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255>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6판) :: 1001

이름 없음

2020-09-28 01:34:28 - 2020-10-04 02:40:41

0 이름 없음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1:34:28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563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1:40:47

밥 먹고 윷놀이 하구 왔다 히히
겁나 재밌었어 역시 우리나라 전통놀이

564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42:20

>>561
브리타는 그렇구나..하긴 혼돈파애들 정모하거나 슈테흐가 가끔 연락하는게 아니면 크게 애들볼일 없을것 같았어.. 아르메나가 에메트 한심하게 쳐다볼듯(대체..)
그 파자마 파티엔 마크도 끼어있읍니다 낄낄거리며 잘 놀것 같음. 진짜 11학년애들 파자마 파티하면 재밌을것 같긴해 ㅋㅋ

565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44:20

>>563
안녕!

윷놀이 재밌었겠다. 난 오늘 추석다운 일은 침대에서 뒹굴거리기 밖에 안했어()ㅋㅋㅋ

566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44:20

>>562 대들면............... 갈아치워지지안을까....................

>>563 어서와 너참치~~~~~ 윷놀이 재밋엇갯다...

567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44:54

>>562 아 완벽주의라니 ㄹㅇ 배우신분이시네요 좋다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경 벗기면 붕어눈 되는 그런건가요.. 귀여워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카스토르쟝에게 휴식을 주세요.. 원래 해변에서 바닷바람 쐴 녀석이 도시 한복판에서 커피 팔고있음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어림도 없지라니 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라디아는 오늘도 열심히 뚝딱히 생활을 합니다

>>563 윷놀이.. 나도 어디라도,,, 가고싶ㅂ다...

568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2:39

>>566
권속이면 대들기도 힘들텐뎁..일단 눈치만 빠르면 수명이 짧진 안겠당

>>567
붕어눈 ㅋㅋㅋㅋ
어쩌겠어여..자기가 회사에서 2명이랑 썸타다가 도망친건데...
카스토르 답답해서 죽을지경은 맞을것 같지만 이 참에 철들라는 의미로()
라디아 뚝딱이..ㅠㅠ 카스토르보단 라디아에게 휴식을!!

https://picrew.me/image_maker/399760
(마르커스 방학ver. 렌즈낀다)

569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3:17

#슬기로운 방학생활(신화학교편)

레이나: 주로 집에서 공부하며 지냅니다.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하는 바른 생활 어린이
아인: 으레 남자아이 방학이 그렇듯 열심히 놀며 지냅니다. 특히나 신화학교로 가기 전의 평범한 인간 친구들과 열심히 놈.
에스텔: 플로이드로 인해 지친 심신과 신앙을 다시 다스리는 시간. 기도원과 성당 예배를 밥먹듯 오갑니다.
에메트: 방학이 시작한 후에도 바로 집에 가지 않고 좀 더 남아서 학생회 안건들을 처리하거나 방학동안의 계획들을 세우고 되었다 싶을 때 즈음 휴가로 나옵니다. but 최근에는 이마저도 어려워지는 중
샤미타: 솔직히 애 성격이 성격인지라 바깥에 풀어놓을 거 같진 않.... 위에 슈테흐가 샤미타와 돌아다닌다 했는데 그 때를 제외하면 거의 학교에 묶여지내지 않을까....
리프: 학교가 곧 집. 비교적 조용한 학교에서 휴식을 취하며 안정감을 누립니다. 동시에 발전해가는 의학 공부도 겸함.
파신: 부모님도 실종되셨겠다 홀로 있는 집에 갈 이유가 없음. 그냥 에메트와 함께 남아서 학생회 일 처리를 도와줍니다.
모니카: 고향으로 돌아가 자매들 앞에서 에반의 호박씨를 열심히 깝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언니들이 '뭐야 걔 혼내줄까!?'하면 그러지 말라고 뜯어 말림.
셈: 역시 학생회 일처리를 끝마치고 집으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납니다. 그러나 진영과 무관하게 이쪽도 샤미타와 슈테흐, 그리고 에메트 때문에 일거리가 많아져서 조금씩 집에 돌아가 있는 기간이 줄어드는 중.
로이드: 이미 헬스장 예약 잡아두고 튀고 없음. (셈: ㅂㄷㅂㄷ)
유도키아: 누나랑 같이 집에 돌아가고 싶은데, 무리겠지. 이젠 누나도, 집도 없으니까.
파로: 직장인에게는 방학이 없다. 하하 저 둘 또 싸우네. 학생일 때에는 조용히 집으로 돌아가 책이나 읽던 그런 학생이었음.

