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78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33판) :: 1001

◆n5MmBjUR1U

2020-12-13 14:11:39 - 2020-12-14 16:26:12

0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14:11:39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512 ◆t/bGXfRx.. (7jfzHj4Po2)

2020-12-13 (내일 월요일) 22:56:40

>>5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가요....아니 눈에 넣으면 아픈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픈 전설 ㅋㅋㅋㅋㅋㅋ마법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샨 요술공주 밍키설 ㅠ

513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22:58:30

암튼... 눈에 넣으면 많이 아플것같음

>>511
사람을 눈에넣으면 아픈건... 당연하지않을까요?(의불)

>>512
진짜 진단결과 다 환장스럽게 나와서 넘... 넘웃기고...... 소우타도 세상 멸망시키고...... 산타 티없이맑은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4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22:59:47

"451, 당신은 신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천사를 보며 말했다.

"미친놈."
#신_생각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3983

작두를 타는

어? 굿 하는 염상이 보고 싶다
겁나게 화려한 옷 입고 맨발로 작두 타라(진짜.의불

>>5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5 ◆t/bGXfRx.. (7jfzHj4Po2)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0:10

>>513 아니 근데 산타는 미묘하게 맞아서 웃기고... 티없이 맑은이 그냥 써진게 아니라T없ol맑은✿ 이라 산타스러움

516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0:41

알테르프님의 타이틀은
『제국 서열 2위 알테르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518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그럴리가업잔아ㅠ 왕한테 반말까고 시비털다가 상황 좀 안좋아지니 버로우탄놈인뎈ㅋㅋㅋㅋㅋㅋㅋ

517 ◆97O8NLj6JY (oRVYBQYbPQ)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0:48

#보고싶은_TV_채널이_다른_관계캐와_자캐
양보해주는 편:
양보받는 편:
끝까지 고집부리는 편:
아예 티비를 안 보는 편:
애초에 티비가 두개인 편:

같은 걸 주워왔는데 이거 보면서 TV가 두개여도 꿋꿋이 지가 여기서 그 채널 보겠다고 싸우는 폭풍이랑 화재밖에 생각이 안 남(후레)

518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1:46

>>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타야

>>51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국싸가지서열1위(먼????????

>>517 티비 일억개여도 걔넨 한티비앞에서 싸울거같애요

519 ◆t/bGXfRx.. (7jfzHj4Po2)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2:03

>>5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V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개여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0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3:32

>>514
오... 작두......(두근!) 저는 염상이가 작두를 타게 된다면 그걸로 막 사이비 종교 세우고 해서 나중에 이마에 달 그려진 사람 앞에서 개작두가 앞에 대령될것같은 느낌이 있어요(?????)

사람은... 눈에 넣기엔 너무 큼

>>515
아맛아요 묘하게... 묘하게 잘맞아서 더 웃겻음 ㅠ 산타스러워......

>>517
이 해시 디게 땡긴다. 희희. 풀어보고십내...

521 ◆t/bGXfRx.. (7jfzHj4Po2)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4:18

>>520 아니 어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째서 포청천.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2 ◆t/bGXfRx.. (7jfzHj4Po2)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4:44

저는 오늘은!이만 취침.....일찍 잘겁니다 새나라의 어린이는 못 되어도 어른이는 되겟어....

523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5:06

마토리 시노님의 타이틀은
『백색의 예언자 마토리 시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51827

?

>>518
싸가지서열1위구나(납득!) 양자리는... 싸가지 서열 몇위쯤되나요(의불)

524 ◆97O8NLj6JY (oRVYBQYbPQ)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5:07

>>522 좋은 선택입니다 너참치 안녕히 주무십쇼~

525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5:31

자러가는 참치 잘자용~~~~~ 새나라의 어른이가 되자.

526 ◆97O8NLj6JY (oRVYBQYbPQ)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6:18

>>520 풀어주셔요 (땡깡)

527 ◆TsGZuCx9j2 (IvkZySFWMI)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6:24

나무위키님의 타이틀은
『제국 서열 2위 나무위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51827


배탈나서 누워있었는데 이런 이상한거나 치고 있었어()

내일 신화학교 연성을 할까 싶은데 전학생 모브시점으로 애들 소개하는거 하고 싶거든 아마 안내인은 헬리아가 될것 같고(이유는 얘가 제일 무난해서) 그래서 해도 될지 물어보려고

528 ◆7suU5K4d/k (01ZUEGxdt6)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6:41

214님의 타이틀은
『비련의 주인공 214』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51827

이슈타르: 내가 저잣거리에서. 처녀자리와 양자리를 여주인공 남주인공으로 한 제국이 망할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쩌구라는 비련의 주인공이 처녀자리라는 러브스토리를 쓴 연극... 그러니까.. 정말 어이없는 것을 본 심정이 저럴까...

