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3786235>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5판) :: 1001

이름 없음

2020-07-03 23:23:45 - 2020-07-07 15:34:16

0 이름 없음 (1539485E+5)

2020-07-03 (불탄다..!) 23:23:45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563 ◆B9ylnyBeGA (1444567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7:56:26

>>561 오오 맞아요 진짜.. 어학의 천재시군요 저는 그냥 일본어 예쁜 여자이름 쳐서 고른건데...쨌든 한자 그거 맞아요 뜻이 예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화를 중시하는 유형ㅋㅋㅋㅋㅋ 사실 맞습니다 제가 좀 왔다리갔다리 하는 성격(심리테스트 결과에 동의

564 ◆c141sJ2oTE (079857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7:57:29

>>555
앗 못봤었다... 늦었지만 잘가!!!

>>562
아, 맞아요. 푼 적 있으셨었지. 요즘 제가 정신을 못 차리나 봅니다. 아무튼 어서와용~~~!!!

565 이름 없음◆7suU5K4d/k (2057833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7:58:46

반가워요~ 제가 풀고 싶어서 그런 거니 괘념치 않으셔도 됩니다.

곧 다시 나가보겠지만서도...

566 ◆c141sJ2oTE (079857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01:02

>>563
저도 일잘알은 아닙니당
근데 치나츠라는 이름 자체가 보통 그런 한자로 쓰이기도 하고. 따지자면 천 개/천 번의 여름이니까 대강 맞고. 그러니까 아무렇게나 던져봤던검다.
아니 세상에 그거에 동의를 하시다니(동공지진) 그러고보니까 코토노는 시노를 보면 어떤 생각을 주로 하려나욥

567 ◆c141sJ2oTE (079857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02:02

>>565
곧 다시 나가시는구나...... 어디 나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미리 잘다녀와용! 마스크라던가 꼭꼭 끼고! 건강하게!

568 ◆TsGZuCx9j2 (908620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05:11

잠시 다시 왔다.위키에 오타가 있어서 신경쓰여가지고
나중에 고칠게
다들 질서를 좋아하는구나 좋은 자세야(흐뭇
나는 극단이다 헬리아(질서-변화가능성0)/슈테흐(혼돈-변화가능성0)

569 ◆c141sJ2oTE (079857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11:43

시노가 제4세력이 된 이유:
겉보기엔 선량해보이는 상냥한 반장캐같지만 질서파에 가기엔 너무도 이기적인 성격과 가학적인 취미를 가졌음.(질서파 탈락)
그렇게 성격이 이기적이고 예민하면 혼돈파에 가기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본인의 명예욕과 자기불신 등의 이유가 혼돈파도 못 들어가게 함.(혼돈파 탈락)
그렇다고 해서 중립으로 가만히 있기에는 이리저리 들쑤시면서, 좋은 편에 붙어보려는 박쥐같은 기질이 좀 심각함.(중립파 탈락)
=제4세력.
그런 이유로 인해, 아마 시노가 정말로 세력구도에 끼어들게 된다면 이익을 제1가치로 삼을 것 같아요. 마토리 상회 같은 이름을 붙이고 있으려나. 정보상+무기상 쪽에 가까울 듯?

>>568
하긴 오타는 신경쓰이고 그렇지
근데 진짜 극단적이구나... 뭔가 신념이 드러나는 느낌.

570 ◆TsGZuCx9j2 (908620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17:02

>>569맞아 오타 너무 신경쓰여 꼬인 이어폰줄같음
나도 왜 이렇게 됐는지는 모른다 그저 관계캐 달다보니 이리 된것일 뿐..ㅋㅋㅋㅋㅋ
시노는...걍 어울린다는 말밖에 사실 이런상황에서 저런 포지션이 개이득이긴해

그리고 아까 픽크루는 음..내가 주의할게

571 ◆c141sJ2oTE (079857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20:41

>>570
꼬인 이어폰줄......(이해!) 무슨 느낌인지 바로 알 것 같아 그 비유!
그렇지만 그런 극단적인 대비가 좋은 거라고 생각해 나참치는!!!(신남!) 시노는 계산적인 타입이니까 아무래도 저런 쪽이 어울리지.
픽크루는 사실 따져보면 못 읽을 수도 있는 거고 그러니까 괜찮아! 알게 된다면 그걸로 되는 거고. 실수할 수도 있는 거잖아 괜찮아괜찮아

