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5798>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57판) :: 1001
◆n5MmBjUR1U
2021-01-15 16:46:40 - 2021-01-17 04:37:24
0 ◆n5MmBjUR1U (3JvuVbM3M.)
2021-01-15 (불탄다..!) 16:46:40
104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0:09:06
>>99-100 Cool... 진짜 동지는 코트 계열이 엄청나게 잘어울릴거 같아여...겨울에 적당히 입고 나갔는데 옷과 외모가 조화를 이루어서 겁나 잘생겨보일거 같구...음음. 아 상상하고 정신 나갔다 들어왔다! (?)
105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0:09:55
>>102 우웃,,,,키차이나고,,그럼 그만큼 덩치 차이도 날거고,,,,그럼 소우타가 겨울에 코트로 미히카 뒤에서 껴안고 다닐수 잇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햇고 행복해짐. 흥흥거린다니 귀여워,,,귀여웡.
106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0:10:29
>>102 편히 쉬는거에여...토닥토닥이에영...
>>103 레이드 보스를 잡기 위해서 모두 레벨업을 충분히 하고 도전하는거에여...(?????)
가끔 이런 망상이 떠오르면 잠시 넋이 나가곤 합니다 (?)
>>103 레이드 보스를 잡기 위해서 모두 레벨업을 충분히 하고 도전하는거에여...(?????)
가끔 이런 망상이 떠오르면 잠시 넋이 나가곤 합니다 (?)
107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0:11:34
>>104 동지는,,, 힘 빡 주고 꾸미는것도 좋지만 먼가 진짜 적당히 입은듯한 옷도 좋을거같단 생각이(?) 사실 설정에 어딘가 >>학자같은 느낌을 주며 보이는 외관도 곱상한 편이다만<< 노렷거든요 사실 공식미남이엇던거임(대충 상상도 못한 정체 짤) 우웃,,,넘조은데용.
108 ◆VCP7u0SFAk (jhg1sjYJd2)
2021-01-16 (파란날) 00:12:49
하얗고.. 부드럽게 몸을 감싸안는 물에서 그것이 가라앉아 있었다. 커튼마냥 물살이 그림자지는 곳에서 내가 그것을 보고 있다.
-아가미에....
뻐끔거리는 소리조차도 연약했다. 거품이 진주가 되어 바닥으로 내려갔고, 모래가 된 그것들의 뿌연 연기가 빛을 받아 무지개빛 아우라를 은은하게 거뒀다.
-숨을 불어넣어줘..
그것은 살아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하면서도 거품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그대로 놓아두면 그 부드러운 물살에도 뭉개져버릴 것 같이 보였다. 그렇게 되어도 상관없다는 양 나풀나풀한 머리카락이 으스러지는 광경을 보았을 때 나는 손을 뻗었다.
아차 하고 손을 거두려 해도 이미 닿아버린 것은 어떻게 할 수 없었다. 물살에도 뭉그러진다면 내 손에 닿으면 폭삭 무너질 것이다라는 상상과는 다르게 말랑하고 차갑지만 살아있는 듯한 온기로 내 품에 안겨있기에.. 나는.. 그 입술에 충동적으로 숨을...
"으...."
퍼덕이는 책의 몸부림이 나를 끌어내렸다. 햇빛이 나를 졸립게 만들어버린 것이었다.
493 의 소재 멘트는 '내 아가미에 네 숨을 불어넣어', 키워드는 백일몽이야.
고요한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60660
574 의 소재 멘트는 '어디에서나 사람은 죽어', 키워드는 수전증이야.
우울한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60660
약물 언급 주의!!!
시커먼 뒷골목 중에서도 가장 밑바닥이 모이는 곳이었다. 아편굴의 그 끝자락에 용이 널부러져 있었다. 검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손을 파고들 만큼 쥐고 있는 것은 어디에서 주운 건지도 모를 석탄 하나. 새빨간 머리카락이 묶이지도 않은 채 엉망으로 흩어져있는 모습이었으나, 장소만 고급진 침대였다면 그 외견에 기대어 일견 가련하게까지 보이는 게 가능했을 것이다.
-있지이... 어디에서나 사람은 죽게 마련이야..
-근데.. 손에 죽은 것들은 다르더라...
잔뜩 취한 목소리다. 주위에 널브러진 형광녹색의 사탕과 가루약이 담겼을 봉투가 찢겨져 사방팔방에 흩어진 은빛 가루들. 연금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본다면 끔찍한 중독성은 물론이고, 영혼마저도 취하거나. 망가뜨릴 수 있을 법한 악의적인 약물의 흔적에 눈살을 찌푸릴 것이 뻔했다. 그러나 용은 망가질 수 없으니, 하는 거겠지.
