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5545>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52판) :: 1001
◆n5MmBjUR1U
2021-01-07 19:37:51 - 2021-01-09 13:12:55
0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19:37:51
53 ◆VCP7u0SFAk (50d6t2r7.Q)
2021-01-08 (불탄다..!) 00:36:19
으... 해산물은 가끔 이렇게 뭔가 반응이 올라온다니까.
(흐릿)(알러지 검사 받을 엄두가 안 나서 그렇기도 함)
약 먹으면 기절하듯 잘지도 모르겠군..
(흐릿)(알러지 검사 받을 엄두가 안 나서 그렇기도 함)
약 먹으면 기절하듯 잘지도 모르겠군..
54 ◆dQJZ/Omkyw (jMcz/BGoe2)
2021-01-08 (불탄다..!) 00:38:32
>>48 카뮈씨는 약하니까 어쩔 수 없는거네여...직장인의 비애에여...(????) 재미없다는 소리 많이 들을 정도로 평소 현실에서는 진중한 사람이지만, 그렇기에 갭은 소중한거에여... 복구는 원하신다면 하는 것임니당... 일단 카뮈씨는 찍찍이 드라이빙에 학을 떼는건 확정이에영! 하지만 빠르기로는 찍찍이만한게 없는데다가 밤의 기사라는 점에서 정보보안적 차원에서도 판타-스틱한지라 울며 겨자먹기로 언제나 연락을 취할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에여...악연인거에여 (?)
드라이빙 빠르기 택시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카뮈씨 죽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깔보는 둘과 건방진 하나 조합...이제 건방진 하나가 더 있으면 좋겠군여 (??)
드라이빙 빠르기 택시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카뮈씨 죽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깔보는 둘과 건방진 하나 조합...이제 건방진 하나가 더 있으면 좋겠군여 (??)
55 ◆c141sJ2oTE (nHeeTDY/bE)
2021-01-08 (불탄다..!) 00:39:44
애들아... 자본길만걸어라... 오너는 못 걷고 있지만 너네는 걸어줘라......
>>49
걍... 제 욕망이 그렇게 일을 저질러버렸던 그런...(은은) 아무튼 그런 것입니다. 허허.
그리고 님은 캐 내실 때 상회 따까리라고 말하셨지만 저는 페쇼탄을 따까리 취급하고 싶지 않다구여. 우앵......
>>49
걍... 제 욕망이 그렇게 일을 저질러버렸던 그런...(은은) 아무튼 그런 것입니다. 허허.
그리고 님은 캐 내실 때 상회 따까리라고 말하셨지만 저는 페쇼탄을 따까리 취급하고 싶지 않다구여. 우앵......
56 ◆I6HlyRI0G6 (52vuYCwje6)
2021-01-08 (불탄다..!) 00:40:22
그리고 문득 생각나서 적어본 촉각을 쪽깎으로 발음하는 랩
heavily rainy, 빗소리에 마비되는 청각(쩡깎)
cloudy pouring, 산성비는 쏴대 like 전갈(쩐깔)
밀리는 도로, 악셀 넣고서 다퉈봐 촌각(쫀깎)
습한 공기에, 느껴보라고 불쾌감 촉각(쪽깎)
heavily rainy, 빗소리에 마비되는 청각(쩡깎)
cloudy pouring, 산성비는 쏴대 like 전갈(쩐깔)
밀리는 도로, 악셀 넣고서 다퉈봐 촌각(쫀깎)
습한 공기에, 느껴보라고 불쾌감 촉각(쪽깎)
57 ◆dQJZ/Omkyw (jMcz/BGoe2)
2021-01-08 (불탄다..!) 00:40:44
V참치님은 약 드시고 편히 주무시는 것이에여...레스는 어디 사라지지 아나용...
내일은 금요일...현생이 끝나면 망상을 이것저것 풀어도 다음 날이 주말일거라는 점이 행복해여...
내일은 금요일...현생이 끝나면 망상을 이것저것 풀어도 다음 날이 주말일거라는 점이 행복해여...
