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02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40판) :: 1001

30판이엊그제같은데◆n5MmBjUR1U

2020-12-21 09:14:18 - 2020-12-22 17:03:09

0 30판이엊그제같은데◆n5MmBjUR1U (qyR/NmqfqE)

2020-12-21 (모두 수고..) 09:14:18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594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00:41:32

화잿놈,,, 어감이 좋지 않나용? 사이시옷+놈... 상당히 커엽답니다. 리핫놈,,, 현좃놈,,, 어라 어감이 구리네 아무튼 화재만큼 다양하게 부르는 애도 없는 것 같어요. 화재 화잿놈 우리집불타는놈 참지않긔 양애취

595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4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제아들램들은어감이이상하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어

밤인데현웃터졋ㄷ고

596 ◆L/fhes6lWc (fkneRuqkcw)

2020-12-22 (FIRE!) 00:43:37

안개 낀 가을날, 420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나는 너를 믿어. 사람은 다들 죽는 법이야."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이제와서 누굴 탓할 수 있을까요.
#당장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9201

IF. ■■ 사망 후 □□ 루트.
작둔가 이거...

420, 당신은 청춘 순정만화의 주연! 당신이 쓰러진 것을 알고 당신을 업고 달려온 반 친구. 어쩐지 없어진 보건 선생님을 대신해 친구가 대신 응급처치를 해주는데... 순간 등 뒤로 햇살이 비침과 함께 기묘한 정적이 감돕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2769

의 어두침침함을 깨버리는 청춘순정만화 진단

597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44:52

>>596 아니 if는 걔대신420이글케된,건가요
밑에진단으로정화하려고햇는데자꾸.눈이위로가는

598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00:45:03

생각해보니까 리하르트는 르틋놈이겠구나
420아,,,420아

599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0:45:19

>>593
그러게요 저 요즘 님이랑 날조가 많아진것같음
와 세상에 님말들으니까 저도 보고싶어졋어요 코코로오히라쿠코토와토테모코와이하즈나노니 키미노마에데와무쟈키니와라에타~~~ 으아악
암튼... 암튼 적폐는 좋아여
근데사실저는 연두랑 무쟈게 관계를 잇고싶었지만 어케이어야할지 고민이되어갖구 으앗몰ㄹ르겟다 구라쟁이놈아 구라나 까라(은은) 하는 마음으로 이어본건데 님이 눈물썯으실줄은... 몰랏음

600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0:46:21

맑은 겨울날, 425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쓸쓸하진 않아?"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그 말에 대답할 이는 없었습니다.
#당장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9201

안쓸쓸해 할것 같은뎁

425, 당신은 청춘 순정만화의 엑스트라! 내기에서 져, 좋아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고백해야 하는 당신. 이 상황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앗, 저기 그 아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2769

(의불)


>>596(두번째 진단에 짤)

601 ◆L/fhes6lWc (fkneRuqkcw)

2020-12-22 (FIRE!) 00:46:40

>>597 걔죽음->덮어지지 않고 밝혀짐->420죽음->걘 어차피 420이 손안댔어도 죽었을거니까 넌 죄없다는 누군가의 회상

후광도는 친구와 두근두근한 로맨스를 무한으로 즐겨요

602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00:47:29

비내리던 가을날, 430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비겁한 자식. 나는 납득하지 못했어."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기도소리가 느릿느릿 퍼져나갔습니다.
#당장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9201

어라라? 폭풍이니? 육개장 먹고 가라

603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0:47:43

>>596
허엏 순정만화진단(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기묘한 정적... 두 사람뿐인 보건실...... 봄바람 사이에 섞여서 날아드는 달콤한 꽃향기... 에헤헥ㄱ헤(짜릿)

604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0:50:08

>>602님 화재를 왜 죽이세요..저 울어요..


