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3357553>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4판) :: 1001

이름 없음

2020-06-29 00:19:03 - 2020-07-03 23:32:35

0 이름 없음 (3140002E+5)

2020-06-29 (모두 수고..) 00:19:03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288 ◆4suybp55R. (2384468E+5)

2020-06-29 (모두 수고..) 23:15:47

>>287
그냥 심심할때 픽크루 만지작거리는걸 좋아하다보니 정신차려보니까 이렇게 됐어...
그리고 관계는 해당 관계캐제외하고는 접점없음 파티를 하면 1/3으로 줄이기 가능!()

289 ◆c141sJ2oTE (0623537E+6)

2020-06-29 (모두 수고..) 23:16:34

사실 그리고 신화학교 9학년 캐 하나 더 넣으려는 건 내가 일단 캐 아이디어가 생각난 것도 있지만 그거 외에는 개인적인 이유도 있음
산영-(없음)-스테이시아-샨 순서대로 학년이 +1 하는데 지금 있는 캐들 퍼스널컬러는 상당히 CMYK에서 CYK 또는 CMY에 가깝고(윤산영 Y(황금색에 가까움) 스테이시아 C(미드나이트 블루에 가까움) 샨은 일단 현재 기준 M(퍼플 쪽))
그리고 뭣보다 여태까지 캐들 이름이 다 영문표기 기준 S로 시작해서(성을 제외한 이름) 중간에 S 하나 더 끼워넣고싶음
일단 구상은 해보다가 진짜 폭주할 것 같으면 내고 아니면 잠깐 접어두는 걸로 하려고

>>285
배스... 배스구나......(동공지진)
암튼 힘내 너참치! 할 수 잇다 너참치는

>>287
관계잇기... 관계잇기는......(시선회피)
접점 없음! 으로 퉁칠 수 있지 않을까?

290 ◆4suybp55R. (2384468E+5)

2020-06-29 (모두 수고..) 23:21:26

>>289 유노후나 배스나(아무말
암튼 선배캐들 늘어나니 좋다. 뭔가 레이나네학년은 마법사의 돌분위기고 캐시네는 불의잔 슈테흐는 혼혈왕자 분위기남

마지막이 왜 죽성이 아니냐면 아직 폭풍전야라서

291 이름 없음◆B9ylnyBeGA (8448128E+5)

2020-06-29 (모두 수고..) 23:21:50

야호야호야호 관계잇기 하다 왔습니다

>>289 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뭔가 빠져있음 채우고 싶은 느낌적인 느낌... 암튼 너참치의 폭주를 응원합니다(??)

신화학교 너무 행복케 케케케

292 이름 없음 (7986198E+5)

2020-06-29 (모두 수고..) 23:23:43

제가 내고 싶은 설정 캐가... 혼파망이라.. 무리군.. 일단 설정이나 다듬어 봐야징.

가련한 참치: 선생님. 왜 하필 전 이거에 꽂힌 건가요?
오박사님: 그건 네가 쓸데없이 꽂혀서 그런 거란다!

293 ◆c141sJ2oTE (0623537E+6)

2020-06-29 (모두 수고..) 23:23:55

조와 그렇다면 16살 9학년 캐릭터는 내가 첫빠따로 낸다 이번엔 안 나온 아시아권 신화로 할거임

>>290
아직 폭풍전야인가......(납득!)
확실히... 납득......

>>291
맞아 빠져있으면... 채우고 싶어지고 그렇지...(이해)
신화학교! 너무! 행복해! 재밋어
근데 관계잇기 안 힘드러...???

294 이름 없음◆t/bGXfRx.. (5554199E+5)

2020-06-29 (모두 수고..) 23:26:05

잠시 쉴ㄷ 때ㅣ 왔다 샨 관계 이어진거 봤다! 술마시듯 토로...ㅋㅋㅋ 위장약이 필요해보이는 샨...

