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4053910>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6판) :: 1001

판 넘버링 실수해서 다시 세웠습니다......

2020-07-07 01:45:00 - 2020-07-12 09:19:03

0 판 넘버링 실수해서 다시 세웠습니다...... (4972796E+6)

2020-07-07 (FIRE!) 01:45:00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339 ◆n5MmBjUR1U (9541155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19:29

>>336
O

|

하... 난 아직 주말을 맞이할 준비가 안 됐어 기력이 없어서 관추가 또 밀리면 신캐를 또 못 낸다고 (벌떡

340 ◆n5MmBjUR1U (9541155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19:56

내가 일어나면 다른 참치가 눕는다. 즉 널부렁 보존의 법칙...

341 ◆c141sJ2oTE (246716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21:01

>>339
세상에 그런 느낌으로 일어날 줄은 몰랐네
맛다... 나참치도 아직 주말을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앗다...........(주금)

342 ◆TsGZuCx9j2 (861508E+63)

2020-07-09 (거의 끝나감) 22:21:06

>>338
으흑흑 hp가 0 이야(털썩
보고왔어~ 어 이거 음...92의 인성을 다시한번체크..
제대로 괴롭힐것 같네여(엄지척)

343 ◆c141sJ2oTE (246716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22:58

>>342
에델이 슈테흐를 괴롭히는 걸까요 반대로 슈테흐가 에델을 괴롭히는 걸까요 어느 쪽일지는 몰라도 저는 즐거움
깔깔깔 깔깔 신난다 O)-(

344 ◆n5MmBjUR1U (9541155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23:26

>>341 주말에는 (주말에 뭐하지)+(주말을 이렇게보내면안되는데)+(주말을이렇게보내버렸다) 이런 과정을 대충 거치게 된다

나는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른이...

345 ◆TsGZuCx9j2 (861508E+63)

2020-07-09 (거의 끝나감) 22:24:04

>>343
둘다 아닐까 물론 인성터진쪽은 92임ㅋㅋㅋㅋ 관계캐 캄사하고 난 지금 이동중이라 이따다시오겠다

346 ◆c141sJ2oTE (246716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26:42

여담이지만 에델-세피아 관계서술의 스포부분 얘기인데(이하 스포처리)
에델은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던 세피아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싶지 않았지만 정신적 의존 대상인 세피아가 그걸 바랐으니까 그렇게 했습니다. 글치만 본인이 결국 원하던 건 아니라서 일부는 남아있음. 에델은 학생회가 아니라서 기록엔 손댈 수가 없으니까 기록은 에메트한테 맡겼겠지만...

>>344
맞다...... 맛다맛다...... 대충 그렇게 흘러가는거지......(끄덕)
주말을 일케 보내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렇게 보내는 게 막 편하고 즐겁고......(???)

>>345
헉 쌍방괴롭힘 즐겁다(신남) 잘다녀와용~~~~~~!!!

347 ◆n5MmBjUR1U (9541155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26:58

다녀와~~~ (손흔들)

인성팡팡 슡팅스타(???)

348 ◆c141sJ2oTE (246716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29:06

>>347
슈팅스타...... 그러고보니까 나 슏띵스따 먹어본 적 업서
맛있으려나?

349 ◆97O8NLj6JY (7963034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31:32

>>336 100은 100의 캐릭터가 본체 취급을 받는군요 아이 귀여워라. 근데 이해할만 합닏ㅏ 저였어도 그랬을 듯

주말에 관추하고,, 내고 싶었던 신캐는 신화학교 화력 잠잠해지면 내야지,, 신화학교 세계관 캐릭터는 아니지만

350 ◆n5MmBjUR1U (9541155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32:05

>>348 입안 예민하면 비추...

어릴 때 멋모르고 먹었다가 입안에서 불꽃놀이남

사실 난 아이스크림 부분도 별로야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이 좋음

351 ◆c141sJ2oTE (246716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35:34

>>349
약간 뭐냐...... 스기타 토모카즈(CV. 사카타 긴토키) 같은 느낌의... 아니 뭐라는거지
어 신캐낼거야??? 기대할게!!!!!!!!!(씐-남)

>>350
나 편도선이 유독 통통하고 크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럼 먹지 않는 게 좋으려나......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나 그것도 안먹어봤어 초콜릿무스 외길 n년임

352 ◆97O8NLj6JY (7963034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36:55

>>351 바로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앗,, 귀여워,, 신캐는 글쎄.. 언제 나올지는 나도 모르겠어서 ㅇ<-< 시트는 미리 만들어두겠지만

353 ◆n5MmBjUR1U (9541155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37:10

>>351 편도선 문제인가

저어는 초딩 때 절제술을 받아서 모르는 얘기이지만... 위험한 거 같으면 먹지 않는 게 좋겠지

내가 먹는건 솜사탕이랑 엄외 이 2개네...