570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7:20

>>569 한 세계관에 캐가 12이구나... 본받아야지!!!! 다들 넘 기엽다

>>568 근데 311 성격이 좀 포악해서... 눈치도 빨라야하고 일처리도 빨라야함. 둔하고 멍청하면 그자리에서 버려지는 ㄱㅓ란말이져

571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8:11

>>570 ...사실... 제 모든 신화학교 캐들의 방학을 적은 게 아니에요...(소곤소곤)

572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9:07

>>569
길다...리스펙 bb

슈테흐의 피해자가 많구나..오늘도 배스는 열일을 합니다.
사실 샤미타가 묶여서 분노하기 직전 92가 데리고 다니는게 의도치 않게 학교에는 평화를 가져왔을 수도 ㅋㅋㅋ얘네 왠지 샤미타네 인도에도 다녀왔을것 같아
리프한테는 헬리아가 가끔 편지같은걸 써서 보낼것 같고 에메트는 오늘도 영고구나...
유도키아는 짠내난다 ㅠㅠ 지못미 나참치가 미안해

파로 ㅋㅋㅋㅋ 오늘도 둘은 싸웁니다. 네버엔딩

573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1:59:22

혼돈파 정모에선 무슨 얘기를 할까?? 누구를 망치면 좋을지에 대해 의논하는건가 (???) 아르메나 언니는 에메트를 왜 한심하게 보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다같이 누구 집에 모여서 게임하다가 영화 보고 치킨 뜯다가 자는 평화로운 모습도 참 좋을거같음.. 애들아 싸우지마..물론 대립파 애들끼리 모아놓으면 누구 죽어나갈 걱정이 좀 된다

>>568 야호 내 바람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오빠 안경 백년 압수! 렌즈 끼자 (????) ㅋㅋㅋㅋㅋㅋㅋㅋ아 2명이랑 썸타다 튀다니 그의 능력치가 재조명되는 시점.. 어떻게 동시에 썸타다 튀냐 능력도 참 좋군.. 피지컬도 좋고..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카페에 하루는 쉬고 다같이 바다에 놀러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모두에게 휴식을 주자.. 카스토르는 서핑하고 라디아는 모래사장에 누워서 잡지보며 스무디를 빠는거죠..!

사실 난 오늘 한게 없다. 진지하게. 한게 없다. 내일도 없고, 모레도 없을 것이다!

574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1:21

>>571 님한테 가끔 깜짝 놀랍니ㄷㅏ........... 이게바로 고인물 1위...........

575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3:22

>>572 뭐 슈테흐나 샤미타의 피해자들이 한둘이겠습니까 껄껄
의도치 않게 학교를 부수지 않는 그런 효과를 가져왔군요 슈테흐가 웬일이래(??)
인도에도 다녀오면... 그거대로 재밌겠네요 오랜만에 애 어머니 얼굴 좀 봤으려나
헬리아가 리프에게 편지를 보낸다면 리프도 일주일 내로 열심히 답장을 써서 보내줄 것입니다 좋은 사제관계다...
유도키아는....의도한 짠내...(열심히 즙짜내는 중)

그래서 카스라디는 언제 사귈까요 사귄 후에도 싸우면 파로 피로가 배가 될 텐뎈ㅋㅋㅋ 지금 보니 애 이름도 피로랑 발음이 비슷하네... 예정된 고통이었던 건가()

576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3:55

>>570
내가 점점 311의 권속을 짜고싶어지는데 정상이지(???)
311 역시 느릿한건 못참는구나 그럴것 같았음.

577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5:19

>>573 정모라... 그거 굉장히 무서운데요...ㅋㅋㅋㅋㅋㅋ
약간 무슨 비밀조직마냥 요즘 국제 정세가 어떻고 누굴 조지고 누굴 건드릴지 이런 거 논의하는 건가(?!)
같이 게임하고 영화보고 치킨 뜯으면 그거대로도 참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ㅋㅋㅋㅋ
그냥 너희끼리 조별과제를 해라 얘들아....

>>574 .....찡긋(

578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6:30

길이에 한번 놀라고 >>571에 한번 놀란다..

