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903>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37판) :: 1001

◆n5MmBjUR1U

2020-12-17 18:17:06 - 2020-12-18 22:20:47

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17:06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04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21:33:55

키스썰... 키스썰...... 주식이라 하면 왠지 입술부터 부비고 싶어지는 그런 게 있어여 사실 전
왜냐하면 그 전의 뭔가를 하기에는...... 그럴만한 애들이 잘 없거든...(은은)

>>101
저도 약간... 그런 거 좀 있긴 해여 혼자 얘는 연애하면... 이럴거야... 머 이러고있을 때 많음
그래서 100도... 주식이나 공컾 그런 거 없지만 만약 연애하게 되면 본모습으로는 입술 부비는거 주저한다 머 이런 설정 있엇고......

105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21:35:00

키스 제일 잘할 것 같은 캐 413
그런데 이미 인간의 키스가 아님 참고로 입도 업다
제일 못할 것 같은 캐 459

106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21:35:36

>>103
저도 풀리면 듣고 싶네요 그리고 풀고 싶기도 하고......
순수한... 참치였던걸까! 그런걸까!(두근!) 맞다 저 문득 생각난건데 수정이가 머리카락 단발로 자른 뒤에 자르고 남은 머리카락 어케 잘 엮어서 397한테 팔찌 만들어주는거 보고싶음(의불)

10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1:36:44

>>90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으앙 이렇게 기엽게 기타치는 거 그려오다니 완전 베짱이같구 좋다 ㅠㅠㅠㅠ 수고했어 고마워!!!!!!!! 유우히여 미안하다

108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21:37:12

>>105
입이 없는데 어케하는거죠? 요정들의 말로는 키스가 다른 걸 의미하는건가요

109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21:37:37

>>106 헐!!! 보고싶어요!! 수정이가 준다고요?? 근데 머리카락 왜 단발로 자르지? 397 보는데서 안잘랐으면 첫모습에 크게 놀랐을거야. 말은 안해도.. 눈빛으로 티남. 무슨 일 있나? 걱정했다가.... 팔찌 받으면 감동해서 그자리에서 꽉 안아줄듯....얘네가 스킨십이 이전에 적든 많든 이때는 안을 것 같다.
거의 수정이가 처음 주는 선물 아닌..가?

110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21:38:59

https://ibb.co/JmYFGNV (색칠O
https://ibb.co/ZSSZSpB (원본

논냉이꽃의 마법소년(논냉이 머리스타일을 정확히 알수 없어서..생각했던거랑 틀리면 미아내)

111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21:40:55

>>108 뭐라.. 설명해야하지?()
약간 이런늒김일듯
입술만 413 얼굴안으로 들어가잇을수도있구

112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21:41:34

파이어! 논냉이 미소년 TT 예쁘고 브이자 귀여워..

113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21:42:11

413은 따로 입이 없고 얼굴 아무데나 입이 될 수 있슴니다 :3

114 ◆B9ylnyBeGA (A3Ln3fVqeU)

2020-12-17 (거의 끝나감) 21:42:27

자캐가 연애를 한다면.. (효과음 뾰로롱)(은은)
>>96 앗싸 찾아보고와야지 (최고로 신남)
이상적인 서로를 배려하는 연애는 아케오미쟝
친구같은 연애는 117
연애썰!! 좋아요!!!

>>110 어떡함 농냉잉 너무 귀여워 미치겠다 진짜

115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21:43:25

>>109
단발은... 어찌 보면 사실 장발은 거추장스럽죠? 체향에서 그런 효과가 나오는데, 머리카락에도 체향이 배어있을거고... 잘라버리는 게 어쩌면 맞을 지도 모름. 사실 그냥 제가 이 시츄에이션 하나를 위해 단발령을 내린 거긴 한데(?????) 암튼 팔찌 받으면 감동해서 그 자리에서 꽉 안아주는구나. 이 때는... 안는구나... ㅎㅏ아 넘 좋네요 수정이는... 수정이라면 분명 그게 처음 주는 선물일듯하고...... 안아주면 그냥 멍하니 안겨서 별 말 안 하고 있겠네요 그러다가 어색하게 자기도 마주안아주고...

>>110
농냉아아아아아아아아아(귀여움!)(사망!)