118님의 타이틀은
『세상의 파.괴.자 118』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51827

118: 파괴! 조아! 실 잘라!(다분히 라드그리드 다량함유)

415님의 타이틀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415』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51827

415: 나를 범접하게 두겠는가?
415: 그래. 어린 이들의 생각이란 한없이 미비한 것이니.

리하- 다들 안녕~

529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6:49

양보해주는 편: 스바루(짠함), 지진(언니니까!), 421(양보해줘당함), 윤달(배려의생활화)
양보받는 편: 염상(양보해주라~)
끝까지 고집부리는 편: 어라...? 신캐중에 없...?
아예 티비를 안 보는 편: 전쟁(싸우느라), 기근(전원 켜기도 귀찮아서), 403(세상과 단절), 송모씨(재미없어함)
애초에 티비가 두개인 편: 슌(부자인가봐. 근데 일부러 히쨩이랑 같은 티비에서 봄.)

530 ◆I6HlyRI0G6 (h3pXQw5UtQ)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7:55

『모두 조여들어가!』

『포위망을 허술히 하지 마라!』

MS 위원회의 비밀 기지의 모든 출입구를 향해서, 총을 든 괴한들이 접근하고있었다.

MS 위원회 내부의 병력을 집결시켰지만, 주요 전력과 마소들은 작전에 투입된 뒤였기에 그 수는 적었다.

그렇게, 모두가 희망의 끈을 놓을 시점. 하늘 위에서 어떤 물체가 고속으로 낙하하기 시작했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일어난 땅울림에 모든 시선이 낙하한 무언가를 향해 쏠렸다.

낙하한 것은 우주선의 착륙 캡슐과 유사하게 생긴 것이었다. 그 예측은 빗나가지 않았다. 문짝이 열리고 그 안에서는 흰색 연구가운처럼 보이는 것을 입은 여성이 걸어나왔다.

『흐~응, 이게 위협의 실체인가, 일반인 수천이라니! 고작 이런걸로 우리 쪼꼬미들이 위험에 처한다니!』

『누구냐, 정체를 밝혀!』

맨 앞에 서있던 괴한이 총을 겨누며 외쳤으나, 여성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말을 이었다.

『응, 그건 안될 말이지! 안될 말이야! 쪼꼬미들의 언니, 누나로써, 이런 위협쯤은 해결해줘야겠지!』

참을성 없는 누군가가 방아쇠를 당겼다. 격발음이 크게 울리고, 보인 것은...

파란색 돔 형태의 반투명한 막이 여성을 감싼 모습이었다.

『이히히히, 그런 원시적인 형태의 금속덩어리를 초음속으로 투사해서 방어를 뚫는 무기로 내 마법 보호막을 뚫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여성은 진심으로 재미있는 상황이라는 듯이, 미친듯이 웃어젖혔다.

총구에서 언제 총알이 쏟아져나와도 이상치 않을 상황이었다. 구름은 곧 비라도 쏟을 듯이 짙었다.

웃음을 그친 여성은 한 치의 긴장도 느끼지 않는 것 처럼, 오른손을 지휘봉처럼 휘적거리더니 주먹을 쥐곤 앞으로 뻗으며 외쳤다.

『웨누스, 싹 쓸어버려!!!』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그러자 하늘 위에서 무기질적인 여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곧, 구름에서 무언가의 무리가 내려오기 시작했다. 수백, 수천을 가벼이 넘는 드론들이었다.

말도 안되는 광경에 당황한 것은 우리 뿐이 아니었으리라. 괴한들도 여성에게 총을 겨눈 그대로 굳어있었다.

곧 드론들에서 불길하게 삐걱거리는 소리가 울렸고, 붉은색의 레이저들이 수없이 발사되었다.

『쏴라! 쏘라-』

대장으로 보이는 누군가는 레이저를 수없이 맞고는 침묵했다.