>>569 에메트는 무슨 이제 거의 고통이 너무 익숙해진거같군요.. 그도 휴식이 필요하다.. 아 샤미타는 학교에서 못나가나요?? 기숙사에 묶여있는건가..? (슈짱과의 원정 제외한 기간에..?) 학생회 너무 할일이 많군요.. 애들이 개학하면 좀비가 되있을거같고.. 로이드와 셈 너무 웃기고.. 유도키아는 갑자기 너무 슬프고.. 모니카 볼빵빵뽕빵 너무 귀엽고...(그리고 오너는 미안해지고.. 에반은 흑화하고..) 파로오빠는 평화롭고... 감정이 참으로 왔다갔다하는군요 유도키아 너무 슬픈데..??

579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07:22

>>576 정상입니다!! 완전정상임 편한대로 해주세요 ㅎㅎㅎ 관캐는 언제나 두팔벌려 환영. ㅋㅋㅋㅋㅋ

느릿한 거... 외에도 몇 번 실수하면 가만히 지켜보다가 쓸모 없는 년. 이러고 진짜 버릴 것 같음... 죽이지도 않고...

580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10:48

>>573
혼돈파 정모는 대강 분기별 예산이나 주요인물이나 현재 상황등등 얘기하지 않을까? 전쟁전 작전회의랑 비슷할걸
137:(대충 매우 싫다는 표정)

아르메나가 에메트를 한심하게 보는건 뻔히보기에도 둘사이가 보이는데 브리타를 연애적인 의미로 생각하진 않아도 혼돈파에서 꺼낸거라고 마음먹었으면 연락을 연타로 씹히더래도 했어야지. 멍청이 짓을 얘한테도 할거니? 그런 의미ㅋㅋㅋ

현대Au면 가능하지 않을까? 지금은 엄...(침묵)

그러게 애들 휴가나 좀 갔다왔으면 좋겠다 카스토르는 또 아가씨들 한테 작업걸것 같은데 버릇좀 자중하고 ㅋㅋㅋ
애들 물싸움 하면 재밌겠다

581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14:40

>>578 (머쓱)
후후 이것이 감정조절이라는 것이다(??!)
샤미타는 함부로 나가면... 밖에서 무슨 짓 저지를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학교 안에서도 그렇게 난리를 피우는데 바깥에서라면...????(끄덕
오늘도 평화로운 파로의 일상이었습니다(따란) 모니카도 언제나 츤데레구요... 유도키아와 에메트는 뭐... 언제나 고통받는 아이들()

582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17:25

>>575

배스가 배스짓 한거지(포기)
하지만 그 슈테흐가 좋은 목적으로 견학다니는건 아닐테니 이건 더 큰 혼란을 위한 일시적 평화일뿐(묵념)
얘네둘이 샤미타 집으로 잠시 돌아갈겸 인도 여행하는것도 재밌겠다. 끝이 어떻건 간에 나름 몇년지기 친구인데 쿵짝은 잘 맞을듯 ㅋㅋ 왠지 슈테흐는 여기가 이집트보다 더 더운것 같다고 중얼거릴수도 있을것 같아.(하지만 반신반인이라 별 타격없고 멀쩡함)

583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18:02

>>580 현대au라면... 샤미타나 파라샤가 아무것도 부수지 않고도 평화로운(?)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거 같긴 해요ㅋㅋㅋㅋ
흡사 전쟁 전 작전회의구나 역시.....흠....

584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18:16

파로는 어...잠시 그의 스트레스에 묵념을 하겠읍니다

585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20:22

>>579
그럼 구상해 보겠습니다!

586 이름 없음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21:11

>>5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정된 고통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전에 말했지만 파로오빠는 카페 존잘 알바 포지션인데.. 아아...... ))) 그리고 라디아는 본인 마음을 잘 느끼지 못할거에요 좋아졌다고 해도 내가 저인간을 좋아해? 내가?? 만 반복하다가 어..? 좋아..? -> 좋아하나보다 로 바뀌기까지 엄청 오래걸릴거임 고구마 백만개

>>579 홀리.. 언니 날 죽여줘 (???) ㄹㅇ '와'라는 아이스크림 먹다가 와 했어용 (????)

아 문득 카스토르 전썸녀가 카페에 오시는걸 보고싶어졌어 라디아 먼가 자긴 번듯한 직장도 없고한데 상대 안된다는 그런 생각하는거 보고싶음 아 나 진짜 이상해 취향..(???)

