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5314>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47판) :: 1001
◆n5MmBjUR1U
2020-12-31 01:25:20 - 2021-01-01 21:25:03
0 ◆n5MmBjUR1U (t0faLcmX4M)
2020-12-31 (거의 끝나감) 01:25:20
801 ◆c141sJ2oTE (4iTKbVAuGY)
2021-01-01 (불탄다..!) 14:12:36
(이상한짤)
작년은 정말 굉장한 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 어떻게 월희리멬이랑 말딸게임이랑 밀리애니랑 하루히 신작이랑 이영도 신작이랑 쓰르라미 리부트 애니가 다 발표되는거임 개신기하네
작년은 정말 굉장한 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 어떻게 월희리멬이랑 말딸게임이랑 밀리애니랑 하루히 신작이랑 이영도 신작이랑 쓰르라미 리부트 애니가 다 발표되는거임 개신기하네
803 ◆dQJZ/Omkyw (trMIYbZ8zQ)
2021-01-01 (불탄다..!) 14:47:39
>>801 한차례 폭풍이 지나가면 작물이 더 잘자란다는 게 떠오르는 한 해였네여...
안녕하세요 참치님-!
안녕하세요 참치님-!
804 ◆dQJZ/Omkyw (trMIYbZ8zQ)
2021-01-01 (불탄다..!) 14:54:11
린 취엔핑 님께 드리는 문장
존재하지 않는 괴물 같은 죄 위로 얇은 천을 씌워놓고, 목숨처럼 껴안고 살아가지 마. 잠 못 이루지 마. 악몽을 꾸지 마. 누구의 비난도 믿지 마. | 한강, 밝아지기 전에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언제나 자신을 반성하면서 채찍질하고 있는 아조씨...
아르젠티 님께 드리는 문장
미안하다, 너에게, 다신 가지 못한다. | 최금진, 잠수함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아르젠티는 그곳에서 모든걸 잃었다. 가족도, 인연도, 마음도, 집까지...
이즈모 치예 님께 드리는 문장
너도 나를 좋아했다면 내 말에 그런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겠지.
이 말을 하는 사람은 누구였을까요...like인가 love인가...
진창수 님께 드리는 문장
너는 웃었고 나는 알았다. 먼 시간을 걸어 결국 또 한 번 너를 사랑하는구나. 죽어도 좋겠다 생각했다. | 향돌, 사랑의 시
범죄에서 발을 떼었지만, 결국 아저씨는 현실의 불합리함 속에서 다시 범죄에 발을 디뎠지요...죽어도 좋겠다는건 자조일까요...흑
후 좋아 진단했으니까 이제 다시 파이팅인거에요...
존재하지 않는 괴물 같은 죄 위로 얇은 천을 씌워놓고, 목숨처럼 껴안고 살아가지 마. 잠 못 이루지 마. 악몽을 꾸지 마. 누구의 비난도 믿지 마. | 한강, 밝아지기 전에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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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자신을 반성하면서 채찍질하고 있는 아조씨...
아르젠티 님께 드리는 문장
미안하다, 너에게, 다신 가지 못한다. | 최금진,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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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젠티는 그곳에서 모든걸 잃었다. 가족도, 인연도, 마음도, 집까지...
이즈모 치예 님께 드리는 문장
너도 나를 좋아했다면 내 말에 그런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겠지.
이 말을 하는 사람은 누구였을까요...like인가 love인가...
진창수 님께 드리는 문장
너는 웃었고 나는 알았다. 먼 시간을 걸어 결국 또 한 번 너를 사랑하는구나. 죽어도 좋겠다 생각했다. | 향돌, 사랑의 시
범죄에서 발을 떼었지만, 결국 아저씨는 현실의 불합리함 속에서 다시 범죄에 발을 디뎠지요...죽어도 좋겠다는건 자조일까요...흑
후 좋아 진단했으니까 이제 다시 파이팅인거에요...
