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입니다!

>>918

"아를레키노？"

"모르는 이름이군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의 이름은 단테입니다만．"

>>919

"우모자 출신이십니까？"

>>920

@두리번두리번

@에, 저요???

@....라고 하는 과장된 표정

>>921

@쉿

@눈치 보자?

@(?)

>>918 그럼 당신은 교단편인거야? 우리의 편인거야! 어느쪽인거야 참월!!

(?)

>>922

@앗네

@저는 알리에기리의 단테입니다!!

@(?)

>>920 "...그렇군"

"우모자 출신으로 보이는 것이냐?

>>925이재 경화수월쓰는거지?(아무말)

>>890 이즈리얼

잠시만....정주행좀.....!

아

잠깐만.

anchor>1597055351>503

이즈리얼.... 도대체 어디까지 만져본거임?(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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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가 사라진 산의 아이는

8년 동안 육신을 빚고

8개월 동안 창을 다듬고

8일 동안 살육을 벌인다

가자, 정령들을 위한 피의 만찬이다

ㅋㅋㅋㅋㅋㅋ

>>929 8일 동안 행해지는 산의 아이에 정령스발렌...

호에에

오늘 재미나게 했군요

부럽다

부럽구나

일단 어장주의 AA 묘사를 많이 받은 듯한 캐릭터는

누가 봐도 애들 아빠 롤랑인데

>>931

"우리는 동료끼리 서로 돕고, 부활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자, 간다, 3용병단이여"

>>935


""설마 앙코르인가용~!!""
@(?)

>>929 내가 유하바하였다니

>>934 어장주가 쓰기 편한 구조라(?)

>>935 (대충 3번 눈 뜨기 어쩌구)

(대충 내가 폐하에게 받은 문자는 어쩌구)

롤랑이 친절하고 상냥하고

다른 여러 남자 PC들도 그렇고

바이올렛이 만나보면

최소 30분 만에 반해서 슬쩍 기대려고 할 남자가 많아요(?)

　　　　　　　　　　　　　　　　　　 ＜｀ヽ、

　　　　　　　　　　　　　　 　 　 　 　 ヽ.: メ{
　　　　　　　　　　　　　　 　 　 ,. イ 　} .: .:て
　　　 　 　 　 　 　 　 　 　 　 （: . {　/ .:7⌒ヽ　　　`　　　　　 　＼　、 从
　　　　　　　　　　　 　 　 　 　 ＼.V .: .{　　　　　　　　”　　　　　　ヽ Ｖ⌒`
　　　　　　　　　　　　　　　　　　　` :..、ヽ　　`　　　　，　 　 ヽ、 　　} |　　　,；
　　　　　　　　　　　　　　 　 从　　 　 ）.ﾉ　”　　＼、 　　　　　 )`ー' ,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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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て　＼ 　。　:　ノ .: ソゝ； . 　ヽ,.ソ　 从
　　　　　　　　　　　　　　　 　 ｒ人 {　　　`　、 "　　.:　　　,; .:　., / 　⌒ヽ`－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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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　 :.""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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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회오리바람, 수류(水流), 화염.
다섯 손가락을 꼽으며
널 기다린다.

호애애

　　　　　　　　　　　　　　　　　　　　　＿
　　　　　　　　　　　　　　 　 　 　 ／二二=-　 _
　　　　　　　　　　　　 　 　 　 _,ノ-─-=二二二￢(
　　　　　　 　 　 　 　 　 　 ／　　/　　　|　＼二二ﾆ-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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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云℡､／　云℡　|:　　＼二二
　　　　　　 | |::::::) (::) (::) (　} 刄沙　　　刄沙　.|:　　　 ヽﾆ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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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r-ミ | (V) ¨¨T二=-(V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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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레키노 : "뭔가, 부산스러우면서도 익살맞다고 느껴지는 분이셨습니다."

"아는 것이 많아 보이는 말솜씨하며 묘기까지 잘 선보이시고... 서커스라는 곳은 잘 모르지만 밝으신 모습이 강점으로 보여집니다."

:"다른, 일원분과도 유대감이 깊어보이신게.. 인상적일까요"

"그러고보면 첫 의뢰에 합류하셨던 생귀니우스님에게 집중적으로 눌려지거나 곁에 있어지시던가 했는데... 음, 저는 모르는 사연이 있으신거겠죠."

