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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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테르프의 깐족댐은 별자리들 한정입니다. 본 성격은 오히려 노엘 레오니스로서 활동할 때 나오는데, 본인이 인간이라는 것에 큰 자부심이 있어서 그런듯. "......내가 그걸 껄끄러워하니까 다른 사람한테도 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어. 나는 천성적으로 그런 쪽에 예민하니까... 그렇지만 나는 네가 무언가를 싫어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그걸 말하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 무언가를 꺼리며 싫어하는 건 인간이 지을 수 있는 죄이고,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것만이 결국에는 인간이니까. 그러니 부정하지 않아." ↑대강 이런 느낌의 성격. 그렇지만 저 말을 들을 대상조차 의심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라면 인간은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존재기에. 신이라면 무결하기에 오히려 죄라는 잣대를 들이댈 수 없어서 의심합니다. 2. 반대로 새틀라이트는 의심할 줄 모르고, 유순하고, 상냥다정말랑힐링캐. 인간 대신 신과 세상에 죄를 묻습니다. 인간에게 죄가 있다면 그것은 세상의 죄이며,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렇게 죄를 짓도록 만든 신의 죄라는 것이 새틀라이트... "나는 네가 고통받고 슬퍼하는 게 싫지만, 결국 네가 고통받아야만 한다면 적어도 그것이 너에게 뭔가 답을 알려주었으면 좋겠고, 또한 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어. 네가 죄를 짓는다면 그것은 신의 책임이니, 부족하지만 내가 너의 죄를 전부 가져갈게. 그러니 네가 죄악에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인간으로 살던 시절이 까마득하지만 그때도 지금도 인간을 좋아하고 아낍니다. 3. 알테르프의 일일 최다 사망횟수는 5회입니다. 4. 새틀라이트는 할 일이 없으면 황도를 산책로 삼아 걸으며 산책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 이후에도 할 게 없습니다. 5. 알테르프는 몸을 바꾸게 되면 그 이전에 쓰던 몸은 재활용을 위해 실험재료로 쓰곤 합니다. 타는 쓰레기로 내놓으면 태우는 데 드는 각종 연료가 아까우니 좀 더 이롭게 써먹으려 하는 모양입니다. 6. 새틀라이트의 투 사이드 업은 사실, 본인은 원래 그러고 다닐 생각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뱀들이 머리를 묶어줬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그대로 하고 다니기 시작...
제국 이름은 아이테르에서 온 거 맞읍니다 귀찮아서 대충 좋아하는 단어 갖다붙였음... 물론 얘가 나라 세울 땐 거듭된 고민을 거쳤겠지만 뭐 내가 그런 고뇌까지 답습할 필요는 없고(???) 어쨌든 굉장히 시스템이 예전치곤 잘 돼 있었다는 것. 그래서 통일하는 데 힘을 쓴 것치곤 꽤 오래갑니다.
그리고 천칭자리 등용했다가 오지게 뼈맞아서 맨날 때리고 발로 차고(???) 결국에는 제국 망할 때 챙겨주지도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양자리는 끝까지 정신 못차림(...) 근데 천칭은 자신이 양자리보다 아랫사람인 걸 탐탁치 않게 여기거나 혁명을 계획하거나 하진 않았을 겁니다 원래도 종교인이고 항상 낮은 곳에 있는 게 습관이라, 법이라는 일종의 권력이 주어져도 항상 자신보다 더한 약자를 위해서 씁니다... 그래서 청백리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임 뭔가 잔치를 베풀어도 음 이것은 백성들의 고혈을 쥐어짠 결과가 아닙니까 하고 갑분싸 만들 놈임() 그래서 제국 망한다음엔 프리랜서(???)를 하거나(안됨) 그냥 어디 소국에 등용되거나... 그랬다가 전쟁 못막고 이럴거면 제국 망했을 때 그냥 은둔할걸 하게 되긴 했지만
>>150 >>152 혼자 지내면서 사람 본 게 많지 않음,,, 뱀만 많이 봐서 뱀만 잘 그립니다 그리고 뱀으로도 잘 그림...(???) 뱀 꾸물꾸물 조종하면서 글씨도 쓰는 앤데 그림이라고 안될까... 알테는... 완전 어린애 몸이랑 성인 몸이랑 아무튼 몸을 이것저것 갈아끼워봤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든 재능 100% 발휘 가능...