805 ◆c141sJ2oTE (4iTKbVAuGY)
2021-01-01 (불탄다..!) 14:55:50
ㅎㅇㅎㅇ 반가어용~~~ 오 진단결과(의미심장해짐)
나도 진단이나돌려볼까,,,,,,(밀린관추를본다)(안본다)
나도 진단이나돌려볼까,,,,,,(밀린관추를본다)(안본다)
809 ◆c141sJ2oTE (4iTKbVAuGY)
2021-01-01 (불탄다..!) 15:08:02
시계주제에 지가 사람인 줄 아는 멘헤라놈 님께 드리는 문장
뼈가 부서지도록 아픈 이름을 안고 너라는 끝없는 절망을 시작했다 || 이선명, 다시
-
박애주의싸패 사친놈 님께 드리는 문장
웃으며 썩어갔다. 따뜻하고 평화로웠다. | 김소연, 꿈속의 성취
-
우리집유일한녹발또라이 님께 드리는 문장
나를 길들여줘.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거고, 나도 너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존재가 되는거야. |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캐의 이름을 안 넣으면 작두를 탑니다
뭐시여
일단 순서대로 시계자리(532) 세피아 클라인(121) 사자자리(218)임다
뼈가 부서지도록 아픈 이름을 안고 너라는 끝없는 절망을 시작했다 || 이선명, 다시
-
박애주의싸패 사친놈 님께 드리는 문장
웃으며 썩어갔다. 따뜻하고 평화로웠다. | 김소연, 꿈속의 성취
-
우리집유일한녹발또라이 님께 드리는 문장
나를 길들여줘.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거고, 나도 너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존재가 되는거야. |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캐의 이름을 안 넣으면 작두를 탑니다
뭐시여
일단 순서대로 시계자리(532) 세피아 클라인(121) 사자자리(218)임다
810 ◆VCP7u0SFAk (7.dlZ3FUW6)
2021-01-01 (불탄다..!) 15:10:22
사실 가챠하는 것보다 거래하는 게 더 귀찮지만요...
으으.. 귀찮아..(한차례 쓰윽 거래하고 옴)
으으.. 귀찮아..(한차례 쓰윽 거래하고 옴)
811 ◆c141sJ2oTE (4iTKbVAuGY)
2021-01-01 (불탄다..!) 15:11:57
가챠는 사람을 좀먹는 괴물... 우웃(납득)
참치 어솨여~~~~~!!! 수고많앗어요!
참치 어솨여~~~~~!!! 수고많앗어요!
812 ◆dQJZ/Omkyw (trMIYbZ8zQ)
2021-01-01 (불탄다..!) 15:12:00
시계야 ㅠㅠㅠㅠㅠ 죽지 않는 주인 만나서 알콩달콩해야할텐데 헝헝 불쌍한 녀석 어떠케...
세피아 진짜 어울린당...
알테는...어쩌지 얘 이미지가 왜 상소로 굳어진거야 나...! 평생 내 상소를 받아줘하는 이미지가 떠오르고 이써여...
세피아 진짜 어울린당...
알테는...어쩌지 얘 이미지가 왜 상소로 굳어진거야 나...! 평생 내 상소를 받아줘하는 이미지가 떠오르고 이써여...
813 ◆dQJZ/Omkyw (trMIYbZ8zQ)
2021-01-01 (불탄다..!) 15:12:46
>>810 수고 많으셨어여!
이님과 치예 관계를 어떻게 이어야 더 즐거울까낭...
이님과 치예 관계를 어떻게 이어야 더 즐거울까낭...
814 ◆VCP7u0SFAk (7.dlZ3FUW6)
2021-01-01 (불탄다..!) 15:13:27
540 님께 드리는 문장
인사를 할 거예요.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오랫동안 꿈꿔왔다고. 드디어, 너와 내가 만났다고 말이에요. |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 청춘유리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아니.. 오랫동안 삼켜지길 염원했다는 걸..
