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798>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57판) :: 1001

◆n5MmBjUR1U

2021-01-15 16:46:40 - 2021-01-17 04:37:24

0 ◆n5MmBjUR1U (3JvuVbM3M.)

2021-01-15 (불탄다..!) 16:46:40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5 ◆c141sJ2oTE (OSMF/efTZE)

2021-01-16 (파란날) 00:55:17

헐 염상이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찍는건가요? 남십자님은 오은영박사님 포지션이고?(?????)

>>140
저는... 보고싶어여...!(작은 외침...!)

156 ◆n5MmBjUR1U (oL0YxT.x5Q)

2021-01-16 (파란날) 00:55:20

감사합니도.... 감사합니도......... 어쩌다가 이런 힐링캐를.낸거지? 전 역시 양자택일극단적이야

우리 용자리... 절대지켜. 움쬬쬬

아... 남십자 자체무력 어느정도지? 일단 날라오는 도자기 흠집 하나 없이 받아낼 정도라고는 하고 싶으나........
염상이가 던져서 박살난 도자기 남십자가 맨손으로 치우는 거 보고 싶다. 그럼 치우고 있는 손 보기 싫다고 또 맨발로 자근자근 밟아주고. 하지만 그것조차 상처받지 않는다는 듯이 발에 박혀버린 파편이나 빼내줘라. 똑같이 피 흐르는 손으루다가.

왜 이런 거 생각나지.

157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0:55:46

>>150 헐 너무 흥미로운 조합(팝콘을 꺼낸다)(나쵸를 꺼낸다)(콜라를 꺼낸다!)(착석!!!!!!!)면역이 늘은 정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 남십자씨 사랑해요우웃,,,


>>147ㅋㅋ우웃 귀여워,,,,
그대로 목에다 팔 걸치고 끌어안는다니 우웃,,,,,,,, 풀려고 그러면 미히카 어깨에 얼굴 묻고 있다가 그상태서 도리도리 머리 흔들면서 아직 부족해.. 이러면서 1~2분 더 그러고 있는다던가....(소우타야.제발.)
사실 오너가 손에 키스하는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소우타가 미히카 손에 키스 많이 해줫으면 좋겟고 막이래. 막 그런거 조와하거든요 볼에 손 한 쪽 올리면 그 손 위에 손 포개고 있다가 손 떼내서 키스하면서 놓아주는거.우웃죄송합니다 은근히,,,은근히 댕댕이스러운 모먼트라던가 애교부리는 소우타가 보고십네요. 먼가 얘는 썰풀수록 강아지같고,,,대형견같고,,,막 그런 이미지를 염두에 둬버리게 되는.

158 ◆n5MmBjUR1U (oL0YxT.x5Q)

2021-01-16 (파란날) 00:57:04

아주그냥 남은영 박사님임

아니근데시노야왜죽어요

>>152 차마 예성이한테 모르모트라고 할 수가 없어서 MOTEMOTE 플래너... 라구 햇다. 유용한 플래너임(?)

159 ◆VCP7u0SFAk (jhg1sjYJd2)

2021-01-16 (파란날) 00:57:22

>>155
다른 별자리 관련 캐들이 저 글연성의 용자리를 발견하면 어떻게 할지가 궁금합니다...

남십자의 물심양면은 너무 좋구여... 갬동입니더...

160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0:58:35

>>151 우웃 감사합니도 사랑합니다,,,

>>153 헐 엏헐 대박 헐 헐 와 우ㅘ 대박 아니 와

>>154 우웃ㅅㅅ시노야,,,,,,,,,,,,,,,,,,이잉,,,,,,,,,,,,,안대,,,,,,,,,,,
슬리브가터!!!!!!!!!!!!!!!!!!!!!!!!!!!!!!!!!!!!!!!!!
이 참치도 참 좋아합니다. 슬리브가터와 조끼 조합도 참 좋아합니다. 아니 환장합니다. 하 진짜 님 천재시네요 우웃 사랑합니다. 그런걸 하고잇다면 당근빳다 자켓은 벗어둬야져!!!!!!!!!(급발진)

161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0:59:47

>>158 MoteMote플래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 예성아 모르모트 말고 그래 대학생의,,,대학생스러운,,,,motemote플래너해조,,,,우웃.

