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010102E+55)
2020-06-14 (내일 월요일) 00:08:30
첫 판은 역시 잡담스레지!!
339
이름 없음
(GhPWTn2HeI)
2020-10-02 (불탄다..!) 14:07:56
>>338 무슨 스레인지 몰라서 피크루 스레만 빼고 다른 스레에선 활동하고 있었다구.
뉴비가 아니야! 평범한 참치야!
340
이름 없음
(XZJ1CLBjHE)
2020-10-02 (불탄다..!) 15:48:12
나폴리탄 커뮤는 어떻게 진행하는 거야??
341
이름 없음
(fqyjsJ4sj2)
2020-10-02 (불탄다..!) 18:22:12
나폴리탄 커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봤다면 무시하고 나오세요.
342
이름 없음
(GhPWTn2HeI)
2020-10-02 (불탄다..!) 18:29:04
>>341 레스는 스레 관리자가 마스크했습니다.
>>341 레스가 보이는 사람은 참rpr
343
이름 없음
(pSVWwmJbB.)
2020-10-03 (파란날) 10:38:08
최소한의 휴식만 취하며 스스로를 갈아넣는 캐릭터...
는 내가 되고 나니까 차마 만들수가 없어...
344
이름 없음
(07WrlfSFYg)
2020-10-03 (파란날) 10:40:26
피크루 스레 참가하고 싶다.
하지마안... 혼자 이름 없음으로 동떨어진 말 꺼내는 거 부담스러워...
345
이름 없음
(gaV0zl86nk)
2020-10-03 (파란날) 10:44:39
>>344 내가 도와줄게 일단 오기만 해 (박수)
346
이름 없음
(TsfANwuzJk)
2020-10-03 (파란날) 10:45:29
>>339 아앗 그건 조금 아쉽구먼 언제든 오라구!
>>344 아무렇게나 인코 달고 참여해도 좋고 초반에는 그냥 이름없음으로 뉴비티 내면서 참여해도 괜찮아!! 난 좋아!!!
347
이름 없음
(pSVWwmJbB.)
2020-10-03 (파란날) 13:55:15
개인적으로 사람이 처음에는 격렬한 감정을 느꼈다가 점차 무뎌져가는 과정을 묘사한 걸 좋아해
그리고 나중에 다시 처음같은 감정을 느끼는 순간도.
348
이름 없음
(NfpPNKs9nI)
2020-10-03 (파란날) 14:37:06
>>347
와 진짜 개좋음..... 취향이야...
난 상처받은 캐릭터 왜이리 좋아하는걸까... 포기했던 세상에 다시 한번 기대를 품게 되는 그런 구도 좋아..
349
이름 없음
(NPXW9KrCxU)
2020-10-03 (파란날) 14:44:26
>>347 난 그 반대..! 처음에는 밋밋하다 갈수록 감정이 격해져서 폭발하기 직전까지 간 다음 폭발해서든 뭐든 다시 감정이 확 가라앉고 나아가 공허해지는거..! 좋아해ㅎㅎ
350
이름 없음
(dHQaDvJGfg)
2020-10-06 (FIRE!) 11:21:14
뭘 하려해도 힘이 없다. 노는것도 힘이 있어야 놀지 ㅠㅠ
351
이름 없음
(QIoFntsfvU)
2020-10-07 (水) 20:14:43
문학 문제집 보다가 주인공의 퇴폐미에 치였으나 하필 사회적 메세지를 담은 슬픈 작품이라 제대로 즐길 수도 없다
지금 여기서 주인공을 이런 이유로 좋아하면 내가 쓰레기가 된다고
352
이름 없음
(iIAeDW9VD6)
2020-10-10 (파란날) 20:16:23
>>351 헐 궁금하다 작품 제목...
353
이름 없음
(EHM01YDZxI)
2020-10-12 (모두 수고..) 10:46:50
>>351 궁금하다 작품제목22
나의 비밀스러운 취향 하나...
예쁘장한 남캐가 하이힐 신은거 좋다
여캐 그려놓고 남캐라 우기는거 말고
얼굴만 이쁘장하고 몸매는 어깨 떡벌어진 마른근육의 남돌 스타일로
그 모습에 +로 내리깔보는 눈빛/성격
개좋아
354
이름 없음
(PGs8G29Nwk)
2020-10-12 (모두 수고..) 13:26:02
>>353 내가 언제 여기에 레스를..
355
이름 없음
(.na.X8D3MA)
2020-10-12 (모두 수고..) 16:58:31
>>352 >>353
비밀로 할-래-
356
이름 없음
(.na.X8D3MA)
2020-10-12 (모두 수고..) 17:01:16
대신 여러분께 똑같이 문학문제집에서 찾은 내 취향의 좋은 소설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사막을 건너는 법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334934&cid=41708&categoryId=41737
357
이름 없음
(flicxUYteA)
2020-10-17 (파란날) 11:19:10
광고 그만 때려... 이 변방 참치어장에 대체 광고가 몇 명이 오는 거냐!!!
358
이름 없음
(lqO87BQ7hQ)
2020-10-17 (파란날) 17:47:01
잘 써진 묘사 보면서 계속 흐뭇해하는중
359
이름 없음
(8GV.Cnl1vw)
2020-10-17 (파란날) 17:49:26
>>358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잘 쓴 글이다 싶으면 수십번 돌려봄ㅋㅋ
360
이름 없음
(AMcN4UXqqo)
2020-10-17 (파란날) 18:01:32
>>359 뿌듯행...