-전재앵터에서 다 썰어제끼는 건 그래도... 나았는데..
-묶인 채로 계속... 죽이는 것은 모르겠어.. 이슈타르..니임.. 의미가 있나요.. 당신 참 잔인하네.. 끝나면 날 또 어찌하여고..
은빛 가루를 피하려는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숨을 깊게 들이쉬면 그 가루가 숨에 섞여들어 눈 앞에서 반짝임을 주곤 한다. 그러나 그 반짝임은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다. 그래서 슬프다. 눈물은 나오지 않게 된 지 오래된 거 같지만.
-그게.. 계속.. 나를 보고 있어... 거두는 감각이 남아있다고... 아무런 위해를 끼치지 못하는 걸 아는데..
-차라리 이걸 해서.. 졸린다면 나을지도 몰라.. 그래.. 너어..너가 졸라버린다면 끝날 수 있을까..
바보같기는! 그럴 리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는데... 라고 그녀.. 혹은 그가 깔깔 웃으며 중얼거렸다. 비틀거리며 일어나서는 사탕 하나를 덜덜 떨리는 손으로 집어들어 아득아득 씹는다. 시퍼렇게 물든 혓바닥에 또다시 시퍼런 게 더해지고, 약초의 쌉싸래한 향이 희미하게 풍긴다. 으득으득 부서진 사탕의 날카로움을 무시하고 삼키면 입 안도, 식도도 베여 피가 나지만 그런 것조차도 이젠 의미가 없는 듯 그저 떨림이 멎어가는 손끝으로 자신을 보는 것들을 가리킨다. 아마 목이라도 조를래? 라고 말했던 너를 가리키는 게 아닐까.
-모르겠네..
-이젠... 가치도 없구나. 내일도... 오지 않아도 상관없나.
폭소하는 듯 울다가.. 또 웃다가도 내일이 없는 것처럼 다시 하게 되는 것이다. 잿빛 하늘이 다시는 맑아지지 않을 것처럼.
근데 수전증에 우울함에 용자리면 솔직히..이거밖에 생각이 안 났어요...(무릎꿇)
-아가미에....
뻐끔거리는 소리조차도 연약했다. 거품이 진주가 되어 바닥으로 내려갔고, 모래가 된 그것들의 뿌연 연기가 빛을 받아 무지개빛 아우라를 은은하게 거뒀다.
-숨을 불어넣어줘..
그것은 살아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하면서도 거품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그대로 놓아두면 그 부드러운 물살에도 뭉개져버릴 것 같이 보였다. 그렇게 되어도 상관없다는 양 나풀나풀한 머리카락이 으스러지는 광경을 보았을 때 나는 손을 뻗었다.
아차 하고 손을 거두려 해도 이미 닿아버린 것은 어떻게 할 수 없었다. 물살에도 뭉그러진다면 내 손에 닿으면 폭삭 무너질 것이다라는 상상과는 다르게 말랑하고 차갑지만 살아있는 듯한 온기로 내 품에 안겨있기에.. 나는.. 그 입술에 충동적으로 숨을...
"으...."
퍼덕이는 책의 몸부림이 나를 끌어내렸다. 햇빛이 나를 졸립게 만들어버린 것이었다.
493 의 소재 멘트는 '내 아가미에 네 숨을 불어넣어', 키워드는 백일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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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의 소재 멘트는 '어디에서나 사람은 죽어', 키워드는 수전증이야.
우울한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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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언급 주의!!!
시커먼 뒷골목 중에서도 가장 밑바닥이 모이는 곳이었다. 아편굴의 그 끝자락에 용이 널부러져 있었다. 검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손을 파고들 만큼 쥐고 있는 것은 어디에서 주운 건지도 모를 석탄 하나. 새빨간 머리카락이 묶이지도 않은 채 엉망으로 흩어져있는 모습이었으나, 장소만 고급진 침대였다면 그 외견에 기대어 일견 가련하게까지 보이는 게 가능했을 것이다.
-있지이... 어디에서나 사람은 죽게 마련이야..
-근데.. 손에 죽은 것들은 다르더라...
잔뜩 취한 목소리다. 주위에 널브러진 형광녹색의 사탕과 가루약이 담겼을 봉투가 찢겨져 사방팔방에 흩어진 은빛 가루들. 연금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본다면 끔찍한 중독성은 물론이고, 영혼마저도 취하거나. 망가뜨릴 수 있을 법한 악의적인 약물의 흔적에 눈살을 찌푸릴 것이 뻔했다. 그러나 용은 망가질 수 없으니, 하는 거겠지.