162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1:00:22

582의 소재 멘트는 '떨고 있는 건 내 쪽이야', 키워드는 흩날리는 꽃잎이야.
흔들리는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꽃잎이 흩날린다. 그래 지금은 봄이었지. 따스한게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햇살. 창문에 다가가 햇살을 만끽한다.
아침해는 오늘도 쨍쨍하고, 가족도 모두 활기차며 내 눈앞에는.................

"내가 왔다!!"

정신 나갈거 같애. 1년도 못산 아기에게 무슨 시련을 주는겁니까 하느님 부처님. 저 아직 1살 아기라고요 젠장.
그래 뛰자. 뛰어서 집의 구석으로 도망치면 저 미치광이도 날 쫓아오지 못할거야! 부모님! 잘 붙잡아주세요!!
그렇게 전력을 다해 뛰...

"어머, 일례나! 아니니? 우리 애 잘 봐줘서 언제나 고맙단다"
"옆집의 일례나씨인가? 악-꺄-! 오늘도 누나가 너 봐주러 온 모양이다"

아. 아. 아.
아니 님들 저 여자가 프로포즈했는데 아들 걱정 안합니까?
아니 지금 내가 정신이 막 나가버릴거 같은데 그런데도 아들에게 아무 말도 없습니까 네?
아아, 다가온다...정신나간 여자가 나에게 다가온다아아아아아 나에게 오지 말란 말이다아아아아아아아





흔들린다. 아니, 진짜 내 몸이 흔들린다고. 흔들요람에 눕혀놓고 다른 남자 꼬시러 갔다. 뭐하자는거야.
그러자 여자의 애인이 다가온다. 뭐, 왜, 뭐. 또 이상한거 설치하려고 그러지? 나는 네가 가장 무서워!!

"응애...응애!"

그래도 연기는 해준다 야. 내가 선심썼으니까 너도 술수 그만 부려. 알겠...아니 곧바로 넘어지는 척하면서 내 옷에 뭐 붙이는거 무엇. 아기가 아무리 용을 써도 떼기 귀찮게 만들어놓았네. 일부러냐. 일부러지. 아이고 아기 죽네.
나는 곧바로 굴러서 장치를 망가트린다. 좋아. 이제......왜 떠냐 너.

"본능적으로 언니의 구애를 거절하고 있어!"

......나도 떨린다. 아니, 당신 떨지마. 떨고 있는 건 내쪽이라고. 아니 흔들요람 더 흔들리잖아 구역질날거 같으니까 좀 내려달라고.
아니, 갑자기 폰 보지 말고. 아니 당신 야.


그 날도 악-꺄는 웃으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가족들의 일-ㄹㅖ나!에 대한 호감도가 1 올랐습니다.



(의불)

163 ◆L/fhes6lWc (fhWpGeCSWA)

2021-01-16 (파란날) 01:00:24

그러고보니 고래자리 마약경험 있을까요 없을까요...
모티브에 몬테크리스토 백작(에드몽당테스x)이 있어서 함 넣어볼까 생각중인데(아직도 몽테크리스토 백작 읽다가 나온 해시시 묘사 기억나는 사람). 는 내일의 내가 생각해주겠지 히히 모두잘자용

164 ◆n5MmBjUR1U (oL0YxT.x5Q)

2021-01-16 (파란날) 01:00:52

451의 죽음 이후, 모두 예상 가는 바가 있는 모양이다.

"무사할 줄 알았다."
"네 존재를 어떻게 잊겠어."
"이 쓰레기, 난 믿었다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음~ 이 쓰레기!!!!!! .oO(분명나대다가디졋겟지)


감동이라니 감사합니도.......