354 ◆n5MmBjUR1U (9541155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38:46

근데 초딩때 수술받고 언젠가부터 악관절이 삐걱거려서... 이게 수술 후유증인지 뭔진 모르겠다 그때 기억도 잘 안 나고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진상조사(?)라든가 못 하겠지 ㅇ<-<

355 ◆c141sJ2oTE (246716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39:27

>>352
사실 은혼은 거의 안 봤습니다 내가 은혼에서 아는 건...... 백발 더벅머리 사무라이랑...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포랑...... 판데모니움이랑...... 인간 보드에 달린 그 브레이크랑...... 아니 왜 이런 것만 알지

>>353
편도선...... 나는 절제를 안 받앗다 글치만 뭔가... 막 무섭고 그릏지
솜사탕... 엄외...... 나 예전엔 엄외 먹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초콜릿무스만... 먹고있네... 웨지

356 ◆n5MmBjUR1U (9541155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2:10

>>355 사실 그게 은혼의 전부... 라고 하면 좀 그러니까 초반에는 대부분 그랬지 응(?)

옛날에는 힘들어도 티를 안 냈는데 요즘은 쫌만 힘들어도 주글라칸다 이게 연륜인가(???)

357 ◆c141sJ2oTE (246716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4:15

>>356
?????????? 진짜......????????? 세상에...... 그게 은혼의 전부라니(동공지진)
그런 건 보통 연륜이라기보단...... 연료부족인데...(?????)

358 ◆97O8NLj6JY (7963034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4:21

>>355 그것만 알아도 뭐 거의 다 안다고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

359 ◆TsGZuCx9j2 (0690081E+5)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4:24

>>356
연륜 ㅋㅋㅋㅋㅋ 인정한다 오히려 작년보다 신세타령렙이 오른듯 ㅋㅋㅋㅋ

다시왔다!
아마도 슈테흐는 에델을 이름으로 부르지만 가끔씩 델이라고도 부를것 같음

360 ◆c141sJ2oTE (246716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7:21

>>358
세상에 놀랍다 놀라워 은혼의 세계(동공지진)

>>359
어서와~~~!!! 아 가끔은 델이라고 부르는건가요? 호옿
슈테흐가 쟤 백금발 보고 극혐했으면 좋겠어요 길이도 엄청 길어서 진짜 엄청 눈에 띌 듯

361 ◆TsGZuCx9j2 (0690081E+5)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9:54

>>360
엄청 극혐할듯합니다 1학년때 처음보고 동공지진 났을듯. 지금은 그나마 익숙해져서 티는 안나지만 오히려 평소에는 친절할듯(대체) 그러고보니 에델머리는 어떻게 감나요?

사실 지금 슈테흐-에델 관추 생각중인데...이거 많이 선을 넘는다
이 시키를 어쩌지

362 ◆n5MmBjUR1U (558260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50:03

>>357 그냥 금구슬 은구슬 원숭이김수한무 얘기임...(????)

연료가 부족해... 언제쯤 연료가 생기나 환갑때?

>>359 어솨(짤줍)

진짜 공감ㅋㅋㅋㅋㅋ 초딩땐 무릎 까져서 피 철철나도 그냥 수업들으러갔는데...(대체)

헉... 애칭(?) 부르는 슈테흐 넘... 왤케 왤케임

363 ◆TsGZuCx9j2 (0690081E+5)

2020-07-09 (거의 끝나감) 22:52:35

>>362
대학새내기때 생기고 취준때 사라질듯()

그니까 ㅋㅋㅋㅋ 나이먹으면서 는건 엄살하고 욕스탯밖에..
슈테흐는 음..연기력 만렙이니까요?? 쌍욕하는 에메트 앞에서도 싱글싱글 자본주의 미소짓는 놈임

364 ◆c141sJ2oTE (246716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54:25

>>361
껄껄껄(즐-겁) 평상시엔 친절한가요? 그렇군... 그렇군 그렇군(신남)
에델은... 평상시에 머리는...... 샴푸도 많이 쓰고, 목욕할 때도 빗 들고 들어가서 빗으로 빗어가며 감는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 열심히 넘어주세요 잔뜩 넘어주세요(신-남)

>>362
그... 그런거엿군!(납득) 연료... 그거는...... 어차피 채워져도 하루가 다 지나기도 전에 써버리쟝...... 다들 상시 방전상태...