116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21:44:03

>>100 ㅜㅠㅜ 넘,,, 좋다,,, 6은 40이 키스하다 말구 그렇게 앵기면 그냥 재울 것 같ㄷㅏ 40이 떠나기 전 마지막 밤처럼 옆으로 누워서 얕은 숨 쉬는 40 토닥이고 입술에 입 맞춘 담에 잘 자라구 머리 넘겨주고 그르지 않을까? 머야 왜케 애틋하고 스윗해여;

>>104 머야 100쟝 왜 주저해,, 귀여운데 ㅠ

99는,, 연애할 땐 상대를 참 소중하게 여길 것 같음 스킨십이라도 할라치면 안절부절 못할 거 같음 그런 느낌이 있어

117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21:45:25

농냉아... 빌런을.태우랫더니. 눈나 가슴에 불을 질렀군아. 사랑한단다 내 작은 아기 사슴......

118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21:45:33

(애들이 연애할때 생각안해봄)

119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21:46:48

>>111
오... 놀랍...... 뭔가 신기하네요 그 그렇구나... 그런거였구나 입이... 응... 그런 구조군!(납득)

>>116
그... 아무래도 상어이빨이니까? 그게 아무래도 참 큰 문제임 혹시 실수로 깨물거나 하면... 아플거구. 암튼 그래용

99는 상대를 참 소중하게 여기는구나...(훈훈) 안절부절못하구... 아아... 넘귀엽다...... 뭐라그래야하지? 되게... 그릇 위의 푸딩을 이뻐하는듯한 느낌이네요 혹시 실수해서 막 포샤샥 뭉개질까 두렵구...... 되게 달달하고 부들부들하고 좋은데 차마 닿기가 두려워지는

120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21:48:09

>>115 하
수정이
어쩌죠
두번반해버릴것같다()
마주안아주는구나 귀여워.... 거추장스럽기도 해서 자른거? 팔찌 만드는 겸겸해서? 397 자기 없을때도 안정시켜주려고 그러는걸까 TT 아 너무 착하고 귀엽다...... 수정이 최고야... 397 강요는 안했겠지만 자기도 마음 주는만큼 받고싶다? 그런 마음 있을테니까 되게 감동할 것 같네. 그리고 팔찌 받은 걸 계기로 조금 더 적극적이 될 것 같기도 하다. 연애적 면으로..
팔찌 항상 끼고다닐 것 같아. 수정이랑 관계가 계속된다면. 그리고 어떻게 끝나든, 관계가 끝난다면 그 이후까지... 팔찌 갖고 있을 것 같다.

121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21:49:35

>>119 대체 왜()ㅋㅋㅋㅋㅋㅋㅋ
221 연애 썰 풀어주.. 지난번 거의 정략결혼 같은 느낌이었던 거 같은데. 상대가 380이 아니라도? 연애할 때 어떨지 궁금하다.

122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21:52:10

>>119 긏.그렇지만 100은 그게 모에 포인트니까 괜찮아

그러네여 정말 그런 느낌,, 불면 날아갈까 안으면 부서질까 애지중지하는 로맨티스트 99 (훈훈) 늑대는 평생 한 암컷만 사랑한다은데 99도 늑대인간이니까 비슷하겄제

123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21:52:46

>>121 그냥 나참치가 생각이없는것 같아...

221은 아마 성향상 차분하고 점잖은 어른의 연애를 할것같은데 20대 기준으로 얘기하자면 술마시면 은근히 풀려서 눈빛보내고 그렇것 같아 연상녀 느낌있어.. 상대를 재촉하지 않고 도발하는 성격 아마

124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21:55:20

>>123 불타네.......나참치가() 연상녀스럽다.. 아 머릿속에서 부싯돌 난리나고있구요......와 술마시면 눈빛보낸다구 으른으른하다 221 상대면 리드하는지 리드당하는지 모르게 될 것 같아

125 ◆B9ylnyBeGA (A3Ln3fVqeU)

2020-12-17 (거의 끝나감) 21:56:32

>>116
진짜 연인이 되었다가 친한 오빠가 되었다가 가족이 되었다가 그냥 다 해주시네요 저를 트위슷트추게 하시네요 재워주는거. 넘무 스윗해. 40은 다음날에 일어나서 ??뭐야?? 이러고있다가 겨우 꼬셔왔는데 잠들었다고 미묘하게 짜증낼거같음 ㅇㅅㅇ 둘이 진짜 같은 조직으로 만낫으면.. 진짜 연애를 할수도 있었을지도 몰라.. 40은 원래 적극적인데 6 한정으로 받아주기만 함. 뭔가 키스마크랑 립스틱자국 목에 많이 남길거같아 40..