572 ◆TsGZuCx9j2 (908620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24:17

>>571
극단적인게 재밌긴하지 ㅋㅋㅋㅋㅋ 스토리도 일정정도의 악과 선이 있어야 진행되니까. 내 한몸바쳐서 참치들이 재밌을수 있다면...(오버중)
아르메나는 아마 본인성향은 절대중립(세피아와는 다른느낌)인데 겉포지션은 굳건한 혼돈일것 같음. 픽크루는 사실 좀 많이 놀라서 ㅋㅋㅋㅋ 앞으로 조심하면 되겠지

573 ◆c141sJ2oTE (079857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28:15

>>572
확실히 그런 게 재밌지~ 나는 모두가 악인인 이야기도 좋아하지만. 아니면 다같이 불쌍할 뿐인 이야기라던가.
아르메나는 절대 중립이구나... 어떤 느낌의 중립이려나? 세피아를 D&D식 성향으로 따지는 거 기준으로 True Neutral 쪽의 절대 중립으로 상정해두고 있었던 터라. 공평함, 공정함, 중립적. 이 세 가지가 세피아의 신념이라면 아르메나는 어떤 것을 신념으로 삼고 있을까? 근데 겉 포지션은 혼돈이구나...(신기함)

574 ◆TsGZuCx9j2 (908620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32:57

>>573
따지고 보면 신화학교도 다같이 불쌍한 얘기일수도 있어 어떤 관점으로 보자면 ㅋㅋㅋㅋ
아르메나는 어떠한 편도 들수 없기에(본인 신념이 아닌 경험과 감정으로 인하여) 강제 절대중립에 가깝다고 해야하려나 위의 시노와 비슷해. 어디에도 속할수가 없어서 중립배정. 그리고 혼돈인 이유는 본인이 본인이 아닌 크로노스의 도구이기 때문에..모든것이 크로노스의 의지대로 이루어 지도록 설계되어있으니까 굳건한 혼돈..

575 ◆n5MmBjUR1U (3143515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34:07

12학년... 포지션인가... 내가 8시 반에 잠수했다가 지금 와서 못 봤네

대충 고귀한 희생을 통한 죽음이 예정되었기 때문에 행동에 많은 제약이 걸리는 캐?

난젱이랑은 굉장히 온도차가 많이 날 거 같고 오늘 못 낼 수도 있음

576 ◆TsGZuCx9j2 (908620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34:13

왠만해서 비참한 여캐(낸다면 다들 미쳐있음 옛날 다크마소 얀데레녀라든가)는 안내는데 이것도 재밌다

577 ◆c141sJ2oTE (079857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34:23

>>574
어느 편도 들 수 없으니까 강제 중립인가......(끄덕) 신념이 아니었구나. 시노는 속할 곳이 없다면 자기 이익을 위해 속할 곳을 만들겠지만, 아르메나는 속할 곳이 없다면 없는 채로 가게 되는 거네. 그보다 도구......(왈칵)

578 ◆c141sJ2oTE (079857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35:57

>>575
어서와~~~ 그런 캐구나......(두근두근) 앗 오늘 못 낼 수도 있구나 일단 힘내 너참치 많이 바쁜거지...?(토닥)

>>576
비참한 캐릭터 좋지...... 한번 캐릭터를 비참하게 만들어버리면 그 맛에서 빠져나오질 못해......
그래서 러브코미디 파면서도 약간 우울한 애 잡고 그러는 나처럼 되지...(위험)

579 ◆B9ylnyBeGA (1444567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37:12

그랬다. 잠시 게임을 하러 다녀왔다.. 그거 아십니까 벌써 신화학교 캐가 24명이군요 진짜 엄청남.. 근데 어째서 캐만들기를 멈출수없는것일까
진짜 즐거운 관계..대립..파싸움.. 엄청나다!

