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4930>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38판) :: 1001
◆n5MmBjUR1U
2020-12-18 21:28:48 - 2020-12-20 00:49:35
0 ◆n5MmBjUR1U (0sL2WgDg.Q)
2020-12-18 (불탄다..!) 21:28:48
923 ◆VCP7u0SFAk (sBMC7KY9Jw)
2020-12-19 (파란날) 23:59:17
근데 독버섯독은 됩니다. 걔네들은 균류거든요.
그 외의 식물독이나.. 동물독은 그런 기전이 없다면 안될걸요..
물론 가장 안되는 건 광물독이나, 닝겐이 합성한 것들이겠지만!
그 외의 식물독이나.. 동물독은 그런 기전이 없다면 안될걸요..
물론 가장 안되는 건 광물독이나, 닝겐이 합성한 것들이겠지만!
924 ◆I6HlyRI0G6 (BisGxSvEIw)
2020-12-20 (내일 월요일) 00:00:16
평화가 유지되기를 바랬다. 그렇다면 더더욱, 창칼이 무뎌져서는 안되었으리라.
"대열을 유지해라! 섣불리 덤벼들지 마!"
엉망진창이었다. 비록 내 전략안이 훌륭하지는 못했지만, 전우들이 어깨를 맞대지 않고 덤벼들어 괴물에게 혼자 잡아먹히는 것은 좋지 못한 현상임을 잘 알고있었다.
목이 터지도록 고함을 내질렀다. 있는 힘껏 뛰어다니며, 나를 향하는 마법을 검으로 쳐내면서 최대한 많은 전우를 구해내었다. 그럼에도 왕국군의 수는 빠르게 줄어갔다.
"연계를 취해! 혼자선 덤벼들지 마라! 젠장!!!"
또 한 명이 괴물의 입 속으로 사라졌다. 내가 아무리 검술의 달인이라고 하더라도, 왕국을 향해 진격하는 저 무리를 모두 멈춰세울 능력은 없었다.
"젠장... 젠장...!"
괴물들은 방어선을 뚫고, 무고한 시민들이 대피한 성벽을 부수고 성 안으로 들어갔다.
왕국의 사람들을 지키지 못한 시점에서, 국왕 폐하께 적들을 들여보낸 시점에서 우리는 진 것이리라.
그럼에도, 내 몸이 멈추는 일은 없었다.
한 마리라도, 한 마리라도 솎아낸다면 적어도 모든 사람이 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무의미한 희망을 검 손잡이에 감싸쥐고, 미친듯이 달리며 검을 휘둘렀다...
연성이 땡기는 것과 별개로 컨디션은 좋지 못한 모양이군...(아무말)
"대열을 유지해라! 섣불리 덤벼들지 마!"
엉망진창이었다. 비록 내 전략안이 훌륭하지는 못했지만, 전우들이 어깨를 맞대지 않고 덤벼들어 괴물에게 혼자 잡아먹히는 것은 좋지 못한 현상임을 잘 알고있었다.
목이 터지도록 고함을 내질렀다. 있는 힘껏 뛰어다니며, 나를 향하는 마법을 검으로 쳐내면서 최대한 많은 전우를 구해내었다. 그럼에도 왕국군의 수는 빠르게 줄어갔다.
"연계를 취해! 혼자선 덤벼들지 마라! 젠장!!!"
또 한 명이 괴물의 입 속으로 사라졌다. 내가 아무리 검술의 달인이라고 하더라도, 왕국을 향해 진격하는 저 무리를 모두 멈춰세울 능력은 없었다.
"젠장... 젠장...!"
괴물들은 방어선을 뚫고, 무고한 시민들이 대피한 성벽을 부수고 성 안으로 들어갔다.
왕국의 사람들을 지키지 못한 시점에서, 국왕 폐하께 적들을 들여보낸 시점에서 우리는 진 것이리라.
그럼에도, 내 몸이 멈추는 일은 없었다.
한 마리라도, 한 마리라도 솎아낸다면 적어도 모든 사람이 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무의미한 희망을 검 손잡이에 감싸쥐고, 미친듯이 달리며 검을 휘둘렀다...
연성이 땡기는 것과 별개로 컨디션은 좋지 못한 모양이군...(아무말)
926 ◆n5MmBjUR1U (wVAb/tBWgM)
2020-12-20 (내일 월요일) 00:01:27
그렇구나아... 그렇구나.
좋은 썰 감사합니다. 타카츠카사는 역시 마술사 가계구나. 연화도희 기엽겟다....
어쨌든. 마조는 닉값하듯 둘 다 웃으면서 사망/소멸할 거 같읍니다. 창조는 마조와 싸우다가 재기불능이 되었는데, 지신의 마스터가 자괴감으로 자결한 후 단독행동으로 거리를 쏘다니던 아처 염상에게 랜서의 영핵이 파괴되고 유아는 .dice 1 2. = 1 1이면 사망, 2라면 아처에 의해 어딘가에 감금.