단 한 번의 일제사격으로, 괴한의 무리는 절반이 날아갔다.

그리고 그 말도 안되는 기적을 일으킨 그녀에 대한 공포심이 솟아올랐는지, 남아있는 이들은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히히히, 이히히히히!!! 이딴 패잔병들을 못이기면 쪼꼬미들의 후원자라는 타이틀이 운다고!』

"...진압 병력을 투입해. 당장!"

나는 명령을 내리고, 관찰 카메라를 통해 이쪽을 직접 보는 듯한 여인과 눈을 마주쳤다.

곧 여인을 데리러 차량을 개조한 듯한 비행체가 착륙했다.

진압 병력이 그녀에게 가는 것보다 먼저, 그녀는 우리를 떠나갔다.

531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8:49

>>526
그러면... 함 풀어보겟음 기다려주세영

>>527
나참치는~~~ 완전 괜찮음~~~~~~!!!

>>528
오(놀랍) 라드그리드랑... 찰떡이네...(두근!)

532 ◆I6HlyRI0G6 (h3pXQw5UtQ)

2020-12-13 (내일 월요일) 23:08:54

후반에 힘이 빠졌다... 확실히 그런 티가 났다. (아무말)

533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0:02

>>520 판관ㅋㅋㅋㅋㅋㅋㅋㅋ포청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잘가 염상아. 즐거웟니?(????????)
근데 지 주제도모르고.용작두달라고할거같은.

양자리는 지가 0위하겟다구.함

>>522 잘자!!!!!

>>527 이게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조와요 130이랑 451 빌려들임

>>528 이슈타르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

라드그리드 세계파괴 넘 잘어울려 샤대장님이랑,,, 가위들고 막(???)

어흐흑다야님

534 ◆97O8NLj6JY (oRVYBQYbPQ)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0:11

>>530 약간 그거 같다

MS 위원회
오리칼쿰한테
다털렸죠? ㅋㅋㅋㅋㅋ

무섭다... 어떻게 알고 오는 걸까... 돕기는 하지만 일단 정보는 다 털렸단 점이 디귿디귿함 넘모 무서워얶

535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1:19

>>529
스바루... 달이... 안타까워...... 전쟁이는 싸우느라 안보고 리아조씨는(왈칵)
근데 슌 머임 부자내 근데 히쨩이랑 같은 TV에서 본다고요? °0°

>>530
오...... 개멋져...... 오리칼쿰 쌉간지야......(두근!)

536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1:19

오리칼쿰 누나

누나의 레이저에 맞고 죽고싶어

537 ◆I6HlyRI0G6 (h3pXQw5UtQ)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1:35

호환님의 타이틀은
『꽃보다 아름다운 호환』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51827

호환! 호환! 호환!!! 이쪽을 보고 웃어줘! (야광봉)

538 ◆97O8NLj6JY (oRVYBQYbPQ)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1:42

>>529 그래도 403 티비 정도는 보여줏세요,, 세상과 단절이라니 30살 빌런 아저씨에겐 너무나도 가혹함

539 ◆I6HlyRI0G6 (h3pXQw5UtQ)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3:54

>>538말이 맞아요, 403은 한창 뽀로로 볼 30살이란 말이에요(미친소리)

540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4:04

솔직히 SF묘사 개잘하는 참치들 개부러워요
저? 저는 개를 맡고 이씁니다

>>535 스바루군은. 동생들한테 티비 양보하는게 습관이 ㄷ가지구,,,,,,, 달이는 걍 자낮캐라서(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왈칵.

슌이 공부를 안하는 건 이유가 잇지 않을가요?(?)
머 히쨩이 자기 집에 놀러오면 다른 방에서 각자 티비보는거는 예의도 아니고 해서 같은 방에서 보겟져

541 ◆L/fhes6lWc (CZ.mU5FRgw)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5:14

MS위원회 오리칼쿰한테 다털렸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포화 사격 ! 개멋져어어어어 ! !

542 ◆7suU5K4d/k (01ZUEGxdt6)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5:27

근데 뭔가 저런 거 쓰는 사람들 분명히 있을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가장 히트친 건 게자리가 연인 찾아다니는 거..일 거란 뇌피셜은 있는데..(?)

