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695>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8판) :: 1001

이름 없음

2020-10-11 03:53:02 - 2020-10-21 00:03:49

0 이름 없음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03:53:02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7:36:37

얘네들 오너입니당

10(리겜에 미친 걔), 20(밴시 메이드 걔), 24(루비에, 한나림), 48(입시용사 송여름), 60(검은 탑의 마녀),
64(TRPG부 부장), 67(피엘리에, 금노을), 76(분해와 재구성), 79(마리골드, 처형인), 91(윤산영, 감은장아기의 딸),
100(교인鮫人 여대생), 110(스테이시아, 세드나의 딸), 114(샨, 시빌라의 먼 후손), 116(시노, 빈곤신의 딸), 121(세피아, 전쟁의 적기사의 딸),
136(버림받은 인형 이오), 138(에델-마리아, 바바 야가의 딸), 142(루와 레이, 헤라클레스의 쌍둥이), 153(소작인翛灼人 천사 다섯자매), 158(우울의 마녀, 린),
160(미르그루 탐색대원, 달새벽), 165(목소리만 보고 사랑에 빠짐), 172(담쟝미화 출신 역사학도), 181(구름고래 위, 자정의 공주), 182(왕세자를 훔친 도둑),
207(뱀주인자리 새틀라이트), 218(사자자리 알테르프), 225(겜창 겸 존버맨), 229(비비), 232(밀덕 만화가),
241(뒷세계 자경단원 겸 바리스타), 251(담임쌤 짝사랑), 260(딸기하리보, 바이올린), 265(천연 또라이 앤티크덕후), 266(요검 담당일진 퇴마사),
270(카페인의 신(예정)), 275(공간예술가 샬롯), 290(아타나시아, 스카디의 딸), 312(흡혈 기벽 뱀파이어 헌터), 319(연출/무대장치 담당 리치),
334(히츠미 카논), 344(모두까기 인형)

2 ◆B9ylnyBeGA (gVwz9KolQc)

2020-10-11 (내일 월요일) 17:37:34

앗 터졌네 캐목록은 이따 갱신하고 우선 발도장

3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17:37:58

나참치는 그럼 이만 이벤트 달리러 잠수(슈슈슉)

4 이름 없음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17:39:18

>>2
안녕~

>>3
잘가~

2(아이돌 경호중 마피아)7(수학쌤 팬걸)12(8의 경호원)16(유령저택 소녀유령) 21(마피아1삼촌) 29(괴도)41(밴드부 보컬 류혜민)43(카멜리아) 50(용사)61(입시 용사물 꼰대) 66(백엽고 최정우) 69(가령고 티벳여우)74(이능물 정보요원) 78(헬리아)87(백엽고 담이도)92(슈테흐) 93(삼미호) 119(재일교포 여고생) 137(아르메나) 147(마르커스) 154(미명세계 보라돌이)157(종언의 천사)162(백수) 163(소작인 동행중 남매) 166( 금각종 소년) 168(견습 프리스트) 174(송도의 당주) 179(백하연) 185(백혼) 187(금여명) 197(남궁유현) 203(따까리) 209(물고기자리)217(납치보호범?)219(물병자리) 221(재벌가 안주인) 223(겜창 군필여중생) 226(게임부 트롤러) 230(사회적 거리두기 남고생) 235(국어강사) 238 (갱단 소녀) 243(인사니아 형사) 248(2왕자) 249 (가령고 2-2 부반장) 255 (가령고 날라리) 262 (이과또라이) 279(요괴가 된 투사) 280 (265동생) 288(카스토르)304(다차원악녀) 308(nk) 310(베테랑 헌터) 317(동심의 신) 320(뱀파이어가 된 소녀) 322( 땜빵소년) 327(311의 권속) 335(바실리사) 345(X-047)

오랜만에 판 갈때 있어보네. 오늘은 저 뭐 할것도 없고 그래서 6시 반까지 있을것 같아여 그 이후도 아마 있을것 같고


5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18:17:32

판 갈림과 함께 캐목록 갱신

6(마피아 카포러짐), 18(짝사랑 당하는 아저씨) 35(후원하는 아가씨) 42(밴드부 베이시스트 최희진), 45(개과천선 탐정 조수 리사), 62(마왕성 집사님), 82(장의사 잭), 99(이종족 하숙집 늑대인간), 139(가령고 69 여자친구), 146(유럽신화 교수 키로스), 339(미명세계 A-047)

6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18:46:56

1(블랙로즈) 3(사생팬) 11(혼혈학생) 19(귀신 집사) 23(악마친구) 25(단죄탐정 에이든) 32(마왕 납치 공주) 37(괴이드) 46(짝사랑 남고생) 52(사대천왕 얼음마녀) 55(중2용사) 63(옆옆나라 왕자) 70(국사쌤) 71(레이나) 77(현혹 소녀) 80(아인) 83(나가람) 86(에스텔) 90(아미르) 94(인어 하숙생) 98(음치 사이렌) 101(하숙집 변태) 105(하숙집 병기) 109(에메트) 112(샤미타) 120(헥토르 후손 쌍둥이) 125(양호선생 리프) 126(파신) 132(아만다) 140(세메르케트) 141(로이드) 144(모니카) 148(유도키아) 149(반쪽 쌍둥이) 152(탐욕악마) 155(군악대 천사) 156(가령고 체육쌤) 159(백설마녀) 161(수인 소년) 167(소음 엘프) 170(겜창재수남) 171(5서클 대지마법사) 173(유적소년) 175(미르그루 트롤러) 177(크루즈대딩) 178(이단딸) 183(물의 공녀) 189(하랑) 190(이갱위 하프엘프) 191(4성카드 릴리아) 196(천사기술자) 200(선우현) 202(루카스/혁 모리슨) 206(사수자리 케이론) 212(쌍아궁 네르갈) 216(납치극 소녀) 228(서원고 게임부 차장) 231(환상종 숙주 유한) 233(그레텔) 237(재벌집 아들) 242(게자리 키노스) 245(로벨리아) 247(천왕) 252(인소여주/릴리안) 254(후플푸프 5학년생) 256(우울의 악마) 261(스텔라) 271(화가소환사) 274(하란) 282(베스) 284(진저브래드) 285(파로) 292(피셔맨) 293(세르모) 300(그리핀도르 유령) 301(민초콩) 305(회귀 황태자) 306(기계신) 314(뱀파이어CEO) 315(시험기간의 요정들) 322(마늘 헌터) 326(조명마족) 328(이스타스) 331(이루다) 333(레바미) 336(하태오) 348(라파엘로)

대충 문서 추가 및 수정하고 돌아온 참치

7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18:48:03

그래서 카스토르 관추된 거 보고 왔는데

질투인가요??(제멋대로 해석on)

8 ◆TsGZuCx9j2 (fS0rcx6ZIQ)

2020-10-11 (내일 월요일) 18:50:40

아뇨 그냥 관전중인데요(???)

9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19:02:19

공식적으로 288-291은 혐관이기 때문에 288의 대사는 비꼬는 겁니다 그냥...348이 291과 친해지면 291가 자신에게 쏟는 잔소리 비중이 줄어들 것이므로 >> 좀더 도피(?)생활이 편해질것이라 생각해서 밀어줄까 말까 그런거..

물론 주식버전으로는 좀 다르게 해석 가능합니다 ㅎㅎ

10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19:27:50

참하. 잠시 들러서 갱신합니다
날씨가 춥다,, 99 털갈이 하는 거 보고싶네,, 온 건물에 털을 날릴 순 없으니까 방 안에 틀어박힐 것 같구

11 ◆tAZYxSKCYM (gWuE3awemY)

2020-10-11 (내일 월요일) 19:44:30

안녕안녕 판 갈았구나. 위키에 관계 갱신된 거 보고 귀여워서 한 연성 뿌리고 감

https://ibb.co/1nw8V0S

12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19:50:19

(대충 밥 먹고옴)

13 ◆tAZYxSKCYM (gWuE3awemY)

2020-10-11 (내일 월요일) 19:54:17

>>12 안녕~~~~

음... 먼가 하려고 햇는데... 까먹엇다

14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19:59:12

https://ibb.co/PTWHTbp
https://ibb.co/3knCS1F

좋은저녁~ 이번엔 에메트 브리타
어느주소가 트레원본인지 기억이 안난다;;

>>11
세상에..ㅋㅋㅋㅋ 파시나티오 마크를 멍게로 생각하고 있던거니..ㅋㅋ 둘다 귀엽다

15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0:07:19

또 아무도 없는건가..
고요한 어장~🎵

16 ◆tAZYxSKCYM (gWuE3awemY)

2020-10-11 (내일 월요일) 20:16:04

>>14 멍게처럼 보이려나 ㅋㅋㅋㅋㅋ 그냥 삐쭉한 솜뭉치...?? 작고 소중한 마크....

17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0:19:58

>>16
솜뭉치구나 아무튼 귀욥...330은 키가 몇정도 돼나요?

또 트레연성하고 싶은데 뭐하지
이런분위기 커플보고 싶은데 없는것 같고

18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0:27:00

>>14 않이 님 세상에 연성 왜 이렇게 귀여워요...귀여워지기 힘든 조합이지만...귀여워...
둘이 언젠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여...??

19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0:27:36

>>17 세상에 그 트레틀 정말 탐난다... 없으면 만들면 되지 않을까...?!

20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0:28:35

>>18
그건 제가 둘 오너가 아니라서 모르겠어여...
나참치는 팬심으로 행복해지기 바라는중 그래서 109해피엔딩 가능한가요?

21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0:40:28

>>20 그걸 저에게 되물으시면... 저야 당연히....

가능하긴 하지만 굉장히 힘들 겁니다. 거의 불가능한 수준.
해피엔딩 조건이...
1) 세피아 선배의 무사 귀환 및 배신x
2) 아르메나가 온전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전과 같은 관계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관계가 회복되는 것
등인데... 둘 중 하나라도 성사될 가능성이...??

22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0:41:32

브리타와의 관계는 관추된 후 썰풀며 해피엔딩 조건으로 포함 가능할지 살펴봐야겠지만... 일단 지금은 잘해도 평타엔딩, 높은 확률로 피폐엔딩입니다...총총

23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0:42:31

암튼 >>17 저거 약간 마피아 느낌나니...

오랜만에 마피아/느와르 물 나쁜남녀캐 조합 보고 싶다(딩굴)

24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0:43:56

>>21
...2번조건은 나참치가 머리를 박아야겠네..지못미..
근데 저 둘이 이루어지면 그건 그대로 고생의 시작아닌가 ㅋㅋㅋ 의외로 세피아는 에메트 일방이였고 아르메나도 그냥 친구로써 거리를 둘테니 깔끔하게 해결가능한가

25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0:45:36

>>23
ㄹㅇ 마피아 보고싶어 저 트레로 경찰남x마피아녀 연성하고 싶어 ㅠㅠ

>>22
너참치...
하긴 내캐중 혼돈파애들은 평타라도 있음 다행이니까..()

26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0:47:42

>>24 ...그정도면 해피죠()
네... 친구로서 거리를 두어도 그래도 친구 관계까지 회복된 게 다행이니까요.

>>25 경찰남x마피아녀도 괜찮다...쫓고 쫓기는 그런 러블리한(?) 관계....
겁나 좋아!!!!!!!!!!!!!!!!!(급발진)

27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0:51:35

>>26
러블리 ㅋㅋㅋ 진짜 어른스럽고 치명적인 조합 보고싶다
솔직히 회복되어도 이미 너무 돌아왔기 때문에..옛날이상의 관계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여 좀 시간적 여유가 주어진다면 모르겠지만

아르메나는 사실 온전하게 살아남기만 해도 해피입니다

음 뭐하지

28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0:51:57

오랜만에,,,,오랜만에 진짜 마피아 캐 갈까.....
초반의 그 세계관을...부활시켜야겠어....!

29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0:52:51

>>27 ....ㅋㅋ
대체 신화학교 캐들....엔딩은 대체..........

할 거 없음 나랑 같이 마피아 캐 짜자(작당)

30 이름 없음 (.BxlwOhk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0:53:45

264(이과 글쟁이), 267(청룡의 투사), 269(꿈의 신), 273(반마법의 대가), 276(종업원 해커),
277(여우령과 둔탱이), 278(무신론의 신), 283(착한 마녀), 286(펑 윌슨), 289(살인 토끼),
294(자폭걸), 295(하워드 피셔), 298(매스각이네매스각), 309(스르륵좌), 313(채식주의자 흡혈귀)
316(얼사빠 럽코장인), 318(유령가왕), 321(막간극 장인), 324(극단주님), 337(스파클러 츠쿠모가미 하나비)
340(미명세계 안식처 지킴이), 342(차녀 츄리링), 343(샌디에이고), 347(튜토리얼 양)

캐목록 갱신!

31 ◆I6HlyRI0G6 (.BxlwOhk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0:54:06

>>30입니다

인코오오오오!!! (적당)

32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0:54:29

>>29
힘이 부쳐서 가능할지 모르겠는뎁..
너참치 캐 나오는것 보고 해볼게

33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0:55:48

>>32 아싸 그럼 마피아 여캐 짜고 있어야지

>>30-31 어서오시게~

34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21:01:39

오랜만에 마피아인가여 ㄷㄱㄷㄱ
느와르 조아 끈적한 거 조아

35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1:06:16

>>33
신캐 야광봉 준비할게~

>>34
하이파이브! 나도 느와르 특유의 질척질척한 분위기 좋아

36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21:08:00

하이파이브~ 느와르물 치정극이 보고싶따.
치정극이 아니더라도 아슬아슬 줄타기라던가,, 머 그런,, 아 어휘력 딸려; 암튼 신캐 야광봉 준비할게 22 언니 머쪄요

37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1:11:24

>>36
선 넘을듯 말듯한 그 아슬아슬함과 음험함의 줄다리기. 모럴과 모럴리스 사이의 그런걸 보고싶다

내 마피아 캐가 대강 2,12,21,43,238정도 있었나 생각보단 많다

38 ◆I6HlyRI0G6 (.BxlwOhk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1:17:56

마피아 세계관이긴 하지만 마피아는 아닌 276이 있어오(적당)

39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21:23:45

대충 마피아인 6도 있읍니다
캐릭터 진짜 자주 안 내긴 하는구만 껄껄

40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1:28:31

>>39
캐를 많이 내게되는건 그냥 사람성향 차이인가..내가 현생을 챙기지 않는것도 아닌데 항상보면 캐가 쌓여있어..

나 이번에 신화학교 덕질 제대로 하는것 같다..

41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21:36:59

성향차이 맞는 듯? 옛집에서도 나는 참여가 (늦었지만)연성어장 지박령이었어도 캐릭터 수는 단 6명이었어

신화학교는 덕질할만 하다고 생각해 많은 캐릭터가 있고 관계는 더 많으니까,, 암튼 거대한 게 좋다 음음

42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21:37:48

괄호 이상한데 넣어버렸다 (참여가 늦었지만)임
나도 신캐 팍팍 내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되는 게 아쉽

43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1:42:35

어장 참가자들이 신캐/연성/썰/세계관/위키 정리 등등 특화된 분야가 있는것 같긴해

하나라도 하고있으니 다행인지.. 나참치 요새는 지박령이라기엔 못온다 ㅠㅠ

44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21:47:37

>>43 맞아 너참치 요즘 잘 안 보이지 (아쉽) 나도 요전까지는 현생에 치여서 접속불가 수준이었으니 이해합니다

그러고보니 참치로 이주한지도 꽤 된 것 같아서 확인해보니 사흘 뒤면 딱 이주 4달차라서 쪼금 묘해짐 약간 격세지감이라고 해야 하나,,,

45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1:50:13

>>44
벌써 그렇게 되었어? 이집트 탈출하는 유태인마냥 위키에서 토론하고 이주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왜렇게 빨리 늙어가는거지()

4개월 더있으면 픽크루 어장도 1주년이다 와우..

46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21:53:17

출애굽기의 한 장면이었지,, 참여하진 못했어도 기록은 남으니 다들 고생했다는 걸 알고 있읍니다

1주년 기념으로 뭔가 특별한 일을 꾸미고 싶었는데 나 내년에 수험생이구나 (눈물줄줄) 캐릭터 번호 수에 또 지대한 공백이 생기겠군,, 2주년까지 있어줘야 해 참치들~!~!~!

47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1:56:20

난 내년에 대학생이니까 조금 여유가 생기려나 사실 지금도 대학생이긴 하지만 반수..

내년에 수험생되는 참치들 많구나 힘내 금방지나가 솔직히 내 경험상 수행평가를 좀 살살봐서 2학년때보다 편했던것 같았어 멘탈은 좀터지긴 해도

48 ◆B9ylnyBeGA (zqjaHG96hA)

2020-10-11 (내일 월요일) 22:03:08

>>47 나다. 3년이란 인내의 시간을 거쳐야 하는 참치. 이제 그 시련의 '입구'가 열린다..

>>14 너무 이뻐서 광광 울고간다. 난 지금까지 트레틀은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듯 애초에 디지털을 이용해본적이 없...(읍)
재밌어보이는데 트레 써볼까

암튼 반갑다.. 학원에서 버스 기다리기 귀찮아서 1시간 걸은 참치 지쳐서 누워있다..

49 ◆B9ylnyBeGA (zqjaHG96hA)

2020-10-11 (내일 월요일) 22:06:18

그리고 마피아물은 정말 좋은것이다.. 내 마피아캐는 8이랑 40, 그리고 한명 더있는데 번호가 생각안남 갑자기 (????)여튼 경찰 하나 있음
마피아 흥할때 개인적으로 6 너무 좋아했는ㄴ데... 내사랑

50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22:07:32

오너님 계실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사실 얘네 둘 조합을 좋아해요
아무튼 문득 생각나서 가져온 >1596242462>244에 대한 무언가입니다

https://ibb.co/kMB7szT
https://ibb.co/FbpGBZs

51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22:08:40

지금 마피아물 얘기중이었나,,,
저는 어장 넘어오기 이전부터 어장 넘어온 현재까지 마피아 캐는 241 한명뿐입니다 놀랍게도말이죠(따란)

52 ◆B9ylnyBeGA (zqjaHG96hA)

2020-10-11 (내일 월요일) 22:09:12

>>50 나만 좋아하는게 아니었구나 뭔가 둘을 보면 힐링되는 느낌임 사실 개개인만 보면 둘다 아픈손가락인데..
연성 너무 따뜻하고 기분좋다 힐링받고 갈게~ 오너는 아니지만서두

53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22:10:32

>>52
머라고 해야 하나,,,,,, 약간 그른 게 잇긴 해요 둘 다 떼놓고보면 오너랑 싸웟나요? 싶은... 과거사 망한 애들이고 도저히 포카포카힐링해피가 불가능할 것 같은데 같이 붙여두면 포카포카힐링해피짱친이라...... 그런 점이 조음

54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22:13:06

참고로 옷의 경우에는 제가 저런 류의... 미묘하게 옛날느낌나는 그런 거? 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런 걸 좋아해서 그렇게 햇읍니다 서로의 머리색을 뽑은 뒤에 채도랑 명도 같은 이것저것을 조정해서 옷 색 넣음
근데 제가 기력이 없어서 풀채색은 못햇고...... 네 암튼 그렇읍니다(시선회피)

55 ◆csz30rX8Bw (ht1Gw3BghY)

2020-10-11 (내일 월요일) 22:14:17

???참치 이주한지 거의 네달째라굽쇼??? 충격적이야 위키에서 비상대책회의 연게 엊그제같다구... 언제 시간이 이리 빨리 흘러버린거야.......

그리고 마피아물 얘기중인가요 아주 사랑스럽다

56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2:17:37

둘 조합좋다..작은 아씨들 느낌나고 포근하다
얘들아 제발 행복해줘 ㅠㅠ

모두 안녕

57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22:19:46

>>55
그르게 언제 시간이 일케 빨리 흐른걸까,,,,,,(왈칵!)

>>56
일단 에델 행복하려면 슈테흐가 갱생해야 할 것 같은데...?(?????)

58 ◆B9ylnyBeGA (zqjaHG96hA)

2020-10-11 (내일 월요일) 22:20:14

>>53 사실 전 피폐도 좋아하지만 포카포카한 일상도 참 좋아합니다. 애들이 행복한걸 보고싶어서.. 웃는게 참 이쁘네요
오너랑 싸웠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화학교에서 아픈 손가락 꼽으면 투탑으로 나올 애들이지만 둘이 붙여놓으면 서로에게 해피가 되니까 정말 좋네요
분위기가 따스하네요 앗 앉아있는게 마리아 맞죠 옷이 제스탈이네요 암튼 연성이 아름답다는 말을 길게 한것입니다

>>55 음 6월에 이사했으니까 거의 네달이네..내가 이 픽크루어장에 도달한지도 어언 반년.. 세월이 너무 빠르다 사실 이 어장에 2~3년은 붙어있던거같은 착각이 드는데 그만큼 많이 있었단것..

59 ◆n5MmBjUR1U (wlMi/YAfh2)

2020-10-11 (내일 월요일) 22:20:14

트레틀이 너무 고퀄이 되어가다보니 이젠 걍 대머리들의 사랑으로 보임<<공감하는부분

60 ◆B9ylnyBeGA (zqjaHG96hA)

2020-10-11 (내일 월요일) 22:21:50

>>59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이거 보고나서 계속 그렇게 보임

61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2:25:08

>>57
..일단 92는 끝에 죽을가능성이 높으니까 그 이후엔 어떻게든 괜찮지 않을까...

트레틀 ㅋㅋㅋㅋ

62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22:25:33

>>49 네? 6 오너 놀라서 뛰쳐나왔습니다
우리 아조씨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찔러주십쇼 현생만 아니라면 신나서 연성 우루롹끼 해올 것

63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22:26:59

>>58
넹 저도 포카포카... 증맬... 사랑합니다 근데 포카포카한 애들이 거의 없더라고여......(왈칵!) 신화학교에서 과거사 망한 애들 많지만... 많... 많아서 투탑까지는 아닐듯한(?????)
첫번째 링크에 있는 건 앉아있는 게 에델 맞읍니다

>>59
(말없이... 인정...!)(격한 공감...!!!)

64 ◆n5MmBjUR1U (wlMi/YAfh2)

2020-10-11 (내일 월요일) 22:27:33

>>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트레틀을 순수하게바라보지못하개됨...(???) 아니 이게 더 순수한건가 어쨌든

진짜 두달만있어바라 내가 밀린거 전부다 조져줄거다

65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22:29:48

>>64 너참치는 천재다 능히 할 수 있다! 저는 반대로 두 달 안에 밀린 걸 다 조져야 하는 신세군요,,, 위키 없는 구캐들도 위키 만들고 키로스/339 관추도 하고 신캐도 내고 썰도 풀고 연성도 하고,, (왈칵!)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비비겠읍니다 지금 약간 비장함

66 ◆B9ylnyBeGA (zqjaHG96hA)

2020-10-11 (내일 월요일) 22:31:25

>>61 죽이지마세요.. 진짜.. 세계평화를 위해서라면 평화따위 필요업고..
진짜 샤미타언니랑 슈짱은 끝에 죽는거밖에 결말이 안나는건가.. 평화와 공존할 길이 거의 업긴 하겠다만은

>>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루롹끼 미치겐넼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보자마자 반했구요, 당신은 배우신 분임을 인정하는 바이고요, 너무 섹시하시고 게다가 상사라니.. 진짜 덕질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
저는 개인적으로 40이 조직 버리고 6네 조직에 갔음 좋겠네요.. 그리고 빈민촌이었던가 그곳 출신 모아서 식사 한번 했음 좋겠군여

67 ◆n5MmBjUR1U (wlMi/YAfh2)

2020-10-11 (내일 월요일) 22:31:45

>>65 야호 나는 천재고 능이할수잇다
앗...아앗... 두달안에 할수잇을거야 흑흑 약간 마지막 전투인거지??? 디스이즈스파르타 하고 달려드는거지,,,,?????(????)

연성은 좋아

68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22:33:14

>>61
그 경우 에델의 결말은 보통 두 가지로 나뉘는데

1. "네가 날 버려도 나는 널 떠나선 안된다고 했었잖아" 같은 느낌으로 자신도 옆에서 사망
2. "그럼 이제 난 누굴 바라보며 살아야 하는 거야?" 같은 느낌으로 공허하게 망가짐

얘는 도덕관도 신념도 그리고 다른 이것저것 중요한 것도 보통 자기가 의존하는 사람을 따라가기 때문에 슈테흐가 갱생해야 얘도 갱생하고 살아갑니다

69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22:36:44

>>66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아 빈민가즈 뭐냐구요 웃겨서 뒤집어짐 저도 40 사랑하구요,,, 썰 찐하게 풀어본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언제 함 풀어보고 싶네여 어떤 상황이든지 (ㅜㅜ)

>>67 예쓰 그렇읍니다. 두 달관 밀린 어장생과 현생 사이에서 300 찍게 생겼음 아이고 참치 죽네 아이고

70 ◆B9ylnyBeGA (zqjaHG96hA)

2020-10-11 (내일 월요일) 22:38:21

아 느와르 조합에 관해 갑자기 이야기를 해보자면..
늦었지만 12 오너님께 무한한 감사를..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합니다 12님 그대의 미모는 진짜.. 심지어 내 캐의 경호라니 인생 다살았음.
말은 안했지만 캐로는 12랑 6 너무 좋아했고 239&241 조합도 좋고 6&40과 21&59도 참 좋아하구만요 블랙로즈도 너무 귀엽고 카멜리아 언니도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71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2:38:41

>>68
에델이 세피아가 한번떠나서 트라우마가 있었나...
나지금 어장생 최대의 고민중이야 ㅠㅠ 우리 아픈손가락 지켜야하는데 92는 노답이고 92갱생은 이미 현 시점에서 늦어서 얘가 그나마 일반인이라도 되려면 입학하기전에 잡아야 하는데.. 으아아..

슈테흐는 굳이 에델이 그러지 않아도 같이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은근히 사상이라던지 물들게 할것 같긴함..

그냥 해피 에유를 주시면(쓰러짐) 지못미 짠내난다

72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22:39:09

그러고보니까 241이 239한테 ㅊ(위험한 발언이 될 것 같으므로 이후는 자체검열)

73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22:40:22

에델하고 슈테흐는 해피엔딩이 if로도 안되고 AU로 가야하는 거냐구요 묘하게 더 짠내남 얘들아 행복하자,,,

74 ◆B9ylnyBeGA (zqjaHG96hA)

2020-10-11 (내일 월요일) 22:42:01

>>69 올해가 가기전에 꼭 푼다 ;; 죽어도 풀고 죽고 살아도 풀고 살아야지 (????) 사실 전 느와르에 엄청 많은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맘속에 누구나 한켠에 품고 있잖아요 (???)
>>72 그런건 상관없고 자체검열 안해도 되니 말씀하십시오. 저는 위험한 것을 더 좋아하는 위험한 참치입니다. (???)

75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2:42:33

>>72
나 검열된 부분이 보이는것 같은데...

>>70
그저 8이 너무 갓캐라 그냥 저절로 관계캐를 짜고싶어졌읍니다
12는 8한테 무한충성할듯 속으로 8의 행동에 음..할진 몰라도 제일 뿌리가 되는건 충성심이라 죽어도 배신할일 없을걸 아마

76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22:45:34

>>74 지금 풀어버릴까요 (???) 시간이 너무 늦었나
아무튼 저는 환영입니다 껄껄,, 6이 먼저 40을 알아본다던가 40이 스파이였다는 사실이 발각되어 6 손에 죽기 직전에 그때 그 아이가 본인이라는 걸 말한다던가 이것저것 (망상 on)

77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2:47:06

마피아녀...올리고 왔습니다...

경찰남이랑 주식만들려고 한 캐가 공권력 불신자다?? 뿌슝빠슝

78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2:48:10

>>77
신캐 보고 왔어~!
그럼 경찰쪽도 마피아에 악연이 있으면 완벽하겠..(읍읍)

79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2:48:16

그리고 나 참치는 씻으러 다녀오겠음...총총

80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2:50:08

>>78 본격 애증....하...하긴 느와르물은 이런 맛이지....괜찮을듯ㅋㅋㅋㅋㅋ
서로 서로의 파벌(?)에 악연이 있는데 둘이서 자꾸 엮어서 빡치는데 안 보이면 생각나서 또 짜증나고 그 와중에 상부에서는 서로 어떻게든 끝장?을 보라고 재촉하고 그래서 자꾸 나를 귀찮게 하니 역시 죽여야 하나 고민하지만 차마 그 총을 쏘지 못하고 짜증난다고 펑펑 울어버렸으면 좋겠다(??)

81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22:50:58

>>71
에델은 세피아가 떠난 걸로 더 망가진 게 있긴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슈테흐가 의존대상이 된 시점부터 문제가...

에유요? 에유는...... 얘가 행복하려면...... 일단 에델이 행복하려면 전문적인 상담기관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은데
일단 에델의 주 키워드는 동경이고 모방이며 의존이에요 이 점이 문제가 되는 건 슈테흐가 죽거나 할 경우 진짜 삐딱선을 제대로 타면 슈테흐 시체 앞에서 이대로 끝나는걸까... 그래... 그럼 내가 당신이 되어야지. 내가 계속 기억할테니까... 어설프더라도 당신을 닮아가야겠지... 같은 대사가 생각 말풍선으로 뜰 수가 잇어요

>>73
당연하져 에델은 슈테흐가 자기한테 총 겨누고 쏘려고 해도 웃으면서 죽어줄거에요 해피엔딩이 가능할리가

>>74
아 들켯다 241이 239한테 울면서 총 겨누는 거 보고십어요(오너가 쓰레기!)

82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22:51:36

신캐 보고왔어용~~~ 그리고 잘 다녀와 너참치~~~!!!!!!

83 ◆B9ylnyBeGA (zqjaHG96hA)

2020-10-11 (내일 월요일) 22:51:56

>>75 참치여 그대는 대체 ;; 이미 이 어장 최고로 애정하는 여캐를 두자리나 가져가셨단말입니다..
아 너무 좋네요.. 12는 물론 8을 그냥 상사로 보겠지만 나중에 8이 12한테 매달리는걸 보고싶은걸..

>>76 중간에 끊길지도 모르지만 걍 풀고잇겠습니다 (이미 나사풀림)
전자도 짜릿하고 후자는 저도 사실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킼킼 엇갈린 운명 정말 개꿀잼이네요
40은 구태여 이것저것 손쓰거나 6한테 본인 정체를 죽기 전에 먼저 밝히지 않을거같은게 40이 스파이란게 들통나면 6이 곤란해지니까..
옛날에 같이 지낸 동지로서의 정도 있지만 연애감정으로서의 정도 크니까 위험에 빠뜨리고 싶진 않을듯 죽어도 내가 죽었으면 하는 마음
관계에도 서술해놨듯 6이 구한 목숨이니까 본인 목숨은 6을 위해 사라져도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84 ◆97O8NLj6JY (bSM.GAUIN.)

2020-10-11 (내일 월요일) 22:52:03

>>80 오졌다 저 방금 뇌속에서 이미 느와르 로맨스 한 편 찍었거든요,,,,,,,, 뒷세계가 최고야 지금 내루미 빙의해서 신캐 핥고있음 낼룸낼룸

85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22:55:06

그러고보니까 전 사실 제가 우울하거나 조용하거나 착하거나 다정하거나 그런 캐릭터를 자주 만드는 것 같다고 생각햇어요 근데 >>81 적어놓고보니까 문득 생각나서 캐들 확인해봤는데 딱히 그것도 아닌것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치고올라오네요

86 ◆B9ylnyBeGA (zqjaHG96hA)

2020-10-11 (내일 월요일) 22:55:56

>>81 사실 나도 그거 보고싶었음 진짜 죽이기 싫은데 어쩔수없이 죽여야되는 그런거 있잖습니까? 울면서 겨누다니 역시 배운참치 인정
아 241이 울면서 미소지으며 총 겨누는게 정말 보고싶네요 뭔지 아시나요?? (????)

마피아 캐나왔구나.. 이제 멈출수 없게 되어버렸다 내일 당장 캐짠다

87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23:00:41

>>86
? 않이 님 239 트라우마 총 아니엇어요? 그치만 오너의 욕망은 캐릭터의 트라우마를 건드리고 싶어하는 법이고......(?????) 님 얘기하는 거 들으니 241이 눈물 뚝뚝 흘리면서도 입꼬리 억지로 끌어올려서 239한테 총 겨눈 뒤에 "미안해, 미안해, 그러니까 용서해줘, 미안해......" 하면서 쏘는 그런 거가 생각나네여 쉼표 하나마다 한발씩 쏘는걸로(?????)

88 ◆B9ylnyBeGA (zqjaHG96hA)

2020-10-11 (내일 월요일) 23:05:30

>>87 그거는 맞는데, 그거는 맞는데, 어 원래 트라우마 같은건 건드릴라고 만들어놓는거에요 (??????) 239는 이제 많이 내성이 생겨서 총구가 겨눠지는거까진 참을만 합니다 총소리나 총알탄을 많이 접하게 되면 증상이 발현되는 것이지 /./ 쉼표마다 한발씩이라니 거의 무대를 찣어놓으셨군요.. 잘가라 239야
오너만 행복하면 되었다 (?????)

89 ◆97O8NLj6JY (1SpE2j1QEY)

2020-10-11 (내일 월요일) 23:05:48

>>83 님..... 왜 저를 울리시나요 (왈칵!) 저 첨에 관계 이어진 거 보고서도 세상에 이런 관계가 ㄴㅇㄱ 했단 말이에요 흑흑 40,,, 그러지 마,,, 네 목숨은 온전히 네 거라고 (;´༎ຶД༎ຶ`) 6 같은 놈한테 목숨 걸지 말란 말이야··· 6은 아마 40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으면 그걸 따르겠지요,, 충성심이 남다른 걸,,, 그치만 제가 용납할 수 X인 것입니다

6이 먼저 40을 알아보면 (스파이란 건 모름) 6은 아마 40을 걱정할 것 같습니다 입양가서 잘 사는 줄 알았더니 조직 생활이라니··· (물론 입양 간 걸 몰랐다고 하더라도 동일합니다) 그간 어디서 어떻게 지냈는지 어쩌다가 조직에 들어왔는지 손 꼭 붙들고 물어보는 6과 웃으면서도 마음 한 구석이 씁쓸한 40,,,

90 ◆tAZYxSKCYM (gWuE3awemY)

2020-10-11 (내일 월요일) 23:07:15

아 나샛기 평허ㅏ롭게 웹툰이나 보다가 왓는데

>>50 하....... 이사람이거이거 또 이런 갓연성을...... 사랑합니다........ 파시낱티오야,, 에델 머리가 좀 많이 길긴해도(...) 땋아주련......... 두개로 땋는 거 보고... 식겁.... 그리고 에델은 우리 애 머리에 리본을 뿅뿅 달아주는군요... 하얀리본... 아님아.... 사랑합니다... 제가 모바일이라 주접을 길게 떨고 싶어도 못떠네요... 내친김에 컴켜서 한 번 두번 세번 보겟읍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얘네 둘 조와해요........ 타블렛 오면 저 얘네 연성 꼭 해올거임 꼭임 하,,

>>17 330 키는~~ 좀 커요~~~ 168 정도 될 것 같음... 글케 큰 건 아닌가

91 ◆B9ylnyBeGA (zqjaHG96hA)

2020-10-11 (내일 월요일) 23:08:14

여러분 그거 아세요?
마피아들 사이의 키스는 성적 의미가 아닌 조직의 정보를 절대 발설하지 않겠다는 신뢰의 상징이라네요..
..
..
.
.
야 8이나 12 둘중 하나 끌려가면서 키스하는게 참 보고싶네요 어 이거 선넘은건가.. 저만 좋으면 되었어요 (????)

92 ◆97O8NLj6JY (1SpE2j1QEY)

2020-10-11 (내일 월요일) 23:10:03

주식은 원래 선동과 날조이거늘,, 저는 찬성입니다 아 마피아 느와르 어쩌구가 보고싶어요 (징징) 6은 로맨스로 엮어먹기엔 너무나도 조직의 개,,, 연인=본인의 약점=조직에 해가 됨 이라고 생각할 쉐이임 으이구 ε=o(´ロ`||)

93 ◆tAZYxSKCYM (gWuE3awemY)

2020-10-11 (내일 월요일) 23:13:13

마피아... 글게..... 오랜만에 먹고 잡네............ 끌려가면서 키스라니 배운 사람이야... 어둡고 끈적한 느와르 보고 싶다... 피튀기고 검은 배경에 네온사인...

94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3:13:21

>>81
그렇긴해 일단 의존대상이 세계관 만악의 근원이라는것 자체가.. 확실히 슈테흐라면 지금 당장은 에델이 원하는 의존대상이 되어 줄순 있긴해 자신의 자리를 떠날일도 없고 죽을때까지 신념을 버리는 일도 없을 테니까 에델의 관계에 서술된 대로 완벽한 어둠 그런거..
...에델아..ㅠㅠ 정말 해피엔딩은 어딨는 걸까요 시간을 돌리는것 밖에 답이 없는것 같다. 슈테흐가 갱생하면 샤미타가 남아있어서 미완이긴 한데 거의 해피엔딩 직행이나 마찬가지긴 함

슈테흐>>에델의 키워드는 어쩌면 아이러니하지만 92가 잃은 마지막 남은 인간성입니다. 본인도 깨닫지 못한 잠재의식의 어쩌면 본인을 이루는 근본적인 무언가를 떠올리게 하니까 그렇다고 슈테흐가 에델에게 진실한 감정을 내비칠일은 거의 없다만 말그대로 92가 자신의 인간성을 경멸하고 무시하는거죠

95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3:14:18

신화학교와 마피아의 주식이 함께 썰풀이 되는 곳이라니...홀홀
과연 이곳은 천국이구나(드러눕)

96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23:14:19

>>88
않이 세상에......(안타깝) 저는 글케 적어두긴 햇지만 아직 239를 보낼 마음이 없읍니다. 진자루여......(왈칵!) 그러고보니까 저 관계 이을때 고딩시절 같은반 옆자리라서 좀 친하게지냇음! 같은 설정 넣어둿엇는디 걔네 고딩시절에는 어케 지냇을까요 청량하고 밝은 고등학생시절이 보고십다 그리고 나중에 재회하는 장소는 동창회 자리가 아닌 뒷골목이겟지...

>>90
에델도 양심이잇다면 반대쪽은 자기가 땋지 않앗을가요? 저거 저렇게 양갈래로 땋는거 좋아하긴 하는데 쟤 길이면 땋다가 팔 나감
양갈래머리... 양갈래 조와용... 그래서 리본을 뿅ㅇ뵹 달아주엇읍니다 파시나티오 사랑해. 할쟉.

97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3:16:00

...그래서 지금 썰 푸는 중인 주식이 누구누구누구죠??

98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3:18:08

>>83
와 진짜 이건 넘어갈수가 없는 관계..아니 8이 왜 매달려요 상사니까 당당하게 요구를 하면...안되겠구나 ㅈㅅ
위는 농담입니다() 또 참치가 헛소리 하는구나 무시하세요
12&8은 후에 어떤 방향의 감정이 있던 12가 8에대해 가진 감정이 더 깊거나 같을겁니다. 12에겐 8이 삶의 주인이라서 감정은 아니더라도 사고나 삶의방향이 8의 뒤를 따를테니까여

8을 밀치고 대신 총맡는 12보고싶.. 아 또 헛소리 머리좀 식히겠습니다

99 ◆tAZYxSKCYM (gWuE3awemY)

2020-10-11 (내일 월요일) 23:19:06

>>96 ㅋㅋㅋㅋㅋ 아나 양심이라뇨 ㅋㅋㅋㅋㅋㅋ 에델은.사랑스러우니가... 뭐든 ㅇㅋ....! 양갈래머리 조.와! 아 근데 에델 머리카락은 안 자르려나? 계단 내려갈 때 끌려서 막 먼지 묻어있고 이럴 것 같기도.........

100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3:19:53

여기저기에 많은 대화가 오가는데 다 내 취향이라는것만 알겠다

>>97
어..주식은 잘 모르겠고 에델&슈테흐, 에델&파시나티오, 8&12, 6&40 등등 조합이 오가고 있어

101 ◆97O8NLj6JY (1SpE2j1QEY)

2020-10-11 (내일 월요일) 23:20:42

마피아 세계관은 다들 좋지 못한 과거사가 있어서 그런가 왜케 다들 안쓰러운지 모르겠어요 얘들아 자아찾고 손 씻고 행복하면 안되겠니 이 할미 소원이다,,,,,, (대충 우는 기영이 할머니짤)

102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3:25:38

>>101
너참치가 6을 행복하게 해주면 생각을 해볼게(대체)

우리는 항상 밤에 활발하구나 역시 흡혈귀들

103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23:25:53

>>94
일단 슈테흐가 죽을 경우 히든루트로 내가 슈테흐처럼 되어서 또 다른 악이 되겠다 하는 루트가 있다는 건 확실합니다 그 루트로 갈 확률은 희귀하지만 이런 것까지 생각하면 슈테흐가 죽을 경우 에델은 망하거나 망하거나 끔찍하게 망합니다 즉 슈테흐랑 에델은... 에델 한정의 일방통행이지만 반쯤 운명공동체
에델은 그렇기 때문에 슈테흐가 완벽한 어둠이길 바라고 자신이 동경할 수 있는 사람이길 바라겟지요... 일단 슈테흐가 갱생하면 결국 에델도 갱생하겟지만 갱생과는 별개로 진정 행복해지리라곤 확신할 수 없어요 사실
행복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푸딩 같은 거라면 얘는 여태까지 졸이다 못해 타버린 캐러멜과 다 뭉개지고 부스러진데다가 식감도 이상한 스크램블 에그를 행복이라고 알고 먹어온 인간이라 진짜 맛잇는 푸딩을 줘도 그게 뭔지 몰라서 못 먹음

>>97
어... 주식은 잘 몰겟네용 근데 8&12 6&40 239&241 에델&슈테흐 에델&파시나티오 등등 이것저것 나오는듯

>>99
자르면... 자르면 슈테흐가 빡쳐한다는 얘기를 예전에 썰풀다가 들엇으므로 아마 안자르지않을까 싶은......(?????) 그치만 잘 묶고다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머... 마녀 딸인데. 매지컬 리리컬 하면 되겟지.(오너가 양심업슴)

104 ◆97O8NLj6JY (1SpE2j1QEY)

2020-10-11 (내일 월요일) 23:28:23

>>102 6은 지금도 나름 행복,,, 한가? 할걸요? 이미 자아를 조직에 의탁한 놈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아마 임무 수행 중 죽는 것이 가장 명예로운 죽음일걸요 (막말)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참치... 캐가 11명인데 과거사 조진 애가 3명임 반올림하면 약 27.3%의 높은 비율인 것을 깨닫고 경악

105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3:29:15

...겁나 많은 주식들이 나오고 있었구나
사실 조금 혼란스러웠다고 한다

아무튼 지금은 관전하다 머리 말리고 참여할 수 있음 해야지(팝콘)

106 ◆csz30rX8Bw (ht1Gw3BghY)

2020-10-11 (내일 월요일) 23:30:19

밤에만 활발한 이 야행성참치들 같으니... 다들 잠은 주무십니까

107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3:31:00

아 그리고 이건 그냥 팝콘짤 찾다 눈에 들어온 이메레스인데

6&40 문서 관계보다 어린시절 평화로운 버전으로 치면 둘이 이런 느낌이려나 싶어서 가져와봄


뭐 그냥 그렇다구요(쭈굴)

108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23:31:47

>>105
엥 딱히 주식은 그닥 없을걸요...? 주식스럽게 얘기 나오는 건 많지 않을텐데

>>106
엥 않이요 잠이 머죠? 일단 안녕하심까 너참치

>>107
호엑 트레틀 기여워,,,,,,

109 ◆97O8NLj6JY (1SpE2j1QEY)

2020-10-11 (내일 월요일) 23:34:28

>>107 트레틀 ㄱㅇㅇ,,, 6 같은 놈한테는 과분한 트레틀일지도 모르겠어요 바로 전에 한 트레가 jake>1596242462>696 같은 거라서 (머쓱)

110 ◆TsGZuCx9j2 (NBer0siJ7.)