>>575 아싸 신캐다~!@!~!@!!@! 헐 희생이라니..죽음이라니.. 진짜 슬픈데...하지만 전 그런 캐를 좋아해서 기대하겠읍니다 (찡긋

580 ◆n5MmBjUR1U (3143515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37:44

대충 구상중인 건 티아마트의 자식이어서 물을 다루는 능력이 있고, 신 외의 연고자는 없고, 이 때문에 중동/중앙아시아 지역의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얘가 졸업하면 몸을 찢어서 마도카는 전 세계에 있습니다를 시전하려는... 장기기증 프로젝트라고 하면 되나. (의식의 흐름)

581 ◆TsGZuCx9j2 (908620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38:27

>>577
시노는 어디로든 가는구나 대단해~! 우리 미꾸라지 시노의 편안한 지폐다발 꽃길을 응원합니다ㅋㅋㅋㅋㅋㅋ
아르메나는 정말 크로노스의 그릇이자 도구그자체라서 운명개척에 있어 본인 의지가 없는거지 사실상. 하지만 평상시에는 혼에 스며든 크로노스의 파편이 아닌 본인의 영혼이 주도권을 잡아서 미칠노릇? 약간 알지 모르겠는데 나노리스트의 차차같은 상황이라고 해야하려나. 선을 흠모하면서도 증오하고 악을 혐오하며 벗어나고 싶은데 마음이 쏠리지

582 ◆TsGZuCx9j2 (908620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40:11

>>580 (동공지진) 뭐라고 장기기증이라고요??? 아니 마마마 무엇?

>>579
하이루 방가방가(늙다리 티내기

583 ◆n5MmBjUR1U (3143515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41:43

>>578 7시부터 10시까지 또 일정이 있어서 20분 후에 가야 하는 것이다 신난다 (두근두근)

>>579 신화학교 애들이 현세에 미치는 영향? 같은 걸 생각하다... 이상한 게 튀어나왔다 기대 고마어...

584 ◆c141sJ2oTE (079857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44:04

>>579
게임하고오셧군요 무슨 게임인가여? 재밌나욥?(두근두근)

>>580
그런 타입인가......(끄덕) 아니 뭔가... 이런 거 떠오르잔아요 갑자기...
"실종된 ㅇㅇㅇ 학생을 찾았습니다."
"그게 정말입니까?"
"네, 여기..."
그리고 그는 손가락을 지도 위의 한 점으로 가리켰다. 그리고 손가락을 옮기며 계속 이어갔다.
"그리고 여기, 여기, 여기, 또 여기랑, 여기, 그리고 여기에서 또..."

>>581
지폐꽃길......(끄덕!) 쟤는 확실히 그게 목표니까......
아르메나는 그런 타입이구나...... 의지가 없는 거구나. 안타깝네...... 아르메나 진짜... 표현이 좀 미묘할 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되게 불쌍하고 안쓰러워......(왈칵)

585 ◆n5MmBjUR1U (3143515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44:26

>>582 마도카 드립은 아마 마마마가 아니라 이 괴담이 먼저일 거 같은데 꺼라위키에 '그녀는 온 세상에 있습니다'를 치면 나오는... 그거...

늙다리라닠ㅋㅋㅋㅋㅋ

586 ◆c141sJ2oTE (079857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44:54

>>582
아마 마도카는 이거 얘기일걸?
https://namu.wiki/w/%EA%B7%B8%EB%85%80%EB%8A%94%20%EC%98%A8%20%EC%84%B8%EC%83%81%EC%97%90%20%EC%9E%88%EC%8A%B5%EB%8B%88%EB%8B%A4

587 ◆n5MmBjUR1U (3143515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46:58

첵스파맛 맛잇는데? 걍 안주임 쩝쩝

>>584 실제로 그 괴담이 모티브... 그래서 애가 미래에 식수로 쓰일지도 모르니까 좋은것만 먹고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고 좋은것만 생각해야 하는 그런 상황... 넘 호러인가

588 이름 없음◆t/bGXfRx.. (059389E+59)

2020-07-05 (내일 월요일) 18:47:25

잠깐 왔다~!! 명범이...중립이긴 하지만 혼돈 진영 애들 거슬리게 해보려고 만들었는데 다들 1도 신경 안쓰는군...(시무룩) 하긴 그거 신경쓸 애들이었으면 애초에 이런 일도 안 벌였겠다만...ㅋㅋㅋㅋ 대충 오 그래도 좀 기분 나쁘네?정도를 생각했는데 현실은..

근데 슈테흐 엔딩 잿더미거나 초월자거나 둘 중 하나라니 대체.....