-전재앵터에서 다 썰어제끼는 건 그래도... 나았는데..
-묶인 채로 계속... 죽이는 것은 모르겠어.. 이슈타르..니임.. 의미가 있나요.. 당신 참 잔인하네.. 끝나면 날 또 어찌하여고..
은빛 가루를 피하려는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숨을 깊게 들이쉬면 그 가루가 숨에 섞여들어 눈 앞에서 반짝임을 주곤 한다. 그러나 그 반짝임은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다. 그래서 슬프다. 눈물은 나오지 않게 된 지 오래된 거 같지만.
-그게.. 계속.. 나를 보고 있어... 거두는 감각이 남아있다고... 아무런 위해를 끼치지 못하는 걸 아는데..
-차라리 이걸 해서.. 졸린다면 나을지도 몰라.. 그래.. 너어..너가 졸라버린다면 끝날 수 있을까..
바보같기는! 그럴 리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는데... 라고 그녀.. 혹은 그가 깔깔 웃으며 중얼거렸다. 비틀거리며 일어나서는 사탕 하나를 덜덜 떨리는 손으로 집어들어 아득아득 씹는다. 시퍼렇게 물든 혓바닥에 또다시 시퍼런 게 더해지고, 약초의 쌉싸래한 향이 희미하게 풍긴다. 으득으득 부서진 사탕의 날카로움을 무시하고 삼키면 입 안도, 식도도 베여 피가 나지만 그런 것조차도 이젠 의미가 없는 듯 그저 떨림이 멎어가는 손끝으로 자신을 보는 것들을 가리킨다. 아마 목이라도 조를래? 라고 말했던 너를 가리키는 게 아닐까.
-모르겠네..
-이젠... 가치도 없구나. 내일도... 오지 않아도 상관없나.
폭소하는 듯 울다가.. 또 웃다가도 내일이 없는 것처럼 다시 하게 되는 것이다. 잿빛 하늘이 다시는 맑아지지 않을 것처럼.
근데 수전증에 우울함에 용자리면 솔직히..이거밖에 생각이 안 났어요...(무릎꿇)
109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0:13:20
>>106 우웃 아조시 너무 멋져서 울엇어요,,,넋,,저도 나갓어요 넘 조와. 넘 멋져,,,
글고 겨울이 모델상,,,Cool 한 옷을 여러 스타일로 입은 겨울이 생각하고 넋이 나갓다 돌아왓습니다 우웃.
글고 겨울이 모델상,,,Cool 한 옷을 여러 스타일로 입은 겨울이 생각하고 넋이 나갓다 돌아왓습니다 우웃.
110 ◆TsGZuCx9j2 (yumvDwQZeY)
2021-01-16 (파란날) 00:14:20
>>105 미히카 너무 하악질 하는 고양이 같음...() 지금은 그래도 고개들면 얼굴이 바로 보이는 정도인데 나중엔 그냥 머리에 소우타가 턱을 얹어도 자연스러울것 같고 미히카의 민망함은 배가 되고 ㅋㅋㅋ 겨울에...악 진짜 달달해서 죽을것 같아 뒤에서 껴안으면 잠시 밖이라고 낑낑거리다가 그냥 체념하고 가만히 있다가 더우면 얼굴 빨개져서 얼굴보고싶다며 나오게 해달고 하는게 떠오른다
112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0:15:36
>>108 쩐다,,,진짜 와,,,아가미,,,,아니 진짜 이런 한줄+키워드+느낌으로 이런 문학작품을 뽑아오시는 당신 도대체,,,,,,역시 VCP선생님이십니다 와 대박 진짜 와 와 진짜 와,,,아니 와,,,,,,,,,,,,,,,,아가미에 숨을 불어넣어줘 글,,, 저 진짜 입 떡 벌어진채로 읽었어요 와 근데 밑에 아니,,,,아니,,,,,으윽,,,아니,,,,,,,,,(고통!)
113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0:17:00
>>107 학자 미남 좋아요...뭔가 그런 느낌에는 마성이 있지요 (??)
>>108 고요한 욕망일까요...흠흠...
내일도 오지 않아도 상관없으려나라니...라니...용자리야...용자리야...
그저 주인에게 묶인 채로 주인의 검으로서만 사는 느낌이 용자리를 아껴달라는 말밖에 안나오는거에여...
눈물은 나오지 않게 된지 오래라는 말에서...익숙해진 슬픔은 눈물조차 나오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용아...용아...
>>108 고요한 욕망일까요...흠흠...