아니헐대박인대.....???? 소우미히야
소우미히야

165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1:01:06

시노 죽지마아......ㅠ

잘자용 L 참치님!

166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1:02:00

모르모트 플래너 예성이라니 중심지 예성이라 해주시죠 (???????)

염상이 진단 잘나왔다?! (??)

167 ◆VCP7u0SFAk (jhg1sjYJd2)

2021-01-16 (파란날) 01:03:21

잘자요 참치참치~

168 ◆TsGZuCx9j2 (yumvDwQZeY)

2021-01-16 (파란날) 01:05:39

>>157 강아지와 고양이의 연애구나 ㅎㅎ 골든 리트리버 생각난다,,행복사 할 것 같애(대체

미히카는 사실 풀려고 하다가도 그럼그렇지 생각했을것 같아. 예전에 고등학생때는 소우타가 그러면 천상 고양이인 미히카 입장에서 또 부끄럼 폭발 이벤트였던건데 지금은 그래도 나릉 무뎌져서 우리 저기(대충 목적지 이름)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냐며 부끄러움을 숨기려고 살짝 삐죽이다가 토닥토닥하면서 그대로 있어줄것 같아 ㅎㅎ

죄송히지 않아도 됩니다! 전 여태 푼걸 보면 더한 변태라(대체) 미히카는 뭔가 감당 못할것 같긴한데 손 빼기도 뭐하고 그래서 그대로 고개 푹 숙이고 귀까지 붉게 물든채로 서있을 것 같아. 그러다가 끝나면 삐진것처럼 있다가 까치발들고 볼에 키스할것 같고

169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1:06:20

>>156 헐 남십자야 남십자야,,,,,,,,,,,,,,,,,,,,우우웃 진짜 당신은,,,,,볼때마다 눈물이 나,,,,슬픈것보다는,,,,그 찡하게 오는 벅차오름과 감동이 있어,,,,,,,,,,따스한 햇살을 쬐는 느낌이라고,,,,우우웃,,,,,,,,새삼스럽게 어느 날엔가의 일상적인 풍경과 하늘이 너무 예쁘고 소중하다는 걸 새삼스럽게 알아차렸을 때의 그 포근하고도 벅차는 감정 같다고...우웃.

>>159 안카는 먼가,,,축 처진 용자리가 바닥에 누워있으면 그 위로 얼굴 들이밀면서 거기의 아가씨께서는 무슨 일이신가요? 비록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괜찮다면, 이야기를 좀 들어봐도 되는걸까요? 같은 말 할거갓은 느낌이고,,,,

오멘은,,,만날 수가 잇을지,,,만난다 해도 웬만해서는 사교도 코스프레 중이라(보는 눈 때문에) 이상한 소리만 할거고,,,,근데 본래 성격이라면 확실히 그냥 지나가지는 못할거같은. 근데 자기랑 엮이면 사교에 담궈지면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거니까 그 자리에서 줄 수 있는 도움만이라도 최대한 주려고 할거같고,,,

170 ◆c141sJ2oTE (OSMF/efTZE)

2021-01-16 (파란날) 01:07:22

물병자리 현 목적은 그런 건가...... 목표가 겹쳐서 다행이네요 굳이 따로따로 힘들게 갈 필요 없고(?????)

>>158
????? 남십자씨 갱장히 힘들것같은데 가능한건가요 염상이 개과천선......