2020-10-11 (내일 월요일) 23:37:12

>>103
망하거나 끔찍하게 망하거나 단순히 같이 데드엔딩이냐 또다른 악이 탄생하느냐의 차이인건가 차라리 전자가 나아보일 정도로 후자의 루트는 진짜 피폐하다..92가 저승에서 안다면 그제서야 괴로운듯 허무하게 실소를 흘리겠지만 암튼
반쯤은 아니고 한 75% 운명공동체인것 같습니다 슈테흐가 에델에게 선택권이 자신에게만 있을(내가 널 버린다 하여도 네가 나를 먼저 떠나는 일이 있어선 안돼)관계를 요구하고 구성하는것도 에델이 본인에게 의미가 있으니 그런것이니까여..슈테흐는 후에 에델이 망가져서 완전히 어둠자체가 되길바랍니다 그래야만 자신과 혼돈을 부정하고 나약한 선을 추구한 어머니에게 완벽한 복수를 성공하는 셈이니까요 와 진짜 내캐지만..일단 많이 닮았지만 타인인 에델에게 모친을 반영하는것 부터가...
사실 슈테흐도 갱생된다 하더라도 그게 세계파괴를 추구하지 않는 상태일뿐이지 선한인물이 된다는건 아니라서..둘다 별다를게 없네요

ㅋㅋㅋ 리리컬 매지컬 매지컬 고삼즈 ㅋㅋ

111 ◆97O8NLj6JY (1SpE2j1QEY)

2020-10-11 (내일 월요일) 23:39:42

위에 잠은 자냐는 질문이 나왔는데 양과 질이 떨어져도 자긴 합니다 껄껄. 참치들이 야행성이라 좋아,, 더 풀어주세요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지겠다

112 ◆3tT9wRGB.s (AjosnAxWSI)

2020-10-11 (내일 월요일) 23:43:13

>>109 (충격)(공포)
저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 그치만 제 눈엔 모두 ju-sik인걸요...?!

113 ◆97O8NLj6JY (1SpE2j1QEY)

2020-10-11 (내일 월요일) 23:45:44

>>112 돌아다니다가 주운 짤이 6이랑 딱 맞아보여서요() 세계관은 다양해도 저의 날조를 거치면 모두 개그캐가 됩니다,,

114 ◆c141sJ2oTE (3fTDxn9bT.)

2020-10-11 (내일 월요일) 23:50:23

>>110
그래도 히든루트니까여. 웬만하면 글케 되지는 않을 것...... 그렇지만 그렇게 된다면 죽은 사람때문에 미쳐날뛰는 에델을 볼 수 잇습니다 흑화다 흑화! 하하! 머리도 아마 그때쯤이면 자르지 않을까요 숏컷으로. 슈테흐를 따라하겟다고 하는 짓입니다.
근데 따져보면 에델도 별로 다를 바가 없는게 슈테흐가 에델한테 어머니를 투영한다면 에델은 슈테흐에게 자신의 이상을 투영한다고 해야 하나. 슈테흐를 자신의 신처럼 여기는거죠. 숭배네요. 그래서 에델은 신의 말에 거역하지 않습니다. 에델은 슈테흐를 신앙하고, 또한 숭배하기 때문입니다. 에델이 갱생한다면 아마 많이 순해질거에요. 슈테흐보다도 더 독기가 빠질 듯.

>>112
그런가...... 그래도 사실 저는 지금동안은 썰 풀면서 주식을 의도하진 않아서?

115 ◆3tT9wRGB.s (fURLzy.lTc)

2020-10-12 (모두 수고..) 00:00:47

>>113 자연스러운 캐붕 좋아요 히히

>>114 ...사실 제가 주식에 미친 인간이기도 해서...?!

116 ◆TsGZuCx9j2 (VyMm8WR9HU)

2020-10-12 (모두 수고..) 00:03:04

>>114
글쿠나 이쯤 되니 애들 엔딩루트도 보고싶다 옛집에서 기력넘칠때는 확률까지 적어서 했는데 지금은..일단 나참치는 다음 주말을 노리겠소

그럼 에델 장발은 세피아의 영향인 건가요. 지금은 92가 자르지 말라 한게 크겠지만
둘다 서로에게 자신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줄 무언가를 투영하는데 또 보이는 서로의 성향은 반대에 가까우니 참 아이러니함
아마 슈테흐가 갱생이 된다면 상담도 상담이겠지만(사실 얘가 의지가 없으면 오히려 상담사가 휘말리지 않을까 싶어서 무의미) 옆에서 얘 상태가 얼마나 맛갔는지 알 상대가 있어야 할것 같음..92도 에델처럼 드러나지는 않지만 정상은 아닌듯
그래도 갱생이 된다면 아마 사회적으로 문제있을 행위를 하는일은 없을것 같네여. 질서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힘을 추구할듯함 그럼 얘가 완전히 바뀐다기 보단 온건해진거니까 에델한테도 제일 나을 엔딩이겠네여

나참치 답없으면 자는거

117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00:08:12

>>115
그런가...... 뭐 각자 성향은 다른 거죠. 저도 주식 되게 좋아하는 편이에용. 오피셜이랑 혼동되는 등등 분리가 안 되면 좀 그렇지만...

>>116
1차적으로는 어머니가 칭찬해주셨으니까 그게 마음에 들었고, 2차적으로는 세피아도 좋아해줬으니까 그랬고(그렇지만 1차적인 이유가 더 커서 세피아가 머리를 잘랐을 때 같이 자르진 않았음), 3차적으로는 슈테흐가 자르지 말랬으니까 1차적 이유랑 결합되어서 길렀습니다.
에델은 아마 슈테흐만 바라보고 숭배하고 암튼... 그러고 있으니까 맛이 갔다는 걸 알아볼 수는 있겠지만 알아보려고 굳이 신경쓰지 않을 것 같네요. 상대가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때문에 그 사실에서 눈을 돌리고 인식하려 하지 않는... 아 그런가. 확실히 에델한테도 가장 나은 엔딩인듯한 느낌. 그렇구만 그렇구만......(끄덕)

앗 그렇군요 알겟슴다 피곤하면 주무십셔

118 ◆3tT9wRGB.s (fURLzy.lTc)

2020-10-12 (모두 수고..) 00:14:11

(밍기적 밍기적)

>>117 말 그대로 성향 차니까여~~

컴으로 돌아왔다네~

119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00:16:03

>>118
어서와용~~~~~ 컴으로 돌아오셧군여 ㅎㅇㅎㅇ!!!

120 ◆3tT9wRGB.s (fURLzy.lTc)

2020-10-12 (모두 수고..) 00:18:34

뭐랄까 모바일에서 굉장한 혐관 짤을 구했는데 트레 해보고 싶다 누구로 할까()

121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00:22:35

>>120
? 무슨짤이야? 보여조(?????) 일단 무슨 짤인지는 몰라도 올리면 참치들이 이런저런 조합을 추천해주지 않을까?

122 ◆tAZYxSKCYM (eA8VJ78yUs)

2020-10-12 (모두 수고..) 00:24:39

나도 컴으로 왓지!!!!!!!

>>120 헉 나도 보고 싶어 보여주십셔

123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00:30:27

나는 모바일이지!!!!!!!
헉맛다 내일 등교엿지 나참치 1시까지만 잇어야겟다 어짜면 그보다 빠를수도잇고

124 ◆3tT9wRGB.s (fURLzy.lTc)

2020-10-12 (모두 수고..) 00:30:37

이거용..
뒷짤 이어서

125 ◆3tT9wRGB.s (fURLzy.lTc)

2020-10-12 (모두 수고..) 00:30:53

>>124 (끄덕)

126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00:33:45

앗 트레틀 멋져...(두근!)나는... 누구누구가 어울릴지 잘 모르겟다! 그치만 트레해주는 거 기대하겟다!(?????)

127 ◆97O8NLj6JY (DztGTUBkXg)

2020-10-12 (모두 수고..) 00:39:47

(대충 기다리면 누군간 트레해주겠지 자세)
글고보니 11명 중 명확한 쌍방 혐관이 있는 캐가,, 없는 것 같애서 쬐끔 놀랐읍니다 그나마 일방적으로 혐관 당하고 있는(?) 339가 있지만,,

128 ◆3tT9wRGB.s (fURLzy.lTc)

2020-10-12 (모두 수고..) 00:44:45

자연스럽게 내가 트레하는 걸로 되었다...?!

쌍방 혐관이..진짜 없긴 합니다..
그나마 좀 생각해본건 일상au에서는 의외로 슈테흐와 에메트가 저런식으로 친해져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잠시 들긴 했지만요..??

129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00:45:59

내 캐는...... 내 캐들은 일방이든 쌍방이든 혐관 많긴 한데...(자캐 봄)(안 봄)(끄덕!)

130 ◆97O8NLj6JY (DztGTUBkXg)

2020-10-12 (모두 수고..) 00:48:37

찐한 혐관이 보고싶으네요,,, 야쿠자 만들면 누군가는 혐관 붙ㅇ주겠지 (헛된 희망) 대놓고 쓰레기인 캐릭터를 안 만들어서 그럴지도 모르고,, 쓰레기인 녀석들도 다 사연있는 쓰레기니,,

131 ◆97O8NLj6JY (DztGTUBkXg)

2020-10-12 (모두 수고..) 00:50:52

그리고 슈테흐와 에메트로 저 짤 보고 싶다 ㄱㅇㅇ
신화학교 보다보면,,, 왜 신의 자식으로 태어나 이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는 애들이 많아서 안타깝읍니다 평범하게 태어났으면 이런 일도 없을 텐데 굉굉

132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00:53:33

대놓고 쓰레기인 캐 만들어도 혐관은 잘 안 붙던데(시노 레이 등등 쓰레기캐들 오너...)

맛워요 왜 그 개고생을 하는지 모르겟다 싶은 애들이... 그치만 오너가 글케 만든거잔아? 어쩔 수 업는것... 오너의 욕망...

133 ◆3tT9wRGB.s (fURLzy.lTc)

2020-10-12 (모두 수고..) 00:54:47

>>130 사연 있는 쓰레기들 끼리의 혐관도 재밌지 않을까??(아무말)

>>131 ㅋㅋㅋㄱ그쵸...
진짜 평범하게 태어났으면 훨씬 행복했을 아이들이 많죠... 에메트와 키아는 소꿉친구와 누이를 그렇게 잃지도 않았을테고... 파신도 평범했으면 지금쯤 대학 준비하며 부모님과 잘 지냈을거고...세르모도 수십년째 굴려질 일 없을거고()
결론은 신들이 잘못했다(끄덕)

134 ◆97O8NLj6JY (DztGTUBkXg)

2020-10-12 (모두 수고..) 00:59:08

>>132 역시 관계는 케바케인 것 같기두 합니다 솔선수범해서 남들한테 혐관 비비고 다니는 수밖에()

따져보면 오너의 욕망이긴 하져 다들 그런 생각을 하고 자캐 과거사와 현재 미래까지도 조지는 거 아니겟어요? 그치만 진짜 부모 잘못 만나서 고생하는 애들이 넘 많은 걸,, 전 아직도 11학년이 저랑 동갑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요 (혼돈 진영 11학년 봄)(안 봄)

135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01:01:44

그러고보니까 문득떠오른건데 여기는 2판 캐가 1판 캐한테 관계 잇는 건 쉽겠다... 어장을 넘어서 판을 넘어서도 앵커가 가능한 신비로운 곳이야
그리고 1시가 되엇으니 나참치는 자러갈게 망할학교오오오오오(비명)

>>134
맛워요 다들 그런 마음으로 그러는거지...... 그치만 부모 잘못 만나서 글타는 건 나참치도 납득할수박에 업다 나같은 오너를 만나서 애가 조져졋어...(?????)

136 ◆3tT9wRGB.s (fURLzy.lTc)

2020-10-12 (모두 수고..) 01:01:58

>>134 (신화학교 애들 봄)(안봄)
저도 이런 애들이 저보다 연하라는게 믿기지 않...

은 이제 잘시간()

137 ◆97O8NLj6JY (DztGTUBkXg)

2020-10-12 (모두 수고..) 01:04:27

다들 자캐 복지를 실천합시다. 조졌어도 해피엔딩 if 풀어주시고 그래야해여 아셨져 저 우리 애들 못 잃어,,,,

저도 이만 잡니다 참바~! 이번주는 현생 때문에 뜸할 것 같네욥 관추는 쫌쫌따리로 꾸준히 하겠읍니다,,

138 ◆c141sJ2oTE (PTam5CN5VY)

2020-10-12 (모두 수고..) 07:22:34

엉엉(대충 등교중인 참치)

139 ◆3tT9wRGB.s (EHM01YDZxI)

2020-10-12 (모두 수고..) 09:07:54

>>137 (아르메나 봄)(안봄)

흠 그래도 제 안에서 둘은 썸타고 있긴 합니다

모닝!

140 ◆B9ylnyBeGA (dPF866G9Es)

2020-10-12 (모두 수고..) 09:18:38

>>89 왜 손잡히는건 40인데 내가 좋은것일까? 이건 정상인가? 6의 미소와 손을 잡을 수 있는 40이 이순간 참 부럽다,, 40은 쓴웃음 짓겠지,,
>>98 일단 저만 이런 상상을 하는게 아니라서 참 다행이군요 악 대신 총맞다니..하 아침부터 설레게 하시네요 (????) 상사와 부하의 위치니까 12 입장에선 그게 절대적으로 당연한것일지라도 8은 오히려 화낼 거같음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 싶은.. 미안함+고마움+다양한 감정 etc

암튼 반갑고요 어제 살짝 나사풀려서 선넘을뻔 했으니 아침엔 조신한척좀 하겠습니다.. (총총)^_^

141 ◆3tT9wRGB.s (EHM01YDZxI)

2020-10-12 (모두 수고..) 09:53:58

>>140 왜요 전 그 아슬아슬함이 좋은데(??)

142 ◆TsGZuCx9j2 (kdkO5I1fWk)

2020-10-12 (모두 수고..) 12:14:18

으으 월요일...
https://ibb.co/Ph0nnNP
https://ibb.co/jGCYnhn

어린 아르메나 유도키아 남매와 에메트
나 이 셋조합 좋아해 ㅠㅠ

143 ◆3tT9wRGB.s (EHM01YDZxI)

2020-10-12 (모두 수고..) 12:42:53

>>142 몽실몽실 귀엽다.. 마스크 아니었으면 갑자기 혼자 엄마미소짓는 사람 될뻔....

144 ◆tAZYxSKCYM (equokP9BcI)

2020-10-12 (모두 수고..) 12:49:06

>>142 심장 멎을거같애........ 아왤케 귀엽냐 진짜 동글동글 볼 만지고 싶어... 애기들,,,,,,,,,

안뇽. 나참치의 현생... 。゚(゚´Д`゚)゚。 Tlqkf...

145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20:10:06

어쩐지 오늘은 갱신이 거의 없네
월요일이라서 그렇구만(납득)
그리고 잡소리지만 일단 털어놔야 마음이 좀 편해질 것 같아서 뱉는 욕망. 자캐한테 샤넬 No.5 입히고 싶다. 신캐 내고싶은데 내려고 했던 세계관 많지만 뭔가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다. 뭘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아 근데 떠오른 것 같기도 함. 일단 픽크루를 뒤져볼까.

146 ◆I6HlyRI0G6 (3HSMMfjRFE)

2020-10-12 (모두 수고..) 20:41:19

(참치캔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다)

147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20:42:31

>>146
(뚜껑을 딸 준비를 한다)
안녕 너참ㅊㅣ~~~~~~

148 ◆I6HlyRI0G6 (3HSMMfjRFE)

2020-10-12 (모두 수고..) 20:45:25

>>147
(뚜껑이 따인 캔에는 끔찍한 몰골의 참치가 들어있었다...)

안녕하세요...당신참치...

149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20:48:04

>>148
았,,,,,,(끔찍한 몰골을 보고 조용히 캔을 다시 닫으려 한다...)(?????)
반갑읍니다 근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끔찍한 몰골이 되엇는지......

150 ◆97O8NLj6JY (DV.dDZdSPk)

2020-10-12 (모두 수고..) 20:48:32

(이미 썩어버린 참치입니다)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신캐 내고 싶은데,,
이종족 하숙집에도,, 야쿠자도,, 구구절절

151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20:51:49

>>150
저도,,,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폐소공포증,,, 사이버펑크,,,,,, 근데 문제는 기력이업슴(왈칵)(너참치 토다다닥)

152 ◆I6HlyRI0G6 (3HSMMfjRFE)

2020-10-12 (모두 수고..) 20:53:21

>>149 에에- 하지만 토막나고 찜쪄진 참치는 당연히 처참한 몰골이지요- (적당)

153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20:57:48

>>152
? 먹음직스러운데(?????????) 암튼 그런 의미엿군요 참치캔 공장으로 들어간 참치가 멀쩡하게 나오진 않지,,,,,,(끄덕)

154 ◆I6HlyRI0G6 (3HSMMfjRFE)

2020-10-12 (모두 수고..) 20:59:36

참치들 모두에게 기력이 생기는 빔을 난타해야합니다!(적당)

근데 정작 내가 기력이 없잖아? 안될거야 아마...(적당22)

155 ◆97O8NLj6JY (DV.dDZdSPk)

2020-10-12 (모두 수고..) 21:01:30

>>151 (대충 같다는 제스쳐)(닥토닥토)

연성하고 싶다! 6&40 과거, 털갈이 하는 99(+하숙집 식구들), 화영여고 밴드부 단체사진, 키로스&리프 프롬, 69&139 키... 가 아니라 뽀뽀, 잭&마리 스팀펑크 코스튬··· 그 외에도 n개···

156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21:11:28

>>154
그것은,,, 기력이 생기는 빔은,,,,,, 저도 쏘고 싶지만...(아련)

>>155
연성,,, 연성인가,,,,,, ㄲㅑ르륵(신남) 힘내여,,,,,,,,, 너참치는 할 수 잇다,,, 힘들면 쉬는 게 더 좋겟지만요.

157 ◆97O8NLj6JY (DV.dDZdSPk)

2020-10-12 (모두 수고..) 21:17:56

아니 너참치도 상당히 지쳐보이는디요
연성... 언젠간 하겠죠? 관추가 더 시급하긴 합니다

158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21:42:26

신캐 내고왓고요 이번 애는 제가 그 전에 제 자캐중에 좀 쓰레기인 애들 보고 얘 완전 미친놈! 또라이! 하던 거랑 좀 다른 결이 느껴지는 미친 애로 잡았습니다 말하자면 너무 고통을 받은 탓에 그냥 제정신과 이성을 놔버린 쪽의... 한 가지 자극이 계속되면 사람이 미치는 법이기 때문에 그렇게 잡아봣습니다

>>157
맛습니다 사실 저도 좀 지침(???????) 그치만 갠찮슴다 어장에 있을 기력은 되니까...... 관추가 우선이구나 힘내라 힘(응원)

159 ◆csz30rX8Bw (.Qa5kduzlE)

2020-10-12 (모두 수고..) 21:52:29

신캐 내고 온 연어 이곳에 잠들다...

160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21:56:45

혹시나 해서 캐에 대한 잡설? TMI? 를 던지자면
캐 이름은 미르(몰약나무)인데 왜 머리에 자라는 건 장미냐! 함은 나름대로 이유가 잇습니다.
이미지에 있는 장미는 분홍색-흰색 그라데이션이긴 한데 파츠가 없어서 글치 실제로는 노란색-흰색에 가깝다고 보시면 되어요. 파츠를 그나마 비슷한 걸 찾긴 했는데(다른 건 분홍색 단색이었음) 실제로 모티브한 장미 품종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더 필그림(The Pilgrim)이라는 영국 덩굴장미 품종인데 몰약 향과 차 향이 복합적으로 나는, 향기가 강한 품종입니다. 이미지의 장미가 필그림 품종입니다.

>>159
수고했어영~~~~~ 보고왓습니다 근데 하와이안 피자에 원래 햄 안들어가던가요...? 머... 파피는... 죄악이지만...(?????)

161 ◆97O8NLj6JY (DV.dDZdSPk)

2020-10-12 (모두 수고..) 22:01:26

신캐쟝들 기여워
티엠아이 낼룸
파피 맛잇져 음음 최고의 핏쟈

162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22:04:24

>>161
......?(기묘한 시선으로 바라보기)

그러고보니까 저 파피 좀 그닥이라 안 먹은지 오래되갖고 아 되게 싫었던 것 같은데,,, 까진 기억나는데 맛이 뒤죽박죽이네여 파피 맛있게 잘 하는 피자 프랜차이즈 있으면 알려주세여 싫어하던 걸 좋아하게 될 수도 있으니 먹어봐야지...

163 ◆csz30rX8Bw (.Qa5kduzlE)

2020-10-12 (모두 수고..) 22:06:51

>>160 유니콘님이 좋아하시는건 햄앤파인애플이지만 어쨌든 하와이안은 아닌 핏자(?)
유니스는 햄 빼고 먹습니다 물론 나참치는 햄이랑 같이 먹음 여튼 원래 하와이안핏자에는 햄이 들어갑니다

164 ◆I6HlyRI0G6 (3HSMMfjRFE)

2020-10-12 (모두 수고..) 22:08:05

피자에 파인애플을 올리는 악행은 베스킨라빈스의 메뉴를 민트초코로 통폐합하는 악행과 동등하거늘...(적당)

165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22:08:56

>>163
아 그럭구나 햄을 빼고 먹는거엿군,,,,,,(이해함) 근데 파피 맛잇나요? 저는잘모르겟음

166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22:09:47

>>164
아니뭐그런끔찍한,,,,,, 저 >>162 파피 맛있게하는 프랜차이즈 알려달라는 말 취소합니다 그걸 그렇게 하니까 이해가 되네...... 내 초콜릿무스ㅠ

167 ◆csz30rX8Bw (.Qa5kduzlE)

2020-10-12 (모두 수고..) 22:11:13

>>164 아니 우째서! 난 파피와 민초 모두 좋아한단 말이다 흙흙

>>165 사바사...? 일단 호불호 갈리는 메뉴의 대표격이니까. 난 단짠 좋아해서 잘 먹는다!

168 ◆I6HlyRI0G6 (3HSMMfjRFE)

2020-10-12 (모두 수고..) 22:11:53

정확히 말하자면 "모두가 먹는 피자에 파인애플을 올리는 악행"은 "베스킨라빈스의 메뉴를 민트초코로 통폐합하는 악행"과 동등한겁니다(적당)

몇몇 사람들이 악행인지 모르고있다는데에서 더 악질이죠(적당22)

169 ◆97O8NLj6JY (DV.dDZdSPk)

2020-10-12 (모두 수고..) 22:12:47

파피 짱 맛있는디요. 파피가 머가 맛있어?! 하는 분들은 동네 피자집 통조림 파인애플 피자 말고 생파인애플을 토핑으로 쓰는 맛집 찾아가서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 파피 먹고싶다~ 그리고 전 민초도 조아합니다 >>167 참치에게 맛잘알 뱃지 드리는 부분이고요 파피 많이 사랑해즈세요 제 최애 프렌차이즈 파피는 단종됨 도X노 이자식들~~~~~~!!!

170 ◆csz30rX8Bw (.Qa5kduzlE)

2020-10-12 (모두 수고..) 22:15:10

>>168 아앗 그거라면 인정합니다 그런 인간은 사탄이나 다름없다

>>169 도미X 이자식들22222 너참치도 맛잘알이구나 파피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171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22:18:25

즈는 파피는 안먹은지 오래되긴 했지만 떠올려보면 못 먹을 것도 아닐 것 같은데 민초는 진자... 못먹겟음 민트랑 초코랑 따로두면 존맛인데 왜 민트초코를 만들었지...? 따로 주면 잘 먹을 자신 있습니다 근데 어쩌면 전 피자에 단 거 올리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함 고구마무스도 그래서 싫어하고 크림치즈 크러스트 피자 먹어본 적 있는데 그것도 불호엿음 근데 크림치즈는 단 게 아닌가 모르겟다

172 ◆97O8NLj6JY (DV.dDZdSPk)

2020-10-12 (모두 수고..) 22:22:19

이렇게 된 이상 님들 자캐의 피자 취향 알아가겠음

파인애플 피자 용납 vs 용납할 수 없음
고구마무스 좋아한다 vs 싫어한다
크러스트 먹는 편 vs 안 먹는 편
(먹는다면) 크러스트에 옵션 추가 vs 추가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아하는 피자:

173 ◆I6HlyRI0G6 (3HSMMfjRFE)

2020-10-12 (모두 수고..) 22:26:35

파인애플 피자 불호

고구마 무스 주면 먹음

크러스트 완식

공짜면 옵션 추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 마르게리따 피자(엄근진)

174 ◆I6HlyRI0G6 (3HSMMfjRFE)

2020-10-12 (모두 수고..) 22:27:15

한국 피자는 토핑맛으로 먹지만

마르게리따 피자는 완전식품이야! 완전식품! (폭주 중)

175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22:28:25

아 맛다 튜토리얼양-미르 관계 이어진 거 보고왓어요 튜토리얼쟝 조와요,,,,,, 상냥해,,,,,, 그렇지만... 이미 미르의 SAN치는 제로야! 이미 제정신이 아니라고!(?????)

>>172
흠밈미 누구로 할까,,,,,, 일단 가장 최근 캐는 제정신이 아니므로 344로 하겟습니다

344(모두까기 인형)

파인애플 피자: 용납 못함
고구마무스: 주면 먹지만 사먹지는 않는다
크러스트: 먹는 편
(먹는다면) (치즈 크러스트 최고)Oo 같은 느낌의... 기본 치즈크러스트 이외에는 용납못하는 타입
마지막으로 가장 좋아하는 피자: 포테이토 피자에 치즈크러스트!

176 ◆I6HlyRI0G6 (3HSMMfjRFE)

2020-10-12 (모두 수고..) 22:37:15

아 자캐의 핏-자 취향이었구나(멋-슥)

343 샌디에이고의 피자 취향은

파인애플 피자 먹음

고구마 무스 먹음

크러스트 안먹음(조금이라도 더 많은 피자를 먹기 위해서)

가장 좋아하는 피자 : 치즈피자

177 ◆97O8NLj6JY (DV.dDZdSPk)

2020-10-12 (모두 수고..) 22:37:41

파피 혐오를 멈춰주세요,,,
>>173 이건 오너 취향=자캐 취향 아니냐고여 ㅋㅋㅋ ㅋ ㅋ 마르게리따 핏짜 맛있져. 시카고 딥디쉬만큼이나 조아함. 라고 말하기엔 둘이 너무 상반된 거 아닐까 싶고,, 암튼 그러네요 344 ㄱㅇㅇ. 포테이토 핏자 3판 사줄게 나랑 가자

178 ◆97O8NLj6JY (DV.dDZdSPk)

2020-10-12 (모두 수고..) 22:39:25

>>176 너참치 머쓱 머냐고여っっっっzzzzz 귀여운 실수 용납해드립니다. 크러스트 안 먹음 뒤의 괄호가 개쩌는데요 나도 저런 마인드로 피자를 먹어야지,, 343이랑 파피 찐하게 땡기고 싶으네요

179 ◆I6HlyRI0G6 (3HSMMfjRFE)

2020-10-12 (모두 수고..) 22:40:35

샌디에이고는 단 피자도 좋아하지만 짠 피자를 더 좋아하는겁니다. 주면 먹지만 사라면 다른 거 사는 류의 그런 타입.

차애 피자는 페퍼로니 피자(적당)

180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22:42:26

아 슬슬 밤이구만 저 게임 좀 뛰고 올게여 지옥이다 지옥......(왈칵) 사실은,,, 한 가지 자극만 계속되면 사람이 미친다는 걸 제가 직접 느끼고있습니다,,,,,, 미르는 사실 그런 빡침에서 나온 캐입니다(진심)

>>177
음 앵커가 잘못된걸까 먼지는 모르겟지만 일단 344 이름이 나왓으니까,,,,,,
일단 오너취향=자캐취향에 근접한 케이스이긴 합니다 근데 다른애들은 안그럴듯...? 몰겟다

181 ◆97O8NLj6JY (DV.dDZdSPk)

2020-10-12 (모두 수고..) 22:51:44

>>180 문단 나누기를 깜빡했읍니다 저의 실수!!!

오너 취향이라는 이유로 자캐한테 취향 강요하는 거 즐겁다고 생각해요 (할로윈 준비하는 본인 자캐들 봄)(안 봄) 아무튼 다들 피자 먹고 행복했음 좋겠당. 파피 먹어주면 더 좋고

182 ◆c141sJ2oTE (CKeyaTGYjk)

2020-10-12 (모두 수고..) 23:09:54

겜하다 왓음

>>181
맛아요 자캐한테 취향강요하는거 정말,,, 조와,,,,,, 평상시에는 전혀 안 그럴 것 같은 애가 오너의 취향강요로 이런저런 걸 하게된다던지

183 ◆97O8NLj6JY (DV.dDZdSPk)

2020-10-12 (모두 수고..) 23:28:56

>>182 일종의 오너가 인정한 캐붕,, ㅎㅋㅋㅋㅋ

할로윈 하니까 생각났는데 이종족 하숙집 친구들,, 할로윈에 위장 같은 거 안하고 거리 축제 참가하는 거 보고싶다. 꼬리가 참 진짜 같네요! 만져봐도 되나요? 라는 소리 듣고 속으로 기겁하는 99(2nn세/인간과의 접촉 꺼려함)

184 ◆3tT9wRGB.s (.y5HyjBmtk)

2020-10-13 (FIRE!) 01:20:49

대충 평화로운 일상au에서 마르커스가 에메트에게 슈테흐 위치 묻는 만화
원본은 전에 올린혐관 짤이구요,,,

슈: 슈테흐 별명/싫어해서 일부러 그렇게 부름
메트: 에메트 별명/앞에서 따면 패드립 느낌나서 위험할 수.../널 매트처럼 밟아버릴거야

185 ◆tAZYxSKCYM (Q7WMcsRPyg)

2020-10-13 (FIRE!) 01:55:18

>>184 메트... 푹신푹신... 슈... (크림빵)(???) 평화롭게 가면 짱친 먹는구나... 너무 귀엽다

등교를 하니까... 어장 참여가 확실히 힘든 듯 _:(´ཀ`」 ∠):
신캐들 넘... 귀엽고,, 유니스 언니 너무 예쁘고,, 진심 너무 예쁘고,,,,, 그저 사랑

186 ◆B9ylnyBeGA (fqdPLnPYBw)

2020-10-13 (FIRE!) 09:32:33

>>1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진짜 애들 현대일상으로 보내보고싶다 저렇게 싸우고 또 같이 축구하고 재밌게 살겠지,,? 현실은 누구하나 다칠까 염려됨 ㅋㅋㅋㅋㅋ

어제 새벽ㄱ 3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났다가 8시에 또 일어나니 제정신이 아니네요.. 공부는 역시 힘들다고 판단..

187 ◆I6HlyRI0G6 (xVNHWBg3b6)

2020-10-13 (FIRE!) 10:29:32

>>186 그건 공부가 힘든게 아니라 잠을 안자는게 힘든게 아닐까요 참치! (적당)

188 ◆3tT9wRGB.s (R0s6tJ51Xk)

2020-10-13 (FIRE!) 11:41:51

(대충 이거 트레하기 좋은 마피아 주식 찾는다는 말)

>>185 극과 극은 통하니까요(??)
>>186 현대일상으로 가면 질서파 애들이랑 혼돈파 애들이랑 n:n 축구하고 중립파는 응원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 같이 매점도 가고 급식시간 레이스도 하고 재밌게 살텐데...(급 찡해짐)

189 ◆c141sJ2oTE (/GbijGKvsE)

2020-10-13 (FIRE!) 11:45:28

(지느러미 파닥파닥...)

190 ◆3tT9wRGB.s (R0s6tJ51Xk)

2020-10-13 (FIRE!) 11:53:57

>>189 (같이 파닥파닥)
아니면 이거 슈테흐로 트레이싱해야지(사악)
전에도 이런거로 놀린적은 있어도 트레는 안해봤지 아마..?

191 ◆TsGZuCx9j2 (WKfHno4lak)

2020-10-13 (FIRE!) 12:00:15

>>190
님 그건 좀...

출석하고 사라집니다 ㅠㅠ

192 ◆TsGZuCx9j2 (WKfHno4lak)

2020-10-13 (FIRE!) 12:01:13

(대충 안구보호를 위해서라도 자제해달라는 내용)

193 ◆3tT9wRGB.s (R0s6tJ51Xk)

2020-10-13 (FIRE!) 12:02:20

(아쉽)

심심하다구용(딩굴)

194 ◆c141sJ2oTE (/GbijGKvsE)

2020-10-13 (FIRE!) 12:09:58

(파닥)

참치들 좋은점심이야 뭐 보고 왔더니 레스가 있었네 안녕안녕

195 ◆I6HlyRI0G6 (HdTNEOwfRk)

2020-10-13 (FIRE!) 12:29:11

안녕하세요 참치!

196 ◆c141sJ2oTE (/GbijGKvsE)

2020-10-13 (FIRE!) 12:41:15

반가어반가어 너참치도 안녕~~~

아 약밀아 패러디하고십다(제정신아님!)

197 ◆3tT9wRGB.s (R0s6tJ51Xk)

2020-10-13 (FIRE!) 12:47:17

꿈을 꾸었다.
증오도, 전쟁도, 파괴도 없는 곳에서
평범한 소녀로 살아갈 꿈을.

아주 웃기는 일이지.
증오에서 태어나
파괴를 위해 살아가고
전쟁까지 일으킨 내가

정작 마지막 순간에 보게 되는 건
내게 있을리 없는 평화라는 꿈인게.

감정은 눈덩이와 같아.
누군가 무심코 건드린 것이
인생이라는 굴곡을 만나 이리저리 구르며
주체할 수 없을만큼 커지면
그것은 재앙이 되지.

나는 날 때부터 증오라는 재앙으로 태어나서
멈추지 않고 지금까지 구르고 굴렀어.
나 자신의 크기도 볼 수 없을만큼
거대하고 거대해지기만 했지.

하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분명 내게도 멈출 수 있었던 순간이 분명 있지 않았을까
그것이 너무나도 후회돼.


(대충 샤미타의 유언같은 걸 끄적여봤습니다)

198 ◆c141sJ2oTE (/GbijGKvsE)

2020-10-13 (FIRE!) 12:52:31

저게 유언인건가요...... 샤미타는 내면이 어땠던건가 싶어지네영

199 ◆3tT9wRGB.s (R0s6tJ51Xk)

2020-10-13 (FIRE!) 12:59:29

>>198 보기에는 막 사는 것 같아 보여도
어머니의 세상을 향한 원망과 증오심에서 태어난 아이라..
심성이 꽤 꼬여있긴 합니다.
파괴 본능(?)이나 질서에 대한 반감, 흉폭함 등도 기반이 증오라는 감정이라 나타나는 성향 같은 느낌이죠.
본인도 어쩔 수 없다 생각하면서 애초에 포기한지 오래입니다(두둥)

200 ◆c141sJ2oTE (/GbijGKvsE)

2020-10-13 (FIRE!) 13:03:26

하긴 그렇긴 하겠네요. 탄생 자체의 조건도 빡센데 그걸 통과한 시점부터 우선 평범하지 않아...... 신화학교 캐들 중 불행하거나 심성이 악한 애들은 보통 부모부터가 그런 쪽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역시 그런 게 있는 건가. 예외사항이 없지는 않겠지만...

201 ◆3tT9wRGB.s (./k3psf1vI)

2020-10-13 (FIRE!) 13:06:33

>>200 그쵸.. 약간 부모신의 유전자가 너무 쎈듯ㅋㅋㅋㅋ
물론 마르커스같은 예외도 있지만
적어도 샤미타 같은 칼리의 자식들은 대부분 저렇게 살지 않을까 합니다

202 ◆c141sJ2oTE (/GbijGKvsE)

2020-10-13 (FIRE!) 13:16:11

아 저희 애들중에도 그런 예외 케이스 꽤 있는듯
일단 루, 레이라던가(헤라클레스의 자식) 세피아라던가(전쟁의 적기사의 딸), 아타나시아(스카디의 딸) 등등

그런가... 칼리의 자식들은......... 그러고보니까 칼리의 자식이 태어나는 건 수백년만에 처음 있었다는데 그럼 수백년 전에는 그런 케이스가 적어도 한 번 이상 있었다는 걸까용

203 ◆I6HlyRI0G6 (NWQjzZXhTo)

2020-10-13 (FIRE!) 13:18:23

하워드는 밀교조직마다 형제자매가 하나씩 있는걸까요(고찰)

204 ◆3tT9wRGB.s (./k3psf1vI)

2020-10-13 (FIRE!) 13:23:14

>>202 적어도 샤미타가 처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홀홀

>>203 오... 명절때 힘들겠다(??)

205 ◆c141sJ2oTE (/GbijGKvsE)

2020-10-13 (FIRE!) 13:24:01

그러고보니까 아티 처음에 만들 때 원래 다른 신화 다른 여신의 자식으로 할 생각이었는데 스카디로 바꾸고 나서 자료를 열심히 찾았었거든여 근데 자료를 찾으려고 구글 검색창에 스카디 세 글자를 딱 넣고 검색을 하니까 나오는 게 ㅍㅔ그오 스카디랑 명일방ju 스카디밖에 없던 게 문득 떠오르네요 오타쿠들아 그것부터 나오게 만들면 어카냐고!!!!!!!!!!!!!(분노) 물론 저도 그 두 게임을 다 하던/하는 인간이기때문에 납득할수밖에없엇다

>>203
그런걸까,,,,,,(고민)
그치만 크툴루만 숭배하는 것도 아닐 것 같구. 요그 소토스의 자식이 나오면 형제자매는 아니지 않을까요.(?????)

206 ◆I6HlyRI0G6 (NWQjzZXhTo)

2020-10-13 (FIRE!) 13:30:41

>>205 요그-소토스는 크툴루보다 고위 신이고...

슈브 니구라스 같은 경우가 오히려 다산의 신이라는 지위가 있어서 숭배 많이 받을 것 같긴한데...

해신의 지위에는 데이건이 있고...

오히려 크툴루 숭배자가 소수일 것 같군요(적당)

207 ◆c141sJ2oTE (/GbijGKvsE)

2020-10-13 (FIRE!) 13:39:02

>>206
그렇지만 윌버 웨이틀리 같은 경우를 생각해보면 요그 소토스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고. 무려 공식이 내준......(?????) 음 확실히 소수일 것 같긴 하네여. 저는 사실 니알라토텝이나 주크 샤브나... 아품 자나... 머 그런 쪽이 더 취향입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레이트 올드 원이나... 아우터 갓이나... 암튼 그런 분들을 종교적인 의미에서 숭배하는 건 할 짓이 못되는듯 그래서 밀교란 짜릿한거지.(?????)

208 ◆I6HlyRI0G6 (NWQjzZXhTo)

2020-10-13 (FIRE!) 13:41:12

>>207 할 짓이 못된다는건 저도 인정합니다, 인간기준에서 악신을 섬기는건 할 짓이 못되지요(적당)

209 ◆c141sJ2oTE (/GbijGKvsE)

2020-10-13 (FIRE!) 13:47:36

최근 내 캐들 썰 풀고 싶다
참고로 제 기준에서 최근은 보통 맨 마지막 캐부터 5명입니다 캐 수가 거의 50에 가까워지고 있어서 최근의 기준을 좀 상향할까 싶기도 해요

>>208
그렇지만 할 짓이 못 된다고 느껴져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있습니다.
이아- 이아- 크툴루 파탄-

210 ◆I6HlyRI0G6 (NWQjzZXhTo)

2020-10-13 (FIRE!) 13:47:42

닝겐은 얌전하게 바스테드 여신이나 노덴스 신이나 섬겨야지 원...(적당)

211 ◆c141sJ2oTE (/GbijGKvsE)

2020-10-13 (FIRE!) 13:52:01

엘더 갓인가요... 사실 저는 엘더 갓도 무섭읍니다. 선하다고 묘사되어있긴 한데... 그냥 그래도 킹왕짱쎈 초월적인 존재에게 인격이 있고 지성이 있다는 게 무서워... 이렇게 된 이상 무신론을(?????)

212 ◆I6HlyRI0G6 (NWQjzZXhTo)

2020-10-13 (FIRE!) 13:54:49

>>211 무신론의 신한테 기도하십시오(?????)

213 ◆c141sJ2oTE (/GbijGKvsE)

2020-10-13 (FIRE!) 13:57:17

치즈케이크 맛잇당

>>212
갸아아아아악(비명) 모순적이야! 모순적! 으아아악! 무신론인데 신이야! ㄱㅑ아아악(폭사!)

214 ◆I6HlyRI0G6 (NWQjzZXhTo)

2020-10-13 (FIRE!) 13:57:23

>>211 슈퍼맨 만화에 그런 대사가 나오지요

"태풍의 힘에 천 배를 곱해보게. 그리고 그것이 인간의 의지를 지녔다고 생각해보게."

초월적인 존재가 인간적이라는건 엄청난 공포를 불러일으킬 수 있죠(적당)

215 ◆c141sJ2oTE (/GbijGKvsE)

2020-10-13 (FIRE!) 14:02:28

>>214
맛아요 그런 점이 무서워,,,,,, 근데 슈퍼맨 만화에 그런 대사가 나오는군여 저는 몰랏읍니다. 마블이든 디씨든 그닥... 안 보는 편이라...... 영화도 만화도 안 봣음

216 ◆I6HlyRI0G6 (NWQjzZXhTo)

2020-10-13 (FIRE!) 14:03:34

>>213 278이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나도 내가 신인거 싫어서 상관없어"

(?????)

217 ◆I6HlyRI0G6 (NWQjzZXhTo)

2020-10-13 (FIRE!) 14:08:19

>>215 저도 저 부분을 보지는 않았어요, 위키에서 봤음(적당)

218 ◆c141sJ2oTE (/GbijGKvsE)

2020-10-13 (FIRE!) 14:12:21

>>216-217
아 노데미지군 다행이다,,,,,, 신인 걸 싫어햇었죠 그쵸(납득)
위키에서 보셨군여 하긴 그런 건 왠지 위키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지여...... 저도 위키로 훑어보다가 이것저것 입덕하고 그래서 지금 망해가는중(왈칵!)

219 ◆3tT9wRGB.s (.y5HyjBmtk)

2020-10-13 (FIRE!) 15:06:59

여보세~요~나야~거기 잘~지내니~~~

노래방 가고 싶당 히히

220 ◆3tT9wRGB.s (.y5HyjBmtk)

2020-10-13 (FIRE!) 15:40:50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있니 내가..오랜만이라서.....(밍기적)

221 ◆I6HlyRI0G6 (NWQjzZXhTo)

2020-10-13 (FIRE!) 16:39:54

낮잠자고왔습니다! (적당)

222 ◆3tT9wRGB.s (.y5HyjBmtk)

2020-10-13 (FIRE!) 17:13:53

>>221 ...오랜만이야 내 사..랑아....(대충 소주 한 잔 브금)

223 ◆I6HlyRI0G6 (HdTNEOwfRk)

2020-10-13 (FIRE!) 19:10:15

더 월드! 내가 대략 두 시간정도 멈출 수 있다앗-!(적당)

224 ◆B9ylnyBeGA (ytQGaLljgU)

2020-10-13 (FIRE!) 19:10:48

>>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노래방가고싶다. 코노, 피방안간지 어언 반년..
노래방가는 녀석들은 대충 몇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대충 하이라이트 뺏는놈, 맨날 이별하는놈, 랩만 하는 놈, 탬버린만 치는놈 등이 있습니다
이별노래 남이 부를때 전애인이나 썸타다 깨진분 이름을 한두번 불러주는건 국룰이지.. 예를 들자면 에반이 발라드부를때 아아아악 모니카아아악 하는거임 (사탄?)
그립다 코노

225 ◆3tT9wRGB.s (.y5HyjBmtk)

2020-10-13 (FIRE!) 19:25:52

>>224 ㄹㅇ루...
우리는 우리들끼리 서로 돌아가면서 부르고 합창은 합의하에 불러서 참 좋았습니다...내가 마음껏 소리 지를 수 있는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T.I.M.E.이었는데 말이죠...

는 에반 이별노래 부르다가 모니카 이름 부르는 건가요...
어딘가 다른 방에서는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같은 노래와 함께 에반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는데.....(두둥!)

