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060920> ★☆★☆★자캐판 잡담스레★☆★☆★ :: 1001

이름 없음

2020-06-14 00:08:30 - 2021-12-08 08:22:36

0 이름 없음 (010102E+55)

2020-06-14 (내일 월요일) 00:08:30

첫 판은 역시 잡담스레지!!

341 이름 없음 (fqyjsJ4sj2)

2020-10-02 (불탄다..!) 18:22:12

나폴리탄 커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봤다면 무시하고 나오세요.

342 이름 없음 (GhPWTn2HeI)

2020-10-02 (불탄다..!) 18:29:04

>>341 레스는 스레 관리자가 마스크했습니다.
>>341 레스가 보이는 사람은 참rpr

343 이름 없음 (pSVWwmJbB.)

2020-10-03 (파란날) 10:38:08

최소한의 휴식만 취하며 스스로를 갈아넣는 캐릭터...
는 내가 되고 나니까 차마 만들수가 없어...

344 이름 없음 (07WrlfSFYg)

2020-10-03 (파란날) 10:40:26

피크루 스레 참가하고 싶다.
하지마안... 혼자 이름 없음으로 동떨어진 말 꺼내는 거 부담스러워...

345 이름 없음 (gaV0zl86nk)

2020-10-03 (파란날) 10:44:39

>>344 내가 도와줄게 일단 오기만 해 (박수)

346 이름 없음 (TsfANwuzJk)

2020-10-03 (파란날) 10:45:29

>>339 아앗 그건 조금 아쉽구먼 언제든 오라구!

>>344 아무렇게나 인코 달고 참여해도 좋고 초반에는 그냥 이름없음으로 뉴비티 내면서 참여해도 괜찮아!! 난 좋아!!!

347 이름 없음 (pSVWwmJbB.)

2020-10-03 (파란날) 13:55:15

개인적으로 사람이 처음에는 격렬한 감정을 느꼈다가 점차 무뎌져가는 과정을 묘사한 걸 좋아해
그리고 나중에 다시 처음같은 감정을 느끼는 순간도.

348 이름 없음 (NfpPNKs9nI)

2020-10-03 (파란날) 14:37:06

>>347
와 진짜 개좋음..... 취향이야...

난 상처받은 캐릭터 왜이리 좋아하는걸까... 포기했던 세상에 다시 한번 기대를 품게 되는 그런 구도 좋아..

349 이름 없음 (NPXW9KrCxU)

2020-10-03 (파란날) 14:44:26

>>347 난 그 반대..! 처음에는 밋밋하다 갈수록 감정이 격해져서 폭발하기 직전까지 간 다음 폭발해서든 뭐든 다시 감정이 확 가라앉고 나아가 공허해지는거..! 좋아해ㅎㅎ

350 이름 없음 (dHQaDvJGfg)

2020-10-06 (FIRE!) 11:21:14

뭘 하려해도 힘이 없다. 노는것도 힘이 있어야 놀지 ㅠㅠ

351 이름 없음 (QIoFntsfvU)

2020-10-07 (水) 20:14:43

문학 문제집 보다가 주인공의 퇴폐미에 치였으나 하필 사회적 메세지를 담은 슬픈 작품이라 제대로 즐길 수도 없다
지금 여기서 주인공을 이런 이유로 좋아하면 내가 쓰레기가 된다고

352 이름 없음 (iIAeDW9VD6)

2020-10-10 (파란날) 20:16:23

>>351 헐 궁금하다 작품 제목...

353 이름 없음 (EHM01YDZxI)

2020-10-12 (모두 수고..) 10:46:50

>>351 궁금하다 작품제목22

나의 비밀스러운 취향 하나...
예쁘장한 남캐가 하이힐 신은거 좋다
여캐 그려놓고 남캐라 우기는거 말고
얼굴만 이쁘장하고 몸매는 어깨 떡벌어진 마른근육의 남돌 스타일로
그 모습에 +로 내리깔보는 눈빛/성격
개좋아

354 이름 없음 (PGs8G29Nwk)

2020-10-12 (모두 수고..) 13:26:02

>>353 내가 언제 여기에 레스를..

355 이름 없음 (.na.X8D3MA)

2020-10-12 (모두 수고..) 16:58:31

>>352 >>353
비밀로 할-래-

356 이름 없음 (.na.X8D3MA)

2020-10-12 (모두 수고..) 17:01:16

대신 여러분께 똑같이 문학문제집에서 찾은 내 취향의 좋은 소설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사막을 건너는 법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334934&cid=41708&categoryId=41737

357 이름 없음 (flicxUYteA)

2020-10-17 (파란날) 11:19:10

광고 그만 때려... 이 변방 참치어장에 대체 광고가 몇 명이 오는 거냐!!!

358 이름 없음 (lqO87BQ7hQ)

2020-10-17 (파란날) 17:47:01

잘 써진 묘사 보면서 계속 흐뭇해하는중

359 이름 없음 (8GV.Cnl1vw)

2020-10-17 (파란날) 17:49:26

>>358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잘 쓴 글이다 싶으면 수십번 돌려봄ㅋㅋ

360 이름 없음 (AMcN4UXqqo)

2020-10-17 (파란날) 18:01:32

>>359 뿌듯행...

361 이름 없음 (xFqmVU7LDo)

2020-10-17 (파란날) 20:19:46

내 자캐는 개새기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죽게 해주고 싶어

362 이름 없음 (KnNk30WziA)

2020-10-18 (내일 월요일) 19:18:19

>>361 난 내 자캐는 개새기가 아니지만 고통스럽게 살게 해주고 싶어!(?)

