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233>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45판) :: 1001

◆n5MmBjUR1U

2020-12-28 14:51:24 - 2020-12-29 23:26:10

0 ◆n5MmBjUR1U (0VOdZ/.JX2)

2020-12-28 (모두 수고..) 14:51:24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665 ◆TsGZuCx9j2 (gBIyOh/cac)

2020-12-29 (FIRE!) 17:34:28

이미 매운맛은 노란장판 진 소류 매운맛 예정은 수틀리면 위협사격할 류 신...
아마 어제 그 부분에서 메이샤가 당황해서 진격(?)을 멈춘다면 원상태로 복귀고 그래도 더 다가가겠다고 하면 이것 저것 물어볼 것 같아. 그나마 이 정도도 메이샤가 옆에 있는게 익숙해진거라 나온 행동..대부분의 사람들은 세르조반응(...)

666 ◆n5MmBjUR1U (iAPornW3DQ)

2020-12-29 (FIRE!) 17:35:35

>>663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마이위키 그런 거겟지만... 미야와키 사쿠라는... 예쁘다구요(대체다.

관추를 힘내서 해봐야겟어
뉴비님께 모범을 보여야겠어
연두야...

667 ◆VCP7u0SFAk (RbTEI6z8q6)

2020-12-29 (FIRE!) 17:36:16


네? 진지하다뇨 제가 좀 진지해보이긴 해도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애매한 놈입니다~

진지했으면 진지하게 루프하면서 보이는 행동양식을 이래저래 심리학 이론으로 뜯어봤을 걸요(???)(아무말)

아니면 제가 지금 브금으로 추노 ost 바꿔를 듣고 있어서 그런 걸지도 몰라요(아무말)

668 ◆n5MmBjUR1U (iAPornW3DQ)

2020-12-29 (FIRE!) 17:36:19

전 자매끼리 행복해서 매운맛이 아닌 줄 알았어요.(?????????????????)

669 ◆dQJZ/Omkyw (cR0labTimU)

2020-12-29 (FIRE!) 17:37:47

>>666 오오오오...!! (기대만발)

>>667 추노인거네요!

670 ◆TsGZuCx9j2 (gBIyOh/cac)

2020-12-29 (FIRE!) 17:39:04

주변이 노란 장판이니까요(???????)

신캐 짜기 어렵다 노력해보고 안돼면 애들 목떡이나 테마곡 찾아야지

671 ◆n5MmBjUR1U (iAPornW3DQ)

2020-12-29 (FIRE!) 17:39:39

진짜 이론이 등장하기 시작하면 저 뒈짖해여 ^^,,,,,,,,,,,,

어쨌든 여러분에.응원감사합니도,,,

브금 좋다

672 ◆TsGZuCx9j2 (gBIyOh/cac)

2020-12-29 (FIRE!) 17:41:27

되인데 돼라고 썼네 모바일 주거라
이러다 본어장 1001채울때 150캐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음

673 ◆dQJZ/Omkyw (cR0labTimU)

2020-12-29 (FIRE!) 17:46:35

150캐...캐릭 부자인거네요...!!!

674 ◆n5MmBjUR1U (iAPornW3DQ)

2020-12-29 (FIRE!) 17:46:38

난... 100캐 목표(?

675 ◆dQJZ/Omkyw (cR0labTimU)

2020-12-29 (FIRE!) 17:47:23

일단 린 아저씨를 어느 정도 더 구체화시키고 다음 캐릭터로 넘어가는걸 목표로...!

676 ◆L/fhes6lWc (tADLh5SMyU)

2020-12-29 (FIRE!) 17:49:41

캐부자... (은은)
캐부자가 된다는 원대한 목표로 세계관 나오자마자 캐릭 투척했더니 그 중에 세계관 2개가 흥한데다 각각 캐릭을 2개씩 내놔서 지금 밀린관추 내일의내가 해주겠지하고 사는중()
언제 청산하지

677 ◆VCP7u0SFAk (RbTEI6z8q6)

2020-12-29 (FIRE!) 17:53:33

캐부자라... 저랑은 연이 없는 무언가겠군요... 캐부자가 되고 싶은 거랑은 별개로 끌려야 가능한 저로써는 말이지요...