226 ◆97O8NLj6JY (GUVMG9W6tw)

2020-10-13 (FIRE!) 19:47:18

노래방에 간 자캐 썰이 듣고 싶다
풀어주십쇼,,, 비타민 삼아 살아갈 수 있을 듯

227 ◆tAZYxSKCYM (Q7WMcsRPyg)

2020-10-13 (FIRE!) 19:48:28

>>224 그리고 다른 애들 노래 부르는 거에 기력이 빨려서 죽은 듯 누워있는 나참치 같은 유형까지... perfect

>>226 너참ㅊㅣ도 풀어보시는 게 어떠한지... (두근두근!)

228 ◆I6HlyRI0G6 (NWQjzZXhTo)

2020-10-13 (FIRE!) 21:11:52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호달달(적당)

229 ◆B9ylnyBeGA (fqdPLnPYBw)

2020-10-13 (FIRE!) 21:38:58

>>225
물론 학교에서 고성방가를 많이 했긴 했지만 수줍고 내성적인 나참치(^^) 노래방이 가장 편하게 지를 수 있는 place..
합창은 합의 하에ㅋㅋㅋㅋㅋㅋ 양반분들이시군요 저흰 알수없는 창작안무를 추고 불협화음넣기..
보여줄게 왜 음성지원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ne.. 에반니카는 에메트와 슈테흐가 투닥투닥하는 그 if로 넘어가면 포카포카하게 잘 될 확률이 높을것임 귀엽다 ヾ(≧▽≦*)o

>>227
아 맞아욬ㅋㅋㅋㅋㅋㅋ그 유형을 빼먹었네 꼭 노래방가면 한 다섯곡 부르고 뻗어서 그 시끄러운 분위기 속에서 자는애들 있습니다ㅋㅋㅋㅋㅋ

리타는 음역대가 높지만 그닥 잘부르는 편은 아니다. 사가르는 고음불가겠고.. 그나마 에반이 잘 부르려나 약간 미성섞인 목소리

>>228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230 ◆B9ylnyBeGA (fqdPLnPYBw)

2020-10-13 (FIRE!) 21:44:21

뭔가 한 몇주 있음 크리스마스겠구나.. 그리고 한거없는 내 2020도.. 그리고 올해 크리스마스도 나는.. (생략)

어린 시절의 40이 보고싶어졌음 6보다 대여섯살 어리다고 생각했을때 40이 7살이면 6은 한 13살정도 되겠군
40이 크리스마스때 낡은 곰인형 선물받고 빵실빵실 웃을 것 같다 끼여엉 q(≧▽≦q) 40은 7살 정도 되어도 워낙 말라서 가벼울테니 어부바타고 가는것도 귀엽겠당 아이 조와
8은 고급진 레스토랑에서 12랑 고기 썰었으면 좋겠다. 분위기 있는 재즈음악과 함께..
오너는 혼자지만 캐들이라도 연애해야지.. 난 슬프지 않아... 난 슬프지 않아..

231 ◆I6HlyRI0G6 (NWQjzZXhTo)

2020-10-13 (FIRE!) 21:51:51

외로...워도... 슬...퍼도... 난 울어... 흑흑...(적당)

232 ◆TsGZuCx9j2 (t56VCJ.9RE)

2020-10-13 (FIRE!) 22:18:36

>>224
거기다 맨날 쉬즈곤이나 티얼스부르고 삑사리 나는 애들하고 계속 애니노래부르는 부류도 있어 ㅋㅋㅋ

자캐들 노래방 재밌겠다. 뭔가 사악한짓을 하고싶어져(음흉)

233 ◆B9ylnyBeGA (fqdPLnPYBw)

2020-10-13 (FIRE!) 22:27:02

슬퍼도... 난 .. 운다...

>>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
잔인하아아안↗↗ (호!) 여자라아아↗↗ (호!)
티얼스 부르다가 안올라가도 그냥 악쓰게됨 마지막엔 그냥 거의 한음으로 부르게 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사악한짓. 공유바란다.

234 이름 없음 (GUVMG9W6tw)

2020-10-13 (FIRE!) 22:30:11

>>227 (현생에 납치됨)

6하고 40 크리스마스,,, 연성하고십다 눈물 줄줄,,,,, 짬내서 그려야쥐,,,,

235 ◆c141sJ2oTE (/GbijGKvsE)

2020-10-13 (FIRE!) 22:36:40

(참치캔 하나가 데굴데굴 굴러온다......)

236 ◆TsGZuCx9j2 (t56VCJ.9RE)

2020-10-13 (FIRE!) 22:37:46

>>233
하지만 현생 스트레스에는 소찬휘 노래가 짱이란 말일세..
코노가서 현명한 선택 부르고 싶다()

어...사악한 짓이라면 자캐들한테 맞지 않는 노래부르게 하고 싶네여 ㅋㅋㅋ 아님 side to side라던지...(도망침)

237 ◆TsGZuCx9j2 (t56VCJ.9RE)

2020-10-13 (FIRE!) 22:41:39

>>235
안녕~~!!

12는 왠지 아무렇지 않게 어떤노래든 부를것 같고
345는..노래를 부르되 감정이 없어서 노잼
아르메나는 에메트 앞에서 세뇨리타는 가능해도 side to side 부르라 하면 각오를 좀 해야합니다 ㅋㅋㅋㅋ 신경안쓰려고 엄청 노력할걸
슈테흐? 여자음이라 못부른다며 샤미타를 제외한 누군가에게 자연스럽게 떠넘김
마크는 부르되 물귀신작전을 씀

238 ◆TsGZuCx9j2 (t56VCJ.9RE)

2020-10-13 (FIRE!) 22:49:56

아무도..없니...(아련)

239 ◆c141sJ2oTE (/GbijGKvsE)

2020-10-13 (FIRE!) 22:53:00

안녕 참치들. 노래방 얘기인가. 최근 캐들로 짤막한 노래방 썰을 던져보겟다.

근데 이 레스에 바로 가져오려고 했는데 쓰다가 딜레이가 좀 생길 것 같아서 그냥 다른 레스에 챙겨오겟다.

240 ◆TsGZuCx9j2 (t56VCJ.9RE)

2020-10-13 (FIRE!) 22:55:19

와 썰이다!

나도 뭐 풀게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 ㅠㅠ
썰풀이에 준비할 야광봉이나 챙겨야지

241 ◆c141sJ2oTE (/GbijGKvsE)

2020-10-13 (FIRE!) 23:30:48

312-
애창곡(다른 사람과 갈 때): https://www.youtube.com/watch?v=hHSKS3JQwO8
애창곡(혼자서 갈 때): 이런 분위기의 곡을 잘 부를 것 같음(Aimer-March of Time) https://www.youtube.com/watch?v=JfnlPH3-bwg
남이랑 있으면 뭐든 밝게 부르고 신나게 부르면서 분위기는 잘 띄우지만 부르고 나서는 구석에 박혀서 미묘하게 쪽팔려하므로 혼자 가서 잘 노는 편... 혼자서 갈 때 애창곡은 분위기 참고용에 가깝슴다 저런 곡을 잘 부를 것 같지만 저 곡을 부를 것 같지는 않은 그런........(?????) 노래부를 때 목소리가 평상시보다 더 가늘고 높아지는? 그런 경향이 있음. 평상시가 →이라면 노래부를 때는 ↗ 정도? 무의식적인 버릇 같은 느낌. 노래 실력 자체는 평균이상.

319-
애창곡: 따위 없음
노래방을 가기에는 너무나도 바쁜 분이지만 만약 노래방을 간다면 옆에서 탬버린만 16비트로 흔들고 있을 것 같고 계산은 본인이 다 하는 대신 후배들한테 야 너 이거 한번 불러봐라ㅎ 하면서 계속 시킬 타입

334-
애창곡: 대충 아이돌 노래 잘 부를 것 같고 그런 곡 아니면 뭘 잘 부를까 싶었는데 花瓶に触れた 같은 거?
카논 얘는 본인이 아이돌이기도 하지만 본인이 애초에 아이돌을 좋아하기도 해서 남이랑 같이 가서 다른 사람이 아이돌 노래 선곡하면 옆에서 오타게 하고 콜 넣고 믹스 들어가고... 암튼 그럴 타입. 이이타이 코토가 아룬다요~ 얏빠리 ㅇㅇ쨩 카와이이요~ 하면서... 왠지 펜라이트를 꺼내들기 시작할 것 같은...... 물론 본인이 부를 때도 화려하게 잘 부른다 애초에 아이돌이니 춤과 노래는 특기인 것이 당연한것...... 암튼 노래는 아이돌 노래 막 잘 부르면서 꺄르륵댈 것 같고 몇 시간을 불렀는데도 어쩐지 목이 쉬지 않고 멀쩡한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읍니다 오히려 끝나고 나면 완전 기운 났다면서 신나게 더 돌아다닐 것 같은데......

344-
애창곡: 잘 모르겠다
남이 부르는 걸 듣고서 별 0개~5개로 해서 별점 매기는데 그럼 넌 그거 깔 실력은 되냐? 라고 물으면 본인이 매우 잘 부르기 때문에 뭐라 반박하지 못할 것 같다 본인 기준에서 본인 실력은 별 4~4.5 사이라고 함

350- (감금상태라 제외)

짧게 쓰려고 했는데......

242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01:18:23

지금은 아무도 없겟지? 그런고로 뱉어보는 뻘한 망상
이오랑 미르는 다른 점에서는 닮은 게 거의 없는데 한 가지 중요한 특징이 있어서 크로스오버라던가 해보는 망상을 해보는 편입니다 그 특징이 머냐면 소속된 세계관 기준으로 이세계인 비슷한... 그런 부류에 속한다는 건데 그래서 둘의 세계관이 서로 바뀌었다면 어땠을까 싶어지는 그런 거라던지 아니면 이오도 폐소공포증 쪽으로 간다거나 미르도 미명세계로 간다거나.
서로 세계관 바뀌어도 이오는 잘 살 것 같아여 영혼 하나가 몸 둘로 나뉘어 있으면서 자아싸움도 하고 그러니까 자기들끼리 계속 얘기할듯한 느낌
미르는 뭐 특수한 능력이... 있나? 후각? 그게 특징이고 조향사가 목표였던 애니까 판타지적으로 좀 더 버프를 주자면 사람을 홀리는 향을 만든다던가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폐소공포증 약간 5억년버튼 떠오르네욥 물론 5억년 버틴다고 해도 못 나갈 것 같고 자의로 누르는 것도 아니며 돈을 주는 것도 아니지만

243 ◆3tT9wRGB.s (SCHFcQv1wE)

2020-10-14 (水) 10:52:10

(밍기적)

244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10:53:11

(밍깃)

>>243
(옆에서 밍기적)

245 ◆3tT9wRGB.s (SCHFcQv1wE)

2020-10-14 (水) 10:59:29

큭 뭔가를 하고싶은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244 (딩구르르-)

246 ◆3tT9wRGB.s (SCHFcQv1wE)

2020-10-14 (水) 11:03:49

그러고보니 전에 이걸로 미르그루 탐색대 패러디해볼까 했는데 말이죠
지금 탐색대 누구누구있지..??

247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11:04:25

>>245
그럴 땐 일단 뭔가 대충 시작만 해두면 떠오릅니다
저도 그릴 거 없으면 일단 캔버스를 늘 하던 사이즈대로 켜두고서 시작만 해둔 뒤에 노래라도 듣고 그러면서 손만 열심히 움직여보는 편...

248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11:05:44

미르그루여? 탐색대 멤버만 따지면 160 161 166 175 180 아니엇나 다섯명 맞네

249 ◆3tT9wRGB.s (SCHFcQv1wE)

2020-10-14 (水) 11:11:33

>>248 기적의 인원수군요. 멋져라.

덤으로 이것도 누가 패러디하면 재밌을거같음

250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11:15:33

열한명이네요. 인원수 열한명으로 딱 되는 게... 어디 있었나...... 없네요. 없는 듯.

251 ◆3tT9wRGB.s (SCHFcQv1wE)

2020-10-14 (水) 11:16:49

>>250 없다면... 캐를 더 내면 되는 것인가?!

252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11:21:53

>>251
예?(동공지진)

253 ◆3tT9wRGB.s (SCHFcQv1wE)

2020-10-14 (水) 11:39:52

>>252 캐릭터의 수가 부족하다라는 것은, 캐릭터의 수를 늘려야 한다는 뜻이지요. 음!

254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11:53:17

>>253
부족한 게 아니라 넘치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요...?(흠칫!)

255 ◆3tT9wRGB.s (SCHFcQv1wE)

2020-10-14 (水) 12:11:01

>>254 ....넘친다는 것은, 캐릭터의 수가 많다는 뜻이지요!(??)

256 ◆3tT9wRGB.s (SCHFcQv1wE)

2020-10-14 (水) 12:11:18

그러면 몇명을 빼야하는건가..?!

257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12:33:45

어떻게 해야 할 지는 사실 나참치도모른다
그치만 넘치는 경우도 많고 적은 경우도 많은데 부족한 경우에는 그 양을 메꾸려고 누구 하나가 캐를 와장창 내다간 오너 혹사가 되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넘치는 경우는 커팅하기도 애매하므로

포기한다!(?????)

258 ◆3tT9wRGB.s (SCHFcQv1wE)

2020-10-14 (水) 13:09:41

(도망)

259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13:36:56

수업,,, 듣기,,, 너무 싫엇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남아있지......

>>258
세상에.(동공지진)

의외로 애들이 개그짤이 잘 어울리네요......(신남!)

260 ◆I6HlyRI0G6 (ynXW9DOFNI)

2020-10-14 (水) 18:06:28

나는... 참치가 아니라 개복치... 내일 또 새로운 병원을 개척하네...(적당)

261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19:18:14

>>260
않이 세상에, 이 사람 왜 이렇게 연약한거야(동공지진)

262 ◆I6HlyRI0G6 (ynXW9DOFNI)

2020-10-14 (水) 19:32:48

>>261 음하하, 제 약해빠짐을 얕보지 마시죠! (골골골)

263 ◆97O8NLj6JY (ZcDMugY2xs)

2020-10-14 (水) 19:40:17

뜬금없지만 자캐로 보석국 AU 보고싶다. 원작은 비록... (11권 봄)(안 봄) 아무튼 재꾸는 겉보기엔 황갈색이지만 빛 받으면 노랗게 빛나는 신할라이트가 잘 어울릴 것 같구 그러네여 적안은 보석들 설정 상 어쩔 수 없이 놔줘야 하지만

264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19:41:46

>>262
당신,,,,,,(우사미눈) 건강을 챙기십쇼... 제발. 아니 제발 건강 좀 챙기셈. 제가 님의 개복치력을 얕볼 수가 없으니까 걱정이 되고 그르는겁니다...... 저기여...... 제발... 건강좀......

265 ◆97O8NLj6JY (ZcDMugY2xs)

2020-10-14 (水) 19:43:19

마자마자 건강은 중요하다
덕질의 근간은 체력이다!!

266 ◆I6HlyRI0G6 (ynXW9DOFNI)

2020-10-14 (水) 19:47:08

>>264 이미 챙기고있습니다, 다른 병원도 옮기면 나아질까해서 가는거고...

애초에 쉽게 나을 병이면 이미 나았을거고...(적당)

267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19:51:31

>>263
? 잠만 저 보석국 놓은 동안 11권에서 뭔 일 낫어요? 않이머야(동공지진) 그... 제가 갱장히 알고싶긴 한데 자세히는 말해주시지 말아주시고여... 님이 11권 보고 얻은 충격을 0~10으로 수치화시키자면 몇 정도 되나요

그와는 별개로 보석국 에유는 좋슴다 저는 본성이 보석덕후이기 때문에,,,,,, 저는 왠지 마리는 스모키 쿼츠나 헤마타이트가 떠오르네요 색 자체만 보면 헤마타이트 쪽이 더... 그 외에도 헤마타이트 자체가 연마하거나 머 그러는 식으로 보석에 상처를 내면 그 부분에 빨간색이 비치는 것도 어울림(?????????)

268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19:52:11

>>266
??????????? 당신 대체 몸에 무슨 일이 있는 거야(동공지진) 더... 더 챙기십시오...... 건강해져라 빔......(삐융)

269 ◆I6HlyRI0G6 (ynXW9DOFNI)

2020-10-14 (水) 19:54:32

>>268 핫핫하, 건강한 육신에 건강한 마음이라는 말과는 달리 저는 불건전한 육신에 불건전한 마음이 깃들었지요! (적당)

270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19:58:58

>>269
머지... 사찰당한건가... 영 좋지 않은 육신에 영 좋지 않은 마음... 어케 내가 그렇다는 걸 알고있는거지......(머쓱) 암튼 그것엔 저도 공감을 합니다 껄껄껄

271 ◆I6HlyRI0G6 (ynXW9DOFNI)

2020-10-14 (水) 20:07:11

>>270 공감하지 마욧! 슬퍼지니까...흙흙 모래모래 자갈자갈(적당)

272 ◆97O8NLj6JY (ZcDMugY2xs)

2020-10-14 (水) 20:08:14

>>267 수치 대신 짤로 보여드립니다,,

헤마타이트 마리라녀 저 진짜 뒤집어짐··· 돌아버린다. 짱 잘 어울림 ㅜ 우리 마리,, 보석이 되어서도 할미 마음을 찢어놓는구나,, 보석국 AU면 잭이 루틸 비스무리한 포지션이겠죠 태어난지 한 200년 밖에 안 된 꼬마돌 마리와 재꾸,, ㄱㅇㅇ

273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20:20:30

>>272
꼬마돌이라고 하니까 왠지 이런느낌......(???????) 헤마타이트... 연마할 때 냉각수가 피처럼 빨개진다거나... 묘하게 붉은기도 돌고 암튼 좋아용 그래서 사고싶었는데 못샀지. 젠장...... 글게요 보석국 에유면... 대강 그런 포지션인가...... 마리는 잘 모르겟네요. 흠믐므...... 암튼 돌멩돌멩한 것이 좋읍니다.(?????)

274 ◆I6HlyRI0G6 (ynXW9DOFNI)

2020-10-14 (水) 20:22:44

돌멩돌멩하니까 애완돌 생각나네요

식사도 산책도 일반적인 동물보다 훨씬 덜 요구하는 애완돌...

화장실도 (애초에 가지를 않으니) 잘 가리는 영리한 애완돌...(적당)

275 ◆97O8NLj6JY (ZcDMugY2xs)

2020-10-14 (水) 20:23:11

>>273 마리,,, 험한 일 안햇으면 좋겠어요 어째 AU를 해도 구르는 것 같어 눈물줄줄 꼬마돌은 집에 잇어라,, ,, 월인이 어흥! 하고(아님) 잡아간단다(이건 맞음)

276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20:24:05

애완돌... 애완돌...... 맞워요 애완돌은 좋다...... 가끔 위험한 사람을 만나면 주인을 지켜줄수도 있지.(?????)

277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20:34:18

>>275
그야 저희 꼬마돌은 꼬마돌이니까용,,,(코쓱) 데굴데굴 구를수밖에 업는것이다. 돌은 굴러야 제맛...... 머 잡아가라고 냅두져 걍~ 김마리 어케되든 상관업슴.(???????)

278 ◆I6HlyRI0G6 (ynXW9DOFNI)

2020-10-14 (水) 20:56:25

>>277 자캐복지를 실현하라!!!

실현하지 않으면 다음 식사까지 단식투쟁을 벌이겠다! (적당)

279 ◆97O8NLj6JY (ZcDMugY2xs)

2020-10-14 (水) 20:56:59

>>277 치커리가 달에 잡혀 간 마리를 추억하다 죄책감에 고통스러워하는 꼴이 보고 싶으시면 그리 하십쇼 (은은,,) 꼬마돌은 꼬마돌이지만 보석이잖아요 절대 지켜

280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21:01:46

(그냥 배를 째기로 햇다!)

>>278
(은은한 미소...)(빨리 식사를 하라는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기...)

>>279
? 않이 잠만 님? 아 근데 좀 보고십다... 씁... 이러면안대는데....................(이상한사람!) 머 대충 머리만 똑 떼놓고 몸만 잡혀갓다 하죠 머... 머리는 대강 남겨두겟음(????????????)

281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21:06:44

아 근데 머리만 똑 떼놨다고 하니까 먼가... 갑자기 그거 생각난다 마미루...... 마법소녀 마리(???????)

282 ◆I6HlyRI0G6 (ynXW9DOFNI)

2020-10-14 (水) 21:56:53

>>281 으아악 도와줘요 호빵맨! 새 머리를 줄게요! (적당)

283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21:58:38

밥 먹고 오겟슴다

>>282
새 머리? 그런 게 뭐가 필요가 잇읍니까. 히힉! 마미루다! 껄껄!(신남!)

284 ◆c141sJ2oTE (hLFyNEjHfo)

2020-10-14 (水) 22:50:06

나참치 컴백★ 참치들 안냥안냥!!!!!!!!!

285 ◆97O8NLj6JY (ZcDMugY2xs)

2020-10-14 (水) 22:53:47

>>280 현생 사는 중에도 생각나길래 괘씸해서 낙서퀄이지만 쪄왔읍니다. 까득까득 소리는 입술 깎이는 소리임

286 ◆B9ylnyBeGA (sNWtkQfQP6)

2020-10-14 (水) 23:04:21

>>285 ㄷㄷ 개쩌시네요 지금 기력이 없어서 주접은 못떨지만 암튼 개쩔음

반갑다 제군들

287 ◆97O8NLj6JY (ZcDMugY2xs)

2020-10-14 (水) 23:07:08

>>286 이런 걸 보고 개쩐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세상엔,,, 아직 더 개쩌는 게 많읍니다. 예를 들면 참치들 썰 같은 거

아~ 누가 썰 좀 풀어주면 좋겠다~ (어장 봄)(안 봄)

288 ◆TsGZuCx9j2 (ixALuLJh.I)

2020-10-14 (水) 23:10:37

으으으..(기어들어옴)

다들 방가방가..

289 ◆B9ylnyBeGA (sNWtkQfQP6)

2020-10-14 (水) 23:29:35

누구 썰을 풀지? 주제를 선정해 준다면 아침에라도 끄적이겠습니다

290 ◆3tT9wRGB.s (M5TDQ4VQC.)

2020-10-14 (水) 23:38:30

(밍기적)

291 ◆97O8NLj6JY (ZcDMugY2xs)

2020-10-14 (水) 23:45:55

#자캐가_잃은것이_돌아온_할로윈
누구여도 좋으니 이 해시 풀어즈세요
온 참치들 하이하이~ 방가방가~

292 ◆c141sJ2oTE (r8MzGkp2Mo)

2020-10-15 (거의 끝나감) 00:16:23

아진자기력업고퀄리티조졋고누구그렷는지도못알아보겟다 그치만 님이 절 괘씸해하셧기때문에 저도 그것이 괘씸하여 그려왓음

>>291
헐 이해시조와용 끼루루룩(신남)

293 ◆97O8NLj6JY (UIRWuusT.w)

2020-10-15 (거의 끝나감) 00:21:09

>>292 괘씸하다는 말로 도발할 생각은 없엇지만 이렇게 나오시다니 제가 많이 사랑하고여 예... 저 지금 언어를 잃었는디요 왜 우리 마리를 박살 내시고 그러세요... 저 호빵맨 마리 도저히 못그리겟어서 저따구로 퉁쳤는데 아니 온 몸이 부서지는 그림을 가져오셧어.... . .. . . 순식간에 촉촉참치 됨 ( ಥ _ ಥ )

294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00:28:45

>>293
저어는,,, 님이 글케 연성을 가져오실줄 몰랏음,,,,,, 그러한 이유로 어케 호다닥 그려보려고 햇는데 중간에 인터넷이 끊겨서 하마터면 못올릴뻔햇지머에요(왈칵) 않이 근데 호빵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자캐를 박살내는 걸 증맬로! 조아합니다! 멘탈이든... 아니면 진짜 물리적 박살이든...... 껄껄. 아무튼 촉촉참치가 되셧다니 일단 기름을 한번 쪽 빼주고... 마요네즈 섞고...(?????)

295 ◆97O8NLj6JY (UIRWuusT.w)

2020-10-15 (거의 끝나감) 00:40:54

>>294 시험기간에는 연성이 글케 재밋더라고요,, 평소에는 죽어도 안하면서,,,, 자캐복지 되는 그날까지 저는 농성합니다. 근데 예? 마요네즈요? 순식간에 참치마요 되어버림

자캐가 잃은 게 돌아오는 할로윈이라
339는 머가 돌아올지 궁금하다 본인이 뭘 잃었는지도 모를 텐데,, 6은 어머니가 돌아오실 테고? 근데 좀 묘하겠다 이미 죽은 사람의 모습은 1n년 전에 멈춰있는데 본인만 많은 게 변했고,, 키로스 겨슷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청춘을 잃었으니 할로윈 하루는 학생 시절 그 머습으로 변하는 걸루

296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00:49:38

>>295
참치마요 조와용 오홍홍(??????????) 맛아요 시험기간 연성이... 글케 재밋어...... 나참치도 사실 시험기간이야(왈칵!)

339는... 진자 뭐가 돌아오려나...... 저희 애들은 일단 미르(350)는 제정신이 돌아오고요(가장 시급함) 이오(136)는... 주인이 돌아오나... 마리는 부모님이 돌아오겟고. 세피아는 학생이라는 신분이 돌아오려나... 자연스럽게 다른 학생들 사이에 끼어서 수업듣고......

297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00:51:02

근데 겨슷님 회춘하나요? 헐세상에. 자고 일어낫더니 뭔가 좀 더 겡끼한 느낌이 들어서 거울봣더니 학생되어잇어갖고 당황하는 교수님을... 볼 수가 잇으려나... ㄱㅇㅇ......

298 ◆97O8NLj6JY (UIRWuusT.w)

2020-10-15 (거의 끝나감) 00:57:40

세피아넘슬프잖아요. .. 다음날 세피아 사라져도 아무도 모를 거생각하면 맘 아픔 앞으로 할로윈은 365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인나는데 먼가 상쾌해서 이상하다,, 하고 비타민 B랑 유산균 챙겨먹고 욕실에 간 교수님ㅜ,,, 거울을 보니 세상에나 익숙한 얼굴의 고등학생이 비쳐서 깜짝 놀랬을 듯,, 그렇게 어영부영 1교시 수업에 들어간 교수님과,, 교수님 닮은 짧머 고등학생 남자애가 교탁 앞에서 자연스럽게 책 펴서 당황한 학생들,,

299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01:06:09

>>298
다음날 사라져도 아무도 모르니까 좋은게아닐가요?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와!(?????)

교수님 비타민 B랑 유산균 챙겨먹는구나...... 건강을 챙기시는군요......(코쓱) 교수님 닮은 남고생이 갑자기 와서 자연스럽게 책펴면 저도 놀랄것같읍니다 그치만 찍어둘거야... 찰칵찰칵...... 그리고 다음날에 할로윈때 찍은 겨슷님 사진이랑 겨슷님 현재랑 비교하기(?????)

300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09:15:59

좋은아침~~~~~~!!!

301 ◆B9ylnyBeGA (j7DknuTW66)

2020-10-15 (거의 끝나감) 09:27:28

>>300
반가워~!!

302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09:45:11

>>301
반가워ㅓㅓㅓㅓㅓ 먼가 늦어버렷구만,,, 수업을 챙기느라 그랫읍니다

303 ◆3tT9wRGB.s (lG4RUWI8/g)

2020-10-15 (거의 끝나감) 17:48:23

(대충 인터넷하다 발견된 짤 토끼같은 모니카)
(에반 봄)(안봄)

304 ◆3tT9wRGB.s (lG4RUWI8/g)

2020-10-15 (거의 끝나감) 17:48:37

>>303 그 짤

305 ◆tAZYxSKCYM (XZ5nICsSHo)

2020-10-15 (거의 끝나감) 18:06:04

저 참치는 정말 신화학교ㅇㅔ 진심인 분 같음 대단

아무도 없나용?

306 ◆TsGZuCx9j2 (yFNUQae9FY)

2020-10-15 (거의 끝나감) 18:07:23

이제 다른 세계관도 보고싶다..
집에가서 시도를 해봐야지

307 ◆3tT9wRGB.s (lG4RUWI8/g)

2020-10-15 (거의 끝나감) 18:14:27

>>305 (수줍)

>>306 오 신캐!

308 ◆I6HlyRI0G6 (5PL0Bq2dfo)

2020-10-15 (거의 끝나감) 20:18:36

나는 참치가 아니라 개복치... 당장 내일이 입원이라네...(적당)

309 ◆B9ylnyBeGA (j7DknuTW66)

2020-10-15 (거의 끝나감) 20:24:00

>>308
자네 그게 무슨 말인가 대체 무슨 일인가 아니 이사람아 건강 챙기라니까 그렇게 말을 해도...암튼 왜그런것인가 설명 좀 해보게

310 ◆B9ylnyBeGA (j7DknuTW66)

2020-10-15 (거의 끝나감) 20:25:08

>>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네 볼빵빵 모니카

느와르가 땡기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러고보니 나도 캐낸지 꽤 되었군 공장을 가동해야 되는데..
암튼 반갑당

311 ◆I6HlyRI0G6 (5PL0Bq2dfo)

2020-10-15 (거의 끝나감) 20:38:55

>>309 나는 참치가 아니라 개복치...

내일 오전에 입원하면 며칠간 절대 안정을 취해야해서 어장에 올 수 없다네...(적당)

312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0:44:05

오늘은 아침 이후로 한 번도 못 올뻔 했네. 요즘 제가 접률이 낮아지게 된 것은 시험기간+공모전+게임 이벤트+그 외에도 이것저것 등등이 겹쳐서 그렇읍니다...... 슬슬 중요한 시기라서......

313 ◆I6HlyRI0G6 (5PL0Bq2dfo)

2020-10-15 (거의 끝나감) 20:46:13

개복치가 당신을 반깁니다! (적당)

314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0:48:52

>>313
반갑읍니다(지느러미 파닥) 며칠간 못 오시는군요 그동안 건강해져서 오십셔............. 만약 돌아왔는데도 건강하지 않다면... 의사 면허랑 메스는 없지만 수술을 준비하겠습니다......(짤!)

315 ◆B9ylnyBeGA (j7DknuTW66)

2020-10-15 (거의 끝나감) 20:53:42

다들 건강 챙기십쇼. >>313 참치는 절대안정이라니 좀 심각한 문제인거같은데 건강해져서 돌아오고..꼭 건강하세요..

>>31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시험기간과 공모전에 겜 이벵까지 챙기다니 분신술 쓰시나요..? 진짜 존경스럽다..
저도 이제 시험 한 2주 반 남았나 해서 조금 슬슬 빠질수도 있습니다 다들 현생 파이팅!

316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0:59:44

>>315
그러게요 그게 가능할 리가 없을 것 같긴 한데 공모전은 기한이 널널하고 겜 이벤은 시험 첫날에 끝나니까 간신히 어케 맞출수는 잇을 것 같아요 뭣보다 저는 랭킹보상에 목매는 참치가 아니기때문에 포보만 적당히 따고 와야지... 싶습니다 너참치도 슬슬 시험기간이구나 힘내힘내(응원)

317 ◆I6HlyRI0G6 (0rVp/vgg9I)

2020-10-15 (거의 끝나감) 21:19:31

>>315 (현생 봄) (안 봄)

318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1:42:00

뭔가... 뭔가 썰이라던가 이것저것 풀고싶다...... 근데 신화학교는 여태까지 세계관이 플로우를 두 번이나 탔고... 그래서 엄청너무많이 풀었으니까 슬슬 좀 자제할까 싶으므로 다른 세계관으로. 가능하다면...

319 ◆B9ylnyBeGA (j7DknuTW66)

2020-10-15 (거의 끝나감) 21:48:49

>>316 여튼 대단.. 이제 슬슬 공부하러 가야겠다... 공모전이라니 글쓰는거 말하는거 맞지? 응원한다 1등하자 (???)
>>317 (현생에 끌려감)(질질...)

>>318
그건 좀 그럼 근데 나참치 캐가 일단 안그래도 캐수가 적은데 거의 40퍼 이상이 신화학교라 이미 많이 풀었으므로 새 캐를 만들던지 원래 있던 캐 끄집어내던지 해야될듯 tmi도 주식썰도 정말 많이 풀었음 역대 최다?일걸 아마

320 ◆I6HlyRI0G6 (5PL0Bq2dfo)

2020-10-15 (거의 끝나감) 21:49:06

나도 갓갓 세계관을 만들고싶다...! (적당)

321 ◆B9ylnyBeGA (j7DknuTW66)

2020-10-15 (거의 끝나감) 21:53:41

>>320 만들면 되지요! 새롭게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빵긋)

아 다른 참치들한테 풀지말라고 말하는거는 절대 아님 그냥 난 다른 캐보다도 너무 많이 풀었으므로 다른 내 캐들이 오너의 독재에 쿠데타를 일으킬까봐 그런거임 (?????) 풀어주면 난 열심히 퍼먹으니깐 (찡긋)

322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1:55:33

>>319
글도 있고 그림도 있고... 스탯을 어중간하게 찍어놓은 타입이라 일단 뭐가 되던간에 다 해 봐야 하는 상황이라서......(왈칵!) 아 맞아 나도 계ㅔㅔㅔㅔ속 신화학교만 풀은듯함...... 요새 다시 플로우 타고 있는데 싫은 건 아니지만 이젠 꿍쳐둔 썰보따리가 바닥나서 풀기 힘들어짐

>>320
앗 그럼 만드시면 됩니당
근데 이미 쩌는 세계관 많지 않나요 님...???

323 ◆I6HlyRI0G6 (5PL0Bq2dfo)

2020-10-15 (거의 끝나감) 21:57:35

33일차 올드비

지금까지 만든 세계관 : 신화풍 현대, 동화풍 판타지, 키 아이템, 완두콩, 무대의 세계, 어나더 팀파이트, 사이버펑크 판타지, 폐소공포증

이 여덟 개 중에 몇 개나 흥했는지 말해봐요, 네? (적당)

324 ◆97O8NLj6JY (UIRWuusT.w)

2020-10-15 (거의 끝나감) 21:57:39

원래 있는 캐릭터들 얘기 많이 해주시면 제가 참 좋아합니다 (은은,,,)

325 ◆97O8NLj6JY (UIRWuusT.w)

2020-10-15 (거의 끝나감) 21:59:52

>>323 세계관의 캐릭터 수는 갓 세계관의 기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캐릭터가 둘이어도 관계캐가 짱짱이면 그것으로 된 것임 무엇보다 여기,,, 자캐 관계 만드는 스레니까여 흥망에 넘 신경써서 맘 상하거나 않았으면 함

326 ◆B9ylnyBeGA (j7DknuTW66)

2020-10-15 (거의 끝나감) 22:00:06

>>322 팔방미인인건가.. 너참치 글과 그림은 증맬 위대하다구 어느걸 하던 잘될거여 (야광봉) 난 망상하려면 끝도 없이 할수있음 사실 또 참치들이 얘기 꺼내면 주체 못하고 풀거같긴 한데..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 내가 예상컨대 신화학교는 최소 3번은 플로우 탈듯.. 진짜 재밌긴 함
한 2주동안은 제대로된 썰을 못풀거같긴하다.. (또륵)

나참치 공부하러 간다..(흔들

327 ◆97O8NLj6JY (UIRWuusT.w)

2020-10-15 (거의 끝나감) 22:03:59

단어또실수함(대가리팍팍) 카페인 부작용인 듯
참치에는 왜 수정 기능이없는가,.......
암튼 오늘의 구몬입니다 보고싶버요,,,,,,

328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2:06:49

>>323
사실 세계관이 좋다=흥한다는 아니라고 생각함다...
이쯤되니 제가 님한테 헐 내주세용 하고 부추기지 말앗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덕질 시작한 이후로 줄곧 메이저를 잡지 못하고 계속 마이너만 파던 사람이 보기에 세계관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면 그건 마이너일 가능성이 높으므로......(왈칵!)

>>324
저도... 참 좋아합니다...... 옛날에 묻힌캐라던가 암튼 이것저것... 아니면 아예 그냥 요즘 캐라던지...... 플로우 타는 세계관 말고 잘 안 풀었던 애들을 풀고십내요

>>326
따지자면 박이부정이나 오서지기에 가깝읍니다 망캐라는겁니다(왈칵) 앗 공부하러 가시는군요 잘가용~~~~~~!!! 공부 끝에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노력하는 당신이 아름다워(?????)

329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2:12:26

암튼 진짜 캐 수=흥한 정도는 아닌게... 소규모로 깊게 파는 것도 좋다고 봐요 저는... 그래서 잭이랑 마리도 두자리수대에서 나온 캐인데 아직도 계속 썰풀고 그렇고

>>327
오 이거 좋다 해봐야지,,,,,,

330 ◆TsGZuCx9j2 (xy0/BDr2Ug)

2020-10-15 (거의 끝나감) 22:15:42

안녕~!

>>327
저거 69로 해봐야 겠다 오랜만에 청춘달달물 보고픔

331 ◆TsGZuCx9j2 (xy0/BDr2Ug)

2020-10-15 (거의 끝나감) 22:18:09

제가 저번 일요일에 69×139 기사와 아가씨Au 생각해두고 현생에 치여서 까먹은걸 이제 기억해냈습니다

69가 139는 눈치 못채게 조금씩 녹는것 보고프다. 자기도 자각못했으면서 묘하게 아릿한 마음으로 몰래 139좋아하는 꽃 한송이씩 놓아두고

332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2:19:36

그러고보니까 나도 오랜만에 280 보고십다,,, 여명언니도............ 아 근데 누구로 저 스탯표? 해야 할까. 일단 생각나는 애 아무나 찝어서 챙겨오겟습니다.

333 ◆97O8NLj6JY (UIRWuusT.w)

2020-10-15 (거의 끝나감) 22:20:15

>>329 두 자리 수 대에서 나왔을 뿐만 아니라 세계관에 있는 캐가 두 사람 뿐이기도 하져,, 그래도 행복하니까 된 것임 행복한 자덕질은 좋은 관계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마리 언제 행복해지는지 말씀 좀

>>330 헉 그럼 난 139로 해와야겠다

보고싶으신 캐 있으심 찔러주세용

334 ◆TsGZuCx9j2 (xy0/BDr2Ug)

2020-10-15 (거의 끝나감) 22:21:04

>>332
나도 우리 265 언니랑 노을이 보고싶다
오늘은 그동안 못챙긴 애들을 챙겨야지

335 ◆TsGZuCx9j2 (xy0/BDr2Ug)

2020-10-15 (거의 끝나감) 22:30:21

일단 69해왔는데 폰 메디방+손으로 해서 좀 지저분해ㅠㅠ

336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2:30:28

>>333
맛아. 세계관에 단 둘 뿐...... 그렇지만 행복합니다. 단 둘 뿐인 세계관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세카이계의 향이 풀풀 풍기지만... 암튼 행복하다 그리고 마리요? 글쎄요...... 에유라던가 이프라던가...

>>334
나도 못 챙긴 애들 좀 챙겨야지,,,,,, 껄껄,,,,,, 그럼 썰을 풀어볼까......

337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2:31:32

>>335
오 너참치 메디방쓰는구나(컴 메디방 유저)(하이파이브!)
세상기엽내... 티벳티벳하고... 할쟉.(?????????) 암튼... 죠습니다... 아이신나......

338 ◆TsGZuCx9j2 (xy0/BDr2Ug)

2020-10-15 (거의 끝나감) 22:37:21

>>337
메디방이 편하드라...
폰은 펜도없고 그래서 제약이 많지만 ㅠㅠ 트레밖에 못하는 나참치..()

여명이 스탯표 하는중

339 ◆TsGZuCx9j2 (xy0/BDr2Ug)

2020-10-15 (거의 끝나감) 22:45:16

금여명 스탯표

바람직한 학생의 표본이로다...

340 ◆tAZYxSKCYM (XZ5nICsSHo)

2020-10-15 (거의 끝나감) 22:46:49

나도 스탯표 하고 싶었는데 도대체 클튜는 어떻게 쓰는 건지 몰라서 그냥 초반캐 그려옴~~~~~~~~

341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2:51:22

노을이 능력치입니당
저 스탯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따지자면 이과성 능력치에 가까워요. 문과인데? 음.
아무튼 쟤는... 비밀설정 적어둔 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얘는 인간관계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인간 내면을 휘저으면서 그걸 재밌는 실험처럼 생각하고, 그렇게 사람을 휘저을 수단으로 점 보는 걸 선택한 타입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가능성 판단의 경우에는 여명이랑 관계가 있는데, 아마 노을이는 여명이가 장기적으로 봐서 본인한테 필요한 사람이라고 여기질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진실해지지 않을거고... 그렇지만 다른 모든 게 바뀌더라도 계속 자매일거라는 그 관계 하나만큼은 안 바뀔 거라 생각하고 있겠죠. 그 전에 얘기했던 것 같은데 노을이는 여명이를 내가 지켜줘야 하는 햄찌(?!?!?!) 같은 느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게 이거.

342 ◆TsGZuCx9j2 (xy0/BDr2Ug)

2020-10-15 (거의 끝나감) 22:52:15

>>340
오랜만에 보는 화영여고 애들이구나 ㅠㅠ 지현이 귀요미 ㅠㅠ

클튜는 나도 잘..

343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2:54:26

노을이 능력치가 글 쓰기 능력에서 의외로 고평가를 받은 이유: 문학을 쓴다는 얘기가 아님()

>>339
??????? 분명 친자매일텐데 노을이랑 여명이 차이 무엇,,,? 바람직하군요,,, 사랑해. 여명언니 체고야.

>>340
ㄲㅑ악 기여워,,,,,, 말랑말랑,,,,,,,,, 뽀쨕,,,,,, 지현이 조와,,,,,,,,, 헐 근데 클튜 쓰시나요? 그거 조와요? 함 써보고싶엇는데

344 ◆97O8NLj6JY (UIRWuusT.w)

2020-10-15 (거의 끝나감) 22:54:31

이것은 139의 스탯

>>331 하,........, 저 죽습니다. 레이디 139 호위하는 69 (클리셰지만) 보고싶다,,,,,, 139 꽃 받으면 하나하나 꽃병에 꽂아놨다가 나중에 말려서 방에 장식할 거 같애요 ㅜㅡㅠㅜ

>>335 아 저 139 만나고라는 말이 왜 이렇게 좋지 ㅋㅋ 과몰입을 멈춰주세요 참치,,, 하지만 둘은 갓컾인데,,, 암튼 돌아버림 외로운 거 티내는 69 보고싶다 오랜만에 만난 139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꼼지락거리다가 손 꼭 붙잡아라

345 ◆tAZYxSKCYM (XZ5nICsSHo)

2020-10-15 (거의 끝나감) 22:56:04

>>342 화영여고 애들 보고 싶어~~~ 밴드부 정말 좋아햇고 우리 연수 너무 사랑하는데........ 컴퓨터 클튜는... 너무 어려워요..... 내가 오늘 첨 써봐서 그런 걸수도 잇지만 (긁적)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야할듯

본어장으로 가서 캐들 읽어보고 오겟읍네다... 이름을 잘 모르것다

346 ◆TsGZuCx9j2 (xy0/BDr2Ug)

2020-10-15 (거의 끝나감) 22:59:03

>>341
세상에...뭔가 여명이랑 합체를 하면 완전체가 될것같은 플필이다
햄찌 ㅋㅋㅋ 여명이는 노을이를 지키고 의지할만한 친근한 언니가 되주어야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언니상() 여명이가 알면 내가 그렇게 의지가 안됐나.. 멘붕 ㅋㅋㅋ..
여명이는 그냥 타고나기를 사람을 좋아합니다. 어떤사람을 보든 긍정적인 면을 보는게 크고
하지만 마냥 다 순수하다 생각하진 않아여 단지 사람들의 장점을 더 보려할뿐...얘도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는걸 보면 착해야한다는 강박관념 같은게 있는것 같읍니다..환장

347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2:59:15

워터파크 하니까 생각난건데 애들 수영복 보고싶어 근데 지금 많이 쌀쌀한데

>>344
139,,, 물놀이,,, 좋아한다,,,,,,(메-모)

348 ◆97O8NLj6JY (UIRWuusT.w)

2020-10-15 (거의 끝나감) 23:00:21

클튜 조아요 써보세요 한 2년? 3년? 째 클튜 쓰는데 세일할 때 사면 후회는 없을 듯,, 여러가지 페인터 프로그램 다 써봤는데 확실히 사이툴보단 무거워용. 근데 저는 클튜가 손에 좀 더 착 붙어서 첨 쓸 때 사이툴 살 돈으로 클튜 살 걸 했었음 메디방/사이 쓰면서 제일 불만이었던 게 브러쉬였는데 클튜는 에셋이 따로 있구,,,

349 ◆tAZYxSKCYM (XZ5nICsSHo)

2020-10-15 (거의 끝나감) 23:00:47

>>343 넹 저 평생 메디방 쓰다가 오늘 첫 클튜 입성했는데 여기 유저가 많아서 그런지 브러쉬도 많고 소재도 많고... 좋아요~!~!~!!!! 비록 1일차지만 많은 사람들이 클튜를 쓰는 데엔 이유가 있는듯 싶읍니ㄷㅏ... 함 체험판 써보세요 쪼음

350 ◆TsGZuCx9j2 (xy0/BDr2Ug)

2020-10-15 (거의 끝나감) 23:04:48

>>344
원래 클리셰란게 좋은거라구요!! 정중하게 한쪽 무릎꿇고 손등키스 하는 기사 69 그리고 우아하게 받아주는 레이디 139의 모먼트 보고싶다😆. 하나하나 꽃병에 으아아..! 139 훈련하다 창밖에서 꽃병보고 설마..? 하면서 은근히 의식할것 같아 ㅠㅠ

워.터.파.크!

