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62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28판) :: 1001

◆n5MmBjUR1U

2020-12-08 10:42:15 - 2020-12-09 19:21:19

0 ◆n5MmBjUR1U (Rw8yxq1XHQ)

2020-12-08 (FIRE!) 10:42:15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86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6:37:25

초딩때부터 오딲질하면서 2차창작 쓰고 그리던 기억이 있는 나참치는... 올리면서 는다는 말이 유독 와닿는다......(은은)

187 ◆TsGZuCx9j2 (E6suKVoTsA)

2020-12-08 (FIRE!) 16:38:50

>>186
나는 어장하면서 그림실력 늘었어,,,사실 글실력도 조금 올랐어,,,뻘소리 밖에 안했는데 노트북 두드리는게 편해지는 효과가 있더라...(은은)

188 ◆tAZYxSKCYM (JXfWrym7Xw)

2020-12-08 (FIRE!) 16:39:23

올리면서 느는 거 진자
맨날... 트레틀 아님 그림 그리지도 못햇던 내가
어장에 창작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그림이 늘엇다

별개로글은...졸라....(할말하않)
책을 읽어야겟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

189 ◆97O8NLj6JY (AAIq1Ss3g2)

2020-12-08 (FIRE!) 16:40:43

딩초 때도 그림 그리긴 했는데 그때 그림은,,, 음~ 구려서 생각하기 싫으니까 걍 중1때 시작한 걸로 뇌내합의 봤는데 갑자기 딩초 자캐들이 보고싶다 어린이 자캐 썰 풀어주십쇼 (드러누움)

190 ◆t/bGXfRx.. (7BgKiuMnTY)

2020-12-08 (FIRE!) 16:40:54

나는 어장에서 글도 그림도 그닥 안 올리는 편이었어서......(썰/잡설/티엠아이 말고 딱 연성!의 기준) 는게.....캐릭터 설정짜기 정도...?(그것도 사실 늘었는지는 의문 그냥 설정과다인가 싶은 순간이 많이 온다

191 ◆0CBY/hAeh. (JBKuPSWvKI)

2020-12-08 (FIRE!) 16:42:07

올리면서 느는구나. 조앗어..
시험 딱 끝내고 연성들고온다. 바이바이 참치들

192 ◆t/bGXfRx.. (7BgKiuMnTY)

2020-12-08 (FIRE!) 16:42:15

어린이...........나는 실상 캐 중에 어린이! 는 없던거로 기억하는데 흠 어린 시절...적인 느낌이려나?
84(댄러 고딩) 85(플로이드) 89(서우레) 108(하숙집 윌오위스프) 115(한명범) 131(파브로) 135(파라샤) 151(미명세계 매드닥터) 299(피지) 416(폭풍)
흠 으디보자 누구풀지

193 ◆t/bGXfRx.. (7BgKiuMnTY)

2020-12-08 (FIRE!) 16:42:34

>>191 엇어엇 가는것...?잘가요 너참치...

194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6:42:45

글은 진짜 책이든 뭐든 많이 읽는 게 좋음. 나도 요즘은 도서실 못 가니까 좀 덜 읽기는 하는데 작년에는 전교 대출권수 top 3 안에 매달 들었던가. 사실 이건 반쯤 자랑임. 암튼 그나마 글러라고 주장은 가능할 정도로 실력이 생긴 건 그게 원인인 것 같고요......

>>187
나도 좀 늘었음... 정확히는 난 그냥 그림체가 좀 바뀐것같긴한데 암튼... 되게 나아지는듯한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 허허(끄덕)

195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6:43:21

>>191
(두근!) 연성 기대하겟습니다 헤헤 그보다 떠나시는건가요,,, 잘가여 참치 참바에여~~~

196 ◆n5MmBjUR1U (Rw8yxq1XHQ)

2020-12-08 (FIRE!) 16:43:59

다녀와아

나는... 왜그랬는진 모르갰지만 대하소설을 완독함
왜그랬지 쌤들도 안읽는걸

197 ◆TsGZuCx9j2 (E6suKVoTsA)

2020-12-08 (FIRE!) 16:44:53

>>190
님이 여기서 글연성 제일 많이 하셨던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어린이 자캐 스모그는 영국 산업혁명시절에 태어났을것 같고 여기저기 아무생각없이 돌아다녔는데 이땐 존재가 희미해서 사람들하고 부딫쳐도 통과하고 그랬을것 같다...이때는 아마 그냥 목적도 없이 둥둥 쏘다녔을것 같음

