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아를르캥 (mak9rlIhyc)

2024-12-18 (水) 20:16:43

1호 대피소 : >1597055291>

186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21:25:34

>>178

큭큭... 기다리고 있었다...

@ 배에 대지꼬기판

187 이드셀 (q1lMCEZiGk)

2024-12-18 (水) 21:25:59

>>185 수고 만항ㅆ어요 (토닥토닥

188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21:26:05

새판 나왔네

189 이드셀 (q1lMCEZiGk)

2024-12-18 (水) 21:26:12

>>186 뭣

190 샤를로테 데 갈리프 (v.VHEiWuak)

2024-12-18 (水) 21:26:15

DLC 추가 캐릭터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

191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21:26:2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359/recent

192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21:26:40

생귀니우스 감상

판탈로네 처음 봤을때
아를레키노가 둘이나 있다고 생각했을듯
(?)

193 EZ (UKjalLCz4A)

2024-12-18 (水) 21:30:06

>>183 천붕산은 그으나마 부분적으로라도 개척되었다고 하니 키퍼가 허가하면 그곳 어딘가쯤으로 할거 같고.

안되면 그냥 베르딕 어딘가의 지하유적에서 발굴해낸게 될 듯?


여담으로 이 왼손의 비전 건틀릿도 아이딜과 같은 장소(유적)에서 발굴해낸 아티펙트라고 할까 싶고.

194 나시르 알 하딘 (dcx/mRCO9s)

2024-12-18 (水) 21:30:57

                     _
                     /二二=-  _
                   _,ノ-─-=二二二¬(
                   /  /   | \二二ニ-_
.       _______{   /v    .}  /\二二=-_
.      | _____入.-|弌   .ノ|才 |ノ|: \二二ハ
        | |::::::∧::∧:∧/ /云℡、/ 云℡ |:  \二二
       | |::::::) (::) (::) ( } 刄沙   刄沙 .|:    ヽニノ
.        | | :: ) (::) (::) (:,入          (V)   //
.       | |:::::) (::) (::) (:::\>。._  -    _(V) イ⌒
         | |:::::) (::) (::)_r-ミ | (V) ¨¨T二=-(Vノ ̄
        | |:::::ヽ(::V:i┴ ` V .(V)-/--(二二- _
       | |:::::::::::::::: ¨乂  Y\二\二ニニ\二-_
.         |  ̄ ̄ (^⌒Tヘ-|iニニ\二-マ二二ニ=-_
          ̄ ̄ ̄`T´i:i}ニ八二ニニ\二二ニニニニニ,
                ヽi:i:i}二入二二二ヽ二二二二}

아이딜 : "기계인...? 인간이 아닌듯이 다들 말씀하시지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아이딜님께서는 아이같으신 밝은 모습으로 임하시는 것을 보면 때묻지 않은 이라는 인상이였습니다."

"사실.. 행동하시는 모습들을 보면 어린 시절 어르신들께 들은 '몸만 컸지 하는 건 애같다' 라는 쪽에 가깝달지..."

"그럼에도, 때때로 통찰력이랄까.. 어딘가 반짝이고 빛나며 핵심을 짚는 것에서는 의외의 면이라고도 생각됩니다."


"머리... 괜찮으실까요, 아이딜님이나 상단의 상인님이시나..."


생귀니우스 : "생귀니우스님께서는 그 자태만으로도 제사장님을 뵙는듯한 위압감이 크신 분이셨습니다."

"그 짧고도 굵은듯한 말투에서부터 그... 아를레키노님에게 가하는 행동면에서는 확실히 엄격하다고 할까요.."

"그럼에도 타인을 챙겨주시는 면모도 있으신것을 보면 생귀니우스님께서는 저같은 죄인과는 다른, 고결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사족이지만... 아를레키노님과는 구면이 맞으신듯 헌데, 어찌하여 저렇게 집중적으로 관리하시는지는.... 부외자로서는 관여하지 말아야 되겠죠.."

195 샤를로테 데 갈리프 (v.VHEiWuak)

2024-12-18 (水) 21:34:11

적들의 함정에 빠져 고립된 뒤 큰 부상으로 특기마저 발휘하기 힘들어진 샤를로테에게 흑막은 전향을 제의하지만, 단호히 거절하며 죽음을 각오한 샤를로테와 그 순간 나타나 샤를로테를 구해내는 기존 용병단 일행의 모습은 해당 추가 스토리의 최고 하이라이트로 뽑힙니다.


왜 너희만 개쩌는 스토리 보는데!!!!!!!!!!

196 EZ (UKjalLCz4A)

2024-12-18 (水) 21:40:34

생귀 RP 자체가 적어서 좀 적긴 한데.



