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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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리고 신화학교 9학년 캐 하나 더 넣으려는 건 내가 일단 캐 아이디어가 생각난 것도 있지만 그거 외에는 개인적인 이유도 있음 산영-(없음)-스테이시아-샨 순서대로 학년이 +1 하는데 지금 있는 캐들 퍼스널컬러는 상당히 CMYK에서 CYK 또는 CMY에 가깝고(윤산영 Y(황금색에 가까움) 스테이시아 C(미드나이트 블루에 가까움) 샨은 일단 현재 기준 M(퍼플 쪽)) 그리고 뭣보다 여태까지 캐들 이름이 다 영문표기 기준 S로 시작해서(성을 제외한 이름) 중간에 S 하나 더 끼워넣고싶음 일단 구상은 해보다가 진짜 폭주할 것 같으면 내고 아니면 잠깐 접어두는 걸로 하려고
>>285 배스... 배스구나......(동공지진) 암튼 힘내 너참치! 할 수 잇다 너참치는
>>287 관계잇기... 관계잇기는......(시선회피) 접점 없음! 으로 퉁칠 수 있지 않을까?
잠시 쉴ㄷ 때ㅣ 왔다 샨 관계 이어진거 봤다! 술마시듯 토로...ㅋㅋㅋ 위장약이 필요해보이는 샨...
몇개 잡담을 하면 명범이... 간만에 뭔가 평범한 이름 짓는데 성공한듯 한데 이름에서 명은 명심하다 의 명이고 범은 범하다(저지르다)의 범.. 요컨대 저지른 일(=업)을 잊지 마란 뜻입니다 원래 이름 이렇게 짓는거 아닌거같다만 다른 이름이 생각나지 않음
그리고 오너적 잡답으로.. 오너는 사실 능력 좋은 캐 를 좋아하나 그래도 밸붕먼치킨 이건 좀 그렇다 싶어서 능력 세게 주고 다른걸로 너프 먹이는 편..(플로이드 ㅡ 악마랑 약점 동일 , 성스러운 것에 타격 /우레 ㅡ 제어 잘 못함+소심 / 명범 ㅡ 본인도 본인 능력의 대상이라 항상 고통받음) 밸패가 잘 된건진모르겠지만..
>>294 어서와~~~ 맞아... 쟤는... 위장약 달고 살아......(시선회피) 그런 뜻이었구나...... 호옿...(끄덕끄덕) 아 맞아 나도 그런 캐들 좋아하는 편. 그래서 나름 밸패로서 약점을 달아놓거나 치명적인 맹점을 넣어놓고 그렇지... 아니면 능력은 약한데 유틸리티 위주로 가거나 하는 식의 경우도 많이 넣고. 내 캐들도 밸패 꽤 당함.
>>293 그래서 고심하던 짝관 하나 파놓고 덮었어! (???) 관계의 늪은 갈수록 깊어지지만 신화학교 신캐는 포기할 수 없었어... 아니 아니 세상에 너참치 아시아권 내면 나도 아시아권 하나 같은 학년에 파놓음 마침 아시아권 하고싶었는데! (그렇게 내야할 캐 목록이 +1 되었습니다..
>>294 흑 전 쎈 캐 짱좋아하는데 명범이 고통받는거 너무 슬프잖아요...(맴찣) 물론 약점잇는 캐도 너무 사랑함.. 결론적으로 너무 행복하다.
여담이지만 내 캐들한테 가해진 밸런스 패치의 경우 산영: 운명을 고정한다기보단 운세를 고정하는 거라서, 어떤 길조와 흉조로 나타나는 지 모른다.(맹점) 스테이시아: 과거사.(인생 및 정신상태+멘탈 전반의 심각한 너프) 샨: 과거, 현재, 미래의 가능성들을 볼 수 있지만, 한 가지로 확정되어버리면 결국 바꿀 수 없다.(심각한 단점) 만성피로, 스트레스로 인한 카페인 의존 및 만성위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건강 너프) 참고로 샨의 경우에는, 가능성을 보는 건 액티브지만 그거랑 별개로 가끔 본인의 의지가 아닌 방식으로 확정적인 예지가 가능할 때가 있음. 이건 따지자면 신이 그렇게 하겠다고 정한 뒤 통보하는 거나 마찬가지.
