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09067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0판) :: 1001

이 스레는 픽크루 스레의 토의스레입니다

2020-06-14 08:24:26 - 2020-06-15 19:35:52

0 이 스레는 픽크루 스레의 토의스레입니다 (6279245E+6)

2020-06-14 (내일 월요일) 08:24:2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스레의 본스레와 연성스레가 세워지기 이전에
규칙과 여러가지 의견 공유, 토의 등등을 위해 일단 세워보는 임시 스레이다
시스템상 여기에서는 1레스 수정을 못 하니 규칙을 잘 만들어야겠지
그러한 이유로 해당 스레에서 놀던 모든 참치들의 참여를 권장강제하고 있습니다

645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17:33

>>641 (으르렁이 언제 나왔지 하며 검색했다가 충격받고 돌아오는 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죠셰...

646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2:18:58

탐정 세계관+탐정 신캐......

647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2:20:03

>>645 하.... 아조시의 한계라구요 ㅠ 둘이 만나면 아조씨는 아마 모든 게 처음이지 않을까? 본인 방금 둘이서 인생네컷 찍는데 고딩이는 능숙하게 포즈 취하는데 아조씨는 그 옆에서 어리버리 타다가 눈 감고 이상한 표정 지은 것만 찍히는 거 상상함

648 이름 없음 (054006E+63)

2020-06-15 (모두 수고..) 02:20:12

>>631 아진짜존나귀여워 ㅋㅋㅋㅋㅋ큐ㅠㅠㅠ ㅠㅠㅠ 고딩... 아저씨한테 최대한 열심히 맞장구 쳐주는데 웃긴데 아저씨 나름대로 열심히 찾아봤을 거 생각하니 귀여워서 내려오지 않는 입꼬리... 아 그보다 요즘 고딩 흉내내려면 아조씨 교복 입자 교복. 교.복. 옛날 교복은 없을테니 자기 교복 입히고 자기 교복 입은 아조씨 보면 고딩 마음 펑펑펑

649 이름 없음 (8465451E+5)

2020-06-15 (모두 수고..) 02:20:29

탐정 세계관이면 역으로 탐정 말고 다른 게 하고 싶어져..

650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20:47

>>646 우오오오옷 (대충 나팔부는 소리)

651 이름 없음 (8465451E+5)

2020-06-15 (모두 수고..) 02:21:55

>>649
뭔가
메이드는 메이드인데 취업하는 데마다 사건이 터져서 짤리고 짤리고를 반복하는 비운의 캐릭터라던가.... 나중가면 탐정 애들 볼때마다 흠칫하면서 덜덜떰

652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2:23:02

일단 탐정세계관을 생각하다가 칭호 붙는 걸 너무 좋아했던 나머지 ㅇㅇ의 탐정같은 칭호 있으면 좋겠 헉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같은 루트로 탐왕을 떠올려버린 관계로 그 부분은... 그게 생각나시면... 네... 어쩔 수 업습니다 그치만 솔찌기 이명이나 칭호나 뭐 그런 거 간지나잔아요(중2병!)

653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23:05

>>651 아무리 봐도 운 안 따르면 재액의 마녀라고 몰릴 정돈데 그정도면 어우... 불쌍해... ㅋㅋㅋㅋ 근데 귀여워....

654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24:09

>>652 ㅇㅇ의 탐정... ㅇㅇ의.탐정... 디XXXX드 유동닉의 탐ㅈ(헛소리 컷)

655 이름 없음 (054006E+63)

2020-06-15 (모두 수고..) 02:25:12

>>641 아니 아저씨... 그건 고딩이가 수련회 가서 장기자랑으로 췄을 곡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조씨 내 웃음지뢰임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647 인생네컷... 아저씨 바보 같이 나오니까 귀여워서 겁나 웃고 결국 한번 더 찍을 때 마지막에 아조씨 볼에 뽀뽀하는 사진 찍어버리기다 ^^^^ 다음에 또 찍을 땐 아조씨한테 토끼 모자 같은 거 씌우고... 아 나 갑자기 고딩이 피어싱 뚫으러 가는 거 따라가는 아조씨 생각난다... 고딩이 이때를 노려서 또 아프니까 손 잡아달라고 할 것 같음

