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187>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44판) :: 1001

뉴비는사랑입니다.언제나환영입니다◆n5MmBjUR1U

2020-12-26 21:43:01 - 2020-12-28 20:35:17

0 뉴비는사랑입니다.언제나환영입니다◆n5MmBjUR1U (kVzGdWOdg.)

2020-12-26 (파란날) 21:43:01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563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1:08

따지자면 손톱 거스러미 뜯어서 무심결에 입에 집어넣고 아 뜯은 데에서 피 난다. 라며 입에 무는 거랑 비슷합니당.

564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2:05

>>562
와사빜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여기 참치어장이고... 응... 참치초밥이네

>>563
아 그런건가(납득)(?????)

565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3:07

일-ㄹㅖ나! 티엠아이.
1- 목떡을 도저히 못찾겠습니다.
열혈 남캐들 목 긁어서 간다!!!! 같은 대사 하는 목소리를 저음 성인 여성 목소리로 한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2- 468의 관게에서 " 흉부가 웅이다! " 는 자학개그같지만 자학개그가 아닙니다.
본인 신체에 굉장히 자신감이 강해요. 약간 노출증 있는 것도 자신감이 넘치기 때문!

566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4:01

>>563 나참치는 납득못햌ㅋㅋㅋㅋㅋㅋ 그 그런거냐구....

와사비때문에 코로 매운맛이 올라와요

567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4:54

목떡 하니까 생각나는데 그 전에 시호 목소리 이런느낌으로 생각중이라 하던 그거 걍 목떡해버릴까

>>565
목떡... 찾기 힘든가보군여...... 힘내십셔. 아 근데 님이 말해준 그런 느낌으로 상상하니까 먼가 상상은 되는듯? 잘 모르겟지만
그리구 언니 자신감 쫘요. 헤헤

568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7:04

열혈 여캐 목소리들 찾아봤는데..의외로 없어요.
제가 상상하던 일-ㄹㅖ나! 목소리는...발성은 일본애니 흔한 열혈 남캐같이. 베이스는 csi 과학수사드라마 여자 등장인물같은 차분한 여성 목소리여야 돼...흔치않음. TT
상상은 된다니 다행이에요.

569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7:28

생각해보니까 데지레 무기를 생각하질 않았다. 전대 다이아 때에도 이러더니. 지금도 이렇구나..

욕망에 따라서 무기가 변하는 x랄맞은 컨셉일지도.(재탕이니?)

570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7:49

목소리 그런 느낌이다 싶으면 목떡해도 되지 않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랑은 다르다 싶으면.. 그냥 분위기만 봐달라는 걸루. :3

571 ◆3tT9wRGB.s (UB6m93T9ig)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8:59

안..녕 오랜만...
크리스마스 이후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당연히 탈영은 아니고(왈칵)
다른 일이 좀 있었슴다...
지금보니 뭐냐 그 전대 물망초쟝이 드디어 나왔군요 맥거핀되나 했는데
그러고보니 또 주말에 문서에 집중하기로 해놓고서 지금 하나도 못 건드림ㅋㅋ

57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9:09

와사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인인 척 하는 나주 나씨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보름달을_보며_빌_소원은
무사 은퇴? 생각없어서 심오한 거 안 빌어여. 심오한 생각 하면 계속 부활하면서 미쳐버리지 않을지?
부활의 페넡티는 딱히 안 정해놨는데 기억을 조금씩 엊쩌구,,,는 넘 흔하고

자캐는_복종_순종_굴종_맹종
헌종 철종 고종 순종

원하는 건 마소들과 상종인데. 실제로 일어나는 건 사명에 종속? 아 어렵다. 꺾일 것도 없어서 굴종은 아니고, 위원회의 명령을 그대로 따른다고 보기도 애매하고... 일단 이것저것 섞여 있는덧.