425는 어릴때는 밖에선 시끄러운데 집에선 말도없이 방에 박혀있는 놈이였을것 같음은 사실 지금도 그럼. 집을 지긋지긋하게 생각해서 혼자 나가서 놀고 그랬음

345는 어...그래도 귀염뽀쟉했다(애써무마)

198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6:45:45

대하소설... 뭐지. 박경리 토지인가? 읽어보고 싶었는데.
뭔가 아무튼 그러고 싶을 때가 있긴 함...... 나도 그래서 미쳐갖고 시험기간에 셰익스피어 전집 대출했었음

199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6:46:47

어린이 자캐 썰? 음 누구로풀어야하지 >>1에 캐목록 있는데 궁금한 애 있으신가여? 꼬꼬마시절 풀어드림......

200 ◆TsGZuCx9j2 (E6suKVoTsA)

2020-12-08 (FIRE!) 16:49:10

내캐는 아예 불행하거나 그런애는 없는데 은은하게 잿빛인 애가 많은것 같다,,,어릴때 빼애액 거리고 미운 유딩처럼 행동할것 같은애가 잘 안보이네,,,

가는참치 잘가고

201 ◆97O8NLj6JY (AAIq1Ss3g2)

2020-12-08 (FIRE!) 16:49:48

>>197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스모그 ㄱㅇㅇ,,, 345를 왜 무마하시냐구요 객관적인! 귀여움! 아시겠어요!!
>>199 100이 궁금해여 오랜만에 듣고픔

202 ◆n5MmBjUR1U (Rw8yxq1XHQ)

2020-12-08 (FIRE!) 16:52:12

뭐였는지는... 인증감이라서... 말하지않음

애기전쟁은 사람들 간의 불화로 살인 일어날 때 눈을 떴음(근데사실개미나흰개미들전쟁할때부터있었을지도...)

기근이는... 잘 모르겠다 그냥 채집할 거리가 없어지는 것도 기근이라 할 수 잇나? 여튼 식량난이라는 개념이 생긴 게... 언제일까 누가 배고파하니까 거기서 이 작고 말라비틀어진 녀석 생겨났을거같음

근데 진짜... 진짜... 난 김전쟁보다 기근이가 더 무서움 어쨌든

421 딩초시절에... 애들한테 이것저것 빌려주다가 못 돌려받는 일 꽤 있옸을거같음 글구 애들 운동장에서 축구할때 혼자서 책읽고.. 응

203 ◆TsGZuCx9j2 (E6suKVoTsA)

2020-12-08 (FIRE!) 16:53:36

>>201
345어린시절엔 그냥 해맑은 애기였습니다,,,근데 주변이 그래서 어..그런것 치고는 장난치는거 좋아하는 밝은 애기였음. 339 손 잡고 쉴때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숨바꼭질도 했을것 같고 간식 들고 와서 못 받은 애 있으면 자기꺼까지 다 주고 그랬을 것 같아

와 썰이다 (두근두근)

204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6:56:47

>>201
100이요? 100은 어릴 때...... 알은 아니었고 일단(?????) 뭐라고 해야 하냐... 사실 알이었으면 아 저희애 어릴때요? 바위에 붙어서 자랐어요 이런 헛소리 하면서 넘길 수 있었는데 사실 생각이 잘 안 납니다 근데 어릴 때는 암튼... 장발이었을 것 같아요 상어 꼬리가 쭉 나 있었는데 자라면서 서서히 짧아지면서 사라지거나 했을 듯 하고...... 적어놓고 보니 개구리같지만 일단 상어에요
어릴 때는 생선보다 해초를 더 좋아했을 것 같아요 특히 뭐냐...... 미역 좋아했을듯함

205 ◆t/bGXfRx.. (7BgKiuMnTY)

