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50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51판) :: 1001

◆n5MmBjUR1U

2021-01-06 00:57:38 - 2021-01-07 23:40:37

0 ◆n5MmBjUR1U (BQiRsttxfc)

2021-01-06 (水) 00:57:38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2 ◆c141sJ2oTE (OVGS.Tx13c)

2021-01-06 (水) 10:46:05

안-착

10(리겜미치광이), 20(밴시 메이드), 24(루비에, 한나림), 48(송여름), 60(마녀),
64(TRPG부 부장), 67(금노을), 76(분해와 재구성), 79(마리골드), 91(윤산영),
100(교인鮫人 여대생), 110(스테이시아), 114(샨), 116(시노), 121(세피아),
136(이오), 138(에델-마리아), 142(루&레이), 153(천사다섯자매), 158(린),
160(달새벽), 165(목소리페티시), 172(담쟝미화 역사학도), 181(천연), 182(도둑),
207(뱀주인자리), 218(사자자리), 225(겜창 겸 존버맨), 229(비비), 232(밀덕 만화가),
241(자경단원), 251(담임쌤 짝사랑), 260(포샤), 265(앤티크덕후), 266(요검 퇴마사),
270(카페인의 신(예정)), 275(샬롯), 290(아타나시아), 312(새하얀 미친놈), 319(연출담당 리치),
334(히츠미 카논), 344(모두까기인형), 350(미르), 353(은랑), 365(윤정하),
372(살인범), 389(수정?), 406(10월/라리마), 427(불면), 442(히이라기),
448(3월&9월/다이옵테이스), 476(유리에), 478(토오카), 492(마법사? 거짓!), 515(마소 사냥꾼),
532(시계주제에...)

3 ◆3tT9wRGB.s (QtrJ9mQnrw)

2021-01-06 (水) 10:46:15

1(블랙로즈) 3(사생팬) 11(혼혈학생) 19(귀신 집사) 23(악마친구) 25(단죄탐정 에이든) 32(마왕 납치 공주) 37(괴이드) 46(짝사랑 남고생) 52(사대천왕 얼음마녀) 55(중2용사) 63(옆옆나라 왕자) 70(국사쌤) 71(레이나) 77(현혹 소녀) 80(아인) 83(나가람) 86(에스텔) 90(아미르) 94(인어 하숙생) 98(음치 사이렌) 101(하숙집 변태) 105(하숙집 병기) 109(에메트) 112(샤미타) 120(헥토르 후손 쌍둥이) 125(양호선생 리프) 126(파신) 132(아만다) 140(세메르케트) 141(로이드) 144(모니카) 148(유도키아) 149(반쪽 쌍둥이) 152(탐욕악마) 155(군악대 천사) 156(가령고 체육쌤) 159(백설마녀) 161(수인 소년) 167(소음 엘프) 170(겜창재수남) 171(5서클 대지마법사) 173(유적소년) 175(미르그루 트롤러) 177(크루즈대딩) 178(이단딸) 183(물의 공녀) 189(하랑) 190(이갱위 하프엘프) 191(4성카드 릴리아) 196(천사기술자) 200(선우현) 202(루카스/혁 모리슨) 206(사수자리 케이론) 212(쌍아궁 네르갈) 216(납치극 소녀) 228(서원고 게임부 차장) 231(환상종 숙주 유한) 233(그레텔) 237(재벌집 아들) 242(게자리 키노스) 245(로벨리아) 247(천왕) 252(인소여주/릴리안) 254(후플푸프 5학년생) 256(우울의 악마) 261(스텔라) 271(화가소환사) 274(하란) 282(베스) 284(진저브래드) 285(파로) 292(피셔맨) 293(세르모) 300(그리핀도르 유령) 301(민초콩) 305(회귀 황태자) 306(기계신) 314(뱀파이어CEO) 315(시험기간의 요정들) 323(마늘 헌터) 326(조명마족) 328(이스타스) 331(이루다) 333(레바미) 336(하태오) 348(라파엘로) 349(마피아녀) 361(칭선생) 362(므누 노가) 369(재벌입양딸) 371(뇨뇨ㅡㅇ) 375(토파즈의 마법소녀) 377(악녀) 378(금잔화의 마법소년) 381(느와르 집착녀) 385(용담화의 마법소년) 391(전대 백일홍) 405(카넬리안) 410(포도) 434(자수정) 435(탈모) 447(디마/사펑 메이드) 463(나태) 474(타니아) 491(니베우스?/클라우스) 498(운석) 500(민들레) 509(호그와트 쌍둥이) 544(전대 산호) 556(헤반) 568(니콜라스)

안녕 참치들~ 무슨 일이 있었던가?(천연덕)

4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0:47:02

527(삼합회 린 아조씨), 535(까마귀자리/아르젠티), 539(마당발 치예), 543(진창수), 550(집사장 할부지), 552(옐로시러), 555(도둑 꼬맹이), 559(대륙의 기상), 560(혼돈까마귀), 565(관종아재)

호잇!

