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물망초와의 행복했을 미래 우웃(울어버림,,,,,,) 않이...... 않이님아 갑자기 개슬퍼졌는데요........
동거시킬 캐요? 저희 집 애들은 님이 원하시면 맘대로 빌려가셔도 됨 근데 염상이랑 그럴 사이인 애가 있는가 좀 아리까리함 염상이가 누굴 기다리는 건 말도안되는거냐구요 그치만 대사... 조아...... 아니근데건강무엇
상대에게 능동적으로 해를 끼치지 않는것부터가 애정의 첫걸음...... 염상이 평범한 사랑을 할 줄은 아나요?(우사미눈,,,) 사실 그 위쪽 몇 줄도 되게 염상이랑 어울리는거같애요 암튼 염상이 되게 하나코랑 비슷한 재질인 덧. 낙하하는 저녁 읽어보셨으면 아실 내용이지만 걍 설명하자면 낙하하는 저녁이 표현하기로는 한 여자가 15개월동안 이별하는얘기라곤 하는데 사실 자기 애인 뺏어간 여자(하나코)랑 동거하는 내용이거든요 이무슨막장인가싶지만 건조하고 오묘한 분위기 좋앗음
학교에서 어찌저찌.지내다가 졸업하고 어쩌다보니 동거하고잇는거 웃길거같은(개적폐입니다 이자식 대학도 싸이버대학 갓을 듯) 평범한 사랑...... 이녀석 그런 거 모르는데 자기가 타인에게 해가 될 수 잇단 사실은 기가막히게 잘 알아서 일단 평소 하던 거랑은 반대로 하면 그게 애정이겟져????() 하나코... 그렇구나
모르겟어요 나무침대 건강에 좋을 거 같지 안아요? ㅋㅋ 대사 개좋은데 처연미 넘치고 지금 머릿속에서.그려보고 행벅해진.
니트 염상이랑 낙하하는저녁 하나코랑 비슷하다고 여긴게... 소설 내에서 걔에 대한 묘사가 같이 TV를 보면서도 옆에 새 구두가 한 켤레 있는 느낌이다(생기가 없지만 음침하지 않고 건조하며 밝은 느낌), 일상이 수수께끼다, 일 안하고 외출 안 한다, 짐도 거의 없어서 걔가 없던 때랑 있을 때랑 집 안 풍경이 거의 안 바뀌었다 뭐 이런것들이라
아 평범한 사랑을... 몰라요...... 모르는구나... 응...(납득) 평소 하던 거랑 반대로 하면 그게 애정이구나 나무침대 건강에 좋을것같은데 왠지 딱딱할것같아요 뭐랄까 그... 장수Doll침대랑 비슷한 인상이(?????)
사실 염상이는 짐 많을 것 같은 느낌이라 좀 다른 듯 하기도 한데 그 뭐냐... 왠지 걍 그런 표현들에서 어 왠지... 왠지 염상이 떠오른다... 같은 느낌이었고 결말부분도 좀 영향이 있긴 한데 스포는 안 하겠습니다 반쯤은 책 영업도 있어서... 영업하는 중에 스포를 해버리면 좀 그렇다는 느낌이. 님이 궁금하다면 말해드릴수는있음
하아 사친놈이라니 진짜.비유매번볼때마닼ㅋㅋㅋㅋㅋㅋㅋ 우웃 이녀석이.민폐안끼치면 다행인데 뭔가 평범한 사랑의 형태를 잘 몰라가지고. 호감이 생기더라도 지성격+세퍄성격+사회적조건엊저구해서...... 표현 안 할 거 같은 느낌의... 여튼 의욕 잃은 니트니까. 뭔가 달라진점은 있겠지? 헉 진짜 넘 좋다 소설 묘사....... 얘가 짐이 많은가 하면 원래 올 땐 많았을 거 같은데 필요 없어서 하나하나 버리다 보니 나중엔 어쩌다 미니멀리즘 될듯 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다 버렸냐고 하면 엷게 웃으면서 "이제 나한테는 필요 없잖아." 할 거 같은
사친놈이... 사랑+미친놈은 맞는데 사랑과 미친놈 사이에 무슨 말이 들어갈지는 잘몰겟음 사실
좋아요 그러면 스포는 안 하는 걸로 하겟음. 읽어보려는 사람에게 스포를 때리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함다 필요없어서 하나하나 버리다보니 미니멀리즘...... 우웃 넘 좋아... 이제 나한테는 필요 없잖아라니 세상에 세상ㅇㅔ 어 근데 음 그래서 세퍄랑 동거한다는 느낌으로 가는건가요 그런거면 사친놈이랑 커넥션을 좀 제대로 해봐야겟군ㅇㅕ 암튼 저는 번역자의 만행은 용서못하지만(오역 비슷한 건 맞는데 오역이라는 얘기는 아님) 소설 전체적인 분위기라던가... 묘사가 넘 좋아서 헤헤
절대 혼자서 못 지내는데 한 명이랑 오래 지내지도 못하는구나 왠지 그럴것같앳어요...... 어째 결말부분이라던가 여러모로 겹쳐보인다 했더니 그래서였나... 응...... 아니세상에 짐 버린게 그런거였