기조랑 광조 한판 붙는 것도 써야 하는데. 236은 전쟁의 그 성질을 제어하지 못하고 초장부터 기척을 들켜버림. 421은 라이더에게 상대는 언제 어떻게 어딜 공격할지 모르니 조심하라고 이르지만... 라이더 양자리는 대충 흘려듣는 모양. 방심왕? 쨌든 전쟁은 그 정신나간 공격방식으로 라이더에게 결국 한 방 먹이는 데 성공하고 어쩌면 영주를 한두 획 빼앗았을지도. 전쟁 진명 진짜로 전쟁 아닌지... 겨우 퇴각한 기조는 내부분열 일어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421은 사랑에 빠졌기 때문에 그런 거 없음. 오히려 양자리 진심모드 됨. 야 니네 영주 .dice 1 2. = 1획 남았어!
좋은 썰 감사합니다. 타카츠카사는 역시 마술사 가계구나. 연화도희 기엽겟다....
어쨌든. 마조는 닉값하듯 둘 다 웃으면서 사망/소멸할 거 같읍니다. 창조는 마조와 싸우다가 재기불능이 되었는데, 지신의 마스터가 자괴감으로 자결한 후 단독행동으로 거리를 쏘다니던 아처 염상에게 랜서의 영핵이 파괴되고 유아는 .dice 1 2. = 1 1이면 사망, 2라면 아처에 의해 어딘가에 감금.
기조랑 광조 한판 붙는 것도 써야 하는데. 236은 전쟁의 그 성질을 제어하지 못하고 초장부터 기척을 들켜버림. 421은 라이더에게 상대는 언제 어떻게 어딜 공격할지 모르니 조심하라고 이르지만... 라이더 양자리는 대충 흘려듣는 모양. 방심왕? 쨌든 전쟁은 그 정신나간 공격방식으로 라이더에게 결국 한 방 먹이는 데 성공하고 어쩌면 영주를 한두 획 빼앗았을지도. 전쟁 진명 진짜로 전쟁 아닌지... 겨우 퇴각한 기조는 내부분열 일어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421은 사랑에 빠졌기 때문에 그런 거 없음. 오히려 양자리 진심모드 됨. 야 니네 영주 .dice 1 2. = 1획 남았어!
927 ◆c141sJ2oTE (w0MvWscYBc)
2020-12-20 (내일 월요일) 00:01:42
>>924
허어ㅓ어으얶 글,,, 글조와,,,,,, 멋진연성입니다,,,(레스의 글자를 하나하나 핥는다!)
허어ㅓ어으얶 글,,, 글조와,,,,,, 멋진연성입니다,,,(레스의 글자를 하나하나 핥는다!)
929 ◆n5MmBjUR1U (wVAb/tBWgM)
2020-12-20 (내일 월요일) 00:04:44
참치 잘자용용
>>914 그거는 주영이가 성당교회에서 어렸을 때부터 길러졌고 어쩌다 보니 성배를 맡아 관리하던 아이인 걸로. 애한테 그런 거 들려줘도 됨? 하겠지만 주영이는 현세보다는 전뇌세계에 관심이 있어서 성배를 탐내지도 않고 오염시켜야 한다는 생각도 없음. 그냥 걔의 행복은 온라인세계에 있다 이말ㄹ이야...(????????)
>>914 그거는 주영이가 성당교회에서 어렸을 때부터 길러졌고 어쩌다 보니 성배를 맡아 관리하던 아이인 걸로. 애한테 그런 거 들려줘도 됨? 하겠지만 주영이는 현세보다는 전뇌세계에 관심이 있어서 성배를 탐내지도 않고 오염시켜야 한다는 생각도 없음. 그냥 걔의 행복은 온라인세계에 있다 이말ㄹ이야...(????????)
931 ◆n5MmBjUR1U (wVAb/tBWgM)
2020-12-20 (내일 월요일) 00:05:46
>>924 흐엥ㅇ엥........ 상태가 안좋다녀 우리 삼촌(??)의 절박함이 글에서 전해져오는겅ㄹ요... 괴물들 솎아낸다는 표현이 좋구 그르네용 ㅠ 수고만으셧습니다!!!!
932 ◆c141sJ2oTE (w0MvWscYBc)
2020-12-20 (내일 월요일) 00:05:48
>>926
사실 워낙 저희집에 창쟁이가 없어서 그나마 쿼터스태프라도 무기로 들고 나온 도희를 랜서포지션에 껴둔거지만여(왈칵)
마조는... 아니 닉값무엇ㅋㅋㅋㅋㅋㅋㅋ 아았. 95. 영핵 박살났어. 유아도 주것어......(왈칵) 않이 방심왕 뭐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은 영주가 1획(동공지진) 최종승자 누구 될지 진짜... 궁금해지는데요? 이거 벌써 막... 흥미진진해......(두근두근!)