내일도 오지 않아도 상관없으려나라니...라니...용자리야...용자리야...
그저 주인에게 묶인 채로 주인의 검으로서만 사는 느낌이 용자리를 아껴달라는 말밖에 안나오는거에여...
눈물은 나오지 않게 된지 오래라는 말에서...익숙해진 슬픔은 눈물조차 나오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용아...용아...
114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0:21:25
>>110 미히카 머리에 소우타 턱 얹기,,,(행복해짐) 우웃 얼굴보고싶다며 나오게 해달라니 우웃,,,, 그러면 소우타가 낮게 웃다가 그래, 알겠어. 하면서 풀어주는데 미히카가 나오면 살짝 숙여서 눈높이를 맞추면서 사실 나도 네 얼굴이 보고싶었거든. 하고서 눈 마주치면서 빙긋 웃는 소우타가 생각나고.....우웃.
>>113 마성이 있지요,,(??)
근데 겨울이도,,,남을 홀릴 무언가를 가질 것,,,,,,,,,,,,,,,,,,,,,,,,,,,우웃. 겨울언니 사랑해요.(급발진!)
>>113 마성이 있지요,,(??)
근데 겨울이도,,,남을 홀릴 무언가를 가질 것,,,,,,,,,,,,,,,,,,,,,,,,,,,우웃. 겨울언니 사랑해요.(급발진!)
115 ◆n5MmBjUR1U (oL0YxT.x5Q)
2021-01-16 (파란날) 00:21:41
와 문학이다.......... 문학. 어헝헝.
https://postimg.cc/MvZ58Gr5
결국 내지도 않은 캐를 그려왔음
눈이 4개인데 암튼... 이상함 주의하세요...
https://postimg.cc/MvZ58Gr5
결국 내지도 않은 캐를 그려왔음
눈이 4개인데 암튼... 이상함 주의하세요...
116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0:23:08
>>115 우웃,,,눈 4개,,,조와요.(할짝!) 우웃,,,,,우우ㅜㅅ,,,,,넘조와요. 당신의 그림을,,,매우 조와하며,,,캐디를 매우 조와합니다,,,
117 ◆VCP7u0SFAk (jhg1sjYJd2)
2021-01-16 (파란날) 00:25:15
자낮한 캐 둘이 걸렸다는 데에서 운명을 느낀 겁니다.
아무튼 술, 담배, 약물에 심각한 의존을 하곤 했지만 지금은 고래자리 호위인 만큼 밤에 마시는 술 외에는 거의 다 끊었습니다.
아무튼 술, 담배, 약물에 심각한 의존을 하곤 했지만 지금은 고래자리 호위인 만큼 밤에 마시는 술 외에는 거의 다 끊었습니다.
120 ◆c141sJ2oTE (OSMF/efTZE)
2021-01-16 (파란날) 00:28:03
잠깐 그림 좀 고치고 왔더니 글연성 무슨ㄴ일
무슨일이에요(동공지진) 우웃... 웃..........
>>115
눈 네개... 조와........(할쟉) 눈을 두배로 마주칠 수 있어서 체고라고 생각해요
무슨일이에요(동공지진) 우웃... 웃..........
>>115
눈 네개... 조와........(할쟉) 눈을 두배로 마주칠 수 있어서 체고라고 생각해요
121 ◆TsGZuCx9j2 (yumvDwQZeY)
2021-01-16 (파란날) 00:29:04
>>114 빙긋 웃는데 으아악..미히카야 잠시 나랑 자리를 바꿔<<후레입니다 무시하세요
풀어주면 이제 나와서 살짝 몸 펴고 숨 고르려는데 그렇게 기습공격 받으면 또 얼굴 붉히고 읏.소리 내다 갑자기 얼굴 들이대면 놀라잖아.(해석:좋지만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부끄럽잖아)말하면서 소우타 양빰에 자기 손 얹고 얘기하는 게 떠오르고.
풀어주면 이제 나와서 살짝 몸 펴고 숨 고르려는데 그렇게 기습공격 받으면 또 얼굴 붉히고 읏.소리 내다 갑자기 얼굴 들이대면 놀라잖아.(해석:좋지만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부끄럽잖아)말하면서 소우타 양빰에 자기 손 얹고 얘기하는 게 떠오르고.
122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0:30:14
근데 이 참치,, 천한성이 동지보고 흉악한 괴수라고 하는,,이유가 근데 먼가 궁금하기도 한. 계획 헝클어질 가능성 잇음 = 흉악한 괴수인건가(????