약간 머 그런 겁니다 더ㅣ게 건전하게 암것도 안하구 동거할듯한 ㅋㅋ 감사해여 도서관 가서.읽어바야지~~ 으으ㅜㅇ웃. 솔직히 얘네는 커플이 전혀 ㅋㅋㅋㅋㅋ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걍 작폐로 주식 먹고 잇는 거거든여 미안하빈도 ㅠ 우ㅜ우웃 번역자.라고 쓰려다가 반역자라고 오타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런거엿군아...
그런거입니다. 결국 방랑할 운명인 ㅋㅋ 결말 진짜 궁금한데 어쨋든... 읽으려면도서관가야지 우웃 머 일단 ㅋㅋ 그 집에 영원히 살 수도 없고 정식으로 인사하고 떠나면 그대로 끝나버리고 다신 못 볼까봐... 그런 것도 잇는듯?(걍.헛소리하는중인참치)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거죠 언제든지 돌아오기 위해사
걔네가... 뭘 할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적폐로 주식이요? 으음 전 솔직히 얘네 둘 주식으로 먹으려면 먹을 수야 있겠는데? 싶긴 해요. 근데 오피셜 설정이 지나치게 공정해서 준 싸패급인 아가페 박애주의자랑 남 홀려서 갖고놀지만 평범한 사랑은 못 하는 애라서... 그래갖고 아무리 봐도 평범한 연애는 상상이 안 되는듯.......
결국 방랑할 운명인가...... 정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좋네요 결국 잡을 수 없으니 언젠가 돌아와줄 거라 기대하며 계속해서 한 구석을 비워둬야만 돌아올 때를 맞이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재밌어요 그 곳에 다른 사람을 들이면 결국 어서 오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는 거나 마찬가지일테니까......
아무것도 안 하겟져????? 뭘 할 리가.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하나까 넘 웃겨서 촤하하 했음
현대에유로 가거나 걍 멸망 뿐인 썰을 계속 풀거나인데 님말대로 오피셜설정 보면 주식 이상으로 뭔가 생기기는 그냥... 존내 힘들어서 걍 ㅋㅋㅋ 나중에 전쟁 끝나고 세퍄 돌아오고 한 후가 되려나?
아 이거 좀 이상할 수도 있는 얘긴데 전쟁을 진짜로 하게 된다면 염상이도 무사하진 못할 거거든여. 그래서 졸업 후엔 신체부위 결손... 그런거 생겻으면 좋겟는. 의수보다는 의족 달아주고 싶은데. 이제 혼자서는 못 선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고. 그래서 같이 지낼 사람의 존재를 더 갈구할지도 모르겠음 ㅋㅋ
집에 또 다른 사람을 들인다는 건 진짜... 네가 다시 돌아와도 더 이상 있을 곳은 없다는 선언이죠 개슬프네요.() 집이 좁아서 한 명보다 더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없다는 건 뭐랄까. "이런 식으로라도 네게 유일하고, 어쩌면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같은 욕망의 충족일지도 모르고. 그래서 그 조건이 충족됐으니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없고, 해를 끼치고자 하는 마음도 없고... 적폐캐해 넘 맛있네여 쩝쩝
기약 없는 이별이라는 건 언제 돌아와도 서프라이즈 선물이라는 점이 좋아요 어쩌면 영영 안 돌아올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걸 예상하고 있던 이별이잖아요? 최악의 경우를 상정했다는 게 영원히 소식도 듣지 못하고 다시 만나지 못하는 거라면, 어느 날 갑자기 부고가 들려와도 알 수 있어서 고마웠다고 눈물 흘리며 웃는 게 아닐지(사망소재그만
생각해보니까 좀 아이러니하고 그래요 내가 모브염상 스포썰을 봤던것같은데 어 암튼 네 그런 의미로 아이러니함
그러게요 멸망뿐이지...... 존내 힘든 게 아니라 어쩌면 그냥 아예 안 될 거 같기도 함 저는 그 전에 세퍄가 연애감정 가지는 날조는 ㄴㄴ해요 한 적까지 있어서... 그 때는 암튼 뭔가 되게 뭐라고 해야 하지? 김세퍄 연애못하는 사랑꾼이라는 거에 큰 확신이 있었던것같고 사실 지금도 좀 그래요(??????????)