왜죽냐고여? 글쎄요 일단 죽여보고싶었음(????????) 머라그래야하지...... 관계캐들한테 가장 직관적으로 그 캐의 부재를 안겨줄 수 있고... 설령 혐관이더라도 죽었다 하면... 반응 재밌어질 것 같고...... 암튼그러한이유로. 네.(은은)

>>159
글연성 용자리...... 일단 새틀라이트는 움직일 수가 없으니까 제하고.
알테랑 시계는... 시계도 움직이기 좀 힘들긴 한데... 어쩌다가 그 근처에 우연히 버려졌다거나 용자리가 주인이라거나 하는 전제로 하죠.
시계자리는 무조건 용자리한테 호의적으로 다정하게, 어차피 닿으려고 해도 환각일 뿐이라는 걸 알지만 끌어안아주려고 할 것 같네요. 괜찮아? 많이 힘들었어? 내가 네게 의지가 될 수 있는 존재였다면 좋았을텐데... ......네가 어떤 상황이던간에 나는 널 사랑하고 널 아낄거야. 그러니까, 그런 불안한 것에 취해 살지 말아줘. 내 사랑이 네게 치유가 될 수 있게 해줘. 날 받아들여줘. 이런 소리 하면서...... 꼭 끌어안기는 하는데 닿으면 실크나 안개 같은 게 피부와 겹쳐진 미묘한 감촉이겠져 기분나쁠수도 있을듯
알테는 생각이 잘 안 나네용.

>>160
시노는...(은은)

슬리브가터... 슬리브가터... 슬리브가터랑 조끼 너무 조아요... 파브로가 입어줫으면 좋겟어...... 날카로운 눈으로 쏘아봐줬으면 좋겠어.........(왈칵) 자켓 벗어두고... 조끼랑... 헤헤헿ㅎ헥헤 아미치겟네 아 저는 정장이랑은 별개로 걍 흰 셔츠에다가 까만 슬랙스라던지 입고... 하네스 하는 것도 참 좋아하는ㄷ(하략)

171 ◆n5MmBjUR1U (oL0YxT.x5Q)

2021-01-16 (파란날) 01:08:21

자는 참치 잘자요!!!!!!@!

악-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웃웃겨죽는다구요

>>1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잉... 나는야 자캐복지사.(???????) 플래너 열심히 쓰겟지... 어디서 딱 공대생같은거 구해와서는 이쁜 글씨로 열심히 쓸듯 ㅠㅠㅋㅋ

>>166 에또(드립이해못한(죄송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두 잘나오는놈이라서 행복해여

아... 진단맛집이라 내가 얘를 편애하나(?

172 ◆c141sJ2oTE (OSMF/efTZE)

2021-01-16 (파란날) 01:08:54

아가는 아가야... 지켜조야해...(?????)

자는 참치 잘자여!!!!!!!!!!! 푹 주무세여!!!!!!

아니 염상이 진단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1:09:09

다 반응하기에는 슬슬 평소에는 자는 시간이라 정신이 몽롱하다...! 일단은 누워서 잠시 놀겠습니당...

174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1:10:29

>>171 악-꺄는...아가에여... 그리고 그냥 적당히 아무말을 나불거린 것이니 괜찮은거시에영...

염상이는 진짜 진단 잘나오는 축복이라도 받았나봐영 (??)


>>172 아가는...아가인거에여...

175 ◆TsGZuCx9j2 (yumvDwQZeY)

2021-01-16 (파란날) 01:12:31

예성이 글씨체 예쁠것 같아.
도현이 평소 글씨는 이런식으로 대충 흘려서 씀

염상이 진단 ㅋㄱㅋㅋ 캐릭터성 뚜렷해서 좋다 믿음과 신용의 451

176 ◆c141sJ2oTE (OSMF/efTZE)

2021-01-16 (파란날) 01:12:36

>>174
아가는 아가야... 아가......
앗 아가 볼따구 콕콕하고십다(???????) 볼따구 만지면... 말랑한가요!

177 ◆VCP7u0SFAk (jhg1sjYJd2)

2021-01-16 (파란날) 01:13:52

>>169 안카쟝.. 이야기 들어주려 하면 좋아요... 이야기같은 거 제대로 나오려면 시간 좀 지나야 하겠지만... 이야기가 나온다면 감정적 반응이 나오는... 그런 회복적인 게 미묘하게 있긴 하겠죠.