학교_갈_준비하는_자캐의_모습
학교 안 가는데여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73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9:30

>>569 이런거 금붕어 버전으로 어떠신가요

574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22:09:51

>>565 목소리가 잘 상상이 안 되다가 흉부가 웅이다라는 대사로 상상해보니 의외로 잘 상상되는 마법...

575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0:22

안녕ㅎㅏ세요~~~ 어서와여
쓰담쓰담토닥토닥

으으으으으으음 생각보다 그런 목소린 많이 없긴 하져,,, 흠멤메

576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0:26

>>571 오랜만이에요! 욕망을 주체못하고 내버렸습니다..
문서는 시간될 때 천천히. :3

577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1:10

>>5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 대사에서!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라도 목떡 찾게되면 가져올게여~ 열혈여캐가 흔치않나봐요...

578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1:33

평타가 해골이라 햇으니 뼈로 뼈를 때려도 좋지 않을지(이 참치는 아무말을 하고 있습니다.)

579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1:58

다들 안녕!

>>573 ㅋㅋㅋㅋㅋㅋ

580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2:13

.dice 1 13. = 13 .dice 1 13. = 2

581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2:46

>>569
무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당. 아니면 욕망은 기본적으로 무형이니까 일종의 에너지 같은 걸 그대로 쏘아 날린다던가?

>>570
그른가... 좀 고민해봐야겟네용

>>571
어소세영~~~~~~ 반갑읍니다 참치야

>>572
아니 나주나씨 뭐에욬ㅋㅋㅋㅋㅋㅋ 헌종고종철종순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2:55

>>567 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고 생각함다!

>>568 (CSI를 안봄)

>>571 참-하참-하

>>572 아 나주나씨 뭔데요 이름 나 이젤록웰이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학교안가는거무엇...? (심각)

583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7:22

뭐 어떻게든 되겠져! 데지레 쟤는 알아서 잘 살겠지!

584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8:49

521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어렸을_때의_꿈과_현재의_꿈
어렸을 때는 우주비행사? 현재(죽기 전)의 꿈은 다이아와 함께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 미안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으로 떠나는 것.

380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보는_영화유형
비틀 쥬스나 좀비 나오는 B급 호러영화. ㅋㅋ쓰레기영화 하고 비웃으면서 봄. 수작은 비웃을 수가 없어서 안좋아해요.

가장_자존심과_자존감이_낮은_자캐
자존심이 높은 : 520 야오요로즈야 촛대 여집사
자존심이 낮은 : 486 재앙세계 불행이
자존감이 높은 : 465 연쇄고백마 일-ㄹㅖ나!
자존감이 낮은 : 397 카를하인츠 폰 리히터

585 이름 없음 (VlpsBKpsiM)

2020-12-27 (내일 월요일) 22:19:41

나주 나씨 진단 넘모 병맛이라서 웃어버림
잘 자요 참치들~

586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0:41

.dice 1 11. = 4 .dice 1 10. = 4 .dice 1 9. = 5

587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1:20

.dice 1 13. = 3
.dice 1 12. = 1

다이스야 내게 답을 줘!

588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1:36


일단머시냐... 시호 목소리로 상상하던 거. >>408에도 올렸지만... 한번더올림
잭팟 새드 걸(ジャックポットサッドガール)이라는 곡의 프로젝트 세카이라는 게임 내 수록 버전 중 하나고여... 해당 게임의 캐릭터 중 하나인 아사히나 마후유의 솔로 버전입니다. 저는 대강 이런 느낌을 상상하고 있었음. 일단은 이게 목떡인걸로.

