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3070397>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3판) :: 1001
이름 없음
2020-06-25 16:33:07 - 2020-06-29 01:26:30
0 이름 없음 (9087661E+6)
2020-06-25 (거의 끝나감) 16:33:07
563 ◆c141sJ2oTE (7948343E+6)
2020-06-27 (파란날) 23:51:25
>>561은... 채색 갱장히 대충했고......(눈: 대충 칠함, 머리카락: 에어브러시질)
글치만 저는 기력이 없었읍니다 아무튼 대충 저런 느낌이 될 것 같습니다 표정이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클릭해서 보시는 걸 추천
굳이 저렇게 웃는 표정을 해둔 이유는... 성인 되면 은근한 미소가 디폴트가 되기 때문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웃는 법도 우는 법도 배우고, 그렇게 해서 여태까지 표현할 수 있었던 0, 1, 2, 100의 감정 뿐만 아니라 3~99의 감정까지 딱 맞게 표현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성장 IF.
키는 약간 큽니다. 그래봐야 160 언저리지만...
글치만 저는 기력이 없었읍니다 아무튼 대충 저런 느낌이 될 것 같습니다 표정이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클릭해서 보시는 걸 추천
굳이 저렇게 웃는 표정을 해둔 이유는... 성인 되면 은근한 미소가 디폴트가 되기 때문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웃는 법도 우는 법도 배우고, 그렇게 해서 여태까지 표현할 수 있었던 0, 1, 2, 100의 감정 뿐만 아니라 3~99의 감정까지 딱 맞게 표현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성장 IF.
키는 약간 큽니다. 그래봐야 160 언저리지만...
564 이름 없음◆t/bGXfRx.. (5059376E+5)
2020-06-27 (파란날) 23:56:24
>>561 허엉엉ㅇ ㅠㅠㅠ이런 금같은 연성이라니 산영이 너무 예쁘고.....웃는거 청순함....ㅠㅠㅠㅍ 아니 픽크루 찾기 귀찮아서 러는 사오로 이런 그림을 그리셨다니 당신 도덕책ㄱ...산영아...산영아아아악...!(앓다죽음)
565 이름 없음◆t/bGXfRx.. (5059376E+5)
2020-06-27 (파란날) 23:57:48
>>563( 감정표현 잘 하게 된 산영이..!)(은근한 미소가 디폴트..!)(심쿵사)
566 ◆c141sJ2oTE (7948343E+6)
2020-06-27 (파란날) 23:59:44
>>564
머 어차피 채색에 글케 힘 들인 것도 아니니까... 호다닥 그리는 게 픽크루 찾아서 하나하나 만들어보고 빡쳐하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았을 뿐임당
산영이... 암튼 성인 되면 트윈테일 안 하고 다니고 사람들이랑 얘기도 많이 하고 그러면서 제대로 웃을 줄도 알게 되고... 암튼 그럴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렇게 바뀔 것 같네요
입학할 때는 무표정 졸업할 때는 만면에 미소... 같은 갭을 노리고 있습니다
머 어차피 채색에 글케 힘 들인 것도 아니니까... 호다닥 그리는 게 픽크루 찾아서 하나하나 만들어보고 빡쳐하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았을 뿐임당