몇개 잡담을 하면
명범이... 간만에 뭔가 평범한 이름 짓는데 성공한듯 한데 이름에서 명은 명심하다 의 명이고 범은 범하다(저지르다)의 범.. 요컨대 저지른 일(=업)을 잊지 마란 뜻입니다 원래 이름 이렇게 짓는거 아닌거같다만 다른 이름이 생각나지 않음

그리고 오너적 잡답으로.. 오너는 사실 능력 좋은 캐 를 좋아하나 그래도 밸붕먼치킨 이건 좀 그렇다 싶어서 능력 세게 주고 다른걸로 너프 먹이는 편..(플로이드 ㅡ 악마랑 약점 동일 , 성스러운 것에 타격 /우레 ㅡ 제어 잘 못함+소심 / 명범 ㅡ 본인도 본인 능력의 대상이라 항상 고통받음) 밸패가 잘 된건진모르겠지만..

295 ◆4suybp55R. (2384468E+5)

2020-06-29 (모두 수고..) 23:27:58

>>292
그럴때는 92를 보세요...공식 공공의 적 유노후 새끼 ㅋㅋㅋ()
어떤 혼파망이든 저는 돌을 못던집니다?? 그리고 혼파망 사랑해서 걱정 ㄴㄴ~

>>293 아시아권 신화 일본일까 중국일까 아님 제3국?
폭풍전야기도 하고 여러모로 구도라든지 아무튼

296 이름 없음◆t/bGXfRx.. (5554199E+5)

2020-06-29 (모두 수고..) 23:30:37

>>295
뜬금없지만 사실 명범이... 92가 거슬려하는 애를 만들어보고싶어서도 있었읍니다...죄송...(급양심고백)(대체)

전 잠시 다시 잠수

297 ◆4suybp55R. (2384468E+5)

2020-06-29 (모두 수고..) 23:30:55

>>294
나는 능력을 주고 배드엔딩도 준다. 인생패치~

티엠을 풀자면 슈테흐의 모티브는 하와를 유혹하는 뱀이였다. 그리고 배스가 되어버림...
사실 아스타로트를 부모로 하려했는데 왜인지 머릿속에 세트가 떠나질 않았어 이집트 신화가 고파서 그러니까 신님 전 죄가 없습니다(횡설수설

298 ◆c141sJ2oTE (0623537E+6)

2020-06-29 (모두 수고..) 23:30:55

>>294
어서와~~~ 맞아... 쟤는... 위장약 달고 살아......(시선회피)
그런 뜻이었구나...... 호옿...(끄덕끄덕)
아 맞아 나도 그런 캐들 좋아하는 편. 그래서 나름 밸패로서 약점을 달아놓거나 치명적인 맹점을 넣어놓고 그렇지...
아니면 능력은 약한데 유틸리티 위주로 가거나 하는 식의 경우도 많이 넣고. 내 캐들도 밸패 꽤 당함.

>>295
일본 쪽 생각중. 이름도 이미 대강 지어놨고......

299 ◆c141sJ2oTE (0623537E+6)

2020-06-29 (모두 수고..) 23:31:51


생각을 해 봤는데 잠이 안 옵니다
1시까지 버티면 잠들지 않으려나!(안일함)

>>296
앗 너참치 다시 잘가~~~!!! 이따 보자!!!

300 ◆4suybp55R. (2384468E+5)

2020-06-29 (모두 수고..) 23:32:58

>>296 괜찮아 얘는 인생의 걸림돌이 좀 있어야해
관계캐 땡스~~ 잘가~~~

301 이름 없음◆B9ylnyBeGA (8448128E+5)

2020-06-29 (모두 수고..) 23:33:44

>>293 그래서 고심하던 짝관 하나 파놓고 덮었어! (???) 관계의 늪은 갈수록 깊어지지만 신화학교 신캐는 포기할 수 없었어... 아니 아니 세상에 너참치 아시아권 내면 나도 아시아권 하나 같은 학년에 파놓음 마침 아시아권 하고싶었는데! (그렇게 내야할 캐 목록이 +1 되었습니다..

>>294 흑 전 쎈 캐 짱좋아하는데 명범이 고통받는거 너무 슬프잖아요...(맴찣) 물론 약점잇는 캐도 너무 사랑함.. 결론적으로 너무 행복하다.

