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50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51판) :: 1001

◆n5MmBjUR1U

2021-01-06 00:57:38 - 2021-01-07 23:40:37

0 ◆n5MmBjUR1U (BQiRsttxfc)

2021-01-06 (水) 00:57:38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461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0:59:58

>>459 헐.... 대박이다....... (저ㅡ는.생각없이 스크롤 박살낸 사람)

462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1:00:18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 즐거웟스빈다!

463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1:00:56

>>421, >>450 오버핏 맨투맨 후...또 통했다 ㅋㅋㅋㅋ 561 잡으면서 한쪽 팔로 허리 끌어안는데 생각보다 말라서 조금 놀랄것 같고 또 한창 혈기넘칠때니까 이상한 생각 조금하다 561손 잡고 자신을 마주보게 돌려서 웃고선 형, 왜 이렇게 말랐어요? 밥은 잘먹어요? 이러고 음 의불인 발언 중얼거리려나. 이때 567 대학생이라면 좀 뭐시기 한 발언 돌려서 할다가 금새 다른 화제로 돌려서 561얼굴 붉어져도 뭐라 말 못하게 할것 같고 얜 막나가는걸 보니 진짜 현실을 겜으로 생각하는게 분명하다,,,,

게임인데 망설일 것도 없다며 갑니다....먹을거랑 흔히 연인의 집에 갈때의 남대생처럼 이것저것 잘 숨겨서 가지고 갈듯.
나 너무 선넘나??

464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1:03:59

자는 참치 잘자고

>>459 논냉이 썰은 언제나 환영이야 ㅎㅎㅎ 우리 귀요미 ㅎㅎ

465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1:05:33

>>457 예성...이름 이쁘다 ㅎㅎㅎ 울림이 좋음 ㅎㅎ 나도 썰 이으면서 567이름 정해야지

466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1:11:38

>>463 하,,,,,,, 통한거임...그런거임... ㅋㅋㅋㅋㅋㅋ 안이진짜.게임감각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사랑스럽다진짜.(대체) 아까전에 너참치가 말해준대로 ㄹㅇ 피곤에 찌든 대학생의 표본이라 밥두 맨날 간단하게 먹구 다니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이잉 놀래는 것두 이상한 생각 하는 것두 커여워... "그, 걱정은 고맙지만 잘 챙겨먹고 있으니까 괜찮아." 한 담에 567이 말하는 거 가만히 듣구있다가 얼굴 확 빨개질 거 같은 느낌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브금으로 트러블메이커 틀엇음 내가 더 막나갈거란.거임(??????)

헉 대박이다 진짜 엔피씨 대하듯 하는구나... 이것저것 챙겨온다니 :3c...! 선넘는 거 같으면 스포로 풀면 되는거같구??(??????) 561 굉장히 열심히 집 청소하고 있을 거 같은데 되게 구석구석까지 치워서 거꾸로뒤집고털어도 먼지한톨안나오게 정리할 거 같은(의불) 다 치우고 거의 다 왔단 문자 받으면 집앞에 마중나와 잇을 거 같은 느낌의.

467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1:13:35

근데 이 시점까지도 얘네 사귀는 사이가 아니란 게 어메이징함

468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1:17:05

>>457 567은 솔직히 건전 반 흑심 반이였을것 같아서 561이 못알아들어도 아직은 아닌가 보다 하고 그냥 자는 561얼굴 보다가 아무리 npc라도 무슨 스물중반이 이렇게 순진하냐며 낮게 중얼거리고선 뒤로 누워서 잘듯()
다음날 헤어지고 나서 가사를 알아본 예성씨 반응이 격하게 궁금합니다

그걸 왜 다 잘라버려여...나 울어...567도 당황타다 자기가 너무 장난쳤냐며 시무룩해져서 물어보고 ㅋㅋㅋㅋ 장난치던거 멈추고 막 자기 행동 복기하면서 분기점 찾을것 같음()
당하고만 있구나 567자제해라 어른 놀리면 못쓴다,,, 그렇게 몇분 끌어앉고 있다가 태연하게 옆에 앉는 되바라진 제자 으윽