587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26:23

>>586 카페 존잘 알바 포지션...아아... 그랬던 적도 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둘의 관계는 고구마 백만개군요...(사이다 벌컥벌컥) 음....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전쟁이 터진 후 둘 중 하나가 죽기 직전에나 감정 깨닫고 깊은 후회하는걸 좋아하기도 하는데 말이죠.....아 진짜 나도 취향 이상해...(??)

588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27:44

음 신화학교 썰 푸니까 또 시카고점 캐릭터 만들어보고 싶다
펑 윌슨이랑 같이 여어-하며 지내는 그런 사이(??)

589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28:44

>>585 넹 혹시라도 부담 갖지 말고 편히 해주세용~~ (두근두근)

>>586 당신 주접이 예사롭지 않아옄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기다

590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30:29

>>586
카스토르는 자신이 좋아한다는걸 느끼면
얘도 부정합니다 한번도 이런적이 없기때문에.. 쟤 귀찮고 깐깐하고 재미도 없고 이런식으로 생각하다 그래 하도 보니까 익숙해진걸 착각한것 뿐이야! 생각할듯. 그러다가 라디아 보고 무의식적으로 귀엽다 생각들어서 게임 끝() 그순간부터 깔끔하게 본인이 상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걸 인정하고 라디아 앞에서 많이 얌전해 질것 같아 ㅋㅋ 아마 티 은근히 팍팍낼텐데(연애고수) 눈치둔한 라디아 옆에서 고구마 그대로 먹을듯

일단 전썸녀가 뜨면 카스토르부터가 바로 비상입니다...바로 카운터에서 나오고 숨을자리 찾을걸()

591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31:39

>>580 킼킥 전쟁.. 내가 언젠가 꼭 일으키겠다 신화학교 전쟁 (???) 역시 거기서도 슈짱이 짱이겠군 그 양팔의자에 앉은 슈테흐 보는게 소원.. ㄹㅇ 저 짤처럼 대해주겠다
자 모두 아렐루야 하세요. 아르메나 언니ㅠㅠㅠㅠㅠ 아 관계를 다 알고 보면 ㄹㅇ 맴찣에 아르메나에게 치일수밖에 없다..
라디아 누워있는데 모래로 생매장 재밋겠다 (????)

>>581 감정조절 고수 ㅇㅈ 샤미타는 교내 제일의 사고뭉치 후후 귀엽군요.. (사가르: 너도 나처럼 궁예될 위기에 처하고 싶어?)(나참치: 미안)

>>585 이ㅣ야 이 관계성 참 맛날 각이구만

592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22:32:36

https://ibb.co/vZNHySF 님들 죄송해요 사실 이 링크가 진짜입니다 주소창에 링크 복붙해주세요

추석 기념 그림? 일단 그려왓음.

593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2:37:29

>>590 둘다 일단 부정테크부터 타고 보는군요...호오....
약간 O322랑 조금 다른 진심이 되어버린 카사노바인건가요ㅋㅋㅋㅋㅋㅋ그래도 역시 이쪽이 먼저 둔감한 여자쪽 대신 고생하는 건 변하지 않는 거 같군요... 진짜 카스라디나 O322xO339나 둘다 곱게 사귀어주면 안되나()

594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22:40:22

무슨 썰 풀고 있었나 보려고 위에 올려보고왓는데 갓썰들이 넘치고 있엇구나 신난다(즐겁즐겁!)

595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42:24

>>591
양팔의자 ㅓㅜㅑ...내년에 나참치 그림실력부터 상승시켜야 할듯 (인체구도 어려워 젠장)
라디아 ㅋㅋㅋ 카스토르 라디아 공주님안기하고 바다에 빠뜨리는거 보고싶다 ㅋㅋㅋ

>>592
뭔가 얼굴이 다 똑같은것 같은데...흠(짤)

596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22:43:56

>>595
이번 컨셉은 김홍도 민화(?????)