363 이름 없음 (.c1W4/t03Q)

2020-10-20 (FIRE!) 00:07:54

장면스레 치인다 진짜

364 이름 없음 (gLITKY3.mA)

2020-10-22 (거의 끝나감) 16:37:48

자캐 굴리고 싶다

365 이름 없음 (m/3Djke8Zg)

2020-10-26 (모두 수고..) 10:33:23

~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다/~라는 소문이 있다
= 사실 설정은 이미 다 짜두었지만 너희에게 지금은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소문은 높은 확률로 그 설정이 맞다.

366 이름 없음 (Hgng7w8YRM)

2020-10-30 (불탄다..!) 09:39:29

곧 할로윈인데 다들 잃어버린 자캐를 하루만 돌려줬으면 좋겠다

367 이름 없음 (Z6lTUe6sMI)

2020-10-30 (불탄다..!) 10:10:01

(대충 여행 일정이 잡혀 할로윈 연성을 못해 슬픈 참치)

368 이름 없음 (mWgtqI2BU.)

2020-10-31 (파란날) 01:10:51

게임에 미쳐서 너무 오래 안 왔다

369 이름 없음 (vFKzNxOIlo)

2020-10-31 (파란날) 17:05:50

내 자캐의 if를 생각할때마다 뽕이 찬다

370 이름 없음 (P1SwTbRWiI)

2020-11-02 (모두 수고..) 10:52:55

제대로 묵직하게 퇴폐적인걸 표현하고 싶어도 너무 나만 들이대는것 같을때가 있어서 그냥 포기하게 된다. 적당히 부담스럽지 않게 맞받아쳐줄 수 있는 분들이 얼마없는것 같다. 그나마 여캐를 굴릴땐 좀 중화가 되어선지 괜찮은데 남캐는 너무 세게나가는 것 같아서 자동 자제.

371 이름 없음 (khWRoZEhss)

2020-11-05 (거의 끝나감) 01:12:15

자캐한테 안경 씌우고 싶은데 이 자식 시력이 너무 좋아서 힘들어

372 이름 없음 (1jNJR3bMU2)

2020-11-07 (파란날) 23:58:39

>>371 판타지라면 도수 없는 마법아이템이라든가로 설정하면 되겠지만 그냥 현대라면....ㅠㅠㅠㅠ

373 이름 없음 (OzZumg8KlU)

2020-11-08 (내일 월요일) 11:41:45

>>371 알 없는 안경?

374 이름 없음 (jbM47D1Frc)

2020-11-10 (FIRE!) 18:35:53

자캐판이 흥했으면 좋겠다

375 이름 없음 (MfRy9f6KEc)

2020-11-10 (FIRE!) 18:51:38

자캐판 동접자 두 자릿수 찍는 건 보고 죽어야 하는데···

376 이름 없음 (baQLtFW2h2)

2020-11-10 (FIRE!) 19:08:46

그렇게 영생했다고 한다

377 이름 없음 (K/IuRf4yn6)

2020-11-10 (FIRE!) 19:25:55

[진시황이 불로초를 탁! 치고 갑니다.]

378 이름 없음 (MQUHRUW3cs)

2020-11-10 (FIRE!) 19:27:28

>>375-3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9 이름 없음 (90hhp/pm8c)

2020-11-10 (FIRE!) 20:25:45

난 순도 100퍼 쓸애기인 자캐는 못 만드는거 같아.. 만드려다가도 사실 얜 이런 사정이 있어서.. 이런게 다 들어감 ㅋㅌ

380 이름 없음 (DYXeGtEZ1U)

2020-11-10 (FIRE!) 21:50:15

자캐가 너무 좋은데 이걸 어디가서 자랑할 수도 없어서 너무 슬퍼 흑흑 내 자캐가 짱인데… 진짠데…

381 이름 없음 (kE40kSrku2)

2020-11-10 (FIRE!) 23:54:03

동접자수가! 나 말고 누가 있다! 누구냐! (칼빼듬)
.dice 1 100. = 29

382 이름 없음 (Vd1k1FIyVg)

2020-11-21 (파란날) 20:34:17

지뢰에 하도 많이 눈갱을 당해서 이젠 자캐 설정이랑 세계관을 짤래야 짤 수가 없다.
죄다 지뢰 묻어서 나와ㅡㅡ 뭘 해도 지뢰한테 지는 생각밖에 저절로 안 떠올라 짜증나

383 이름 없음 (gNT68pMjOM)

2020-11-22 (내일 월요일) 21:33:02

사람 많아졌으면 좋겠다

384 이름 없음 (Sttc9nzaPY)

2020-11-22 (내일 월요일) 21:38:59

현재 동접자수 4

385 이름 없음 (gNT68pMjOM)

2020-11-22 (내일 월요일) 21:40:22

>>384
오 자캐판 치곤 많은 거 아녀?ㅋㅋㅋ

386 이름 없음 (gNT68pMjOM)

2020-11-22 (내일 월요일) 21:58:16

심심해

387 이름 없음 (Qw/G7w2deM)

2020-11-22 (내일 월요일) 22:15:00

자캐판은 항상 조용하구나~

388 이름 없음 (gNT68pMjOM)

2020-11-22 (내일 월요일) 22:20:03

>>387
그니까ㅠㅠ

389 이름 없음 (Qw/G7w2deM)

2020-11-22 (내일 월요일) 22:20:40

헉 나 저기 위에 뜨는게 동접자 수인 거 오늘 처음 알았어

390 이름 없음 (gNT68pMjOM)

2020-11-22 (내일 월요일) 22:23:36

>>389
난 예전에 다른 참치가 말해줘서 알았는데 안 그랬음 지금까지도 몰랐을듯ㅋㅋㅋ

391 이름 없음 (Qw/G7w2deM)

2020-11-22 (내일 월요일) 23:50:52

지금 0명이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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