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695>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8판) :: 1001

이름 없음

2020-10-11 03:53:02 - 2020-10-21 00:03:49

0 이름 없음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03:53:02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696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1:16:37

>>693
아니왜 굴러가세여 ㅋㅋㅋ (끌고옴)

697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1:18:19

문득 떠오른거... 은랑이가 진짜 극단적으로 몰리게 되면 자살동문회 들어가서 깔깔대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이미 다른 사람이 자기 안 봐준다고 지랄하고 그 다음에 자길 봐주면 자기도 자기가 어떤지 모르면서 제대로 봐주지 않는다고 하고 그런 수많은 것들이 그냥 다 밉고 밉고 미운데도 사람을 바라고
결국 자신이 가진 그 이기적인 욕망을 충족시켜줄 대상이 없다는 걸 인정하질 못해서 다 부수는 걸로 관심을 받고 싶어하다가도 이내 죽은 사람들을 보며 울 것 같네

698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1:19:25

>>693
(앞에 스키점프대 놔주기)

699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1:20:03

>>693 어째서,,, (붙잡(?

>>694 허어... 대박... 본인분야가 아닌거 하면 자퇴밖에 답이없으니까 그건쫌슬프다흐흑...
다이어트 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대뇌피질 쫌 꾸겨봐야겠는데~~!!(???) 아하 직업정신을 지키는 한에서 알고싶어하는건가... 얘가 정말로 무해한 인간을 연기할지도 모르는 노릇인데 아 이건 내가 그냥 먼저 이을까?? 내일 학원에서 써야징 히히 히히(대체...)

700 ◆csz30rX8Bw (C4TI.hmedQ)

2020-10-18 (내일 월요일) 21:20:55

(잡힘)(끌려옴)

신캐(예고)가 또 왔네요 신난다~~ 점점 다양해지네

701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1:24:38

>>697
352는 막으려고 극구 반대할것 같은데 아마 다른 사람에 비해 은랑이에게 관심이 많이 쏠릴걸 일단 오래봐온 사람에다 그래도 꾸준히 관계가 유지되고 있으니 그냥 가만히 있긴 힘들듯

그런데 은랑이가 진짜 바라는게 뭔가여,,, 마지막 운다는거 슬프다...

702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1:25:26

>>697 헐랭... 결국 자신이 찾는 사람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인정하진 못하는 걸까... 다 부수다가 주저앉아서 우는 은랑이 보고 옆에 나비 다가와서 왜 우냐고 ㄹㅇ 순수한 얼굴 하고 물어볼듯,,, 아니잠깐 나 맵찔이인데 매운맛썰이 너무 좋아

703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1:30:11

>>702
님 맵찔이 아니신것 같은데...hmm


지금 타이밍 적절하게 이어폰으로 내일은 없어 나온다..

704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1:32:48

>>700
점점 다양해져서 즐겁구,,, 막,,,(짜릿!) 암튼 아포칼립스 체고야...

>>701
그런가... 반대...... 그렇지만 그렇게 반대를 해도... 애가 납득하기는 힘들듯한... 당신이 나에 대해 뭘 안다고 그래! 하면서 막다가 그 다음에 좀만 구슬려주면 제 모든 걸 계속 지켜봐주셨군요 하다가 다시 뭘 안다고 그래로 넘어가는 무한반복...

걔가 진짜 바라는거요? 정상적인 인간관계와 그를 통해 받는 애정이요. 근데 걔는 본인이 그런 게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 못 해요. 아마 평생.

>>702
자신을 찾아줄 사람도 자신이 찾는 사람도 결국 없는데도 요구하는 것만 많은 욕심 많은 녀석이죠. 다 부수다가 주저앉아 울더니 나비가 다가와서 그렇게 물으면 다 미워서 견딜 수가 없다는 듯이 끔찍하고 소름끼치는 말들을 뱉다가 그래도 너는 날 아껴줄거냐고 묻고... 많이 오락가락하겠죠.

705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1:38:46

>>700 신난다 히히 히히히...

>>703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로 혼자서 창작할때부단 맵찔이되는편임... 캐릭터 죽이는데도 뭔가 주저하게되구

>>704 욕심이 너무 많은건가. 그게 아예 불가능하다고 못박아버렸으니 어쩔수없지만... 오락가락하는거 진짜 마음아픈데 진짜 너무 귀여울거같 아 아니 어쨌든 나비가 공감(?)해줄거같음 그렇구나 그래서 아팠구나 많이 힘들었지? 하다가 아껴주는게 정확히 뭐냐고 물을거같은 아 연성하고싶다........

706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1:43:02

우리애개내일은없어...

송골매가 심연에 끌어당겨져 괴물의 탈을 쓴 인간이라면 나비는 심연에 스스로 뛰어들어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이라는 소소한 차이점이 있... hmm 캐해 어렵네 처음에는 송모씨도 찌르면 피 안나올거같은 이미지였는데 굉장히 인간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중계)(?)