나는 나와 연애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21:57:47

>>118
그치만 미히카는 자기 자신과 연애하지 않으니 괜찮은 게 아닌지

>>120
아무래도 그렇겠죠? 그러고보니까 빅토리아 시대쯤이었나?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머리카락을 로켓 안에 담아서 연인에게 선물하는 게 유행이었던 시절이 있다고 하네요. 솔직히 수정이는 뭐냐...... 397이 주는 만큼 자기도 보답하고 싶긴 한데, 그게 나중에 중독에서 벗어나도 미련이 되지 않도록, 동시에 자기가 할 수 있는 게 없기도 해서 평상시의 사소한 행동(일단 뭐든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최대한 397이 귀찮지 않게 자기가 대신 해 주려고 한다던지)으로 보답을 하려고 하고 물질적으로 남는 걸 그다지 주고 싶지 않아할 것 같은데... 근데 그런 애가 물질적으로 남는 걸, 그리고 그것도 또 머리카락으로 팔찌를 만드는 수준이면 아예 자기도 그런 마음이 없진 않을 것 같음.
근데 상대를 범죄자로 만들 수 없으니까 그 정도로 만족하는 거지......(은은)

>>122
그게 모에포인트니까... 괜찮지요. 헤헤. 짜릿.

불면 날아갈까... 안으면 부서질까... 애지중지...... 평생 한 암컷만 사랑한다는 그게 참 좋지요. 늑대인간이니 비슷하다면... 평생 갈 짝이 생겼으면 좋겠다...... 절대 변하지 않을 사랑...... 두근두근하는것이여...(짜릿!)

12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1:59:50

이타루씨 영혼털이범 내고 왔다.
딱... 스무 살 차이

글게요 왜 리하르트가 연하남이고 염상이가 동갑내기인지
저도 모르겠어요

128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21:59:56

>>124 ㅋㅋㅋㅋㅋ 렛츠 파이어!!(대체

맞아 그런 느낌. 상대가 리드하게끔 은근히 도발하는 도도한 아가씨같은 면이 있어~ 아마 평상시에는 손잡고 팔짱낄때도 애교부리는게 아니라 정말 점잖게 잡고 살짝 미소지으면서 침착하게 대화나눌것 같아. 그리고 다가가고 싶을때 눈 마주치면서 슬며시 웃을것 같고
하지만 연애고수는 아닙니다,,,여태 배운 처세술이 있어서 그렇지 큰 틀은 어쩌지 못하고 끌려갈 확률이 높음

380은 연애할때 어떨지 궁금하다 ㅎㅎ

12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2:01:24

>>87 그리고 당신 항상 감사합니다

효효효

행복해요.

130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22:01:27

리아스식 치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왓습니다. 스무살차이구나. 이타루씨 영혼털이범... 귀여워

어째서 30대가 연하남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잇으면된거임
염상이는 동갑재질 꽤 어울리는데요 열아홉이면 뭐... 된거지

13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2:02:35

사슴벌레에게 춉을 먹였더니 타임슬립했다의 가사에서 따온 표현입니다
리아스식 치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감사합니도. 감사합니도,,,,,,

132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22:02:44

갑자기 어른스러운 남캐를 내고 싶어졌다
캐 안그래도 많으니까 참자

133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22:03:33

리아스식 지구과학수행의 악몽이 떠오르고...

이타루씨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

13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2:03:43

>>132 제가 못 낸 연상남 당신이 내주십니까(그만

135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22:04:24

>>134 그건 나도 모르겠소 친구(대체

13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2:05:12

그치 나이가 어쨌든 맛있으면 됐
아 아니 이게 아니라

>>135 우웃(착석.)(?)

137 ◆B9ylnyBeGA (A3Ln3fVqeU)

2020-12-17 (거의 끝나감) 22:05:59

>>129 참치!!! 어서오십쇼! 신캐.. 귀여워. 귀여운데 수상한 늒김을 준다!!
연하남 리하르트 존댓말패치 정말 보쌈해가고싶어. 헤헤 (그만둬 유괴범
>>132 안돼 참지마 참지말라고 참치마 참치마요
미안합니다 어쨌든 어른스러운 남캐는 사랑이라구요

138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22:06:29

>>!26 옛날 풍습인가요? 로맨틱하네. 397은 그런 로맨틱함은 없겠지만() 간직하고 싶으니 달라고 하면 줄 것 같아. 특이하네.. 요즘 애들은 이런걸 좋아하는건가 하고 생각하면서. 헉 팔찌에 그런 의미까지 있던 거냐구.. TT 그러니까 이거잖아. 미련 남겨달라는 거. 작은 신호인데 마음은 큰 게 넘모 좋은 포인트야 햐.....지금까지 물질적으로 남는 걸 안 주는게 미련 남지 말라구 그런거였구나. 389 되게 사려깊다. 389 또래에 비해서 어른스러울 것 같은 이미지야. 범죄자로 만들것도 걱정해주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다려버려 397! 역치 그까이거 수정이 생각하면서 5년이든 10년이든 버텨버려!!ㅋㅋㅋㅋㅋㅋ 20대와 20대면 큰 상관 업을텐데.. 참..