사실 워낙 저희집에 창쟁이가 없어서 그나마 쿼터스태프라도 무기로 들고 나온 도희를 랜서포지션에 껴둔거지만여(왈칵)
마조는... 아니 닉값무엇ㅋㅋㅋㅋㅋㅋㅋ 아았. 95. 영핵 박살났어. 유아도 주것어......(왈칵) 않이 방심왕 뭐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은 영주가 1획(동공지진) 최종승자 누구 될지 진짜... 궁금해지는데요? 이거 벌써 막... 흥미진진해......(두근두근!)
933 ◆3tT9wRGB.s (ONVgaugh5k)
2020-12-20 (내일 월요일) 00:07:13
밍기적.
음.
자기 전에 잠깐 들렸슴다.
잠깐이 잠깐이 아니게 될 수도 있지만...
음.
자기 전에 잠깐 들렸슴다.
잠깐이 잠깐이 아니게 될 수도 있지만...
935 ◆t/bGXfRx.. (SKp/6DTH06)
2020-12-20 (내일 월요일) 00:09:44
얼마! 안남았어! 밸붕캐 폭풍이 간다 죽겠다으악 사실 이름만 지으면 되는데 오너가 이름 제일 못지어.잉.
937 ◆3tT9wRGB.s (ONVgaugh5k)
2020-12-20 (내일 월요일) 00:11:35
(밍기적-)(뒹굴-)
재앙이들 이름...재앙이들 이름이라...
저는 이름을 못 짓기 때문에 그냥 재앙이들을 재앙 그대로 부를래용
음
재앙이들 이름...재앙이들 이름이라...
저는 이름을 못 짓기 때문에 그냥 재앙이들을 재앙 그대로 부를래용
음
938 ◆c141sJ2oTE (w0MvWscYBc)
2020-12-20 (내일 월요일) 00:13:51
나중에 1차 자캐성배전쟁 3차 자캐성배전쟁까지 풀게 되는 일은... 없겠지?
>>935
오 그 전에 그 서번트화 폭풍이인가요? 오오(두근두근!)
>>936
뭔가 지금 시간대면 흐늘할 수밖에 없을지도. 흠므
>>935
오 그 전에 그 서번트화 폭풍이인가요? 오오(두근두근!)
>>936
뭔가 지금 시간대면 흐늘할 수밖에 없을지도. 흠므
939 ◆3tT9wRGB.s (ONVgaugh5k)
2020-12-20 (내일 월요일) 00:14:02
근데 레오도 그렇고 루카도 그렇고 둘다 눈 쪽에 상처를 입었네요...
전대 다이아몬드는 눈에 원한이라도 있었던 걸까....
한쪽은 왼쪽 눈 다른 애는 오른쪽 눈....
둘이 함께 힘을 합쳐서 세상을 보라는 건가(?)
전대 다이아몬드는 눈에 원한이라도 있었던 걸까....
한쪽은 왼쪽 눈 다른 애는 오른쪽 눈....
둘이 함께 힘을 합쳐서 세상을 보라는 건가(?)
940 ◆VCP7u0SFAk (DXpv3W0BlQ)
2020-12-20 (내일 월요일) 00:15:06
사람이 짓는 이름이 딱히 의미없는 거라 생각하는걸지도...
오오.. 폭풍...(반짝)
오오.. 폭풍...(반짝)
941 ◆n5MmBjUR1U (wVAb/tBWgM)
2020-12-20 (내일 월요일) 00:15:31
어라 왜 애들이 다 죽지
한편 히쨩은 동태를 살피다가 스바루 혼자서는 운 때문에 망할 거라 생각해서 동맹을 맺자고 제안합니다. 대상은 당연히 라이더조. 버서커는 제어가 안 되고 어새신조는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기 땜에... 그리고 자칫하다 본인 목이 따일 수가 있어서. 그래서 다 죽어가는 라이더조를 찾아갑니다. 근데 둘이 화기애애함. 세이버 벙찌고 히쨩더 벙찜. 근데 둘이 이해관계가 일치하긴 합니다. 성배의 마력을 반띵하기라도 하면 양자리의 수육과 히쨩네 가문의 부흥(혹은 사랑 성취...?)이 둘 다 가능할 수도 있으니께여. 사랑으로 맺어진 동맹입니다. 스바루군 힘내!