산영이... 암튼 성인 되면 트윈테일 안 하고 다니고 사람들이랑 얘기도 많이 하고 그러면서 제대로 웃을 줄도 알게 되고... 암튼 그럴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렇게 바뀔 것 같네요
입학할 때는 무표정 졸업할 때는 만면에 미소... 같은 갭을 노리고 있습니다
567 이름 없음◆t/bGXfRx.. (423719E+50)
2020-06-28 (내일 월요일) 00:02:20
>>561 저 갑자기 성장IF로 이런거 생각났어요 크면서 표정근이 뒤바뀐듯한 우레와 산영이...그러나 성격은 적당히 변한 정도라 어릴땐 호달달 울망울망 하는 물만두 우레와 무덤덤 무표정 the 침착 인 산영인데 크고 나서는 겉은 무표정한데 속은 여전히 소심맨에 호달달 거리는데 그게 티가 안나는 우레와 디폴트가 은은한 미소여도 여전히 침착한 산영이 생각났다는 그런거
568 이름 없음◆t/bGXfRx.. (423719E+50)
2020-06-28 (내일 월요일) 00:03:32
>>566 (갭....최고 라는 글자를 쓰다 죽은 듯한 시체이다)(당신 정말 캐릭터 제작 및 설정 천재야)
569 ◆c141sJ2oTE (898816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07:04
>>567-568
세상에 세상에 이거 최고네요...... 크면서 서로 안면근육 사용방법이 바뀐다니 님 천재신가여 세상ㅇㅔ
겉은 무표정한데 속은 여전히 소심한 우레... 반대로 표정이 풍부해지긴 했지만 속은 여전히 침착하고 차분조용한 산영이...... 서로 뭘 해야 저렇게 바뀔 수 있나 싶고... 근데 재밌겟네요 엏헣헣헣(신-남)
저는... 암튼... 그런 식의 갭을 조와합니다 근데 글케 되면... 우레는 입학식 때는 긴장해서 울망울망하고 있다가 졸업식에서는 무표정한 얼굴로 속으로만 oO(어떡하지;) 이러고 있는 걸까요 기엽내(할쟉!)
세상에 세상에 이거 최고네요...... 크면서 서로 안면근육 사용방법이 바뀐다니 님 천재신가여 세상ㅇㅔ
겉은 무표정한데 속은 여전히 소심한 우레... 반대로 표정이 풍부해지긴 했지만 속은 여전히 침착하고 차분조용한 산영이...... 서로 뭘 해야 저렇게 바뀔 수 있나 싶고... 근데 재밌겟네요 엏헣헣헣(신-남)
저는... 암튼... 그런 식의 갭을 조와합니다 근데 글케 되면... 우레는 입학식 때는 긴장해서 울망울망하고 있다가 졸업식에서는 무표정한 얼굴로 속으로만 oO(어떡하지;) 이러고 있는 걸까요 기엽내(할쟉!)
571 ◆c141sJ2oTE (898816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10:43
>>570
성인 되면... 미소가 디폴트가 됩니다
>>561이 성인버전의 대략적인 이미지입니다 대충 저런 웃음... 미소가 포인트이니 클릭해서 크게 보시는 거 추천
성인 되면... 미소가 디폴트가 됩니다
>>561이 성인버전의 대략적인 이미지입니다 대충 저런 웃음... 미소가 포인트이니 클릭해서 크게 보시는 거 추천
572 이름 없음◆t/bGXfRx.. (423719E+50)
2020-06-28 (내일 월요일) 00:13:04
>>569
ㅋㅋㅋㅋ그럴거 같읍니다 입학식때는 겉으로도 속으로도 (잘...지낼 수 있을까...?)하면서 안절부절 울망울망하는게 보이는데 졸업때는 겁나게 침착해버이면서 속으로는(이거맞나..?아닌가..?아니면어떡하지으아아아 지금 나가는거 맞나? 맞나? 일어나야되는건가? 아닌가?) 이러고..근데 겉으로는 그냥 침착하게 잘 맞춰서 하고 있는거 같을거란게..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럴거 같읍니다 입학식때는 겉으로도 속으로도 (잘...지낼 수 있을까...?)하면서 안절부절 울망울망하는게 보이는데 졸업때는 겁나게 침착해버이면서 속으로는(이거맞나..?아닌가..?아니면어떡하지으아아아 지금 나가는거 맞나? 맞나? 일어나야되는건가? 아닌가?) 이러고..근데 겉으로는 그냥 침착하게 잘 맞춰서 하고 있는거 같을거란게..ㅋㅋㅋㅋㅋ