678 ◆L/fhes6lWc (tADLh5SMyU)

2020-12-29 (FIRE!) 18:04:02

으으...

679 ◆n5MmBjUR1U (iAPornW3DQ)

2020-12-29 (FIRE!) 18:10:42

끌린다라...

(이 참치는. 금사빠입니도.)

680 이름 없음 (CFpz062CTk)

2020-12-29 (FIRE!) 18:11:58

끌리는대로 넸으면 지금쯤......(금사빠2)

681 ◆dQJZ/Omkyw (cR0labTimU)

2020-12-29 (FIRE!) 18:19:30

순간, 린의 몸이 멈췄다. 그는 뭔가 생각하듯 눈을 내리깔고, 곧이어 물었다.

"진심을 듣고 싶어?"

차가운 표정이다. 상대방이 고개를 끄덕이면, 그는 더더욱 표정을 굳힌다.
가면이 순간 벗겨졌다. 그걸 누구라도 알 수 있게 드러낸다.
그는 조용히 속삭였다. "당신이기에 보여주는 것이니까."
쓸쓸한 어조에 자조가 섞여들어간다.
린은 곧 고하듯 말을 이었다.

"그런 말은 기대한 적 없어. 하지만, 당신을 원한다는건 확실해.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하지만 이건 사랑이 아닌, 욕망의 발로일 뿐이야. 역으로 묻지. 이런 나라도 괜찮다는 건가?"

린은 그렇게 말하며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났다. 원초적 욕망을 그대로 드러낸 것에 후회하는 것일까.
아니면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계산하고 있는걸까.
무표정한 그의 얼굴에서 읽어낼 수 있는건 없었다.


"자, 놀이를 시작해보세. 이번 놀이는 단숨에 적의 본거지를 기습하여 부수는 놀이라네. 어떤가. 즐겁지 아니하겠는가?"

그렇게 말하는 린의 얼굴은 평소보다도 딱딱하고 무표정하게, 하지만 누구보다 잔혹하게 보였다.


잠이 오지 않는 새벽이다. 가끔, 아니 거의 상시 있는 일이다. 차를 달여 마신다. 피로를 녹인다.
저절로 잠이 오기 전까지는 몸과 정신을 편히 하는 것이 중하다.
망양이라 하였다. 한 가지 집중치 못하고 우왕좌왕하면 일을 그르친다는 말이다.

"그럼, 오늘은 무엇을 볼까."

바깥. 홍콩의 시내를 바라본다.
고향과도 같은 아늑함에 마음이 풀어진다.
붉고 푸른 불빛을 바라보며 다 마신 차를 내려놓는다.
풍경이 아름답다같은 감상은 나오지 않는다.
보이는 광경을 기계적으로 해석하며 그것에서 감정을 느낄 뿐이다.
잠시 후, 커튼을 내린다. 그리고 서재로 다가갔다.
오늘은 어떤 서적을 읽을까.
읽은 내용을 머릿속으로 복기하며, 책을 찾는다.
찾았다. 나는 미소를 띠며, 다시 차를 달여 침대에 걸터앉았다.

전습록을 읽으며, 내일은 좀 더 지행합일하기를 바라는 밤이었다.



527의 오늘 풀 해시는
사랑한다는_말을_기대했냐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
자캐식으로_게임을_시작하지
잠이_안오는_새벽_자캐는_무얼_하나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끄적끄적)

682 ◆dQJZ/Omkyw (cR0labTimU)

2020-12-29 (FIRE!) 18:19:52

(그저 충동에 끌리는 작은 참치)

683 ◆t/bGXfRx.. (TccD9LYDDY)

2020-12-29 (FIRE!) 18:23:09

잠깐 들어왔는데,,,,,,dQJZ참치,,,,진짜 글 너무 잘써서,,,,,너무 굉장한 뉴비를 받아버린 기분이다 흑 계속 함께해요 우리,,,,,,,움쬬

684 ◆t/bGXfRx.. (TccD9LYDDY)

2020-12-29 (FIRE!) 18:23:40

캐릭터,,,,,끌릴때 내는편
저는,,,,,잠깐들어와놓고 또외출또외출,,,,,

685 ◆dQJZ/Omkyw (MQpi8v7iXs)

2020-12-29 (FIRE!) 18:25:20

>>683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냥 망상하면서 사는 평범한 참치인거에용-

686 ◆dQJZ/Omkyw (MQpi8v7iXs)

2020-12-29 (FIRE!) 18:25:41

힘내세요-!!!

