서 인기가없엇나?
암튼 제가 아직 잊지 못한... 그 얼굴들입니다
>>388 >>390
저런분위기의 웨딩컨셉... 저 진짜 좋아하거든요......... 근데 최애캐 웨딩은 안 나오고 섭종햇음 나쁜것들 ㅠ 그래도 차애 웨딩은 건졋습니다(첫짤 걔가 차애엿음)
아니 조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그런점도 매력이잔아요?(?????) 약간 뭐냐...... 꽃다발 속에서 조용히 권총을 꺼내서 쏴버릴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좋다고 생각해요
>>389
온에어! 라는 한섭나온적없고 겜 런칭 2년만에 섭종한(작년10월30일) 게임의... 캐들이고요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사쿠라이 모모세 아마하시 유키야 미야비노 츠바키라는 아이들입니다 잘생겼죠? 귀엽죠? 근데겜이망햇어요(은은)
암튼 제가 아직 잊지 못한... 그 얼굴들입니다
>>388 >>390
저런분위기의 웨딩컨셉... 저 진짜 좋아하거든요......... 근데 최애캐 웨딩은 안 나오고 섭종햇음 나쁜것들 ㅠ 그래도 차애 웨딩은 건졋습니다(첫짤 걔가 차애엿음)
아니 조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그런점도 매력이잔아요?(?????) 약간 뭐냐...... 꽃다발 속에서 조용히 권총을 꺼내서 쏴버릴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좋다고 생각해요
>>389
온에어! 라는 한섭나온적없고 겜 런칭 2년만에 섭종한(작년10월30일) 게임의... 캐들이고요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사쿠라이 모모세 아마하시 유키야 미야비노 츠바키라는 아이들입니다 잘생겼죠? 귀엽죠? 근데겜이망햇어요(은은)
399 ◆n5MmBjUR1U (75Ei1MHPy6)
2021-01-23 (파란날) 00:08:49
우카쿠는 가벼운 사랑인가 합리적인 사랑이랬나 코카쿠는 헌신적인 사랑 린카쿠는 일그러진 사랑 비카쿠는 균형잡힌 사랑이라고 했던 거 같음
옛날엔 도쿄구울 뽕에 빠져 살았었는디...
옛날엔 도쿄구울 뽕에 빠져 살았었는디...
401 ◆n5MmBjUR1U (75Ei1MHPy6)
2021-01-23 (파란날) 00:11:02
>>396 (토닥토닥
그치만 핸드크림은... 도현이가 사주면 반드시 쓸거같단 말이다아아아... 아니면 닳는거 아까워서 못쓰구잇던가(머선
착한생각 버렷음 ㅠ 목덜미에 얼굴 묻고 그대로 끌어당겨서 눕히기만 해바라 내가 조아한다
>>397 아 ㅠㅠㅠㅠㅠㅠ 어뜨캐완전히나미느낌(머선
그치만 핸드크림은... 도현이가 사주면 반드시 쓸거같단 말이다아아아... 아니면 닳는거 아까워서 못쓰구잇던가(머선
착한생각 버렷음 ㅠ 목덜미에 얼굴 묻고 그대로 끌어당겨서 눕히기만 해바라 내가 조아한다
>>397 아 ㅠㅠㅠㅠㅠㅠ 어뜨캐완전히나미느낌(머선
402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0:12:16
>>398 성우도 매력적인데 말이지요...천의 얼굴 느낌 (?)
웨딩컨셉 좋지요...최애 웨딩이 안나오다니 슬픈 일이에요 ㅠ...그 상태로 섭종이라니 사람이 할 일이냐!!!
게임 런칭 몇 년 안되어 망하는 게임이 많지요...2년밖에 안되었는데 왜 섭종이니 힝힝...
>>399 오오, 그렇군요...도쿄구울 한 번 보고 싶다...
>>400 머리 깨고 오셔요 (????)
웨딩컨셉 좋지요...최애 웨딩이 안나오다니 슬픈 일이에요 ㅠ...그 상태로 섭종이라니 사람이 할 일이냐!!!
게임 런칭 몇 년 안되어 망하는 게임이 많지요...2년밖에 안되었는데 왜 섭종이니 힝힝...
>>399 오오, 그렇군요...도쿄구울 한 번 보고 싶다...
>>400 머리 깨고 오셔요 (????)
403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00:12:46
입추 들어가면 여기에 어울리긴 할까. 상대적으로 반 구울에 온건한 편인 아리마 반 출신이려나.
나무위키 설정 보는중
나무위키 설정 보는중
404 ◆n5MmBjUR1U (75Ei1MHPy6)
2021-01-23 (파란날) 00:13:02
사실 애니는 망햇던거같애서
걍 만화가... 만화는 그림체 발전이 쩔어요 ㅠㅠㅋㅋ
머리 잘깨고오세요
걍 만화가... 만화는 그림체 발전이 쩔어요 ㅠㅠㅋㅋ
머리 잘깨고오세요
406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0:14:04
>>391 넘 따뜻한 격려...우우웃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열린참치니까-요!!!!!!
! !!!! !!!!!!!!!!!!!???!??? 상상도 못한 정체네여 세상ㅇ ㅔ???
쩐다.....쩐다아.....
ㅇ ㅓ 그...커플 연성 금지라고 되어있는거는,,,,전에 바뀐 전례가 있습니다(소우타),,,그러니...일단...편하게....찔러주시면...네......
ㅁ ㅓ 냐 커플연성 금지를 채워놓은 이유는,,,,그냥 오너가 썰풀때 논커플 관계 조합을 굉장히 좋아해서 그렇게 되엇던게...관례마냥 모든 캐를 통일시켜버린건데(소우타는 나중에 바뀌어서 예외) 그게....그게 이 참치의 원죄였군요 으 아아악 죄송합니다 우웃......
일단 저는 다 좋습니다 그냥 이런식으로,,,,딱 이야기만 해주시면 오케이 사딸라! 되는거에요 세상ㅅ에셋ㅅ세세상에
오케이오케이입니다 먼가 관계랑? 연성이랑? 별개의 느낌이......라고 저는 사실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우우웃.,.... 먼가 아무래도 '커플' 연성이라 하면 쌍방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짝사랑은 매우 상관업는사람 아니 말이 왜이렇게 횡설수설하지 여튼 정리해드리자면
-이 오너는 커플연성에 대해 '쌍방'기준이라 생각했기에 짝사랑 관계는 항상 상관없다
-커플연성X인것은 오너의 선호도가 논커플 콤비>>>>>>>커플 이라서 기존에 주식상장 된건 어쩔수없다 상관없다 괜찮다 이거지만 만약 새로 엮어먹고 싶은 주식이 있다면 이 참치가 있을때!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 그렇게 묶어놓은 것이었다...고로 필요에 따라 변동이 가능한 사항이지 무조건 안 돼! 라고 못 박은것은 아님(실제로 썰풀다 변동된 사례: 아라키 소우타(처음엔 커플연성 X였는데 미히카와 공식 커플이 되며 커플연성 O-공식커플 only 로 바뀐).
-고로 원하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매우 괜찮습니다! 이런 참치라 죄송합니다...
이겠습니다. 아무래도 표에 오해 소지가 있으니 쫌쫌따리......커플연성은 O로 해놓되 비고란에 저걸 적어야겠네용.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열린참치니까-요!!!!!!
! !!!! !!!!!!!!!!!!!???!??? 상상도 못한 정체네여 세상ㅇ ㅔ???
쩐다.....쩐다아.....
ㅇ ㅓ 그...커플 연성 금지라고 되어있는거는,,,,전에 바뀐 전례가 있습니다(소우타),,,그러니...일단...편하게....찔러주시면...네......
ㅁ ㅓ 냐 커플연성 금지를 채워놓은 이유는,,,,그냥 오너가 썰풀때 논커플 관계 조합을 굉장히 좋아해서 그렇게 되엇던게...관례마냥 모든 캐를 통일시켜버린건데(소우타는 나중에 바뀌어서 예외) 그게....그게 이 참치의 원죄였군요 으 아아악 죄송합니다 우웃......
일단 저는 다 좋습니다 그냥 이런식으로,,,,딱 이야기만 해주시면 오케이 사딸라! 되는거에요 세상ㅅ에셋ㅅ세세상에
오케이오케이입니다 먼가 관계랑? 연성이랑? 별개의 느낌이......라고 저는 사실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우우웃.,.... 먼가 아무래도 '커플' 연성이라 하면 쌍방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짝사랑은 매우 상관업는사람 아니 말이 왜이렇게 횡설수설하지 여튼 정리해드리자면
-이 오너는 커플연성에 대해 '쌍방'기준이라 생각했기에 짝사랑 관계는 항상 상관없다
-커플연성X인것은 오너의 선호도가 논커플 콤비>>>>>>>커플 이라서 기존에 주식상장 된건 어쩔수없다 상관없다 괜찮다 이거지만 만약 새로 엮어먹고 싶은 주식이 있다면 이 참치가 있을때!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 그렇게 묶어놓은 것이었다...고로 필요에 따라 변동이 가능한 사항이지 무조건 안 돼! 라고 못 박은것은 아님(실제로 썰풀다 변동된 사례: 아라키 소우타(처음엔 커플연성 X였는데 미히카와 공식 커플이 되며 커플연성 O-공식커플 only 로 바뀐).
-고로 원하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매우 괜찮습니다! 이런 참치라 죄송합니다...
이겠습니다. 아무래도 표에 오해 소지가 있으니 쫌쫌따리......커플연성은 O로 해놓되 비고란에 저걸 적어야겠네용.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407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0:15:59
머머머야 위에서 막 적었는데 >>393 에서 dQ참치...이미 눈치채셨군요(머슥타드 짤
408 ◆n5MmBjUR1U (75Ei1MHPy6)
2021-01-23 (파란날) 00:16:35
헐 입추 반구울 그그그 아 이거 스포인가 긴가민가한데 나두 설정 다시 보고올까...
>>405 이이잉... 그래두 그그 히나미 개쎄잔아요 우리 혜선이 힘내.......
이님이 척안의 어쩌구 될 거 같아서 좀 불안한
염병이는 우카쿠 해서 맨날 스태미너 딸렷으면 좋겠구()
존은 그... 원작으로 치면 토우카 인간친구 요리코 포지션 ㅋㅋ 그냥... 큼직한사건관계업이잘살아라
>>405 이이잉... 그래두 그그 히나미 개쎄잔아요 우리 혜선이 힘내.......
이님이 척안의 어쩌구 될 거 같아서 좀 불안한
염병이는 우카쿠 해서 맨날 스태미너 딸렷으면 좋겠구()
존은 그... 원작으로 치면 토우카 인간친구 요리코 포지션 ㅋㅋ 그냥... 큼직한사건관계업이잘살아라
410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00:17:10
혜선아 ㅠㅠ 혜선이 반 구울느낌이겠지
>>401 ㅎㅎㅎㅎ 나중에 어른되어서는 집에 놀러가서 잘 썼냐며 확인하겠다. 손 잡고 보면서 텄으면 왜 텄냐고 뭐라 할 듯. 진짜 예성이 한정 섬세함()
착한생각이네(???) 끌어당겨서 눕히고 이렇게 있으면 안되겠냐며 계속 목가에 얼굴 댄채로 조금 웃음기 어린목소리로 귓가에다 말할듯
너무 힘들면 짧게 받다가 일찍 자도 괜찮아
>>401 ㅎㅎㅎㅎ 나중에 어른되어서는 집에 놀러가서 잘 썼냐며 확인하겠다. 손 잡고 보면서 텄으면 왜 텄냐고 뭐라 할 듯. 진짜 예성이 한정 섬세함()
착한생각이네(???) 끌어당겨서 눕히고 이렇게 있으면 안되겠냐며 계속 목가에 얼굴 댄채로 조금 웃음기 어린목소리로 귓가에다 말할듯
너무 힘들면 짧게 받다가 일찍 자도 괜찮아
413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0:21:55
>>406 저는 언제나 응원하는거니까여...
언제나 열려있으셔서 이야기할 때 즐거운거에여!!
소우미히는 보았지만 겁쟁이 참치는 그럼에도 겁을 집어먹고는 바로 물어보지 못했네여 힝힝 만약 뭔가 신경쓰이게 했다던가 한 점이 있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도 솔직히 말하자면 논커플 관계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카뮈-책곰씨 이야기 풀 때, 여기서 맨처음으로 푸는 거였는데 솔직히 너무 마음이 따뜻해져서 좋았던 거에여...솔직히 논커플 관계는 뭔가 다양한 맛을 줄 수 있다는 느낌도 있고, 커플과는 다른 맛이 있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겁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케이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한거에여...관계와 연성은 확실히 별개지요...제가 겁을 집어먹었을 뿐. 음음. 커플이라고 하면 확실히 쌍방의 느낌이지요... 정리까지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그저 신세지는거 같아서 죄송한 것이에여...
일단 헨리/하이드는 초안 다듬어서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열려있으셔서 이야기할 때 즐거운거에여!!
소우미히는 보았지만 겁쟁이 참치는 그럼에도 겁을 집어먹고는 바로 물어보지 못했네여 힝힝 만약 뭔가 신경쓰이게 했다던가 한 점이 있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도 솔직히 말하자면 논커플 관계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카뮈-책곰씨 이야기 풀 때, 여기서 맨처음으로 푸는 거였는데 솔직히 너무 마음이 따뜻해져서 좋았던 거에여...솔직히 논커플 관계는 뭔가 다양한 맛을 줄 수 있다는 느낌도 있고, 커플과는 다른 맛이 있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겁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케이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한거에여...관계와 연성은 확실히 별개지요...제가 겁을 집어먹었을 뿐. 음음. 커플이라고 하면 확실히 쌍방의 느낌이지요... 정리까지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그저 신세지는거 같아서 죄송한 것이에여...
일단 헨리/하이드는 초안 다듬어서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14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0:22:41
라드그리드는 뭔가 원작의 리제 느낌의 무언가일 것 같은 기분이... 미래의 운명을 지 몸을 바쳐(?) 짤라버린 무언가(?)
언니들 말 안 듣고 지 멋대로 처묵처묵하거나..(사실 다 처묵처묵은 240이 가장 어울리지만)
일지도(아무말)
언니들 말 안 듣고 지 멋대로 처묵처묵하거나..(사실 다 처묵처묵은 240이 가장 어울리지만)
일지도(아무말)
416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0:24:19
>>407 정주행은...좋은거에여...모두의 말을 좀 더 볼 수 있으니까여...
>>408 우카쿠 염상이 ㅋㅋㅋㅋㅋㅋ 이님아...안돼...친구들을 봐! (???)
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스파게티에여 (?)
>>410 반구울...음음. 확실히 그런 느낌이네요!
>>408 우카쿠 염상이 ㅋㅋㅋㅋㅋㅋ 이님아...안돼...친구들을 봐! (???)
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스파게티에여 (?)
>>410 반구울...음음. 확실히 그런 느낌이네요!
417 ◆n5MmBjUR1U (75Ei1MHPy6)
2021-01-23 (파란날) 00:24:44
저 봄님 그... 목발목손목 보고 참 좋아서 죽엇.ㄷ잔아요
>>410 히잉....히잉고맙습니당
진짜대박이다 쌤한정섬세함 ㅠㅠ,,,,,, 아까워서 잘 못쓰겠다구 말꼬리 우물거릴거 생각하면 넘 ㅋㅋㅋㅋㅋ 하아 도현아 세상다정하다 웃음기 어린 목소리 개쩔어....... 가만히 누워있으면서 "...진짜 그냥 이러고 있기만 할 거야?" 라구 물어볼거같은... 의미야 뭐 여러가지 잇겟지만... 으응
음~ 한시에 자도 되겟지
>>410 히잉....히잉고맙습니당
진짜대박이다 쌤한정섬세함 ㅠㅠ,,,,,, 아까워서 잘 못쓰겠다구 말꼬리 우물거릴거 생각하면 넘 ㅋㅋㅋㅋㅋ 하아 도현아 세상다정하다 웃음기 어린 목소리 개쩔어....... 가만히 누워있으면서 "...진짜 그냥 이러고 있기만 할 거야?" 라구 물어볼거같은... 의미야 뭐 여러가지 잇겟지만... 으응
음~ 한시에 자도 되겟지
418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0:25:02
저는 일본 추리소설...중에서도 아야츠지 유키토, 아리스가와 아리스쪽에 진심인 평범한 참치인거에여...마이너인거에여...
419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0:25:10
>>413 우웃 아니에요 저는 전혀 신경쓰인거 없었어요.....언제나 dQ참치의 캐릭터랑 관계라던가 이런저런.....그저 즐겁기만 했다구요 우웃....죄송한건 저에여 우웃....
아앗!!!!!!!!취향동지였군요 확실히 커플이랑은 다른 맛이라는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져서...그래서 제가 논커플 지향이 되어버렸다...같은게 있어요 음음... 카뮈-책곰의 이야기가 그랬다니 세상에 영광이에요 우웃...감사합니다 저도 간만에 훈훈하고 즐거운 느낌의 콤비 관게성의 썰은 너무 오랜만이라 진짜 즐거웠어요...우웃.
으윽...우우웃...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죄송할 필요 없어요...제가 죄송합니다.......
힘내는거에요!!!!!!!!응원합니다 참치(엄지척
아앗!!!!!!!!취향동지였군요 확실히 커플이랑은 다른 맛이라는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져서...그래서 제가 논커플 지향이 되어버렸다...같은게 있어요 음음... 카뮈-책곰의 이야기가 그랬다니 세상에 영광이에요 우웃...감사합니다 저도 간만에 훈훈하고 즐거운 느낌의 콤비 관게성의 썰은 너무 오랜만이라 진짜 즐거웠어요...우웃.
으윽...우우웃...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죄송할 필요 없어요...제가 죄송합니다.......
힘내는거에요!!!!!!!!응원합니다 참치(엄지척
420 ◆n5MmBjUR1U (75Ei1MHPy6)
2021-01-23 (파란날) 00:29:45
아그러고보니 나참치 철업던시절에... 이런거잇엇음
국어쌤: 지척이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참치: 저요저요
국어쌤: 그래 n5야 말해보렴
참치: 엄지척의 준말이요
국어쌤: 뒤로나가
엄지척하니 생각나서(머선
국어쌤: 지척이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참치: 저요저요
국어쌤: 그래 n5야 말해보렴
참치: 엄지척의 준말이요
국어쌤: 뒤로나가
엄지척하니 생각나서(머선
421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0:31:40
>>42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8 오오오 그렇군여....! 우웃 이 참치는,,,책을 잘 안 읽는(야...) 근데 먼가...작가님들 성함이 나오니 궁금해지는군여 나중에 함 읽어봐야징.
>>418 오오오 그렇군여....! 우웃 이 참치는,,,책을 잘 안 읽는(야...) 근데 먼가...작가님들 성함이 나오니 궁금해지는군여 나중에 함 읽어봐야징.
422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00:31:52
>>417 사실 나도 길게 폭주하기에는...(은은
다쓰면 다시 사줄게요. 난 형 손이 이런게 더 싫은데. 라며 자기가 발라줄것 같네. 말 우물거리는거 귀여워,,, 가만히 누워있다가 그 말 들으면 더한짓 한다면 받아줄거냐며 더 꼭 안고 키스해도 돼요 라고 그냥 직진 할듯
다쓰면 다시 사줄게요. 난 형 손이 이런게 더 싫은데. 라며 자기가 발라줄것 같네. 말 우물거리는거 귀여워,,, 가만히 누워있다가 그 말 들으면 더한짓 한다면 받아줄거냐며 더 꼭 안고 키스해도 돼요 라고 그냥 직진 할듯
423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0:32:23
>>419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저도 사실 그래서 주식썰도 즐기는 편이지만 563-하이드의 혐관 썰이라던가, 카뮈-책곰의 책으로 이어지는 우정 썰, 체임벌린 할아버지와 블레어의 유사 가족 썰이라던가 굉장히 즐기는 느낌인 것입니다...솔직히 커플이라고 하면 결국에는 어떤 형태든 결국 붉은 계통의 색이 된다-는 느낌이 있다면, 논컾의 경우에는 각양각색, 거기에 명도와 채도 차이도 굉장히 큰게 너무 좋은겁니다...관계에 따라 다른 맛이 나고, 그 맛을 느끼면서 또 그 캐에 대해서 더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게 하는 명분이 되기도 하는...그런 느낌인거에여...
예를 들어 카뮈씨의 경우에는 얼마나 책에 진심을 다하고 있는지 썰 풀면서 느꼈고, 하이드가 부하들을 잘 챙기는 대장 이미지가 잘 박힌게 563과 혐관쪽 썰을 풀 때, 체임벌린 할아버지의 이해타산적인 면모를 희석시켜준 것이 블레어와의 유사 조손관계 덕분이었지요...
아무튼 커플도 좋지만 커플에 너무 매몰되지 않고 논컾도 보자!라는 느낌은 저도 꽤 좋아하는 겁니다...!
힝힝. 죄송하고 또 언제나 고마운 겁니다...! 네! 힘낼게용!
그렇지요! 저도 사실 그래서 주식썰도 즐기는 편이지만 563-하이드의 혐관 썰이라던가, 카뮈-책곰의 책으로 이어지는 우정 썰, 체임벌린 할아버지와 블레어의 유사 가족 썰이라던가 굉장히 즐기는 느낌인 것입니다...솔직히 커플이라고 하면 결국에는 어떤 형태든 결국 붉은 계통의 색이 된다-는 느낌이 있다면, 논컾의 경우에는 각양각색, 거기에 명도와 채도 차이도 굉장히 큰게 너무 좋은겁니다...관계에 따라 다른 맛이 나고, 그 맛을 느끼면서 또 그 캐에 대해서 더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게 하는 명분이 되기도 하는...그런 느낌인거에여...
예를 들어 카뮈씨의 경우에는 얼마나 책에 진심을 다하고 있는지 썰 풀면서 느꼈고, 하이드가 부하들을 잘 챙기는 대장 이미지가 잘 박힌게 563과 혐관쪽 썰을 풀 때, 체임벌린 할아버지의 이해타산적인 면모를 희석시켜준 것이 블레어와의 유사 조손관계 덕분이었지요...
아무튼 커플도 좋지만 커플에 너무 매몰되지 않고 논컾도 보자!라는 느낌은 저도 꽤 좋아하는 겁니다...!
힝힝. 죄송하고 또 언제나 고마운 겁니다...! 네! 힘낼게용!
425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00:34:05
도현이 썰적는데 뒤에서 자꾸 딴애가 튀어나와()
>>4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4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426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0:34:25
>>420 가끔 있을 수 있는 일이군여 (??) 준말이라는 말도 잘 쓰고 오히려 기발한 학생인거에여 (???)
>>421 책은 평범한 취미생활의 일환이니 말이지여...! 읽고 싶으면 읽고, 아니면 안읽는 거에영! 두 분 중에서 캐라던가 느낌이 잘오고 좀 더 공정한 독자와 작가의 추리대결은 아리스가와 아리스, 기발한 반전이라던가 공포감같은건 아야츠지 유키토를 추천합니다...!
>>421 책은 평범한 취미생활의 일환이니 말이지여...! 읽고 싶으면 읽고, 아니면 안읽는 거에영! 두 분 중에서 캐라던가 느낌이 잘오고 좀 더 공정한 독자와 작가의 추리대결은 아리스가와 아리스, 기발한 반전이라던가 공포감같은건 아야츠지 유키토를 추천합니다...!
428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0:37:51
아야츠지 유키토는 꽤 읽어봤는데(도서관에 들어오면 하나씩 읽어봤음) 어째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읽어본 기억이 적은 거시에요..
그 외에 여러 추리소설들을 읽었던가...(밀살겜, 그 뭐냐 제목이 가물한데.. 아 모방범,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들, 팩트로 승부하는 만화+소설계열, 벌레로 검시하는 그런 쪽...등등등) 학교 도서관을 좋아했던 문학소년이었던 것이에요~
그 외에 여러 추리소설들을 읽었던가...(밀살겜, 그 뭐냐 제목이 가물한데.. 아 모방범,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들, 팩트로 승부하는 만화+소설계열, 벌레로 검시하는 그런 쪽...등등등) 학교 도서관을 좋아했던 문학소년이었던 것이에요~
429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00:38:01
내 성격이 도현이랑 거리가 쪼까 있다보니...
딴애는..그냥 비밀로 할게여(...)
딴애는..그냥 비밀로 할게여(...)
430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0:39:32
>>>423 진짜 비유 너무 딱이에요....제가 그런 느낌을 선호해서 논컾 선호도가 높은. 전반적으로 붉은 계통의 색이 되는 느낌이라는 커플 조합이란게.....너무 제가 느끼던 포인트가 그런 느낌이었어서 ..... 캐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생각! 맞아여 그런부분도 확실히 있는거 같아요...
오오....! 맞아요 저도 책곰이의 그 본인 힘 관련으로만 심각하게 둔하다! 어딘가 순수한 구석이 있다! 같은거는 카뮈씨와의 썰을 풀면서 구체화된 기분이고... 찍찍이같은 경우도 시원시원하고 투명한 느낌을 제대로 보여주게 된 건 아치에너미를 도와준다던가 하는 썰이랑 563과의 썰 쪽이었고....그런 부분이 있어요...!
>>426 오오...! 그렇군여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읽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dQ참치..!
오오....! 맞아요 저도 책곰이의 그 본인 힘 관련으로만 심각하게 둔하다! 어딘가 순수한 구석이 있다! 같은거는 카뮈씨와의 썰을 풀면서 구체화된 기분이고... 찍찍이같은 경우도 시원시원하고 투명한 느낌을 제대로 보여주게 된 건 아치에너미를 도와준다던가 하는 썰이랑 563과의 썰 쪽이었고....그런 부분이 있어요...!
>>426 오오...! 그렇군여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읽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dQ참치..!
431 ◆n5MmBjUR1U (75Ei1MHPy6)
2021-01-23 (파란날) 00:40:13
솔직히 저저 키스해도돼요에서 먼가이상한대답하고싶은거 참고참고참느라 머리가터지고.잇다.
하지만... 너무좋다
여러분 저는 논컾도 좋아하고 커플도 좋아하는데
사랑없는 스킨십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시죠
하지만... 너무좋다
여러분 저는 논컾도 좋아하고 커플도 좋아하는데
사랑없는 스킨십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시죠
432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0:40:34
흐음...이렇게 된거 신캐를 기분따라 내버리자구요 아까 말한 창고캐........는 일단 그 전에 크라켄->파스파투 관추부터 하고. 하면서 동시에 설정 짜죠 머 히히
433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0:41:07
사랑없는 스킨십... 아 쩌네요..는 시간이 벌써 12시를 넘어 1시 가까이...
434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00:42:00
머리다깨고돌아왓습니다
그치만 아직도 그 갓겜이 섭종한 건 이해가 안 되네요
난... 수많은 오타쿠겜을 해봣지만 그정도로 퀄리티 쩌는 그리고 일러팀변태아닌가싶은컨셉과포즈와구도의일러는 그겜뿐이엇단말야 그치만 돈이안벌렷다면어쩔수없다고생각해(은은)
사랑없는스킨십이요?
개좋죠 저도좋아해요(머슥)
그치만 아직도 그 갓겜이 섭종한 건 이해가 안 되네요
난... 수많은 오타쿠겜을 해봣지만 그정도로 퀄리티 쩌는 그리고 일러팀변태아닌가싶은컨셉과포즈와구도의일러는 그겜뿐이엇단말야 그치만 돈이안벌렷다면어쩔수없다고생각해(은은)
사랑없는스킨십이요?
개좋죠 저도좋아해요(머슥)
436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00:44:12
>>431 사랑없는 스킨십은 나도 좋아해. 키스로 혼내도
전 지금 참지 않고 있어요(????) 그냥 캐해되는 한에서 질러버리셈
전 지금 참지 않고 있어요(????) 그냥 캐해되는 한에서 질러버리셈
437 ◆n5MmBjUR1U (75Ei1MHPy6)
2021-01-23 (파란날) 00:45:03
솔직히... 사랑이 없어야 다른 것을 추구할 수 잇잔아요(궤변
위에서 슬쩍말햇던... 토카쟝이랑.우리집옘병땀병속병에말아먹을놈이랑.같은이상한기만조합?같은것두... 사랑따위업을거라생각하기에.안정적인
그리고 하,,,,,,,,, 도현아 널어쩌면좋니
예성아 키스해도 되냐는 질문받으면 대답하지말고 걍.키스갈겨~~~~~~~~(?????)
위에서 슬쩍말햇던... 토카쟝이랑.우리집옘병땀병속병에말아먹을놈이랑.같은이상한기만조합?같은것두... 사랑따위업을거라생각하기에.안정적인
그리고 하,,,,,,,,, 도현아 널어쩌면좋니
예성아 키스해도 되냐는 질문받으면 대답하지말고 걍.키스갈겨~~~~~~~~(?????)
438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00:46:55
솔직히... 입술부비는데 굳이 사랑이필요한가요?(?????)
사랑이라는 건 근본적으로 뭐냐...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뭐... 싶은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437
아맞아 위에서 그조합얘기나왓엇지,,,,,, 구본진때문에 잠깐 머리깨고 돌아오면서 슬쩍 봣엇는데 좀 재밋다? 싶엇거든요 근데 넘 늦엇나 싶어서 얘기꺼내기뭐햇는데 기만조합 좋다고생각해요 홓홓호
사랑이라는 건 근본적으로 뭐냐...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뭐... 싶은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437
아맞아 위에서 그조합얘기나왓엇지,,,,,, 구본진때문에 잠깐 머리깨고 돌아오면서 슬쩍 봣엇는데 좀 재밋다? 싶엇거든요 근데 넘 늦엇나 싶어서 얘기꺼내기뭐햇는데 기만조합 좋다고생각해요 홓홓호
439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0:46:56
>>428 아야츠지 유키토는 스포하면 다 부숴야하는 계열의 작품들이라는 느낌인거에여 (??)
본격 호러 그 자체인 살인귀 시리즈나 속삭임 시리즈는 덜하긴 한데...첫작인 진홍빛은 호러면서 미스테리쪽도 가미되어 있는 작품이라 애매하고...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저도 아야츠지 읽다가 언급 보고 함께 판 케이스입니다 (??)
오오...미야베 여사님 작품도 훌륭하죠. 저는 그 분 작품 중에서는 화차를 본 기억이 있네요...히가시노 게이고는 뭔가 추리소설로서는 안좋다-라는 편견 때문인지 손에 안잡히는 느낌이구, 팩트로 승부하는 계열...! 좋지요... 학교 도서관은 정말 보물창고였던겁니다!
>>430 그저 평범한 영업입니다 (???)
저도 그래서 논컾 쪽이 풀리면 좀 고삐가 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 커플쪽은 뭔가...다 어떻게 될지 상상이 가니 그쪽으로 머리를 돌리면 나오는게 적은데 논컾으로 엮이면 상상이 가는 부분보다 더 캐가 날뛰어주어서 즐겁기도 하구...음음! 뭔가 이해가 되셨다면 좋은거에요!!!!
오오...책곰씨의 그 면모. 생각해보면 카뮈씨 썰 풀면서 나오기 시작했었죠...! 덕분에 둘이서 이리저리 이상한 일하면서 노는게 정말 귀엽고 좋았던거에여...그제쯤 풀린 카뮈씨 눈사람에 외투 덮어주는 형제썰이 잊히지 않는다...(????) 오! 찍찍이는 그런 느낌이었군요! 과연, 아치에너미나 563쪽으로 이야기했을 때 그런 느낌이 들긴 했었죠! 역시 썰은 캐 짜는데 도움이 된다 (?)
본격 호러 그 자체인 살인귀 시리즈나 속삭임 시리즈는 덜하긴 한데...첫작인 진홍빛은 호러면서 미스테리쪽도 가미되어 있는 작품이라 애매하고...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저도 아야츠지 읽다가 언급 보고 함께 판 케이스입니다 (??)
오오...미야베 여사님 작품도 훌륭하죠. 저는 그 분 작품 중에서는 화차를 본 기억이 있네요...히가시노 게이고는 뭔가 추리소설로서는 안좋다-라는 편견 때문인지 손에 안잡히는 느낌이구, 팩트로 승부하는 계열...! 좋지요... 학교 도서관은 정말 보물창고였던겁니다!
>>430 그저 평범한 영업입니다 (???)
저도 그래서 논컾 쪽이 풀리면 좀 고삐가 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 커플쪽은 뭔가...다 어떻게 될지 상상이 가니 그쪽으로 머리를 돌리면 나오는게 적은데 논컾으로 엮이면 상상이 가는 부분보다 더 캐가 날뛰어주어서 즐겁기도 하구...음음! 뭔가 이해가 되셨다면 좋은거에요!!!!
오오...책곰씨의 그 면모. 생각해보면 카뮈씨 썰 풀면서 나오기 시작했었죠...! 덕분에 둘이서 이리저리 이상한 일하면서 노는게 정말 귀엽고 좋았던거에여...그제쯤 풀린 카뮈씨 눈사람에 외투 덮어주는 형제썰이 잊히지 않는다...(????) 오! 찍찍이는 그런 느낌이었군요! 과연, 아치에너미나 563쪽으로 이야기했을 때 그런 느낌이 들긴 했었죠! 역시 썰은 캐 짜는데 도움이 된다 (?)
440 ◆n5MmBjUR1U (75Ei1MHPy6)
2021-01-23 (파란날) 00:47:08
핸드크림 발라주는거 개좋아 진짜........ 둘이 손 맞잡고 잇는 거 생각하니까 참행복하고?
키스해두 되냐구 하면 아니, 하지 말아봐 이런 다음 그냥 지가 살며시 입술 포갤거같아서 좀 뭐랄까 군침이 돌고요
키스해두 되냐구 하면 아니, 하지 말아봐 이런 다음 그냥 지가 살며시 입술 포갤거같아서 좀 뭐랄까 군침이 돌고요
441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0:48:21
>>431 사랑없는 스킨십은 최고죠!
>>432 천천히 하시는거에여...!
>>434 힝힝...안타까워요...진짜루...ㅠㅠㅠ...(토닥)
돈이 안벌리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이죠...ㅠㅠㅠ.....
>>432 천천히 하시는거에여...!
>>434 힝힝...안타까워요...진짜루...ㅠㅠㅠ...(토닥)
돈이 안벌리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이죠...ㅠㅠㅠ.....
442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00:49:24
ㅋㅋㅋㅋㅋㅋ 안정적인데 안정적이지 않은 조합이다 ㅋㅋㅋ
마피아 키스의 의미같은것도 있구(신뢰의 의미)
>>437 키스갈겨...도현이는 예상못한 기습공격을 받았다(???) 근데 당황하는건 순간이고 어느새 마주보면서 진하게 혀를 얽고 있을 느낌 예성쌤 머리 기니까 한팔로는 허리 끌어당기고 한손으로는 머리 쓸어넘겨줬으면 좋겠다
마피아 키스의 의미같은것도 있구(신뢰의 의미)
>>437 키스갈겨...도현이는 예상못한 기습공격을 받았다(???) 근데 당황하는건 순간이고 어느새 마주보면서 진하게 혀를 얽고 있을 느낌 예성쌤 머리 기니까 한팔로는 허리 끌어당기고 한손으로는 머리 쓸어넘겨줬으면 좋겠다
443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0:50:57
암흑 속에서 나의 눈을 가리는 건 누구?