그러니까 따지자면 샨의 능력은 결국 나중에 이럴 수도 있고 이럴 수도 있어. 저럴 수도 있는데 저건 확률이 낮고, 아마 이럴 가능성이 높아. 정도의 가능성 확인에 가까워요. 근데 결국 가능성이 없는 건 못 보니까 그것만으로 이득이지...
>>302 둘 다 가능하다면, 일어날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되는 쪽을 택합니다. 그러나 둘 다 가능하고 일어날 확률도 같다면, 한 명이라도 더 살 수 있는 미래를 고릅니다. 만약 둘 다 슈테흐의 손에 희생되는 사람의 수가 같다면, 무조건 전자(갱생)을 고르겠죠? 슈테흐를 살리는 편이 한 명이라도 더 살아가게 되는 거니까. 그렇지만 갱생 가능성이 없으면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너는 조진다! 를 시전합니다.
>>303 저도 쎈 캐...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입니다 뭔가... 뭔가 강하고 엄청나고 판타지한 그런 거 좋잔아요(두근두근!)
여태까지 신의 딸 두명 인간의 후손 한명 했으니까 요괴/악신/악마 등등 그 쪽 계열도 한번 해볼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
>>308 음... 일단... 샨을 그런 쪽으로 할까 하기도 했는데(소시민적인 느낌으로) 근데 제 식구만 챙기는 타입은 이미 있어서...?(스테이시아) 그래서 결국 샨은 저런 타입이 된 거. 샨은 본인이 갖고 있는 건 그저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능력 이외엔 없으니까,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기도 해. 결국 본인은 위장에 빵꾸가 나고 있기는 하지만...... 그리고 뭣보다 샨은 '신의 심기를 거스른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지 알고 있어서 그런 거라고 해야 할까. 샨의 조상인 시빌라는 신의 심기를 거슬러서 결국 죽지도 못하고 계속 늙으며 쭈그러져 결국엔 목소리만 남게 되었다고 하니까... 신이 바라는 게 선한 자라면 그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선한 편에 섰을 뿐인 거에 가까울지도.
>>312 사실 악신인지 신인지 요괴인지 애매함 일단 신이라는 말이 붙기는 하는데... 시빌은...... 황무지에서 사티리콘 관련으로 인용된 게 유명하지. 쿠마에의 시빌이 병 속에 매달린 것을 보았다. 소년들이 말했다. 시빌, 뭘 원하나요? 그녀가 대답하길, 죽는 걸 원한다.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희미하네. 오... 그런 타입인가...... 기대하겠읍니다. 껄껄.(신나서 데구르르!)
>>336-337 그거는...... 1단계- '????? 뭐야 ㅅㅂ 왜 다쳐있어?!?!?!'(패닉) 2단계- "......저, 미안한데 누구랑 싸웠어? 괜찮아? 약이랑... 잠만..."(당황하면서도 약 찾음) 3단계부터는... 잘 모르겠으니까 패스합니다 일단 처음에는 뭐야 왜 다쳐있어?! 하면서 이런 가능성을 미리 살펴보지 않은 자신을 잠깐 한심하다고 생각하다가 본인 옷 주머니 등등 여기저기를 뒤져서 약을 찾아주려 하는 그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용 둘은... 그러게요 진짜 어케 친해졌지? 잘 모르겟읍니다 63키로...... 그렇군요 그럼 그 전엔 대충... 음음(이해완료!) 말랑하진 않군요... 글치만 괜찮습니다 찔러보고 싶다는 그 마음이 중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