세퍄는... 으음 과연 살아있긴할까요? 그렇지만 세퍄 죽었냐고 물으시면 과연 죽었을까요? 라고 답할겁니다
아니 의족,,, 아니 그런 상징이냐고요 같이 지낼 사람... 갈구... 우웃 웃(울음) 하긴 글쵸 염상이가 무사할것같진... 않앗구......(?????) 뭔가 염상이는 운이 좋아서 그나마 살아남기는 해도 정말 그나마 살아남기는 했다 이런 느낌일것같은 인상이 있었음(의불)
그렇죠 집에 또 다른 사람을 들이든 마음에 다른 사람을 들이든 결국 너는 대체될 수 있는 존재라고 선언해버리는 거니까요. 유일하고, 어쩌면 특별한...... 우웃 웃(울음) 그래서 바라는 게 없고 해를 끼치지도 않는 그런... 우우웃 암튼 맛있으니 열심히 퍼먹겠읍니다(???????) 기약 없는 이별은 그렇져 언제 돌아와도 서프라이즈고... 응...... 어느 날 갑자기 부고가 들려와도 납득이 가능하다는 게 기약 없는 이별이라고 생각해요 네 입으로 듣거나 네 죽음을 듣거나 둘 중 하나만이 끝이라는 게 참 재밋음(?????????)
아예 안되는거져? 아예 안되는거져.응. 이자식혼자썸타라. 아니근데 이녀석 모브캐랑 있으면 수위가 천원돌파하더니 세퍄언니랑 잇으면 세상건전해지는데 오피셜관계보면 또 그런것도.아닌거같고??(?????)
그런거져 머 혼자선 걸을수도 업어~~ 환상통이나 느껴라~~~ 난생처음으로 악몽꾸면서 식은땀도 흘려보고~~ 그 이쁜 칼발 한쪽밖에.없는건 좀 슬프긴 한데 그래도 너의 불행을 위해 오너는 인생을 바치겟단다? 진짜 안죽었다뿐이지 걍 그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ㅋㅋ 그런느낌? 근데 예전이 워낙 막장이어서 어떻게 변해도 나을 거 같은 느낌의
맛있는 거 다음레스에 풀지도 머르는. 근데 걍 님도 둘로 끈ㄹ어서 이어도 갠차나여 왜냐면 제가 기력이 없는데 썰은 보고 싶어(개후레
염병이는 자신이 대체될 수 없는 존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지두. 진짜 끝까지 이기적인 새기 ㅋㅋㅋㅋㅋ 머 그런겁니다 천성이 이기적인 건 어쩔 수 없겠지만 최소한 상대를 망가뜨리려는 계략은 안 꾸미잔아요 많이.발전한() 세퍄 잘때는 푹 잘 자려나? 어느 날 새벽에 짐 챙기고 마지막으로 자고있는 세퍄 얼굴 함 보고 혼잣말 몇 마디 한 담에 훌쩍 떠날지도 모르는
"잘 자야 하는데. 지금 시각엔." "자고 있을 땐 안 아팠으면 좋겠네." "떠나면 아플까?"