573 ◆c141sJ2oTE (898816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17:17
>>572
겉으로는 침착한데 속으로는 엄청 당황하고... 아 넘모 기엽다 우레는... 어째서 이렇게 귀여운걸까요 증말 넘모 귀여워...... 아무튼 갑작스러우실 수 있겠지만 우레산영우레 가능하다고 보심니까? 저는 잘 모루겟소요 그렇지만 필터끼고보면 어케 가능할 것 같기는 함 근데 짱친이어도 재밋고
겉으로는 침착한데 속으로는 엄청 당황하고... 아 넘모 기엽다 우레는... 어째서 이렇게 귀여운걸까요 증말 넘모 귀여워...... 아무튼 갑작스러우실 수 있겠지만 우레산영우레 가능하다고 보심니까? 저는 잘 모루겟소요 그렇지만 필터끼고보면 어케 가능할 것 같기는 함 근데 짱친이어도 재밋고
574 이름 없음◆t/bGXfRx.. (423719E+50)
2020-06-28 (내일 월요일) 00:17:34
후배들이 표정만 보고 우레랑 산영이 성격 해석 실패해도 웃길거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착해보여서 멋지다 ->(현실:소심맨) 우레 같은...착각을 당하는 우레...그렇게 더더욱 혼란의 늪에 빠져 자아싸움 끝도없이 일어나는 우레(대체)
575 이름 없음◆t/bGXfRx.. (423719E+50)
2020-06-28 (내일 월요일) 00:18:55
>>573 저도 님이랑 같은 생각....필터끼면 어케 가능은 할 거 같은데 짱친이어도 꿀잼인 그런..
577 이름 없음◆IcPhKi.sAU (7756042E+4)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5:16
소년만화에서도 비엘찾아먹고 아이돌물은 디폴트 백합물로 퍼먹는게 동인런데 산영우레산영이야 착즙 쌉가능
578 ◆c141sJ2oTE (898816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25:26
다들 산영이의 웃음에 놀라고잇어
사실 현재상태로는 웃으라고 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그 전에 3레벨 표정이메레스에서... 웃음 버전만 1안과 2안이 나뉘어있었는데 그 중에서 안 쓰인 쪽 재활용
>>574-575
맛다맛다 먼가 약간... 캐해석 실패하기 딱 좋은 그런...... 졸업반 쯤 되면 서로 진짜 완전 반대되어있을텐데 그때 우레는 후배들한테 왠지... 침착하고 차분해보인다 멋진 선배다! 같은 인식이고 산영이는 되게 밝고 친절한 선배다! 같은 느낌인데 사실은 서로 그렇지 않고... 그렇게 서로에 대한 인상이 바뀌어가고...
맛아요 짱친이어도 꿀잼...... 필터끼면 가능은 함... 그런 느낌...
사실 현재상태로는 웃으라고 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그 전에 3레벨 표정이메레스에서... 웃음 버전만 1안과 2안이 나뉘어있었는데 그 중에서 안 쓰인 쪽 재활용
>>574-575
맛다맛다 먼가 약간... 캐해석 실패하기 딱 좋은 그런...... 졸업반 쯤 되면 서로 진짜 완전 반대되어있을텐데 그때 우레는 후배들한테 왠지... 침착하고 차분해보인다 멋진 선배다! 같은 인식이고 산영이는 되게 밝고 친절한 선배다! 같은 느낌인데 사실은 서로 그렇지 않고... 그렇게 서로에 대한 인상이 바뀌어가고...
맛아요 짱친이어도 꿀잼...... 필터끼면 가능은 함... 그런 느낌...
580 이름 없음◆t/bGXfRx.. (423719E+50)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2:05
>>578 산영의 웃음...소중합니다...