사실 구라고, 낚시 실패한 것 같은 느낌이 드니 >>592레스를 긁어보시는 걸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97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45:32

>>593
사실 288에 비하면 O322는 귀엽죠 ㅎㅎ O322가 반에서 좀 연애경력있고 경쾌한 이미지라면 카스토르는...(침묵)

O322×O339는 그래도 곱게 사귀는거 아니였나...(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커플들)

598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46:38

>>587 아 이거야 이거라고!!!! 이거!!!!! 해답을 찾았노라..
전쟁나서 혼돈파가 승기잡으면 카스토르는 즉처 각인가..? 아 라디아가 슈테흐한테 울면서 죽이지 말아달라 비는거 보고싶어.. 나 ㄹㅇ 변태같당 후후
그리고 얘기하다보니 신화학교 쿨타임이 점점 도는듯.. 종업원 하나 내야되나..
>>589 제가 이 어장의 주접걸입니다. ☆
>>590 무의식적으로 귀엽... 귀엽.... 귀여..ㅂ... (안드로메다) 아 카스토르는 약간 능글한 미가 있는거같습니다 연상남의 매력 겁나 터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님이고 뭐고 바로 튀는건가요 (상상) 아 재밋다

점점 폭주각 뜨는데,,, 멈출수없게된다 썰이 너무 재밋어..

599 이름 없음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2:49:25

>>592 ㅋㅋㅋㅋ 긁어봣더니 곱네요 고와 추석이라 이런 연성도 보고 넘조와영. 암튼 어서오쎼영

600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22:51:30

>>592에 그려진 애들은 사실 별 관계 없습니다. 공통점이 앞머리 모양, 한국풍, 이 두개 외엔 없을듯. 오너가 같다는 것도 공통점인가. 아무튼 대충 골라서 그렸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266(퇴마사 걔), 48(송여름), 91(윤산영), 67(금노을)(앞에 있는 애), 160(달새벽)(뒤에 있는 애). 다같이 한 공간에 두면 아무도 입을 안 열 것 같은 조합이네요.
근데 난 저거 진짜로 저렇게 해서 링크 숨겨질 줄은 몰랐는데. 앞으로 잘 써먹어야지.

>>599
반갑읍니다 너참치(꺄르륵)

601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2:54:52

>>598
카스토르나 슈테흐나 둘다 내캐인 아이러니..☆

미쳤다 피폐는 언제나 옳다ㅠㅠ 즉처 각이긴 합니다. 제우스의 아들이니 거의 최전선에 선봉급으로 전쟁터에 나설테니까여.. 92의 반응의 어떨지는 어.. 그래도 라디아니까 선택권은 줄텐데 좀 잔인한 선택을 들이밀것 같습니다.

반대로 질서가 승기를 잡으면 카스토르는 라디아를 붙잡고 당신처럼 바른 사람이 도대체 왜 그랬냐며 슬픔에 화를 낼것 같습니다. 자신의 약자들의 입장을 전혀 모르고 그저 혼돈파를 뭉뚱그려 반란취급했던 지난세월을 그제서야 돌아보며 아프게 후회할듯

카스토르 연상처럼 보이긴 하구나 다행이다. 연애부분이라도 그래서(???) 네 튑니다. 엄마 회사에서 저지른 짓이라 상대여자에게 발각되면 바로 친모에게 콜 들어가기 때문에..

602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3:09:13

>>600
요새 돌아다니는 엠비티아이 무한침묵 조합같다
애들 한복이쁘고 수고했어~~~!

.dice 1 2. = 1
1.낸다
2.보류

603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3:09:54

꺄륵 씻고 돌아왔어용

>>597 음 카스토르 그런(?) 아이였군요...? 하긴 O322xO339 정도면 아주 행복한 갓컾이긴 하죠()
>>598 와 내가 너참치에게 해답을 주었어! 와1 울며 매달리고 비는 건가요... 그 반대에도 카스토르가 에메트(?)한테...???!와 진짜 찐 맛집이다 여기...(팝콘)
>>600 ㅋㅋㅋㅋ그렇게 링크를 숨기다니 너참치 리스펙.... 그나저나 아무도 입 안 여는 건가요(환장)
>>601 피폐는 언제나 옳습니다 피-멘(??)
잔인한 선택을 들이밀다니...ㅋㅋㅋ큐ㅠㅠㅠ역시 이래야 슈테흐지... 진짜 님이나 저나 자기 캐들끼리 싸움 붙이는거 짱인거 같아요
님 경우엔 카스토르와 슈테흐고 저의 경우엔 에메트와 샤미타...()
역시 우리 애들끼리 또 싸움 붙여야 재밌지!!(??)