양자리는... 귀찮은 일 다른사람 시키는 타입... 그림을 안 그린다...(메-모) 뭔가 역시... 역시 왕이시군,,, 하는 생각이 든다 역시 잘 하는 사람 시키는 게 짱이지... 그걸 할 권력이 있다면... 천칭자리는 그림 잘 그려여? 오 그건 의외다... 근데 음치구나 노래불러줬으면좋겠다...(???) 천칭쟝 노래... 듣고싶음... 근데 그림 잘 그리는구나 뭔가... 천칭쟝이 참 쉽죠? 를 하면 진짜로 따라하기 쉬울 것 같은 느낌이야...
요점은 소리가 아니라 위엄이구나 아 역시 간지... 날 가져요 엉ㅇ엉(???) 않이 그보다 언제 영고가 된거지... 서설마 그 펭귄짤의 여파가() 내가... 먼가미안...... 엉엉엉... 꿈에는 안나왔지...???(?) 아 맞다 별자리중에 인간캐 알테르프 외엔 없었구나... 쟤라면 뭔가 우리의 왕은 신이기에 본인에게 죄라는 잣대를 들이댈 수 없으니까 죄가 있는 인간을 이해 못 한다! 같은 식의 대사일듯하다
>>153 뱀 조종하는거 진짜... 뱀으로 뭐든 할 수 있다는 게 편리하구만요(?) 인간이 없어서 그런거려나 헉 알테 다섯짤(???)
양자리의 예술에 대한 견해는 있으면 좋은 거 정도? 백성을 교화하는 도구로서 유용하기도 하고... 물론 자신은 그런 고차원적인 예술가들을 잘 이해 못 한다 근데 어쨌든 자기가 더 높은 사람임.(?????) 아앗 너참치를 가지면 매일 연성하게 시킬거야(???) 간지난다니 정말고맙읍니다 헉 근데 양자리도 죄 겁나 많이 짓는데 역시 잣대를 거부하는 놈이라 책임을 물을 수 없겠군(?) 그리고 별자리애들이 신인가 하는 문제는 저는 잘모르겟읍니다
천칭이 노래 ㅋㅋㅋㅋㅋㅋㅋ 반짝반짝 작은별도 잘 못부를거같음(...) 인물보다는 정물화 같은 거 그리겠지... 와 맞아 가르치는 거에도 소질 있을 거 같음 나직한 목소리로 처음부터 하나씩 가르쳐주는 아 왜 이런 선생님은 현실에 잘 없을까
>>154-155 인간이 없어서 그렇읍니다... 알테 다섯쨜 뭐죠 근데 가능할 것 같음... 약간 빙의물 회귀물 로판 클리셰 가능한 타입... 오너는 안 좋아하는 장르지만
있으면 좋은 거 정도군여...(알테: ㅍ.ㅍ 예술을 모르네...) 예술가 잘 이해 못하는데 어쨌든 높은사람이라 그거 뭔가... 이런느낌이드네요 디자인 외주들어왔는데 외주 맡긴 클라이언트가 모던하면서도 고전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로 화려하지만 또한 담백하고 간결하게 해주세요 하는...(???) 일단 돈이 걸려있으니 뭐라 말은 못하겠고... 아 술들어가면 노래부르나요? 세상에 세상에(신남) 사실... 사실 별자리애들이 신인가? 는 잘 모르겠음 저도... 근데 신과 같은 영생의 육체라는 언급이 있었으니까 대충 글케 이해했고...? 일단 저는 몰라도 김알테는 신한테 죄라는 잣대를 어케 들이댐? 저는 인간할거임; 한 애니까 걔의 견해는 그런듯함
반짝반짝작은별도 못부르는구나 기여워...... 엉엉... 볼따구 콕콕해보고싶어요 가르치는거에 소질 있구나 글게 진짜 왜 현실엔 그런 쌤 없지...? 상냥하고... 막... 엉엉...