5 ◆c141sJ2oTE (OVGS.Tx13c)

2021-01-06 (水) 10:47:10

밥먹고왓는데
전 판에 대체 무슨 일이(동공지진)

6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0:47:17

84(댄러 고딩) 85(플로이드) 89(서우레) 108(하숙집 윌오위스프) 115(한명범) 131(파브로) 135(파라샤) 151(미명세계 매드닥터) 299(피지) 416(폭풍) 440(아라키 소우타) 452(헌터물 무공쓰는애) 462(서양호랑가시나무의 마법소년 - a.k.a 산타) 484(송 지안/송 견) 508(에?난닷테?) 512(휴고 콜린스/전 흑백합) 534(봉황자리/안카) 546(에단) 557(오멘) 562(괴력의 북카페 주인/책먹는 회색곰)


헛 생각해보니 462도 내 캐고 562도 내 캐네 신기(별게다신기함)

7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0:47:38

>>5 반가워용~~~~~~~~~~~~~~~!

8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10:47:51

2(아이돌 경호중 마피아)7(수학쌤 팬걸)12(8의 경호원) 61(입시 용사물 꼰대) 66(백엽고 최정우) 69(가령고 티벳여우)78(헬리아)87(백엽고 담이도)92(슈테흐) 137(아르메나) 147(마르커스) 154(미명세계 보라돌이)157(종언의 천사)163(소작인 동행중 남매) 166( 금각종 소년) 187(금여명) 209(물고기자리) 219(물병자리) 262 (이과또라이) 280 (265동생) 288(카스토르)308(nk) 335(바실리사) 345(X-047) 352(아포칼립스 의사) 363(느와르카지노 주인) 373(네즈미다 유우히)379(현 다이아의 소녀) 425(휘종고 무궁화대마) 429(스모그)438(카미무라 미히카)450(유랑검객)457(지진해일)466(무채색)469(사랑의 전도사) 473(셀레나) 475(네즈미다 후유키) 485(류 신) 489(글라디올러스) 490(가넷) 494(카츠라기 시온) 516(구미호 괴담) 522(란) 524(일 ㄹㅖ나!의 동생) 528(시리우스) 529(프로키온) 545(한세인) 554(블레어) 567(유저)

참치는 뚠뚠 오늘도 뚠뚠 관추를

9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0:47:57

>>4 아니 565 관종아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잉,,,,,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10 ◆3tT9wRGB.s (QtrJ9mQnrw)

2021-01-06 (水) 10:49:44

>>5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11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0:50:20

어솨요 참치님-!!!

>>9 관심을 얻기 위해 오늘도 정보 보따리를 푸는 인터넷 블랙리스트에여 (???????)

12 ◆c141sJ2oTE (OVGS.Tx13c)

2021-01-06 (水) 10:50:43

어라 생각해보니까 시계놈은 설정상 소유자한테 매번 사랑하고 헌신하고 그러는데 유사 짝관이라고 봐야 하는 건가

일단 관추중입니도

13 ◆3tT9wRGB.s (QtrJ9mQnrw)

2021-01-06 (水) 10:53:32

참치는(뜬뜬) 오늘도(뜬뜬) 열심히~ 관추!하~네!(뜬뜬)

>>12 오 나 그런 거 좋아

14 ◆c141sJ2oTE (OVGS.Tx13c)

2021-01-06 (水) 10:53:49

전판에서 무슨 혼돈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읽어보고 왔는데 그래도 혼돈이엇고

>>10
뭔가 있었던것같은데요
기묘한 짤을 봤던 것 같은데요

15 ◆VCP7u0SFAk (Mnt5pnyJwQ)

2021-01-06 (水) 10:53:53

4(야빠 대딩)
54(럽=에너지 납치피해자)
104(판움고 터줏대감)
118(세자매)
124(가이드버스)
164(흔판 네크로맨서)
214(처녀자리)
240(드림워커)
411(주류모에가챠겜 장비회사 직원)
415(전대 다이아몬드의 마법소녀)
428(질병)
437(휘종고 멘탈갑)
493(금붕어놈)
540(소프트핑크지르콘? NoNo 모이사나이트!)