302 ◆4suybp55R. (2384468E+5)

2020-06-29 (모두 수고..) 23:35:31

>>298
위장약 제 1원인는 우리 배스겠지 샨언니 미안..
그런데 샨은 슈테흐의 갱생vs죽음 둘중 어느쪽을 우위에 두나요? 둘다 가능하다보는 가정하에

일본쪽이구나 맞췄다! (신남

303 이름 없음 (7986198E+5)

2020-06-29 (모두 수고..) 23:35:41

확실히 전 쎈 캐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근데 나름 밸패.. 는 하고 있.. 다고 생각합니다..

304 ◆4suybp55R. (2384468E+5)

2020-06-29 (모두 수고..) 23:41:11

>>301
짝관을 덮다니 포기했다는 소리인가?? 여봐라 저 죄인이 덮어놓은 짝관을 다시 파내어라()
나도 신캐나 생각해봐야겠다 신화학교 ㄹㅇ 빅뱅이네

305 ◆c141sJ2oTE (0623537E+6)

2020-06-29 (모두 수고..) 23:42:19

여담이지만 내 캐들한테 가해진 밸런스 패치의 경우
산영: 운명을 고정한다기보단 운세를 고정하는 거라서, 어떤 길조와 흉조로 나타나는 지 모른다.(맹점)
스테이시아: 과거사.(인생 및 정신상태+멘탈 전반의 심각한 너프)
샨: 과거, 현재, 미래의 가능성들을 볼 수 있지만, 한 가지로 확정되어버리면 결국 바꿀 수 없다.(심각한 단점) 만성피로, 스트레스로 인한 카페인 의존 및 만성위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건강 너프)
참고로 샨의 경우에는, 가능성을 보는 건 액티브지만 그거랑 별개로 가끔 본인의 의지가 아닌 방식으로 확정적인 예지가 가능할 때가 있음.
이건 따지자면 신이 그렇게 하겠다고 정한 뒤 통보하는 거나 마찬가지.

>>301
짝관...... 누구한테 하는 짝관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참치 기대할게 재밋겟다
헐 진짜? 내줄거야? 아싸 신난다(데굴데굴!)

306 이름 없음◆B9ylnyBeGA (8448128E+5)

2020-06-29 (모두 수고..) 23:43:56

>>304 아니다! 아니다! 짝관..짝관은 다 쓰고 덮었다!! 모레..아니 내일쯤 다시 꺼내서 쓰겠습니다!! 신화학교 ㄹㅇ 개꿀잼임 11학년 대립관계 ㄹㅇ 팝콘각~ 나머지 학년 캐도 생각해보는중

307 ◆c141sJ2oTE (0623537E+6)

2020-06-29 (모두 수고..) 23:47:18

그러니까 따지자면 샨의 능력은 결국 나중에 이럴 수도 있고 이럴 수도 있어. 저럴 수도 있는데 저건 확률이 낮고, 아마 이럴 가능성이 높아. 정도의 가능성 확인에 가까워요.
근데 결국 가능성이 없는 건 못 보니까 그것만으로 이득이지...

>>302
둘 다 가능하다면, 일어날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되는 쪽을 택합니다. 그러나 둘 다 가능하고 일어날 확률도 같다면, 한 명이라도 더 살 수 있는 미래를 고릅니다.
만약 둘 다 슈테흐의 손에 희생되는 사람의 수가 같다면, 무조건 전자(갱생)을 고르겠죠? 슈테흐를 살리는 편이 한 명이라도 더 살아가게 되는 거니까.
그렇지만 갱생 가능성이 없으면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너는 조진다! 를 시전합니다.

>>303
저도 쎈 캐...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입니다
뭔가... 뭔가 강하고 엄청나고 판타지한 그런 거 좋잔아요(두근두근!)

308 ◆4suybp55R. (2384468E+5)

2020-06-29 (모두 수고..) 23:51:12

>>306
그럼 기대할게! 여봐라 아까 명령은 취소-

>>307
그렇구나... 뭔가 조진다니까 분위기가 가벼워졌지만 숭고하네 솔직히 미래를 보는것과 별개로 샨은 슈테흐가 위험하다는걸 아니까 적당히 피해서 제식구만 챙기고 살수도 있는데 그걸 포기하는거니까 뭔가 죽성에서 해리가 본인이 호x룩스인거 알고 아바다케다브라 맞으러 가는거 생각난다

내가 해덕이라 쏘리

309 ◆4suybp55R. (2384468E+5)

2020-06-29 (모두 수고..) 23:58:24

신화학교캐 한명 구상하고 있어서 성비를 따져보았더니 9:6으로 여캐가 압도적이라 남캐가 되었습니다
물론 오늘은 못내고 아마 이번주내로..