567이름 얼른 떠올라라

469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1:19:23

울림이 좋다니 넘모고마워... 우웃 진짜 자기 감정 부정하는 567 어쩜좋아 하지만 나는.네가중2라도좋아해...(???) 양심을 버려도....좋아.... (????) 캬 개좋다 나도 맷돌 굴려야지 사실은 나도 듀라 소설을 읽어본 것은.아니다(??????????) 같은작가 다른작품은 본 적 있었던 거 같애.

이마팍팍.이마팍팍........ 우웃.

470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1:19:57

트메요? 사실 아까 생각했지만 말 못한 트메요?
좋아 선?줄다리기 함 해보지 뭐

썰 잇는다!

471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1:32:25

>>468 건전반흑심반이래 커여워 ㅠㅠ(???) 아직은... 아직은이 걸리는군여 대박적이다. 하 중얼거리는거 겁나 섹시할거같은데 어카지????? 사실 얘가 평소에 적이라고 인식한 사람들 앞에서 하도 음침하고 속으로 날세우고 있어서 그렇지 잘땐 천사같을거야,,,,우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길거같아 가사 찾아본담에 혼자서 입틀막하고 핸드폰 화면 몇번씩 스크롤하면서 멍하니.잇엇으면 좋겟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겁나 고뇌 시작하겟지..... 이노래를불러준의미가무엇인가 하고.... 근데 유명한 노래고 학생들이 만이 부른다는 거 알구 음 암뜻없겠지?? 하구 마음속으로 무마하려다가 또 망상회로 돌아서 아냐 걔는... 걔는... 하다가 걍 머리 식히려고 찬물샤워 하러 갈듯 ㅠㅠㅋㅋ

우애앵 울지마 561이 잘못햇어..... 시무룩한 건 넘 기여울 거 같은데... 일단 561이 잘못함 ㅠㅠㅋㅋ 머리칼 잘라버릴까 하는 어조도 단호하거나 차갑지 않고 약간... 장난스러운 어조였을 거 같긴하지만 애가 당황하면 어어 미안 진짜 장난인데... 하면서 얘한테까지 자기가 상처를 줬나 하는 마음으루다가.겁나미안해할듯 ㅋㅋㅋ큐ㅠㅠㅠㅠㅠ 분기점 오진다... 우웃..... 막 복기하고 그러기 시작하면 이제 561 왼팔 아프고 대환장인 ㅋㅋㅋㅋㅋㅋ
어른 놀리면 못쓴다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후 맞긴한데 이잉... 그래두 조아...(???) 항상 태연한 건 567이고 태연한 척 하는 건 561이라는 점이 발림 스읍 하아

472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1:35:00

줄다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하,,,,,, 트메. 좋다. 다음곡은 블핑 불장난 틀구 그러는 거지 모~~~~(?????) 천천히.이어와용 전 딩굴거리면서 냥냥냥호호호이 하구 잇을거야요

473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1:36:08

>>466 좋아 내 둥그런 양심을 위해 567이 대학생이라고 가정하면서 풀어야지 ㅎㅎㅎ 이젠 날 막을건 없음()

567이름 강도현임

567은 예성이 다시 아무렇지 않게 끌어앉으면서 이렇게 말랐는데 무슨...하고 어이없다는 투로 중얼거리다가 밥 제대로 먹는지 확인할 거라며 저녁에 뭐 먹었는지 보내달라고 하려다 너무 간섭하나 싶어서 망설이는...의불인 이상한말..이렇게 힘이 없어서 밤에 괜찮을까.(뭐가)
얼굴 빨개지면 그러니까 잘 챙겨먹어요 하면서 "형 지금 엄청 귀여운거 알아?" 하곤 나 방금전에 한말 진심이에요 이말함
와 그냥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겠네