13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2:07:22

53(화영여고 이유아), 88(백엽고 넷카마), 95(입시용사 재수생), 106(선광여고 유민하), 130(난젱이), 195(유성일조), 208(천칭자리), 220(양자리), 227(기싱꿍꼬또), 236(과로조교), 244(■■), 250(사랑의밧데리), 263(식물녀), 281(토나리니), 302(호구마), 354(송골매), 355(나비), 358(윤달), 403(마소빌런), 421(휘종고 야설작가), 424(기근), 431(전쟁), 441(야명순), 444(청수묘), 451(염상), 456(지진), 467(초예도), 470(찐사랑), 477(마마), 480(이뢰용야)

암튼.갱신

140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22:08:07

>>136(옆에 같이 착석)(팝콘)(??)

>>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마요삼김 먹고싶다 으어어
나중에 생각해 볼게 ㅋㅋㅋㅋㅋ

14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2:09:27

>>137 그 수상함 이타루한테ㅜ옮앗대요 한 십년쯤 같이살다보니 둘이 아주 똑같아졌어 근데 맨날 타츠야가 이타루 놀려먹음

유괴범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그치만... 보쌈해가고 싶다면 할수있게 해드리는개 인지상정.아닐가요?

원래도 존댓말캐였긴하지만 연하남의존댓말은.다르장아요.....좋다

142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22:11:11

>>139 470 찐사랑 ...마음아프다
갑자기 470하고 469가 서로 죽이려고 마주쳤다가 어느새 사랑이 무엇인가 얘기하는 환장이 생각났어 ㅋㅋㅋㅋ
밤의 469는 470이 죽이려고하면 나같은 국보급 미소녀를 죽이는건 문화유산손실에 가까운 범죄라고 하면서 깔깔웃고 악마화 해버릴것 같아<<제정신 아님

143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2:12:07

>>140 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팝콘뜯으면어뜨캐


어라
타츠야군 니 설마........ 니도 내가 미쳐있는 그 섹시한 남캐에 포함되니?

안돼 제발 순수한 어린아이로 남아줘 아니 근데 이미 늦은거같아
애늙은이라는 시점애서.아웃이야

이타루: 어려보이려는 어른
타츠야: 어른스러워 보이려는 애

이타루는 다다르다, 이르다는 뜻이 잇구. 타츠야의 타츠는 사실 출발하다, 떠나다에서 따왔음... 작명변태

14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2:13:32

>>142 맴아프지...우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ㅋㅋㅋㅋㅋㅋ "국보급 문화재고 뭐고 나한텐 그 애가 더 중요해. 날 죽일 수 있는 건 그 헌터뿐이야." 하면서 달려드는 470 생각나고 얘도 제정신 아님

145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22:13:55

일단... 일단 저는 유리에-히쨩-토카 순으로 관계를 이어볼 계획입니다
일단 유리에는 시카랑 타츠야한테 이으면 되고... 히쨩은 유리에랑 토카한테 이어야 하고 토카가 젤 많음.

>>138
네 옛날 풍습? 이라고 해야 하나... 그 시절 유행! 같은 무언가네요. 저도 어디 책에서 봤던 걸로 기억함. 암튼 그런 느낌의 의미도 얼마정도 있는...? 연인에게 머리카락을 준다는 그 의미를 엮어서. 아무튼간에 팔찌는 그런 의미입니다. 미련을 가져줬으면 하고, 적어도 잊지 않아줬으면 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머리카락은 결국 자기 일부니까요. 곁에 있고 싶다, 혹은 조그마한 독점욕의 의미도 있겠죠. 자기 물건에 이름 써두듯이, 어떤 표시를 남겨두는 걸지도 모릅니다. 어쨌던간에 그 머리카락 팔찌 안에는 상당히 큰 의미가 들어있을덧.
또래에 비해 상당히 생각도 많고 어른스러운 편일 것 같긴 해요. 그리고 그걸 걱정하는 건... 잡혀가면 일단 자기가 못 보니까.
5년만 버티면 되니까 암튼... 네.(끄덕!)