365 ◆TsGZuCx9j2 (0690081E+5)

2020-07-09 (거의 끝나감) 22:59:58

>>364
내가 머리가 길다보니 팔아플까봐 걱정되어서 그래...특별히 머리를 기르는 이유라도 있나여 음...
지금 선이..폭력성이나 엄 그리고 여러가지 음..그대로 옮겨쓰면 좀 적나라할것 같아서 주말에 어떻게든 얘 감정선을 정리하고 순화시켜보도록ㅋㅋㅋㅋ()

평상시엔 다정해 기본가면이기도 하고 또한 본인의 극-혐과 별개로 전력이 될수도 있을뿐더러 세피아에 관해서 아는 한명이니까

게다가 자신의 친모와 일정부분 겹쳐보이니 마냥 단순한 극혐이라 하기도 힘듦

366 ◆c141sJ2oTE (246716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3:03:03

>>365
팔은...... 그건 걔 사정이죠 오너 취향이 그런데 뭐...(???????) 머리를 기르는 이유요? 오너 취향이요
사실 근데 그것도 있지만 어머니가 긴 머리를 칭찬해줘서 그렇습니다
엥 근데 얼마나 심각한데요? 스포라도 쳐서 대강 알려주세용 솔직히 뭐가 나와도 별로 에바일 것 같지가 않아서...(??????)
호옿... 그런가...... 단순한 극혐이라기보단 복합적인 극혐이군요 이해했습니다
본인의 혐오랑 별개로 전략적인 쓸모를 생각하는 걸까요...

367 ◆c141sJ2oTE (246716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3:05:20

따지자면 샨도 단발+장발 조합이라 관리하기 불편할듯
글치만 오너 취향이 그런데 뭐 어쩌겠어요 깔깔(????????)
저는 관리하기 힘든 머리를 한 캐릭터가 매우 죠슴니다.

368 ◆3tT9wRGB.s (4961263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3:06:04

슬쩍 출첵하러 들옴...
tmi. 아만다는 서우레를 만난 후 장발남 취향에 눈을 떴습니다. 머리가 짧고 마초적인 걸 선호하는 서양 사람 치고는 상당히 이례적인 취향이나 동시에 게르만 신화에 속하는 북유럽 신화의 딸이 바이킹의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이 남성성의 상징으로 이어진다는 걸 생각해보면 재미있습니다.
tmi2. 아만다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방학 때마다 집에 가서 넷x릭스나 다른 영화보기 결제시스템 등을 사용해서 그동안 못 본 영화들을 다 몰아봅니다.

369 ◆c141sJ2oTE (246716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3:07:29

>>368
어서와용~~~!!! 반갑읍니다 장발취향이라니 그거 멋진걸...??? 아만다랑 하이파이브 하고 싶다......(?????)
암튼 안녕하세용~~~~!!!!!!!!!

370 ◆3tT9wRGB.s (4961263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3:07:32

>>368 신화의 딸이 > 딸로서
수정하고 씻으러 가요...잠시 동안 안녕

371 ◆TsGZuCx9j2 (0690081E+5)

2020-07-09 (거의 끝나감) 23:08:10

>>366
아직 정확하게 줄글로 표현할 수 있을정도는 아니긴 한데 아..음..대충 얘가 매우 쓰레기라는 얘기()
ㅇㅇ 인생자체가 그런 놈이라 오히려 친모를 닮아서 더 철저하게 쓸모를 생각하는것도 있을듯

이쯤되면 과거사를 밝혀야하는데 (모바일러의 슬픔)

372 ◆c141sJ2oTE (246716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3:09:50

>>370
잘다녀와용~~~!!!

>>371
그렇구나...... 키워드라도 알려달라고 하면 무리겟지......(엉엉)
그런 거구나 이해했어
과거사는... 과거사는 언젠가 밝힐 날이 오겠지???

373 ◆TsGZuCx9j2 (0690081E+5)

2020-07-09 (거의 끝나감) 23:13:12

>>372
과거사는 이번주말에 한번 걔 위키독에 관계와 함께 일부분이라도 쓰도록 시도하겠다(삐빅 스불재입니다
키워드는 음..결론은 철저하게 갖고 놀아주겠다인데 그 중간과정에 생략된 과정이 좀 많음 아마쓰게된다면 1학년때인상-세피아 떠난후-현재 순으로 쓸듯

..걍 나에게 돌을던져라(포기

374 ◆c141sJ2oTE (246716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3:15:48

>>373
음 솔직히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은데
그게 글케 막... 문제될 일일까...??? 사전심의보다는 사후처리가 낫지 않을까......??? 나는 오케이인 범위가 굉장히 넓어서...(?????)
암튼 너참치 힘내!!!!!!!!