656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2:25:57

>>648 15는 덩치도 크니까 키 176 정도 되는 마른 아조씨한텐 쫌 클 것 같다,,, 이게 그 남친셔츠인가 뭔가 하는 거냐? 하고 웃으면서 셔츠 소매 접는 아조씨,,, 교복 바지 왜 이렇게 타이트하냐면서 자기 때랑 너무 다르다고 놀랄 듯

657 이름 없음 (0836476E+5)

2020-06-15 (모두 수고..) 02:31:54

>>610에서 말했던 캐릭 내고 싶은데 어느쪽 조직이 좋을까...... 다 안받아주는건 아닐까(??)

658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2:32:20

>>657 1의 오너로서 우리 조직 오면 조아(활짝)

659 이름 없음 (054006E+63)

2020-06-15 (모두 수고..) 02:34:11

>>656 아미친남친셔츠라니 아조씨 어디서 그런 걸 알아왔대 15 심장 뿌시려고 작정했구나 그런 말 했다가 아조씨가 남아나질 않을텐데... 그보다 아조씨 쪼끄맣구나 사실 아조씨 키도 큰데 15가 넘 컷네 품에 들어오는 작고 마른 아저씨 귀여워서 꽉 껴안을듯 힘차이도 많이 나서 아저씨 버둥거려도 미동도 없고 절대 못 놔줌 이거시 요즘 고딩인것이다

여기 스포 기능... (갑자기 하면 안 될 몹쓸 상상을 하기 시작하는 한 참치!) 옆동네에선 못햇던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아아니 내가 무슨 생각을

660 이름 없음 (0836476E+5)

2020-06-15 (모두 수고..) 02:35:24

>>658 사실 어느 조직이 어떤 조직인지 헷갈린다(??) 다시 보고올게 흑흑

661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2:36:18

>>660 ㅋㅋ천천히 보고 와 나도 픽크루 한 번 뒤지고 있을게

662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37:17

>>659 ( ͡°( ͡° ͜ʖ( ͡° ͜ʖ ͡°)ʖ ͡°) ͡°)

663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2:38:58

>>655 흐학ㄴㅇㄹㅋㅋㅋㅋ 아 기엽다,,, 인생네컷 나중에 꼭 그려야지,,, 아조씨는 고딩이 수작 부리는 거 눈에 다 보이는데 그냥 귀여우니까 손 꼭 잡아줄 것 같다 ㅋ ㅋ 나중에 소독해야 한다고 아조씨가 고딩이 무릎에 눕히고 피어싱 빼고 알콜 묻힌 솜으로 귀 사박사박 해주는 거 상상했더니 행복해졌다에요 ^----^

>>659 버둥거리는 아조씨와 놓아줄 생각 없는 고딩,,, 나중엔 버둥거리는 것도 포기하고 가만히 안겨있겠지ㅜ!~!~ 넘 귀여워 두 사람 ㅠ~!~

664 이름 없음 (0836476E+5)

2020-06-15 (모두 수고..) 02:41:53

관계성.. 짤때 어디까지 허락받고 짜야하는걸까...?

665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2:43:27

>>664 보통은 연인이나 직계 가족 같이 깊은 관계 아니면 허락 필요없이 짜도 괜찮을걸?

666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2:44:16

(뭔가 tmi 풀고 싶은데 아조씨와 고딩 주식이 너무 타오르고 있어서 못 풀겠다)
(본인은 온리nl러)

>>664 난 일단 너무 설붕만 아니면 ㅇㅋ!라고 해도 익명성 때문에 어차피 하루 지나면 못 알아볼거지만...아무튼 그럼
오히려 설붕이어도 너무 심하지 않고 오히려 저쪽이 더 매력적일 경우 난 설정 바꾸는 것도 가능해!

667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44:41

>>664 이게 되련지 모르겠을 땐 일단 질문하는게... 편하...겠지?