자러가는 참치는 잘자용용용

589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3:48

>>581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이자식,,, 토종한국인이라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약간 그런 거 있음 리하르트는 북한 공작원이고 나이젤은 나주 나씨 시골고딩이고 카타리나는 이름만 그런 토종일본인이고,,,
염상이는 생긴 게 동양이지만 지중해 한가운데에 빠뜨리고 싶고 존은 아 얜 미국인이다 한 천년전?부터 미국인이었을듯

송모씨는 동유럽이고 나비는 외계인이고 달이는 일본에다가 슌은 호주사람이고 스바루는 한국인같아
이타루씨랑 타츠야는 그나마 국적이 맞는구나

590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5:15

분리배출도못하는쓰레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와_어울리는_풍경
-> 어두침침하고 물 떨어지고 더러운 골목

제가_당신을_좋아하는_것_같습니다_일때_자캐의_반응
-> 이게 뭔 소린가 싶은데,, 이런 말을 하는 자캐일까여 듣는 자캐일까여. 이런 말을 들을 일은 없을 것 같고 이런 말을 할 일도 없을 것 같지만 일단 얘는 사랑을,,, 만약에 자각한다면 혼자 말도 안된다는 듯이 피식 웃고 피우던 거 마저 피울 녀석임

자캐가_결여되는_감정은
-> 희망? 아 몰라 얘한테 뭘 기대해요 나사빠진 곳이 한 두곳이 X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91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5:25

522(란)티미
현재 나이 이십대 초중반 정도로 생각중. 동안이라 화장안하면 나이보다 2살정도 어려보인다.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생이있고 지금은 조직 때문에 떨어져서 살고있음. 좋아하는 것이 책이랑 과자에서 책이랑 술로바뀜. 본명을 정했지만 적어야 할지 잘 모르겠당

>>553
위량이 ㅋㅋㅋ 뒷세계? 여자들 사이에서 얼굴만 볼만한 놈으로 정평났을것 같고 란의 눈은 그저 짜게 식고,,,,잘생기면 됐지 뭘 바래...() 그래도 구해줬으니까 란은 굉장히 고마워하고 있읍니다...대부분 사람들은 호구잡거나 도움을청해도 무시하는데 이유가 뭐건 도와줬다는게 지친 얘 입장에서는 큰듯

지금 란 상태도 장난아니라서....위량보면 오히려 속 뒤집어놀 가능성도 있고...그래도 괜찮다면 나참치도 망상날조해보겠읍니다

592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5:52

잘자여

난 멀 쓴 겨?

>>582 넘.바빠서 학교를 못가여 이것저것 하느라 ㅠ 진짜이름특이하다 폰은정같아 ㅠㅠ 나 이젤록웰

>>584 예나언니,,, 자존감 하늘길만 걸어
글고 불행이랑 차인칼은... 슬프네여 그냥.ㅡ슬프네여

목떡개조흔데?? 대박이다
조곤조곤 의ㅣ심해주라

593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6:01

아니 북한공작원 리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 외계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짝이별?(?????)

위에 진단... 우주비행사가 꿈이엇구나. 근데 지금 꿈은... 허어잉(울어버림......)

59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7:17

분리배출도못하는쓰레기라뇨 ㅠ

위량이 진단 넘 공허해서 덩달아 공허한 표정 됨

595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29:08

>>588의 곡 가사는 나무윅기를... 참고하십셔
https://namu.wiki/w/잭팟%20새드%20걸

>>590
우웃
웃(울어버림......) 않이 진단... 않이......

596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0:55

>>584 380은 언제나 한결같아서 안심이 된다...(대체
불행아...박해일 머리박아(??) 례나언니는 언제나 멋있고 알-오한테 빙의할것 같다 ㅋㅋㅋ 523도 그런모습에 반했을것 같고

>>589리저씨...북한은 다메요...(은은
카타리나는 일본인이구나 사무라이 복장해도 어색하지 않을것 같아

59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1:04

>>593 그런 이쁜 별이 아니라,,, 약간 Ash to Ash Dust to Dust가 된 별에서 왔을 거 같음
별(이었던 것)

약간 북조선 남파공작원 같은 느낌 아니에여?? 1. 지하벙커에서 살고 2. 만만한 어린 마소한테 테러하고
3. 체제 전복을 꿈꾸고 4. 자신만의 비뚤어진 이상이 있고