손장난. 손장난. 손장난.
눈을 가리고 손장난이라고 속삭이는 목소리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아이인지 노인인지 구분할 수 없어.
보고 싶어?
狐の窓
새끼 여우의 창문으로 보자꾸나.
けしやうのものか ましやうのものか 正体をあらはせ
정체를 드러내거라. 정체를 드러내거라. 몇 번을 말해야 하는지 기억하니?
그래. 세 번이란다. 자. 이러쿵저러쿵 해서 이렇게 손을 만드는 거야. 자. 팔을 붙잡고 이 그림자투성이의 거리를 다니자.
けしやうのものか ましやうのものか 正体をあらはせ
한 번 더 말하는 거야. 아라하바키의 피가 흐르는 푸른 물이 든 손으로 만든 창문으로 찾는 것을 찾아라.
けしやうのものか ましやうのものか 正体をあらはせ
길어지는 그림자가 창을 침범하면 못써못써.
금색 눈이 방긋 휘었나?
자. 내가 보는 것과 똑같은 게 보일까?
//뻘글 하나...
돌아버린 건축가씨스럽게 써보려 했으나..
손장난. 손장난. 손장난.
눈을 가리고 손장난이라고 속삭이는 목소리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아이인지 노인인지 구분할 수 없어.
보고 싶어?
狐の窓
새끼 여우의 창문으로 보자꾸나.
けしやうのものか ましやうのものか 正体をあらはせ
정체를 드러내거라. 정체를 드러내거라. 몇 번을 말해야 하는지 기억하니?
그래. 세 번이란다. 자. 이러쿵저러쿵 해서 이렇게 손을 만드는 거야. 자. 팔을 붙잡고 이 그림자투성이의 거리를 다니자.
けしやうのものか ましやうのものか 正体をあらはせ
한 번 더 말하는 거야. 아라하바키의 피가 흐르는 푸른 물이 든 손으로 만든 창문으로 찾는 것을 찾아라.
けしやうのものか ましやうのものか 正体をあらはせ
길어지는 그림자가 창을 침범하면 못써못써.
금색 눈이 방긋 휘었나?
자. 내가 보는 것과 똑같은 게 보일까?
//뻘글 하나...
돌아버린 건축가씨스럽게 써보려 했으나..
445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00:52:26
방통위기준 격렬한 키스 1등급입니다
>>440 손 맞잡는거 포카하다 그 아래는 >>442로 받고(...)
>>440 손 맞잡는거 포카하다 그 아래는 >>442로 받고(...)
447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0:53:08
>>439
영업......저는 오는 영업 안 막습니다 묻고 더블로 가는 참치입니다(????????
너무 비유가 적절해서 매우!이해해버린것입니다 맞아여 캐가 더 날뛰는 즐거움이..있어용.
카뮈씨 눈사람에 외투 덮어주는 형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난 악력의 둘이 뭉친 눈....마치 눈인지 돌인지....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그 위에 외투 모자 목도리까지 꼼꼼히 씌워주는 친절한 형제...(??????) 우웃 진짜 너무 겨울느낌의 즐거움이라 좋았어용. 진짜로...썰은 캐 짜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지금 풀리는.썰들.제발.킵고잉.멈추지말고.킵고잉.지금 신나게 관전하는 중.킵고잉.
영업......저는 오는 영업 안 막습니다 묻고 더블로 가는 참치입니다(????????
너무 비유가 적절해서 매우!이해해버린것입니다 맞아여 캐가 더 날뛰는 즐거움이..있어용.
카뮈씨 눈사람에 외투 덮어주는 형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난 악력의 둘이 뭉친 눈....마치 눈인지 돌인지....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그 위에 외투 모자 목도리까지 꼼꼼히 씌워주는 친절한 형제...(??????) 우웃 진짜 너무 겨울느낌의 즐거움이라 좋았어용. 진짜로...썰은 캐 짜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지금 풀리는.썰들.제발.킵고잉.멈추지말고.킵고잉.지금 신나게 관전하는 중.킵고잉.
449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0:55:18
>>443 오옷 오오옷....! 진짜 분위기가 확실히 매드한 건축가의 그것이에요...뭔가 조용하게 스멀스멀 올라오는 오싹함과 축축한 광기같은 느낌. 대박이다..!
>>444 잠깐! 다이스강도다 다이스의 목적이 무엇인지 설명을 내놔!(짤)
>>444 잠깐! 다이스강도다 다이스의 목적이 무엇인지 설명을 내놔!(짤)
450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00:56:59
글개쩓ㄴ나 건축가씨진자체고야........ 건축가씨느낌이 막... 막 낭낭하게묻어남
그리고저는슬슬... 두통이 도지고... 능지가 박살나기시작햇으니사라집니도
끼요옷.
그리고저는슬슬... 두통이 도지고... 능지가 박살나기시작햇으니사라집니도
끼요옷.
451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0:57:13
>>444 (두근두근)
>>445 방통위 기준 대단해요 (?)
>>447 묻고 더블로 오면 저는 약한 참치라서 모두 받아먹게 됩니다 (?)
캐가 날뛰는걸 보는 건 오너로서 굉장히 행복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난 악력으로 뭉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처럼 굳어버려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뮈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겨울 느낌의 즐거움이 느껴져서 정말로 즐거운 썰 중 하나였습니다...!
그렇죠. 썰은 관전하는 맛이 최곱니다 (???????) 다들 많이 달려줘요 (???)
>>445 방통위 기준 대단해요 (?)
>>447 묻고 더블로 오면 저는 약한 참치라서 모두 받아먹게 됩니다 (?)
캐가 날뛰는걸 보는 건 오너로서 굉장히 행복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난 악력으로 뭉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처럼 굳어버려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뮈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겨울 느낌의 즐거움이 느껴져서 정말로 즐거운 썰 중 하나였습니다...!
그렇죠. 썰은 관전하는 맛이 최곱니다 (???????) 다들 많이 달려줘요 (???)
454 ◆n5MmBjUR1U (75Ei1MHPy6)
2021-01-23 (파란날) 00:59:00
아니대박인데
대박이다
여우창문이라니......
>>438 토카가 술마시고 잇으면 이새기는 옆에서 걍 오렌지주스나 홀짝거리면서 간간이 자기얘기하고 잇을듯 근데 둘다 내밀한 얘기 안하려고 해서 이야기 계속 헛돌고 그런 거 조아....... 약간 공허감이 생겨나는데 그냥 딱 차가운 공허이고 그 무엇도 낳지 못하는 참으로 비생산적인 혼돈의 소용돌이일 거 같은(???)
"첫사랑 얘기 해 줘요. 아, 똑같이 물어볼 생각은 하지 말고.나는 사랑해본 적 없거든. 사랑받은 경험은... 글쎄? 그런 건 별로 안 중요하잖아요."
후... 머야 이게
대박이다
여우창문이라니......
>>438 토카가 술마시고 잇으면 이새기는 옆에서 걍 오렌지주스나 홀짝거리면서 간간이 자기얘기하고 잇을듯 근데 둘다 내밀한 얘기 안하려고 해서 이야기 계속 헛돌고 그런 거 조아....... 약간 공허감이 생겨나는데 그냥 딱 차가운 공허이고 그 무엇도 낳지 못하는 참으로 비생산적인 혼돈의 소용돌이일 거 같은(???)
"첫사랑 얘기 해 줘요. 아, 똑같이 물어볼 생각은 하지 말고.나는 사랑해본 적 없거든. 사랑받은 경험은... 글쎄? 그런 건 별로 안 중요하잖아요."
후... 머야 이게
455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00:59:29
>>450 잘자~~~
너참치들 ㅋㅋㅋ 킵고잉이라니 ㅋㅋㅋ
방통위기준은..없으면 제가 날뛰기 때문에()
너참치들 ㅋㅋㅋ 킵고잉이라니 ㅋㅋㅋ
방통위기준은..없으면 제가 날뛰기 때문에()
456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0:59:52
잘자요 참치!
아라하바키..
요모츠오카미나 아라하바키는 오타쿠의 감성을 충족시키는 뭔가가 있어요...
뭔가 어디서 본 건지는 기억 안 나는데 뭔가 스포일러 같으니까.
아라하바키라는 신의 껍데기가 카이리라던가. 그래서 환생한다거나.. 인간의 육신을 입은.. 그런 거라고 해도 재미있어 보이는 느낌(※공설 아님)
아라하바키..
요모츠오카미나 아라하바키는 오타쿠의 감성을 충족시키는 뭔가가 있어요...
뭔가 어디서 본 건지는 기억 안 나는데 뭔가 스포일러 같으니까.
아라하바키라는 신의 껍데기가 카이리라던가. 그래서 환생한다거나.. 인간의 육신을 입은.. 그런 거라고 해도 재미있어 보이는 느낌(※공설 아님)
458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1:01:16
격렬한 키스...
격한 키스 후에 몽롱한 표정의 캐들이 보고싶다..
혀가 엉키고 숨이 모자라며 가빠오는 숨의 그런 게 보고 싶...
격한 키스 후에 몽롱한 표정의 캐들이 보고싶다..
혀가 엉키고 숨이 모자라며 가빠오는 숨의 그런 게 보고 싶...
459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01:01:45
솔직히 끝판왕했다 대충 쓰는것 보다 키스 상세하게 묘사하는게 더 그렇잖아여. 하지만 저는 >>445를 방패로 쓸거임(대체
464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1:05:00
자는 참치들은 잘자요~~~~~~~~~~~! 저는 크라켄->파스파투 관계를 잇고 신캐를 내보겠다는 기합이 빡 들어간.
465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01:06:26
600대 아래 캐들 관계 방치 중()
>>464 너참치 진짜 부지런해. 신캐랑 관추 힘내고
>>464 너참치 진짜 부지런해. 신캐랑 관추 힘내고
466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1:06:54
좋은 꿈 꾸시는거에여 n참치님!
>>456 정말이라면 아라하바키씨 심심하셨나보군요 (???)
요모츠오카미...할머니가 이자나기씨에게 깨진 에피소드가 너무 진하게 남아있다...(?)
>>458 오...좋네요...음음.
>>456 정말이라면 아라하바키씨 심심하셨나보군요 (???)
요모츠오카미...할머니가 이자나기씨에게 깨진 에피소드가 너무 진하게 남아있다...(?)
>>458 오...좋네요...음음.
467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1:07:43
저는 오늘 어쩌다 커피만 3잔 마시게 되어서 아마 밤새면서 관추하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468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1:12:10
뭔가 차가운 캐릭터가 키스를 하고 나서의 그 몽롱함은 갭이 대단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캐 중에서는 전대 다이아나 봄님이 차가운 것의 대표주자(?)
의미불명하게..는 아니고 루프때 키스연습한 걸로 능숙-437(?)
그녕 이해할 수 있는 능숙함-240(?)
제 캐 중에서는 전대 다이아나 봄님이 차가운 것의 대표주자(?)
의미불명하게..는 아니고 루프때 키스연습한 걸로 능숙-437(?)
그녕 이해할 수 있는 능숙함-240(?)
469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1:30:47
일단 크라켄->파스파투 관계 갱신! 이거 괜찮은건가...날조가 심합니다 죄송합니다...우웃.
글고 크라켄만이라도 일단...밑의 연성표를 바꾼.
글고 크라켄만이라도 일단...밑의 연성표를 바꾼.
470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1:33:51
일단 예슬이 -> 크라켄 완료...!
크라켄 -> 파스파투 읽고 파스파투씨쪽 관추 후 감상 올립니다!
크라켄 -> 파스파투 읽고 파스파투씨쪽 관추 후 감상 올립니다!
473 ◆0CBY/hAeh. (17AqwcfMmg)
2021-01-23 (파란날) 01:40:57
오... 촉법소년.. 법 배우셨나봐요.
그보다 하이드가 사랑에 빠진 모습을 공식으로 볼 수 있게 되었어! 이야호!
그보다 하이드가 사랑에 빠진 모습을 공식으로 볼 수 있게 되었어! 이야호!
474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1:41:37
정확하게 정한 적은 없지만 437의 호기심을 충족하는 그런 걸로는 몇 명이고 있지 않을까요. 같은 반 학생이라던가도 하나 혹하게 한 적 있을지도 모름(공설이라 하긴 아직 무리지만)
다들 관추 수고하셨어요~
다들 관추 수고하셨어요~
475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1:43:04
(파스파투에 이어진 관계가 굉장히 납득가서 놀라느라 관추 시작도 못함 (???))
>>468 봄님...키스하고 나서 몽롱해하는거 보고 싶다... 아니 437은 뭔가 납득가고...240은 역시나네여 (??)
>>471 그저 감사뿐입니다...일단 자세한 감상은 관추 끝나고...!
>>473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
하이드...진짜로 사랑에 빠질줄은 오너도 몰랐습니다...!
>>468 봄님...키스하고 나서 몽롱해하는거 보고 싶다... 아니 437은 뭔가 납득가고...240은 역시나네여 (??)
>>471 그저 감사뿐입니다...일단 자세한 감상은 관추 끝나고...!
>>473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
하이드...진짜로 사랑에 빠질줄은 오너도 몰랐습니다...!
476 ◆0CBY/hAeh. (17AqwcfMmg)
2021-01-23 (파란날) 01:43:43
(이 드립과 짤을 써도 되는지 고민해본다)
(포기한다)
437으 호기심은 보면 볼수록 대단해요.
(포기한다)
437으 호기심은 보면 볼수록 대단해요.
477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1:43:56
>>475(헨리 하이드 관계가 너무 엄청나서 n번째 정독하는중....!)우와...아니...우와....
478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1:52:16
아니 진짜 앗싀 진짜 와 대박 와....아니 와...크라켄이 아무렇지 않게 베푼 작은 호의가....엄청난 효과를 낳아버린 느낌이에요 허어억.................둘의 대립에 하이드의 첫 반항이라니.....중간에 한 사람 속 갈등 속. 한 남자가 중심에 있었다.<이 문장 보고 입 떡 벌린채로 이마 엄청 때렸습니다....아니 와.........
그리고 헨리의 4698+a가지 경우의 수 계산....치밀하면서도 무서운 느낌이에요 역시 헨리........붉은 글씨 부분.....세상에 크라켄 생각보다도 더 위험한거 아닌가요 하는 생각이 드는....그래도 크라켄....여러모로 정보전의 프로니까 빠르게 컷하고 정리해낼 능력이 되겠지만...그럼에도 몇천가지의 가능성을 계산할 정도의 집념 내지 두뇌회전을 가진 헨리라면...역시 무서운거에요.... 그저 한 인격의 짝사랑....우웃... 진짜 너무 대박인데 이렇게밖에 못 쓰는 제가 슬프네요 그치만 이건.....한 줄 쓰로 한 줄 핥고싶은걸 참느라 이렇게 된 거라는것만 알아줘요 진짜 너무 대박이고 수고 많았어요 아니...우웃.
처음에 그냥 읽고 또 633이 헨리 하이드랑 이은 관계랑 옆에 놓고 같이 보고 또 읽고..이런식으로 읽어보니 633이 헨리 하이드를 보는 시점이랑 하이드의 시점과 헨리의 시점의 온도차가 굉장히 커서 그것대로 또 흥미로운 느낌이고 막.......이런 멋진 관계 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헨리의 4698+a가지 경우의 수 계산....치밀하면서도 무서운 느낌이에요 역시 헨리........붉은 글씨 부분.....세상에 크라켄 생각보다도 더 위험한거 아닌가요 하는 생각이 드는....그래도 크라켄....여러모로 정보전의 프로니까 빠르게 컷하고 정리해낼 능력이 되겠지만...그럼에도 몇천가지의 가능성을 계산할 정도의 집념 내지 두뇌회전을 가진 헨리라면...역시 무서운거에요.... 그저 한 인격의 짝사랑....우웃... 진짜 너무 대박인데 이렇게밖에 못 쓰는 제가 슬프네요 그치만 이건.....한 줄 쓰로 한 줄 핥고싶은걸 참느라 이렇게 된 거라는것만 알아줘요 진짜 너무 대박이고 수고 많았어요 아니...우웃.
처음에 그냥 읽고 또 633이 헨리 하이드랑 이은 관계랑 옆에 놓고 같이 보고 또 읽고..이런식으로 읽어보니 633이 헨리 하이드를 보는 시점이랑 하이드의 시점과 헨리의 시점의 온도차가 굉장히 커서 그것대로 또 흥미로운 느낌이고 막.......이런 멋진 관계 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79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1:53:31
그런데 그럼에도 헨리가 키를 쥐고 있다.....뭔가 미묘하게 불안불안한 느낌이네요 근데 그것마저도.....좋습니다....마지막 두 줄의 함축이 너무...대박이에요 아니...와...그리고 가사인용도...와....
480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1:54:58
이제.....신캐를 짜봐야지 우웃 너무 늦었는데.... ㅠ ㅠㅠㅠㅠㅠㅠㅠ 최대한 빨리....짜봐야겠다 우웃 근데 날림으로 짜면 안될거같은 캐인데...또 내가 생각해봐야 얼마나 깊이가 나오겠어 싶기도 하고...우웃.
482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1:56:57
>>475 허락하지 않은 키스면 몽롱한 상태에서도 경멸조일 거란 것도 좋아요...
관추도 신캐도 다 좋아요..
관추도 신캐도 다 좋아요..
483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2:06:15
파스파투 -> 옐로(크라켄) 완료입니다!
크라켄...이런 식으로 연관이 될줄은 몰랐는데 덕분에 현실 관계가 더 풍부해지는 아저씨입니다...(?) 랴난시를 계속 쫓고 쫓다보니 결국 꼬리를 잡히기 직전이라는 느낌이라는게 뭔가 흥미로운거에여...아저씨는 당연히 형의 친구가 뭐 어디 속해있는 인간이겠어-하고 흔적을 흘릴걸 생각하면 언젠가는 들킬지도 모른다는 것이 심장이 쫄-깃해지는 무언가가 있습니다...그리고 아저씨 평범 친구조 중 하나군요(?) 너무 평범해서 아저씨 울거에요 (?????)
>>478 누군가에게는 작은 호의가, 정말로 세상을 사는데 중요한 따뜻함이 될 수도 있는 법이니까요...! 평소에는 그저 서로 말리기만 하는 헨리와 하이드입니다만, 역시 사랑이 된다면 하이드로서도 반항할 수밖에 없다는 느낌인겁니다! 나는 내 사랑을 쟁취한다라는게 하이드이므로! 저도 그 문장에 힘을 줘서 그렇게 받아들여주셨다면 감사한거에여...
헨리는 치밀하게 계산하면서 움직이는 모습이 인간보다는 기계에 가깝지 않을까하는 느낌이 드는 아이인거에여...하이드와 정반대한다고 성격 부분까지 반대하지마...?! 헨리의 붉은 글씨 부분이 사실 헨리->크라켄의 핵심이지요... 알려진다면 헨리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한계까지 머리를 쓸 것이라는 점...정보전의 프로 크라켄과 자신이 원하는 건 무조건 손에 가져야 속이 편해지는 정신나간 헨리의 대결! 하이드가 협력한다면 어떻게든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 하지만 아직 하이드는 헨리의 부속 비슷하니...역시 헨리가 문제에여 (??)
한 인격의 짝사랑으로 끝낼 생각인 헨리와, 한 인격의 짝사랑만으로 끝내고 싶지 않은 하이드입니다...! 힝힝...지금도 충분히 길어서 행복한데여...
예슬이는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속의 괴리가 굉장히 큰 아이라는 느낌을 받고 있는겁니다...! 사실 오빠라고 부르면서 어택하는 이미지는 평소 풀었던 것도 있지만 볼 때마다 뛰어와서 크라켄이 음료수를 쥐어준다-라는 구절에서도 영감을 받은겁니다...! 저야말로...정말 감사합니다...너무 감사해요...ㅠㅠ
크라켄...이런 식으로 연관이 될줄은 몰랐는데 덕분에 현실 관계가 더 풍부해지는 아저씨입니다...(?) 랴난시를 계속 쫓고 쫓다보니 결국 꼬리를 잡히기 직전이라는 느낌이라는게 뭔가 흥미로운거에여...아저씨는 당연히 형의 친구가 뭐 어디 속해있는 인간이겠어-하고 흔적을 흘릴걸 생각하면 언젠가는 들킬지도 모른다는 것이 심장이 쫄-깃해지는 무언가가 있습니다...그리고 아저씨 평범 친구조 중 하나군요(?) 너무 평범해서 아저씨 울거에요 (?????)
>>478 누군가에게는 작은 호의가, 정말로 세상을 사는데 중요한 따뜻함이 될 수도 있는 법이니까요...! 평소에는 그저 서로 말리기만 하는 헨리와 하이드입니다만, 역시 사랑이 된다면 하이드로서도 반항할 수밖에 없다는 느낌인겁니다! 나는 내 사랑을 쟁취한다라는게 하이드이므로! 저도 그 문장에 힘을 줘서 그렇게 받아들여주셨다면 감사한거에여...
헨리는 치밀하게 계산하면서 움직이는 모습이 인간보다는 기계에 가깝지 않을까하는 느낌이 드는 아이인거에여...하이드와 정반대한다고 성격 부분까지 반대하지마...?! 헨리의 붉은 글씨 부분이 사실 헨리->크라켄의 핵심이지요... 알려진다면 헨리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한계까지 머리를 쓸 것이라는 점...정보전의 프로 크라켄과 자신이 원하는 건 무조건 손에 가져야 속이 편해지는 정신나간 헨리의 대결! 하이드가 협력한다면 어떻게든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 하지만 아직 하이드는 헨리의 부속 비슷하니...역시 헨리가 문제에여 (??)
한 인격의 짝사랑으로 끝낼 생각인 헨리와, 한 인격의 짝사랑만으로 끝내고 싶지 않은 하이드입니다...! 힝힝...지금도 충분히 길어서 행복한데여...
예슬이는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속의 괴리가 굉장히 큰 아이라는 느낌을 받고 있는겁니다...! 사실 오빠라고 부르면서 어택하는 이미지는 평소 풀었던 것도 있지만 볼 때마다 뛰어와서 크라켄이 음료수를 쥐어준다-라는 구절에서도 영감을 받은겁니다...! 저야말로...정말 감사합니다...너무 감사해요...ㅠㅠ
484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2:07:58
>>482 와...너무 좋다...와...몽롱한 상태로 경멸조...힝...봄님 저 가지세여...(?)
485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2:15:56
>>483 우웃 읽어봤습니다 아니 치유물 캐릭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평범해서 우는 아저씨냐구요..우웃...흥미로웠다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어볼까....하다가 지금은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형이 눈에 딱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날조해봤습니다....쫄-깃한 추격전....(!!!!) 아니 근데 일상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소하게 지적하고 싶지만 참는게 너무 ㅋㅋㅋㅋㅋㅋ너무에요....
확실히 633의 연락 내용을 보면 어느쪽이든 평범하고 편하게 대하는 느낌이네요....! 뭔가 소설 이외 부분에서는 평범하다는 느낌이라 그런지 오히려 흥미로운거에요....현실이랑 yELLoW에 대해서 설마 내가 하는 사람 중에서 이런 치유물 캐릭터같은 사람이 있겠어?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에서는 말조심+지적하고싶은거 참음 이라는 이 갭이 재미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확실히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했고 일방적으로 눈치챈 건 크라켄 쪽 뿐..! 들키는건 시간문제라는 느낌도 들고 으음...흥미로워용.
헨리....정말 그런 부분들이 무서운거에요. 욕망을 위해 한계까지 움직일거라는게....하이드가 헨리의 부속 비슷한거라 헨리가 문제다...확실히 관계에서도 그런 느낌이었어요. 음음.....
겉과 속의 괴리....확실히.(끄덕끄덕)허억 거기서 영감을 받으신건가요 세상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우우웃.
늘 이렇게 길고 정성스러운 후기를 주셔서...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저는 빠르게 신캐를 짜러(15분 타임어택으로 짜야하는.)
확실히 633의 연락 내용을 보면 어느쪽이든 평범하고 편하게 대하는 느낌이네요....! 뭔가 소설 이외 부분에서는 평범하다는 느낌이라 그런지 오히려 흥미로운거에요....현실이랑 yELLoW에 대해서 설마 내가 하는 사람 중에서 이런 치유물 캐릭터같은 사람이 있겠어?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에서는 말조심+지적하고싶은거 참음 이라는 이 갭이 재미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확실히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했고 일방적으로 눈치챈 건 크라켄 쪽 뿐..! 들키는건 시간문제라는 느낌도 들고 으음...흥미로워용.
헨리....정말 그런 부분들이 무서운거에요. 욕망을 위해 한계까지 움직일거라는게....하이드가 헨리의 부속 비슷한거라 헨리가 문제다...확실히 관계에서도 그런 느낌이었어요. 음음.....
겉과 속의 괴리....확실히.(끄덕끄덕)허억 거기서 영감을 받으신건가요 세상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우우웃.
늘 이렇게 길고 정성스러운 후기를 주셔서...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저는 빠르게 신캐를 짜러(15분 타임어택으로 짜야하는.)
486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2:16:09
신캐들 보고 왔습니다!
새로운 세계관! 꽃집의 꽃의 요정들의 이야기일까요! 이런 이야기도 뭔가 옛날부터 많이 좋아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오오하는 탄성부터 나오는거에여...!! 핑크 안개꽃 요정 귀여어......
콘군은 이마하마의 저주를 바깥으로 끌고나가는 계열이군여 (?) 발 넓은 외톨이라는 요약을 처음 보고 갸웃했지만 실제 설명이 말만 많은 외톨이 그 자체였기에 굉장히 납득했습니다. 무언가 많이 끼어들고 이야기하지만, 그럼에도 아무데도 끼지 않고, 끼지 못하는 그런 아이라는 느낌이 드는거에여...여러모로 역시 이마하마다운 병든 캐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세계관! 꽃집의 꽃의 요정들의 이야기일까요! 이런 이야기도 뭔가 옛날부터 많이 좋아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오오하는 탄성부터 나오는거에여...!! 핑크 안개꽃 요정 귀여어......
콘군은 이마하마의 저주를 바깥으로 끌고나가는 계열이군여 (?) 발 넓은 외톨이라는 요약을 처음 보고 갸웃했지만 실제 설명이 말만 많은 외톨이 그 자체였기에 굉장히 납득했습니다. 무언가 많이 끼어들고 이야기하지만, 그럼에도 아무데도 끼지 않고, 끼지 못하는 그런 아이라는 느낌이 드는거에여...여러모로 역시 이마하마다운 병든 캐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488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2:17:25
이성이 허락받지 않은 키스면
-동의받지 않은 추행인가?
-결백하지 아니하군.
동성이 허락받지 않은 키스면
-나를 면 취급하기라도 할 건가?
같은 느낌으로 표정은 둘도 없이 몽롱..을 넘어서 좀 풀린 표정인데 말에는 서리가 얹어지며 경멸하는 거 해주면 좋아요.. 아주 좋아..
-동의받지 않은 추행인가?
-결백하지 아니하군.
동성이 허락받지 않은 키스면
-나를 면 취급하기라도 할 건가?
같은 느낌으로 표정은 둘도 없이 몽롱..을 넘어서 좀 풀린 표정인데 말에는 서리가 얹어지며 경멸하는 거 해주면 좋아요.. 아주 좋아..
489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2:17:53
근데 그새 신캐가 있더라구요 아니 대박... 둘이나 있네??????????
발 넓은 외톨이....아니 근데 조금 소름인 아니...! 그리고 신 세계관 ...우웃 물렁말랑따끈따끈의 느낌....너무 좋아..힐링되는 기분이야...
발 넓은 외톨이....아니 근데 조금 소름인 아니...! 그리고 신 세계관 ...우웃 물렁말랑따끈따끈의 느낌....너무 좋아..힐링되는 기분이야...
491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2:24:25
>>485 신캐 파이팅이에요!!
헨리는 그렇기에 더더욱 저번에 올린 Red Love에 어울리는 느낌이지요...가사이 유노와 방향성은 다르지만 자신의 사랑을 위해서 무엇이든 희생할 수 있는 광기에 찬...피색 하트를 가진 느낌인거에여... 관계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면 다행입니다...! 겉으로는 하이드가 성격이 드세서 주도권을 잡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헨리가 모든 것을 주도하고, 하이드는 그 중 폭주하려는 걸 잡아서 누그러트리는, 브레이크의 역할 정도밖에 하고 있는 것이 별로 없지요... 그럼에도 헨리는 자신의 '반대성'이 침해받지 않는다면 하이드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헨리 무서운거에여...
저는 한 단어 한 단어에서 영감을 자주 받는 느낌이니까여...정성스러운 후기는 관추해주신 수고에 비하면 별거 아닌걸요 뭘!
치유물에 약한 아저씨인겁니다 (???) 확실히 지금은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점에서 해커와 얽히기 좋은 환경이지요...그렇게 엮인 덕분에 파스파투씨의 성격도 더 잘드러난거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뭔가 태도 자체는 30대 아저씨의 그 마인드 그 자체인 아저씨와 20대 초의 자유......?로운 삶을 누리는 크라켄은 묘하게 갈등요소가 많아보이니 말이지여...아저씨는 자기가 어른이고 형이니까 참자고 생각할 사람인거에여 (?)
그렇지요! 소설 이외의 부분에서는 성격적으로 평범한 사람이기에 더더욱 소설에 집착하는게 돋보인다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에서 이야기 못하는데 채팅에서는 막 고충같은거 흘릴거 같고 막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저씨 그러면 통익에 정보 다 흘러가요 ㅋㅋㅋㅋㅋㅋ 음음. 들킨다면, 꽤 흥미로워지겠어여 (?????)
헨리는 그렇기에 더더욱 저번에 올린 Red Love에 어울리는 느낌이지요...가사이 유노와 방향성은 다르지만 자신의 사랑을 위해서 무엇이든 희생할 수 있는 광기에 찬...피색 하트를 가진 느낌인거에여... 관계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면 다행입니다...! 겉으로는 하이드가 성격이 드세서 주도권을 잡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헨리가 모든 것을 주도하고, 하이드는 그 중 폭주하려는 걸 잡아서 누그러트리는, 브레이크의 역할 정도밖에 하고 있는 것이 별로 없지요... 그럼에도 헨리는 자신의 '반대성'이 침해받지 않는다면 하이드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헨리 무서운거에여...
저는 한 단어 한 단어에서 영감을 자주 받는 느낌이니까여...정성스러운 후기는 관추해주신 수고에 비하면 별거 아닌걸요 뭘!
치유물에 약한 아저씨인겁니다 (???) 확실히 지금은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점에서 해커와 얽히기 좋은 환경이지요...그렇게 엮인 덕분에 파스파투씨의 성격도 더 잘드러난거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뭔가 태도 자체는 30대 아저씨의 그 마인드 그 자체인 아저씨와 20대 초의 자유......?로운 삶을 누리는 크라켄은 묘하게 갈등요소가 많아보이니 말이지여...아저씨는 자기가 어른이고 형이니까 참자고 생각할 사람인거에여 (?)
그렇지요! 소설 이외의 부분에서는 성격적으로 평범한 사람이기에 더더욱 소설에 집착하는게 돋보인다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에서 이야기 못하는데 채팅에서는 막 고충같은거 흘릴거 같고 막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저씨 그러면 통익에 정보 다 흘러가요 ㅋㅋㅋㅋㅋㅋ 음음. 들킨다면, 꽤 흥미로워지겠어여 (?????)
492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2:25:14
>>488 아주...좋습니다...헤헤...좋아 봄씨...가라 천한성씨...(????)
494 이름 없음 (17AqwcfMmg)
2021-01-23 (파란날) 02:28:50
>>486 주절주절 쓰다보면 길어져서 요약했어요. 납득해주시니 다행이네요. 긴 감상 감사합니다!!
>>489-490 감사합니다!
>>489-490 감사합니다!
495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2:29:55
백정장 이야기가 나왔었던 김에 청량리 관추 끝났고, 이마하마 플로우의 야이치 관추는 토요일 아침부터의 저에게 맡기고, 센은 적당히 다음 주안에 끝내자고 저 자신과 딜하면...퍄오 (감 올때마다 관추), 마모루씨 (일단 세계관 내 캐들 보면서 관계가 있을지 생각해보는게 우선), 천한성 -> 경칩, 지계성 할아버지 관추 정도가 남았을까여...
신캐 내도 될만하게 적당히 남았나...? (???)
신캐 내도 될만하게 적당히 남았나...? (???)
496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2:30:50
미도리쌤...이 죽은 아이를 죽인(본인이 이은 것 때문에 아이라 하긴 뭣하지만)
쪽이라고 생각합니다..?(레드 엔딩이지만)
으음.. 근데 관계가 미묘해서 변경 가능성은 있을지도 몰라요..(고개끄덕)
쪽이라고 생각합니다..?(레드 엔딩이지만)
으음.. 근데 관계가 미묘해서 변경 가능성은 있을지도 몰라요..(고개끄덕)
497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2:31:32
>>493 그런거 같군여 (?)
>>494 이런 요약은 캐를 잘 드러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굉장한 캐 제작력(?)이신거에여...
흠...이마하마에...첫 죽은 아이 내볼까...(?????)
>>494 이런 요약은 캐를 잘 드러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굉장한 캐 제작력(?)이신거에여...
흠...이마하마에...첫 죽은 아이 내볼까...(?????)
498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2:32:20
백정장 캐, 이마하마의 첫 죽은 아이. 지금은 두 개가 끌리는군요.
첫 죽은 아이면 건축가씨만 관추하면 될테니 편해질까...(?????)
첫 죽은 아이면 건축가씨만 관추하면 될테니 편해질까...(?????)
499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2:33:43
천한성 아조씨도 동의 없이 키스를 날렸으면...
음. 똑같이 경멸조겠군. 근데 그게 변하는 게 묘미 아닙니까(?) 경멸조였다가 끌어안기는 것에도 별 말 안하게 되는 그런 거라던가(?)
음. 똑같이 경멸조겠군. 근데 그게 변하는 게 묘미 아닙니까(?) 경멸조였다가 끌어안기는 것에도 별 말 안하게 되는 그런 거라던가(?)
501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2:35:57
죽은 아이를 죽여서 살아남은 단 한번의 사례 = 미도리 선생님+ 야이치네 아버지(=생존자의 전부). 음음...그렇다면 역시 설정 변경에.....으음 근데 죽은 아이 찾기 관련으로 비틀려있다는 느낌이 강한 캐릭터들이 많아서(예외도 있는 듯 하지만...) 이녀석 괜찮은걸까 싶은거에요...얘만 장르 넘 다른 느낌인데. 하긴 모티브가 아예 다른 방향이니까 그렇다만..