425순정만화라니..엑스트라는 맞지만 순정만화라니 ㅋㅋㅋㅋㅋ 여친하고 겉으로 멀쩡한 연애했어요 얘 속이 의불이라 문제지..(은은

605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0:51:24

비내리던 겨울날, 거짓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그게 네 선택이라면. 이렇게 될 줄 알았어."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하얀 꽃이 조용히 피어있었습니다.
#당장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9201

누가 왔는지는 몰라도 이자식은 조용히 장례치르는 와중에 관짝이랑 꽃 헤집으면서 튀어나와서 꺄항항 우소데시타~~~ 할 수 있을것같애

606 ◆VCP7u0SFAk (pycFtQMO/A)

2020-12-22 (FIRE!) 00:51:40

흐리기만 한 가을날, 437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네가 해냈어. 나는 납득하지 못했어."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이제와서 누굴 탓할 수 있을까요.
#당장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9201

437, 당신은 청춘 순정만화의 주연!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은 모브에게 우산 곁을 내줍니다. 딱 붙은 어깨, 전해져 오는 온기... 심장이 튀어나올 것 만 같은 이 순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2769

의미불명이야~

607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00:52:11

안개 낀 가을날, 폭풍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네 선택이라면 존중할 뿐이야. 이렇게 작별이구나."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이제와서 누굴 탓할 수 있을까요.
#당장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9201

폭풍이 장례에 명범이 등판, 갑자기 크오(아님)

>>602 아흑....그흐흑....화재야...

....(예전에 화재 사망 If 폭풍이 썰 풀었던 기억이 떠오르고) 아헣헣...(조금 다른 의미의 울음. 수치!)

608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52:28

르틋ㅅ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웃겨 진짜 진.짜.아아아잉.당신천재(예?

>>599 걍 제 심장이 외로워서 아무하고나 날조 부비고 싶은가 봄
왜 몰랏어요 저 눈물 많은 오너인데,,, 뭔가 다 까말 때부터 약간 눈치채긴.햇는데 역시나 긁어보고 주먹울음햇다구요
얘네현대에유로풀거나하거나,,,아니면 아 먼가 ㅋㅋㅋㅋ 19세기 영국쯤에서. 먼가 그런분위기로풀고싶기도 하고
아님 걍 19세기 일본. 엊저구저쩌구. 이걸 어케 풀어야 하나. 한 1800년대 중반쯤의 거짓이랑 마마 보고 싶네여

걍 현대에유로 방향 틀어버릴까 생각해보니 제가 고증이나 그런거 1도모르는.

무쟈게잇고싶엇다니감사합니다헤헤.

머랄가 걍,,, 연두가 상대는 거짓말을 해야 살아갈 수 있다는 걸 간파하고 먼가의 위로같은 말을 해주는 게 보고싶었을뿐
머리좀.굴리고잇을겅예요

609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00:52:57

안개 낀 겨울날, 송 지안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네 생각이야 뻔하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짓을 했네."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누구도 이렇게 되길 바라지 않았는데.
#당장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9201
<<<적>>><<<폐>>>가동해버림

610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54:25

>>601 허ㅓ억그런거군아,,,,,,,, 설명감사합니도,,,,,,,

육개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안개 낀 여름날, 477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짓을 했네. 바보같은 짓을."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이제와서 누굴 탓할 수 있을까요.
#당장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9201

음~ 장례식 날조

611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0:55:16

>>606
437 옆에서 우산쓰고가는 모브캐 되고십내요. 헤헥. 근데 첫번째거 뭔가 의미심장하당

>>607
오. 크로스오버.(두근두근!) 오 근데 둘이 만나는거 진자 보고십다. 저승 판관 명범이와 배 뒤엎고 한 죄로 심판받는 폭풍이(의불)

612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55:28

폭풍이 장례에 명범이 등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헉 나도 신화학교랑 재앙 크오해볼까?
했더니 응 전쟁이랑 염상이 나올 거 같고

613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0:55:34

>>609
맑은 가을날, 류 신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이걸로 끝이구나. 네 선택이라면 존중할 뿐이야."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이제와서 누굴 탓할 수 있을까요.
#당장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9201

같이 적폐가동중<<>>
지안이 과거로 일에 휘말리니까 이젠 대학생인 신이가 앞의 생활그만두고 복귀해서 같이 의형제 모먼트로 죽기(삼진에바

614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0:56:22

지안씨
당신왜주것어

437은또왜주겅서

나울어 막 안죽을거같던애들이.ㅈ주그면

615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00:57:42

신화학교랑 재앙 크오요? 화재 이자식 과제 구석탱이 불에 그을린 자국 있을 듯. 헉 맞다 말 나온 김에 차이나타운에 신캐 던지고 와야지

616 ◆VCP7u0SFAk (pycFtQMO/A)

2020-12-22 (FIRE!) 00:58:02

그러게요. 의미심장해...