58 ◆I6HlyRI0G6 (52vuYCwje6)
2021-01-08 (불탄다..!) 00:41:58
>>55 하긴, 대등하게 먹고 들어가기 위해 역으로 목숨을 칩으로 내놓았다고 볼 수도 있겠죠(적당!)
60 ◆c141sJ2oTE (nHeeTDY/bE)
2021-01-08 (불탄다..!) 00:42:33
아니 세상에(동공지진) 그거 암만봐도 알러지같은 느낌인데... 일단 참치 빨리 약 드시고 주무십쇼......
61 ◆I6HlyRI0G6 (52vuYCwje6)
2021-01-08 (불탄다..!) 00:42:43
>>56의 킬포 : 맨 마지막 줄이 "느껴보라고 불쾌감 X까악"으로 들림(아무말!)
62 ◆c141sJ2oTE (nHeeTDY/bE)
2021-01-08 (불탄다..!) 00:43:29
앗 자러가셨군 잘자요~~~!!!!!
그리고 저는 그리고 있던 아치에너미 연성만 하고 관추를 하겠다고 했으나... 네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일단 관추부터 해야지. 연성은 내일도할수잇으니까...
그리고 저는 그리고 있던 아치에너미 연성만 하고 관추를 하겠다고 했으나... 네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일단 관추부터 해야지. 연성은 내일도할수잇으니까...
63 ◆t/bGXfRx.. (2rYv6YDSMU)
2021-01-08 (불탄다..!) 00:44:46
>>53 아이고,,,괜찮으세요? 약 드시고 주무세요 얼렁........(토닥)
>>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뮈씨 ㅠㅠㅠㅠㅠㅠㅠㅠ찍찍이 드라이빙에 학을 떼,,,,,ㅋㅋㅋㅋㅋㅋㅋㅋ울며 겨자먹기로 연락,,,,,,,ㅋㅋㅋㅋ찍찍이가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마자요,,갭은 소중해,,,,,,,,,(끄덕)
다른 참치들을 위해,,이거는,,,,택시5 예고편을 들고왔습니다 ,,,,,이거의 +a 가 찍찍이(RushRat.)이라고 생각.
65 ◆t/bGXfRx.. (2rYv6YDSMU)
2021-01-08 (불탄다..!) 00:45:17
>>63 았,,,,,여기선 차단이구나.
https://www.youtube.com/watch?v=M7WeesejPYc
https://www.youtube.com/watch?v=M7WeesejPYc
66 ◆dQJZ/Omkyw (jMcz/BGoe2)
2021-01-08 (불탄다..!) 00:47:31
>>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찍찍이...너무 강하게 키워져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예고편보다 더한 것이 오는 것이군여...힘내요 카뮈씨...예성이가 사건 휘말릴 때마다 왜곡하러 달려가는 남자...(???)
그리고 저 예고편보다 더한 것이 오는 것이군여...힘내요 카뮈씨...예성이가 사건 휘말릴 때마다 왜곡하러 달려가는 남자...(???)
67 ◆c141sJ2oTE (nHeeTDY/bE)
2021-01-08 (불탄다..!) 00:49:49
억.(영상 보고 동공지진)
와... 와아
와세상에............ 와.......... 개쩌네... 와아...........(동공지진)
와... 와아
와세상에............ 와.......... 개쩌네... 와아...........(동공지진)
68 ◆t/bGXfRx.. (2rYv6YDSMU)
2021-01-08 (불탄다..!) 00:52:09
한 번 더 뇌절해서 이거는 베이비 드라이버,,,,,
https://www.youtube.com/watch?v=q0i7LZ-TPPc#t=3m20s
대충 찍찍이가 이런 묘기 부리는거 생각한.
70 ◆c141sJ2oTE (nHeeTDY/bE)
2021-01-08 (불탄다..!) 00:52:56
일단 저는...... 마리에트 관추를 제대로 들어가보겠습니다 0.<
으흐흑. 아직 관추를 다 못 끝냈다니......
으흐흑. 아직 관추를 다 못 끝냈다니......