707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1:46:01

>>705
욕심이 많다, 불가능하다... 라는 건 사실 성격의 문제라서 그런 게 커요. 뭐 사람이 좀 사랑받고 싶을 수 있고 애정결핍일 수 있지. 근데 문제는 천재 소설가라는 이름이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예술가들은 다 그렇다, 천재는 다 그렇다, 같은 식으로 그 성격이 용납이 된 거고 주변인이 참아줘서 그나마 인간관계가 가능했던 걸 인식을 못 함. 그래서 지금 그 이름값이 없는 자신에게 정상적인 인간관계가 생기는 게 불가능할거라고 생각 안 하고 용납도 못 해서 바뀌려고 하지 않아요. 성격만 고쳐먹으면 되는데...
공감인가... 공감... 조와용... 오홍홍...... 나비가 그렇게 물으면 은랑이는 웬만해서는 폴인럽 비슷한 게 아닐까 싶어요 사실 누구든 상관없고 자길 이해해줄 의지가 보이니까 그런거겠지만 그 때는 적어도 자기한테 다가와준 사람이 나비 뿐이라고 여기고... 아껴주는 게 정확히 뭔지는 본인도 몰라요 그냥 길가의 꽃들을 본다거나 하는 그런... 아포칼립스 상황에서라도 누릴 수 있는 평범하고 소소한 행복을 이야기하지만 그런 생활조차 다 본인 손으로 부숴버렸는데 가능할리가...

708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1:50:56

은랑이도 처음엔 캐해 더럽게안됐는데 이젠 잘되네 왜지... 암튼 은랑이가 생각하는 아껴주는 건 계속 자기 옆에 있어주는 게 아닐까 싶은데 문제는 얘 옆에 정말 계속 옆에 있어주고 계속 손 잡아주고 하다보면 갑자기 뭐가 또 싫은지 언제 옆에 와도 된댔어 꺼져 하고 시비걸음

709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2:00:24

>>707 성격을 참아줬던 걸 인식을 못한다라... 흐으으음 성격만 고치면 되는 거려나 그그런건가. 네???? 폴인럽이요??? 어쩌지어쩌지(헤드뱅잉) 사실 이게 이해해줄 의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평범한 행복이라 말해주면 나비 웃으면서 만약 네가 그런 걸 누릴 수 있게 되면 그땐 내가 네 곁에 없을 거라 할 거 같은데 이게 무슨 의미냐면 일단 본어장에 나비를 내고 왔다는 뜻입니다(??????)

710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2:05:42

신캐 내고 왓읍니다
나비쟝도 보고 옴

711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06:11

>>709
나비... 보고왓습니다 역시체고야. 내 사랑을 받아주겟어 베이비?(느끼!)(?????)
사실 누구든 자기를 이해해주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막 호의를 보여주고 그런다고 한다면 누구나 오케이일 것 같아요 계속 이해받지 못하고 살았으니까... 그래서 누구한테나 쉽게 정을 주고 그러면서도 상대를 못 믿음. 아무한테나 막 치근덕대면서 우리 같이 무지개도 보고... 같이 꽃도 보고... 밤하늘이 정말 예뻤는데 너랑 같이 보고싶구... 하다가 다시 시비털고(?????)
않이 네? 잠깐만요 뭐라고여? 네 곁에 없...? 저기요 님???(동공지진) 암튼... 암튼 누구라도 좋으니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은랑이 특성상 만약 나비를 마주쳤다면 상대가 어떻든지 치근덕댔을것같고...

712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2:07:56

잠깐나신캐보고마음이정화됐어

713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09:06

방울이... 보고왓습니다... 어디 한번 치근덕거려볼까......(?????) 캐 컨셉상 방울이한테도 나랑 친해지자 꺄르륵꺄륵 하다가 내쳐졌을 듯한 느낌인데 이거과연괜찮을까 싶네용 암튼... 암튼 이르면 오늘 한밤중에 늦어도 학교다녀와서(ㅠㅠㅠㅠㅠㅠㅠ) 관계 이을것같습니다 갓캐감사합니다...

714 ◆csz30rX8Bw (C4TI.hmedQ)

2020-10-18 (내일 월요일) 22:10:52

씻고 왔는데 타이밍이 좋았군요 희희 행복하다 신캐가 둘이나 있어
아포칼립스.. 이리 흥할줄 몰랐어서 기쁘고 당황스럽고 지금이라도 배경설정 더 상세하게 짜야하나싶고 그르네요

715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2:11:54

>>712 따까리라고 불러주십쇼 짤을 실현해서 기쁩니다
>>713 아이고 갓캐라니요,,, 은랑이가 더더 갓캐입니다 입체적인 캐릭터,, 조아!