543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5:39

>>538 아맞다 이녀석 나이 들을 때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공도 아니지만 403 티비 압수<<이딴걸시키려면.서른살이면안돼.

>>5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운서른살 미쳐
동굴저음으로 노는게젤좋아 할거같은데 요즘 뽀로로주제곡 바뀌엇던가 그래서 그런것도 다 알고있을듯

544 ◆TsGZuCx9j2 (IvkZySFWMI)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6:22

유우히님의 타이틀은
『이상한 나라의 유우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51827

>이상한 룸메이트를 마주한 유우히

마르커스님의 타이틀은
『은하수를 여행하는 마르커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51827

???

슈테흐님의 타이틀은
『비밀스런 전문가 슈테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51827

......

물병자리님의 타이틀은
『모두의 소원을 들어주는 물병자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51827

양자리네 황성 얘가 날렸는데,,,

545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7:03

오리칼쿰한테,,, 다털렷죠,,,!

>>542 하아,,,,,,,, 통속적인 연극. 최고야.(????)

얘네 유명인이니까,,, 응,,,, 하아 먼가 이걸로 썰풀다보면 이분이 대본 써오실 거 같아서두려움

546 ◆TsGZuCx9j2 (IvkZySFWMI)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8:23

어째서 플로우가 403과 뽀로로인건데 ㅋㅋㅋㅋ 아조씨 거기서 그러시면 안돼요 ㅋㅋㅋㅋ
옆집 꼬마애랑 고켓몬 하는 403 보고싶다(의불)

오리칼쿰 ㄷㄷ...같은편이라 다행이야..(은은

547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8:46

>>544 이상한 룸메이트를 마주한 유우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흐발말이너무웃결서웃고잇음개처럼쳐웃고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웃다가흐느낌

슈테흐 와중에 작두

근데 모두의 소원이면 백성들에 소원. 맞지안은지.민초들아일어나(민초드립!

548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9:48

>>5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ㅏ아진짜개웃겨 403 포켓몬덕후됨???????? 이로치포켓몬 개많을듯(먼

549 ◆7suU5K4d/k (01ZUEGxdt6)

2020-12-13 (내일 월요일) 23:21:16

허허허...대본같은 건 잘 못씁니다. 무리에요!(?)

550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21:59

(긴장을 늦추지 않는 포즈)

551 ◆TsGZuCx9j2 (IvkZySFWMI)

2020-12-13 (내일 월요일) 23:22:04

>>5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지금 현웃터져서 뒹굴고 있어 ㅋㅋㅋㅋㅋ 오타나서 쓰다 지우고 다시쓰는중 아 침착하자 또 삼도천 건너면 안돼... 슌은 유우히 처음 봤을때 어땠을까? 꽉막혀 보여서 답답하지는 않았을까 ㅋㅋㅋㅋㅋ

슈테흐는 응..오너가 순살됨

백성들의 소원 ㅋㅋㅋㅋ 근데 얘는 중요할때 빼곤 방관파라 천칭자리네도 그냥 보내줬어(대체 신의 힘이 지나치게 지상에 개입하는 걸 싫어하는거지 전쟁자체를 막으려 하지는 않을것 같음() 그 속에서 노력하는건 있어도

552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22:06

#보고싶은_TV_채널이_다른_관계캐와_자캐
양보해주는 편: 한시호(평상시), 히이라기(책 읽으면 돼! :D), 윤정하(난 일이나 해야지), 샨(난 일이나 해야지 2), 시노(대외적인 이미지)
양보받는 편: 은랑(양보해줄때까지 빤히 봄)
끝까지 고집부리는 편: 한시호(국화 한정/어디 한번 리모컨 뺏어보던가)
아예 티비를 안 보는 편: 불면(폰중독), 아타나시아(세상과 단절된 편)
애초에 티비가 두개인 편: 그없

>>533 >>540
저도모르게 그만 포청천이 떠올라서 아찔해져버렸고요...(은은) 스바루군은... 그럭구나...... 달이는(엉엉) 아 슌이 공부를 안 하고 경음부 들어가고 하는 건 이유가... 있구나...... 그러네...(납득)

>>544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마르커스...(두근!)