72 ◆t/bGXfRx.. (2rYv6YDSMU)
2021-01-08 (불탄다..!) 00:54:38
관추참치 힘내용~~~~~~~~~~~!
>>67 찍찍이는,,,강한 운전자였습니다(??????????????)
>>66 잠깐만여 그럼 카뮈씨는ㅋㅋㅋㅋㅋㅋㅋㅋ그 때마다 찍찍이 익스프레스(?)이용하는거냐구요 ㅠ ㅋㅋㅋㅋㅋ
>>67 찍찍이는,,,강한 운전자였습니다(??????????????)
>>66 잠깐만여 그럼 카뮈씨는ㅋㅋㅋㅋㅋㅋㅋㅋ그 때마다 찍찍이 익스프레스(?)이용하는거냐구요 ㅠ ㅋㅋㅋㅋㅋ
73 ◆dQJZ/Omkyw (jMcz/BGoe2)
2021-01-08 (불탄다..!) 00:56:18
힘내세여 참치님...그리고 저는 그럼 슬슬 내일을 위해서 잠을 청하겠습니당당...다들 좋은 꿈 꾸시고 오늘도 즐겁게 이야기 나눠용!
>>72 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하루에 한 번 찍찍이......찍찍이가 익숙해지게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하루에 한 번 찍찍이......찍찍이가 익숙해지게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 이름 없음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00:58:00
찍찍이 신캐 멋지다.....하아 영화 떠오르는데 제목이 가물가물해서 미치겟내...운전 진짜 잘해서 은행털고 이럴때 범죄자들이 용역주듯 이용하고 주인공만 이용하면 경찰손에서 다 빠져나가고...그런영화 있었는데 암튼
운전할때 찍찍씨 운전장갑 껴줬으면 좋겠어(욕망)
운전할때 찍찍씨 운전장갑 껴줬으면 좋겠어(욕망)
77 ◆t/bGXfRx.. (2rYv6YDSMU)
2021-01-08 (불탄다..!) 00:59:19
>>75 혹시 베이비 드라이버,,,,,,,,,,,,,?>>68의 영화라면 베이비 드라이버에용!
운전장감,,오(!) 님 천재,,,,?
>>73 잘자용!!! 카뮈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운전장감,,오(!) 님 천재,,,,?
>>73 잘자용!!! 카뮈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78 이름 없음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01:03:29
저거랑 2011년작 드라이브도 생각나구. 면허따기도 전에 운전장갑에 꽂히게 한..()
>>77 ㅋㅋㅋㅋㅋㅋㅋ그거맞았어욬ㅋㅋㅋㅋ
관계 어떻게 이어볼까(두근두근!)
>>77 ㅋㅋㅋㅋㅋㅋㅋ그거맞았어욬ㅋㅋㅋㅋ
관계 어떻게 이어볼까(두근두근!)
79 ◆t/bGXfRx.. (2rYv6YDSMU)
2021-01-08 (불탄다..!) 01:05:14
>>78 드라이브,,,! 예고편이라던가 그런거 있나 찾아봐야겠네용. 오옹
앗 맞았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잇기 힘내용!!!
앗 맞았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잇기 힘내용!!!
82 ◆I6HlyRI0G6 (52vuYCwje6)
2021-01-08 (불탄다..!) 01:09:52
물론 지금 자는건 아닙니다. 언제든 언행은 번복될 수 있습니다(???????????????)
.jpg)
84 ◆TsGZuCx9j2 (jziLaz07No)
2021-01-08 (불탄다..!) 01:11:18
>>81 안녕 너참치 ~~
그래야 하려나 모르겠음 이러다 말없으면 기절한거구 썰 또내일 적당한 시간에 뒷북칠거고,,, ㅎㅎ
그래야 하려나 모르겠음 이러다 말없으면 기절한거구 썰 또내일 적당한 시간에 뒷북칠거고,,, ㅎㅎ
85 ◆t/bGXfRx.. (2rYv6YDSMU)
2021-01-08 (불탄다..!) 01:13:27
>>83 (무릎 팍) (무릎 팍) (무릎 ㅍ...)(무릎뼈 소실!) 와우,,,,,,,,,,,,,,,,,,,,,,,,,,,,,,,,,,,,,,,,,,,,,,,,,,,,,,,,,,,,
저느은,,,이만 자러갑니동! 모두들 굿밤!