뭔가.. 뭔가... 437 저놈. 뭔가 해리포터식으로 따지자면 톰리들이랑 그린델발트를 섞어놓은 놈 같은 기분이야.(?)

옆에서 모브캐를 바라보는 것에는 많은 의미가 있지는 않겠지만요. 설레도 딱히 보답은 없어요(?)

617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0:58:13

신화학교 크오는..배스랑 해일이 만나기 때문에 안될것 같다...
스모그는 다 환장이고..(은은

618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00:59:02

#스모그지켜 전,,, 우리 모구쟝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619 ◆VCP7u0SFAk (pycFtQMO/A)

2020-12-22 (FIRE!) 01:00:06

질병이가 신화학교...

반신들만 걸리는 감기나. 마법적 전염병 머시기.. 라던가로 크게 유행해서 신화학교 학생들 최초로 혼돈이고 질서고 사이좋게 병동행 혹은 행동이 전환되어버렷! 으로 리프쌤만 고생하는 건가(?)

620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1:00:12

https://pin.it/3bZ1xR0
연두야 입어
입으라고

>>615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역시우리화재 ㅠ ㅠㅠ ㅠㅠㅠ,,,,, 과제 다 태워도 갠차나(누구맘대로.요

다녀오세여여여

>>617 와 슈테흐랑 해일이 만나면.어케되는데여
세상망하나?

621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1:01:07

반신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염병아 니는 좀 앓아누워도...될거같아(은은
다 쉰 목소리로 째잘째잘 히스테리나 부려라

622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1:01:39

#화재야_불꽃길만_걷자 저도 화재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스모그는 현대에유에서는 행복하니 그럼 됐습니다(??)

623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1:01:52

>>608
하긴 다 까만색이면... 뭔가 의미심장하고......(은은) 뭘 눈치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음. 그랫읍니다. 사실 고인캐랑 관계잇게되는게... 흔한일은아니잔아요? 이제는 없는 널 추억하ㅁㅕ......☆ 같은 무언가 해보고싶엇음

저도 사실... 고증1도모르고(머슥) 현대에유 좋지여. 껄껄. 헉 저 갑자기 질병이 보면서... 약혼자 연두(의불1)와 사별하고 혼자 남은 저희집 구라쟁이놈(의불2)과 시부모님(예정) 이었던 질병이(의불3) 같은 무언가도 떠올라버림 와 정말 의불투성이다

그런... 그런건가여... 허어잉... 어엉......(우름)

624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1:03:33

>>620 슈테흐랑 해일은 어쩌면 둘이 서로를 죽여서 좋은결말이 날수도 있어...(은은

625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1:04:08

저희집애들은요

일단 저희집 신화학교애들이랑 재앙애들 합치면 열한명되니까 저 못풀음(은은)

>>623
그... 질병이만 보고 그러는 게 아니라 질병이랑 연두 관계도 같이 놓고 보면서 머 그런 의미입니다 암튼... 그런 의불적폐 떠올려버렷슴 ㅈㅅ합니다 오너님들

626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1:04:26

와 개좋은데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며 살아가던 여인과 그녀에게 처음으로 진심을 말할 수 있게 해 준 남자와... 또다시 거짓말처럼 결혼 며칠 전 그녀의 곁을 떠나고 만 그

잠시만여 적폐회로 과열됐어요 무시해주세요

627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01:04:43

저는 저 불꽃길만 걷자는 말이 jonna 웃겨요,,,
현대에유에서 행복해서는 뭔 소용이냐구요 그렇게 따지면 339도 행복하고 방울이도 행복하고 노아도 행복하고 제 캐목록은 꽃밭이어요

628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1:06:52

어근데 신캐나오나요
아싸!!!!!!!!!!!!!!!!!!!

헐 내가 저 참치의 적폐회로를 과열시켜버리다니

맛아요... ^^... 저희애들도 현대에유에서는 사실 다 행복해여... 본편에서 안그렇지만 현대에유에서는 행복함(은은)

629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1:07:31

눈치챘다는건,,, 아 이건 분명 개슬프거나 개매운맛이다 그런거져 머 ㅋㅋㅋ 근데 개슬퍿고

>>624 아니 뭐냐고 둘다 살아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 말 하는 저도 사는 게 좋은 결말인지 모르겠음

열한명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에유에서 행복?
제캐들은.다행복한거같은데.
현대에유에서 불ㅎㅐㅇ한에들 빼고.