502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2:37:14
>>499 "역시 그런 어투가 너에게는 참으로 어울리는구나...크크크..."하면서 그런 봄씨의 입술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내 기운을 마셨으니, 이제 조금은 살만 하더냐? 하고 조롱조로 이야기하면서도 그 능글맞은 웃음 속에서 봄에 대한 걱정이 느껴질지도 모른다-같은 망상을 해버린겁니다 (?????)
음음. 변하는 것이 묘미지요...!
음음. 변하는 것이 묘미지요...!
503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2:38:20
음...근데 3-2에 대한 사실을 외부인이 (눈치 챌 방법이 있다면) 눈치챌 시 그 외부인은 사망일까 아닐까.....으음. 그리고 눈치채는게 아예 불가능한 구조일까 불가능까지는 아닌걸까...
504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2:40:01
날조하면 그게 공식이에요 (??)
이야기만 이마하마 안에서 진행된다면 오케이라는 느낌입니다 (?)
솔직히 어나더로 스타팅했지만 어딘가에서 관으로 관 시리즈 진행해주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있었던거에여 (????????)
이야기만 이마하마 안에서 진행된다면 오케이라는 느낌입니다 (?)
솔직히 어나더로 스타팅했지만 어딘가에서 관으로 관 시리즈 진행해주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있었던거에여 (????????)
506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02:42:49
선배들과 전부터 전해내려오는 괴담... 이란 언급을 했다시피 고독관은 대대로 3-2의 학생들을 처분해야 할 때 쓰였던 장소였던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요.
그래서 벽장 안에 해골이 열자마자 우수수... 빨리 죽으라고 칼도 들어있고... 근데 그때는 선생님이 죽은 아이(?)여서 망할 뻔했던 거였어요. 선생님이 그 장소를 알고 있던 건 거기서 같이 죽었으니까. 데자뷰? 라는 느낌.
그래서 벽장 안에 해골이 열자마자 우수수... 빨리 죽으라고 칼도 들어있고... 근데 그때는 선생님이 죽은 아이(?)여서 망할 뻔했던 거였어요. 선생님이 그 장소를 알고 있던 건 거기서 같이 죽었으니까. 데자뷰? 라는 느낌.
507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2:44:32
입술을 어루만지는 손을 살짝 붙잡고 입가에 흘렀던 피를 지지뭉개듯 닦아내고 붙잡은 손가락에 묻은 피를 할짝이며 내 피는 달더냐? 라고 물어본다거나...
글쎄. 마왕과 접문한 계절기가 있었겠는가?
어쩌면 물들여지는 것일지도 모르는 일이로구나. 라고 답할지도여(?)
걱정이 느껴지는 걸 알기에 희미하게 변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사실 미도리쌤 같은 경우에는아이를 죽인 게 한 번이고 미도리쌤 같은 경우에는 아이가 아니니 다르게 카운트된다던가... 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해보는 거시에요(?)
글쎄. 마왕과 접문한 계절기가 있었겠는가?
어쩌면 물들여지는 것일지도 모르는 일이로구나. 라고 답할지도여(?)
걱정이 느껴지는 걸 알기에 희미하게 변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사실 미도리쌤 같은 경우에는아이를 죽인 게 한 번이고 미도리쌤 같은 경우에는 아이가 아니니 다르게 카운트된다던가... 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해보는 거시에요(?)
508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2:46:36
>>506-507 오오.......! 흐으음... 우웃 이럴때는 도와줘요 세계관 짠 참치--! >>507 방향성의 날조도 재밋을거같기도 한데...그러면 또 딱 한번 이라는 말에 부합하지 않는건가? 아닌가? 긴가민가해지고...
509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2:46:44
대대로 3-2의 학생 처분이라니..(동공지진) 카이리씨 당신 진짜...
아아아안녕 참치!
아아아안녕 참치!
510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02:49:39
>>506 사실 고독관은 들어간 사람이 다 죽으면 마지막 한 명만 나갈 수 있는 초자연적인 규칙이 있는데 관에 들어오지 않은 선생을 죽여서 야이치 아버님이 살아나갈 값을 치렀다... 그러니 선생이 죽은 아이인지 아닌지는 불명. -> 이런 설정도 생각해봤지만 설명이 너무 길어져서 생략됨.
511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2:51:41
>>506 학생들을 모두 처분하는데 쓰인다면 1년이라면 몰라도 계속 누적되면 아무래도 경찰이라던가 꼬리가 잡혀서 사각관이 날라갔을테니...저는 미도리쌤과 야이치 아버지가 있었던 그 해가 특이한 것이었고 평시에는 죽은 아이로 추정되는 아이를 몰래 납치해서 그렇게 한다던가...하는걸 상상한 것이에여...(?) 그게 계속 쌓이고 쌓이다보니 그게 한가득에 고문도구가 들어있다던가-하고 상상했었네용. 근데 진짜 저러면 학교 전체가 미쳐있는 느낌이 팍든다...!
그런 것이군요...뭔가 원작 어나더에서 마지막 대학살극이 떠오르는 선생님이에요 (?)
>>507 오오...답 하나하나가 굉장히 짙다...! 그래. 무척이나 달았다하고 답하면서, 물들여진다고 하면 평소보다 환히 웃으면서 그래. 원래 물에 먹물이 들어가면 물드는게지...하고 있어보이는 듯한 말을 해볼거 같기도 하구...(???)
걱정으로 희미하게 변하는 건가요! 뭔가 두근두근 (?)
그런 것이군요...뭔가 원작 어나더에서 마지막 대학살극이 떠오르는 선생님이에요 (?)
>>507 오오...답 하나하나가 굉장히 짙다...! 그래. 무척이나 달았다하고 답하면서, 물들여진다고 하면 평소보다 환히 웃으면서 그래. 원래 물에 먹물이 들어가면 물드는게지...하고 있어보이는 듯한 말을 해볼거 같기도 하구...(???)
걱정으로 희미하게 변하는 건가요! 뭔가 두근두근 (?)
512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2:53:26
앗.. 그런가요! 사실 야이치 설명에서 담임이 두 명(약간 다른 의미겠지만)이었던 해라는 말에 꽂혀서 담임이 죽은 자라는 것으로 하긴 했거든요.. 좀 그런 게 있으면 말해주시면 어떤 세대..로 약간 세대가 불분명으로 바꿀 수도 있슴다.
음. 생각해보니 원작 스포스러운 느낌도 있군..
음. 생각해보니 원작 스포스러운 느낌도 있군..
513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2:55:58
혼돈의 설정정립이다....!!!!!!!!!!!!
우웃 다들 먼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죽은 자를 죽였다는 세대를 두 개를 만들지 않아도 다른 설정을 날조한다면.....나름 빌드할수 있어요!!!!!그러니까 기존에 정립된 설정을 굳이 엎지 않아도...괜찮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도...!!!!!! 대신 >>503쪽을...날조...할래용.
우웃 다들 먼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죽은 자를 죽였다는 세대를 두 개를 만들지 않아도 다른 설정을 날조한다면.....나름 빌드할수 있어요!!!!!그러니까 기존에 정립된 설정을 굳이 엎지 않아도...괜찮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도...!!!!!! 대신 >>503쪽을...날조...할래용.
514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02:56:41
>>511 음... 생각해보니 거기 밀어넣고 해골이 질서정연하게 벽장에 들어있는 게 더 말이 안 되니까.. 이게 더 논리적이네요?! 지금부터 공설(적당)
>>512 지금은 담임이 죽은 자 맞아요! 괜히 (구)설정 얘기를 꺼내서 혼란이... 죄송합니다🙇♀️
>>512 지금은 담임이 죽은 자 맞아요! 괜히 (구)설정 얘기를 꺼내서 혼란이... 죄송합니다🙇♀️
515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2:57:02
두 명이었던 해가 있었다-라는건 이마하마 공립 중학교는 담임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느낌으로 짠 것이었군여...원작 루트를 타다 망했을 세계선의 가능성을 조심스레 생각해보고 짰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리고 야이치 아버지의 '한 번'은...아무래도 자신이 보고 들은 경험 속에서 한 번 있었다-라는 뜻이니, 마음껏 생각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이라는 한 글자를 안 붙인게 신의 한수였다!
그리고 야이치 아버지의 '한 번'은...아무래도 자신이 보고 들은 경험 속에서 한 번 있었다-라는 뜻이니, 마음껏 생각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이라는 한 글자를 안 붙인게 신의 한수였다!
516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2:57:58
>>515 !!!!!!!!!!!!!!!!!!!!!!!!!!!!!!!!!!!!!!그런 방법이!!!!!!!!! 왜 머릿속에서 없던 단 자를 만드어 붙였던거지. 우웃 모두들 감사합니다..
517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2:58:11
카이리: 사각관이 날라간다고? 무너지게 되는 건축물이 아니라 외압으로 날라간다면 그 명예는 어디에 가는 거냐!!(광분) 용서 못한다! 용서 못해! 경찰서의 건물도 관으로 만들어 저주하마! 요미의 여왕. 피안의 음식을 여기저기 놓아둬 그것을 먹은 자들을 전부 끌고 가도록 해버릴 것이다!!!
참치: 저..저... 돌은 건축가가!!
참치: 저..저... 돌은 건축가가!!
519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3:00:23
우웃..........방금 뭐 때문에 캐를 계속 낼까말까를 고민한 이유를 알아냈어용. 평범하게 추론하기에는 초자연적 요소/힘/주술의 개입이 강해...! 그래서 걸리는거였구나(깨달음) 혹시....해결책이나,,,관련 설정 조언해주실 분...?
520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3:01:13
>>516 그저...뿌듯한겁니다...
>>517 그리고 경찰은 관으로 개조해주겠다는 카이리의 제안을 상큼하게 거절하고 그렇게 끝났다고 합니다 (??????) 기본 건축이란 누가 의뢰하거나 청탁을 받아들여야 이루어지는 것이니 카이리도 가끔 만들고 싶은걸 못만들어서 아쉬운 일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거 같기도...(????)
>>517 그리고 경찰은 관으로 개조해주겠다는 카이리의 제안을 상큼하게 거절하고 그렇게 끝났다고 합니다 (??????) 기본 건축이란 누가 의뢰하거나 청탁을 받아들여야 이루어지는 것이니 카이리도 가끔 만들고 싶은걸 못만들어서 아쉬운 일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거 같기도...(????)
521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03:02:09
>>515 넹... 아부지가 직접 겪은 건수로 생각해서 📗쌤을 만들었었고... 그 이전에 죽은 아이를 죽여서 끝냈다 해도 원작대로면 죽은 아이의 존재 자체가 소멸하거나 아니어도 한번에 딱 잡을 수가 없었을 테니 죽은 아이를 잡을 때까지 죽였다... 라는 걸 공표할 수 없었을테니. 죽은 아이의 킬수(?)는 자유로워도 될거같아요!
523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3:03:16
초자연적인 요소나 힘이나 주술같은 그런 것들이 좀 보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설정은 현대 일본이라는 느낌에, 그런 요소는 이마하마 시에서 '추리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로' 있다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술을 통해서 밀실을 들어가서 푹하고 나왔습니다라던가, 폴터가이스트 현상으로 인해 샹들리에에 매달려 털썩이라던가는 역시 본격 미스테리 탈락이다(?)라는 느낌이 있을까여 (?)
주술을 통해서 밀실을 들어가서 푹하고 나왔습니다라던가, 폴터가이스트 현상으로 인해 샹들리에에 매달려 털썩이라던가는 역시 본격 미스테리 탈락이다(?)라는 느낌이 있을까여 (?)
524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3:03:56
>>511 봄을 걱정하는 이들이 계절기에도 잔뜩 있겠지만, 그들은 후계를 찾는 것을 염려하거나.. 개인에 대한 걱정은 있었으나 인간을 아끼었겠지요.
그러나 봄은 인간도 계절기도 전부 증오하게 되어버렸기에. 나를 파멸시키러 온 구원자에게서 느낀 걱정이 좀 영향을 미쳤을 거라 생각합니다(?) 있어보이는 말을 한다면 드물게 받지는 않고 그렇겠지.. 라고 암묵의 동의라던가..
봄이 훌훌 털고 일어나는 건 무리지만 실을 엮고 그런 것 참 좋군요..(아무말)
>>514
그렇다면... 괜찮은 거시로군요..다행이다!
그러나 봄은 인간도 계절기도 전부 증오하게 되어버렸기에. 나를 파멸시키러 온 구원자에게서 느낀 걱정이 좀 영향을 미쳤을 거라 생각합니다(?) 있어보이는 말을 한다면 드물게 받지는 않고 그렇겠지.. 라고 암묵의 동의라던가..
봄이 훌훌 털고 일어나는 건 무리지만 실을 엮고 그런 것 참 좋군요..(아무말)
>>514
그렇다면... 괜찮은 거시로군요..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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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03:06:33
>>523 음음. 역시 어디서 온지 모를 주술로 죽이기보다는 전통의 맛(?)이 최고...?
529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3:07:29
그랬을 수도 있지요. 의뢰나 청탁이 있어야 가능...(고개끄덕)
폴터가이스트현상이 일어난다고! 라고 겁을 주었으나. 그 정교한 장치or알리바이 트릭 등으로 만들어낸 폴터가이스트현상은 가능하지만 주술로 폴터가이스트를 만든다! 는 아웃같은 느낌?
폴터가이스트현상이 일어난다고! 라고 겁을 주었으나. 그 정교한 장치or알리바이 트릭 등으로 만들어낸 폴터가이스트현상은 가능하지만 주술로 폴터가이스트를 만든다! 는 아웃같은 느낌?
530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3:08:29
>>524 그렇지요...봄을 걱정하는 계절기는 많지만, 그들은 인간을 사랑하기 때문에 인간을 증오하게 된 봄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무언가...라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천한성은 어차피 계절기는 봄 빼고 모조리 싫어했고, 인간도 귀찮은 것들일 뿐이라고 생각하는만큼, 더더욱 봄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한 분노가 생각보다 꽤 큰 상태이고 말이지여...그렇기에 그 실실거리는 웃음 속에서, 미약하겠지만 걱정하는 느낌이 있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술을 가져와서 쾌차를 바란다던가했던 면도 그렇고 말이지요...
앞에서 천한성이 모두의 집중을 끌고, 뒤에서 봄이 실을 엮는다...좋은겁니다...
천한성은 어차피 계절기는 봄 빼고 모조리 싫어했고, 인간도 귀찮은 것들일 뿐이라고 생각하는만큼, 더더욱 봄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한 분노가 생각보다 꽤 큰 상태이고 말이지여...그렇기에 그 실실거리는 웃음 속에서, 미약하겠지만 걱정하는 느낌이 있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술을 가져와서 쾌차를 바란다던가했던 면도 그렇고 말이지요...
앞에서 천한성이 모두의 집중을 끌고, 뒤에서 봄이 실을 엮는다...좋은겁니다...
531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3:10:46
>>525-528 경찰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 싫다고 이름도 대충 짓는거냐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겁니다...전통적인 트릭 살인이 최고지요 (?)
>>529 건축가인거에여...!
그런겁니다! 정교한 장치와 알리바이 트릭과 같은 요소를 이용한 트릭은 오케이고, 주술이나 무슨 저주 때문이다라는 느낌으로 나오는건 불가-라는 느낌인거에여!
그런겁니다...전통적인 트릭 살인이 최고지요 (?)
>>529 건축가인거에여...!
그런겁니다! 정교한 장치와 알리바이 트릭과 같은 요소를 이용한 트릭은 오케이고, 주술이나 무슨 저주 때문이다라는 느낌으로 나오는건 불가-라는 느낌인거에여!
532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03:12:19
으으 헛소리하는거보니 저는 잘시간이 다가오나봐요...
하지만 미루고 미룬 어제 일일퀘스트를 하지 않으면... 자원손해를 본다... (수면시간 손해는?) 그래서 미리 굿나이트...!
하지만 미루고 미룬 어제 일일퀘스트를 하지 않으면... 자원손해를 본다... (수면시간 손해는?) 그래서 미리 굿나이트...!
533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3:12:42
보는 것에 예민한 만큼 느낌을 알아차리기는 쉬울지도?(그걸 드러내는가는 다른 영역이지만)
하.. 메리배드엔딩 참 좋네요...
봄이랑 천한성은 애니같은 걸로 나오면 충공깽의 반전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방영되고 나서 복선 찾아보면 치밀하게 깔려 있다던가로 시청자들이 뒤집어지고 커뮤에서 '그 계절기' 라는 식으로 돌려말한다거나..(그리고 이 참치는 등장인물 검색하다 스포의 홍수에 휩쓸리고..)
하.. 메리배드엔딩 참 좋네요...
봄이랑 천한성은 애니같은 걸로 나오면 충공깽의 반전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방영되고 나서 복선 찾아보면 치밀하게 깔려 있다던가로 시청자들이 뒤집어지고 커뮤에서 '그 계절기' 라는 식으로 돌려말한다거나..(그리고 이 참치는 등장인물 검색하다 스포의 홍수에 휩쓸리고..)
535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3:16:18
자원손해는 중요한겁니다 (????) 미리 안녕히 주무시는거에여 L참치님...!
>>533 그렇지요...보는 것에 예민한 봄이기에 더더욱 아저씨도 가면만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대할 수 있는 것일테고 말입니다...메리배드엔딩...최고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히 그럴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천한성 마구 욕먹으면서 빌런 신화 찍다가 이제 최종전인가?! 했더니 이제 마왕을 봉인해야하는데 빠질 수 있겠느냐하면서 부축받으며 왔던 봄씨가 갑자기 돌변해서 계절기를 습격하더니, 그래서, 이게 끝이냐?하고 물으면서 천한성 옆으로 위치를 옮긴다던가 (????)하는 것도 생각나구...
복선 찾아보면 정말 치밀하게 깔려있을거 같지요...'그 계절기'라니, 왜 그렇게 부를지 이해가면서도 그런 봄씨가 너무 좋은겁니다...!
>>533 그렇지요...보는 것에 예민한 봄이기에 더더욱 아저씨도 가면만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대할 수 있는 것일테고 말입니다...메리배드엔딩...최고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히 그럴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천한성 마구 욕먹으면서 빌런 신화 찍다가 이제 최종전인가?! 했더니 이제 마왕을 봉인해야하는데 빠질 수 있겠느냐하면서 부축받으며 왔던 봄씨가 갑자기 돌변해서 계절기를 습격하더니, 그래서, 이게 끝이냐?하고 물으면서 천한성 옆으로 위치를 옮긴다던가 (????)하는 것도 생각나구...
복선 찾아보면 정말 치밀하게 깔려있을거 같지요...'그 계절기'라니, 왜 그렇게 부를지 이해가면서도 그런 봄씨가 너무 좋은겁니다...!
536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03:23:45
나를 파멸시키로 온 나의 구원자.
세상을 부감하는 눈에 띄인 것이다.
그런 독백이 나온다거나.. 초반에 무덤덤하게 설명하던 인간과 계절기를 증오하는 듯한 마왕 입장같은 나레이션이 사실 봄이라던가...
마왕을 붙잡는데 힘을 보태던 봄씨는 어디가고(사실 그 마왕 붙잡는데 힘을 보태는 건 천한성이랑 적대하는 지계성 할배 계열이고 런한성 관련에는 잘 못 보냈다던가라는 복선이 있다거나)
부축을 받지 않아도 되나 부축받는 것은 사실... 뭔가 약간 주술적인 걸 걸어두려는 수작이라던가..
'그 계절기' 이유추측이라던가. 여러가지 추측글이 많을 것이고.. 시점이 변경되어서 이것저것 나올 수도 있을지도 몰라요(?)
....일단 저도 ㅁ리 굿나이트인 겁니다!
세상을 부감하는 눈에 띄인 것이다.
그런 독백이 나온다거나.. 초반에 무덤덤하게 설명하던 인간과 계절기를 증오하는 듯한 마왕 입장같은 나레이션이 사실 봄이라던가...
마왕을 붙잡는데 힘을 보태던 봄씨는 어디가고(사실 그 마왕 붙잡는데 힘을 보태는 건 천한성이랑 적대하는 지계성 할배 계열이고 런한성 관련에는 잘 못 보냈다던가라는 복선이 있다거나)
부축을 받지 않아도 되나 부축받는 것은 사실... 뭔가 약간 주술적인 걸 걸어두려는 수작이라던가..
'그 계절기' 이유추측이라던가. 여러가지 추측글이 많을 것이고.. 시점이 변경되어서 이것저것 나올 수도 있을지도 몰라요(?)
....일단 저도 ㅁ리 굿나이트인 겁니다!
537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3:38:45
미리 굿나이트 라는건가용....저는 캐를 내고 왔습니다. 우웃 밤이라 역시 머리가 잘 안 돌아가네용.
539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3:42:51
마지막에,,,,,,,,,행동동기를 현 상황에 끼워맞추기 위해 비틀다 보니 좀 미묘해져 버렸다는게 아쉽지만...그래도 고민하다 내서 좀 편해졋습니다
540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3:43:28
다들 자는건가요 그런건가요 우웃 그럼 저도 곧 자야겠어요...언제 사라질진 모르지만 여튼 다들 굿나잇..
541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3:46:00
>>536 오오...마왕으로 느껴지던 나레이션이 봄...좋은거에여...마왕보다 더 마왕같은 봄이니 (?)
지계성 할아버지라던가 천한성에 적대적인 마왕들은 경우에 따라 봄이 넘어간 이후 계절기에 협력하는 적의 적은 아군같은 케이스를 보여준다던가-하는 것도 떠오르는겁니다 음음. 앗...수작인가요! 봄 답고 좋은 느낌이군요 (????)
추측글이 굉장히 쏟아지겠지요...음음. 많이 나오면 볼맛이 있겠습니다 (?) 미리 굿나잇입니다아-
>>537 어서오세요- 보고 왔습니다! 평범하고 말수가 적은 학생인 것으로만 보이지만 사실은 탐정 그 자체인 아버지를 물려받아 탐정 기질을 타고난 아이군요! 작품이 어나더라서 그렇지. 관 시리즈같은 느낌이었다면 셜록 홈즈 느낌으로 사건을 해결했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망자에게 조력자가 있다-라는 것으로 묘하게 두루뭉실하게 표현된 것이 좋았습니다 (?) 아직 야이치 일행 중 한 명 망자 루트는 사라지지 않았다 (??????)
이런 포지션의 경우 끝까지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추리를 밝히고 활약하는 왕의 귀환형(?)이거나 대부분 공포소설이 그렇듯 초반에 어처구니없이 죽거나의 느낌이 있는거에여...최대한 같은 편을 만들어서 어떻게든 살아남았으면 좋겠지만...평판이 평판이라 아무래도 어려워보인다는게 밸런스 패치 잘되었네(?)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지계성 할아버지라던가 천한성에 적대적인 마왕들은 경우에 따라 봄이 넘어간 이후 계절기에 협력하는 적의 적은 아군같은 케이스를 보여준다던가-하는 것도 떠오르는겁니다 음음. 앗...수작인가요! 봄 답고 좋은 느낌이군요 (????)
추측글이 굉장히 쏟아지겠지요...음음. 많이 나오면 볼맛이 있겠습니다 (?) 미리 굿나잇입니다아-
>>537 어서오세요- 보고 왔습니다! 평범하고 말수가 적은 학생인 것으로만 보이지만 사실은 탐정 그 자체인 아버지를 물려받아 탐정 기질을 타고난 아이군요! 작품이 어나더라서 그렇지. 관 시리즈같은 느낌이었다면 셜록 홈즈 느낌으로 사건을 해결했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망자에게 조력자가 있다-라는 것으로 묘하게 두루뭉실하게 표현된 것이 좋았습니다 (?) 아직 야이치 일행 중 한 명 망자 루트는 사라지지 않았다 (??????)
이런 포지션의 경우 끝까지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추리를 밝히고 활약하는 왕의 귀환형(?)이거나 대부분 공포소설이 그렇듯 초반에 어처구니없이 죽거나의 느낌이 있는거에여...최대한 같은 편을 만들어서 어떻게든 살아남았으면 좋겠지만...평판이 평판이라 아무래도 어려워보인다는게 밸런스 패치 잘되었네(?)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542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3:46:36
저는 아마 픽크루 찾고 만들고...그리고 내고 자지 않을까 싶네영...아마 5시쯤?
543 이름 없음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3:48:23
>>541우웃 감사합니다.......그러니까요 왕의 귀환형이거나 자기만 알고 푹찍당하거나(????????)형이죠(대체) 살아남아라,,,내 신캐야!
그래서 사실 고민도 많이 했습니도...그래도 먼가 해보니 어나더 쪽이 되어버린. 오너의 능지가 심각하게 부족해서 이런 애를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이지만 욕망에 따라 낸거에요..
그래서 사실 고민도 많이 했습니도...그래도 먼가 해보니 어나더 쪽이 되어버린. 오너의 능지가 심각하게 부족해서 이런 애를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이지만 욕망에 따라 낸거에요..
544 이름 없음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3:52:42
참고로 643의 모티브도...관 시리즈에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 관 시리즈가 아닙니다..... 한때 신(新) 관 시리즈 라고도 불렸던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이쪽도 한때 (신)관 시리즈 라고도 불렸으니 재미삼아 만들어봤습니당....탐정 그 자체 스러운 아버지, 이미지 그다지 좋지는 않다..같은 많은 부분을 차용해왔다는 느낌입니당..... 중간에 643이 관찰했던 구체적 요소들도 사실 소설에 나온 것들이에용. 우산은 체육관의 살인, 책은 도서관의 살인, 손가락은 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가 되겟습니동!
545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3:52:56
>>543 힝힝...살아남아랑...! 야이치야 네 그룹에 끼워줭 (???)
뭔가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는거에여 (??) 그저 캐의 느낌따라 날아가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는거에여 (??)
욕망은 최강...욕망은 최고...!
뭔가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는거에여 (??) 그저 캐의 느낌따라 날아가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는거에여 (??)
욕망은 최강...욕망은 최고...!
546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3:55:39
>>542 헛 화이팅인거에요! 전 4시 전에는 무조건 잘 생각이에요...우웃.
어쨌든 >>544의 결론은... >>541에서 관 시리즈 같은 느낌이었으면 셜록 홈즈 같은 느낌으로 사건을 해결했을듯<==정확하게 보셨습니다...(찡긋)
근데 이 녀석을 관 시리즈 파트로 빼느냐 마느냐의 고민에서 역시 어나더에...!싶었어용. 뭔가 얘만 관 시리즈에서 혼자 추리하는 식으로 빠지면 잘못하면 붕 뜰 거같은 느낌이라......으음. 동시에 엮이는 방법은 고독관이라던가 그런 비밀공간 기믹이 되겠는데...얘 성격상 알면서도 안 건드릴 것 같아서 엮이질 않을 것 같단 말이죵. 그래서 하다보니 어나더로 들어갔습니당.
어쨌든 >>544의 결론은... >>541에서 관 시리즈 같은 느낌이었으면 셜록 홈즈 같은 느낌으로 사건을 해결했을듯<==정확하게 보셨습니다...(찡긋)
근데 이 녀석을 관 시리즈 파트로 빼느냐 마느냐의 고민에서 역시 어나더에...!싶었어용. 뭔가 얘만 관 시리즈에서 혼자 추리하는 식으로 빠지면 잘못하면 붕 뜰 거같은 느낌이라......으음. 동시에 엮이는 방법은 고독관이라던가 그런 비밀공간 기믹이 되겠는데...얘 성격상 알면서도 안 건드릴 것 같아서 엮이질 않을 것 같단 말이죵. 그래서 하다보니 어나더로 들어갔습니당.
547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3:56:08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좋지요- 읽던 도중에 일이 있는 바람에 체육관 읽고 수족관 구입해놓고 못읽고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작가가 라이트노벨 느낌나게 신본격을 잘 해석해서 독자에게 좋은 추리대결을 선사해주었다는 느낌이었기에 굉장히 즐겁게 읽었던 책이었네요! 그러고보니 우라조메씨 그런 이미지였지 (끄덕) 오오...하나하나 그런 의미가...! 개인적으로는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도 꽤나 고평가했었던 만큼, 역시 관심이 꽤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음. 작품이 어나더여서 해석이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가 되어버린 케이스 ()
548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3:57:13
어나더-는 좋은겁니다 (????)
관 시리즈를 시작시킬 겸 643의 아버지를 만들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관 시리즈를 시작시킬 겸 643의 아버지를 만들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549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3:59:14
>>547 그니까요 ㅋㅋㅋㅋㅋ작품 번지수 잘못 찾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웃.
허억 즐겁게 읽으셨다니 먼가 반갑네요...! 개인적으로 소설 알못임에도 그 추리 과정의 방식이라던가...그런 논리를 이용해나가는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사실 관 시리즈 하기에 어 요 모티브로 내보고싶어 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맞아요 그런 이미지...다만 O!Taku 기믹은 사라졌습니동. 우웃 신캐 낸 보람이 있네요..
허억 즐겁게 읽으셨다니 먼가 반갑네요...! 개인적으로 소설 알못임에도 그 추리 과정의 방식이라던가...그런 논리를 이용해나가는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사실 관 시리즈 하기에 어 요 모티브로 내보고싶어 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맞아요 그런 이미지...다만 O!Taku 기믹은 사라졌습니동. 우웃 신캐 낸 보람이 있네요..
550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3:59:57
>>548 !!!!!!!!!!!!!!!!!!!!!!!!!!!!!헉 대환영이에용세상에그거좋다 약간 그런생각도 나네요 아들은 어나더 아버지는 관 시리즈(???) 탐정 기믹이니까 딱 맞는 느낌도 들고...멋진데요???!!
551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4:03:05
>>549 힝힝 643 살아서 고등부에서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느낌으로 관 시리즈 이어가줘 (?????)
라이트노벨이라던가도 가끔 읽고는 했던 사람이었기에 꽤 친숙한 문체였던게 충격적이었지요...(?) 추리와 그 논리의 전개방식이 꽤나 잘 흘러가는 것이 확실히 이 작가는 본격 추리작가가 맞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 음음! 자기 욕망대로 하는건 좋은거에여!! O-Taku-가 아니니까 더 다루기 쉬울거라고 생각해여...그런 계열 캐는 패러디라던가 아는 지식 관련해서 떠드는 거라던가 생각하면 난이도가 정말 천정부지로 솟아서... 보람이 있는게 좋은겁니다!
라이트노벨이라던가도 가끔 읽고는 했던 사람이었기에 꽤 친숙한 문체였던게 충격적이었지요...(?) 추리와 그 논리의 전개방식이 꽤나 잘 흘러가는 것이 확실히 이 작가는 본격 추리작가가 맞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 음음! 자기 욕망대로 하는건 좋은거에여!! O-Taku-가 아니니까 더 다루기 쉬울거라고 생각해여...그런 계열 캐는 패러디라던가 아는 지식 관련해서 떠드는 거라던가 생각하면 난이도가 정말 천정부지로 솟아서... 보람이 있는게 좋은겁니다!
554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4:04:21
>>550 탐정 아버지와 탐정 아들. 아버지는 관 시리즈하면서 아들이 3학년 2반이 되어서 다시 어나더에도 엮이게 되는 피곤한 삶을 사시는군여 (????) 적당히 깔끔한 아저씨 픽크루로 내일이라던가 만들어보겠습니다 홍홍 일단 오늘은 무언가(?)를 만드는거에여...
556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4:05:54
>>551 우웃 근데 갑자기 제가 잘못한게 떠올랐어요....캐 서술중에 요소중에....소설극후반내용이 섞여잇었다....라는걸 방금 깨달았어요 진짜 너무 죄송해서 어떡하지 이거 말하는거 자체로 또 망하는거 아닌가 지금 오만가지생각다드는데요 그래도 나중에 소설읽다가 아 이 t/자식 싶지않도록 미리말해야할거갓아요 우우우ㅜㅅ... 물론 범인은 누구! 같은 형태의 그런건 아니지만 그럼에도...우웃. (머리박음) 역시 머리가 멍할때 쓰는게 아니었어....죄송합니도.
557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4:06:52
>>552 반가워요....우웃...우우웃...하이텐션 하고싶지만 >>556의 업보로 못 하는 참치입니동.
>>554 두근두근...!이지만 역시 >>556 때문에 하이텐션을 못 지르겠네요...죄송합니다 우웃..
>>554 두근두근...!이지만 역시 >>556 때문에 하이텐션을 못 지르겠네요...죄송합니다 우웃..
559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4:07:50
>>556 괜찮은거에여...솔직히 읽을 때 쯤이면 다 까먹고 아무것도 기억 못할 가능성이 높은 뇌순정 참치입니당...헿
560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04:07:53
이건 다... 좀 자려다가 톡 와서 깼더니(중간과정생략) 아무튼간에 여차저차 해서 게임을 켜버린 게 문제라는 건 알지만 새벽감성으로 최애캐를 위해 비싼 가구템도 질렀고 이참에 새벽이니 미쳐보자는 마음으로... 어장에서 좀 놀아보려 왓습니다
근데님들은왜아직안자요,,,?
근데님들은왜아직안자요,,,?
561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4:08:40
커피 3잔의 고통 때문입니다...현생 살면서 버티려고 한 잔 마셨더니 어떤 분이 하나 주셨고, 아, 이제 곧 자유다할 때 하나 떠넘겨져서 카페인 중독으로 정신 나갈거 같아여 (?????)
562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4:08:43
>>559 우웃...일단 기억하지 못하게......본어장 하이드 처리 부탁에 위키에서는 내용 삭제를 하도록 할가요 아니 근데 그럼 또 뭐가 중요요인인지 알려주는 셈이 되잖아 이런.......우웃. 죄송합니다..
563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4:09:27
>>560 캐만 내고 자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가...좀 대화하던 중이었어용. >>556 때문에 잠이 순간 확 달아났지만 그럼에도 역시 내일 일정을 위해서라면 자야만 하는.
564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04:10:16
????? 스포일러인가요
전... 안읽어봐서 모릅니다......?!
커피세잔......(토닥토닥) 않이 세상에... 커피세잔...... 잠을 자고 싶을 때 못 자도 자기 싫을 때 과하게 자도 고통인데 말예요
전... 안읽어봐서 모릅니다......?!
커피세잔......(토닥토닥) 않이 세상에... 커피세잔...... 잠을 자고 싶을 때 못 자도 자기 싫을 때 과하게 자도 고통인데 말예요
565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4:10:21
솔직히 추리소설에서 중요한건 단서가 아니라 그래서 이걸 가지고 무언가를 행할 '범인'은 누구인가하는거라고 생각하니까여!
결국 단서는 범인을 찾기 위한 소재고, 범인은 알리바이와 본인의 임기응변으로 빠져나가려고 들게 될테고, 이걸 단서로 못박을 뿐. 결국에는 단서와 함께 이런저런 고려해야할게 추리소설에는 많은 만큼 큰 영향은 없으리라는게 제 생각이니...괜찮은거에여!
결국 단서는 범인을 찾기 위한 소재고, 범인은 알리바이와 본인의 임기응변으로 빠져나가려고 들게 될테고, 이걸 단서로 못박을 뿐. 결국에는 단서와 함께 이런저런 고려해야할게 추리소설에는 많은 만큼 큰 영향은 없으리라는게 제 생각이니...괜찮은거에여!