일단 좀 기본적으로 엄격할 듯 하면서도 친절함.

뭐, 평범하게 종교인의 봉사정신 정도의 감각일려나.

어쨌든 누군가를 치료해주고 돌봐주는 것에 심리적 저항성이 거의 없다 싶다는 감각이긴 함.


이 심리적 저항성이랄지.

사소한 일이라도 내가 아녀도 남이 하겠지나 내 도움이 쟤한테 필요할까? 나

여러가지 사유로 누군가를 돕게 되는 것에 주저할 사유는 있다고 생각하거든.

단순히 사람이 착하나 나쁘냐를 떠나서.

그런 점에선 종교인스럽게 그런 거리감이나 적극성이 좀 표현 된거 같고.


사적인 모습이랄지.

사적인 감정을 쓰는건 아직 아를이 외엔 없는거 같긴 하네.

아를이 정도로 폐품이나 무례한 짓을 해도 다른 사람한테는 딱히 싱긋 웃으며 지이이이- 하고 볼거 같진 않고

쥐어패지도 않을거 같고

좀 선 넘으면 이 불경한 자가...! 할거 같아도 .

197 롤랑 보네르 (Txh6Fvqx1g)

2024-12-21 (파란날) 00:47:15

anchor>1597055360>938

아니 가면 없다고~

198 아인 (6iuiOlNn0o)

2024-12-21 (파란날) 00:48:24

롤랑으로 전투할때 가면쓰는게 어올려요

199 바반 시 (tTAyhGZovQ)

2024-12-21 (파란날) 00:48:59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개인적인 이미지로만 따지면 이렇다

샤를: 장녀

저스티스, 아셰: 그 밑의 차녀, 삼녀 라인

판탈, 아를: 서로 으르렁대는 쌍둥이 남매

이즈리얼: 남동생들 라인

바이올렛: 우리 집에 살게 된 숙모

200 롤랑 보네르 (Txh6Fvqx1g)

2024-12-21 (파란날) 00:50:14

anchor>1597055360>946

아니 권한 없다고~

이제 이틀차인데 뭔 권한이여~ 우리 수평적 관계잖아~

(?)

201 롤랑 보네르 (Txh6Fvqx1g)

2024-12-21 (파란날) 00:50:40

>>198 뭐 AA 상으로는 전투 AA가 거진 가면 모드긴 하고ㅋㅋ

202 오구리 (g/VOlUJ93I)

2024-12-21 (파란날) 00:51:16

응애에오

그리고 명령님 롤랑 내려주시면 받들겠습니다(?)

203 바반 시 (tTAyhGZovQ)

2024-12-21 (파란날) 00:51:29

아이딜: 우리 집에 온 사촌 동생, ASK

그레텔: 아이딜과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언니, 대학원생, 거기에 요즘은 추가로 아이딜까지 돌봐야해서 다크서클 증가

204 롤랑 보네르 (Txh6Fvqx1g)

2024-12-21 (파란날) 00:52:15

사실 롤랑 파딱 밈이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음...

(?)

205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0:52:44

그야 반응이 재밌으니까

(?)

206 그레텔 (fVnGKHfK0A)

2024-12-21 (파란날) 00:53:07

>>203 ㅋㅋㅋㅋㅋㅋ

207 롤랑 보네르 (Txh6Fvqx1g)

2024-12-21 (파란날) 00:53:36

솔직히 본편 시작 전에 다들 시트만 보고 아 정상인이네 ㅋㅋ 하고

본편 들어가면 다른 사람들이 해주겠지~ 하고 있었는데

키퍼가 앞장서서 파딱 이미지를 씌워버림

나쁜 키퍼...(?)

208 바반 시 (tTAyhGZovQ)

2024-12-21 (파란날) 00:53:43

우리 용병단 집안 꼴 상상도가 그려진다아아아

209 아인 (6iuiOlNn0o)

2024-12-21 (파란날) 00:53:46

>>203 아인은요? @두구두구

210 롤랑 보네르 (Txh6Fvqx1g)

2024-12-21 (파란날) 00:54:05

>>205 하지만 롤랑이 받았을 스트레스는...!

(?)

211 바반 시 (tTAyhGZovQ)

2024-12-21 (파란날) 00:54:15

>>209 과묵하고 딱딱한데 그래도 애들한테는 착한 삼촌

212 바반 시 (tTAyhGZovQ)

2024-12-21 (파란날) 00:54:42

과묵하지는 않구나

213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0:55:27

>>210 욕 먹기는 광대의 덕목임


감안해라.....(?

214 판탈로네 (QVjlnZyhZM)

2024-12-21 (파란날) 00:55:51

>>210

그야... 즐거우니까...