먼가,,,,,첫만남에서 딱 그런걸 느낀건가 아 얘 기운 이상해 이런거(???대체
먼가,,,,,첫만남에서 딱 그런걸 느낀건가 아 얘 기운 이상해 이런거(???대체
123 ◆n5MmBjUR1U (oL0YxT.x5Q)
2021-01-16 (파란날) 00:30:4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ㅇ<-<
그래서... 애들굴리고옷입히는얘기엿군아... 좋다
그래서... 애들굴리고옷입히는얘기엿군아... 좋다
124 ◆c141sJ2oTE (OSMF/efTZE)
2021-01-16 (파란날) 00:31:18
암튼 고치고 왔다던 그거입니도. 시노는 그 전에... 현재버전 성인버전 비교용으로 그려온 적 있던 것 같은데 그 때는 힐을 신어서 굽 때문에 실제 신장보다 더 크게 그려진 상태여갖고. 그래서 신발 벗긴 버전으로 수정해왔습니도
그리고 위에 애들 키... 다들 너무 좋다... 소우타 성장버전 184cm... 멋져... 소우미히 갓-커플이다......
그리고 위에 애들 키... 다들 너무 좋다... 소우타 성장버전 184cm... 멋져... 소우미히 갓-커플이다......
125 ◆c141sJ2oTE (OSMF/efTZE)
2021-01-16 (파란날) 00:33:08
>>124는... 실제로 성장이 저 시기에 멈추는 건 아니겠고... 걍 그려둔 게 있으면 써먹는 게 좋지 않나 싶어서 저걸 챙겨온 것 뿐이니 아무튼 그런것으로 해두겟습니다. 발 크기라던가 삐꾸 있을 수 있지만 급하게 수정한 것이니... 쩔수없어여
127 ◆VCP7u0SFAk (jhg1sjYJd2)
2021-01-16 (파란날) 00:34:20
그래도 현재시점에선 낮술도 잘 안하는 건전상태입니다. 취직이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으음.. 만일 저 글연성 상태의 용자리를 누가 만났다면... 오우.. 반응이...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하지만 봉인해야지...
으음.. 만일 저 글연성 상태의 용자리를 누가 만났다면... 오우.. 반응이...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하지만 봉인해야지...
128 ◆TsGZuCx9j2 (yumvDwQZeY)
2021-01-16 (파란날) 00:35:00
>>124 시노 박력넘친다 응. 언니 밟아줘요(대체
역시 신념이고 뭐고 돈이 짜세지
역시 신념이고 뭐고 돈이 짜세지
129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0:35:37
>>114 겨울이의 남을 홀릴 무언가는 무엇일지...언젠가 밝혀집니다! (??)
>>115 4눈이 좋아용...바보털에 표정까지 완벽하다...!
>>117 고래자리 오래 살게 해도...
>>122 기운에서 뭔가 계절기에 느껴지는 평범한 기운이 아닌 어두칙칙한 요괴에 가까운 기운을 읽으셨겠지요...괜히 요술의 최강자인게 아닌 느낌일까영! 정신 나간 분이라 이미지는 거의 깎였지만서두...(???)
>>124 오오오...시노...좋다...학생 시절에서 어른 되니까 그 매력이 더해진거에여...
>>115 4눈이 좋아용...바보털에 표정까지 완벽하다...!
>>117 고래자리 오래 살게 해도...
>>122 기운에서 뭔가 계절기에 느껴지는 평범한 기운이 아닌 어두칙칙한 요괴에 가까운 기운을 읽으셨겠지요...괜히 요술의 최강자인게 아닌 느낌일까영! 정신 나간 분이라 이미지는 거의 깎였지만서두...(???)
>>124 오오오...시노...좋다...학생 시절에서 어른 되니까 그 매력이 더해진거에여...