저느은,,,이만 자러갑니동! 모두들 굿밤!
86 이름 없음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01:17:49
563 긴 닉네임 부르는법 정해둘까했는데 안그러길 잘햇내요. 제각기 개성따라 다르게 불러서 넘 재밋어
561 ((그쪽?))
562 긴단어님
563 ((방콕족(??)))
566 ((알수없음))
567 시스(sis)
570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575 규쌤
561 ((그쪽?))
562 긴단어님
563 ((방콕족(??)))
566 ((알수없음))
567 시스(sis)
570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575 규쌤
87 ◆I6HlyRI0G6 (52vuYCwje6)
2021-01-08 (불탄다..!) 01:17:57
https://www.youtube.com/watch?v=D1PToO3or9w
알고리즈으으으으음!!! (붕노!)
91 ◆I6HlyRI0G6 (52vuYCwje6)
2021-01-08 (불탄다..!) 01:22:31
>>89 지금 566에 빙의해서 그래요(아무말)
토막 상식 : 채팅방에서 반전이 난폭한 이유
피튀기는걸 보는 것 만으로는 내면의 야수성을 달랠 수 없기 때문(아무말!)
토막 상식 : 채팅방에서 반전이 난폭한 이유
피튀기는걸 보는 것 만으로는 내면의 야수성을 달랠 수 없기 때문(아무말!)
92 이름 없음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01:24:54
>>90 무슨 일이야?! 참하-
>>91 그래서였구나!
언젠가 563이랑 실제로 만나면 566한테 다굴당하는거 아닌지!!야수성의희생양이 되어..
>>91 그래서였구나!
언젠가 563이랑 실제로 만나면 566한테 다굴당하는거 아닌지!!야수성의희생양이 되어..
93 이름 없음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01:29:34
.dice 1 14. = 7 .dice 1 14. = 5 .dice 1 14. = 2 너한테 문장을 줄거야. :3
94 ◆n5MmBjUR1U (nSfpAcLcHU)
2021-01-08 (불탄다..!) 01:36:08
>>32 이익.....이이익....... (머리쾅.쾅.) 일단 블핑 포에버영 틀엇는.데....
우린..... 관짝으로 들어간다 실시!!!(???) 오너는 최선을 다했ㄷㅏ 얘들아 그냥. 행복하게살면 우리는 행복하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넷 다 정줄 끊어졌음 ^-^() 아이에에에에 나는 그거를 글케 먼가 의도하고 쓴 말은 아니엇지만... 일단 머릿속에서 이미지화하도록 하겠음 아니근데 선넘기전에 자제하는거 진자 왤케 왤케임??? 이 참치 조금 울고 있어요... 하 진짜 오지는데,,,, 내가 자꾸 '진짜' '쩐다' '오진다' '개좋다' '대박이다' 같은 것만 말하는 거 같으면 착각이 아님 여튼 나중에 그런 말 해주면... 진짜 얼굴 빨개진 채로 고개 숙이구 있다가 고맙다구 웅얼거릴 거 같음 ㅠㅠㅋㅋ 뭔가 자기 삼시세끼 잘먹고다니려고 되게 노력했다고 주절거리는데 말하다 보니 넘 부끄러워져서 결국 말꼬리 흐리면서 그냥 꼬옥 안아버릴 거 같은 무언가임,,,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매번 도현이 계획대로 되고 있는데 ㅋㅋㅋ큐ㅠㅠㅠㅠㅠ