오멘이랑도 만나면 그렇게 된다니.. 다들 착해요... 오멘이랑 만나서 도움을 받다니..
적어도 사교 지부 박살내는 건 얘가 잘해(?)
아.. 사교라도 뭘 죽이는 것에 상당히 얘가 맛이 가는 거라 문젠가...

>>170 어쩌면 글연성 상태라면 시계가 끌어안는게 좀 더 사람이 끌어안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겠네요. 시계랑 대화는 나누어도 시계는 시계라는 것을 망각한다면 일순간이나마 행복을 맛보겠지만 망각하지 못하기에 괴로워지는 걸까...

178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1:14:36

>>175 흔한 남자 글씨체네여...! 가끔 못알아볼 정도의 흘림체도 보이던...

>>176 아주 말랑말랑합니다! 아기답게 뽀송뽀송 피부일게 분명해여 (????)

179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1:16:49

>>159의 경우에는 아르젠티는 코르웨 상태 (즉 까마귀자리의 계약이 아직 첫 열매를 맺기 전)든 아르젠티 상태든 큰 느낌이 없을거 같으니...코르웨때라면 오만한 아이가 멋대로 재단하여 상대방의 필요한 것이라 생각되는걸 던져주는 정도만 떠오르고 (...) 아르젠티라면 그렇게 된 것에 안타까움을 먼저 느끼고 혐오감을 은은히 깔면서, 조용히 약품이 될만한 포션들을 남겨두고 그대로 갈거 같은 느낌인거에여...

180 ◆TsGZuCx9j2 (yumvDwQZeY)

2021-01-16 (파란날) 01:17:25

>>178 못알아볼정도로 쓰지는 않는데 평소 대충 사니까 저정도로 흘려쓰는게 일상일것 같고. 지금은 학업에 신경쓴다고 저거보다는 바르게 쓸것 같아

강도현은 전형적인 k 양아치 남고생이져()

181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1:19:31

>>180 전형적이지만 그렇기에 비일상의 점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당!

음음. 학업에 신경쓰게 되면 글씨체는 자연스럽게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니까용!

182 ◆n5MmBjUR1U (oL0YxT.x5Q)

2021-01-16 (파란날) 01:19:39

"너, 정말로 형편없어. 최악이야."
"알고 있어.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걸."
- 상대의 발언을 긍정하면서도 자신이 상처입지는 않는다.

"나한테 줘. 내 마음이 풀릴 때까지. 전부."
"인간의 욕심에는 끝이 없어."
"못 하겠다는 거지?"
"하지만 생은 유한해."
- 죽을 때까지, 옆에서 계속 줄 수 있다.

의불대사. 잉잉.

>>169 이이이이잉 말을 넘 예쁘게 하시는 거 아닙니까 대박... 대박이야 당신.... 마자약간그런늑김이야 일상 속에서 우리를 지탱하던 것을 의식하게 되는 하지만 그것이 불안하지 않고 되레 아름답고 든든한 느낌이 드는

>>170 얘가 원래 하는게 그런건데여 몰 ㅋㅋ 근데제가 오은영박사님이 아니라서 잘 모르겟슴

그렇구나..... 일리잇네요 근데진짜로죽이면전울어요

183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1:22:07

>>182 첫번째는 무언가 상대방과 선을 그어두었기에 그 이상으로 오지 않는 한 데미지 0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에여...

두번째는 왜 평생 함께 있어준다는 프로포즈로 보이는거지...?!

184 ◆VCP7u0SFAk (jhg1sjYJd2)

2021-01-16 (파란날) 01:22:13

코르웨 시절이면 미래에 결국 자신이 베어낼 곳을 만들 자랑 만났다는 것에 더 절망스러움+자기혐오+그럼에도 결국 베어낼 것이라는 걸 피할 수 없음...같은 느낌이려나요.

뭔가.. 아르젠티를 보면 붙잡고는 내 목을 꺾어보라고 하지 않았을까.. 아주 쉽지.. 라고 웅얼거린다거나..
그래도 차라리 혐오감이 은은히 깔리니 나을지도 모릅니다. 혐오감이 없었으면 더 자기혐오가 심해질 거시에요...