351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3:07:00

>>346
의지가... 안 되었을 것 같군요(?????) 평상시 하는 거 볼 때마다 (언니 호구같아 내가 지켜줘야될것같아)Oo 하고 생각하고 있을듯한,,,,,, 의지가 안 되었다기보단 내가 저 사람을 의지하면 저 사람이 버틸 지가 의심스러웠다는 느낌이 강할것같은...... 그르네요 둘이 합치면 완전체겟다... 둘이 퓨전해서 갈발에 보라/노랑 오드아이 금여을 하면 되는건가. 노을이는 암튼 여명이를 의지하지 않습니다 의지하기엔 우리 언니 너무 햄찌... 나보다 키도 (1cm이지만) 쪼끄맣고......(하략) 같은... 노을이도 타고나길 사람을 좋아하긴 하는데 남한테 다가가기보다는 뒤에서 지켜보는 흑막타입 애가 꼬엿음

님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우리끼리 연년생 자매관계로 엮인 애들이 두 쌍이 있잔아요(여명&노을, 265&280) 둘 다 분위기는 완전 다르고 언니 쪽 여동생 쪽 오너도 다른데 어느 쪽이든 여동생이 언니 챙겨주려고 하는 것 같아서 뭔가 신기해졋어요 우연의 일치 재밋다

>>348-349
헐 그럭군요,,,,,, 언젠가 돈을 모아서......... 세일할 때 사면 보통 얼마쯤 하려나. 음. 과금하려고 했는데... 고작 게임따위가 앞으로 계속 쓸 프로그램을 못 사게 할 수는 업죠. 조아.(끄덕!)

352 ◆csz30rX8Bw (x4FWO2T4F.)

2020-10-15 (거의 끝나감) 23:07:28

으아악 헬로에부리완... 현생에 낡고 지친 참치입니ㅏㄷ

353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3:09:31

>>352
할로할로~~~~~~ 반갑읍니다 어서와용참치~~~!!!

354 ◆csz30rX8Bw (x4FWO2T4F.)

2020-10-15 (거의 끝나감) 23:15:26

>>353 반가워요참치~~~ 위에 밀린 썰들 읽는데 너무 행복하다희희

355 ◆TsGZuCx9j2 (xy0/BDr2Ug)

2020-10-15 (거의 끝나감) 23:15:51

>>351
ㅋㅋㅋㅋ 여명이는 나름 듬직한 첫째노릇을 하려고 애쓰고 있을텐데..햄찌 씩씩한 골든햄찌 여명이 ㅎㅎ 하지만 노을이 판단이 너무 정확해서 반박이 불가하다 ㄷㄷ
맞아 변신로봇처럼 여명이랑 노을이도 금금 자매합체를 해서 완전체가 되는거지(???)
1cm...남들보기엔 둘다 비슷할텐데.. 아무튼 겉보기엔 둘다 귀여움 그러니까 됐당~ 귀여운게 최고(의식의 흐름)

Tmi를 풀자면 여명이는 나름 외적으론 먼치킨 입니다. 사교성좋고 친구많은 전형적인 다정한 인싸에 성적도 전교권이고 외모도 일반인 치고 평균이상...
뭔가 얘 생기부에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한 학생이란 말이 적혀있을것 같다.

그러게..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다만 다른게 있다면 280은 좀 노빠꾸입니다 크게 숨기는게 업음. 그래놓고 당당함(...)

356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3:16:09

>>354
밀린 썰들,,,,,, 이젠 님도 (지금 여기 없는 참치 시점에서) 밀린 썰들을 만들 때입니다.(???????)

357 ◆csz30rX8Bw (x4FWO2T4F.)

2020-10-15 (거의 끝나감) 23:22:17

>>356 ???저저는 캐도 썰도 기력도 없는 낡고지친참치인뎁쇼 호달달...

358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3:30:56

>>355
듬직한 햄찌같은...(???) 그런 느낌이 아닐까요 암튼 여명이는 귀엽고 씩씩하고 못하는게멀까,,,,,, 사랑해 여명언니............ 맛아 완전체가 되어봅시다 그럼 어케 해야 하지...? 음 모르겟군. 암튼... 암튼 머 그런 걸로(?????)

여명이는 외적으로는 먼치킨이구나...... 그럿지만 여명이 멘탈은요...? 멘탈은 먼치킨이... 아닌것같은데... 여명언니 괜찮습니까...? 여명언니가 행복햇으면 좋겟어요...... 제 마음 아시조...? 여명언니 행복기원,,,,,, 전교권에 인싸에 친구많고 다 가졋는데 행복도 가질 수 있지 않겟습니까 여명언니............... 아 근데 생기부 부럽다(오너의 진심이 튀어나와버림...)

글게요 어쩌다 이렇게 되엇을가... 265도 딱히 숨기는 건 없을 것 같네요 근데 자매가 서로 뭘 안 숨기다보니 언니 이상해 소리 듣고 265가 나가떨어져서 8ㅁ8,,, 나 이상해,,,? 하고 그러지...(????????) 그치만 265는 280을 아주 아낍니다 괜찮을거라고 생각함

>>357
썰이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풀면 됩니다,,, 는 구라고. 없으면 어쩔 수 없지요... 기력이 없으시다니 일단 기력보충을 합시다

359 ◆TsGZuCx9j2 (xy0/BDr2Ug)

2020-10-15 (거의 끝나감) 23:30:59

(오랜만에 캐 만드는 중)

포스트 아포캐 낸다 마음먹은게 저번준데 이제 쓰네

360 ◆tAZYxSKCYM (XZ5nICsSHo)

2020-10-15 (거의 끝나감) 23:32:43

필압의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나참치 흐어억

>>359 신캐? (두근두근두근!)

나도 먼가 능력쓰고 배틀에 동양풍 그런 세계관... 내고 십네~~~~

361 ◆97O8NLj6JY (UIRWuusT.w)

2020-10-15 (거의 끝나감) 23:32:49

>>350 연성 가져오려다가 실패해서 답변이 늦었읍니다. 로판풍 여우커플 넘 좋다,,,, 시험만 끝나면 바로 쪄옵니다 다 비켜 ㅜㅜㅜ~ 워터파크도 보고 싶네요 물에 젖어서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 생각 없이 떼어주는 69와 그걸 의식해서 흠칫 놀라는 139 그리고 뒤늦게 얼굴 붉히는 69,,.,.. 가 보고싶다,.,..,

362 ◆97O8NLj6JY (UIRWuusT.w)

2020-10-15 (거의 끝나감) 23:37:41

혐관 보고싶다. 시간 나면 위키 켜고 혐관 붙일 캐릭터 찾아야지,,, 희희! 혐관! 좋아!

363 ◆TsGZuCx9j2 (xy0/BDr2Ug)

2020-10-15 (거의 끝나감) 23:38:47

>>358
여명이 생기부는 나도 부럽따(3학년 2학기 조진인간)
여명이는 아마 행복할 겁니다 나름 사춘기를 겪는거죠 그러니 우리 노을이도 당연히() 행복권 보장해주셔야
노을이 학교 생활은 조용하고 스펙타클할것 같네여

280(하지만 이상한걸..)
은 사실 280도 못지 않은 또라이 입니다 단지 가족들과 비슷하다보니 가려졌을 뿐 막 짤같은걸 이쁘다고 프사로 걸어놓고 있을지도

나 캐 쨔는 중이라 이제 답이 늦을것 같아 ㅠ

364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3:39:51

심심해서 얘도 해왔고,,, 뭔가 코멘트 붙이느라 늦엇다
265는 나사가 많이빠져잇는것같음

>>259
흠밈미 신캐인가요 아싸,,, 신난다,,, 낄릴릴루(짜릿!)

>>360
동양풍동양풍,,,(신남)(짜릿) 히힉,,, 조와,,,

365 ◆c141sJ2oTE (aMU1tM51/.)

2020-10-15 (거의 끝나감) 23:44:28

>>362
혐관!!! 혐관!!!!!!! 와!!!!!!!!!!!(헤드뱅잉)

>>363
여명이 생기부,,, 한 학기만 나랑 바꿔줫으면좋겟다,,,,,, 저희 노을이 행복권이여? 걔는... 걔는 성격이 좀 꼬이긴 했는데 잘 살 것 같아요 나름대로...... 사내정치 마스터했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위험) 조용하고 스펙터클한 거 딱 맞네요 물론 본인의도
암튼 여명이 행복하게 해주십셔(끄덕!)

?아니세상에,,,? 놀랍군요 265는 이런 거 배사로 올려두고있을듯한... 그런느낌 근데 280이 또라이라니요...... 네...?

그리고 캐 짜는 거 힘내십셔 답 늦어도 괜찮습니다

366 ◆c141sJ2oTE (vxIVou7FEQ)

2020-10-16 (불탄다..!) 00:03:04

ㄲㅑ악 신캐다(짜릿!)(의사다!)(와!)

367 ◆TsGZuCx9j2 (RxebytClVk)

2020-10-16 (불탄다..!) 00:04:58

캐를 냈다..
위키독 저장한다음 나참치는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368 ◆c141sJ2oTE (vxIVou7FEQ)

2020-10-16 (불탄다..!) 00:05:20

>>367
미리 잘자용 너참치~~~!!!!!!

369 ◆c141sJ2oTE (vxIVou7FEQ)

2020-10-16 (불탄다..!) 10:45:13

오전이네,,,,,,

370 ◆c141sJ2oTE (vxIVou7FEQ)

2020-10-16 (불탄다..!) 16:58:13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성격파탄자 하나 내려고 했는데 캐는 만들었지만 관계가 안 써지는거에요 눈물이 났죠,,,

371 ◆tAZYxSKCYM (yoURvH/DqM)

2020-10-16 (불탄다..!) 19:59:48

캐들 썰 듣고 싶다... 아무도 없나용

372 ◆csz30rX8Bw (5qTIYVSB6s)

2020-10-16 (불탄다..!) 20:07:16

헉 포스트아포 신캐 나왔구나! 신난다 위키에 관계 추가해야지

373 ◆3tT9wRGB.s (w1TYyfEsks)

2020-10-16 (불탄다..!) 21:28:46

(대충 평일의 현생을 마무리하고 돌아왔다!)

374 ◆TsGZuCx9j2 (RxebytClVk)

2020-10-16 (불탄다..!) 22:19:10

오늘 리젠 진짜 없다;;

아무도 없니?

375 ◆B9ylnyBeGA (lslDr28VoM)

2020-10-16 (불탄다..!) 22:35:10

ㄴ나왔어

376 ◆TsGZuCx9j2 (RxebytClVk)

2020-10-16 (불탄다..!) 22:37:32

사람이다 ㅠㅠ 반가워!!

이메레스틀을 찾았는데 올려봐야지

377 ◆TsGZuCx9j2 (RxebytClVk)

2020-10-16 (불탄다..!) 22:44:50

좀 웃긴걸 찾는 중인데 왜 다 진지하지..

378 ◆97O8NLj6JY (VlYpNI/kh6)

2020-10-16 (불탄다..!) 23:23:26

이메레스는 오랜만이네,, (기어나옴) 해오고 싶은데 폰으로는 하기 복잡해서 눈물남

아무튼 등장했으니 뻘소리. 캐릭터 시트,, 설정화인가? 아무튼 그걸 만들고 싶ㄷㅏ... 링크의 짤 같은 느낌으로
https://ibb.co/F8R1jtd

379 마법의 주문(관계캐 붙인다) (RxebytClVk)

2020-10-16 (불탄다..!) 23:23:45

Hㅏ...

380 ◆TsGZuCx9j2 (RxebytClVk)

2020-10-16 (불탄다..!) 23:26:18

>>378
반가워~~

이메를 올린건 뭔가 적기엔 기력이 폭망해서..
Tmi
345는 수술전 전투원치고 굉장히 밝은 성격이였다.enfp느낌 아마 339옆에서 많이 치댔을듯

381 ◆TsGZuCx9j2 (RxebytClVk)

2020-10-16 (불탄다..!) 23:26:54

>>379는 생존자가 먼저 등장해서 생략하겠습니다

382 ◆97O8NLj6JY (VlYpNI/kh6)

2020-10-16 (불탄다..!) 23:28:29

>>380 예? 생각하니까 또 눈물남
. . . .... 339 첨에 그렇게 변해버린 345 보고 엄청 당황+대체 왜? 같은 느낌이었을 것 같고,, 아 뽕차네 (급기야) 저 둘은 한 번 그린 적 있었는데 너무 낙서라,, 시험만 끝나면 뭐든 제대로 그려와야지

383 ◆TsGZuCx9j2 (RxebytClVk)

2020-10-16 (불탄다..!) 23:32:29

>>382
지금은 애가 반 기계가 되어버렸어...() 339만나자 마자 딱딱하게 A-047 처분시작한다 이런말이나 내뱉고 달려들었을 각..339내가 대신 미아내..

사실 345는 지금 339를 오지게 스토킹하고 있습니다 cctv해킹도 가능

384 ◆97O8NLj6JY (VlYpNI/kh6)

2020-10-16 (불탄다..!) 23:35:49

>>383 세상에 공포스러운디요 ㅋ ㅋㅋㅋ 339... 안 뒤진 게 용하다... 근데 미명세계에서는 죽어도 죽는 게 아니니까 한 번은 345 손에 죽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구 생각해요 339가 죽는다고 해서 345가 제정신이 되는 건 아니지만,,,,,,,,,,,,

385 ◆TsGZuCx9j2 (RxebytClVk)

2020-10-16 (불탄다..!) 23:39:28

>>384
지금 죽을일은 없을겁니다...얘도 미명세계에서 헛발짓 몇번 한 이후로 참을성이란게 생겨서..해킹중에 막 팀원들한테 미친놈 소리한번 듣고 ㅋㅋㅋ () 아랑곳 하지 않고 꿋꿋하게 339찾는 345..

345는 근데 막상 339한번 죽이고 지워진게 틈새로 올라와서 많이 흔들릴것 같음..

386 ◆TsGZuCx9j2 (RxebytClVk)

2020-10-16 (불탄다..!) 23:42:27

>>385헛발질인데 오타 아...

387 ◆97O8NLj6JY (VlYpNI/kh6)

2020-10-16 (불탄다..!) 23:47:30

>>385 ㅠㅜㅠ ㅠ ㅠㅜ... 분명 미션 완수는 영광스러운 일인데 자꾸 찝찝하고 뭔가를 잊은 것 같고 339와의 단편적인 기억이 자꾸 떠오르는 345라니 마음이 찢어진다,,,, 345가 본인을 죽였을 때 기억을 (극히 일부지만) 했다는 걸 339가 알면 아마 일부러 345 손에 죽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 같구 그러네요,, 완전히 죽는 건 아니지만 죽을 때의 아픔은 똑같다는 걸 알면서도 기꺼이 죽는 339···

388 ◆TsGZuCx9j2 (RxebytClVk)

2020-10-16 (불탄다..!) 23:56:09

>>387
막 전투중에 339를 처음으로 처단하고 갑자기 울컥쏟고 가슴이 답답해져서 몇칠동안 혼란스러워 할텐데 그게 수술이후로 망각했던 감정이라는걸 깨달으려면...덜덜 떨면서도 비정상이라고 X-047로서의 임무를 되새길것 같다..
339 일부러... 저기 나 지금 좀 울어도 될까...() 아무리 다시 부활 오케이라도 그렇지 루프물도 아니고 으허헝 ㅠㅠ 345는 그쯤가면 339한테 진심으로 >> 계속 불온하고 위험한 영향을 끼치니 보기싫다 vs 왜 일부러 죽는거지? 왜 보면 가슴 한구석이 아픈거지<< 이런 내적 갈등 오져서 그 갈등을 분노로 표출할듯 아마 이젠 쫓는것도 포기하고 눈에 띄지 말라 할수도

389 ◆TsGZuCx9j2 (Rlz3iheWbs)

2020-10-17 (파란날) 00:01:25

새삼스레 양가감정 엄청나다

아무튼 345대신 나참치가 339한테 머리박겠음()

390 ◆97O8NLj6JY (UT5DtPcbkM)

2020-10-17 (파란날) 00:13:02

>>388 ㅠㅜ ㅜㅠ ㅠㅠ 본인의 원래 모습을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345 보며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리고요...... 죽이고 난 다음에 다시 마주할 때 345는 무슨 생각할 지 궁금하다 얘들아 행복하자 이게 할미 소원이다....

내적갈등 하는 345가 나중에는 그냥 339 보고 눈에 띄지 말라고 하는 거 왜케 눈물샘 포인트지 345도 결국에는 도구나 마찬가지니까 제 역할 하지 못하면 바로 처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눈에 띄지 말라고 경고하는 345에게 가까이 다가가 제발 기억하라며 애원하는 339,, 이 상황에서 345가 충동적으로 공격해도 339는 아마 어디 한 군데 찔려서 죽어가는 와중에도 본인의 기억들을 345한테 말해주겠쪼,, 그러다가 결국 피 쏟고 죽기 (끔찍) 계속 죽여서 미안타 339,,, ^^,,,, 행복하자

391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08:32:32

나참치 등장,,, 어제는 6시도 안 되어서 기절잠을 해버렷내. 피곤햇엇나봄.
암튼 혹시 341 오너님이랑 352 오너님 계신가용. 관계캐 붙일 생각인데...... >>370에 적어둔것처럼,,, 애가 성격파탄자라서(왈칵!) 관계 이을 때 실례가 되지 않을까 하여 먼저 기준선을 물어보기로 하엿읍니다......
사실 아직 관계 다 못 써서 못 내는 중...

392 ◆TsGZuCx9j2 (ssWX.5Cb3o)

2020-10-17 (파란날) 08:51:51

>>391
언제나 그렇듯 나참치는 크게 기준선이랄게 없습니다 옛집 카니발xx 세계관도 참여했었는데 기준선이 있을리가()

393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09:08:16

>>392
아 그럭구만 그럼 열심히 혐성캐 만들겟습니다 껄껄. 진짜 극혐관이든 집착이든 애증이든 뭐든 적당히 넣어가며 어떻게든 질척질척하고 기분나쁜 성격을 열심히 묘사해보려고 하는데 그런 것에도 동의하신거라고 이해하겟슴. 제게 브레이크를 걸 때는 지금뿐입니다. 암튼 아침부터 안녕이에용 반갑슴다~~~

394 ◆csz30rX8Bw (rn6JFMmD9g)

2020-10-17 (파란날) 10:25:18

>>391 뒷북이지만 나참치도 별 상관이 없습니다 혐성캐는 혐성캐만의 매력이 있는 법 아니겠읍니까 껄껄,,,

395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0:52:57

헤헥 샌드위치 맛잇다. 캐 열심히 짜올게용.

>>394
헉 그렇군요 그럼 열심히 해보겟음,,,

396 ◆n5MmBjUR1U (a49fJxfoaA)

2020-10-17 (파란날) 11:29:11

캐짜고싶다.......

397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1:36:07

>>396
그렇다면 캐를 짭시다
어차피 설명문 길게길게 쓰면서 시간이랑 기력 갈아넣는 그런 것만이 캐인 것도 아니고 하니... 짤막하게 함 투척해보시는 것이 어떠신지(따란)

398 ◆n5MmBjUR1U (a49fJxfoaA)

2020-10-17 (파란날) 11:41:39

>>397 죠습니다 아포칼립스에 내야징 히힣(태세전환

대충 생존자 무장집단 리더나... 그런거...

399 ◆3tT9wRGB.s (IQe8yagHHM)

2020-10-17 (파란날) 11:42:52

(밍기적)

막장 드라마 캐릭터 만들고 싶다
막드를 연기하는 배우들인데
스캔들이 하나 둘 씩 터지면서 막장 드라마 내용이 현실화 되어가는거야(?)
막드 여주 맡았던 배우...알고보니 진짜 재벌가 사생아 같은 기사 뜨는 그런 거지...

는 헛소리입니다(밍기적)

400 ◆3tT9wRGB.s (IQe8yagHHM)

2020-10-17 (파란날) 11:44:33

아포칼립스...아포칼립스...
하니까 생각난 건데 가끔 그런 상상하지 않나요
갑자기 학교에 있는데 좀비가 나타나면 어떡하지 같은거...

네 헛소리2입니다(털썩)

401 ◆n5MmBjUR1U (n/.IF6zfkY)

2020-10-17 (파란날) 11:50:10

>>3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런거좋아
난 학교나 학원이나 집에서 지금 북한이 폭격하면 어떻게할까 같은거 생각함... 그리고 큰 건물 안에 들어갈 일 생기면 여기 무너지면 어디어디로 탈출해야겠다같은거 미리 정해둠

402 ◆3tT9wRGB.s (IQe8yagHHM)

2020-10-17 (파란날) 11:53:45

>401 오 미리 정해두기까지 하는구나...
북한 폭격...전쟁나면 어떻게 될까 같은 상상도 좋지.
물론 요즘 전쟁은 그냥 38선 가까이에서 싸우다가 적당히 북한 이겨서 대부분의 지역에 큰 피해는 없을 거 같기도 하지만(핵을 쓰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확실히 재미있어ㅎㅎ

403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1:55:29

이제 캐 금방 낼 수 잇을것같다(짜릿!)

막드... 막드 조와용. 우훟훟. 잘 안 보지만 소재는 재밋어. 나는 학교에서 처박혀있으면서... 보통... 갑자기 창문을 깨고 날아들어오는 편지가 묶인 화살이라던가 그런 걸 생각하는 편......(??????)

404 ◆3tT9wRGB.s (IQe8yagHHM)

2020-10-17 (파란날) 11:58:54

아 맞아 나 그러고보니 오늘 처음으로 몽중몽 같은 꿈을 꿨어
처음 꿈은 시험 겁나 망치는 꿈이라서 멘붕하다 깼고 그 다음 꿈에서 '아 나 꿈에서 시험 망치는 꿈 꿨어 하지만 꿈은 반대랬어' 같은 소리 하면서 친구들이랑 게임함..
..휴학생인데 왜 시험치는 꿈을 꾼 거지...요즘 중간고사 기간이라 그런가()

405 ◆csz30rX8Bw (rn6JFMmD9g)

2020-10-17 (파란날) 12:00:12

막드 재밌겠다 스캔들이 막 터지고 막장이 현실이 되고 이제 현실에서도 김치싸대기가 막 날아다니는...!(?)
난 부산행 보고 일주일동안 지하철 타고 가는데 좀비가 나타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은 해봤다 지하철 사고 나면 어떻게 대피할지 이런 생각도 해보고

406 ◆n5MmBjUR1U (n/.IF6zfkY)

2020-10-17 (파란날) 12:02:33

>>402 사실 그리 큰 계획은 없고 대부분은 뛰어내리면서 살길 바란다 정도로 끝나지만 ㅋㅋㅋ
확실히 후방지역일수록 안전하겠지만 어떻게 될진 모르니까 생존주의를 시작할지도 모름(??) 내년엔 방독면 방탄복 전투식량 등등 구해놔야지(내년엔,,,??)

>>403 오... 힘내...!
화살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장르변경()

핵터지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가 명시되지 않았으니 배경설정에 그리 큰 비중은 두지 말아야겠다(널부렁

407 ◆n5MmBjUR1U (n/.IF6zfkY)

2020-10-17 (파란날) 12:05:20

>>404 시험을 망치는 꿈을 꾸는 꿈ㅋㅋㅋ
아 맞아 요즘 중간고사더라 다들 고통받고있지... 고통고통고통

>>405 김치싸대기... 레전드...
맞아맞아 그런상상 하게됨... 비행기타면 맨날 이거 추락하면 어카지 같은거 생각하고 근데 그런상황일수록 걱정해도 내가 할수있는게 거의없더라(...)

408 ◆n5MmBjUR1U (CirKcTlQ6M)

2020-10-17 (파란날) 12:21:05

오 신캐

409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2:21:44

캐 내고왓읍니다.
오너님들, 저는 미리 경고했어요. 님들 생각보다 훨씬 더 이상한 애가 나왔을거라고 생각해요.

다음번에 또 캐 내게 되면 그때는 진짜 치유계 힐링캐 내야지. 이제 혐성과는 작별하고 싶다...... 갑자기 삘이 와서 만들었는데 너무 혐성이더라고요

410 ◆n5MmBjUR1U (CirKcTlQ6M)

2020-10-17 (파란날) 12:23:34

극도로 불안정한 멘헤라인가 (팝콘

캐릭터 컨셉 짜는 중... 무력캐인데 옛집 요정아포의 그녀석이랑은 차별점을 두기 위해 대충 총을 잘 빵야빵야하는 녀석을 해야지

411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2:28:41

저는 보통 캐를 짤 때 캐의 중심축이 되는 컨셉을 하나 잡고 시작하는 편입니당.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 잡았던 컨셉을 메모해두는 편.
그리고 이번 신캐의 컨셉은 경계선 성격장애입니다.

>>410
아마 그런 느낌으로 이해하시면 될듯한...? 네 멘헤라인데... 정도가 굉장히 심하고 과격한.............
네? 총을 빵야빵야? 아세상에,,, 세상에세상에세상에 감사합니다(짤) 제가 총쓰는캐를 정말너무사랑해요... 총 빵야빵야... 아... 세상에... 벌써미쳣다......

412 ◆n5MmBjUR1U (OVvqmx9Gho)

2020-10-17 (파란날) 12:35:33

>>411 글쿤글쿤... 대충이해햇다.
난 총알못이지만 캐릭터를 잘짜는 것도 아니지! 하하! 입체적이지 않고 평면적이면서 인성이 좋지도 않은 또라이캐를 내버리겟어

대충 현실적인 것에 집착하는... 뭐라고 해야 하지 근거없는 몽상과 대책없는 낙관주의를 극도로 혐오하는? 그런캐를 해야지

413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2:43:04

아 맛다 레스에서 설명이 제대로 안 된 것 같은데 353-352는 353이 일방적으로 광기를(...) 드러내긴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과거에 353이 지내던 병원에서 352도 일하고 있었느냐! 하면 그것도 확실치 않습니다 관계 이을 때 자유롭게 설정해주세용

>>412
총알못인게 머가 중요합니까 총을 쓴다는데,,, 총을,,, 쓴다는데,,,,,,!!! 총! 좋아! ㅇㅓ아! 그치만 그리기 어려워서 빡치므로 총캐를 낸다면 굳이 그리지는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오너의 진심이 튀어나와버림...) 인성이 나쁜 캐릭터는,, 정말,,,,,, 너무 좋아요 저는 요즘 인성캐 너무 많아서 슬슬 치유계 내고싶긴 한데 그래도 마지막까지 인성캐를 버리질 못해서 방금 혐성 하나 방출하고옴 암튼 현실적인 캐릭터군여 하긴 핵전쟁이 터졋는데... 대책없이 다 잘될거야! 와! 하고 있으면 좀 그렇긴 할지도

414 ◆3tT9wRGB.s (IQe8yagHHM)

2020-10-17 (파란날) 12:52:13

대충 밥먹고옴

흐음 그러면...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막장드라마다(??)
폐허가 된 세상 속에서 어딘가에 살아있을 여동생을 찾아다니는 언니가 보고싶어
근데 그 여동생은 사실 피하나 섞이지 않은 남동생이었고...(????)

415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2:54:09

>>414
그러고 나서 유사근친로맨스 엔딩이 되는 걸까...(???????)(위험!)

어서와용~~~!!! 막드 막드 조와용~~~ 근데 막드랑 아포칼립스 섞이니까 뭔가... 잘 모르겟군요 정말 여태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종류의 콜라보다......

416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2:57:30

맞다 이번 신캐의 경우에는 관계란에 대사 같은 게 적혀있는데 실제로는 그냥 내면의 생각 같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를 바라보며 하는 독백 같은 그런...... 저걸 실제로 여과 없이 내뱉었다간 위험해질만한 발언도 몇 개 섞여있기때문에............

417 ◆n5MmBjUR1U (gF6lNHgpdI)

2020-10-17 (파란날) 13:02:11

아 밥 맛있었다

>>413 연성은 안할거기땜에 ㄱㅊ습니다(????) 암튼 총이고요,,, 빵야빵야 탕탕 합니다... 탕 탕 갈비탕 같은거 아니고...() 핵전쟁 상황이란걸 감안해도 이녀석 좀 많이 비관적인편

집가서 좀 더 구체화시켜봐야지

아포칼립스 이산가족 막장드라마...????(???)

418 ◆n5MmBjUR1U (gF6lNHgpdI)

2020-10-17 (파란날) 13:07:02

생존자 단체 이름 뭘로 하지 파워레인저같은거밖에 안떠오르는 네이밍센스...

아 그냥 델타포스 할까?? (안될말

419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3:11:21

>>417-418
그럿군요 하긴 고생은 사서 하는 것이 아님,,,,,,(끄덕) 빵야빵야,,, 탕탕,,, 저한테도 쏴줬으면좋겟내요. 깝치다가 총맞고 즉사하는 엑스트라 하고 싶어......... 비관적인 캐 조와용 우훟훟.

델타포스... 멋져.........(짜릿!)

420 ◆3tT9wRGB.s (IQe8yagHHM)

2020-10-17 (파란날) 13:13:11

>>418 델타포스 이쁘다
그럼 나는 옐로우할래(??)

421 ◆n5MmBjUR1U (gF6lNHgpdI)

2020-10-17 (파란날) 13:15:45

>>419 사서고생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왜총을맞아요 사서고생이잔어요()

>>420 파워레인저 델타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젠장

422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13:17:59

근데 진짜 델타포스를 사칭했다간 큰일날수도 잇어서... 대충 예쁜단어 가져다가짓겟읍니다...

423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3:19:36

>>421
원래 사람이 좀 고생도 해 봐야...... 음, 방금 한 말이랑 모순되네. 어카지. 일단 사서 고생을 하는 건 좋지 않으니 총을 안 맞겠습니다. 그렇지만 총맞고 즉사하는 엑스트라는 하고 싶으니까 총알이 단순히 스치기만 했지만 너무 겁을 먹은 바람에 쇼크로 죽어버린 그런 걸로.(?????????)

424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3:21:01

하긴 그렇지. 델타포스가 아마... 미군 특수부대였나 하니까...... 여긴 한국이긴 해도 누가 갑자기 문 뚫고 들어오면서 FBI Open Up! 을 시전하면 꼼짝없이 총 맞고 죽은 엑스트라가 되는 수밖에 없는 것이지......

425 ◆3tT9wRGB.s (IQe8yagHHM)

2020-10-17 (파란날) 13:22:11

그럼 저는 일단...
그 잃어버린 동생 찾아다니는 언니(누나) 캐 함 짜봐야게써요 홍홍
장르 침해(?) 인 거 같은데 괜찮으려나?

426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3:24:45

>>425
그거는 세계관 만든 오너님 오시면 한번 물어보는 게 좋지 않을까용? 그게 안 되면 다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만들 수도 있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장르 자체가 기본적으로 하위장르가 무궁무진해질 수 있는 그런 겁니당.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도 있고, 그 외에는 좀비아포도 인기가 많고. 그레이 구도 좋아요.

427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13:25:57

원래 전장 속에서도 꽃은 피는 거라잔아요 고고씽(?)

>>423-424 (과연 총맞아죽기와 쇼크사하기 중 어느게 더 괜찮은걸까????) () 아 근데 캐짜다보니 점점 어려워진다 잠시만(고뇌)

안돼 한번짜기시작하면... 끝장을볼수밖에업어

428 ◆3tT9wRGB.s (IQe8yagHHM)

2020-10-17 (파란날) 13:26:38

>>426 그렇겠져??

그런고로 이 세계관의 오너님 찾습니다!!

429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3:29:05

아... 잠만... 그레이 구 시나리오 땡긴다............(망조를 느끼기 시작함...) 않이 그치만 자가복제 나노머신들이 계속해서 증식하면서 세계 전체를 집어삼킨다니 얼마나 매력적인가요...... 만약 그런 세계관 낸다면 나노머신을 만들어버린 탓에 모든 일의 원흉이 되어버려서 그 사태에 대해 속죄하며 미쳐가는 질서 선(이었던) 과학자 내고싶다

>>427
(고민)음 모르겟다 안아프게 쏴주세용(????????)
신캐,,, 기대하겟읍니다. 껄껄. 님은 할 수 잇다.(응원!)

430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3:35:47

않이잠깐만 나 치유계 캐 낸다고 했는데 만악의 근원 캐 아이디어를 뱉어버리면 어떡하는겨,,,,,, 더 이상은 혐성도 광기도 악인도 내고 싶지 않읍니다. 좋아하지만,,, 물론엄청좋아하지만 계속 혐성을 내다 보니 더 이상은 안 된다는 사실을 직감함

431 ◆csz30rX8Bw (yBmqDBRMT.)

2020-10-17 (파란날) 13:49:18

현생과 싸우다 신캐 보고 행복해진 참치입니다

>>425 빳다 괜찮습니다 솔직히 저도 배경을 그렇게 세세하게 짠 건 아니라.. 어느 설정이든 아포칼립스 배경만 파괴하지 않는다면 오케이일 것 같네요

432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3:54:06

>>431
어소와용~~~!!! 오너가 성격파탄자 캐를... 참 좋아해서... 그래갖고 이번에도 저질러버렷읍니다. 너무 막나갔다 싶으면 찔러주시기...

433 ◆csz30rX8Bw (yBmqDBRMT.)

2020-10-17 (파란날) 13:59:55

>>432 저도 성격파탄자 캐 참 좋아합니다 희희... 막나가다니요 예민하고 불안정하고 뭐 여튼 그런 친구들 아주 사랑스러운데요

434 ◆3tT9wRGB.s (IQe8yagHHM)

2020-10-17 (파란날) 14:05:22

>>431 아싸 걸크 있는 재벌가 누님캐 내야지

435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4:05:57

>>433
예민하고 불안정... 그런가... 저도 그런 캐는 좋이합니다(멋슥,,,) 글치만 하는짓이 너무 이상해서 쟤는 저도 잘 모르겟내요,,, 친구사귀는법을 글로 배웠고 자기 맘에 안 들면 시비걸고 잘해줘도 지랄 못해주면 더 지랄인데 그렇다고 가만히 냅두면 왜 나 무시해 하고 또 시비걸고 그러다가 진짜 화내면 내가 미안해 잘못했어 하면서 아양떨고 세상 순하게 굴다가 내가 뭘 잘못했어 나 안 미안해 하면서 패악질하는데 은오가 얘를 감당할수있을까

436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4:10:20

당연하겠지만 353은 웬만해선 혐관이 나올 캐릭터입니다 저런 미친 성격으로 멀쩡하게 산다? 불가능함 누가 갱생시켜줘야함...... 쟤가 예전에 천재 소설가 소리 들었다는 설정도 애 성격이 좀 돌았는지라 예술가한테 있는 뭔가 특이할것같다는 편견을 이용하는게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얘는 평범한 직장인처럼 남 밑에 들어가서 일하다가는 얘도 주변사람도 미쳐버림

>>434
와! 신캐! 기대하겟습니다.(꺄르륵!)

437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4:17:25

암튼 그래서 제가하고싶은말이 뭐냐면여 353(은랑)이랑 관계이으실때는 단순 혐관을 넘어서서 이미 님들의 캐가 랑이 뺨 한대 후리고 명치에 주먹 꽂은 전적이 있더라도 저는 오케이다 이겁니다 극혐관 ☆완전 환영☆

438 ◆tAZYxSKCYM (ZNas7VJyCQ)

2020-10-17 (파란날) 16:46:30

참치들 아무도 업나? 심심해서 자캐들끼리 옷 바꿔입힘

https://ibb.co/0KKWXg5

439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18:26:45

귀여워 ㅇ<-<

혐관... 흐으으음

440 ◆TsGZuCx9j2 (Qh2iESYIvs)

2020-10-17 (파란날) 18:44:06

이거 트레하고 싶은데 누구로 하지...

다들 안녕 바빠서 이제온다..

441 ◆TsGZuCx9j2 (Qh2iESYIvs)

2020-10-17 (파란날) 18:45:23

우리 내년이면 일주년인데 그때 역대 캐릭터들 오너별로 몇명씩 뽑아서 단체샷 그리고 싶다

442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18:47:43

헐 일주년이래
방가방가

443 ◆TsGZuCx9j2 (Bw5NNbUdGQ)

2020-10-17 (파란날) 18:49:24

방가방가

위를 보니 포스트 아포캐가 늘어나고 있구나 신나라

444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18:53:55

아 뭐지 그 뭐냐 깊관짜고싶다

열심히 머리굴려야지

445 ◆TsGZuCx9j2 (lMqNK//n8M)

2020-10-17 (파란날) 18:55:41

깊관 기대할게~~

글고 나참치 관계갱신은 내일 할게,,, 글쓸 힘 없음 ㅈㅅ

446 ◆TsGZuCx9j2 (lMqNK//n8M)

2020-10-17 (파란날) 18:56:12

아까부터 계속 동접 3뜬다 뭐지;; 무서움

447 ◆tAZYxSKCYM (ZNas7VJyCQ)

2020-10-17 (파란날) 18:57:21

일주년 1월 2n일인가
나도 내 자캐들 몇몇이랑~ 다른 오너님들 캐 단체샷 그려오고 싶네... 특히 이제 못 보는 애들 (눈물좔좔)

448 ◆TsGZuCx9j2 (vb/biCg52M)

2020-10-17 (파란날) 19:01:05

사실 옛집캐 썰은 풀리는게 꽤 전부터 가능하게 되긴했는데 이미 흐름이 끊긴지라 8ㅁ8

판유n명 연조고n명 마피아n명 막 판별로 나누고 캐 뽑아서 해야지 마음의 고향 ㅠㅠ

449 ◆tAZYxSKCYM (ZNas7VJyCQ)

2020-10-17 (파란날) 19:16:04

>>448 당장 캐들 관계 붙이기도 못 하는데 플로우 타기 매우 어렵지... 아숩아숩

연조고도 보고 싶고... 머 라미드 계절기 이런 애들도 보고 싶고 느와르 애들,, 보고 싶고 머 그 외에~ 다른 세계관 등등... 옛집 캐들만 1000명이 넘는데 어케 잊겠어 내 마음의 고향... 초창기 고인물 할미참치라 추억팔이 이해좀,, 해주싲셔,,

450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9:29:56

이불 조와. 자다왓습니다. 참치들 지금 있으려나.

451 ◆tAZYxSKCYM (ZNas7VJyCQ)

2020-10-17 (파란날) 19:31:50

>>450 잘잣어 너참치? 안녕~~~~~~~~~~~~

452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9:33:09

>>451
푹 자고 왔어용! 안냥안냥 너참치~~~~~~!!! 반가워용~~~~~~!!

453 ◆tAZYxSKCYM (ZNas7VJyCQ)

2020-10-17 (파란날) 19:37:29

>>452 안녕!!!!! 나도 자고 싶네... 하지만 7시 반이라 잠이 올 리 없따

갑자기 생각난 건데 자캐들 잠옷이랑 잠버릇 보고 싶다~~~~!~!~!

454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19:46:47

>>453
자캐들 잠옷... 잠버릇...... 풀기 아주 좋은 소재군여 풀어봅시다(꺄르륵) 저희 애들은... 우선 누구부터 풀까... 궁금한 애 있으신가여? >>1+350(미르), 353(은랑) 오너입니당

455 ◆tAZYxSKCYM (ZNas7VJyCQ)

2020-10-17 (파란날) 19:51:16

>>454 저는... 머시냐... 카논이랑 에델 듣고 싶네요 에델은 머리 풀고 자면 큰일날듯

456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19:52:25

깊관 께히히히

은랑이랑 혐관짜고싶다(드러눕)

457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0:03:42

>>455
카논이랑 에델......

카논 잠버릇과 잠옷:
0. 잠옷은 보통 파스텔 톤 수면바지와 흰 티셔츠. 겨울에는 보통 그렇게 입고 여름에는 바지만 까만 반바지(돌핀쇼츠라던지)로 바뀜.
1. 침대가 엄청엄청 푹신하고, 2인용 침대를 쓴다. 근데 그런 넓은 침대에서도 자다가 굴러떨어진다. 뒤척임이 심하다.
2. 바디필로우를 하나 안고 자는 편.

에델 잠버릇이랑 잠옷:
0. 잠옷은 보통 새하얀 원피스. 여름용/겨울용이 따로 있음. 머리를 어떻게 하지 않으면 다음날 큰일이 나기 때문에 머리 땋고 잠.
1. 자기 전에 빗질하는 데 꽤 시간을 투자함.
2. 잘 때는 뒤척이거나 뭐 잠꼬대나... 그런 여러가지 다른 특이사항이 잘 안 나타남. 몸을 새우처럼 웅크리고 죽은 듯이 잔다.

>>456
헐 짜주세요 저는완전조음,,,,,, 님이 관계를 이어주시면 저는 관계를 이으면서 은랑이의 광기를 열심히 드러내보겟습니다(???????)

458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0:10:31

아 뭐 검색하려고 했는데 까먹엇어 (화남

>>457 오호홓 좋아좋아
그런데 은랑이는 생존자 집단을 만나면 일단 받아들여달라고 하는 건가?? 내가 생각중인 게 본격 무장집단(...)이라 어케됐을지가 잘 모르갯음...

와 전혀 알못인거 쓰려니까 힘들다 근데 멋짐은 포기 못하지 ㅋㅋ

459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0:13:33

아 생각났다 (검색

얘를 존댓말캐로 할지 반말캐로 할지가 고민인데... 뭐 나중에 정해야겟다(?) 일단은 뭐... 내는게 먼저겠지...

460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0:18:11

>>458
일단 받아들여달라고 하기보단... 머라고 해야 하지? 저도 이런 캐 처음 만들어봐서() 캐해 좀 덜되긴했는데... 조금이라도 호의적으로 대해주면 우선 옆에서 치근덕댑니다 대놓고 자기 받아달라는 눈빛으로 빤히 보고 있을 것 같네요 근데 생존자집단에 쟤가 도움이 될 리가? 받아주면 독만 됩니다 그래서 호의적으로 대하면 안되는 케이스
얘는 전쟁 이전에는 천재 소설가라고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면 전쟁 이후에는 그 미친년(...)으로 악명이 있을 것 같기 때문에... 얘가 사소한 것 하나하나도 과대평가하고 친절한 사람 같다! 라는 생각으로 옆에서 치근덕대기 시작하면 그 때는 대놓고 극혐하는 발언을 많이 해주면 애가 상처받아서 대놓고 광기를 드러내고(방법은 여러가지 있지만 패스) 결국 끝에는 쫒겨납니다

461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0:21:04

>>460 오... 그러면 처음부터 백프로 드라이하게 대하면 어케되는거지 얘랑 얘네 집단 성격상 중간에 생존자 만나도 글케 호의적으로 대할 거 같지가 않음... 그 상대가 환자복을 입고 있다면 더더욱(...) 아 어쩌지 한대라도 때리면 연약한 은랑이 죽을거같애(?????) 물론 불필요하게 때릴리는없고 우리는 당신과 함께갈수없습니다 정도로 말햇으려나

462 ◆tAZYxSKCYM (ZNas7VJyCQ)

2020-10-17 (파란날) 20:21:09

>>457 카논은 귀엽네여 수면바지,, 귀엽갯다,,,,,, (할쟉) 침대에서 뒤척이다 떨어진다니 짠한데 귀여워 ㅋㅋㅋ 에델은... (끄덕) 빗에 머리카락 빠져서 엉키는 것도 골칫거리중 하나일 것 같다. 머리 땋고 자니까 의도치 않은 펌,, 암튼 예쁩니더

https://ibb.co/FBf9XKf 요건 아까 옛집캐 얘기 나와서 그린 O18~ 타블렛 펜 필압 정말이지 너무 좋아...