687 ◆L/fhes6lWc (tADLh5SMyU)

2020-12-29 (FIRE!) 18:29:33

정말... dQ참치 글쓰다온거같다구...

저도 캐릭을 안 끌릴 때 내진 않아요? 세계관을 보고 끌리는 캐릭이 팍팍 생각날 만큼 매력적인 세계관들이었을 뿐이니까요. (끄덕)

688 ◆dQJZ/Omkyw (MQpi8v7iXs)

2020-12-29 (FIRE!) 18:33:11

끌릴 때 뽕을 가득 담아서 쓰는게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닥)

아무튼 오늘 일과도 끝났으니 더 뒹굴거릴 수 있겠어영!

689 ◆c141sJ2oTE (NBON4NjcFE)

2020-12-29 (FIRE!) 18:37:13

이상한 짤과 함께 컴백한ㄷㅏ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 자버렸지만... 잘 잤으니 오케이인걸로

690 ◆L/fhes6lWc (tADLh5SMyU)

2020-12-29 (FIRE!) 18:37:55

>>689 참-하참-하

691 ◆dQJZ/Omkyw (MQpi8v7iXs)

2020-12-29 (FIRE!) 18:38:45

어서오세요-! 아이 입 상태가?!

692 ◆c141sJ2oTE (NBON4NjcFE)

2020-12-29 (FIRE!) 18:39:36

곰인형에 맞춰 입을 조절하는 영아(?????)

참하입니도 반가어요~~~ 오늘은...(쌓인관추를본다)(은은해짐) 젠장... 캐를 너무 많이 냈어......

693 ◆dQJZ/Omkyw (MQpi8v7iXs)

2020-12-29 (FIRE!) 18:40:26

천천히 느긋하게 하는 것이에요- (둥둥)

694 이름 없음 (CFpz062CTk)

2020-12-29 (FIRE!) 18:43:33

캐부자가 여기 또 있네....

695 ◆c141sJ2oTE (NBON4NjcFE)

2020-12-29 (FIRE!) 18:44:01

뭐 사실 지금 캐가 많다고는 해도 실제로는 옛집에서 낸 캐 수의 절반을 좀 넘어간거니 그렇게 많지는 않
기는무슨 옛집에서 캐가 110이 넘었는데 그 절반 넘은거면 많은거지이이이이이(고통)

뭐... 느긋하게 할 생각이지만용!

696 ◆dQJZ/Omkyw (MQpi8v7iXs)

2020-12-29 (FIRE!) 18:44:53

50여명...엄청 많아요!!! (캐릭터 1개 참치)

697 이름 없음 (CFpz062CTk)

2020-12-29 (FIRE!) 18:46:26

너참치의 200캐(총합) 달성을 응원해..ㅋㅋㅋㅋㅋ
난 상상력이 딸려서 그만큼 캐 많이 내면 이름만 다르고 도장으로 찍어낸 것 같은 애들 꼭 나올거야.

698 ◆I6HlyRI0G6 (QBEK4w0zew)

2020-12-29 (FIRE!) 18:46:40

>>696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오버 35!)

699 이름 없음 (CFpz062CTk)

2020-12-29 (FIRE!) 18:48:54

364를 내고 잠수탔던때룰 생각하니 아련해진다....
세계관 개념을 좀 알고 들어왔으면 좀더 맛깔나게 짰을텐데. 아쉽다.

700 ◆c141sJ2oTE (NBON4NjcFE)

2020-12-29 (FIRE!) 18:49:24

저는 놀랍게도 그렇게까지 캐부자가 아닌 편에 속합니다. 약간 뭐냐... 녀석은 이 어장 캐부자 중 최약체지<에서 녀석을 맡고 있음. 저보다 더 캐부자인 분이 있는... 걸로 알아요

참고로 제가 아마 61캐일걸여? 옛집포함하면 173캐인가. 옛집에서 이미 200캐 가까이 되셨던 분도 있던 걸로 기억합니도

701 이름 없음 (CFpz062CTk)

2020-12-29 (FIRE!) 18:50:32

몰라. 나보다 많으면 다 캐부자야.(13캐)

702 ◆dQJZ/Omkyw (MQpi8v7iXs)

2020-12-29 (FIRE!) 18:52:16

1개인 저보다 많으면 모두 캐부자인거에요...(?)