375 ◆TsGZuCx9j2 (0690081E+5)

2020-07-09 (거의 끝나감) 23:20:39

>>374
내가 그대로 쓴다면 난 좀 유잼러스러워서 진짜 소설쓰듯 하는편이라 여과없이 하면 이스레 사상 최고위험한 관계..어...가능할지도? 아닌가(문득생각난 옛집 2판의 누군가)
나도 오케이인 범위는 넓다 하지만 야릇한 분위기의 집착광공쓴다음의 현타 비슷할듯(물론 얘 관계가 이렇다는건 아니고 비유가

376 ◆TsGZuCx9j2 (0690081E+5)

2020-07-09 (거의 끝나감) 23:21:03

난 잠시 씻으러 갈게~~

377 ◆c141sJ2oTE (246716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3:24:07

>>375-376
여과 없이 해도 상관없어 나참치는 유잼러다(???????) 진짜 얼마나 위험하든 상관 없고 가능하다면 너참치의 욕망을 다 드러내줬으면 좋겠어
아무튼 잘 다녀와~~!!!

378 ◆97O8NLj6JY (7963034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3:32:55

충동적으로 69 여자친구 내버렸당. 관계 이을 애가 둘이라서 관계 다 쓰고 냈더니 편하네용 홍홍

379 ◆B9ylnyBeGA (2942033E+5)

2020-07-09 (거의 끝나감) 23:37:43

비의 최고의 선물을 듣다가 (???: 영원한 네 이름~ 가장 큰 기쁨~ )
신화학교 정락결혼이나 조기결혼 그런거 보고싱ㅍ어짐 역시 자가생산 스불재의 맛 망상하다 결국 짜기로함
일단 누구랑 짤지부터 생각해봐야지 행복하다 이렇게 강하게 삘이 온건 오랜만야..
아 상대를 사랑하는데 시한부여서 일부러 정떼려고 밀어내는 거도 보고싶은데... 어카냐.. 역시 난 프로 망-상러

암튼 반가어요ㅠㅠㅠㅠ망상하다 못참고 옴

380 ◆n5MmBjUR1U (558260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3:39:20

결국 티아마트 자식을 쓰고 있는 내가 레전드다

안녕안녕

381 ◆c141sJ2oTE (246716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3:43:09

끼요옷 모바일로 왔읍니다
그리고 나참치 머리가 아프므로...잠깐 게임 하고 올게!!!(??????)

382 ◆n5MmBjUR1U (558260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3:44:14

다녀오소 (아... 내가 게임 출석보상 매일 모았으면 지금쯤 10연챠한번 더돌렸을텐데...)

383 ◆B9ylnyBeGA (2942033E+5)

2020-07-09 (거의 끝나감) 23:46:46

>>380 신캐!!!!! 야호!!!!!! 개신남
>>381 잘다녀와요~

384 ◆n5MmBjUR1U (558260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3:49:12

>>383 하지만 주말에 낼 것이다... 지금은 잘 것이다... 좋은 밤 되길 바라는 것이다...

385 ◆B9ylnyBeGA (2942033E+5)

2020-07-09 (거의 끝나감) 23:50:35

>>384 ㅇ앗 저도 주말에 러쉬할건데 너참치도? 암튼 쫀밤이에요 잘자요~!!

386 ◆TsGZuCx9j2 (0690081E+5)

2020-07-09 (거의 끝나감) 23:53:34

>>379
비하면 1일1깡~ 화려한 조명이 스불재를 비추네()
난 이제 왔는데 다들 가는구나 ㅠㅠ
계연 좋지! 근데 지금 캐들중 정략결혼이나 조기결혼할만한애가 있었나(순수한 호기심입니다 따지는거 아님

387 이름 없음◆t/bGXfRx.. (7921375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3:54:59

388 ◆TsGZuCx9j2 (0690081E+5)

2020-07-09 (거의 끝나감) 23:55:54

>>387

389 ◆B9ylnyBeGA (2942033E+5)

2020-07-09 (거의 끝나감) 23:56:15

>>378 잠시만 잠시man.. '여자친구' 라니.... 이거 또 컾링 덕후인 저를 망상하게 만드시네.. 사랑합니다 헤헤ㅔ헤ㅔ헤베ㅔㅂ헤

위에 보니 위험한 관계에 대해 얘기를 하고계시던데 관전 야광봉 흔들어도 됩니까? 전 매우 기대중이에요 히히ㅣ히희ㅣ히ㅣㅣ..
죄송합니다 밤되서 제정신이 아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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