474 ◆c141sJ2oTE (WdptQ2ywyY)

2021-01-07 (거의 끝나감) 01:39:13

어라 어째서 지금 깨버렸지

475 ◆c141sJ2oTE (WdptQ2ywyY)

2021-01-07 (거의 끝나감) 01:42:36

오~~~ 썰대박대박~~~~~~~~~

암튼 참하입니도

476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1:44:17

>>466
깨끗하게 청소?? 도현이 지도 남자애라 신경안쓸것 같은데 들어가서 "쌤(일부러) 의외로 인간미 있네요." 이런말 하면서 치근덕 거릴거 생각하면 현명한 선택이긴 함() 그집 인제 도현이가 작정하고 어지럽힌다,,,,마중나온 예성이보고 나 보고싶었어? 하면서 그냥 대놓고 가볍게 키스할것 같음 이제 성인이고 고백도 했다고 하면 거리낄게없는 응...
들어가서 티비보면서 과자까고 맥주까는데 약간 야시시한거 나오고 취기 돌면 돌진이 시작되는거지 시작은 예성이 어깨에 머리기대고 목 부근 손으로 머리마지면서 간지르는 것으로 시작할것 같고

477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1:45:31

나도 지금 썰이 파편화 되고 있음 으익 ㅋㅋㅋㅋ

>>475 하이~ 쫀 새벽이야

478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1:46:05

>>476 마지면서>> 만지면서

슬슬 스포를 대비해야겠네 응

479 ◆c141sJ2oTE (WdptQ2ywyY)

2021-01-07 (거의 끝나감) 01:48:33

제가 오후세시에 증발해서 자러갔는데 오전한시에 깨서 돌아욌네요 몇시간잔거지? 거의 열시간? 와우

와 근데 스포요? 아싸 저 기대해도됨? 남의 자캐들 썰 줏어먹고 행복해질래요

480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1:52:11

>>473 둥그런 양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 어뜨카지 대학원생 되기 직전의 피폐한 561과 여전히 혈기왕성한 567,,,,, 스읍 하아.() 어머 대박이다 우리.도현이 이름 넘 커엽구 기운넘쳐보인다 진자... 응응.예성아힘내라오너는최선을다햇다(먼

하도 여기저기 휘말리구잇어서 살이찔래야찔수가업는 피로한 삶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그래서 분명 잘 먹고는 있는데... 라고는해도 말꼬리에 자신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의불 짅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걸로 제가 좋아하실 거 같다면 커다란 오예입니다 오예에.(???) 옆에 음악소리에 묻혀서 걍 못듣... 아니 못들은척하고넘어가라 요를레이히.() 와 대박이다 그 머시기 화산에 잇는 올림푸스산도 정복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라구 해버리면 이거는 도저히 못 들은 척할 수가 없어서 "그, 그... 고마워." 이러고 몇초뒤에 "근데 너도 그래." 이럴거같음 하 567 반존대 최고네??? 나참치 여기에.드러누운,,,,,,, 진짜 반존대땜에 죽어버렷어 난

481 ◆c141sJ2oTE (WdptQ2ywyY)

2021-01-07 (거의 끝나감) 01:55:52

와대박

482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1:56:22

>>471
잘땐 천사같구나 ㅎㅎ 건드리고 싶다. 아 실수,, 무시하셈요.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같이 잘때 잠든 예성이 눈가를 깨지않게 살살 눈매따라 어루만질것이라고 날조중임. 천천히 땐 손가락에
아까 흘린 눈물맺히면 눈가에 가볍게 입술대고 다시 자기도 잘것 같음
선생님...걔는 이미 망상이 폭주하다 못해 실천에 옮기려고 하고 있어요. 얘는 거의 생각과 동시에 실천이 이루어지니까 뭐...커브는 니 사전에 없는거냐,,,,암튼 잔뜩 고뇌하다 샤워하고 나왔는데 톡으로 오늘 공강이니까 일찍 저녁먹자고 태연한 소리해서 속 뒤집어 놓을것 같아. 기어올라도 너무 올라서 미치겠음

가상현실이라 태연한 도현이랑 언제나 조마조마한 예성이랑 서로 비틀린 의미로 끌리는데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게 킬포인것 같고 하아 그냥 좋다

483 ◆c141sJ2oTE (WdptQ2ywyY)

2021-01-07 (거의 끝나감) 01:57:21

전 님들을 응원할게요 저는 늦었지만 저녁좀먹고오겟음

484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2:00:18

잘 다녀와~!