553 ◆97O8NLj6JY (oRVYBQYbPQ)

2020-12-13 (내일 월요일) 23:24:08

>>552 ㅋ ㅌㅋㅋ ㅋㅋ 한시호 국화 한정 뭐냐구요 ㅜ 얘,, 시호랑 오래 봤으니까 적당히 먹금하고 그러던가. 보고 싶은 거 봐. 하고 관심 안 줄 것 같애,,

554 ◆TsGZuCx9j2 (IvkZySFWMI)

2020-12-13 (내일 월요일) 23:25:06

>>548
모으는게 포켓몬이 아니라 정령일 뿐...(은은) 403 은근 수집욕 있을것 같아

>>552
정하야..ㅠㅠㅠㅠ 진짜 피티에스디 올것 같다 으흑흑 제발 우리 정하는 한방에 대학가줘...은랑이는 나같아도 비켜줄것 같음

마르커스 도대체 은하수가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모르겠다 커피빨다 기절했나

555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26:17

>>553
이래뵈도 한시호가 유일하게 일상생활에서 시비터는 상대가 국화입니다. 403은... 일상생활 아니니 제외(은은)
먹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 안 주면... 그때부터는 걍 리모컨 넘겨줄듯(뭔데너;)

556 ◆7suU5K4d/k (01ZUEGxdt6)

2020-12-13 (내일 월요일) 23:27:00

정령.. 그러고보면 지금 전대 다이아 목표 중 하나가 성지인데.

거 가서 삼켜버리려고.. 그러니까 한마디로 마법소녀 '시스템'을 장악하겠다.. 뭐 그런 거라 생각합니다. 시스템을 없애려면 시스템을 잘 알아야 할 것 같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네..

557 ◆L/fhes6lWc (CZ.mU5FRgw)

2020-12-13 (내일 월요일) 23:27:28

403이 선풍기에 대고 아아아아아~~~ 하는지가 간절히 궁금해졌다

558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28:52

>>554
정하는... 정하는 캐 만든 오너한테도 PTSD 미묘하게 유발하는 애에요(교지편집 해봤음) 은랑이는 인디언 기우제마냥 리모컨 넘겨줄때까지 째려볼테니까요... 그렇져 아무래도......(은은)

커피빨다... 기절...... 불쌍한데...(왈칵)

>>557
오 기엽다 전 근데 선풍기가 있는지부터 물어봐야할거같애요(?????)

559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29:29

>>5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사실 삼도천에 사는 연어가 아니신지.() 으으음 얜 사람한테 답답하다는 생각을 잘 안할 거 같아 해포썰에서는 가문문제도 있고 쫌 혐관이 강해서 그런느낌이 없잖아있었는데 원본에.말랑말랑한 슌은 남이 꽉막혓어도 걍 친구하자는 생각으로 다가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고교들어와서 첫 룸메다 잘지내자! 하는 생각밖에 없엇을듯 지금도 비슷함(변ㄴ하지않는.그에호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단마저 조종하는 슈테흐,,,,,, 호와와 그랫구나 그래두. 중요할ㄷ때는 나서니까! 힘숨!!(???)

>>552 ㅎ아,,,,,,, 히쨩 착해 ㅠㅠㅠㅠㅠㅠ 근데 일하는애들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달이는 랑이 시선 느껴지기도 전에 리모콘 헌납할듯
불면이는 티비가.필요업구나

이하 적폐

슌은 사실 재력을 숨긴 현내 유력자의 자제가 아닐까???????
원래 평범하게 먹고살 만은 했던 시미즈가의 가세가 기울어진 건 슌네 부모님 때문이 아닐까???????
슌은 근데 그걸 하나도 모르고 지가 서민이라고 착각하는 게 아닐까???(????????)

560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23:30:16

그러고보니 시스템 장악인가...... 전대 다야...... 무섭구만. 하긴 뭐 없애려면 잘 알아야겠지? 그럼 성지를 노리는 건 리버스 엔지니어링 같은 느낌일까... 아닌가......

561 ◆97O8NLj6JY (oRVYBQYbPQ)

2020-12-13 (내일 월요일) 23:30:39

>>555 그게 바로 국화가 노린 포인트겠져? 승리자의 미소 지으면서 얌전히 보고 싶었던 내셔널지오그래픽 동물 다큐 봄

562 ◆3tT9wRGB.s (tJbG9hbsKU)

2020-12-13 (내일 월요일) 23:32:21

(대충 또 남들이 수다떨 때 던지고가는 트레 짤방)
(분홍 머리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녀석 맞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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