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유카리◆ej.1Kuk5/E
(Zyn67quVTY)
2024-12-22 (내일 월요일) 11:20:08
/
, --(ゝー- 、
、____,/ `'ー--ァ
/ / ヽγ“ヽく
, -/ / :i (C)乂_ノ }
/ r{ : ┼ト }-┼ ハ : \\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 :/: : :\ / , :/{: : :/ /ニニニハ: V////\
. /: : :/ : : : : : : \ / / j : {-}: : { /{ニニニ{-} i 、V.////∧
/: : : :}: : : : : : : : : }i、 } / :{ i {/介:{ }ニニニ}_{ j } V.////∧
. /: : : : :!: : : : : i : : : } }\ }从 ,ハ∧{くハ}:{ハ :}ニ/ニニ//}/ } ∨////∧
/: : : : : ; : : : : : :; : ::// \∠j}ニニノ: : : : : } :}/ニニ{-{/ ハ :}V.////∧
: : : : ::/j: : : : : : :}: // \ / : : : : : /}/}ニニニ}_{ } ///)ノ V.////∧
: : :/ ,: : : : : : ハ'′ ノ\: : x==7ニニ{ニニニ{-ヽ{////l ∨//// }
: ; ′ : : : : : :/∧ :、 ( ー{〔( (C}ニ/ニ}/ニニ}\}_V/// }/////}
/ ,: : : : : ′.∧ \ ) {ヽヽV{ニ{ニ〈ニニハニニ}¨´ 乂///ノ
′: : :/ \. \ ( _,{: :} } }:ヽニニ}ー―‐{ニニ}ニニニ7ヽ  ̄
.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2
이름 없음
(ciyiGneKzg)
2024-12-31 (FIRE!) 15:02:26
ㅇㅊ
3
이름 없음
(YAuoqPVqBw)
2024-12-31 (FIRE!) 15:16:24
보장왕 620?~682 추청 5~60대
태자 고복남 or 복남왕 640?~686? 추청 3~40대 : OTL에서 요절로 추정됨 or 어장에선 OTL보다 조금 더 살아서 몇년이라도 태왕을 했을수도 있음
보원왕 660?~698? 추정 최소 30대 : 보장왕의 원손 고보원은 어장에선 확실하게 태왕으로 즉위했을듯ㅇㅇ
(정개제는 보원왕의 늦둥이 아들 or 손자 or 친척)
정개제 710?~? : 대흠무의 사촌이자 동년배로 추정
(광덕제는 정개제의 늦둥이 아들 or 손자 or 증손자 or 친척)
광덕제 770?~810? : 810년 턴에 39세의 나이로 급사
당대 고씨 태왕 : 광덕제 아들, 어린나이에 즉위
4
이름 없음
(dy/grhMXZk)
2024-12-31 (FIRE!) 15:26:12
제경지치의 무서운 점은 후속 다이스도 남방 제외하면 3~4연속 토번, 안서도 제경지치 맞다고 걸린 부분인 것 같음. 관련 세력이 많은 경우에는 그건 중앙정계의 착각이었다고 정정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5
이름 없음
(dy/grhMXZk)
2024-12-31 (FIRE!) 15:30:12
고려만 해도 유씨가 888로 균형 잡나 했는데 남북한 1떠서 결국 내전 굴렸고
6
이름 없음
(KpQHFbTfHE)
2024-12-31 (FIRE!) 15:47:39
균형잡은게 있으니까 몰락 이후에도 제가회의 복원되니 국상 인정 소가 격하에 유배 정도로 묶은거겠지.
본인 생전엔 출신 천하지 않냐며 까던 지방에서도 사후엔 아무튼 고려 국상으로 인정할만하다고 하니까 이정도 결과물이 가능했을거라.
7
이름 없음
(KpQHFbTfHE)
2024-12-31 (FIRE!) 15:54:05
생전엔 북한 5주에선 인기 바닥이었겠지만 죽고 나선 '잘 생각해보니 저 양반하고 그 집안 리스펙해주면 우리도 유씨 식으로 대가하고 국상도 할수 있다고 확실한 선례 생기는거 아닌가 완전 개이득이잖아!'하고 이런 전후처리에 열렬하게 환영한 모양이고ㅋㅋ
8
이름 없음
(KpQHFbTfHE)
2024-12-31 (FIRE!) 16:25:49
그런데 원역사였으면 중원에선 좀 있다 주전충이 문벌귀족들 무더기로 황하다이빙 시키고 반도에선 대신라 망하고 근본없는 별의 별 호족들이 라이징하는 후삼국시대인데 중원에선 농서이씨 근자감과는 달리 진짜로 한고조 유방을 신참자 취급하는게 당연한 최고위 문벌귀족 강자아 후예 강성최씨가 천통해서 군림하고 동방에선 해성고씨 해성화씨의 혈통에 근간한 32명가의 귀족의회가 확고하게 자리잡게 되었으니 원역사에 비해 귀족정이 더 오래 굳건히 버티겠구만.