참고로 주어 없음
염병이 딱히 의미이쓴ㄴ 죽음은 아닐 거 같고 걍 비명에 갈 거 같다는 게 개웃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평초같은인생
아 끊어서잇는걸 안하는건... 제가 레스 쓰는 중간중간에 새로고침하면서 레스올라온거 보이면 그부분 관련해서도 추가해서그럼다 레스낭비하면 안될거같기도하구. 그치만 머...... 레스 막 낭비해도 판은 새로세우면되고? 좋아 적당히 끊어가며해야지
세퍄랑 있으면 세상건전,,, 글게요 어째서지 어째서일까 김세퍄 뭔가... 성역인가? 건들면 안되는 그런 느낌이라도 있나? 아 근데 전 걍 아무 짓 안 하고 가만히 손 잡고 누워서 잠만 자는 건 보고 싶기도 해요 수위 올라가는 거 말고 잠이나 좀 편하게 자라고,,,
환상통~~~ 악몽~~~~~ 안죽었다뿐이지 그 전으로는 못돌아가냐구요ㅠ 어 근데 그렇게 듣고보니까 좀... 이득인가...?(?????) 염상이 발 이쁘군아. 헤헤. 발목 만지고 싶다.(?????) 암튼 염상이 악몽꾸고 식은땀흘리는거 생각해보니 넘 좋네요 난생처음이라는 점이... 특히나...... 염상이 그럼 그 전에는 뭔가 꿈 같은 거 전혀 안 꿨으려나? 좋은 꿈을 꿀 것 같지도 않은 느낌이라
우사미미... 우사미미...... 어째서 토끼귀인거죠 물론 개짱쩔것같긴한데 미묘하게 상상이 안 감
대체될 수 없는 존재,,, 우웃 우우웃(울어버림) 이기적인 점이 좋지않나요? 아니 근데 상대를 망가트리려는 계략을 안 꾸민다고 발전인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날 새벽에 한번 얼굴 보고 혼잣말 몇마디 한 뒤에 떠나는거냐구 우웃. 웃 세퍄는... 일단 11학년 끝물쯤 되면 거의 불면증 수준이었을거라고 생각하긴 해요 원래는 잠 그럭저럭 잘 자는 편이었겠고? 그치만 자면서 뭔가 잠 깨울만한 요소가 있으면 또 잘 깨긴 할 듯... 알람 3초 울렸는데 바로 깰 타입
아니 주어 없는거 진짜 우우우웃 본인 얘기일수도 있고 세퍄 얘기일수도 있고 해석이 갈리는게 좋네요 그치만 지금 굉장히 우웃하고있음(우럿)
비명에 가냐구요ㅠ 그치만... 그치만 의미없는 죽음이라도 죽었을 때 울어주는 사람은 있겠져
갠찮져 모 ㅋㅋ 노래좋다아! 으으으으ㅡㅇ으음 저는 썰풀땐 레스를 개낭비해서. (???) 내일 새판 세우면... 그때 또 낭비하면 되구?(???) 암튼 트래픽은... 저희가 아무리 레스 우다다 해도 앵커판의 백분의일도.안될덧(ㅋㅋ)
성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진짜그런느낌?? 약간 건들면. 캐릭터성 훼손하는 거 같구 그래. ㅋㅋ(???????) 헐 조와여~~ 막 가만히 손만잡고자라. 진짜... 오빠믿지같은 대사 치면 죽여버릴거야 염병아
암튼 둘이 눕기에도 커다란 침대였으면 좋겠음. 막... 뭐라해야하지? 둘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그래서 아침까지 미미한 뒤척임밖엔 없이 쭉 그대로 편하게 잤으면 좋겠는. 그 다음부터 걍 심리적 안정 필요할 때 그렇게 햇으면.젛겟는???(?????)
머 그런건데... 그런건데 생각해보니 얘가 아픔을 제대로 알게되면 이득이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타심의 싹이 자라는건가??() 히히 발목 만지세여 걍. 깨물고핥아도되는.(???????) 발가락은 그.. 엄지가 검지보다 길어서 발 모양 이뻣으면 좋겟구?? 이집트형 발이랬나 그게. 아니근데 꿈 아예 안꿨다는 거 생각해보니 좋네여 님 개쩌는데? 그 전에는 무의식이 말 그대로 황폐했다가 이제 겨우 뭔가를 채우려고 하는데 그게 나쁜 기억으로 채우는 거... 좋긴한데 좀 비참하네여 그래서 세퍄언니한테 기대는거냐구
건들면 캐릭터성훼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글킨해요 캐릭터성 훼손이라기보다는... 뭔가 상상이 안됨 진짜로...... 쟤는 뭔가 그런 쪽으로 굴리기엔 굉장히 굉장하게... 상상이 안 되는 캐인듯함. 비슷한 계열로는 김새틀이 있습니다
가만히 손만 잡은 채로 적당히 거리유지 될 만한... 그 정도 넓은 침대...... 부럽다 돈많은가봐(???????) 암튼... 쭉 그대로 편안히 자다가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손 붙잡은 채로 안녕, 좋은 아침. 어제는 좋은 꿈 꿨어? 하고 가볍게 웃어주는 세피아 떠올랏구.