한편 어새신조. 아무것도 안 했는데 나머지가 픽픽 죽어나갑니다. 그래서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짱박혀서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자 하는데, 문제는 서번트들의 보구가 뭔지 모른단 거죠. 그래서 일단 정보수집을 하고 그러려는데... 타츠야는 계속 자신이 처음 참가하는 게 아니라는 떡밥을 흘립니다. 이 상황에서는 몇 개 조를 조사하는 게 좋은지, 영지를 옮겨야 하는지 그대로 있어야 하는지 등을 너무나도 잘 압니다. 서투른 어새신 이타루씨는 그저 타츠야의ㅜ명령에 따르기만 하는데... 어찌 될지...
한편. 아처는 마음대로 주민을 묻지마 푹찍하는 중입니다.ㅜ어차피 우승은 글렀고 성배 오염은 잘 모르겠고~ 그냥 나 원하는 대로 하다 가면 안 돼? 미쳤습니다. 천칭자리 움직입니다. 주영이는 방에서 채팅하다가 천칭자리가 나가자고 하니까 나가는데, 아처 이새기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조가 불러놨던 도시전설들이 걔네 다 죽고 소멸했는데 남아서 도시를 집어삼키기 시작 잠만 이거 괴담이냐고
한편 히쨩은 동태를 살피다가 스바루 혼자서는 운 때문에 망할 거라 생각해서 동맹을 맺자고 제안합니다. 대상은 당연히 라이더조. 버서커는 제어가 안 되고 어새신조는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기 땜에... 그리고 자칫하다 본인 목이 따일 수가 있어서. 그래서 다 죽어가는 라이더조를 찾아갑니다. 근데 둘이 화기애애함. 세이버 벙찌고 히쨩더 벙찜. 근데 둘이 이해관계가 일치하긴 합니다. 성배의 마력을 반띵하기라도 하면 양자리의 수육과 히쨩네 가문의 부흥(혹은 사랑 성취...?)이 둘 다 가능할 수도 있으니께여. 사랑으로 맺어진 동맹입니다. 스바루군 힘내!
한편 어새신조. 아무것도 안 했는데 나머지가 픽픽 죽어나갑니다. 그래서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짱박혀서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자 하는데, 문제는 서번트들의 보구가 뭔지 모른단 거죠. 그래서 일단 정보수집을 하고 그러려는데... 타츠야는 계속 자신이 처음 참가하는 게 아니라는 떡밥을 흘립니다. 이 상황에서는 몇 개 조를 조사하는 게 좋은지, 영지를 옮겨야 하는지 그대로 있어야 하는지 등을 너무나도 잘 압니다. 서투른 어새신 이타루씨는 그저 타츠야의ㅜ명령에 따르기만 하는데... 어찌 될지...
한편. 아처는 마음대로 주민을 묻지마 푹찍하는 중입니다.ㅜ어차피 우승은 글렀고 성배 오염은 잘 모르겠고~ 그냥 나 원하는 대로 하다 가면 안 돼? 미쳤습니다. 천칭자리 움직입니다. 주영이는 방에서 채팅하다가 천칭자리가 나가자고 하니까 나가는데, 아처 이새기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조가 불러놨던 도시전설들이 걔네 다 죽고 소멸했는데 남아서 도시를 집어삼키기 시작 잠만 이거 괴담이냐고
944 ◆3tT9wRGB.s (ONVgaugh5k)
2020-12-20 (내일 월요일) 00:17:03
>>942 어... 네
눈의 상처는 전대 다이아와의 전투에서 입었다... 라고 위키 서술에 적혀있어용...
눈의 상처는 전대 다이아와의 전투에서 입었다... 라고 위키 서술에 적혀있어용...
945 ◆VCP7u0SFAk (DXpv3W0BlQ)
2020-12-20 (내일 월요일) 00:18:49
아.. 그렇구나..! 근데 왜 나는 못 봤지(시야 좁은 놈) 레오군은 루카군에 비해서 운이 좋았네요(방긋)
아니면 떠나기 직전이라 그냥 떨치듯 그랬다는 거려나..
아니면 떠나기 직전이라 그냥 떨치듯 그랬다는 거려나..
946 ◆3tT9wRGB.s (ONVgaugh5k)
2020-12-20 (내일 월요일) 00:21:28
>>945 ㅋㅋㅋㅋㅋㅋ
하긴 눈에 살짝 베인 상처가 한쪽 얼굴이 완전 망가지는 것보다야 낫죠...
아마 루카의 중2병 짓이 전대 다이아에게도 어지간히 짜증났는 듯()
하긴 눈에 살짝 베인 상처가 한쪽 얼굴이 완전 망가지는 것보다야 낫죠...
아마 루카의 중2병 짓이 전대 다이아에게도 어지간히 짜증났는 듯()
947 ◆c141sJ2oTE (w0MvWscYBc)
2020-12-20 (내일 월요일) 00:22:48
>>941
왜 애들을 다 죽이시는지(왈칵) 스바루 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앗 행운E랭크 아아아앗(왈칵) 하긴... 그르네? 반띵하면 둘 다 이룰 수도 있겟구나. 스바루군 힘냇으면 좋겟다.