668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2:45:13

>>666 앗.(주춤) 톔아이 풀어줘 너참치,.,,.,.

669 이름 없음 (0836476E+5)

2020-06-15 (모두 수고..) 02:45:46

마피아물에 피튀기는 거랑 상관없는 아가씨 캐릭터는 역시 설붕일까(눈물줄줄)

670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46:30

>>669 귀여우면. 설붕아.님

어 설붕아 이름같다 (??)

671 이름 없음 (054006E+63)

2020-06-15 (모두 수고..) 02:49:37

>>666 (난...비엘지엘헤테로잡식...)그렇타면 헤테로 주식을 생성하면 되는 거시다 그리고 모든 캐의 티미는 소-중

>>663 아 난 아저씨가 고딩 챙겨주는 거 좋아 아조시 세상 얼마나 많이 살앗는데 이런 수작 하나 모르겠어 알면서도 넘어가는 그 으른같은 그런 게 좋아 이게 연륜이지~ 아조시 요즘 애들은 힘으로 못 이기겠다고 한숨 쉴 거 생각하니까 귀엽다 그러다가 고딩한테 놀림 받고...

>>664 맞아 연인 관계만 아니면... 뭐든 ㅇㅋ라고 보고 있음

672 이름 없음 (054006E+63)

2020-06-15 (모두 수고..) 02:50:36

>>669 있잖아 옛날엔 포카한 고딩 세계관에 갑자기 어떤 한 반이 범죄자 소굴로 변하는 일이 있었어 괜찮아 괜찮아~

673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2:52:58

>>672 마굴... 이었지... 무려 우리스레에는 ~도 있다!라는 주문에서 네크로파일을 담당하는 애가 있던... 세계관...

674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2:54:45

>>668 그럼....1번캐로 tmi 좀 풀어볼까

1(블랙로즈)
프로필: 20세 / 키 165cm / 암살부대 베테랑
좋아하는 것: 8네 아이돌과 관련된 모든 것, 자유, 빵
싫어하는 것: 8네 아이돌과 경쟁 중인 모든 아이돌, 하고 싶은 일 못하게 하는 것, 매운 음식
tmi:
-최종학력은 중학교 졸업. 의무교육이기도 하고, 고등학교 이후의 과정은 조직 내에서 따로 교육 받음.
-코드네임 블랙로즈는 그냥 큰 생각 없이 지은 것이지만, 현재는 검고 붉은 그녀의 옷차림에 빗대어서 다른 조직의 마피아들이 그녀를 부르는 호칭으로 굳어졌다.
-임무를 마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자기 총기 관리. 주로 사용하는 건 데린저 권총의 COP .357 모델. 작아서 암살용으로 딱이라고.
-체술을 못하진 않는다. 다만 직접 몸을 과하게 움직이는 걸 싫어한다.

675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2:55:19

hmmm
.dice -100 100. = -57

676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3:00:51

>>6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넘 겹다. 15가 아조씨 짝사랑 할 때 어떨까 궁금해짐

677 이름 없음 (0836476E+5)

2020-06-15 (모두 수고..) 03:05:52

>>674 중졸...! 당연하다면 당연한데 의외로 충격

678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3:07:10

>>674 >>677 나는 20살 넘었다는 사실에 충격
당연한 건데 픽크루가 어려보여서 매치가 안됐었음 ㅋㅊㅋㅋㅋ

679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3:09:51

>>677 (찡긋)마피아에게 고등학교 과정은 필요하지 않아요

>>678 나도 조금 고민하긴 했는데 역시 미성년자에게 암살부대 마피아 따위의 일을 시킬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680 이름 없음 (0836476E+5)

2020-06-15 (모두 수고..) 03:12:49

배경 너무 어두워서 새로 만들어따... 위키엔 이걸로 올려야지 흑흑

681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3:13:21

>>680 오 흡혈귀쟝인건가요 멋있다 이렇게 보니 훨씬 더 낫네ㅎㅎ

682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3:14:35

오 신캐다!!