오늘 좀 상태가 안 좋아서 관추는 못 햇는데 그만큼 걍 썰풀이나 할게여,,,

598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2:04

104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악몽을_꾼다면_무슨_내용
풀었던 것 같은디. 고양이에게 둘러싸이는 거?
자캐가_아침에_일어나자마자_하는_일
원래 잠을 잘 필요가 없지만 일단 아침에 처음 하는 일이라면 운동장에서 체조?
자캐로_나폴리탄_괴담

당신의 직장 동료 104에 대한 이야기.
당신의 옆에 앉아있는 104는 친절하고 업무 능률이 뛰어난 회사의 인재입니다. 당신은 오늘도 104를 보고 계시는군요.
104의 실적은 회사의 윗선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당신은 방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저 나무를 돌보는 것 외에는 하는 일이 없어보입니다.
밤에 당신은 회사에 놓아두고 온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날 밤은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쳤습니다.
당신은 다음날 그것을 나무 아래에서 발견했습니다.
104가 화를 냅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또다시 덜컹거림이 일어났습니다. 언젠간 그치겠지요?
당신은 또다시 놓아두었고 무심코 집어들었습니다.
오. 등줄기에 무언가 닿는 기분인가요?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렸던가..
눈이 마주쳤습니다.
회사로 가야 합니다...
당신은 일어납니다....
자. 갑시다.

....어서오십시오. 전입자님. 당신의 새 직장 동료 104입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할로윈분장을_한다면
할로윈 분장을 한다면... 글쎄.. 친구들이랑 적당히 정해서 잘 하겠죠... 이것저것 다 가능할 듯.
자캐의_1더하기1은_2인가요_3인가요_창문인가요_야근인가요
유머없는 놈이라. 2라고 할 듯.
자캐는_로즈데이를_어떻게_보내는가
그냥 평범하게 보내는 편입니다. 불속성 효자가 아니라서 부모님께 장미 드리기도 하려나...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99 ◆L/fhes6lWc (OezaiImjL2)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2:32

412, 420, 449의 오늘 풀 해시는
412#자캐식으로_내게_넌_특별해
특별한 존재가... 생길까? 어지간해선 안 생길 것 같지만, 생긴다면 유난히 이것저것 물어볼 겁니다.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시시콜콜한 얘기. 그리고 전부 잊어지지 않게 기록할 거에요. 세상이 멸망해도 하나만 남도록.
420#자캐에게_어울릴_것_같은_꽃
백일홍.
449#자캐에게_하이힐을_신겼을_때의_반응
비싼 거면 망가지지 않게 조심합니다. 선물받은 거면 .oO(차라리 돈으로 주지) 이럼. 안 신어봐서 불편하고 굽 뚝 부러지면 물어내야 할 거 같고... 기뻐하진 않겠네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00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3:00

>>591 ㅠ,,,, 저는 뭐든지 조아요,,, 우리집분리배출도 못하는 쓰레기가 란한테 안 좋은 영향만 끼치는 거 아닌지 싶어서 글치. 란아 도망쳐라,,, 원래 힘들 때 눈에 들어온 사람하고는 만나는 거 아니랬다,,, 암튼 그 빚쟁이 사건 이후로 둘이 말 터서 가끔 란 퇴근하고 지친 몸 이끌며 집으로 돌아오면 계단 쪽에서 술 까는(,,,) 위량이랑 마주치고 그랬으면 좋겠음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요? 하고 물으면 한량이는 더워서. 한 마디하고 다시 캔맥 들이키다가 냉장고에 쌓아둔 캔맥 생각나서 표정에 물음표 띄우고 쳐다보는 란한테 ...마실래? 이지랄할 듯 이 미친자식아,,, 로맨틱이라고는 1도 없는 자식아,,,

601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3:21

억덕계 사람 이름이 나 이젤록웰

한시호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자기자신을_사랑합니까
그럴리가여 얘 기준에서는 이 세상 다 쓰레기고 자기도 쓰레기라서 자기 싫어해여