어새신조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나머지가 픽픽 죽어나가고...... 타츠야는 떡밥을 흘리고... 머야 기여워 에헥ㄱ헥. 천칭자리가 염상이랑 싸우는건가요 너무... 짜릿한데...... 너무좋은데...(꺄르륵) 와 근데 염상이 기척차단 스킬 있나요? 룰러가 반경 10km 서번트 절대감지능력 있다는 걸로 알아서...... 설마 그 10km 내에서 계속 벗어나고 안 들어가는건가
왜 애들을 다 죽이시는지(왈칵) 스바루 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앗 행운E랭크 아아아앗(왈칵) 하긴... 그르네? 반띵하면 둘 다 이룰 수도 있겟구나. 스바루군 힘냇으면 좋겟다.
어새신조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나머지가 픽픽 죽어나가고...... 타츠야는 떡밥을 흘리고... 머야 기여워 에헥ㄱ헥. 천칭자리가 염상이랑 싸우는건가요 너무... 짜릿한데...... 너무좋은데...(꺄르륵) 와 근데 염상이 기척차단 스킬 있나요? 룰러가 반경 10km 서번트 절대감지능력 있다는 걸로 알아서...... 설마 그 10km 내에서 계속 벗어나고 안 들어가는건가
948 ◆n5MmBjUR1U (wVAb/tBWgM)
2020-12-20 (내일 월요일) 00:22:55
한편.(한편만 몇번째지?) 236은 자신의 전략이 전혀 먹히지 않았는데도 버서커 혼자 힘만으로 라이더조를 탈락 직전까지 몰고 간 것에 대해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척 동생인 227에게 연락해서 네 도움 필요 없을 것 같다고 말하죠. 227, 정신오염 스킬 있는 거 같긴 함. 그래서 버서커랑 다음엔 누굴 치러ㅜ갈지 동전 던지기(?!)로 결정하는데
.dice 1 5. = 3
1 검조
2 기조
3 암조
4 혼자 남은 아처
5 룰러(?!)
정보 수집을 통해 암조는 광조가 큰 위협이 될 거라고 알고, 대체 뭔 보구가 있는 거냐며 일단 광조의 마스터를 암살하기로 함. 근데 버서커를 무슨 수로 따돌리냐는 말이지. 그래서 타츠야는 버서커가 외부 자극에 민감한 것 같으니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일반인들에게 보구를 쓰라고 함. 이타루씨 ???하면서 그거 절대 안 된다고 하겠지. 일반인을 살해해 피 냄새를 맡은 버서커의 눈길을 돌리는 사이 마스터를 암살한다니 타츠야 진짜 14살 맞나?! 라고 생각하고 잇던 차에 타츠야는 자신의 가문이 십 년 전 멸문된 사실을 말하기 시작함. 우웃..
.dice 1 5. = 3
1 검조
2 기조
3 암조
4 혼자 남은 아처
5 룰러(?!)
정보 수집을 통해 암조는 광조가 큰 위협이 될 거라고 알고, 대체 뭔 보구가 있는 거냐며 일단 광조의 마스터를 암살하기로 함. 근데 버서커를 무슨 수로 따돌리냐는 말이지. 그래서 타츠야는 버서커가 외부 자극에 민감한 것 같으니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일반인들에게 보구를 쓰라고 함. 이타루씨 ???하면서 그거 절대 안 된다고 하겠지. 일반인을 살해해 피 냄새를 맡은 버서커의 눈길을 돌리는 사이 마스터를 암살한다니 타츠야 진짜 14살 맞나?! 라고 생각하고 잇던 차에 타츠야는 자신의 가문이 십 년 전 멸문된 사실을 말하기 시작함. 우웃..
949 ◆VCP7u0SFAk (DXpv3W0BlQ)
2020-12-20 (내일 월요일) 00:23:12
개인적으로는 시기의 차이라고 생각하지만요..(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
원래 다 죽일 생각이었다=그래도 같은 동기였으니까 한쪽만
떠나기 전에 달려드는 거 떨치기=적당히 떨칠 정도라서 흉터
같은 느낌?
원래 다 죽일 생각이었다=그래도 같은 동기였으니까 한쪽만
떠나기 전에 달려드는 거 떨치기=적당히 떨칠 정도라서 흉터
같은 느낌?
950 ◆n5MmBjUR1U (wVAb/tBWgM)
2020-12-20 (내일 월요일) 00:26:03
일단 천칭이는 반쪽짜리 룰러라는 것으로.
진명간파는 가능해도 령주가 글케 쎄거나 그렇진 않을지도...