화성 올림푸스산 ㅋㅋㅋㅋㅋㄱ 대학 1~2학년이면 여러의미로 혈기왕성할때지 ㅎㅎ

485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2:09:57

>>480 으으윽...예성오빠 진짜 공대생 아니지,,,,아침마다 햇반에 대충 김치랑 김 해서 한끼 때울것 생각하면 내 마음이 아파,,, 워낙일이 많고 도현이도 그중 일부분일것 같지만 힝 ㅠㅠㅠ
도현이랑 예성씨 너무 차림도 그렇고 양아치 제자가 범생이 과외쌤 꼬시는것 같음 ㅋㅋㅋㅋ 도현이 옷 핀터레스트 뒤져봐야지 암튼. 예성이 말꼬리 흐려지면 냉큼 앞으로 저녁은 같이 먹자며 거의 기습공격해서 약속받아낼것 같고. 고마워랑 나도그래? (좋아 죽는 중) 아니 강도현놈 상태를 생각하면 좋을게 없는데 으윽 모르겠다(내던짐) 도현이는 이때다 싶어서 자리 조금 조용한데로 옮기고 나 형 좋아해. 바로 직구꽂을것 같다 돌아가기는 선택지에 없는 시키. 플레이어처럼 사니까 좋디(????)

486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2:13:00

참하입니도~~~~~~~ 지금...깨셨다구여?예?
쨌든 불판구경 하다 가세여

>>476-478 파편화 ㄹㅇ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루 그래도 괜찬음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손님 오는 거니께... ㅋㅋㅋ 그래두 막 이불밑에 잡동사니 숨기는 수준으로 끝낼 순 없어가지구 좀더 열심히 치우다ㅜ보니 집안대청소 됐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일부러 쌤이라고 불러주는 것도 개쩌는데 하,,, 어지럽혀줘. 대박이다.진자. 이 다음부턴 혹시나 몰라서 스포 오지게 박습니다. 아 ㅋㅋ 둘다 대딩이고 고백도 했구 사귀는 사이면 나도 막나가야지 ㅋㅋ(????) 그럼 당연히 보고싶었지 하구 뽀뽀 받은담에 손잡구 2층 올라가는 ㄱㅓ 보고 싶은... 아 개좋다 둘이 술이나 머거라. 슬슬 취기 오르기 시작하면 뭔가 저지를 거 같단 거 뭔 일 일어날 거 같단 거 알면서도 안 피하고 그냥 가만히 잔 기울이고 있을 거 같은 ㅠㅠㅋㅋ 머리 기대버리면 뭔가 최대한 편한 자세 찾아주려고 할 거 같은데 결국 둘다 약간씩 불편해질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손으로 머리 꼬고... 목 부근 간지럽히구 하면 유리잔 마시던 거 내려놓구 아, 간지러... 하면서 도현이가 하는 거 다 받아주다가 지도 뭔가 해보려구 막 움직여 보는데 안 돼가지구 그냥 좀 더 해달라구 할 거 같은 느낌임... 여기서 이제 더 나가면 굉장히 재밋어질거같은 우웃. 글고 보니꺼 이 시점에서는 예성이 왼팔에 머 있는 것두 알겠지?? 근데 숨기는 거 습관돼가지고 반팔티 위에 가디건 하나쯤 걸치고 있을 거 같은 느낌의. 스읍 하아

487 ◆I6HlyRI0G6 (E6QyZwD0Tg)

2021-01-07 (거의 끝나감) 02:23:15

반전이는 싸움을 잘할까...(골똘...)