2020-12-08 (FIRE!) 16:57:08

84(댄러 고딩):주니*네이버나 플래시게임이나 크아 등을 하는 겜좋아하는 어린이
85(플로이드): 아직은 해맑음. 엄마가 성당이나 교회 주변에 못가게 막는데 왜인지 궁금함.
89(서우레): 울보 물만두 그자체. 낯도 엄청 가려서
108(하숙집 윌오위스프):유년기가 따로 없음....그냥 어린이 버전이라고 하면 무표정한데 이것저것 하고싶은건 많아서 조용히 다양하게 이것저것 하는 애일듯. 맨날 뭔가 꼼지락대다가 옆에 애한테 이거 너 가져 하는 애..
115(한명범):짤의 세번째 어린이 같은 느낌. 어릴때부터 애가 묘함. 잘 울지도 않고 떼쓰지도 않고...그럴 만한 나이인데도 이상할정도로 침착함.
131(파브로):꽤 어릴때부터 한쪽 발을 절어서, 어릴 때 부터 절름발이라고 괴롭힘당함. 그래서 어릴때부터 가라앉은 성격에, 집에서도 없는 자식 취급으로(신의 아들인데 아버지는 없고 주변에서 그걸 알턱이 없으니 그냥 평범한 사생아인것..)눈치를 심하게 보는 성격이 됨.
135(파라샤): (사실 캐문서에도 살짝 나와있는데) 약간 정신 나간 것 처럼 눈에 보이는건 닥치는대로 부수는 일이 대부분
151(미명세계 매드닥터) : 그냥 평범하게...공부하다 나무타고 놀다가.....다만 동물에 좀 관심이 많았을지도
299(피지): 84랑 비슷한데 84보다 더 하드게이머(어린이인데?) 괴랄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슈게임 마스터. 벌써부터 슈의 라면가게를 깨는 될성부를 피지컬 떡잎.
416(폭풍):유년기...고생대....? 짐작이 잘 가지 않으나...지금보다는 조금 더 성질을 잘 냈을듯함. 지금은 보통은 잔잔한데 알고보니 화가 많다는 느낌이면 그때는 그냥 겉으로나 속으로나 화 많은 어린이였을듯. 물론 참지않긔는 여전함.

206 ◆TsGZuCx9j2 (E6suKVoTsA)

2020-12-08 (FIRE!) 16:57:26

>>202
전쟁이는 구석기때 기근은 신석기(농경시작)때 생겼을것 같네,,,
진지충 죄성합니다()
기근이 처음에 작았구나 호옹이...

진짜 421한테 다정한 형 붙여주고 싶다 ㅠㅠㅠ 집에서라도 힐링하자,,,

207 ◆97O8NLj6JY (AAIq1Ss3g2)

2020-12-08 (FIRE!) 16:58:18

>>202 전 님이 전쟁 얘기 할 때마다 응애 나 애기전쟁 맘마줘 생각나서 혼자 웃참 챌린지함 ㅠ 421은,, 흐릿한 편이었구나 누가 빌려가서 안 돌려준 거야 눈나가 받아다주마 (우람)
>>203 ㅠ 아가 345 넘 기엽다,,,,,,, 339,,, 이렇게 밝은 아가햇살 옆에서도 꾸준히 어두침침하고 흐릿하게 자란 니가 자랑스럽군아,,, 응,,,

208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6:59:41

그럭구나 말하면 인증감이군......
애기전쟁... 애기기근...... 그렇게 뿅 생겨난거구나 디게... 머라고해야하지 암튼 귀엽게 생겨낫네(의불)

>>205
절름발이가 범ㅇ(컷트)
그보다 명범이 머냐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를 천천히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인도하는ㅋㅋㅋㅋㅋㅋㅋ 무엇ㅋㅋㅋㅋㅋㅋ

209 ◆t/bGXfRx.. (7BgKiuMnTY)

2020-12-08 (FIRE!) 17:00:34

>>208 굉장히 인생 n회차 느낌의 어린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210 ◆97O8NLj6JY (AAIq1Ss3g2)

2020-12-08 (FIRE!) 17:01:19

>>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ㅋ ㅋ ㅋ 해초를 좋아한다니 채식하는 상어였군아,,, ㄱㅇㅇ,,,
>>205 폭풍이는 미운 5살이었군아,, 매드닥터는 유년기에 매드가 아니었고,, 새롭다! 놀라운!