사실 룰러가 좀 개쎄잔아여. 너프하고 싶다.
설정이 기억이 안 나기 때문에... 으음.... 음.
그 부분은 염상이 이자식 어디까지 가는 거여! 로 대체.(?????)
진명간파는 가능해도 령주가 글케 쎄거나 그렇진 않을지도...
사실 룰러가 좀 개쎄잔아여. 너프하고 싶다.
설정이 기억이 안 나기 때문에... 으음.... 음.
그 부분은 염상이 이자식 어디까지 가는 거여! 로 대체.(?????)
952 ◆c141sJ2oTE (w0MvWscYBc)
2020-12-20 (내일 월요일) 00:26:48
아 그럭구나 반쪽짜리
너프... 너프인가...(끄덕) 저는 룰러 세피아 보고싶은데 너프하기 애매해서 걍 어벤저 소환해버림(?????)
너프... 너프인가...(끄덕) 저는 룰러 세피아 보고싶은데 너프하기 애매해서 걍 어벤저 소환해버림(?????)
953 ◆3tT9wRGB.s (ONVgaugh5k)
2020-12-20 (내일 월요일) 00:26:53
>>949 음... 하긴 이게 정설이겠죠.
아무리 그래도 역시 남의 중2병 짓이 빡쳐서 그리 했을까 홍홍()
진짜 우리 루카... 나중에 정신 차리고 이불 몇 개나 버렸을까...
아무리 그래도 역시 남의 중2병 짓이 빡쳐서 그리 했을까 홍홍()
진짜 우리 루카... 나중에 정신 차리고 이불 몇 개나 버렸을까...
954 ◆n5MmBjUR1U (wVAb/tBWgM)
2020-12-20 (내일 월요일) 00:28:51
염상이 민첩이... 개오지네?
야 걍 도망가라.(???)
걍 내일 풀까? 어쨌든 암조랑 광조 붙기로 하면 이거 좀 그런데 그 뭐냐 광조가 암조 어딨는지 못 찾아서 걍 검조 치러 가기로 하고 머... 셋이서 난투 벌이다가 암조 난입하고 머... 그런거냐
풀기 귀찮아졌는걸~ 음~(뒷심은 어쩌고
야 걍 도망가라.(???)
걍 내일 풀까? 어쨌든 암조랑 광조 붙기로 하면 이거 좀 그런데 그 뭐냐 광조가 암조 어딨는지 못 찾아서 걍 검조 치러 가기로 하고 머... 셋이서 난투 벌이다가 암조 난입하고 머... 그런거냐
풀기 귀찮아졌는걸~ 음~(뒷심은 어쩌고
955 ◆t/bGXfRx.. (SKp/6DTH06)
2020-12-20 (내일 월요일) 00:28:55
~타입문 알못이 위키만을 참조하여 마음대로 이런저런거 써버리기~
~타입문 좋아하시는 분들...죄송합니다~
~설정 삑사리 죄송합니다~
폭풍에 대한 개념 그 자체...?
농사꾼, 뱃사람들의 기원이나 전쟁과 관련된 일화로 인해 생긴 신앙에 따라 영령화 되었으려나...
속성은 혼돈 선.
클래스는 라이더[+세이버 적성이 있음.]
뱃사람과 관련된 느낌으로 해군 제독같은 복장임.
(세이버로 현계할경우 갑옷을 입은 중세 기사같은 복장.)
근력 A 내구 B 민첩 A+ 마력 C 행운 E
(이래도 되나)
이하 능력치는 라이더 기준.
*클래스 별 스킬
-기승 : A/폭풍의 항해자가 있긴 하나 원래 폭풍은 바다에 국한되어있지 않으니까..
-대마력: C
*고유 스킬
-폭풍의 항해자 [A+]
배라고 인식되는 것을 운용하는 재능.
집단의 리더로서의 능력도 필요하기 때문에 군략과 카리스마의 효과도 겸한 특수 스킬.
폭풍은 예로부터 바다와 함께 뱃사람들에게 경외와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가 해치지 않고자 한 배라면 그 항해가 순탄해질것임은 말할 것도 없다.
-난선(: 배가 부서지거나 전복되는 따위의 위험에 놓임. 또는 그런 배.)[A+]
일정 범위에 대해 주변에 피해를 입히며 범위 내 말려든 이들의 능력치와 기술의 위력을 대폭 저하시킨다.
폭풍은 그 자리에 있는 모든 것을 쓸어간다. 그것이 바다 위라면 더더욱. 겨우 건질 수 있는것은 그들 자신의 목숨뿐.
-폭풍전야[A]
자신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각종 효과들을 배제시킨다.
폭풍이 몰아치기 전은 그 언제보다도 맑고 고요한 법이다.