488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2:25:16

다녀오세여~~~~ 맛저!

>>482 쓰읍 하아... 무시가 안되는데여.(???) 글고 예성이형 원래는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깊이 못 잘 텐데 도현이랑 즐겁게 논 다음 넘 깊이 잠들어 있으면 진짜 안 깰 거 같아서 좀 짜릿해짐 ㅋㅋㅋㅋㅋ 눈가에 입맞춤 해버려도 우웃... 절대모르지않을까... 응... 안이 생각과 동시에 실천이래 거의ㅜ척수반사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겟다 겨우 생각 정리했는데 틈을 안 주넼ㅋㅋㅋㅋ큐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 ㄹㅇ 암벽등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결국 거절 못할 거 같긴 한데... 왠지 날짜 오늘이라구 말 안 했으면 이럴 거 같은

[형 저랑 저녁 같이 먹어요]
[안 돼 그날 바빠.]
[아직 며칠인지도 안 말했는데요]
[앗]

하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세상 바라보는 눈도 다르고 사랑의 형태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다른데 걍 끌리구 잇잔어 ㅋㅋ 진짜... 진짜로....... 얘네 날조하기로 한 거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임 (갑자기요?)

489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2:26:09

헉 버퍼 겸 딜러여도 좋을 거 같구 순수하게ㅜ오지는 버퍼여도 좋을 거 같(두근

490 ◆I6HlyRI0G6 (E6QyZwD0Tg)

2021-01-07 (거의 끝나감) 02:28:02

>>489 버서크는 버프라고 칠 수 있는걸까요(적당!)

491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2:29:09

>>486 당연히 보고싶었데 ㅎㅎㅎㅎ 나 그냥 여기 새벽까지 드러누울래() 손잡고 얌전히 따라 올라갈것 같고 평소처럼 대화나누다가 취기오르면 슬슬 시작되는 거지
목 간질이던 손이 예성이 가만히 있으면 점점 어깨선 따라서 쇄골쪽으로 내려갈것 같고 긴장하면 볼에 키스하면서 괜찮아요? 라고 물어볼것 같아. 지금 도현놈은 엄청 자제중임,,,, 이러다가 셔츠안으로 손 들어가고 목에 자국 남기기 시작할것 같고 남은 한손으로는 가디건 벗길것 같음. 나 지금 선넘는거 아니겠지???
왼팔에 뭐 있는것도 알것 같고 자주 아파하는것도 이쯤이면 알 것 같은데 물어보고서는 예성씨가 수술받아서 그렇다고 하면 그렇구낮하고 암 생각없을것 같음. 비설이면 나중에 풀리겠지라 태평하게 생각할것이고 으윽. 너무 아프면 얘기하라며 이 말 할것 같아.나중ㅈ에 진상알고...알면 어..배드엔딩 뜰각

492 ◆I6HlyRI0G6 (E6QyZwD0Tg)

2021-01-07 (거의 끝나감) 02:29:58

반전아! 사람 패면서 비명소리와 피 터지는 소리, 뼈 부러지는 소리로 하모니 만들어줘(미침!)

493 ◆c141sJ2oTE (WdptQ2ywyY)

2021-01-07 (거의 끝나감) 02:30:20

잠에서 깬 김에... 그 전에 얘기했던 하와와 여고생쟝 몸을 잃은거시에요나 만들어야겟군여
만들고 나면... 위키에서 시계놈이라던가 아직 관추남은애들 관추도 싹 하고

494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2:32:28

오는 참치들 하이~ 쫀밤
관추랑 신캐 힘내!!!