415 님께 드리는 문장
네가 하얗게 질려 갈 즈음 이만 꽃을 꺾어 줄까. 나랑 같이 죽어갈래. | 향돌, 우리는 흰 장미를 꺾는다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나랑 같이 죽어갈래였으면 좋았을 텐데.(?)
493 님께 드리는 문장
영원한 건 없지만, 영원히 기억될 특별한 순간은 있다. 그리고 영원히 소중할 너도 있다. | 김상현, 사람 소리 하나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그 영원을 욕망해도 그것이 온전히 될 리는 없을 테지..
그아아아악.
인사를 할 거예요.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오랫동안 꿈꿔왔다고. 드디어, 너와 내가 만났다고 말이에요. |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 청춘유리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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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랫동안 삼켜지길 염원했다는 걸..
415 님께 드리는 문장
네가 하얗게 질려 갈 즈음 이만 꽃을 꺾어 줄까. 나랑 같이 죽어갈래. | 향돌, 우리는 흰 장미를 꺾는다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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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죽어갈래였으면 좋았을 텐데.(?)
493 님께 드리는 문장
영원한 건 없지만, 영원히 기억될 특별한 순간은 있다. 그리고 영원히 소중할 너도 있다. | 김상현, 사람 소리 하나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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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원을 욕망해도 그것이 온전히 될 리는 없을 테지..
그아아아악.
815 ◆dQJZ/Omkyw (trMIYbZ8zQ)
2021-01-01 (불탄다..!) 15:17:32
>>814 앞의 둘이 역시 뭔가 흉흉해여...빌런은 무시무시한거에여...
흑흑 영원을 욕망해도 온전히 될리는 없다니 뭔가 가슴을 쿡 찌르는게 있당...
흑흑 영원을 욕망해도 온전히 될리는 없다니 뭔가 가슴을 쿡 찌르는게 있당...
816 ◆c141sJ2oTE (4iTKbVAuGY)
2021-01-01 (불탄다..!) 15:18:10
532 님께 드리는 문장
나로 인해 네가 아름다울 수 있다면 네 몫의 축복 뒤에서 나는 안개처럼 스러지는 다만 너의 배경이어도 좋다. | 안개꽃, 복효근
-
121 님께 드리는 문장
나는 늘 몰락한 자들에게 매료되곤 했다. 생의 어느 고비에서 한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사람은 참혹하게 아름다웠다. | 신형철, 몰락의 에티카
-
218 님께 드리는 문장
누군가가 곁에 있어도 외롭다는 게 어떤 마음인지는 아니. | 새벽 세시, 네가 없어도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제가 레스번호로 안 넣는 이유가 이래서입니다
시계놈은 자기가 옆에 있길 바라지 뒤에 있길 바라지 않으며 세퍄는 몰락한 사람을 보면 매료되기보다는 공감하고 비참해서 울 것이고 알테는 누군가 옆에 없어도 혼자 잘 있을 타입임
>>812
시계요? 걘... 자업자득이라(머슥)
세퍄는 저도 디게 어울린다고 생각을 햇어요 후훟.후 웃으면서 속으로는 썩어갔겟지(은은)
사실 알테는... 되게 예전에 지나가듯이 어린왕자의 여우 같은 느낌이라던가. 길들여진 고양이 등등의 뭔가를 언급한 적 있어서 저게 나오고 진짜 ???????싶었음. 그치만 상소문 네타는... 어쩔수없엇고(?????)