131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0:37:34
>>121 미히카 귀여워,,,,귀여워. 우웃,,,,근데 소우타 미히카랑 사귀면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미히카어(???)해석 가능해지는거 아닌지(대체) 미히카가 모호하게 말하거나(예: 그 그거 그게 뭐더라 같은 식의...) 헷갈려서 잘못 말하는거 다 찰떡같이 알아듣는 소우타가 생각나고(어째서)
우웃,,, 미히카가 소우타 양뺨에 손 얹고 이야기하면 소우타는 그저 웃으면서 놀랐다면 미안하다고 그러면서도,,,와중에 그 손 얹고있는데 무슨 멍멍이마냥(???) 머리 기울이면서 한 쪽손에 파고드는 느낌의 행동을 하거나,,,,미히카가 얹은 손 위로 자기 손 포개거나 하는 그런게 생각나고,,,,
우웃,,, 미히카가 소우타 양뺨에 손 얹고 이야기하면 소우타는 그저 웃으면서 놀랐다면 미안하다고 그러면서도,,,와중에 그 손 얹고있는데 무슨 멍멍이마냥(???) 머리 기울이면서 한 쪽손에 파고드는 느낌의 행동을 하거나,,,,미히카가 얹은 손 위로 자기 손 포개거나 하는 그런게 생각나고,,,,
133 ◆c141sJ2oTE (OSMF/efTZE)
2021-01-16 (파란날) 00:39:03
힐에서 내려오게 하기 위해 원본 발을 지우고 열심히 덧그려봤습니도. 이렇게 써먹을 일 생길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플랫슈즈 신기는 거였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사실 원래는 팔도 한 쪽은 쭉 뻗고 있는 포즈였는데(대충 소문자 r같은 포즈?) 성인버전 현재버전 대조용으로 같은 곳에 두려니까 미묘하게 공간이 부족하고 굳이 캔버스 늘리기는 싫어서 열심히 고쳤음
암튼... 썰풀고싶다!!!!!!!!!!!!!
>>127
세상에(세상에)
뭔지는 몰라도 봉인이라고 하시니 궁금해지는군요
암튼... 썰풀고싶다!!!!!!!!!!!!!
>>127
세상에(세상에)
뭔지는 몰라도 봉인이라고 하시니 궁금해지는군요
134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0:39:44
>>129 우웃 요술최강자 아저씨 최고에요,,,,먼가 정신 나간거같은 포인트까지 넘 좋은.
요괴에 가까운 기운!(흥미!) 확실히 어둠인데 그런 어둠이면...(끄덕)우웃 사랑합니다. 진짜....우우웃.....진짜,,,이미지가 깎였어도 오히려 그래서 아 이 사람 요술 최강자였어! 실감하는 모멘트를 저는 좋아합니다.(갑자기?) 여튼 우웃.....넘 좋네요 갠적으로,,,이건 여담이지만,,,천한성 문서에 한자 가운데부분 빨간색인거도 넘 위험한 요괴스럽고 좋음....우웃.
요괴에 가까운 기운!(흥미!) 확실히 어둠인데 그런 어둠이면...(끄덕)우웃 사랑합니다. 진짜....우우웃.....진짜,,,이미지가 깎였어도 오히려 그래서 아 이 사람 요술 최강자였어! 실감하는 모멘트를 저는 좋아합니다.(갑자기?) 여튼 우웃.....넘 좋네요 갠적으로,,,이건 여담이지만,,,천한성 문서에 한자 가운데부분 빨간색인거도 넘 위험한 요괴스럽고 좋음....우웃.
135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0:40:03
>>133 수고하신거에여...!!
저는 위의 진단을 제 캐들로 무한정 돌려보고 있슴다 (??)
저는 위의 진단을 제 캐들로 무한정 돌려보고 있슴다 (??)
137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0:41:52
시노 하니까 파브로가 생각나는데,,,,,파브로는 왜인지 몰라도 진짜,,,정장 입어줘요 하면서도 계속 얘는 점프수트 작업복이랑 허리에 각종 공구 매고있는 그런 모습만 자꾸 생각나고.(우웃)
138 ◆n5MmBjUR1U (oL0YxT.x5Q)
2021-01-16 (파란날) 00:42:11
근데 AA제작두.트레이스예여?
트레이스모드 해서 밑에 그림놓고 만들긴 하는데
저랑썰푸실분업으면걍머어쩌구... 골골대여지
트레이스모드 해서 밑에 그림놓고 만들긴 하는데
저랑썰푸실분업으면걍머어쩌구... 골골대여지
139 ◆c141sJ2oTE (OSMF/efTZE)
2021-01-16 (파란날) 00:42:45
오 진단 좋다. 저 진단 돌려올게용~~~ 누구로 돌릴까... 누구로...... 흠믐미
일단 방금 전에 시노 구두 벗기느라 나름 고생했으므로(?????) 시노로 비참한 진단을 돌려오겟습니다. 약주고 병주기(은은)
일단 방금 전에 시노 구두 벗기느라 나름 고생했으므로(?????) 시노로 비참한 진단을 돌려오겟습니다. 약주고 병주기(은은)
140 ◆VCP7u0SFAk (jhg1sjYJd2)
2021-01-16 (파란날) 00:43:03
아뇨 제가 갑자기 보고 싶다고 하면 뭔가 다른 분들이 곤란해할 것 같아서여...
말해주시면 전 무척 환영할 것 같긴 합니다만(???)