#자캐가_사람을_죽였다_그_이유는
견딜 수가 없어서? 누굴 죽이느냐에 따라 이유는 다르겠져 일단 관계캐를 자기 손으로 죽이게 한 뒤 그 이유를 물어보면 다 다르게 나올 것 같음

#물웅덩이에_대처하는_자캐의_모습
조용히 옆으로 살살살 돌아서 지나갑니다
물웅덩이 밟으면 신발 젖음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02 ◆VCP7u0SFAk (4Wfd.Mdoy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3:46

자는 참치는 잘 자세여~

603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5:10

>>601 2번째 보고 그럼 노아는여 하려다가 넘 많이 죽였나 싶어서 관뒀어요(은은)

604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5:21

>>596 카타리나 사무라이 복장 하고 칼 두개 차고 촌마게 하고 정좌한 거 생각해봤는데 어울려서 좀 놀람

레오는??()

하아......... 분ㅁ명 처음엔 간지나는 빌런을 만들고자 했는데 이것도 다 내가 벌여놓은 일이지... 으응

>>598 님 나폴리탄에 재능 있는 거 같아요 소름이 오소소소소소소소소소 오소독스하게 돋ㄷ고있어요

유머없는 4 ㅋㅋㅋ

605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7:58

>>597
별(이었던것) 뭐죠
달렉인가요? 그래서 막 EXTERMINATE 하는거임?

아니 남파공작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조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말같긴 한데... 않이...

쫘요 썰 열심히풀조

>>598
나폴리탄... 진짜 나폴리탄하다...... 뭔가 왠지... 뭐라고 해야 하지? 잘 모르겠는데 살살 무서워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듯 분위기 쩌러욧

>>603
풀어드리길 바라신다면 풀어드릴 수 있긴 해여
대신 님도 반대로 풀어주셈 한시호를 결국 죽여버린 노아가 보고십.다

606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8:26

522의 오늘 풀 해시는

나_저거_갖고싶은데_를_자캐들_말투로_해보자
여대생 란:저거 괜찮아 보이네. 돈 모아서 비슷한 제품있는지 알아봐야겠다. 나중에 고시패스한다면 더 좋은 물건 살 수 있을거야.(자기응원)
조직원 란: 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어보이니 일할 때 좋겠네요.(사달라는 압박)

편지를_받은_자캐의_모습
동생이 보낸 편지 귀퉁이를 만지작이다가 조심스레 봉투를 떼어낸다. 몇번씩 읽다가 머리맡에 두고 잔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07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8:44

사망소재 ㅠ

어라... 시스투스 찐으로 사망하는 거 아직 본격적으로 안 풀어봤나?
몰라 나중에 해....... 귀찮ㅎ아

글고 내가 사ㅏ망소재 잡으면 맛깔나게 못살리니까 효효

608 ◆97O8NLj6JY (5hlhJArrA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39:11

>>605 제가 어케 시호를 죽여요,,,
슬프지는 않지만. 맘이 불편혀요
아 정말 슬프지는 않아요 1도 (짤)

609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0:03

>>600,>>604 잠시 놋북으로옮길게~!

610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1:20

란한테동생이잇다는설정을내면동생을내고싶어지잖아요(후레발언

611 ◆n5MmBjUR1U (5XQgFYWJv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2:35

>>605 제가 그 드립은 모르겟지만 본인이 지 고향별 멸망시키고 지구왓을덧

먼썰풀지... 머하지?
머하지¿

리씨 관련 드립 하도 많이 쳐서 슬슬 질리기는 무슨 매번 재밌네

612 ◆c141sJ2oTE (OlShOGmwwU)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3:04

>>608
음 그럭군요.
그럼 제가 시호가 노아를 죽인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아무튼 왜 죽였고 끝내 어떤 감정이 들었는가를 가져오면됨?(????????)

613 ◆TsGZuCx9j2 (r5/RULzgUE)

2020-12-27 (내일 월요일) 22:43:15

>>610 그 후레발언 매우 환영합니다. 란은 동생한테만은 끝까지 다정할것 같아

옮겼다 기다려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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