361
이름 없음
(xFqmVU7LDo)
2020-10-17 (파란날) 20:19:46
내 자캐는 개새기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죽게 해주고 싶어
362
이름 없음
(KnNk30WziA)
2020-10-18 (내일 월요일) 19:18:19
>>361 난 내 자캐는 개새기가 아니지만 고통스럽게 살게 해주고 싶어!(?)
363
이름 없음
(.c1W4/t03Q)
2020-10-20 (FIRE!) 00:07:54
장면스레 치인다 진짜
364
이름 없음
(gLITKY3.mA)
2020-10-22 (거의 끝나감) 16:37:48
자캐 굴리고 싶다
365
이름 없음
(m/3Djke8Zg)
2020-10-26 (모두 수고..) 10:33:23
~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다/~라는 소문이 있다
= 사실 설정은 이미 다 짜두었지만 너희에게 지금은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소문은 높은 확률로 그 설정이 맞다.
366
이름 없음
(Hgng7w8YRM)
2020-10-30 (불탄다..!) 09:39:29
곧 할로윈인데 다들 잃어버린 자캐를 하루만 돌려줬으면 좋겠다
367
이름 없음
(Z6lTUe6sMI)
2020-10-30 (불탄다..!) 10:10:01
(대충 여행 일정이 잡혀 할로윈 연성을 못해 슬픈 참치)
368
이름 없음
(mWgtqI2BU.)
2020-10-31 (파란날) 01:10:51
게임에 미쳐서 너무 오래 안 왔다
369
이름 없음
(vFKzNxOIlo)
2020-10-31 (파란날) 17:05:50
내 자캐의 if를 생각할때마다 뽕이 찬다
370
이름 없음
(P1SwTbRWiI)
2020-11-02 (모두 수고..) 10:52:55
제대로 묵직하게 퇴폐적인걸 표현하고 싶어도 너무 나만 들이대는것 같을때가 있어서 그냥 포기하게 된다. 적당히 부담스럽지 않게 맞받아쳐줄 수 있는 분들이 얼마없는것 같다. 그나마 여캐를 굴릴땐 좀 중화가 되어선지 괜찮은데 남캐는 너무 세게나가는 것 같아서 자동 자제.
371
이름 없음
(khWRoZEhss)
2020-11-05 (거의 끝나감) 01:12:15
자캐한테 안경 씌우고 싶은데 이 자식 시력이 너무 좋아서 힘들어
372
이름 없음
(1jNJR3bMU2)
2020-11-07 (파란날) 23:58:39
>>371 판타지라면 도수 없는 마법아이템이라든가로 설정하면 되겠지만 그냥 현대라면....ㅠㅠㅠㅠ
373
이름 없음
(OzZumg8KlU)
2020-11-08 (내일 월요일) 11:41:45
>>371 알 없는 안경?
374
이름 없음
(jbM47D1Frc)
2020-11-10 (FIRE!) 18:35:53
자캐판이 흥했으면 좋겠다
375
이름 없음
(MfRy9f6KEc)
2020-11-10 (FIRE!) 18:51:38
자캐판 동접자 두 자릿수 찍는 건 보고 죽어야 하는데···
376
이름 없음
(baQLtFW2h2)
2020-11-10 (FIRE!) 19:08:46
그렇게 영생했다고 한다
377
이름 없음
(K/IuRf4yn6)
2020-11-10 (FIRE!) 19:25:55
[진시황이 불로초를 탁! 치고 갑니다.]
378
이름 없음
(MQUHRUW3cs)
2020-11-10 (FIRE!) 19:27:28
>>375-3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9
이름 없음
(90hhp/pm8c)
2020-11-10 (FIRE!) 20:25:45
난 순도 100퍼 쓸애기인 자캐는 못 만드는거 같아.. 만드려다가도 사실 얜 이런 사정이 있어서.. 이런게 다 들어감 ㅋㅌ
380
이름 없음
(DYXeGtEZ1U)
2020-11-10 (FIRE!) 21:50:15
자캐가 너무 좋은데 이걸 어디가서 자랑할 수도 없어서 너무 슬퍼 흑흑 내 자캐가 짱인데… 진짠데…
381
이름 없음
(kE40kSrku2)
2020-11-10 (FIRE!) 23:54:03
동접자수가! 나 말고 누가 있다! 누구냐! (칼빼듬)
.dice 1 100. = 29
382
이름 없음
(Vd1k1FIyVg)
2020-11-21 (파란날) 20:34:17
지뢰에 하도 많이 눈갱을 당해서 이젠 자캐 설정이랑 세계관을 짤래야 짤 수가 없다.
죄다 지뢰 묻어서 나와ㅡㅡ 뭘 해도 지뢰한테 지는 생각밖에 저절로 안 떠올라 짜증나
383
이름 없음
(gNT68pMjOM)
2020-11-22 (내일 월요일) 21:33:02
사람 많아졌으면 좋겠다
384
이름 없음
(Sttc9nzaPY)
2020-11-22 (내일 월요일) 21:38:59
현재 동접자수 4
385
이름 없음
(gNT68pMjOM)
2020-11-22 (내일 월요일) 21:40:22
>>384
오 자캐판 치곤 많은 거 아녀?ㅋㅋㅋ
386
이름 없음
(gNT68pMjOM)
2020-11-22 (내일 월요일) 21:58:16
심심해
387
이름 없음
(Qw/G7w2deM)
2020-11-22 (내일 월요일) 22:15:00
자캐판은 항상 조용하구나~
388
이름 없음
(gNT68pMjOM)
2020-11-22 (내일 월요일) 22:20:03
>>387
그니까ㅠㅠ
389
이름 없음
(Qw/G7w2deM)
2020-11-22 (내일 월요일) 22:20:40
헉 나 저기 위에 뜨는게 동접자 수인 거 오늘 처음 알았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