10시 이전에는 머ㅣ가 아파서 못 깨겟거요...(흐느적)
잠간 리하리하..ㅡㅡ....(그히고 다시

16 ◆3tT9wRGB.s (QtrJ9mQnrw)

2021-01-06 (水) 10:54:58

>>14 아 그거 일주일 내로 삭제됩니다(쓸데 없이 기간 길어!)

어차피 어장의 모든 것은 HON-DON-입니다!!!하하하하ㅏ!

17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0:55:11

jake>1596245468>999 코르웨 시절이 흑백 무성영화라면 지금은 유성에 색이 칠해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에영- 그렇기에 많은 색을 봐온 안카에게 여유를 묻고 싶어하고, 자신과 같은 흑백의 오멘에게 자신은 제대로 컬러가 되었는지 묻고 싶은 것이겠지용...

18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0:55:43

>>11 힝 아저시,,,,관심 내가 많이 줄게요,,,,히이잉,,,,,,안되겟다 책곰사장아 관심 얼른 많이 드려라(????)
약간,,,사실 책곰사장님 채팅에서 존댓말쓸서같아서 엄밀히 치면 캐붕일거같긴한데 카뮈가 *램*크보다 재밌는게 있냐고 그러면 인터넷 채팅체로
책먹는 회색곰: 내 닉 안보임? 아 ㅋㅋ선넘네 딱대
책먹는 회색곰: 받아적어라
이러면서 책목록 주르르르륵 텍스트로 보내버리는 그런 상상을 해버림 째트킥!의 임팩트 때문에 사장님도 인터넷화되어버렷어


원래 사장님 버전이면 말투가
책먹는 회색곰: 님 제 닉 안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먹는 회색곰: 있어봐요 딱 기다려
책먹는 회색곰: (이하 도서리스트)

이럴거같음

19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0:55:46

안녕하세요 참치님-!!!

일주일이라니 제가 여기서 논 시간만큼 길어여...

20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0:57:00

관추참치 화이팅!!!!!!!!!

>>17 허어어어어억 비유대박,,,,,,,진짜 확 와닿는 비유네요 코르웨야...아르젠티야....! 흑 어떻게 칠해지든...아르젠티는 분명 멋진 영화가 될거라고 믿습니다 흐엉엉.....

21 ◆c141sJ2oTE (OVGS.Tx13c)

2021-01-06 (水) 10:57:33

참치 어솨여~~~~~~!!!

그러고보니까 문득 생각난건데 시계놈은... 걍 시계잖아여?
그니까 갠적으로는 시계줄에 따라 머리모양이 달라진다는 설을 생각해봣음(의불)

22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0:57:48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잰데요

23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0:59:15

>>18 현실과 가상세계라는건 뭔가 제 2의 자아를 가지게 되는거 같아서 현실과의 캐붕(?)이 매력이지여... 사장님 ㅋㅋㅋㅋㅋㅋ 아 존대도 반말도 모두 매력 터져 ㅋㅋㅋㅋㅋ 카뮈는 속으로 싱글벙글 웃으며 단골 북카페에서 읽을 생각하고 있겠져...

북카페에서 자신이 추천한 책일텐데 저 진중한 사람이 모두 읽는 것을 보고 언젠가 정체 발각되지 않을까여 (??????)

24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0:59:30

>>21 근데 시계가 자기를 인간처럼 인식하니까 시계줄에 따라 머리모양이 달라진다 하면 시계줄을 머리카락이라고 인식하는건데 그럼 시계줄 잡고 그 ,,,최면거는 뭐처럼 시계줄 잡고서 시계 늘어트리고 스윙하면 그거 머리채 스윙 되는건가요 그럼 시계의 인식에는 엄청난...가혹행위잖아 으윽(진짜 의불)

25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1:01:54

>>20 그리고 그 영화에서 아르젠티를 도와준 모두 가지각색으로 빛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람니당!! 아르젠티 힘내랑...!!

>>21 이 참치 발상이 갱장하닷...!