진짜 개조아... 진짜쩐다오지고개좋다.() 후우우우 장난쳐줘. 머리칼로도 장난쳐주고 키스하면서 혀로도 장난쳐주고 엊저구로도 엊저구해줘. (?????) 부드러움과 거침을 적절히 병행하는 거. 내가 좋아함. 와,,,,, 예성이 진짜 눈 마주친 이 시점에 제대로 상황 주도권 뺏겼다는 거 자각할 거 같음 글구 그냥 도현이가 리드하는 거에 몸 맡기겠지... 캬캬 엔피씨래요~~~(???) 아니 대박이자너?? 호기심에 상상해봣는데 그게 진심 자각 계기라니 ㅠㅠㅋㅋ 그때까지도 얘는 이게 그냥 그나마 안정적인 관계라고 생각하고 잇었을지두... 몰겠음 그러다가 잡아먹힌거지 ㅎㅋㅎ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읽지마!!!!!!!() 아냐 힘들게하긴 무슨 ㅠ 원래 그런 거 하는 게 목적이면 아예 준비 제대로 하고 오는 게 맞지,,, ㅠㅠㅋㅋ 얘가 관련 물품들(ㅋㅋ)을 본격적으로 사다놓고 있을 거 같지두 않아가지구 도현이가 준비해와서 다행이야 응,,, 곁다리로 나두 계속 호잇호잇하구 잇지만 머 괜찮지 않을가 근데 또 이성이 증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현이는참지못하긔. 아니 미친다 진짜 그... 거기를 공략하시면 제가 지금 이상한 거 쓰려다 말았어요 ■■까지 쓰다가 걍 지웠음 아 어떡하지??? 미연시 과몰입러라고 하니까 넘 ㅋㅋㅋㅋㅋㅋ 진짜 피부에 와닿는다 어뜨캐 ㅋㅋㅋㅋㅋ 아 이중스포 있었으면.좋겠다 하반신을 묘사하고 싶은데 뭘 써도 너무 ㅋㅋㅋㅋㅋㅋㅋ 노골적이라 나 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겁나 대박이자너 이제 형이라고도 안 그런다~~~!!!! 그냥 이름 막 부른다!!!!!() 내가 지금 곁다리로 빠지면 진짜 걍 미친놈.같애질거같애서 그냥 561 대사 쓰고 죽을 거임 ㅋㅋㅋㅋ "이름으로 불러주는 거 보니까 다 컸네... 이제 도현이 진짜 어른이네. 새삼스럽게." 이러면서 진심 드러낼 거 같은 느낌인 ㅋㅋㅋㅋㅋㅋ 캬 그렇게 봐주듯이 말할 때만 형이라구 하는 거임?? 개좋네 ㅠ 좋을 때 좋다구 말해도 된다고 하면 그런 거 부끄러워서 못하겠다고 하다가 몇 분 후에 "하아, 앗, 너무 좋아... 응... 좋아서 죽을 거 같아..." 이러고 있음 머선일이고 ㅠㅠㅋㅋ 이름 불러달라구 하면 진짜 또 착실히 불러주고 있을 거 같아서 개웃긴데 절대 힘들다는 말은 안 할 것 같아서 제법 군침이 돈다...
혈기 왕창 쏟아부으면 예성이 못 견디고 울지도 모름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날조를 해보자면 ㅠ 힘들다고 말하진 않는다고 했지만,,, 계속 다 받아주고 있다가 어느 순간 말없이 눈물 뚝뚝 흘리면서 눈가 새빨개질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일이냐고 물으면 안구건조증이라는 되도않는 변명 하고 있다가 혹시 힘드냐고 그러면 침묵하다가 도리도리 함 ㅋㅋㅋ 말하면 지가 눈물 주체 못하고 울까봐 긴 말은 않는 예성이,,, 좀만 더 괴롭히다가 아프냐고 하면 또 눈물 한방울 더 떨구면서 끄덕끄덕 할 거 같음(그럴거면.아까전에안힘들다고한건먼데...) 이 다음은 도현이가 어케 할지 기대되므로... 토스
우웃.