185 ◆c141sJ2oTE (OSMF/efTZE)

2021-01-16 (파란날) 01:22:54

그러고보니까 이 작품 보신 분들이 있을 지는 모르겠는데...... 시계는 DRRR!! 의 사이카 말고도 캐릭터성 잡는데 영향 준 캐가 있읍니도. 마녀 어머니와 좀비 아들이라는 웹툰의 테디라는 곰인형 캐릭터에용

>>175
흘려쓰는 느낌인가~~~ 저런 흘려쓰는 느낌 되게 평범하고 흔한 남고생같은 느낌이라 쪼아용

>>177
우웃(왈칵) 시계가 시계라는 걸 망각하면 일순간이나마 행복해질 수 있지만 그걸 망각할 수 없기에 괴로운...... 우웃... 그렇죠. 그 사실을 외면하려 해도 외면하기가 힘들테니까...... 우우웃

>>178
아가답게 뽀송뽀송!(두근두근) 만지고싶네용... 볼따고 콕콕......

186 ◆n5MmBjUR1U (oL0YxT.x5Q)

2021-01-16 (파란날) 01:23: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451이 못믿을놈이란걸.믿고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도 진짜 진단의 별 아래서 태어난 자식

졸린참치 미리 잘자구여!!

>>175 대박이다 도현아 막 흘려서 쓰는것마저.이뻐보여(????)
동태탕 끓여죠 ㅋㅋ

글씨 잘쓰긴 할텐데 사실 좀 고민임 동글동글 커엽게 할지 꽤 단정한 궁서체로 할지 잘 흘려쓴 필기체로 할지(?)

187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1:24:05

>>163 (!!!!!!!!!!) 우웃...
잘자요 참치!


>>164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괄호 안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 이잉 글씨 예쁘다니 넘조은데요


>>168 우웃감사합니다우우웃,,,,,,,,,,,,미히카야,,,,,,,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소우타한테 많이 적응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웃 미히카는 그래도 부끄러운건가 귀여워,,,,어느정도 미히카가 충분한(??)느낌이 들면 방긋 웃으면서 같이 목적지로 갈 거 같은 소우타,,,,막 웃는데 주변에 방실방실하는 꽃 이펙트에 쫑긋거리는 강아지귀 오퍼시티30으로 겹쳐보일 모습(대체)

우웃우우웃사랑해요 머냐사실오너가소우미히에참여러욕망들이잇는데흠흠어디까지괜잔을지몰겟어요여튼 우웃,,, 까치발들고 볼에 키스라니....소우타 얼굴 눈에 띄게 밝아질거갓고,,,막 자기도 질세라 그 빛이라도 날 것 마냥 밝아진 얼굴로 웃으면서 미히카 껴안고 볼이나 이마에 키스해줘라,,,아주 퍼부어줘라,,,,,

는 이 오너가 욕망이 많댔잖아요, 순수달달풋풋의 소우미히지만 가끔은 얘들이 어른이 되고 나서,,,,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소우타가 미히카에 대한 그런,,,,집착이라던가 좀 더 진득한 애정을 종종 표출해줫으면 좋겟단거에요.(참치, 폭주하다!) 곧 자야하는지라 길게 이야기는 못하지만,,,전에도 이야기햇자나요 소우타 안그래보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직진뿐만 아니라 은근히 집착기믹이 잇다고.그니가,,,, 손에 키스하는거도 그렇고, 근데 그거도 어떨때는 진짜 집요하게 해줫으면 좋겠고,,,, 아님 머 핥는다던가,,,,,,손 뿐만 아니라 목이라던가,,,그런 포인트도 오너는 좋아합니당. 우웃 소우타 성격에 미히카가 아파할까봐 하지는 않겟지만....깨무는거 이 오너가 좋아합니다. 아프게 물지 말고,,,그냥 앙 앙 하는느낌으로 가볍게 물어주라.(제발그만해) 글고 사실 저,,,저도 변태참치라,,우웃 사실 소우타의 코가 예민하다는 그,,,그 설정때문에 볼때마다 미히카의 목덜미에 얼굴 묻고 냄새맡는 소우타가 자꾸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아 미치겟어요. 맨날 미히카 예뻐죽겠단 눈빛으로 쳐다봐라 소우타. 가끔은 속에 눌러둔 진득한 애정이라던가 그런것들을,,,,,차마 누르지 못해서 흘러넘쳐버려라 소우타.
죄송합니다.