나로 인해 네가 아름다울 수 있다면 네 몫의 축복 뒤에서 나는 안개처럼 스러지는 다만 너의 배경이어도 좋다. | 안개꽃, 복효근
-
121 님께 드리는 문장
나는 늘 몰락한 자들에게 매료되곤 했다. 생의 어느 고비에서 한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사람은 참혹하게 아름다웠다. | 신형철, 몰락의 에티카
-
218 님께 드리는 문장
누군가가 곁에 있어도 외롭다는 게 어떤 마음인지는 아니. | 새벽 세시, 네가 없어도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제가 레스번호로 안 넣는 이유가 이래서입니다
시계놈은 자기가 옆에 있길 바라지 뒤에 있길 바라지 않으며 세퍄는 몰락한 사람을 보면 매료되기보다는 공감하고 비참해서 울 것이고 알테는 누군가 옆에 없어도 혼자 잘 있을 타입임
>>812
시계요? 걘... 자업자득이라(머슥)
세퍄는 저도 디게 어울린다고 생각을 햇어요 후훟.후 웃으면서 속으로는 썩어갔겟지(은은)
사실 알테는... 되게 예전에 지나가듯이 어린왕자의 여우 같은 느낌이라던가. 길들여진 고양이 등등의 뭔가를 언급한 적 있어서 저게 나오고 진짜 ???????싶었음. 그치만 상소문 네타는... 어쩔수없엇고(?????)
817 ◆c141sJ2oTE (4iTKbVAuGY)
2021-01-01 (불탄다..!) 15:20:33
않이
진단들무엇
오랫동안 삼켜지길 염원했 우웃(울음) 아니 다들 의미심장뭐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단들무엇
오랫동안 삼켜지길 염원했 우웃(울음) 아니 다들 의미심장뭐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18 ◆dQJZ/Omkyw (trMIYbZ8zQ)
2021-01-01 (불탄다..!) 15:23:14
>>816 뭔가 캐릭터에 안맞으면 진단 나와도 날리는건 흔한 일이에여 (??????)
오옹 알테에 대한 이미지가 업데이트되는 느낌이네영! 어린 왕자 여우나 길들여진 고양이라-
오옹 알테에 대한 이미지가 업데이트되는 느낌이네영! 어린 왕자 여우나 길들여진 고양이라-
819 ◆VCP7u0SFAk (7.dlZ3FUW6)
2021-01-01 (불탄다..!) 15:24:12
생각해보니까 데지레 저놈은 본인 정령이 깃들었다고 주장하는 목걸이도 복제품 와랄랄라 만들어 주렁주렁 걸고 다닐지도 몰라...(가능성 높음)
어쩌면 모이사나이트의 와랄라 웃고 상냥한 그건 물망초 쪽일지도..(생각해보니 그럴지도..)(아무말)(적폐)
어쩌면 모이사나이트의 와랄라 웃고 상냥한 그건 물망초 쪽일지도..(생각해보니 그럴지도..)(아무말)(적폐)
820 ◆c141sJ2oTE (4iTKbVAuGY)
2021-01-01 (불탄다..!) 15:30:51
>>818
하긴 그렇죠. 진단 나와도 날리는 건 흔함(끄덕!)
인간들한테는 길들여지지 않아서 착하게 구는 듯 싶어도 그냥 자기가 예민해서 본심 안 보이고 조심하는거고... 별자리들(천칭이 제외(...) 전원)에게는 길들여져서 본심까지 드러내며 치대고 그러는 느낌이져. 전자는 스쳐지냐가는 길고양이라면 후자는 애교부리는 집고양이 느낌인 듯 합니다
>>819
! 복제품이었나...... 주렁주렁...... 화려하겠네요(?????????) 그러고보니까 데지레는 평상시에 뭘 하고 지내려나요 갑자기 궁금해짐
않이 모이사나이트야
물망초님
우웃
하긴 그렇죠. 진단 나와도 날리는 건 흔함(끄덕!)