566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04:11:03
일단 내일 일정을 위해서라면... 주무시는 것이...... 아무래도 새벽까지 깨어있으면 후폭풍 감당하기 힘들구
567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4:11:14
픽크루 완성...! 근데 뭔가가 길어질 예감이 들었으므로 일단 아저씨 픽크루부터 생각하고 봅니다 (?)
568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04:13:44
>>565 우웃 우우웃............만약 나중에 언젠가 읽다가 저게 기억나서 흥과 몰입 등이 깨져서 충분한 즐거움을 얻지 못했다면....이 어장에 와서 저를 매우 욕해주시기 바랍니다....
>>564 우웃 미안해요....대놓고 심한 스포성 내용은 아니지만요...소설 후반부에나 나올게 슬쩍 섞인.
>>566 확실히..그렇죠 사실 어제도 늦게 잤구....
>>567 오오....!두근두근합니다
>>564 우웃 미안해요....대놓고 심한 스포성 내용은 아니지만요...소설 후반부에나 나올게 슬쩍 섞인.
>>566 확실히..그렇죠 사실 어제도 늦게 잤구....
>>567 오오....!두근두근합니다
571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04:17:53
오오 아저씨픽크루...!(두근)
자러가는 참치 잘자요! 그리구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여긴 놀러오는곳이니까용
자러가는 참치 잘자요! 그리구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여긴 놀러오는곳이니까용
572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04:23:43
아저씨 픽크루까지 완성되었으니 저도 슬슬 자러 가도록 하지요...!
오늘도 즐겁게 보는 거시에영!!!!
오늘도 즐겁게 보는 거시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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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12:34:15
.dice 1 18. = 6
.dice 1 17. = 4
갱신갱신... 비가 온다....
.dice 1 17. = 4
갱신갱신... 비가 온다....
579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12:35:02
https://youtu.be/FQC8aByOD5Q
우리집 선생님으로 이런거 보고싶다(선생님:???)
참-하참-하
우리집 선생님으로 이런거 보고싶다(선생님:???)
참-하참-하
582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12:44:11
164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강하게_해주는_마법의_주문
로맨스를 하는 거야! 로망인 거야! 낭만을 관철하는 거야! 그런 종류들.
과거_현재_미래의_자캐가_한자리에_모인다면
과거-무정하고 재앙과도 같은 대단한 네크로맨서
현재-로맨스! 네크로맨서
미래-이뤘다면 해피한 네크로맨서
과거가 현재와 미래를 극딜하는 게 너무 잘 보이는데요. 이런 게 내 미래들이라니 수치다 같은 말 하지 않았을까(?)
어린_자캐는_어린이날에_뭘_했을까
일단 어린이였던 시절부터 이미 네크로맨서였어서 죽은 애들이랑 놀지 않았을까요. 막 전염병으로 몰살당한 가운데 얘만 살아남았어서 외로워서 네크로맨싱을 했다가 끌려가고...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18의 오늘 풀 해시는
길거리_캐스팅을_당한_자캐의_반응
틸-길거리 캐스팅...인가요?(난처한 표정)
블란다-죄송하지만 그런 쪽은 생각한 적 없어서요.(쿨거절)
라드그리드-하면 좋아요? 라고 쫄래쫄래 따라가려다가 블란다나 틸이 발견하고 안돼. 라면 풀이 죽는다.
어버이날_자캐는_부모에게_무엇을_할까
틸-어버이날에도 운명이 안 짜이니?
블란다-후.. 어버이날에 노르나게스트의 촛불을 붙여버렸던가... 어버이날에 사진 붙여놓고 애증을 보이긴 할지도
라드그리드-어버이날? 그거 머야?
라드그리드(설명듣고)-노르나게스트는 그 날에 우리 손으로 불태워버렸고 아빠는 몰라!
자캐의_버킷리스트
한 것 같은 기분이다. 아닌가...(고민)
틸-그리스 신화식 운명 만들어보고 싶음.
블란다-꼭두각시에서 벗어남
라드그리드-그런 건 모르겠고 저기 있는 질기디 질긴 실 자르고 싶어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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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를_강하게_해주는_마법의_주문
로맨스를 하는 거야! 로망인 거야! 낭만을 관철하는 거야! 그런 종류들.
과거_현재_미래의_자캐가_한자리에_모인다면
과거-무정하고 재앙과도 같은 대단한 네크로맨서
현재-로맨스! 네크로맨서
미래-이뤘다면 해피한 네크로맨서
과거가 현재와 미래를 극딜하는 게 너무 잘 보이는데요. 이런 게 내 미래들이라니 수치다 같은 말 하지 않았을까(?)
어린_자캐는_어린이날에_뭘_했을까
일단 어린이였던 시절부터 이미 네크로맨서였어서 죽은 애들이랑 놀지 않았을까요. 막 전염병으로 몰살당한 가운데 얘만 살아남았어서 외로워서 네크로맨싱을 했다가 끌려가고...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18의 오늘 풀 해시는
길거리_캐스팅을_당한_자캐의_반응
틸-길거리 캐스팅...인가요?(난처한 표정)
블란다-죄송하지만 그런 쪽은 생각한 적 없어서요.(쿨거절)
라드그리드-하면 좋아요? 라고 쫄래쫄래 따라가려다가 블란다나 틸이 발견하고 안돼. 라면 풀이 죽는다.
어버이날_자캐는_부모에게_무엇을_할까
틸-어버이날에도 운명이 안 짜이니?
블란다-후.. 어버이날에 노르나게스트의 촛불을 붙여버렸던가... 어버이날에 사진 붙여놓고 애증을 보이긴 할지도
라드그리드-어버이날? 그거 머야?
라드그리드(설명듣고)-노르나게스트는 그 날에 우리 손으로 불태워버렸고 아빠는 몰라!
자캐의_버킷리스트
한 것 같은 기분이다. 아닌가...(고민)
틸-그리스 신화식 운명 만들어보고 싶음.
블란다-꼭두각시에서 벗어남
라드그리드-그런 건 모르겠고 저기 있는 질기디 질긴 실 자르고 싶어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84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12:58:33
>>582 음... 부끄러운 미래확정... 화낼 만도 하네요(?)
어린이날 선물받긴 커녕 죽은 애들이랑 놀았다니 대체...
근데 다음 캐릭터는 또 어버이날이 걸렸네요. 캐릭 읽고오니까 어버이날에 뭐 안하는 것도 그럴만하고... 그리스 신화식 운명은 뭔가요? 죽은다음에 저하늘의 별로 하는 엔딩인가(무선)
어린이날 선물받긴 커녕 죽은 애들이랑 놀았다니 대체...
근데 다음 캐릭터는 또 어버이날이 걸렸네요. 캐릭 읽고오니까 어버이날에 뭐 안하는 것도 그럴만하고... 그리스 신화식 운명은 뭔가요? 죽은다음에 저하늘의 별로 하는 엔딩인가(무선)
586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13:02:39
그리스 신화식은.. 사실 운명이라기보다는 예언이기는 한데.
예언을 받아서 그냥 살아도 예언충족
피하려고 발버둥쳐도 그것 때문에 예언충족 그쪽입니다!
예를 들자면 오이디푸스가 있겠군요..
예언을 받아서 그냥 살아도 예언충족
피하려고 발버둥쳐도 그것 때문에 예언충족 그쪽입니다!
예를 들자면 오이디푸스가 있겠군요..
594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13:30:53
내고 싶은 캐가 많은데 욕심부리다간 망할것 같아 천천히 해야지
221/차예련 티미
의외로 자기자신에 대한 욕망이 없는편입니다. 어릴때는 아버지의 회사에 지금은 남편의 기업이 잘 되기를 바라며 삶의 기준이 남과 사회에 가까운 편입니다. 그렇기에 아들(237)의 일탈을 더더욱 이해하지 못합니다
>>593 너참치도 쫀 점심 되길 바래~~~
221/차예련 티미
의외로 자기자신에 대한 욕망이 없는편입니다. 어릴때는 아버지의 회사에 지금은 남편의 기업이 잘 되기를 바라며 삶의 기준이 남과 사회에 가까운 편입니다. 그렇기에 아들(237)의 일탈을 더더욱 이해하지 못합니다
>>593 너참치도 쫀 점심 되길 바래~~~
595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3:37:35
비 내리는 그라운드. 축 쳐진 대기실. 노란 유니폼은 분위기와 대조되게 밝게 빛나고, 그들은 빗소리를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3대 1인가...이번에는 홈에서까지 패배하고, 후우...우리 꼴등 벗어날 수나 있나?"
"벗어날 수 없으면 그냥 그대로 즐기는거지 뭐. 그래도 이길 땐 이기잖아?"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선배. 지금 우리 의욕을 봐요. 슬슬 우리도 지친다고요. 비밀번호라느니, 행복수비라느니..."
대화에 끼어들지 않는 이들의 한숨소리가 들려온다. 그렇게 축 쳐져 있을 때, 턱에 수염난 흔적이 약간 남은, 등번호 35번이 일어섰다.
"나 나간다. 오늘은 좀 일찍 귀가할까하고."
"엥? 비 내리잖아. 우산은 없어?"
"그런 건 필요 없어. 어차피 영원히 내릴 것도 아니잖냐. 비는 언젠간 그쳐. 젖어도 괜찮아."
그들은 무언가 깨달은 듯했다. 그리고 곧 다시 노란빛으로 세상이 가득찼다. 조심스럽게 다시 떠들기 시작하는 동료들. 졌으면 어떠냐. 내일 이기면 되지하고 투지를 불태우는 동료들. 그런 동료들을 보며 남자는 흐뭇하게 웃으며 밖으로 나왔다.
그렇게 꿈에서 일어났다. 그래. 몇 년 전이었던가. 연전연패 속에서 신음하던 옛 동료들이 떠올랐다. 그러자, 바깥의 비소리가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비는 언젠간 그쳐. 그러니까, 젖어도 괜찮겠지."
우의를 챙겨 밖으로 나간다. 아침 운동. 조금 일찍 해도 괜찮겠지?
비내린 뒤 하늘은,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우리라 믿는 평범한 야구선수의 독백이었다.
552, 오늘의 문장은:
"우산은 없어?"
"그런 건 필요 없어. 영원히 내릴 것도 아니잖아. 비는 언젠간 그쳐. 젖어도 괜찮아."
#나를위한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끄적)
"3대 1인가...이번에는 홈에서까지 패배하고, 후우...우리 꼴등 벗어날 수나 있나?"
"벗어날 수 없으면 그냥 그대로 즐기는거지 뭐. 그래도 이길 땐 이기잖아?"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선배. 지금 우리 의욕을 봐요. 슬슬 우리도 지친다고요. 비밀번호라느니, 행복수비라느니..."
대화에 끼어들지 않는 이들의 한숨소리가 들려온다. 그렇게 축 쳐져 있을 때, 턱에 수염난 흔적이 약간 남은, 등번호 35번이 일어섰다.
"나 나간다. 오늘은 좀 일찍 귀가할까하고."
"엥? 비 내리잖아. 우산은 없어?"
"그런 건 필요 없어. 어차피 영원히 내릴 것도 아니잖냐. 비는 언젠간 그쳐. 젖어도 괜찮아."
그들은 무언가 깨달은 듯했다. 그리고 곧 다시 노란빛으로 세상이 가득찼다. 조심스럽게 다시 떠들기 시작하는 동료들. 졌으면 어떠냐. 내일 이기면 되지하고 투지를 불태우는 동료들. 그런 동료들을 보며 남자는 흐뭇하게 웃으며 밖으로 나왔다.
그렇게 꿈에서 일어났다. 그래. 몇 년 전이었던가. 연전연패 속에서 신음하던 옛 동료들이 떠올랐다. 그러자, 바깥의 비소리가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비는 언젠간 그쳐. 그러니까, 젖어도 괜찮겠지."
우의를 챙겨 밖으로 나간다. 아침 운동. 조금 일찍 해도 괜찮겠지?
비내린 뒤 하늘은,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우리라 믿는 평범한 야구선수의 독백이었다.
552, 오늘의 문장은:
"우산은 없어?"
"그런 건 필요 없어. 영원히 내릴 것도 아니잖아. 비는 언젠간 그쳐. 젖어도 괜찮아."
#나를위한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끄적)
596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3:39:58
>>594 남에 헌신적인 마님...! 그런 마님이기에 아들의 일탈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군여... 삶의 기준이 남과 사회...힝힝 슬슬 자기 자신도 그 기준에 넣고 행복하게 사셔야졍...
597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13:40:56
>>595 옐로팀 오늘도 의리가 넘쳐서 슬픈팀...야구 모르지만 언젠가는 이겼으면 좋겠다
598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13:43:31
>>596 자기위치에 만족하며 ㅇㅇ그룹의 딸 혹은 안주인이라는 칭호에 자부심이 있는 편이에여. 이런 사람이 늦게 자기행복을 추구한려한다면 혼란이 크겠지 아마
아모르파티스러운 백조 만들고 싶다
아모르파티스러운 백조 만들고 싶다
599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3:44:05
>>597 552 아저씨라던가 4라던가 죽기 전에는 볼 수 있을거에여...(???)
600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3:46:52
>>598 그렇지요! 뭔가 그럴거 같은 느낌의 마님이지용! 확실히 그런 분에게는 혼란이 크겠군요 음음!
아모르파티스러운 백조...! (흥미)
아모르파티스러운 백조...! (흥미)
601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13:49:15
>>599 그정도야?? 죽기전이라니 대체...ㅋㅋㅋㅋㅋㅋ
행복주택 같은 5~6층 건물에 사람들 옹기종기 모여서 사는거 보고싶다 ㅋㅋ 세탁실이나 시설은 공용공간에 있어서 만나고
행복주택 같은 5~6층 건물에 사람들 옹기종기 모여서 사는거 보고싶다 ㅋㅋ 세탁실이나 시설은 공용공간에 있어서 만나고
603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3:52:02
>>601 옐로는 옐로이기 때문입니다 (????)
오오...방은 나뉘어있지만 생활을 위한 공간은 하나라서 다들 만나면서 이리저리 이웃사촌처럼 교류하는 그런 느낌...! 뭔가 굉장히 좋은거에여!
오오...방은 나뉘어있지만 생활을 위한 공간은 하나라서 다들 만나면서 이리저리 이웃사촌처럼 교류하는 그런 느낌...! 뭔가 굉장히 좋은거에여!
605 ◆VCP7u0SFAk (zfNw0Vmrnc)
2021-01-23 (파란날) 13:52:26
현실에선 일단 27년동안 우승 못한 팀도 있는 거시에요...(?)
음. 그쪽은 DTD가 문젠가..(먼산)(?)
그리고 552 아저씨.. 블루샤크는 잘 나가니까 괜찮지 않을까여(?)(아님)
음. 그쪽은 DTD가 문젠가..(먼산)(?)
그리고 552 아저씨.. 블루샤크는 잘 나가니까 괜찮지 않을까여(?)(아님)
606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13:55:18
>>603 뭔가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끼리의 교류를 보고싶어. 물론 과거사는 정체를 숨긴 인물이 한 둘은 있을 수 있어도 ㅋㅋ
잠시 백조 끼울만한 세계관 찾으러가야지
잠시 백조 끼울만한 세계관 찾으러가야지
608 ◆VCP7u0SFAk (zfNw0Vmrnc)
2021-01-23 (파란날) 13:59:28
황
프롤로그에 무당에게 찾아가서 우승을 원한다고 하는 청년이 나온다..
그리고 초반부에 파란의 이변! 옐로 올해는 우승권?-설레발ㄴㄴ-근데 진짜? 헉 우승!!!
그리고 옐로의 우승과 함께 벼락이 떨어져 뭔가가 박살나고.. 옐로의 투수 중 한 명이 우리의 우승이 풀어버렸다. 라고 탄식하며 주인공네들이 옐로의 우승을 기념해 그 무언가(봉인이) 박살난 곳으로 향하게 되어버리고...
주인공네들이 고립되어가면서 황색 환상을 보는데.. 뭔가 모티브가 황색 왕 그쪽인 것 같은 느낌이..?
프롤로그에 무당에게 찾아가서 우승을 원한다고 하는 청년이 나온다..
그리고 초반부에 파란의 이변! 옐로 올해는 우승권?-설레발ㄴㄴ-근데 진짜? 헉 우승!!!
그리고 옐로의 우승과 함께 벼락이 떨어져 뭔가가 박살나고.. 옐로의 투수 중 한 명이 우리의 우승이 풀어버렸다. 라고 탄식하며 주인공네들이 옐로의 우승을 기념해 그 무언가(봉인이) 박살난 곳으로 향하게 되어버리고...
주인공네들이 고립되어가면서 황색 환상을 보는데.. 뭔가 모티브가 황색 왕 그쪽인 것 같은 느낌이..?
610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14:02:04
옐로가 우승못하는게 봉인이었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1 ◆VCP7u0SFAk (zfNw0Vmrnc)
2021-01-23 (파란날) 14:03:13
무려 68년.. 대충 그정도를 끌어온 봉인...
정말 쓸데없지만 미국 수출 때에는 시카고 컵스 쪽으로 로컬라이징 되었을 듯.(?)
정말 쓸데없지만 미국 수출 때에는 시카고 컵스 쪽으로 로컬라이징 되었을 듯.(?)
612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14:13:31
시카고 컵스...
마션 읽을때 마크 와트니가 시카고 컵스 우승했냐고 물어봤는데 못했다는 대답 돌아오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마션 읽을때 마크 와트니가 시카고 컵스 우승했냐고 물어봤는데 못했다는 대답 돌아오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613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4:13:49
>>605 블루샤크는 몸의 고향, 옐로는 마음의 고향이지요 (?????)
>>606 저도 보고 싶네요...!! 파이팅이에여!
>>607 참하입니다!
>>608 ㅋㅋㅋㅋㅋㅋㅋㅋ황색 왕ㅋㅋㅋㅋㅋㅋㅋ세계관 크툴루 콜라보인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이 잘못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1 과연 거기로 로컬라이징될만 하군요 (?)
밥먹는 중인 참치입니다- 반응이 느립니다 (?)
>>606 저도 보고 싶네요...!! 파이팅이에여!
>>607 참하입니다!
>>608 ㅋㅋㅋㅋㅋㅋㅋㅋ황색 왕ㅋㅋㅋㅋㅋㅋㅋ세계관 크툴루 콜라보인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이 잘못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1 과연 거기로 로컬라이징될만 하군요 (?)
밥먹는 중인 참치입니다- 반응이 느립니다 (?)
614 ◆VCP7u0SFAk (gl99/qV55U)
2021-01-23 (파란날) 14:16:57
다들 참-하입니다~
카페 영업을 재개해서 살만해진 참치입니다.. 오늘같이 오락가락할 때에는 진짜 구원이라구요!
카페 영업을 재개해서 살만해진 참치입니다.. 오늘같이 오락가락할 때에는 진짜 구원이라구요!
615 ◆VCP7u0SFAk (gl99/qV55U)
2021-01-23 (파란날) 14:29:39
무당은 진짜 우승하려면의 방도를 알려줬으나 그게...ㅏ인 겁니다
그리고 그 청년은 우승하는 걸 보고 너무 기뻐했다는 느낌..?
정작 주인공네가 아니야!
하.. 쩌는 소설 발견했네요. 적당히 무료회차 읽어볼까.. 아니 첫편부터 끝을(동공지진)
그리고 그 청년은 우승하는 걸 보고 너무 기뻐했다는 느낌..?
정작 주인공네가 아니야!
하.. 쩌는 소설 발견했네요. 적당히 무료회차 읽어볼까.. 아니 첫편부터 끝을(동공지진)
616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14:47:45
https://ibb.co/ChYm5Rg
지금 계절기 소서 짜는 중이고여 짬짬히 그린 469놓고 갑니다
지금 계절기 소서 짜는 중이고여 짬짬히 그린 469놓고 갑니다
618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4:59:07
469 귀엽다아...! 딸기맛 사랑!
저도 신캐짜고 있어서 반응이 거의 없는거시에영...야이치 관추는 아마 오늘 하는거에여 (?)
저도 신캐짜고 있어서 반응이 거의 없는거시에영...야이치 관추는 아마 오늘 하는거에여 (?)
619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16:21:45
소서 내고 왔습니다. 오너의 욕심으로 설정과다가 되었고 문장이 조금씩 끊기는 것 같지만 난 괜찮아(???)
관추의 파도가 밀려온다 Gwanchu is coming
관추의 파도가 밀려온다 Gwanchu is coming
621 ◆0CBY/hAeh. (17AqwcfMmg)
2021-01-23 (파란날) 16:54:12
소서 너무 매력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같은데 이렇게 예쁘기 있어요? 과거사도 사회운동하던 우리네 문학인(아저씨) 같고 그래..
날개가 저기서 인용될지 몰랐구먼
날개가 저기서 인용될지 몰랐구먼
622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16:57:42
껍데기만 여대생인 명예 아재입니다 ㅋㅋㅋㅋㅋ 술마시고 왕년에 드립 가능해요 ㅋㅋㅋㅋ
날개는 나도 쓰다가 생각났어~
너참치 반가워~~~
날개는 나도 쓰다가 생각났어~
너참치 반가워~~~
623 ◆0CBY/hAeh. (17AqwcfMmg)
2021-01-23 (파란날) 17:0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서가 전통주갖다가 다른 계절기 애들이랑 술잔기울이는거 보고싶다.
3월의 그 사건은 계절기 세계관은 아니고 실제 역사적 사건이겠지? 놓쳤나 싶어서.
반가워~ 하아 점심인데 밤같은 기분이네
3월의 그 사건은 계절기 세계관은 아니고 실제 역사적 사건이겠지? 놓쳤나 싶어서.
반가워~ 하아 점심인데 밤같은 기분이네
625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17:05:59
실제 역사적 사건인데 겨울이 설명에 역사적 사건이 암시되어 있기도 했고 해서 돌려서 썼어,, 3.15부정선거 모티브 맞아
전통주 ㅋㅋㅋㅋㅋ 소서 주정에 괴로워하는 계절기들 ㅋㅋㅋ
애매한 시간대지 좀 있다 저녁먹으러 가야할것 같은 시간
전통주 ㅋㅋㅋㅋㅋ 소서 주정에 괴로워하는 계절기들 ㅋㅋㅋ
애매한 시간대지 좀 있다 저녁먹으러 가야할것 같은 시간
626 ◆0CBY/hAeh. (17AqwcfMmg)
2021-01-23 (파란날) 17:11:20
>>6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는 관절아니엇나욬ㅋㅋㅋㅋㅋㅋ이참치분 기름통째로 갖다드려야 할 듯. 웰컴입니도~
>>625 겨울이 설명에 있었구나....아 찾았다. 역사를 잘 아는 참치들은 대단해..
라떼범벅이 되버리는거야.
그러네 곧 있으면 소리소문없이 저녁먹으러 끌려나갈지도! 그전까지 글..글을 쓰자
>>625 겨울이 설명에 있었구나....아 찾았다. 역사를 잘 아는 참치들은 대단해..
라떼범벅이 되버리는거야.
그러네 곧 있으면 소리소문없이 저녁먹으러 끌려나갈지도! 그전까지 글..글을 쓰자
627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17:18:02
>>626 라떼드립+대학원 교수 욕+약간의 농짓거리 환장ㅋㅋㅋㅋㅋ 나도 역사를 잘 알진 못해,, 가끔 보다보면 역사 진짜 잘 아시는 분들 계시는데 신기함
지금 끌려나가요 ㅠㅠ 다시 돌아와서 소서 캐입해봐야지
지금 끌려나가요 ㅠㅠ 다시 돌아와서 소서 캐입해봐야지
628 ◆0CBY/hAeh. (17AqwcfMmg)
2021-01-23 (파란날) 17:22:53
>>627 솔직히 대학원생이면 그정도 주정은 옆에서 이해해줘야한다() 캐에 응용할 정도면 충분히 잘 아는게 아닐까 싶은데.. 가끔 진짜 잘 아는 사람들 보이지. 역사는 덕을 양산하기 좋은 장르인 것 같아.
다녀와 너참치~
다녀와 너참치~
629 ◆VCP7u0SFAk (RDYFcg0zc2)
2021-01-23 (파란날) 17:29:56
【 624 】
최근에 꺼냈던 책의 74쪽을 펴시고, 그 페이지의 마지막 번째 줄에 있는 문장으로 연성하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570791
진보하는 존재인 인간에게 영원히 이익을 줄 수 있는 공리라야 한다
마이클 샌델-정의란 무엇인가
인간이 진보하는 존재는 맞다. 그러나 그 진보의 끝에서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가? 공리에 따라 자연은 공적 영역에서 처절히 분리되고 해체된 채로 신음하여 내게 한빙과 초열을 건네주었으며
나는 제 2의 물결로 후예를 찾기 극도로 어렵게 되었다.
어쩌면 멜서스 트랩이 깨짐으로써 나는 기뻐하였으나. 그 이후의 침묵의 봄이 나에게 건넨 것은 독이었다.
그러나 영원한 이익이란 것은 어디의 것인가. 이제 나는 인간이라 불릴 수 없는 존재라서 예외가 되었는가? 묶여버린 채로 그대로 끝나버리는 것인가?
이젠 의미없는 말이다.
【 415 】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책의 110쪽을 펴시고, 그 페이지의 일곱 번째 줄에 있는 문장으로 연성하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570791
분열된 리더십은 재앙을 부르며, 역사상 가장 참혹한 군사적 패배의 원인이 되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전쟁의 기술-로버트 그린
보거라. 이토록 분열되었던 이들을 연합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는 그들의 가장 위협적인 존재임을 증명하였으며 그들에게 재앙을 없앨 수 있으리란 희망을 주고 그것을 꺾는 자일지어다.
또한.. 나는 그토록 있어왔으나 미약한 돌풍에 불과했던 타락자들을 규합할 명분을 쌓아온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나를 보편적으로 보지 아니하기에 분열되어있으며 그러하기에 너희의 참혹한 패배에도 나는 돌아보지 아니할 것이나.
그대들이 의탁을 원한다면 군말없이 손은 내밀어주리다.
서점에서 슬쩍 얻은 것들로 갱신갱신! 다들 안녕!
최근에 꺼냈던 책의 74쪽을 펴시고, 그 페이지의 마지막 번째 줄에 있는 문장으로 연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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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하는 존재인 인간에게 영원히 이익을 줄 수 있는 공리라야 한다
마이클 샌델-정의란 무엇인가
인간이 진보하는 존재는 맞다. 그러나 그 진보의 끝에서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가? 공리에 따라 자연은 공적 영역에서 처절히 분리되고 해체된 채로 신음하여 내게 한빙과 초열을 건네주었으며
나는 제 2의 물결로 후예를 찾기 극도로 어렵게 되었다.
어쩌면 멜서스 트랩이 깨짐으로써 나는 기뻐하였으나. 그 이후의 침묵의 봄이 나에게 건넨 것은 독이었다.
그러나 영원한 이익이란 것은 어디의 것인가. 이제 나는 인간이라 불릴 수 없는 존재라서 예외가 되었는가? 묶여버린 채로 그대로 끝나버리는 것인가?
이젠 의미없는 말이다.
【 415 】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책의 110쪽을 펴시고, 그 페이지의 일곱 번째 줄에 있는 문장으로 연성하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570791
분열된 리더십은 재앙을 부르며, 역사상 가장 참혹한 군사적 패배의 원인이 되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전쟁의 기술-로버트 그린
보거라. 이토록 분열되었던 이들을 연합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는 그들의 가장 위협적인 존재임을 증명하였으며 그들에게 재앙을 없앨 수 있으리란 희망을 주고 그것을 꺾는 자일지어다.
또한.. 나는 그토록 있어왔으나 미약한 돌풍에 불과했던 타락자들을 규합할 명분을 쌓아온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나를 보편적으로 보지 아니하기에 분열되어있으며 그러하기에 너희의 참혹한 패배에도 나는 돌아보지 아니할 것이나.
그대들이 의탁을 원한다면 군말없이 손은 내밀어주리다.
서점에서 슬쩍 얻은 것들로 갱신갱신! 다들 안녕!
631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7:33:03
일단 완성했는데 뭔가 무서운 느낌이 되었다...?
모두 안녕하세요- 소서...힝힝...그 시기는 솔직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거에여...왜 하필이면 민-주하고 얼마 안되어서 그렇게 되는거야...
저도 정치적인 느낌은 역사광이라 중간에 가까운겁니다 (?)
소서에 대해서는...가볍지만, 그럼에도 가볍지 않은, 정말 날개와도 같이 날아가기를 바라게 되는 그런 캐라고 생각합니다...이상의 날개와도 같이, 날개를 다시 달고 날아가기 위해서, 계절기 60년 청춘(?)은 이제 어디로 훨훨 날게 될까요? 정말 앞날이 기대되는 좋은 캐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소서...힝힝...그 시기는 솔직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거에여...왜 하필이면 민-주하고 얼마 안되어서 그렇게 되는거야...
저도 정치적인 느낌은 역사광이라 중간에 가까운겁니다 (?)
소서에 대해서는...가볍지만, 그럼에도 가볍지 않은, 정말 날개와도 같이 날아가기를 바라게 되는 그런 캐라고 생각합니다...이상의 날개와도 같이, 날개를 다시 달고 날아가기 위해서, 계절기 60년 청춘(?)은 이제 어디로 훨훨 날게 될까요? 정말 앞날이 기대되는 좋은 캐라고 생각합니다...!
632 ◆VCP7u0SFAk (RDYFcg0zc2)
2021-01-23 (파란날) 17:37:38
소서 봤습니다... 아. 쩔어요.. 백조 좋은 거에요..
정말 쓸데없는 tmi.
봄은.. 멀쩡했을 때에는 검도 썼습니다. 픽크루에 검 들고 다니는 거 장식 아닙니다! 물론 강검 그런 쪽보단 기술파나 유검술같은 것에 가까웠겠지만.
지금요? 장식인데요.
정말 쓸데없는 tmi.
봄은.. 멀쩡했을 때에는 검도 썼습니다. 픽크루에 검 들고 다니는 거 장식 아닙니다! 물론 강검 그런 쪽보단 기술파나 유검술같은 것에 가까웠겠지만.
지금요? 장식인데요.
633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7:40:29
장식ㅠㅠㅠㅠ...봄씨 검 쓰는거 보고 싶네여...진짜 멋지겠다...
그리고 이번에 짜는 캐는 본래 목표는 그냥 3학년 2반 첫 망자였는데 카이리 관계 이으려다가 뭔가 폭주해버린거에여...
괜찮을지 모르겠다...!! (?)
그리고 이번에 짜는 캐는 본래 목표는 그냥 3학년 2반 첫 망자였는데 카이리 관계 이으려다가 뭔가 폭주해버린거에여...
괜찮을지 모르겠다...!! (?)
634 ◆VCP7u0SFAk (RDYFcg0zc2)
2021-01-23 (파란날) 17:42:53
검을 들고 있는 손목이나 발목이 팔락거리는 도포자락 사이로 보이는 듯 마는 듯 하며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이 휘청휘청거린다거나...
츠흡... 아주 제 취향이구만...(이참치는 취향풀이 무척 넓다)
츠흡... 아주 제 취향이구만...(이참치는 취향풀이 무척 넓다)
635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7:44:02
>>634 오오...금방이라도 부러질 거 같이 휘청이는...병약한 느낌은 좋은겁니다...
636 ◆VCP7u0SFAk (RDYFcg0zc2)
2021-01-23 (파란날) 17:48:03
연약하지만 그냥 연약한 건 아닌 게 좋아요.
그리고 첫 망자..! 카이리씨 따라다니기라도 하는 건가(날조적폐)
그리고 첫 망자..! 카이리씨 따라다니기라도 하는 건가(날조적폐)
637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7:50:11
그게......이 세계관적으로 추리에 방해만 안된다면 괜찮다-라는 마인드라서 대충 폭주했는데...
이자나미씨가 잠깐 인간 모습으로 놀러온 느낌이 되었습니다 (??????????)
이자나미씨가 잠깐 인간 모습으로 놀러온 느낌이 되었습니다 (??????????)
638 ◆VCP7u0SFAk (RDYFcg0zc2)
2021-01-23 (파란날) 17:51:25
이자나미님! 어서오세요! 현세 관광 어떠십니까!(??)
군요(납득)
토진칸의 스페셜 서비스 좋습니다!
군요(납득)
토진칸의 스페셜 서비스 좋습니다!
639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7:52:28
현세 관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김에 저주도 뿌리고 가는거냐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진칸의 스페셜 서비스를 맛보면서 다시 자기 집으로 떠나는 요모츠오카미씨인걸까요 (????)
토진칸의 스페셜 서비스를 맛보면서 다시 자기 집으로 떠나는 요모츠오카미씨인걸까요 (????)
644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8:02:19
일단은 올렸다...!
관의 원흉과 함께 하는 어나더의 원흉이라는 느낌이 되었습니다 (?)
관의 원흉과 함께 하는 어나더의 원흉이라는 느낌이 되었습니다 (?)
645 ◆VCP7u0SFAk (RDYFcg0zc2)
2021-01-23 (파란날) 18:07:33
관의 원흉과 어나더의 원흉이...
아주 멋지군요...
아마 당시 카이리가 여캐였던 남캐였던 요모츠오오카미님과 어울렸겠죠..
아주 멋지군요...
아마 당시 카이리가 여캐였던 남캐였던 요모츠오오카미님과 어울렸겠죠..
646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8:11:51
요모츠오오카미가 직접 나와서 저주를 뿌렸으니 원작보다 훨씬 저주가 센거 같은 느낌도 해결인거에여 (????)
음음. 저 시기면 무너진 일본 사회를 둘이서 즐겁게 산책했을거 같군요 (?) 1억 총옥쇄같은게 실현되었다면 요모츠오오카미도 더 흥미를 느끼고 남아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전후가 되면서 많이 심심해졌겠지요 (?????)
그 이후에는 카이리의 혼이 요미에 돌아올 때마다 그때 이야기를 추억처럼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보내는 느낌이 떠오르는거 같기도 하구...(?)
음음. 저 시기면 무너진 일본 사회를 둘이서 즐겁게 산책했을거 같군요 (?) 1억 총옥쇄같은게 실현되었다면 요모츠오오카미도 더 흥미를 느끼고 남아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전후가 되면서 많이 심심해졌겠지요 (?????)
그 이후에는 카이리의 혼이 요미에 돌아올 때마다 그때 이야기를 추억처럼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보내는 느낌이 떠오르는거 같기도 하구...(?)
647 ◆VCP7u0SFAk (RDYFcg0zc2)
2021-01-23 (파란날) 18:16:57
무너진 일본 사회를 산책하며 둘만 딴 세상에 사는 것 같은 모습이었을지도...
밀회를 즐겼다니 아빠 혹은 엄마와 딸 느낌이었을까. 아니면 한 번 환생한 타입이어서 동년배였을지...는 의문일지도?
밀회를 즐겼다니 아빠 혹은 엄마와 딸 느낌이었을까. 아니면 한 번 환생한 타입이어서 동년배였을지...는 의문일지도?
648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8:20:59
>>647 그럴거 같군요...음음. 무너진 일본 사회 속 모두 표정이 무너질거 같은데 둘이서만 뭔가 밝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던가.