후배들이 우레한테 선배 이거 도와주세요(눈반짝반짝) 하면 침착하게 대답하는 우레지만 속으로는 (나도 잘 못 하면 어떡하지..?이런거도 못하는 한심한 선배 취급 받는거 아냐..? 나중에 내가 뭐 잘못했단거 뒤늦게 깨닫는다던가....그렇다고 안도와주기에는 너무 미안하잖아..얘들아 나한테 버탁한 이유가 뭐니 척 저기 다른 선배가 더 믿음직하지않니 제발... 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 하면서 인사이드 아웃 그자리에서 42049181편 찍고있을것...(특:머릿속에 소심이만 5명)
후배들이 우레한테 선배 이거 도와주세요(눈반짝반짝) 하면 침착하게 대답하는 우레지만 속으로는 (나도 잘 못 하면 어떡하지..?이런거도 못하는 한심한 선배 취급 받는거 아냐..? 나중에 내가 뭐 잘못했단거 뒤늦게 깨닫는다던가....그렇다고 안도와주기에는 너무 미안하잖아..얘들아 나한테 버탁한 이유가 뭐니 척 저기 다른 선배가 더 믿음직하지않니 제발... 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 하면서 인사이드 아웃 그자리에서 42049181편 찍고있을것...(특:머릿속에 소심이만 5명)
581 ◆c141sJ2oTE (898816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3:05
>>579
그거는... 저도 모르죠...??? 일단 오피셜이 아니기에... 확정난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대충 상상하시는 시점대로라고 생각합니다(본인도 모른다는 뜻)
그거는... 저도 모르죠...??? 일단 오피셜이 아니기에... 확정난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대충 상상하시는 시점대로라고 생각합니다(본인도 모른다는 뜻)
582 이름 없음◆t/bGXfRx.. (423719E+50)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5:04
>>579 >>581의 말씀대로...입니다...!
산영이 성장 그림 다시 보는데 진심 산영이 졸업반쯤 되면 짝사랑하는 후배들 대거 생길것만 같습니다 저렇게 웃는데 첫사랑 도둑 당근빳다죠
산영이 성장 그림 다시 보는데 진심 산영이 졸업반쯤 되면 짝사랑하는 후배들 대거 생길것만 같습니다 저렇게 웃는데 첫사랑 도둑 당근빳다죠
583 ◆c141sJ2oTE (898816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9:22
>>580 >>582
그자리에서 인사이드아웃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보다 소심이만 5명이라눀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넘... 넘귀엽다 우레가 침착하게 대답하는 거... 상상해봤더니 너무 귀엽네요 만약 그 자리에 산영이 있었으면 가만히 보다가 조용히 응원할 듯한 느낌...... 그러고 나서 후배들 가면 이제는 믿음직한 선배네. 하고 툭 내뱉듯이 말할 것 같네요
반대로 산영이가 후배들한테 붙들리면 가만히 웃으면서 애들 말 듣다가 머릿속으로 침착하게 순서 그린 다음에 순서대로 찬찬히 설명해주고 애들 보낼 것 같은 느낌
산영이... 짝사랑...... 과연 생길까요... 멀리서 보기만 하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입 열면 그냥... 애가 뜬금없는소리도 자주 할 것 같고 그런데
그자리에서 인사이드아웃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보다 소심이만 5명이라눀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넘... 넘귀엽다 우레가 침착하게 대답하는 거... 상상해봤더니 너무 귀엽네요 만약 그 자리에 산영이 있었으면 가만히 보다가 조용히 응원할 듯한 느낌...... 그러고 나서 후배들 가면 이제는 믿음직한 선배네. 하고 툭 내뱉듯이 말할 것 같네요