9
이름 없음
(SQkjJcMeBE)
2024-12-31 (FIRE!) 16:33:11
문벌귀족들이 과거제가 슬슬 본격화되는 만당시기부턴 힘을 잃고 막타를 주전충이 넣은건데 여긴 문벌귀족 최상위티어인 산동귀족에서 자기 능력으로 승천해버린 황제가 나와서 명문가 세가 강성하긴 할거.
이대로 근대까지 살아남으면 춘추시대부터의 고대귀족이니 역사 2천년대인 미친 전설의 레전드 명문가가 탄생함.
10
이름 없음
(SQkjJcMeBE)
2024-12-31 (FIRE!) 16:38:35
합스가 기원후 11세기 스타트고 카페가 기원후 10세기인데 산동귀족이면 저건 빠르면 기원전 11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미친 명문가라서 가문의 격이 너무 높다.
11
이름 없음
(KpQHFbTfHE)
2024-12-31 (FIRE!) 16:39:42
태공망 강자아가 기원전 1005년 사망이라서 근대까지 갈것도 없고 몇십년만 더 가면 2천년 가문임ㅋㅋㅋㅋ
12
이름 없음
(0JOcR5LNUQ)
2024-12-31 (FIRE!) 16:46:03
그 강씨는 명목상 시조가 신농이잖
13
이름 없음
(dy/grhMXZk)
2024-12-31 (FIRE!) 16:50:41
농서 이씨처럼 족보 고친 경우 아닐까 관롱집단 출신이잖아
14
이름 없음
(KpQHFbTfHE)
2024-12-31 (FIRE!) 16:51:35
저쯤 되면 족보에 들어간 신이 까마득히 멀수록 자랑거리인거지ㅋㅋ
15
이름 없음
(KpQHFbTfHE)
2024-12-31 (FIRE!) 16:54:07
쟤들이 족보 안고치고 오호십육국 시대에도 화북에서 존버한 가문이라서 최고위 문벌귀족 취급인거라.
농서이씨가 최고위 문벌귀족 목록에 들어가려던거 몇번이고 실랑이하고 황제 힘으로 억지로 넣어야 했던 이유도 그거임. 니들 족보 주작한 집안인거 다 안다고 깔본거.
16
이름 없음
(dy/grhMXZk)
2024-12-31 (FIRE!) 16:54:17
근데 아무튼 그 강씨면 이 동네 중국 무신은 계속 태공망이겠다. 성왕이 나온 혈통이기도 하고
17
이름 없음
(SQkjJcMeBE)
2024-12-31 (FIRE!) 16:57:20
일단 기본적으로 강자야 직계면 여씨고, 파생된 성씨인 청허 최씨(강태공 3대손 시기에 최읍에 봉해지면서 최씨)인 거 아님? 그래봐야 수십년 차긴 한데.
18
이름 없음
(SQkjJcMeBE)
2024-12-31 (FIRE!) 16:58:36
이번 제경제가 젊을적에 하도 무인으로 이름 날리기도 했고 아마 태공망이 원역보다 더 추양받고 있긴 할거임.
19
이름 없음
(n1jUG4syZ.)
2024-12-31 (FIRE!) 17:01:04
아 대씨 태왕 마렵다
20
이름 없음
(dy/grhMXZk)
2024-12-31 (FIRE!) 17:01:06
조조도 조참 후손이라고 족보 금칠하는 마당에 문벌귀족 족보는 틀림없이 사실이야 생각하는건 순진하지
21
이름 없음
(kklih08MUw)
2024-12-31 (FIRE!) 17:02:21
>>19 이미 그러기에는 때를 놓친 것 같소...
22
이름 없음
(KpQHFbTfHE)
2024-12-31 (FIRE!) 17:03:18
문벌귀족이 크게 4개로 갈리는데,
군성(郡姓):오호십육국,남북조시대를 다 자기 가문 본거지에서 존버하면서 버틴 한족계 화북 대귀족
노성(虜姓):북위 한화정책때 한족식으로 성 바꾼 선비계 대귀족들과 일부 한족과 비 선비족이 혼합된 북위 핵심 지배층. 좁은 의미에서의 관롱집단이라면 이쪽. 근데 군성이 더 높다는 인식이 커서 황제 해먹은 수나라 양씨나 당나라 이씨는 족보 세탁해서 군성이라고 우김.