말해주시면 전 무척 환영할 것 같긴 합니다만(???)
141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0:43:18
>>134 하는 행동만 봐서는 약캐에 머물러야할거 같은데...실제 능력은 최강자...음음. 그런 캐들은 뭔가 강자의 여유라는 느낌으로 포장되기 좋기도 하고 꽤 좋은 캐릭터성인 것이지여! 아앗 비하인드로는 그냥 어차피 36천강끼리는 모두 중간만 다르니까 그쪽을 강조하자는 느낌이었는데 뭔가 그렇게 보니까 엄청 위험한 요괴라 강조했다는 느낌도 드는거네여!! 우왕 그런 세세한 부분에 대한 감상도 좋아영...
143 ◆c141sJ2oTE (OSMF/efTZE)
2021-01-16 (파란날) 00:44:08
>>137
우웃
정장입어조요... 정장...... 저는 파브로의 느와르풍 정장간지 무언가가 보고십.음(왈칵)
>>138
AA제작... 트레인가...? 트레... 어...... 저는잘모르겠습니도. 그치만... 그치만 어찌보면 그렇게 해석될 여지도 있나...?
저는 썰을 풀고싶어요......
우웃
정장입어조요... 정장...... 저는 파브로의 느와르풍 정장간지 무언가가 보고십.음(왈칵)
>>138
AA제작... 트레인가...? 트레... 어...... 저는잘모르겠습니도. 그치만... 그치만 어찌보면 그렇게 해석될 여지도 있나...?
저는 썰을 풀고싶어요......
145 ◆n5MmBjUR1U (oL0YxT.x5Q)
2021-01-16 (파란날) 00:44:44
남십자는 진짜 물심양면으로도와줄거같아서우웃
>>142 명확히 풀고싶은게 업는데 걍 죽을때까지 썰만풀다죽고싶어요........(???????)
>>142 명확히 풀고싶은게 업는데 걍 죽을때까지 썰만풀다죽고싶어요........(???????)
146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0:45:13
>>141 진짜,,,님의 캐릭터 설계를 사랑해요,,우웃. 저도 그런 이유겠지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그 배색이라던가 주는 느낌이,,,,그런 느낌이 자꾸 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조와서 울엇어용. 우웃,,,너무좋아,,,,,,,,,,,,
147 ◆TsGZuCx9j2 (yumvDwQZeY)
2021-01-16 (파란날) 00:45:48
>>131 ㅋㅋㅋㅋ 미히카는 소우타랑 사귀는 기간이 길어지면 좀 무뎌져야 할텐데 지금 보니 면역이 0%에서 5~10% 늘은 정도인것 같아 ㅋㅋㅋ 반응이 곧이곧대로() 미히카어...이미 해석 가능한줄 알았는데 그게 마스터리가 아니였다시..역시 소씨가문 최고 아웃풋()다 알아들으면 편하긴 한데 잠시 곱씹으니 뭔가 간파당한것 같아서 또 자기 혼자 양손에 얼굴 묻고 있을것 같고 ㅋㅋ
아아아앜!! 소우타야..내가 심쿵사로 죽게할거니 윽..좋은 생이였어(대체) 미히카는 조금 민망해하면서도 지금은 익숙해졌으니까 그냥 알았으면 됐어 하고 그대로 목에다 팔 걸치고 끌어안을것 같아. 그렇게 1~2분정도 있다가 됐어? 하고 수줍어 하면서 풀려고 할 듯
아아아앜!! 소우타야..내가 심쿵사로 죽게할거니 윽..좋은 생이였어(대체) 미히카는 조금 민망해하면서도 지금은 익숙해졌으니까 그냥 알았으면 됐어 하고 그대로 목에다 팔 걸치고 끌어안을것 같아. 그렇게 1~2분정도 있다가 됐어? 하고 수줍어 하면서 풀려고 할 듯
148 ◆VCP7u0SFAk (jhg1sjYJd2)
2021-01-16 (파란날) 00:45:56
우웃... 남십자씨 진짜 멘탈힐러...(감동적임) 물심양면으로 돕다니...
용자리야. 은인님으로 모시는 게 어떨까? 응?
용자리야. 은인님으로 모시는 게 어떨까? 응?
149 ◆t/bGXfRx.. (Lly5nShhDA)
2021-01-16 (파란날) 00:47:06
>>143 파브로의 느와르풍 정장간지,,,,, 아맞아 파브로,,,지금은 픽크루 이미지상 애매하게 냉한? 표정만 차가운?인상이면 먼가 성인되면 제대로 차갑고 날카로운 인상이 될거갓단 생각을 햇어요 그상태로 정장 풀착장해라 파브로(대체
150 ◆n5MmBjUR1U (oL0YxT.x5Q)
2021-01-16 (파란날) 00:47:52
암튼 의견ㄱㅅ합니도
일단 머... 제작은 제쳐두고........