630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01:08:15

후기 진행상황: 남은것: 보구 발동 부분 핥기
문제는 이거만 한시간 핥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서 슬슬 무서움. 힝. 근데 다 쓰고도 올릴때까지는 시간 꽤 걸릴거같은데...............................................무리하지 말고 졸리다면 자요 참치...

631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01:08:34

캐들의 행복이요? 저 정도면 자캐복지사 아닙니까.(?

632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1:08:41

>>627 나참치캐도 현대에유로 바꾸면 행복해지는 캐가 많..넵
반성하겠습니다() 339야..난 너만 보면 눈물이나...ㅠㅠ
화재는 화재니까 그대로 불꽃길 걸어야지...(은은) 화재는 스모그가 안대 벗어주면 시비한번참기 가능할까? 관계에서 물어봤는데 궁금해여
엇 얘가 불꽃길을 방해하고 있었네..

633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1:09:13

>>630 핥,,, 열심히할ㅌ으시는군요 사랑하ㅂ니도

우웃,,,,,,,,,우ㅜ우우ㅜ웃 일단 4싞ㅏ진 있을 수 있을듯
헤헤

634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1:10:48

>>631 흠(흠)

머... 다같이 자캐볷지사 해요 ㅋㅋㅋㅋㅋ

635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01:11:12

>>633 너무 졸리다면.....그냥 자도 됩니동......무리하지마요...늦어져서 미안해요...

636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1:11:14

산영이 스테이시아 샨 시노 세피아 에델 루 레이 아티 불면이 물에빠지면입만동동뜰놈 이렇게 열한명... 너므많슨니다 저는 풀수업서요(왈칵)
아 근데 시노랑 저희집 거지놈이 말빨배틀뜨는건 보고십

637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01:11:29

>>63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그 흠 은 무슨의미죠

638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1:12:06

>>629 너참치가 자꾸 그러면 진짜 둘이 붙어서 누가이기는지 자세하게 풀어버리는 수가있어(??)

해일은 타고나길 재앙이니까 그런거고
슈테흐는 얘가 없는게 모두의 해피엔딩이고

639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1:12:33

여기 발을 들인 이상 진정한 자캐복지사란 이쓸 수 없... 아니이게아니ㅏ라

저 오늘 적폐 ㅁㅏ구 돌려야 해ㅓ서 못자여 ㅎㅎㅋㅋ(??????????)

640 ◆c141sJ2oTE (xVVub9aUoE)

2020-12-22 (FIRE!) 01:12:40

>>629
그런거엿군요 하긴... 머... 평범한 내용이면 그렇게 시꺼멓게해두진않으니가...

>>630
와... 와 세상에 님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하겟음

641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01:13:08

>>638 (왠지무서워졌다.

테흐야
어흑
해일아
ㅡㅎ그

642 ◆VCP7u0SFAk (pycFtQMO/A)

2020-12-22 (FIRE!) 01:13:09

현대에유라면...
음.. 대부분 해피하군요...

4는 그래도 무리야.. 미안하다.. 옐로는...

마마랑 질병이랑 거짓이랑... 하... 적폐회로는 타는데 명확하지 않아서 슬프네요... 내 머리의 창의성이 다 죽었구만..

643 ◆TsGZuCx9j2 (i/TqK5epiE)

2020-12-22 (FIRE!) 01:15:07

>>638
아 테흐형! 세계관 꼴이 왜이래!(??)

괜찮아여 지금 모바일이라서 장문 못품...내일 관추하고 남은 썰이나 대방출해야지

644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01:15:31

>>632 시비 한 번 참기 ㅋㅋㅌㅋㅋㅋㅋㅋ ㅋㅋ ㅋ 화재 고민하다가 한 번 정도는 뭐, 하고 고개 끄덕일 듯 화재야 너 진짜 단순하다,,, 애초에 얘 눈 보고 싶어하는 이유도 별 생각 없고 가려진 건 궁금하니까 < 일 것 같아서 할 말을 잃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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