26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1:02:10

>>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과 가상세계의 갭....... 진짜 그걸로 정체 발각되면 사장님 동공지진 일어나는거 볼 수 있을거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약간........지나다니다 간만에 보여서 앗 오래간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하다가 들고있던 책 보고 카뮈한테 매우 강력하게 추천해줬던 기억을 하다가....옆에 쌓아놓은 책들로 눈이 갔는데 정확히 그 리스트랑 일치해서 설마....?????? 한다던가 그런게 생각나네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11:03:00

567과 모든캐들 관계 다 이었어!

뭐하지
.dice 1 5. = 3
홀: 쉬자
짝: 별자리 관추

28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1:03:48

>>24 머리채 스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 관점으로 보면 완전 가혹행위네여 ㅋㅋㅋㅋㅋㅋ 시계는 아파하면서도 주인이 써주니까 좋아할거 같은 인상이있어여...

29 ◆c141sJ2oTE (OVGS.Tx13c)

2021-01-06 (水) 11:04:09

일단... 일단 진짜 시계놈 관추를 빨리 끝내보겠습니다 목표는 1시전... 1시전임......

>>22 >>24
어...... 시계는 시계지만 시계줄까지 세트는 아니니까......(시계줄까지 세트였으면 아예 못 바꿈) 시계줄의 재질이나 형태 같은 건 환각의 머리모양 같은 이미지를 잡는 데 있어서 기반이 될 뿐 딱히 그런 가혹행위는 아니라던지 하면... 어케 되지 않을까요? 따지자면 오히려 몸통이라던가 한 쪽 손목/발목 같은 게 끈 같은 걸로 묶여서 매달린... 느낌이었으면 좋겠고......? 으음 몰겠다

30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1:07:10

>>29 그럴라나요 흐음.........(끄덕끄덕)


>>25 아르젠티 힘내라,,,,,,,,,,

>>27 수고 많았어용~~~~~~~~~! 성별의 갭에 적응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c141sJ2oTE (OVGS.Tx13c)

2021-01-06 (水) 11:07:54

관추 수고했어여~~~!!! 푹 쉽시다!!!

일단 1시 전까지 관추를 다 끝낸다면 저는 목표를 무사히 끝낸 데에 대한 상? 같은 개념으로다가... 시계줄에 따라 머리모양이 달라지는 시계놈을 그려볼것이고요 다녀오겠습니다

그리고 이 시계줄 얘기에서 눈치채셨을 수 있지만 시계놈이 받을 경우 젤 좋아하는 선물은 아마 시계줄일듯? 실용적인... 뭐라그래야하냐 인간 기준이면 머리끈이나 비녀, 머리띠, 머리핀 등등 머리장신구를 받은 느낌이지 않을까 싶고

일단 전 진짜 사라지겠습니도

32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1:08:30

>>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카뮈는 책에 관심 있는 줄 알고 아는 사람이 추천해주더라. 사장님처럼 책 엄청 좋아하는 거 같더라 하면서 자폭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백곰 사장님 눈 보고 아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고 변명하려고 하지만 이미 늦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통신익문사 게시판에는 어이없이 뒷세계 사람에게 들켰다고 관종 회원들에게 박제당한 카뮈가 있겠지여...(은은)

33 ◆0CBY/hAeh. (C/qnIdkK0.)

2021-01-06 (水) 11:14:04

567 관계 이어진거 보고 쫌 감탄했습니다. 오 학생 머리 잘 돌아가네....?

34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1:14:28

>>27 수고하셨습니다!!!! 현실 구현도 높은 NP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낚시를 하도 쳐서 유저도 낚았었나 보네요 ㅋㅋㅋㅋㅋ 그걸 보고 이 아재 깔깔 웃었겠죠 ㅋㅋㅋㅋ 관종 + 아재라니 핵심만 골라서 대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관계도 좋은 것입니당당...

>>29-31 음음 그러쿤영. 끈으로 매달린 느낌 좋당... 시계줄을 선물로 준비해야겠군영! 다녀와요 참치님!!!

35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1:14:50

>>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이 추천해주더라, 사장님처럼 책 엄청 좋아하는거 같더라 ㅋㅋㅋㅋ자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에서 설마..?가 진짜로...?로 바뀌어버린 사장님..... 진짜 동공지진 상태로 얼마전에....저도 아는 사람한테 저 책들을 추천해준 적이 있는데요......? 그러면서 대놓고 카뮈냐고 그러지는 않고 혹시 그.....이방인....책....어.....슬*덩*읽어보셨는지...?...이러면서 그대로 고장날거같은 사장님,,,,본인도 그렇게 동시에 곰밍아웃(??)해버리고

아니 박제당하는 카뮈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36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1:17:04

허엇 참치 잘다녀와용!