"다만 왜일까요? 이런 분께서 굳이 제게 관심을 가질 요인은... 없다고 생각합니디만..."


아인 : "처음 보셨을때는 꽤나 철두철미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네, 본인께서 다른분과 대화하실적 그러한 경험이 있으셨다는 분이라고도 한 만큼 노련하신 모습도 보이셨습니다."

"필히 이 제3용병단에서 주요한 전력으로서 좋은 활약을 펼치실 것이 기대됩니다."

"저는, 때에 따라서 조력해드리면 되겠죠."


롤랑 : "전반적으로 아인님과 덧붙여서 경험이 많으시고, 특히나 꽤나... 자유분방한 단원분들을 관리하고 인솔해주시는 모습이 보이셨습니다."

"자식이, 있으시다고 하였다고 했었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이렇게 나아가는건 이카람의 전사분들과 어떤 의미로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측 모두, 소중한 무언가를 위하여 사지를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아, 덧붙여서 스튜의 정량을 챙겨주신 것은 더 거절하기엔 난처했으므로 받아들였습니다... 사실, 제게는 굳이 그렇게 안 해도 좋았습니다만서도.."

솔직히 나시르가 어느정도 받은건

첫 의뢰가 이카람 방면빨인거라고 생각함(?)

단테화... 제어하고 싶제?

호에에에엑(도게자!)

우왕 고마워용!

>>9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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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서
커
스
가
·
·
·
!!


전
·
·
·
!!


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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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다시피, 자신은 '섬기는 자' 라는 프레임에 들어맞춰진채로 움직이고 있음.

시종이니까, 주인이 모든 것을 하고나서 시종이 나머지 잔반을 챙기거나 정돈을 도맡는다 라는 것.

몇년에 걸쳐 익숙해진것이라서 나무라면 한번은 괜찮다고 말하지만 이번 롤랑 스튜씬 같이 한번 더 괜찮다면서 츄라이하면 어찌 못하고 받음.

덧붙여 나이 무관한 존댓말파. 더 어린 분들도 있지만 '고향의 추방자' 라는 죄를 짊어들은 이상 죄가 없는 분들에 비하여 자신은 낮다 라고 여기고 있음

생각해보니까
aa가 단테면

단테 aa 말고 범용 시계 aa로 떼울 수 있는거 아님?

사실 롤랑은 장롱면허 컨셉으로 시작했다

근데 왜인지 다들 경험 많은 아저씨 치급을 하고 있다(?)

아 그런데 확실히

>>950 사회구조탓탓

(?)

>>941 멋있어!

>>952이것이 장롱의 힘인가 강력하군(?)

레고시 PC든 PL인 저든간에 지금 제일 눈에 들어오는건

아코네, 생귀, 미크하임.

분명 아내 죽었을 때
딸은 보라색 할머니랑 파란색 아저씨한테 맡기고
대륙 전역에서 수상한 놈들을 전부 척살하고 다니다가
활동 제한 걸려서 면허를 장롱에 넣어뒀다가
풀리니까 다시 용병 시작한거임 내가 봄

(?)

>>952 그야


장롱면허조차 없는 놈들이 태반이기 때문이지.....


>>949 @향불 붙이기

일단 자격증이 있다는 것 자체가 상위 1%인듯? (?)

아코네는 애인데 소좌가 처음에 주목만하고 더이상 터치는 없어서,

생귀는 성직자라서,

미크하는 보면 볼수록 웃기고 진짜 틀에 박힌 민스트럴쇼의 야만인 수인 그 자체라서.

그리고 토네리코는 AA가 이뻐서 Pl이 눈에 감.

>>959-960 말이 안돼(?)

>>958 보라 할머니 뭐냐고~

>>961 과연 아코네의 관심을 받고 싶다고

롤랑 사실 전성기때 특급 용병이었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저렇게 된거임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356/recent


다음 대피소야 호빵맨

>>949

도대체 언제부터-

단장이 재결합을 할 거라고 착각한 거지?

>>966 이상한 소문 멈춰~

으어어

감기기운으로 퍼질러자고왔다