463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0:22:33

먼가... 나도 얘 캐해가 안됨
전에 요확찢()처럼 아예 인간과는 생각자체가 다르다 같은 케이스면 몰라도 굉장히 현실적이고 비관적인... 그러면서도 마음이 완전히 얼어붙진 않은 그런애라서 잘 모르겟다

464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0:23:08

하리보 ㅋㅋㅋㅋㅋㅋ 아진짜너무귀엽고
진짜... 잘그린다... 그림이 포근포근해(우럭

465 ◆97O8NLj6JY (UT5DtPcbkM)

2020-10-17 (파란날) 20:25:54

옛집캐 조아 (뽀담,,) 1학년 6반 헤쳐모여~!

466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0:26:44

방가방가

되게 옛날애들은 아무래도 잘 모르다보니 옆에서 따뜻하게 응원하는것밖에 할수가없다(???)

467 ◆tAZYxSKCYM (ZNas7VJyCQ)

2020-10-17 (파란날) 20:32:05

>>466 당신 옛집 고인물중에 한명 아니엇나요??! 옛집... (끄덕) 캐들이 너무 많았지... 1000캐는 될 걸...?

>>465 ㅋㅋㅋㅋㅋㅋㅋㅋ 6반도 그려봐야지 ㅋㅋㅋㅋㅋㅋ 컨셉충들의... 반........

468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0:33:59

>>467 옛집 800대에 와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초창기애들은 잘모른다,,,,,,

469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0:35:18

>>461
그 경우에는 한 마디로 정리해서 니가 감히 날 무시해? 가 됩니다 시비를 먼저 겁니다(...)
성격이 진짜 난장판이라 잘해줘도 지랄 못해줘도 지랄 무시해도 지랄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관심을 줘도 지랄하는... 그냥 알 수 없는 이유로 시비를 걸고...... 진짜... 성격 맞춰주기 힘든 타입... 호의적으로 대하면 "헉 친절한 사람 나 같이 다녀도 되는거지?"(치근덕)→"결국 너도 날 싫어하면서!"(패악질)이 되고 처음부터 적대하면 "내가 싫어? 날 왜 싫어해? 나 좀만 봐줘"(관종짓)→"왜 날 싫어해? 내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패악질)이 되고 무시하면 "니가 감히 날 무시해?"(선시비)→"제가 잘못했어요 같이 있고 싶어요"(치근덕) 이라는...... 근데 이걸 계속 반복해서 함

>>462
수면바지,,, 푹신푹신,,,,,,,,, 맛아요 먼가 짠하지... 근데 저 정도로 침대가 크면 굴러떨어지는게 신기한데 오히려(???????) 에델은 아무래도... 초 장발이다보니......... 원래 반곱슬이었지만 더 곱슬곱슬해지지요

O18,,, 귀여워,,,,,, 죽도록 사랑햇엇어...... 지금도 그렇지만 왠지 언급하기 좀 그런 분위기였지

470 ◆TsGZuCx9j2 (8rnrMxoMhs)

2020-10-17 (파란날) 20:37:45

6반애들은 대부분 800대 이후인데

3반은 진짜 초창기긴 하지 18,20,57,62,564,593 등등... 그리운 우리 애들,,

471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0:39:20

맛아,,,,,, 3반은 초창기였지.(끄덕) 오랜만에 옛집 캐목록을 봤는데 감회가 새롭구만. 춘식이는 잘 지내고 있을까......(자기 자캐인데 근황을 모름)

472 ◆TsGZuCx9j2 (8rnrMxoMhs)

2020-10-17 (파란날) 20:41:29

글쎄? 그건 초록창 베스트 도전란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564는 시험기간이라고 강제 등교령 내려짐 어차피 국영사 빼고 포기했을 텐데..

473 ◆tAZYxSKCYM (ZNas7VJyCQ)

2020-10-17 (파란날) 20:41:31

>>468 (끄덕) 나도 사실 내가 활동 안 했었을 때 캐들은 잘 몰라~ 캐들이 워낙 많아서 하나하나 읽기 힘들더라...

>>469 카논 옆에 낑겨서 잣다가 담날에 멍 들어있고 막 바닥에 떨어져있고(??) 에델 ㅋㅋㅋㅋ 그져 너무 장발이지... 아놔,, 미용실 안 가도 예쁜 펌 가능함,, 부럽다

음... 옛집캐. 앞으로 가금식 나참치가 끌고 와보갯다 어차피 썰은 못풀고 그림만 가져오겟지만~... 그림 정도면 언급 가능하겟져 머

474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0:44:14

아마 800대 후반에 왔던가 그래도 연조고는 많이 기억하는 편...인가?

>>4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엽다(????)
만약 계속 치근덕대거나 짜증내면... 그냥 두고 가버릴수도 있 아니이게뭐람 어떻게 가든 관계가 파탄나는데 나 쫌 두렵다 서로 아무리해도 안맞을거같은예감

암튼 알겠다 0.< (??????)

475 ◆97O8NLj6JY (UT5DtPcbkM)

2020-10-17 (파란날) 20:46:23

옛집 800대 첫 참가 하이파이브,,
O818 O864 우리 글러먹은 야쿠자 칭긔들,,, 잘 지낼까
O987 사랑했다,,,,,,,,,,, 행복해야대

476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0:49:03

(하이파이브!!)

하... 좋아 막판스퍼트... 오늘내로 신캐...

477 ◆TsGZuCx9j2 (8rnrMxoMhs)

2020-10-17 (파란날) 20:50:13

O976(레스번호 헷깔림) 은 잘지내고 있습니다?? 얘가 잘 못지내면 사실 그거대로 큰 문제지만...
O821은 말을 말자

478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0:51:16

그러고보니까 내년 1월 10일(본)/1월 11일(연성)이면 진짜 1주년이구나... 뭔가 새롭네...
사실 나도 나 참여하기 이전 캐들 잘 기억 못해 지금 기억나는 애들은 3 4 5 7 8 10 11 12 18 19 20 21 정도(?????????)

>>472
초록창인가...... 그렇구만...(끄덕) 강제 등교령 내려졌구나 국영사 빼고 포기하다니 먼가... 먼가 동질감이(????????)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사실 춘식이 걔 초기설정은 디ㅆㅣ 카연갤/근근웹 창만게 쪽에 만화 올린다는 설정이었는데 다들 자연스럽게 녹색창 쪽으로 이해하길래 그냥 초기설정 언급 안 하고 묻었음(진짜임)

>>473
카논 옆에 낑겨서 자면... 그러면 진짜 그럴 것 같은데......... 옆에서 자던 사람의 살굿빛 피부가 짓무른 살구로 변하게 되는 그런 사태가 일어날 수 있읍니다. 에델... 너무 장발이다 진쟈. 그치만 오너는 그런 장발을 좋아해.........(?????)
가끔씩 끌고와주십니까 감사합니다,,,,,,

>>474
네? 귀엽다고여? 세상에. 아 근데 두고 가버리시는 거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두고 가려고 해도 어떻게든 눈에 핏발세우면서라도 쫒아가려고 하거든여......... 일단 관계파탄 저는 정말 기대하고 있겟습니다 근데 저런 애랑은 안 맞는 게 맞아요 보통
왜냐하면 처음 컨셉부터 경계선 성격장애로 잡았음

479 ◆97O8NLj6JY (UT5DtPcbkM)

2020-10-17 (파란날) 20:54:23

O976은 잘 지내는군아,, 다행이다 마담 나 주거ㅓㅓ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821은 왜요,,, 귀요미 잘 지내는 거 맞져,,

480 ◆tAZYxSKCYM (ZNas7VJyCQ)

2020-10-17 (파란날) 20:58:25

O987 O976 마담님이랑 잘 지내고 있습니다. 추워지기 전에 마담님이랑 어디 축제라도 구경 나가지 않을까 싶네~

>>478 아니 이사람 뭐지 다 기억하고 있잖아

481 ◆TsGZuCx9j2 (8rnrMxoMhs)

2020-10-17 (파란날) 20:58:59

O821은 여전히 행패부리면서 잘지내고 있어요 아마 이번주에 일본도로 도자기 2개 깼는지 아닌지 몰라 내캐지만 덜자란 듯

O976은 짜증나면 사람 성질을 은근히 긁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리곤 또 달작지근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서 이랬다 저랬다함()

역시 야쿠자캐들 인성~☆

482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0:59:55

>>480
제 이전 캐가 거의 없어서,,,,,,(고임!)
잘 지내고 잇구나 다행이다,,, 다행이다,,,,,,,,, 잘 지내서 다행이야,,,

483 ◆TsGZuCx9j2 (8rnrMxoMhs)

2020-10-17 (파란날) 21:04:38

>>480
일본 축제가 뭐가 있었더라;;(일알못)(ㅈㅅ)
아무튼 제가 아는건 하나마츠리 밖에 없으니 봄이라고 가정하고 둘이서 유카타 입고 오랜만에 마음놓고 구경다녔으면 좋겠다

484 ◆97O8NLj6JY (UT5DtPcbkM)

2020-10-17 (파란날) 21:06:58

유카타 입고 돌아다니는 두 사람과
저 멀리서 노점들한테 보호비 걷는 864 (무드 와장창!)

485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1:07:10

신캐는... 평소대로의 또라이캐입니다 너무나도 현실에 집착하다 보니 그만 넹글 돌아버리고 말았군요

486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1:08:04

신캐,,, 멋져,,, 사랑해,,,,,, 그리고 대사부터 쩌네용 맛아 쟤는... 저 성격이면 어딜 가든 불행해져......

487 ◆97O8NLj6JY (UT5DtPcbkM)

2020-10-17 (파란날) 21:08:50

또라이캐 조아. 신캐 보고 왔습니다 (따까리라고 불러주십쇼 짤)

아포칼립스에 캐릭터 내려고 했는데 시험 끝나면 방대해져 있을 것 같은 키분이 드네요 커지기 전에 어서 후딱 캐를 내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488 ◆tAZYxSKCYM (ZNas7VJyCQ)

2020-10-17 (파란날) 21:08:57

>>482 머야 왜이렇게 아련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제 이전 캐가,, (시선회피!)(고임!)

>>483 저저도 일알못이지만 대충 하나비하고 이런 약간 찬 밤공기 막 유카타입고~~ 암튼 이런 알져... O987 옛날 성격 나와서 마담님한테 슬며시 팔짱 끼는 대담한 행동하면서 막 돌아다닐듯.....

489 ◆TsGZuCx9j2 (8rnrMxoMhs)

2020-10-17 (파란날) 21:09:20

신캐보니 큐삼님의 하이브가 생각나네여 우리 badass 할아브(??)
세계관 확장의 낌새가 난다 우히히

490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1:10:58

>>486 ㄱㅅ합니다... 아니 오너공인 불행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마지막으로 저 말 한마디 하고 그대로 버리고 갔을 거 같은 느낌임,,, 오지는 기동력으로 대원들하고 몇시간 걸어서 뒤처지게 하기(????)

>>487 따까맄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고맙읍니다... 헉 신캐예고인가 저도 따까리가 되겟어용

491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1:13:20

>>489 하이브 무슨내용이었지 하고 찾아보는데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성인판이라는거 보고 숨못쉬고웃고있음

세계관 확장 좋다 뭔가 내가 확장해버린거같지만 어쨌든

492 ◆TsGZuCx9j2 (8rnrMxoMhs)

2020-10-17 (파란날) 21:14:52

>>484
아니..ㅋㅋㅋ 앞에 O987있는데..ㅋㅋ 마담은 그냥 제 버릇 못준다면서 웃고 어쩌면 옆의 O987에게 조근조근 뒤를 보라고 할지 모릅니다()

>>488
O976도 태연하게 팔짱기고 그나마 순수했던 옛날처럼 웃으면서 돌아다닐것 같네요 ㅠㅠ 오래간만에 진짜 친구로서 다닐것 같아. 노점에서 장신구 구경한면서 서로 예쁜거 달아주는게 보고싶다

493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1:15:13

여담이지만 은랑이는... 본명=필명입니다 외자이름이네용. 물결 랑(낭)을 씁니다. 폭풍이 쿠쾈ㅋ콰앙 하면서 엄청 파도치고 흔들리는 바다같은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용. 그래서 처음에도 그런 류의 한자를 하나쯤은 넣어줘야겠다고 생각했음.

>>487
(ㅇㅏ련...)(내 이전 캐들... 엄청 적네...)(코쓱!)(고임!)

>>490
저 성격이면 일상생활도 힘들 것 같은데 불행해야죵
저 말 한 마디 하고 버리고 가는군요 아마 버리고 가면 자기 입술이랑 손톱 잘근잘근 씹으면서 또 버려졌어, 또...... 이번에는 잘 지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저 사람들이 다 나쁜 거야...... 하고 자기합리화 합니다 이번에는 잘 지낼 수 있을 줄 알았다? 은랑이만 글케 생각합니다 저 사람들이 다 나쁘다는 건 반대입니다 쟤가 나빴어요.(?????)

494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1:17:26

일단 저는... 353-354 관계 이을 준비를 해보겟음... 송골매 사랑한다,,,,,,

495 ◆TsGZuCx9j2 (8rnrMxoMhs)

2020-10-17 (파란날) 21:18:48

>>491
어...너무 간결하게 줄인것 같은데... 지금 3부 데드퀸이 연재되고 있는데 완전 초반부 상황 재연출 중이라 긴장감 오집니다(...) 단순히 곤충에서 살아남기는 아니고 아무튼 볼만해여(영업중)

496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1:18:58

사이코처럼 안보이는데 사이코인 캐를 내는건 지쳤으니 이제 표정은 싸이코인데 전혀 사이코 아닌 놈을 냈다 쟤가 왜 저런 표정 짓고 있는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그냥 숨쉬듯 자연스럽게 카오게이가 나오는듯,,, 의외로 포커페이스 아닐거같음 눈빛부터가 맛이 가있는데 얘 캐해석 좀 어렵다?? 그냥 쿨한애면 모르겠는데 비관주의랑 싸이코표정이 너무 비중이 컸어 살려주세요(아무말

497 ◆97O8NLj6JY (UT5DtPcbkM)

2020-10-17 (파란날) 21:20:30

>>492 축제에 두 사람도 오는지 몰랐다는 설정(대충)
마담진짜,,,,,그런여유로운점이조아요 뽀다다담

좋아! 관추 덜하는 법! 세계관이 커지기 전에 신캐 박치기!
신캐짜러 갑니다 룰루리랄라 나머지 캐 관추는 내일의 내가 하겠지

498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1:24:11

>>493-494 다녀오세여~~
헐 캐릭토님 개조와 완전 그 뭐냐 호쿠사이 우키요에같은거잔어(???.?) 아아앗 자기합리화... 은랑이가 나쁜거라니 맴이아프네요 근데 얘가 착한것도 아니라서 아주 틀린말은 아닐지도??? 송골매 왠지 이런식으로 생존자 돌려보낸거 한두번이 아닐거같은데 그때마다 덤덤한척하면서 무의식에 죄책감1스택 쌓았을지도 몰름

>>495 그그그그렇군 역시 한줄요약은 믿으면안돼(...)
웹툰 안본지가 몇년됐지만 추천을 받았으니 수능끝나고 봐야겠군 (감사!)

499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1:25:18

와 신캐!!! 신캐예고다!!!! (기쁨의 춤)

아 생각난김에 얘 위키만드러야징

500 ◆tAZYxSKCYM (ZNas7VJyCQ)

2020-10-17 (파란날) 21:26:10

>>492 이건 그리지 않고는 참을 수 없다..........

다들 아포칼립스 캐릭터를 짜는군여
나도 인성 미국 간 캐릭터 내고 싶어짐,, 슬쩍 다른 참치들 캐들 사이에 낑겨야지~~~

501 ◆TsGZuCx9j2 (8rnrMxoMhs)

2020-10-17 (파란날) 21:29:55

새로운 플로우가 흐르는구나

나참치 그림그리는중 폰으로 손그림은 그리는게 아니다...😭

502 ◆tAZYxSKCYM (ZNas7VJyCQ)

2020-10-17 (파란날) 21:34:58

>>501 폰그림 좋지~~~ 손그림은,, 응,,,,, 힘들지. 나참치 같은 경우에는 러프 없이 바로바로 완성하는데 손그림은 수정도 어렵고~~ 무튼 폰그림이나 컴그림이 참 조은듯

아포칼립스... 변태 나참치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살아남으려 아등바등 애쓰는 캐들 점점 멘탈 무너져 내리는 게 너무 좋으므로...

503 ◆TsGZuCx9j2 (8rnrMxoMhs)

2020-10-17 (파란날) 21:35:38

그리구 은랑 오너님께 물어볼게 있는데 353나이가 어느정도 되나요? 그리고 주 병세가 내과쪽인가요?

504 ◆csz30rX8Bw (S9C5JW0ugk)

2020-10-17 (파란날) 21:38:19

잠깐 사이에 아포칼립스가 흥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 참치 등장! 송골매 보고 왔고 멋있어서 반해버릴것같다 위키에 관계 추가해야지

그러고 보니까 유니콘친구도 관추해야하는데 신화학교라 엄두가 안 나네 큰일났다.. 바쁜 일 좀 마무리되면 각 잡고 써야지....

505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1:39:30

>>503
나이...... 20대 초중반쯤 되겠네용. 천재 소설가인 이유는 등단이 굉장히 빨랐기 때문이라는 뒷설정이 있슴다. 그래서 나이도 어린 편...... 주 병세는 사실 그런 거 제대로 안 정해두긴 했는데 일단 내과 쪽에 가까울거라고 생각해용.

506 ◆TsGZuCx9j2 (8rnrMxoMhs)

2020-10-17 (파란날) 21:39:42

>>502
손그림은 내맘대로 선이 그어지지 않고 전체 보기하고 그리면 화면이 작아져서 선잡기 힘들고 또 확대하고 그리자니 전체랑 비례가 안맞고 ...뫼비우스의 폰+손그림

나도 그런거 좋다 끈질기게 살아남으려고 하는과정에서 멘탈 바스라지는거 ㅎㅎ(..)

507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1:40:42

멋있다니 넘모 감사합니다... 관추 파이팅 파이팅

멘탈 무너지는거 나도 조와해 할-짝... 예전에는 주저했을 일을 바로 실행하거나 그 반대로 평상시였다면 당연히 했을 것을 이제는 머뭇거리고 있다든가 재난 이후 변해가는 모습 넘 좋고

508 ◆tAZYxSKCYM (ZNas7VJyCQ)

2020-10-17 (파란날) 21:41:01

>>504 어서와 너참치~~~~ 아포칼립스 좋지좋지~~ 신화학교캐 관추는,, 부담스러우면 일단 동급생들만 하는 게 좋을 것 같네~

509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1:42:45

>>504 어서와용~~~ 반갑읍니다 관추인가요 응원하겟슴다~~~(치어리딩!)

그리구 신화학교 캐는... 동급생만 하는 게 편합니다
동급생(+위아래 1학년) 정도에다가 그 외의 특별한 관계가 있을 법한 애들만 하는 걸 권장드림...... 그 이상은 진짜 내가 그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다 하는 인싸캐가 아니면 관계 있기도 좀 힘들고

510 ◆csz30rX8Bw (S9C5JW0ugk)

2020-10-17 (파란날) 21:45:32

>>508 >>509 으으음 일단 10~12학년까지만 하려고 하긴 했는데 워낙 짬이 안 나네 지금 시간 좀 비니까 쫌쫌따리 추가해놓고.... 현생 좀 편안해지면 빡세게 해야겠다 다들 고마워요~~~

511 ◆TsGZuCx9j2 (8rnrMxoMhs)

2020-10-17 (파란날) 21:45:36

>>505

그럼 10대 중후반쯤에 병동에서 지냈으려나,,, 어릴때부터 있었다고 하니까 그렇겠지? 352 나이가 28~29쯤 될테니 아마 인턴~레지던트 때부터 안면이 있었을것 같음

512 ◆97O8NLj6JY (UT5DtPcbkM)

2020-10-17 (파란날) 21:48:41

제일 궁금한 건 핵전쟁 후 시간이 얼마나 흘렀냐는 건데,, 무장 단체까지 생길 정도면 꽤 지났으려나여

513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1:50:26

>>510
현생이 편안해지길,,, 빌겟읍니다,,,,,,(기도,,,)

>>511
네 한 그때쯤부터? 10대 중반부터 있었다가 맞겠네요. 병실에서 계속 글만 썼고... 아 맞다 그러고보니까 일부러 모호하게 적어둔거긴 한데 제가 관계 쓸 때에는 352와 353이 같은 병원에 있었는가? 라는 부분은 확정을 안 해뒀어용. 그러면 같은 병원에 있던 걸로 봐도 괜찮을까용?

514 ◆csz30rX8Bw (S9C5JW0ugk)

2020-10-17 (파란날) 22:06:12

>>512 사실 저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적어도 10년 이상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515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2:07:13

얘는 뭔가 해석하기 힘들다... 비관주의! 현실답없음! 끝! 이 아니라 현실이 개같으니 그걸 똑바로 보고 견뎌야지에 가까워서 그런가 아예 삶의 즐거움이나 의미 자체를 부정하진 않는 거 같음... 지금 무장하거나 물자 쌓는 것도 다 좀 더 안락하게 지내기 위한 방편이라 생각하면 되려나 넘 오랜만에 캐짜서 어렵다
자신의 약한 마음을 아예 없애려고 하는 이유는 아마... 현실을 보는 눈은 극도로 냉혹한데 정작 마음이 여리면 그 괴리를 견디지 못할 것 같아서임 그러니까 딱히 남들에게 그 시선을 강요하진 않아서 로사 대원들은 사상이 꽤나 자유로울 거 같단 느낌...?

레오루 극채색 가사 보니까 얘랑 얼추 맞는 부분이 있긴 한데 테마곡 확정지으려면 음악을 좀 더 찾아야겠네
https://youtu.be/5vebKoO__8A

516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2:09:31

10년 이상이라... hmm (고민고민고)

517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2:15:00

10년인가... 그러면 나이를 좀 더 상향하고 입원 시점도 좀 더 앞당기는 편이 좋으려나.........

518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2:16:15

(캐해 시도하다 어차피 캐해 쉬운 애가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닫고 해탈)

이상하네 분명 해석 잘 되는 녀석을 만들려고 했는데
아 생각해보니 88도 처음엔 넷카마만드러야지 ㅎㅎ 하고 막 설정 짰는데 갑자기 심리상태 복잡해져서 아직도 캐해 못끝냈어
그냥 그러려니...

519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2:26:23

않이 그보다 극채색이여? 끼요오오오오오오오옷(짜릿)

맛다 그리구 은랑-송골매 관계 잇고왔고요 글씨에 있는 효과가 눈 아플 수 있으니 조심하셔용.

520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2:38:08

보고왔다
끼요오오오오오옷 하하하하 이맛에 혐관 짜는거지 킼키킼키ㅣ키킼(도랏?

먼가... 먼가를 그렷는데 흐음

521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2:40:04

은랑이가 누구랑 평범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는 잇을까? 불가능하겟지...

>>520
그리셧다면,,, 보여주는 것이 응당 맞는 도리가 아니겟습니까,,,,,,(짜릿!)

522 ◆tAZYxSKCYM (ZNas7VJyCQ)

2020-10-17 (파란날) 22:42:30

>>492 https://ibb.co/KyV9VKx

채색 예쁘게 하고 싶었는데 도통 감이 잡히질 않는다 ㅜ,,ㅜ

523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2:44:33

https://postimg.cc/G8GjrJbx

인삐는 책임지지 않는 송모씨의 고교시절
연성은 하고싶었지만 총을 그리고 싶지는 않앗던 나머지 선택한 후레방법...

그리고 평범한 인간관계... hmmmmm....

524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2:45:17

헐 폰그림인가

굇수다 존경합니다 흑흑... 넘모예쁘다

525 ◆97O8NLj6JY (UT5DtPcbkM)

2020-10-17 (파란날) 22:45:44

두 사람,, 너무 귀여우ㅜ,,,,, 잘 지내서 다행이다,,, 아 이 말 n번째 하는 듯 그치만 옛집 캐 보면 자동으로 추팔 모드 되는 것

연성 하나 하고 컴 끌 건데 추천,, 받읍니다

526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2:46:18

(사실 연성이라면 모든지... 잘줏어먹는...)

527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2:46:27

>>522
아세상에,,, 아세상에최고야,,,,,,,,,,,(감격해서 데굴데굴데굴,,,) 채색,,, 너무예쁜데요,,, 최고인데,,,,,,,,,

>>523
ㅅㅔ상에 이번엔 송골매씨 연성까지,,,,,, 아진짜체고야

앗 근데 이 시점에서는 송골매라는 코드네임이 없을테니 송모군 송모씨 일케 불러야하나

528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2:46:44

저도 머든 잘 줏어먹는편,,,,,, 저도 뭐 좀 그려와야겟네용

529 ◆tAZYxSKCYM (ZNas7VJyCQ)

2020-10-17 (파란날) 22:47:55

>>523 나 송모씨가 점점 좋아질라 그러는데 어쩌지???????????

컴그림입니다~ 나참치는 아직 클튜가 어렵다....... 선 느낌은 매우 좋치만 채색은 1도 몰으겟읍니다...

530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2:48:05

>>527 짤진짴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송모군... 일거같지 아무래도,,,??? 본명을 메타적으로 설정하긴 해야겟는데 귀찮고(...)

여러분 모두 먼가를 그려오다니 채고야...

531 ◆97O8NLj6JY (UT5DtPcbkM)

2020-10-17 (파란날) 22:48:50

송모군,,, 기다려 당신을 조아하는 겉촉속바 (겉은멀쩡한데속은이상함) 여캐가 곧 간다고~!

532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2:50:17

>>529 그그그그그거슨 저도 몰겠음미다... 어째야하지 일단 제 사랑을 받으시고(너참치: 필요업어요) 나중에는 총든연성도 해오고싶은... 그런느낌이당...

컴그림이구나 사실 컴그림도 굇수같음 난 컴맹이라서 ㅇ<-< 채색은 진짜... 잘모르겟음<<채색은고사하고선따면망하는새럼

533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2:51:20

>>531 겉촉속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졋어 이상한캐조아....... 헉 그리고 얘를... 조아한다구요...???? 조아...한다구요......??...????? (아파트 뿌심!)

534 ◆csz30rX8Bw (S9C5JW0ugk)

2020-10-17 (파란날) 22:52:48

341 관추 끝~

다들 연성 최고다 너무 좋다 행복해서 죽는다... 나참치 여기 잠들다......ㅇ<-<

535 ◆TsGZuCx9j2 (Rlz3iheWbs)

2020-10-17 (파란날) 22:57:14

>>513
네 그렇게 해도 될것 같습니다! 아마 인턴할때 여러 병동에서 떨이()로 돌던중 처음 봤을것 같네요~

>>522
너무 예쁘다 ㅠㅠ 둘이 10년후에도 그 나중에도 저러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과몰입중)

나참치 현생에 떠밀렸다 옴

536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2:57:35

앗귀여워진짜귀여워(수고햇어~~~~~!!!!

기피대상일호... ㅋㅋㅋㅋㅋㅋ 제정신이 아닌거같지만 또 보면 그렇게 이상한놈은 아닌거같다가도 결국은 미친놈인 그런녀석... 다른 집단이랑 접점 생기면 끝이 안좋앗구나 슬프다... 은오는 개인주의가 되게 강한거같다 어떤 계기? 로 그렇게 됐는지도 좀 궁금

537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2:58:25

현생... 너무나도 수고가 많읍니다

나도 내일은 못놀거같아서 오늘 개처럼노는중(이럼안되

538 ◆TsGZuCx9j2 (Rlz3iheWbs)

2020-10-17 (파란날) 23:01:00

나는 월화수목금금이라 내일만 락이 풀림.. 힘내...동병상련 오진다

539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3:04:13

동병상련 엉엉엉엉......
자기싫어서발악하는중

540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3:06:06

관계,,, 이어진 거 보고왓습니다 KAMSA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놈이라는 감상이 정말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려온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놈 은랑이

541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3:08:07

은랑이 그래도 귀엽잔아요... 귀여운데... (?)

아 자야된다 죽는다... 저 죽어요... 으흑흑

542 ◆csz30rX8Bw (S9C5JW0ugk)

2020-10-17 (파란날) 23:08:08

>>536 흑흑흑 하지만 송골매는 멋있으니 괜찮습니다. 일단 미쳐돌아가는 시국에 스스로를 보호할 방법도 없다 보니까 나 말고 아무도 못 믿음 상태가 된 게 큽니다. 이것이 바로 민첩 스탯만 찍은 자의 최후입니다.(?)

다들 바쁘구나.... 우리 인생 파이팅이어요 그래도 잠은 잡시다. 저는 은랑이 연성 보고 잠시 기절했다 오겠습니다.

543 ◆n5MmBjUR1U (qGvVDjBJDY)

2020-10-17 (파란날) 23:08:46

민첩스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흐흑진짜잡니다내일볼수잇으면바요,,,,,,,,,

544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3:09:41

Q. 은랑이를 낸 이유가 뭔가요?
A. 광역민폐미친또라이멘헤라캐를 내서 캐들한테 빡침을 안겨주고 싶엇음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535
그럭군요 그럼 글케 알아두겟슴다~~~!!!

>>543
너참치 잘자용~~~!!!!!!

545 ◆TsGZuCx9j2 (Rlz3iheWbs)

2020-10-17 (파란날) 23:11:14

증말 매일 10시간 이상 찍는데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님 오늘 저녁에 계속 앉아있는데도 다리풀리더라

>>540
은랑이구나 처음에 시트봤을때 B군 경계선 성격장앤가 싶었는데 맞아서 슬펐음...
분위기가 싸늘하다 어째서 ㅠㅠ

546 ◆csz30rX8Bw (S9C5JW0ugk)

2020-10-17 (파란날) 23:11:31

>>543 좋은 밤 되세요~~

앗 하지만 은랑이는 빡치기에는 너무 귀여운걸요 물론 은오는 이 상황이 매우 뭣같고 마음에 안 들겠지만 제가 괜찮다면 괜찮은 것입니다

547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3:15:52

관계란에 있는 독백 중에 실제로 말로 내뱉은 건 ""이 붙어있는 송골매와의 관계란에 적힌 것 뿐임다
그 부분도 톔아이란에 생각으로만 한 독백이랑 대사 구분은 대강 이렇슴다 하고 적어둬야지

>>545
오... 그렇군요 제 의도가 잘 표현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용. 하위 유형까지 놓고 보면 충동성 경계선 성격장애의 경향이 강합니다.
분위기가 싸늘한 건... 그냥... 쟨 저런 애니까용?(???????)

>>546
님이 괜찮아도 저는 은오가 안 괜찮으면 맴이아파용(왈칵) 제멋대로고... 쓰레기고... 아무튼 그런 아이를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오 행복해졋으면 좋겟다

548 ◆TsGZuCx9j2 (Rlz3iheWbs)

2020-10-17 (파란날) 23:17:35

글고 다 애들 이름이나 명칭을 정하는구나 352도 정해야 할까

몰라 의사쌤이름은 의사쌤일 뿐이다

549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3:22:11

나는 은오가 이름이 있길래 우리 애도 걍 정해봣음,,, 이름 있으면 레스번호 헷갈려도 걍 이름부르면 되니까 편합니다(?????)

550 ◆csz30rX8Bw (S9C5JW0ugk)

2020-10-17 (파란날) 23:22:39

맞다 아포칼립스 얘기 나온 김에... 다들 이 테스트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얘는 좀비아포긴 하지만 재밌잖아요
http://pandernic.com/%ec%a2%80%eb%b9%84-%ec%95%84%ed%8f%ac%ec%b9%bc%eb%a6%bd%ec%8a%a4/

>>547 은랑이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은랑이 뽀다담해주고 싶다.......

>>548 그건 본인 자유니까요! 의사쌤 이름은 의사쌤!

551 ◆TsGZuCx9j2 (Rlz3iheWbs)

2020-10-17 (파란날) 23:29:33

>>549
사실 좀 생각을 해 봤는데 갑자기 트와일라잇 배우들 인터뷰한 짤을 본 여파인지 에드워드 밖에 안 떠올라 ㅋㅋㅋ 인터넷 검색이나 해야할것 같네

>>550
오오 interesting

552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3:29:59

좀아포 테스트 은랑이 캐입으로 해봤는데 외면하는 부역자 나왔어용

>>550
쟤가 행복해지기엔 인성이 너무 터져서 안될것같은데...... 인간관계가 잘 맺어져야 행복해지는데 그게 가능할 성격은 아니기 때문에 그렇읍니다 저런 성격 다 받아주다가는 받아주는 사람이 병들어서 안됨

553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3:30:42

아 그러고보니까 나 당연하다는듯이 배경 한국으로 알고있었긴 한데 한국 배경 맞나...? 잘 모르겟다

554 ◆TsGZuCx9j2 (Rlz3iheWbs)

2020-10-17 (파란날) 23:34:49

한국배경이면 영어가 아니라서 더 빨리 작명이 가능함

캐들 이름이 다 한국적이니 한국배경 아닐까

555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3:36:18

일단 은랑이도 한국인 설정. 은씨 성에 이름이 랑입니당. 호씨였으면 좋았을듯한(컷트)

556 ◆csz30rX8Bw (S9C5JW0ugk)

2020-10-17 (파란날) 23:37:23

은오는 경계하는 스캐빈저. 딱 들어맞는구나.... 그리고 한국 배경 맞습니다

>>552 흑흑흑 만약 전쟁이 안 일어났고 적당한 상담과 치료를 받는다면 괜찮아질 수 있었을까요..

557 ◆TsGZuCx9j2 (Rlz3iheWbs)

2020-10-17 (파란날) 23:43:15

352 부득이한 정찰자 나오네

호랑이..ㅋㅋㅋ

558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3:46:42

>>556
스캐빈저인가. 딱 어울리는구만...... 은오라면...

걔요? 걔가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조건은 아래의 세 가지입니다. 이게 충족되면 됨.
1.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수단의 존재.
2. 병실에서만 몇 년을 지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최소한 허약해도 등교는 제대로 할 수 있을 정도의 몸 상태.
3. 부모님한테 사랑을 잘 받고 자람.

근데 저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랑이는 글을 쓰지 않게 되겠네요. 아무튼 핵전쟁은 조건에 없음.

559 ◆c141sJ2oTE (Xfy/GoJa3k)

2020-10-17 (파란날) 23:55:02

부득이한 정찰자 타입 뭔가 살펴보고왔는데 어울린다,,,

560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00:26:14

https://ibb.co/1fyHcL8
https://ibb.co/jz6rRvY

여명이 그려봄
눈이너무 크게그려졌다 역시 폰손그림은..(생략)

아무도 없니?

561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00:29:47

그러고보니까 나 종종 노을이 눈색 헷갈림 금씨라서 그런가... 금안으로 헷갈리고 잘못칠하다가 급하게 바꿀 때 많음(???????????)

>>560
나참치 있어~~~ 여명이 잘 그렷다,,, 조와,,, 사랑해,,,,,,,, 할쟉,,,(?????) 언니조와,,,

562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00:31:56

밍...기...적....

타블렛의 문제를 해결해줄 아이템이 왔으나 귀찮아서 오늘 연결을 안 했다()
내일 해야징~

563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00:33:55

>>562
어소와용~~~ 반갑슴다 너참치 타블렛 문제 이제 해결되는거구나 축하해!!!!!!

564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00:34:39

>>563 이제 남은 문제는... 나의 귀찮음입니다...
반가워용 너참치~~

565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00:34:51

알쓸자캐Tmi
여명이 모티브는 매지컬고삼즈 한겨울입니다 주인공 한여름의 친언니이고 뭔가 머리색이나 나이차이가 보다보니 얘네랑 비슷해서 모티브를 따오게됨

566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00:36:38

>>564
힘내라 힘내라 너참치(응-원)

>>565
아 매지컬고삼즈 재밌었지,,,,,, 난 생물쌤 좋아했어(?!?!?!) 이름이 대조되는 건 그래서려나. 여명은 새벽 때고 노을은 저녁 때니까......

567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00:41:11

>>566
생물쌤 ㅋㅋㅋ 아름다운 그의 치맛자락(대체,,) 맞아 여름/겨울 처럼 노을/여명으로

노을이는 태어난 시간이 언제쯤인가요..? 이것도 매지컬고삼즈랑 비슷하면 안되는데

568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00:42:29

>>562
늦었지만 안녕~!

나참치는 강인한 폰/낙서러() 테블릿 따위
귀찮은 일을 내일로 미루는건 좋은자세지 그렇고 말고

569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00:44:51

>>565 오...매지컬 고삼즈 오랜만에 들어봐...
난 중2x여름이 커플링 응원했는데...

>>566 내일...자고 일어나면 꼭 연결해야지...(딩굴-)

570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00:45:47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용사특별전형도 매지컬 고삼즈 모티브임

>>567
태어난 시간 따위 정하지 않았읍니다. 생일도 안 정했음. 껄껄.
그리고 매지컬고삼즈가 되기엔... 노을이 인성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나요?

571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00:47:58

>>570 그런 비밀이... 어쩐지 그 세계관에 중2병캐가 끌린다 했어(??)

572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00:48:14

>>569
난 강혁이 형이랑 미래 한여름..

>>570
남한테 해코지 하는것도 아니고 노을이는 그냥 적당하게 비틀렸으니 합격권 아니였나요??

573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00:52:54

>>572 음 맞아 이 두 형제의 커플 진짜 좋았지...

574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00:52:56

>>571
그런 거였나...... 그래서...!(깨달음!)

>>572
쟤가 합격권이요...? 세상에...... 어쩜 그런 끔찍한 소리를...... 멀쩡한 애는 저런 거 안 해요...

575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00:54:22

와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혐성캐가 많긴 하구나...... 전 아무래도 혐성또라이캐 전문인 것 같음 님들은 어떤 유형의 캐릭터를 잘 만드는 편인가용

576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01:00:34

>>574
(헬리콥터,화류계,네크로필리아,카니발리즘...)(소근소근)

>>575
2(아이돌 경호중 마피아)7(수학쌤 팬걸)12(8의 경호원)16(유령저택 소녀유령) 21(마피아1삼촌) 29(괴도)41(밴드부 보컬 류혜민)43(카멜리아) 50(용사)61(입시 용사물 꼰대) 66(백엽고 최정우) 69(가령고 티벳여우)74(이능물 정보요원) 78(헬리아)87(백엽고 담이도)92(슈테흐) 93(삼미호) 119(재일교포 여고생) 137(아르메나) 147(마르커스) 154(미명세계 보라돌이)157(종언의 천사)162(백수) 163(소작인 동행중 남매) 166( 금각종 소년) 168(견습 프리스트) 174(송도의 당주) 179(백하연) 185(백혼) 187(금여명) 197(남궁유현) 203(따까리) 209(물고기자리)217(납치보호범?)219(물병자리) 221(재벌가 안주인) 223(겜창 군필여중생) 226(게임부 트롤러) 230(사회적 거리두기 남고생) 235(국어강사) 238 (갱단 소녀) 243(인사니아 형사) 248(2왕자) 249 (가령고 2-2 부반장) 255 (가령고 날라리) 262 (이과또라이) 279(요괴가 된 투사) 280 (265동생) 288(카스토르)304(다차원악녀) 308(nk) 310(베테랑 헌터) 317(동심의 신) 320(뱀파이어가 된 소녀) 322( 땜빵소년) 327(311의 권속) 335(바실리사) 345(X-047) 352(아포칼립스 의사)

캐목록을 봤는데 딱히 뭐라할 공통점이 없어()
음...뭔가 목적의식이 있는캐를 자주 내는듯?

577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01:02:35

>>576
그런 미친 케이스가 있다고 해서 쟤가 혐성이 아니게 되는 건... 딱히 아니지 않나요...?

목적의식인가. 흠믐므. 뭔가 그렇긴 하구만. 이해했다. 너참치 캐 약간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네 진짜.

578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01:04:51

>>576 목적의식 좋죠.

나는 내 캐목록 보고 왔는데...음...
일단 범상치 않다...???
사실 저도 공통점을 모르겠음()

579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01:07:39

>>577
그건 아니지만 이 어장의 커트라인을 낮추기엔 충분했따
그런고로 노을이는 합격권임()

>>578
얼굴값을 못한다(...)

580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01:10:11

>>579 ...오 맞아 그거야
고마워 내 캐들의 공통점을 찾아주었어 너 참치

581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01:13:45

사실 내 캐릭터들도... 생각보다 혐성 아닌 캐는 많음. 근데 혐성이나 또라이 쪽에 속하는 유형이 유독 눈에 띄는 건 있기는 한 듯...... 내 캐릭터의 유형은 혐성, 우울/불안, 또라이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 같은 느낌.

>>579
이 어장이라서 합격권인거지 객관적으로 멀쩡하진 않은 것 같은데......
암튼 제가 혐성이라면 혐성인거임. 커트라인 안에 들기에는 좀 그래요. 구제불능은 아닌데 뒷공작이랑 사람 조종에 특화된 케이스라... 그래서 합격은... 진짜 평범한 애들한테 줘야 합니다. 합격을 그렇게 쉽게 주면 변별력이 업잔아요?(?????)

582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07:31:48

아침인가......

얘는 대충 캐입했더니 3번 나오긴 하는데 약탈자+스캐빈저+파수꾼인거같긴하다 근데 이렇게되면 막장캐를 만들고싶어지는데(???)

583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1:35:27

아침이구나...

584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11:37:13

ㅇㅇ 아침이다

반가워~

585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1:41:39

아어ㅏㅣ멀아후
배고프당

586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3:05:25

그래서 라면을 끓여먹고 왔습니다.

587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3:13:57

히히 밥머거야지 밥먹고 놀아야지 (데구르르)

588 ◆TsGZuCx9j2 (/vwsEGx6Ug)

2020-10-18 (내일 월요일) 13:17:50

관계 갱신 해야하는데..

점심먹고 옵니다

589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3:18:42

다녀와다녀와

590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4:04:51

(밍기적 밍기적)

591 ◆n5MmBjUR1U (nYtoS/DfRA)

2020-10-18 (내일 월요일) 14:05:31

(기적을 일으킨다)

592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4:13:14

(리리컬 매지컬 미라클 얍)
(참치가 되살아나는 마법의 주문!)

593 ◆n5MmBjUR1U (nYtoS/DfRA)

2020-10-18 (내일 월요일) 14:19:00

사자소생!

오늘은 뭘 하지 (???)

594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4:21:01

음 뒹굴거리자!!(??)

어제 노래방 오랜만에 다녀와서 힘이 음섴ㅋㅋㅋㅋ

595 ◆n5MmBjUR1U (nYtoS/DfRA)

2020-10-18 (내일 월요일) 14:28:55

힘없다니 ㅋㅋㅋ 노래방 가고 싶다,,,,,,,

좋아 뒹굴거리면서 캐해석이나 해볼까.........

596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4:30:30

>>595 와! 캐해석!

노래방은 오랜마에 가면 위험한게...
3년만에 tears 원키 불렀다가 지금 성대에 멍 든 거 같앸ㅋㅋㅋㅋ
목소리가 안 나오는 건 아니지만 성대가 아픔ㅋㅋㅋㅋ

597 ◆n5MmBjUR1U (nYtoS/DfRA)

2020-10-18 (내일 월요일) 14:36:03

>>596 어제 오랜만에 와서 이상한 말만 잔뜩 하다 잠들었기에(...) 오늘은 좀 정상적인 얘기를 해야징

3년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 어떡해 말할때마다 아픈 거 아닌가??? 성대를 쓰담쓰담해주자(?????)

598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4:50:31

>>597 와! 정상적인 이야기! 과연 가능할까!?!?(???)

