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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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200 흠믐므 좋군요 확실히...... 그런 식으로 시궁창인 상황에서도 웃기만 하는 캐 좋죠 그래서 저도 그런 캐 냈었고.
>>202 음... 네르갈은 가문이랑은 별개로... 외부에 반출하는 게 불가능한 상황 아닌가......? 머 나참치는 걔 오너가 아니므로 잘 모르고... 가문이라는 게 그 정도로 수가 있느냐라는 조건으로 얘기하는 거야? 아니면 ㅇㅇㅇ 가의 시조가 되었고... 머 그런 얘기야?
>>208 그러면...... 그러면 일단 알테르프는 조건을 전부 만족하기는 하는데... 네르갈도 그럴거고...... 아 모르겠다 이 문제 중요한 거 아니면 나는 뭔가 다 미묘하게 애매하고 잘 모르겠으니까 그냥 이 문제의 답을 누군가 구해줄거라 믿고 팝콘을 씹겠음......
그러니까 절망적인 상황인데 억지로 웃는... 막 사랑하던 사람에게 웃어주지 못했는데 죽기 직전에나 웃어준 게 트라우마가 되었다거나 소극적이고 소심해서 언제나 '나는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는 캐나... 아무튼 그런 절망적인 세계관에서 굴릴 수 있는 그런 캐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리는...... 뒤에서 지켜보면서 oO(내가 저런 걸 할 수 있을까...)하다가 자 이제 실전이다 하고 내던져두면 프로페셔널하게 영혼 픽업한 뒤에 픽업하자마자 제가 제대로 한 게 맞을까요...? 하면서 다시 아마추어로 돌아올듯한...... 해야만 하니까 한다는듯이 되게 파들파들한 느낌으로......???
>>220 아 구스트앙... 은 들어본 것 같네요 잘 지내는지는 모르겠지만 근황 ㄱㅅ합니다......
케이론: 조디악/조디악의 유닛 그룹 가을 소속 멤버 / 유닛 가을의 왜인지 리더 겸 맏언니/홍일점일 삘 / 리드보컬 겸 서브댄서 / 전체 그룹으로 보았을 때에는 왜인지 언니라인 삘일 듯 / 의외로 스캔들이 자주 터짐(!?) 키노스: 조디악/조디악의 유닛 그룹 여름 소속 멤버 / 유닛 여름의 막내 / 서브래퍼 겸 서브보컬 / 전체 그룹으로 보았을 때에는 초딩라인(with 황소자리) / 지금까지 잠잠하다가 갑자기 일반인 여성과 뜨겁게 열애중이라고 스캔들 터짐 네르갈: 조디악/조디악의 유닛 그룹 봄 소속 멤버 / 유닛 봄의 막내 / 워낙 중성적인 외모에 아예 중성을 컨셉으로 잡음(!?) / 케이론과 함께 리드보컬 겸 서브래퍼 / 전체 그룹으로 보았을 때에는 중간나이대 & 여기저기 치대는 아줌마 같은 성격으로 유명 / 컨셉을 중성으로 잡다 보니 남녀 연예인 가리지 않고 들이대긴 하는데 의외로 스캔들은 난 적 없음(!?)
>>224 마리,, 기여워,,, (ㅜ) 잘하면서 왜케 아기토끼처럼 떠는지··· 잭 순간 눈 살짝 크게 떴다가 다시 디폴트 표정으로 돌아와서 마리한테 잘하긴 했는데 좀 더 자신감을 가져. 그래도 될 실력이야. 하고 힐끗 쳐다보곤 거뒀던 영혼들 갈무리할 듯,, 싸가지 없게 생겼으면서 꼴에 사수라고 챙겨주는 모습 ^---^,,
파들파들 하는 거 보고 속으로는 이런 애가 어떻게 사신이 됐담,, 같은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읍니다 그래도 수습인데 깔끔하게 잘해줘서 호감도 상승함
>>225 유닛은... 웬만한 남돌 그룹에 다 있긴 하죠 ㅎㅎ 어떤 그룹을 떠올렸을지 궁금하군요 올팬 ㄹㅇ 포카 모으기 빡셀듯... ㅇㅅ는 그나마 중간중간 멤버들이 나가기라도 했죠()(ㅇㅅ도 12명 멤버로 출발한... 근데 이쪽도 사실 6명 6명으로 나눠서 활동해서 별로 상관 없으려나...?) 아니면 슈주...?