TMI라고 해야하나 방울이가 왜 방울이냐면: 맨날 리더 옆에서 쫑알대서 꼭 매 꼬리에 달아놓은 방울 같다고 하여 동료들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716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17:34

>>714
어소와용~~~ 씻고오셧군요 반갑읍니다 배경설정은 위키 세계관 문서에 적어두시는거 추천함다

>>715
은랑이가... 입체적이엇구나......(그런거잘모름)
방울이가 방울이인 이유... 정말기엽잔아요... 너무조아... 체고야... 사랑해.......

717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2:20:02

>>711 베이비 미치겟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앗앗앗 누구한테나 다가가고 정 주다 밀쳐내고... 단단 이야니낫테 데모 스키니나루(??) 그거슨... 으으음 일단은 프리뷰는 여기까지 이 다음부턴 유료서비스입니다(?????) 관계잇는것도 열심히 함 해보겟습니다

>>714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히히... 좋아... 설정은 으으음 글쎄 짜고싶다면 짜는거지...!

>>715 그그실일 무엇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헉 매한테 달려있는 방울이라니 너무... 너무 오진다 갓캐감사합니다 222222.... 관추하러달려갑니다 슝슝슝

718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2:20:46

>>716 맨날 생각없이 얘 성격,,, 아 대충 밝다고 얼버무리자 () 하는 나참치 기준 갱장히,,, 갱장히 입체적인 캐릭터입니다

719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2:22:42

암튼 신캐를 꽤 작은 텀으로 내서 기분이 좋구요,,, 관계 이런 식으로 서술하는 건 첨인데 나중에 머 더 생각나는 거 있으면 3인칭으로 위키에다가 적도록 하겠읍니다. 아포칼립스 조아 방사능 핥쟉 (???)

720 ◆csz30rX8Bw (C4TI.hmedQ)

2020-10-18 (내일 월요일) 22:24:37

>>716 반가와용~~ 배경설정... 문과머리에겐 너모 어렵습니다 오늘도 위키에게 도움을 청하는수밖에....

>>717 위키 읽고는 있는데 이러다 귀찮아지면 배경설정그런게모중요할까요?하고 던질것같다

방울이가 방울이인 이유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나 운다

721 ◆B9ylnyBeGA (/TD3gGfjpo)

2020-10-18 (내일 월요일) 22:26:01

(오랜만에 온 참치의 발도장)

722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26:54

>>717
네에네에 와칸나이야 지분카이기모~~~ 앗 테마곡(?????) 유료... 유료입니까...... 크윽 어쩔수업ㅈㅣ(짤)(????????) 관계잇기... 힘내십셔......(응원!)

>>718
그럭군요,,, 다행이다,,,,,, 입체적이라는 말 증맬루 캄사합니다......

723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27:56

>>721
? 여긴 참치어장인데 고양이발이라니... 설마 잡아먹히는건가(흠칫)

어솨용 너참치~~~~~~!!!!! 짤 커여워... 엉엉...

724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2:29:35

>>721 너참치 참하~ 참치가 아니라 고양이었군아,,,

아 머하지() 자기 전까지 노가리가 필요한데 엉엉

725 ◆csz30rX8Bw (C4TI.hmedQ)

2020-10-18 (내일 월요일) 22:32:38

>>721 이 어장에.. 스파이가 있어....

726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33:52

나도 자기 전까지... 뭔가 이야기를 하다 가고십다

727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2:39:15

이 참치는 방금 씻고왔습니다.
이제 손질될 일만 남았죠.

728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2:39:22

평소에 먼 얘기를 했지? 하려니까 기억 안 남
뭐하지... 자캐해시 진단 돌리고 옵니다

729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2:40:57

>>728 와! 해시진단!

730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2:41:51

>>727 참하~ 참치캔 공장의 철저한 위생관리구나

그리고 해시를 가져왔습니다
참치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분노를_참는방법
자캐에게_가장_돌아가고_싶은_때가_언제냐고_물어보았다
몇년후_어느날_자캐의_모습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731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2:43:18

>>730 훗 이정도 관리는 당연하죠!

분노를 참는 방법.. 돌아가고싶은 때...호옹(두근)

732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43:23

해시... 진단... 조와용......(꺄륵)
풀어주시는겁니까 기대하겟슴다

>>727
어서와용~~~ 저는 참치대뱃살이 묵직하게 얹어진 초밥이 먹고싶네요 너참치를 토막쳐주겟어(?????)

733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2:45:11

>>732 참치초밥 맛있지..참치회도...
하지만 난 지방이 많아서 안됨(??)

734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45:44

>>733
연어였으면 좋았을걸...(아쉽)(?????)