310 ◆c141sJ2oTE (0623537E+6)

2020-06-29 (모두 수고..) 23:59:12

여태까지 신의 딸 두명 인간의 후손 한명 했으니까 요괴/악신/악마 등등 그 쪽 계열도 한번 해볼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

>>308
음... 일단... 샨을 그런 쪽으로 할까 하기도 했는데(소시민적인 느낌으로) 근데 제 식구만 챙기는 타입은 이미 있어서...?(스테이시아) 그래서 결국 샨은 저런 타입이 된 거.
샨은 본인이 갖고 있는 건 그저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능력 이외엔 없으니까,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기도 해. 결국 본인은 위장에 빵꾸가 나고 있기는 하지만......
그리고 뭣보다 샨은 '신의 심기를 거스른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지 알고 있어서 그런 거라고 해야 할까. 샨의 조상인 시빌라는 신의 심기를 거슬러서 결국 죽지도 못하고 계속 늙으며 쭈그러져 결국엔 목소리만 남게 되었다고 하니까... 신이 바라는 게 선한 자라면 그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선한 편에 섰을 뿐인 거에 가까울지도.

311 ◆c141sJ2oTE (6844943E+6)

2020-06-30 (FIRE!) 00:00:53

>>309
아 성비가 여캐가 더 많구나...... 어쩌면 10:6이 될 지도 모르겠지만......(여캐 짜고 있었음)
암튼 너참치의 신캐를 기대하겠읍니다(흐뭇!)

312 ◆4suybp55R. (6143792E+5)

2020-06-30 (FIRE!) 00:06:03

>>310
오오 악신 요괴 오오 신난다(트월킹!

시빌에 관한거라면 나도 예전에 읽어보았던것 같아 이런 나쁜 신! 본인은 허허롭게 관전할거면서!(???)

신캐는 아마 진짜 악의보단 울분에 찬, 본성은 선한 타입이 될것 같다. 학년은 슈테흐네보단 아래일듯

313 ◆c141sJ2oTE (6844943E+6)

2020-06-30 (FIRE!) 00:11:49

>>312
사실 악신인지 신인지 요괴인지 애매함
일단 신이라는 말이 붙기는 하는데...
시빌은...... 황무지에서 사티리콘 관련으로 인용된 게 유명하지. 쿠마에의 시빌이 병 속에 매달린 것을 보았다. 소년들이 말했다. 시빌, 뭘 원하나요? 그녀가 대답하길, 죽는 걸 원한다.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희미하네.
오... 그런 타입인가...... 기대하겠읍니다. 껄껄.(신나서 데구르르!)

314 이름 없음 (764181E+60)

2020-06-30 (FIRE!) 00:13:26

여캐가.. 더 많나요..?

(캐릭터 설정 본다)
뭐 어쩔 수 없나요(?)

315 ◆c141sJ2oTE (6844943E+6)

2020-06-30 (FIRE!) 00:14:31

>>314
여캐 짜려던 거면 나는 성비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또 여캐 준비중인 사람) 아 근데 이건 내 개인적인 견해고 다른 참치들은 어떨지 모른다

316 ◆4suybp55R. (6143792E+5)

2020-06-30 (FIRE!) 00:22:32

>>314-315
나도 상관없다 생각해. 성비따지는건 걍 내 개인적인 버릇임
난 이제 자러간다 ㅂㅇㅂㅇ

317 ◆c141sJ2oTE (6844943E+6)

2020-06-30 (FIRE!) 00:24:58

>>316
잘자 너참치~~~!!! 푹 쉬고 내일 보자!!!

318 이름 없음◆3tT9wRGB.s (3793722E+5)

2020-06-30 (FIRE!) 00:25:37

공부...싫어...(밍기적)

319 ◆c141sJ2oTE (6844943E+6)

2020-06-30 (FIRE!) 00:31:21

>>318
나도 시러......(엉엉)
너참치...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없으니 응원할게......