근데 갑자기 생각난게 애들 혼돈진영이랑 질서진영 밸런스 애매해보이는건 저만 그런가요 뭔가 혼돈진영 애들 하나같이 너무 세...질서진영엔 사가르가 있긴 하다만 여튼..?전반적 느낌(진짜 캐가 어떻다기보다 느낌이)이... 이번에 슈텐도지?딸도 혼돈에 합류한거 같던데 과연 질서 진영의 미래 이대로 괜찮을 것인가(대체)
티엠. 명범이 능력 원래는 업보따라 실제 타격이 똑같이 가는거였는데 뭔가 너무 밸런스 그렇다 싶어서 너프먹인건데 지금 파워 밸런스상 안 먹이는게 나았을까 하는게 오너적 흐으음...포인트

589 ◆c141sJ2oTE (079857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48:10

>>587
첵스 파맛 맛있어? 아싸 나도 사러가야지(신남!)
아 그게 모티브였나...... 와 세상에 그거 엄청난데? 행복하게만 살다가 갑자기 절망의 구렁텅이로 내던져진 거 아녀
짜릿하네......(할쨕!)

590 ◆TsGZuCx9j2 (908620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48:22

>>584
글쎄? 완전히 설명적고 나면 얘가 겉으로는 전혀 안불쌍해 보일 확률이 꽤 높을듯.

>>585-586
아 글쿤...

591 ◆n5MmBjUR1U (3143515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49:07

>>588 그래서 극극극질서캐를 내기로 했습니다(?)

은근슬쩍 잠수함패치로 능력 상향해버려(?)

592 ◆TsGZuCx9j2 (908620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49:46

>>591
여기 스포있음

593 ◆TsGZuCx9j2 (908620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51:43

>>588
애가 소시오에 야망도 크고 여러가지 일로 제정신이 아니다 보니 극단적으로 달리게 되어버렸습니다()
음 나는 혼돈캐가 딱 한명인데(그리고 그 한명이 배스) 걔가 최종보스? 그런느낌이 되다보니 좀 세게가는 면이 있어

594 ◆c141sJ2oTE (079857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52:22

사실 이후 시점으로 가면 시노가 상당히 큰 조커가 될 거라고 생각함
제4세력이 되는 경우라서.

>>588
질서 진영 밸런스...... 일단 물리적인 밸런스는 확실히 뭐냐... 혼돈이 강한 것 같긴 함.
근데 물리적이지 않은 쪽의 밸런스면 좀 다를수도...? 음 사실 모르겠다.
그리고 티엠아이 감사합니다 웋흐ㅎ훟흐(즐거움)

>>590
그런가......(끄덕)

595 ◆n5MmBjUR1U (3143515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52:55

>>589 근데 겉에 야채즙을 입혀놓은거라(?) 좀 끈적하다고 해야하나... 그치만 난 맛있엇슴

보통 자신이 신의 자식임을 자각하면 시련도 있지만 보통은 새로운 인연과 신의 힘에서 오는 메리트를 많이 다루는데, 얘는 그런 거 싹 빼고 오직 불행만 엑기스 눌러담은, 말하자면 철저히 불행포르노로 기획된 캐릭터. 윾쾌함의 정점을 찍는 난젱이와는 어찌 보면 대척점이지.

>>590 아 너참치가 낼거라고 한 캐가 벌써 위키에 있구나 신난다(히히

596 ◆B9ylnyBeGA (1444567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53:45

>>584 고급시계였습니다 (???)
>>588 명범이 자기도 타격받는거 너무 불쌍한데 치임.. (이상한 포인트에서 치이는 참치입니다) 예.. 물론 사가르 잇긴 한데 걔는 샤미타 전담마크 느낌이라 물론 세긴 하지만 에미트랑 둘이선 벅찰지도..? 애들다 너무 세..
>>591 밸런스패치(???) 질서캐다 (아싸!)