37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11:20:33

>>33 567은 잔머리만 잘 돌아갑니다 ㅋㅋㅋㅋ 지략캐는 아님..칭찬 꼬마워여 시스랑 맨날 다투다 놀고 단순하다 567

>>34 카뮈 등장하면 "아재 또 왔네" 라고 버릇없게 인사할것 같음 ㅋㅋㅋㅋㅋ 유저는 낚였지 ㅋㅋ 혈기넘치는 고딩이랑 장난스러운(?) 관종 아재 ㅋㅋ

38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1:20:49

>>35 ㅋㅋㅋㅋㅋㅋㅋㅋ 변명하기도 전에 훅 얻어맞고 이방인 이야기 나오니까 어 이거 뭔가 잘못되었다에서 어 이거 완전 망했다로 생각 바뀌고 ㅋㅋㅋㅋㅋ 슬**크 이야기 나오자마자 낯빛부터 달라지더니 아, 그게 제가 아니고 아니고 아니고... 하면서 결국 헛웃음만 흘리겠지요... 그러고 난 뒤에는 음...카뮈입니다하고 결국 카밍아웃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숨겼다간 조직 방향성에 맞지 않으니까 스스로 보고하고 바로 박제 엔딩 갔겠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1:27:09

>>37 [그려 나 왔구만! 올 하루 잘 보냈남? 또 낚시는 안당했구?]

장난으로 시작하는 아재생활...10년 20년 지나도 이 사람은 똑같을거 같아여...(??????)
유저와 서로 잘 놀거 같은 느낌인 것이에여!

40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1:27:46

>>38 카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스로 박제엔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도 못한 정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아저씨 어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이 미안해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서 리스트가 이렇게 돌아올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5 = 카뮈 라는게 거의 확신으로 바뀐 와중에 따지자면 자신은 뜬금없이 이방인이랑 슬**크 이야기 한건데 그게 왜요? 가 아니라 제가 아니고...라고 하는 시점에서 역시 가 되어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밍아웃 하면 새삼스럽게도 그 갭 때문에....약간 얼빠진 상태로 음.....방금 눈치채셨겠지만 책먹는 회색곰입니다....이러면서 사이좋게 곰밍아웃 해버릴거같고,,,,옆에서 어 그........음.......네. 이러다가 조용히 음료 하나 더 서비스라며 가져다주고 되게 미묘한 표정으로....음.....이러고 어깨 한 번 토닥이고 갈 거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퇴근할때까지도 565=카뮈 의 충격에서 못 벗어날 사장님,,,역시 인터넷 공간은 다채롭구나 새삼스럽게 생각해버리고....

41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1:28:26

진짜,,,,,,카뮈의 한결같은 낚시를 사랑해 ,,,,,,,,,,째트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좋아

42 ◆3tT9wRGB.s (QtrJ9mQnrw)

2021-01-06 (水) 11:35:02

카뮈...카뮈...

카뮈가 치기 좋은 낚시 하나 알려드릴까요?
잠수교는 사실 잠수부들이 거기서 다이빙해서 잠수교임.

물론 개뻥입니다 비 많이 오면 물에 잠겨서 잠수교인거 다 아시죠?ㅋㅋㅋㅋ

43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1:37:25

카뮈 빅데이터 드립 진짜 잘 칠거같은 생각이 들어요 진짜 문장만 놓고보면 해괴한데 이상하게 궁금한거 제목으로 달아놓고 여러분의 관심사와 흥미를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이하생략) 할거같은(죄송합니다)

44 ◆c141sJ2oTE (OVGS.Tx13c)

2021-01-06 (水) 11:39:56

어제 시계자리-제단자리 관계란에 적을 대사 쓰다가 날려서 다시쓰고있는데 미친놈갓애요 이거과연괜찮은걸가? 좀 그렇다 싶으시면 말해주세여 저희집 시계가... 태엽감개가 좀 넹글 돈 애라서 우웃
"──저기, 저기. 내 말 들려? 들리지? ...으응, 들리는 것 같네. 오늘도 안녕, 반가워. 좋은 아침. 오늘도 널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오늘 하루도 네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게. 네게 도움이 되는 내가 될게. 그런데, 저기... ......저기? ...그. 잠깐만. ......저, 저기, 미안한데. ......듣고 있는 거, 맞지? ...대답해달라고 말하면, 화 낼거야? 그냥 나는... 네가 대답해줬으면 좋겠는데. ......그, 역시 안 된다면 어쩔 수 없고. 미안해. 그래도 그냥, 네가 사랑스러워서, 오늘도 그냥... 너무 좋아서, 무심코 이렇게... ......역시 이렇게 옆에서 시끄럽게 구는 건 싫어? 미, 미안해! ......그래도, 그래도... 곁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건 괜찮지, 그렇지? 좋아해, 좋아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내일모레도, 그 다음날도 그 다음다음날도 계속, 계속 좋아할래, 네 곁에 있을래...... ...또 시끄럽게 굴어버렸네. 나는 구제불능인가봐. 그래도, 나 버리지 않을 거지?"