우린..... 관짝으로 들어간다 실시!!!(???) 오너는 최선을 다했ㄷㅏ 얘들아 그냥. 행복하게살면 우리는 행복하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넷 다 정줄 끊어졌음 ^-^() 아이에에에에 나는 그거를 글케 먼가 의도하고 쓴 말은 아니엇지만... 일단 머릿속에서 이미지화하도록 하겠음 아니근데 선넘기전에 자제하는거 진자 왤케 왤케임??? 이 참치 조금 울고 있어요... 하 진짜 오지는데,,,, 내가 자꾸 '진짜' '쩐다' '오진다' '개좋다' '대박이다' 같은 것만 말하는 거 같으면 착각이 아님 여튼 나중에 그런 말 해주면... 진짜 얼굴 빨개진 채로 고개 숙이구 있다가 고맙다구 웅얼거릴 거 같음 ㅠㅠㅋㅋ 뭔가 자기 삼시세끼 잘먹고다니려고 되게 노력했다고 주절거리는데 말하다 보니 넘 부끄러워져서 결국 말꼬리 흐리면서 그냥 꼬옥 안아버릴 거 같은 무언가임,,,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매번 도현이 계획대로 되고 있는데 ㅋㅋㅋ큐ㅠㅠㅠㅠㅠ
진짜 개조아... 진짜쩐다오지고개좋다.() 후우우우 장난쳐줘. 머리칼로도 장난쳐주고 키스하면서 혀로도 장난쳐주고 엊저구로도 엊저구해줘. (?????) 부드러움과 거침을 적절히 병행하는 거. 내가 좋아함. 와,,,,, 예성이 진짜 눈 마주친 이 시점에 제대로 상황 주도권 뺏겼다는 거 자각할 거 같음 글구 그냥 도현이가 리드하는 거에 몸 맡기겠지... 캬캬 엔피씨래요~~~(???) 아니 대박이자너?? 호기심에 상상해봣는데 그게 진심 자각 계기라니 ㅠㅠㅋㅋ 그때까지도 얘는 이게 그냥 그나마 안정적인 관계라고 생각하고 잇었을지두... 몰겠음 그러다가 잡아먹힌거지 ㅎㅋㅎ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읽지마!!!!!!!() 아냐 힘들게하긴 무슨 ㅠ 원래 그런 거 하는 게 목적이면 아예 준비 제대로 하고 오는 게 맞지,,, ㅠㅠㅋㅋ 얘가 관련 물품들(ㅋㅋ)을 본격적으로 사다놓고 있을 거 같지두 않아가지구 도현이가 준비해와서 다행이야 응,,, 곁다리로 나두 계속 호잇호잇하구 잇지만 머 괜찮지 않을가 근데 또 이성이 증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현이는참지못하긔. 아니 미친다 진짜 그... 거기를 공략하시면 제가 지금 이상한 거 쓰려다 말았어요 ■■까지 쓰다가 걍 지웠음 아 어떡하지??? 미연시 과몰입러라고 하니까 넘 ㅋㅋㅋㅋㅋㅋ 진짜 피부에 와닿는다 어뜨캐 ㅋㅋㅋㅋㅋ 아 이중스포 있었으면.좋겠다 하반신을 묘사하고 싶은데 뭘 써도 너무 ㅋㅋㅋㅋㅋㅋㅋ 노골적이라 나 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겁나 대박이자너 이제 형이라고도 안 그런다~~~!!!! 그냥 이름 막 부른다!!!!!() 내가 지금 곁다리로 빠지면 진짜 걍 미친놈.같애질거같애서 그냥 561 대사 쓰고 죽을 거임 ㅋㅋㅋㅋ "이름으로 불러주는 거 보니까 다 컸네... 이제 도현이 진짜 어른이네. 새삼스럽게." 이러면서 진심 드러낼 거 같은 느낌인 ㅋㅋㅋㅋㅋㅋ 캬 그렇게 봐주듯이 말할 때만 형이라구 하는 거임?? 개좋네 ㅠ 좋을 때 좋다구 말해도 된다고 하면 그런 거 부끄러워서 못하겠다고 하다가 몇 분 후에 "하아, 앗, 너무 좋아... 응... 좋아서 죽을 거 같아..." 이러고 있음 머선일이고 ㅠㅠㅋㅋ 이름 불러달라구 하면 진짜 또 착실히 불러주고 있을 거 같아서 개웃긴데 절대 힘들다는 말은 안 할 것 같아서 제법 군침이 돈다...