320 이름 없음◆3tT9wRGB.s (3793722E+5)

2020-06-30 (FIRE!) 00:32:29

>>319 시험 끝나기만 해봐 신캐만 와다다다 낼거야(굳은 결심)

321 ◆c141sJ2oTE (6844943E+6)

2020-06-30 (FIRE!) 00:36:46

>>320
너참치... 공부하기 싫구나...... 짤에서부터 그 마음이 전해져와...... 그래 우리 한번 영웅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는 구라고 공부는 하시는 게 좋슴니다 일단 공부 힘내십쇼 시험 끝나고 나올 신캐를 기대하겠읍니다

322 이름 없음◆3tT9wRGB.s (5661153E+5)

2020-06-30 (FIRE!) 00:54:20

>>321 주말을 기약하며...아디오스

323 이름 없음◆t/bGXfRx.. (2289051E+5)

2020-06-30 (FIRE!) 00:58:08

잠시 다시 등 ㅈ ㅏ ㅇ....! 아마 이것이 마지막 등장일 것...
명범이 티엠 하나 더 풀어야징 힣힣

tmi
관계 중 명범이 말의 대가를 치루었다던가 피를 토했다던가 하는건 '말'에 의한 죄였으니 발설지옥과 동일한 고통을 받았을 것.
여기서 쓰면 너무 잔인한가 싶어서 스포를 걸고 써봄... 피를 토한건 혀에 고랑이 파여서가 아니었을까 함

324 이름 없음◆t/bGXfRx.. (2289051E+5)

2020-06-30 (FIRE!) 01:09:39

스포 기능 재밌다 히히 근데..
Aㅏ무도....없Gu나....

325 ◆c141sJ2oTE (6844943E+6)

2020-06-30 (FIRE!) 01:13:34

나참치 잠깐 퍼덕퍼덕거리다가 왔어(?????)

>>323
않이,,,(동공지진)

326 이름 없음◆t/bGXfRx.. (2289051E+5)

2020-06-30 (FIRE!) 01:14:43

>>325 반가워 희희

327 ◆c141sJ2oTE (6844943E+6)

2020-06-30 (FIRE!) 01:16:33

>>326
(지느러미 파닥파닥 인사)안녕 반가어!!!
우리... 그래서 무슨얘기할ㄲㅏ?

328 이름 없음◆t/bGXfRx.. (2289051E+5)

2020-06-30 (FIRE!) 01:18:25

>>327 글ㅆ ㅔ... 뭐 듣고싶은 이야기라던가 있음..?
아마 알겠지만
84(댄러 고인물 남고생)
85(신화학교 플로이드)
89(신화학교 서우레)
108(이종족 하숙집 윌 오 더 위스프)
115(신화학교 한명범)
의 오너

329 ◆c141sJ2oTE (6844943E+6)

2020-06-30 (FIRE!) 01:21:54

>>328
나참치는... 뭐든 듣고 싶어...... 다 듣고 싶어... 썰 더내놔... 아니 다내놔(?????)
암튼 저는 진짜 뭐든 좋습니다 그저 오너님이 주시는 거라면 뭐든지 먹습니다

330 이름 없음◆t/bGXfRx.. (2289051E+5)

2020-06-30 (FIRE!) 01:26:16

흠믕...그럼 한 번도 티엠을 푼 적 없는 108의 티엠을 풀ㄲ ㅏ...
108 tmi
108의 머리색/눈색이 바뀌는건 그냥 바뀐다기보다 불이 꺼짐/켜짐 이라는 느낌이다.

너무 짧군 음...ㅋㅋㅋㅋ

331 ◆c141sJ2oTE (6844943E+6)

2020-06-30 (FIRE!) 01:28:23


온오프였구나...... 약간 되게 좋은 느낌이고 그렇다
뭐라고 표현해야 하지? 램프 안에서 은은히 타던 불이 꺼지고 켜지는 느낌? 음 그런 느낌으로 보게 되네
그러고보니까 108은 따로 좋아하는 음식이 잇나요?