아 아픔을 제대로 알게 되면 이득...... 그그런......(동공지진) 저 잠깐 생각을 해봤는데 염상이랑 세퍄는 정반대 의미로 싸패끼가 있는것같아요 공감능력 5%인 염상이와 공감능력 105%의 세퍄......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평범한 사람들의 방식으로 특별함을 말할 수 없는 거랑 공감능력이 지나치게 높아서 모든 사람들을 다 똑같이 사랑하니까 반대로 특별함이 없는 좋은 꿈을 꾸기엔 염상이는 그런 달콤한 꿈이 안 어울리고 그렇다고 해서 끈적끈적한 꿈이라고 하면 그것도 또 뭐냐... 상대의 무의식에 자신을 새겨넣어서 그런 꿈을 꾸게 할 쪽이지 자기가 그런 꿈을 꿀 쪽은 아니라고 생각햇음. 황폐한 무의식인가,,, 우웃
저두 상상 안 가여 이녀석 동물귀? 잘모르겟는 ㅋㅋ 왜 토끼귀냐구 하면 머리위에(이거 생각없이 쓰다가 머릿속에라고 오타남) 길다란 거 달려서 미묘하게 불편해하는 저희집애가 보고시퍼서여 ㅋㅋ
울지마세여 ㅠ... 좋죠 얘는 이기적인 게 캐릭터성이라서 갑자기 아가페 한다? 그럼 뭘 잘못 먹은 거임 근데 제가 제 캐 까는 걸 좋아해서 안 좋아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잇어가지고 ㅋㅋ 이기적인거 제대로 조아하고 잇는. 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족의발젼이져....... 남을 안 괴롭힌다는 거 ㅋㅋㅋ 네에 우웃. 아니면 안 깨게 침대 가까이에 가지도 못하고 침실 문만 살짝 열고 멀찍이서 바라보면서 얘기햇을 수도 잇을덧?? 우웃 아니그렇구나 역시........ 아아아악 불면증이라니 진짜. 입면이랑 수면유지 둘다 힘든거냐구우우웃 그래서 왠지 그거 알고잇어서. 가까이못갓을거갘기도 한
머 그런 거져 전 해석 여러갈래로.되는거 좋아해여 우웃하고잇는거 넘 ㅋㅋㅋ 재밋네여 우우웃!() 으음 저러다가 잘 있으라구 하구 가겟져?? 분명 동거하면서 소소하게 웃긴거 풀려고 햇는데 얘넨 왜 걍 서로 떨어지는 게 어울리고.그러냐
울어줄 사람이라........ 진심으로 울어주는 사람 있으면 다행이고 없어도 머 ㅋㅋㅋㅋㅋ 얜 있을거라 기대 안 했을 거 같애여(먼
이기적인 게 캐릭터성이라서 갑자기 아가페 하면 뭘 잘못먹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확실히 염상이라면 아 아니 이게아니라(?????) 아 그거 무슨느낌인지 알것같내요 약간 까빠 뭐 그런거죠 그... 너는 까이는 게 제맛이다 까이는 게 제일예쁘다 머 그런거 있잔아요? 저도 연성 젤많이하는애들=인성개터진애들이라 이해함 침실 문만 살짝 열고 멀리서... 우웃...... 그냥 문만 살짝 열고서 문 틈 새로 살짝 보이는 자는 모습... 어 갠적으로는 약간 벽 보고서 옆으로 돌아누워서 자고있어서 뒷모습 보였으면 좋겠다. 암튼 그런 모습 보면서 조용히 중얼거리고 있을 염상이 생각하면 뭔가... 오타쿠적으로는 심장이 뚜두둥 떨리는데 안쓰러워여
일단 학교 떠나기 직전까지는 애가 불안이 극에 달해서 진짜 그 정도로 되었을거라고 생각은 해여 근데 현재는... 어떤지모르겠고
동거하면서 소소하게 웃긴거...... 그런... 그런 건...... 어케해야하는걸까요(고민)
사실 생각해보면 염상이는... 염상이가 죽었을 경우 진심으로 울어줄 사람으로 세퍄 한 명(물론 얘가 살아있다면)은 기본적으로 먹고들어간다고 생각해요 근데 문제는...... 김세퍄는 자기 원수가 죽어도 친구가 죽어도 가족이 죽어도 똑같이 울 애라서 개싸패인거지
제 낭비벽을 따라오실 수 있으실가요??(??????) 흐에엥 세퍄언니 진짜. 개쩔어.진짜.