1 신호ㅏ학교의 모르모트를 꺼낸다
2 마소의 모르모트를 꺼낸다
3 청량리의 모트모트 플래너를 꺼낸다
머........... 이중 하나긴 한데 다 흑발이네
헐? 염병이랑 남십자 만나게 하고 싶다 본격 혼돈악 개과천선 프로젝트(머선1
일단 머... 제작은 제쳐두고........
1 신호ㅏ학교의 모르모트를 꺼낸다
2 마소의 모르모트를 꺼낸다
3 청량리의 모트모트 플래너를 꺼낸다
머........... 이중 하나긴 한데 다 흑발이네
헐? 염병이랑 남십자 만나게 하고 싶다 본격 혼돈악 개과천선 프로젝트(머선1
151 ◆dQJZ/Omkyw (unqwFz8xXc)
2021-01-16 (파란날) 00:48:05
>>146 참치님의 캐들도 모두 사랑입니다...흑... 음음.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지여! 덕분에 저도 천한성씨에 대해 더 생각을 깊게 하게 되어씁니다...!
남십자씨 역시 우리의 리더야......(???)
남십자씨 역시 우리의 리더야......(???)
152 ◆TsGZuCx9j2 (yumvDwQZeY)
2021-01-16 (파란날) 00:49:36
>>150 예성쌤이 왜 모르모트 플래너야 ㅠㅠ 나 울어..
ㅋㅋㅋㅋ 둘이 만나면 대환장ㅋㅋ
ㅋㅋㅋㅋ 둘이 만나면 대환장ㅋㅋ
153 ◆TsGZuCx9j2 (yumvDwQZeY)
2021-01-16 (파란날) 00:52:21
티미
물병자리의 현재 여행 목적은 사교도의 감시와 앞으로 처분방향인데 이 길에 곁가지로 아르젠티일이 생겼고 지금은 시계자리일이 겹칠것 같음. 지금 시계자리 주인이 오멘이니까 그냥 쭉 가면 만나겠네
물병자리의 현재 여행 목적은 사교도의 감시와 앞으로 처분방향인데 이 길에 곁가지로 아르젠티일이 생겼고 지금은 시계자리일이 겹칠것 같음. 지금 시계자리 주인이 오멘이니까 그냥 쭉 가면 만나겠네
154 ◆c141sJ2oTE (OSMF/efTZE)
2021-01-16 (파란날) 00:52:49
마토리 시노의 죽음 이후, 모두 황망해하고 있다.
"차라리 말해 주지 말았어야지."
"그럼 안녕."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대사는 잘 모르겠는데...... 열심히 상회 운영해오던 시노가 갑자기 사고든 뭐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주위 입장에서는 굉장히 허무하긴 할 듯. 솔직히 직원 복지 잘 해주고 수완도 좋고, 여러모로 강해보이던 젊은 CEO가 갑자기 그렇게 가버리면 당황스럽지 않을까여
>>149
성인 되면 제대로 차갑고 날카로운 인상인가......(두근두근......) 성인 돼서 정장풀착장한 파브로. 보고십네요
갠적으로 저는 슬리브 가터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자켓 잘 입고 있는 것도 좋지만 자켓은 적당히 벗어서 어디 걸어두고... 팔에 슬리브 가터 하고 있는 거 보이면 참 짜릿할것 같 아 아니 음 자중하겟슴다(코쓱)
"차라리 말해 주지 말았어야지."
"그럼 안녕."
"지켜 주겠다고 했잖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대사는 잘 모르겠는데...... 열심히 상회 운영해오던 시노가 갑자기 사고든 뭐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주위 입장에서는 굉장히 허무하긴 할 듯. 솔직히 직원 복지 잘 해주고 수완도 좋고, 여러모로 강해보이던 젊은 CEO가 갑자기 그렇게 가버리면 당황스럽지 않을까여
>>149
성인 되면 제대로 차갑고 날카로운 인상인가......(두근두근......) 성인 돼서 정장풀착장한 파브로. 보고십네요
갠적으로 저는 슬리브 가터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자켓 잘 입고 있는 것도 좋지만 자켓은 적당히 벗어서 어디 걸어두고... 팔에 슬리브 가터 하고 있는 거 보이면 참 짜릿할것 같 아 아니 음 자중하겟슴다(코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