쓰담쓰담...헤헤......오랜만이여서 아픈 걸까 tears라서 아픈 걸까...()

599 ◆n5MmBjUR1U (nYtoS/DfRA)

2020-10-18 (내일 월요일) 14:58:04

>>598 가능하다에 암것도 걸지않겠어(대체,,,?

생각해보니 매일 티어스를 부른다고 해서 덜아플거같진 않군
노래가 잘못했네(????)

600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5:01:54

>>599 ...안전한 도박이다!

맞아 노래가 잘못했어... 작곡가 작사가 누구야(밍기적)

601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5:12:28

찾아보니까 작사 정성윤 작곡 주태영(????)

도박과 주식은 안하는게 좋은거같다...

602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5:15:29

>>601 누구인지 모름...ㅋㅋㅋㅋ

그치 안 하는게 좋지...그치만 하면 재밌어(??)

603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5:17:54

>>602 나도 모름(???)

그러게... 안하면 심심하니까 결국 도박을 할수밖에 없잖아(뭐요?)

아포칼립스 막장캐 플필짜야지...

604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5:21:04

>>550의 테스트를 보다 보니 가학적인 학살자? 그 유형 캐를 짜고싶어진 나머지 또다시 스불재를 불러오는

605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5:21:58

가학적인 불한당이구나

왠지 네이밍상으론 극악무도 막가파가 더 나빠보이지만 넘어가자

606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5:23:12

아 맞아 나도 아포칼립스 신캐 짜기로 했는데
쵸큼 막혀버렸지 모야...

하지만 언젠가 잘 풀려서 낼 수 있겠지!음!
기대된다!

607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5:33:16

기대...!

막히더라두 괜찮아 나중에 내면 되지!!

608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5:41:49

>>607 맞아 언젠간 내면 되지! 호롤롤로!!

609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6:05:11

짤 귀엽다 ㅋㅋㅋ 호롤롤로

어우 졸려 (꾸벅꾸벅

610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16:07:29

사람이 여태까지 자다니 이게 참치인가 겨울잠자는 곰인가......(한탄)
암튼 왓읍니다.

611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16:07:45

사람이 있구나
352관계 갱신중입니다 모두 반가워~

612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6:08:25

>>609 주말에는 졸리면 자는게 국룰!
잘 다녀와(??)

613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6:08:57

내가 졸자마자 사람이 왔으니까 잘수없어!!!(?????)

방가방가 수고수고

614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6:09:09

>>610 겨울곰이 깨어나다니 벌써 봄이구나..(??)
>>611도 어서와유~~
나도 캐릭터 문서 만들어야 하는데(뒹굴)

615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16:12:54

참치들 안ㄴ냥안냥
한손에 아이스크림막대 쥐거잇어서 타자치가 힘들다

>>611
관계갱신중이구나 힘내~~~!@

616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16:22:18

여러분 브라우니바는 존맛입니다. 달달해! 맛잇쪙! 그리고 브라우니가 구석구석에 씹혀! 와!

암튼 참치들 안녕 무슨얘기를할까~~~

617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6:22:21

악인의 전형? 같은 게 뭘까

갱생의 여지가 없는 악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걸 만들고 싶다
방화나 살인은 민감한 소재긴 하지만 욕망은 킹쩔수없는걸...

618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6:23:54

>>615-616 오호... 그거 참 맛있겠군요...(낼름)

>>617 갱생할 수 없는 악이라...
태생적 사이코패스...??

619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6:26:05

인간의 원죄... 아니면 인간의 악을 분리시킨 하이드같은 거... 아무런 이득도 바라지 않고 감정의 동요도 없이 악을 저지르는 녀석? 내가 만들 수 있는 혐성의 정점인 캐가 필요하다

어장 온 뒤로는 내 캐릭터 중에 근본적인 혐성캐가 부족해졌어(아무말

620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16:27:13

아하하하 352관계 갱신 다했다!!!

잘못된 부분있음 말해줘

621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6:28:15

>>618 결국 선천적인 성향이나 유전적 요인이 작용할 수밖에 없는가... (고민)

오늘 혐성캐 끝내고 내일부턴 다시 현생살러가야지...

622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6:31:04

>>620 수고했어~~~!!

아핰핰 읽으면서 너무 좋았다 우리 의사쌤 삶에 미련이 많다는거 최고... 최고....... 송모군의 땡깡(???)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23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16:31:34

악인의 전형. 흠믐므. 그건 좀 어렵네... 일단 내 기준으로 갱생의 여지가 없는 극악무도한 악인이라 함은... 걔가 저지른 악행을 정당화시킬만한 과거의 어떠한 이유가 없다는 거...? 설사 있더라도 보여줘서는 안된다고 할까. 과거에 학대를 받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버려져서 그에 대해 복수하려 한다 해도 그게 갑자기 드러나면... 갱생의 여지를 보여주는 꼴이 되니까......
그런 경우는 혐성인거랑은 별개로 근본적인 악인이 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나.

>>618
정말 맛잇어요. 사드십셔.(끄덕!)
근데 단거 싫어하면 좀 그럴수도잇음

624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6:32:49

>>623 괜찮아요 단거 겁나 조아함.
나중에 사먹어봐야게써요(밍기적)

625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6:33:50

>>623 이 녀석도 사실은~ 하는 사연이 없어야 한다는거지. 흐므흐므.
그럼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고 아포칼립스 상황에서도 인심좋은 무리에게 거둬졌지만 순수하게 혐성짓을 하고싶어서 한다는 쪽으로 짜야겠군 전혀 동정의 여지 X.....()

626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16:36:21

앗 그리구 관계 이어진 거 보고왓습니당~ 근데 저걸 받아준다고...? 그대로 묘사하면 짤릴까봐 묘사 안 한 부분 있었는데 역시 묘사를 안 하는 게 나았던걸까... 그런 것까지 있었으면 352랑도 관계 파탄났겠지 싶어짐

627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16:38:49

>>626
넹..? 도대체 뭐길래 ㄷㄷ...
하지만 자른게 있으면 또 알고싶어지는게 사람의 심리죠()

628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16:46:32

>>625
그런 거에 가까우려나...? 어디 기묘한 만화에 나오는 사람 손목 잘라다니는 연쇄살인마도 어릴 적에 모나리자 손 보고 상스럽지만(하략) 같은 식으로 대사 나오면서 싹수가 보였고,,,,,, 어릴 적부터 그런 게 나타나야 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있음(????????)
머 이건 제 개인적인 지론일 뿐입니다,,, 걍 그렇읍니다......

>>627
제가 자른 부분 중 절반 정도는 이 문서의 3.5.1. 문단을 참고하시면 조금 알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f06fd383eb869fe1ee3994e/View

정말 가감 없이 묘사했다면 얘보다 조금 더한 수준의 뭔가가 나왔을거라고 생각해용
https://namu.wiki/w/사카마키%20카나토

잘라낸 부분의 경우 폭력 행사(자신에게/타인에게 둘 다), 피해망상(아직 상당수 남아있음) 등등 여러가지입니다

629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6:49:05

않이 카나토군이 여기서 나온다고??

그렇군 그렇군 악에 대한 견해 이것저것 참고해서 써봐야징.

630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16:51:51

>>629
애니판 디아러버로 처음 접해서... 게임판을 못해보긴했지만...... 저는 좋아합니다. 그 특유의 정신나갈것같은점이... 참 좋아... 아 근데 디아러버 애니판 수위가 어땠더라 이유는 모르겠는데 제가 그거를 머냐... VOD 같은 걸로 봤는데 그때는 15금으로 나와있던 것 같거든요 내가 봐도 되는 게 맞았는지가 갑자기 의심스럽고...

암튼 간바레 너참치(응원!)

631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6:54:13

>>630 머 상관업지않을가?? 15세이용가는 아무나봐도되는거아녀??(절대아님

ㄱㅅ합니다... 뭔가 막장드라마 해보고싶은데... 아니다 그만두자(앉음

632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16:55:08

>>351
어..3.5.1.정도면 352도 바보가 아닌만큼(의대졸업자) 이미 알 고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아포칼립스 사태에 제정신 아닌 사람들 많겠고 이런식으로 접근한 사람들이 없지는 않았을테니 크게 영향이 있을것 같지는 않네요

근데 아래 무엇...ㅇㅁㅇ... 잘 모르는 게임? 이지만 어우야..

633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17:01:34

>>631
아 찾아보니까 19금은 아니었네요 봐도 되는거엿다(끄덕) 엥 막장드라마 좋은데 웨죠,,,,,,

>>632
일단 머냐... 정말 그런 것들을 안 짤랐을 경우에는 의사쌤한테 선생님 저 봐주세요 제발요 저는 선생님이 필요해요 하면서 자학을 하거나 선생님은 절 싫어하니까 저도 선생님을 싫어할거에요 하면서 폭력행사... 그 외에도 잠깐 친절해준 것 갖고 선생님은 역시 절 많이 아껴주시네요 하다가 다른 환자 한 번 보면 그 환자한테 시비걸고(하략)

정말 제대로 진심을 담아서 묘사하고 싶었는데... 진짜... 너무 에바라서 잘랐음. 이걸 안 짤랐으면 헬리콥터 화류계 네크로파일 카니발리즘 경계선성격장애<new! 가 될 것 같아서

634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17:08:12

>>633
New...ㅋㅋㅋ 진짜 그럴것 같다.. 다시 353관계가 생각보다 덜 매워서(어장 적응의 잘못된 예) 오늘도 매우 건전한 픽크루 어장! 하고 넘어갔는데 이런 비화(?)가..

352도 저건 감당하기 힘들것 같아. 미워하진 않겠지만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을 필요로 할듯...

635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17:12:50

>>634
제가 그전에 기준선 물어보긴 했는데 물어봐놓고도 좀 쫄려서 많이... 빼버렸음......... 솔직히 좀 심하게 에바엿고...... 근데 빼길 잘 했네요......(훈훈) 맛아요 이 아이는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대충 짤)

저건 뭣보다 성격이 문제인거라... 기분장애 뭐 그런 거면 모르겠는데 저건 성격을 뜯어고칠 필요가 있으니 더 문제

636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17:20:34

>>635
저 짤 오랜만에 본다 옛집에선 자주 봤었던것 같은데 반가워라(훈훈) 예전에 닥터 프로x트에서 경계선 장애 나와서 본적이 있고 아마 그정도 라고 생각했었어. 사실 그 정도도 심하긴 하지만 사카마키카나토는 정말 예상 못했다...

음 난 돌아보니 그 많은 또라이캐중 정신병을 모티브로한 캐는 없었네..나중에 시도해봐야지

637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17:31:46

네크로파일 나온 김에 네크로파일파일(???????) 그려왓음,,,

>>636
닥터백설기...(?????) 맛아 그거 나도 예전에 봤었는데 지금은 안보지 초반 조금 보다 하차한듯... 기력이없어서......(왈칵!) 암튼 경계선 성격장애는 위험합니다... 네......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카나토는 극 사디스트 얀데레라는 얘기만 나왔지 성격장애라는 얘기는 들은적이 없는듯함(???????)

정신병... 정신병이 있는 캐는...... 묘사하기 힘듭니다......

638 ◆tAZYxSKCYM (znNu7qKHaw)

2020-10-18 (내일 월요일) 17:35:25

네크로파일파일 뭐야 ㅋㅋㅋㅋㅋㅋ O970 오랜만이야 ㅠㅠㅠ O968이랑 잘 지내니~~~

나참치는 5시에 일어나서 한 게 업네 (긁적) 뭐라도 그려와야지

639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7:39:13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O970... 진자넘귀엽다... 우리집네크로파일이 많이막대하고있지... 아 캐해 또실패하는건아닌지몰러,,,,,,

혼돈악 캐 계속 쓰고있는데 장르파괴 될까봐 조심스러워서 일단 보류

640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7:39:33

연성예고 넘모 짜릿하고... 다녀와ㅏㅏ

641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17:41:29

>>638
짝남이 네크로파일이라서...? 그래서 네크로파일파일(???????) 과연 잘 지내는지는 모르겟지만 잘 지낼거라고 생각합니다 머 애가 행복하다는데 그거면 된거지,,,(?????) 헉 뭔가 그려와주시나요... 꺄르륵...... 엗 근데 새벽에 일어나셧나요? 일찍일어나셧내

>>639
장르파괴... 장르파괴......(두근두근두근) 막 대해져도 뭐... 잘 지내지 않을까요...... 암튼 님의 캐는 늘 갓캐엿기때문에... 지금도 기대하고 있읍니다. 캄사합니다.

642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7:42:05

>>639 여보세요 왜 말 안 하니,,,(받아줌)

밍기적 거리다 돌아왔습니다 나참치..신캐 떡밥에 신날 뻔했는데...!(대충 파닥이려다 만 지느머리)

643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17:44:32

>>642
어서와용~~~!!!(지느러미 파닥파닥 인사!)

644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7:45:05

>>643 안녕~! (지느러미 하이파이브!)

645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17:47:27

>>644
반갑슴다~~~!!! 무슨얘기를해볼까용!!!!!!

646 ◆tAZYxSKCYM (znNu7qKHaw)

2020-10-18 (내일 월요일) 17:47:44

>>641 (긁적) 새벽 5시로... 하겟읍니다(??)

재활용 안 되는 쓰레기는 투디 한정으로 너무 사랑하져 적당한 장르 파괴는 괜찮을 것 같은 (???)

647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7:50:03

>>645 모르겠어용! 무슨 썰을 풀어야 할까요??

>>646 새벽 5시에 연성이 올라온다고요...??
장르 파괴 솔직히 겁나 재밌긴 해요

648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17:51:49

>>646
그럭군... 나참치도 세시에 일어낫어... 우리 둘 다 대충 새벽인 걸로 치자구.
맛아 장르파괴 좋지,,, 적절한 파괴는 매력잇어......

>>647
그러게~~~ 무슨썰풀까~~~!!!!!

649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8:43:34

받아준거 넘 귀엽자나... 으으으으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캐릭터 짜다가 딴 길로 새기(???)

650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18:47:30

https://ibb.co/LJTYYXY
https://ibb.co/gR54k3c

대충 마크(147) 낙서해봄

>>649
딴 길로 새기. 그거 좋군(끄덕)

651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8:52:35

>>650 교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딴길로 새서 계속 낙서하고잇음 걍... 걍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하는듯...

652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18:58:28

>>651
신기하네 나도 낙서하고 있는데..
폰낙서 힘들어서 근본으로 돌아감

653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19:02:32

>>652 근본 ㅋㅋ 맞아 폰그림 넘 힘든...

밥먹어야지

654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19:10:11

와! 와콤 타블렛이 드디어 연결되었다!
첫 연성을 하기 전에 밥을 사러 다녀와야 게써(?)

655 ◆tAZYxSKCYM (znNu7qKHaw)

2020-10-18 (내일 월요일) 19:59:34

참치들 아무도 업나? 다들 어디로 가버린 것이야 (쓸쓸)

656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0:01:17

여기잇어요오옹

657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0:04:30

등장등장

https://postimg.cc/mhmCYdZJ
후레낙서

658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0:13:23

역시..파스타는 치즈가 꾸덕하게 들어간게 최고야...

659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0:14:31

헉... 치즈파스타... 맛있겠다...(방금저녁먹엇는데배고픈듯

660 ◆tAZYxSKCYM (znNu7qKHaw)

2020-10-18 (내일 월요일) 20:15:26

나참치도 낙서를 투척해본다!!

https://ibb.co/Fx5zStr

>>657 송골매씨인가 아닌가 맞나 암튼 제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661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0:21:46

>>660 두근두근이라니 감사합니다,,, 송골매씨 얼굴그리는거 힘들어요 왜그렇게생겻어요... 아니이게아니라 연성 진짜 넘 귀엽자나 몽실몽실한 느낌 최고야......

상의 안에 뭐라해야하지 약간 얇은 목폴라티?? 그런거 받쳐입을거같은데 소매에 엄지손가락 넣는 구멍 있어서 그거땜에 소매 안올라가고 절대 맨팔 안드러낼거같은 그런느낌이다 사실 지금 생존주의 찾아보는중이라 정신X

662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0:22:28

하와이안고구마찜닭은 에바야......(정신놓음)

참치들 안녕...

663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0:23:28

>>662 뭐지 그 혼종은(...)

방가방가

아 맞다 캐짜야지 데헷데헷
중간결과 올려볼까...

664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0:26:22

https://picrew.me/image_maker/435106/complete?cd=wOIUa0JK9A
(※위키 항목을 만들 때 서술방식이 달라질 가능성 존재)

원자폭탄이 망가뜨린 세계의 잔해를 마저 쳐부수는 자. 본명, 성별, 기타 인적사항 불명. 통칭 나비.

막장이 된 이 세상이지만, 그 중 특히 미친 놈들이 있는 법이다. 그는 일부러 괴물이 되길 선택했다. 돌아갈 길을 스스로 부수고, 무목적 무질서의 직진을 계속하는 자이다.

정체불명의 위험인물 집단 [자살동문회]의 창설자. 사실 단체나 조직이라고 하기도 뭐한 게, 나비 본인은 동문회를 만들어 놓고 아무런 관리도 하지 않는다. 따로 관리자라 할 만한 사람도 두지 않고 정식 입단 절차 같은 것도 없어서 당연히 회원이 몇 명인지도 알 길이 없다. 가끔 정기 모임을 하긴 하는데, 모일 때마다 절반쯤은 인원이 갈아치워져 있다. 모임 소식을 어떻게 알리냐 하면, 본인이 직접 테러에 가까운 폭력사건을 일으키고 그 자리에 쪽지를 남겨놓는다.

아마도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식으로 일으킨 사건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 장시간 악행을 저지르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는지, 쿨타임 차면 스킬 쓰는 것마냥 죽을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살인, 방화 및 재물손괴를 해내고야 만다. 잘 돌아가던 생존자 집단에 잠입해 안에서부터 완전히 쳐부수고 나온다든지, 물자가 가득 든 창고를 아무 이유 없이 불태운다든지, 어린아이를 납치한 뒤 제 좋을 대로 다루고는 '처분'한다든지, 나열하면 끝이 없지만 이 사건들의 공통점은 현장에 유려한 필체로 쓴 편지가 발견된다는 것. 글씨체가 너무도 특징적이어서 흉내내기도 어렵고, 종이 하단에 서명으로서 항상 나비 그림을 남기기 때문에 그의 소행임을 단번에 알 수 있다. 예전에는 모방범도 존재했으나... 많이 잡히기도 했을뿐더러 요즘은 이런 녀석의 짓거리를 따라하고 다닐 만한 이유도 없기 때문에 거의 사그라든 편. 이렇게 수많은 굵직한 사건을 일으키는데 아직 살아있다는 게 신기하다(...)

변장 등을 통해 일반인으로 위장하는 데 능하며 연기력도 의외로 좋다...? 보통 사람을 연기하는 이유는 단순히 더욱 오래 연명하기 위해서. 잡혀버리면 더 이상 즐거운 짓을 할 수 없으니까, 그뿐이다. 나비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본인만이 알 것이다.

/예전에 했던 서울 2033이라거나 등등 참고해서 뭔가 특징적인 걸 짜고 싶은데 머리 안돌아가서 재부팅을 해야하나 고민중... 기타 자잘한 과거사는 위키에 쓸거긴 한데 또 분량폭탄맞고있음

665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0:28:18

>>660
세상에... 세상에 감사합니다......... 치유되는 기분이야......... 아세상에존엄하다... 사랑해... 사랑합니다..............(헤드뱅잉...)

>>663
찜닭을 포장해온 게 있었는데... 열어봤더니 처음에 찜닭이 뭔가 하얘서 곰팡이인가 했음 근데 길어봐야 몇시간인데 그렇게 될 리가 없지... 슈레드 피자치즈였고... 뭔 노란색으로 가로세로 쭉쭉 그어진 게 보이길래 뭔가 했는데 또 그건 고구마무스... 그리고 가장 끔찍했던 건 파인애플......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어째서 그런 걸 파는 건지도 모르겠어...

중간결과인가... 기대하겟어......

666 ◆tAZYxSKCYM (znNu7qKHaw)

2020-10-18 (내일 월요일) 20:28:53

>>661 왜그렇게 생겼냐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 ㅋㅋㅋㅋㅋ 나참치 두근거린다... 얇은 목폴라..... 머시라....... 송골매씨 학창시절에 와이셔츠 단추 끝까지 다 잠구고 다녔을라나

하와이안 고구마 찜닭이 뭐야 ㅋㅋㅋㅋㅋㅋ 그런 걸 대체 어디서 파는 거에요 (호달달)

혈중달달농도 채우려고 낙서... https://ibb.co/5vM4k4B

667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0:29:39

>>665 혼종이다.. 찜닭 제일 좋아하는 나도 용납 못할 음식이다...!!

668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0:29:58

>>665 그걸 어떻게 사왔는지가 제일 궁금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세상의 악의를 조금 맛봤다

669 ◆tAZYxSKCYM (znNu7qKHaw)

2020-10-18 (내일 월요일) 20:33:06

>>664 (짤)

처분되고 싶네... (???) 나오면 관계캐 붙여야지........

670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0:33:38

신캐짜고잇는데 관계 넘 어렵다
허미미 9시 전에 내고 싶었는데,,,,,,,

671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0:34:42

대체 어디서 파는지는 모르는데 일단 사온 건 아님 나도모르는 무언가... 뭐지...

일단 혀 정화하고 오겟음...

>>664
아니세상에 신캐뭐에요 개쩔ㅇㅓ,,,,,,,,(감격!) 체고야... 조아...

>>666
연성... 연성조아.........(헤드뱅잉!)(신남!) 아... 정말갓컾이다. 최고다.

>>667-668
그건 먹으면 안될 물건이야......

672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0:34:47

다들 잘 놀고 있구나(훈훈)

안녕!

673 ◆tAZYxSKCYM (znNu7qKHaw)

2020-10-18 (내일 월요일) 20:36:03

>>672 안냥 너참치~~~~~~~ (같이 훈훈)

674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0:37:00

나도 나도 신캐 빨리 나오면 캐를 짜봐야지..

아포칼립스 흥하는구나

675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0:37:48

>>666 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진짜... 그리기힘들어용(그래서연성안한다고해놓고두장이나그렸죠??) 흑흑흑정말감사합니다 아 학창시절에는... 썰을 좀 풀어보자면...

그 전에도 핵전쟁의 징조는 있었을테니 왠지 장남으로서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때문에 국제정세 그런 거에 관심 가지면서 중고딩때부터 현실주의적 성격을 띠었을 거 같음,,, 근데 지금 다 꽁꽁 싸매고 다니는 건 자잘한 상처나 방사능 접촉 방지하기 위해서도 있어서 학창시절땐 그렇게 답답하게 다 잠그고 다니진 않았을 듯하고 걍 적당히 살면서 공부보다는 '실탄'에 더 끌렸을 거 같은... 꺼라위키에서 본 모 라노벨의 표현을 따온건데, 실탄이 아니면 의미없다<<이거 좀 맘에든다

676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0:40:41

>>669 처분되고싶다<<넘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오늘내로 낼수있게... 노력할래오...!! (힘낸다 나!) 그리고 연성진짜귀여워 귀 여 우ㅝ

>>670 (옆에서 응원의 춤!!!)

>>671 다녀와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이상한녀석 조아해주셔서 ㄱㅅ합니다... 히히

>>672 방가 방가!! (훈훈)

677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0:44:10

아근데 >>664 이녀석 뭔가 관계 상의하고 정해야할거같음
갑자기 님의캐가 나비의 범행현장을 목격했기에 잠정적 제거대상 명단에 올라있읍니다<<이건좀너무하잔

678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0:46:40

>>677
여기 652오너 있습니다~

어떤부분을 상의할까?

679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0:46:54

(밍기적)(팝콘)

680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0:51:09

>>678 되게 과격한거 해도 되나 모르겟다 안되면 안된다고 하기!!

나비는 일단 제대로 돌아가는 의료시설이 있으면 그것부터 파괴하려고 할 것 같은 놈이므로,,, 뭔가 사전조사 할 겸 일코한채로 약국에 자주 들락거리거나 할거같다 혹시 님의캐가 잠정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것을 원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안전하게 갈까요

(팝콘콘)

681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0:52:26

>>678
악 352데 오타 오늘따라 왜이러지;;

682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0:53:39

>>681 와! 오타! 그래서 무슨 오타 이야기 하고 있었죠??!(놀리기)

아무튼 신캐 이야기가 이리도 오가니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683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0:55:03

(레드썬당함

신캐... 뭐 나중에 스불재 될 수 있겠지만 일단 아포에 두명이상 내는걸루...!

684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0:55:39

>>680
만약 들락날락해서 위협할 계획을 세운다면 352가 굉장히 뭔가 허허로운 호구느낌이지만 얘도 나름 지능캐라서(의대졸) 이상한건 알것 같음>>두뇌싸움인데 나참치가 지능캐가 아니라 묘사하기 귀찮을..것 같지만 흥미앞에선 얄짤없으므로 안전따위 파괴합니다

685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0:57:48

>>684 헐 대박 두뇌전
나 오지는 빡대가리라서 그런거 묘사 못하는데 보는건 진짜진짜 좋아하거든 나비 뭔가 진짜 잡히는건 싫어하지만 혼자서 리스크 즐기는 건 개좋아할거같은 느낌이라 352한테 일부러 떡밥 쬐끔씩 흘릴거같기도 하고???? 쓰읍 하

686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1:03:33

>>685
너참치 캐 시트만봐도 빡대가리는 아닌것 같은데 Hoxy...ㄱㅁ??
빡대가리력은 나참치가 더 우위일테니 걱정은 안해도 된다 훗.
나도 심리전 두뇌전 보는건 좋아하니까 열심히 관추를 스릴넘치게 해보겠다 으히히

떡밥 조금씩 흘리는구나 뭔가 나를 눈치채는 인간은 니가 처음이야 모먼튼가(대체,,) 농담이고 352도 계속 겉보기로는 사람좋은 의사처럼 여느 사람대하듯 대하며 여러가지 행동을 바탕으로 나비의 성향 유추를 해볼것 같음

352의대에서 정신분석학 A+였다고 내가 말했었나??
하지만 나참치가 1도 모르므로 의미없는 능력이지

687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1:04:58

(데구르르)

혀가 정화되엇다. 안냥안냥 참치들. 무슨 얘기 하고 있엇어?

688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1:06:02

>>687 뭔가 엄청난 신캐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구경중ㅋㅋ
히히...멍청한 참치라 역시 두뇌전 어려워...

689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1:07:49

정신분석학은 그냥 퉁친거고 정확히 말하면 신경과학심리학이고 아마 학부 2~3학년과정일겁니다

왜 이걸 아냐면 대학홈페이지 의예과 교육과정 검색해봄

690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1:08:38

>>689
우리학교에 의대꿈나무들이 많아서

난 아니지만ㅋㅋㅋㅋ

691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1:09:34

>>686 예??? 제 지식의 출처는 나무위키입니다 아는거많아보였다면 그것은 내가 위키중독자이기 때문,,, 암튼 너참치도 걱정마 ㅠ
스릴넘치는거 키킼 키키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조아그런거,,, 정신분석학 개멋진데 와 나도 의대가고싶다(문과) 그러면 나비는 어느 정도의 유예기간을 주겠지 그 안에 날 쫓아내든가 네가 죽든가 둘중하나일거같은... 근데 얘도 352에 대해 뭔가 알고싶어할거같음 어쩌면 순수한 호기심일 수도 있어

>>687 혐관쌓는얘기(?

692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1:09:48

>>688
나참치도 두뇌전은 무리인듯하다,,, 엉엉,,,,,,

>>689
그럭구만... 멋져......

693 ◆csz30rX8Bw (C4TI.hmedQ)

2020-10-18 (내일 월요일) 21:13:30

(굴러옴)(굴러감)

694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1:14:48

>>691
난 이과지만 의대는 좀..성적이 될지 안될지가 솔직히 더 관건이긴한데 부모님중 한분이 병원관계자라 얘기 듣고 어...여긴 내 분야가 아니다 싶었어()

오 그렇구만 관계 기대하겠습니다. 나참치도 오랜만에 게으른 뇌 다이어트를 좀 시켜야겠음.

352는 또 다른 이유로 나비를 알고 싶어할것 같아 명색이 의사니 저런 정신적인 면? 그걸 궁금해 할지도 모름 그래도 안전과 환자보호가 먼저지만

695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1:15:34

의예과... 걍 멋짐
전문직이란...

아 생각해보니 아 뭘말하려고했더라?? 카톡보고오니 까먹엇음

696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1:16:37

>>693
아니왜 굴러가세여 ㅋㅋㅋ (끌고옴)

697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1:18:19

문득 떠오른거... 은랑이가 진짜 극단적으로 몰리게 되면 자살동문회 들어가서 깔깔대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이미 다른 사람이 자기 안 봐준다고 지랄하고 그 다음에 자길 봐주면 자기도 자기가 어떤지 모르면서 제대로 봐주지 않는다고 하고 그런 수많은 것들이 그냥 다 밉고 밉고 미운데도 사람을 바라고
결국 자신이 가진 그 이기적인 욕망을 충족시켜줄 대상이 없다는 걸 인정하질 못해서 다 부수는 걸로 관심을 받고 싶어하다가도 이내 죽은 사람들을 보며 울 것 같네

698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1:19:25

>>693
(앞에 스키점프대 놔주기)

699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1:20:03

>>693 어째서,,, (붙잡(?

>>694 허어... 대박... 본인분야가 아닌거 하면 자퇴밖에 답이없으니까 그건쫌슬프다흐흑...
다이어트 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대뇌피질 쫌 꾸겨봐야겠는데~~!!(???) 아하 직업정신을 지키는 한에서 알고싶어하는건가... 얘가 정말로 무해한 인간을 연기할지도 모르는 노릇인데 아 이건 내가 그냥 먼저 이을까?? 내일 학원에서 써야징 히히 히히(대체...)

700 ◆csz30rX8Bw (C4TI.hmedQ)

2020-10-18 (내일 월요일) 21:20:55

(잡힘)(끌려옴)

신캐(예고)가 또 왔네요 신난다~~ 점점 다양해지네

701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1:24:38

>>697
352는 막으려고 극구 반대할것 같은데 아마 다른 사람에 비해 은랑이에게 관심이 많이 쏠릴걸 일단 오래봐온 사람에다 그래도 꾸준히 관계가 유지되고 있으니 그냥 가만히 있긴 힘들듯

그런데 은랑이가 진짜 바라는게 뭔가여,,, 마지막 운다는거 슬프다...

702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1:25:26

>>697 헐랭... 결국 자신이 찾는 사람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인정하진 못하는 걸까... 다 부수다가 주저앉아서 우는 은랑이 보고 옆에 나비 다가와서 왜 우냐고 ㄹㅇ 순수한 얼굴 하고 물어볼듯,,, 아니잠깐 나 맵찔이인데 매운맛썰이 너무 좋아

703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1:30:11

>>702
님 맵찔이 아니신것 같은데...hmm


지금 타이밍 적절하게 이어폰으로 내일은 없어 나온다..

704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1:32:48

>>700
점점 다양해져서 즐겁구,,, 막,,,(짜릿!) 암튼 아포칼립스 체고야...

>>701
그런가... 반대...... 그렇지만 그렇게 반대를 해도... 애가 납득하기는 힘들듯한... 당신이 나에 대해 뭘 안다고 그래! 하면서 막다가 그 다음에 좀만 구슬려주면 제 모든 걸 계속 지켜봐주셨군요 하다가 다시 뭘 안다고 그래로 넘어가는 무한반복...

걔가 진짜 바라는거요? 정상적인 인간관계와 그를 통해 받는 애정이요. 근데 걔는 본인이 그런 게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 못 해요. 아마 평생.

>>702
자신을 찾아줄 사람도 자신이 찾는 사람도 결국 없는데도 요구하는 것만 많은 욕심 많은 녀석이죠. 다 부수다가 주저앉아 울더니 나비가 다가와서 그렇게 물으면 다 미워서 견딜 수가 없다는 듯이 끔찍하고 소름끼치는 말들을 뱉다가 그래도 너는 날 아껴줄거냐고 묻고... 많이 오락가락하겠죠.

705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1:38:46

>>700 신난다 히히 히히히...

>>703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로 혼자서 창작할때부단 맵찔이되는편임... 캐릭터 죽이는데도 뭔가 주저하게되구

>>704 욕심이 너무 많은건가. 그게 아예 불가능하다고 못박아버렸으니 어쩔수없지만... 오락가락하는거 진짜 마음아픈데 진짜 너무 귀여울거같 아 아니 어쨌든 나비가 공감(?)해줄거같음 그렇구나 그래서 아팠구나 많이 힘들었지? 하다가 아껴주는게 정확히 뭐냐고 물을거같은 아 연성하고싶다........

706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1:43:02

우리애개내일은없어...

송골매가 심연에 끌어당겨져 괴물의 탈을 쓴 인간이라면 나비는 심연에 스스로 뛰어들어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이라는 소소한 차이점이 있... hmm 캐해 어렵네 처음에는 송모씨도 찌르면 피 안나올거같은 이미지였는데 굉장히 인간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중계)(?)

707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1:46:01

>>705
욕심이 많다, 불가능하다... 라는 건 사실 성격의 문제라서 그런 게 커요. 뭐 사람이 좀 사랑받고 싶을 수 있고 애정결핍일 수 있지. 근데 문제는 천재 소설가라는 이름이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예술가들은 다 그렇다, 천재는 다 그렇다, 같은 식으로 그 성격이 용납이 된 거고 주변인이 참아줘서 그나마 인간관계가 가능했던 걸 인식을 못 함. 그래서 지금 그 이름값이 없는 자신에게 정상적인 인간관계가 생기는 게 불가능할거라고 생각 안 하고 용납도 못 해서 바뀌려고 하지 않아요. 성격만 고쳐먹으면 되는데...
공감인가... 공감... 조와용... 오홍홍...... 나비가 그렇게 물으면 은랑이는 웬만해서는 폴인럽 비슷한 게 아닐까 싶어요 사실 누구든 상관없고 자길 이해해줄 의지가 보이니까 그런거겠지만 그 때는 적어도 자기한테 다가와준 사람이 나비 뿐이라고 여기고... 아껴주는 게 정확히 뭔지는 본인도 몰라요 그냥 길가의 꽃들을 본다거나 하는 그런... 아포칼립스 상황에서라도 누릴 수 있는 평범하고 소소한 행복을 이야기하지만 그런 생활조차 다 본인 손으로 부숴버렸는데 가능할리가...

708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1:50:56

은랑이도 처음엔 캐해 더럽게안됐는데 이젠 잘되네 왜지... 암튼 은랑이가 생각하는 아껴주는 건 계속 자기 옆에 있어주는 게 아닐까 싶은데 문제는 얘 옆에 정말 계속 옆에 있어주고 계속 손 잡아주고 하다보면 갑자기 뭐가 또 싫은지 언제 옆에 와도 된댔어 꺼져 하고 시비걸음

709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2:00:24

>>707 성격을 참아줬던 걸 인식을 못한다라... 흐으으음 성격만 고치면 되는 거려나 그그런건가. 네???? 폴인럽이요??? 어쩌지어쩌지(헤드뱅잉) 사실 이게 이해해줄 의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평범한 행복이라 말해주면 나비 웃으면서 만약 네가 그런 걸 누릴 수 있게 되면 그땐 내가 네 곁에 없을 거라 할 거 같은데 이게 무슨 의미냐면 일단 본어장에 나비를 내고 왔다는 뜻입니다(??????)

710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2:05:42

신캐 내고 왓읍니다
나비쟝도 보고 옴

711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06:11

>>709
나비... 보고왓습니다 역시체고야. 내 사랑을 받아주겟어 베이비?(느끼!)(?????)
사실 누구든 자기를 이해해주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막 호의를 보여주고 그런다고 한다면 누구나 오케이일 것 같아요 계속 이해받지 못하고 살았으니까... 그래서 누구한테나 쉽게 정을 주고 그러면서도 상대를 못 믿음. 아무한테나 막 치근덕대면서 우리 같이 무지개도 보고... 같이 꽃도 보고... 밤하늘이 정말 예뻤는데 너랑 같이 보고싶구... 하다가 다시 시비털고(?????)
않이 네? 잠깐만요 뭐라고여? 네 곁에 없...? 저기요 님???(동공지진) 암튼... 암튼 누구라도 좋으니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은랑이 특성상 만약 나비를 마주쳤다면 상대가 어떻든지 치근덕댔을것같고...

712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2:07:56

잠깐나신캐보고마음이정화됐어

713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09:06

방울이... 보고왓습니다... 어디 한번 치근덕거려볼까......(?????) 캐 컨셉상 방울이한테도 나랑 친해지자 꺄르륵꺄륵 하다가 내쳐졌을 듯한 느낌인데 이거과연괜찮을까 싶네용 암튼... 암튼 이르면 오늘 한밤중에 늦어도 학교다녀와서(ㅠㅠㅠㅠㅠㅠㅠ) 관계 이을것같습니다 갓캐감사합니다...

714 ◆csz30rX8Bw (C4TI.hmedQ)

2020-10-18 (내일 월요일) 22:10:52

씻고 왔는데 타이밍이 좋았군요 희희 행복하다 신캐가 둘이나 있어
아포칼립스.. 이리 흥할줄 몰랐어서 기쁘고 당황스럽고 지금이라도 배경설정 더 상세하게 짜야하나싶고 그르네요

715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2:11:54

>>712 따까리라고 불러주십쇼 짤을 실현해서 기쁩니다
>>713 아이고 갓캐라니요,,, 은랑이가 더더 갓캐입니다 입체적인 캐릭터,, 조아!

TMI라고 해야하나 방울이가 왜 방울이냐면: 맨날 리더 옆에서 쫑알대서 꼭 매 꼬리에 달아놓은 방울 같다고 하여 동료들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716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17:34

>>714
어소와용~~~ 씻고오셧군요 반갑읍니다 배경설정은 위키 세계관 문서에 적어두시는거 추천함다

>>715
은랑이가... 입체적이엇구나......(그런거잘모름)
방울이가 방울이인 이유... 정말기엽잔아요... 너무조아... 체고야... 사랑해.......

717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2:20:02

>>711 베이비 미치겟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앗앗앗 누구한테나 다가가고 정 주다 밀쳐내고... 단단 이야니낫테 데모 스키니나루(??) 그거슨... 으으음 일단은 프리뷰는 여기까지 이 다음부턴 유료서비스입니다(?????) 관계잇는것도 열심히 함 해보겟습니다

>>714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히히... 좋아... 설정은 으으음 글쎄 짜고싶다면 짜는거지...!

>>715 그그실일 무엇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헉 매한테 달려있는 방울이라니 너무... 너무 오진다 갓캐감사합니다 222222.... 관추하러달려갑니다 슝슝슝

718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2:20:46

>>716 맨날 생각없이 얘 성격,,, 아 대충 밝다고 얼버무리자 () 하는 나참치 기준 갱장히,,, 갱장히 입체적인 캐릭터입니다

719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2:22:42

암튼 신캐를 꽤 작은 텀으로 내서 기분이 좋구요,,, 관계 이런 식으로 서술하는 건 첨인데 나중에 머 더 생각나는 거 있으면 3인칭으로 위키에다가 적도록 하겠읍니다. 아포칼립스 조아 방사능 핥쟉 (???)

720 ◆csz30rX8Bw (C4TI.hmedQ)

2020-10-18 (내일 월요일) 22:24:37

>>716 반가와용~~ 배경설정... 문과머리에겐 너모 어렵습니다 오늘도 위키에게 도움을 청하는수밖에....

>>717 위키 읽고는 있는데 이러다 귀찮아지면 배경설정그런게모중요할까요?하고 던질것같다

방울이가 방울이인 이유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나 운다

721 ◆B9ylnyBeGA (/TD3gGfjpo)

2020-10-18 (내일 월요일) 22:26:01

(오랜만에 온 참치의 발도장)

722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26:54

>>717
네에네에 와칸나이야 지분카이기모~~~ 앗 테마곡(?????) 유료... 유료입니까...... 크윽 어쩔수업ㅈㅣ(짤)(????????) 관계잇기... 힘내십셔......(응원!)

>>718
그럭군요,,, 다행이다,,,,,, 입체적이라는 말 증맬루 캄사합니다......

723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27:56

>>721
? 여긴 참치어장인데 고양이발이라니... 설마 잡아먹히는건가(흠칫)

어솨용 너참치~~~~~~!!!!! 짤 커여워... 엉엉...

724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2:29:35

>>721 너참치 참하~ 참치가 아니라 고양이었군아,,,

아 머하지() 자기 전까지 노가리가 필요한데 엉엉

725 ◆csz30rX8Bw (C4TI.hmedQ)

2020-10-18 (내일 월요일) 22:32:38

>>721 이 어장에.. 스파이가 있어....

726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33:52

나도 자기 전까지... 뭔가 이야기를 하다 가고십다

727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2:39:15

이 참치는 방금 씻고왔습니다.
이제 손질될 일만 남았죠.

728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2:39:22

평소에 먼 얘기를 했지? 하려니까 기억 안 남
뭐하지... 자캐해시 진단 돌리고 옵니다

729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2:40:57

>>728 와! 해시진단!

730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2:41:51

>>727 참하~ 참치캔 공장의 철저한 위생관리구나

그리고 해시를 가져왔습니다
참치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분노를_참는방법
자캐에게_가장_돌아가고_싶은_때가_언제냐고_물어보았다
몇년후_어느날_자캐의_모습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731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2:43:18

>>730 훗 이정도 관리는 당연하죠!

분노를 참는 방법.. 돌아가고싶은 때...호옹(두근)

732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43:23

해시... 진단... 조와용......(꺄륵)
풀어주시는겁니까 기대하겟슴다

>>727
어서와용~~~ 저는 참치대뱃살이 묵직하게 얹어진 초밥이 먹고싶네요 너참치를 토막쳐주겟어(?????)

733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2:45:11

>>732 참치초밥 맛있지..참치회도...
하지만 난 지방이 많아서 안됨(??)

734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45:44

>>733
연어였으면 좋았을걸...(아쉽)(?????)

735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2:47:04

예? 풀다뇨? 전 님들이 풀어주기를 기다렸는디
그치만 이렇게 된 이상 머라도 풀어야겠네요 머 풀지

736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51:03

그럼 저도 저 진단에 캐 이름 넣고 돌려서 나온 해시 풀어보겟음,,, 누구 이름을 넣을까.

>>735
#자캐에게_가장_돌아가고_싶은_때가_언제냐고_물어보았다
를... 풀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737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2:51:25

나참치 곧 컴으로 옮긴다. 기다려달라.

738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2:53:30

11시에 자야 해서 내일 맑은 정신으로 관계 마저 잇겠읍니다... 일단 해시

송골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지켜야_할_것을_잃는다면
지켜야 할 것... 조직? 목숨? 만약 조직이 궤멸한다면 그땐 이 녀석 목숨도 같이 날아갈 테니 한 쪽만 잃는 건 말이 안 되네(???)
자캐는_천재형_or_노력형
총기 다루는 건 천재형인 거 같은데 나머지는 전부 노력형. 광기에 가까운 노력으로 생존주의를 철저히 지키고 있는 걸 보면 노력의 천재 아닌거 싶고(뭔
자캐의_몸에서_나는_향기
강철과 화약의 어썸한 콜라보레이션

739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2:56:45

>>737
허엏 넹 기다리겟습니다(착석)

>>738
광기에 가까운 노력,,, 세상에,,,,,,(동공지진!) 그보다 강철과 화약의 콜라보라니요 세상ㅇㅔ? 앗 근데 자러가시는군요 미리 잘자용~~~!!!

740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2:58:12

(밍기적)
컴으로 왔어요! 그래서 뭘로 풀어야 할까요...?!