우웃 괜찮은거죠? 우웃 저 갑자기 이봐요 미친참치씨 되는거 아니져,,,?(불안)



>>170 당신의 욕망.나.매우.공감.우웃,,,,,,,,,파브로야. 그런거 풀착장하고 냉한 표정으로 있어줘. 머리도 좀...넘겨줘. 우웃,,,,(욕망가득!)

188 ◆c141sJ2oTE (OSMF/efTZE)

2021-01-16 (파란날) 01:26:18

>>182
대사... 뭔가...... 개쩌네요. 뭔가... 뭔가 알 수 없는 묘-한 느낌이 있다고 해야 하나? 그... 젠장 표현력을잃엇어!!! 암튼 그런 말에 무덤덤하게 무심하게 걍 웃으면서 긍정할듯한? 느낌이 참 좋아요 니가 아무리 나한테 대들어봤자 상처입지 않는다 머 그런느낌의

그런건가...... 좋아. 제가 만약 별자리세계관에서 살아갈 수 있다면 SAGYODO가 되겠습니다. 남십자쟝 만나서 치유받을테야
에이 그래두 진짜로 죽일리가여 ㅋㅋㅋ 안죽여요... 아마도

189 ◆n5MmBjUR1U (oL0YxT.x5Q)

2021-01-16 (파란날) 01:26:32

>>183 사실진짜암생각업이.적은건데.... 분석(?)을해주셔서 감사합니도. 약간 뭐랄까 남십자는 똑같이 상대가 밑바닥이라도 약한 사람을 대하는 거랑(구출) 악한 사람을 대하는 거랑(갱생) 좀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하긴 하지만요. 먼지 모르겟다 생각햇는데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도(?????) 헉 ㄱ듣고보니 그런것두 같은데 프러포즈면 좀 더 직설적일 거 같애여 저건 그냥... 죽을때까지 감시하겟다 아닌지?!(?)

190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1:27:05

>>177 마자요 안카는 그런 느낌의 감정적 반응이 나오고 거기서 오는 회복의,,,그런 느낌일거같아용. 먼가 그런 식으로 새로운 희망이나 회복을 얻고 은근히 인생이 바뀐 사람들도 있지 않앗을까 생각하고,,,

오멘도 본질적으로는 착하니까용. 시리우스랑 프로키온 대신 희생한거도 그렇고,,,
용자리야 다부숴!!!!!!!!


>>182 저도 진짜,,남십자 볼때마다 벅차는게 어떤 느낌인가 하는걸 찾아내느라 우웃,,생각을 했어요 우웃 감사합니다 진짜 아니 너참치도 말이 너무 예쁘다구요 우우우ㅜㅅ,,,, 진짜 그런 느낌이라구요

191 ◆n5MmBjUR1U (oL0YxT.x5Q)

2021-01-16 (파란날) 01:27:26

머야 긁어봤는데 건전해서 놀랏어요

192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1:27:43

>>184 음음. 코르웨는 그런 표정을 본다면 약쟁이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겠다고 오만하게 말하면서 돌아서서 갈거 같네요. 아르젠티야 네 흑역사란다 기억해두렴 (???)