735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2:47:04

예? 풀다뇨? 전 님들이 풀어주기를 기다렸는디
그치만 이렇게 된 이상 머라도 풀어야겠네요 머 풀지

736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51:03

그럼 저도 저 진단에 캐 이름 넣고 돌려서 나온 해시 풀어보겟음,,, 누구 이름을 넣을까.

>>735
#자캐에게_가장_돌아가고_싶은_때가_언제냐고_물어보았다
를... 풀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737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2:51:25

나참치 곧 컴으로 옮긴다. 기다려달라.

738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2:53:30

11시에 자야 해서 내일 맑은 정신으로 관계 마저 잇겠읍니다... 일단 해시

송골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지켜야_할_것을_잃는다면
지켜야 할 것... 조직? 목숨? 만약 조직이 궤멸한다면 그땐 이 녀석 목숨도 같이 날아갈 테니 한 쪽만 잃는 건 말이 안 되네(???)
자캐는_천재형_or_노력형
총기 다루는 건 천재형인 거 같은데 나머지는 전부 노력형. 광기에 가까운 노력으로 생존주의를 철저히 지키고 있는 걸 보면 노력의 천재 아닌거 싶고(뭔
자캐의_몸에서_나는_향기
강철과 화약의 어썸한 콜라보레이션

739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56:45

>>737
허엏 넹 기다리겟습니다(착석)

>>738
광기에 가까운 노력,,, 세상에,,,,,,(동공지진!) 그보다 강철과 화약의 콜라보라니요 세상ㅇㅔ? 앗 근데 자러가시는군요 미리 잘자용~~~!!!

740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2:58:12

(밍기적)
컴으로 왔어요! 그래서 뭘로 풀어야 할까요...?!

741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3:00:21

은랑의 오늘 풀 해시는
#거울의_자신을_보며_자캐가_하는_생각
마음에 안 들고 추하고 역겹고 기분나빠함
#관계캐에게_막말하는_모브를_본_자캐는
어쩔 줄 몰라서 당황하다가 먼저 자신에게 다가오는 쪽의 손을 잡음
#자캐의_성격이_반대라면
와... 미친... 상상안된다......... 얘가 지금 이렇게 성격파탄자인걸 보면 이 성격을 뒤집을 경우 성격에서 모순이 사라지고 그냥 평범한 애가 될 것 같네용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742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3:00:39

>>740
해시태그 진단 돌려서 풀어주세용!(신-남)

743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3:00:50

어서와 어서와 (야호)

>>730
분노 참는 방법
화가 나도 화낼 명분이나 이유가 없으면 걍 마인드컨트롤로 놀라울 정도로 쉽게 가라앉는데 이러다 폭발하는 거 아녀...? 예전에 한 번 빡돌아서 날뛴 적 있었을 거 같음

가장 돌아가고 싶은 때
만약 그때로 돌아가도 핵전쟁이라는 결과를 피할 수 없다면 돌아갈 이유가 없다는 입장

몇 년 후 어느 날
별로 달라진 게 없을 거 같은데 언제까지 전투가 가능할진 잘 모르겠음 만약 조금은 평화로운 시대가 와도 계속 생존주의 유지하지 않을까

>>739 예전에 말했듯 현실에 집착하다 돌아버린녀석이기땜시... 왠지 되게 무기냄새() 날거같고 그르타

744 ◆n5MmBjUR1U (UDRaDMY7ME)

2020-10-18 (내일 월요일) 23:01:33

자야징 키킼

내일 진단 읽을 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신남

745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3:05:05

>>736 방울이한테 가장 돌아가고 싶을 때가 언제냐고 물어본다면 (당연하게도) 전쟁 전, 모든 게 멀쩡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할 것 같으네요,, 먼저 물어봤으니까 자지 말고 잠자코 얘기 들으라면서 좋았던 기억들 하나하나 꺼내기,, 자기가 그때 학교를 다녔는데~ 대회에 나가서 메달을 받았었는데~ 같은 얘기하다가 마지막에는 뭐, 다 옛날 얘기지만. 그래도 지금이 싫다는 건 아냐. 하고 굿나잇 인사할 듯

>>738 리다,, 사람 몸에서 그런 냄새만 나다니 너무 치열하게 사는 거 아니냐며,, 노력형이라는 설명에 다시 한 번 눈물 흘립니다 행복하자 (제발)

746 ◆csz30rX8Bw (C4TI.hmedQ)

2020-10-18 (내일 월요일) 23:06:01

김은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심심함을_해소하는_방법
일단 밖으로 나가서 무작정 걷다가 눈에 띄는 거 있으면 슬쩍해오기.
#자캐는_산타가_없다는_걸_언제부터_알았을까
어릴 땐 비교적 순진했을 것 같다. 7~8세까진 믿었을 듯
#자캐를_음료수에_비유한다면_어떤_음료일까
물. 무색무취무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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