"꿈? 나는 아무 꿈도 안 꿨어. 그 편이 좋고. 어쨌든, 좋은 아침이야."
그냥 적당히 좋은 꿈 꿨다고 해도 되는데 굳이 지 얘기 하는 걸 보면 니 역시 의존하고 있구나 응(은은) 그담에 이불 정리하고 씻은 담에 세퍄가 밥해주는거 식물처럼 기다릴 거 생각하면 속터지긴하지만 저게 발전한 모습이라는 게 참. 아침메뉴 뭐냐고 물어본 다음 기대된다며 또 살며시 웃고는 아무것도 안 할 새기
얘한테도 이득일 거 같고 오너한테도 이득임. 암튼 그럼.(???) 싸패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간 먼지 알거같애여... 지나치게 높은 절벽 위의 꽃이랑 수많은 꽃이 만발한 꽃밭의 차이인가(먼 안ㅋㅋㅋㅋㅋ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머 글쳐... 햇살캐가 아니고 어둠의 자식이고() 남한테 이상한 꿈 꾸게 하는 재질이니까... 본인 무의식은 황무지라서 뭔가 원하는 게 진짜로 원하는 소원이 아니었기에 부귀영화ㅜ누리는 꿈도 안 꾸고 그랫을 거 같은 ㅋㅋㅋㅋㅋㅋ 와 캐해 갑자기 술술 된다?
>>737 이거 말 끝부분이 좀 이상한거같아서 추가설명... 암튼 모두 똑같이 사랑하기에 똑같이 울 애니까...... 염상이의 죽음에 진심으로 울어주긴 하겠지만 염상이가 특별하다고 하는 증거가 되지는 못 한다는 점이. 네...... 이자식은 대가리가 헤까닥 돌은거같은 애라 어쩔수업서요 세퍄는 늘 모두에게 진심이었기 때문에,,,
식물처럼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그릇에 식물영양제랑 비료 쏟아놓는 김세퍄 떠올랐음 왜 갑자기 개그로 흘러가지?
좋은 아침이라고 말해주면 그렇구나, 좋은 아침이면 그걸로 됐어. 하고 가만히 웃으면서 염상이 얼굴 한 손으로 감싼 채 뺨만 엄지로 살짝 쓸어보고... 아니면 머리 살살 쓰다듬어주고 그럴 것 같네요 왠지 걍... 그랬음 왜 자연스럽지?
암튼 싸패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충 서로 정반대 방향으로 싸패끼가 있는데... 응...... 오 그렇게 얘기하니까 뭔가 확 오네요 절벽 위에 핀 꽃이랑 화려하게 만발한 꽃밭...... 아니 근데 염상이 뭔가 진짜 안어울렷음(후래) 무의식이 황무지라서...... 아 먼느낌인지 알겠다 열망하는 것과 흥미를 동하게 하는 것의 차이인가. 염상이는 전자가 결여되어있고
헤헤 사실 그런... 그런 느낌 좋아해요 메두사같기도하구. 헤헤. 짜릿. 아 사실 저도 스플릿텅 생각하긴했어여 뱀이라 하면 혀 나뉘는거잔아요 그쵸? 히히. 히. 끝에 결국엔 얼굴도 못 보고 가는 게 좋지요
아 근데 김세퍄 수행평가 기본점수라고 하니까 납득되네요 진심이긴 한데 졸라 보잘것없음
사실 여태까지 깨어있는 거 자체가 그다지 좋은건아니고,,, 아침에 마저풀어주시면 전 짜릿함 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