703 ◆c141sJ2oTE (NBON4NjcFE)

2020-12-29 (FIRE!) 18:52:38

그럼 전 캐부자네요.
반박하지 않겟습니다. 반박할 말이 업다

704 ◆dQJZ/Omkyw (MQpi8v7iXs)

2020-12-29 (FIRE!) 18:53:07

저도 곧 2명이 되어서 캐부자로 승격할거에요 (?)

705 이름 없음 (CFpz062CTk)

2020-12-29 (FIRE!) 18:53:09

200캐가 넘으면 관추 다 어떻게 했을까. 참치가 아니라 문어신게 아닐지.
521관추는 진짜 천천히...하고는 잇음. 아마 백일홍부터 잇게 될 것 같네요. 애칭부르는 친구사이? 캬

706 ◆dQJZ/Omkyw (MQpi8v7iXs)

2020-12-29 (FIRE!) 18:56:07

참치 (문어 지느라미 소유)

707 ◆c141sJ2oTE (NBON4NjcFE)

2020-12-29 (FIRE!) 18:56:48

아~~~ 일단~~~~~ 뭔가하고싶다
조각글이라도 써서 던질까 말까 던질까 말까 던질까 말까 던질까 말까 던 던 던 던 던져 던져!(의불)

주제가 없으니 진단도 돌리고 암튼... 하면서 뭔가 적어오겟습니다

708 ◆L/fhes6lWc (tADLh5SMyU)

2020-12-29 (FIRE!) 18:57:23

제가 이 어장에 처음으로 낸 캐릭터 332.
과거의 제가 관계를 어떻게 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분명 아주 거지같이 이어놨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아아악 332 문서 들어가기 무서워 나자신이 부끄러워
들어가자마자 관계문단 날리고 싹 다시써야지 333 334 미안...

709 ◆dQJZ/Omkyw (MQpi8v7iXs)

2020-12-29 (FIRE!) 18:57:30

적는 거에요! 던지는 거에요! (파다다다닥)

710 ◆c141sJ2oTE (NBON4NjcFE)

2020-12-29 (FIRE!) 18:59:06

지금 저가 조각글을 쓰는것은
마리놈 관추를 들어가기엔 예열이 안되엇기 때문입니다
잉잉.

>>708
저희집 김카논은 괜찮다고 하네여(은은) 파스텔쟝귀여워.

711 이름 없음 (CFpz062CTk)

2020-12-29 (FIRE!) 18:59:18

그럼 나참치도 뭔가로 똥꼬쇼를 해보자.
풀고싶운 걸 풀고싶은 만큼 풀자←언제까지 지켜질지 모르겠지만 어장생활 모토에요.
.dice 1 13. = 4

712 ◆n5MmBjUR1U (iAPornW3DQ)

2020-12-29 (FIRE!) 19:00:22

전습록... 왕수인... 양명학... 심즉리... 지행합일... 갱장해.............

온 참치 어서오고 하 돌모아서 12시 되자마자ㅏ.10연챠돌려야지

713 ◆dQJZ/Omkyw (MQpi8v7iXs)

2020-12-29 (FIRE!) 19:00:23

사람에게는 누구나 처음이 있고, 그것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지용! 예전보다 발전한 실력으로 더 만족할만한 것을 뽑아내시면 좋겠네요! (파닥)

714 ◆n5MmBjUR1U (iAPornW3DQ)

2020-12-29 (FIRE!) 19:02:55

수능끝나고 어어어 하다가 겜 5성선택권도 놓치고 좋아하는 가수 온라인 라이브도 놓치고 난 이미 망했어! 캬캬캿

715 ◆dQJZ/Omkyw (MQpi8v7iXs)

2020-12-29 (FIRE!) 19:03:03

아는건 많지만 들어봤자 이해할 사람도 없으니 생각 속에서만 소화해내는 아저씨인거네요- 바깥에까지 꺼내면 장벽이 높아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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