어떤 느낌일지는 의문인겁니다...! 모든 것이 날조대로 이루어질지니 (????)
어떤 느낌일지는 의문인겁니다...! 모든 것이 날조대로 이루어질지니 (????)
649 ◆VCP7u0SFAk (LNgrY1PtFE)
2021-01-23 (파란날) 18:23:16
모든 것은 날조대로일지니...
3학년 2반에서 동년배로 숨어들어 의식을 했다면 동년배일지도 모르고 유학파라는 것이면 부모와 딸 같은 느낌이었을지도 모르고 아니면 둘의 혼종으로 어릴 때에는 부모와 딸 같은 느낌이다가 환생시전으로 동년배가 되어 의식진행으로 동년배라던가일지도 모르는..
그야말로 날조의 승리(?)
3학년 2반에서 동년배로 숨어들어 의식을 했다면 동년배일지도 모르고 유학파라는 것이면 부모와 딸 같은 느낌이었을지도 모르고 아니면 둘의 혼종으로 어릴 때에는 부모와 딸 같은 느낌이다가 환생시전으로 동년배가 되어 의식진행으로 동년배라던가일지도 모르는..
그야말로 날조의 승리(?)
650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8:28:01
>>649 모두 좋다...동년배로 함께 의식을 행하는 것도, 부모와 딸 느낌인 것도, 환생-으로 두 가지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것도(??) 최고인거에여...역시 카이리는 모든 맛을 다 즐길 수 있는 만능캐...! (??????)
날조 그것은 소중합니다!
날조 그것은 소중합니다!
652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8:33:16
하나만 있으면 아쉬울까봐 두 개 모두 맛볼 수 있게 해주는 카이리인거에여 (???)
환생 설정 덕분에 어떤 모습으로 있어도 카이리라고 하면 납득이 갈 것 같은게 무섭습니다 (?)
환생 설정 덕분에 어떤 모습으로 있어도 카이리라고 하면 납득이 갈 것 같은게 무섭습니다 (?)
653 ◆VCP7u0SFAk (j2tFh5veCs)
2021-01-23 (파란날) 18:37:05
그래도 최소 한쪽 눈은 금안이니까요. 그걸로 구분가능(?)
요모츠오오카미님도 멋진 것입니다...
요모츠오오카미님도 멋진 것입니다...
654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8:39:46
한쪽 금안 오드아이는 좋은겁니다...! 개성적이기도 하고, 노란색의 눈은 무언가 신비하면서도 큰 눈이면 위험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
요모츠오오가미...엄청난 스케일의 캐가 나온 느낌인거에여...
요모츠오오가미...엄청난 스케일의 캐가 나온 느낌인거에여...
655 ◆VCP7u0SFAk (j2tFh5veCs)
2021-01-23 (파란날) 18:43:43
실눈캐였다가 눈 뜨는 그런 것도 멋지지만.. 큰 눈인데 금안이면 무섭기도 하고...
원래 동양권에서는 금색 눈은 기개가 있다는 설도 있고..
원래 동양권에서는 금색 눈은 기개가 있다는 설도 있고..
656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8:49:35
>>655 금색 눈은 기개가 있다...! 굳은 의지로 흉흉한 관을 만들어나가는 용기의 카이리군여 (????)
실눈캐인데 눈뜨는거 진짜 멋지죠...실눈캐를 늘려보고 싶어라... 큰 눈인데 금안은 뭔가 꿰뚫어본다고 할지 무언가 공포스러운 느낌이 있는 느낌인거에여...그게 이 세계 분위기와 맞아서 더 좋아요 (??)
실눈캐인데 눈뜨는거 진짜 멋지죠...실눈캐를 늘려보고 싶어라... 큰 눈인데 금안은 뭔가 꿰뚫어본다고 할지 무언가 공포스러운 느낌이 있는 느낌인거에여...그게 이 세계 분위기와 맞아서 더 좋아요 (??)
657 ◆VCP7u0SFAk (oRsAx8N9a6)
2021-01-23 (파란날) 18:53:25
형형한 눈.. 어둠에서 반짝반짝거리는(쓸데없지만 ON/OFF 가능) 눈은 공포를 주기 딱 좋죠.
이 세계관... 원작보다 더 마경인 것 같은 기분이...!(일단 건축가 씨가 돌아가신 원작에 비해 여기는 환생하잖어...)
이 세계관... 원작보다 더 마경인 것 같은 기분이...!(일단 건축가 씨가 돌아가신 원작에 비해 여기는 환생하잖어...)
658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8:56:38
어둠에서 반짝이는 눈은 확실히 그렇지요...근데 ON OFF 가능이라니 갑자기 웃어버린거에여 (???) 눈전등...! (?????)
원작은 적어도 두 세계관이 융합하는 일도, 들었다고 사망 가능성 명단에 오르는 일도 없었으니 말이지요 (?) 2촌 이내 가족만 아니면 죽을 걱정은 없었으니...
정확히는 세계관 제작자 취향이 꿈도 희망도 없는 이야기라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지만 말입니다 (???)
원작은 적어도 두 세계관이 융합하는 일도, 들었다고 사망 가능성 명단에 오르는 일도 없었으니 말이지요 (?) 2촌 이내 가족만 아니면 죽을 걱정은 없었으니...
정확히는 세계관 제작자 취향이 꿈도 희망도 없는 이야기라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지만 말입니다 (???)
661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19:04:49
반가어여,,,우웃,,,,,,,,,,,,,,,,,,,,,,,,,,먼가 굉장한 마경이 되어가는 이마하마인건가요..
662 ◆VCP7u0SFAk (xk2np9aJ8s)
2021-01-23 (파란날) 19:08:03
안녕하세요 참치님!
그러게요.. 마경이군요.. 진홍빛 속삭임까지 나타나면 더욱 마경이 되는 건가..(고개끄덕)
그러게요.. 마경이군요.. 진홍빛 속삭임까지 나타나면 더욱 마경이 되는 건가..(고개끄덕)
664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9:10:39
마를 파괴한다면서 대신 자신이 마가 되겠다고 더 흉악해지고 있는 평범한 이마하마입니다 (????)
여기는 태어나자마자 도망치는게 답이 아닐까요 (?)
여기는 태어나자마자 도망치는게 답이 아닐까요 (?)
665 ◆VCP7u0SFAk (xk2np9aJ8s)
2021-01-23 (파란날) 19:12:00
뭐.. 생존 확률은 최소 2에서, 최대 전원생존까지도 가능하긴 하니까요..?
가능한 거랑 실현된 건 다르지만.
가능한 거랑 실현된 건 다르지만.
666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9:12:22
진홍빛 속삭임까지 더해지면 3학년 2반과는 상관없이 학교에 살인마가 있는 상황이니까요 (??)
거기에 3학년 2반 애가 당하면 저주 때문에 노려지기 좋았구나하고 애도를 보냅니다 (??????)
거기에 3학년 2반 애가 당하면 저주 때문에 노려지기 좋았구나하고 애도를 보냅니다 (??????)
667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19:13:42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한거아니냐구요.....
아 맞아 생각해보니 643 이름을 안 정했단걸 기억해버렷어요.
아 맞아 생각해보니 643 이름을 안 정했단걸 기억해버렷어요.
668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19:16:12
아이하라 - 相原(あいはら)
슈스케 - 柊輔(しゅうすけ)
ㅇㅋㅇㅋ 진단 두개 돌려서 섞었습니다 이거로 결정(진짜대충이네)(그치만 얘는 이름에 숨길 뜻같은거 없는걸요)
슈스케 - 柊輔(しゅうすけ)
ㅇㅋㅇㅋ 진단 두개 돌려서 섞었습니다 이거로 결정(진짜대충이네)(그치만 얘는 이름에 숨길 뜻같은거 없는걸요)
669 ◆VCP7u0SFAk (xk2np9aJ8s)
2021-01-23 (파란날) 19:16:24
애도를 보냅시다...
그래서 카이리는 대충 한자로 읽으면 괴리인데. 대충 이치를 박살낸다 그런 뜻이군요.
그래서 카이리는 대충 한자로 읽으면 괴리인데. 대충 이치를 박살낸다 그런 뜻이군요.
670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9:16:33
>>667 적당히 정하면 되는 것이에여...!
힝힝...모두 살 수 있을거에여...얘들아 사실 야이치가 망자니까 야이치 쥬경 (?????)
힝힝...모두 살 수 있을거에여...얘들아 사실 야이치가 망자니까 야이치 쥬경 (?????)
671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19:16:51
마사토 - 真人(まさと)
아니다 이름 마사토 해야곘다 슈스케하니까 모 프로가 생각나서
아니다 이름 마사토 해야곘다 슈스케하니까 모 프로가 생각나서
672 ◆VCP7u0SFAk (xk2np9aJ8s)
2021-01-23 (파란날) 19:18:11
원래는 에리라는 이름으로 하려 했는데. 좀.. 미소녀스러운 이름이라 나름 중성적 면도 있는(?)(개인 취향) 카이리로 선회했습니다.
673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9:18:57
>>668 슈스케군! 아이하라 탐정 시리즈의 주인공이 될 몸인거에여 (???) 이름 좋당!
>>669 이치 박살...! 야이치는 생각없이 막 지었고 (?) 요모츠오오카미의 일코 이름은 시체라는 뜻의 시카바네에 이루다의 카나우, 뭔가 고풍스러운 걸 섞고 싶다(뭔가 치예스럽게 된 느낌이니까 쐐기를 박자(???))는 생각에 위(이)를 넣어 시카바네 카나이라는 이름이 된 거시에여...!
>>669 이치 박살...! 야이치는 생각없이 막 지었고 (?) 요모츠오오카미의 일코 이름은 시체라는 뜻의 시카바네에 이루다의 카나우, 뭔가 고풍스러운 걸 섞고 싶다(뭔가 치예스럽게 된 느낌이니까 쐐기를 박자(???))는 생각에 위(이)를 넣어 시카바네 카나이라는 이름이 된 거시에여...!
675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19:19:44
>>673 헉 이름 좋나요 우웃 그럼 고민인거에요 슈스케인걸까 마사토인걸까....
아이하라 탐정 시리즈의 주인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일단 살아야 되자나여,,ㅋㅋㅋㅋㅋ
아이하라 탐정 시리즈의 주인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일단 살아야 되자나여,,ㅋㅋㅋㅋㅋ
676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9:20:14
>>671 마사토! 저도 그거 생각났는데 그래도 음은 좋으니 되었다는 생각을 한거심니다 (??)
>>672 굿이라 생각하는거에여...남자 이름으로 에리는 뭔가 묘하구, 중성적으로 '카이리'라고 하니까 남캐여도 여캐여도 납득가는 그런 느낌이 있는거에여...!
>>672 굿이라 생각하는거에여...남자 이름으로 에리는 뭔가 묘하구, 중성적으로 '카이리'라고 하니까 남캐여도 여캐여도 납득가는 그런 느낌이 있는거에여...!
677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9:21:37
안녕하세요 L참치님-!!! 이걸 안 걸려드시다니 (???)
>>675 슈스케 (탐정으로서의 이명 마사토)라던가도 생각나는거에여 (??) 살아남는거에여...살아남아야하는거에여...!
>>675 슈스케 (탐정으로서의 이명 마사토)라던가도 생각나는거에여 (??) 살아남는거에여...살아남아야하는거에여...!
679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19:23:20
>>677 탐정으로서의 이명.,,,,(????) 으음 그럼 이름은 슈스케로 하고...마사토는 언젠가 쓸 일이 잇겟져 머 히히
우웃 일단 저는 이 녀석을 생존 지향의 캐로 냈지만요...!
우웃 일단 저는 이 녀석을 생존 지향의 캐로 냈지만요...!
683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9:26:33
>>679 살아남는거에여...일단 살고 봐야 하는거에여...원작적으로는 <spo>어디에 있어도 죽을 사람은 죽으니까 <spo>자신이 거기 안걸리면서 망자를 죽일 생각을 해야하는거에여...!!! 슈스케군! ㅠ에서 ㅡ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며 마지막에 ㅔ로 입을 확 벌리는 그런 느낌이 부르는 감이 좋은거에여...
684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19:27:25
>>683 ㅇ ㅏ닛,,,,,,,,,,,,,,우웃 진짜 슈스케군 인생 너무 하드코어에요
685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9:28:29
>>681 콩콩거리는 느낌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682 DQN네임이라 불리는 이름들이 사실 개성적으로는 좋은거에여...
>>682 DQN네임이라 불리는 이름들이 사실 개성적으로는 좋은거에여...
687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19:30:48
>>686 괜찮지 않을까요,,,근데 아니 으윽 우우웃,,,!(머리싸맴!) 살아남아라 슈스케군...
688 ◆VCP7u0SFAk (xk2np9aJ8s)
2021-01-23 (파란날) 19:31:47
살아남아라 슈스케군!
카이리도 응원할게(?)
잠깐만 카이리는 죽어라고 응원하는 타입이지 않나..?
취소취소!
카이리도 응원할게(?)
잠깐만 카이리는 죽어라고 응원하는 타입이지 않나..?
취소취소!
689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9:32:45
요모츠오오카미도 팝콘 씹으면서 응원할거에여...
아 이번 망자 1월까지 가라 이 네-상이 응원할게- 하면서...(????????) (응원 객체 이상)
아 이번 망자 1월까지 가라 이 네-상이 응원할게- 하면서...(????????) (응원 객체 이상)
690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19:34:22
>>688-68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1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19:36:07
>>689를 보니 약간 슈스케의 오버스펙 아버지가 생각난거에요(??) 슈스케 아버지 세대에서 요모츠오오카미가 아 이번 망자 1월까지 가라 할 때 슈스케 아버지(당시 학생)가 어림도 없지! 5월컷! 이렇게 되어버리는거 상상함(????)
693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9:39:31
>>690-691 이것이 세계관 원흉들 퀄리티입니다 (????)
슈스케 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림도 없지 5월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요모츠오오카미씨 팝콘 집어던지면서 저 사람만큼은 내가 반드시 끌고 간다고 날뛰다가 진정한 뒤에는 네 자식 세대에 두고 보자면서 짜증 한껏 부리는게 생각나고...(?)
슈스케 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림도 없지 5월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요모츠오오카미씨 팝콘 집어던지면서 저 사람만큼은 내가 반드시 끌고 간다고 날뛰다가 진정한 뒤에는 네 자식 세대에 두고 보자면서 짜증 한껏 부리는게 생각나고...(?)
694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9:42:10
>>692 후자는 확실히 찍찍이 느낌 굉장해요...! 도망치면서 점점 체력이 달리고 있는 사람이 슬슬 쓰러지려고 할때 갑자기 나타나서 어서 타라고 하고 구출해줄 이미지 (????) 대사도 뭔가 청량리 멤버들 친해지고 단체 행동이라던가 할때 낙오되어 위기에 처한 멤버 구해주면서 말할거 같기도 하고 (?)
695 ◆VCP7u0SFAk (CkKGFG8f2.)
2021-01-23 (파란날) 19:42:24
많이 죽여라고 응원하던 카이리도 5월컷 되어버리는 바람에 충격을 받고 현실에서 고독관+사각관의 어디엔가 가둬넣으려다가 실패했다는 것도 나름... 매력적(?)
뭔가 이거 너는 무사하게 빠져나가나 네 자식이나 네 친척도 그러리란 보장은 없으리라. 라고 저주를 퍼부었을 듯.
슈스케 아버지도 저걸(환생하니...) 어떻게 해하진 못했다거나로 유예된 무언가도 나쁘지 않을지도(?)
뭔가 이거 너는 무사하게 빠져나가나 네 자식이나 네 친척도 그러리란 보장은 없으리라. 라고 저주를 퍼부었을 듯.
슈스케 아버지도 저걸(환생하니...) 어떻게 해하진 못했다거나로 유예된 무언가도 나쁘지 않을지도(?)
696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19:42:43
>>693 진짜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오늘은 또 어떻게 되려나 하고 두근두근하면서 팝콘통 들고있는데 슈스케 아버지가 갑자기 망자 처치(+100) 시전하는 순간 밥숟가락 들고 정지 짤처럼 되었다가 팝콘통 집어던지는 이미지가 생각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사람만큼은 내가 반드시 끌고간다니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자식 세대에 두고 보자....에서 아버지가 출아법을 시전한듯한 자식이 나오고 마는데(두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사람만큼은 내가 반드시 끌고간다니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자식 세대에 두고 보자....에서 아버지가 출아법을 시전한듯한 자식이 나오고 마는데(두둥)
697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19:44:44
>>694 진짜요....! ㅋㅋㅋㅋㅋㅋㅋ
>>6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이리도 충격받는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이리도 충격받는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8 ◆VCP7u0SFAk (CkKGFG8f2.)
2021-01-23 (파란날) 19:46:28
원작처럼 누구 하나를 없는 걸로 취급해서 넘어가는 거야 삐끗하면 맛이 가니까 괜찮은데.(망자의 현세 나들이 조력가능)
그런 식으로 5월컷이면.. 원흉이라도 가둬서 죽여버려서 히토바시라 몫을 하거라.. 같은 게 들 것 같아요(?)
그런 식으로 5월컷이면.. 원흉이라도 가둬서 죽여버려서 히토바시라 몫을 하거라.. 같은 게 들 것 같아요(?)
699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9:48:00
>>695 카이리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리도 저주인거냐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더블 저주 때문에 아들이 진짜 끌려온건가 ㅋㅋㅋㅋㅋㅋ 음음. 환생하니까 말이지요...어차피 처리해도 환생해서 다시 귀찮게 굴 가능성이 있을테고...!
>>6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자처치 (+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얼마나 기상천외한 죽음으로 날 기쁘게할까하고 즐거워했는데 덕분에 3년 다시 기다려야해서 시간 지난 후에는 엄청 허탈해했겠지요 (???) 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 진짜 상상가네요 ㅋㅋㅋㅋㅋㅋ 요모츠오카미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출아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과 아버지가 차이가 거의 없어 ㅋㅋㅋㅋ 그나마 주변에 망자의 조력자가 있다는 점에서 요모츠오카미씨 안심하지 않았을까요 (????)
>>6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자처치 (+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얼마나 기상천외한 죽음으로 날 기쁘게할까하고 즐거워했는데 덕분에 3년 다시 기다려야해서 시간 지난 후에는 엄청 허탈해했겠지요 (???) 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 진짜 상상가네요 ㅋㅋㅋㅋㅋㅋ 요모츠오카미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출아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과 아버지가 차이가 거의 없어 ㅋㅋㅋㅋ 그나마 주변에 망자의 조력자가 있다는 점에서 요모츠오카미씨 안심하지 않았을까요 (????)
700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19:48:00
>>698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스케 아버지 어케 살아나와서 자식까지 만드신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2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19:50:03
>>699 더블 저주 때문에 아버지보다 좀 더 꼬인 상황의 아들 시점 세대가 되었다던가....?같은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래도.....저는 슈스케 살아남을거라 믿어여 슈스케 서술 막줄의 가급적 망자만 살아남는 선에서<-가급적이라고 했지 무조건은 아님 망자 이외 인물을 죽이면 삐끗하면 살인죄 날까봐.....그런거지 필요하다면 라스트 맨 스탠딩도 성공할거같은 녀석이라 생각합니다
703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19:51:48
진짜새삼 슈스케 아버지 생존왕이시네요,,,머지 INT가 사람을 초월하면 마경에서도 오히려 원흉들 당황타게 만들고 스무스하게 살아남는다 같은게 되는건가
704 ◆VCP7u0SFAk (CkKGFG8f2.)
2021-01-23 (파란날) 19:51:50
이마하마의 유력자니까요. 잡혀들어가는 것도 힘들거야..
아마 전대의 카이리에게 붙잡히셨을 텐데. 전대 카이리는 여자였고...진짜 후레인데다가 농담인 이야기지만
매력으로(?) 꼬셨다거나(농담)진짜 농담입니다(?)
아니면 가둬둔 곳이 빠져나올 수는 있는 곳이었다거나..
아마 전대의 카이리에게 붙잡히셨을 텐데. 전대 카이리는 여자였고...진짜 후레인데다가 농담인 이야기지만
매력으로(?) 꼬셨다거나(농담)진짜 농담입니다(?)
아니면 가둬둔 곳이 빠져나올 수는 있는 곳이었다거나..
705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9:52:53
>>702 더블 저주가 잘못했네요 (?) 아들 세대에서 난이도가 더 하드해진거에여...!(??) 슈스케는 과연...확실히 망자 이외라면 현실의 법을 걱정할 수 밖에 없지여...
706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19:55:04
>>704 무시무시한 농담이군여 (?)
대대로 건축가라면 이런저런 많은 커넥션적으로도 겨우 중학생인 슈스케 아버지가 어떻게 할 여지가 못되는 것이에여...
대대로 건축가라면 이런저런 많은 커넥션적으로도 겨우 중학생인 슈스케 아버지가 어떻게 할 여지가 못되는 것이에여...
707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19:55:48
>>704 >>706 진짜,,,,슈스케 아버지 생존왕이래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8 ◆VCP7u0SFAk (1cqI0BPAt.)
2021-01-23 (파란날) 19:58:54
아니면 거래를 했다거나.
이런 대단한 int유전자를 편입 안할 수 없어! 같은 거라던가.(?)
아 근데 여기 어디지..ㅏ
이런 대단한 int유전자를 편입 안할 수 없어! 같은 거라던가.(?)
아 근데 여기 어디지..ㅏ
709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20:00:23
아니 그보다 슈스케네 아버지 카이리한테 잡혀가는 전제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20:07:51
>>711 근데 정식 초대라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스케네 아버지 지능이면,,,이미 눈치채지 않았을까 싶고? 머 슈스케네 아버지 캐는 안 나왔으니.....어디까지나 날조인 썰들이지만....
714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0:09:14
이마하마 시에 캐 내고싶은데 관 시리즈를 몰라서 어케해야할지 몰겟네요 이럴줄알앗으면 학교에 있던 책... 읽어볼걸......
715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20:09:38
>>713(두근!)
여튼,,,ㅁ ㅓ 그러쿤요 그렇다면야 슈스케 아버지 쪽의 썰은 dQ참치에게 토스하도록 하겠습니다(찡긋)
여튼,,,ㅁ ㅓ 그러쿤요 그렇다면야 슈스케 아버지 쪽의 썰은 dQ참치에게 토스하도록 하겠습니다(찡긋)
717 ◆VCP7u0SFAk (uFXryuegnk)
2021-01-23 (파란날) 20:10:32
(사실 어나더를 제대로 안 읽어본 참치다)(관 시리즈도 절판된 건 위키의 도움을 받음)
718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0:10:48
>>714 관 시리즈-라고는 하지만 너무 개의치 않고 내고 싶은대로 내면 되는겁니다...(????)
>>715 아직 내지 않았으니 t참치님의 것인거에여 (????)
여기서 썰풀리는거 보면서 아저씨에 대한 이미지를 더 쌓고 있었습니다 (?)
>>715 아직 내지 않았으니 t참치님의 것인거에여 (????)
여기서 썰풀리는거 보면서 아저씨에 대한 이미지를 더 쌓고 있었습니다 (?)
719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20:11:38
(관 시리즈 읽었던 거 싹 까먹음)(어나더 내용에서 공허한푸른눈동자에 어쩌구랑 마지막에 망자 정체보고 헐키 했던기억밖에 안남)
참-하참-하
참-하참-하
720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0:11:44
어나더 n년 전에 호로록 읽고 내용 다 잊어버렷고 관 시리즈 손대본적도 없지만... 진짜 함 갈까요(?????) 일단 관을 하나 짓고싶어지네요(???????????)
721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0:11:55
아마 아버지는...제가 봤던 탐정물의 탐정들을 좀 혼합시킨 구성이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하는겁니다 (?)
성격 자체는 아들에서 나온 대사처럼 기본이 묘하게 뒤틀려있는 듯한 느낌일거 같지만 (??)
성격 자체는 아들에서 나온 대사처럼 기본이 묘하게 뒤틀려있는 듯한 느낌일거 같지만 (??)
725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0:15:37
그리고 다들 참하입니도 반갑슴다
온 참치도 안녕이에용용
후 근데 진짜 제가 그런... 장르의 세계관에 캐를 낼 수 있을 지 모르겟네요. 방금 전까지 까까들 뛰댕기고 케이크 때려잡는 그런 겜이나 하다 와서 머릿속이 매우 달콤하고 포근한 뭔가로 절여져버림
온 참치도 안녕이에용용
후 근데 진짜 제가 그런... 장르의 세계관에 캐를 낼 수 있을 지 모르겟네요. 방금 전까지 까까들 뛰댕기고 케이크 때려잡는 그런 겜이나 하다 와서 머릿속이 매우 달콤하고 포근한 뭔가로 절여져버림
726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0:18:09
이렇게 된 이상 힐링캐를 만들까,,,,,, 근데생각해보니까 관추가 5G게 쌓엿잔아?
관추부터 청산하고 오겟습니다. 머리가 맑으니 할 수 잇을거야
관추부터 청산하고 오겟습니다. 머리가 맑으니 할 수 잇을거야
727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0:18:21
달콤하고 포근한 캐가 나와도 청량제적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
어나더 초기 삼인은 그래도 밝은 캐들이었고...!
어나더 초기 삼인은 그래도 밝은 캐들이었고...!
731 ◆VCP7u0SFAk (.b4GLMPtjc)
2021-01-23 (파란날) 20:22:37
이런 int는 인간 중에 처음 봤어! 그 쪽으로 갈 경우 출생의 비밀까지 한큐에 넣을 수 있는 무언가가 됩니다(?)(농담이다)(진짜 농담이다)
732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0:23:56
>>731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농담인 거시에여...요모츠오카미님도 뭔가 지능 엄청난거 보면 끌릴거 같기도...?
엄청난 농담인 거시에여...요모츠오카미님도 뭔가 지능 엄청난거 보면 끌릴거 같기도...?
733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20:26:40
>>731 출생의 비밀....!(팝그그작) 그러면 슈스케아 아버지 출아법인 것도 설명이(???!)
734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0:28:13
그러고보니까 나 오늘 자면서 신화학교 세계관 문서 싸그리 뜯어고치는 꿈 꿨음
뭐지
일단 진짜 위키로 사라집니도. 호이호잇
뭐지
일단 진짜 위키로 사라집니도. 호이호잇
742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0:35:07
>>736 아마 처음 죽었던 애가 사촌이 아니라 사실 쌍둥이 언니였다-류였던가요-?
>>738 어서오세요-!
>>738 어서오세요-!
746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20:41:29
>>744 드디어 찾았다니 밖에서 길 잃기라도 하셨나요?
추우니까 빨리 집에 가서 행복 어장이에양!!
추우니까 빨리 집에 가서 행복 어장이에양!!
749 ◆0CBY/hAeh. (17AqwcfMmg)
2021-01-23 (파란날) 21:05:00
아까 이름 얘기 나왔어서 티미 써봅니당.
콘콘 이름 tmi
1. 콘의 이름 콘에는 맏이 / 벌레라는 뜻이 있습니다. 뒤쪽 뜻이 좋았어요.
2. 콘의 성 콘은 신라 도래인 성씨라고 하더라고요. 콘의 픽크루가 일본 jc보다는 한국 여고생 같았기에()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3. 모 작품의 여주 이름이 콘인게 귀여워서 콘이라는 이름의 일본캐를 내보고 싶었어요. 원래는 요시다 콘..정도의 평범한 이름으로 하려다가 콘 성씨가 있길래 응 두번 써버리자~6^^ 하고 콘콘으로 만들어버림
4. 콘은 본인 이름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할 것 같아요. 부모가 이름 지어준 의도 완전 뻔하잖아! (대충 지었고, 이상한 이름이고, 애 이름에 벌레를 넣어버린)
이름 자체는 의외로 그렇게 싫어하진 않아요. 그런데 부모가 이름 지어준 의도를 안 좋아할 것 같아요.
콘콘 이름 tmi
1. 콘의 이름 콘에는 맏이 / 벌레라는 뜻이 있습니다. 뒤쪽 뜻이 좋았어요.
2. 콘의 성 콘은 신라 도래인 성씨라고 하더라고요. 콘의 픽크루가 일본 jc보다는 한국 여고생 같았기에()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3. 모 작품의 여주 이름이 콘인게 귀여워서 콘이라는 이름의 일본캐를 내보고 싶었어요. 원래는 요시다 콘..정도의 평범한 이름으로 하려다가 콘 성씨가 있길래 응 두번 써버리자~6^^ 하고 콘콘으로 만들어버림
4. 콘은 본인 이름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할 것 같아요. 부모가 이름 지어준 의도 완전 뻔하잖아! (대충 지었고, 이상한 이름이고, 애 이름에 벌레를 넣어버린)
이름 자체는 의외로 그렇게 싫어하진 않아요. 그런데 부모가 이름 지어준 의도를 안 좋아할 것 같아요.
756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21:09:20
있잖아, 최한비. 만약에 너와 내가 적대하게 된다면 어떨 것 같아? 물론 힘들어 울어버릴지도 몰라. 넌 받아들이겠지만... 그렇게 웃지마, 난 진지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352
368:응? 무,무슨 일인데. 혹시 내가 잘 못한 게 있어? 아니면 ..안 좋은 일이 있는거야? 그..내가 도울 수 없는 일이야? 아니야..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해...울지 마...
놀라서 말했다가 다시 눈치 보면서 쭈그러든다.
소서, 사랑이란 건 뭐지?
내가 누군가에게 특별히 쏟아낼 수 없을 감정이라 여겼던 것. 이제는 네 앞에서 유독 이지러지고, 초라해 보이는 것.
나의 여름은 그것을 사랑이라고 불러.
#Prevail_Law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20419
내 안에 자리잡은 불꽃은 어디에도, 누구에게도 토해낼 수 없어 안에 가두어두었다. 상록수 잎이 푸르게 우거지는 여름 날 지난 날의 고해와 함께 쏟아내려 하였거늘, 이제는 차갑게 식은 빗물에 젖어 초라해 보이기만 하구나. 하늘을 우러러 길 잃은 탕자 하나, 제 한몸 의탁할 길을 열어달라 부탁하니 끝 모를 동앗줄이 내려왔다. 다 탄 장작 위 잿불 품고 미궁을 헤메니 끝에 보일 푸름의 계절을 믿어 걸음이 나의 사랑이다. 그대여 내게 다시 한번 타오를 여름을 주십시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352
368:응? 무,무슨 일인데. 혹시 내가 잘 못한 게 있어? 아니면 ..안 좋은 일이 있는거야? 그..내가 도울 수 없는 일이야? 아니야..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해...울지 마...
놀라서 말했다가 다시 눈치 보면서 쭈그러든다.
소서, 사랑이란 건 뭐지?
내가 누군가에게 특별히 쏟아낼 수 없을 감정이라 여겼던 것. 이제는 네 앞에서 유독 이지러지고, 초라해 보이는 것.
나의 여름은 그것을 사랑이라고 불러.
#Prevail_Law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20419
내 안에 자리잡은 불꽃은 어디에도, 누구에게도 토해낼 수 없어 안에 가두어두었다. 상록수 잎이 푸르게 우거지는 여름 날 지난 날의 고해와 함께 쏟아내려 하였거늘, 이제는 차갑게 식은 빗물에 젖어 초라해 보이기만 하구나. 하늘을 우러러 길 잃은 탕자 하나, 제 한몸 의탁할 길을 열어달라 부탁하니 끝 모를 동앗줄이 내려왔다. 다 탄 장작 위 잿불 품고 미궁을 헤메니 끝에 보일 푸름의 계절을 믿어 걸음이 나의 사랑이다. 그대여 내게 다시 한번 타오를 여름을 주십시오.
758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1:09:33
>>749 진짜 DQN 네임이다...도래인 중에서는 아직도 그쪽 성씨를 유지하는 경우가 있지요-콘도 있고, 코마高麗도 있고, 쿠다라노코니키百済王라던가... 오오, 콘이라는 이름의 캐를 내고 싶으셨구나! 욕망은 중요합니다 (?)
이름 자체는 별로 싫어하진 않지만 의도는 싫어한다...그야 의도가 벌레라던가 그러면 저라도 싫을거 같네요...
이름 자체는 별로 싫어하진 않지만 의도는 싫어한다...그야 의도가 벌레라던가 그러면 저라도 싫을거 같네요...
759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21:10:57
사실 나참치는 따로 글 연습을 해본적이 없어 으아악!(쪽팔림에 고해성사
다시 리하~ 위키참치는 수고했어~~
다시 리하~ 위키참치는 수고했어~~
760 ◆0CBY/hAeh. (17AqwcfMmg)
2021-01-23 (파란날) 21:13:41
>>755 콘은 맏이가 아니기 때문에 맏이라는 뜻이라고 변명해도 별 수 없고..
그닥 정상적인 애정은 아니었을 것 같아요..()
>>756 한비 낯가림 신한 캐구나. 쭈글쭈글해지는 게 보듬어주고 싶다.. TT
아랫글 필력.. ㅇ<-<
예스럽고 멋지다.
761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21:14:27
콘 이름 특이하다 싶었는데 그런비밀이. 자식이 싫으면 욕망대로 행동하질 말던가 부모가 너무하다,,,,
762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21:14:27
다들 안녕안녕~
이름이라...
아라나미는 황파, 토신관은 토신.
합치면 아라하바키.
카이리는 괴리로 이치를 부순다는 이름..이지요(고개끄덕)
이름이라...
아라나미는 황파, 토신관은 토신.
합치면 아라하바키.
카이리는 괴리로 이치를 부순다는 이름..이지요(고개끄덕)
763 ◆0CBY/hAeh. (17AqwcfMmg)
2021-01-23 (파란날) 21:16:15
>>757 살아남아라! 슈스케군!! 눈썰미가 좋아서 어떻게 나올지 기대돼요. 문서 생성 수고하셨습니다-
글연성을 하다가 다른집 애들의 캐해석이 졸라 어렵다는걸 알고 드랍했습니다.
그래도 짜놓은게 아까워서.. 틀만이라도 쓰러 갑니다.
글연성을 하다가 다른집 애들의 캐해석이 졸라 어렵다는걸 알고 드랍했습니다.
그래도 짜놓은게 아까워서.. 틀만이라도 쓰러 갑니다.
764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1:17:44
다 짜고 보니 감정이 완전 메마른게 느껴진다...아들 관계가 1줄이야...!!
아무튼 다 썼으니 올립니다-
아무튼 다 썼으니 올립니다-
765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21:17:57
저도 이마하마 캐들 TMI
1. 마코토는 칼의 손질을 할 수 있고 휘두르는 것도 꽤 폼이 잡혀 있다. 문학소녀 같은 느낌치고는 몸이 좋은 편.
2. 마코토는 삼계관을 정말 아낀다. 특히 칼들은 보물처럼 여기는 중. 인형들은 그래도 예술품이니까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는데 칼은 자기만 보려 한다.