아르젠티는 혐오감을 가지면서도 선량한 사람이기에...붙잡고 그렇게 말하면 "당신의 생명입니다. 소중히 여기세요. 당신 말고 이 세상에 당신 목숨을 생각해야할 사람은 없습니다."하고 평소 아르젠티답지는 않은 차가운 톤으로 말하면서 조용히 손을 놓게 하고 갈거 같은 느낌이네여...뭔가 마음가짐은 의사인데 얘는 왜 연금술사일까 (?)

>>185 오오 모티브가 더 있었군여! 나중에 조사를...!

만져보면 얘는 나는 장난감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밖으로는 "응아!"하는 소리만 냅니다 (?????)

>>186 진단의 별 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상이 취급 뭔가 이상한거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3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1:28:10

>>182 우웃 쩐다,,,,,,,,,,,,,,,,,,,,,,,,,이잉 미치겟다 우우웃

194 ◆c141sJ2oTE (OSMF/efTZE)

2021-01-16 (파란날) 01:28:15

이봐요 미친참치씨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스포 보니까 나도 갑자기 좀 미쳐날뛰고싶어졋다 어카지(어카지)

>>187
냉한 표정... 조아요...... 저는 냉한 표정의 파브로한테 짓밟히고싶어요(?????) 그... 이쪽 업계에서는 아무튼 포상입니다 네 그래요(은은) 파브로야... 파브로야......

195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1:28:38

>>191 그냥 부끄러워서,,,욕망발산이 부끄러워서 스포를 건것뿐이에요 우웃 부끄러워,,,

196 ◆VCP7u0SFAk (jhg1sjYJd2)

2021-01-16 (파란날) 01:28:58

그리고 용자리는 현대에 들어서 전투력 높은 성우일 혹은 전투력 높은 배우일을 합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응?)

197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1:29:52

>>196 영원한 노동자에여...(??)

그러면 저는 오늘은 이만 여기까지! 내일 더 놀아여어...

198 ◆TsGZuCx9j2 (yumvDwQZeY)

2021-01-16 (파란날) 01:30:20

>>187 나참치만 망상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곧 잘시간 이라 괜찮아! 진짜로!

시간땜에 길게 받지는 못하겠지만 썰 받아지기 살법을 준비하겠읍니다.

199 ◆c141sJ2oTE (OSMF/efTZE)

2021-01-16 (파란날) 01:30:30

암튼... 저 정도 수위에서 스포를 걸고 그러시는데... 제가 진짜 스포가 필요한 건 어떤 건지 보여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근데 저랑 같이 미쳐날뛸 참치가 없으니까 자중하겟음

200 ◆VCP7u0SFAk (jhg1sjYJd2)

2021-01-16 (파란날) 01:31:51

>>197

용자리: 아..아냐.. 돈은 많아... 취미로 하는 거야...
참치: 징짜..?

잘자요 참치~

201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1:32:07

>>184 그래도 참치는 소중하다구요 동지에 이어 파브로라니(은은) 그래도 파브로 냉한표정 좋네요 누군가를 짓밟는거도,,좋네용.

>>199 사실 전의 썰들로 봐서,,,수위의 문제들보단,,,,우웃 오너의 부끄러움 문제에요 욕망발산 부끄러워어어어어어ㅓ,,,,,,,,,,,

>>198 두둥(두둥)

202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1:32:22

>>197 참치 잘자용!!!!!!

203 ◆n5MmBjUR1U (oL0YxT.x5Q)

2021-01-16 (파란날) 01:32:30

잘 자요~~~~!!

부끄러워하지 마세여....(?)

글구 감사드립니도 제 의불대사 조아해주시는 님들이.짱.

>>199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204 ◆TsGZuCx9j2 (yumvDwQZeY)

2021-01-16 (파란날) 01:32:56

진짜 스포가 필요한건...아마 전에 내가 풀던 그정도가 스포로 풀수 있는 거의 마지노선이라고 생각 하고 있음...

205 ◆n5MmBjUR1U (oL0YxT.x5Q)

2021-01-16 (파란날) 01:33:51

아 갑자기 부끄럽다
선악과를 따먹어버린 아담과 이브마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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