332 이름 없음◆t/bGXfRx.. (2289051E+5)

2020-06-30 (FIRE!) 01:35:07

>>331 보통의 음식을 잘 먹지만 요즘은 젤리 종류가 좋다는 모양입니다.

tmi 두개 더
108의 돈 쓰임은 크게 봐서 핸드폰 요금 + 집값 +저축분 + 나머지
인데 이 나머지의 지출의 대부분이 다른 하숙집 인원들 선물이 있긴 하나 가끔은 본인을 위해 돈을 쓰기도 한다.
그 예시가 젤리 사먹기 라던가. 그냥 꽂히는걸 가끔 하는듯.

108의 불꽃은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333 이름 없음◆t/bGXfRx.. (2289051E+5)

2020-06-30 (FIRE!) 01:37:18

간만에 84 티엠도 좀 풀ㄹ까...

84는 댄스러쉬를 하면서 살이 3-4kg정도 빠졌다. 특히 스무치 하던 때는 체력도 같이 늘어서 체력장 오래달리기 1급 찍었다는듯.(전 해는 3급이었다)

334 ◆c141sJ2oTE (6844943E+6)

2020-06-30 (FIRE!) 01:40:05

맛다 나참치는
10(리겜에 미친 걔), 20(밴시 메이드 걔), 24(루비에, 한나림), 48(입시용사 송여름), 60(검은 탑의 마녀),
64(TRPG부 부장), 67(피엘리에, 금노을), 76(분해와 재구성), 79(마리골드, 처형인), 91(윤산영, 감은장아기의 딸),
100(교인鮫人 여대생), 110(스테이시아, 세드나의 딸), 114(샨, 시빌라의 먼 후손)
이 녀석들 오너입니다 궁금한 거 잇으면 물어보세영

>>332
그럭군요 젤리 많이많이 먹여주고십다 젤리파티 하고 십다...... 하리보랑 쿄호젤리랑......(두근두근!)
108은 보통 그렇게군요... 저축분 쌓인 게 왠지 많을 것 같네요 그냥... 왠지 그럴 것 같은 분위기가...(???) 오 불꽃 온도조절 가능해요? 오오...... 멋지다... 마시멜로 구워먹ㄱ 아 아닙니다

335 ◆c141sJ2oTE (6844943E+6)

2020-06-30 (FIRE!) 01:41:32

>>333
살이 3-4kg가...? 그럼 지금 몸무게는 얼마에요...? 왠지 배라던가 볼이라던가 여기저기 콕콕 찔러보고 싶어지고 그러네요(검은 욕망!)

336 이름 없음◆t/bGXfRx.. (2289051E+5)

2020-06-30 (FIRE!) 01:43:04

>>334 저어는 샨이 처음에 명범이 봤을때 그...능력때문에 다쳐있는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궁금합니다

그러고보니 둘은 어떻게 친해졌으려나...

337 이름 없음◆t/bGXfRx.. (2289051E+5)

2020-06-30 (FIRE!) 01:45:11

>>335 63kg라고 합니다. 거의 딱 옷발 잘 받는 체중... 찔러보는건 자유지만 그렇게까지 맬랑하진 않을것(???)

338 ◆c141sJ2oTE (6844943E+6)

2020-06-30 (FIRE!) 01:52:30

>>336-337
그거는......
1단계- '????? 뭐야 ㅅㅂ 왜 다쳐있어?!?!?!'(패닉)
2단계- "......저, 미안한데 누구랑 싸웠어? 괜찮아? 약이랑... 잠만..."(당황하면서도 약 찾음)
3단계부터는... 잘 모르겠으니까 패스합니다
일단 처음에는 뭐야 왜 다쳐있어?! 하면서 이런 가능성을 미리 살펴보지 않은 자신을 잠깐 한심하다고 생각하다가 본인 옷 주머니 등등 여기저기를 뒤져서 약을 찾아주려 하는 그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용
둘은... 그러게요 진짜 어케 친해졌지? 잘 모르겟읍니다
63키로...... 그렇군요 그럼 그 전엔 대충... 음음(이해완료!) 말랑하진 않군요... 글치만 괜찮습니다 찔러보고 싶다는 그 마음이 중요한 것(?????)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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