반대로 산영이가 후배들한테 붙들리면 가만히 웃으면서 애들 말 듣다가 머릿속으로 침착하게 순서 그린 다음에 순서대로 찬찬히 설명해주고 애들 보낼 것 같은 느낌
산영이... 짝사랑...... 과연 생길까요... 멀리서 보기만 하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입 열면 그냥... 애가 뜬금없는소리도 자주 할 것 같고 그런데
584 ◆c141sJ2oTE (898816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49:37
맞다 그리고... 100 그리고 있었는데 그리다보니 배고파져서 일단 오늘은 이것까지만 그리고 드랍하기로 했습니다
585 ◆97O8NLj6JY (019303E+5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57:01
ㅈ마싯겠다 나도 100이랑 친구하고 싶다 친구하면 연어장 담가주나요? 부럽따 먹고ㅛㅣㅍ다
586 ◆c141sJ2oTE (898816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0:58:46
>>585
제가 연어에 너무 진심이었던 나머지 퀄리티가 연어>>>>>>>100으로 주객전도됨
저도 쟤랑 친구하고십습니다
피조물주제에 건방지게 창조주한테 연어장을 바치지도 않네요
제가 연어에 너무 진심이었던 나머지 퀄리티가 연어>>>>>>>100으로 주객전도됨
저도 쟤랑 친구하고십습니다
피조물주제에 건방지게 창조주한테 연어장을 바치지도 않네요
587 이름 없음◆t/bGXfRx.. (423719E+50)
2020-06-28 (내일 월요일) 00:59:03
>>584그림 대박....님 손 너무 금손이에여..
>>583
산영이한테 그런 말 들은 우레...표정근은 이제 삭제되었지만(???)...글쎄...하고 그나마 산영이니 속마음 꺼내는 우레..그렇읍니다 우레의 소심이x5인 머릿속 체제는 여전히 후배들한테 뭐 잘못 도와주거나 가르쳐준게 없나 빠르게 생각하느라 (내적)동공지진과 멘탈바삭바사삭 상태일것...ㅋㅋㅋㅋㅋㅋㅋ!!!!(사악한 오너)
그래도 산영이의 말이 고마운 우레입니다..
>>583
산영이한테 그런 말 들은 우레...표정근은 이제 삭제되었지만(???)...글쎄...하고 그나마 산영이니 속마음 꺼내는 우레..그렇읍니다 우레의 소심이x5인 머릿속 체제는 여전히 후배들한테 뭐 잘못 도와주거나 가르쳐준게 없나 빠르게 생각하느라 (내적)동공지진과 멘탈바삭바사삭 상태일것...ㅋㅋㅋㅋㅋㅋㅋ!!!!(사악한 오너)
그래도 산영이의 말이 고마운 우레입니다..
588 이름 없음◆t/bGXfRx.. (423719E+50)
2020-06-28 (내일 월요일) 01:00:12
아니 진짜로 작은이미지에서 순간 연어 사진인줄 알고 놀랐잖아요 퀄리티 무엇....
저어는 이만 취침입니다 모두들 굿-밤
저어는 이만 취침입니다 모두들 굿-밤
589 이름 없음◆t/bGXfRx.. (423719E+50)
2020-06-28 (내일 월요일) 01:01:31
>>583 산영이는 진짜 멋진 선배 느낌인데 우레는...!우레는..!!ㅋㅋㅋㅋㅋㅋㅋㅋ 분발하자 우레야......
진짜 자러가요 안녕안녕
진짜 자러가요 안녕안녕
591 ◆c141sJ2oTE (898816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1:03:32
>>587-588
표정근이 이미 삭제...... 글치만 속마음 꺼내주니 참 고맙고 그르네용 우레... 소심이만 5명이고... 멘탈바사삭하고... 글치만 그런 점이 기엽지... 아진짜나참치지금모바일이라서 뭐 길게말을못하는데 암튼기여워요
암튼... 암튼 잘자여~~!!!!!
표정근이 이미 삭제...... 글치만 속마음 꺼내주니 참 고맙고 그르네용 우레... 소심이만 5명이고... 멘탈바사삭하고... 글치만 그런 점이 기엽지... 아진짜나참치지금모바일이라서 뭐 길게말을못하는데 암튼기여워요
암튼... 암튼 잘자여~~!!!!!