>>226 우주소녀의 주가 그 주 자였...(충격) 그런 느낌이 있을 거 같긴 합니다...ㅋㅋㅋㅋㅋ 물론 술 주자 말고 아이돌 우주소녀요 는 사실 이 참치도 여돌에 큰 관심 없어서 잘 모름(털썩)
아 그럼 저도... 뭔가... 근데 별자리 계절 그거는 대체 뭘 기준으로 하는건지 모르겠음을 이유로 일단 제끼겠습니다 보이는 시기가 기준인지 점성술 시기가 기준인지 애초에 캐 설정인데 계절이 중요한지 그냥 모르겠음...
새틀라이트: 어... 어 얘는 어카지...??? 매니저...??? 프로듀서...? 아니 프로듀서는 되게... 아이도루마스따같은데...??? 아니 암튼... 예... 예는 잠시... 냅두고... 알테르프: 대놓고 남자게 여자게? 하는 컨셉으로 성별불명멤버... 일단 원본도 처음엔 여자였으니까(이 부분만 확실하고 현재 성별은 잦은 TS로 인한 불명...) 어쩌면 보이시한 여자에 더 가까울지도 모르겠고? 일단 춤은 엄청 노력을 해야 겨우 결과가 나오는데(체력때문에) 노래는 재능충일듯한 느낌이고... 성별불명 컨셉인만큼 어떤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도 납득이 될듯한... 나이대는 중간에서 좀 어리거나? 한 그쯤. 막내까지는 아닐 것 같은데 막내 직전. 예능담당. 나혼자산다 뭐 그런 거 나오면 요리하다가 아하하핳 망해버렸네! 하면서 꺄르륵대고... 그럴듯한...... 공설로는 요리 잘하는 편입니다
>>232 다행이다,,, 연차 한 10년 정도면 일반인 여자친구 만나도 우리 막내가 드디어 사랑을 하는군아... 행복하게 살아야해 하고 보내주기 가능입니다
>>233 제가 남의 자캐는 모조리 아기토끼로 보이는 병이 있어서요,,, 영혼 거둬가는 걸 미안해하는 사신이라니 이거 적성에 안 맞는 거 아니냐구요 ㅋ ㅋ ㅋ ㅋㅌㅋㅋ 마리가 혼자 꾸깃해있으면,, 재꾸는 oO(쟤 또 왜 저래,,)하고 할 일 하다가도 계속 눈에 밟히는 바람에 그냥 불러서 무슨 문제냐고 물어볼 거 같애요 마리는 왠지 물어보면 더 꾸깃하게 굴 것 같은데 그럼 잭 슬쩍 한숨 흘려주면서 수습 사신이 이럴 때 도와주는 것도 사수의 일이라는 대사 치면서 은근슬쩍 부담감 덜어주기···
나참치도 어제...... 잠들었었던것같네...... 요즘 (오후)여섯시에 자다보니까 거의 (오전)네시에나 자던 과거의 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것...
>>238 약간...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잘 하는 일을 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일 자체를 좋아하냐 하면 그건 안 맞는 것 같은데 자기가 왜 일하는지도 모르면서 일하고있을것같은...... 원본도 그랬으니까? 애가 약간 멘탈도 찌그러져있고...... 잭이 은근히 부담 덜어주려고 하면 선배님... 저도 선배님처럼 될 수 있을까요......??? 하면서 갱장히 꾸깃해진 목소리로... 아니 꾸깃한 목소리가 대체뭐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김마리는 약간... 막 구겨진 종이뭉치같은 느낌이라서 그런가 꾸깃하다는 표현이 자꾸나옴... 저는 왠지 재꾸는 뭔가 전봇대나... 기둥... 머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개인적인 생각) 뭔가...... 단단하고... 근데 기본적으로 기둥이다보니까 막 큰 바람이 불고 하면 누가 붙잡고 버틸 수는 있지만 면적의 부족으로 인해(...) 그 바람을 막아주진 못함 약간...... 이런 표현 해도 되나? 재꾸가 전봇대라면 김마리는 거기에 달린 조그마한 통에 구겨져서 들어가있는 벼룩시장 신문지같은...(????????) 와 진짜 표현 의미불명이다
아 저도 독일어는 잘 못 해요. 그래서 독일어가 모어인 캐가 있어도 원어로 대사를 적어주질 못 함.(안타깝!)
그러고보니까 사자자리-게자리 관계에서 뿌리깊은 극-혐을 드러내는 게 있을텐데 그게 이유가... 제대로 설명이 안 된 것도 같아서. 이유 설명같은 거 더 필요하려나요...? 필요하시면 추가로 적을까 싶음. 아 그리고 대사 긴 거 하나 있었는데 그걸 적었다가는 관계란이 두배로 불어날 것 같아서 대사란은 원래 대사에서 마지막 한 문장만 넣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