215 바반 시 (tTAyhGZovQ)

2024-12-21 (파란날) 00:55:54

애들하고 같이 놀러가고 이야기하고 놀아주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아이들의 MZ함을 잘 따라가질 못하는 삼촌 같아 아인(?)

216 판탈로네 (QVjlnZyhZM)

2024-12-21 (파란날) 00:56:41

anchor>1597055360>948 @ 아를

217 롤랑 보네르 (Txh6Fvqx1g)

2024-12-21 (파란날) 00:56:52

근데 별개로 이틀차인거 감안해도 단결력은 좋은듯 우리 용병단(?)

218 EZ (Mw7k9Cw.nc)

2024-12-21 (파란날) 00:56:59

>>207 나이도 있지 싶고. 롤랑 걍 노안이고 20대 초반이랬으면

저스티스 아인 차드 등등 중에서 노려졌을듯.

219 롤랑 보네르 (Txh6Fvqx1g)

2024-12-21 (파란날) 00:57:15

>>218 ㄹㅇ ㅋㅋ

나이 설정 잘못했어~

220 바반 시 (tTAyhGZovQ)

2024-12-21 (파란날) 00:57:31

가족 같은 용병단(?)

221 EZ (Mw7k9Cw.nc)

2024-12-21 (파란날) 00:57:49

https://www.youtube.com/watch?v=JM_dzNHuuUE


>>211 우리 아코네 삼촌(아인) 놀이 하쟈

(?)

222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0:59:13

>>216 생각해봄(?)

비슷한 일이야 있었을 법도 한데 문제는 얘 어투나 그런거 때문이라서

223 EZ (Mw7k9Cw.nc)

2024-12-21 (파란날) 00:59:25

다음으로 감상 쓰고 놀기.

서로 쓰고 놀기.


흐으음 뭐로 한담.

저스티스 아쉽게도 10초 차이로 못 봄(?)

224 판탈로네 (QVjlnZyhZM)

2024-12-21 (파란날) 00:59:58

일단 아를레키노를 입으로 털어버리면 뭐라도 나오지 않을까?

225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1:00:19

>>224 킷-싸마아아아아-아악!!!!

226 아인 (6iuiOlNn0o)

2024-12-21 (파란날) 01:00:58

>>221 "야 이것들아 나는 그정도는 아냐!!!!" @아코네 삼촌 놀이 하자고 하면 이놈하며 올 양반

227 아인 (6iuiOlNn0o)

2024-12-21 (파란날) 01:01:20

>>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 바반 시 (tTAyhGZovQ)

2024-12-21 (파란날) 01:01:23

난장판 속에서

장녀 샤를은 "우리 동생들은 정말 활기차구나! 누나/언니는 기뻐! 너무 심하게 하지만 말렴!" 이러고

차녀 저스티스는 하하핫 하면서 뒤에서 팔짱끼고 웃고 있고

삼녀 아셰가 '이거 이래도 되는 건가;;' 하면서 쩔쩔대고 있고

229 롤랑 보네르 (4cJLKW9ni2)

2024-12-21 (파란날) 01:01:36

롤랑 포지션

은 할아버지야?

(?)

230 바반 시 (tTAyhGZovQ)

2024-12-21 (파란날) 01:02:08

판탈&아를 쌍둥이는 그 난장판 속에서 또 둘이서 싸우고 있고(판탈이 아를을 일방적으로 놀리고 있긴 하지만)

231 롤랑 보네르 (4cJLKW9ni2)

2024-12-21 (파란날) 01:02:37

집안이 난장판이구나...(?)

232 아를레키노 (ASrgXwHeuQ)

2024-12-21 (파란날) 01:02:43

>>229


TV보면서 배 긁적거리며 '너무 심하게 놀지는 마라-'하는 아버지나
'아 얘들아 그러지 말고 좀 우리 숙제 있지 않니?'하는 장남임(개소리)

233 바반 시 (tTAyhGZovQ)

2024-12-21 (파란날) 01:03:10

바이올렛 숙모는 "요즘 아이들은 이렇구나..." 하면서 뭔가 아련한 분위기 풍기면서 계시고

아인 삼촌은 "야 너희들 작작해 좀!" 하면서 말리려고 하고 있고

234 롤랑 보네르 (4cJLKW9ni2)

2024-12-21 (파란날) 01:03:12

>>232 아빠 안잔다임?(?)

235 EZ (0ShEDdqI8g)

2024-12-21 (파란날) 01:03:37

흠흠 아를이 아를이

236 아인 (6iuiOlNn0o)

2024-12-21 (파란날) 01:04:16

아인 삼촌이 제일 아끼는 조카라면 이즈리얼 이겠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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