이봐요 미친시계씨,,,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너 CHEONGNYANGNI에 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일그러진 사랑 아님?

45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1:40:16

>>40-41 아ㅋㅋㅋㅋㅋㅋㅋ이것이 바로 통신익문사 절망편...! 뭔가 큰일 생기면 보고해야하는데 거의 다 관종이라서 박제하고 신나게 화제거리로 소비한다...!!!! 진짜 ㄴㅇㄱ인 것이에여...아저씨 이제 북카페 어떻게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이판사판으로 통신익문사에 권유하기에는 책곰씨와는 업무적 관계보다는 지금까지처럼 편한 사장님과 손님으로 보고 싶을테고 ㅋㅋㅋㅋㅋㅋ 도서 리스트로 시작되는 인연인거네옄ㅋㅋㅋㅋ

너무 당황해서 침착을 잃어버렸어 카뮈 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카밍아웃 곰밍아웃하면서 뭔가 서로 더 잘알게 되어서 그 뒤로는 가상에서는 똑같겠지만 (????) 현실에서는 서로 이야기 더 자주 나누고, 그러다보니 낚시도 묘하게 정교해지고 (???????) 아 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신 나갈거 같은 관계네여 (?????????????)

째트킥-!!!

>>42 현수교가 현수교인 이유는 현수씨가 개발한 다리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43 빅데이터 드립 절묘하게 치고 다들 나가는데 몰래 이미지 이름을 그 정보로 해서 이중낚시한다던가도 떠오르는 것이에여...이 아저씨 제정신 아니에여 (?????)

46 ◆c141sJ2oTE (OVGS.Tx13c)

2021-01-06 (水) 11:41:56

아니근데 사실 저 미친시계놈 모티브가 듀ㄹㅏ라라 사이카였어요 솔직히 세계관 잘못 찾아온 거 맞는듯

47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1:43:47

>>44 멘헤라...!!!!! 확실히 CHEONGNYANGNI에 있다면 대활약할거 같은 거에여...하지만 오히려 그곳이 아니기에 유니크한 것이 아닐까여! 시계->오멘 관계 진짜 기대된다...

48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1:44:43

>>4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일찍 나와버린 것이네여...ㅋㅋㅋㅋㅋ

49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1:44:45

>>44 저는 너무 좋습니다 사랑해요 쩐다 벌써부터 쩔어,,,,,,,,

>>45 아저씨 북카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괜찮아요 사장님은,,,그래도 잘 대해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많아지는 교류와 더 정교해지는 낚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 관계 너무 좋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흑 마이깟

하 현수교 그거 아닌거 알면서 괜히 검색해보고 왔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임졐ㅋㅋㅋㅋ
아니 이중낚싴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최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는,,,조용히잠수

50 ◆3tT9wRGB.s (QtrJ9mQnrw)

2021-01-06 (水) 11:45:19

>>45 현수막도 현수씨가 만들었습니다.
열차가 지연되면 그때부터 열차가 아니라 지연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은행나무에서 현금 인출 가능한 거 모르시는 분 없죠?
(???)

51 ◆c141sJ2oTE (OVGS.Tx13c)

2021-01-06 (水) 11:45:37

그리고 저 대사... 저런 거를...... 24시간 연속으로 하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꽤 자주 옆에서 들러붙어갖고 조잘조잘 지 혼자서 떠들고 있을 게 시계놈 생각하면 정신이 아득해짐 오멘아 내가 미안해 우리 애가 사랑을 좀 잘못 배웠어

일단 님이 오케이해주셨으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0.<

52 ◆c141sJ2oTE (OVGS.Tx13c)

2021-01-06 (水) 11:50:30

그리고 참치 잘다녀와용~~~!!! 좋아 1시 전까진 꼭 끝낸다 진짜 꼮 끝낸다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