495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2:37:33

>>485 방금 너참치의 발언으로 공대생일 확률이.올라갓음 ㅋㅋㅋㅋㅋ(????) 하 아침밥 그게 디폴트일 거 같기두 하구 아님 스팸 곁들이거나 참치캔 곁들이거나 그런 ㅋㅋㅋㅋㅋㅋㅋ 우웃 넘 맴아파하진 말구 흑흑... 그래두 얜 도현이랑 함께 있으면 행복하니까!!()
ㄹㅇㅋㅋㅋㅋㅋㅋ 헉 핀터에서 찾아오는건가 대박대박. 하아니 기습공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습 성공입니도... 매일매일 저녁약속.잡혀버린 안예성씨 힘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오너가 좋으면 좋은거예여 자캐의 상태는 뭐 어쩔수업네~~~~(?????) 아니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지가파괴되엇습니다. ㅋㅋㅋㅋㅋ 나도 미연시 플레이어처럼 살고싶다 인생은 강도현처럼...(대체) 돌직구 맞은 예성이 좀 벙찐 표정으로 있다가 애써 침착을 되찾으려 하며 본인이랑 사귀면 안 좋은 점들을 설명하려고 했으나 입에서 나온 건 "나도 좋아해, 도현아." 같은 거일 거 같음 이런 쾌속성사가 어딨냐 니네

496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2:39:26

넹글넹글.버프입니도. 캬 오지네 인간 관악기 제조사(????)

헉 신캐랑 관추 힘냐구~~~

497 ◆c141sJ2oTE (WdptQ2ywyY)

2021-01-07 (거의 끝나감) 02:42:59

상추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마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당도 사당도 너무나도 겁나
홍차있기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우웃 픽크루 맘에드는게 잘 안보인다

498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2:44:25

>>488 평소에 잘 못자는구나...도현이는 노느라 1시에 자도 쌩쌩한데 우웃...얘네 체력차이 진짜 어쩔거임..()
도현이는 체력이 넘치니까 응..끝나면 완전히 녹초가 되어있을것같아...진짜 불초제자가 따로없음,,,도현이는 잘때 얌전한 편인데 가끔 잠꼬대 할것 같고 예성씨 깨어있는데 뒤에서 가지말라고 중얼거려서 놀라시는게 생각남,,게다가 애가 애정 결핍이 있으니까 졸리면 은근 어리광 부리면서 같이 눕자고 앵길것 같음. 가상현실이라고 그냥 막나가는 응..

마지막에 앗 넘넘 귀엽다 ㅎㅎㅎㅎ 결국 자기가 형 또 고민있어서 밥 안먹을게 뻔하다며 저녁사가겠다며 시간까지 통보하고 가려고 할 것 같고 그래도 한번더 거절하면 풀 죽어서 알겠어요. 내일봐요. 하고 끝나는데 여전히 예성씨 심란할것 같아

499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2:56:26

>>491 이제 숨길 거 없다 이거쥐~~ 새벽은... 새벽의 힘은 대단합니다.(????) 아 진짜 개쩌네?? 개쩌네????
대박이다 진짜 쇄골 쪽 만지작거리기 시작하면 반사적으로 긴장해서 ...앗. 하구 움츠러들텐데 볼뽀뽀 해주면 또 본인 긴장 안햇다구 부정할거같은 ㅋㅋㅋㅋㅋㅋ 글구 으음 선넘는거는... 일단은 직접적인 단어만 언급하지 않으면 괜찮은 거 아니려나 하구 (흠멤메.) 하아 이게 자제한거라니 강도현 당신은 도덕책,,,,,,,, 가디건 벗기구 티셔츠 안쪽으로 손 넣어버리면 ㄹㅇ 돌이킬 수 없는 거제,,, 슬슬 진도 급물살에 당황해서 저기 도현아 잠깐만 할거같지만 목에 자국 남겨버리면 이성의 동아줄 좀 끊어져서 도현이 허리나 다리에다 지 다리 둘러버릴거같은. 내가 니꺼라구 흔적 남기면 너두 내꺼야 하는 그런... 캐붕따위신경쓰지않는다...