597 이름 없음◆t/bGXfRx.. (059389E+59)

2020-07-05 (내일 월요일) 18:53:49

>>591
극극극극 질서캐라니 (두근!)
잠수함패치요..?(대충 스포로 눈 가리고 아웅 중 >>592스포는 이곳저곳에 있지 그리고 나같이 공백이 보이면 긁는 사람이 생김

598 ◆c141sJ2oTE (079857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54:16

>>595
야채즙...... 나는 야채 조와해 즐겁다 즐겁다
난젱이랑 대척점이구나(두근두근) 불행만 엑기스 눌러담은 타입이구나...... 나도 그런 류의 캐릭터 좋아하는 편! 그래서 스테이시아를 그렇게 개판으로 굴렸지...... 끼힊힊

599 ◆TsGZuCx9j2 (908620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56:02

>>595
그렇다 있다. 아마 제대로 악에 받혀 악역을 연기하지만 결국 악도 선도 되지못한채 속만 썩고 흔들리기만 하다 끝날 캐다.

600 ◆n5MmBjUR1U (3143515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56:18

그리고 신 외에 무연고자라고 했던 부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화학교에 오기 전에도 그리 행복하게 살았던 건 아닐 것. 역경 속에서도 고귀한 정신을 유지하고 있던 것에 가까우려나. 그러면 이 아이를 희생시키려 하는 이들은 누구냐 하는 궁금증이 생기겠는데... 나중에 생각하지 뭐(?)

601 ◆TsGZuCx9j2 (908620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56:45

난젱이와 불행포르노라니 엄청난게 오고있구나. 여봐라 여기 팝콘을 대령하여라(???)

602 이름 없음◆t/bGXfRx.. (059389E+59)

2020-07-05 (내일 월요일) 18:57:42

근데 생각해보니 질서진영 걱정할때가 아니라 명범이부터 걱정해야겠는데....???진짜 패치 각인가(추함)

603 ◆c141sJ2oTE (079857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58:05

나중에 시노가 진짜 마토리 상회(주 상품: 정보와 무기) 열어버리는 거 보고싶다.
마피아 보스같은 분위기가 약간 섞여있을것같음(???????)

604 ◆B9ylnyBeGA (1444567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58:23

>>597 공백 긁는 사람 나야나..
>>600 아이고ㅠㅠㅠㅠㅠㅠ저를 가지세요... 역경은 저를 울면서 웃게 합니다..

605 이름 없음◆t/bGXfRx.. (059389E+59)

2020-07-05 (내일 월요일) 18:58:27

아아니 근데 뭔가 엄청난 신캐들이 밀려오고 있군여

606 이름 없음◆t/bGXfRx.. (059389E+59)

2020-07-05 (내일 월요일) 18:59:14

>>604(하이파이브 쨕!)

607 ◆n5MmBjUR1U (3143515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8:59:41

오늘밤 너를 가지겟어(?)

그럼 일단 3시간쯤 잠수... 내일이 오기 전에 내고싶군

608 ◆TsGZuCx9j2 (908620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9:00:10

>>602
질서 진영이 그렇게 약한가? 나 아까 참치들 애들 포지션 정리한것 보면서 의외로 혼돈쪽이 약세라 생각했는데. 후배들도 대부분 질서 측이고 혼돈이라도 관전만 하는 캐들도 있고

609 이름 없음 (079857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9:02:52

암튼 나참치 밥먹고오겠읍니다
시노는 왠지... 나는 질서의 편에도 혼돈의 편에도 서지 않는다! 그렇다고 중립을 지키지도 않는다! 나는 나의 편이다! 나는 돈을 위해 살아간다! 나의 신은 자본주의다! 같은 걸 말하는 느낌이라 정말 나중에 위험한 걸 사고팔고 그러고 있을 느낌

610 이름 없음◆t/bGXfRx.. (059389E+59)

2020-07-05 (내일 월요일) 19:03:33

>>608 그런..가? 확실히 후배들 보면 질서가 많긴 하지..(끄덕) 아무래도 11학년 애들 집중해서 봄+ 강력한 쌍두마차 슈테흐와 샤미타의 무력+지력 임팩트라던가....그런 부분때문에 그렇게 보였던걸지도?

611 ◆TsGZuCx9j2 (908620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9:05:26

>>610
아무래도 둘이 임팩트가 강하긴 하지...나는 뭔가 92관계를 이을때 밀리지 않겠다!! 는 의지를 가지고 하는편이라 ㅋㅋㅋㅋ.......()

612 ◆TsGZuCx9j2 (908620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9:05:49

아무튼 모두 배스탓이다(???)
나는 이만 간다~ ㅂㅂ

613 ◆c141sJ2oTE (0798571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9:06:06

아, 인코 빼먹었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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