교성(僑姓):오호십육국시대에 남쪽으로 내려간 피란민에서 시작된 강남 대귀족. 삼국지 최후반기 서진 관련해서 보이는 성씨중에서 많다.
오성(吳姓):토착 강남 대귀족. 삼국지의 오나라 친구들이다.
이렇게 나뉨. 그런데 제나라는 초기 판정부터 산동기반 군성이었거든.
23
이름 없음
(KpQHFbTfHE)
2024-12-31 (FIRE!) 17:04:39
대씨가 재집권할 가능성도 있고 고씨 태왕이 광덕태왕처럼 대두할 가능성도 있지만 대씨 태왕은 무리일듯.
24
이름 없음
(n1jUG4syZ.)
2024-12-31 (FIRE!) 17:06:02
단보각ㅋㅋㅋ
이제 3~4세기후에 단성 패씨, 단성 기씨 등판하는건가ㅋㅋ
25
이름 없음
(n1jUG4syZ.)
2024-12-31 (FIRE!) 17:06:36
>>21 대역에 불가능이란 없다!
26
이름 없음
(n1jUG4syZ.)
2024-12-31 (FIRE!) 17:08:08
중화통일 어장 읽은 참치들에겐 고씨 태왕보다 대씨 가독부가 더 뽕차는건 어쩔수 없다구욧!
27
이름 없음
(0JOcR5LNUQ)
2024-12-31 (FIRE!) 17:08:12
패씨면 보로지긴이고 기씨는 뭐지
28
이름 없음
(kklih08MUw)
2024-12-31 (FIRE!) 17:14:18
>>27 키아트 씨족
보로지긴은 부족명 겸 성임
우리나라로 치면 본관
29
이름 없음
(eKlC9aK5YA)
2024-12-31 (FIRE!) 17:23:10
성과 씨를 구분하는 옛날 호칭대로면 보르지긴은 기성 패씨임.
30
이름 없음
(n1jUG4syZ.)
2024-12-31 (FIRE!) 18:35:19
>>29 반대임 패성 기씨임
보르지긴 오복 = 패성
보르지긴 오복 키야트 = 패성 기씨
보르지긴 오복에 속하는 씨족은 키야트씨족 말고도 많음
보르지긴 오복 망구트, 보르지긴 오복 타이치우드 등등
31
이름 없음
(JaWgDI8PRA)
2024-12-31 (FIRE!) 18:44:26
태공망이 노자처럼 성조로 추존됐을 것 같다
32
이름 없음
(FK01jtetf2)
2024-12-31 (FIRE!) 18:48:16
가끔씩 진짜 듣도보도못한 전개가 나오는게 보고싶다
예를들어 이슬람 반도라던지
아님 반도가 외세를 합병하는거랑 별개로 외세가 반도를 합병한다던지
33
이름 없음
(n1jUG4syZ.)
2024-12-31 (FIRE!) 18:53:13
>>32 남자들의 찌찌가 폭발하는 대역
34
이름 없음
(kDWf2YFCZw)
2024-12-31 (FIRE!) 19:07:40
민주신라어장때 무슬림들 몰려왓던거 생각하면 그때 신라가 망햇으면 무슬림화됫을수도잇음ㅋㅋ
35
이름 없음
(L1zqXhTuPY)
2024-12-31 (FIRE!) 19:16:36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1095474&page=1
생각보다 초원의 자유 같은건 낭만적 허상이고 봉건적 계급주의 적 성격이 강하다는 연구가 있네
그러고보니 칭키즈칸 나오고 황금씨족 타령이 꽤 강력했지 그걸 귀족간의 피로 생각하면 납득 되기도하고
그러면 이번 어장에서는 동쪽초원에선는 그 계급간 우열에서 고려 대가랑 고씨가 최정점에 있는건가
36
이름 없음
(SQkjJcMeBE)
2024-12-31 (FIRE!) 19:19:00
이게 초원은 재산을 쌓아둬도 조드 한방이면 알거지가 되서 굶어죽는 일도 터지고 하다보니 인적관계가 제일로 중요하거든.
그 인적관계에서 으뜸인게 혈통임... 그래서 혈통을 제일 따지는 게 초원이야.
37
이름 없음
(SQkjJcMeBE)
2024-12-31 (FIRE!) 19:20:42
알거지가 되도 혈통이 고귀하면 그 혈통을 앞세워서 어떻게든 혈통과 연결된 인적관계를 통해 살아남는. 당장 테무친도 혈통과 아버지대의 인적관계에 의지해서 시작했다고. 혈통하고 아버지의 인적관계 없었음 도적 A로 죽거나 노예가 됐지.