헉 글구 그... 배드엔딩이라니 나 조금 울고 있어요.() 어쨌든 그렇게 캐묻진 않는구나 비설 풀리길 느긋하게 기다리는 거... 좋다.... 역시 인생은 강도현처럼.(????) 예성이는 상대방한테 말할까 말까 그런걸 고민하다가 괜히 일 키우고 싶지 않아서 또 안말한다를 선택하구 잇는 ㅋㅋㅋ

500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3:01:42

>>495(우사미 눈) 나참치도 자캐복지는 던졌으니까 할말없긴 한데 으윽,,,, 도현아 나중에 쿼크이름 드립이나 쳐라(대체)
예성씨 도현이랑 함께있으면 행복하구나...서로 같이 있으면 행복한건 같은데 서로 생각하는게 너무 다른게 응...진짜 이둘 사이는 여러모로 비틀어진 사랑인듯,,,,
저녁을 매일 같이 하기러 한 예성씨는 >>498같은 사태를 마주하는것이고,,도현이는 형 고민도 모르면서 미연시 감각으로 끝없이 접점만들고 들이대기 바쁘고. 막 선생제자였다면서 뭐라하면 지금 나도 성인이고 나이차도 얼마안나는데 그런이유로 밀어내는거냐며 자신은 진심인데 거절할거면 그런이유말고 진짜 싫다고 말해줘요.라며 과몰입할것 같음...예성씨 진짜 멘탈 다이죱??
나도 좋아해 으윽,, 너무 좋아. 도현이는 손잡고 가볍게 볼에 키스할것 같다 그리고 난 다음에 이런 행동해도 괜찮겠냐며 물어보고 (의불)

옷 찾아옴,,,

501 ◆c141sJ2oTE (WdptQ2ywyY)

2021-01-07 (거의 끝나감) 03:03:49

그러고보니까 참치들은 만약 이 픽크루로 캐를 만들어서 내려고 했는데 못 내게 되었다! 같은 경우에 이미지 남겨두는 편? 나는 컴에 미사용 픽크루 이미지 남겨놓고 그랬는데 보다보면 가끔 초기에 고민하던 다른 안(ex: 다른 머리색, 다른 눈 색, 다른 머리모양 등등...) 이 있을 때가 있어서 재밋고 그럼

502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3:06:19

>>501 남겨두다가 주기적으로 정리하는 편...ㅋㅋㅋㅋ사람 취향 안바뀌지 ㅎㅎ 나는 정리하니까 못보는데 비교하게 남겨둘걸 그랬다
요새 픽크루 찾기 힘들지 힘내!

503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3:10:46

>>497 방향감을상실하고Gill을잃은소리꾼(토닥)

>>498 안이 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력차이 넘... 체력도 잃고 건강도 잃고 수면도 잃고 키만 남은 예성씨...
불초제자라고 567 호칭할 때마다 웃겨서죽을거같음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쌤한테 폐를 끼치구 마는것인가 ㅋㅋㅋㅋㅋ,,, 헐 잠꼬대 하는 거... 잠깐 어디 가려다가 목소리 듣고 멈춰서서 다시 돌아와 누워버리는 거 생각남 으흑흑,,, 그리고 진짜 애정결핍... 우웃... 같이 있어 달라구 하면 거절 못할 거 같아서 제법 재밌음. 옆에서 자장가까지 다 불러주고 하아 내가 혹시 애를 망치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할 거 같음 ㅠㅠㅋㅋ

글고 와아악 잠시만 우웃....... 도현이 풀죽은 거 보고 군침이돌앗 아니이게아니라 옷이 눔 개쩔어서..... 대박대박을 외치고 잇는 중이다 찢청에 가죽자켓이라니 제 행복은 여기 있는 것 같아요 찾느라 수고햇어 ㅠㅠㅠㅠㅠㅠㅠ

504 ◆c141sJ2oTE (WdptQ2ywyY)