604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3:10:27

>>602 꺅 신캐당

605 ◆TsGZuCx9j2 (2S.Ujz1kmg)

2020-10-01 (거의 끝나감) 23:16:09

>>603
굳이 둘의 차이를 설명하자면 카스토르는 미국 하이틴이고 O322는 한국 하이틴입니다...

옛집에서 내캐 복지정도를 체크해본적이 있는데 O322가 최강 인생 승리자였습니다..명문가 차남+인싸+예쁘고 현명한 아내+나중에 신선이 되어 영원한 행복을 누림

카스토르는 울며 매달리진 않겠지만 제대로 무릎꿇고 딜을 걸겠져...
아 너참치도? 야나두~()
자기캐끼리 쌈붙이는건 꿀잼인거시다

606 ◆I6HlyRI0G6 (YwExe/lQhw)

2020-10-01 (거의 끝나감) 23:20:27

본인참치가! 등판했습니다! (적당)

607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3:23:40

>>605 저도 제 옛캐들의 복지 정도를 체크해보면...(캐목록봄)(안봄)
......??아마도 O302랑 O339가 가장 인생 승리자일듯 합니다.
O302: 마왕 물리친 용사네 일생+건강한 신체+시력이 필요 없을 정도의 감각+역시 예쁘고 멋진 아내+후손농사 최종 승리자
O339: 구미호+예쁜 외모와 문무 겸비+성격도 좋고+잘생기고 성격 좋은 남편+나중에 신이 되어 역시 영원한 행복을 누림
(끄덕)
물론 반대로 복지 최악 캐들을 고르자면 끝도 없음(ㅋㅋㅋㅋㅋ)

울며 매달리진 않아도 무릎 꿇고 딜을 거는 겁니까....그것도 그거대로 멋지다... 하긴 에메트도 누군가가 굳이 자신에게 울며 매달리는 걸 보며 견딜 성품은 안되긴 하죠. 일단 대선배님이 무릎 꿇은 시점에서 이미 딜은 거의 성립된 거시다...

608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3:24:06

>>606 5252 본인참치가 등장한 거냐구~ 어서오라구~

609 ◆B9ylnyBeGA (v4Haje/L4s)

2020-10-01 (거의 끝나감) 23:25:05

일단 늦었지만 >>592의 그림은 너무나 아름답고 기여운 것이다!!!

>>601
이 피폐는 찐이다;; 너참치 라디아에게 사랑과 희망 동시에 절망도 부여하는구나.. 아 진짜 전쟁터지면 이 커플은 갈등이 거의 불가피한 상황.. 회생불가다 그래도 내가 즐거우면 좋으므로 전쟁이 터져야된다 (??) 하 그리고 위의 공주님안기 시전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저는 크나큰 오예이고요, 너무 행복합니다. 여한이 없다. 카스토르는 연애고수인 점이 너무 좋아 라디아는 다 처음이라 카스토르가 이끌어줄것같아.. 리드.. 아 성공한 참치다

>>603
아 나만 좋아하는게 아니었네 역시 참치는 (뿌듯) 에메트와 샤미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극과 극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경우엔 브리타와 사가르를.. 후훗 생각만 해도 개꿀잼

610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23:25:10

흠먐밈미
게임 잠깐 하다가 319-326 관계갱신도 하고 아무튼 그러고 왓읍니다

611 ◆tAZYxSKCYM (tQhm7CYD7s)

2020-10-01 (거의 끝나감) 23:27:19

안뇽 참치들
갓썰이 오가는 가운데 나는 그림을 그려왓서
입에문건 사탕

https://ibb.co/Z6129pv

612 ◆c141sJ2oTE (IihLp.MrLY)

2020-10-01 (거의 끝나감) 23:28:01

>>611
키라는 오버핏을 조와하는구나
푹신푹신 말랑몰랭말랑해보인다 귀여워,,,,,,

613 ◆3tT9wRGB.s (HKM0h6j4/o)

2020-10-01 (거의 끝나감) 23:28:48

>>609 여기 참치들 특) 서로 싸움 붙이라는 애들끼리는 연애시키고 자기 캐들끼리는 싸움 붙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아...
너의 경우엔 브리타와 사가르인거냐...ㅋㅋㅋㅋ 이미 빠져나온 애와 못 빠져나오고 있는 애라니... 이것도 그거대로 재밌겠다 히히ㅣ

>>610 옹 보러 다녀와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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