혈기 왕창 쏟아부으면 예성이 못 견디고 울지도 모름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날조를 해보자면 ㅠ 힘들다고 말하진 않는다고 했지만,,, 계속 다 받아주고 있다가 어느 순간 말없이 눈물 뚝뚝 흘리면서 눈가 새빨개질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일이냐고 물으면 안구건조증이라는 되도않는 변명 하고 있다가 혹시 힘드냐고 그러면 침묵하다가 도리도리 함 ㅋㅋㅋ 말하면 지가 눈물 주체 못하고 울까봐 긴 말은 않는 예성이,,, 좀만 더 괴롭히다가 아프냐고 하면 또 눈물 한방울 더 떨구면서 끄덕끄덕 할 거 같음(그럴거면.아까전에안힘들다고한건먼데...) 이 다음은 도현이가 어케 할지 기대되므로... 토스
우웃.
96 이름 없음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01:37:41
459 마에다 쿄-카 님께 드리는 문장
산 사람들 속에 죽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서 여기가 진짜 지옥이 되지는 않는 거라고, 나에게 보낸 너의 마지막 편지에 쓰여 있었다. 달빛이 따스했다. | 김선우, 나들의 시 om 11시
☞ 쿄-카가 대학시절에 교류했던 감성파 친구한테 편지로 받을 것 같은 내용이네요. 편지의 내용은 우리 주변의 죽었지만 그리운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었겠죠. 마지막 편지인 이유는 그뒤에 친구에게 나쁜 일이 생기거나 둘이 싸워서가 아니고 시대의 발달로 라인이나 전화를 하게 되어서...라고 날조해봅니다.
413 녹용요정 님께 드리는 문장
알고있어, 네 속 내 자린 없어. 알고있어, 넌 날 사랑안해. | 꽃잎점, 로빈이 토끼란 사실을 알고 있었나?
☞413은 인간을 사랑하기 엄-청-어렵습니다. 413을 사랑하는 모브캐가 있었다면 이런거 느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쫓아내지는 않을 것 같고..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놔두죠. 자신을 좋아한다는 감정 자체를 신기하네...하고 보고 있을 듯.
380 님께 드리는 문장
너는 나를 피곤해했지만 나는 피곤함도 잊을 만큼 너를 사랑했었어. | 수정글
☞ 380을 순애적으로 사랑한 모브캐가 있었다면 가능한 문장. 380이 피곤해하기만 했을까요? 피 말리게도 했을 걸요. 현재진행형이 아니라 과거완료형 문장이라 다행입니다.. 380같은 혐성인간한테서는 빨리 정떼는게 좋아요.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산 사람들 속에 죽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서 여기가 진짜 지옥이 되지는 않는 거라고, 나에게 보낸 너의 마지막 편지에 쓰여 있었다. 달빛이 따스했다. | 김선우, 나들의 시 om 11시
☞ 쿄-카가 대학시절에 교류했던 감성파 친구한테 편지로 받을 것 같은 내용이네요. 편지의 내용은 우리 주변의 죽었지만 그리운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었겠죠. 마지막 편지인 이유는 그뒤에 친구에게 나쁜 일이 생기거나 둘이 싸워서가 아니고 시대의 발달로 라인이나 전화를 하게 되어서...라고 날조해봅니다.
413 녹용요정 님께 드리는 문장
알고있어, 네 속 내 자린 없어. 알고있어, 넌 날 사랑안해. | 꽃잎점, 로빈이 토끼란 사실을 알고 있었나?
☞413은 인간을 사랑하기 엄-청-어렵습니다. 413을 사랑하는 모브캐가 있었다면 이런거 느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쫓아내지는 않을 것 같고..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놔두죠. 자신을 좋아한다는 감정 자체를 신기하네...하고 보고 있을 듯.