2021-01-07 (거의 끝나감) 03:14:18

미사용 이미지 폴더 뒤적이다보니까 세퍄는 원래 갈발/핑발(+사탕 쥔 손 파츠)사이에서 고민했던 흔적이 있었고... 시호랑 241은 단발버전(시호는 단발+금안버전도)이 있었고. 그리고 어째선지 전혀 쓴 적 없는 픽크루 이미지인데 유리에랑 매우 닮은 메이드복 트윈테일 소녀가 있었고. 스테이시아는 숏컷버전 이미지가 있었고, 에델이랑 시계놈은 유혈표현이 들어간 이미지가 있었음.
아까운 이미지가 참 많어.

그래서 지금 이게 뭔 얘기냐면요 일종의 추억팔이 겸 징징입니다. 으앙! 픽크루 찾기 힘드러!

505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3:17:49

이미지 계속 남겨두다가 못 쓰고 잊혀지는 편(은은

잠깐만 한 4시엔 자야 될 거 같긴 하다.. 우웃
눈이 감기긴 하는데 와 잠만 풀다가 자면 망하는데
뭐지...피로가 쌓였나 왜 내가 안예성 피로까지 다 가져와야 해 빠샤

506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03:21:39

내일 아침에 마저 풀까 (본인 상태가 불안함을 직감)

507 ◆TsGZuCx9j2 (oDt/yr0/hk)

2021-01-07 (거의 끝나감) 03:22:31

>>499 새벽의 힘은 대단하지 지금 머리 쪼금 안돌아가는것 같은데 열심히 선 지켜봐야지 나새끼 정신차리자()

움츠러들면서 소리내는데 긴장안했다고 부정하면 응 나도 미지는데 567은 더 미치겠지. 얘 본심같아선 바로 예성씨 뒷머리랑 허리잡고 딥키스 하면서 침대로 직행일것 같은데 아직 남은 양심이란게 있는건지, 아님 나름 미연시 이벤트 느낌이니까 조절을 어케하는건지 나도 모르겠어() 으윽 진짜 둘다 넘 자극앞에서 어쩔줄 모르는 대학생같다,, 도현아 잠깐만 하는게 들릴지 모르겠어 으윽. 천천히 목 위부터 잇자국 남기면서 내려오고 손으로는 옆구리 살살 위에서부터 쓸어내릴것 같은데 참다못한 561이 다리 둘러버리면 얘도 좀 놀라서 얼굴 바라보다 자극오면 바로 세게 껴안고 딥키스 할것 같아. 으음 어디까지 묘사가능할진 모르겠지만 몇분정도 약간씩 자세바꿔가면서 거세게 키스하다가 예성이가 숨이 모자라서 힘들어하면 그때 떨어지고 침대로 옮길까요? 라고 조금 허스키해진 목소리로 물어볼것 같음

508 ◆c141sJ2oTE (WdptQ2ywyY)

2021-01-07 (거의 끝나감) 03:22:48

그 때 안 올린 에델 픽크루 이미지 아까워서 여기에라도 올려봄 유혈있음
픽크루 원본링크는 만료됐을거고 찾지도 못할테니...
https://ibb.co/0qgH0wZ

피곤하시면... 주무십셔......

509 이름 없음 (pZB5e6MwTc)

2021-01-07 (거의 끝나감) 03:26:23

헉 에델 분위기가 딴판이야.

510 ◆c141sJ2oTE (WdptQ2ywyY)

2021-01-07 (거의 끝나감) 03:26:29

어? 김에델 슈테흐한테 완전 물들어서 흑화하면 저렇게 되나?
암튼 픽크루의 바다로 다시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겟습니다. 홓홓호

511 이름 없음 (pZB5e6MwTc)

2021-01-07 (거의 끝나감) 03:27:19

>>501 지금 남겨둔 유부녀가 둘이나 있음 ^^
다른 안도 많이 남겨둬. 엄청 많아. 나도 새벽 틈타서 풀어볼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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