592 ◆c141sJ2oTE (898816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1:06:56
>>590
요즘,,, 피조물들은,,, 말이여,,,!!!(하략)
암튼... 그리다보니 배고파지고 그러더라고여 연어장덮밥 사진을 자꾸 찾아봐서 그런가... 엉엉
요즘,,, 피조물들은,,, 말이여,,,!!!(하략)
암튼... 그리다보니 배고파지고 그러더라고여 연어장덮밥 사진을 자꾸 찾아봐서 그런가... 엉엉
593 ◆97O8NLj6JY (019303E+55)
2020-06-28 (내일 월요일) 01:15:46
>>592 저 구라 아니고 저거 보고 연어장 땡겨서 쿠X에서 연어장 2통 사버렸어요 (급고백) 벌써 배고픕니다 그아악
594 ◆97O8NLj6JY (019303E+55)
2020-06-28 (내일 월요일) 01:16:28
아 썰 풀고싶다 근데 기력이 애매하게 모자라다 99 꼬리 만지고 싶다 최근 낸 캐 톔아이나 풀어야지
99가 보름달 뜨는 날에 늑대된다는 설정은 오너참치의 사심이 들어가있다 어렸을 때 대빵 큰 왕왕이를 기르는 게 소원이었다,,
82의 테마 시?는 김영랑 시인의 망각이다 집에 있던 시집 뒤적이다가 홧김에 정해버렸음 표면적으로는 불로불사지만 늘 죽음을 생각하는 치커리
99가 보름달 뜨는 날에 늑대된다는 설정은 오너참치의 사심이 들어가있다 어렸을 때 대빵 큰 왕왕이를 기르는 게 소원이었다,,
82의 테마 시?는 김영랑 시인의 망각이다 집에 있던 시집 뒤적이다가 홧김에 정해버렸음 표면적으로는 불로불사지만 늘 죽음을 생각하는 치커리
595 ◆c141sJ2oTE (898816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1:18:54
연어땡겨서 아무말... 티엠아이...
100은 연어처돌이입니다
>>593
아 세상에 충동구매를 조장했군요 제가
나도,,, 나도 연어장......!!! 연어먹고십다... 연어초밥... 엉엉
100은 연어처돌이입니다
>>593
아 세상에 충동구매를 조장했군요 제가
나도,,, 나도 연어장......!!! 연어먹고십다... 연어초밥... 엉엉
596 ◆c141sJ2oTE (898816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1:23:06
사실 연어장 만든다는 설정에서 눈치채셨을듯
>>594
대빵 큰 댕댕이...... 넘모기엽지요... 아 꼬리만지고십다 푹신푹신
만약 늑대귀 만지면... 어떤반응일까요
치커리씨는... 그럭군요 한번 찾아볼까... 무슨 시집에 잇나요 도서관에서 찾아봐야지...
>>594
대빵 큰 댕댕이...... 넘모기엽지요... 아 꼬리만지고십다 푹신푹신
만약 늑대귀 만지면... 어떤반응일까요
치커리씨는... 그럭군요 한번 찾아볼까... 무슨 시집에 잇나요 도서관에서 찾아봐야지...
597 ◆97O8NLj6JY (019303E+55)
2020-06-28 (내일 월요일) 01:23:07
>>595 연어장... 조아...! 간장연어 500그람 와사마요 250그람인데 꿍쳐놓고 혼자 먹을 것입니다 킥킥 연어장으로 100이랑 차원을 뛰어넘은 랜선 건배하기()
598 ◆c141sJ2oTE (898816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1:28:37
>>597
저도 주십셔 연어장,,, 연어...
아... 이제슬슬진짜자야겟다
잠을 통해 배고픔과 피로를 한번 잊어보렵니다 저는...
저도 주십셔 연어장,,, 연어...