스킬........별 생각없이 두개는 만들어봄.......사실 더 있지 않을까요 폭풍이...스킬은... 머라하냐 게임적인거랑 섞인거갓음 스킬 보면서.......적어서 머냐...어..사실 스킬 랭크도 몰겟고.
이게 어...스킬이 스킬인지 모르겟네요 어쩌면 보구로 가야하는게 스킬에 와버린건가십고...........네.
음...머가 더 있을까 있을법한거 존재하는 스킬중에 찾아보면
-침착냉정[B]: 혼란스러워할 상황이라는것도 어디까지나 사람의 기준. 그는 대부분의 상황에 동요하지 않고 냉정하게 행동한다.
-바람막이의 가호[A+] : 폭풍 그 자체이니 바람이 소용이 있을까.
-사격[B]:대 항해시대, 그는 뱃사람들이 하는 것들을 항상 지켜보고 있었다.
-전투속행[A]:폭풍은 그 위력이 약해진다 한들, 사라지기 전까지 계속해서 걸려든 것들을 뒤엎는다.
그냥 이거 뭔가 어울려 싶은거 다 가져온거라 개수 투머치함.
*보구
황천(荒天)의 감옥
랭크: EX 종류:대계보구 레인지:60-900 최대포착:?
끝없이 폭풍이 몰아치는 세계를 겹쳐낸다. 마스터가 존재하는 곳은 언제나 폭풍의 눈이 된다. 그곳에 존재하는것은 오로지 물과 바람뿐이다. 그곳에는 폭풍의 위력을 약화시킬만한 것은 존재하지 않기에, 겹친 세계의 것들은 보통은 불가능한 수준의 위력으로 끝없이 몰아치는 폭풍에 갇혀 휩쓸리며 찢겨나가고 만다.
너무 능력치 오바인가 싶지만...그치만...재앙이잖아요!탈인간이잖아요!라고 변명해봅니다.
이렇게 세계관 알못은 밸붕을 만듭니다. 미안해요.
~타입문 좋아하시는 분들...죄송합니다~
~설정 삑사리 죄송합니다~
폭풍에 대한 개념 그 자체...?
농사꾼, 뱃사람들의 기원이나 전쟁과 관련된 일화로 인해 생긴 신앙에 따라 영령화 되었으려나...
속성은 혼돈 선.
클래스는 라이더[+세이버 적성이 있음.]
뱃사람과 관련된 느낌으로 해군 제독같은 복장임.
(세이버로 현계할경우 갑옷을 입은 중세 기사같은 복장.)
근력 A 내구 B 민첩 A+ 마력 C 행운 E
(이래도 되나)
이하 능력치는 라이더 기준.
*클래스 별 스킬
-기승 : A/폭풍의 항해자가 있긴 하나 원래 폭풍은 바다에 국한되어있지 않으니까..
-대마력: C
*고유 스킬
-폭풍의 항해자 [A+]
배라고 인식되는 것을 운용하는 재능.
집단의 리더로서의 능력도 필요하기 때문에 군략과 카리스마의 효과도 겸한 특수 스킬.
폭풍은 예로부터 바다와 함께 뱃사람들에게 경외와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가 해치지 않고자 한 배라면 그 항해가 순탄해질것임은 말할 것도 없다.
-난선(: 배가 부서지거나 전복되는 따위의 위험에 놓임. 또는 그런 배.)[A+]
일정 범위에 대해 주변에 피해를 입히며 범위 내 말려든 이들의 능력치와 기술의 위력을 대폭 저하시킨다.
폭풍은 그 자리에 있는 모든 것을 쓸어간다. 그것이 바다 위라면 더더욱. 겨우 건질 수 있는것은 그들 자신의 목숨뿐.
-폭풍전야[A]
자신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각종 효과들을 배제시킨다.
폭풍이 몰아치기 전은 그 언제보다도 맑고 고요한 법이다.
스킬........별 생각없이 두개는 만들어봄.......사실 더 있지 않을까요 폭풍이...스킬은... 머라하냐 게임적인거랑 섞인거갓음 스킬 보면서.......적어서 머냐...어..사실 스킬 랭크도 몰겟고.
이게 어...스킬이 스킬인지 모르겟네요 어쩌면 보구로 가야하는게 스킬에 와버린건가십고...........네.
음...머가 더 있을까 있을법한거 존재하는 스킬중에 찾아보면
-침착냉정[B]: 혼란스러워할 상황이라는것도 어디까지나 사람의 기준. 그는 대부분의 상황에 동요하지 않고 냉정하게 행동한다.
-바람막이의 가호[A+] : 폭풍 그 자체이니 바람이 소용이 있을까.
-사격[B]:대 항해시대, 그는 뱃사람들이 하는 것들을 항상 지켜보고 있었다.