3. 마코토의 이름은 봉제인형(누이구루미)->쿠루미(구루미)->변화구->라이 마코토가 됨
4. 원래 삼계관 이름은 사계관이었는데 사계관이란 이름이 안 들어서 변화구를 넣었다. 겸사겸사 라이가 일본도 만드는 도장의 성이었다길래 일본도도 첨가함()
5. 선생님 이름은 미나고로시(몰살)에서 따왔다. 37564...
6. 일본 캐들 이름 지을때 내 자식 이름도 이렇게 열심히 안 찾겠다 싶을 만큼 열심히 찾았습니다() 자식 이름이 OOO으로 괜찮나요? 라는 질문 인터넷에 많더라고요. 이상한 이름 아닌 한 거의 있음.
7. 선생님은 의외로 지금 상태가 평상시고 딱히 연기를 하고 있는 건 아니다. 속만 박살남.
8. 선생님은 지금 딱히 선생(담임)을 원망하고 있지 않다.
9. 선생님이 애들 수업 많이 빼주는 이유는 어차피 죽을거 공부 왜하냐 하는 느낌. 다른 반이 수혜를 받는 이유는 3-2만 빼주면 티나니까...
10. 쓸거없음
얼렁뚱땅 10가지 완료. 이제 사라집니다 쓩
1. 마코토는 칼의 손질을 할 수 있고 휘두르는 것도 꽤 폼이 잡혀 있다. 문학소녀 같은 느낌치고는 몸이 좋은 편.
2. 마코토는 삼계관을 정말 아낀다. 특히 칼들은 보물처럼 여기는 중. 인형들은 그래도 예술품이니까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는데 칼은 자기만 보려 한다.
3. 마코토의 이름은 봉제인형(누이구루미)->쿠루미(구루미)->변화구->라이 마코토가 됨
4. 원래 삼계관 이름은 사계관이었는데 사계관이란 이름이 안 들어서 변화구를 넣었다. 겸사겸사 라이가 일본도 만드는 도장의 성이었다길래 일본도도 첨가함()
5. 선생님 이름은 미나고로시(몰살)에서 따왔다. 37564...
6. 일본 캐들 이름 지을때 내 자식 이름도 이렇게 열심히 안 찾겠다 싶을 만큼 열심히 찾았습니다() 자식 이름이 OOO으로 괜찮나요? 라는 질문 인터넷에 많더라고요. 이상한 이름 아닌 한 거의 있음.
7. 선생님은 의외로 지금 상태가 평상시고 딱히 연기를 하고 있는 건 아니다. 속만 박살남.
8. 선생님은 지금 딱히 선생(담임)을 원망하고 있지 않다.
9. 선생님이 애들 수업 많이 빼주는 이유는 어차피 죽을거 공부 왜하냐 하는 느낌. 다른 반이 수혜를 받는 이유는 3-2만 빼주면 티나니까...
10. 쓸거없음
얼렁뚱땅 10가지 완료. 이제 사라집니다 쓩
767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21:18:33
>>760 콘 맏이도 아니라면 너무 의도가 뻔한데...,,,
잠시 머리좀 깰게여(???
한비는 호경고등학교 문예부 대표 소심이~() 피아노 치는걸 좋아해서 그때 쓰담해주면 그나마 낯가림 없이 자연스러운 반응이 나옵니다(???)
아래는...수능문학의위력
잠시 머리좀 깰게여(???
한비는 호경고등학교 문예부 대표 소심이~() 피아노 치는걸 좋아해서 그때 쓰담해주면 그나마 낯가림 없이 자연스러운 반응이 나옵니다(???)
아래는...수능문학의위력
771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1:23:16
이번 캐는 어나더에 아들로 얽혀있으면서 관 시리즈쪽으로 발담그고 있는 탐정캐-라는 느낌으로 짜였습니다.
덤으로 이마하마에 장소 추가 (?)
덤으로 이마하마에 장소 추가 (?)
774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21:26:09
이성의 화신이구나. 아들이 있으면 엄마도 있을텐데 결혼 어떻게 하신건지,,, 야이치 성격은 엄마쪽 닮은건가. 신캐 수고했어~
775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21:26:48
아버지... 오....(대단!)
사악하다는 말에는 빙글 돈 거랑 악하다는 다르지..? 라고 반응하지 않았을까..
(사실 관을 만들고 사람을 홀리게 하긴 하지만 사람을 자극할 뿐이지. 직접적으로 사람 밀어넣은 건 고독관 그쪽뿐일 듯)
사악하다는 말에는 빙글 돈 거랑 악하다는 다르지..? 라고 반응하지 않았을까..
(사실 관을 만들고 사람을 홀리게 하긴 하지만 사람을 자극할 뿐이지. 직접적으로 사람 밀어넣은 건 고독관 그쪽뿐일 듯)
776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21:27:44
나 진짜 처음하고 말투 많이 달라졌다. 애들 이름 모두 정성스럽구나 난 일본어 1도 몰라서 대충 한자 찾고 번역기 돌림
히로시 이름 깊은물을 열다라는 뜻으로 한지맞추어서 대강 지었어
히로시 이름 깊은물을 열다라는 뜻으로 한지맞추어서 대강 지었어
777 ◆n5MmBjUR1U (75Ei1MHPy6)
2021-01-23 (파란날) 21:31:0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6246068/recent
ekdmavks
ekdmavks
780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1:31:48
>>756 한비 귀엽다...쭈그러들면 막 쓰다듬어주고 싶다...
소서는 그 절망적인 싸움 속에서 불이 꺼졌으니, 이제 다시 타오르기 위해서 발돋움해야하겠지요...! 힘내라!!! 길 잃었던 탕자는 이제 길을 되찾을게 분명하다구여!!
>>763 (합친다는 생각을 못했었다!)
>>765 하나하나 다 좋은 느낌이군여...마코토 칼 잘 쓰는구나...! 음음. 열심히 찾으면 좋은거에여 (?)
선생님 역시 뭔가 굉장히 망가져써...다녀오세용!
>>772-773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아버지는 감정이 굉장히 메마른거시에여 (?)
>>774 탐정 아들을 둔 평범한 아버지입니다 (???) 어머니가 대쉬-하지 않았다면 솔로 엔딩이 아니었을지 (????)
소서는 그 절망적인 싸움 속에서 불이 꺼졌으니, 이제 다시 타오르기 위해서 발돋움해야하겠지요...! 힘내라!!! 길 잃었던 탕자는 이제 길을 되찾을게 분명하다구여!!
>>763 (합친다는 생각을 못했었다!)
>>765 하나하나 다 좋은 느낌이군여...마코토 칼 잘 쓰는구나...! 음음. 열심히 찾으면 좋은거에여 (?)
선생님 역시 뭔가 굉장히 망가져써...다녀오세용!
>>772-773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아버지는 감정이 굉장히 메마른거시에여 (?)
>>774 탐정 아들을 둔 평범한 아버지입니다 (???) 어머니가 대쉬-하지 않았다면 솔로 엔딩이 아니었을지 (????)
781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21:32:53
>>780 진짜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부터 화려해.......(쥐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2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1:33:25
>>775 중3에 굉장한 이성을 보유한 천재 탐정인 거십니다...
다르다고 하면 정의로는 확실히하면서 의외로 수긍할지도 몰라요 (????)
>>778 괜찮은거에여..토닥이에여...!
다르다고 하면 정의로는 확실히하면서 의외로 수긍할지도 몰라요 (????)
>>778 괜찮은거에여..토닥이에여...!
784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21:34:20
근데 서술 잘 ㅇ읽어보니까 4 월 한 달,,,,,진짜 5월컷이 공설이 되었어...! 아버지 대단하시다...
785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1:34:29
그러고보니까 어나더 그거 원작에... 반 인원수 맞추려고 망자 대신 한 명을 없는 존재로 취급하는 그런 내용 있었죠? 이마하마 3-2반에 그렇게 없는 존재로 취급되는 애가 나온 적이 있던가
지금 관추랑 이것저것 하면서 머릿속이 미묘하게 헤까닥 섞여서 므에엥한 상황입니도
므에엥.
지금 관추랑 이것저것 하면서 머릿속이 미묘하게 헤까닥 섞여서 므에엥한 상황입니도
므에엥.
786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1:34:38
>>7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아들 좀 챙겨줘요...!!!!
788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21:35:38
>>780 아직 하는 행동 보면 멀은 것 같아. 방구석에 디비누워서 티비틀고 카스에 쥐포 까먹는게 제일 좋다는 명예 아재()
솔로 엔딩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능력자시다
솔로 엔딩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능력자시다
789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21:35:40
다음판 수고하셨다는 겁니다~
관을 만들고 저주를 덧씌우는 것 뿐. 사람을 직접적으로 죽이지는...않았죠. 간접적인 살해는 했지만(고독관에 밀어넣기)(망자를 방관)
관을 만들고 저주를 덧씌우는 것 뿐. 사람을 직접적으로 죽이지는...않았죠. 간접적인 살해는 했지만(고독관에 밀어넣기)(망자를 방관)
790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1:35:54
그리구... 다음판... 수고햇습니도......
암튼 없는 존재로 나온 애가 없다면 이마하마에 캐 낼 때 글케 하고 싶긴 한데... 지금 머리가 므에엥한
암튼 없는 존재로 나온 애가 없다면 이마하마에 캐 낼 때 글케 하고 싶긴 한데... 지금 머리가 므에엥한
791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1:37:41
>>777 tnrhgktuTtmqslek!!!
>>784 이틀만에 아셨지만 사랑때문에 고민하다가 한달컷이 되어버린 아버지입니다 (???)
>>785 없는 존재는 나온 적 없습니다-! 그쪽 설정은 반의 분위기가 더 무시무시해질까봐 일단 설정을 안해두었는데, 하신다고 해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거에여...
>>784 이틀만에 아셨지만 사랑때문에 고민하다가 한달컷이 되어버린 아버지입니다 (???)
>>785 없는 존재는 나온 적 없습니다-! 그쪽 설정은 반의 분위기가 더 무시무시해질까봐 일단 설정을 안해두었는데, 하신다고 해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거에여...
792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1:38:31
왜 그걸 꺼내냐면... 제가 읽어본게 어나더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은은)
젠장... 이번년도엔 진짜 편독하지않을테야......
아. 그 쪽 설정이 아예 없던건가...! 엥 근데 한명 무시까는거면 나름 평화적인 해결방법 아니에요?(?????)
젠장... 이번년도엔 진짜 편독하지않을테야......
아. 그 쪽 설정이 아예 없던건가...! 엥 근데 한명 무시까는거면 나름 평화적인 해결방법 아니에요?(?????)
793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1:40:11
사실 지금 근데 진짜 뇌가 안돌아감
일단은... 관추나열심히하고다시컴백하겟습니도.........
일단은... 관추나열심히하고다시컴백하겟습니도.........
794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1:40:15
>>788 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 주말의 아저씨 그 자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는...자기 보고 친 사람 고소 완료했다고 보고하러 오는 이상한 사람을 사랑하는 분입니다 (?????)
>>789 그렇지요- 간접적인 살해는 되어도 보통은 그냥 관이나 만드는 느낌이고 (?)
어머니는...자기 보고 친 사람 고소 완료했다고 보고하러 오는 이상한 사람을 사랑하는 분입니다 (?????)
>>789 그렇지요- 간접적인 살해는 되어도 보통은 그냥 관이나 만드는 느낌이고 (?)
799 ◆n5MmBjUR1U (75Ei1MHPy6)
2021-01-23 (파란날) 21:42:35
감사합니다&잘가요~~
아 복학생 참치 걱정 하구 있을 때가 아니엇네 ㅋㅋ 나부터가 최근세계관 이해 못하고 잇는(데뎅-
아 복학생 참치 걱정 하구 있을 때가 아니엇네 ㅋㅋ 나부터가 최근세계관 이해 못하고 잇는(데뎅-
800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1:42:36
>>792-793 어나더는 아야츠지 작품 중에서도 읽기에 꽤 순한맛(?)이라고 생각하니 말이지여...
여기서는 망자가 살아있으면 일단 무조건 한 달에 한 명은 죽는 세상이므로-!
관추 힘내세요!!!!
여기서는 망자가 살아있으면 일단 무조건 한 달에 한 명은 죽는 세상이므로-!
관추 힘내세요!!!!
801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1:43:44
>>797 나중에 뵈어요-!
>>799 이해를 못하겠을 때는 신경쓰지 않고 이해되는 것에 집중하는거에여 (??????)
음. 역시 세계관 커스텀-을 위해 >>800의 무조건 1명 고정은 지우는걸로 (?)
>>799 이해를 못하겠을 때는 신경쓰지 않고 이해되는 것에 집중하는거에여 (??????)
음. 역시 세계관 커스텀-을 위해 >>800의 무조건 1명 고정은 지우는걸로 (?)
802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21:45:27
쓸데없는 tmi
1. 신체 스펙에 영향을 받긴 합니다. 버프치가 높긴 하지만 기본 수치가 낮으면 어쩔 수 없어요. 보통 여성일 때 어쩔 수 없는 차이점이 생기는 편.
2. 일단 3년만에라는 주기를 뒀고, 죽은 애를 찾으면 일단은 끝나니까 자비로운 편이라고 생각할 듯. 한달컷은 심호흡이 필요했지만.
3. 당연하지만 관들을 만들어내는 것도 나름대로 자비로운 처사라 생각하고 있다. 지나가기만 하거나 이 지역에 들어오자마자 강제로 걸리는 그런 쪽은 아니지 않은가?
4. 지금은 전대랑 현대랑 불완전한 공존 상태이기 때문에, 요모츠오카미님이랑 같이 앉아있음+현세에 존재되고 있음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을지도.
5. 생각보다 단명하는 편에 속합니다. 전대도 지금 미도리쌤보다 겨우 몇 살 더 많은데 병원에서 죽어가고 있고.. 예외도 있기는 하지만..
1. 신체 스펙에 영향을 받긴 합니다. 버프치가 높긴 하지만 기본 수치가 낮으면 어쩔 수 없어요. 보통 여성일 때 어쩔 수 없는 차이점이 생기는 편.
2. 일단 3년만에라는 주기를 뒀고, 죽은 애를 찾으면 일단은 끝나니까 자비로운 편이라고 생각할 듯. 한달컷은 심호흡이 필요했지만.
3. 당연하지만 관들을 만들어내는 것도 나름대로 자비로운 처사라 생각하고 있다. 지나가기만 하거나 이 지역에 들어오자마자 강제로 걸리는 그런 쪽은 아니지 않은가?
4. 지금은 전대랑 현대랑 불완전한 공존 상태이기 때문에, 요모츠오카미님이랑 같이 앉아있음+현세에 존재되고 있음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을지도.
5. 생각보다 단명하는 편에 속합니다. 전대도 지금 미도리쌤보다 겨우 몇 살 더 많은데 병원에서 죽어가고 있고.. 예외도 있기는 하지만..
803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1:55:56
이번에 낸 두 사람 관련 TMI
1-1. 카나이는 다른 마을 사람들에 비해 돈을 많이 쓰는 편이었지만 어디서 나온건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합니다. 대신, 카나이가 죽은 후 산에서 10년 정도의 기간 동안 실종된 사람들의 공동무덤같은게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소지품 중 현금과 현금화 가능한 것만 사라졌다고...
1-2. 카나이가 질문을 많이 한 이유는 각인으로 저주의 효과를 증폭시키기 위함입니다. 마지막 질문은 쐐기를 박는 행위였지요.
1-3. 요즘 평소에 자주 하는 일은 관들 CCTV 돌려보기. 점점 관이 많아지면서 눈이 즐거워진다고 카이리를 대견스러워하는 모양입니다.
1-4. 사실 연쇄살인보다는 대량살인이 취향입니다. 하지만 대량살인은 흔하지 않으므로 꽤 아쉽다는 듯합니다.
1-5. 실제 성격도 의외로 카나이와 비슷합니다. 다만 친한 사람에게는 그 뒷면을 보여주는데, 장난기...라고 할지 '살의'가 넘친다는 듯합니다. 현재까지 친한 사람은 카이리뿐이니, 카이리도 계속 죽이고 싶어하는게 아닐까요?
2-1. 제자들의 평균 성적은 E. D만 맞아도 제자들 사이에서는 엄청 우등생이라고 질시를 받는다고 합니다. 어째서 (...)
2-2. 아들에게 무심해보이지만 어릴 때부터 많은 걸 가르쳐주기도 했다는 모양입니다. 물론 못배우면 재능이 거기 안닿는다는거겠지라고 말하면서 포기해버렸다는걸 보면 그냥 실험대로 본걸지도 모릅니다.
2-3. 현재까지 수많은 관의 사건을 해결해왔으며, 그래서 가끔 '관의 탐정'이라고도 불립니다만 본인은 그걸 들으면 바로 정정 요구를 합니다. 관이라니, 館(관(칸))은 棺(묻는 관(히츠기, 칸))이라고도 읽히니 말이지요. 운 떨어지면 책임질거냐고 하는 듯합니다.
2-4. 추리소설을 좋아하지만 한 번 읽은 건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이미 해결한 트릭이니까요. 그리고 사회파는 안좋아합니다. 트릭이 아니라 의도에 집중하니까 흥미가 안생긴다는 모양입니다.
2-5. 담배는 한 담배만 고집했는데 최근 일본에서 단종되어서 직구로 사고 있는 모양입니다. 비싼게 마음에 안든다네요.
1-1. 카나이는 다른 마을 사람들에 비해 돈을 많이 쓰는 편이었지만 어디서 나온건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합니다. 대신, 카나이가 죽은 후 산에서 10년 정도의 기간 동안 실종된 사람들의 공동무덤같은게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소지품 중 현금과 현금화 가능한 것만 사라졌다고...
1-2. 카나이가 질문을 많이 한 이유는 각인으로 저주의 효과를 증폭시키기 위함입니다. 마지막 질문은 쐐기를 박는 행위였지요.
1-3. 요즘 평소에 자주 하는 일은 관들 CCTV 돌려보기. 점점 관이 많아지면서 눈이 즐거워진다고 카이리를 대견스러워하는 모양입니다.
1-4. 사실 연쇄살인보다는 대량살인이 취향입니다. 하지만 대량살인은 흔하지 않으므로 꽤 아쉽다는 듯합니다.
1-5. 실제 성격도 의외로 카나이와 비슷합니다. 다만 친한 사람에게는 그 뒷면을 보여주는데, 장난기...라고 할지 '살의'가 넘친다는 듯합니다. 현재까지 친한 사람은 카이리뿐이니, 카이리도 계속 죽이고 싶어하는게 아닐까요?
2-1. 제자들의 평균 성적은 E. D만 맞아도 제자들 사이에서는 엄청 우등생이라고 질시를 받는다고 합니다. 어째서 (...)
2-2. 아들에게 무심해보이지만 어릴 때부터 많은 걸 가르쳐주기도 했다는 모양입니다. 물론 못배우면 재능이 거기 안닿는다는거겠지라고 말하면서 포기해버렸다는걸 보면 그냥 실험대로 본걸지도 모릅니다.
2-3. 현재까지 수많은 관의 사건을 해결해왔으며, 그래서 가끔 '관의 탐정'이라고도 불립니다만 본인은 그걸 들으면 바로 정정 요구를 합니다. 관이라니, 館(관(칸))은 棺(묻는 관(히츠기, 칸))이라고도 읽히니 말이지요. 운 떨어지면 책임질거냐고 하는 듯합니다.
2-4. 추리소설을 좋아하지만 한 번 읽은 건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이미 해결한 트릭이니까요. 그리고 사회파는 안좋아합니다. 트릭이 아니라 의도에 집중하니까 흥미가 안생긴다는 모양입니다.
2-5. 담배는 한 담배만 고집했는데 최근 일본에서 단종되어서 직구로 사고 있는 모양입니다. 비싼게 마음에 안든다네요.
804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22:01:20
오... 요미에 있을 때에는 이래저래 살의같은 것도 다 받아주려 하지 않았을까요? 이미 죽은 걸 또 죽일 순 없잖아요? 같은 걸로(?)
805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22:04:52
오오...엄청난 티엠들........! 아니 >>803의 2-2 티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2,,,어차피 환생하니 명이 짧다는게 먼가 어떻게보면 그냥 편의적인 느낌도 드는(???)느낌이에용,,,
>>802,,,어차피 환생하니 명이 짧다는게 먼가 어떻게보면 그냥 편의적인 느낌도 드는(???)느낌이에용,,,
806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22:05:04
뭔가 그 nn년전을 가장 좋아하셧ㅅ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대량살인은 힘들죠... 관의 저주에 홀린 이들이 몰래 모아서 호수 한복판에 있는 은룡관 같은 데에 넣어버리고 용의 뱃속에서 빠져나오길. 이라던가.. 면 모를까요(?)
대량살인은 힘들죠... 관의 저주에 홀린 이들이 몰래 모아서 호수 한복판에 있는 은룡관 같은 데에 넣어버리고 용의 뱃속에서 빠져나오길. 이라던가.. 면 모를까요(?)
807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2:06:38
>>804 요미에 있을 때 이런저런 살해(?)를 받아주는걸 보면서 더 좋아했을지도 모르겠군요 (??) 한평생을 자기 얼굴 보고 도망친 나쁜 전남편 때문에 증오로 보내고 있는 분이라서 쌓여있는게 많다는 느낌입니다...! 이미 죽은 것이니 계속 죽여도 되겠지?하고 즐겁게 웃는 요모츠오카미...
>>8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르쳐주면서도 아들에게 못하는 소리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앀ㅋㅋㅋ
>>8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르쳐주면서도 아들에게 못하는 소리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앀ㅋㅋㅋ
808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2:08:05
>>806 보면서 황홀한 기분에 잠겨서 한동안 계속 돌려보셨을겁니다 (????)
지금도 간혹 생각날 때마다 돌려볼 정도로 좋아하는 무언가가 아닐까요 (?) 대량살인의 끝판이니...
은룡관 배틀로얄! (??) 한 번 보고 싶은 느낌도 있습니다! (????)
지금도 간혹 생각날 때마다 돌려볼 정도로 좋아하는 무언가가 아닐까요 (?) 대량살인의 끝판이니...
은룡관 배틀로얄! (??) 한 번 보고 싶은 느낌도 있습니다! (????)
810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22:11:24
카이리 및 아라나미의 이들이 개인적인 용도로 쓸 별장 정도로 건축한 걸로 알려진 이마하마 시에 위치한 호수 위의 섬에 건축된 은룡관..
특징이라면 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외장을 전부 반짝이는 은빛 비늘같은 걸로 마감했다는 것.
그러나... 로 시작되나..
특징이라면 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외장을 전부 반짝이는 은빛 비늘같은 걸로 마감했다는 것.
그러나... 로 시작되나..
812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2:13:02
>>809
"아아...너무 좋아...얘 진짜 최고구나. 친구들을 정말 종이처럼 찢어버리다니!"
"음...이 부분 공포스러워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지 아니하냐? 대량학살 속에서는 살인마에 대한 공포가 이토록 절절히 드러나는 것이지!"
"연쇄살인이라는 녀석은 공포가 한순간에 집약되니 별로란 말이다. 이렇게 끝내준다면 하루만에 끝나든, 한달만에 끝나든 불만이 없을텐데! 이자나기...찢어죽여도 시원찮은 녀석의 후예들이 쓸데없는 법같은걸 만들어서...끄으..."
(???)
"아아...너무 좋아...얘 진짜 최고구나. 친구들을 정말 종이처럼 찢어버리다니!"
"음...이 부분 공포스러워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지 아니하냐? 대량학살 속에서는 살인마에 대한 공포가 이토록 절절히 드러나는 것이지!"
"연쇄살인이라는 녀석은 공포가 한순간에 집약되니 별로란 말이다. 이렇게 끝내준다면 하루만에 끝나든, 한달만에 끝나든 불만이 없을텐데! 이자나기...찢어죽여도 시원찮은 녀석의 후예들이 쓸데없는 법같은걸 만들어서...끄으..."
(???)
814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2:17:06
>>810 좋은 느낌인겁니다...호수 위의 섬...그런 고립된 곳에 세워져있는 건물은 클로즈드 서클 만들기 좋아보이는게 좋아요 (???)
815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2:21:23
어
어라
잠깐 픽크루 켰는데 자꾸 이마하마공립중학교3학년2반없는존재를만들고있(망조를느낌)
어라
잠깐 픽크루 켰는데 자꾸 이마하마공립중학교3학년2반없는존재를만들고있(망조를느낌)
816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22:21:51
>>814 클로즈드 서클 좋아요..
요즘은 대량살해가 힘들어서 슬픈 것입니다..
요미에서는 인간+아라하바키스러운 느낌이려나. 죽은 것을 다시 죽일 순 없으니까요~ 라며 하려나.
요즘은 대량살해가 힘들어서 슬픈 것입니다..
요미에서는 인간+아라하바키스러운 느낌이려나. 죽은 것을 다시 죽일 순 없으니까요~ 라며 하려나.
817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22:25:13
>>812 친구 찢기 챔피언 선생님...
최고의 칭찬이네요. (선생님: ??????????)
최고의 칭찬이네요. (선생님: ??????????)
819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2:33:13
님드라 저 이마하마중학교3학년2반없는존재로... 대충설정잡은(없는 존재라는 설정은 바뀔수도잇.음) 애 픽크루랑 이름 만드러버렷어요 이러다가 스불재청산도 다못했는데 내버릴까봐두려움 저 어카죠(왈칵)
https://picrew.me/share?cd=VHXmq5DO28
일단 이렇게생겻고요 이름도 정햇는데 바뀌게될까봐 안말할게여
그리구... 참하입니도
https://picrew.me/share?cd=VHXmq5DO28
일단 이렇게생겻고요 이름도 정햇는데 바뀌게될까봐 안말할게여
그리구... 참하입니도
822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22:34:17
입추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드레스는_어떤_색깔
드레스 안 입고 두루마기나 전에 말했던 현대식 복장을 입습니다. 현대복장은 반쯤 겨울이 취향 색일것 같고(입추가현대적응못해서미아내)두루마기는 짙은 녹색, 연한 푸른색, 등등 푸른계열이 많습니다
#자캐식으로_나와_함께_죽어줘
보류 할게여. 내일 기력나면 날조하겠슴
#자캐를_구상할_때_가장_마음에_든_점
온건한 남캐라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내 마음까지 힐링됨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자캐의_드레스는_어떤_색깔
드레스 안 입고 두루마기나 전에 말했던 현대식 복장을 입습니다. 현대복장은 반쯤 겨울이 취향 색일것 같고(입추가현대적응못해서미아내)두루마기는 짙은 녹색, 연한 푸른색, 등등 푸른계열이 많습니다
#자캐식으로_나와_함께_죽어줘
보류 할게여. 내일 기력나면 날조하겠슴
#자캐를_구상할_때_가장_마음에_든_점
온건한 남캐라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내 마음까지 힐링됨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823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2:35:41
근데문제는 스불재도 스불재지만 없는존재가 진짜로 없는존재될까봐(대충고인캐될지도모른다는뜻) 못내겟음 ㅎㅋㅋㅋㅋㅋ망햇다
입추... 온건한남캐...... 저도좋아요힐링댐. 헤헤
입추... 온건한남캐...... 저도좋아요힐링댐. 헤헤
824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22:35:49
졸리지만 지금 자긴 싫다.
>>819 내고 싶음 내는거지. 나도 지금 600대 이전은 삘에 맡기고 있어,,
모두 참하
>>819 내고 싶음 내는거지. 나도 지금 600대 이전은 삘에 맡기고 있어,,
모두 참하
825 ◆n5MmBjUR1U (75Ei1MHPy6)
2021-01-23 (파란날) 22:37:09
이잉...다들커여워.
머 다른 거 하다가 3시쯤? 자고 12시 반쯤 ㅇ리어났는데 오늘도 빡세게 노니까 졸려가지고 대충 적폐나 풀다가 잘라고여
머 다른 거 하다가 3시쯤? 자고 12시 반쯤 ㅇ리어났는데 오늘도 빡세게 노니까 졸려가지고 대충 적폐나 풀다가 잘라고여
826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22:38:17
그냥 팟 하고 생각이 나서 643(아이하라 슈스케)->647(아이하라 지로) 만 잇고 왔습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스러운 모멘트가 보고싶네용. 예를 들면 애들이 야 이거 사건 해결되었대! 라고 하면서 한 번 맞춰보라고 하면서 퍼즐관의 이야기를 떠드는 것을 조용히 듣다 말한 해답이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제 아버지와 똑같았다던가....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스러운 모멘트가 보고싶네용. 예를 들면 애들이 야 이거 사건 해결되었대! 라고 하면서 한 번 맞춰보라고 하면서 퍼즐관의 이야기를 떠드는 것을 조용히 듣다 말한 해답이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제 아버지와 똑같았다던가....
827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2:39:32
관추수고햇습니도~~~~~
>>824
제가 그런마음가짐으로 한로 냇다가 아직까지 관추청산못하고잇어서(왈칵) 여기 일단 관계 만드는 어장이고 말이져? 아무래도 그래서. 네... 우웃한것입니도
>>824
제가 그런마음가짐으로 한로 냇다가 아직까지 관추청산못하고잇어서(왈칵) 여기 일단 관계 만드는 어장이고 말이져? 아무래도 그래서. 네... 우웃한것입니도
829 ◆TsGZuCx9j2 (L1Xvc5AyP6)
2021-01-23 (파란날) 22:42:22
>>827 그건...관계가 하나라도 삘이 오는캐가 있으면 내는걸로,, 한명 잡아두면 캐 성격이 어느정도 보여서 편해지는 감이 있어 계절기 관추는 힘내(왈칵) 나도 소서 해야함(은은
관추참치 수고했어요
관추참치 수고했어요
830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2:42:51
제가 알기론 여기 해외러 참치는 한 명도 없는데... 어째서 다들 시차가
암튼 참치들 모두 반갑슴다
암튼 참치들 모두 반갑슴다
831 ◆t/bGXfRx.. (9u/JgYzb2E)
2021-01-23 (파란날) 22:43:03
밀린 관추,,,,,,,,,,,,,우웃.
모두들 고마워용~~~~~~~! 어헛어엇 아니 멀햇다고 11시가 다 되어가는겨
모두들 고마워용~~~~~~~! 어헛어엇 아니 멀햇다고 11시가 다 되어가는겨
833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2:45:05
그르네요 벌써 11시...... 벌써.........(은은) 좋아. 젠장. 오늘안에하기로했던거하나는끝내야내가마음이편하겟다
저 진짜 잠수탑니다!!!!!!!!!!!
저 진짜 잠수탑니다!!!!!!!!!!!
835 ◆n5MmBjUR1U (75Ei1MHPy6)
2021-01-23 (파란날) 22:47:20
명예베트남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일단 침대 디비눕습니다 다들 잘가잘가
암튼... 일단 침대 디비눕습니다 다들 잘가잘가
836 ◆VCP7u0SFAk (LlESmFoPXk)
2021-01-23 (파란날) 23:15:04
https://www.evernote.com/shard/s429/sh/7b90c5f2-ae18-480b-9dc9-61b68a7ddec2/01a887bb20dfa6a697f514e358393a52
되나...
은룡관의 살인 그런 느낌?
되나...
은룡관의 살인 그런 느낌?
839 ◆dQJZ/Omkyw (B3ObH43EbY)
2021-01-23 (파란날) 23:36:04
저도 슬슬 자는 것이에여...내일은 관추 많이 해야지...모두 좋은 꿈 꾸세요!
그리고 은룡관의 살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그리고 은룡관의 살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840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23:37:22
분명 읽었는데 얘기하려고 하니 사토 씨와 야마다 씨와 호수라는 단어밖에 기억나지 않아
VCP참치는 기억조작 능력자...? (괴담)
VCP참치는 기억조작 능력자...? (괴담)
841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23:39:12
크롬이 너무 렉걸려서 열려 있던 창을 한번에 닫았어요.
모바일 크롬은 창이 100개 넘어가면 갯수가 안 뜨고 [:)]만 떠서 몰랐는데... 엄...
모바일 크롬은 창이 100개 넘어가면 갯수가 안 뜨고 [:)]만 떠서 몰랐는데... 엄...
844 ◆L/fhes6lWc (MAIbI66D2A)
2021-01-23 (파란날) 23:42:26
200개는 예상했는데 2000개가 넘을줄은 몰랐어요!
몇달 전에 정리했는데... 아무리 열고 안닫고 반복했다고 해도 어떻게 이렇게 쌓인거지...
몇달 전에 정리했는데... 아무리 열고 안닫고 반복했다고 해도 어떻게 이렇게 쌓인거지...
847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3:45:17
관추를 하려고 했는데 전부터 컴퓨터 모니터랑 핸드폰 모니터 색감 차이가 심한거라던지 요즘 또 모니터 좀 많이 보면 머리가 너무 아프다던가 이런저런 문제때문에 모니터 색감 다시 맞추고 오느라 중간에 잠깐 관추를 멈춰버렸네요. 이제 색감 맞으니까 진짜... 너무 편하네요. 진즉에 색감 다시 맞출 걸 그랬어요
암튼 리하이입니도. 행복해진 참치는 이제부터 관추와 신캐 작업에 몰두하는 거시에요!
암튼 리하이입니도. 행복해진 참치는 이제부터 관추와 신캐 작업에 몰두하는 거시에요!
856 ◆c141sJ2oTE (v/ffN8IC1s)
2021-01-23 (파란날) 23:58:32
그런가요......
그래도 얼음 재활용했다가 맛이 섞이면 그것대로 곤란하지 않나요? 술은 잘 모르긴 하지만
일단 저는 진짜 관추를 해야 하므로... 텀이 매우매우매우 길어집니도
그래도 얼음 재활용했다가 맛이 섞이면 그것대로 곤란하지 않나요? 술은 잘 모르긴 하지만
일단 저는 진짜 관추를 해야 하므로... 텀이 매우매우매우 길어집니도
857 ◆L/fhes6lWc (mxTU.APq4w)
2021-01-24 (내일 월요일) 00:01:01
양치했는데 까먹고 땅콩샌드를 먹어버려서 다시 양치질하고 왔어요.
새로온 참취는 하위... 관추하는 참치는 관추힘.
새로온 참취는 하위... 관추하는 참치는 관추힘.
860 ◆L/fhes6lWc (mxTU.APq4w)
2021-01-24 (내일 월요일) 00:11:18
졸린데 졸리지 않아2
신캐짜거나 관추하거나 썰풀기력은 없는데 심심은 하고...
신캐짜거나 관추하거나 썰풀기력은 없는데 심심은 하고...
861 ◆0CBY/hAeh. (6eYTtz6/RA)
2021-01-24 (내일 월요일) 00:43:37
제가 전달력이 떨어져서 별도의 설명 없이 얼마나 이해가 갈지 모르겠네요..적폐가 있는 418 420 위주의 글연성(이 되다 만 것)입니다.
주식이라기엔 주식인듯 주식아닌듯 한() 여지가 있어요.
https://www.evernote.com/shard/s555/sh/e759c9b9-a903-4f3a-a4e3-969548855763/c034ac8816b1bb6d0e1e664c3ede5230
주식이라기엔 주식인듯 주식아닌듯 한() 여지가 있어요.
https://www.evernote.com/shard/s555/sh/e759c9b9-a903-4f3a-a4e3-969548855763/c034ac8816b1bb6d0e1e664c3ede5230
862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0:49:55
해외 연주투어... 437이 생각나는군요..