아... 이제슬슬진짜자야겟다
잠을 통해 배고픔과 피로를 한번 잊어보렵니다 저는...
600 ◆c141sJ2oTE (898816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1:31:21
>>599
않이요 아직은 살아잇습니다
배고파서 뭘 먹을까 잘까 고민중이었던거라... 근데 잘 것 같기는 하고
않이요 아직은 살아잇습니다
배고파서 뭘 먹을까 잘까 고민중이었던거라... 근데 잘 것 같기는 하고
601 ◆97O8NLj6JY (019303E+55)
2020-06-28 (내일 월요일) 01:32:29
>>596 만져도 되냐고 물으면 일단 ??? 만져도 괜찮슴다... 한 다음에 순순히 귀 내어주긴 할 것 같으네요 근데 간지러움 타서 귀 계속 움직이고 움찔거리고 꼬리 마구 흔들지 않을까,, 합니다 앉아서 부들거리다가 결국 웃음 터져서 죄송함ㅋㅎ...닿ㅎ... 이럴 듯
치커리 씨의 테마?시?는 저작권자가 1950년에 사망했기 때문에 아마 구글링해도 나올걸여? 일단 즈이 집에 있는 시집의 제목은 '모란이 피기까지는'입니다
>>596 활어 참치 여깄어욜
치커리 씨의 테마?시?는 저작권자가 1950년에 사망했기 때문에 아마 구글링해도 나올걸여? 일단 즈이 집에 있는 시집의 제목은 '모란이 피기까지는'입니다
>>596 활어 참치 여깄어욜
603 이름 없음◆3tT9wRGB.s (9649113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1:33:44
ㅋㅋㅋㅋ일단 올리고 왔다
>>600-601 너희 아직 살아있었구나 안녕
>>600-601 너희 아직 살아있었구나 안녕
605 이름 없음◆3tT9wRGB.s (9649113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1:36:55
>>604 옷 고양이 캐...! 신캐...! 잘자 그리고 내일 봐!
606 ◆97O8NLj6JY (019303E+55)
2020-06-28 (내일 월요일) 01:37:20
>>603 그렇다 산패 직전이지만 살아있다! 신캐는 보고왔습니다 저렇게 노골적인 설정의 캐릭터는 오랜만이다 기엽다
>>604 편할 때 내십셔 너참치 굿나잇~
>>604 편할 때 내십셔 너참치 굿나잇~
607 ◆c141sJ2oTE (8988169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1:38:06
아
근데진짜나참치슬슬자야할듯
미안하다 참치들 나참치는 자러갈게...!
>>604
잘자...!!!
근데진짜나참치슬슬자야할듯
미안하다 참치들 나참치는 자러갈게...!
>>604
잘자...!!!
610 ◆97O8NLj6JY (019303E+55)
2020-06-28 (내일 월요일) 01:51:21
>>609 짤 ㅌㅌㅋㅋㅋㅋㅋㅋ 음흉하다.... 하지만 그런 101을 사랑해~~~~ 저 얼굴로 플러팅을 한다? 삼천궁녀 쌉가능 (막말)
졸려서 이만 가보겠습닏다 다들 굿바아아암
졸려서 이만 가보겠습닏다 다들 굿바아아암
612 이름 없음◆3tT9wRGB.s (9649113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3:17:22
(잠이 안 와서 다시 한 번 101 읽어봤는데 진짜 노골적이긴 하네요...건전하고 포카포카한(?) 하숙집에 이런 애가 들어가도 과연 될까ㅋㅋ)
613 ◆n5MmBjUR1U (8815446E+5)
2020-06-28 (내일 월요일) 08:08:03
아... 오늘낼수있을까
여자는 여자끼리 연애하고 남자는 남자끼리 연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누가 한 대사였더라
여자는 여자끼리 연애하고 남자는 남자끼리 연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누가 한 대사였더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