관계갱신 봤었는데... 알테르프-이슈타르 관계는... 지금 생각중인 거는 일방적 극혐(만난 지 얼마 안 됨)-체념 및 포기(극초반)-동조(초반)-많이 친해짐(초중반)-내 엘릭서어어어어(중반)-다시 한번 체념 및 포기(중반2)-종종 마주치면 반가워☆ 하면서 신나게 놀고 있음(그 이후부터 현재) 한 이정도... 생각중. 저 중간중간에 그 아이디어는 기각이요; 하는 경우도 많았을듯한 애칭은 이슈타르랑 이르칼라 합쳐서 슈카라고 부를듯한? 애칭 붙여 부르는 경우일 것 같고(상대가 그렇게 하니까) 가능하다면 알테르프 쪽의 애칭으로 불러달라 할 듯 하다.(알테르프: 레굴루스? 어 대충 루스 정도면 오케이인데 굴라굴라라니 뭔가 미묘해! 레메게톤? 으악 그렇게 부르지마 쪽팔려...)
아마 알테는... 이슈타르 성격에 영향 좀 받아서 별자리 애들한테는 좀 깝치게 된걸지도 모름... 본 성격은 매우매우매우(강조) 예민하고 손득에 철저하고 그렇기 때문에 선하고 다정해진 타입이니까... 이슈타르가 깝치는 타입은 아닌것같지만 일단 본성이 예민한데 그거 누그러트린 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 애들이 별자리 애들일거라고 생각함...
>>161 부끄러워한다기보단... 애초에 레메게톤이라는 호칭을 안 좋아할듯? 통통이든 뭐든... 레메게톤 자체가 자신이(다른 목적이 있었다지만) 솔로몬이라는 호문쿨루스를 만들고 곁에 있었으며 그 호문쿨루스로 인해 붙은 거라... 약간 중2병 흑역사 보는 느낌으로 안 좋아하는 거지만여 앗 그리고 알테르프임다 영어철자 ALTERF
>>167 ??? 그거였군요 세상에 상상도 못한 정체... 저 근데 아직 홈스턱 다 못봐서 정확히 누구 얘기하는지는 잘 모르겟슴다 노엘... 노엘이면... 아니 잠만여 그거 모 게임 스포아님...? 저는 어쩌다보니... 스포를 이미 당해버렸지만...... 암튼 인간으로 활동할 때엔 노엘 레오니스로 돌아다니니까 금방 찾을듯한 느낌
노엘 레오니스라는 이름 이외의 것을 거의 쓰지 않으니까...? 가명을 쓰는 상황에서 또 가명을 쓸 이유가 없다는 게 아무래도 알테르프의 지론... 음 확실히 옛날일테니까 아무래도 그럭겟죠? 알테르프는... 알테르프는 일단 본인의 신념상 알테르프라는 이름을 안 쓰고 다니는 거지만......(나는 인간이다! 라는 자부심) 오 그런 느낌으로 본명 쓰고다니는군여 음 문제없음인가......(끄덕!)
관계갱신 미루는 거... 죄책감들어서 일단 알테르프로 뭔가 연성...... 주로 배경 쪽에 빨강빨강하고 잔인한 묘사가 있어서 그런 묘사를 줄인 거를 이미지로 올리고 잔인한 묘사 그대로 있는 거(사실 이것도 흐리게 그려뒀음)는 링크로 올립니다 만약 불쾌하신 분 있으면 이 레스는 마스크처리...... https://imgur.com/X2GV6mr
>>157 양자리는 아마 예술... 잘 모를것... (어차피 주먹쓰면 지가 이김) 아니 막장 클라이언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럴거같음 어쨌든 내마음에 들게 만들어와라 같은거(...) 그렇다 음주가무의 진수를 보여주는... 물론 동석한 사람들이 전부 추임새 넣어줘야 하고 다음날 되면 모두 잊어버려야 함 레드썬(???)
뭔가 천칭자리는... 판결문 낭독이나 시낭송 같은 건 잘할거같은데 가락 들어가면 망해버릴거같음 그러게 그런 쌤 만나고싶다(볼따궄ㅋㅋㅋㅋㅋㅋㅋ
짤은 최종병기 그녀에서 나왔음
>>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럴듯하다 뭔가... 침실에 다짜고짜 쳐들어오면 매우 당황하지 않을까 상대가 같은 별자리라도 당황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