211 ◆TsGZuCx9j2 (E6suKVoTsA)

2020-12-08 (FIRE!) 17:01:40

>>205
나도 유치원다닐때 저런질문 받았었던것 같은데 그냥 죽는게 무섭다고 했었던것 같음(...)
지금은요: 학점이랑 취준이요()

플로이드 그냥 눈물벨이고 우레는 여전히 귀엽구나,,,뺨 톡톡 찔러보고 싶다 우히히 파라샤는 역시 샤미타 mk-2이고

>>207
339 어린시절 썰 풀어주세요(징징) 우리 소심하고 귀여운 339보고싶음

212 ◆t/bGXfRx.. (7BgKiuMnTY)

2020-12-08 (FIRE!) 17:02:42

>>210 그냥 해맑은 어린이였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어느정도 쎄한 부분도 있었긴 할거같아요 보기엔 평범한데 가끔 어? 하는 느낌이 드는 어린이...
미운5살폭풍이...그렇읍니다 ㅋㅋㅋ

213 ◆t/bGXfRx.. (7BgKiuMnTY)

2020-12-08 (FIRE!) 17:04:11

>>211 님도 뭔가 남다르셨군ㅇ ㅕ .....
학점...취준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레는 영원한 물만두고 플로이드...저때까진 별 걱정 없엇다죠..... 파라샤는 ....네....ㅋㅋㅋㅋ

214 ◆97O8NLj6JY (AAIq1Ss3g2)

2020-12-08 (FIRE!) 17:04:12


썰은 아니고 티엠아이
356(방울) 만들 때 이 노래 들으면서 만들었는데 상황이 아포칼립스라서 어정쩡하게 밝고 통통 튀는 애가 되어버림

215 ◆t/bGXfRx.. (7BgKiuMnTY)

2020-12-08 (FIRE!) 17:07:08

>>214 오오...확실히 저 노래+상황이 아포칼립스 이러니까 되게 특이한 느낌(좋은 쪽으로...!) 오오오....!

216 ◆TsGZuCx9j2 (E6suKVoTsA)

2020-12-08 (FIRE!) 17:10:29

>>214
노래 좋다. 나는 노래 아는게 없어서 애들 테마곡 물어보면 합죽이가 되어버려(..) 방울이랑 송모씨 응원중입니다 이번 주식은 성공시키게써..

신화학교 어린시절썰 풀고싶은데 상어아가미 들어갈것 같다

217 ◆97O8NLj6JY (AAIq1Ss3g2)

2020-12-08 (FIRE!) 17:10:49

>>211 339는,, 일단 디폴트가 구석탱이에서 혼자 다른 애들 지켜보는 거였을 것 같구,,, 어렸을 땐 의외로 약한 편이었을 것 같은데 아득바득 여기까지 올라온 것 같아요 345한테 끌려다니긴 하는데 345가 혹시 싫어? 하고 물어보면 화들짝 놀라면서 고개 도리도리 했을 듯

218 ◆n5MmBjUR1U (Rw8yxq1XHQ)

2020-12-08 (FIRE!) 17:13:49

>>206 넘조은데 제성해하지마여... 기근이도 전쟁이도 첨엔 작앗을거라 생각중. 헉 형붙여주시면 큰절하면서관계이음

>>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팩트가컷내요... 애기전쟁시절부터 주변물건 다때려뿌시고자 하는 야망이 잇엇을거같음
헉 누님... 우람듬직해서넘멋져요 막 다른사람이 구해주고 성격 고쳐줫으면 고딩땐 좀더 밝고활발한아이가 되엇겟지만.... 온화한 외유내유맨이 되엇따.

>>208 맞아둘다첨앤기여웟어.

하아...현생끌려감

219 ◆TsGZuCx9j2 (E6suKVoTsA)

2020-12-08 (FIRE!) 17:14:45

>>217
넘넘 귀엽다 ㅠㅠ 구석탱이에 박혀있는 339찾아내서 다른애들틈으로 345가 데리고 나가는게 일상이였을것 같구 339사라지면 다른애들은 헤메는데 345는 금방 찾아냈을것 같다 ㅎㅎㅎ(날조) 어렸을때 의외로 약했구나,,,345 339아프면 아프지 말라고 호 해주는게 생각남.
345는 옛날에도 중상이였고 개조전에도 중상이였고 지금은...(이하생략)

220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7:16:55

문득 떠올라서 그려온 시노 어릴적
어릴 적엔 눈에 생기도 있었고... 그리고 늘 모범적이고 밝은 아이였음. 어쩐지 몸에 상처가 많아서 어디 맞고 다니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돌았는데 그냥 자기가 불운을 온 몸에 덕지덕지 묻히고 다녀서 자주 넘어지고 그러는 것 뿐. 반장을 놓치지 않는 성실한 애였지만 이 아이는 나중에 대마초가 됩니다. 무궁화가 펴야 하는데... 대마가 펴버렸네.