741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3:00:21

은랑의 오늘 풀 해시는
#거울의_자신을_보며_자캐가_하는_생각
마음에 안 들고 추하고 역겹고 기분나빠함
#관계캐에게_막말하는_모브를_본_자캐는
어쩔 줄 몰라서 당황하다가 먼저 자신에게 다가오는 쪽의 손을 잡음
#자캐의_성격이_반대라면
와... 미친... 상상안된다......... 얘가 지금 이렇게 성격파탄자인걸 보면 이 성격을 뒤집을 경우 성격에서 모순이 사라지고 그냥 평범한 애가 될 것 같네용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742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3:00:39

>>740
해시태그 진단 돌려서 풀어주세용!(신-남)

743 ◆n5MmBjUR1U (1iZVkLynTQ)

2020-10-18 (내일 월요일) 23:00:50

어서와 어서와 (야호)

>>730
분노 참는 방법
화가 나도 화낼 명분이나 이유가 없으면 걍 마인드컨트롤로 놀라울 정도로 쉽게 가라앉는데 이러다 폭발하는 거 아녀...? 예전에 한 번 빡돌아서 날뛴 적 있었을 거 같음

가장 돌아가고 싶은 때
만약 그때로 돌아가도 핵전쟁이라는 결과를 피할 수 없다면 돌아갈 이유가 없다는 입장

몇 년 후 어느 날
별로 달라진 게 없을 거 같은데 언제까지 전투가 가능할진 잘 모르겠음 만약 조금은 평화로운 시대가 와도 계속 생존주의 유지하지 않을까

>>739 예전에 말했듯 현실에 집착하다 돌아버린녀석이기땜시... 왠지 되게 무기냄새() 날거같고 그르타

744 ◆n5MmBjUR1U (UDRaDMY7ME)

2020-10-18 (내일 월요일) 23:01:33

자야징 키킼

내일 진단 읽을 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신남

745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3:05:05

>>736 방울이한테 가장 돌아가고 싶을 때가 언제냐고 물어본다면 (당연하게도) 전쟁 전, 모든 게 멀쩡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할 것 같으네요,, 먼저 물어봤으니까 자지 말고 잠자코 얘기 들으라면서 좋았던 기억들 하나하나 꺼내기,, 자기가 그때 학교를 다녔는데~ 대회에 나가서 메달을 받았었는데~ 같은 얘기하다가 마지막에는 뭐, 다 옛날 얘기지만. 그래도 지금이 싫다는 건 아냐. 하고 굿나잇 인사할 듯

>>738 리다,, 사람 몸에서 그런 냄새만 나다니 너무 치열하게 사는 거 아니냐며,, 노력형이라는 설명에 다시 한 번 눈물 흘립니다 행복하자 (제발)

746 ◆csz30rX8Bw (C4TI.hmedQ)

2020-10-18 (내일 월요일) 23:06:01

김은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심심함을_해소하는_방법
일단 밖으로 나가서 무작정 걷다가 눈에 띄는 거 있으면 슬쩍해오기.
#자캐는_산타가_없다는_걸_언제부터_알았을까
어릴 땐 비교적 순진했을 것 같다. 7~8세까진 믿었을 듯
#자캐를_음료수에_비유한다면_어떤_음료일까
물. 무색무취무미.

747 ◆csz30rX8Bw (C4TI.hmedQ)

2020-10-18 (내일 월요일) 23:09:34

모든 캐릭터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전쟁이 잘못했네.......

748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3:12:17

캐목록 적어놓은 메모장 키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놈으로 돌렸습니다

키노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고양이화하면_어떤고양이
정말 도도한 고양이 그 자체... 하지만 단 한 명의 집사에게만큼은 따뜻합니다
#자캐가_가장_자신있어_하는_요리
우리애는 요리 못하는데(동공지진) 가장 낮은 난이도의 요리라면... 어느 정도 가능할 지도 모릅니다. 즉석식품 같은 거 ㅇㅇ
#자캐식으로_웃기지_널_부순_사람은_바로_나인데
이건 어케해야하지...대사를 읊어야 하나...??
"널 망친 건 나인데......재미있네." (대충 자조적이고 씁쓸한 가득한 말투)

749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3:12:28

>>741 은랑아,,, 현실에서 만나면 뭐 이런 애가 다 있어 할 것 같지만 그래도 투디인 너는,, 내가 정말 애낀단다,,, (짤)

>>746 은오가 슬쩍하다가? 제 마음도 함께 슬쩍한 모양이네요? 방울이 성격이 집단주의적이지 않았으면 나이도 비슷하겠다 방울이가 일방적으로 치대는 그림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어욥 흑흑

750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3:15:10

>>748 케이론으로도 해 봤습니다

케이론의 오늘 풀 해시는
#자신이_있던_커뮤_세계관이_잊혀져간다는_걸_알게된_자캐는
"......오너가 멍청한 건가." 미안하다 내가()
#자캐의_1더하기1은_2인가요_3인가요_창문인가요_야근인가요
"야근."
#자캐가_잘만드는_요리
고기를 활용한 볶음/구이 요리류에 뛰어납니다.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익힌 기술이라는.

751 ◆csz30rX8Bw (C4TI.hmedQ)

2020-10-18 (내일 월요일) 23:22:00

>>749 흑흑 만약 그랬다면 은오는 겉으로는 귀찮아 저리가 꺼져 하겠지만 내심 든든해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매일 혼자 숨고 쫓기고 했는데 싸움 잘 하는 지인 하나 생기면 좋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끝끝내 리더 따르는 방울이를 이해하진 못할 것입니다 그 사람 뭘 믿고 그렇게 목을 매지? 할 것.

752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3:27:17

7대 죄악을 상징하는 사이트 뭐 그런 짤이 있길래 문득 생각나서 만든 이상한 짤

753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3:28:20

이제 다시 썰을 좀 풀어야하는데 일단 놓친 거 읽고올게용

754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3:28:28

>>7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욕...주식주식 거리는 거 완전 나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5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3:30:29

식욕은 주식먹고십다... 에서 따온거고 색욕은 오너들 그 자체입니다
다들 불판 좋아하잖아요?(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범하기...)

756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3:31:39

>>755 어떻게 알았죠?!(두둥-)

757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3:34:05

그래서 불판 만든다고요? ?헐레벌떡 있는 주식 없는 주식 다 털며)

758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3:36:59

근데 불판 썰 풀어주심? 아싸

>>745
않이세상에,,,,,, 방울아,,, 방울아아아아아(오열) 그게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렸다는 게 참... 막... 슬프고 그르네요 진자 나 울어ㅠㅠㅠㅠㅠㅠㅠ 전쟁이 나빴다 나빳어,,,,,, 엉엉엉,,,,,,

>>746
도둑질로 심심한 걸 해소하다니 뭔가... 쩐다(끄덕!)

>>748 >>750
키노스는 요리를 못한다. 메모해두자...(?????) 케이론 야근 뭐에요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엉...

>>749
현실에서 저런 사람 만나면... 일단 정신과에 보냅시다......(끄덕!)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759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3:38:08

난 님들이 불판썰 풀어주시면 참 즐거울것같음 그리고 저도 좀 풀고 싶어용(????????)

760 ◆csz30rX8Bw (C4TI.hmedQ)

2020-10-18 (내일 월요일) 23:38:49

불판썰이요?(착석)

761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3:39:07

>>757 불판 썰... 있나요...?!(두근!)

>>758 케이론은...워커홀릭....(밍기적)

>>759 와! 불판 썰!

762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3:41:01

이게 뭐야 다들 남이 만든 불판에 고기 얹을 생각만 하지 불판은 안 만들고 있음 이게 그... 폰불판인가요? 저는 주식이 얼마 없읍니다 님들도 뭘 좀 꺼내보십쇼

763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3:42:21

사실 내 캐중에 불판이 가능한 애가 몇이나 있겠느냐만은...... 그래도 가끔 땡기는 법이잔아요?
저희 애들중에 가능한 애가... 근데 진짜 몇이나 있을까

주식 괜찮은게... 와... 없다. 지금 있는 분들이랑 주식 자체가 많지가 않았음.

>>762
폰불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4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3:42:52

제가 있는 주식들은...대부분 신화학교 친구들입니다...
현재 미성년자인 캐릭터들이긴 한데 불판에 올리기엔 아직 어리지 않을까요??(두근두근)

765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3:44:11

제 캐목록 일단 챙겨와보겟음... 얘네중에 주식이 있는 애도 희귀하고 그런 게 가능할만한 주식이 있는 애는 더 희귀하겟지...

10(리겜에 미친 걔), 20(밴시 메이드 걔), 24(루비에, 한나림), 48(입시용사 송여름), 60(검은 탑의 마녀),
64(TRPG부 부장), 67(피엘리에, 금노을), 76(분해와 재구성), 79(마리골드, 처형인), 91(윤산영, 감은장아기의 딸),
100(교인鮫人 여대생), 110(스테이시아, 세드나의 딸), 114(샨, 시빌라의 먼 후손), 116(시노, 빈곤신의 딸), 121(세피아, 전쟁의 적기사의 딸),
136(버림받은 인형 이오), 138(에델-마리아, 바바 야가의 딸), 142(루와 레이, 헤라클레스의 쌍둥이), 153(소작인翛灼人 천사 다섯자매), 158(우울의 마녀, 린),
160(미르그루 탐색대원, 달새벽), 165(목소리만 보고 사랑에 빠짐), 172(담쟝미화 출신 역사학도), 181(구름고래 위, 자정의 공주), 182(왕세자를 훔친 도둑),
207(뱀주인자리 새틀라이트), 218(사자자리 알테르프), 225(겜창 겸 존버맨), 229(비비), 232(밀덕 만화가),
241(뒷세계 자경단원 겸 바리스타), 251(담임쌤 짝사랑), 260(딸기하리보, 바이올린), 265(천연 또라이 앤티크덕후), 266(요검 담당일진 퇴마사),
270(카페인의 신(예정)), 275(공간예술가 샬롯), 290(아타나시아, 스카디의 딸), 312(흡혈 기벽 뱀파이어 헌터), 319(연출/무대장치 담당 리치),
334(히츠미 카논), 344(모두까기 인형), 350(미르), 353(병약한 전직 소설가 은랑)

766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3:48:48

......(>>765 봄)(안봄)
이 어장...왜이렇게 끈적한 주식이 없죠...????
전집에서 불판으로 난리났던 참치들,,,,모여봐유,,,,

767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3:49:48

주식이 없으면 만들죠 머,,

그리고 내 주식 뭐 있지 싶어서 뒤적거리는데 15 위키 들어갔다가 내가 못 본 연성이 있었음을 깨닫고 경악함 아니 오너님??? 오너님??? 방금 제 세상이 무너졌는데요??? 왜 지금 봄????? 8월에 나 잠수탔었지 그랬지 참...........

768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3:51:09

끈적한 주식,, 6이랑 40으로 보고 싶은데 40 오너님 아까 발도장만 찍고 증발하셔서 눈물 흘리는 중임 자꾸 이러시면 저 혼자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는 수밖에 없읍니다 (와장창!)

769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3:52:51

>>767 뭐?? 연성이 있었어??? 보러 가야지

>>768 선동과 날조... 일단 난 좋아 찬성!!(와장창22)

770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3:53:57

그래용 주식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끄덕) 아 근데 갑자기 초 치는 얘기일까봐 좀 그렇긴 한데 저 주식 엄청 좋아하지만 웬만하면 공식이랑 주식이랑 선이 딱 있었으면 좋겠어요... 주식이 오피셜화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함

>>766
그런 끈적한 주식을 만들기엔... 그 때 욕망을 이미 다 부은 게 아닐까 싶고......

771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3:54:33

암튼 선동과 날조로 승부해봅시다. 껄껄.(끄덕!)

772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3:56:10

주식의 오피셜화는 지양되어야 하는 부분이 맞져 공식적인 관계는 언제나 위키 기준이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근데 선동과 날조를 하기엔 (6 위키 봄)(40 위키 봄)(눈 질끈!)

773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3:56:46

(팝콘)

774 ◆3tT9wRGB.s (mUoUYvvKKg)

2020-10-18 (내일 월요일) 23:57:10

(팝콘)(콜라)

775 ◆97O8NLj6JY (XU7eAtcsUI)

2020-10-18 (내일 월요일) 23:58:03

>>773 팝콘만 먹지 마시고 주식을 주십쇼 지금 주식 가뭄이라구요~!~!~!! 일단 너참치 다시 참하~

776 ◆TsGZuCx9j2 (m/lCt6/.dc)

2020-10-18 (내일 월요일) 23:59:21

>>775
어? 주식이요?? 갑자기 이게 무슨..ㅋㅋㅋ

캐가 좀 많아서 잠시 목록보고 올게

777 ◆c141sJ2oTE (g8taGT8QAA)

2020-10-18 (내일 월요일) 23:59:32

>>773
어서와용~~~(팝콘뺏!) 주식을 주시면 팝콘을 돌려드리겟습니다.(?????)

778 ◆97O8NLj6JY (XtQOpyBhlk)

2020-10-19 (모두 수고..) 00:01:00

>>776 당황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지금 약간 폰불판이라 참치들 전부 주식 찾으려고 지느러미 파닥대고 있었거등요.... 기대합니다 어장의 마지막 희망!

왜 불판에 올릴 수 있을 만한 나이의 주식들은 가망 그닥 없는 짝사랑 주식인 것일까,,,, 후,,,,,,

779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00:01:56

...후...음...

오랜만에 마왕을 납치한 공주님과 그 공주님한테 휘둘리는 마왕님의 주식을 내놓아야 하나...!
참고로 제 캐는 공주님 쪽입니다

780 ◆TsGZuCx9j2 (DunEVDSie2)

2020-10-19 (모두 수고..) 00:03:29

미안하네 대충 빨리 윗내용 보고 캐 목록 뒤졌는데 불판 할만한 주식이 없어 OTL

781 ◆97O8NLj6JY (XtQOpyBhlk)

2020-10-19 (모두 수고..) 00:05:00

마왕공주요? 저는 찬성입니다 야 집사야 팝콘 챙겨라

너참치마저 불판 주식이 없다니 참치로 넘어오면서 빙하기라도 맞았나봅니다 아이고 (눈물줄줄

782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00:05:13

다들 불판에 올릴 만한 주식이 없구나...... 사실나도그래(왈칵!) 그래도... 뭔가 얘기하고십다.........

783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00:05:15

근데 솔직히 저 주식도 불판이 가능할련지 모르겠음...
마왕님 쪽 오너 계신가..??

784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00:05:42

>>781 흑흑.... 빙하기라니... 이렇게 우리는 냉동 참치가 되는 건가...(??)

785 ◆TsGZuCx9j2 (DunEVDSie2)

2020-10-19 (모두 수고..) 00:09:20

불판할만한 커플:두캐다 세계관 기준으로 성인인가+공식 혹은 어장 썰 기준으로 진도가 어느정도 빠졌는가

빙하기 맞는듯..

786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00:09:35

...마왕님 오너...없어요...??(외롭)
제 캐 혼자 진도 나가요...??

787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00:11:03

>>785
첫 번째 조건은 n년 후라는 가정하에 어떻게 안되려나...?(헛소리)

788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00:11:30

>>785 ㅠㅠㅠㅠㅠㅠ
어장 썰 기준이 진짜 어렵네....
내 캐들 기준으로는 성인인가 부분도 어렵고...(신화학교 봄)

789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00:12:12

>>787 n년 후면 솔직히 가능이지 않을까?!

790 ◆97O8NLj6JY (XtQOpyBhlk)

2020-10-19 (모두 수고..) 00:13:03

어장이 아니라 냉동창고였던 것.... (웃음,,,,)
내가 캐릭터 수만 많았어도 어떻게 급조 주식을 만들었을 텐데 불판에 올릴 수 있는 나이의 캐릭터는 6, 18, 35, 45, 82, 99, 146, 354 정도고 이 중 주식으로 진도 뺄 수 있는 캐릭터? 아무도 없음

791 ◆B9ylnyBeGA (XMdrg7NjYQ)

2020-10-19 (모두 수고..) 00:13:11

>>768 당신.. 2주만 기다려줘.. 2주만.. 내가 모든걸 쏟아붓겠어.. (결심)
끈적한건 느와르가 최고긴 합니다 온갖 망상을 부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6과 40으로 그런걸 한다는 생각을 저만 한게 아니어서 참 다행입니다

시험 끝나고 나사 풀고 불판 만들 인원 소집 1/100000

792 ◆97O8NLj6JY (XtQOpyBhlk)

2020-10-19 (모두 수고..) 00:14:24

>>791 저도 곧 시험입니다 파이팅 (하이파이브)
좋아 6하고 40 딱 대 느와르끈적어쩌구를 만들어주지

793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00:14:36

>>791 지느러미 손!

794 ◆97O8NLj6JY (XtQOpyBhlk)

2020-10-19 (모두 수고..) 00:19:00

와 진짜 냉동창고 됐네 아무도 없나요 동접자 5명 중 어장 참치 하나는 있겠지 (쩌렁쩌렁)

795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00:20:08

티엠아이... 은랑이는 전쟁 이전에 어릴적에 아끼던 고래인형이 한 쌍 있었습니다 이름은 모비 딕과 레비아탄... 왠지 어릴적엔 작명센스가 괴멸적이었음 그리고 나이 먹으면서 직접 찢어버렸습니다

>>791
(조용히 지느러미를 든다...)

796 ◆TsGZuCx9j2 (DunEVDSie2)

2020-10-19 (모두 수고..) 00:20:14

진짜 불판 깔린지 오래되긴했어 ㅋㅋㅋ 마지막이 플모씨하고 50가지 그림자였지(??)

오오 느와르 (팝콘을 재빨리 집어든다)

797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00:20:36

>>794
저용저용(손듬) 잠깐 머 하고오느라 늦엇다...

798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00:22:30

>>796 플모씨ㅋㅋㅋㅋㅋㅋ이런거 말이죠??

799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00:28:05

플모씨인가...(오랜만에 듣는 이름...)(정감...)
아 썰 듣고십다(??????)

800 ◆97O8NLj6JY (XtQOpyBhlk)

2020-10-19 (모두 수고..) 00:31:17

(착석) 진짜 좋은 주식은 두번 세번 우릴 수록 그 맛이 더 진해지는 법이지요 (은은,,)

801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00:36:21

아 근데 나참치 이제 슬슬 자러가봐야겠네... 지금 자도 길어야 6시간밖에 못자는 상황이라......(통학에 왕복 2-3시간이 걸리는 가엾은 참치...)

802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00:38:33

>>800 사골주식..인정합니다 껄껄..

나도 곧 자러가야해서..안녕ㅡ

803 ◆tAZYxSKCYM (JBR0QChExk)

2020-10-19 (모두 수고..) 00:41:02

빙하기 어장 보니까 옛집에서 어쩜 그렇게 혈기왕성(??) 하게 불판에서 놀았지라는 생각이

>>801 잘 자용~~~~~~~

804 ◆n5MmBjUR1U (ikh45w42B.)

2020-10-19 (모두 수고..) 06:44:12

크아아아아악 (불판........!!!!)

805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06:47:09

>>804
ㅋㅑ아아아아아아악(불파아아안)

806 ◆n5MmBjUR1U (ikh45w42B.)

2020-10-19 (모두 수고..) 07:04:35

>>805 사람이 있다니!!!

(어장에 방화) (????)

807 ◆B9ylnyBeGA (XMdrg7NjYQ)

2020-10-19 (모두 수고..) 07:06:41

(기절직전)

808 ◆B9ylnyBeGA (XMdrg7NjYQ)

2020-10-19 (모두 수고..) 07:11:44

어장의 6대 죄악 중 인색인가 너무 공감ㅋㅋㅋㅋㅋㅋ 어제 그거 보고 한참웃었네 그리고 식욕 너무 맞고.. 저는 캐들 망가뜨리고 이상하게 엮어먹는게 좋습니다 색욕이 저고 제가 색욕인 상황 (?????)

(대충 주식을 쳐먹으려는 참치의 모습)

809 ◆c141sJ2oTE (vKqW1Xb0vk)

2020-10-19 (모두 수고..) 07:12:46

>>806
아아앗 안돼 내 삶의 터전이,,,(?????)

>>807
헉 정신차려요 여기서 잠들면 안돼(아가미 찰싹 때리기)

810 ◆c141sJ2oTE (vKqW1Xb0vk)

2020-10-19 (모두 수고..) 07:14:31

>>808
제 작고 이상한 짤이 잠시간의 웃음이 되었다니 이 참치는 행복합니다. 껄껄. 저도 사실 그런 것을... 좋아하는 편...... 낄낄! 최고야!

811 ◆n5MmBjUR1U (O/rONPCT7k)

2020-10-19 (모두 수고..) 07:20:24

>>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색아일체 무엇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저어는 나태와 색욕과 한몸... (밍기적)

>>809 캬하하하하! 실컷 불태웠다가 복구해주지!!! (?????)
그리고 님은 콩팥을 애껴주세욧 흐흑

812 ◆n5MmBjUR1U (O/rONPCT7k)

2020-10-19 (모두 수고..) 07:26:20

플로우를 벗어나기 위해선 뭘 한다?? 불판을 깐다!!!

(본인 캐들을 본다) (절레절레)
사랑 관련으론 망한 사랑이나 사랑이 뭐예요 하는 게 많군

으으으윽... 관계잇고싶은데 8시부터 폰내죠?? 할수있는게없죠????

813 ◆c141sJ2oTE (vKqW1Xb0vk)

2020-10-19 (모두 수고..) 07:26:43

>>811
아앗 복구되는군 그렇다면 나도 지금은 동참하겟어(폭탄 듬)(?????)
엗 콩팥은 웨조,,, 저어는 멀쩡합니다

814 ◆c141sJ2oTE (vKqW1Xb0vk)

2020-10-19 (모두 수고..) 07:28:46

불판!!! 와아아아 불판!!!!!!! 제 캐들도 약간 그런경향이 있는 경우가 상당히(왈칵!) 근데 저도 처음엔 연애? 못하지않나? 했던 애가 있었는데 나중에 관계캐 달리고 나니 그게 아니게 된 캐가 있어서 정말로 그럴거라고 확신하지않는것이좋음(?????)

815 ◆n5MmBjUR1U (O/rONPCT7k)

2020-10-19 (모두 수고..) 07:29:57

>>813 맨날 돈대신 콩팥뗀다구 하셔서(???) 드립인거 알지만(ㅋㅋㅋㅋㅋㅋㅋ

폭탄을 들었는데 던지기가 애매하다... 주식 머 풀지

816 ◆c141sJ2oTE (vKqW1Xb0vk)

2020-10-19 (모두 수고..) 07:31:16

>>815
아 그거엿군...... 돈대신 콩팥... 그그치만 내가 콩팥 하나를 희생하면 주식을... 살 수 잇는걸...!(?????) 주식... 풀어주시는것만으로 감사하니 그냥 뭐든주십쇼... 감사히 받아먹겟다...

817 ◆n5MmBjUR1U (O/rONPCT7k)

2020-10-19 (모두 수고..) 07:32:45

>>814 관계캐는 옳다... 나의... 유일한 빛...
내가 넘 잠수를 많이타서(...) 관계캐가 부족할수도 있지만 음 음음 역시 망한 사랑이 최고야(???) 왜냐면 내가진짜... 화려하게 지는 꽃을 좋아해서 그럼(...)

818 ◆n5MmBjUR1U (O/rONPCT7k)

2020-10-19 (모두 수고..) 07:36:11

>>816 장기랑 휴지조각을 뭐하러 교환해요,,,() 으으으음 님이랑 저랑 주식이 뭐가있었지??? 캐목록보니까 혐관낄낄 아니면 이상한 이웃사람관계(???)밖에 안떠오르는데

여기 안계신 오너분 캐랑 엮기는 양심이... 양심이...(먼가 선생님몰래 교과서 표지 튜닝하는기분

819 ◆c141sJ2oTE (vKqW1Xb0vk)

2020-10-19 (모두 수고..) 07:39:23

그러고보니까 저 나비 이름 나비라서 생각난건데 나비로 이 짤 트레해보고싶어여 물론 나비가 왼쪽임(?????)
실제 성별은 모르지만 어케 때울 수 있지 않을까 싶고... 근데 그럼 오른쪽에 누구넣을지가 애매하네

>>817-818
화려하게 지는 꽃... 저도 조와합니다. 히힉 망한사랑! 망한사랑! 최고야! 깔깔!
장기랑 휴지조각... 그치만 저는 제 2의 워렌버핏을 꿈꾸고잇다구여 주식왕 할거야(?????) 그니까 휴지조각이 아닙니다,,,
글게요 우리 관계... 다 그르네...... 걍 혐관낄낄로 갈까요(?????)

820 ◆c141sJ2oTE (vKqW1Xb0vk)

2020-10-19 (모두 수고..) 07:40:14

사실 저도 여기 안계신분이랑 주식엮기엔 뭔가찔림... 나중에 오너님이 오시면 과연 어케생각하실지... 내가 캐해를 잘하고있는걸까......

821 ◆n5MmBjUR1U (O/rONPCT7k)

2020-10-19 (모두 수고..) 07:43:34

어헝헝싫어학원들어가기싫어싫어싫어요......... 아이고아이고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성별몰라도 ㄱㅊ긴할거같은데?? 오른쪽엔... 글쎄다... 나중에 관계캐가 나오면!! 생각해봅미다!!!(??) 주식왕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걍 다시태어나서 석유재벌 할게요 이번생은 글럿기땜에(막

걍 이대로 가도 좋지 않나 싶고...? 여차하면 옛집애들 꺼내오 아 아니 얘네도 망한사랑이잔아

평일에 시간 진짜 안나서 넘 슬프다 저 이제 열심히 놀고싶어요(???)

822 ◆n5MmBjUR1U (O/rONPCT7k)

2020-10-19 (모두 수고..) 07:48:13

>>745 보고 방울이 넘 안쓰럽고귀여워서 구르는중입니다
제가 외칩니다 방울아 행복하자ㅏㅏㅏㅏㅏ 리-다는 행복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우리 대원님들은 행복해야돼... 쓰읍 하아 머릿속에서 또 주식기계 작동중인데 (셀프 소주병 파삭!)

823 ◆c141sJ2oTE (vKqW1Xb0vk)

2020-10-19 (모두 수고..) 07:49:20

그럿죠? 성별몰라도 막 때울수잇음... 괜찮음... 오른쪽은 은랑이가 꺄르륵꺄르륵거리면서 아무생각없이 시비터는것도 생각해봤는데 관계가 어케될지모르니 보류햇고...
저도 다음생에는 석유재벌이 될수잇겟조? 헤헥 불로소득! 석유재벌! 예!(??????????)
넹 걍 이대로가도좋지않을까하는... 그런...... 옛집애들도 망한사랑뿐이엇구나(새삼 떠올려봄...)

나도... 열심히놀고십어...... 근데 학교가 그걸 용납을 못하네요 왕복두세시간 에바야

824 ◆n5MmBjUR1U (O/rONPCT7k)

2020-10-19 (모두 수고..) 07:51:04

>>823 사실 나비 일상생활에서 막 범접불가거나 글케 이상한놈은 아닐거같긴한데... 사람을 죽여대서 문제지...(????
석유재벌 키킼! 키키킼! 일단 학원으로 사라져야되겠군요 망한사랑 채-거

825 ◆c141sJ2oTE (vKqW1Xb0vk)

2020-10-19 (모두 수고..) 07:53:23

>>824
사림을죽이면... 문제죠...? 히힉 망사랑 체고존엄하시다,,, 잘다녀오십셔 저도 등교합니다(왈칵)

826 ◆c141sJ2oTE (agkXqdQiDE)

2020-10-19 (모두 수고..) 13:32:53

끼루루룩(대충 등장...)

827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14:14:05

뭔가 갑자기 신 세계관이 땡긴다,,,,,, 예전에 미친듯이 파던 어떤 작품 모티브로 해서 뭔가 나오는중... 근데 그걸 내게되면 요즘 매운맛캐를 너무 많이 내서 치유캐를 내겠다고 했던 내 결심이 무너짐

828 ◆I6HlyRI0G6 (8dN2C9HbLc)

2020-10-19 (모두 수고..) 16:23:25

(꺄르륵)

829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16:33:03

>>828
ㅇㅓ아아ㅏㅏㅏㅏㅏㅏ 너참치어서와!!! 어서와!!!!!! 퇴원햇어? 많이나아졌어? 건강해진거지? 건강해졋다고말해(협박!)

830 ◆I6HlyRI0G6 (WmqmXvcWZc)

2020-10-19 (모두 수고..) 16:49:31

>>829 으아아아 참치 A코스가 되었다!!! (적당)

뭐, 나아지긴 했으니까요? 집중케어기간은 끝났고.

831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16:51:18

>>830
나아졌구나... 나아졌구나 다행이야...(꼬옥...) 우리 좀 더 건강해지자...... 힘내힘내... 암튼 어장 컴백 축하합니다 컴백기념으로 나참치한테 썰을 뜯어낼 권리(1회용)를 드리겟음(?????)

832 ◆I6HlyRI0G6 (WmqmXvcWZc)

2020-10-19 (모두 수고..) 17:08:45

>>831 받아도 쓸 일이 없다, 이건 마치 생일선물로 편지지를 받은 기분이군(적당)

833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17:11:12

>>832
그럼 제가 님한테 썰 삥뜯어도 되나요?(?????)

834 ◆97O8NLj6JY (XtQOpyBhlk)

2020-10-19 (모두 수고..) 17:11:13

안녕 참치들. 이것은 잠수 예고
다음주 토요일까진 저를 어장에서 못 보실 것입니다 새벽이나 아침에 잠깐 얼굴 비출 순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현생이 팍팍하네여 담주 토요일에 밀린 관추와 연성 주식 그 외에 자잘한 것들 다 조지겠습니다 럽야 (증발!)

835 ◆I6HlyRI0G6 (WmqmXvcWZc)

2020-10-19 (모두 수고..) 17:12:50

>>833 그렇게 이야기가 되는건가?! (적당)

>>834 수고하셔요-

836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17:12:54

>>834
앗... 다음주 토요일인가. 잘 다녀와용. 그동안 님이랑 풀고싶은 썰이나 머 이것저것 생기면 잘 적어두고 비축해둘테니 돌아오면 잔뜩 얘기합시다. 너무나도 팍팍한 건빵같은 현생이지만 너참치 자체가 별사탕이므로 분명 잘 지낼수 잇을것...

837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17:15:02

>>835
대충 뭐... 발상의 전환같은 그런......(?????) 암튼 님이 돌아와서 저는 참으로 기쁩니다. 홓홓홓.

838 ◆I6HlyRI0G6 (WmqmXvcWZc)

2020-10-19 (모두 수고..) 17:16:35

>>837 그럼 함 삥뜯어보시죠(다리 꼼) (거만)

무슨 주제로 삥 뜯으실거죠?(적당)

839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17:22:22

>>838
주머니 다 뒤져서 썰이 뭐라도 나오면 1썰에 한대인걸로(???????)

는 헛소리고... 저는 참치를 때리고 십지 않습니다. 그러고보니까 264랑 265가 성인 되어서 각자 대학생활하면서 연락도 하고 지내는 거 보고싶네요 근데 265는 외국에 있을 것 같고...(시계유학!)

840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17:28:23

사실 265가 유학을 간 시점부터 이미 뭐 연락을 하려면 국제전화 비용이 에바지만 요즘은 카톡이나 뭐 이런저런 거 잘 되어있으니 어케 되지 않을까 하는(아무생각없음...)

841 ◆I6HlyRI0G6 (i4UBZ/.q6Q)

2020-10-19 (모두 수고..) 17:55:20

어 뭐야 왜 클릭을 했는데 레스가 안올라갔지

264는 시계유학을 간다니 스위스로 가겠군요, 기념품 사와달라고 할 것 같다(적당)

842 ◆I6HlyRI0G6 (Dma5xltgL2)

2020-10-19 (모두 수고..) 18:01:15

정신이가 없어서 반대로 적었다(데헷)

843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18:03:55

>>841
엇... 엇 무슨일이었던거지 레스가 안올라가다니
아마 스위스 쪽일 거라고 생각함다~~~ 기념품... 유학 돌아오는 길에 스위스 아미 나이프 산 뒤에 보여주면서 그냥 멋져서 샀어! 하다가 그건 자기가 가진 뒤에(뭐지) 264한테는 만년필이랑 잉크 건네줄 것 같네요. 스위스 기념품이라기엔 좀 뭣하긴 하지만 265 본인도 까렌다쉬 만년필이라던가 갖고싶어했을것같고... 그래서 자기 취향에 맞으면 264 취향에도 맞을거라는 이상한 감으로 만년필이랑 잉크 사올듯 근데 잉크는 다른 브랜드겠지(※가성비 떨어져서)

844 ◆I6HlyRI0G6 (2bw9BwCU3s)

2020-10-19 (모두 수고..) 18:21:07

>>843 264는 글 쓸 때 연필만 쓰지만 그걸 굳이 밝히지는 않고 고이 모셔두겠군요(적당)

845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18:26:16

>>844
그럼 나중에 ?! 연필만 써...!?!?!? 하면서 잠깐 당황하다가 그럼 나한테 편지 쓸 일 있으면 내가 준 거 써줘(?????) 로 넘기지 않을까 하는 느낌? 흠믐므

846 ◆I6HlyRI0G6 (2bw9BwCU3s)

2020-10-19 (모두 수고..) 18:31:11

>>845 몬가 로맨틱하고 말캉말캉하다... 평생 이런 썰이 돌아도 상관없어(행-복)

847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18:38:09

(밍기적)
요즘 꿈이...이상하다.. 방금도 낮잠자다 꿈꿨는데 암네시아(고전명작공포겜ㅇㅇ)가 리메이크해서 출시했다길래 가상현실처럼 플레이하고 있는데 갑자기 캐릭터 공략게임이 됨...
심지어 일반 연애시뮬겜과 달리 특정 상황에 말 거나 대답할 캐릭터를 선택해서 선택지 중에 골라서 답변할 수 있음..디테일해..

그런 의미로 기억상실증 걸린 캐들이 잔뜩 등장하는 세계관 보고싶다

848 ◆c141sJ2oTE (ZuatQj2uwU)

2020-10-19 (모두 수고..) 18:44:24

>>846
말캉말캉...... 저도 좋아합니다 이런 말랑함이 좋아요...... 헤헥 폭신폭신보들보들... 얘네는 왠지 264가 265한테 휘둘리는 분위기같아용

>>847
? 짤에 이것도 암네시아인데(여성향 미연시임)

849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18:45:25

>>847 찾아보니 1편이 2010년 작으로 그리 고전은 아니군.

암튼 그런거 보고싶다(뒹굴-)

850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18:46:06

>>848 제가 꾼 꿈은 이 암네시아였읍니다....

851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18:46:59

>>851 파일 첨부 미스

852 ◆c141sJ2oTE (ZuatQj2uwU)

2020-10-19 (모두 수고..) 18:49:51

>>851
네 저도 그거 생각하긴 했는데 저게 미연시 리메이크...? 라고 하니 갑자기 떠오른 다른 암네시아(?????????????)
참고로 제가 올린 짤의 여캐가 여주입니다 해보고 싶었던 게임인데 비타도 돈도 없어서 못햇음

853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18:52:40

>>852 아하...
어쩌다가 두 게임이 내 꿈속에서 합체된거지()

돈이 없다면..어쩔수 없죠.....(주륵)

854 ◆I6HlyRI0G6 (2bw9BwCU3s)

2020-10-19 (모두 수고..) 18:53:53

돈은 중대사항...(훌쩍훌쩍)

855 ◆c141sJ2oTE (ZuatQj2uwU)

2020-10-19 (모두 수고..) 18:56:12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나 신세계관 내고싶음.
근데 냈다간 내 계획이 박살나는 아이디어 뿐이기 때문에 욕망만 뱉어보겟습니다. 제가 덕질하던 추리소설이 있는데... 오랜만에 뽕이 차버렸으므로 그런 컨셉의 세계관을 내고싶어용. 캐릭터도 대강 키워드는 잡혀있음. 근데 치유캐 하나 내기 전에는 매운맛 안 내고 싶은데 치유캐가 안 짜집니다.

맞아 돈은 중대사항이야...... 좋아하던 책을 돈이 없다고 못 사는 건 진짜 슬프더라...

>>853
그러게요 왜일까... 암튼 기억상실 조와용 오홍홍.

>>854
(왈칵...)(같이 울음...)

856 ◆I6HlyRI0G6 (2bw9BwCU3s)

2020-10-19 (모두 수고..) 18:58:53

(지금까지 읽어본 추리소설이 밀실살인 게임하고 명탐정의 법칙이었나? 하는 책 둘 뿐인 참치)

857 ◆c141sJ2oTE (ZuatQj2uwU)

2020-10-19 (모두 수고..) 19:02:49

>>856
? 전자입니다. 제가 한때 밀살겜을 덕질했었는데... 아직도 저는 두광인을 잊지 못했고...(?????) 암튼 그런 세계관 내고싶네요
근데 전 최근에 낸 캐들이 싸가지 없는 츠쿠모가미 아이돌(334)→말에 필터가 없는 모두까기-맨(344)→장기감금으로 인해 미쳐버린 애(350)→경계선 성격장애(353)으로 점점 막나가다보니 이번에 자제하지 않으면 계속 막나갈것같아갖고 못하겠더라고여

859 ◆I6HlyRI0G6 (2bw9BwCU3s)

2020-10-19 (모두 수고..) 19:07:58

앗 이건 스포일러려나. 어장주는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858의 하이드를!

860 ◆c141sJ2oTE (ZuatQj2uwU)

2020-10-19 (모두 수고..) 19:09:49

>>858
이사람 아무렇지도 않게 스포일러를...!(동공지진) 두광인, 반도젠 박사, 콜롬보(0뭐시기), aXe, 잔갸 군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861 ◆c141sJ2oTE (ZuatQj2uwU)

2020-10-19 (모두 수고..) 19:11:01

>>859
넹 그럼 마스크 처리 해두겟고... 스포를 애용합시다.
<spo>스포 예시. off 콘솔 적용되었으니 그대로 복붙!</spo>

862 ◆I6HlyRI0G6 (2bw9BwCU3s)

2020-10-19 (모두 수고..) 19:12:14

잔갸 군이 애완 거북 캠방이고 aXe가 하키마스크였던가...?

두광인은 다스 베이더 가면, 콜롬보는 젤 같은거, 반도젠 박사는 광대가발

음, 여기까지는 스포일러가 아니겠지!

863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19:20:02

밥 먹구 와써용(슝)

추리물 세계관이라..친하진 않지만..
기억상실증으로 수사에 혼선 가져오는 캐 내고싶다?!

864 ◆c141sJ2oTE (ZuatQj2uwU)

2020-10-19 (모두 수고..) 19:23:01

>>862
그랬었져 아마...? 스포일러는 아닐 거라고 생각함다. 인물 소개잖아여?

>>863
어... 밀실살인게임 얘기에 그렇게 추리물으로 넘어가는 거라면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를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탐정이나 형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추리물로 생각하기엔 상당히 동떨어진 녀석이라... 근데 고어한 서술도 있고 해서(삽화는 없지만) 그런 거 꺼리면 별로 추천은 안 합니다

865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19:44:26

>>864 아 장르가 좀 바뀌었나여?? 음 뭐 어때(??)
세계관 나오면 거기에 맞추면 되는걸요~

고어한 서술에 약한건 아니지만 음.. 조금 인터레스팅하군요

866 ◆c141sJ2oTE (ZuatQj2uwU)

2020-10-19 (모두 수고..) 19:49:59

>>865
그거는... 그거는 진짜 직접 읽어보셔야됩니다 그냥 나무위키로 읽어서는 느낌이 안 살아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연쇄살인마 다섯명이 어떤 화상채팅방에 모여서 서로 살인을 한 뒤 트릭을 맞추면서 노는 그런 내용입니다

867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20:05:05

>>866 ...오 등장인물이 죄다 나쁜놈이라는 말인가요
좋아 다 마음 놓고 편하게 욕할 수 있는 소설이군요 한번 근처 서점에서 찾아봐야게써요...

설거지 하구 왔어용~

868 ◆tAZYxSKCYM (JBR0QChExk)

2020-10-19 (모두 수고..) 20:05:38

아 당떨어져 달달한 주식 넘모 먹고 싶다... 참-----하 학원에서 찌들다 온 나참치 등 장

869 ◆I6HlyRI0G6 (2bw9BwCU3s)

2020-10-19 (모두 수고..) 20:06:09

>>867 등장인물(시체 빼면 죄다 살인경험 有)

870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20:07:32

>>868 달달한 주식 좋지....(피폐 주식들을 꺼내들며)

>>869 ㅋㅋㅋㅋㅋㅋㅋ그게 뭐야... 시체 중에는 살인 경험이 없는 건가요?!

871 ◆tAZYxSKCYM (JBR0QChExk)

2020-10-19 (모두 수고..) 20:09:26

>>870 아아닛 당신 뭘 꺼내는 거야 집어넣어욕 (호달달) 난,, 풋내나는 달달한 주식이 보고 싶다구~~!!

872 ◆c141sJ2oTE (ZuatQj2uwU)

2020-10-19 (모두 수고..) 20:10:53

사실 나참치는 뷔페에 와잇다. 먹으면서 종종 폰 보는 중...

>>867
넹 나쁜놈이지만... 그치만 왕수비차잡기 중후반부에 나오던 "반할 것 같아서 위험해?" 는 명대사였다고 생각해요(?????????) 암튼 읽어주면 제가 좋습니다...

>>868
나참치도 달달주식... 조와...(할쟉) 어서와 너참치~~~!!!

>>869
그게 매력이죠 그렇죠(끄덕) 그렇지만 마지막 에피소드 기준으로는 시체도 살인경험 有 아닌가요

873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20:16:12

>>871 그런 게 이 어장에 있었나용...?홓홓

>>872 오 뷔페... 왜 우리 안 불렀어요(뒹굴-)
는 무언가의 스포일러가 보이지만 잘 모르겠군요 홍홍 한 번 읽어봐야겠네~

874 ◆tAZYxSKCYM (JBR0QChExk)

2020-10-19 (모두 수고..) 20:18:14

>>872 헛 부럽다 맛나것따 너참치 맛있게 먹어용

>>873 이 어장에 달달 주식이라곤 찾기 어려운 것 같으니 대충 옛집 주식 주섬주섬 꺼내오겠음......... 달달한 노래 들으면서 그려야지~!!

875 ◆tAZYxSKCYM (JBR0QChExk)

2020-10-19 (모두 수고..) 20:20:46

갑자기 생각난 거지만 일본 국적 캐들한테는... 네추쇼 읽어달라고 개수작 부리고 십네요... (탈탈탈)

876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20:35:24

>>874 옛집 주식 중 달달한게 뭐가 있죠...???
제가 기억나는 건..... 일단 302x129랑 322x339...

877 ◆tAZYxSKCYM (JBR0QChExk)

2020-10-19 (모두 수고..) 20:45:06

옛집 자캐 중에서도 사랑꾼이 있더라...

https://ibb.co/qsRN9pC
요건 옛집 느와르 캐들 O548 O549 입니다~~~

>>876 글세요... 저도 잘 모르겟... 풋내나고 달달한 건 18이랑 20이 생각나고요... (그이후로는 생각이 나지 않아버리는!)

878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20:54:32

>>877 호에엑 오랜만입니다.... 느와르의 끈적하고 귀여운 저 커플.....
1820도 학생의 풋풋한 맛이 있었죠...

879 ◆tAZYxSKCYM (JBR0QChExk)

2020-10-19 (모두 수고..) 20:58:53

우리 주식이 ㄹㅇ 참 많았읍니다 찾아보면 갓갓 주식들이 엄청 많이 나올듯....... 아놔 끈적한 주식 하니까 ㄹㅇ 으른커플 주식 보고잡네요... (느와르 뒤적뒤적)

880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21:01:35

>>879 느와르...느와르에 어떤 커플링이 있었죠...
일단 제 캐 중에는 의외로 느와르에 커플링이 거의 없더라구요...
있어봐야 820이 818에게 일방적으로 들이대고 다니는 거 밖에...??

881 ◆tAZYxSKCYM (JBR0QChExk)

2020-10-19 (모두 수고..) 21:06:55

>>880 내 캐도 느와르에 주식 몇 개 없었어~~ 64랑 70이나 250이랑 545... 또 머시냐 548 549 잇엇고요 616이랑 617 그담에 797이랑 800 아놔 생각보다 엄청 많잖앜ㅋㅋㅋㅋㅋ 야쿠자도 느와르면 여기서 하나 더 늘고요...?

이중에서 특히 느와르에 으른 같았던 주식은 797이랑 800이 잇겟네요 얘네 관계 참 맛있었는데

882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21:17:52

>>881 아 616도 내 캐였지 바보야 내가 변태라고 극딜해놓고 잊어버리다니,,,,
생각보다 주식 엄청 많잖아ㅋㅋㅋㅋㅋ

883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21:20:41

우리 변태,,, 616은 까는 맛도,,,불판 까는 맛도 있었는데 말이죠,,,,,,

이 빙하기의 어장을 녹일 수 있는 건 역사 느와르의 으른 커플들인가...!!