인간들한테는 길들여지지 않아서 착하게 구는 듯 싶어도 그냥 자기가 예민해서 본심 안 보이고 조심하는거고... 별자리들(천칭이 제외(...) 전원)에게는 길들여져서 본심까지 드러내며 치대고 그러는 느낌이져. 전자는 스쳐지냐가는 길고양이라면 후자는 애교부리는 집고양이 느낌인 듯 합니다
>>819
! 복제품이었나...... 주렁주렁...... 화려하겠네요(?????????) 그러고보니까 데지레는 평상시에 뭘 하고 지내려나요 갑자기 궁금해짐
않이 모이사나이트야
물망초님
우웃
821 ◆c141sJ2oTE (4iTKbVAuGY)
2021-01-01 (불탄다..!) 15:31:31
아 오타낫다 스쳐지냐가는이 아니라 스쳐지나가는... 모바일자판은 오타가자주나
822 ◆dQJZ/Omkyw (GocYY7PelA)
2021-01-01 (불탄다..!) 15:34:46
>>820 오옹 그런 느낌 그런 느낌 뭔가 알거 가타여! 알테 넘 좋당...
>>821 오타는 어쩔 수 없는 거에요...!!!
>>821 오타는 어쩔 수 없는 거에요...!!!
823 ◆VCP7u0SFAk (7.dlZ3FUW6)
2021-01-01 (불탄다..!) 15:36:03
평상시에... 의외로 조용한 편입니다. 의외로 인터넷을 자주 해요.
근데 대부분 그 속에서 흘러넘치는 날것의 욕망에 점점 더 맛이 가곤 해서 문제지.. 모든 욕망을 주고 욕망을 받아들이고.. 뭐..
누가 데지레에게서 인터넷을 떼놔야 하는데 조용한 거를 마음에 들어하는 위원회들은 적극적으로 인터넷을 줄 지도 몰라요?(방긋)
근데 대부분 그 속에서 흘러넘치는 날것의 욕망에 점점 더 맛이 가곤 해서 문제지.. 모든 욕망을 주고 욕망을 받아들이고.. 뭐..
누가 데지레에게서 인터넷을 떼놔야 하는데 조용한 거를 마음에 들어하는 위원회들은 적극적으로 인터넷을 줄 지도 몰라요?(방긋)
824 ◆c141sJ2oTE (4iTKbVAuGY)
2021-01-01 (불탄다..!) 15:39:06
저는... 사실 김알테 저런모먼트도 좋아하는데(고양이스러운 그런......) 근데 저런 거 얘기하려면 늘 (※천칭이 제외) 같은 거 붙여야되는 건 웃김 관계란 되게 오래 보고지냈는데 어색함<의 후폭풍을 씨게맞음
>>822
헤헤 좋다니 ㄱㅅ합니다(코쓱)(머쓱)
오타는... 어쩔수없는거군(납득!)
>>822
헤헤 좋다니 ㄱㅅ합니다(코쓱)(머쓱)
오타는... 어쩔수없는거군(납득!)
827 ◆c141sJ2oTE (4iTKbVAuGY)
2021-01-01 (불탄다..!) 15:41:01
인터넷을 자주 하는거군아. 호옹. 아니 욕망을 받아들이고 주고......(동공지진) 인터넷이면... 뭔가 SNS나 블로그 같은 것도 하려나용? 흠믐므
아니세상에 위원회 무슨일이야
인터넷을 떼 놓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싶구.
그리구 전 잠시... 밥먹고오겟슴다(증발!)
아니세상에 위원회 무슨일이야
인터넷을 떼 놓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싶구.
그리구 전 잠시... 밥먹고오겟슴다(증발!)
828 ◆VCP7u0SFAk (7.dlZ3FUW6)
2021-01-01 (불탄다..!) 15:41:44
아마 개인 적폐해석으로는 산타가 쳐들어와서 떼내는 비율이 높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829 ◆VCP7u0SFAk (7.dlZ3FUW6)
2021-01-01 (불탄다..!) 15:43:50
다녀와요 참치~
인터넷이랑 떼놓으면 처음엔 하고 싶어! 로 컴퓨터를 뽑아내다가 안되면 욕망의 미묘한 상실.. 그런 것도 있다가.. 음.. 건전한 편에 속하는 욕망을 이래저래 발휘하겠죠..