동창회에 뻔뻔하게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농담)
이해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요. 주식인 듯 주식 아닌 듯.. 흥미롭네요!
동창회에 뻔뻔하게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농담)
이해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요. 주식인 듯 주식 아닌 듯.. 흥미롭네요!
863 ◆0CBY/hAeh. (6eYTtz6/RA)
2021-01-24 (내일 월요일) 00:50:09
남의 캐로 대사쓰고 행동시키기 너무나 부담스럽네요^^.. 제대로 쓰려고 했는데 어려워서 드랍했습니다. 글연성 하는 분들 다들 데단헤.
저 시간선의 제하는..
- 3학년 2반 모두들이랑 루프 돌면서 생사고락(?)을 함께하면서 꽤 친해지고 정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시간을 기억하는 사람은 자기뿐이네요.
- 420과도 화해하고 1학년 때 이야기를 알게되었습니다.
- 10년 전에 루프가 끝났다는데 29살이 아니라 27살인 이유는, 418이 혼자서 루프를 깨면서 졸업여행 다음날이 아니라 2년전으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418은 420이 ■■을 살리게 되는 교실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저지합니다. 그 결과 동창회 시간선의 420은 ■■을 만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 시간선의 제하는..
- 3학년 2반 모두들이랑 루프 돌면서 생사고락(?)을 함께하면서 꽤 친해지고 정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시간을 기억하는 사람은 자기뿐이네요.
- 420과도 화해하고 1학년 때 이야기를 알게되었습니다.
- 10년 전에 루프가 끝났다는데 29살이 아니라 27살인 이유는, 418이 혼자서 루프를 깨면서 졸업여행 다음날이 아니라 2년전으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418은 420이 ■■을 살리게 되는 교실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저지합니다. 그 결과 동창회 시간선의 420은 ■■을 만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864 ◆0CBY/hAeh. (RHVQjxcCCc)
2021-01-24 (내일 월요일) 00:52:42
>>862 그부분은 정확히 437을 떠올리고 썼습니다! 잘 찾아주셔서 좋네여.
동창회 학교에 안좋은 추억밖에 없고 의리가 없어서() 거짓말하고 안 온 사람이 많겠지만 437은 정말로 바빴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썼어여.
동창회 학교에 안좋은 추억밖에 없고 의리가 없어서() 거짓말하고 안 온 사람이 많겠지만 437은 정말로 바빴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썼어여.
865 ◆L/fhes6lWc (mxTU.APq4w)
2021-01-24 (내일 월요일) 00:56:42
저 주먹으로 이마치다가 검지 중지 약지 소지로 맞는바람에 구멍 4개 뚫렸잖아요
866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0:58:20
하긴... 해외 연주 투어같은 건 일년 전에도 스케줄 잡히니까(대충 들음) 일년 전에 이 때 동창회 하는 거 어때? 같은 거 들어오지 않으면 스케줄을 빼기 힘들 테니까요..(고개끄덕)
867 ◆0CBY/hAeh. (i02Cla3ZQo)
2021-01-24 (내일 월요일) 01:02:17
>>865 엄지로는 왜 안뚫으셨나요? 아 아아 이게 아니지 참()감사합니다.. 이해는 되긴 되나요...??^^..쓰면서도 이거 이러면 전달력 겁나 떨어질거 같더라고요.
왠지 머르겠는데.... 어제 일하다가 계속 420이 머리에 맴돌더라고요. 꽃길을 주고싶음..암튼 그래요.
>>866 그렇죠. 해외 한창 나가있는데 동창회 어떠냐고 연락 들어온다든지.. 그랬을 수도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437은 어쩐지 와장창 성공해있을 것 같아서 얼굴보기 힘들지도 모르겠어요.
왠지 머르겠는데.... 어제 일하다가 계속 420이 머리에 맴돌더라고요. 꽃길을 주고싶음..암튼 그래요.
>>866 그렇죠. 해외 한창 나가있는데 동창회 어떠냐고 연락 들어온다든지.. 그랬을 수도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437은 어쩐지 와장창 성공해있을 것 같아서 얼굴보기 힘들지도 모르겠어요.
868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1:05:03
글... 넘모... 좋다...... 문장이 -ㅂ니다체로 끝나는 그... 딱딱한 투라고 해야 하나? 그 느낌이 또 글 전체적인 분위기랑 묘하게 맞물린다고 해야 하나...... 우앵 제가지금관추하느라 정신이업서갖고... 글에 대해서 하나하나 제대로 핥아드리기가 넘 힘드네요 제가 매우 능지가딸립니도... 우웃암튼개쩐다... 개쩐다
869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1:05:59
사실 해외 투어 중에 여유시간이 없진 않겠으므로 슬쩍 들어와서 서프라이즈로 등장도 좋아하지만 루프하며 갈고닦은 것들이 좀 많아야지... 와장창 성공...(납득)
근데 437 등장하면 등장하자마자 아는 애들은 굳지 않을까요.
근데 437 등장하면 등장하자마자 아는 애들은 굳지 않을까요.
870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1:07:35
그리고... 제가 방금 심심해서 겜 켜갖고 20연을 돌렸는데 에픽 까까를 얻어버렷기때문에 기분이 넘모좋아졋습니도 내가 한낱 과자따위한테 사랑에 빠지고 일희일비하는 그런 인간이 될거라곤 상상도 못햇는데 암튼 그런고로 오늘은 한로관추+신캐배출까지하고잘거임(??????????)
872 ◆0CBY/hAeh. (i02Cla3ZQo)
2021-01-24 (내일 월요일) 01:11:14
>>868 원래는 -ㅂ니다 체는 아니었는데...드랍해서 저렇게 되엇습니다...(아이디어라도 전달하자^^9) 헉. 관추 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869 437.. 일단 동창회 시간선에서는 루프했던걸 기억하는게 송제하밖에 없기 때문에, 437이 루프라는 상황에서 어떤걸 할 수 있는 인간인지 아는 사람은 제하밖에 없을지도 몰라요. 별개로 437의 평상시 인간관계는 제하가 책임져주지 못합니다(?)
저 시간선에서 437과 제하 관계 의외로 좋을 것 같아요. 425까진 아니어도 몇 달에 한번 정도는 연락하는 사이가 아닐까.. 루프에서 있었던 일들 기억하는 제하가 먼저 친해지려고 접촉했을 것 같아요.
>>869 437.. 일단 동창회 시간선에서는 루프했던걸 기억하는게 송제하밖에 없기 때문에, 437이 루프라는 상황에서 어떤걸 할 수 있는 인간인지 아는 사람은 제하밖에 없을지도 몰라요. 별개로 437의 평상시 인간관계는 제하가 책임져주지 못합니다(?)
저 시간선에서 437과 제하 관계 의외로 좋을 것 같아요. 425까진 아니어도 몇 달에 한번 정도는 연락하는 사이가 아닐까.. 루프에서 있었던 일들 기억하는 제하가 먼저 친해지려고 접촉했을 것 같아요.
873 ◆L/fhes6lWc (mxTU.APq4w)
2021-01-24 (내일 월요일) 01:11:55
엄지로 이마를 뚫으면 따봉이 안보이잖아요..
루프 해결방법을 찾은 다음에 바로 루프를 끝내는 게 아니라 2년 전으로 돌아가서 420의 과거를 바꿨다. 루프 돌면서 친해졌던 기억을 418밖에 모른다는 건 2년 전으로 돌아가기 전 얘기를 말하는 걸까요?
이명이 나타난 것이 첫번째 때고, 고통스런 기억과 귀울림이 없다는 건 두번째(2년 전으로 돌아가 과거를 바꾸고 다시 진행) 때는 루프가 없거나 조기에 끝났다는 거?
지금 좀 뇌가아픈이라... 적혀있는거 못보고 헛소리하고 있을수 있습니다
루프 해결방법을 찾은 다음에 바로 루프를 끝내는 게 아니라 2년 전으로 돌아가서 420의 과거를 바꿨다. 루프 돌면서 친해졌던 기억을 418밖에 모른다는 건 2년 전으로 돌아가기 전 얘기를 말하는 걸까요?
이명이 나타난 것이 첫번째 때고, 고통스런 기억과 귀울림이 없다는 건 두번째(2년 전으로 돌아가 과거를 바꾸고 다시 진행) 때는 루프가 없거나 조기에 끝났다는 거?
지금 좀 뇌가아픈이라... 적혀있는거 못보고 헛소리하고 있을수 있습니다
874 ◆0CBY/hAeh. (i02Cla3ZQo)
2021-01-24 (내일 월요일) 01:12:43
>>870 세상에.. 까까 얻은거 축하드려요ㅋㅋㅋㅋㅋ 내일도 휴일이고 신캐까지 힘냅시다 힘~
875 ◆0CBY/hAeh. (i02Cla3ZQo)
2021-01-24 (내일 월요일) 01:15:32
>>873 엇.. 정확하게 말씀해주신 대로 인데요ㅋㅋㅋㅋㅋㅋ 말씀해주신대로. 이명이 나타난 게 첫번째 때고, 두번째 때는 루프가 없었고요.
따봉ㅋㅋㅋㅋㅋㅋㅋㅋ잘 보이고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봉ㅋㅋㅋㅋㅋㅋㅋㅋ잘 보이고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6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1:16:14
아하. 루프 시간선+2년전으로 루프 그게 섞인 거였군요.
2년 전으로 돌아간 뒤에는 루프가 없거나 조기에 끝난 거...려나요!
먼저 친해지려고 접촉하면 일단 조금 거리를 뒀다가 접근을 허락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2년 전으로 돌아간 뒤에는 루프가 없거나 조기에 끝난 거...려나요!
먼저 친해지려고 접촉하면 일단 조금 거리를 뒀다가 접근을 허락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877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1:17:26
루프 때 뭘 할 수 있는지 알게 된 무언가...
아니 뭐 루프만 없었어도 멘탈갑이기만 했겠지만...
아니 뭐 루프만 없었어도 멘탈갑이기만 했겠지만...
878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1:18:10
일단 고민중인 것에 대한 다이스들
이마하마 3-2반 신캐를
.dice 1 100. = 39 : 홀수, '없는 존재'로 한다 / 짝수, '없는 존재'로 하지 않는다
'없는 존재'로 한다면,
.dice 1 100. = 4 : 홀수, 고인캐로 만들어서 진짜 없는 존재로(...) 만들어버린다 / 짝수, 일단 살려둔다
고인캐로 한다면,
.dice 1 100. = 47 : 홀수, A안을 사용한다 / 짝수, B안을 사용한다
그리고 게임은... 네... 까까달리기: 왕국입니다
게임을 안 하려고 했는데 말예요. 근데 안 하기엔 클로버맛이랑 감초맛이 제 심장을 뚫고 지나가버려서......(은은) 정작 방금 얻은 건 우유맛이지만 탱커가 없던 터라 매우... 감지덕지합니다...... 우웃
아 근데 그게 드랍해서 그렇게 된 거였(몰랏음)
그치만... 드랍이라기엔 넘 쩔엇는걸요.........
이마하마 3-2반 신캐를
.dice 1 100. = 39 : 홀수, '없는 존재'로 한다 / 짝수, '없는 존재'로 하지 않는다
'없는 존재'로 한다면,
.dice 1 100. = 4 : 홀수, 고인캐로 만들어서 진짜 없는 존재로(...) 만들어버린다 / 짝수, 일단 살려둔다
고인캐로 한다면,
.dice 1 100. = 47 : 홀수, A안을 사용한다 / 짝수, B안을 사용한다
그리고 게임은... 네... 까까달리기: 왕국입니다
게임을 안 하려고 했는데 말예요. 근데 안 하기엔 클로버맛이랑 감초맛이 제 심장을 뚫고 지나가버려서......(은은) 정작 방금 얻은 건 우유맛이지만 탱커가 없던 터라 매우... 감지덕지합니다...... 우웃
아 근데 그게 드랍해서 그렇게 된 거였(몰랏음)
그치만... 드랍이라기엔 넘 쩔엇는걸요.........
879 ◆0CBY/hAeh. (i02Cla3ZQo)
2021-01-24 (내일 월요일) 01:22:12
이명 = 루프를 많이 돌았을 때 나타나는 증상 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때에는 친구들과 다같이 이명 파티~ 그러다 무슨 약 먹으면 좀 나아지는지 알게되었고..
두번째 때(2년전으로 돌아감)에는 제하만 루프를 많이 돈 걸로 치기 때문에 얘만 이명있고, 다른 친구들은 루프때 기억도 날렸고 루프도 경험 못하고 이명도 없던 것.
이제 주어 분명히 안쓰고 연성하는 이런것 관둘거에요..흑 흑
>>876 맞아요! 2년 전으로 돌아간 뒤에는 루프가 더이상 없던 것으로 생각했었어요.
헉. 거리를 두나요? 수상쩍다고 의심사서일까요? 하긴 갑자기 처음보는 애가 친근하게 구니..... 처음 보는데 437의 성격이나 행동에 묘하게 익숙한 듯한 행동 했을 수도 있겠지요. 호기심 유발할 만한 뉴스를 보면서 너는 이런 거 궁금해하겠지- 하고 말한다든가요?
그래서 첫번째 때에는 친구들과 다같이 이명 파티~ 그러다 무슨 약 먹으면 좀 나아지는지 알게되었고..
두번째 때(2년전으로 돌아감)에는 제하만 루프를 많이 돈 걸로 치기 때문에 얘만 이명있고, 다른 친구들은 루프때 기억도 날렸고 루프도 경험 못하고 이명도 없던 것.
이제 주어 분명히 안쓰고 연성하는 이런것 관둘거에요..흑 흑
>>876 맞아요! 2년 전으로 돌아간 뒤에는 루프가 더이상 없던 것으로 생각했었어요.
헉. 거리를 두나요? 수상쩍다고 의심사서일까요? 하긴 갑자기 처음보는 애가 친근하게 구니..... 처음 보는데 437의 성격이나 행동에 묘하게 익숙한 듯한 행동 했을 수도 있겠지요. 호기심 유발할 만한 뉴스를 보면서 너는 이런 거 궁금해하겠지- 하고 말한다든가요?
880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1:23:23
일단 다갓님이 말씀하시길 이마하마 중학교 3-2반 신캐는 없는 존재로 한 뒤에 살려두라고 하시네요.
열심히 짜봐야겠네요. 반 애들한테 존재를 무시당하는 걸 덤덤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캐라니 짜릿하쟝......(?????)
열심히 짜봐야겠네요. 반 애들한테 존재를 무시당하는 걸 덤덤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캐라니 짜릿하쟝......(?????)
881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1:24:52
일단 저는 진짜 관추부터 싹 끝내야 할 것 같으니(한로→입추, 겨울, 춘분, 추분, 동지, 입춘+천한성, 한로보다 이후에 나온 나머지는 이어지는 거 보고 잇겠습니다.) 관추하러 진짜 증발합니도. 0.<
882 ◆0CBY/hAeh. (i02Cla3ZQo)
2021-01-24 (내일 월요일) 01:25:10
>>878 살아있는 없는 존재....두근..두근! 이마하마에 어서오세요!!
얘기로만 들어본 그 까까달리기.. 그거 픽크루도 있더라고요. 인기 대단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걸로 눈 낮아지시면..안돼요...(은은) 언젠가는 제대로된 글연성 할 수 있을까?^^^....몰라 관절에 기름칠이나 할래요
얘기로만 들어본 그 까까달리기.. 그거 픽크루도 있더라고요. 인기 대단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걸로 눈 낮아지시면..안돼요...(은은) 언젠가는 제대로된 글연성 할 수 있을까?^^^....몰라 관절에 기름칠이나 할래요
883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1:25:23
성격이나 행동에 익숙한 듯한 모습+친근하게 굴기...가 약간 콜라보되어서 처음.. 한두달? 그동안은 거리를 둘 것 같습니다.
...뭔가 생각해보니까 2년전으로 돌아가겠다는 말을 했다면(안 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437이 최종보스였을 것 같은 기분이..
이명 따위는 씹었겠지..
...뭔가 생각해보니까 2년전으로 돌아가겠다는 말을 했다면(안 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437이 최종보스였을 것 같은 기분이..
이명 따위는 씹었겠지..
884 ◆0CBY/hAeh. (i02Cla3ZQo)
2021-01-24 (내일 월요일) 01:26:46
>>880 솔직히 없는 존재라는 키워드를 잘 이해 멋해서() 어떤 캐로 나올지 모르겠지만..? 어쩐지 외톨이인 콘콘이랑 공통점이 있을 것 같은 캐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쓴맛주의보가 예상되는데.. 네 관추 화이팅입니다!
885 ◆0CBY/hAeh. (i02Cla3ZQo)
2021-01-24 (내일 월요일) 01:29:33
>>883 말릴 학생이 있었을 것 같았기 때문에 418이 반 친구들에게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아마 420 의사도 상관없이..단독행동...하아 418 머리박아라.
한두달.. 그래도 그 다음엔 옆자리 내준다는게 고맙네요? 그런가. 멘탈갑이기 때문에..
이명따위도..씹는건가요.. 오우.. 437 만약에 2년 전으로 돌아갔으면 뭐 했을까요?
한두달.. 그래도 그 다음엔 옆자리 내준다는게 고맙네요? 그런가. 멘탈갑이기 때문에..
이명따위도..씹는건가요.. 오우.. 437 만약에 2년 전으로 돌아갔으면 뭐 했을까요?
887 ◆0CBY/hAeh. (i02Cla3ZQo)
2021-01-24 (내일 월요일) 01:31:44
>>886 어? 왜 안 주무세요? ㅋㅋㅋㅋㅋㅋ
허리..허리.. 스트레칭을.합시도
허리..허리.. 스트레칭을.합시도
888 ◆L/fhes6lWc (mxTU.APq4w)
2021-01-24 (내일 월요일) 01:33:23
아니 근데 418이 친구들이랑 다같이 이명을 겪으면서 무슨 약이 통하는지도 같이 알아냈는데 루프를 박살내고 나서는 418 혼자 이명을 겪고있음/고통스러운 기억도 귀울림도 없는 결말을 주기 위했던것 -> 이거 하나만으로 너무 찌통 아닌가요... 다같이 상처입었던 마음을 다른 애들은 메꾸지 않고 상처가 없었던 때로 돌아왔는데 혼자 상처가 남아있는 그런느낌...
게다가 루프했을 때 쌓아왔던 호감도... 우정... 그런 것도 초기화해버렸고 2회차에서는 루프가 없어지면서 생길 기회도 없어져버린. 혼자만의 우정과 혼자만의 희생과 혼자만의 이명. 루프가 없었기에 텅 빈 식당과 루프가 있었다면 더 많이 들어찼을 수 있었을지도 모를 식당과 그걸로 후회하지 않는 418... 울어요. 후회하지 않는다는 거에 더 울고 울어야 할거같은 캐릭터가 안울면 대신우는 저한테 너무 가혹해요...
그리고 420에겐 노멀해피엔딩인 세계관(제 기준은 모두가 행복해야 해피엔딩...)이라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420... 제 캐해로 420한테 ■■과 있으면서 겪었던 일들은 너무 큰 사건이고 상처든 아니든 간에 큰 자국을 남기고 갔을 일들이기에 그 기억이 있으면 정말 완벽하게 극복하고 재생하지 않는 이상 패션디자이너로서 예술감각도 큰 이상이 와서 성공하기 어렵다... 이런 생각 하고 있었는데 진짜 이런 세계관이라 그런지 이렇게 될수있당게... 그리고 418 집에 420 스케치북이 놓여있는... 어 잠깐만 저 뇌에 기름칠좀하고 끼기기긱 아 아니 그리고 제가 생일축하해라는 말 찌통인상황이든 해피인상황이든 환장하는데 27번째<-이거 뭔뜻인지 몰랐다가 아래보고 ㄷㄷ한... 그리고 해피엔딩을 주기 위해서 2년전으로 돌아가고 루프 없는 동창회로 다카포... 저 소재멘트 진단으로 연성한건줄 몰랐는데 루프물에 다시시작해도될까<-이 소재멘트 너무 소름돋지않나요 애처로운느낌 뭔데... 아 애처로워요 200% 애처로움 과주입...
게다가 루프했을 때 쌓아왔던 호감도... 우정... 그런 것도 초기화해버렸고 2회차에서는 루프가 없어지면서 생길 기회도 없어져버린. 혼자만의 우정과 혼자만의 희생과 혼자만의 이명. 루프가 없었기에 텅 빈 식당과 루프가 있었다면 더 많이 들어찼을 수 있었을지도 모를 식당과 그걸로 후회하지 않는 418... 울어요. 후회하지 않는다는 거에 더 울고 울어야 할거같은 캐릭터가 안울면 대신우는 저한테 너무 가혹해요...
그리고 420에겐 노멀해피엔딩인 세계관(제 기준은 모두가 행복해야 해피엔딩...)이라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420... 제 캐해로 420한테 ■■과 있으면서 겪었던 일들은 너무 큰 사건이고 상처든 아니든 간에 큰 자국을 남기고 갔을 일들이기에 그 기억이 있으면 정말 완벽하게 극복하고 재생하지 않는 이상 패션디자이너로서 예술감각도 큰 이상이 와서 성공하기 어렵다... 이런 생각 하고 있었는데 진짜 이런 세계관이라 그런지 이렇게 될수있당게... 그리고 418 집에 420 스케치북이 놓여있는... 어 잠깐만 저 뇌에 기름칠좀하고 끼기기긱 아 아니 그리고 제가 생일축하해라는 말 찌통인상황이든 해피인상황이든 환장하는데 27번째<-이거 뭔뜻인지 몰랐다가 아래보고 ㄷㄷ한... 그리고 해피엔딩을 주기 위해서 2년전으로 돌아가고 루프 없는 동창회로 다카포... 저 소재멘트 진단으로 연성한건줄 몰랐는데 루프물에 다시시작해도될까<-이 소재멘트 너무 소름돋지않나요 애처로운느낌 뭔데... 아 애처로워요 200% 애처로움 과주입...
890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1:35:35
2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글쎄요. 꽉꽉 채워서 살아온 인생에 가까워서 뭘 하거나 그럴 일은 별로 없지 않았을 것 같네요. 기껏해야 본인에게 방해되는 이를 일찍이 치워버리거나...
그러나 3학년일 때의 같은 반 학생들 복지 좀 챙겨주는 타입이 아닐까(알게 된 사실들로 베푸는 관용이라던가)(420 쪽이라던가..도 좀 알 수 있었다면 말리거나 했을지도 모름)
앟.. 스트레칭을 권유드립니다...
그러나 3학년일 때의 같은 반 학생들 복지 좀 챙겨주는 타입이 아닐까(알게 된 사실들로 베푸는 관용이라던가)(420 쪽이라던가..도 좀 알 수 있었다면 말리거나 했을지도 모름)
앟.. 스트레칭을 권유드립니다...
891 ◆n5MmBjUR1U (YmZc/hAXKU)
2021-01-24 (내일 월요일) 01:37:50
진자,,,,,,, 글 개쩔어요
개쩔어요 제하야 행복하자,,,,,,,
저는... 2시에 자는 걸루...
개쩔어요 제하야 행복하자,,,,,,,
저는... 2시에 자는 걸루...
892 ◆L/fhes6lWc (mxTU.APq4w)
2021-01-24 (내일 월요일) 01:40:00
아몰르겠다
지금 스케치북때문에 실시간 지능떡락중
지능 그게뭐지? 행복회로나 돌려 형씨
지금 스케치북때문에 실시간 지능떡락중
지능 그게뭐지? 행복회로나 돌려 형씨
893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1:40:56
온 참치 어소세용용용용용
>>882 >>884
그르게요 인기가 대단하더라고여...... 저도몰랏는대...
없는 존재... 라는 키워드는 그 머냐. 어나더 원작에서 망자에 대한 대책으로 제시된 것 중 하나인데. 한 명을 반의 모든 활동에서 소외시키고, 아예 없는 존재로 취급하면서(학교 일과 관련이 없는, 학교 외부에서는 가능. 그러나 학교 외부에서도 학교와 연관이 있는 상황일 경우에는 없는 존재로 취급해야 함) 학교생활에는 지장이 없게 수업 제껴도 되고 머 그런... 그래서 수업시간에 대놓고 수업에 방해가 되는 일을 해도 무시되는...? 약간 뭐냐...... 강제 아싸...?(?????) 음 암튼 그렇습니도. 공통점이 있을지도요?
>>882 >>884
그르게요 인기가 대단하더라고여...... 저도몰랏는대...
없는 존재... 라는 키워드는 그 머냐. 어나더 원작에서 망자에 대한 대책으로 제시된 것 중 하나인데. 한 명을 반의 모든 활동에서 소외시키고, 아예 없는 존재로 취급하면서(학교 일과 관련이 없는, 학교 외부에서는 가능. 그러나 학교 외부에서도 학교와 연관이 있는 상황일 경우에는 없는 존재로 취급해야 함) 학교생활에는 지장이 없게 수업 제껴도 되고 머 그런... 그래서 수업시간에 대놓고 수업에 방해가 되는 일을 해도 무시되는...? 약간 뭐냐...... 강제 아싸...?(?????) 음 암튼 그렇습니도. 공통점이 있을지도요?
894 ◆0CBY/hAeh. (i02Cla3ZQo)
2021-01-24 (내일 월요일) 01:43:10
>>888 헉... 긴 글..! 제 제가 시련을 드렸구나..() 울지마세요.. 나름 (노말)해피엔딩입니닼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와. ■■이 만났다는 것만으로 직업적 성공 못한다고 생각하고 계셨어요? 소름.. 사실 다시 설명 읽어보면서 420이 418한테 말했으면 뭘 해줄 수 있었을까? 무시하라고? 상담소 가보라고? 이런 비슷한? 대사 있던 거 같은데 진짜 그렇더라고요. 418이 뭘 할 수 있었을까요? ■■ 만난 뒤면요. 그래서 루프를 끝낼 수 있더라도, 제하와 관계가 회복되었더라도 420에게...그게 최선의 해피일까? 생각하게 되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케치북......저게..저번에 여쭤본 그 습관.. 그거 뭘로 넣읆가 하다 고민을 쫌 많이 했어요. 쿨워터 향수같은 거 놓여있으면..어....너무 빼박이고() 친구 이상으로 일단 여지를 넓게 두고 싶었어요. 대충 놀러왔다가 놓고 갔을수도 있고..요!() 루프물의 참맛은 사실 저거라고 생각해요. 혼자만의 우정, 혼자만의 희생, 혼자만의 이명. 혼자만 기억하는 것들. 그쵸. 소재멘트 너무 소름돋고 좋아서 연성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제 난독을 부르는 글() 잘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TT
895 ◆L/fhes6lWc (mxTU.APq4w)
2021-01-24 (내일 월요일) 01:45:27
그랬죠. 죽은 아이가 한 명 늘어나서 이상현상이 발생한다면 반대로 한 명을 완전히 없는 것 취급해서 한 명 줄인다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원작에서도 그렇게 해서 피해자 없이 넘어간 경우가 있었는데 없는 걸 못 견뎌서 결국 실패한 사례라던가, 전학생이라 없는 존재를 설명받지 못한(설명하면 그 자체가 없는 존재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음이 되므로)주인공이 없는 존재를 인식하고 있는 존재로 대했기 때문에 악재가 시작된 사례라던가. 있죠.
896 ◆0CBY/hAeh. (i02Cla3ZQo)
2021-01-24 (내일 월요일) 01:47:03
>>889 누구를 굴리시려나..
감사합니다..421도 행복하게 해주세요...원래 421 대사도 있었는데 남의 자캐 대사쓰기 너무 어려워서 중도포기해버린..() 저도 2시에 자러가야겠네요.
>>890 방해되는 이를 ☞치운다☜
437이라면 국가적인 큰 사건들? 폭탄테러 같은 것도 기억해뒀다가 제때 경찰에 제보하고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하는 그런거..할까..?^^..
감사합니다..421도 행복하게 해주세요...원래 421 대사도 있었는데 남의 자캐 대사쓰기 너무 어려워서 중도포기해버린..() 저도 2시에 자러가야겠네요.
>>890 방해되는 이를 ☞치운다☜
437이라면 국가적인 큰 사건들? 폭탄테러 같은 것도 기억해뒀다가 제때 경찰에 제보하고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하는 그런거..할까..?^^..
897 ◆TsGZuCx9j2 (lZVZvr5uzQ)
2021-01-24 (내일 월요일) 01:47:45
지난주에도 본 친구 유진이 같아 ㅋㅋㅋ 휘종고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해피엔딩이라 훈훈하네
그 학생건은 음..유진아 머리박아^^
그 학생건은 음..유진아 머리박아^^
898 ◆TsGZuCx9j2 (lZVZvr5uzQ)
2021-01-24 (내일 월요일) 01:48:36
자려다가 오랜만에 책펴서 잠 날아감. 애매한 상태라 두시 쯔음엔 이불 덮으려고 모두 ㅎㅇㅎㅇ
900 ◆n5MmBjUR1U (YmZc/hAXKU)
2021-01-24 (내일 월요일) 01:50:02
421 님께 드리는 문장
네가 뭘 아는데? 뭘 느꼈는데? 나였으면 더할 놈들이 가증스런 잘난 척들은. 나니까 내 지옥을 이만큼이라도 견디고 있는 거야. | 이응준, 그들은 저 북극부엉이에게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다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와~~ 다온아 흑화해~~~
>>896 진단 돌리고 와서 이 레스 발견ㄴ햇어요 ㅠㅠㅋㅋ 갠차나요 어려운거는 어쩔수업구 쓰담쓰담입니도
네가 뭘 아는데? 뭘 느꼈는데? 나였으면 더할 놈들이 가증스런 잘난 척들은. 나니까 내 지옥을 이만큼이라도 견디고 있는 거야. | 이응준, 그들은 저 북극부엉이에게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다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와~~ 다온아 흑화해~~~
>>896 진단 돌리고 와서 이 레스 발견ㄴ햇어요 ㅠㅠㅋㅋ 갠차나요 어려운거는 어쩔수업구 쓰담쓰담입니도
901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1:50:31
624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봄_여름_가을_겨울_자주입는_옷은
봄이나 여름이나 가을이나 겨울이나. 동양풍 옷만 줄창 입고다녀요~ 도포에 쾌자에 버선에 갓. 역시 동양풍 잔뜩. 약간 부해보이는 옷을 선호합니다.
자캐가_들었던_말_중_가장_절망적이었던_말
밀란코비치 이론, 자연적 원인이 기후변화의 원인이라는 것은 부정되지 않는다. 지지자들 또한 인간이 바꾸는 것은 그것을 가속시키는 것이며, 부정자들은 인간이 바꾸긴 하지만 자연적인 것이 그러하다. 라는 그런 것이요.
자캐에게_방금까지_하고_있던_일을_시켜보자
방금까자... 하던 일이라고 하긴 뭣한데 누워있었거든요. 누워있으면 덜 아프려나.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40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약간_중간_엄청_화날때_단계별_반응
역간-아 너무허네 삐죽삐죽.
중간-심호흡.
엄청-하하하 웃기 시작하려나.
자캐가_집에_있을_때_도둑이_든다면
토신관에 도둑이 든다고요? 도둑 간땡이 부은 거 아닌가. 아마 도둑은 방범장치에 걸려 토신관 안쪽 비밀공간에 떨어져서 망할 겁니다. 그리고 굶어죽거나 할 듯.
자캐식으로_프로포즈
나의 아이를 낳거나 낳게 해서 나를 이어가게 해 줄 수 있을까? or 이번 생은 너만을 사랑할 수 있어. 나에게 이런 감정은 드문 것이야...(fact. 많은 양의 결혼은 대부분 정략결혼이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자캐의_봄_여름_가을_겨울_자주입는_옷은
봄이나 여름이나 가을이나 겨울이나. 동양풍 옷만 줄창 입고다녀요~ 도포에 쾌자에 버선에 갓. 역시 동양풍 잔뜩. 약간 부해보이는 옷을 선호합니다.
자캐가_들었던_말_중_가장_절망적이었던_말
밀란코비치 이론, 자연적 원인이 기후변화의 원인이라는 것은 부정되지 않는다. 지지자들 또한 인간이 바꾸는 것은 그것을 가속시키는 것이며, 부정자들은 인간이 바꾸긴 하지만 자연적인 것이 그러하다. 라는 그런 것이요.
자캐에게_방금까지_하고_있던_일을_시켜보자
방금까자... 하던 일이라고 하긴 뭣한데 누워있었거든요. 누워있으면 덜 아프려나.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40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약간_중간_엄청_화날때_단계별_반응
역간-아 너무허네 삐죽삐죽.
중간-심호흡.
엄청-하하하 웃기 시작하려나.
자캐가_집에_있을_때_도둑이_든다면
토신관에 도둑이 든다고요? 도둑 간땡이 부은 거 아닌가. 아마 도둑은 방범장치에 걸려 토신관 안쪽 비밀공간에 떨어져서 망할 겁니다. 그리고 굶어죽거나 할 듯.
자캐식으로_프로포즈
나의 아이를 낳거나 낳게 해서 나를 이어가게 해 줄 수 있을까? or 이번 생은 너만을 사랑할 수 있어. 나에게 이런 감정은 드문 것이야...(fact. 많은 양의 결혼은 대부분 정략결혼이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902 ◆TsGZuCx9j2 (lZVZvr5uzQ)
2021-01-24 (내일 월요일) 01:50:36
참하 참하
제하야 연민아 행복해줘, 유진이 머리는 잘 돌아가니까 사시 있다면 미래에 로펌에서 일하고 있을 듯
제하야 연민아 행복해줘, 유진이 머리는 잘 돌아가니까 사시 있다면 미래에 로펌에서 일하고 있을 듯
903 ◆0CBY/hAeh. (i02Cla3ZQo)
2021-01-24 (내일 월요일) 01:50:45
>>892 ㅋㅋㅋㅋㅋㅋㅋ돌아라.. 돌아라..아 아니 기름 어디갔어요..
420 행복 원합니다.. 꽃길걸어주.
뭔가.......오지 않을 구원을 기다리는 그 느낌이..그게.....그게 엄청 걸려요.....구원서사를 끼얹고 싶어짐..
>>893 아 원작.. 저는 원작을 몰라서 몰랐던 거네요. 와. 한 반에서 한 명 이지메하는? 그런 거네요? 대단한데..? 재밌을 것 같아요. 콘콘이는 어떻게 할지.. 관계도 흥미롭게 짜일 것 같아요. 설명 감사해요. 안 해주셨으몬 몰랐을 것 같애.
420 행복 원합니다.. 꽃길걸어주.
뭔가.......오지 않을 구원을 기다리는 그 느낌이..그게.....그게 엄청 걸려요.....구원서사를 끼얹고 싶어짐..
>>893 아 원작.. 저는 원작을 몰라서 몰랐던 거네요. 와. 한 반에서 한 명 이지메하는? 그런 거네요? 대단한데..? 재밌을 것 같아요. 콘콘이는 어떻게 할지.. 관계도 흥미롭게 짜일 것 같아요. 설명 감사해요. 안 해주셨으몬 몰랐을 것 같애.