-전투속행[A]:폭풍은 그 위력이 약해진다 한들, 사라지기 전까지 계속해서 걸려든 것들을 뒤엎는다.
그냥 이거 뭔가 어울려 싶은거 다 가져온거라 개수 투머치함.
*보구
황천(荒天)의 감옥
랭크: EX 종류:대계보구 레인지:60-900 최대포착:?
끝없이 폭풍이 몰아치는 세계를 겹쳐낸다. 마스터가 존재하는 곳은 언제나 폭풍의 눈이 된다. 그곳에 존재하는것은 오로지 물과 바람뿐이다. 그곳에는 폭풍의 위력을 약화시킬만한 것은 존재하지 않기에, 겹친 세계의 것들은 보통은 불가능한 수준의 위력으로 끝없이 몰아치는 폭풍에 갇혀 휩쓸리며 찢겨나가고 만다.
너무 능력치 오바인가 싶지만...그치만...재앙이잖아요!탈인간이잖아요!라고 변명해봅니다.
이렇게 세계관 알못은 밸붕을 만듭니다. 미안해요.
958 ◆c141sJ2oTE (w0MvWscYBc)
2020-12-20 (내일 월요일) 00:31:16
오... 염상이 개빠르구나(?????) 내일 풀어도 괜찮지 않을가요~~~
>>955
뭐... 그랜드 클래스도 있고...... 너무 밸붕이다 싶으면 클래스명 앞에 그랜드를 붙여버리는 것은(?????)
근데 서번트화... 개쩐다...... 이 이렇게된이상 마술을... 열심히...... 성유물을 찾아서 소환시도를......!(?????)
>>955
뭐... 그랜드 클래스도 있고...... 너무 밸붕이다 싶으면 클래스명 앞에 그랜드를 붙여버리는 것은(?????)
근데 서번트화... 개쩐다...... 이 이렇게된이상 마술을... 열심히...... 성유물을 찾아서 소환시도를......!(?????)
959 ◆t/bGXfRx.. (SKp/6DTH06)
2020-12-20 (내일 월요일) 00:31:32
아무나! 계시면!손좀! 흔들어줘요............저때문에 갑자기 분위기 와장창되어서 정지된걸까봐 무섭고 수치스러워....진짜 몇시간 투자한게 아까워서 올린것...(쓰러짐
962 ◆3tT9wRGB.s (ONVgaugh5k)
2020-12-20 (내일 월요일) 00:32:44
>>955>>959 잘...이해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다...!
964 ◆c141sJ2oTE (w0MvWscYBc)
2020-12-20 (내일 월요일) 00:33:30
여담으로 저는 저 성배전쟁 썰 풀면서 스탯 정해둔 애가 1차 캐스터(...) 뿐입니다.
2차 성배전쟁 썰인데...? 암튼 알테르프만 유일하게 지나가듯이 근력 C, 내구 E, 민첩 C, 마력 A++, 행운 A, 보구 EX라고 스탯 언급됨
저도 저거 보니까 성배전쟁 종막까지 쓴 김에 한번 스탯이라던가 보구라던가 이런저런 거 써보고싶네여
>>959
(손 열심히 흔듬!)
2차 성배전쟁 썰인데...? 암튼 알테르프만 유일하게 지나가듯이 근력 C, 내구 E, 민첩 C, 마력 A++, 행운 A, 보구 EX라고 스탯 언급됨
저도 저거 보니까 성배전쟁 종막까지 쓴 김에 한번 스탯이라던가 보구라던가 이런저런 거 써보고싶네여
>>959
(손 열심히 흔듬!)
965 ◆97O8NLj6JY (fba1zHNk/k)
2020-12-20 (내일 월요일) 00:33:54
새로 다운받은 브러쉬 느낌이 좋아서 낙서한 우리 집 공설 미소년들,,, 그러고 보니까 둘 다 표정 변화가 적네 얘들아 웃어 분위기 곱창내지 말고
967 ◆t/bGXfRx.. (SKp/6DTH06)
2020-12-20 (내일 월요일) 00:34:34
>>965 허엇 너무 예쁘다..........갓아트다....엉엉...............
968 ◆c141sJ2oTE (w0MvWscYBc)
2020-12-20 (내일 월요일) 00:35:04
>>965
노아야... 339야...... 웃어조...... 웃어조...... 엉어엉엉......(왈칵) 아근데 미소년들 넘... 좋네요 눈이 호강한다
노아야... 339야...... 웃어조...... 웃어조...... 엉어엉엉......(왈칵) 아근데 미소년들 넘... 좋네요 눈이 호강한다
969 ◆t/bGXfRx.. (SKp/6DTH06)
2020-12-20 (내일 월요일) 00:35:53
(흐느적)(흐느적)(털썩)>>965를 보면서...심신의 안정을 찾아야겠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