계속 인터넷이랑 붙어있으면 인터넷 기저에 흐르는 무지막지한 그 욕망들... 가짜뉴스.. 악플.. sns의 그 주작이나 플텍.. 딥웹.. 기타등등등... 딱 봐도 안 좋을 것 같은 것들...
인터넷이랑 떼놓으면 처음엔 하고 싶어! 로 컴퓨터를 뽑아내다가 안되면 욕망의 미묘한 상실.. 그런 것도 있다가.. 음.. 건전한 편에 속하는 욕망을 이래저래 발휘하겠죠..
계속 인터넷이랑 붙어있으면 인터넷 기저에 흐르는 무지막지한 그 욕망들... 가짜뉴스.. 악플.. sns의 그 주작이나 플텍.. 딥웹.. 기타등등등... 딱 봐도 안 좋을 것 같은 것들...
831 ◆dQJZ/Omkyw (GocYY7PelA)
2021-01-01 (불탄다..!) 15:45:54
>>829 인터넷은...욕망 발산의 창구다보니 욕망이라는 면에서는 정말 좋을게 없는 것이지여...
837 ◆c141sJ2oTE (4iTKbVAuGY)
2021-01-01 (불탄다..!) 16:39:47
밥을... 먹고 온다고 했는데......
방금 전까지 밥을 만들기만 하다가 왔네요......(은은)
그래도 오늘의 점심...? 메뉴가 굉장히 맛있어서 좋습니다
방금 전까지 밥을 만들기만 하다가 왔네요......(은은)
그래도 오늘의 점심...? 메뉴가 굉장히 맛있어서 좋습니다
840 ◆c141sJ2oTE (4iTKbVAuGY)
2021-01-01 (불탄다..!) 16:44:09
>>838
메뉴공개를 하면 되나요
사진 찍어서 올리기엔 이미 먹는중이라 좀 그릏지만... 샌드위치입니당. 버터 발라서 적당히 구워준 올리브 치아바타에 스크램블 에그, 햄 적당히 구워서 넣고 자투리 양파 캐러멜라이징해서 넣고, 소스 적당히 만들어서 발랐음
메뉴공개를 하면 되나요
사진 찍어서 올리기엔 이미 먹는중이라 좀 그릏지만... 샌드위치입니당. 버터 발라서 적당히 구워준 올리브 치아바타에 스크램블 에그, 햄 적당히 구워서 넣고 자투리 양파 캐러멜라이징해서 넣고, 소스 적당히 만들어서 발랐음
843 ◆c141sJ2oTE (4iTKbVAuGY)
2021-01-01 (불탄다..!) 16:47:30
사실 스크램블에그라기엔 뭔가 좀 더 익혀버려서 오믈렛처럼 되기는 했지만... 암튼 맛있네요. 역시 난 요리를 잘 해.(?????)
846 ◆c141sJ2oTE (4iTKbVAuGY)
2021-01-01 (불탄다..!) 16:55:30
다먹엇다
참 비효율적인 점심식사네요. 만드는 데 거의 한시간 먹는 데 15분......(파들)
>>845
아, 아니... 살아있었단 말인가...! 크윽, 이렇게 된 이상 우린 끝났어......(?????)
참 비효율적인 점심식사네요. 만드는 데 거의 한시간 먹는 데 15분......(파들)
>>845
아, 아니... 살아있었단 말인가...! 크윽, 이렇게 된 이상 우린 끝났어......(?????)
847 ◆I6HlyRI0G6 (8jSAPJsGuQ)
2021-01-01 (불탄다..!) 16:56:42
>>846 후훗, 지금부터 내가 사용할 기술은 맞고 살아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기술이다!
가위 바위 총! (탕)
가위 바위 총! (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