884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21:22:20

뭘 먹고 왔는데 기력이 작살나네...... 왜일까.
참치들 안녕......(스르르르ㅡ륵)

885 ◆B9ylnyBeGA (595N1bJVZI)

2020-10-19 (모두 수고..) 21:31:19

색아일체 참치는 오늘도 끈적한걸 찾아 헤맵니다 ^^
옛집도 좋으니 덕질할 느와르 주식 추천 ㄱ
전 옛집캐가 별로 없어서리 남의 주식 먹겠습니다

886 ◆tAZYxSKCYM (JBR0QChExk)

2020-10-19 (모두 수고..) 21:32:21

>>882-883 616은 제 캐엿고 617이 너참치 캐엿습니다 (소곤) 님은 617 취급이 너무햇서요 변태가 뭐얔ㅋㅋㅋㅋㅋㅋ

빙하기 어장...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옛집에 불판 처음 깐 건 느와르 캐들 아니었나? 암튼 참치들 기력 있을때 다같이 달리자 (두근두근)

>>884 하이 너참치 (스르르르르륵...)

887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21:34:45

>>886 아 617이었군요 나참치 왜이래()
하지만 변태인 건 맞는걸요..!

나는 근데 본격적인 어장참여가 11시 반 이후에 가능합니다....나란 참치 밤마다 산책도는 참치..

888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21:36:46

암튼 오랜만에 생각난 김에 617 문서 함 가보니까 왼손을 들이밀며 약지에 낀 반지를 자랑하고 있네요
픽크루 찔 때는 몰랐는데 이제보니 그거 616과의 결혼 반지인 겁니까??(?!)

889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21:52:01

으어억 잠깐 녹아있다왓다...

>>886
늦었지만 반가워ㅓㅓㅓㅓ

890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22:00:29

아... 진자 오늘안에 은랑이 관계갱신 다 끝내고 싶은데 예상치 못하게 밖에서 기력을 많이 빼먹었더니 피곤하네,,, 내일로 미뤄질수도 잇읍니다 미안합니다 참치들...

891 ◆n5MmBjUR1U (12aI4vDHoU)

2020-10-19 (모두 수고..) 22:18:39

어으 피곤해

나도 관계갱신은 토요일에 해야할듯 다녀오는사람 잘다녀오고 온사람 어서오고 다들 건강하자

892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22:20:52

>>891
토닥토닥이야 너참치. 너참치도 수고햇어 오늘하루(뽀다담)

893 ◆n5MmBjUR1U (12aI4vDHoU)

2020-10-19 (모두 수고..) 22:26:28

>>892 ㄱㅅ합니다... 수고많았고 오늘은 뭘 하지

송모씨도 나비도 맘에 들어서 뭔가 둘 사이의 관계를 짜고 싶은데 역시 전쟁 전에 알던 사이가 좋으려나... 같은 고등학교 나왔다거나 그런 건 식상할거같고 아니 이렇게 되면 또 글로 뭘 풀어야되잔아(머리싸맴

894 ◆n5MmBjUR1U (12aI4vDHoU)

2020-10-19 (모두 수고..) 22:33:28

자기 캐끼리 깊관짤때 좋은 점: 썰리지 않는 선에서 아무거나 할 수 있음
나쁜 점: 상대가 어떤 서술을 할까 두근거리는 맛이 없어짐(??)

895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22:33:36

>>893
뭔가를 글로 풀어내는 건... 정말 귀찮은 작업이지.......... 그래도 둘이 뭔가 관계가 있다면 되게... 되게 뭔가 숨겨진 뒷설정이 풀릴것같고... 막 뭔가... 암튼 뭔가 있을것같고 그런느낌이라... 기대가 되는구만......
그러고보니까 나비 나이는 몇살일까...

896 ◆n5MmBjUR1U (ikh45w42B.)

2020-10-19 (모두 수고..) 22:46:30

>>895 물론 내가 귀찮으면 그대로 맥거핀행(...)
나비는 연령불명이지만 메타적으로 말하면 일단 성인이긴 할 거 같음... 뭔가 송모씨랑 관계 풀리면 은근슬쩍 위키에 개인정보 서술해놓을거같긴 하지만

나비 위키는 다른사람 눈으로 관찰하는 방식으로 써야겠다 얘의 1인칭을 쓸수있을리가... 없음

897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22:46:55

이유는 모르겠지만 은랑이는 자기보다 연하인 상대한테는 존대도 써주고... 그리고 성별 상관없이 -군으로 부를 것 같아요 뫄뫄군 솨솨군 하고...... 근데 문제는 그렇게 잠깐 착한척하다가도 얼마 안 가서 그 어린애가 다른 사람한테 사랑받는 걸 보면 부아가 치밀어서 못 견디겠지...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 여태까지 못 해본 새로운 시도이긴 한데 지나치게 새로워서 혁신적이라기보다는 그냥... 좀 지나치게 빨리 간 게 아니었나 싶은... 나 왜 이렇게 짠거지?(과거의 자신을 원망...)

898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22:49:24

>>896
맥머핀이구나. 맛잇지.(?????) 암튼 맥거핀이 되는거군요 맥거핀도 좋다고 생각함다 저는...... 미회수 떡밥이랑 맥거핀은 다른거지 음음
메타적으로는 성인이구나 왠지 그럴것같긴햇음... 다른 사람 눈으로 관찰하는 방식은 편해서 좋다고 생각해 캐릭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표현하기에도 특히 좋지... 어느 한 방향으로든 극단적인 캐릭터는... 주변인의 시선에서 서술하는 게 재밌어져...(개인적인 견해)

899 ◆B9ylnyBeGA (XMdrg7NjYQ)

2020-10-19 (모두 수고..) 22:54:09

아까 왔었지만 없었던척하고 또옴 안냥

900 ◆n5MmBjUR1U (ikh45w42B.)

2020-10-19 (모두 수고..) 22:57:15

>>897 와 대박... 발린다... 그리고 온전히 자신에게만 관심받고 관심줘도 성에 안 차겠지 ㅋㅋㅋ 인류가 받아들이기 이른 컨셉이라고 생각하자(???)

맛있음.(?) 뭐... 내 경우에는 오너의 역량으로 미회수된 떡밥이란 말이 맞겠지만 머핀이나 굽고 아니 이게아니라 맞아 그런 이유로 굉장히 좋은 서술방식이라 생각함 뭔가 평전 느낌도 나고

나비는 그래도 그렇게 나이가 많을 거 같진 않은데... 아 핵터진지 꽤 오랜 시간 지났으니까 전쟁 중에 성년 됐을 거 같긴 하다. 파괴된 세계에서 혼자만의 성인식 하면서 생일 축하 노래 부르는 나비쟝... 아 젠장 연성하고싶다(기력ㄴㄴ

901 ◆n5MmBjUR1U (ikh45w42B.)

2020-10-19 (모두 수고..) 22:57:27

안냥안냥 (데구르르

902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23:00:32

아 잠만 씻고올게요 그리고 은랑이로 뭐 글 쓸 주제 생각나서 글도써오겟음

903 ◆n5MmBjUR1U (ikh45w42B.)

2020-10-19 (모두 수고..) 23:03:40

다녀오세여 그동안 자러갈지도 모름(?)

904 ◆n5MmBjUR1U (ikh45w42B.)

2020-10-19 (모두 수고..) 23:16:47

자기전에 뭐라도 해야지... 의 해시

나비의 오늘 풀 해시는
나_저거_갖고싶은데_를_자캐들_말투로_해보자
(말보다 행동이 빨라서 주인 죽이고 약탈해옴)

자캐가_괴로움_없이_죽는_약을_받았다
쓸모 있을 거 같네, 하고 지니고 다니다가 어느 순간 잃어버림

자캐가_요술램프를_얻는다면_세가지_소원은
통 크게 이 우주를 존재하지 않던 걸로 해버릴까?
역시 그럼 별로일 것 같아. 취소.
...라고 말하다가 역시 소원이 없다며 소박한 거 하나 빌거같음(?)

캐해 진짜 어렵네 이해하려고 해선 안 되는 놈인가?.

905 ◆n5MmBjUR1U (ikh45w42B.)

2020-10-19 (모두 수고..) 23:21:14

오늘 월요일이었구나
왜 월요일이지 일요일 해주지...

906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23:32:57

왜... 분명...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 글이 아니지...? 저는 분명 처음에 은랑이로다가... 뭔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글을 쓰기 시작하긴 했는데... 근데 그 글이 아니게 됨... 정신차리니 처음 의도했던 거랑 다른 주제로 쓰고있엇어...

907 ◆n5MmBjUR1U (ikh45w42B.)

2020-10-19 (모두 수고..) 23:37:34

흔한일(...)

908 ◆csz30rX8Bw (M.tT5joenI)

2020-10-19 (모두 수고..) 23:43:15

좋은 밤~~~ 관계 이어야 하는데 신캐내고싶다

909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23:43:16

원래쓰려고했던거: 대충 은랑이 앞에 재능있어보이는 (자기보다한두살어린)애 나타나서 착한척 나름 하다가 대화하는 도중에 점점 인내심 증발해갖고 멘탈터져서 열폭하는글(...)
쓰다가방금접은거: 은랑이 중학생때 실려가서 입원하는...

대체 왜 이렇게 차이가 난 건지는 제가 첫 아이디어에 대해 메모를 안 해둔게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근데 생각보다 흔한 일이었구나 그냥 내일 둘 다 써올래...(?????)

910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23:44:48

>>908
신캐... 내주시면... 제가아주좋습니다......(신남!)

911 ◆csz30rX8Bw (M.tT5joenI)

2020-10-19 (모두 수고..) 23:49:37

>>909 글 쓰다 보면 흔한 일이지... 나도 모르게 내용이 삼천포로 빠져버리는 일.... 내일 둘다 써주신다고요? 기다려야겠다

>>910 ㅋㅋㅋㅋㅋ일단 은오 관계부터 잇고 다시 생각해보겠읍니다

912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23:53:04

>>911
나도 생각해보니까 꽤 흔한일이었던것같고,,, 일단 내일 차라리 둘 다 쓰는게 낫지 않을까 싶엇읍니다... 내일 점심엔! 시간이 빈다! 와하하!(?????) 은오 관계갱신인가요 힘내십셔~~~!!!(응원!)

913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23:54:31

(밍기적)

914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23:58:09

문득 떠오른... 다 식은 떡밥...
자캐로 저 단어장에 있는 거를... 뭘로 인식하는지라던가... 감상이라던가... 암튼 자캐의 사전에는 이건 이렇다 같은 거...
예시로 은랑이는:
쓴 건 싫다 / 이것만 있었다면 싫어하는 사람을 쏴 버렸을텐데 / 이런 걸 주면 화해할 수 있을까? / 고양이조차 날 싫어하는 건 보고 싶지 않다

915 ◆c141sJ2oTE (5Ksqa4VL3s)

2020-10-19 (모두 수고..) 23:58:28

>>913
어솨용 너참치~~~~~!!!

916 ◆3tT9wRGB.s (faDSpelEiI)

2020-10-19 (모두 수고..) 23:59:57

>>914 오 이거..식은 떡밥이지만 정작 저는 해본 기억이 없는 마법의 떡밥,,,,

안녕 너참치~~

917 ◆c141sJ2oTE (wjXMtQ4w8Y)

2020-10-20 (FIRE!) 00:02:40

저는 30분이 되면 자러가겟읍니다 자고싶진 않지만...

>>916
엗 안해봣어요??? 놀랍... 그럼 이참에 해주시져

918 ◆tAZYxSKCYM (oxR4Lf7h2I)

2020-10-20 (FIRE!) 00:08:21

>>914 dhk 완전 오랜만에 본다... 옛날엔 이런 거랑 이메레스 엄청 많이 했었지~~ 맨날 구몬 들고오시는 분도 있었던 것 같고 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

나 저거 311로 하고 십다

별다른 생각은 없다만... 맛으로 즐기고 싶진 않군요. / 상대가 안 되면 어줍잖게 들이밀지 말았으면 하네요? / (대충 매우 싫어하는 눈빛이다!) / (대충 신경 안 쓰는 척하지만 자꾸 눈길이 가는 눈치다!)

919 ◆c141sJ2oTE (wjXMtQ4w8Y)

2020-10-20 (FIRE!) 00:12:34

>>918
맛아 나도 오랜만에... 보는구만....... 이메 엄청 많이 햇엇지(그 시절을 떠올림...) 구몬도... 맞아...(아련...)

맛으로 즐기진 않는구나. 싫어하진 않는 걸까... 아앗 고양이 반응 기여ㅇㅓ............ 311 고영희 좋아하나요... 아세상에세상에...

920 ◆3tT9wRGB.s (wsHwAvx6XM)

2020-10-20 (FIRE!) 00:16:58

>>917 ㅎㅎ 캐목록 들고올까요??

921 ◆tAZYxSKCYM (oxR4Lf7h2I)

2020-10-20 (FIRE!) 00:17:37

>>919 당신 반응... 아련ㅎㅐ... (;´༎ຶД༎ຶ`) 대충 컴에 이런 이메레스가... 잇엇읍니다 (추억...)

커피 싫어하진 않는데 워낙 입맛이 고급이라요... 걍 말린 차 종류를 훨씬 선호할 것 같음 고양이는...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업어 우리 311 공주님도 고양이 만큼은 사르르 녹는다 이말이야~~~~~~

922 ◆c141sJ2oTE (wjXMtQ4w8Y)

2020-10-20 (FIRE!) 00:18:05

>>920
님이 땡기는 애 아무나 풀어주세영! 전 누구든 좋슴다

923 ◆c141sJ2oTE (wjXMtQ4w8Y)

2020-10-20 (FIRE!) 00:19:56

와근데잠깐 자기싫었는데 막상 불 끄고 나니까 졸음이쏟아진다,,, 그냥 지금 자러가서 최소수면시간 6시간을 보장하도록 하겟읍니다...... 게에에에엑(시체)

924 ◆tAZYxSKCYM (oxR4Lf7h2I)

2020-10-20 (FIRE!) 00:20:56

>>923 잘 자~~~~ 시체는 되지 말고~~~~~~~~~~ 암튼 굿밤이에여 너참치

925 ◆3tT9wRGB.s (wsHwAvx6XM)

2020-10-20 (FIRE!) 00:23:42

>>921 저런 이메도 있었죠,.....그립다 그리워...

>>922 (지금 당장 땡기는 캐가 없음)(캐목록봄)(너무많음)
...이 참치는 결정장래가 지목해 줘야 압니다,,,

>>923 잘자용

926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06:41:32

오이오이 아침이잖아 젠장...

927 ◆c141sJ2oTE (.qVqgDSqW.)

2020-10-20 (FIRE!) 08:15:54

오이오이 마지카요......(?????)
와... 아침... 싫어......

928 ◆tAZYxSKCYM (ty.ZA0EwSI)

2020-10-20 (FIRE!) 08:30:16

오늘 하루 참치들의 갓-생을 기원합니다... (사라지기)

929 ◆3tT9wRGB.s (lYw3MNEQ46)

2020-10-20 (FIRE!) 11:26:15

아침에 와서 발견한 오타..
>>925 결정장래가 뭐야 장래를 결정하는건가..
결정장애입니다..,

반가워요(흐느적)

930 ◆c141sJ2oTE (wjXMtQ4w8Y)

2020-10-20 (FIRE!) 16:42:04

은랑-방울 관계 잇고왔고요 티엠아이란에 은랑이 관계 주의사항 적어둿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어제 얘기했던 글연성을 해오려고 했는데 이미지의 이 아이 때문에 그게 안 될 것 같더라고요 세상에 포보3성을 이렇게 고퀄로 내도되냐,,,,,, 암튼 이벤 좀 달려서 보상만 따고 나면... 그 때 연성 해오는걸로 하겟습니다. 그럼 나참치는 다시 뺘뺘이.

931 ◆c141sJ2oTE (wjXMtQ4w8Y)

2020-10-20 (FIRE!) 16:59:27

그리고 제가 생각을 해봣는데 제가 은랑이로 캐들한테 빡침을 선사한다는 초기목적은 달성햇거든요 근데 문제는 은랑이 굴리다보니 오너가 정신나갈것같고 캐들한테도 미안해서 치유계캐 진짜 내야할것같아서 낼겁니다 근데 이것도 아마 제가 겜 이벤을 적당히 달려서 포보를 따면 내게될것같은데...... 암튼 치유계 힐링캐 내고 나면 밀살겜 분위기의 무언가도 함 내볼까 싶기도 하고 이건 사실 미확정임 일단 힐링캐는 꼭 낼거야,,,

932 이름 없음 (oxR4Lf7h2I)

2020-10-20 (FIRE!) 19:38:34

어장에 출석도장 쾅!!
안냥 참치들..... 신캐가 몹시 내고 싶은 밤이고나........

933 ◆c141sJ2oTE (wjXMtQ4w8Y)

2020-10-20 (FIRE!) 19:40:40

>>932
안~~~ 녕~~~~~~ 그럭구나 왠지 그런 밤이군... 신캐를 내자(???)

934 ◆tAZYxSKCYM (oxR4Lf7h2I)

2020-10-20 (FIRE!) 19:53:19

그럴가 사실 며칠 전부터 생각하고 잇긴 햇지만,,!! 오케 노력해보겟따.

935 ◆c141sJ2oTE (wjXMtQ4w8Y)

2020-10-20 (FIRE!) 20:12:17

저녁먹는중,,,

>>934
호옿 기대하겟습니다,,,

936 ◆3tT9wRGB.s (wsHwAvx6XM)

2020-10-20 (FIRE!) 20:25:04

(밍기적)
아 썰풀고 싶다

937 ◆c141sJ2oTE (wjXMtQ4w8Y)

2020-10-20 (FIRE!) 20:33:55

밥먹구왔당

>>936
썰푸러주세욥

938 ◆3tT9wRGB.s (wsHwAvx6XM)

2020-10-20 (FIRE!) 21:01:20

>>937 밍기적...
오랜만에 탐정 세계관 썰 풀고 싶어요...

939 ◆3tT9wRGB.s (wsHwAvx6XM)

2020-10-20 (FIRE!) 21:02:16

생각해보니 괴도랑 괴이드랑은 각각 몇살이려나요..?
괴이드는 일단 20대 초반입니다, 한 21~22?

940 ◆c141sJ2oTE (m5EcA8i4tY)

2020-10-20 (FIRE!) 21:06:09

탐정세계관...... 그러고보니까 나림이 뭐하고있을까. 흠믐므...

941 ◆tAZYxSKCYM (oxR4Lf7h2I)

2020-10-20 (FIRE!) 21:23:53

주식 먹 고 싶 다 요즘 공부가 힘들어서 당이 떨어집니다요,,,,, (뚝뚝뚝!)(??) 그래서 말인데 주식,, 끈적한 뽀뽀를 하는 주식이 보고십구먼~~
자캐 썰 풀어주세요... 참치들.... ㅇㅏ...... 갓캐들 썰이 듣고 십읍니다

942 ◆3tT9wRGB.s (wsHwAvx6XM)

2020-10-20 (FIRE!) 21:32:33

옹...

에이든은 최근에 집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있어봐야 여동생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보복 범죄의 위험도 있어서 아예 지금 집은 나중에 리모델링해서 다른 사람에게 팔고 자신은 전혀 다른 곳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하네요.
어차피 남자 혼자 사느라 돈도 별로 안 쓰고 모아놓기만 해서 자금은 넉넉하답니다.

근데 어차피 얘 집 옮겨도 사무실에서 살 거 같은ㄷ..

943 ◆c141sJ2oTE (m5EcA8i4tY)

2020-10-20 (FIRE!) 21:54:33

게임 이벤트 달리고 왓음... 아니 어떻게 이벤 없는 날이 하루밖에 업냐고(왈칵) 일단 컴백했습니다 이젠 제대로 썰풀면서 어장 붙박이 해야지... 그래도 중간에 얼마정도 자리 비울지 몰라요 이벤달려야해서(...)

>>942
이사인가... 이사...... 아니 근데 집 옮겨도 사무실이라뇨 세상에 뭐죠(동공지진!) 에이든... 대체 무슨 생활을 하고잇는거야

944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2:16:51

이틀 만에 등장
안녕~

945 ◆n5MmBjUR1U (cFNINCJuUs)

2020-10-20 (FIRE!) 22:19:31

좋으니 그 사랑~~~ 솔직히 견디기 버거워~~~~

사랑? 그게뭐야 관절에 기름이나칠해줘 형씨

(아무말

946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2:22:22

사...랑? (사전에 없는 단어입니다. 재입력 해주십시오.)

안녕

947 ◆c141sJ2oTE (m5EcA8i4tY)

2020-10-20 (FIRE!) 22:23:37

참치들 어서와~~~ 지금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던 건지는 몰라도... 음 글쿤(대충 짤)

948 ◆n5MmBjUR1U (cFNINCJuUs)

2020-10-20 (FIRE!) 22:26:30

안녕

사랑... 오랑 더하면 구

오늘은 무슨 썰을 풀지 아 찐하게 비비고 싶은데 기력이 없네

949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2:28:06

ㅋㅋㅋ 기력없는거야 일상이지 그냥 귀소본능대로 어장에 들어와서 밍기적이는 참치 한 마리

950 ◆c141sJ2oTE (m5EcA8i4tY)

2020-10-20 (FIRE!) 22:30:42

다들 기력이 업나보구나... 사실 나도...

그러고보니까 먼가... 이런 거 보고싶다(갑자기 등장하는 욕망!)

951 ◆n5MmBjUR1U (cFNINCJuUs)

2020-10-20 (FIRE!) 22:35:53

>>949 귀소본능 ㅋㅋㅋㅋ
정신차려보니 레스를 쓰고 있었습니다 같은 건가

>>950 헐 281센세 대기중(???)

952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2:36:54

>>950
뭔가 멋지다(??) 지금 생각나서 찾아보니 복수자 캐가 많지는 않네 용케 자제했네ㅋㅋ
옛집도 그렇고 한명씩은 꼭 만들게 되는 복수자 포지션
내 취향 무엇

953 ◆n5MmBjUR1U (cFNINCJuUs)

2020-10-20 (FIRE!) 22:38:46

뭐랄까... 281의 애인이 진짜로 악령들에게 당해서 죽은 거라면... 그 사실 알고 난 후 기묘할 정도로 차분한 표정으로 옛날에 쓰던 악기 꺼내서 담담하게 피날레 공연 하러 갈듯

연성할게 쌓이는데... 뭐... 어떻게든 되겠지

954 ◆n5MmBjUR1U (cFNINCJuUs)

2020-10-20 (FIRE!) 22:41:21

복수자 포지션... 나도 좋아하는데 남발하면 망할까봐 안하는중 ㅋㅋ

955 ◆c141sJ2oTE (m5EcA8i4tY)

2020-10-20 (FIRE!) 22:42:18

나참치는 님들의 자캐들이 "그 녀석은 그런 복수 같은 건 바라지 않았을거야..."(아련) 같은 말 듣고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합니다 풀어주셈,,, 그녀석은 누구로 설정해도 괜찮을것같고... 반대로 자캐가 죽었는데 누가 자길 대신해서 복수하겠다고 하는 걸 저승에서 보게되면 어케 생각할까 싶기도 하고

>>951
헐 헐 풀어주십셔(두근두근두근) 아근데진자 281 얘기할때마다 머릿속에서 토나리니 뇌내재생되갖고 먼가... 즐거움(?????)

>>952
나도 멋지다고 생각해(짜릿!) 한명씩은 꼭 만들게 되는 복수자 포지션... 맛아 약간 그렇긴 하더라 복수라는 설정 자체가 되게 재밌고... 근데 난 의외로 그런 캐 별로 없는듯...? 좋아하는 속성인데 왜지 더 특이한 걸 많이 내서인가(곰곰)

956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2:45:42

(현재 연초부터 쌓인 캐(업보)가 많아서 목록을 뒤지는 중이라는 글)

O84,O232,O673(붉은여자),2,310,320

정체성이 복수자라고 할 수 있는 애들만 뽑아봄
많이 자제했구나 나참치

957 ◆c141sJ2oTE (m5EcA8i4tY)

2020-10-20 (FIRE!) 22:48:38

뭔가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모르겟다... 어차피 오늘 죽어라 뛰어봣자 이벤포인트가 글케 쌓이지도 않을 것 같으니 포보는 좀 미루고 글연성을 우선 하겟음.

옛집 포함하면... 어... 의외로 내가 꽤 많네...?!

958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2:48:48

>>954
난 이미 망했어 ㅋㅋㅋㅋㅋㅋ (관짝덮음)

>>955
내캐들 반응은 분위기나 대사는 다르겠지만 대부분 전반적으로 일축하면 어쩌라고 일것같다.
Aㅏ...

959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2:49:34

281: 맞아요, 그이는 이제 없어요. 하지만 저는 녀석들을 절대로 용서할 수가 없는걸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이의 마음을 멋대로 넘겨짚는 당신의 행위가 화나서 참지 못하겠어요. 내 앞에서 그렇게 지껄이는 너도 한 번 죽어봐.

뇌내재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테↗️↗️↗️↗️↗️

960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2:49:44

>>957
아무나 한명 썰풀어줘 심심해(땡깡)()

961 ◆ZOddNN.lpM (c7lpQotLXY)

2020-10-20 (FIRE!) 22:50:58

341 관계 갱신 끝~~ 일단 대충 달아 놓고 주말쯤 다듬겠습니다..

962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2:51:16

관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보가 관뚜껑이 되어 참치를 짓누른다...!

어쩌라고래 진자넘모귀엽다(???)

963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2:53:40

>>961
수고했숑~!!

>>962
ㅋㅋㅋㅋ(압사중)(좋은 어장생이였어)

일축하니 인성과 귀여움이 업되었다???
하지만 오너가 복수자 캐에 진심인 만큼 제대로 풀어봐야지

964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2:54:01

>>961 수고햇어 어서와~~!!
은오 귀여워... 귀 여 워 (흑흑

아 현생에서 뭔가 해야 할 거 있었는데 걍 내일 하지 뭐... (드러눕

965 ◆c141sJ2oTE (m5EcA8i4tY)

2020-10-20 (FIRE!) 22:55:01

>>959
마지막에 반말로 바뀌는거 미치겟네요 낄롤룰룰룰루(헤드뱅잉!) 뭔가... 뭔가 아무튼 281한테 상처될말인건알지만 지껄엿다가 죽고십습니다. 사랑해......

후레테호시이~~~~~~

>>960
엗 글연성 해올 생각이었는데 접고 썰푸는게 더 나을까요...?

>>961
어솨용~~~!!! 수고햇슴다~~!!!

966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2:55:13

>>963 근데 난 죽어서도 어장하고 있을거같음(ㅋㅋ

헐 풀어주는거야??? 데박데박데박(착석

967 ◆ZOddNN.lpM (c7lpQotLXY)

2020-10-20 (FIRE!) 22:57:39

썰이요? 저 여기서 안 움직입니다(드러눕)

968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2:58:02

>>965 낄롤루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매우 감사합니다,,, 머 가상캐릭터인데 걍 아무말이나 해도되는거 아닐까여??? 지가 현실로 나올수있어 뭘할수있어(막

연성하러 가면 나랑 얘기를 못하잖아!!!!!! 10시부터 12시 아니면 아무것도 못한단말야~~~~!!!(땡깡(??????

969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3:02:10

송골매 이녀석은... 복수귀를 하기에는 지나치게 뭐랄까... 시간과 자원을 들여서 놈을 쫓는 것보다는 걍 남은인원들끼리 마음굳게먹고 잘살자<<이런생각이고

나비는 오히려 복수당하는 쪽(???)이고,,,

970 ◆c141sJ2oTE (m5EcA8i4tY)

2020-10-20 (FIRE!) 23:02:12

>>967
근데 문득 떠오른건데 인코 칠 때 오타가 있지 않으셨나여 뭔가 위화감이 들길래

>>968
이상한... 알 수 없는 갈매기소리...?(?????)
않이님아 암만그래도... 암만 투디라도 미안하닥우여,,,,,, 남의자캐 막 구르면!!! 어!!! 물론 난 좋지!!!!!(?????) 난 좋은데!!! 미안혀!!!!! 이것이 바로 유열과 고통을 동시에 느끼는 모습입니다.(???)

그럭군... 그럼... 둘다같이하면되겟군. 텀은 쪼까 생길지도 모르지만 암튼 해보겟다.

971 ◆c141sJ2oTE (m5EcA8i4tY)

2020-10-20 (FIRE!) 23:04:59

은랑이는... 저 성격이면... 일단 복수를 당하기보다는 손절당할 확률이 높고... 복수를 하기보다는... 어... 그게 복수인가? 패악질하는게? 얘는... 패악질이 너무 일상적이니 제외...(???)

972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3:06:48

>>970 유열과 고통을 동시에 느끼는 갈매기구나... 응...(?????) 머 강요하는건 아니지만서도... 뭘 풀지

자캐 굴리는건 좋은데 굴리기 위해서 내가 구르는 느낌이 가끔 드는거빼곤 완벽

973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3:06:49

O84
1.네 부모님은 네가 그러는걸 원하시지 않을거야.
A:(니가 뭔데 참견질이냐는 표정)(1초 후 무시)

2.저승에서 자신대신 복수하겠다는 누군가가 있다면(84가 복수를 마무리 하지 못했을때)
A:심한말
(대강 망가지는건 나 하나면 충분하다. 어떤 미x 호구가 이런 짓을 하는건데 vs이렇게라도 그 xx를 xx해버려의 내적갈등)


O232
1.그는 네가 그러는걸 원하지 않을거야.
A:그는 날 잊었어.(비웃음)

2.저승에서 자신대신 복수하겠다는 누군가가 있다면
A:부정하게 살아있는것들에게 원한이 있는건 나 하나가 아니니까. 예상했다는 듯 씁쓸하게 웃을듯


O673
(이미 복수를 완료하신 분이라 생략하겠습니다)(마피아캐라 과정도 생략합니다)

일단 그리운 옛집부터

글고 위에보니 우리 느와르애들이랑 O322O339언급 있던데 언젠가 각잡고 연성 해와야지 ㅠㅠ

974 ◆csz30rX8Bw (c7lpQotLXY)

2020-10-20 (FIRE!) 23:06:50

>>970 앗 그르네요() 의문의 초기 인코 찾아버리기... 머리는 잊었지만 몸이 기억한다는 게 이런 것인가 봅니다

975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3:08:35

옛집은 짧게 처리했으니 이제부터 지금집을 챙겨야지 ㅎㅎ
(내일치 기력을 당겨쓰기!)

352 복수는,,, 어...말을말자(포기) 안합니다 그런거..

976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3:09:49

>>971 패악질부리다가 손절당하는거 넘ㅋㅋㅋㅋㅋㅋㅋㅋ 은랑이의 복수... hmmmmm...(?)

사실 은랑이가 송골매한테 복수하는 법 = 걍 잘먹고잘살기 이거아닌지(??

>>973 이하생략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마피아... 멋져...

나 아포칼립스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잇어서 그얘기만 하고있는듯,,,((

977 ◆c141sJ2oTE (m5EcA8i4tY)

2020-10-20 (FIRE!) 23:15:46

>>972 >>976
끼루루루루룩...(갈매기!) 굴리기 위해서 오너가 구른다 그것은 나도 동감하고있소,,,,,, 허허허허허허
은랑이는... 저 성격 견딜 사람 거의 없을텐데 그래도 손절 안 하는 의사쌤이 신기한거고...... 백퍼 손절당하져 저정도면. 송골매씨의 판단이 옳습니다.
잘먹고잘살면 송골매한테 복수인가... 평생 못 하겠구만.(안심)

>>973
않이세상에,,, O84,,, 오랜만에 들리는 그 이름... 그리고 여전히 복수귀라서 슬펐다...... 행복해졋으면 좋겟다......
O232는 그런 느낌이군요 호옿 호옿홓(끄덕끄덕) 근데 잊엇다니... 엉엉...

>>974
초기 인코엿구나... 오타가 아니엇나... 음 그런 게 잇긴 하죠 저도 집 현관 비밀번호 손가락이 자동으로 움직이는거에 맡기는편...(????)

978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3:19:54

>>977 그럿타 주객전도 넘 심한 부분이고 ㅋㅋ 않이 평생못한다니 굉장히... 굉장히 마음이 아프군요 어서 성깔을 이겨내고 행복해지셔서 이 피도눈물도없는 현실주의자의 예상을 뒤엎어주세요(????)

헤헥 히힉 진단돌려야징

979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3:22:06

송골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거주하고_있는_도시는
잘 모르겠음... 서울?? 거주라는것도 애매하긴 한데 일단 거점은 서울에 있을 거 같긴 함

자캐에게_마지막으로_남은_것은
와... 이건 당연히 목숨이지... 뭘 어케해도 살아남을놈

너_몇살이야를_듣는다면_자캐의_반응
지금 나이가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980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3:22:15

>>976-977
하지만 과정 풀다간 나참치가 강제방생되어 버릴거야..
송골매 ㅋㅋㅋ 복수방법 하찮아 ㅋㅋㅋ
352랑 은랑이랑 오랜만에 정상적으로 대화하는걸 목도한 송골매씨 같은 상황 보고픔

O84가 O84한거죠. 정체성이 복수귀인걸 뭐..(포기) 진짜 내가 생각해도 고집 쎈것 같음..
근데 O87도 여전히 구르고 있지 않습니까(우사미눈)
O232는 일단 죽은사람이라(끄덕) 우리 O202나 연애하는거 보고 할미미소 지어야지 ㅎㅎ

981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3:25:39

2
그들은 네가 그러는걸 원하지 않을거야.
A:그런 물러터진 정신으로 어떻게 뒷세계에서 살아남은거냐.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원해. 불에 타서 잿가루가 된다하더라도 포기하지 않을거니까 쓸때없는 소리하지마. 이게 내 삶의 방식이다.

저승에서 자신대신 복수하겠다는 누군가가 있다면
A:가족중 누가 살아남았긴 했나보네. 아니면 238이 정신차렸거나

310
(아직 관계상 밝혀진게 없으므로 패스)

320
그들은 네가 그러는걸 원하지 않을거야.
A:하지만 내가 갈 수있는 길이 없는걸. 난 이미 괴물이고 인간일수가 없는데 이렇게조차 못하면 이젠 어디로 가야하지?(죽은눈으로)

저승에서 자신대신 복수하겠다는 누군가가 있다면
A:...

982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3:27:27

>>980 강제방생은 안돼!!!!(????)

하찮은거긴한데 은랑이한텐 되게 어려운,,,?? 그런느낌이라 이 참치는 넘모 맴이 아픔 ㅠ 앗 정상적으로 대화하는거... 셋이 약국에서 마주치면 볼만할거같다 ㅋㅋㅋㅋㅋㅋ 좀 지켜보다가 아마도 저 의사는 누구한테나 친절하게 대하는 거고 어차피 저 여자가 진짜 행복해져도 본인이 손해볼 건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기려 하겠지만... 돌아서니 마음한구석이 시큰거릴수도 있는 일이고 뭐(?)

983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3:29:27

아이고... 320아... 320아....... 나 울어...... (뱀파이어신캐 내고싶은데 그럼 뱀파이어가 아니라 또 이상한 싸이코헌터 나올까봐 참는중

984 ◆c141sJ2oTE (m5EcA8i4tY)

2020-10-20 (FIRE!) 23:31:35

>>978-979
주객전도... 넘 심하다...(고통받...)
쟨 평생 못하져 허허(?????) 근데... 근데 그렇습니다 정상적인 상담기관이 업서

히힉 진단이당! 히힉!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게 목숨이라니 갱장히 납득이 가는군요 그래도 잘 살아남으니 다행이야...... 나이는 안 중요하구나 음음 그렇지

>>980-981
정상적인 대화... 그게 정말 정상적인지부터가 일단 의심을 해봐야할텐데...?(우사미눈) 저런 애가 패악질하는 걸 받아준다? 그게 정상은 아니죠
정체성이... 복수귀... 그건그렇지만(왈칵) O87 걔는 뭐 구르게 냅둬요... 걔도 구르면 좋지 머...... 전 사실 O84가 구르는 것도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않이 근데 복수... 대체...(왈칵!)

985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3:32:24

>>982
(조용히 알아서 수갑차고 감방에 들어간 참치)(???)

당연한게 당연하지 못하게되니,,,나참치도 ㅠㅠ
진짜 볼만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하게 분위기가 삼파전 같음 ㅋㅋㅋ
아니 시큰거려 ㅋㅋㅋ 송골매씨 귀여워 352가 밝게 인사해줘서 벙쪘으면 좋겠다 ㅎㅎㅎ

>>983
저는 이상한캐 좋아합니다(소근소근) 물론 뱀파도 사랑합니다(엄근진)

986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3:38:10

>>984
하지만 은랑이와 352의 평균적인 관계를 생각하면 일단 침착하게 말을 나눈다는것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을까?? 몰라 전문의는 352고 내가 아니니 352가 알아서 잘하겠지..
둘이서 책얘기나 도란도란 잠시라도 평화롭게 했음 좋겠다(왈칵)

....너참치...
(하이파이브!) 사실 나도 둘이 구르는게 좋아. (감옥 문 잠금)

987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3:39:05

아... 자야되는데
썰푸는거너무즐거워크아악

>>984 혹시 모르져 심리상담사캐가 나올지도(???)
뭔가 아포상황에서 나이 따지는 상황이 잘 나올거같지 않고...? 식량 분배라거나 그런 문제에선 중요할 수도 있는데 이자식은 무조건 지가 맨 마지막 되는데도 근손실도 안 올 거 같음

뭐랄까... 그러면 왜 생존하느냐? 라는 생존의지의 문제가 있는데 이거에 답하기 위해서 본인도 꽤 많은 고민을 했을듯... 결국은 자신이 세상에 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는 답이 나왔겠지만. 즉 자아 대 세계의 싸움이 오질나게 힘들어진 상황

988 ◆c141sJ2oTE (m5EcA8i4tY)

2020-10-20 (FIRE!) 23:39:23

아 잠만 제가 >>984에서 얘기한 정상이 아니라는 건... 제 3자 시점에서의 상황 얘기입니다...... 사실 은랑이 굴리면서 은랑이의 행복을 바라시는 분이 꽤 많은것같이보여서 생각하는건데 지금 봐서는 그냥... 얘가 끼면 상황이 정상적으로 흘러갈리가 없다는 걸 기본전제하에 두시는 게 편합니다 성격 뜯어고치기 전까지는 행복엔딩 그거 없다고 생각하셈

>>983
이상한 싸이코헌터 이미 잇으니까 괜찮지않을가요? 312라던가,,,(?????????)

989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3:42:57

>>985 감방 잠겻어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캐 좋아해줘서 매우 ㄱㅅ함... 나중에 만들어봐야지 ㅠ

삼파전 ㅇ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가 귀엽다니 넘모고맙고...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352 보면 ???하면서 352랑 은랑이 번갈아 보다가 약이나 챙겨달라고 대충 말함

근데 또 금방 안 떠나고 가만히 둘이 대화하는 거 지켜보고 있을듯(...) 이건 츤데레도 쿨데레도 다루데레도 아니고 뭐지

결국 송골매가 뭔데레인지 정의하는건 포기했다 데레가 있긴한가?? 잘모르겠는데(방울이오너님이안계셔서주식이라말하기가미묘한표정

990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3:43:20

자아 대 세계라
Man vs Wild???
송골매씨 베어그릴스였구나...()

991 ◆c141sJ2oTE (m5EcA8i4tY)

2020-10-20 (FIRE!) 23:44:37

>>986
그러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한순간에 돌변하니까 겉보기엔 정상으로 보여도 결국 그게 아닌거죠...? 살얼음판 위를 걷고 있으면서 잘 닦인 길이라고 말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저는 사실 은랑이한테 정상이라는 표현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봐요......

평화롭게... 할 수 있을까...... 곧 무너지더라도 잠깐의 평화로운 대화라면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흠믐므.

>>987
????? 나오면... 나오면 좋겟네요 힐링엔딩 혹시 가능할지도 모르고... 아 그러네요 아포상황에서는 나이 따지기가 힘들겟다...... 자기가 맨 마지막인데 근손실이 안온다구여? 세상에(놀랍!)
오... 먼가... 혼자 장르가 미묘하게 다른 느낌... 그렇게 듣고 나니 뭔가 혼자서 Man vs. Wild 찍는 것 같네요 송골매 그릴스...(???)

992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3:45:06

>>988 그 뭐냐... 취미로 헌터를 하는 정도의 대머리 나올거같아서 자제하는중임(?????)

앗 해피엔딩 업군요 ㅠ 그치만 다른참치한테 님캐가 지옥불에서 구르면서 영원히 고통받았으면 좋겠다 할 수는 없는노릇이잔아요??? 그러니까 계속 행복을 바랄겁니다(?????)

993 ◆c141sJ2oTE (wjXMtQ4w8Y)

2020-10-20 (FIRE!) 23:48:33

>>992
아 그럿군,,,,,, 머 그렇다면 어쩔수업죠 그치만 대머리캐도 나쁘지 않은것같은데(????????)
저는 그런말 좋아합니다 그치만 계속 행복을 바라주신다면 흐 흥 어쩔수업죠 성격은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해피엔딩을 가장한 메리배드엔딩이라도 줘봅시다 대충 누가 뒤에서 뒤통수 후려서 기억 다 잃고 인격 리셋되고... 이게 해피엔딩이죠(?????)

994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3:48:38

>>990-991 송골매그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미치겟네 근데 틀린것도아닌거같음(...)

힐링엔딩!! 힐링엔딩!!!!! 사실 머 아포에서 꼰대짓하면 강제조용해짐당하갯져?? 잘모르지만 암튼 저같은 꼰대는 살아남기힘든... 아포칼립스... 이녀석 걍 몸이 오지게 튼튼한거같음 약간 더롱다크에 던져놔도 잘살거같고 디스워오브마인? 에 던져놔도 잘살거같고 걍 슬렌더맨 피해다녀라 해도 살아돌아올거같은

995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3:49:44

>>993 대머리로 햇빛 반사시켜서 뱀파이어 태워주기기...(?????)

헐 인격리셋이래 글고보니 캐끼리 성격바뀌는거 넘 재밋을거같애요

996 ◆c141sJ2oTE (wjXMtQ4w8Y)

2020-10-20 (FIRE!) 23:54:59

아포칼립스,,, 맛아 뭔가 살아남기 어렵지... 송골매씨는 뭔가 돈스타브에 던져놔도 잘살것같음 막 거미 때려잡고 양봉도 하고... 농사도 막 짓고...
사실 제가 해본 생존게임은 돈스타브랑 마인크래프트가 전부인것같습니다 근데 마인크래프트가 생존겜인가? 음 건축겜이군 은랑이는 돈스타브에 던져두면 정신력 최대치 낮고 체력 낮아서 상급자용캐일듯

>>995
머야 그거 멋져...(설렘!)

맛아요 캐끼리 성격바뀌고 영혼체인지하고... 엄청재밋을것같은디

997 ◆n5MmBjUR1U (D3BBoYfKGM)

2020-10-20 (FIRE!) 23:55:47

헐근데자야된다진짜루자야댐...내일마저풀어야지

998 ◆c141sJ2oTE (wjXMtQ4w8Y)

2020-10-20 (FIRE!) 23:56:49

>>997
잘자용~~~~~~!!! 푹 자고 내일봅시당

999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3:59:02

>>989
앜ㅋㅋㅋㅋ 그걸 또 보고 있구나. 우쭈쭈 해주고싶..(조용히 입을 막음) 352는아무렇지 않게 약챙길 것 같고 또 이것저것 넣으면서 복용법 알려줄것 같은데 당황하려나.

>>991
그럼 은랑이 기준으로 정상적인걸로 하자(???)
오 불가능하진 않구나(행복)


전 성격보단 영혼체인지를 보고싶습니다(엄근진)

1000 ◆TsGZuCx9j2 (.JRE3YQRks)

2020-10-20 (FIRE!) 23:59:48

>>997
잘자~~

1001 ◆c141sJ2oTE (tq0ox8lOYk)

2020-10-21 (水) 00:03:49

일단 다음판 넘어가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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