905 ◆TsGZuCx9j2 (lZVZvr5uzQ)
2021-01-24 (내일 월요일) 01:52:10
>>900 나름 작두다. 지금 한여름이였으면 서늘해져서 뒤질뻔
오뉴월에도 서리 내리게 해줘
오뉴월에도 서리 내리게 해줘
907 ◆0CBY/hAeh. (i02Cla3ZQo)
2021-01-24 (내일 월요일) 01:54:39
>>897 하이하이~
참치들..잘 맞춰주어서 나는 기뻐..기뻐....TT 맞아. 418은 425랑은 계속 자주 보고 있을 것.... 유진이는 근데 진짜 잘못 그렇게 없지 않나? 유진이 고운 머리 들게 해주.
로펌.. 나 너무 미래를 바라보고 써 버렸다()ㅋㅋㅋㅋ 정장입고 일하는거 멋있을 것 같아.
참치들..잘 맞춰주어서 나는 기뻐..기뻐....TT 맞아. 418은 425랑은 계속 자주 보고 있을 것.... 유진이는 근데 진짜 잘못 그렇게 없지 않나? 유진이 고운 머리 들게 해주.
로펌.. 나 너무 미래를 바라보고 써 버렸다()ㅋㅋㅋㅋ 정장입고 일하는거 멋있을 것 같아.
908 ◆n5MmBjUR1U (YmZc/hAXKU)
2021-01-24 (내일 월요일) 01:55:58
>>905 서늘해져서 뒤지는거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간... 뭐랄까 지가 처한 상황이 지옥이라는 걸 자각해도 빠져나오는 건 무리고 그 안에서 최대한 안락하게 살 방법을 계속 찾지 않으려나 그러면서 422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머선?
약간... 뭐랄까 지가 처한 상황이 지옥이라는 걸 자각해도 빠져나오는 건 무리고 그 안에서 최대한 안락하게 살 방법을 계속 찾지 않으려나 그러면서 422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머선?
909 ◆0CBY/hAeh. (i02Cla3ZQo)
2021-01-24 (내일 월요일) 01:56:23
>>900 나니까 내 지옥을 이만큼이라도 견디고 있는 거야.
이건 진짜.. 와. 다온이가 착해서 그러지 이 생각 들만하지 않나요? 다온이 흑화하는것도 보고싶긴 하다. 완존 딴판일 것 같아요.
쓰담쓰담감사합니도 TT
이건 진짜.. 와. 다온이가 착해서 그러지 이 생각 들만하지 않나요? 다온이 흑화하는것도 보고싶긴 하다. 완존 딴판일 것 같아요.
쓰담쓰담감사합니도 TT
910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1:57:14
다들 참하참하입니도
반갑읍니다,,,,,, 저는텀이느린,,,,,,
어라
이참에 신캐한테서 교복을 뺏어가자
교복 말고 흰 원피스같은거나 입고 등교하고 전체적인 톤도 하얗고 까맣고... 맨발이었으면 좋겠 아 아니
아무튼간에 수업시간에 교복도 안 입고 반 애들한테 집요하게 말 거는데 반 애들 모두가 무시하는 그런 캐로 만들어버리는(?????)
반갑읍니다,,,,,, 저는텀이느린,,,,,,
어라
이참에 신캐한테서 교복을 뺏어가자
교복 말고 흰 원피스같은거나 입고 등교하고 전체적인 톤도 하얗고 까맣고... 맨발이었으면 좋겠 아 아니
아무튼간에 수업시간에 교복도 안 입고 반 애들한테 집요하게 말 거는데 반 애들 모두가 무시하는 그런 캐로 만들어버리는(?????)
911 ◆TsGZuCx9j2 (lZVZvr5uzQ)
2021-01-24 (내일 월요일) 01:57:30
>>907 의원님 운운하는게 유진인가,, 캐해 잘한다 진짜 저런 대사 쳐도 위화감 없을것 같아(하파 쨕!
유진이 머리는 모. 군대가서 박으라지. 이병 서!유!진! 하는거 보고싶네 ㅋㅋㅋㅋㅋ
유진이 머리는 모. 군대가서 박으라지. 이병 서!유!진! 하는거 보고싶네 ㅋㅋㅋㅋㅋ
912 ◆TsGZuCx9j2 (lZVZvr5uzQ)
2021-01-24 (내일 월요일) 01:59:32
>>910 욕망따라 적어주세요. 제캐들도 다 욕망덩어리임
>>908 422야...다온아...편하게 사는 방법..다온이 공부잘하니까 현명한 선택할거야
>>908 422야...다온아...편하게 사는 방법..다온이 공부잘하니까 현명한 선택할거야
913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1:59:40
교복안입고 맨날 그러고 등교하면서 반 애들한테 무시당하면 디게 귀신같겟다
헉아니
일단관추에집중하겟습니도.....................(위키로사라짐)
헉아니
일단관추에집중하겟습니도.....................(위키로사라짐)
914 ◆0CBY/hAeh. (i02Cla3ZQo)
2021-01-24 (내일 월요일) 01:59:52
카이리 삐죽삐죽 보고싶다^^.. 귀여울 것 같아요. 카이리 솔직히 생김새도 넘 귀엽구. 프로포즈 사연을 듣고 생각하면 안쓰러운데 생각해보면 고백을 내 아를 낳아도로 해버리는 거잖아요? 그런걸 생각하면 쫌 상대가 당황할 것 같기도 하구 ㅋㅋㅋㅋ
번호를 못외워서.. 봄 씨 누워있으면 덜 아플까 슬퍼요.. TT 안 아파줬으면 좋겠고..그래...
번호를 못외워서.. 봄 씨 누워있으면 덜 아플까 슬퍼요.. TT 안 아파줬으면 좋겠고..그래...
915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2:01:14
624 님께 드리는 문장
참을 수 없을 만큼 당신이 그리웠지만, 우리의 시간은 지났어. 그러니깐 이제 당신을 보내야 해. | 인셉션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640 님께 드리는 문장
미워할 게 뭐 있나요. 사랑했었고, 지금은 아닐 뿐이죠. | 허성욱, 어쩌면 나의 이야기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돌겠네. 둘 다 사랑을 하고 있어(었어) 풍의 문장이니.
640 진짜... 저..저 돌은 건축가가..?
참을 수 없을 만큼 당신이 그리웠지만, 우리의 시간은 지났어. 그러니깐 이제 당신을 보내야 해. | 인셉션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640 님께 드리는 문장
미워할 게 뭐 있나요. 사랑했었고, 지금은 아닐 뿐이죠. | 허성욱, 어쩌면 나의 이야기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돌겠네. 둘 다 사랑을 하고 있어(었어) 풍의 문장이니.
640 진짜... 저..저 돌은 건축가가..?
916 ◆n5MmBjUR1U (YmZc/hAXKU)
2021-01-24 (내일 월요일) 02:01:42
>>909 그렇긴할거같은 무언가... 인거시야요 ㅠㅠㅋㅋ 지금도 약간 그런 성향 잇을 거 같긴 해여 '내가 견디는 건 정말 잘 하는 거야..." 같은 거 무의식적으로...
참을 인 자 세번이면 살인을 면한다 하니까 반대로 살인으로 참을인자 면하고 다니는 것도 떠올라버렷고()
참을 인 자 세번이면 살인을 면한다 하니까 반대로 살인으로 참을인자 면하고 다니는 것도 떠올라버렷고()
917 ◆TsGZuCx9j2 (lZVZvr5uzQ)
2021-01-24 (내일 월요일) 02:02:39
우리 약간 얘기가 신화학교>>마소>>청량리>>휘종고>>계절기>>별자리>>신세계관들 돌려가면서 얘기하는 듯 ㅋㅋㅋㅋㅋ 또 자주 쿨 타임 도는 세계관이 있나
918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2:02:49
그보다위에진단이라던가이것저것... 개쩌내............
저는... 아무튼간에 관추로 인해 굉장히 미묘하게 왔다리갔다리 하고있으므로 그런걸로알아주시길
또 와도 그냥 자연스럽게... 인사라던가 안 해주셔도 되고여... 걍 줄곧 있었는데 레스를 안 쓰다가 문득 썼다 머 그런걸로 생각을 해주시는것이편한...... 예압. 아무튼 그러한 사정으로 레스 스루하는경우많을듯한
저는... 아무튼간에 관추로 인해 굉장히 미묘하게 왔다리갔다리 하고있으므로 그런걸로알아주시길
또 와도 그냥 자연스럽게... 인사라던가 안 해주셔도 되고여... 걍 줄곧 있었는데 레스를 안 쓰다가 문득 썼다 머 그런걸로 생각을 해주시는것이편한...... 예압. 아무튼 그러한 사정으로 레스 스루하는경우많을듯한
919 ◆0CBY/hAeh. (i02Cla3ZQo)
2021-01-24 (내일 월요일) 02:03:40
항상 해당되는 얘긴데..제가 제 자캐 주식에 미적지근한것처럼 보인다면 머릿속에 브레이크가 잇는 회피형이기 때문입니다..
낼 약속 있어서 자러가요. 에버노트..터트려놔야지.. 참바-
낼 약속 있어서 자러가요. 에버노트..터트려놔야지.. 참바-
920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2:03:40
>>914 카이리의 삐죽삐죽함.. 생각보다 효과는 적었다!
이걸로 봤을 때 의외로 슈스케의 아버지에게는 중간정도의 분노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네요. 내 아를 낳아도... 사실 좀 하드한 느낌으로는 네 유전자를 편입하고 싶어.. 쪽일지도 몰라요? 여성이었다면 낳아줄게. 같은 것도 되겠지..
이걸로 봤을 때 의외로 슈스케의 아버지에게는 중간정도의 분노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네요. 내 아를 낳아도... 사실 좀 하드한 느낌으로는 네 유전자를 편입하고 싶어.. 쪽일지도 몰라요? 여성이었다면 낳아줄게. 같은 것도 되겠지..
921 ◆n5MmBjUR1U (YmZc/hAXKU)
2021-01-24 (내일 월요일) 02:04:22
사랑을햇다... 우리가만나...
>>912 현명하게 선택햇으면 좋겟는... 근데 유진이 군대가냐구 ㅠ 막... 뭐라해야하지 알수없는 위화감 든다
육해공 중 어디가려나... ㅇㅅㅇ
>>912 현명하게 선택햇으면 좋겟는... 근데 유진이 군대가냐구 ㅠ 막... 뭐라해야하지 알수없는 위화감 든다
육해공 중 어디가려나... ㅇㅅㅇ
923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2:04:42
그러고보니까 나 신캐준비하는거 캐디 얘기하려고 온 거 아니었던것같은데
아맞아 님드라!!! 맞다
한로가...... 나이상 웬만한 캐들보다는 나이가 많을것같거든요(최소 200~최대 450) 그래서 애들이... 자기보다 어리다 싶으면 무조건 아가야, 머 이런 호칭 쓸 것 같은데 그러고다녀도되려나 싶어지구 그래서
아맞아 님드라!!! 맞다
한로가...... 나이상 웬만한 캐들보다는 나이가 많을것같거든요(최소 200~최대 450) 그래서 애들이... 자기보다 어리다 싶으면 무조건 아가야, 머 이런 호칭 쓸 것 같은데 그러고다녀도되려나 싶어지구 그래서
925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2:06:16
머랄까... 한로가 나이가 많다고 해도 아가<라는 호칭을 듣는 건 싫어하는 애가 있을것같고? 그래서 암튼 물어보려고... 왓습니도
927 ◆L/fhes6lWc (mxTU.APq4w)
2021-01-24 (내일 월요일) 02:06:53
>>894 😭💦💦🌊🤽♀️
■■이 420에게 끼친 영향이 그 정도였으니까요. 평범한 사람이 연민 하나때문에 삶을 말아먹게 만들 트라우마. 육체가 절단된 것처럼 영구적인 장애 같은 느낌. 사실 가능한진 모르겠는데 심리학에 문외한이라...
아무튼 418이 그 사실을 알고 할 수 있는 일이란... 부담감 같이 지기? 혼자 지기? 아니면 ■■가 한 짓 증거잡아서 퍼트리고 420이 난 무조건 피해자구나 하고 군중심리에 힘입어 안심하게 하는... 아무튼 깨끗준법한 방법으론 안됐을거같고... 빨리 해결해도 트라우마가 줄긴 하는데 데미지 제로는 못 만드는 상황? 루프 시작한 시점에선 이미 ■■이 죽었으니 더 나빠질 것도 없어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의지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정신적 휠체어 타고 요양하며 시간이라는 약을 쓰면 나아질 수 있겠지하고... 정말 최선의 해피엔딩은 아예 안 만나는 것뿐이네요 진짜.
아... 하긴 친구집에 향수는좀() 스케치북은... 염소가 든 벽돌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을게요() 루프물의 참맛이라도 봐도봐도 슬퍼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난독을 부르는 글이라고 해도 그안에 퍼먹을게 차고넘쳐서 새벽중에 갑자기 행복해져버렸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420에게 끼친 영향이 그 정도였으니까요. 평범한 사람이 연민 하나때문에 삶을 말아먹게 만들 트라우마. 육체가 절단된 것처럼 영구적인 장애 같은 느낌. 사실 가능한진 모르겠는데 심리학에 문외한이라...
아무튼 418이 그 사실을 알고 할 수 있는 일이란... 부담감 같이 지기? 혼자 지기? 아니면 ■■가 한 짓 증거잡아서 퍼트리고 420이 난 무조건 피해자구나 하고 군중심리에 힘입어 안심하게 하는... 아무튼 깨끗준법한 방법으론 안됐을거같고... 빨리 해결해도 트라우마가 줄긴 하는데 데미지 제로는 못 만드는 상황? 루프 시작한 시점에선 이미 ■■이 죽었으니 더 나빠질 것도 없어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의지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정신적 휠체어 타고 요양하며 시간이라는 약을 쓰면 나아질 수 있겠지하고... 정말 최선의 해피엔딩은 아예 안 만나는 것뿐이네요 진짜.
아... 하긴 친구집에 향수는좀() 스케치북은... 염소가 든 벽돌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을게요() 루프물의 참맛이라도 봐도봐도 슬퍼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난독을 부르는 글이라고 해도 그안에 퍼먹을게 차고넘쳐서 새벽중에 갑자기 행복해져버렸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928 ◆TsGZuCx9j2 (lZVZvr5uzQ)
2021-01-24 (내일 월요일) 02:07:31
>>923 전 괜찮습니다. 아기 취급 매우 좋아용
>>922 러어어브 시나리오~
아마 빡세게 공부해서 카투사? 뚫으려나. 아님공군갈듯 빨간마후라~. 다온이는..군대 진짜 상상안돼
>>922 러어어브 시나리오~
아마 빡세게 공부해서 카투사? 뚫으려나. 아님공군갈듯 빨간마후라~. 다온이는..군대 진짜 상상안돼
930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2:09:23
백로는 아가야... 지켜조야해......
조아요 일단 관계열심히적어보겟음. 일단 지금 이거 관련해서 답변 못 들은 참치들의 캐는... 질러놓고서 나중에 저희 애는 이 호칭 시러할거같애요! 하면 관계란수정해둘거긴하지만여 암튼 그러한거십니다 0.<
조아요 일단 관계열심히적어보겟음. 일단 지금 이거 관련해서 답변 못 들은 참치들의 캐는... 질러놓고서 나중에 저희 애는 이 호칭 시러할거같애요! 하면 관계란수정해둘거긴하지만여 암튼 그러한거십니다 0.<
932 ◆n5MmBjUR1U (YmZc/hAXKU)
2021-01-24 (내일 월요일) 02:12:01
헐 카투사 대박이당... 가서두 잘해줘...(???) 글게 다온아 니 군대가서.머하는데... 총 들수는 잇어,,,????()
진짜불쌍하다진짜
진짜불쌍하다진짜
933 ◆L/fhes6lWc (mxTU.APq4w)
2021-01-24 (내일 월요일) 02:12:28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자러가는참치 안녕 관추하는 참치 힘내 이제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 일요일 그리고 나는 아무말중...
934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2:12:37
아가... 봄은 조금 애매할 것 같네요! 나이상 안 듣거나, 들어도 하하 웃으면서 그냥 넘어갔을 듯...
한로 나이가 2020년 기준으로 최소 360 이상일 경우 봄에게 아가라는 말을 해도...(봄은 명.청 교체기~경신대기근 때 사람이었고...)
한로 나이가 2020년 기준으로 최소 360 이상일 경우 봄에게 아가라는 말을 해도...(봄은 명.청 교체기~경신대기근 때 사람이었고...)
935 ◆TsGZuCx9j2 (lZVZvr5uzQ)
2021-01-24 (내일 월요일) 02:14:40
다온이 젭알 공익으로 빠지자,,걔가 약한 몸으로 군생활을 어케 버텨(대체
군대갔다와서 사람되서 돌아왔으면 하는데 또 적응 잘해버릴듯. 뭐야 니
군대갔다와서 사람되서 돌아왔으면 하는데 또 적응 잘해버릴듯. 뭐야 니
938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2:16:22
봄은... 나이상 애매할것같기도 하고... 한로보다 이후에 나온 점도 있고 해서 먼저 써주시는 거 보고 이을 생각이엇습니도(원래 관계갱신하는 캐보다 먼저 나온 캐만 먼저 잇는 편이엇음) 근데 진짜 나이대를... 어케 정하긴 해야할것같내요
한로의 나이는 대략 .dice 20 44. = 410대이다
한로의 나이는 대략 .dice 20 44. = 410대이다
939 ◆TsGZuCx9j2 (lZVZvr5uzQ)
2021-01-24 (내일 월요일) 02:17:36
백로 실제 나이 궁금해짐
우리집 애들 나이는
입추:134살 구한말~일제강점기
소서:81살 이x만~박x희
우리집 애들 나이는
입추:134살 구한말~일제강점기
소서:81살 이x만~박x희
940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2:18:47
? 너... 나이가 많구나 이정도면 현 계절기 최연장자 아니니?
대충 410대라고 다갓이 말해줫으니까... 410~419 사이의 얼마쯤이겟죠
일단 나이대가 대충 정해졋으니 관추하면서 위키에도 올려두겟습니다 와 근데 진짜 나이 뭔데 너
대충 410대라고 다갓이 말해줫으니까... 410~419 사이의 얼마쯤이겟죠
일단 나이대가 대충 정해졋으니 관추하면서 위키에도 올려두겟습니다 와 근데 진짜 나이 뭔데 너
942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2:21:48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일단 대충 41n살인걸로 합시다
근데 이렇게 되니 과거사에서 시점 특정지을만한 사건을 안 적어놔서 다행인것같고......(은은)
근데 이렇게 되니 과거사에서 시점 특정지을만한 사건을 안 적어놔서 다행인것같고......(은은)
946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2:22:42
1610년에 태어나서... 대충 병자호란 때 아이를 잃었다거나..
대충 임진왜란, 정유재란 끝나고 나서 태어나서.. 그런 느낌..인가(대충 이해함)
대충 임진왜란, 정유재란 끝나고 나서 태어나서.. 그런 느낌..인가(대충 이해함)
948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2:24:48
잘자요 참치~
봄은.. 뭐 할 거면 딱 하죠. 경신대기근 때 10대였습니다.. 로 땅땅. 아가라고 부른다면 웃으면서 넘어갔을 거에요.
한로 잇는 건 다른 분들 이어지는 거 보면서 조금 감을 잡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 아직 못 이었고...
봄은.. 뭐 할 거면 딱 하죠. 경신대기근 때 10대였습니다.. 로 땅땅. 아가라고 부른다면 웃으면서 넘어갔을 거에요.
한로 잇는 건 다른 분들 이어지는 거 보면서 조금 감을 잡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 아직 못 이었고...
950 ◆L/fhes6lWc (mxTU.APq4w)
2021-01-24 (내일 월요일) 02:29:31
신캐가 너무 내고 싶으면 그냥 냅시다.
후회와 뒷수습은 미래의 우리가 해줄 테니까...
-전국무책임위원회-
후회와 뒷수습은 미래의 우리가 해줄 테니까...
-전국무책임위원회-
951 ◆L/fhes6lWc (mxTU.APq4w)
2021-01-24 (내일 월요일) 02:30:29
관추를 해라 마이 퓨쳐야~!
그럼 저도 잘준비함미다 사라지면 자는걸로 생각해줘요 팅콮미
미리 굿나이트
그럼 저도 잘준비함미다 사라지면 자는걸로 생각해줘요 팅콮미
미리 굿나이트
960 ◆n5MmBjUR1U (YmZc/hAXKU)
2021-01-24 (내일 월요일) 02:40:26
https://picrew.me/image_maker/611021/complete?cd=pLW11wNs4T
픽크루이미짜버린.내가레전드
픽크루이미짜버린.내가레전드
961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2:42:30
그럴 때는 자고 일어나서라고 하면 되는 게 아닌지
저 지금 한로 관추하면서 요루시카 말해줘.듣고잇어요
암만생각해봐도... 한로는 그런 재질
저도 신캐픽크루 이미짜버렷고 이름도이미짜버렷어요 헤헤
이름... 이름......... 확정나버린김에 슬쩍 풀어버릴까
963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2:46:04
못또 챤또 잇떼에
신캐이름이요...... 유즈하라 안柚原 杏 이라고 합니도
이참에 픽크루이미지 하나 더 만드럿던것도 풀어버림 이런느낌입니도
https://picrew.me/share?cd=PrrFHbsHnb
갠적으로는 애칭으로 쿄우 쨩, 같은 거 있엇으면좋겟는
신캐이름이요...... 유즈하라 안柚原 杏 이라고 합니도
이참에 픽크루이미지 하나 더 만드럿던것도 풀어버림 이런느낌입니도
https://picrew.me/share?cd=PrrFHbsHnb
갠적으로는 애칭으로 쿄우 쨩, 같은 거 있엇으면좋겟는
964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2:46:21
자기 전에 갑자기 생각난 거 하나.
저주가 아예 꽉 틀어막혀서 해주 방법이 없으면 어떻게든 풀 수 있겠지만
단 하나의 조건을 걸어 그것을 풀면 해주된다면 오래된 규칙이나 그런 걸로 인해 다른 어떤 방법도 소용없이 그 조건만이 가능하다는 그런 느낌으로 관이나 3학년 2반의 저주를 생각중입니다.
진짜로 자러 갑니다....
저주가 아예 꽉 틀어막혀서 해주 방법이 없으면 어떻게든 풀 수 있겠지만
단 하나의 조건을 걸어 그것을 풀면 해주된다면 오래된 규칙이나 그런 걸로 인해 다른 어떤 방법도 소용없이 그 조건만이 가능하다는 그런 느낌으로 관이나 3학년 2반의 저주를 생각중입니다.
진짜로 자러 갑니다....
967 ◆n5MmBjUR1U (YmZc/hAXKU)
2021-01-24 (내일 월요일) 02:49:46
저 쓸데업이 나이만은캐 조와하잔아여
그래서 이번계절기는 걍 초대가 지금까지 쭉잇엇던걸로 할라고여
아마도... 하지일거같은데
이러고 엎을지도몰르는거임 ㅎㅎㅋㅋ
그래서 이번계절기는 걍 초대가 지금까지 쭉잇엇던걸로 할라고여
아마도... 하지일거같은데
이러고 엎을지도몰르는거임 ㅎㅎㅋㅋ
968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2:51:44
저는 안 좋아해요(이름갖고몹쓸드립치기)
오 초대가 지금까지쭉(두근두근) 한로한테 아가소리를 안 들을 수 있는 캐가 나온다는 점에서 일단 짜릿합니도(???????) 우앵 엎지마셍,,,,,, 엎으면저는슬퍼요 저런 개쩌는단발안경캐를짜놓고그렇게,,, 그렇게(파들파들)
오 초대가 지금까지쭉(두근두근) 한로한테 아가소리를 안 들을 수 있는 캐가 나온다는 점에서 일단 짜릿합니도(???????) 우앵 엎지마셍,,,,,, 엎으면저는슬퍼요 저런 개쩌는단발안경캐를짜놓고그렇게,,, 그렇게(파들파들)
969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2:52:27
초대가 지금까지요? 그것도 좋..아오 자꾸 들어오면 안되는데 들어오네.. 폰 놓아라! 나자신!(머리쾅)
어..음... 물려받는다. 그런 게 있긴 하지만 뭐 초대 하고 싶으신 분들은 등선자라는 설정도 있습니다.
어..음... 물려받는다. 그런 게 있긴 하지만 뭐 초대 하고 싶으신 분들은 등선자라는 설정도 있습니다.
970 ◆n5MmBjUR1U (YmZc/hAXKU)
2021-01-24 (내일 월요일) 02:53:17
안 안 조아해서 다행이네요
짜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 엎지마셍... 스미마셍... 백로 관추 다 끝내면 낼거임 그래서 스불재 총량보존 할라고
짜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 엎지마셍... 스미마셍... 백로 관추 다 끝내면 낼거임 그래서 스불재 총량보존 할라고
971 ◆n5MmBjUR1U (YmZc/hAXKU)
2021-01-24 (내일 월요일) 02:54:34
>>970 아니근데 이거 머임? 잘못ㅅ씀
>>969 (말업이쓰담
흐므흐므. 등선자도 조와여 후후 후후.
>>969 (말업이쓰담
흐므흐므. 등선자도 조와여 후후 후후.
972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2:55:03
틀렸어... 3시 이전에 자는 건 무리였어...
나 오늘 많이 안 걸어다녔나? 1만보 채웠는데?(폰을 봄) 왜이러지.(동공지진)
나 오늘 많이 안 걸어다녔나? 1만보 채웠는데?(폰을 봄) 왜이러지.(동공지진)
974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2:57:23
나이만은캐는 조아요 헤헤
근데 나이만은캐가 나이에 안 맞게 행동하는 모먼트를좋아하는(?????) 그래서 제가 리하씨랑 남십자씨 조아하잔아요 전자는 걍 나잇값못하는거고 후자는 넘청량해서 25같은 52라 그런거지만
등선자라는 설정 좋지요. 호홓. 쫘. 그러고보니까 옛집에서 제자는 내봣는데 등선자는 못내봣네요 으음(고민) 근데못낼듯이번에도
스불재총량보존무엇? ㄴㅇㄱ인
근데 나이만은캐가 나이에 안 맞게 행동하는 모먼트를좋아하는(?????) 그래서 제가 리하씨랑 남십자씨 조아하잔아요 전자는 걍 나잇값못하는거고 후자는 넘청량해서 25같은 52라 그런거지만
등선자라는 설정 좋지요. 호홓. 쫘. 그러고보니까 옛집에서 제자는 내봣는데 등선자는 못내봣네요 으음(고민) 근데못낼듯이번에도
스불재총량보존무엇? ㄴㅇㄱ인
975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2:58:31
남십자씨한테 5252,,, ㅇㅈㄹ햇다가 떽 소리 듣고십다
52살 남십자씨는 오이를 좋아하나요
1만보대박이내요
저는...... 저는...... 저도 한 백보쯤 걸은듯한
52살 남십자씨는 오이를 좋아하나요
1만보대박이내요
저는...... 저는...... 저도 한 백보쯤 걸은듯한
977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3:00:31
??????? 크툴루문어구이무슨일? 저는 타코야키가 좋아요 3000원을 품에 안고살음
978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3:01:09
폰에 기록된 게 1만보면 +최소 200보정도는 집계 안된 걸텐데...
어떻게든 자야겠군요.. 반응이 없으면 자는 거일 거야(희망)
봄은 후계 찾으려다가 망설였고 기근에 허덕이는 이들을 돕다가 결국 멜서스 트랩도 깨지고 기근도 잘 안 일어나게 되었고..(오히려 갈아엎는 거 보고 한탄했을지도..)
그리고 망했어요(?)
어떻게든 자야겠군요.. 반응이 없으면 자는 거일 거야(희망)
봄은 후계 찾으려다가 망설였고 기근에 허덕이는 이들을 돕다가 결국 멜서스 트랩도 깨지고 기근도 잘 안 일어나게 되었고..(오히려 갈아엎는 거 보고 한탄했을지도..)
그리고 망했어요(?)
979 ◆n5MmBjUR1U (YmZc/hAXKU)
2021-01-24 (내일 월요일) 03:01:53
걍 나잇값못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조아해주셔서 ㄱㅅ합니다 하긴 저희집 34세두 나잇값 못하고 일본인 14세는 애늙은이고 영국인 14세는 얘도 이상해 먼 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냐
아 총량 사실 보존 안됨 계속 늘어남 ㅎㅋㅎㅋ
조아해주셔서 ㄱㅅ합니다 하긴 저희집 34세두 나잇값 못하고 일본인 14세는 애늙은이고 영국인 14세는 얘도 이상해 먼 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냐
아 총량 사실 보존 안됨 계속 늘어남 ㅎㅋㅎㅋ
980 ◆VCP7u0SFAk (CY1Ym37Hv.)
2021-01-24 (내일 월요일) 03:02:02
문어구잌ㅋㅋㅋ
후레한 저는 용자리가 두동강낸 바다괴물 구워먹었다는 설 지지합니다(?)
후레한 저는 용자리가 두동강낸 바다괴물 구워먹었다는 설 지지합니다(?)
981 ◆n5MmBjUR1U (YmZc/hAXKU)
2021-01-24 (내일 월요일) 03:04:49
저도 타코야끼 조아해여
아아아아앗,,,,,,, 봄아,,,,,,,,,, 망하면안돼만ㅇ하면안대...... 얼른 기근아 힘내
헐 대박이네여 바다개물... 불쌍하지만 먼가 능숙한 솜씨로 손질해서.모두와.노나먹는. ㅋㅋㅋㅋㅋㅋ 그런모먼트인거네요
아 남십자야 어서 정글의법칙이나 찍고(어?
아아아아앗,,,,,,, 봄아,,,,,,,,,, 망하면안돼만ㅇ하면안대...... 얼른 기근아 힘내
헐 대박이네여 바다개물... 불쌍하지만 먼가 능숙한 솜씨로 손질해서.모두와.노나먹는. ㅋㅋㅋㅋㅋㅋ 그런모먼트인거네요
아 남십자야 어서 정글의법칙이나 찍고(어?
982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3:05:56
헉잠만 관추해야하는데 또 도끼자루를 썩히고잇엇어세상ㅇㅔ
봄ㅇㅏ... 봄님... 봄님..............(비참해짐)
봄ㅇㅏ... 봄님... 봄님..............(비참해짐)
983 ◆n5MmBjUR1U (YmZc/hAXKU)
2021-01-24 (내일 월요일) 03:07:07
걍 도끼자루 썩게 냅두는겁니다(?
자고일어나서해요 ㅋㅋ(???????????)
자고일어나서해요 ㅋㅋ(???????????)
984 ◆t/bGXfRx.. (nd0jkf0Jng)
2021-01-24 (내일 월요일) 03:07:49
https://www.youtube.com/watch?v=crL2KW-ZM3I
잠깐등장~예전에 클럽=마제스티 보고 시노 생각난댔는데 그 원인이 된 영상이 저 MMD영상이엇던....
985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3:08:57
호엥그치만... 몇개정도는 해둬야 제가 내일 마음이편할것같구
일단 적당히 할 생각입니도
근데 제가 요즘 관추속도가 유독 느려져서...... 머라고해야하지? 관추하다가 자꾸 다른창켜고 그림그리고있거나 그럴때가넘많아서고민(우웃해짐) 암튼그래서... 네
일단 적당히 할 생각입니도
근데 제가 요즘 관추속도가 유독 느려져서...... 머라고해야하지? 관추하다가 자꾸 다른창켜고 그림그리고있거나 그럴때가넘많아서고민(우웃해짐) 암튼그래서... 네
986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3:10:40
>>984
갸아악
1절정도만 보고왓는데... 벌써죽을것같네요개쩐다진짜............ 영상ㄳ합니다... 우웃쩔어
어솨여참치~~~!!!!!!
갸아악
1절정도만 보고왓는데... 벌써죽을것같네요개쩐다진짜............ 영상ㄳ합니다... 우웃쩔어
어솨여참치~~~!!!!!!
989 ◆n5MmBjUR1U (YmZc/hAXKU)
2021-01-24 (내일 월요일) 03:13:33
느려지는건 과부하가 걸려서 그런거예요(?
딴짓을하고싶다면...머...햐두되는거아닐ㄹ가
딴짓을하고싶다면...머...햐두되는거아닐ㄹ가
990 ◆n5MmBjUR1U (YmZc/hAXKU)
2021-01-24 (내일 월요일) 03:14:57
어쨋든 저는... 백로관추랑 예성이 관추를 치울거구요?
음... 치울거같구요?
으으음...,,..,,.,.,., 치워야할거는같구요??????
음... 치울거같구요?
으으음...,,..,,.,.,., 치워야할거는같구요??????
992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3:18:12
그럼... 걍 느긋하게갈까요
사실 제가 한가지만 쭉 잡고있는 걸 못 하는 성격이긴해여 지금도 보면 관추하기/신캐짜기/어장잡담/도트찍기를 한번에? 라고해야하나 스위치 누르듯이 딸깍딸깍 작업모드를 바꾸면서 하고잇음 근데 문제는 일은 네개를 한번에 하는데 몸은 네개가 아니라서 시간은 네개 하는거만큼 그대로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한가지만 쭉 잡고있는 걸 못 하는 성격이긴해여 지금도 보면 관추하기/신캐짜기/어장잡담/도트찍기를 한번에? 라고해야하나 스위치 누르듯이 딸깍딸깍 작업모드를 바꾸면서 하고잇음 근데 문제는 일은 네개를 한번에 하는데 몸은 네개가 아니라서 시간은 네개 하는거만큼 그대로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4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3:21:09
조아요 그럼 적당히... 느긋하게가겟음
윳쿠리시테잇떼네!!! 암튼 적당히...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느긋하게... 천천히가겟습니도
윳쿠리시테잇떼네!!! 암튼 적당히...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느긋하게... 천천히가겟습니도
995 ◆t/bGXfRx.. (nd0jkf0Jng)
2021-01-24 (내일 월요일) 03:21:09
>>992 (토닥)
윳쿠리하는거에요 우웃,,! 저도관추만이밀린.그래놓고 슈스케도 내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윳쿠리하는거에요 우웃,,! 저도관추만이밀린.그래놓고 슈스케도 내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8 ◆c141sJ2oTE (OKzD9SgBPk)
2021-01-24 (내일 월요일) 03:23:24
아뇨 과로는 아님 근데 하고싶은거를 다 하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늦어지는데 그게 늦어지는 게 싫어서 그러는거지...... 그냥 늦어지는 걸 늦어진다고 이해하고 빨리 하기를 포기하는 그런 자세가 필요햇던것같아요
관추만이밀린참치들... 모두모두응원합니다
저는 방금전에 얘기햇던 유즈하라를 일단 만들겟습니도
관추만이밀린참치들... 모두모두응원합니다
저는 방금전에 얘기햇던 유즈하라를 일단 만들겟습니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