221 ◆TsGZuCx9j2 (E6suKVoTsA)

2020-12-08 (FIRE!) 17:17:15

>>218
너참치 잘가~~

나참치도 조금있다가 점멸할것 같은데 텀 길어지면 밥먹으러 간겁니다,,,

222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7:18:40

>>209
오...... 멋져... 인생n회차어린이......(두근!)

>>210
네 그렇읍니다. 채식 조와하는 상어엿음. 해초도... 채소겠지? 암튼 채소를 좋아했는데... 성인이 되어 물 밖으로 나오고 나서 구운 생선을 먹어보고 난 이후로 와 존맛이네 하고 빠져들어버렷읍니다.

223 ◆t/bGXfRx.. (7BgKiuMnTY)

2020-12-08 (FIRE!) 17:18:55

>>잠시 잠수.....<<

224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7:18:59

그리고 가는 참치 잘가용~~~~~ 참바입니다~~~

225 ◆B9ylnyBeGA (5v9ct37PHs)

2020-12-08 (FIRE!) 17:19:12

어어 뭐지 판이 너무 빨리 갈려서 따라갈 수 없어
전판 정주행은 포기하기로 했다.. 안냥

226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7:19:28

>>225
어소와용~~~ 반갑읍니다 헤헤 반가어용!!! 참하!!!!!

227 ◆TsGZuCx9j2 (E6suKVoTsA)

2020-12-08 (FIRE!) 17:21:11

>>220
시노는 그래도 나중에 돈길만 걸을테니까 괜찮아,,,요새도 보건실 자주 왔다갔다 하나요?

228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7:25:32

>>227
지금은 자기가 원래 빈곤신 딸로 태어나면서부터 얻었던 그 재액들을 다 자기 발 밑 그림자에 전가해서 억누르고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덕분에 오히려 보건실은 안 가요. 지금은 그 액운 덩어리가 된 그림자를 자기 소환수처럼 부리고 있고... 그리고 사실 보건실 갈 일 자체가 안 생기는게, 어릴 때부터 스펙터클한 삶을 살아서 체력도 힘도 쎈 편이라 상처를 입기 이전에 운동신경으로 피함.

229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7:28:44

아 말이 뭔가 쪼끔 이상해졌네
지금 관계갱신하면서 답레 달고 그러는거라 먼가 멀티태스킹이 미묘하게 안 되고 있읍니다

230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7:57:39

자수정 문서 생겼구나~

231 ◆L/fhes6lWc (gMeyJU3V1E)

2020-12-08 (FIRE!) 18:19:28

관추 써놓은거 증발했어...

232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8:22:12

>>231
어...... 폰이나 컴퓨터 메모장같은데 적어둔 게 날아가신거면 모르겠지만, 위키에 쓰다가 다른 거 보는 도중에 문서 편집기가 꺼지는 식으로(그냥 아무것도 안 건드리고 방치했더니 문서가 보이는 화면으로 바뀌거나) 날아가신 경우라면 문서편집 눌러보면 임시저장 되어있을거에요.

233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8:23:20

이게 종종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위키라는 시스템이다보니, 편집자가 한 명만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 오랫동안 편집을 켜두면 다른 편집자들이 편집을 못 해서 그렇게 자동으로 넘어가도록 된 것 같아요.

234 ◆L/fhes6lWc (gMeyJU3V1E)

2020-12-08 (FIRE!) 18:35:15

임시저장이 증발했어요.
전에 다 써놨는데 415 쓰면서 고민하다가 저장을 안 누르는 바람에...

235 ◆c141sJ2oTE (mC40KIyCjo)

2020-12-08 (FIRE!) 18:36:20

ㅇㅏ...... 그런 경우는... 저도 어떻게 해결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슬픕니다......
어떻게 뭔가 방법이... 없으려나...... 날아가는거 진짜 힘든데......

236 ◆7suU5K4d/k (7p1QcWAyLw)

2020-12-08 (FIRE!) 18:46:18

나는 뭘 그리고 싶었던 걸까..(던짐)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