146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22:14:35

>>128 나 원래 애교많은 성격 좋아하는데 너무 매력있다. TT 취향 바뀔 것 같애. 살짝살짝 떨궈주는 꿀에 정신못차린다..큰 틀에서 끌려가는 것도 갭모에같고 좋지않냐구... 380은 221 상대로가 아니면 연애를 안(못)할거 같아. 좀 부담스러운가...? 221을 어릴때부터 좋아해서도 있지만 얘가 성향이 원래 어그로 끌고 본질적으로 사람이랑 깊게 어울릴 수 없는 성향이라 생각하고 잇었음. 221 기준으로 하면 마음 되게 많이 줄 것 같다. 한사람만 보고. 좋아하는 여자 헷갈리지 않게 하는 성격. 아들내미뻘이지만 그렇게 여겨지는게 싫을 것 같거든. 남자취급 안해줬었으니까. 그래서 자기가 일부러 더 리드하려는 모습 보여줄 것 같네.

147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22:14:42

>>143 오늘 캐냈는데 더 이상은 무리데스네.....

타츠야군은 그냥 순수하게 남겨둡시다...애국가를 떠올리면서(대체
애늙은이 귀여워 ㅋㅋㅋㅋ 우리쪽 애늙은이는 그냥 꼰대인데 ㅋㅋㅋㅋ

14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2:15:49

리하르트랑 이타루의 차이점.

이타루씨는 양심이 있어서 애들한테 나쁜 짓은 안 하고 감히 말도 못 건다.
근데 리하르트는 양심이 없어서 애들 건드린다.
심지어 연하남이 되어서는 연상에게 끊임없이 기어오른다. 빌런이네...

14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2:17:20

>>147 에이 당빠농담이져 캐 강요는 안합니다

근데 나 타츠야군 성장버전 풀면.조금.조금........... 망할거같아(애국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쪽 애늙은이라니 짐작가는 캐가 많아(?) 혹시 유우히인가

15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2:18:05

수정이랑 397 보고. 울고있음

내일마소관계,,,,,,우우웃,,,,,,,우웃
할수있다

151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22:18:14

>>144 어머? 내가 언제 널 죽인다고 했어? 완전히 악마가 되었더니 생각이 그런식으로 밖에 안돌아 가나봐? 라고 비웃으면서 날아오를것 같다 469의 능력은 흡혈귀-뱀파이어니까 능력의 이유는 스포일러() 막 뒤에 나는 착하고 예쁜아이니까 널 미워해도 죽이지는 않아 단지 죽을만큼 괴롭게 만들 수는 있어.

그리고 그 헌터는 네가 그렇게 그를 사랑하는걸 아니? 이러고 괴롭게 웃을것 같다

152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22:19:13

머리카락팔찌 그거 어디 책에서 봤나 싶어서 방금 책장 둘러봤는데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19 - 머리카락이었음
이참에 책 뒤져서 이런 것도 찾아왔어요 머리카락팔찌는 대강 이런 느낌이라고 함...... 하나하나 열심히 땋겠지?

153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22:19:32

>>110
이런 잘생긴 아이는 본적이 없는데 누구집아이죠? 아 저희집아이요...
아...

154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22:19:55

>>145 관추 힘내라 너참치.. 아 나도 관추중이엇군()

바로 한철 전 유행은 촌스럽지만 몇 세기 전 유행은 클래식한 느낌이라 좋지~~ 멋진 것 같다. 397 알아들어줘~ TT 이녀석 389가 그런 풍습이 있는 책같은거 빌려주면 읽고나서 깨달을지도 몰라. 389가 그런 책을 빌려주면 와따 이 의미다 하는 셈이라서 빌려줄지 모르겠지만()
독점욕 세쿠시해. 늘 욕심 안부리는 것 같던 389가 조그마한 욕심내는거야? 397은 그런 의미까진 모르겠지만 신나서 끼고다니겠지. 그런데 팔찌라 피가 좀 밸지도 모르겠다() 일할땐 주머니에 넣어놓는걸로하자 397.....이유가 잡혀가면 자기가 못 보니깤ㅋㅋㅋㅋㅋㅋ참 생각이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자기중심적(?)인 듯 아닌 듯. 성인 수정이는 미자 수정이보다 좀더 적극적인 성격..일까? 바뀐 게 있을지 궁금하네. 대학 진학이나 이런건 욕심내고 있을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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