38
이름 없음
(Acuz11dZts)
2024-12-31 (FIRE!) 19:24:13
오히려 아무것도 없는 사회이기에 혈통이 중요하다는거군
39
이름 없음
(L1zqXhTuPY)
2024-12-31 (FIRE!) 19:25:56
그런식으로 친인척간 안정성 확보를 통해 부를 쌓아올니는 편중으로 계급이 형성되면서 권력이 창출 되는거려나
고려 대가들이 초원 원너비가 될 수 있던 까닭도 조경제 쇼크도 그렇지만 고려 남한과의 상업적 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비교적 안정성을 크게 확보할 수 있던 까닭도 클듯
40
이름 없음
(SQkjJcMeBE)
2024-12-31 (FIRE!) 19:32:06
하다못해 농부는 흉년이 들어도 땅이라도 남지 유목민은 조드 한번 몰아치면 전재산이 날라감. 재산을 쌓아서 어떻게 가 안됨. 뭐 금융이 있는 것도 아니고.
41
이름 없음
(SQkjJcMeBE)
2024-12-31 (FIRE!) 19:34:06
그럼 남는건 인간관계, 인적인 연결망, 인맥 하나뿐이야. 그거 없음 그렇게 가진걸 다 잃어도 재기할 수 있는거고.
42
이름 없음
(SQkjJcMeBE)
2024-12-31 (FIRE!) 19:34:21
그거 없음 -> 그거 있음.
43
이름 없음
(L1zqXhTuPY)
2024-12-31 (FIRE!) 19:35:03
궁금한게 만주에도 조드가 오나?
44
이름 없음
(Acuz11dZts)
2024-12-31 (FIRE!) 19:38:20
조드는 중앙아시아쪽 재해 아닌가?
45
이름 없음
(KpQHFbTfHE)
2024-12-31 (FIRE!) 19:41:30
몽골고원에서 더럽게 추운 겨울을 몽골어로 조드라고 함.
그리고 대흥안령산맥은 기후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 산맥이 아니라서 몽골고원이 조드로 죽어나갈 때는 북만주 서만주도 비슷하게 얼어붙어서 지옥도 되는 일이 잦고.
46
이름 없음
(KpQHFbTfHE)
2024-12-31 (FIRE!) 19:49:30
보통은 초원도 규모의 경제 굴린다고 부족단위 정도의 체급은 되는 놈들이 라이징하기 마련인데 칭기스칸의 경우엔 금나라 이이제이 좆간질이 너무 심해서 소가족 단위로까지 흩어진 명문귀족 후예가 몽골고원 통일에 성공하는 이례적인 사례가 나온거긴 한데...
아무튼 초원에서 혈통관념이 엄청나게 강하다는건 확실. 북위 성립 이후에 씨족 발원지라고 자기 영토도 아닌 대흥안령산맥 알선동까지 가서 제사지넨다거나, 몽골제국 이후 황금씨족 외엔 칸이 될수 없다는 원칙도 글코 지독하게 따지는 편.
47
이름 없음
(L1zqXhTuPY)
2024-12-31 (FIRE!) 19:52:39
그럼 대가들이 있는 북주는 남만주 쪽에 있으니 상대적으로 안전하겠다
그리고 안씨나 유씨는 상대적으로 척박한 서북만주 쪽에서 양치기들과 고려 대가 사이 징검다리 역할을 하면서 세력을 키웠을거 같고
48
이름 없음
(eKlC9aK5YA)
2024-12-31 (FIRE!) 19:54:22
대가들은 남한하고 물류가 연결되어 있고 가축을 피신시킬 도시가 있지. 읍성이든 뭐든.
조드나 그런 자연재해가 몰아처도 충분히 몸을 피할 수 있는거. 그만큼 안정적이니 세를 빨리 불릴 수 있고.
49
이름 없음
(LA7LVseLNU)
2024-12-31 (FIRE!) 19:56:17
>>44
¤현대 몽골에서도 울란바트로 제외하면 인구 밀집지역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50
이름 없음
(Acuz11dZts)
2024-12-31 (FIRE!) 19:58:05
북방은 사실상 반목반농일테고
남부 물자가 북부까지 올라간다는건 물류창고 같은것도 있을테고
참치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발전했을 가능성도 높겠네
51
이름 없음
(JaWgDI8PRA)
2024-12-31 (FIRE!) 19:58:49
31가 영지는 아마 통일 고구려 영역 안에 있고 그 이외는 소가 양치기들 영지가 있지 않을까
52
이름 없음
(eKlC9aK5YA)
2024-12-31 (FIRE!) 19:59:09
조드는 순간적으로 몰아치는 재해라 온난기에도 갑자가 팍 후려칠 수 있다는 점이 공포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