380 님께 드리는 문장
너는 나를 피곤해했지만 나는 피곤함도 잊을 만큼 너를 사랑했었어. | 수정글
☞ 380을 순애적으로 사랑한 모브캐가 있었다면 가능한 문장. 380이 피곤해하기만 했을까요? 피 말리게도 했을 걸요. 현재진행형이 아니라 과거완료형 문장이라 다행입니다.. 380같은 혐성인간한테서는 빨리 정떼는게 좋아요.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98 ◆n5MmBjUR1U (nSfpAcLcHU)
2021-01-08 (불탄다..!) 01:40:16
오... 380이 저거 말하는 거면 좀 어울릴 거 같기두 하구???(????)
헉 쿄-카 넘 마음이 따뜻해진다. 결국 편지지를 좋아하던 친구도 라인의 편리함을 알게 된 걸까 하구 ㅠㅠㅋㅋ 근데 문장 진짜 좋네여. 이 세상은 역시 아직 살만해...
요정님... ㅠ.ㅠ
헉 쿄-카 넘 마음이 따뜻해진다. 결국 편지지를 좋아하던 친구도 라인의 편리함을 알게 된 걸까 하구 ㅠㅠㅋㅋ 근데 문장 진짜 좋네여. 이 세상은 역시 아직 살만해...
요정님... ㅠ.ㅠ
100 ◆n5MmBjUR1U (nSfpAcLcHU)
2021-01-08 (불탄다..!) 01:42:20
561 님께 드리는 문장
내 입장에서 따지자면 너는 나란 역사의 혁명이다. 고리타분하던 내 인생을 통째로 뒤집어놓고서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주었으니. | 김해찬, 상처 없는 밤은 없다.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이익... 이이익... 별밤아 니 인생 고리타분하지 않았거든 애초에 니 체질이(이하생략
2시까지만 깨어있다가 잘까...
내 입장에서 따지자면 너는 나란 역사의 혁명이다. 고리타분하던 내 인생을 통째로 뒤집어놓고서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주었으니. | 김해찬, 상처 없는 밤은 없다.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이익... 이이익... 별밤아 니 인생 고리타분하지 않았거든 애초에 니 체질이(이하생략
2시까지만 깨어있다가 잘까...
101 ◆I6HlyRI0G6 (52vuYCwje6)
2021-01-08 (불탄다..!) 01:51:07
553 님께 드리는 문장
당신은 당신의 아픔을 자꾸 감추지만 난 그 아픔마저 나의 것으로 간직하고 싶었다. | 이정하, 종이배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통증을 느꼈다면 통째로 집어삼켜, 통제해버려, 저금통에 넣어 간직해
상처가 남았다면 상이라 생각해봐, 상상속 고통은 허상, 즉 거짓 껍데기
-'sART, No Pain No Gain 中
당신은 당신의 아픔을 자꾸 감추지만 난 그 아픔마저 나의 것으로 간직하고 싶었다. | 이정하, 종이배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통증을 느꼈다면 통째로 집어삼켜, 통제해버려, 저금통에 넣어 간직해
상처가 남았다면 상이라 생각해봐, 상상속 고통은 허상, 즉 거짓 껍데기
-'sART, No Pain No Gain 中
102 ◆n5MmBjUR1U (nSfpAcLcHU)
2021-01-08 (불탄다..!) 01:55:34
우ㅜ우우웃...... 553아
진짜... 너참치의 펀치라인이 넘 좋아서... 침대에서 구르고 있어요... 하지만 난 자야 하지의 슬픈.운명
진짜... 너참치의 펀치라인이 넘 좋아서... 침대에서 구르고 있어요... 하지만 난 자야 하지의 슬픈.운명
103 ◆c141sJ2oTE (nHeeTDY/bE)
2021-01-08 (불탄다..!) 02:02:10
관추하러 간다던 참치는 결국 연성을 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
아치에너미고요...... 톤이 갱장히 쨍해서 눈아플수도 있어요
제가 원래 네온 톤을 진짜 안 쓰는 편인데 말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https://ibb.co/QYrbJZj
아치에너미고요...... 톤이 갱장히 쨍해서 눈아플수도 있어요
제가 원래 네온 톤을 진짜 안 쓰는 편인데 말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https://ibb.co/QYrbJZj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