683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3:15:37

조아
탐정캐 내고왓다
이름은 루비에(본명 한나림)
칭호는 교화 탐정
범죄자들 사이에서의 이명은 트라우마 탐정
아무튼 그런 캐릭터인 것이다

684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3:17:23

좀 더 자세한 묘사 하고 싶었지만 나중에 위키로 쪼까 추가하면 되니까 몬다이나이
아무튼 나는 결국 칭호 붙은 탐정세계관이 너무조앗고 내고싶엇다

685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3:17:53

좋아 단죄하는 개차반 탐정캐는 내거다(찜하기)

686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3:19:11

맞다 그러고보니까 루비에 레스 밑에 있는 공백부분 다들 긁어봤으려나? 일단 한국인입니다 저슽 코리안
이름인 나림은 순우리말

>>685
호오 그렇군 기대하겟다

687 이름 없음 (1927257E+5)

2020-06-15 (모두 수고..) 03:19:16

탐.정.이다.탐.정.낼거다.괴도탐정(아님)

688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3:21:08

탐정 세계관에 조수를 내고 싶은 나··· 아니 뭐기 문제지

689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3:21:12

>>687
헐 잠만 괴도탐정? 그거 좋네
괴도가 도둑질하러 오기 전에 미리 잠깐 쌔벼가서 보관했다가 돌려주는 괴도탐정인겨(?????)

690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3:23:05

범죄자들도 막 이명 이런 거 있으면 재밌겠다
예를 들면 괴도 DR. 같은 느낌의... 괴도드래곤(???)
아니면 막 인터넷에서 살인마 K같은 식으로 대충 이름붙여주고 얘기해서 다들 그렇게 부른다던지

>>688
그게무슨문제인가요 냅시다 냅시다

691 이름 없음 (0836476E+5)

2020-06-15 (모두 수고..) 03:24:53

헉 탐정이네 나도 메이드쟝 내야지

692 이름 없음 (2130554E+5)

2020-06-15 (모두 수고..) 03:27:22

>>690 그래야겠읍니다 키키 일단은 현생도 있으니 오늘은 얌전히 자고 내일 밤에 시간 날 때 내기로,,,!

693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3:33:09

교화 탐정의 레스 아래쪽의 공백을 긁어보신 분만 괄호 안의 내용을 긁어주세용
(루도비코 요법이란, 시계태엽 오렌지라는 영화에 나오는 범죄자 교화술로 파블로프의 개로 잘 알려진 고전적 조건형성과 관련이 깊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범죄자가 저지른 범죄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들 상황을 인식시켜서 그런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폭력을 저지른 범죄자는 폭력적인 영상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구토제 등등을 이용해 구토하게 만들거나, 다른 트라우마가 될 법한 자극을 주어 괴롭히는 것으로 폭력적인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심한 구토감이 들거나, 해당 트라우마적 자극이 떠올라서 결국 생각조차 못 하게 됩니다. 교화 탐정은 저것의 열화판을 실행중이며, 그것조차 강도를 조절합니다. 그리고 당근과 채찍이라는 느낌으로 다른 요법을 병행하며 진행중입니다.)

>>691
기대하겠읍니다 희희,,,

>>692
헉 그르넹 잘자요!!!

694 이름 없음 (3975316E+5)

2020-06-15 (모두 수고..) 03:37:32

앗 신캐 보고왔습니다(두근!)
사실 탐정 루비에라면 모를까 한나림이라는 인간 자체가 그렇게까지 너그러운 편은 아니지만(공백 긁긁하면 나오는 그거) 다만 저렇게 봐주시면 제가 관계이을때 짱재밋겠군요 내일잇겠습니다

695 이름 없음 (6475629E+5)

2020-06-15 (모두 수고..) 03:38:32

(대충 신캐 짜고나서 관계 잇는 걸 깜박했다는 걸 알게되었다는 말)
슬슬 다들 자러가는 건가...난 뭔가 오늘 잠이 안 올 삘이라()
위키독에 문서 넣으며 관계 추가할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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